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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묻어두려 했지만…” ‘양진호 폭행’ 피해자가 분노한 이유

    “묻어두려 했지만…” ‘양진호 폭행’ 피해자가 분노한 이유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의 실상이 세상에 알려졌다. 전직 직원을 무자비하게 폭행하고, 직원들에게 살아있는 닭을 죽이라고 강요했다. 또 회식 때 직원들에게 억지로 술을 먹이는가 하면 사무실에서 비비탄 총을 쏘고, 워크숍 때 상추를 빨리 안 씻었다고 직원을 해고했다는 전 직원의 증언까지 나오고 있다. 특히 양씨가 위디스크 전직 개발자를 폭행하는 모습이 찍힌 영상이 양씨가 ‘소장용 영상’이라며 직원에게 촬영을 지시했다는 사실은 충격적이었다. 양씨는 국내 웹하드 업계에서 1·2위를 다투는 위디스크, 파일노리의 실소유주다. 양씨한테 수차례 폭행 당한 피해 당사자가 진실탐사그룹 ‘셜록’, 탐사보도 전문매체 ‘뉴스타파’에 이어 JTBC 인터뷰를 통해서도 양씨의 민낯을 폭로했다. 피해자 A씨는 31일 JTBC ‘뉴스룸’과의 인터뷰에서 2015년 4월 경기 분당 위디스크 사무실에서 찍힌 영상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 A씨는 “(폭행) 사건이 일어났을 때 (옆에서) 저를 찍고 있는 줄도 몰랐다. 순간적인 일이라서 지나가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묻어두려 했는데, 얼마 전 (셜록·뉴스타파) 취재를 통해 이들이 제 동영상을 소장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나서는 저도 화가 나고,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자신이 폭행 당하는 동영상이 여러 차례 보도되는 것이 견디기 어렵지는 않은지를 손석희 앵커가 묻자 A씨는 “보도됐다는 말만 듣고, 일부러 지금 보고 있지는 않다”면서도 “지금은 보도를 하는 게 맞다고 본다”고 답했다. A씨는 퇴사 후 위디스크 인터넷 고객게시판에 ‘양진호1’이라는 아이디로 “매사에 성실히 임하면 연봉 팍팍 올려주겠다”는 등의 댓글 5건을 올렸다. 이 일로 양씨는 A씨를 사무실로 불렀고, 직원들이 있는 자리에서 A씨를 가혹하게 폭행했다. A씨는 “게시판에 글을 쓸 때 로그인을 안 하고 쓸 수 있어서, 닉네임하고 내용만 입력하면 글을 다 올릴 수 있는 그런 게시판이었다. 그런데 다음 날 바로 양씨한테 전화가 왔다”면서 다음 날 양씨를 찾아갔을 때 자신이 폭행을 당할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평소 회사 분위기가 어땠는지를 묻는 손 앵커의 질문에 A씨는 “양씨 말을 거역할 수 없는 분위기였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당시) 개발부서에 있어서 개발 일만 하느라고 어떻게 체감적으로 느끼지는 못했지만, ‘직원들이 양씨 말에는 거역할 수 없는 분위기구나’ 그런 느낌이 들었고요, 중압감이 있었고. 약간 경직된 분위기가 있었어요.” A씨는 또 자신이 폭행을 당하는 중에도 양씨를 말리는 직원이 아무도 없었다는 것에 대해서도 “그런 분위기 때문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A씨는 당시 충격 때문에 정보통신(IT) 업계를 떠나 외부와 단절된 채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셜록과 탐사보도 전문매체 뉴스타파는 공동취재를 통해 양씨가 사무실에서 A씨를 폭행하는 영상을 전날 공개했고, 이날은 워크숍에서 직원들로 하여금 살아있는 닭을 석궁과 일본도로 죽이도록 강요·지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두 매체 취재진은 양씨의 입장을 듣기 위해 양씨의 사무실과 자택을 찾아가고, 전화를 걸고 문자메시지를 보냈지만 양씨는 인터뷰를 거절했다. 대신 양씨는 취재진에게 “저희 집에 아직 어린 아이들이 있는데 아이들을 보호하고 싶은 아빠의 마음을 공감해주기를 부탁한다”고 답해 더욱 공분을 사고 있다. 양씨는 현재 불법촬영·음란물 영상을 유통한 혐의로도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합동수사팀을 꾸려 양씨의 폭행 혐의 등에 대한 수사도 착수한 상태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거제서 끔찍한 ‘묻지마 살인’…20대男, 폐지줍던 여성 폭행 치사

    거제서 끔찍한 ‘묻지마 살인’…20대男, 폐지줍던 여성 폭행 치사

    건장한 20대 남성이 키 132cm, 체중 31kg에 불과한 왜소한 여성을 아무 이유 없이 잔혹하게 폭행해 숨지게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피의자는 술에 취한 상태여서 아무 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변명하고 있으나 검찰은 일부러 약자를 골라 살인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하려 한 계획범죄에 무게를 싣고 있다. 31일 창원지검 통영지청과 경남 거제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 박모(20)씨는 지난 4일 새벽 거제 선착장 근처 주차장에서 쓰레기를 줍던 A(58)씨의 머리와 얼굴을 수십 차례 폭행했다. 범행현장의 CCTV에 담긴 영상에 따르면 박씨는 “살려달라”고 비는 A씨를 도로 연석에 내동댕이쳤다가 다시 일으켜 주먹으로 폭행하는 행위를 30여분간 반복했다. A씨가 더 이상 움직이지 못하자 박씨는 도로 한가운데로 끌고간 뒤 하의를 모두 벗겨 유기하고 달아났다. 차를 타고 지나가다 이를 목격한 행인 3명이 자신을 말리자 박씨는 “내가 경찰이다. 꺼져라”면서 폭행을 멈추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오전 8시쯤 뇌출혈과 턱뼈를 비롯한 다발성 골절 등으로 숨졌다. A씨는 키가 132cm, 체중 31kg에 불과할 정도로 왜소한 체격이었던 것에 반해 박씨는 180cm가 넘는 건장한 체격이었다. 박씨는 고등학교 재학 당시 학교폭력 가해자였으며 평소 군입대에 대한 스트레스를 술에 의존해 해소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술을 마시면 지인들을 폭행하는 습관이 있었다는 게 수사기관의 전언이다. 박씨는 범행 사실을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경에 따르면 박씨는 ‘술에 취해 왜 그랬는지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 집 근처도 아닌데 거기를 왜 갔는지 왜 때렸는지 모르겠다’며 자세한 진술을 거부하고 있다. 검찰은 고의적인 살해에 무게를 싣는다. 박씨가 인터넷에서 ‘사람이 죽었을 때’, ‘사람이 죽었는지 안 죽었는지’ 등의 문구를 검색해 본 점으로 미뤄볼 때 살인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하려고 계획적으로 약자를 골라 살해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검찰은 박씨를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전자발찌 부착명령을 청구할 방침이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무차별 폭행’ 양진호, 이번엔 직원들에게 “화살, 칼로 닭 죽여라”

