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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In&Out] 日 애니 ‘원피스’ 展 소동이 주는 교훈

    일제 ‘전범기’(욱일승천기) 논란으로 급작스럽게 취소됐던 일본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특별 기획전이 지난 26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막을 올렸다. 일본 도에이 애니메이션이 기획해 2010년부터 타이완 등지를 돌며 인기몰이를 해 온 이 전시는 애초 지난 12일 개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누리꾼들이 “원작에 전범기가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관련 전시를 (국가기관인) 전쟁기념관에서 개최하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전쟁기념관 측은 개막 사흘을 앞두고 돌연 대관을 취소해 갈등을 키웠다. 3년 넘게 거액을 들여 전시를 준비한 주최사 ㈜웨이즈비는 법원에 대관 중단 통보 효력정지 등에 대한 가처분 신청을 냈고 법원은 “전체적인 내용과 구성을 고려하지 않고 일본 제국주의 찬양으로 단정하기는 곤란하다”며 주최사 측의 손을 들어줬다. 관람객이 몰리지만 전쟁기념관 측은 속이 타들어 간다. 올 9월 7일까지 전시를 내버려 둘 경우 여론이 들끓을 것을 우려한 탓이다. 기념관 관계자는 “상업 전시 공간이 아닌 만큼 법적 대응을 포함해 여러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원피스’ 논란은 우리 사회를 돌아보는, 작지만 의미 있는 계기로 삼을 만하다. 누구도 근본적으로 책임지지 않으려는 태도와 한번 불붙으면 이런저런 논리 없이 따라오게 만드는 ‘국민정서법’에 대해서다. 국영방송인 KBS는 전시에 앞서 2003년부터 2007년까지 무려 4년간 이 애니메이션을 아무런 제재 없이 방영했고, 국내 케이블 채널들이 뒤를 따랐다. 단행본 만화도 마찬가지다. 왜 여지껏 큰 논란이 되지 않았을까. 전쟁기념관의 논리가 맞는다면 방송통신위원회와 관련 부처, 방송사의 콘텐츠 검증 기능이 제대로 작동했던 것인지 의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다. 만화 ‘원피스’에 앞서 2000년대 초반 크게 유행했던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도 마찬가지다. 일본인 캐릭터 혼다가 등장할 때마다 전범기가 버젓이 배경으로 깔리곤 했으나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전범기가 무엇인가. 일본 어부들이 전통적으로 풍어를 기원하며 써 온 깃발이라지만 태평양전쟁 당시에는 일제 침략의 상징물로 쓰였다. 그러는 동안 한편에선 과도한 제약이 이어져 왔다. 일본 지브리스튜디오가 제작한 다카하타 이사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반딧불이의 묘’(1988)는 일본 제국주의를 미화한다는 논란에 휩싸여 매번 개봉이 엎어졌다. 같은 스튜디오가 만들었다는 이유로 정치색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이웃집 토토로’ 같은 애니메이션은 한동안 수입이 지연됐다. 우여곡절 끝에 지난 6월 국내에 개봉한 ‘반딧불이의 묘’를 놓고 전쟁 미화보다는 진한 드라마가 더 크게 느껴졌다는 관객 평이 많았던 건 어떻게 봐야 할까. 원칙, 신뢰와 함께 보편성이라는 단어도 지금 한국 문화계가 반드시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동영상)‘타짜2’ 김윤석, 유해진 “감독 협박에 출연 결심”

    (동영상)‘타짜2’ 김윤석, 유해진 “감독 협박에 출연 결심”

    “강형철 감독이 우리는 ‘타짜’ 시리즈를 이어가야 할 사명감이 있다고 했다. 아귀가 ‘타짜2’에 나오지 않는다면 ‘타짜’ 시리즈는 당신 때문에 없어질 것이라고 협박했다” 배우 김윤석은 29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타짜-신의 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영화 출연을 결정하게 된 이유를 이같이 밝혔다. 영화 ‘타짜-신의 손’은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최승현 분)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의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목숨 줄이 오가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허영만 화백의 동명 만화 ‘타짜’ 시리즈 중 2부 ‘타짜-신의 손’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2006년 654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최동훈 감독의 ‘타짜’ 후속작이다. 전작 ‘타짜’에 아귀 역으로 출연했던 김윤석과 주인공 고니의 파트너로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던 유해진이 ‘타짜-신의 손’에 동반 출연을 결정해 일찌감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배우 김윤석은 “강형철 감독의 작품을 꼭 해보고 싶었다”고 운을 뗀 후 “굉장한 부담을 가질 수밖에 없는 배역이지만, 부담으로만 생각할 게 아니라 젊은 시절 연기했던 아귀를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을 거 같았다. 아귀도 나이가 들었을 테니 여유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며 다시 아귀를 연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전편에 이어 출연하게 된 유해진 역시 “(나 또한) 강형철 감독에게 협박을 받았다”고 농담을 던지며 “강형철 감독이기 때문에 믿고 출연하게 됐다”며 감독에 대한 깊은 신뢰를 내비쳤다. 영화 ‘타짜-신의 손’은 믿고 보는 배우 김윤석과 유해진을 비롯해 곽도원, 이하늬, 이경영, 김인권, 고수희, 오정세, 박효주 등 개성 강한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가세하며 예비관객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영화 ‘타짜-신의 손’은 전작 ‘과속스캔들’과 ‘써니’를 통해 연출력을 검증받은 스토리텔링의 귀재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14년 추석 개봉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협업의 진수’ 색다른 맛 뿜는 두 전시회

