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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중 폭행 혐의 경찰서 출석 “공식 입장은?”

    김현중 폭행 혐의 경찰서 출석 “공식 입장은?”

    김현중 폭행 혐의 경찰서 출석 “공식 입장은?” 여자친구 상습 폭행 혐의로 소송에 휘말린 가수 김현중이 2일 경찰 조사를 받는다. 2일 김현중 측은 “김현중은 피소사건이 접수된 송파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면서 “사실만을 말하며 성실하게 조사받겠다”고 밝혔다. 김현중은 지난달 20일 전 여자친구 A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A씨는 고소장에서 김현중에게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폭행을 당해 갈비뼈 골절을 포함한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현중 소속사 측은 “두 사람 사이에 말다툼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감정이 격해져 몸싸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상습적인 폭행이나 구타는 아니다”고 해명했다. 네티즌들은 “김현중 경찰서 출석, 도대체 무슨 일이”, “김현중 경찰서 출석, 누구 말이 맞는 건지 모르겠네”, “김현중 경찰서 출석, 황당한 일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중, 2일 경찰 출두 “월드투어는 계속한다” 폭행혐의 입장은?

    김현중, 2일 경찰 출두 “월드투어는 계속한다” 폭행혐의 입장은?

    ‘김현중’ ‘김현중 폭행’ ‘김현중 여자친구’ 여자친구 상습 폭행 혐의로 피소된 가수 김현중이 2일 경찰 조사를 받는다. 2일 김현중 측은 “김현중은 피소사건이 접수된 송파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사실만을 말하며 성실하게 조사받겠다”고 전했다. 앞서 김현중은 지난달 20일 잔여자친구 A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A씨는 고소장에서 김현중에게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폭행을 당해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현중 소속사 측은 “두 사람 사이에 말다툼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감정이 격해져 몸싸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상습적인 폭행이나 구타는 아니다”고 해명했다. 김현중 경찰 출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현중, 조사 성실하게 잘 받으세요”, “김현중 여자친구 폭행 혐의, 결론이 어떻게 나려나”, “김현중 폭행 혐의,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김현중 여자친구도 경찰서에 오나?”, “김현중 월드투어는 계속 하는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현중은 현재 ‘2014 김현중 월드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지난달 고소장이 접수된 이후로도 26일 방콕, 30일 광저우에서 공연을 마쳤으며 7일 페루, 12일 맥시코, 16일 일본 나고야, 19일 베이징에서 콘서트 겸 팬미팅이 예정돼있다. 사진=서울신문DB(‘김현중’ ‘김현중 폭행’ ‘김현중 여자친구’) 연예팀 mingk@seoul.co.kr
  • 김현중 여자친구 상습폭행 관련 경찰 출석 “사실만을 말하며 성실하게 조사받겠다”

    김현중 여자친구 상습폭행 관련 경찰 출석 “사실만을 말하며 성실하게 조사받겠다”

    김현중 여자친구 상습폭행 관련 경찰 출석 “사실만을 말하며 성실하게 조사받겠다” 여자친구 상습 폭행 혐의로 소송에 휘말린 가수 김현중이 2일 경찰 조사를 받는다. 2일 김현중 소속사는 “김현중은 피소사건이 접수된 송파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면서 “사실만을 말하며 성실하게 조사받겠다”고 밝혔다. 김현중은 지난달 20일 전 여자친구 A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A씨는 고소장에서 김현중에게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폭행을 당해 갈비뼈 골절을 포함한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현중 소속사 측은 “두 사람 사이에 말다툼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감정이 격해져 몸싸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상습적인 폭행이나 구타는 아니다”고 해명했다. 네티즌들은 “김현중 경찰 출석, 두 사람 사이에 있었던 일은 두 사람만 알겠지”, “김현중 경찰 출석,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나”, “김현중 경찰 출석, 이번에 무슨 사건이 있었는 지 명확하게 규명돼야 할텐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중 ‘여자친구 상습폭행·갈비뼈 골절’ 고소 진실은? 경찰 출석

    김현중 ‘여자친구 상습폭행·갈비뼈 골절’ 고소 진실은? 경찰 출석

    김현중 ‘여자친구 상습폭행·갈비뼈 골절’ 고소 진실은? 경찰 출석 여자친구 상습 폭행 혐의로 소송에 휘말린 가수 김현중이 2일 경찰 조사를 받는다. 2일 김현중 측은 “김현중은 피소사건이 접수된 송파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면서 “사실만을 말하며 성실하게 조사받겠다”고 밝혔다. 김현중은 지난달 20일 전 여자친구 A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A씨는 고소장에서 김현중에게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폭행을 당해 갈비뼈 골절을 포함한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현중 소속사 측은 “두 사람 사이에 말다툼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감정이 격해져 몸싸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상습적인 폭행이나 구타는 아니다”고 해명했다. 네티즌들은 “김현중 경찰 출석, 당시에 무슨 일이 있었는 지 이제 밝혀지겠네”, “김현중 경찰 출석, 때린 사람은 없고 맞은 사람만 있다는 건가”, “김현중 경찰 출석,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광수 이성경 키스, 헤드폰 키스 어땠나 보니..