    ‘무차별 폭행’ 양진호, 이번엔 직원들에게 “화살, 칼로 닭 죽여라”

    전직 직원을 무차별 폭행하는 영상으로 큰 공분을 일으킨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의 엽기 행각 영상이 31일 공개됐다. 양씨는 워크샵에서 직원들에게 닭을 화살로 쏘아 죽이라고 강요했고, 직원이 닭을 죽이지 못하자 “연기하냐, 지금?”이라면서 나무랐다. 양씨는 국내 웹하드 업계에서 1·2위를 다투는 위디스크, 파일노리의 실소유주다. 진실탐사그룹 셜록과 탐사보도 전문매체 뉴스타파는 유튜브, 페이스북 등을 통해 이날 ‘“닭을 죽여라!”, 공포의 워크숍‘ 영상을 공개하면서, 양씨가 워크샵에서 살아 있는 닭을 풀어놓고 직원들에게 활과 칼을 주며 죽이라고 강요했다고 밝혔다. 실제 영상에서는 천막 안에 있는 살아 있는 닭을 향해 남성들이 활을 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셜록은 “(직원들은) 그의 명령을 거부할 순 없었다”고 보도했다. 한 직원이 닭을 쏘아 죽이지 못하자 양씨는 “연기하냐, 지금?”이라면서 나무랐고, 직원들이 연이어 실패하자 자신이 직접 나서 닭에게 화살을 쐈다. 영상을 찍던 사람이 비명을 지를 정도였다. 영상에는 또 한 직원이 공중으로 던진 살아있는 닭을, 날이 1m가 넘는 킨 칼로 또 다른 직원이 내리치는 장면이 찍혔다. 양씨는 “하나, 둘, 셋하고 해”라면서 이 장면을 지켜보고 있었다. 영상에서는 웃음 소리까지 흘러나왔다.(출처 : 뉴스타파 유튜브) 셜록의 박상규 기자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장도로 닭을 10여차례 내리쳤다. 살아있는 닭을”이라고 폭로했다. 앞서 뉴스타파와 셜록은 2015년 4월 8일 경기 분당 위디스크 사무실에서 찍힌 영상을 전날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양씨가 위디스크 전직 개발자인 A씨를 무차별 폭행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영상을 보면, 양씨는 피해자 A씨를 사무실로 데려가 여러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무릎을 꿇린 뒤 협박과 폭언을 퍼부었고, 무차별 폭행을 가했다. 양씨는 A씨의 뺨을 세게 가격했고, 욕설을 했다. 이후 A씨의 반대쪽 뺨을 세게 때렸다. A씨는 고개를 숙이고 두 손을 모은 채 말없이 양씨의 폭행을 당해야 했다.이후 양씨는 다시 A씨로 하여금 무릎을 꿇게 만든 다음 A씨의 머리를 손으로 강하게 내리쳤다. 이렇게 A씨가 수차례 폭행을 당하는 중에도 양씨를 말리는 직원은 아무도 없었다. 특히 이 영상은 양씨가 직원에게 직접 촬영을 지시한 영상이라고 한다. 양씨는 현재 불법촬영 영상을 유통한 혐의로도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전날 공개된 폭행 영상만으로도 혐의가 입증된다면서 양씨의 폭행 혐의에 대한 수사도 착수한 상태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화살로 생닭을…” 셜록, 양진호 엽기 행각 영상 추가 공개 예고

    “화살로 생닭을…” 셜록, 양진호 엽기 행각 영상 추가 공개 예고

    국내 웹하드 업계에서 1·2위를 다투는 위디스크, 파일노리의 실소유주인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전직 직원을 무차별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돼 큰 논란이 되고 있다. 탐사보도 전문매체 뉴스타파와 함께 양씨의 악행을 취재한 진실탐사그룹 셜록은 양씨의 엽기 행각이 담긴 영상을 추가로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 셜록은 페이스북을 통해 “박상규 기자가 취재원으로부터 가져온 영상을 셜록 팀원들에게 처음 보여준 곳은 번화가의 한 찜닭집이었다. 오늘(지난 30일) 영상(폭행 장면이 찍힌 영상)을 먼저 보여주고, 양 회장이 살아있는 닭을 화살로 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셜록의 박상규 기자도 페이스북을 통해 “‘몰카제국의 황태자, 양진호’ 두 번째 영상을 (31일) 공개한다”면서 “첫 번째 영상만큼 잔인하다. 날 길이가 약 1m에 이르는 큰 칼이 등장한다”고 말했다. 앞서 뉴스타파와 셜록은 2015년 4월 8일 경기 분당 위디스크 사무실에서 찍힌 영상을 지난 30일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양씨가 위디스크 전직 개발자인 A씨를 무차별 폭행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영상을 보면, 양씨는 피해자 A씨를 사무실로 데려가 여러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무릎을 꿇린 뒤 협박과 폭언을 퍼부었고, 무차별 폭행을 가했다. 양씨는 A씨의 뺨을 세게 가격했고, 욕설을 했다. 이후 A씨의 반대쪽 뺨을 세게 때렸다. A씨는 고개를 숙이고 두 손을 모은 채 말없이 양씨의 폭행을 당해야 했다. 이후 양씨는 다시 A씨로 하여금 무릎을 꿇게 만든 다음 A씨의 머리를 손으로 강하게 내리쳤다. 이렇게 A씨가 수차례 폭행을 당하는 중에도 양씨를 말리는 직원은 아무도 없었다. 특히 이 영상은 양씨가 직원에게 직접 촬영을 지시한 영상이라고 한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 前직원 폭행·촬영까지 지시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 前직원 폭행·촬영까지 지시