    ‘협업의 진수’ 색다른 맛 뿜는 두 전시회

    ‘컬래버레이션’(협업)은 현대미술계에서 가장 눈에 띄는 흐름이다. 다양한 예술가들이 하나의 주제를 놓고 다채로운 생각을 보태는 묘미가 있다. 이달 말 개막한 두 전시는 컬래버레이션의 진면모를 잘 드러냈다고 할 수 있다. 현대미술 장르 안에서의 충돌과 과거 및 현재의 만남이 서로 다른 맛을 뿜어낸다. 오는 10월 12일까지 서울 중구 태평로 삼성미술관 플라토에서 이어지는 ‘스펙트럼-스펙트럼’전은 한국 현대미술의 ‘난장’(場)이라 부를 만하다. 삼성미술관 리움이 2001년부터 5회의 ‘스펙트럼’ 전시를 통해 배출한 작가 48명 중 7명과 이들이 추천한 신진 작가 7명이 어지러이 뒤엉켜 뒤죽박죽 풀어내는 현대미술의 향연이다. 이번 전시에선 김범, 그룹 미나와 사사, 지니서, 오인환, 이동기, 이형구, 정수진이 각각 그룹 길종상가, 슬기와 민, 홍영인, 이미혜, 이주리, 정지현, 경현수를 추천했다. 40대 후반의 이동기는 19살 차이의 이주리를 추천했는데 둘은 일면식도 없는 관계다. 전시장에 나란히 걸린 이동기의 회화 ‘파워세일’은 세로 3.8m, 가로 8.4m의 화폭에 게르하르트 리히터의 추상화부터 북한 선전화까지 다양한 이미지를 포괄한다. 반면 온통 흑백톤인 이주리의 회화 ‘검은 잔영’은 잔혹 만화를 연상시킨다. 두 작품 사이에서 이동기가 자신들의 공통점으로 꼽은 ‘감성적 회화’를 찾아내는 것은 관람객의 몫이다. 리움 관계자는 “젊은 작가들이 역량 있는 신진 작가를 추천해 만든 이번 전시는 큐레이터적 관점이나 학연, 지연 등의 친분에 얽매이지 않고 작품 자체에 대한 생각, 작품을 대하는 열정만 보고 판단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다시 현장에서 만나 다양한 현실 인식을 회화, 영상, 설치, 디자인, 퍼포먼스 등으로 풀어내며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제시한다. 30일부터 9월 14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열리는 ‘최치원-풍류의 탄생’전은 ‘죽은 최치원(857~?)’과 현대 작가들의 협업이라 할 만하다. 최치원이 남긴 문집, 비문과 현판의 탁본, 영정에 이르는 옛 흔적들과 박대성, 박원규, 정종미 등 미술·서예·무용가들의 작품 100여점이 함께 전시된다. 1000년여 전 최치원의 흔적과 사상을 대변할 수 있는 모티브를 지닌 작품이라면 가리지 않고 한자리에 모았다. 예컨대 최치원의 입신양명과 좌절을 묘사한 서용선 작가의 목조는 신라 왕도였던 경주 삼릉 소나무숲을 담은 배병우 작가의 사진을 배경으로 전시된다. 또 입구에서부터 팝아트 계열 작가인 최정화의 서양식 기둥을 연상시키는 작품이 동서양의 조화를 추구한다. 예술의전당이 하 수상한 시절, ‘최치원’과 ‘풍류’를 앞세운 이유가 궁금했다. 전당 측은 “풍류라는 이름으로 유불선사상을 아우른 역사적 인물이 바로 최치원”이라 답했다. 신분제의 벽에 막혀 꿈을 이루지는 못했으나 당시 강력한 사회개혁안을 내세워 신라를 바꾸려 했다는 것이다. 뜻을 이루지 못한 그는 52세 때 신발만 남긴 채 가야산으로 들어가 신선이 됐다는 전설을 남겼다. 역사적 위인과 현대미술이 만나는 기획전이다 보니 일반인의 이해를 끌어낼 만큼 쉬이 조화를 이루지 못했다는 게 아쉬운 점이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동영상)‘타짜2’ 이하늬 “신세경 알고 보니 망아지”

    (동영상)‘타짜2’ 이하늬 “신세경 알고 보니 망아지”