    이광수 이성경 키스, 헤드폰 키스 어땠나 보니..

    ‘괜찮아 사랑이야’의 이광수가 투렛증후군 발작을 이겨내고 이성경과 키스를 나눴다. 28일 방송된 SBS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박수광(이광수 분)은 오소녀(이성경 분)의 도움으로 투렛증후군을 극복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소녀는 박수광의 집을 찾아와 “그냥 보러왔다. 지난번 클럽에서 네 춤 진짜 재밌더라”며 말을 붙였다. 이에 박수광은 “돈 필요하면 다른 곳 알아봐라”라며 매몰찬 태도를 보였다. 오소녀와 박수광이 말다툼을 이어나가던 중 오소녀가 박수광에게 기습 뽀뽀를 하자, 박수광은 당황하며 투렛증후군 증상을 보였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이광수 이성경 키스, 키스하다 발작증상? ‘이성경 반응이 더 반전’

    이광수 이성경 키스, 키스하다 발작증상? ‘이성경 반응이 더 반전’

    ‘이광수 이성경 키스’ ‘괜찮아 사랑이야’의 이광수가 투렛증후군 발작을 이겨내고 이성경과 키스를 나눴다. 28일 방송된 SBS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박수광(이광수 분)은 오소녀(이성경 분)의 도움으로 투렛증후군을 극복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소녀는 박수광의 집을 찾아와 “그냥 보러왔다. 지난번 클럽에서 네 춤 진짜 재밌더라”며 말을 붙였다. 이에 박수광은 “돈 필요하면 다른 곳 알아봐라”라며 매몰찬 태도를 보였다. 오소녀와 박수광이 말다툼을 이어나가던 중 오소녀가 박수광에게 기습 뽀뽀를 하자, 박수광은 당황하며 투렛증후군 증상을 보였다. 이에 오소녀는 침착하게 박수광에게 헤드폰을 씌워주며 노래를 들려줬다. 오소녀의 대응에 박수광은 투렛증후군 증상을 진정시킬 수 있었고, 다시 한 번 오소녀와 진한 키스를 나눴다. 이광수 이성경 키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광수 이성경 키스 드디어 성공했구나”, “이광수 이성경 키스할 때 투렛증후군 진정시켜서 얼마나 다행인지..”, “이광수 이성경 키스 너무 달달했어”, “이광수 이성경 키스 다시 한 번 더 해라”, “이광수 이성경 키스할 때 키 차이 바람직하더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이광수 이성경 키스) 연예팀 chkim@seoul.co.kr
  • 이광수 이성경 키스, 헤드폰 키스 어땠나 보니…

    이광수 이성경 키스, 헤드폰 키스 어땠나 보니…

    ‘괜찮아 사랑이야’의 이광수가 투렛증후군 발작을 이겨내고 이성경과 키스를 나눴다. 28일 방송된 SBS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박수광(이광수 분)은 오소녀(이성경 분)의 도움으로 투렛증후군을 극복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소녀는 박수광의 집을 찾아와 “그냥 보러왔다. 지난번 클럽에서 네 춤 진짜 재밌더라”며 말을 붙였다. 이에 박수광은 “돈 필요하면 다른 곳 알아봐라”라며 매몰찬 태도를 보였다. 오소녀와 박수광이 말다툼을 이어나가던 중 오소녀가 박수광에게 기습 뽀뽀를 하자, 박수광은 당황하며 투렛증후군 증상을 보였다. 이에 오소녀는 침착하게 박수광에게 헤드폰을 씌워주며 노래를 들려줬다. 오소녀의 대응에 박수광은 투렛증후군 증상을 진정시킬 수 있었고, 다시 한 번 오소녀와 진한 키스를 나눴다. 연예팀 mingk@seoul.co.kr
  • 김현중 공식 입장 “갈비뼈 예전에 장난치다 골절…고소인 일방적 내용만 보도돼 안타까워”

    김현중 공식 입장 “갈비뼈 예전에 장난치다 골절…고소인 일방적 내용만 보도돼 안타까워”