    사무실서 무릎 꿇린 뒤 무차별 폭행·욕설 기념품으로 영상 소장…경찰, 수사 방침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웹하드업체 위디스크의 전 직원을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에 휩싸였다. 양 회장은 위디스크의 실소유주다. 뉴스타파는 양 회장이 지난 2015년 4월 8일 경기 성남시 분당 위디스크 사무실에서 전 직원을 폭행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30일 공개했다. 2분 47초 분량의 영상에서 양 회장은 직원을 무릎 꿇린 뒤 폭언과 욕설을 내뱉으며 협박한 뒤 무차별 폭행을 가했다. 또 폭행 직후 “너 살려면 똑바로 사과해 XX새끼. 사과할 기회를 줬는데 네가 거부한 거야. 그럼 뒤져. 이 XX놈아”라며 굴욕적인 사과를 강요하기도 했다. 당시 피해자는 고개를 숙이고 울먹였지만 양 회장의 폭행은 계속됐다. 양 회장의 가혹 행위를 말리는 직원은 아무도 없었다. 이후 피해자 A씨는 뉴스타파와의 인터뷰에서 “양 회장은 IT(정보기술) 업계에서 갑의 위치인 데다 돈도 많기 때문에 맞서 싸우면 나만 손해라는 생각이 컸다”고 말했다. 위디스크 관계자는 “양 회장이 이런 폭행 영상을 찍도록 지시하고 영상을 기념품으로 소장했다”고 밝혔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이미 위디스크가 음란물 유통을 방치한 혐의를 잡고 압수수색을 하는 등 수사해 온 만큼 이번 폭행 사건을 병행 수사할 방침이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한국미래기술 양진호 회장, 퇴사한 직원 무차별 폭행 영상 논란

    한국미래기술 양진호 회장, 퇴사한 직원 무차별 폭행 영상 논란

    대표적인 국내 웹하드 업체 ‘위디스크’의 실소유주로 알려진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전 직원을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돼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위디스크가 음란물 유통을 방치한 혐의로 압수수색 등 수사를 진행 중이었던 만큼 이번 폭행 사건을 곧바로 병행 수사할 방침이다. 탐사보도전문매체인 뉴스타파는 30일 양진호 회장이 지난 2015년 4월 경기 성남구 분당구 위디스크 사무실에서 퇴사한 직원을 불러다 폭행하는 상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양진호 회장은 사무실 안에서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뺨을 무자비하게 때리는 등 폭행을 가한다. 무릎을 꿇리고 사과하라고 윽박지르는 장면도 나온다. 무지막지한 폭행이 이어지는데도 사무실에 있는 직원들은 양진호 회장을 말리거나, 폭행에 항의하지 않았다. 위디스크 관계자는 뉴스타파 측에 “양진호 회장이 이 폭행 영상을 찍도록 지시하고, 영상을 기념품으로 소장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문제의 영상이 커다란 공분과 파장을 일으키자 사건 관련자들과 접촉을 시작했다.사이버 성폭력 사범을 특별단속 중인 경찰은 지난 9월 영상물 유통 플랫폼인 웹하드 사업체들의 음란물 유통 혐의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위디스크 사무실과 양진호 회장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위디스크가 불법 촬영물을 포함한 음란물이 유통되는 것을 방치한 것으로 보고 수사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수사의 신속성과 효율성 등을 고려해 사이버수사대가 폭행 사건을 음란물 유통 사건과 함께 수사하기로 했다. 양진호 회장이 현재 몸 담고 있는 한국미래기술은 세계 최초로 인간 탑승형 직립보행 로봇인 메소드-2(Method-2)를 제작한 로봇 제작 업체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양진호 회장은 경기 군포시에 한국미래기술을 설립하고 2010년쯤 국내 연구진을 모아 로봇 개발을 시작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포토] 섹시미 넘치는 ‘야릇한 포즈’

    [포토] 섹시미 넘치는 ‘야릇한 포즈’

    코스타리카 출신 모델 아리 레사마(Ari Lezama)가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말리부 해안에서 생수 광고촬영하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아리 레사마는 탄력 넘치는 몸매를 비키니에 감싼채 섹시한 포즈를 취하며 촬영에 몰입해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파타’ 손나은 “영화 촬영 중 귀신 목격” 영화 흥행 대박 조짐?

    ‘최파타’ 손나은 “영화 촬영 중 귀신 목격” 영화 흥행 대박 조짐?

