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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영만 화백 고향 여수에 둥지

    허영만 화백 고향 여수에 둥지

    ‘한강’, ‘타짜’, ‘식객’ 등의 작품으로 사랑받는 만화가 허영만 화백이 고향인 전남 여수에 작품 활동의 둥지를 튼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2일 시청 상황실에서 허 화백과 화실을 제공하고 여수 전시회를 지원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여수시는 허 화백이 고향인 여수에서 안정적 창작 활동을 계속할 수 있도록 웅천지구 장도에 화실을 조성해 제공한다. 또 오는 22일~11월 29일 GS칼텍스 예울마루 7층 전시실에서 열리는 ‘허영만전(展)-창작의 비밀’ 여수전시회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렸던 전시를 여수시민을 위해 제공하는 것이다. 여수시는 이번 전시회 성공을 위해 지역의 10개 기관·단체 대표로 구성된 지원위원회를 발족하고 민관 공동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여수 출신의 유명 예술인들이 더 많이 고향에서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뭔가 아쉽더라니… 깜짝 영상 놓쳤구나

    뭔가 아쉽더라니… 깜짝 영상 놓쳤구나

    영화 ‘뷰티 인사이드’를 본 뒤 극장에 불이 켜지고 스크린에 엔딩 크레디트가 올라온다고 곧바로 일어서서는 안 된다. 21인 1역, 혹은 100명이 넘는 우진이를 만난 어리둥절함과 함께 베테랑 광고 연출자였던 백종열 감독의 잔잔하면서도 감각적인 영상에 홀렸던 마음을 추스르며 서둘러 극장 밖을 나섰다가는 ‘깜짝 쿠키 영상’을 놓치기 십상이다. 영화 본편에 등장하지도 않았던 배우 이경영이 나와 장난기 가득한 웃음을 흘리며 우진이가 갖고 있는 출생의 비밀을 알 수 있게 한다. 엔딩 크레디트는 단순히 영화가 끝났음을 알리는 장치가 아니다. 누가 출연했고, 누가 대본을 썼고, 투자자는 누구인지 등 영화 제작과 관계된 이들의 이름을 줄줄 나열하기 위한 것만도 아니다. 연출을 맡은 감독은 후반 작업(포스트 프로덕션) 과정에서 음악과 색채, 또 다른 영상 등을 통해 자신이 구현하고자 하는 영화 미학과 철학의 마지막 조각을 채울 수 있는 장면을 담아내곤 한다. 이는 관객들에게도 영화 감상의 마지막 2%를 덤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인 셈이다. 억지로 엉덩이 눌러 앉힌 채 눈치 보며 주섬주섬 일어날까 말까 고민해야 하는 영화 감상의 에티켓쯤은 아닌 게다. 지난달 30일 개봉한 ‘러브 앤 머시’의 엔딩 크레디트가 올라갈 때는 ‘비치보이스’의 리더 브라이언 윌슨이 늙수그레해진 얼굴을 드러낸다. 최근 가졌던 실황 공연 영상에서 영화의 원제가 된 ‘러브 앤 머시’를 부르는 모습을 보면 괜스레 눈시울이 시큰해진다. 올해 개봉한 작품 중 최고의 흥행 성적을 내고 있는 ‘암살’은 약산 김원봉과 백범 김구가 먼저 스러진 독립운동가를 위해 촛불에 불을 붙이고 술잔에 술을 따르는 장면을 끝으로 엔딩 크레디트가 이어진다. 별다른 기교를 부리지는 않았다. 브람스의 헝가리안 무곡 17번을 편곡했다. 나라 잃은 백성이 바라는 해방과 독립이라는 절절한 염원을 담았기에 그저 벅차오르는 여운을 느끼는 수밖에 없다. 관객들 사이에서 ‘다시 보기’ 열풍이 부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1000만 관객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베테랑’은 엔딩 크레디트에서 황정민과 유아인, 오달수, 유해진, 장윤주까지 영화 속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을 빠른 비트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팀 베테랑’과 함께 팝아트 형식으로 담았다. 사회 특권계층에 대한 비판이라는, 자칫 진지하고 뻔해질 수 있는 부분을 류승완 감독의 시원한 액션으로 가볍게 상쇄했듯 엔딩 크레디트까지 이미지와 음악 중심으로 경쾌하게 풀어 나갔다. 27일 개봉하는 ‘아메리칸 울트라’ 또한 ‘미국식 병맛(황당한 설정과 전개) 영화’답게 코미디, 로맨스 등을 적당히 버무려 놓더니 마지막 순간까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주인공 마이크(제시 아이젠버그)가 영화 속에서 그리곤 했던 원숭이 만화가 엔딩 크레디트에서 드디어 튀어나와 애니메이션 주인공으로 변신해 화려하고 참신한 원숭이 액션을 선보인다. 마지막 순간까지 B급 ‘병맛’ 스파이액션영화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한다. ‘베테랑’ 홍보를 맡고 있는 신보영 퍼스트룩 실장은 “영화 제작 마케팅 관계자들 입장에서 엔딩 크레디트는 영화와 관련된 세부 전문가들의 이름을 확인할 수 있는 정보가 들어 있는 부분이지만 대부분의 관객들은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면서 “디자인, 음악 등의 미학적 요소와 재미 요소를 숨겨 놓는 등 마지막까지 심혈을 기울이는 만큼 관객들도 끝까지 즐겨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지욱 영화평론가는 “엔딩 크레디트는 영화 제작에 관련된 모든 참여자와 그 내용들을 기록한다는 측면만으로도 충분한 정보이자 재미가 될 수 있다”면서 “메이킹필름이 더 큰 인기를 모았던 과거 청룽(成龍)의 영화만 그런 게 아니라 많은 영화감독들이 엔딩 크레디트에 큰 공을 들이는 만큼 엔딩 크레디트가 다 올라갈 때까지 영화가 끝난 게 아니라는 인식이 영화 관람 문화로 자리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완리는 공직 은퇴 후 20년 은둔생활… 돈은 한 푼도 안 남겼다”