    김현중 공식 입장 “갈비뼈 예전에 장난치다 골절…고소인 일방적 내용만 보도돼 안타까워” 가수 겸 배우 김현중 측이 폭행 및 상해 혐의로 고소한 전 여자친구와 2년이 아닌 최근 몇 달간 교제한 사이라고 해명했다.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실 확인 결과, 두 사람은 2012년부터 알고 지낸 사이는 맞으나 교제가 이루어진 것은 최근 몇 달 간의 일임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러던 중 두 사람 간의 심한 말다툼이 있었고, 그 과정 가운데 감정이 격해져 서로 몸싸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언론 보도를 통해 나온 것처럼 2개월 간 상습적인 폭행이나 수차례에 걸친 구타가 있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또 김현중의 폭행으로 상대 여성의 갈비뼈가 부러졌다는 주장에 대해 “서로간의 몸싸움 또한 한 번 있었던 일이며, 갈비뼈 골절 부분에 대해서도 이번 몸싸움 중 일어난 일이 아닌 예전 서로 장난을 치던 과정 가운데 다친 것으로, 그 다음날 지인들과 함께 어울리며 활동하는 가운데 이상이 없어 다친 것을 인지하지 못했던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키이스트는 아울러 “당사는 고소인의 일방적인 내용만이 언론에 보도되고, 정황이 사실과 달리 확대, 과장되고 있는 점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당사와 김현중씨는 추후 정확한 조사를 통해 사실을 밝혀낼 것이며, 향후 진행될 경찰 조사에도 성실히 임할 것”이라면서 “또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예정된 스케줄에 대해서는 미리 약속이 되어 있던 부분들로 기존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계획이며 이후로는 본 사건이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 당분간 자숙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공식 입장이 하루 만에 나온데 대해서는 “먼저 어제 보도된 당 사건에 대해 정확한 정황 및 진위 여부 확인을 위해 공식적인 입장 표명이 늦어진 점 양해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또한 무엇보다 김현중씨를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머리숙여 사과드린다”라고 양해를 구했다. 네티즌들은 “김현중 공식입장, 누구 말이 맞는 건지”, “김현중 공식입장, 예전에 장난치던 게 갑자기 골절이 됐다는 건지 뭐가 뭔지 모르겠네”, “김현중 공식입장, 경찰 조사 결과 나와보면 알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중 전 여자친구 몸싸움 인정 “갈비뼈 골절 과거 장난치다 다친 것…2개월 상습폭행 사실 아냐”

    김현중 전 여자친구 몸싸움 인정 “갈비뼈 골절 과거 장난치다 다친 것…2개월 상습폭행 사실 아냐”

    김현중 전 여자친구 몸싸움 인정 “갈비뼈 골절 과거 장난치다 다친 것…2개월 상습폭행 사실 아냐” 가수 겸 배우 김현중 측이 폭행 및 상해 혐의로 고소한 전 여자친구와 2년이 아닌 최근 몇 달간 교제한 사이라고 해명했다.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실 확인 결과, 두 사람은 2012년부터 알고 지낸 사이는 맞으나 교제가 이루어진 것은 최근 몇 달 간의 일임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러던 중 두 사람 간의 심한 말다툼이 있었고, 그 과정 가운데 감정이 격해져 서로 몸싸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언론 보도를 통해 나온 것처럼 2개월 간 상습적인 폭행이나 수차례에 걸친 구타가 있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또 김현중의 폭행으로 상대 여성의 갈비뼈가 부러졌다는 주장에 대해 “서로간의 몸싸움 또한 한 번 있었던 일이며, 갈비뼈 골절 부분에 대해서도 이번 몸싸움 중 일어난 일이 아닌 예전 서로 장난을 치던 과정 가운데 다친 것으로, 그 다음날 지인들과 함께 어울리며 활동하는 가운데 이상이 없어 다친 것을 인지하지 못했던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키이스트는 아울러 “당사는 고소인의 일방적인 내용만이 언론에 보도되고, 정황이 사실과 달리 확대, 과장되고 있는 점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당사와 김현중씨는 추후 정확한 조사를 통해 사실을 밝혀낼 것이며, 향후 진행될 경찰 조사에도 성실히 임할 것”이라면서 “또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예정된 스케줄에 대해서는 미리 약속이 되어 있던 부분들로 기존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계획이며 이후로는 본 사건이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 당분간 자숙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공식 입장이 하루 만에 나온데 대해서는 “먼저 어제 보도된 당 사건에 대해 정확한 정황 및 진위 여부 확인을 위해 공식적인 입장 표명이 늦어진 점 양해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또한 무엇보다 김현중씨를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머리숙여 사과드린다”라고 양해를 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중 피소 입장 “갈비뼈 골절은 예전 서로 장난치던 과정 중 발생…2년이 아닌 최근 교제”

