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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연, 전남친 폭행혐의로 구설수에 어디있었나 누리꾼들 관심 이어져..

    효연, 전남친 폭행혐의로 구설수에 어디있었나 누리꾼들 관심 이어져..

    22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효연 전 남자친구로 알려진 김모 씨(35)는 지난 21일 술에 취해 지인과 몸싸움을 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특히 지인 B가 둘의 싸움을 말리자, 김모 씨는 골프채를 벽에 던지며 화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효연 전 남친 골프채 던지고 싸움…헤어진 효연도 있었다? 충격

    효연 전 남친 골프채 던지고 싸움…헤어진 효연도 있었다? 충격

    효연 전남친이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효연 전남친 김 씨는 지난 21일 오전 5시쯤 서울 용산구에 있는 자신의 자택에서 지인들과 함께 파티를 하던 중 술에 취해 동석했던 A씨와 몸싸움을 벌였다. 효연 전남친 김 씨는 일행과 인근 클럽에서 술을 마신 뒤 A씨와 말싸움을 했으며 이후 자택으로 자리를 옮기면서도 시비가 이어져 몸싸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 씨와 A씨를 쌍방 폭행으로 입건했으며 추후 불러 조사를 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김 씨와 연인 사이였다가 결별한 효연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 씨는 주변에서 싸움을 말리자 골프채를 벽에 던지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 씨는 지난 3월 장난을 치는 과정에서 손가락에 눈 부위를 맞았다며 효연을 경찰에 신고했다. 김 씨는 조사 과정에서 “일부러 날 때린 것 같지는 않다”라고 진술했고, 효연은 무혐의 처분된 바 있다. 당시 효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들이 교제한 것은 맞지만 이미 헤어진 사이”라고 해명했다. 네티즌들은 “효연 전 남친, 술버릇이 나쁘네” “효연 전 남친, 효연은 왜 계속 만나?” “효연 전 남친, 술 마시면 안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준형 작가, 폭행혐의로 불구속 입건 현장에 누구 있었나..

    김준형 작가, 폭행혐의로 불구속 입건 현장에 누구 있었나..

    22일 서울 경찰서는 “지난 21일 몸싸움을 한 혐의로 효연의 전 남자친구 김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전했다. 당시 현장에 효연도 함께 있었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으나, 이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김모 씨는 현장에 있던 다른 지인이 둘의 싸움을 말리자 골프채를 벽에 던지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경찰은 김모 씨와 A씨를 쌍방 폭행으로 입건했으며 추후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모 씨는 지난 3월 효연과 장난을 치던 중 손가락에 눈 부위를 맞았다며 효연을 경찰에 신고한 바 있다. 당시 효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효연이 지인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장난을 치다가 오해가 생겼다”고 해명했으며 효연은 무혐의 처분으로 풀려났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준형 폭행혐의 효연과 재결합? “사랑스러운 효연아” 효연 전 남친 생일축하글

    김준형 폭행혐의 효연과 재결합? “사랑스러운 효연아” 효연 전 남친 생일축하글

    효연 전남친 김준형이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효연 전남친 김준형 씨는 지난 21일 오전 5시쯤 서울 용산구에 있는 자신의 자택에서 지인들과 함께 파티를 하던 중 술에 취해 동석했던 A씨와 몸싸움을 벌였다. 효연 전남친 김 씨는 일행과 인근 클럽에서 술을 마신 뒤 A씨와 말싸움을 했으며 이후 자택으로 자리를 옮기면서도 시비가 이어져 몸싸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 씨와 A씨를 쌍방 폭행으로 입건했으며 추후 불러 조사를 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김 씨와 연인 사이였다가 결별한 효연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 씨는 주변에서 싸움을 말리자 골프채를 벽에 던지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 씨는 지난 3월 장난을 치는 과정에서 손가락에 눈 부위를 맞았다며 효연을 경찰에 신고했다. 김 씨는 조사 과정에서 “일부러 날 때린 것 같지는 않다”라고 진술했고, 효연은 무혐의 처분된 바 있다. 당시 효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들이 교제한 것은 맞지만 이미 헤어진 사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폭행 논란에 휩싸인 소녀시대 효연의 전 남자친구 김 씨는 SNS를 통해 효연에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김 씨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러운 생일이 되길 빌어 효연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 하트를 들고 있는 귀여운 키티 그림과 생일을 축하하는 문구가 담겼다. 네티즌들은 “효연 전 남친 김준형, 술버릇이 나쁘네” “김준형 효연 전 남친, 효연은 왜 계속 만나?” “김준형 효연 전 남친, 술 마시면 안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셔틀콕 23일 ‘복수혈전’

    한국 남자 셔틀콕이 4회 연속 아시안게임 단체전 결승에 진출해 12년 만의 금메달에 도전한다. 하지만 여자는 중국의 벽에 막혀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한국 남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2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타이완을 3-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4개 대회 연속 결승에 오른 한국은 부산대회 이후 12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2006년 도하와 2010년 광저우에서는 잇달아 중국에 발목을 잡혔다. 한국은 23일 금메달을 놓고 최강 중국과 한판 승부를 펼친다. 한국은 이날 손완호(국군체육부대·세계 랭킹 7위)가 저우톈청(13위)을 2-0으로 완파한 뒤 복식 간판 스타 이용대(삼성전기)-유연성(국군체육부대)이 차이자신-리성무(6위)를 2-0으로 가볍게 꺾어 상승세를 이어 갔다. 3번째 경기인 단식에서는 이동근(요넥스·34위)이 쉬런하오(타이완·세계 랭킹 30위)를 2-0으로 물리쳐 한국에 완승을 안겼다. 하지만 한국 여자는 이날 단체전 결승에서 최강 중국에 0-3으로 졌다. 1994년 히로시마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여자는 1998년 방콕, 2002년 부산에서 은메달을 따낸 데 이어 2006년 도하, 2010년 광저우에서는 동메달에 그쳤으나 이번 대회에서 12년 만에 결승에 올랐다. 하지만 한국은 이날 매 경기 1시간이 넘는 피 말리는 접전 끝에 초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역전패해 분루를 삼겼다. 중국은 1998년 방콕 대회부터 5회 연속 우승을 일궜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효연 전 남친 폭행 혐의, 골프채 던지고…충격

