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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것이 알고 싶다 이상희, LA서 아들 사망 미스터리…가해자 무죄, 대체 왜 그랬나?

    그것이 알고 싶다 이상희, LA서 아들 사망 미스터리…가해자 무죄, 대체 왜 그랬나?

    그것이 알고 싶다 이상희 아들 LA 사망사건그것이 알고 싶다 이상희, LA서 아들 사망 미스터리…가해자 무죄, 대체 왜 그랬나?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배우 이상희씨의 아들 사망 미스터리를 파헤쳤다. 20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내 아들은 두 번 죽임을 당했다-배우 이상희 아들 이진수 군 LA 사망 미스터리’가 방송됐다. 2016년 2월 18일, 청주지방법원에서는 유례없는 재판이 열리고 있었다. 미국에서 불기소 처분을 받고 5년 만에 한국에서 다시 기소된 이상희 아들 이진수군의 사망사건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이었다. 이상희의 아들 이진수 군은 미국 LA의 한 고등학교를 다니던 중 같은 한인유학생과 몸싸움 끝에 사망했다. 당시 LA경찰은 살인혐의로 검찰에 기소요청을 했지만 LA검찰은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그 후 가해자는 아무런 처벌 없이 한국으로 돌아왔고 이를 뒤늦게 안 이상희 부부의 노력으로 한국에서 재수사가 실시됐고 5년만에 기소가 이뤄졌다. 지난 2010년 12월 14일 새벽 6시, 이진수군의 어머니 이해경이 불길한 꿈에 놀라 잠에서 깼을 때는 미국 LA에서 유학중인 아들 진수군이 한창 운동장을 뛰어 놀고 있을 시간이었다. 무언가 불안함을 느낀 해경은 진수군이 다니는 고등학교 측에 전화를 걸었고 수화기 너머로 믿을 수 없는 소식이 전해졌다. 아들 진수군이 친구와 싸워 쓰러져서 병원으로 이송 중이라는 것이었다. 어렵게 비행기표를 구해 LA의 한 병원에 도착했을 때는 진수군은 이미 뇌사상태였고 인공호흡기에 의존한 채 부모님을 맞고 있었다. 이상희 부부가 진수군의 곁을 지킨 지 이틀 만에 결국 인공호흡기는 제거됐고 진수군은 부모의 곁을 떠났다. 당시 진수군과 같은 학년에 재학 중이었던 한국인 유학생 선우(가명)군이 징이 박힌 축구화를 신고 진수군을 찼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경찰은 선우(가명)군을 살인용의자로 소년구치소에 구금했다. 그러나 3년 뒤,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 됐다.  진수군이 사망한 후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이상희씨에게 미국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자신을 현직 LA총영사라고 소개한 김씨는 경찰영사로부터 보고를 받아 이 사건을 잘 알고 있다며 미국변호사인 자신이 도와주겠다고 했다. 이상희씨 부부는 사건을 수임하게 된 김씨에게 사건의 기소여부를 물었지만 돌아오는 답은 아직 결정된 것이 없으니 기다려보라는 말뿐이었다. 김씨가 사건을 맡은 지 1년 후, 김씨는 돌연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사건수임을 포기했다. 제작진은 불기소 이유와 사건의 전말을 알아보기 위해 미국 LA로 떠났고, 당시 사건을 담당했던 경찰을 만날 수 있었다. 배우 이상희의 아내는 “아들의 죽음 후 하지도 않은 장기기증 허락이 되어있었다”며 “얼굴을 뺀 모든 장기를 기증한다고 되어있더라”며 황당했던 당시 상황을 털어놨다. 이어 의료진과 인근 교민들은 “장기기증을 할 때 여러번 상담을 하게 하는데 이상했다”고 증언했다. 이상희의 아들 사망 사건 직후 용의자는 한국인 유학생이었다. 하지만 용의자는 불구속기소 처분으로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에 이상희의 아내는 당시 증인들의 증언을 거론하며 “가해자는 덩치 큰 백인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또 당시 만취 상태였다는 미국 경찰의 조사 결과에 대해도 의문을 제기했다. 아들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이었지만 평소 그는 술을 거의 마시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이상희씨 아들 “하지도 않은 장기기증 허락” 무슨 일?

    그것이 알고싶다 이상희씨 아들 “하지도 않은 장기기증 허락” 무슨 일?