    “완리는 공직 은퇴 후 20년 은둔생활… 돈은 한 푼도 안 남겼다”

    지난달 22일 중국 톈안먼(天安門) 광장에는 모처럼 조기가 걸렸다. 99세를 일기로 타계한 완리(萬里) 전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을 기리는 특별한 의식이었다. 이날 장례식이 열린 혁명열사 묘역인 바바오산(八寶山)은 조문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1993년 공직에서 물러난 뒤 20년 넘게 공개 활동을 하지 않았지만 사람들은 ‘쌀을 먹고 싶으면 완리를 찾으라’는 오래된 경구를 기억하고 있었다. 산시성에서 온 80세 노인은 “중학생 시절 완리 위원장과 의무노동을 함께했다”며 회상했고, 베이징시 공무원이었다는 한 노인은 “부시장인데도 화장실 청소를 직접 하셨던 분”이라며 눈물을 훔쳤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부패 호랑이’를 처벌하기 전 은밀히 완리를 찾아 조언을 구한 것도 그가 ‘청백리’의 상징이었기 때문일 게다. ●지난달 99세로 서거… 톈안먼 광장에 조기 완리는 자녀 다섯 명에게 “절대 상업에 뛰어들지 마라”고 신신당부했다. 본인의 이름을 빌려 자식들이 부당한 이득을 챙길 것을 두려워한 까닭이다. 자식들은 대표적인 ‘훙얼다이(紅二代·혁명지도부 2세)’였지만 모두 아버지 뜻을 따랐다. 완리는 특히 1962년 당시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큰아들을 허난성 시화현 농촌 마을로 보내 10년 동안 농장과 공장에서 일하게 했다. 문화대혁명이 시작되기 4년 전에 이미 아들을 자체 ‘하방(下放)’시킨 것이다. 아버지가 항일전쟁 때 입던 옷을 입고 집을 떠났던 장남 완보아오(萬伯?·72)가 지난 12일 서울신문과 인터뷰를 가졌다. 원로 작가인 그가 외국 언론에 아버지와 아버지의 혁명동지들 얘기를 들려주기는 처음이다. 그는 “완리의 아들로 살기가 무척 힘들었다”고 운을 뗐다. →아버지의 유산은 무엇인가. -책을 많이 남기셨다. 믿기지 않겠지만, 돈은 한 푼도 남기지 않으셨다. 부총리가 돼 중난하이(中南海·지도부 거주지)에 들어갈 때도 혼자 가셨다. →은퇴 후 은둔 생활을 하셨는데. -아버지는 공직에서 물러난 뒤 3개 원칙을 지켰다. 명예직 맡지 않기, 기념 테이프 끊지 않기, 방명록에 이름 남기지 않기 등이다. →하방은 본인이 원해서 갔나. -어린 나이에 누가 가고 싶었겠나. ‘나는 농민의 자식이다. 내 아들도 농촌에서 배워야 한다’는 아버지의 뜻을 거역할 수 없었다. 덕분에 저우언라이(周恩來) 총리에게서 지식청년의 모범이라는 칭찬을 들었다. 내 평생 들어본 가장 값진 칭찬이다. →장례식 추모 열기를 예상했나. -아버지의 지위가 있으니 평범하진 않을 것으로 생각했으나 그렇게 많은 이들이 올 줄은 몰랐다. 광둥, 산둥, 하이난, 안후이 등 전국 곳곳에서 오셨다. 안후이성에서 오신 분들은 당국이 막아도 기어코 ‘안후이는 당신을 영원히 기억합니다‘라고 적힌 펼침막을 펼쳤다. 완리 전 위원장의 장례식에는 시 주석을 포함한 현 지도부 7인(정치국 상무위원)은 물론 원자바오(溫家寶)·주룽지(朱鎔基) 전 총리 등 역대 지도부도 모두 참석했다. 후진타오(胡錦濤) 전 주석은 두 번이나 빈소를 찾았다. 아들은 아버지가 인민의 심장에 각인된 4가지 이유를 설명했다. 대약진운동 시절에 베이징시 부시장으로 인민대회당 등 10대 건축물을 1년 만에 완공했고, 문화대혁명 때 덩샤오핑(鄧小平)과 함께 실각했고, 복권 후 철도부장이 돼 전국의 철도를 연결했으며, 안후이성에서 농촌개혁을 성공시켰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고교 졸업 후 아버지 뜻 따라 10년간 농촌 생활” →10대 건물을 1년 만에 완공한 게 믿기지 않는다. -1958년 신중국 건설 10주년을 기념하는 10대 건물을 건축하는 중책이 저우 총리와 아버지께 맡겨졌다. 인민대회당, 혁명박물관, 군사박물관, 민족문화관, 민족호텔, 조어대국빈관, 중국미술관, 화교빌딩, 베이징기차역, 노동자체육관을 1년 만에 지었다. 인민대회당 완공식 전날 밤 아버지가 마오쩌둥(毛澤東) 주석을 모시고 건물을 구경시켰다. 