    “(신세경이) 우울한 캐릭터를 많이 해서 실제로 우울할 줄 알았는데 현장에서 명랑하게 뛰어다니더라. 망아지의 기운이 있다” 배우 이하늬가 29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타짜-신의 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신세경의 첫 인상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영화 ‘타짜-신의 손’은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최승현 분)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의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목숨 줄이 오가는 한판 승부를 벌이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허영만 화백의 동명 만화 ‘타짜’ 시리즈 중 2부 ‘타짜-신의 손’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2006년 654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최동훈 감독의 ‘타짜’ 후속작이다. 이번 작품에서 이하늬는 섹시한 모습이지만 그와 상반되는 순진한 매력을 발산하며 속을 알 수 없는 팜므파탈 우사장 역을, 신세경은 당찬 매력을 지닌 미나 역을 각각 열연하며 연기 호흡을 맞췄다. 이하늬는 “(신세경은) 순수하고 또 천진난만하며 목소리도 크다. 그간 어떻게 우울한 캐릭터들을 소화했는지 (모르겠다), 연기를 잘하는 배우 같다. 좋은 배우라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이어 “최승현은 무대 위에서 카리스마가 넘치는데 영화 현장에서는 신세경처럼 발랄하고 유쾌하다. 연기에 대한 이해력과 열정 또한 높아서 놀랐다”며 함께 한 동료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신세경은 “하늬언니가 굉장히 도도할 것 같았는데 정말 털털해서 놀랐다”고 말해 촬영하며 서로에 대한 첫인상을 밝히기도 했다. 영화 ‘타짜-신의 손’은 전작 ‘과속스캔들’과 ‘써니’를 통해 연출력을 검증받은 스토리텔링의 귀재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14년 추석 개봉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맛깔나는 얘기·음악·율동… 마음이 자라요

    맛깔나는 얘기·음악·율동… 마음이 자라요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추억을 선사하는 방법 중 하나로 공연 관람을 꼽을 만하다. 어린이 공연은 특히 아이들 수준에 맞춘 재미와 교육적인 구성을 동시에 품고 있어 시간, 노력 대비 효과가 크다. 이런 특별한 시간을 안겨줄 공연이 즐비하다. ‘프랭키와 친구들’은 공중파 TV에서 만화로도 선보여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뮤지컬로 태어난 ‘프랭키와 친구들’은 바른 먹거리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내용을 담았다. 동화마을 친구들을 마녀빵으로 홀린 서쪽 마녀를 영양 가득한 음식으로 물리치고 친구들의 사랑과 믿음을 찾는다는 이야기다. 가족뮤지컬 프로듀서로도 활동하는 유열과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를 연출한 박툴 연출가, 다양한 어린이극을 만든 고순덕 작가가 뭉쳐 흥미진진한 공연물을 만들었다. 인형작가 문수호, 안무가 밝넝쿨, 지성철 작곡가 등 폭넓은 활동을 펼치는 예술가들이 가세해 완성도를 높였다. 오는 31일까지 서울 중구 정동극장에서 공연한다. 오는 31일까지 1만 3000원에 볼 수 있다. (02)585-4546. 과학을 접목한 요리 이야기도 있다. ‘요리쿡! 과학COOK!’은 초등학교 교육과정에 나오는 여러 가지 과학 실험을 무대에서 펼친다. 흥겨운 공연을 보고 케이크와 샐러드 등을 만들면서 효모 작용, 관성의 법칙, 공기 이동 등을 배우는 시간이다. 8월 3일까지 강동구 강동어린이회관 아이누리홀에서 공연한다. (02)486-3516~8. 중구 정동 세실극장에서 공연하는 ‘프린세스 마리’는 방학을 맞아 8월 10일까지 공연 기간을 연장했다. 소녀 마리가 나무괴물에게 잡혀간 엄마를 구하러 가는 여정에 백설공주, 신데렐라, 잠자는 숲 속의 공주 오로라가 등장해 여자아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예쁜 공주들에게도 말 못 할 고민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면서 행복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3인 이상 가족, 세실극장 공연 티켓 소지자 등에게는 40~50% 할인해 준다. (02)742-7601. 장애에 대한 시선을 바꿔줄 공연도 있다. 극단 학전의 어린이 연극 ‘슈퍼맨처럼-!’은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정호와 친구 태민이 심리적, 신체적 간극을 좁혀 가는 과정을 그렸다. 정호는 자신처럼 휠체어를 타고 있는 미래학자 스티븐 호킹을 존경하고 과학을 좋아하는 밝은 아이다. 정호를 무시했던 태민이 친구가 되면서 차이를 깨닫고, 정호처럼 장애 보조기구를 직접 다루며 그의 불편함을 이해하게 된다. 그 과정이 우스꽝스러우면서도 뭉클한 한편 아이들의 건강한 생각과 적극적인 행동이 어른들을 뜨끔하게 만든다. 공연은 8월 24일까지 종로구 대학로 학전블루소극장 무대에 오른다. (02)763-8233. 오는 8월 8일부터 25일까지 대학로 문화공간엘림홀에서는 안내견과 시각장애인의 이야기를 다룬 뮤지컬 ‘안내견 탄실이’가 관객을 만난다. 고정욱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사회적 기업인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이 제작했다.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는 안내견은 동물이라는 이유로 공공기관, 식당 등에서 출입 통제를 당하는 일들이 빈번하다.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시각장애인과 안내견의 동반자 관계를 일깨워 주고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을 알려주고자 한다는 게 제작 의도다. 지난해 말 첫선을 보이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안내견을 동반한 시각장애인은 무료이며 31일까지 예매하면 관람료가 1만원이다. (02)6737-0900.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심은경 노다메 역 확정…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진용 꾸려졌다