    ‘최파타’ 손나은이 영화 촬영 중 귀신을 목격했다고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영화 ‘여곡성’의 주인공인 배우 서영희와 손나은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 청취자는 두 배우에게 “영화 ‘여곡성’ 촬영 중 귀신을 목격했다고 들었다.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에 DJ 최화정은 “(영화 촬영 중) 귀신 목격은 대박 조짐 아닌가? 지어낸 에피소드 아니냐”라고 물었다. 이에 서영희는 “사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을까봐 비밀로 하기로 했다. 손나은 씨와 내가 각각 따로 귀신을 보고 쫑파티 현장에서 털어놨다. 그때 둘이 같이 봤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손나은은 “서영희 선배와 나란히 위치한 방에서 쉬고 있었다. 나는 샤워를 마치고 머리를 말리고 있었다. 그때 현관 센서등이 갑자기 켜지더니 문이 스르르 열렸다. 나는 매니저가 온 줄 알고 이름을 불렀는데 아무도 없더라. 정말 이상한 경험이었다”고 털어놨다. 서영희는 “나도 마찬가지였다. 손나은 씨 옆 방에서 쉬고 있었는데 문이 갑자기 열렸다. 사람도 없는데 센서등이 스스로 켜졌다. 묘하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혼자만 경험한 것도 아니고 서영희 선배도 같이 귀신을 목격해서 신기했다. 지금 생각해도 으스스하다”고 당시의 오싹한 기분을 회상했다. 서영희도 “공포영화 촬영 중 겪은 일이라 더 서늘해지는 것 같다”고 공감했다. 한편, 영화 ‘여곡성’은 원인 모를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에 우연히 발을 들이게 된 옥분(손나은 분)과 비밀을 간직한 신 씨 부인(서영희 분)이 집안의 상상할 수 없는 진실과 마주하는 미스터리 공포물이다. 오는 11월 8일 개봉.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x박신혜 티저 영상 공개....12월 첫 방송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x박신혜 티저 영상 공개....12월 첫 방송

    오는 12월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베일을 벗었다. 29일 tvN 새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스타일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투자회사 대표인 ‘유진우’(현빈 분)가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방문하고, 여주인공 ‘정희주’(박신혜 분)가 운영하는 오래된 호스텔에 묵게 되면서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말을 탄 중세 기사와 마주한 현빈과 붉은 베일을 쓴 박신혜 모습이 담겼다. 인적이 드문 스페인 그라나다 깊은 밤을 배경으로 말발굽 소리와 함께 갑옷을 입은 기병대가 등장, 현빈은 놀라움 가득한 눈빛으로 이를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누군가의 부름에 응답하듯 뒤를 돌아보는 박신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렇게 내 인생에 마법이 일어났다”는 나지막한 내레이션과 함께 아무도 없는 기차역에 도착해 누군가를 찾아 헤매는 현빈과 눈물을 글썽이며 기차를 따라 달리는 박신혜 모습에 시청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제작진은 “이번에 공개한 스타일 티저 영상에는 그동안 많은 분이 궁금해했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특별하고 기묘한 분위기를 임팩트 있게 담아내고자 했다”며 “송재정 작가와 안길호 감독, 그리고 배우 현빈과 박신혜의 특급 조합이 시청자분들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자신한다. 12월 첫 방송까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오는 12월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운우리새끼’ 김종국, 대만에서도 보인 남다른 헬스 사랑

    ‘미운우리새끼’ 김종국, 대만에서도 보인 남다른 헬스 사랑

    ‘미운우리새끼’ 김종국의 못 말리는 헬스 사랑이 공개된다. 최근 김종국은 대만에서 열린 ‘런닝맨’ 팬 미팅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종국의 어머니는 한류 스타로서 엄청난 사랑을 받는 아들의 모습에 자랑스러워했다. 그러나 잠시 후 어머니를 분노케 한 사연이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종국이 대만까지 가서도 제일 먼저 향한 곳이 ‘헬스장’ 이었기 때문. 이를 보던 녹화장에서도 “대만 헬스장에 가 본 사람이 몇이나 될까”라며 감탄과 놀라움이 동시에 쏟아졌다. 심지어 김종국은 절친 동생들 하하와 양세찬을 헬스장으로 이끌어 관심을 모았다. 운동기구를 보자마자 웃음꽃이 활짝 핀 종국과 달리 힘겹게 운동기구를 들어 올리며 “지구가 날 누르는 거 같다!” 고 외치는 동생들의 절규(?)는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SBS ‘미운우리새끼’는 28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제이쓴 ♥’ 홍현희 “임신 안 했어요”..‘나혼자산다’ 방송 후 해명

    ‘제이쓴 ♥’ 홍현희 “임신 안 했어요”..‘나혼자산다’ 방송 후 해명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과의 신혼집을 방문해 준 김영희, 박나래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27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영희, 홍현희, 박나래가 어깨동무를 하고 우정을 과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홍현희는 사진과 함께 “즐거운 추억 만들어 준 박나래, 김영희 고마웡. 함께 꾸민 구의동집 평생 못 잊을 듯”이라며 이날 신혼집을 찾아 꾸미기를 도와 준 두 사람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너희 결혼할 땐 내가 가마솥에 국수 삶고 있을게 포켓걸~♡ 개그계의 #태티서”라고 덧붙였다. 글의 마지막에는 “#임신 안 했어요 #살뺄거야ㅋㅋㅋㅋ”라고 적었다. 앞서 지난 26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 김영희는 엽산을, 박나래는 미니건조기를 홍현희에게 선물했다. 특히 박나래는 “아기 옷을 말리는 데 좋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홍현희가 임신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했다. 이에 홍현희는 임신을 하지 않았다고 분명하게 밝힌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개그우먼 홍현희는 지난 21일 셀프 인테리어 디자니어 제이쓴과 결혼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女 5명과 호텔에서…브라질 정치인 선거 앞두고 성추문

    女 5명과 호텔에서…브라질 정치인 선거 앞두고 성추문

    브라질 상파울루 주지사 선거에 나선 한 후보가 성추문에 휘말리자 직접 부인하고 나섰다. 2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SNS상에 한 남성이 호텔방에서 매춘부 5명과 난잡한 음란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촬영된 영상이 유출돼 논란을 일으켰다. 문제의 영상 속에 등장하는 남성이 중도우파 브라질사회민주당(PSDB) 소속인 주앙 도리아 상파울루 주지사 후보와 상당히 닮았기 때문이다. 이 영상은 오는 28일 대선 및 주지사 선거를 며칠밖에 남겨두지 않은 23일 공개됐고 수천 건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다. 브라질 유권자들은 영상 속 남성이 도리아 후보인지를 두고 50 대 50으로 갈린 상황이었다. 이에 도리아 후보가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그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아내 비아와 함께 논란이 된 영상 속 남성이 자신이 아니라고 말하며, 중도좌파 브라질사회당(PSB)의 마르시우 프랑카 후보 측이 소문을 냈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동시에 이번 건에 대한 강력한 수사를 촉구했다. 또 범죄 전문가에게 해당 영상의 확인을 의뢰했고 영상 유포자들에 관한 형사 기소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러자 그의 정치적 적수인 프랑카 후보는 이날 오후 트위터를 통해 즉각 그의 주장을 반박하며 도리아 후보 측에 유감을 표했다. 한편 도리아 후보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53%의 지지를 얻어 프랑카 후보(47%)를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데일리메일(왼쪽), 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같이걸을까’ 손호영, god 멤버들이 잠든 사이에 몰래 한 일은...