    효연 전 남친 폭행 혐의, 골프채 던지고…충격

    효연 전남친이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효연 전남친 김 씨는 지난 21일 오전 5시쯤 서울 용산구에 있는 자신의 자택에서 지인들과 함께 파티를 하던 중 술에 취해 동석했던 A씨와 몸싸움을 벌였다. 효연 전남친 김 씨는 일행과 인근 클럽에서 술을 마신 뒤 A씨와 말싸움을 했으며 이후 자택으로 자리를 옮기면서도 시비가 이어져 몸싸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 씨와 A씨를 쌍방 폭행으로 입건했으며 추후 불러 조사를 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김 씨와 연인 사이였다가 결별한 효연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 씨는 주변에서 싸움을 말리자 골프채를 벽에 던지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 씨는 지난 3월 장난을 치는 과정에서 손가락에 눈 부위를 맞았다며 효연을 경찰에 신고했다. 김 씨는 조사 과정에서 “일부러 날 때린 것 같지는 않다”라고 진술했고, 효연은 무혐의 처분된 바 있다. 당시 효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들이 교제한 것은 맞지만 이미 헤어진 사이”라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 대리기사 폭행 사건 관련 곧 소환조사…양측 진술 엇갈려 진실게임 양상

    김현, 대리기사 폭행 사건 관련 곧 소환조사…양측 진술 엇갈려 진실게임 양상

    ‘김현 대리기사’ ‘세월호 대책위’ ’김현 대리기사 폭행 사건’에 연루된 세월호 유가족 5명이 경찰 조사를 받았지만 이들 대다수가 폭행 혐의 자체를 부인하면서 진실 공방이 가열되는 양상이다. 20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세월호 가족대책위 김병권 전 위원장 등 세월호 유가족 4명은 전날 오후 4시 30분쯤 경찰에 출석해 최대 6시간 30분 동안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경찰 조사에서 김병권 전 위원장을 제외한 나머지 4명의 유가족은 모두 폭행 혐의를 부인했다. 김형기 전 수석부위원장은 폭행 혐의를 인정하지 않으면서 오히려 “싸움을 말리던 행인과 목격자 등 4명 중 1명으로부터 내가 맞고 쓰러져 치아가 부러졌다”고 주장했다. 다른 유가족 3명 역시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등 이유로 폭행 사실을 부인했다. 반면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측과 목격자 등은 경찰 조사에서 유가족들의 ‘일방적인 폭행’이 명백하다고 일관되게 밝혔다. 대리기사 이모(52)씨는 “세월호 유족들이 일방적인 폭행을 가했다. 일반 시민들이 제지하거나 말리지 않았으면 맞아 죽었을 수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싸움을 말리려다 연루된 행인 2명은 “싸움을 말렸더니 유가족이 ‘해봐, 해봐, 너희 한번 해봐’라면서 계속 몸을 밀었고 몇 대 맞았다”, “유족이 머리를 툭툭 밀고 잡아끌고 욕하면서 멱살을 잡았다”고 진술했다. 처음부터 사건 현장에 함께 있었던 목격자인 또 다른 대리기사 A(53)씨는 “유족들이 대리기사와 행인 2명을 때렸고 행인들은 방어만 했다”고 진술하기도 했다. 이날 조사에서 김병권 전 위원장은 유가족 가운데 유일하게 폭행 혐의를 인정했다. 김 전 위원장이 직접 가져온 영상에 그가 술에 취해 앞에 있는 사람을 때리고 대리기사를 밟으려는 듯 발을 올리는 모습이 나와 폭행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김 전 위원장은 다만 한차례 폭행을 당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는데, 이는 술에 취한 김 전 위원장이 구경하던 한 시민에게 주먹을 휘두르자 위협을 느낀 시민이 방어하면서 때린 것으로 드러났다. 한쪽은 ‘집단폭행’을 당했다고, 반대쪽은 폭행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는 상황이 이어져 향후 경찰의 추가 조사에서 진실이 밝혀질지 주목된다. 한편 경찰은 사건 현장에 있던 김현 의원도 곧 소환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리기사 폭행’ 세월호 유가족 전원 입건