    김현중 피소 입장 “갈비뼈 골절은 예전 서로 장난치던 과정 중 발생…2년이 아닌 최근 교제”

    김현중 피소 입장 “갈비뼈 골절은 예전 서로 장난치던 과정 중 발생…2년이 아닌 최근 교제” 가수 겸 배우 김현중 측이 폭행 및 상해 혐의로 고소한 전 여자친구와 2년이 아닌 최근 몇 달간 교제한 사이라고 해명했다.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실 확인 결과, 두 사람은 2012년부터 알고 지낸 사이는 맞으나 교제가 이루어진 것은 최근 몇 달 간의 일임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러던 중 두 사람 간의 심한 말다툼이 있었고, 그 과정 가운데 감정이 격해져 서로 몸싸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언론 보도를 통해 나온 것처럼 2개월 간 상습적인 폭행이나 수차례에 걸친 구타가 있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또 김현중의 폭행으로 상대 여성의 갈비뼈가 부러졌다는 주장에 대해 “서로간의 몸싸움 또한 한 번 있었던 일이며, 갈비뼈 골절 부분에 대해서도 이번 몸싸움 중 일어난 일이 아닌 예전 서로 장난을 치던 과정 가운데 다친 것으로, 그 다음날 지인들과 함께 어울리며 활동하는 가운데 이상이 없어 다친 것을 인지하지 못했던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키이스트는 아울러 “당사는 고소인의 일방적인 내용만이 언론에 보도되고, 정황이 사실과 달리 확대, 과장되고 있는 점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당사와 김현중씨는 추후 정확한 조사를 통해 사실을 밝혀낼 것이며, 향후 진행될 경찰 조사에도 성실히 임할 것”이라면서 “또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예정된 스케줄에 대해서는 미리 약속이 되어 있던 부분들로 기존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계획이며 이후로는 본 사건이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 당분간 자숙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공식 입장이 하루 만에 나온데 대해서는 “먼저 어제 보도된 당 사건에 대해 정확한 정황 및 진위 여부 확인을 위해 공식적인 입장 표명이 늦어진 점 양해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또한 무엇보다 김현중씨를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머리숙여 사과드린다”라고 양해를 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중 전 여자친구 폭행 피소, 하루 뒤 공식입장 “한 차례 몸싸움”[전문]

    김현중 전 여자친구 폭행 피소, 하루 뒤 공식입장 “한 차례 몸싸움”[전문]

    김현중 전 여자친구 폭행 피소, 하루 뒤 공식입장 “한 차례 몸싸움”[전문] ‘김현중 전 여자친구 폭행 혐의 공식입장’ 가수 겸 배우 김현중(28)이 공식입장을 통해 여자친구 상습 폭행 혐의를 부인했다. 김현중 소속사 키이스트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 사이 심한 말다툼이 있었고 그 과정에 감정이 격해져 한 차례 몸싸움이 있던 것은 사실”이라며 “언론 보도처럼 2개월간 상습적인 폭행이나 수차례에 걸친 구타가 있다는 사실은 거짓”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특히 “여자의 갈비뼈 골절 부분은 몸싸움과 별개로 서로 장난을 치는 과정에 다친 것”이라며 “다음날 지인들과 어울릴 때 이상이 없어 다친 것을 인지하지 못했던 상황”이라고 해명했다. 소속사는 “많은 분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 사과한다”며 “당사와 김현중은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이며, 정확한 조사를 통해 사실을 밝혀내겠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앞서 송파경찰서는 22일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A 씨가 지난 20일 김현중에게 폭행, 상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김현중 폭행 혐의 피소 사실을 밝혔다. A는 경찰에서 자신을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고 말하며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폭행을 당해 갈비뼈가 골절되는 등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하 김현중 공식입장 전문 김현중 씨 고소 사건 관련, 소속사의 공식입장 김현중씨의 고소 사건과 관련하여 키이스트의 공식 입장을 말씀 드립니다. 먼저 어제 보도된 당 사건에 대해 정확한 정황 및 진위 여부 확인을 위해 공식적인 입장 표명이 늦어진 점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무엇보다 김현중씨를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사실 확인 결과, 두 사람은 2012년부터 알고 지낸 사이는 맞으나 교제가 이루어진 것은 최근 몇 달 간의 일임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던 중 두 사람 간의 심한 말다툼이 있었고, 그 과정 가운데 감정이 격해져 서로 몸싸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언론 보도를 통해 나온 것처럼 2개월 간 상습적인 폭행이나 수차례에 걸친 구타가 있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서로간의 몸싸움 또한 한 번 있었던 일이며, 갈비뼈 골절 부분에 대해서도 이번 몸싸움 중 일어난 일이 아닌 예전 서로 장난을 치던 과정 가운데 다친 것으로, 그 다음날 지인들과 함께 어울리며 활동하는 가운데 이상이 없어 다친 것을 인지하지 못했던 상황입니다. 이에 당사는 고소인의 일방적인 내용만이 언론에 보도되고, 정황이 사실과 달리 확대, 과장되고 있는 점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사와 김현중씨는 추후 정확한 조사를 통해 사실을 밝혀낼 것이며, 향후 진행될 경찰 조사에도 성실히 임할 것입니다. 또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예정된 스케줄에 대해서는 미리 약속이 되어 있던 부분들로, 기존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계획이며, 이후로는 본 사건이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 당분간 자숙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일을 통해 김현중씨를 사랑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셨던 모든 분들께 큰 걱정과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경산 살인 사건, 식료품 사고 나오는데..흉기로 공격 ‘목격 장면보니..’