    ‘같이걸을까’ 손호영, god 멤버들이 잠든 사이에 몰래 한 일은...

    손호영이 모두가 잠든 사이 홀로 빨래를 말리는 배려심을 보였다. 25일 방송되는 JTBC 예능 ‘같이 걸을까’ 3회에서는 함께 걸을수록 더욱 깊어지는 god의 우정을 확인할 수 있다. 이날 방송에서 고단한 일과를 마친 멤버들은 땀에 젖은 옷을 세탁기에 돌리고 개인 정비시간을 가졌다. 그러나 피곤한 나머지 멤버들은 빨래가 채 끝나기도 전에 모두 곯아떨어지고 말았다. 그런 멤버들의 뒤를 챙긴 건 바로 손호영. 그는 명실상부 god의 살림꾼답게 빨래가 모두 끝날 때까지 홀로 자리를 지키고 잘 마르지 않은 옷들을 새벽 내내 자신의 방에서 건조하며 밤을 꼬박 새고 말았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야 깜짝 놀라 빨래를 찾느라 분주한 멤버들 사이로 손호영은 “다 내 방에 있다!”며 소리쳤다. 멤버들은 빨래를 건조 시키지 않고 잠든 이유를 “손호영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호영은 “나도 다른 데선 이렇게 헌신적이지 않다”며 멤버들을 향한 ‘웃픈’ 애정을 드러냈다는 후문. ‘왕엄마’에서 ‘손데렐라’까지 배려심 넘치는 손호영의 활약은 이날(25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같이 걸을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직원 목 조르고, 바닥에 내동댕이 치고…교촌치킨 30대 상무 ‘폭행 갑질’

    직원 목 조르고, 바닥에 내동댕이 치고…교촌치킨 30대 상무 ‘폭행 갑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의 30대 임원이 매장 직원들을 때리려 하고, 그를 말리는 직원을 바닥으로 내동댕이치는 등 각종 행패를 부린 모습이 고스란히 찍힌 폐쇄회로(CC)TV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조선비즈는 이 영상을 25일 공개하면서 행패를 부린 사람이 교촌에프앤비의 권모(신사업본부장·상무·39)씨라고 보도했다. 권 상무는 교촌 창업자인 권원강 회장의 6촌 동생이라고 한다. 공개된 영상은 2015년 3월 25일 밤 9시 무렵 대구 수성구에 있는 교촌치킨의 한식 레스토랑 ‘담김쌈’ 주방에 설치된 CCTV에 촬영된 것이라고 조선비즈는 설명했다. 영상을 보면 권씨는 한 매장 주방에 들어선 뒤, 두 손을 모으고 고개를 숙이고 서 있던 직원 A씨의 뺨을 세게 때리려고 했다. A씨 뒤에 있던 또다른 직원 B씨도 자신 앞으로 오도록 불러 때리려고 했다. 이후 권씨는 주변 직원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A씨와 B씨에게 계속 폭행 위협을 가했다. 급기야 쟁반으로 때리려고까지 했다. 맞을 뻔했던 두 직원은 계속 두 손을 모으고 고개를 숙인 채 권씨 앞에 서있었다. 자신을 말리는 직원들을 뿌리친 권씨는 다시 쟁반을 들고 A씨와 B씨를 향해 내리치려고 했다. 이후 권씨는 썰어놓은 파가 담긴 통을 집어던졌고, 말리는 직원 C씨의 멱살을 잡고 폭행하려고 했다. 이를 제지하던 또다른 직원 D씨를 바닥으로 내동댕이치는가 하면,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손으로 때리려고 했다.그 이후로 권씨는 주방을 배회하며 물건을 던졌고, 결국 처음에 때리려고 했던 직원의 모자를 낚아챈 뒤 멱살을 잡고 흔들었다. 권씨가 행패부린 장면은 조선비즈(Chosunbiz)가 올린 ‘교촌치킨 폭언 폭행’이라는 제목의 유튜브 영상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보도에 따르면 권씨는 2012년 계열사인 소스업체 에스알푸드 사내이사와 등기임원을 지냈다. 권원강 회장의 부인 박경숙씨가 대표로 있던 곳이다. 권씨는 2013년에는 교촌에프앤비 개발본부 실장에 이어 비서실장을 맡으면서 권원강 회장을 보좌하기도 했다. 조선비즈는 “권 상무는 회사 전체에 대한 사업 방향 결정과 공장 업무 실태 파악, 해외 계약까지 담당하는 등 교촌치킨의 핵심 경영자로 활동했다”면서 “내부 직원들은 권 상무가 권원강 회장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황태자’였다고 전했다. (중략) 권 상무가 사실상 2인자인 셈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교촌 관계자는 조선비즈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폭행 사건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며 회사는 권씨를 인사조치했고 권씨는 회사를 퇴직했다”면서도 “권씨는 퇴직한 후 일정 기간이 지난 다음 재입사했다”이라고 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10대 딸 성학대한 교사 두들겨 팬 자경단 아빠