    ‘대리기사 폭행’ 세월호 유가족 전원 입건

    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 김병권 전 위원장과 김형기 전 수석부위원장 등 임원진 5명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경찰은 당초 유가족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다가 조사 도중 혐의가 충분히 입증됐다고 판단, 전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했다. 유가족 가운데 김병권 전 위원장, 김형기 전 수석부위원장, 한상철 전 대외협력분과 부위원장은 경찰에 출석한 지 6시간 30분 만인 19일 오후 11시 10분쯤 조사를 마치고 밖으로 나왔다. 김 전 수석부위원장은 취재진과 만나 “경찰 조사에 성심성의껏 임했고 충분하게 설명을 다 했다.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추가 출석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용기 전 부대변인은 경찰 조사를 받기 전 전화 통화에서 “현재 알려진 부분은 한쪽(대리기사 측) 주장만을 토대로 한 것이라 사실과 다른 만큼 경찰 조사에서 밝히겠다”고 말했다. 유가족들은 사건 발생 이후 줄곧 ‘쌍방 폭행’을 주장했다. 이들은 가족대책위 법률 지원 담당인 박주민 변호사 등과 현장의 폐쇄회로(CC)TV 원본을 입수해 분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폭행 사건 당사자인 유가족들과 대리기사 이모(52)씨 및 행인 김모(36)씨의 진술은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다. 폭행 논란에 책임을 지고 가족대책위 임원진 9명이 총사퇴한 가운데 새 집행부가 꾸려질 21일 총회가 주목된다. 정치권의 세월호특별법 논의가 벽에 부딪힌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일각에서도 “수사·기소권을 부여하는 방안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깨닫고 이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한 유가족은 “5개월여 동안 지켜보면서 열심히 활동했던 사람들을 추천할 것이기 때문에 이전보다 강경한 집행부가 구성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가족대책위 한 관계자는 “사퇴한 임원진 중 이번 사건에 연루되지 않은 유경근 전 대변인과 전명선 전 부위원장 등은 유임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싸움을 말리려다가 폭행 시비에 휘말렸다고 주장한 행인 김씨와 또 다른 행인 노모(36)씨가 면책 대상이 될 수 있는지 검토 중이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이병헌 모델 이지연 강병규 충격고백 “핵심인물은…” 이병헌 악연 재연?

    이병헌 모델 이지연 강병규 충격고백 “핵심인물은…” 이병헌 악연 재연?

    강병규 ‘이지연 추정 SNS’ 본 뒤 충격적 고백 “사건 핵심인물은…” 이병헌 악연 재연? 과거 이병헌과 갈등을 빚었던 방송인 강병규가 최근 자신의 SNS에 이병헌 관련 글을 올려 화제다. 11일 강병규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병헌 협박한 女모델측 변호인 ‘결별 통보에 상처받아 우발범행’”이라는 제목의 글을 링크했다. 13일에는 트위터에 ‘네티즌수사대 주장 ‘이병헌 협박 추정인물 한 모씨는 이지연이자 윤 모씨다’라는 제목의 기사링크를 올렸다. 이어 14일 “그 동안 내 인생에서 있었던 많은 일들에 대한 나의 심정이 담긴 책이 완성 될 즈음 마치, 싼타클로스 선물처럼…마치, 짜여진 각본처럼…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그런데 그 사건의 핵심인물이 내가 잘 아는 사람이었었다니. 헐” 이라는 글을 올렸다” 같은 날 그는 “그 사람의 입으로 사건의 시작과 끝을 전부 들어보니 난 헛웃음이 나왔다. 내가 이젠 굳이 할 일이 없어졌다. 게임은 끝났다”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그는 여론의 관심이 부담스러운 듯 “인터뷰 정중하게 사양합니다”라고 말했다. 강병규는 2009년 이병헌의 사생활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했으며,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에서 폭력을 행사한 바 있다. 이후 강병규는 소송 끝에 폭행 혐의 등으로 징역 1년과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각종 구설수에 휘말리다 2013년 SNS 활동을 중단했다. 한편 최근 한 네티즌은 이병헌을 협박한 모델 이지연의 것으로 추측되는 인스타그램을 발견했다며 관련 내용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개해 화제가 됐다. 지난달 29일 해당 인스타그램에는 이병헌이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스마트폰 사진과 함께 “단언컨대 당신은 가장 완벽한 사람입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은 이병헌의 대사를 패러디한 것이라 눈길을 끈다. 또 26일에는 “올 때마다 선물 한 보따리 들고 오는 이산타 씨”라는 글과 함께 향수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에는 이병헌을 함께 협박한 것으로 알려진 걸그룹 글램 다희가 ‘좋아요’를 눌러 의심이 증폭되는 상황이다. 이와 더불어 ‘소울메이트 (soulmate) B’라는 태그가 사진마다 걸려있어 ‘B’가 이병헌의 이니셜이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오고 있다. 이병헌의 소속사 BH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수사 관련 모든 내용에 대해 앞으론 일절 함구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지난달 28일 이병헌의 아내 배우 이민정은 이병헌 협박사건이 보도되기 직전 SNS에 “God only knows(오직 하나님만이 아신다)”라는 글을 남겨 네티즌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병규 이지연 이병헌 사건 언급, 사건 자체가 황당해서 말이 안나온다”, “강병규 이지연 이병헌 사건 언급, 정말 본인이 핵심인물을 아는 걸까”, “강병규 이지연 이병헌 사건 언급, 앞으로 사건이 어떻게 될 지 궁금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모델 이지연 사건에 강병규 충격고백 “사건 핵심인물은…” 이병헌 악연 재연?

    이병헌 모델 이지연 사건에 강병규 충격고백 “사건 핵심인물은…” 이병헌 악연 재연?