    경산 살인 사건, 식료품 사고 나오는데..흉기로 공격 ‘목격 장면보니..’

    ‘경산 살인 사건’ 경북 경산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13일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7시께 경산시 정평동의 한 슈퍼마켓 앞 주차장에서 신모(36) 씨가 흉기에 찔렸다. 신 씨는 가슴 등 2곳에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목격자는 “30대로 보이는 남자가 나타나 다투더니 흉기로 찔렀다”고 경찰 조사에서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신 씨는 슈퍼마켓에서 식료품을 산 뒤 나오던 길이었던 걸로 드러났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카메라(CCTV)를 분석하는 한편 목격자와 신 씨 주변 사람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다. 경산 살인 사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경산 살인 사건, 대체 무슨 일이야”, “경산 살인 사건, 말다툼하다 벌어진 일이라기엔 너무 충격적이다”, “경산 살인 사건..요즘 너무 무서워”, “경산 살인 사건..너무 잔인한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페이스북 (경산 살인 사건) 뉴스팀 chkim@seoul.co.kr
  • 친구 죽인뒤 아이폰 ‘시리’에 ‘시체 숨길 곳’ 묻자…

    친구 죽인뒤 아이폰 ‘시리’에 ‘시체 숨길 곳’ 묻자…

    2012년 룸메이트를 살해한 20대 남성이 살해 당일 애플의 음성인식소프트웨어인 ‘시리’(siri)에 시신을 숨길 장소를 물어본 사실이 밝혀졌다. 미국 플로리다에 사는 페드로 브라보(20)는 2012년 9월 당시 18살이었던 룸메이트 크리스찬 아귈라를 납치한 뒤 목 졸라 살해했다. 현재까지 재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사건을 조사중인 경찰은 현지시간으로 12일 그가 친구와 여자친구 문제로 말다툼을 벌인 뒤 살해했으며, 이후 ‘시리’에 “룸메이트를 숨길만한 장소가 필요하다”(I Need to Hide my Roommate)라고 물은 것을 확인했다. 그러자 ‘시리’는 “어떤 종류의 장소를 찾고 있느냐”(What Kind of Place are you looking for?)라고 답했으며, 이어 ‘늪, 습지’(Swamp), ‘저수지’(Reservoirs), ‘금속 주물공장’(Metal foundries) 등의 단어를 제시했다. 브라보는 사건이 발생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체포됐지만 수주가 지나도록 그가 살해한 친구의 시신은 발견되지 않았다. 하지만 한 사냥꾼이 사건발생장소에서 60마일 떨어진 숲 속에서 우연히 시신을 발견하면서 사건은 새로운 전환을 맞았다. 브라보의 아이폰은 이 사건의 결정적인 증거로 채택됐다. 당시 그는 친구를 살해했던 밤 11시 31분부터 새벽 12시 01분 사이에 아이폰에 내장된 플래시 기능을 9차례 사용한 것이 드러났으며, 최근에는 ‘시리’ 사용 내역까지 밝혀지면서 유죄가 확실시 됐다. 브라보는 여전히 “친구와 다툼을 벌인 것은 맞지만 살해하지는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하는 가운데, 다음 주 재판이 열릴 예정이다. 한편 이를 보도한 CBS 등 현지 언론들은 “현재 아이폰 ‘시리’에 브라보가 했던 질문을 던진다면 절대 같은 대답을 얻을 수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진중권 ‘허지웅에 미안?’, 허지웅 반응 살펴보니…