    그것이 알고 싶다 이상희 아들 LA 사망사건그것이 알고 싶다 이상희 아들 LA 사망사건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배우 이상희씨의 아들 사망 미스터리를 파헤쳤다. 20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내 아들은 두 번 죽임을 당했다-배우 이상희 아들 이진수 군 LA 사망 미스터리’가 방송됐다. 2016년 2월 18일, 청주지방법원에서는 유례없는 재판이 열리고 있었다. 미국에서 불기소 처분을 받고 5년 만에 한국에서 다시 기소된 이상희 아들 이진수군의 사망사건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이었다. 이상희의 아들 이진수 군은 미국 LA의 한 고등학교를 다니던 중 같은 한인유학생과 몸싸움 끝에 사망했다. 당시 LA경찰은 살인혐의로 검찰에 기소요청을 했지만 LA검찰은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그 후 가해자는 아무런 처벌 없이 한국으로 돌아왔고 이를 뒤늦게 안 이상희 부부의 노력으로 한국에서 재수사가 실시됐고 5년만에 기소가 이뤄졌다. 지난 2010년 12월 14일 새벽 6시, 이진수군의 어머니 이해경이 불길한 꿈에 놀라 잠에서 깼을 때는 미국 LA에서 유학중인 아들 진수군이 한창 운동장을 뛰어 놀고 있을 시간이었다. 무언가 불안함을 느낀 해경은 진수군이 다니는 고등학교 측에 전화를 걸었고 수화기 너머로 믿을 수 없는 소식이 전해졌다. 아들 진수군이 친구와 싸워 쓰러져서 병원으로 이송 중이라는 것이었다. 어렵게 비행기표를 구해 LA의 한 병원에 도착했을 때는 진수군은 이미 뇌사상태였고 인공호흡기에 의존한 채 부모님을 맞고 있었다. 이상희 부부가 진수군의 곁을 지킨 지 이틀 만에 결국 인공호흡기는 제거됐고 진수군은 부모의 곁을 떠났다. 당시 진수군과 같은 학년에 재학 중이었던 한국인 유학생 선우(가명)군이 징이 박힌 축구화를 신고 진수군을 찼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경찰은 선우(가명)군을 살인용의자로 소년구치소에 구금했다. 그러나 3년 뒤,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 됐다.  진수군이 사망한 후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이상희씨에게 미국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자신을 현직 LA총영사라고 소개한 김씨는 경찰영사로부터 보고를 받아 이 사건을 잘 알고 있다며 미국변호사인 자신이 도와주겠다고 했다. 이상희씨 부부는 사건을 수임하게 된 김씨에게 사건의 기소여부를 물었지만 돌아오는 답은 아직 결정된 것이 없으니 기다려보라는 말뿐이었다. 김씨가 사건을 맡은 지 1년 후, 김씨는 돌연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사건수임을 포기했다. 제작진은 불기소 이유와 사건의 전말을 알아보기 위해 미국 LA로 떠났고, 당시 사건을 담당했던 경찰을 만날 수 있었다. 배우 이상희의 아내는 “아들의 죽음 후 하지도 않은 장기기증 허락이 되어있었다”며 “얼굴을 뺀 모든 장기를 기증한다고 되어있더라”며 황당했던 당시 상황을 털어놨다. 이어 의료진과 인근 교민들은 “장기기증을 할 때 여러번 상담을 하게 하는데 이상했다”고 증언했다. 이상희의 아들 사망 사건 직후 용의자는 한국인 유학생이었다. 하지만 용의자는 불구속기소 처분으로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에 이상희의 아내는 당시 증인들의 증언을 거론하며 “가해자는 덩치 큰 백인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또 당시 만취 상태였다는 미국 경찰의 조사 결과에 대해도 의문을 제기했다. 아들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이었지만 평소 그는 술을 거의 마시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중 北 외교관 만취 운전 시민 3명 사망

    북한의 장거리 로켓 ‘광명성호’ 발사를 자축하며 술을 마신 중국 주재 북한 외교관이 만취 상태에서 운전하다 중국인 3명을 사망케 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9일 보도했다. RFA에 따르면 중국 단둥(丹東)의 소식통은 “지난 7일 단둥 주재 북한 공관원들과 고위급 주재원들이 한데 모여 광명성 4호 발사 성공을 자축하는 모임이 있었고 모임이 파하자 만취 상태의 영사가 무리하게 운전을 하다가 일으킨 사건으로 단둥 시민들이 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둥 현지의 또 다른 소식통도 “이 사고를 일으킨 영사는 사망자 1인당 50만 위안씩 150만 위안(2억 8300만원 상당)이라는 거액을 배상해야 하는 처지에 몰려 있다”면서 “돈을 마련할 길이 없는 영사와 그가 소속된 선양 총영사관 단둥 지부에서는 산하 무역주재원을 상대로 강제 모금을 하고 있어 주재원들의 원성까지 사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중국에서는 북한 주재원들의 음주운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고 RFA는 전했다. 중국 상하이(上海)의 소식통도 “지난해 9월 상하이 주재 북한 상사원 이모씨가 만취한 상태에서 택시기사와 요금 문제로 시비하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중국 공안원을 폭행한 사건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 소식통은 “당시 사고를 일으킨 북한 상사원 이씨는 최고 통치자의 비자금을 관리하는 노동당 39호실이 운영하는 회사 소속이고 그의 아버지는 전직 노동당 고위급 인사”라고 덧붙였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가수 허공, 폭행혐의로 조사... 소속사 “가벼운 몸싸움… 지인이 먼저 폭행”