    심은경 노다메 역 확정…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진용 꾸려졌다 배우 심은경이 KBS2 새 월화드라마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의 출연을 확정했다. 29일 TV리포트는 한 방송관계자의 말을 빌어 “심은경이 최종적으로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을 확정했다”면서 “최근 영화 스케줄이 변경됨에 따라 출연 가능성을 높였다”고 보도했다. 심은경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제작 초기부터 꾸준히 여주인공 노다메 역 물망에 올랐지만 영화 촬영 등 일정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출연을 고사해왔다. ’노다메 칸타빌레’는 일본 작가 니노미야 도모코가 클래식 음악을 테마로 2001년 일본 만화 잡지에 연재한 뒤 2006년 일본 후지TV에서 드라마로 제작해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고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당시 주연을 맡은 우에노 주리와 타마키 히로시는 이 작품을 통해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극중 심은경이 맡은 노다메는 학교에서 유명한 괴짜이지만, 한번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아무리 어려운 곡도 즉시 연주해 내는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남자 주인공인 천재 지휘자 치아키 신이치 역에는 주원이 캐스팅됐다. 스승 프란츠 슈트레제만 역은 백윤식이 캐스팅됐다. 또 걸그룹 타이니지 도희도 콘트라베이스 관현악과 음대생 역에 캐스팅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는 현재 나머지 캐릭터에 대한 세부 캐스팅 작업을 진행 중이며, 오는 10월 방송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 확정, 너무 좋다”,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 확정, 딱 캐릭터에 녹아들어갈 듯”,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 확정, 다행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노다메역 확정 “원작만화·드라마 모두 재밌게 봤다”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노다메역 확정 “원작만화·드라마 모두 재밌게 봤다”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노다메역 확정 “원작만화·드라마 모두 재밌게 봤다” 배우 심은경이 KBS2 새 월화드라마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의 출연을 확정했다.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제작사 그룹에이트는 29일 심은경의 캐스팅 확정을 공식 발표했다. 심은경은 “‘노다메 칸타빌레’ 원작만화를 참 재미있게 보았고, 개인적으로 또 동명드라마에서 노다메 역을 소화한 우에노 주리의 팬”이라면서 “언젠가 꼭 이런 매력적인 캐릭터에 한번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결국 기회가 주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정말 가장 노다메다운 심은경으로 거듭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심은경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제작 초기부터 꾸준히 여주인공 노다메 역 물망에 올랐지만 영화 촬영 등 일정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출연을 고사해왔다. ’노다메 칸타빌레’는 일본 작가 니노미야 도모코가 클래식 음악을 테마로 2001년 일본 만화 잡지에 연재한 뒤 2006년 일본 후지TV에서 드라마로 제작해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고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당시 주연을 맡은 우에노 주리와 타마키 히로시는 이 작품을 통해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극중 심은경이 맡은 노다메는 학교에서 유명한 괴짜이지만, 한번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아무리 어려운 곡도 즉시 연주해 내는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남자 주인공인 천재 지휘자 치아키 신이치 역에는 주원이 캐스팅됐다. 스승 프란츠 슈트레제만 역은 백윤식이 캐스팅됐다. 또 걸그룹 타이니지 도희도 콘트라베이스 관현악과 음대생 역에 캐스팅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주원과 백윤식에 이어 심은경이 최종 합류, 막강한 라인업을 구축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는 꽃보다 남자’, ‘궁’, ‘마녀의 연애’ 등 인기 드라마들을 탄생시킨 그룹에이트가 제작, 10월 중 KBS 2TV에서 방영할 예정이다. 아직까지 한국판 드라마 제목은 확정되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 확정, 드라마 정말 기대된다”,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 확정, 원작 드라마 아성 뛰어넘을 수 있을까”,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 확정,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너무 보고 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감수성 ‘쑥쑥’ 아이와 함께하는 클래식 여행

    감수성 ‘쑥쑥’ 아이와 함께하는 클래식 여행

    영유아, 미취학 아동들에게 클래식 콘서트는 ‘넘을 수 없는 벽’이다. 정숙해야 할 연주회장에서 쏟아지는 아이들의 호기심 어린 질문과 천진난만한 반응이 ‘어른 관객’들의 감상을 해치기 때문이다.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마음껏 재잘대며 감수성을 쑥쑥 키울 수 있는 클래식 콘서트가 잇따라 열린다. 다음달 6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플라잉 심포니: 키즈 콘서트’는 생후 36개월 이상이면 누구나 입장할 수 있다. 연주와 곡목에 맞게 제작된 3차원(3D) 애니메이션, 스토리텔링이 어우러져 ‘보고, 듣고, 즐기고,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1부에서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피아니스트 조재혁이 서양음악사에서 빠질 수 없는 작곡가들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3부에서는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이 연주된다. 1만 5000원~5만원. (02)517-7734. 오는 9월 21일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펼쳐질 크레디아 파크콘서트 ‘디즈니 인 콘서트’는 연령 제한을 아예 없애 전체 관람가로 진행한다. 소슬한 가을 바람이 일렁이는 잔디밭에서 ‘백설공주’ ‘인어공주’ ‘알라딘’ ‘라이온킹’ 등 76년간 전 세계인의 동심을 사로잡아 온 디즈니 만화영화의 대표곡들을 감상할 수 있다. 3만~8만원. 1577-5266. 빈민층 어린이들에게 꿈을 불어넣어 준 베네수엘라의 음악 교육 프로그램 ‘엘 시스테마’가 낳은 카라카스어린이오케스트라의 감동적인 연주가 스크린에서 펼쳐진다. 다음달 30일 경기 고양시 고양아람누리에서 마련한 시네클래식 네번째 시리즈로, 유럽 대표 음악 축제인 오스크리아 잘츠부르크 축제에서 지난해 사이먼 래틀의 지휘로 카라카스어린이오케스트라가 연주한 말러 교향곡 1번의 감동을 만끽할 수 있다. 1만원. 1577-7766.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심형탁 도라에몽, “1000만원 정도 썼다”