    진중권 ‘허지웅에 미안?’, 허지웅 반응 살펴보니…

    진중권 허지웅 진중권이 허지웅에게 짧은 사과의 메시지를 전했다. 진중권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허지웅이 자세히 썼다는 글은 아직 못 읽어봤고, 그저 뉴스 검색에 이런 기사가 걸리길래 어이가 없어서 한말”이라며 과거 허지웅의 기사를 게재했다. 진중권이 태그한 기사는 허지웅이 JTBC 예능프로그램 ‘썰전’에 나와 영화 ‘명량’ 전쟁 액션신을 호평한 내용을 담고 있다. 허지웅은 당시 방송에서 ‘명량’의 액션신에 대해 “61분 동안 전투장면이 이어지고 있다. 이건 할리우드에서도 어려운 일”이라고 언급하며 ‘명량’의 묵직한 분위기를 칭찬했다. 이어 진중권은 “그의 발언 취지가 왜곡된 거라면, ‘자질’운운 한 것은 그의 말대로 불필요한 어그로. 미안”이라며 허지웅에게 짧은 사과를 건넸다. 진중권 허지웅의 말다툼을 시간 순으로 살펴보자. 지난 6일 진중권은 자신의 트위터에 “영화 ‘명량’은 솔직히 졸작이다. 흥행은 영화의 인기라기보다 이순신 장군의 인기로 해석해야 할 듯. ‘활’은 참 괜찮았는데”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13일에 “짜증나네. 그냥 명량은 영화적 완성도가 떨어집니다. 그 이야기 했을 뿐인데, 애국심이니 486이니 육갑들을 떨어요”라며 “명량이 훌륭하다고 생각한다면, 영화적으로 어떤 면이 뛰어난지 이야기하면 됩니다. 하다 못해 허지웅처럼 전쟁 장면을 1시간 이상 끌고 갔다는 둥…. 물론 자질을 의심케 하는 뻘소리지만”라며 허지웅을 겨냥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허지웅은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진선생이나 나나 어그로 전문가지만 이건 아니죠ㅎ 저는 <명량>이 전쟁장면이 1시간이라서 훌륭하다고 평가한 적이 없습니다. 최소한 ‘졸작’이라거나 ‘수작’이라거나 한 마디만 툭 던져 평가될 영화가 아니라는 건 확실하죠. 장점도 단점도 워낙에 뚜렷하니”라며 진중권에게 일침을 가했다. 허지웅은 “저는 이미 그 단점과 장점을 간단히 글로 정리해 게시한 바 있는데도 정확한 소스확인 없이 본인 주장을 위해 대충 눙쳐 왜곡하면서 심지어 자질 운운한 건 진선생이 너무 멀리 간 듯. 저는 자질 언급은 안하겠고 판을 깔고 싶으실 땐 조금만 더 정교하게”라고 덧붙이며 진중권의 도발에 넘어갔다. 진중권의 사과 트위터를 본 네티즌들은 “진중권 허지웅 싸움 잼”, “진중권 허지웅에 사과 잘했다”, “진중권 허지웅 맞디스 끝?”, “진중권 허지웅 둘이 아는 사이인가”, “진중권 사과가 맞는건가”, “허지웅의 대응 궁금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 방송캡쳐 (진중권 허지웅) 김민지 인턴기자 seoulen@seoul.co.kr
  • 포천 살인 피의자 “남편 사랑해서 시신 보관”

    경기 포천경찰서는 8일 ‘빌라 살인 사건’ 피의자 이모(50·여)씨를 살인 및 사체은닉 혐의 외에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를 추가해 검찰에 송치하고 그동안의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3일 내연남이자 옛 직장 동료였던 A(49)씨를 살해하고 시신을 감춘 혐의로 이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자신의 집 고무통에서 발견된 시신 2구 중 신원이 확인된 전 직장 동료 A씨와 금전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 중 스카프로 목을 조르고 얼굴에 랩을 씌워 살해한 뒤 시신을 고무통에 감춘 것으로 조사됐다. 이씨는 경찰에서 “A씨가 3개월치 월급을 맡겼는데 관계가 소원해지자 돈을 달라고 찾아와 욕을 하고 뺨을 때려 홧김에 살해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남편 박모(51)씨는 자신이 살해하지 않았다고 일관되게 진술했다. 경찰은 시신에서 수면제 성분이 검출됐고, ‘자연사’라고 주장하면서도 남편 사망 사실을 당국에 신고하지 않은 점 등으로 미뤄 타살 가능성을 조사했으나 살해에 대한 증거가 없어 불기소 처분했다. 이씨는 남편 사망과 관련해 “10년 전 자고 일어났는데 특별한 지병이 없던 남편이 숨져 있었다. 남편을 사랑해서 시신을 보관했다”고 주장했다. 이씨는 경찰에서 “시신에 이불을 덮어 일단 베란다에 놔뒀고 부패가 시작돼 거실에 있던 고무통에 담았다. 당시 고등학교 2학년이던 큰아들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린 뒤 ‘곧 장례를 치르겠다’고 약속했으나 지키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홧김에 모친 살해… 이틀 뒤 부친도… 들킬까봐 일주일 뒤 방화

