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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헌 강병규 사건, 이지연 연인 증거 루머 보더니 ‘충격’

    이병헌 강병규 사건, 이지연 연인 증거 루머 보더니 ‘충격’

    이병헌 강병규 사건, 이지연 연인 증거 루머 보더니 ‘충격’ 과거 이병헌과 갈등을 빚었던 방송인 강병규가 최근 자신의 SNS에 이병헌 관련 글을 올려 화제다. 11일 강병규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병헌 협박한 女모델측 변호인 ‘결별 통보에 상처받아 우발범행’”이라는 제목의 글을 링크했다. 13일에는 트위터에 ‘네티즌수사대 주장 ‘이병헌 협박 추정인물 한 모씨는 이지연이자 윤 모씨다’라는 제목의 기사링크를 올렸다. 이어 15일 “그 사람의 입으로 사건의 시작과 끝을 전부 들어보니 난 헛웃음이 나왔다. 내가 이젠 굳이 할 일이 없어졌다. 게임은 끝났다“ 등의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온라인 상에서는 이병헌을 협박한 이지연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SNS 내용이 공개돼 여러 추측을 낳고 있다. 강병규도 이 내용을 접하고 글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한 네티즌은 이병헌을 협박한 모델의 것으로 추정되는 인스타그램을 발견했다며 관련 내용을 증거로 재구성한 글을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렸다. 사진 속에는 이병헌이 광고한 스마트폰 사진과 함께 “단언컨대 당신은 가장 완벽한 사람입니다”라는 글이 있었다. 또 ‘올 때마다 선물 한 보따리 들고 오는 이산타씨’라고 함께 남긴 글을 토대로 ‘이산타’가 이병헌을 가리킨다고 주장했다. 이병헌 협박사건의 또 다른 피의자인 걸그룹 글램 멤버 다희의 인스타그램으로 연결되는 태그도 함께 달려있었다. 글 작성자나 인스타그램 계정 소유자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지만 걷잡을 수 없이 루머가 확산되고 있다. 이병헌 측은 이에 대해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강병규는 2009년 이병헌의 사생활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했으며,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에서 폭력을 행사한 바 있다. 이후 강병규는 소송 끝에 폭행 혐의 등으로 징역 1년과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각종 구설수에 휘말리다 2013년 SNS 활동을 중단했다. 한편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구속된 모델 이지연의 변호인이 “이지연 씨는 이병헌과 3개월간 교제하다 지난달 결별했다”고 전해 논란이 됐다. 변호인은 “모델 이지연 씨는 약 3개월 전부터 이병헌 씨를 만나기 시작해 서울 강남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몇 차례 만났다고 한다”면서 “이병헌 씨가 8월쯤 ‘더 만나지 말자’고 하자 마음의 상처를 입고 동영상을 이용해 협박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병헌 씨는 피의자인 이 씨와 김씨를 아는 지인의 소개로 6월 말경 알게 됐다. 단 한 번도 단둘이 만난 적도 없는데 어떤 의미에서 결별이라는 말이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이 씨의 주장을 반박하고 나섰다. 이어 “피의자들이 경제적으로 힘들다는 등 다른 의도를 가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지인으로 지낼 수 없다고 판단, ‘그만 연락하자’라고 전했던 말이 결별로 와전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이런 식의 대응은 계획적인 범죄를 우발적인 범행으로 보이게 하여 중형 선고를 피하려는 자기방어”라고 주장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병규 이지연 이병헌 사건 언급, 강병규 씨 자중하세요”,“강병규 이지연 이병헌 사건 언급, 자신하고 관련 없는 일이라면 언급하지 않는 게 좋지 않을까요”,“강병규 이지연 이병헌 사건 언급, 당사자 생각도 해주셔야죠. 이게 뭔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병규, 이병헌 겨냥? “싼타클로스 선물처럼…게임은 끝났다”

    강병규, 이병헌 겨냥? “싼타클로스 선물처럼…게임은 끝났다”

    이병헌 이지연 강병규 과거 이병헌과 갈등을 빚었던 방송인 강병규가 최근 자신의 SNS에 이병헌 관련 글을 올려 화제다. 11일 강병규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병헌 협박한 女모델측 변호인 ‘결별 통보에 상처받아 우발범행’”이라는 제목의 글을 링크했다. 이어 13일 강병규는 트위터에 ‘네티즌수사대 주장 ‘이병헌 협박 추정인물 한 모씨는 이지연이자 윤 모씨다’라는 제목의 기사링크를 올렸다. 또한 강병규는 15일 새벽 “그 사람의 입으로 사건의 시작과 끝을 전부 들어보니 난 헛웃음이 나왔다. 내가 이젠 굳이 할 일이 없어졌다. 게임은 끝났다“ 등의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강병규는 2009년 이병헌의 사생활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했으며,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에서 폭력을 행사한 바 있다. 이후 강병규는 소송 끝에 폭행 혐의 등으로 징역 1년과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각종 구설수에 휘말리다 2013년 SNS 활동을 중단했다. 한편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구속된 이지연 씨의 변호인이 “이지연 씨는 이병헌과 3개월간 교제하다 지난달 결별했다”고 전해 논란이 됐다. 변호인은 “모델 이지연 씨는 약 3개월 전부터 이병헌 씨를 만나기 시작해 서울 강남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몇 차례 만났다고 한다”면서 “이병헌 씨가 8월쯤 ‘더 만나지 말자’고 하자 마음의 상처를 입고 동영상을 이용해 협박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병헌 씨는 피의자인 이 씨와 김씨를 아는 지인의 소개로 6월 말경 알게 됐다. 단 한 번도 단둘이 만난 적도 없는데 어떤 의미에서 결별이라는 말이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이 씨의 주장을 반박하고 나섰다. 이어 “피의자들이 경제적으로 힘들다는 등 다른 의도를 가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지인으로 지낼 수 없다고 판단, ‘그만 연락하자’라고 전했던 말이 결별로 와전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이런 식의 대응은 계획적인 범죄를 우발적인 범행으로 보이게 하여 중형 선고를 피하려는 자기방어”라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강병규 사건 재조명…강병규 이지연 관련 글 SNS에 공개 왜?