    심형탁 도라에몽, “1000만원 정도 썼다”

    배우 심형탁이 일본 인기 캐릭터 도라에몽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의 ‘연예인 고민 특집’에는 가수 옴므(이창민 이현)와 현아가 출연해 사연 의뢰자들의 고민을 함께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만화 캐릭터가 친구라고 비웃지 말아달라는 38세 배우 심형탁의 사연이 소개됐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심은경 노다메역 확정 “우에노 주리와 싱크로율 100%” 깜짝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심은경 노다메역 확정 “우에노 주리와 싱크로율 100%” 깜짝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심은경 노다메역 확정 “우에노 주리와 싱크로율 100%” 깜짝 배우 심은경이 KBS2 새 월화드라마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의 출연을 확정했다.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제작사 그룹에이트는 29일 심은경의 캐스팅 확정을 공식 발표했다. 심은경은 “‘노다메 칸타빌레’ 원작만화를 참 재미있게 보았고, 개인적으로 또 동명드라마에서 노다메 역을 소화한 우에노 주리의 팬”이라면서 “언젠가 꼭 이런 매력적인 캐릭터에 한번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결국 기회가 주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정말 가장 노다메다운 심은경으로 거듭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심은경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제작 초기부터 꾸준히 여주인공 노다메 역 물망에 올랐지만 영화 촬영 등 일정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출연을 고사해왔다. ’노다메 칸타빌레’는 일본 작가 니노미야 도모코가 클래식 음악을 테마로 2001년 일본 만화 잡지에 연재한 뒤 2006년 일본 후지TV에서 드라마로 제작해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고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당시 주연을 맡은 우에노 주리와 타마키 히로시는 이 작품을 통해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극중 심은경이 맡은 노다메는 학교에서 유명한 괴짜이지만, 한번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아무리 어려운 곡도 즉시 연주해 내는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남자 주인공인 천재 지휘자 치아키 신이치 역에는 주원이 캐스팅됐다. 스승 프란츠 슈트레제만 역은 백윤식이 캐스팅됐다. 또 걸그룹 타이니지 도희도 콘트라베이스 관현악과 음대생 역에 캐스팅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주원과 백윤식에 이어 심은경이 최종 합류, 막강한 라인업을 구축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는 꽃보다 남자’, ‘궁’, ‘마녀의 연애’ 등 인기 드라마들을 탄생시킨 그룹에이트가 제작, 10월 중 KBS 2TV에서 방영할 예정이다. 아직까지 한국판 드라마 제목은 확정되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 확정, 얼굴만 봐도 거의 싱크로율 100% 수준인데”,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 확정, 심은경 출연하는 드라마는 무조건 성공할 듯”,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 확정,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정말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은경 노다메 역 확정…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10월 방송

    심은경 노다메 역 확정…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10월 방송

    심은경 노다메 역 확정…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10월 방송 배우 심은경이 KBS2 새 월화드라마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의 출연을 확정했다. 29일 TV리포트는 한 방송관계자의 말을 빌어 “심은경이 최종적으로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을 확정했다”면서 “최근 영화 스케줄이 변경됨에 따라 출연 가능성을 높였다”고 보도했다. 심은경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제작 초기부터 꾸준히 여주인공 노다메 역 물망에 올랐지만 영화 촬영 등 일정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출연을 고사해왔다. ’노다메 칸타빌레’는 일본 작가 니노미야 도모코가 클래식 음악을 테마로 2001년 일본 만화 잡지에 연재한 뒤 2006년 일본 후지TV에서 드라마로 제작해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고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당시 주연을 맡은 우에노 주리와 타마키 히로시는 이 작품을 통해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극중 심은경이 맡은 노다메는 학교에서 유명한 괴짜이지만, 한번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아무리 어려운 곡도 즉시 연주해 내는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남자 주인공인 천재 지휘자 치아키 신이치 역에는 주원이 캐스팅됐다. 스승 프란츠 슈트레제만 역은 백윤식이 캐스팅됐다. 또 걸그룹 타이니지 도희도 콘트라베이스 관현악과 음대생 역에 캐스팅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주원과 백윤식에 이어 심은경이 최종 합류, 막강한 라인업을 구축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는 꽃보다 남자’, ‘궁’, ‘마녀의 연애’ 등 인기 드라마들을 탄생시킨 그룹에이트가 제작, 10월 중 KBS 2TV에서 방영할 예정이다. 아직까지 한국판 드라마 제목은 확정되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 확정, 진짜 싱크로율 100%다”,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 확정, 이번 드라마 기대된다”,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 확정, 그래도 딱 맞는 배우가 나와서 다행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늘서 비행기가 뚝! 해변가 거닐다 날벼락

    하늘서 비행기가 뚝! 해변가 거닐다 날벼락

    마른 하늘에서 번개가 치진 않았지만 비행기는 떨어졌다. 비행기는 행인(?) 위로 떨어지면서 인명피해를 낳았다. 만화에서나 나올 법한 황당한 교통사고(?)는 최근 미국 플로리다의 비네스 비치에서 발생했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이유로 해변가 위를 날던 경비행기가 바닥으로 추락했다. 공교롭게도 비행기는 딸과 함께 한가롭게 해변가를 거닐던 남자의 머리 위로 떨어졌다. 남자는 사망하고 딸은 부상했다. 딸은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다. 경찰 관계자는 “베니스 항공당국으로부터 위험에 처한 조종사가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공항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말을 듣고 출동하니 사고가 벌어진 뒤였다.”고 말했다. 비행기에는 조종사를 포함해 2명이 타고 있었지만 탑승자는 다치지 않았다. 추락한 비행기는 파이퍼 체로키 기종으로 당국은 사고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허핑턴포스트 손영식 해외 통신원 voniss@naver.com
  • 심형탁 도라에몽, 38살의 도라에몽 사랑 ‘비오는 날도 함께..’