마오 주석은 다음날 회의에서 “완리는 하루에 완리(만리·萬里)를 가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부친은 덩샤오핑과 업무 외에도 카드게임 즐겨 →문화대혁명 때의 일화를 소개하면. -덩샤오핑을 4명이 가마에 태워 가는 모습을 그린 풍자만화가 당시 널리 퍼졌다. 4명은 아버지와 후야오방(전 공산당 총서기), 저우룽신(전 교육부장), 장아이핑(전 부총리)이다. 이들은 덩샤오핑을 추종하는 반동분자로 지목돼 실각했다. 그러나 나중에 덩샤오핑과 함께 개혁·개방을 이끈 ‘4대 금강’이 됐다. 문혁 때 아버지는 ‘끝내 인민이 누명을 벗겨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쌀을 먹고 싶으면 완리를 찾으라’는 문구는 안후이성 당서기 시절에 나왔나. -그렇다. 문혁 직후인 1977년 안후이성 서기로 부임한 아버지는 비참한 농민의 삶을 목격하고 큰 충격을 받았다. 인민의 배고픔을 해결하지 못하는 자는 지도자가 아니라고 결심했다고 한다. 그래서 인민일보까지 나서서 반대했지만, 아버지는 ‘농가생산 책임제’를 관철했다. 완리가 도입한 ‘농가생산책임제’는 공동생산 공동소유라는 사회주의 원칙을 깨뜨리는 파격이었다. 처음에 농민 18명을 대상으로 할당 생산량을 채우면 나머지는 개인이 갖도록 했는데 생산량이 전년 대비 6배가 증가했다. 완리는 좌파의 극심한 비판을 무릅쓰고 농가생산 책임제를 안후이성 전역으로 확산시켰다. 덩샤오핑은 “중국의 농촌혁명은 완리에서 시작됐다”고 평가했다. →아버지가 의지한 사람은 누구인가. -저우언라이 총리와 덩샤오핑 동지다. 두 분의 지원이 없었다면 아무런 성과도 못 냈을 것이다. →업무 외 시간에도 아버지는 덩샤오핑과 어울렸나. -둘은 수십년간 브리지게임(카드놀이의 일종) 맞수였다. 때때로 밤을 새우기도 했다. 주말에는 덩샤오핑의 집에 찾아가 즐겼다. 덩샤오핑이 한 수 위였는데 아버지의 기를 살려주려고 일부러 져줬다. 덩샤오핑과 아버지가 끝까지 고수한 직책이 있었는데 ‘중국브리지협회명예주석’이 그것이다. →지금의 중국이 덩샤오핑과 완리가 꿈꾸던 중국인가. -개혁·개방을 하지 않았다면 중국은 망했을 것이다. 그러나 부작용 역시 많다. 창문을 여니 신선한 공기와 함께 파리와 모기도 들어왔다. 그래서 지금 벌이는 부패척결 운동은 필연적인 것이다. 자본의 문을 열었지만, 돈을 멀리한 아버지와 같은 진정한 무산계급 혁명가가 더 필요하다. →훙얼다이는 제 역할을 하고 있나. -훙얼다이는 사실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혁명세대의 영향을 많이 받아 나름대로 주어진 역할을 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생겨난 관얼다이(官二代·고관 2세)와 푸얼다이(富二代·재벌 2세) 문제는 심각하다. 아무런 노력 없이 부와 권력을 세습받는 것은 일종의 부패다. ●한국의 저력 부러워해… DJ 높게 평가 →아버지는 한국을 부러워했다는데. -한국의 저력을 부러워했다. 국가체육을 책임지는 자리에 있었을 때 늘 ‘한국처럼 작은 나라가 어쩌면 저렇게 운동을 잘할까’라고 말했다. 특히 중국 축구가 한국 축구를 이기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했다. ‘20세기에 중국은 절대 월드컵 못 나간다’고 말씀하셨다가 비판을 받은 적이 있는데, 실제로 중국은 2002년 한국이 개최한 월드컵에 처음으로 나갔다. 완보아오의 책상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과 찍은 사진이 놓여 있었다. 김 전 대통령이 1997년 말 대통령에 당선되기 직전 동교동 자택에서 찍은 것이었다. 음식은 이희호 여사가 직접 준비했다고 한다. 거실에 당시(唐詩)와 송시(宋詩)가 적힌 병풍이 많았는데, 글깨나 읽었다는 본인도 모르는 한자를 김 전 대통령이 줄줄이 읽고 해석해 무척 놀랐다고 한다. →벌써 김 전 대통령이 서거한 지 6년이 됐다. -내공이 깊은 분이라는 걸 단박에 알 수 있었다. 무척 소박한 점도 끌렸다. 아버지를 포함해 많은 중국 지도자들이 김 전 대통령을 높게 평가했다. 참된 지도자는 인민의 가슴에 영원히 남는다. 글 사진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책 보러 갈래? 영화관에