    가수 허공, 폭행혐의로 조사... 소속사 “가벼운 몸싸움… 지인이 먼저 폭행”

    가수 허각의 쌍둥이 형 허공(32)이 폭행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19일 소속사 공감엔터테인먼트 측은 “허공이 지인과 가벼운 몸싸움을 벌인 건 맞지만,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전했다. 몸싸움 이후 허공은 인천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고, 현재는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허공은 술을 먹지 않은 상태였고, 폭행을 가한 지인만 만취 상태였다”라면서 “지인이 먼저 폭행을 가했다. 사건이 벌어진 술집 사장이 증인으로 나서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허공은 오늘 새벽 3시 15분쯤 부천의 한 술집에서 지인 이모 씨(31)와 말다툼을 벌이다 서로 주먹을 휘두른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서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병원 치료를 위해 이들을 일단 귀가 조치했으며 추후 다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은 또 술집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고 가게 주인 등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설현, 아찔한 초미니 드레스 ‘무보정 몸매 보니?’ ▶김태희, 몰디브 해변서 도발.. 다리 벌리고 ‘아찔’ 포즈
  • 美 유타 숲에서 포착된 괴생명체 ‘빅풋’ 영상 논란

    美 유타 숲에서 포착된 괴생명체 ‘빅풋’ 영상 논란

    빅풋 논란, 이번엔 진짜일까? 1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유타주 페이슨캐넌에서 촬영된 빅풋 영상이 최근 인터넷 상에서 또다시 논쟁거리가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영상은 한 자연 사진작가가 지난 2015년 봄에 촬영했던 것으로 최근 인터넷을 통해 공개됐다. 빅풋을 직접 목격한 사진작가는 그동안 세상에 이 영상을 공개 안 한 이유에 대해 “미친 사람으로 취급받는 게 두려웠다”고 털어놓았다. 공개된 영상에는 숲속의 조그마한 계곡 폭포를 촬영 중이던 그가 이상한 낌새에 카메라를 들어 숲 속을 비춘다. 화면 가운데 큰 나무 옆에서 거대한 검은 생명체가 나무들 사이로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된다. 그가 더 가까운 곳에서 찍기 위해 계곡 경사면 위로 올라가지만 빅풋은 곧 숲 속으로 사라진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릴라 의상을 입은 사람의 모습일 뿐”이라고 빅풋의 존재 자체에 대해 부정했다. 빅풋영역탐색단체(Bigfoot Field Researchers Organization) 다르시 스토프리지(Darcy Stoffrege)도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를 통해 “영상 속 빅풋은 옷을 입고 있는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다르시가 사람이라고 단정 지은 이유에 대해서 “첫째 영상 속 빅풋의 다리가 엉덩이에서 발목까지 일정한 사이즈로 되어 있으며 이것은 분명 바지나 멜빵을 입었을 때의 모습과 같다”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는 보행의 모습”이라며 “영상 속 생명체는 털옷 착용으로 인해 더딘 걸음을 걷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8월 빅풋 매니아인 미국인 엠케이 데이비스(M.K. Davi)란 남성이 친구와 함께 하이킹을 위해 찾은 캘리포니아주 블러프 강 인근서 ‘빅풋’으로 보이는 괴생명체를 포착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영상= The Paranormal Review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다 덤벼!’ 만취 상태로 칼로 사람 위협하는 원숭이 ☞ 주행 중 차 안에 나타난 뱀에 승객들 ‘화들짝’
  • ‘다 덤벼!’ 만취 상태로 칼로 사람 위협하는 원숭이