    심형탁 도라에몽, 38살의 도라에몽 사랑 ‘비오는 날도 함께..’

    ‘심형탁 도라에몽’ 배우 심형탁이 일본 인기 캐릭터 도라에몽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의 ‘연예인 고민 특집’에는 가수 옴므(이창민 이현)와 현아가 출연해 사연 의뢰자들의 고민을 함께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만화 캐릭터가 친구라고 비웃지 말아달라는 38세 배우 심형탁의 사연이 소개됐다. “심형탁 씨와 같은 회사라 10년 동안 봤다”고 운을 뗀 베이지는 “내 이상형이었다. 키 크고 성실하고 완벽했는데 비 오는 날 도라에몽 우산을 들고 왔다”며 “그 때부터가 시작이었다”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심형탁은 약 25~30년 전부터 도라에몽 캐릭터에 푹 빠져 있었다. 그는 도라에몽 모양의 침대, 손때 탄 도라에몽 열쇠고리와 지갑 등을 공개했다. 또한 지금껏 모은 도라에몽 관련 캐릭터 제품들을 수십 가지 녹화 스튜디오에서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특히 심형탁은 소장 가치가 있어서 뜯지도 않았다는 도라에몽 관련 캐릭터 제품이 누군가의 실수로 뜯어져 있는 것을 보고 발끈했다. 그는 움직이는 도라에몽 인형이 발 아래 물에 빠질 까봐 노심초사하기도 했다. 또한 심형탁은 “영화관에서 도라에몽 극장판을 항상 본다”라며 “그런데 애들이 집중력이 떨어진다”라며 다소 시끄러운 영화관 안 풍경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그는 “도라에몽은 제가 힘들 때마다 친구가 돼줬다”며 “돈도 없고 백도 없어서 데뷔 후에도 힘들게 보냈는데, 도라에몽이 저를 도와줬다”고 전했다. 사진 = KBS (심형탁 도라에몽) 연예팀 chkim@seoul.co.kr
  • (동영상)‘타짜2’ 김윤석 “승현아 관객 500만 넘으면 군대간다 해”

    (동영상)‘타짜2’ 김윤석 “승현아 관객 500만 넘으면 군대간다 해”

    “시나리오가 재미있었다. 감독님에 대한 신뢰가 가장 컸다. (이전에) 보여드린 적 없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있었기에 도전하게 됐다” 그룹 빅뱅의 멤버 최승현은 29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타짜2 ‘타짜-신의 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와 함께 참여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영화 ‘타짜-신의 손’은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최승현 분)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의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목숨 줄이 오가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허영만 화백의 동명 만화 ‘타짜’ 시리즈 중 2부 ‘타짜-신의 손’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2006년 654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최동훈 감독의 ‘타짜’ 후속작이다. 이번 작품에서 최승현은 전작 고니(조승우 분)의 조카이자 도박판에 뛰어든 대길 역을 맡았다. 최승현은 “‘타짜’ 시리즈 자체가 우리 보다 한 세대 위 어른들이 워낙 사랑하시던 만화였고, 영화 ‘타짜1’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분명 부담이 있었다”면서 “하지만 그동안 보여드린 적 없던 저의 특이한 성향을 보여드린 것 같다. 또 제게는 없는 대길의 성격을 연기해 본 것 자체가 저에게는 신선한 도전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최승현은 관객수 공약을 묻는 질문에 “500만 관객을 돌파한다면 50명의 여성 관객들 이마에 뽀뽀를 하겠다”고 답했다. 같은 질문에 신세경은 “남성 관객 70명의 이마에 뽀뽀를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김윤석은 관객수 공약 질문에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는 최송현을 보고 “군대 가겠다고 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전작 ‘타짜’에 출연했던 아귀 역의 김윤석과 주인공 고니의 파트너이자 감초 역할의 유해진은 ‘타짜-신의 손’에도 함께 출연해 힘을 보탰다. 또 곽도원 이하늬, 이경영, 김인권, 고수희, 오정세, 박효주 등 개성 강한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가세하며 예비관객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영화 ‘타짜-신의 손’은 전작 ‘과속스캔들’과 ‘써니’를 통해 연출력을 검증받은 스토리텔링의 귀재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14년 추석 개봉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노다메역 확정 심은경 “난 우에노 주리 팬”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노다메역 확정 심은경 “난 우에노 주리 팬”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노다메역 확정 심은경 “난 우에노 주리 팬” 배우 심은경이 KBS2 새 월화드라마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의 출연을 확정했다.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제작사 그룹에이트는 29일 심은경의 캐스팅 확정을 공식 발표했다. 심은경은 “‘노다메 칸타빌레’ 원작만화를 참 재미있게 보았고, 개인적으로 또 동명드라마에서 노다메 역을 소화한 우에노 주리의 팬”이라면서 “언젠가 꼭 이런 매력적인 캐릭터에 한번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결국 기회가 주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정말 가장 노다메다운 심은경으로 거듭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심은경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제작 초기부터 꾸준히 여주인공 노다메 역 물망에 올랐지만 영화 촬영 등 일정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출연을 고사해왔다. ’노다메 칸타빌레’는 일본 작가 니노미야 도모코가 클래식 음악을 테마로 2001년 일본 만화 잡지에 연재한 뒤 2006년 일본 후지TV에서 드라마로 제작해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고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당시 주연을 맡은 우에노 주리와 타마키 히로시는 이 작품을 통해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극중 심은경이 맡은 노다메는 학교에서 유명한 괴짜이지만, 한번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아무리 어려운 곡도 즉시 연주해 내는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남자 주인공인 천재 지휘자 치아키 신이치 역에는 주원이 캐스팅됐다. 스승 프란츠 슈트레제만 역은 백윤식이 캐스팅됐다. 또 걸그룹 타이니지 도희도 콘트라베이스 관현악과 음대생 역에 캐스팅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주원과 백윤식에 이어 심은경이 최종 합류, 막강한 라인업을 구축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는 꽃보다 남자’, ‘궁’, ‘마녀의 연애’ 등 인기 드라마들을 탄생시킨 그룹에이트가 제작, 10월 중 KBS 2TV에서 방영할 예정이다. 아직까지 한국판 드라마 제목은 확정되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 확정, 이건 누구도 불만을 제기하지 않을 듯”,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 확정, 드라마 대박나시길”,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 확정, 원작과 어떻게 차이가 날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헝거게임:모킹제이 part1’ 티저 동영상 최초 공개