    책 보러 갈래? 영화관에

    한여름 푹푹 찌는 무더위를 잊게 해 주는 최적의 공간인 극장. 그런데 요즘 극장은 더이상 영화만 보는 공간이 아니다. 영화와 책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메가박스는 최근 코엑스점에 ‘계단 아래 만화방’을 열었다. 만화는 탄탄한 스토리와 검증된 인기 덕분에 영화업계가 주목하는 콘텐츠로 영화 관람 전 원작 만화를 읽는 것이 대세가 됐다. ‘계단 아래 만화방’은 이미 영화화됐거나 될 가능성이 있는 작품 위주로 3000여권을 엄선해 비치했다. 서가는 ▲마블, DC 코믹스 등의 그래픽노블 ▲웹툰 ▲영화, 드라마로 제작된 원작 만화 ▲기타 등 총 네 개의 섹션으로 구성됐다. 특히 영화감독이 추천하는 ‘영화인이 사랑한 만화’ 코너는 영화팬들이라면 관심을 가질 만하다. 이달에는 이준익 감독, 정윤철 감독, 이미연 감독, 한지승 감독이 추천하는 만화가 소개된다. 이 밖에도 만화방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특정 주제의 만화를 전시하는 특별 서가도 운영할 예정이다. 메가박스 콘텐츠기획팀 서명호 팀장은 “극장은 영화만 보는 곳이 아니라 영화의 경험을 확장하는 곳이라는 비전으로 극장에 머무는 동안 영화에 새롭게 접근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고 말했다. CGV에서 운영 중인 영화 전문 도서관 ‘CGV 씨네라이브러리’에도 영화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CGV 명동역에 위치한 이곳에는 영화에 대한 이해와 깊이를 더해 줄 영화 관련 장서 총 1만권이 비치돼 있다. 영화 원작, 영화 전문서, 국내외 시나리오는 물론 영화에 창의적인 영감을 안겼던 미술, 사진, 건축, 디자인, 세계문학 고전 등 인문·예술 분야 등을 총망라됐다. 이곳에서는 독서와 영화 관람을 동시에 하는 독특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오는 21일 밤 12시부터 22일 오전 6시까지 열리는 ‘서머 올나이트’가 그것이다. 밤새 등골 오싹한 영화 1편을 관람하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공포 스릴러 작가 스티븐 킹의 소설을 완독하는 행사다. 참가자들은 2편의 영화 중 한 편을 골라 보면 된다. 상영작은 김성균, 유선, 천호진 주연의 ‘퇴마:무녀굴’(20일 개봉)과 오는 27일 개봉 예정인 고아성, 박성웅, 배성우 주연의 ‘오피스’다. 영화 관람 후에는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증정하는 스티븐 킹의 소설을 읽게 된다. 스티븐 킹은 ‘쇼생크 탈출’, ‘미스트’, ‘스탠바이미’, ‘샤이닝’, ‘미저리’, ‘캐리’ 등 영화화된 베스트셀러 소설들로 전 세계에 수많은 팬을 확보한 거장이다. 참가비는 1만 5000원이며 CGV 인터넷 혹은 모바일 홈페이지(www.cgv.co.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잊혀지는, 잊어선 안 될… 광복 70년을 그리다