    10대 딸 성학대한 교사 두들겨 팬 자경단 아빠

    어린 딸에게 성적 학대를 한 교사를 두들겨 패는 아빠의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최근 아르헨티나 산후안 시의 한 학교에서 10대 여학생을 성적 학대한 교사가 자경단인 학부모에게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CCTV 영상에는 학교 복도에서 교사에게 폭행을 가하는 한 남성과 뒤쪽에서 이를 지켜보다 아빠를 말리는 15살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교사로부터 성적 학대를 당했다는 딸의 말을 듣고 학교를 찾은 성난 아빠는 복도에 있던 교사에게 약 15초 동안 22번의 펀치를 퍼붓었고 교사는 머리를 숙인 채 속수무책이었다. 교사 30살 호르헤 크루세노(Jorge Cruceno)는 얼굴과 팔뚝에 열상을 입었으며 자신을 폭행한 여학생의 아빠를 폭행 혐의로 고소한 상태다. 현지 언론은 현재 호르헤 교사는 미성년자 성적 학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고 전했다. 피해 여학생의 아빠는 해당 교사가 딸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성적 욕망이 담긴 글을 발견하고 학교를 찾아가 이같은 일을 저지른 알려졌다. 한편 현지 당국은 교사와 부모를 상대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사진·영상= MY NEWS TV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잔혹 범죄자가 약자 행세… 국민 정의감이 폭발했다”

    “잔혹 범죄자가 약자 행세… 국민 정의감이 폭발했다”

    “국민의 정의감이 공적으로 분출됐다고 생각합니다.”경찰대 교수이자 범죄심리분석관(프로파일러)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표창원(52) 의원은 24일 서울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의자의 심신미약 감형 논란에 대해 “약자가 아니면서 약자인 척하며 감형을 받는 것은 평등하지도, 정의롭지도, 공정하지도 않은 부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까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104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 사건 관련, 심신미약 감형에 반대하는 데 찬성했다. →이번 사건을 어떻게 보나. -누구든지 PC방이라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흉기를 든 범죄자의 무자비한 공격에 노출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사회적 관심을 높여 줬다. 경찰이 출동한 상태에서도 충격적 사건이 발생했다는 점에서 누가 나를 지켜줄 수 있겠느냐는 불안감이 첨가됐다. →피의자의 심신미약 감형을 반대하는 여론이 높은데. -인천 초등생 살해사건 피의자도 심신미약을 주장했다. 소년 강력범죄와 관련해서는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또 하나는 음주 감경 문제까지 연이어 나오다 보니까 국민 입장에선 범죄에 대해 평등하게 책임을 져야 한다는 인식이 생기는 거다. 끔찍한 사건을 저지르고도 우울증이나 기타 정신과 치료 전력 등을 내세워 감형을 받는 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는 게 국민들의 공감대이면서 전체적인 법감정이다. →심신미약 감형 제도 자체의 문제인지. -영국에서 19세기 수상에 대한 총격 범인이 자신의 정신병을 주장해 심신 상실로 무죄 판결을 받으면서 당시 영국 국민이 분노하고 거리로 쏟아져 나와 만들어진 규칙이 ‘맥노튼 룰’이다. 우리는 형법상 10조에 있는 책임성에 대한 조각사유를 규정한 것 외에 구체적인 심신미약 규정 마련 노력을 안 해왔다. 그러다 보니 오직 판단할 수 있는 건 판례밖에 없다. 매번 판사들의 ‘케이스 바이 케이스’에 해당되는 결정을 다른 상황과 다른 시대 변화에도 그대로 적용하는 상태는 옳지 않다. 국회에서도 반성하고 형법 10조를 가다듬을 필요성이 있다. 법원에서도 양형 기준이나 내부 규칙을, 법무부에서도 시행령이나 시행규칙으로 심신미약이나 정신과적 질환과 범죄의 관계에 대한 규정 완비가 필요하다. →경찰의 초동 대처에는 문제가 없었나. -현재의 법과 규정하에서 경찰이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다만 현장에서 경찰관이 그 형제의 행동, 태도 등에서 위험성, 공격성 등을 발견했다면 거기에 대해서 어떤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이 적절했느냐는 문제는 야기될 수 있다. 향후 입법 정책적으로는 영국의 반사회적 행동규제법 등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현장 출동 경찰관이 신고 등을 통해서 위험성이 야기되는 시비, 다툼 혹은 경미한 폭력행위 등 공격성의 표현을 인식했을 경우 사태를 진정시킬 수 있는 경찰의 강제 조치가 가능한 입법이다. →피의자의 동생도 공범이 아니냐는 논란이 있는데. -일반적인 국민들의 의혹은 상당히 근거가 있어 보이고 합리적이다. 왜냐하면 사건 처음 발단 과정부터 동생은 함께 있었다. 다른 반대 증거가 발견되지 않는 한 형이 흉기를 가져오는 동안 동생이 망을 보며 피의자가 다른 데로 가지 않도록 지키는 모습으로 비쳐질 수밖에 없다. 또 현장에서 동생이 피의자를 붙잡는 모습이 영상에 보인다. 흉기에 의한 피습을 당한 사람을 붙잡는 것을 말리는 것으로 인식한다는 게 사실 이해하기 어렵다. →우울증 등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 커지는데. -1980년대 이후 범죄심리학계와 정신의학계의 연구 결과는 정신과적 질환이 강력 범죄의 원인으로 볼 수 있는 증거는 없다는 거다. 정신과적 질환이 위험하다는 것은 사회적 편견에 불과하다. 만약 위험하다면 먼저 조치를 취하지 못한 사회적 책임 문제로 귀결된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임종헌 영장 담당 임민성 부장판사는 누구