    이병헌 강병규 사건 재조명…강병규 이지연 관련 글 SNS에 공개 왜?

    이병헌 강병규 사건 재조명…강병규 이지연 관련 글 SNS에 공개 왜? 과거 이병헌과 갈등을 빚었던 방송인 강병규가 최근 자신의 SNS에 이병헌 관련 글을 올려 화제다. 지난 11일 강병규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병헌 협박한 女모델측 변호인 ‘결별 통보에 상처받아 우발범행’”이라는 제목의 글을 링크했다. 강병규는 2009년 이병헌의 사생활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했으며,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에서 폭력을 행사한 바 있다. 이후 강병규는 소송 끝에 폭행 혐의 등으로 징역 1년과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각종 구설수에 휘말리다 2013년 SNS 활동을 중단했다. 한편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구속된 이지연 씨의 변호인이 “이지연 씨는 이병헌과 3개월간 교제하다 지난달 결별했다”고 전해 논란이 됐다. 변호인은 “모델 이지연 씨는 약 3개월 전부터 이병헌 씨를 만나기 시작해 서울 강남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몇 차례 만났다고 한다”면서 “이병헌 씨가 8월쯤 ‘더 만나지 말자’고 하자 마음의 상처를 입고 동영상을 이용해 협박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병헌 씨는 피의자인 이 씨와 김씨를 아는 지인의 소개로 6월 말경 알게 됐다. 단 한 번도 단둘이 만난 적도 없는데 어떤 의미에서 결별이라는 말이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이 씨의 주장을 반박하고 나섰다. 이어 “피의자들이 경제적으로 힘들다는 등 다른 의도를 가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지인으로 지낼 수 없다고 판단, ‘그만 연락하자’라고 전했던 말이 결별로 와전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이런 식의 대응은 계획적인 범죄를 우발적인 범행으로 보이게 하여 중형 선고를 피하려는 자기방어”라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강병규 사건 재조명…강병규 이지연 관련 트위터 글 “이병헌 협박한 女모델 측…” 도대체 왜?

    이병헌 강병규 사건 재조명…강병규 이지연 관련 트위터 글 “이병헌 협박한 女모델 측…” 도대체 왜?

    이병헌 강병규 사건 재조명…강병규 이지연 관련 트위터 글 “이병헌 협박한 女모델 측…” 도대체 왜? 과거 이병헌과 갈등을 빚었던 방송인 강병규가 최근 자신의 SNS에 이병헌 관련 글을 올려 화제다. 지난 11일 강병규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병헌 협박한 女모델측 변호인 ‘결별 통보에 상처받아 우발범행’”이라는 제목의 글을 링크했다. 강병규는 2009년 이병헌의 사생활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했으며,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에서 폭력을 행사한 바 있다. 이후 강병규는 소송 끝에 폭행 혐의 등으로 징역 1년과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각종 구설수에 휘말리다 2013년 SNS 활동을 중단했다. 한편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구속된 이지연 씨의 변호인이 “이지연 씨는 이병헌과 3개월간 교제하다 지난달 결별했다”고 전해 논란이 됐다. 변호인은 “모델 이지연 씨는 약 3개월 전부터 이병헌 씨를 만나기 시작해 서울 강남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몇 차례 만났다고 한다”면서 “이병헌 씨가 8월쯤 ‘더 만나지 말자’고 하자 마음의 상처를 입고 동영상을 이용해 협박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병헌 씨는 피의자인 이 씨와 김씨를 아는 지인의 소개로 6월 말경 알게 됐다. 단 한 번도 단둘이 만난 적도 없는데 어떤 의미에서 결별이라는 말이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이 씨의 주장을 반박하고 나섰다. 이어 “피의자들이 경제적으로 힘들다는 등 다른 의도를 가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지인으로 지낼 수 없다고 판단, ‘그만 연락하자’라고 전했던 말이 결별로 와전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이런 식의 대응은 계획적인 범죄를 우발적인 범행으로 보이게 하여 중형 선고를 피하려는 자기방어”라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강병규 사건 도대체 뭐길래? 폭행 혐의 등 징역 1년 집행유예 3년