    잊혀지는, 잊어선 안 될… 광복 70년을 그리다

    “만화라는 매체로 전쟁 같았던 우리 광복 70년의 세월에 ‘잊히는 것들’과 ‘잊혀서는 안 되는 것들’에 대해 주목했습니다.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오재록(45) 원장은 제18회 부천국제만화축제의 성격을 14일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이번 축제의 주제는 ‘만화! 70+30’이다”면서 “광복 70년의 역사를 만화가 어떻게 조명했는지 살피고, 앞으로 30년 미래 역시 만화를 통해 상상해 보기 위한 자리”라고 소개했다. 기획전인 ‘만화의 울림-전쟁과 가족’에서는 일제 강점기부터 6·25전쟁, 도시화·산업화 과정 등에서 나타난 수많은 억압 등을 담은 작품들이 선정됐다. 허영만 ‘오! 한강’, 이현세 ‘며느리밥풀꽃에 대한 보고서’, 최규석 ‘대한민국 원주민’ 등이다. 미래 30년 주제전인 ‘비트윈 유토피아 앤 디스토피아’는 윤태호 ‘야후’, 양영순 ‘덴마’ 등의 작품으로 만날 수 있다. 올 축제는 더 국제화됐다. 오 원장은 “핀란드, 체코, 일본, 프랑스 등 해외 만화전시가 강화됐다. 또 11개국 13개 만화기업과 국내 40개 업체 간 비즈니스 매칭 행사인 한국국제만화마켓, 9개국이 참여하는 글로벌 만화도시네트워크 등의 교류도 진행됐다”고 소개했다. 국내외 작가와 만화 팬들이 직접 만나 소통할 기회도 다양하게 마련됐고, 해외 만화 콘텐츠를 만나 그 동향을 한눈에 확인할 수도 있다. 더불어 웹툰 작가·전시·상품·콘퍼런스 등 웹툰의 모든 것이 준비돼 있다. 오 원장은 2014년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축제에서 일본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고통을 다룬 기획전 ‘지지 않는 꽃’을 전시해 유럽인과 해외언론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그는 “만화가 어떠한 장르보다 강한 전달력과 호소력으로 ‘전 세계인과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라는 것을 확인하는 계기였다”고 술회했다. “시각적으로 공감하기 쉬운 ‘만화’로 다양한 장소에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올해부터 유료 입장인데 관람객들이 많았다. 14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된 덕도 크다. 오 원장은 “지난해 관람객 12만명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앞으로는 협소한 축제 공간 문제를 해소하고 세계 각국 만화를 더욱 깊이 있게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부천국제만화축제가 국내 최대 만화축제로 자리잡았다”면서 “3일 연휴에 꽉 막힌 고속도로를 이용하지 않아도 되는 부천을 방문해 세계적인 만화로 성장하는 한국 만화와 만화가를 만나는 유익한 시간을 가져달라”고 부탁했다. 글 사진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무더운 여름, 만화에 빠질 시간!

    무더운 여름, 만화에 빠질 시간!

    시대적 이슈와 흐름을 만화 특유의 위트와 재치로 표현하는 제18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오는 16일까지 경기 부천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만화박물관 등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만화! 70+30’을 주제로 다양한 만화 전시회와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70’은 광복 70주년을, ‘30’은 미래 30년을 의미한다.지난해 해외작가상 수상자인 일본 마스다 미리 작가의 ‘수짱 시리즈’ 전시, 핀란드 캐릭터 무민 70주년 전시, 프랑스 샤를리 에브도 자료 전시, 앙굴렘 축제 수상 도서 전시 등이 열려 다양한 해외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부천필하모닉의 만화 OST 콘서트, 애니메이션 상영회, 캐리커처 드로잉 쇼 등 부대 행사도 풍성하다. 카툰갤러리에서는 ‘전설은 살아 있다-한국의 슈퍼히어로’ 기획전이 열리고, 영상문화단지 내 특별전시관에서는 지난해 부천만화대상 수상작인 ‘짐승의 시간’(김근태-남영동 22일간의 기록) 특별전이 열린다. 만화 속 고문 장면을 직접 체험해 볼 수도 있다. 현대백화점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허영만 특별전이 열리고, 부천시청 아트센터에서는 ‘아버지 고우영’을 제목으로 한 기획전이 준비돼 있다. 이 밖에 파주 지지향에서는 세계어린이만화가대회가 열린다. 행사장 전체 관람은 5000원, 특별관(특설만화마켓·야외 전시관 2곳) 관람은 2000원이며 야외관람은 무료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남성·가부장제·전쟁 끊을 수 없는 연결고리