    강병규 ‘이지연 추정 SNS’ 본 뒤 충격적 고백 “사건 핵심인물은…” 이병헌 악연 재연? 과거 이병헌과 갈등을 빚었던 방송인 강병규가 최근 자신의 SNS에 이병헌 관련 글을 올려 화제다. 11일 강병규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병헌 협박한 女모델측 변호인 ‘결별 통보에 상처받아 우발범행’”이라는 제목의 글을 링크했다. 13일에는 트위터에 ‘네티즌수사대 주장 ‘이병헌 협박 추정인물 한 모씨는 이지연이자 윤 모씨다’라는 제목의 기사링크를 올렸다. 이어 14일 “그 동안 내 인생에서 있었던 많은 일들에 대한 나의 심정이 담긴 책이 완성 될 즈음 마치, 싼타클로스 선물처럼…마치, 짜여진 각본처럼…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그런데 그 사건의 핵심인물이 내가 잘 아는 사람이었었다니. 헐” 이라는 글을 올렸다” 같은 날 그는 “그 사람의 입으로 사건의 시작과 끝을 전부 들어보니 난 헛웃음이 나왔다. 내가 이젠 굳이 할 일이 없어졌다. 게임은 끝났다”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그는 여론의 관심이 부담스러운 듯 “인터뷰 정중하게 사양합니다”라고 말했다. 강병규는 2009년 이병헌의 사생활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했으며,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에서 폭력을 행사한 바 있다. 이후 강병규는 소송 끝에 폭행 혐의 등으로 징역 1년과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각종 구설수에 휘말리다 2013년 SNS 활동을 중단했다. 한편 최근 한 네티즌은 이병헌을 협박한 모델 이지연의 것으로 추측되는 인스타그램을 발견했다며 관련 내용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개해 화제가 됐다. 지난달 29일 해당 인스타그램에는 이병헌이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스마트폰 사진과 함께 “단언컨대 당신은 가장 완벽한 사람입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은 이병헌의 대사를 패러디한 것이라 눈길을 끈다. 또 26일에는 “올 때마다 선물 한 보따리 들고 오는 이산타 씨”라는 글과 함께 향수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에는 이병헌을 함께 협박한 것으로 알려진 걸그룹 글램 다희가 ‘좋아요’를 눌러 의심이 증폭되는 상황이다. 이와 더불어 ‘소울메이트 (soulmate) B’라는 태그가 사진마다 걸려있어 ‘B’가 이병헌의 이니셜이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오고 있다. 이병헌의 소속사 BH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수사 관련 모든 내용에 대해 앞으론 일절 함구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지난달 28일 이병헌의 아내 배우 이민정은 이병헌 협박사건이 보도되기 직전 SNS에 “God only knows(오직 하나님만이 아신다)”라는 글을 남겨 네티즌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병규 이지연 이병헌 사건 언급, 사건 자체가 황당해서 말이 안나온다”, “강병규 이지연 이병헌 사건 언급, 정말 본인이 핵심인물을 아는 걸까”, “강병규 이지연 이병헌 사건 언급, 앞으로 사건이 어떻게 될 지 궁금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예뻐질지도 박정아, 서지혜와 격한다툼에 뺨까지? 서지혜 표정 보니 ‘충격반전’

    예뻐질지도 박정아, 서지혜와 격한다툼에 뺨까지? 서지혜 표정 보니 ‘충격반전’

    ‘예뻐질지도 박정아’ ‘박정아’ ‘서지혜’ 배우 박정아가 서지혜의 뺨을 때려 충격을 준 가운데, 두 사람의 말다툼이 모두 연출된 몰래카메라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18일 JTBC ‘미친유럽여행-예뻐질지도’에는 배우 박정아, 서지혜, 이태임이 김보성의 몰래카메라를 계획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보성은 아내의 선물을 사기 위해 홀로 쇼핑에 나섰고, 박정아 서지혜 이태임은 즉석에서 말다툼을 벌이는 상황을 연출했다. 김보성이 모습을 보이자, 이태임은 박정아를 말리는 듯한 행동을 취했고 서지혜는 반대편에서 전화를 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이에 박정아가 “지금 매니저한테 전화하는 거냐”며 서지혜에게 화를 냈고, 서지혜는 카메라를 막아서며 자신을 찍지 말 것을 요구했다. 격한 다툼에 당황한 김보성은 두 사람을 말렸지만 박정아는 서지혜 앞으로 가서 계속 화를 냈다. 이어 서지혜가 눈물을 보이며 “내가 뭘 잘못했느냐”고 반박하자 박정아는 “네가 왜 우느냐”며 서지혜의 뺨을 때렸다. 하지만 이는 박정아가 서지혜의 손뼉을 친 것이다. 두 사람은 마지막까지 집으로 가겠다며 비행기티켓을 요구해 김보성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후 두 사람의 말다툼이 몰래카메라였다는 사실을 알게된 김보성은 허탈함을 드러내 주변 사람들을 폭소케 했다. 예뻐질지도 박정아 서지혜 몰래카메라 소식에 누리꾼들은 “예뻐질지도 박정아 서지혜 몰래카메라, 이런 거 하지 말지”, “예뻐질지도 박정아 서지혜 몰래카메라, 당연히 몰카지”, “예뻐질지도 박정아 서지혜 몰래카메라, 내 이럴 줄 알았다”, “예뻐질지도 박정아 서지혜 몰래카메라,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예뻐질지도 박정아 서지혜 몰래카메라, 김보성 정말 당황했을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예뻐질지도 박정아’ ‘박정아’ ‘서지혜’) 연예팀 mingk@seoul.co.kr
  • 김현 대리기사에 “너 내가 누군지 알아?” 목격자 “대리기사 목을 잡더니…”

    김현 대리기사에 “너 내가 누군지 알아?” 목격자 “대리기사 목을 잡더니…”