    이병헌 강병규 사건 도대체 뭐길래? 폭행 혐의 등 징역 1년 집행유예 3년

    이병헌 강병규 사건 도대체 뭐길래? 폭행 혐의 등 징역 1년 집행유예 3년 과거 이병헌과 갈등을 빚었던 방송인 강병규가 최근 자신의 SNS에 이병헌 관련 글을 올려 화제다. 지난 11일 강병규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병헌 협박한 女모델측 변호인 ‘결별 통보에 상처받아 우발범행’”이라는 제목의 글을 링크했다. 강병규는 2009년 이병헌의 사생활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했으며,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에서 폭력을 행사한 바 있다. 이후 강병규는 소송 끝에 폭행 혐의 등으로 징역 1년과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각종 구설수에 휘말리다 2013년 SNS 활동을 중단했다. 한편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구속된 이지연 씨의 변호인이 “이지연 씨는 이병헌과 3개월간 교제하다 지난달 결별했다”고 전해 논란이 됐다. 변호인은 “모델 이지연 씨는 약 3개월 전부터 이병헌 씨를 만나기 시작해 서울 강남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몇 차례 만났다고 한다”면서 “이병헌 씨가 8월쯤 ‘더 만나지 말자’고 하자 마음의 상처를 입고 동영상을 이용해 협박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병헌 씨는 피의자인 이 씨와 김씨를 아는 지인의 소개로 6월 말경 알게 됐다. 단 한 번도 단둘이 만난 적도 없는데 어떤 의미에서 결별이라는 말이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이 씨의 주장을 반박하고 나섰다. 이어 “피의자들이 경제적으로 힘들다는 등 다른 의도를 가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지인으로 지낼 수 없다고 판단, ‘그만 연락하자’라고 전했던 말이 결별로 와전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이런 식의 대응은 계획적인 범죄를 우발적인 범행으로 보이게 하여 중형 선고를 피하려는 자기방어”라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강병규 사건 무엇? “2009년 사생활 폭로하겠다고 협박”

    이병헌 강병규 사건 무엇? “2009년 사생활 폭로하겠다고 협박”

    이병헌 강병규 사건 무엇? “2009년 사생활 폭로하겠다고 협박” 과거 이병헌과 갈등을 빚었던 방송인 강병규가 최근 자신의 SNS에 이병헌 관련 글을 올려 화제다. 지난 11일 강병규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병헌 협박한 女모델측 변호인 ‘결별 통보에 상처받아 우발범행’”이라는 제목의 글을 링크했다. 강병규는 2009년 이병헌의 사생활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했으며,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에서 폭력을 행사한 바 있다. 이후 강병규는 소송 끝에 폭행 혐의 등으로 징역 1년과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각종 구설수에 휘말리다 2013년 SNS 활동을 중단했다. 한편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구속된 이지연 씨의 변호인이 “이지연 씨는 이병헌과 3개월간 교제하다 지난달 결별했다”고 전해 논란이 됐다. 변호인은 “모델 이지연 씨는 약 3개월 전부터 이병헌 씨를 만나기 시작해 서울 강남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몇 차례 만났다고 한다”면서 “이병헌 씨가 8월쯤 ‘더 만나지 말자’고 하자 마음의 상처를 입고 동영상을 이용해 협박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병헌 씨는 피의자인 이 씨와 김씨를 아는 지인의 소개로 6월 말경 알게 됐다. 단 한 번도 단둘이 만난 적도 없는데 어떤 의미에서 결별이라는 말이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이 씨의 주장을 반박하고 나섰다. 이어 “피의자들이 경제적으로 힘들다는 등 다른 의도를 가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지인으로 지낼 수 없다고 판단, ‘그만 연락하자’라고 전했던 말이 결별로 와전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이런 식의 대응은 계획적인 범죄를 우발적인 범행으로 보이게 하여 중형 선고를 피하려는 자기방어”라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S 영국인 인질 참수, 이슬람 무장 세력 한국인 있다? ‘괴한이 목을..’

    IS 영국인 인질 참수, 이슬람 무장 세력 한국인 있다? ‘괴한이 목을..’

    ‘IS 영국인 인질 참수’ IS가 영국인 인질을 추가로 참수한 가운데, IS 조직원에 한국인이 포함돼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하 IS)는 13일(현지시각) 영국인 인질 데이비드 헤인즈(44)를 참수했다. 헤인즈는 구호요원으로 활동해왔다. 이들이 공개한 동영상에는 앞서 있었던 두 번의 미국인 참수와 마찬가지로 오렌지색 낙하산 복을 입은 채 무릎을 꿇은 헤인즈가 IS 요원에 참수당하는 장면이 담겨있다. IS는 헤인즈를 살해하기 전,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이라크 정부와 협력을 약속하는 장면을 보여주며 “이 영국인은 당신의 약속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CNN은 이같은 내용을 전하는 과정에서, 조직원 중 한국인이 있다는 주장을 보도했다. CNN은 IS에서 활동하다 이라크 정부군에게 체포된 한 조직원의 말을 인용해 “IS에는 많은 국적이 있다. 노르웨이, 미국, 캐나다, 소말리아, 한국, 중국을 비롯해 프랑스, 독일 등 유럽국가 출신도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의 주장에 대한 진위 여부는 아직 확인된 바 없다. IS 영국인 인질 참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IS 영국인 인질 참수..끔찍하다” “IS 영국인 인질 참수, 정말 잔인하다” “IS 영국인 인질 참수..IS에 정말 한국이 있나?” “IS 영국인 인질 참수..조직원 중 한국인은 왜 있지?” “IS 영국인 인질 참수..정말 충격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IS 영국인 인질 참수) 뉴스팀 chkim@seoul.co.kr
  • 실검 등극… 횟수는다고 될까?

    실검 등극… 횟수는다고 될까?