    ‘헝거게임:모킹제이 part1’ 티저 동영상 최초 공개

    영화 ‘엑스맨’ 속 강렬한 인상의 돌연변이이자 최연소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의 주인공인 제니퍼 로렌스의 신작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영화 ‘헝거게임 : 모킹제이 Part1’(이하 헝거게임: 모킹제이)은 수잔 콜린스의 소설 ‘헝거게임’ 3부작 중 마지막 편인 ‘모킹제이’를 영화한 것으로, 총 2편에 걸쳐 공개된다. ‘헝거게임’은 12개 구역으로 이뤄진 독재국가 ‘판엠’과 이에 대적하는 여주인공 캣니스(제니퍼 로렌스)의 이야기를 그렸다. 전 세계적으로 약 3700만부가 팔린 이 영화의 원작 소설은 역시 영화화 된 판타지 소설인 ‘트와일라잇’시리즈와 함께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다. ’헝거게임:모킹제이 part1’ 티저 동영상 보러가기(클릭) 이번 ‘헝거게임:모킹제이’에서는 제니퍼 로렌스의 상대역 중 한명으로 줄리안 무어가 캐스팅 돼 영화의 무게감을 더했다. 약 1분 분량의 이번 티저 영상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줄리안 무어의 모습과 새로운 여전사의 모습으로 분한 제니퍼 로렌스의 모습을 함께 볼 수 있다. 이 영상은 지난 25일 미국 샌디에이고 코믹콘(만화, 영화 등 엔터테인먼트 상품이 거래되는 미주 최대 전시회)의 삼성 부스에서 갤럭시탭S를 소유한 관객에게만 공개된 바 있다. 한편 ‘헝거게임:모킹제이 part1’은 오는 11월에, ‘헝거게임:모킹제이 part2’는 1년 뒤인 2015년 11월에 개봉할 예정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B급에서 A급이 되다

    B급에서 A급이 되다

    백남준을 ‘B급 문화’의 전도사로 평가하는 목소리도 있다. 무대에서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때려 부수거나 넥타이를 자르던 그를 당시 사회는 ‘비디오 예술의 선구자’가 아니라 ‘기행을 일삼는 B급 예술인’으로 치부하는 시각이 더 많았다. 설동훈 전북대 사회학과 교수는 “본질은 그대로더라도 시대에 따라 문화적 가치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는 걸 뜻한다”고 해석했다. 올해는 ‘굿모닝 미스터 오웰’ 방영 30주년, 지난 20일은 백남준 탄생 82주년이었다. 때를 같이해 미술계와 서점가에선 회고 열기가 뜨겁다. 백남준문화재단은 ‘굿모닝 미스터 오웰’의 방송 큐시트(연출계획표)와 국내외 기사, 방송 직후 백남준의 서신 등을 모아 ‘굿모닝 미스터 오웰 1984+30’을 발간했다. 독일 만화 작가인 빌리 블뢰스의 ‘전자 예술의 전사 백남준’도 번역·출간됐다. 올 12월에는 영화진흥공사 지원으로 백남준의 초기 퍼포먼스를 담은 15분 분량의 3D 영화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재단 측은 오는 9월 30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나의 예술적 고향: 라인란트의 백남준’전을 이어 간다. 독일에서 활동한 1960∼1970년대의 친필 기록과 서신, 신문, 사진, 영상자료 등 60여점이 나왔다. 뒤셀도르프에서 뮌헨에 이르는 ‘라인란트’는 백남준의 예술적 고향이다. 경기 용인의 백남준아트센터는 11월 16일까지 ‘굿모닝 미스터 오웰 2014’를 전시한다. 폴 게린, 송상희 등 국내외 작가 17개 팀이 위성쇼 방영 30주년을 맞아 한자리에 모였다. 동영상 ‘굿모닝 미스터 오웰’과 관련 자료 외에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미술적 시각들이 반영됐다. 김홍희 서울시립미술관장과 천호선 전 쌈지길 대표 부부도 백남준의 생일을 즈음해 오랜 인연을 맺어 온 고인을 기억하는 미술서인 ‘큐레이터는 작가를 먹고 산다’와 ‘내 생의 한 획, 백남준’(이상 눈빛출판)을 각각 펴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배트맨과 똑같네…희귀 ‘다크나이트 빙산’ 화제