    국회의원 김현과 세월호 유가족 일부가 대리운전 기사 등과 시비가 붙어 폭력을 행사했다는 사건과 관련, 김현 의원이 막말을 했다는 새로운 증언이 나왔다. JTBC는 17일 김현 의원과 세월호 대책위 임원들이 대리운전기사를 폭행하던 모습을 본 목격자의 진술을 공개했다. 폭행 사건 목격자는 “대리운전기사가 ‘너무 오래 기다렸다. 가겠다’고 하자 김현 의원이 ‘너 어디 가. 거기 안 서?’ ‘너 그 몇 분도 못 기다려?’ ‘너 내가 누군지 알아?’라고 소리쳤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일행 세 분이 대리운전기사의 목을 잡더니 막 얼굴 옆구리 배 할 것 없이 가격하기 시작했다”며 김현 의원과 세월호 대책위 임원들이 대리운전기사를 일방적으로 폭행했다고 밝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밤 12시 40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거리에서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의 김병권 위원장과 김형기 수석부위원장을 포함한 세월호 유가족 5명이 대리기사와 행인 2명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행인 김모(36)씨 등은 경찰 조사에서 “유가족들과 함께 있던 새정치민주연합 김현 의원이 대리기사 이모(52)씨와 말싸움이 붙었고, 이후 유가족들이 이씨를 때리는 것을 보고 말리려다가 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했다. 대리기사 이씨는 김현 의원이 자신을 불러놓고 30여분간 기다리게 해 “안 가실 거면 돌아가겠다. 다른 사람을 불러라”라며 돌아가려 하자 유족들이 “의원에게 공손하지 못하다”며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유가족들과 김현 의원은 술에 많이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가족들은 이 과정에서 김씨 등 행인 2명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 치료를 위해 우선 병원으로 갔다고 경찰은 전했다. 그러나 김씨 등은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진술해 양측 주장이 엇갈리는 상황이다. 경찰은 현재 대리기사 이씨와 김씨 등 행인 2명, 목격자 2명에 대한 조사를 마쳤으며 유가족들에게는 이날 오전 11시 경찰에 출석하라고 요구한 상태다. 또 폭행에는 가담하지 않았지만 현장에 함께 있었던 만큼 필요하면 김현 의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주장이 상당히 엇갈리는 상황”이라며 “현장 CCTV를 입수해 확인 중이며 추가로 조사해 구체적인 경위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경근 가족대책위 대변인은 “유가족들이 상심해 있을 것 같다며 김현 의원이 저녁식사를 함께하자고 한 것”이라며 “김병권 위원장은 팔에 깁스했고 김형기 수석부위원장은 치아 6개가 부러지는 등 일방적인 폭행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유 대변인은 “무엇보다도 물의를 빚어 죄송하다”면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해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지고, 사과할 일이 있으면 사과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랑-유토, “팬티,기저귀 쓴 엉뚱함마저 사랑스러워”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랑-유토, “팬티,기저귀 쓴 엉뚱함마저 사랑스러워”

    자타공인 ‘러브유 커플’ 사랑과 유토가 못 말리는 커플룩을 공개했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45회에서는 ‘처음 만나는 세상’편이 방송된다. 이날 사랑이는 남자친구 유토와 깨가 쏟아지는 앙증 애정행각으로 시청자들의 엄마미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함께 한국으로 여행을 온 러브유 커플. 못 말리는 사랑-유토 커플은 이른 아침부터 특급 장난기를 발산했다. 시작은 유토였다. 유토는 팬티를 모자처럼 머리에 뒤집어쓰고, 방방 곳곳을 휘저으며 4살 남자 아이다운 엉뚱 발랄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가만히 있을 사랑이가 아니었다. 남자친구 유토의 장난에 쿵짝을 맞춰 머리에 기저귀를 뒤집어 쓰고 나타난 것. 사랑이와 유토의 모습에 야노시호는 웃으며 “너희 뭐 하는 거야~”라며 말렸지만, 각각 속옷으로 드레스 코드를 맞춘 사랑이와 유토는 아랑곳 하지 않은 채,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 등 애정행각에 몰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사랑이와 유토의 앙증 맞은 모습에 슈퍼맨 제작진은 “유토가 사랑을 챙겨주고, 사랑이가 유토를 신경 쓰는 모습은 여느 커플 못지 않다”며 “사랑이의 할아버지가 유토에게 뽀뽀 금지령을 내리기도 했지만 이들의 사랑은 그 누구도 막을 수 없었다. 한층 깜찍해진 ‘추블리’ 사랑과 ‘매너남’ 유토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특급 커플룩으로 못 말리는 찰떡 궁합을 인증한 러브유 커플 소식에 네티즌들은 “사랑이, 유토의 조합은 힐링 자체임! 엔도르핀 아가들!”, “추성훈 나중에 방송보고 질투 폭발하겠네~”, “상큼 발랄한 매력만큼은 사랑이를 따라 올 수가 없음! 역시 러블리 추!”, “기저귀를 뒤집어 써도 사랑스럽네~ 사랑+유토 귀요미 커플 보려고 일요일만 기다림!”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랑이와 유토의 개성만점 커플룩 등 앙증맞은 애정행각은 오는 21일 일요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45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모델 이지연 사건에 이민정 “귀국 후 친정에 있다” 왜?

    이병헌 모델 이지연 사건에 이민정 “귀국 후 친정에 있다” 왜?