    “네이버 실검(실시간 검색 순위) 조작이 없다고 그렇게 이야기하더니 제 눈앞에서 실시간으로 사라지는 걸 보니 진짜 믿을 건 하나도 없네요.” (네티즌 qqkr****) “진짜 조작이 있긴 있나 보네요. 탈세 검색어도 순식간에 6위에서 사라짐. ㄷㄷ.” (네티즌 koko****) 지난 8월 19일. 포털 실시간 검색 순위에 ‘송혜교’가 올랐다. 뒤따른 검색어는 ‘탈세’였다. 하지만 정작 검색되는 건 개봉을 앞둔 송혜교의 새 영화 관련 기사였고, 두 단어는 잠시 후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서 감쪽같이 사라졌다. 네티즌들은 술렁였다. 송씨 측이 돈을 주고 실시간 검색어를 끌어내렸다는 의혹이 난무했다. 네이버와 다음은 정말로 돈을 받고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바꿔 준 걸까. ●서비스 10년째 끊이지 않는 조작 의혹 뜬금없는 검색어가 실검 순위에 오르고, 민감한 단어는 감쪽같이 사라진다. 네티즌들의 불신은 커질 대로 커져 있다. 실검의 실체가 궁금했다. 취재 요청에 네이버와 다음 관계자는 한숨부터 내쉬었다. 2005년 네이버와 다음이 실검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쉼 없이 해명을 해왔던 터다. 심지어 네이버는 지난해 외부 기관 검증이라는 초강수를 뒀다. 대선후보와 관련된 검색 조작 논란에 휘말리면서 이번에 아예 조작 의혹에 종지부를 찍자는 의도였다. 검증에 나섰던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는 ‘조작 흔적이 없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실검 조작설은 사건이 터질 때마다 끊임없이 수면 위로 올랐다. 12일 네이버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실검을 검색량으로 오해하고 있는 것 같다”고 운을 뗐다. 하루 3억개 검색어 가운데 네이버에서 가장 많이 검색되는 단어는 다름 아닌 ‘다음’, ‘국민은행’ 등이었다. 타 사이트에 접속하기 위해 네이버 검색창을 이용하는 이들이 많다는 건데, 검색량으로 실검 순위를 매긴다면 다음이나 국민은행이 항상 실검 상단에 올라 있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핵심은 증가폭… 일정 시간 반복 검색은 도움 안 돼 이 관계자는 “검색횟수가 상대적으로 적더라도 빠르게 유입이 늘어나는 검색어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실검 순위의 핵심이 양이 아니라 증가 폭이란 얘기다. 실검량을 용돈으로 치환해 보자. 5000원에서 1만원으로 오른 A와 1만원에서 1만 8000원으로 오른 B가 있다면 용돈 양은 B가 3000원 더 많지만 증가율 자체는 A가 100%, B가 80%로 A가 더 높다. 여기서 양이 많은 B보다는 증가 폭이 더 가파른 A가 실검 순위에 상단에 위치하게 된다. 눈앞에 검색어가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도 이유가 있다. 산출 주기가 말 그대로 ‘실시간’이기 때문이다. 실제 네이버는 15초, 다음은 1분 내외로 증가율(스코어)을 산출한다. 이 밖에도 실검 집계 시스템은 생각보다 복잡한 로직(논리 회로·구조)을 가지고 있다. 실시간 분석이지만 비교 대상은 실시간 입력량을 비롯해 1주일 전 검색량도 포함돼 있다. 모든 것은 증가율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이다. A가 순위가 오르거나 순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더 큰 검색량이 들어와 줘야 한다. 계절 이슈, 사회 이슈 등에 따라 영향을 받기도 하고 검색량에 따라 산출 주기도 달라진다. 심야에 들어오는 검색어 양은 낮보다 적기 때문에 집계 주기를 좀 더 늦추는 식이다. 이 모든 과정은 시스템, 즉 기계가 한다. 실검에 사람이 개입하는 경우는 ‘필터링’이라는 제어 처리 과정인데 오해는 여기서 생긴다. 어쨌든 사람이 개입하기 때문에 외부 압력에 얼마든지 조작을 할 수 있다는 의심이다. 다음 관계자는 사람이 개입하는 이유에 대해 “음란성 키워드, 오타가 많이 들어온다”면서 “시스템이 이를 골라내지만 욕설의 경우 변형 패턴이 매우 많아서 고정형으로 기계에만 맡길 수 없어 사람이 24시간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욕·음란성·광고 검색어 등은 사람이 24시간 필터링 필터링에는 복수의 사람이 24시간 참여하고 있다. 이 밖에도 두 포털은 주민번호, 휴대전화 번호 등 명예 훼손과 관련된 정보, 불법이나 혐오성 검색어, 상업적인 목적을 위한 광고성 검색어에 대해서도 집계를 하지 않는다. 사법 기관의 요청이 있으면 검색어 집계를 하지 않는 데 이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답했다. 정말일까. 네이버는 이를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해 KISO에 정기적으로 보고서를 제출하고 있다. 검증 보고서라고 불리는 이 보고서는 제외처리를 한 검색어가 모두 담겨있는데 누구든지 KISO를 찾아 요청하면 열람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집계가 제외되는 경우가 있는데, 먼저 실검 순위에 있는 검색어를 클릭하면 집계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다음이나 네이버 사내 인터넷 주소(IP)에서 발생한 검색어는 제외한다. 회사 내에서는 각종 테스트가 잦기 때문에 실제 네티즌의 요구로 보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외부의 조작 시도도 순위에 영향주기 어렵게 설계 네이버나 다음 내에서 조작 자체가 어렵다면 외부에서 의도적으로 검색어를 입력해 순위를 조작하려는 시도가 있지 않을까. 어뷰징(개인이 본인의 계정외 부계정 등 다중계정조작을 해 부당하게 이익을 취하는 행위)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아르바이트생을 다수 고용해 검색어를 계속해서 입력하게 한다면 어떨지 궁금했다. 관계자들은 이 경우도 ‘순위에 영향을 주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보안상 자세한 로직을 공개하진 않았지만 두 포털 관계자는 실검 시스템이 짧은 시간 내에 동일한 IP에서 다수 집계된 검색어는 필터링되도록 시스템이 짜여 있다고 강조했다. 실검 서비스가 시작된 지 내년이면 10년. 그동안 두 포털의 실검은 진화를 거듭해왔다. 네이버는 ‘실시간 인기 검색어’라는 이름으로 첫 서비스를 선보였다. 하지만 기울기가 반영되는 만큼 실제로 많은 검색이 일어나는 검색어와 혼동되지 않도록 2007년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로 서비스 명칭을 바꿨다. 최근에는 아예 실검 위치를 PC 통합검색에서 하향 조정해 변화를 줬다. 업계 관계자는 “네이버의 개편으로 (실검 순위를) 기반으로 무수히 많은 저품질 콘텐츠를 양산해왔던 일부 언론사와 블로거들이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편 다음은 ‘실시간 급등 검색어’로 서비스를 시작해 2007년 ‘실시간이슈검색어’로 명칭을 변경, 서비스를 하고 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실시간 급상승(이슈) 검색어란 실시간으로 변하는 네티즌들의 정보욕구를 특정 시간 동안 입력횟수가 크게 늘어난 검색어 순위로 중계하는 서비스다. 네티즌들의 관심사를 그대로 투영해 보여주는 창으로 현재 실검보다 더 빨리 대중의 관심을 확인하는 방법은 없다. 다양한 생활정보, 신속한 정보를 공유하게 한다는 순기능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조작의혹에 시달려왔다. 2005년 네이버가 시작해 다음도 같은 해 서비스를 도입, 제공하고 있다.
  • 이지연 이병헌 협박 사건 새 국면, 3개월 외도? ‘강병규 반응 경악’