    임종헌 영장 담당 임민성 부장판사는 누구

    재판개입 의혹과 판사사찰 등 이른바 ‘사법농단’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이 26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는다. 구속 여부를 판단할 인물은 서울중앙지법 임민성(47·사법연수원 28기) 영장전담 부장판사다.  임 부장판사는 서울중앙지법 민사단독 재판을 담당하다가 지난 4일부터 영장전담 업무를 맡게 됐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9월 영장전담 재판부를 기존 3곳에서 4곳으로 늘렸고, 사법농단 수사로 인한 업무부담의 이유로 이달 초 1곳 더 늘렸다. 이에 따라 서울중앙지법에는 박범석(45·26기)·이언학(51·27기)·허경호(44·27기)·명재권(51·27기)·임민성 부장판사 총 5명의 법관이 영장 심리를 맡고 있다.  임 부장판사가 영장 전담 담당이 된 이후 사법농단 의혹 수사 관련 영장을 심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 부장판사는 대법원이나 법원행정처를 거치지 않고 재판 업무를 주로 맡아왔다. 재판거래 의혹 사건 중 하나인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법외노조 통보 관련 행정소송의 일부를 맡은 경험이 있다. 2013년 10월 전교조고 법외노조 통보 취소소송을 제기하면서 효력정지 신청(가처분)도 제기했는데, 이 신청이 1심에서 일부 인용됐다. 고용노동부가 항고하자 이 사건을 서울고법 행정7부(부장 민중기 현 서울중앙지법원장)가 맡았고, 당시 임 부장판사는 행정7부 배석판사였다. 당시 재판부는 고용노동부의 항고를 기각했다.  인천지법 행정1부 재판장 시절에는 부대 부조리를 폭로하는 글을 인트라넷에 올렸다는 이유로 정직 1개월 처분을 받은 여군 상사가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오토바이를 타고 출근하던 중 교통사고로 숨진 용접공의 아내가 유족급여를 달라고 제기한 소송에서는 원고 패소 판결했다. 당시 재판부는 출근버스와 같이 회사가 직접 교통수단을 근로자에게 제공하지 않았다면 출근 중 교통사고를 업무상 재해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강제징집을 피해온 시리아인들을 난민 인정 심사에 회부하지 않기로 결정한 인천국제공항 출입국관리사무소 결정에 대해 위법하다는 판결을 내리기도 했다. 재판부는 난미인정심사에 회부하지 않은 결정은 재량을 일탈하거나 남용하다고 판단했다.  대전지법 형사단독 재판부 시절에는 정량보다 3% 적게 주유되도록 조작된 프로그램을 사용한 주유소 직원에게 징역 8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여자친구에 대해 좋지 않은 말을 한다는 이유로 아버지를 폭행하고 이를 말리는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에게도 징역 1년 6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고객센터에 1000여 차례 전화를 걸어 폭언을 하고 업무를 방해한 50대 남성에게는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취업을 알선해주겠다고 속여 1억원이 넘는 돈을 가로챈 50대 구청 공무원에게도 징역 1년 3월을 선고했다.  전직 고위 법관인 임 전 차장에 대한 구속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임 부장판사로서는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 있다. 구속 영장을 기각할 경우 ‘방탄 판사단’으로 불리는 법원 비판 여론이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발부할 경우에는 임 전 차장뿐만 아니라 양승태 대법원장 등 윗선에 대한 구속이 가능하다는 것으로도 해석돼 조직에 부담을 안길 수도 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박신혜 첫 스틸 공개 “싱크로율 상상 이상”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박신혜 첫 스틸 공개 “싱크로율 상상 이상”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박신혜의 첫 스틸컷이 공개됐다. 사랑스러움으로 똘똘 뭉친 생활력 만렙 ‘정희주’로 변신한 그녀의 모습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오는 12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극본 송재정, 연출 안길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초록뱀미디어)은 투자회사 대표인 ‘유진우’(현빈)가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방문하고, 여주인공 ‘정희주’(박신혜)가 운영하는 오래된 호스텔에 묵게 되면서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리는 서스펜스 로맨스 드라마. 최근 연이은 티저 공개로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알함브라’ 측이 극 중 캐릭터로 완벽 변신한 박신혜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박신혜가 연기할 ‘정희주’는 스페인 아름다운 고대 도시 그라나다의 어느 좁은 골목에서 여행객을 상대로 오래된 호스텔을 운영하는 인물. 기타리스트를 꿈꾸며 스페인에 왔으나 현재는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중이다. 돈을 벌기 위해서 누구보다도 분주하게 살고 있지만, 마음 한편에는 여전히 기타에 대한 미련을 놓지 못한 예술혼 가득한 감성주의자 희주의 삶은 어느 날 호스텔을 찾아온 ‘유진우’를 만나 마법 같이 변화할 예정이다. 오늘(24일)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그라나다에서 먹고살기 위해 발로 뛰는 생활력 만렙의 모습을 완벽하게 담아내 시선을 강탈한다. 먼저, 흰 티셔츠에 체크무늬 셔츠를 걸치고, 긴 머리를 질끈 묶은 단출한 차림새에서 호스텔을 운영하며 매일을 바쁘게 보내는 그녀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다. 그런가 하면, 화이트 스프라이트 재킷 위로 긴 머리를 늘어뜨린 미모의 현지 투어 가이드로의 변신이 포착된 사진은 캐릭터의 사랑스러움을 한눈에 드러낸다. 그라나다를 찾은 여행객들의 설렘을 대변하듯 활짝 웃는 얼굴이 보는 이의 미소를 불러일으키기 때문. 관계자는 “이국땅에서 호스텔을 운영하고, 다양한 일을 하면서 가족을 책임지고 있음에도 계산적이기보다는 감성적인 성격이 매력인 캐릭터와 배우 박신혜의 싱크로율이 상상 이상이다”라고 귀띔하며 “쾌활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작품 내외에서 최선의 노력을 보여주는 박신혜만의 ‘정희주’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믿고 보는 배우 현빈과 박신혜의 초대형 캐스팅, 그리고 ‘인현왕후의 남자’, ‘나인: 아홉 번의 시간 여행’, ‘W’ 등 특별한 상상력으로 대중을 사로잡는 송재정 작가와, 치밀하면서도 감각적인 연출을 자랑하는 ‘비밀의 숲’ 안길호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 이에 제작단계부터 화제를 모으며 웰메이드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12월 첫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길섶에서] 쓸모없는 일/황수정 논설위원