    남성·가부장제·전쟁 끊을 수 없는 연결고리

    남자들은 왜 싸우려 드는가/와카쿠와 미도리 지음/김원식 옮김/무선/292쪽/1만 5000원 전쟁은 ‘남성성’과 ‘가부장제’에서 기인한다는 선언은 낯설고 불편하다. 하지만 전시 상황에서 필연처럼 수반되는 성폭력을 생각해 보면 어떨까. 저자는 “전쟁터에서의 강간은 전시 폭력의 한 형태”라고 주장한다. 전쟁에서는 남성이 여성을 억압하고 성적 고통을 주는 행위가 적군을 타격하는 행위와 자연스레 포개진다는 것이다. 저자는 전쟁을 ‘남성’과 ‘가부장제’가 ‘국가’와 결합했을 때 발생하는 가장 파괴적인 폭력이라고 정의한다. 이를 규명하기 위해 기원전 7000~5000년 전의 고(古)유럽 문명으로 돌아간 저자는 당시의 모계제 사회는 생명과 성애를 중심에 둔 평등하고 평화로운 사회였다고 말한다. 그러나 모계제가 전복되고 남성 가부장이 권력을 가지면서 평등은 깨지고 정복과 지배가 질서로 자리잡았다는 것이다. 전쟁이 남성성과 가부장제로 인해 지탱된다는 사실은 현대 사회에서도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일본의 우익 만화가 고바야시 요시노리는 만화 ‘전쟁론’에서 남성들에게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죽으라”고 선동했고, 일본의 한 국회의원은 “남자는 여자를 지키고 나라를 지킨다”고 발언했다. 인간의 공격성은 남성성과 가부장제에서 태동한 괴물이며, 이 공격성을 국가가 비호하고 발현한 것이 전쟁이라는 사실을 저자는 증명한다. 저자는 지금까지 전쟁에서 배제돼 온 여성의 시선에서 이 삼위일체의 연결 고리를 끊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일본 아베 정부의 안보법 강행, 위안부 문제 등의 현안이 산적한 시기에 일본 여성학자의 시선으로 전쟁과 폭력에 대해 성찰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김우빈 ‘신과 함께’ 출연 검토…‘신과 함께’ 하정우와 호흡 맞추나

    김우빈 ‘신과 함께’ 출연 검토…‘신과 함께’ 하정우와 호흡 맞추나

    ‘김우빈 신과 함께’ ‘신과 함께 하정우’ 김우빈이 하정우와 ‘신과 함께’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김우빈 소속사 싸이더스 HQ는 “김우빈이 영화 ‘신과 함께’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에 있다”고 전했다. 김우빈이 영화 ‘신과 함께’에 출연하기로 결정하면 앞서 출연을 확정지은 하정우와 호흡을 맞추게 된다. 영화 ‘신과 함께’는 주호민 작가의 동명 만화가 원작인 작품으로 주인공 강림이 죽어서 49일간 재판을 받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미녀는 괴로워’(2006) ‘국가대표’(2009) ‘미스터 고’(2013) 등을 연출한 김용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특히 제작에만 150억원이 투입될 것으로 알려져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우빈 ‘신과 함께’ 출연 검토…하정우와 호흡 맞추나, 어떤 역할?

    김우빈 ‘신과 함께’ 출연 검토…하정우와 호흡 맞추나, 어떤 역할?

    ‘김우빈 신과 함께’ 김우빈이 ‘신과 함께’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김우빈 소속사 싸이더스 HQ는 “김우빈이 영화 ‘신과 함께’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에 있다”고 전했다. 김우빈이 영화 ‘신과 함께’에 출연하기로 결정하면 앞서 출연을 확정지은 하정우와 호흡을 맞추게 된다. 영화 ‘신과 함께’는 주호민 작가의 동명 만화가 원작인 작품으로 주인공 강림이 죽어서 49일간 재판을 받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미녀는 괴로워’(2006) ‘국가대표’(2009) ‘미스터 고’(2013) 등을 연출한 김용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특히 제작에만 150억원이 투입될 것으로 알려져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우빈 ‘신과 함께’ 출연 검토…‘신과 함께’ 하정우와 호흡 맞추나, 어떤 역할?

    김우빈 ‘신과 함께’ 출연 검토…‘신과 함께’ 하정우와 호흡 맞추나, 어떤 역할?