    이지연 이병헌 협박 사건 새 국면, 3개월 외도? ‘강병규 반응 경악’

    ‘이지연 이병헌 협박 사건 새 국면’ 방송인 강병규가 자신의 SNS에 이병헌의 ‘교제’ 관련 기사를 게재하며 1년 7개월간의 침묵을 깨는 행보를 보였다. 11일 강병규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병헌 ‘3개월 교제’와 관련된 동아일보 기사의 링크를 게재했다. 해당 기사는 이병헌의 ‘음담패설’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며 금품을 요구한 혐의로 구소된 모델 이모씨측이 이병헌과 연인 관계였다고 주장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대해 이병헌의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는 “경찰 조사 결과와 전혀 다른 터무니없는 주장”이라며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다. 한편 강병규는 지난 2009년 이병헌의 사생활을 폭로하겠다고 공표한데 이어 당시 이병헌이 출연 중이던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에서 폭력을 행사하기도 해 이병헌과 갈등을 빚은 바 있다. 이후 강병규는 긴 소송 끝에 폭행 혐의 등으로 징역 1년과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각종 구설수에 휘말리다 지난 2013년 1월 SNS 활동을 중단했지만 1년7개월여 만에 이병헌 관련 기사를 게재하며 SNS 활동을 재개한 것이다. 강병규의 이런 의미심장한 행보에 네티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지연 이병헌 협박 사건 새 국면, 강병규 SNS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지연 이병헌 협박 사건 새 국면, 강병규 SNS, 강병규도 반응 보이네” “이지연 이병헌 협박 사건 새 국면, 강병규 SNS, 강병규가 웃고 있을 것 같아” “이지연 이병헌 협박 사건 새 국면, 강병규 SNS..강병규 예전 발언이 사실일까?” “이지연 이병헌 협박 사건 새 국면, 강병규 SNS..진실은?”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이지연 이병헌 협박 사건 새 국면) 연예팀 chkim@seoul.co.kr
  • [길섶에서] 삼굿(삼찌기)/정기홍 논설위원

    삼찌기는 삼을 수증기로 찌는 작업인데, 표준어로 ‘삼굿’이라고 한다. 최근 경북 안동과 강원 정선에서 삼 수확철을 맞아 전통 삼베옷을 생산하는 전 과정을 재현해 새삼스러웠다. 삼을 삶는 화덕(일부 지방은 토담 건물)은 옛 시골서도 보기 힘든 풍경이어서 기억을 더듬어 짜맞춰 보았다. 키가 큰 삼을 벤 뒤 쪄낸 삼을 말리고, 껍질도 벗기고…. 그다음의 베 날기, 베 매기 등은 도통 이해가 불가하다. 그나마 또렷한 것은 아낙네들이 치마를 무릎 위로 걷어올린 채 온종일 무릎에다 삼을 비비는 등의 길쌈 모습이다. 삼은 대마(大麻)다. 한때 연예인들이 대마초를 환각제로 피운다는 데 놀랐던 적이 있었다. 당시 연세 지긋한 어르신들은 찐 대마잎을 말려 담뱃대에 꾹꾹 누른 뒤 연신 연기를 피워댔다. 기분이 얼마나 황홀했을까. 우려스러운 일은 언제나 없었다. 대마초도 마음의 쓰임새에 따라 약도 되고 마약도 될까. 대마가 명품 안동포의 재료가 되고, 대마초로도 변모하는 것처럼. 사라질 뻔한 것을 지켜내는 이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덩달아 하얀 속살을 드러낸 삼대를 묶어 세워 둔 곳에서의 신났던 놀이도 떠올랐다. 숨바꼭질! 정기홍 논설위원 hong@seoul.co.kr
  • 심판에 박치기한 선수, 70경기 출장정지에 팀 방출