    이병헌 이민정 배우 이민정이 귀국 후 서울 친정집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정 소속사 관계자는 “이민정이 서울에서 진행되는 광고 및 화보 촬영 일정으로 서울 친정집에 머무르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앞서 이민정은 지인의 결혼식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고 16일 귀국했다. 이후 남편 이병헌과 시어머니가 사는 경기도 광주 시댁이 아닌 부모님이 계시는 서울 강남구 친정집에 머무르고 있다. 이병헌이 협박사건에 휘말리면서 마음 고생이 심했고, 이 때문에 시댁을 나와 친정집에서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이민정이 파리에서 돌아온 이후 친정으로 갔다. 여러 일정으로 인해 잠시 서울 친정에 머무는 것으로 알고 있다. 예정된 일정만 소화할 뿐 그외 다른 일정은 확실히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병헌은 ‘50억 협박사건’으로 연일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걸그룹 글램 멤버 다희와 모델 이지연은 이병헌의 음담패설이 담긴 동영상을 갖고 있다는 것을 빌미로 50억을 요구하며 협박했다. 이에 이병헌은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고 두 여성은 일부 혐의를 시인하고 구속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B사태’가 남긴 문제점(상)] ‘찍어내기 관치’ 흑역사 또 되풀이

    [‘KB사태’가 남긴 문제점(상)] ‘찍어내기 관치’ 흑역사 또 되풀이

    5개월 가까이 끌었던 ‘KB사태’가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의 강제 해임으로 일단락됐다. 그러나 이번 KB사태는 어설픈 관치의 폐해와 낙하산 인사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특히 금융관료들 스스로도 부끄러운 유산으로 여겼던 ‘찍어내기 관치’가 다시 부활했다는 점에서 한국 금융사에 또 하나의 오점을 남기게 됐다. KB사태가 남긴 문제점을 세 차례로 나눠 짚어본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사태 장기화를 막기 위해 관이 나설 수밖에 없었다는 현실론도 적지 않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보여준 관치의 수준은 너무 후진적이었다. 무엇보다 임 전 회장의 뚜렷한 ‘죄목’과 제재 근거를 대지 못했다. 국민은행 전산시스템 교체를 둘러싼 외압과 보고서 조작, 리베이트(뒷돈) 혐의 등은 관련자들의 주장이 첨예하게 엇갈려 법정에서 진실을 다투게 됐다. 전문성(전산)까지 요구되는 이런 사안에 중징계를 내리려면 그에 부합하는 근거를 제시해야 하지만 1차 제재권을 행사했던 금융감독원은 그러지 못했다. 해석과 주장이 다른 정황근거만을 무수히 나열했을 따름이다. 최수현 금감원장의 중징계(문책경고) 사전통보에도 불구하고 제재심의위원회가 경징계(주의경고)로 제재 수위를 낮춘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이후 최 원장은 초유의 거부권 행사를 통해 제재심 결정을 뒤집고 중징계(문책경고) 처분을 내렸다. 바통을 건네받은 금융위원회는 직무정지 3개월이라는 더 센 징계를 내렸다. 경징계→중징계→직무정지로 징계수위가 올라간 3주일 남짓 사이, 임 전 회장의 혐의를 뒷받침할 새로운 물증이나 증언은 아무것도 나온 게 없었다. 추가된 게 있다면 사회적인 논란 확산이었다. 금융위는 ‘사회적 물의’를 중대 죄목으로 지목했다. 하지만 이 죄목에서는 금융 당국 수장들과 KB 이사회 등도 결코 자유롭지 못하다. KB사태가 산으로 가기 시작한 것은 이때부터다. 금융 당국은 오로지 ‘정권에 맞서는 전직 관료 퇴출’에만 매달렸고 세간의 관심도 ‘얼마나 버틸까’에만 쏠렸다. 왜, 무슨 잘못을 했고 양형이 합당한지 등은 뒷전이었다. 본말이 전도된 셈이다. 임 전 회장에게 거세게 반발할 빌미를 준 것은 다름 아닌 금융 당국이었던 것이다. 한 시중은행 부행장은 “냉정하게 따져보면 KB사태는 부부싸움 요란하게 했다고 제3자가 강제로 이혼시키고 처벌한 형국”이라면서 “자식들과 이웃에게 너무 피해가 가 경찰이 나서긴 했지만 그 방식이 거칠고 어설프기 짝이 없었다”고 개탄했다. 이어 “미국 등 금융 선진국에서는 감독 당국이 민간 금융사 일에 어설프게 개입하거나 제재하면 곧바로 소송에 휘말리기 때문에 철저한 법리와 물증으로 무장한다”면서 “임 전 회장 해임 성공으로 금융 당국이 1차 승리를 챙겼지만 2차 법정 싸움에서도 이길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 금융 당국은 황영기 전 우리금융 회장에게도 직무정지란 중징계를 내렸다가 3년간의 소송 끝에 패소, 제재를 취소하는 굴욕을 겪어야 했다. 윤석헌 숭실대 금융학부 교수는 “KB사태는 성에 차지 않더라도 끝까지 이사회에서 풀었어야 했는데 당국이 나서면서 문제가 더 꼬였다”며 “(지분이 없는) 정부가 주식회사 인사에 이래라저래라 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한 금융권 인사는 “이정환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 등에 이어 정권에 맞서면 필패라는 사례가 하나 더 추가된 셈”이라며 “최수현 원장의 석연찮은 목적의식적 중징계 시도와, 방관에서 갑자기 강공으로 돌아선 신제윤 위원장의 느닷없는 태도 변화도 규명돼야 할 대목”이라고 말했다. 정성태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지금처럼 처벌 위주의 손쉬운 관치에 의존해서는 금융회사의 내부역량을 키울 수 없다”고 우려했다. 안미현 기자 hyun@seoul.co.kr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언제까지? 이민정 측 “이병헌 사건 후 마음고생 심했다”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언제까지? 이민정 측 “이병헌 사건 후 마음고생 심했다”