    ‘김우빈 신과 함께’ ‘신과 함께 하정우’ 김우빈이 하정우와 ‘신과 함께’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김우빈 소속사 싸이더스 HQ는 “김우빈이 영화 ‘신과 함께’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에 있다”고 전했다. 김우빈이 영화 ‘신과 함께’에 출연하기로 결정하면 앞서 출연을 확정지은 하정우와 호흡을 맞추게 된다. 영화 ‘신과 함께’는 주호민 작가의 동명 만화가 원작인 작품으로 주인공 강림이 죽어서 49일간 재판을 받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미녀는 괴로워’(2006) ‘국가대표’(2009) ‘미스터 고’(2013) 등을 연출한 김용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특히 제작에만 150억원이 투입될 것으로 알려져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우빈 ‘신과 함께’ 출연 검토중…‘신과 함께’ 하정우와 호흡 맞추나

    김우빈 ‘신과 함께’ 출연 검토중…‘신과 함께’ 하정우와 호흡 맞추나

    ‘김우빈 신과 함께’ ‘신과 함께 하정우’ 김우빈이 하정우와 ‘신과 함께’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김우빈 소속사 싸이더스 HQ는 “김우빈이 영화 ‘신과 함께’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에 있다”고 전했다. 김우빈이 영화 ‘신과 함께’에 출연하기로 결정하면 앞서 출연을 확정지은 하정우와 호흡을 맞추게 된다. 영화 ‘신과 함께’는 주호민 작가의 동명 만화가 원작인 작품으로 주인공 강림이 죽어서 49일간 재판을 받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미녀는 괴로워’(2006) ‘국가대표’(2009) ‘미스터 고’(2013) 등을 연출한 김용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특히 제작에만 150억원이 투입될 것으로 알려져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우빈 ‘신과 함께’ 출연 검토중…‘신과 함께’ 하정우와 호흡?

    김우빈 ‘신과 함께’ 출연 검토중…‘신과 함께’ 하정우와 호흡?

    ‘김우빈 신과 함께’ ‘신과 함께 하정우’ 김우빈이 하정우와 ‘신과 함께’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김우빈 소속사 싸이더스 HQ는 “김우빈이 영화 ‘신과 함께’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에 있다”고 전했다. 김우빈이 영화 ‘신과 함께’에 출연하기로 결정하면 앞서 출연을 확정지은 하정우와 호흡을 맞추게 된다. 영화 ‘신과 함께’는 주호민 작가의 동명 만화가 원작인 작품으로 주인공 강림이 죽어서 49일간 재판을 받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미녀는 괴로워’(2006) ‘국가대표’(2009) ‘미스터 고’(2013) 등을 연출한 김용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특히 제작에만 150억원이 투입될 것으로 알려져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런닝맨 조석, 출연 후회? “이런 곳인 줄 알았으면 안 오는 건데…” 광수 그림과 비교했더니?

    런닝맨 조석, 출연 후회? “이런 곳인 줄 알았으면 안 오는 건데…” 광수 그림과 비교했더니?

    런닝맨 조석, 출연 후회? “이런 곳인 줄 알았으면 안 오는 건데…” 광수 그림과 비교해 보니 ‘런닝맨 조석’ 웹툰작가 조석이 ‘런닝맨’에 출연해 이광수-홍진호 팀과 그림그리기 미션을 함께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이광수와 홍진호가 조석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석은 이광수와 홍진호가 반갑게 인사를 건네자 “다행이다. 못 알아 보실 줄 알았다”며 인사했다. 조석은 이광수와 홍진호 팀과 함께 그림을 그려 시민들이 해당그림을 알아내는 게임에 참여했다. 홍진호는 조석에게 “왼손으로 그려달라”라고 요청했다. 이에 조석은 “만화가라고 그렇게 그림에 대단하지 않다”라면서 “이런 곳인 줄 알았으면 안 오는건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캡처(런닝맨 조석)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조석, 예능감 폭발 “왼손으로 그림 그려달라” 요구에 대답 보니

    런닝맨 조석, 예능감 폭발 “왼손으로 그림 그려달라” 요구에 대답 보니

    지난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이광수와 홍진호가 조석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석은 이광수와 홍진호 팀과 함께 그림을 그려 시민들이 해당그림을 알아내는 게임에 참여했다. 홍진호는 조석에게 “왼손으로 그려달라”라고 요청했다. 이에 조석은 “만화가라고 그렇게 그림에 대단하지 않다”라면서 “이런 곳인 줄 알았으면 안 오는건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조석, “왼손으로 그림 그려달라” 요구에 반응보니