    심판에 박치기한 선수, 70경기 출장정지에 팀 방출

    오스트리아 4부 리그의 한 선수가 심판에게 박치기를 했다가 70경기 출장정지와 함께 구단에서 쫓겨나게 됐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보도했다. 4부 리그 소속팀 ‘SK 룸’에서 뛰고 있는 이스말리 군더스는 최근 열린 ‘SPG 잉스브루크웨스트’와의 경기에서 후반 42분경 두 번째 옐로우카드를 받고 심판에게 격렬하게 항의하다가 결국 심판에게 박치기를 하고 말았다. 해당 사건에 대해 SK 룸 구단 측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클럽은 군더스의 행위를 용납할 수 없으며 그는 팀으로부터 즉시 방출됐다”고 말했다. 군더스의 ‘박치기’로 인해 SK RUM은 204 파운드(약 34만원)의 벌금을 지불했으며 해당 지역 FA는 “군더스에 대한 처분이 78경기까지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장기 출장정지와 함께 팀에서 쫓겨난 군더스 본인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 처벌은 완전히 미친 것이다. 나는 단순히 미끄러졌을 뿐”이라며 “축구경기에 돌아갈 수 있도록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심판에게 박치기를 한 선수를 방출한 SK RUM의 홈구장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美 흑인 청년들, 백인 커플 무참히 폭행 동영상 ‘충격’

    美 흑인 청년들, 백인 커플 무참히 폭행 동영상 ‘충격’

    미국의 한 젊은 커플이 여섯 명의 남성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고 영국 일간 미러와 미국 뉴욕데일리뉴스가 6일 보도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메르디스 콜(Meredith Cole)과 그의 남자친구 알렉스 베시(Alex Vessey)는 지난 8월 22일 미국 메사추세츠주 스프링필드에서 여섯 명의 남성들로부터 기습적인 폭행을 당했다. 최근 현지 경찰은 메르디스 커플이 폭행을 당하는 끔찍한 장면이 녹화된 CC(폐쇄회로)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메르디스 커플이 걷고 있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어 이들 뒤를 따라온 여섯 명의 흑인 남성들이 순식간에 주먹과 발로 알렉스에게 거침없이 폭행을 가하자 이를 말리려던 메르디스 역시 무차별적인 폭행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후 가해 남성들이 달아나는 모습과 함께 경찰들이 현장에 도착해 그들 뒤를 쫓는 것으로 영상이 마무리 된다. 사건 발생 후 이들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당시 메르디스는 발목에 골절상을 입었으며 두 사람 모두 얼굴에 큰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에 따르면 이들 가해 남성들은 이날 인근 바에서 메르디스를 성추행 했다가 서로 시비가 붙었으며, 이후 피해자들을 따라가 보복성 폭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이들 용의자는 검거되지 않은 상태로 경찰은 CCTV 영상을 토대로 그들을 추적중이다. 사진·영상=SGFPolice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나토에 자위대 숟가락 얹은 日

    일본 정부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활용해 일본 자위대와 나토군의 공동 훈련을 조율했다고 도쿄신문이 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카바 미쓰오 벨기에 주재 일본대사가 4일 영국 웨일스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 분과회의에 출석해 자위대와 나토의 공동 훈련을 조기에 실시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그는 이와 관련, 올해 7월 아베 신조 내각이 집단자위권 행사를 용인하도록 헌법 해석을 변경함으로써 나토와의 연대를 강화할 수 있는 체제를 갖췄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쿄신문은 일본 해상자위대가 소말리아 앞바다 아덴만에서 해적 대응 활동을 벌이고 있고 나토군도 비슷한 임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중첩되는 해역에서 정찰 정보를 공유하거나 함선 운용 등에서 연대를 강화하겠다는 것은 일본 정부의 구상이라고 전했다. 동행한 소식통은 일본이 나토 가맹을 희망하는 건 아니지만 나토와 일본이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공동 훈련을 통해 여러 가지를 배우고 싶다는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일본 정부가 자위대와 나토의 공동 훈련을 추진하는 것은 자위대의 역할을 확대하는 이른바 ‘적극적 평화주의’ 구상에 따른 것이며 여기에는 집단자위권 활용에 관한 이론과 실무를 배우겠다는 의도도 깔린 것으로 보인다.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결혼은 미친 짓이다? 안좋은 이유 4가지