    ‘다 덤벼!’ 만취 상태로 칼로 사람 위협하는 원숭이

    만취(?)한 상태로 사람들을 칼로 위협하는 원숭이의 모습이 화제다.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은 지난 12일 브라질 파라이바의 술집 지붕 위에서 칼을 들고 난동을 부리는 원숭이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름이 치코(Chico)라고 알려진 이 원숭이는 술집 주변을 배회하다가 길을 지나는 남성 행인들을 공격했다. 그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술집에서 떠나자 그들이 남기고 간 컵의 카샤사(cachaça: 럼의 한 종류)를 다 들이킨다. 카샤사에 만취한 치코는 술집 지붕 위로 올라가 식칼을 든 채 행패를 부린다. 치코는 식칼로 지붕 위를 콕콕 찌르는가 하면 칼을 쥐고 지붕 아래 사람들을 위협한다. 결국 치코는 브라질 경찰에 체포돼 구금한 상태며 문제의 원숭이를 자연으로 되돌려 보낼지에 대한 이바마(IBAMA: 브라질 환경감시기구)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영상= ww12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외도현장 딱 걸린 남성 벌거벗은 채 건물 외벽에 ‘대롱대롱’ ☞ 여성교사에 구애 거절당하자 알몸 시위한 중국 엽기청년
  • [별별세상] 외도현장 딱 걸린 남성 벌거벗은 채 건물 외벽에 ‘대롱대롱’

    [별별세상] 외도현장 딱 걸린 남성 벌거벗은 채 건물 외벽에 ‘대롱대롱’

    최근 중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토도우(tudou.com)에 게재된 영상에는 지난 14일 밸런타인데이에 외도를 하다 걸린 남성이 건물 외벽에 매달려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상간녀의 집에서 바람을 피우다 그녀의 남편에게 현장을 걸린 남성이 창문으로 나와 건물 외벽 줄에 매달린 것입니다. 벌거벗은 채 위태롭게 줄을 타고 내려오는 남성. 3층 높이서 오도가도 못하며 멈춰있는 남성. 결국 남성이 줄을 놓치며 추락합니다. 외도를 저지른 남성이지만 남성이 크게 다치지 않았기를 빕니다. 사진·영상= Fresh New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나체로 영어 교육을?’ 베네수엘라 나체 영어 강의 인기☞ 엘리베이터 문 발로 차다가 추락한 만취남
  • 경찰에 흉기 휘두른 만취 50대 실탄 쏴 검거

    충남 아산에서 50대 남자가 술에 취해 경찰에게 흉기를 휘두르다 총을 맞고 붙잡혔다. 아산경찰서는 15일 정모(54·일용직)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정씨는 지난 14일 오후 9시 10분쯤 아산시 둔포면 운용리 도로에서 둔포파출소 장모(44) 경사의 얼굴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장 경사는 이날 사건 발생 직전 “한 운전자가 편도 2차선 한가운데에 1t 트럭을 세워 놓고 잠들어 있다”는 신고를 받고 동료 직원 박모(27) 순경과 함께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하자 정씨가 술에 취해 잠들어 있었다. 박 순경은 교통을 통제했고, 장 경사는 문을 두드려 정씨를 깨웠다. 장 경사는 정씨가 차에서 내리지 않자 운전대에 꽂힌 차 키를 빼려 했다. 이 순간 정씨가 차에 갖고 다니던 흉기로 장 경사의 얼굴을 7차례 찔렀다. 장 경사는 공포탄에 이어 실탄 1발을 쐈고, 총알이 정씨의 왼쪽 무릎에 박혔다. 이어 정씨가 차에서 내리면서 장 경사의 권총을 붙잡고 몸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2발이 발사됐고, 이 중 한 발이 장 경사의 왼쪽 검지를 관통했다. 장 경사는 병원에서 얼굴과 검지 봉합수술을 받았고, 정씨도 총알을 빼내는 수술을 받았다. 정씨는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기준(0.1%)을 훨씬 웃도는 0.243%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아산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한줄영상]‘쫓아오지마 다쳐!!’ 칼 들고 인간 위협하는 게

    [한줄영상]‘쫓아오지마 다쳐!!’ 칼 들고 인간 위협하는 게

    과도를 든 채 인간을 위협하는 게의 모습이 화제입니다. 지난 2월 12일 유튜브에 게재된 ‘갱스터 게’란 영상에는 칼을 들고 도망치는 게 한 마리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게는 자신을 뒤쫓는 인간을 향해 칼을 휘두릅니다. ‘갱스터 게’임에 틀림없어 보입니다. 사진·영상= ViralVideoUK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만취 여친, 남친도 못 잡는 거실 비둘기 맨손으로 ☞ 돌진 차량으로부터 친구 구하는 사우디 남성
  • 만취한 50대 경찰에 흉기 휘두르고 총상 입어