    이병헌 이민정 배우 이민정이 귀국 후 서울 친정집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정 소속사 관계자는 “이민정이 서울에서 진행되는 광고 및 화보 촬영 일정으로 서울 친정집에 머무르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앞서 이민정은 지인의 결혼식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고 16일 귀국했다. 이후 남편 이병헌과 시어머니가 사는 경기도 광주 시댁이 아닌 부모님이 계시는 서울 강남구 친정집에 머무르고 있다. 이병헌이 협박사건에 휘말리면서 마음 고생이 심했고, 이 때문에 시댁을 나와 친정집에서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이민정이 파리에서 돌아온 이후 친정으로 갔다. 여러 일정으로 인해 잠시 서울 친정에 머무는 것으로 알고 있다. 예정된 일정만 소화할 뿐 그외 다른 일정은 확실히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병헌은 ‘50억 협박사건’으로 연일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걸그룹 글램 멤버 다희와 모델 이지연은 이병헌의 음담패설이 담긴 동영상을 갖고 있다는 것을 빌미로 50억을 요구하며 협박했다. 이에 이병헌은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고 두 여성은 일부 혐의를 시인하고 구속된 상태다. 네티즌들은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이병헌 용서할까”,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안타깝다”,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한창 좋을 신혼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민정, 이병헌 때문에 친정으로 가더니 결국

    이민정, 이병헌 때문에 친정으로 가더니 결국

    이병헌 이민정 배우 이민정이 귀국 후 서울 친정집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정 소속사 관계자는 “이민정이 서울에서 진행되는 광고 및 화보 촬영 일정으로 서울 친정집에 머무르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앞서 이민정은 지인의 결혼식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고 16일 귀국했다. 이후 남편 이병헌과 시어머니가 사는 경기도 광주 시댁이 아닌 부모님이 계시는 서울 강남구 친정집에 머무르고 있다. 이병헌이 협박사건에 휘말리면서 마음 고생이 심했고, 이 때문에 시댁을 나와 친정집에서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이민정이 파리에서 돌아온 이후 친정으로 갔다. 여러 일정으로 인해 잠시 서울 친정에 머무는 것으로 알고 있다. 예정된 일정만 소화할 뿐 그외 다른 일정은 확실히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병헌은 ‘50억 협박사건’으로 연일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걸그룹 글램 멤버 다희와 모델 이지연은 이병헌의 음담패설이 담긴 동영상을 갖고 있다는 것을 빌미로 50억을 요구하며 협박했다. 이에 이병헌은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고 두 여성은 일부 혐의를 시인하고 구속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 의원 cctv “너 거기 안 서?” 목격자 진술 “대리기사 목잡더니…”

    김현 의원 cctv “너 거기 안 서?” 목격자 진술 “대리기사 목잡더니…”

    국회의원 김현과 세월호 유가족 일부가 대리운전 기사 등과 시비가 붙어 폭력을 행사했다는 사건과 관련, 김현 의원이 막말을 했다는 새로운 증언이 나왔다. JTBC는 17일 김현 의원과 세월호 대책위 임원들이 대리운전기사를 폭행하던 모습을 본 목격자의 진술을 공개했다. 폭행 사건 목격자는 “대리운전기사가 ‘너무 오래 기다렸다. 가겠다’고 하자 김현 의원이 ‘너 어디 가. 거기 안 서?’ ‘너 그 몇 분도 못 기다려?’ ‘너 내가 누군지 알아?’라고 소리쳤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일행 세 분이 대리운전기사의 목을 잡더니 막 얼굴 옆구리 배 할 것 없이 가격하기 시작했다”며 김현 의원과 세월호 대책위 임원들이 대리운전기사를 일방적으로 폭행했다고 밝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밤 12시 40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거리에서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의 김병권 위원장과 김형기 수석부위원장을 포함한 세월호 유가족 5명이 대리기사와 행인 2명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행인 김모(36)씨 등은 경찰 조사에서 “유가족들과 함께 있던 새정치민주연합 김현 의원이 대리기사 이모(52)씨와 말싸움이 붙었고, 이후 유가족들이 이씨를 때리는 것을 보고 말리려다가 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했다. 대리기사 이씨는 김현 의원이 자신을 불러놓고 30여분간 기다리게 해 “안 가실 거면 돌아가겠다. 다른 사람을 불러라”라며 돌아가려 하자 유족들이 “의원에게 공손하지 못하다”며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유가족들과 김현 의원은 술에 많이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가족들은 이 과정에서 김씨 등 행인 2명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 치료를 위해 우선 병원으로 갔다고 경찰은 전했다. 그러나 김씨 등은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진술해 양측 주장이 엇갈리는 상황이다. 경찰은 현재 대리기사 이씨와 김씨 등 행인 2명, 목격자 2명에 대한 조사를 마쳤으며 유가족들에게는 이날 오전 11시 경찰에 출석하라고 요구한 상태다. 또 폭행에는 가담하지 않았지만 현장에 함께 있었던 만큼 필요하면 김현 의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주장이 상당히 엇갈리는 상황”이라며 “현장 CCTV를 입수해 확인 중이며 추가로 조사해 구체적인 경위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경근 가족대책위 대변인은 “유가족들이 상심해 있을 것 같다며 김현 의원이 저녁식사를 함께하자고 한 것”이라며 “김병권 위원장은 팔에 깁스했고 김형기 수석부위원장은 치아 6개가 부러지는 등 일방적인 폭행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유 대변인은 “무엇보다도 물의를 빚어 죄송하다”면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해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지고, 사과할 일이 있으면 사과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 대리기사에 “너 거기 안 서?” 목격자 “목을 잡더니 막…”