    결혼은 미친 짓이다? 안좋은 이유 4가지

    누구나 한 번쯤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것이다. 주변에서는 결혼하면 좋거나 나쁜 여러 가지 이유를 대며 권유하거나 말리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만일 당신이 지금 결혼 적령기거나 현재 연인과 결혼을 고민하고 있다면 결혼하면 좋지 않은 이유도 짚고 넘어가는 게 좋지 않을까. 최근 해외 매체들이 결혼하면 좋지 않은 여러 가지 이유를 공개했다. 그 중에서도 어느 정도 일리 있는 것들을 공개하니 한 번쯤 읽어보도록 하자. 혹시 아나. 나중에 이혼을 고민할 일이 줄어들지도 모르니…. 1. “싱글이 사회생활에 유리하다” 미국 유명 여론조사기관 ‘퓨 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가 2010년에 시행한 조사에 따르면 싱글 절반 이상이 재정적인 면이나 직업, 성생활, 사회적 상태, 행복도 등에 있어 ‘결혼에 이점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력 면에서는 싱글 상태가 이득을 본다는 의견이 많았으며, 결혼에 찬성하는 사람도 “싱글 쪽이 출세 쉽다”고 인정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2. 유부남이 비만이나 과체중 확률 더 높다 미국 심리학회(APA)가 발행하는 한 학술지(Families, Systems & Health)에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약 2300명의 젊은 성인 남성의 식생활이나 일상의 운동량, 몸무게 등을 조사한 결과, 유부남이 싱글남보다 과체중이거나 비만일 확률이 25%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역시 남성과 함께 살기 시작하면 상대방에게 식성과 양을 맞추게 돼 부지불식간에 섭취하는 열량이 많아져 살이 찌는 경향이 있다. 과거 조사에서도 남성과 함께 사는 여성의 3분의 1은 동거를 시작하고 나서 몸무게가 늘었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3. 불화 부부, 심혈관질환 위험 높다 행복한 결혼은 몸과 마음의 건강에 근원이 되지만, 불화가 심각하면 건강에서도 문제를 일으킨다고 한다. 미국 유타대학 연구팀 136쌍의 중년 부부를 대상으로 시행한 조사에서는 부부 관계가 악화돼 상대를 진심으로 신뢰하지 않은 커플은 심장과 혈관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방에 대한 불신감 등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관계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4. 배우자에 너무 의지, 타격받기 쉽다 사람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너무 의지하면 그 사람이 없을 때 정신적으로 큰 타격을 받게 된다. 미국 하버드대학이 50세 이상 기혼자 약 1만 2000명을 대상으로 1998년부터 10년간에 걸쳐 추적 조사를 시행한 결과, 조사하는 동안 배우자가 먼저 사망한 사람은 3개월 이내에 사망할 확률이 급격히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배우자를 잃은 깊은 슬픔은 물론 병간호하는 동안 자신의 몸을 망치게 되는 것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MB 아들 시형씨 새달 9일 결혼식

    MB 아들 시형씨 새달 9일 결혼식

    이명박 전 대통령의 외아들인 시형(36)씨가 다음달 9일 결혼한다. 이 전 대통령 측은 2일 “시형씨가 다음달 초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예비 신부가 김윤옥 여사와 함께 결혼 준비를 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결혼 상대는 이 전 대통령이 대통령에 당선되기 전부터 시형씨가 교제해 온 30대 여성으로 직업과 정확한 연령, 학력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예비 신부의 부친은 의료계에 종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식 장소 또한 이 전 대통령이 함구령을 내려 비공개 상태다. 이 전 대통령은 아들의 예식을 양가의 직계가족과 신랑, 신부의 우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촐하게 치를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 측근은 “정·관·재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괜한 구설에 휘말리는 일이 없도록 하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시형씨는 2007년 대통령 선거 기간 진짜 소유주가 누구인지 논란이 됐던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의 임원으로 재직 중이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꽉 막힌 세월호정국] “강한 지도자 이미지 구축” “당 지도부 어렵게 만들어”

    28일 동조 단식을 끝낸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얻은 것은 득과 실 중 무엇이 더 클까. 이번 단식을 통해 강한 야당 지도자 이미지를 구축하고 존재감을 높였다는 평도 있지만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부각하기 위해 세월호특별법 협상 중이던 당 지도부를 어렵게 만들었다는 비판이 팽팽하게 맞섰다. 문 의원은 이날 김영오씨가 입원해 있는 서울 동대문구 시립동부병원을 찾아 김씨와 면담한 뒤 입원실 앞에서 “저는 김씨의 생명이 걱정돼 단식을 말리려고 단식을 시작했고, 이제 저도 단식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김씨의 단식 중단을 권유하며 서울 광화문 농성장에서 동조 단식을 한 지 10일째다. 문 의원은 “특별법 제정은 여전히 안 되고 있다. 저도 당도 충분한 역할을 하지 못해 송구하다”면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단식과 관련해서는 우선 세월호특별법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지지층 결집에 기여했다는 시각이 있다. 정치권 관계자는 “경쟁자였던 안철수 의원이 대표직에서 물러난 후 야권 차기 대선 주자 지지도가 요동치는 상황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나타나는 데 일정 부분 성공한 것 아니냐”고 말했다. 반면 대선 주자급 정치 지도자가 대안 없는 강경 투쟁을 부채질했다는 비판도 쏟아졌다. 문 의원이 장외에 나서면서 당내 친노(친노무현) 강경파들의 대여 투쟁 목소리가 커졌다는 지적이다. 지도부와 엇박자를 내면서 세월호특별법을 놓고 유가족을 설득 중이었던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 겸 원내대표를 궁지로 몰았다는 비판도 나왔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추석 선물 특집] 금강제화-무릎 시원찮은 아버님께 초경량 컴퍼트화