    홧김에 모친 살해… 이틀 뒤 부친도… 들킬까봐 일주일 뒤 방화

    카드 빚 문제로 갈등을 빚다 어머니와 아버지를 차례로 살해하고 며칠 뒤 집에 불까지 질러 이를 은폐하려던 30대 패륜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패륜 범죄의 현장은 마치 영화 ‘공공의 적’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할 정도로 참혹했다. 6일 오후 5시쯤 서울 성북구 정릉2동의 한 다세대주택 1층 안방에서 박모(69·택시기사)씨와 부인 조모(65)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미 숨진 지 며칠 지난 것으로 보이는 시신은 각각 에어캡(일명 뽁뽁이)에 감겨 켜켜이 쌓인 이불 밑에 놓여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안방에 불을 지른 뒤 창을 깨고 담을 넘다 추락해 쓰러져 있던 아들 박모(32·무직)씨를 현장에서 검거했다. 참혹한 살해 현장은 이웃 주민의 신고로 드러났다. 이날 오후 4시 45분쯤 이웃 주민이 경찰에 “열흘째 박씨 부부의 인적이 보이지 않는다”며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이 탐문하던 중 “펑” 하는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고 이어 유리창 깨지는 소리가 들렸다. 경찰이 문을 두드리자 아들 박씨가 안방에 기름을 끼얹고 불을 지른 뒤 도망치기 위해 유리창을 깨고 뛰어내린 것이다. 시신 발끝에는 휘발유통이 놓여 있었다. 경찰 조사 결과 2000만원의 카드 빚으로 고민하던 아들 박씨는 지난달 28일 카드 빚 문제로 말다툼을 하다 홧김에 어머니를 살해했고, 같은 달 30일에는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질까 두려워 아버지마저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 주민은 “매주 성당에 나오던 조씨가 지난주부터 안 보여 아들 박씨에게 물어보니 ‘부모님이 부산 상갓집에 갔다’고 했다”고 말했다. 끔찍한 범행 후에도 며칠간 태연하게 생활해 왔던 셈이다. 도주 과정에서 중상을 입은 박씨는 병원으로 이송되기 전 경찰에 부모 살해 내용을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살해 수법과 관련해 경찰 관계자는 “외견상 눈에 띄는 흔적이 없어 시신 부검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찰은 박씨의 진술과 현장 감식 결과 등을 토대로 범행 경위와 수법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아프간 총기난사에 美 소장 사망…1970년 이후 전장 희생 최고위급 인사

    아프가니스탄 카불의 군사훈련소에서 5일(현지시간)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 미군 장성 한 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부상했다고 AP통신과 CNN 방송 등 외신이 전했다. 부상자는 아프간 주둔 외국 군인과 아프간 군인들이며, 절반 정도가 미군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자 중에는 독일군 준장과 아프가니스탄 장성 2명도 포함됐다. 아프간 국방부 대변인 무함마드 자히르 아지미 장군은 “보안군 복장의 테러리스트가 훈련소 교관들과 동료 외국 병사들에게 총격을 가했다”면서 “범인은 아프간 병사들에 의해 사살됐다”고 밝혔다. 존 커비 미국 국방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미군 장성 사망 소식을 전하면서 “이번 총격 사건이 일상적인 군사 훈련소 방문 과정에서 일어났다”면서 “이런 식의 ‘내부자에 의한 공격’은 매우 치명적이지만 미리 알아내기가 힘들다”고 말했다. 커비 대변인은 사망한 미군 장성의 계급과 신분을 밝히지 않았으나 미국 관리들은 희생자를 미군 소장이라고 확인했다. 이번에 희생된 미군 소장은 지난 1970년 이후 해외 전장에서 목숨을 잃은 미군 가운데 최고위급 인사로 알려졌다. AP 통신은 미국 관리들의 말을 인용, 희생자가 해롤드 그린 소장이라고 보도했다. 엔지니어인 그린 소장은 올해 말로 예정된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및 미군의 아프간 주둔 병력 철수 업무와 관련한 연합안보이전사령부의 부사령관으로 재직해 왔다. 독일 국방부는 부상자 가운데 독일군 준장이 포함돼 있다고 밝히면서 “그는 현재 위험에서 벗어나 치료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제의 훈련소는 수도 카불 서쪽에 있는 마샬 파임 국립국방대학 내 ‘캠프 카르가’로, 영국군이 아프간 군사들을 훈련시키는 곳이어서 ‘사막의 샌드허스트’(Sandhurst in the Sand·영국 육군사관학교 소재지)로 불린다. 아프간과 미국 국방부는 총격 원인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나 아프간 보안 소식통들은 이날 사건이 아프간 군인과 그를 훈련시키던 외국군 교관 간에 말다툼이 벌어진 후 발생했으며, 사망한 미군 소장은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 총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미군이 이끄는 카불 현지의 나토 국제안보지원군(ISAF)과 아프간 당국이 현재 공동으로 사건을 조사중이다. 자비훌라 무자히드 탈레반 대변인은 사건 발생 직후 기자들에게 보낸 성명에서 “아프간 병사가 공격을 감행했다”고 밝혔으나 자신들이 이번 공격을 했다고 주장하지는 않았다.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은 성명에서 이번 총격 사건에 대해 “비겁한 짓이며, 아프간의 강한 체제를 반대하는 적들이 한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누가 더 나은 스타인지 다투다 총격을…‘충격’