    김현 대리기사에 “너 거기 안 서?” 목격자 “목을 잡더니 막…”

    국회의원 김현과 세월호 유가족 일부가 대리운전 기사 등과 시비가 붙어 폭력을 행사했다는 사건과 관련, 김현 의원이 막말을 했다는 새로운 증언이 나왔다. JTBC는 17일 김현 의원과 세월호 대책위 임원들이 대리운전기사를 폭행하던 모습을 본 목격자의 진술을 공개했다. 폭행 사건 목격자는 “대리운전기사가 ‘너무 오래 기다렸다. 가겠다’고 하자 김현 의원이 ‘너 어디 가. 거기 안 서?’ ‘너 그 몇 분도 못 기다려?’ ‘너 내가 누군지 알아?’라고 소리쳤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일행 세 분이 대리운전기사의 목을 잡더니 막 얼굴 옆구리 배 할 것 없이 가격하기 시작했다”며 김현 의원과 세월호 대책위 임원들이 대리운전기사를 일방적으로 폭행했다고 밝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밤 12시 40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거리에서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의 김병권 위원장과 김형기 수석부위원장을 포함한 세월호 유가족 5명이 대리기사와 행인 2명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행인 김모(36)씨 등은 경찰 조사에서 “유가족들과 함께 있던 새정치민주연합 김현 의원이 대리기사 이모(52)씨와 말싸움이 붙었고, 이후 유가족들이 이씨를 때리는 것을 보고 말리려다가 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했다. 대리기사 이씨는 김현 의원이 자신을 불러놓고 30여분간 기다리게 해 “안 가실 거면 돌아가겠다. 다른 사람을 불러라”라며 돌아가려 하자 유족들이 “의원에게 공손하지 못하다”며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유가족들과 김현 의원은 술에 많이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가족들은 이 과정에서 김씨 등 행인 2명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 치료를 위해 우선 병원으로 갔다고 경찰은 전했다. 그러나 김씨 등은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진술해 양측 주장이 엇갈리는 상황이다. 경찰은 현재 대리기사 이씨와 김씨 등 행인 2명, 목격자 2명에 대한 조사를 마쳤으며 유가족들에게는 이날 오전 11시 경찰에 출석하라고 요구한 상태다. 또 폭행에는 가담하지 않았지만 현장에 함께 있었던 만큼 필요하면 김현 의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주장이 상당히 엇갈리는 상황”이라며 “현장 CCTV를 입수해 확인 중이며 추가로 조사해 구체적인 경위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경근 가족대책위 대변인은 “유가족들이 상심해 있을 것 같다며 김현 의원이 저녁식사를 함께하자고 한 것”이라며 “김병권 위원장은 팔에 깁스했고 김형기 수석부위원장은 치아 6개가 부러지는 등 일방적인 폭행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유 대변인은 “무엇보다도 물의를 빚어 죄송하다”면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해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지고, 사과할 일이 있으면 사과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 의원, 대리운전 기사 폭행 현장서 “너 내가 누군지 알아?”…대리운전업계 분노

    김현 의원, 대리운전 기사 폭행 현장서 “너 내가 누군지 알아?”…대리운전업계 분노

    ‘김현 의원’ ‘세월호 대책위’ 김현 의원과 세월호 유가족이 대리운전 기사를 폭행하는 현장 CCTV가 공개된 가운데 사건 당시 김현 의원이 막말을 했다는 증언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17일 JTBC에서는 김현 의원과 세월호 대책위 임원들이 대리운전기사를 폭행하던 모습을 본 목격자의 진술 내용을 공개했다. 방송에 따르면 폭행 사건 목격자는 “대리운전기사가 ‘너무 오래 기다렸다. 가겠다’고 하자 김현 의원이 ‘너 어디 가. 거기 안 서?’, ‘너 그 몇 분도 못 기다려?’ ‘너 내가 누군지 알아?’라고 소리쳤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일행 세 분이 대리운전기사의 목을 잡더니 막 얼굴, 옆구리, 배 할 것 없이 가격하기 시작했다”며 김현 의원과 세월호 대책위 임원들이 대리운전기사를 일방적으로 폭행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김현 의원 측은 “해당 목격자는 현장에 없었다”면서 폭행 가담 의혹에 대해서도 “싸움을 말리던 장면이 CCTV에 찍힌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 막말을 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반말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현재 대리기사 이씨와 김씨 등 행인 2명, 목격자 2명에 대한 조사를 마쳤고, 유가족들에게는 이날 오전 11시 경찰에 출석하라고 요구한 상태다. 한편 이번 대리기사 폭행사건을 대리운전 기사들은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의 한 대리운전업체 소속인 대리기사 김모(43)씨는 “일반인들은 대리기사에게 있어서 ‘30분’이 얼마나 큰 의미인지 모른다. 그 시간이면 경우에 따라 두 건의 대리운전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씨에 따르면 대리기사는 대부분 생계가 어렵거나 직장 월급으로 생계를 충당하지 못해 아르바이트로 부족한 생활비를 충당한다. 그는 “새벽 시간 때는 한창 손님이 몰릴 때다. 그 시간을 헛되이 보낸 이씨가 인격적 대우도 못 받고 폭행까지 당했으니 한탄스럽다”고 강조했다. 대리기사들이 모인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이번 사건에 연루된 새정치민주연합 김현 의원과 유족들을 성토하는 글이 속속들이 올라오고 있다. 한 대리기사는 “전국 대리기사들이 뭉쳐서 항의해야 한다”면서 피해자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한 연대를 제안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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