    배트맨과 똑같네…희귀 ‘다크나이트 빙산’ 화제

    마치 영화 속 배트맨의 얼굴을 빼닮은 것 같은 희귀한 빙산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캐나다 일간지 내셔널 포스트(National Post)는 박쥐가면을 뒤집어 쓴 것 같은 기묘한 형태의 빙산 사진을 23일(현지시각) 소개했다. 캐나다 최동단 뉴펀들랜드 래브라도(Newfoundland and Labrador) 주(州) 리틀 배이 아일랜드에서 최초 발견된 것으로 알려진 이 빙산의 외형은 누가 봐도 DC코믹스(배트맨, 슈퍼맨 등의 캐릭터를 보유한 미국의 만화책 출판사)에서 방금 빠져나온 것 같은 고독한 박쥐인간을 연상시킨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빙산의 측면인데 뾰족한 귀와 움푹 파인 고독에 찬 눈, 그리고 박쥐가면 끝 코 밑 부분에 드러난 두툼한 턱과 꽉 다문 입술은 범죄자 체포와 사회정의 실현에 불타는 브루스 웨인(배트맨의 본명)과 똑같다. 이 사진을 최초로 온라인에 게시한 주인공은 리틀 배이 출신으로 현재 온타리오에 거주 중인 마이크 파슨스다. 최근 오랜만에 고향을 찾았던 그는 이 특별한 빙산의 모습을 렌즈에 담아 본인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했고 해당 사진은 급속도로 온라인에 퍼지고 있다. 이 사진을 본 해외 네티즌들은 한결같이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배트맨을 뜻하는 또 다른 명칭인 다크나이트(Dark knight, 어둠의 기사)와 크루세이더(Crusader, 십자군)를 빙산에 빗대어 ‘Iced knight(얼음의 기사)’, ‘Iced Crusader(얼음의 십자군)’ 같은 별칭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사진=Mike Parsons Facebook/Waner Bros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서울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서 더위 씻으~리

    서울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서 더위 씻으~리

    겨울왕국, 뽀로로, 코코몽 등 다양한 만화 캐릭터들이 22일 서울 중구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열린 제18회 서울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SICAF2014) 개막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예쁜신부와 城 찾아 떠난 조로리의 유쾌한 모험기

    예쁜신부와 城 찾아 떠난 조로리의 유쾌한 모험기

    단순하고 유쾌한 이야기로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폭넓게 사랑받아온 일본 애니메이션 ‘쾌걸 조로리’가 두 번째 시즌으로 국내 시청자들을 다시 찾아온다. 애니메이션 전문 케이블채널 애니맥스는 23일부터 매주 수~목요일 오후 5시에 ‘쾌걸 조로리 시즌 2’를 방송한다. 일본에서는 2005년부터 2년간 NBN에서 방송됐다. 하라 유카타의 베스트셀러 동화를 원작으로 TV 애니메이션으로 탄생한 ‘쾌걸 조로리’는 주인공인 여우 조로리가 그의 부하인 멧돼지 형제 노시시, 이시시와 함께 떠나는 모험을 그린다. 조로리는 예쁜 신부와 성(城)을 찾는 것을 목표로 여행에 나서지만 가는 곳마다 장난을 쳐 새로운 사건을 일으킨다. 이들은 엉뚱하고 우스꽝스러우면서도 특유의 정의감과 재치로 문제를 헤쳐나간다. 그런 가운데 악당들을 혼내고 곤경에 빠진 사람들을 구해내는 착한 일도 한다. 만화책을 보는 듯한 단순한 그림체와 독특한 아이디어, 곳곳에 숨어 있는 유머가 웃음을 자아내며 극장판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이번 방영되는 시즌 2는 애니메이션 중간에 ‘넬리’와 ‘퀴즈’라는 캐릭터가 등장해 수수께끼 코너를 진행하며 재미를 더한다. 이 밖에도 애니맥스는 여름방학을 맞아 다채로운 신작 애니메이션을 준비했다. ‘스페이스 댄디 시즌 2’(일요일 오후 11시), ‘리플라이:하마토라’(금요일 오후 11시), ‘버블버블 마린’(월~목요일 오전 8시) 등이 방영 중이다. 오는 25일부터는 매주 금요일 오후 4시에 ‘날아라! 호빵맨 시즌 4’가, 30일부터는 매주 수~목요일 오전 7시와 오후 8시에 ‘건담 빌드 파이터즈’를 방송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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