    [추석 선물 특집] 금강제화-무릎 시원찮은 아버님께 초경량 컴퍼트화

    금강제화는 성별과 연령별 등 맞춤형 추석 선물을 준비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장 실용적이고 편리한 금강상품권을 다양하게 준비해 놨다. 금강상품권으로는 구두, 캐주얼화 등의 신발뿐 아니라 핸드백, 액세서리, 골프 의류, 아웃도어 의류, 신사복 등도 살 수 있다. 5만, 7만, 10만, 15만, 20만, 30만, 50만원권이 구비돼 있다. 남성 선물로는 ‘리갈 랜드로바 고어텍스 서라운드’가 꼽힌다. 신발 외피에는 고급 소가죽을 사용하고 내피와 펀칭 처리된 바닥 창에는 방수, 투습 기능이 뛰어난 고어텍스 멤브레인 소재를 사용해 쾌적함은 물론 세련미를 더했다. 가격은 23만 8000~25만 8000원이다. 여성 선물로는 브루노말리의 올해 가을·겨울 시즌 신상품인 ‘팬시O’ 핸드백을 추천한다. 최상급 가죽 위에 와일드 텍스처가 절제된 디자인과 절묘하게 어우러져 우아한 매력을 발산한다. 가격은 49만원부터 85만원까지다. 펌프스에 웨지힐을 접목한 브루노말리의 ‘엠보 스티치 웨지힐’도 눈에 띈다. 가격은 27만 8000원. 젊은 남성이라면 반짝이는 글리터 소재의 ‘레노마 트렌디 스니커즈’(16만 8000원)를, 중장년층에게는 물 한잔보다 가벼운 148g의 초경량 컴퍼트화 ‘랜드로바 네이처’(17만 8000원)가 좋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선물의 가치를 높이고 받는 사람의 품위를 고려해 이번 추석 선물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 “나에겐 평생 세 명의 은인이 있다”

    “나에겐 평생 세 명의 은인이 있다”

    1990년대 후반 국내 화단의 독보적 수채화 작가로 등극한 정우범(왼쪽·68) 화백은 “평생 세 명의 은인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잔뜩 찌푸린 하늘이 뚝뚝 굵은 빗방울을 떨어뜨리려는 찰나였다. “광주교대 부속 초등학교에서 6년간 교사로 일하다 박차고 나와 닥치는 대로 그림만 그리던 때였어요. 전업작가로 나서니 마음은 홀가분한데 수년간 벌이가 없어 불안했던 때였죠.” 그때 작가에게 손을 내민 사람은 국내 태권도 1호 박사인 고(故) 이기정씨. 이씨의 소개로 세계 태권도대회가 열린 미국 올랜도에서 첫 해외 개인전을 열었다. 이를 인연으로 미국 워싱턴의 갤러리와 전속계약을 맺고 잠시 미국에서 활동했다. 당시 금호재단 고(故) 이강재 부이사장과의 만남은 작가를 미술계에 부각시키는 계기가 됐다. 광주의 선술집에서 우연히 동석한 이 부이사장은 그의 그림에 푹 빠졌고, 1년간 지역 최고 월간지였던 ‘금호문화’ 표지에 그림을 그리도록 배려했다. 작가가 무심코 그려온 강원 춘천의 은주사 스케치가 도움이 됐다. 주위의 질시와 함께 스타 작가란 꼬리표는 이때부터 따라다녔다. 마지막 후원자는 아내다. 작가는 어려운 가정형편 탓에 미대 진학을 포기하고 광주사범학교에 진학해 교사의 길을 걸었다. 하지만 적성에 맞을 리 없었다. 정규 미술교육을 받진 않았으나, 연필과 붓을 손에서 놓지 않던 그는 무작정 전업작가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 “3년간 말리던 아내가 지쳐 허락했고 화가가 될 수 있었죠.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던 아내의 뒷바라지가 없었다면 여행 좋아하고 그림만 그리던 제가 어떻게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겠습니까.” 작가의 작업도 삶과 마찬가지로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반복이다. 물감을 캔버스에 칠하고 한참을 기다리다 다시 스프레이로 물을 뿌려 곳곳에 스며들게 한다. 이때 캔버스의 수분이 넘치면 화장지를 얹어 색감을 조율한다. 이렇게 수차례 같은 작업을 반복해야 피가 모세혈관을 타고 캔버스를 흐르듯 깊고 풍부한 색감이 완성된다는 것이다. 밀도 높은 색감의 표현을 위해 최근 아크릴 물감을 섞어 쓰기도 한다. 작가는 순간적 감흥이 시키는 대로 물에 적신 고급 수채화 용지에 유화 붓을 짧게 잘라 만든 갈필 붓으로 춤을 추듯 툭툭 치면서 작업한다. 위도 아래도 없이 완성된 추상적 이미지는 자연의 신비를 드러낸다. 다음달 2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선화랑에서 이어지는 개인전 ‘판타지아’에는 작가가 그린 30여점의 수채화가 나왔다. 500호짜리 야생화 대작을 통해 “수채화는 크기에 제한이 있다”는 편견도 깼다. 작가는 최근 타이완 쑨원미술관에서 초대전 제의를 받았다. 한국 작가로는 처음이다. 그는 “매일 뒷산을 산책하는데 지천에 깔린 풀꽃들이 아침과 저녁이 모두 다르더라. 모두 귀한 생명이고 작품의 대상”이라며 환하게 웃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반가운 햇살… 빛깔 고운 평상 위 빨간 고추

    반가운 햇살… 빛깔 고운 평상 위 빨간 고추

    더위가 한풀 꺾이고 신선한 가을을 맞게 되는 절기인 ‘처서’를 하루 앞둔 22일 경기 양평군 옥천면의 한 마을에서 할머니가 마당 평상 위에 고추를 널어 말리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성적부진 추신수, 리오스·마틴과 아이스버킷챌린지 ‘얼음물’ 맞고…뼛속까지 짜릿!

    성적부진 추신수, 리오스·마틴과 아이스버킷챌린지 ‘얼음물’ 맞고…뼛속까지 짜릿!

    추신수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말리스 파크에서 열린 방문경기에 앞서 동료 알렉스 리오스, 레오니스 마틴과 함께 얼음물 뒤집어쓰기 캠페인 ’ALS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하는 모습을 텍사스레인저스가 홈페이지를 통해 20일 공개했다. 사진제공=텍사스 레인저스 홈페이지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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