    시간의 효용으로 따지자면 나는 덜떨어진 사람이다. 굳이 꼬투리째 콩을 사서 깐다거나, 마당 한뼘 없으면서 굳이 베란다에 돗자리를 접어 나물을 말린다거나, 수선집에 가면 간단한 일을 굳이 바짓단을 꿰매고 앉았다거나. ‘굳이’ 하고 있는 일들은 매조지가 시원찮다. 묵나물은 몇 년째 묵혀만 두고, 붙들고 씨름한 바짓단은 바늘땀이 드러나 끝내 수선집으로 보낸다. 그러니 굳이 내 마음 좋자고 하는 일들은 별 소득이 없다. 아파트 베란다에 빨래가 널린 집이 몇 없다. 전기 건조기에 밤낮없이 들볶아 말리니 볕바른 빨랫줄에 옷가지가 내걸리는 풍경이 사라진다. 햇볕에 안달하지 않고 감쪽같이 시간의 효용을 챙기는 삶들이 득의만만. 효용의 주름살에 덮여 버린 삶의 잔무늬들이 얼마나 많은지. 제 품을 꼭 여민 콩꼬투리 속에는 여름 태풍이 들앉았는데. 햇볕 아래 묵나물을 구슬리면 짧아지는 태양의 꼬리가 보이고. 목이 늘어난 양말짝을 널다 보면 누가 말 안 해도 그 누구의 온 하루를 한눈에 알아채고. 덜떨어진 사람으로 살아야겠다. 베란다에 묵나물, 양말짝들을 그득 널어놓고. 누가 퍼가는 것도 아닌데, 시월의 잔양이 아까워 벌벌 떨면서.
  • ‘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X채수빈 대본리딩, 첫 호흡부터 ‘찰떡 케미’

    ‘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X채수빈 대본리딩, 첫 호흡부터 ‘찰떡 케미’

    ‘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 조보아 등 배우들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여우각시별’ 후속으로 오는 12월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김윤영 극본, 함준호 연출, 슈퍼문 픽처스 제작, 이하 ‘복수돌’)는 학교 폭력 가해자로 몰려 퇴학을 당하는 바람에 인생이 꼬인 강복수가 어른이 돼 복수를 하겠다면서 다시 학교로 돌아가지만, 복수는커녕 또다시 예기치 않게 사건에 휘말리는 유쾌, 상쾌, 통쾌한 힐링 학원 로맨스 드라마이다. 이와 관련,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복수가 돌아왔다’ 대본 리딩 현장이 포착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지난 8일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진행된 첫 대본 리딩에는 김윤영 작가, 함준호 PD와 함께 유승호-조보아-곽동연-천호진-김미경-엄효섭-김광규-김동영-박아인-연준석-유선호 등 이름만으로도 기대감을 드높이는 ‘복수돌’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인 상황. 3시간 동안 연기 열정을 불태우며 첫 호흡부터 폭발적인 열연을 펼치는 저력을 발휘했다. 무엇보다 이날 대본 리딩은 함준호 피디의 “배우들이 뛰어 놀 수 있는 현장을 만들겠다. 2018년 마지막을 함께 할 수 있는 가족들을 만나 기쁘다. 어느 해보다 따뜻하고 뜻 깊은 한해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시작으로, 배우들의 소개와 인사가 이어졌다. 그중에서도 박쌤 역할의 천호진은 “박쌤이다. 내가 이 작품 택한 거는 여러분들하고 재밌게 잘 놀려고 택했어. 잘 못 노는 놈 골라서 수행평가 빵점 줄 거야”라고 극 중 역할인 박쌤의 연기를 빌린 독특한 인사를 전해 모두에게 웃음을 안겼다. 먼저 유승호는 남의 인생을 대신 살아주는 ‘대신남’에서 세간의 시선을 끌며 화려하게 복학한 ‘이슈남’ 강복수 역을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매력적인 보이스로 남자다우면서도 허당기 있는 모습을 연출, 여심 저격을 예고했던 것. 여신급 미모와 반전매력을 자랑하던 복수의 첫사랑에서 팩트폭력배 기간제 교사가 된 손수정 역의 조보아는 차분하다가도 일순간 욱하는 감정을 오가는 연기로 통통 튀는 손수정 캐릭터의 면모를 선보였다. 또한 지금까지 보여 왔던 선한 이미지와 상반되는 악역으로 변신을 꾀한 곽동연은 극 중 강복수(유승호)와 대립하는 오세호 역으로 카리스마를 내뿜는 눈빛과 목소리를 세밀하게 표현, 캐릭터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천호진, 김미경, 엄효섭, 김광규는 각각 역할에 맞는 밀도 높은 명품연기로 몰입도를 높였다. 천호진은 복수의 선생님 박쌤으로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뚝심이 있는 반면 학생들에게는 친근감 넘치는 연기를, 김미경은 자식이 공부보다는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는 복수의 엄마 정순 역을 맡아 든든한 존재감으로 극을 이끌었다. 엄효섭과 김광규는 설송고에서 환상의 콤비를 이루는 교장, 교감 선생님 역할로 특유의 능청스러운 대사 전달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여기에 복수의 친구이자 상사인 이경현 역의 김동현, 복수의 귀여운 스토커 양민지 역의 박아인, 아이비반 꼴찌로 학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오영민 역의 연준석, 고운 외모를 가졌지만 속은 세상 터프한 상남자 유시온 역의 유선호는 젊은 감각을 불러일으키는 배우들의 풋풋한 연기로 분위기를 돋웠다. 제작진 측은 “배우들이 첫 대본 리딩 부터 벌써 촬영이 시작된 듯 실감 나는 연기를 선보이면서, ‘신나게 연기 열정을 불태울’ 촬영 현장을 기대하게 만들었다”며 “얼마 남지 않은 2018년 겨울을 때로는 ‘흥 폭발’로, 때로는 속 시원한 사이다로 마무리 하게 해 줄 ‘복수가 돌아왔다’를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는 연극 ‘청춘정담’, ‘오월엔 결혼할거야’를 비롯해 뮤지컬 ‘막돼먹은 영애씨’, ‘캐치 미 이프 유 캔’(2012) 대본을 밭았던 김윤영과 ‘기름진 멜로’ 공동 연출을 맡았던 함준호 PD가 의기투합했다. ‘여우각시별’ 후속으로 오는 12월 초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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