    런닝맨 조석, “왼손으로 그림 그려달라” 요구에 반응보니

    지난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이광수와 홍진호가 조석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석은 이광수와 홍진호 팀과 함께 그림을 그려 시민들이 해당그림을 알아내는 게임에 참여했다. 홍진호는 조석에게 “왼손으로 그려달라”라고 요청했다. 이에 조석은 “만화가라고 그렇게 그림에 대단하지 않다”라면서 “이런 곳인 줄 알았으면 안 오는건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조석, 출연 후회? “만화가라고 그림 대단하지 않다”

    런닝맨 조석, 출연 후회? “만화가라고 그림 대단하지 않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이광수와 홍진호가 조석을 찾아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석은 이광수와 홍진호 팀과 함께 그림을 그려 시민들이 해당그림을 알아내는 게임에 참여했다. 홍진호는 조석에게 “왼손으로 그려달라”라고 요청했다. 홍지호의 요구에 조석은 “만화가라고 그렇게 그림에 대단하지 않다”라면서 “이런 곳인 줄 알았으면 안 오는건데”라고 런닝맨 출연을 후회하는 듯한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조석, 이광수-홍진호 만나자 “이런 곳인 줄 알았으면..”

    런닝맨 조석, 이광수-홍진호 만나자 “이런 곳인 줄 알았으면..”

    지난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이광수와 홍진호가 조석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석은 이광수와 홍진호 팀과 함께 그림을 그려 시민들이 해당그림을 알아내는 게임에 참여했다. 홍진호는 조석에게 “왼손으로 그려달라”라고 요청했다. 이에 조석은 “만화가라고 그렇게 그림에 대단하지 않다”라면서 “이런 곳인 줄 알았으면 안 오는건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조석, 왼손으로 그림 그려달라는 요청에 당황 “이런 곳인 줄 알았으면 안 오는건데..”

    런닝맨 조석, 왼손으로 그림 그려달라는 요청에 당황 “이런 곳인 줄 알았으면 안 오는건데..”

    런닝맨 조석, 출연 폭풍후회? “왼손으로 그림 그려달라” 요청에 “안 오는 건데..” 예능감폭발 ‘런닝맨 조석’ 웹툰작가 조석이 ‘런닝맨’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런닝맨 제 4대 최강자전’으로 꾸며져 스포츠스타 현주엽, 송종국, 홍진호, 김연경, 신수지가 출연했다. 또 바둑의 신 조훈현을 비롯해 소리연구가 배명진, 프로파일러 표창원, 훈남셰프 미카엘, 인기 웹툰작가 조석, 국악소녀 송소희까지 각 분야의 최고 권위자들이 ‘지존’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광수와 홍진호가 조석을 찾아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조석은 이광수와 홍진호가 반갑게 인사를 건네자 “다행이다. 못 알아 보실 줄 알았다”며 수줍게 인사했다. 조석은 이광수와 홍진호 팀과 함께 각 주제에 맞는 그림을 그려 상대방이 지목한 시민이 정답을 맞춰야 하는 게임에 참여했다. 홍진호는 조석에게 “왼손으로 그려달라”라고 요청했다. 홍진호의 요구에 조석은 “만화가라고 그렇게 그림에 대단하지 않다”라면서 “이런 곳인 줄 알았으면 안 오는건데”라고 런닝맨 출연을 후회하는 듯한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캡처(런닝맨 조석)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조석, “만화가라고 그렇게 그림에 대단하지 않다” 솔직 발언

    런닝맨 조석, “만화가라고 그렇게 그림에 대단하지 않다” 솔직 발언

    지난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이광수와 홍진호가 조석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석은 이광수와 홍진호 팀과 함께 그림을 그려 시민들이 해당그림을 알아내는 게임에 참여했다. 홍진호는 조석에게 “왼손으로 그려달라”라고 요청했다. 이에 조석은 “만화가라고 그렇게 그림에 대단하지 않다”라면서 “이런 곳인 줄 알았으면 안 오는건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조석, 런닝맨 출연..이광수와 그림 대결?

    런닝맨 조석, 런닝맨 출연..이광수와 그림 대결?

    웹툰작가 조석이 ‘런닝맨’에 출연해 이광수-홍진호 팀과 그림그리기 미션을 함께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이광수와 홍진호가 조석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석은 이광수와 홍진호가 반갑게 인사를 건네자 “다행이다. 못 알아 보실 줄 알았다”며 인사했다. 조석은 이광수와 홍진호 팀과 함께 그림을 그려 시민들이 해당그림을 알아내는 게임에 참여했다. 홍진호는 조석에게 “왼손으로 그려달라”라고 요청했다. 이에 조석은 “만화가라고 그렇게 그림에 대단하지 않다”라면서 “이런 곳인 줄 알았으면 안 오는건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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