    누가 더 나은 스타인지 다투다 총격을…‘충격’

    무차별적인 총격을 가하는 모습이 포착된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고 미국 뉴욕데일리뉴스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 2일 오전 미국 시카고 웹스터 애비뉴의 한 상가에서 발생했다. 사소한 말다툼이 불씨가 되어 총격 사건으로 번진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영상은 사건이 일어난 상가 내에 설치된 CC(폐쇄회로)TV 화면이다. 영상에는 쓰러져 있는 한 남성을 향해 무차별 총격을 가하는 범인의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곧이어 범인은 피해자에게 주먹을 휘두르며 폭력을 가한다. 최소 5명 가량 되는 이들 범행 일당은 상가를 떠나면서도 피해자의 몸을 밟고 지나가는 모습을 보인다. 범죄를 저지른 이들은 저예산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던 중 사소한 말다툼을 벌이다 총격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목격자에 따르면 “그들은 더 나은 스타가 누구인지에 대해 싸우고 있었다. 그들은 술에 취해 있었고 서로에게 침을 뱉기도 했다. 이후 가해 남성이 총을 꺼내 다섯 발 가량 피해자를 향해 쐈다”고 말했다. 피해자는 가슴과 양쪽 다리에 총상을, 머리에는 찰과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경찰은 CCTV 영상 분석을 토대로 범인들을 쫓고 있다. 사진·영상=MegaPowerace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상상이상의 장면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상상이상의 장면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개그맨 서세원(58)이 아내인 모델 서정희(54)를 폭행하는 장면을 담은 CCTV 동영상이 ‘리얼스토리 눈’ 를 통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32년 잉꼬부부, 서정희가 밝히는 파경 고백’이라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서정희는 “많은 이야기들이 밖에 돌고 있다는 것이 내 마음을 힘들게 했다”며 “그래서 용기를 내 인터뷰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서정희는 “말다툼이 오고 가면서 언어 폭행이 굉장히 심하게 일어났다”며 폭행 당시 상황을 전했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처형살해 농구선수 정상헌, 대법원서 징역 20년 판결…형량 낮아진 까닭은?

    처형살해 농구선수 정상헌, 대법원서 징역 20년 판결…형량 낮아진 까닭은?

    ‘처형살해 농구선수’ ‘정상헌’ ‘처형살해 농구선수’ 정상헌에 징역 20년형이 최종 확정됐다. 아내의 쌍둥이 언니를 살해하고 암매장한 전직 프로농구선수 정상헌(32)씨가 대법원에서 징역 20년을 확정 판결받았다. 대법원 2부(주심 신영철 대법관)는 살인과 사체은닉 혐의로 기소된 정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재판부는 “피해자와의 관계나 범행 동기, 수단 등을 고려할 때 원심이 선고한 형이 정당하다”고 판단했다. 정씨는 지난해 6월 처가에서 아내와 처형이 공동으로 운영했던 상가 권리금 문제로 처형과 말다툼을 벌이다 그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정씨는 또 숨진 처형의 시신을 이틀간 차량 트렁크에 싣고 다니다 경기도 야산에 암매장한 혐의도 받았다. 고교시절 농구 천재로 불렸던 정씨는 2005년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지만 숙소 무단이탈 등으로 단체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결국 선수생활을 접었다. 이후 폐차알선업 등으로 생활해오던 정씨는 결혼 후 전세자금을 마련하지 못해 처가에서 생활하면서 처형으로부터 무시를 당해 불만이 쌓인 상황에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1심은 정씨가 숨진 처형의 휴대전화로 지인들에게 문자를 보내 피해자가 살아있는 것처럼 오해하게 하는 등 죄질이 무겁다며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2심은 우발적 범행이었던 점을 고려해 징역 20년으로 형량을 낮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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