    충남 아산에서 50대 남자가 술에 취해 경찰에게 흉기를 휘두르다 총을 맞고 붙잡혔다. 아산경찰서는 15일 정모(54·일용직)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정씨는 지난 14일 오후 9시 10분쯤 아산시 둔포면 운용리 도로에서 둔포파출소 장모(44) 경사의 얼굴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장 경사는 이날 사건발생 직전 “한 운전자가 편도 2차선 한가운데에 1t 트럭을 세워놓고 잠들어 있다”는 신고를 받고 동료 직원 박모(27) 순경과 함께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하자 정씨가 술에 취해 잠들어 있었다. 박 순경은 교통을 통제했고, 장 경사는 문을 두드려 정씨를 깨웠다. 장 경사는 정씨가 차에서 내리지 않자 운전대에 꽂힌 차 키를 빼려 했다. 이 순간 정씨가 차에 갖고 다니던 흉기로 장 경사의 얼굴을 7차례 찔렀다. 장 경사는 권총으로 공포탄에 이어 실탄 1발을 쐈고, 총알이 정씨의 왼쪽 무릎에 박혔다. 이어 정씨가 차에서 내리면서 장 경사의 권총을 붙잡고 몸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2발이 발사됐고, 이 중 한 발이 장 경사의 왼쪽 검지를 관통했다. 장 경사는 병원에서 얼굴과 검지 봉합수술을 받았고, 정씨도 총알을 빼내는 수술을 받았다. 정씨는 당시 혈중 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기준(0.1%)을 훨씬 웃도는 0.243%의 만취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아산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금수저들’ 음주운전 사고 잇따라…젊은 남녀 5명 모두 사망

    ‘금수저들’ 음주운전 사고 잇따라…젊은 남녀 5명 모두 사망

    중국에서 춘제(春節·중국의 설) 연휴 기간에 ‘푸얼다이’(富二代·부유층 2세)의 음주운전 사고가 또 다시 발생했다. 이번에는 젊은 남녀 5명이 사망하는 결과를 낳았다. 14일 중국 현지 언론들이 후베이(湖北)성 헝양(衡陽)시 공안국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1시 36분(현지시간)쯤 헝양시내에서 하얀색 스포츠카 한 대가 도로변에 주차된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스포츠카 운전자 쉬(許)모 씨와 동승한 여성 3명 등 모두 5명이 사망했다. 공안당국은 허 씨가 사고 당시 이미 만취상태였다며 음주운전에 의한 사고로 보인다고 밝혔다. 일부 언론은 “숨진 여성 3명은 모두 20여 세에 불과하다”면서 “푸얼다이가 미인들을 태우고 과속 음주운전을 하다 낸 사고”라고 전했다. 온라인상에서는 쉬 씨가 도심을 시속 200㎞로 질주했다는 주장도 제기되기도 했다. 중국에서는 푸얼다이들이 부모의 재력과 권력을 믿고 안하무인격으로 음주운전을 하다 대형사고를 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후진타오(胡錦濤) 전 국가주석의 비서실장을 지낸 링지화(令計劃) 전 통일전선공작부장의 아들 링구(令谷)는 지난 2012년 8월 베이징(北京) 도심에서 페라리를 몰고 가다 사고를 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 차에 같이 타고 있던 여성 두 명도 중상을 입었다. 링 전 부장은 이 사고를 은폐하려다 자신의 부패 혐의까지 들통나 결국 낙마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만취 여친, 남친도 못 잡는 거실 비둘기 맨손으로

    만취 여친, 남친도 못 잡는 거실 비둘기 맨손으로

    술 취한 여자친구 덕에 비둘기를 잡은 영상이 화제네요. 11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최근 미국의 한 가정집 거실에 있는 비둘기들의 모습이 게재됐습니다. 소파 위에 앉아 있는 비둘기 두 마리. 술 마시고 귀가한 여자친구가 조심스레 부츠를 벗은 뒤, 비둘기를 잡기 위해 소파 위 담요를 들고 다가갑니다. 여자친구 기척에 비둘기들이 놀라 날갯짓하며 날아오르자 그녀는 맨손으로 비둘기를 낚아채려 합니다. 결국 비둘기 중 한 마리가 여자친구의 손에 맞고 바닥에 떨어집니다. 창문가 2인용 소파 밑을 뒤지는 그녀. 비둘기를 놓친 듯했지만 잠시 뒤, 그녀의 손에 비둘기를 잡은 모습이 카메라에 잡힙니다. 그녀의 황당한 용감함에 남자친구가 웃음을 짓습니다. 사진·영상= Liveleak.com / ganian1979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아~시원해!’ 가정집 풀장에 바캉스 온 원숭이 가족 ☞ “힘을 너무 줬나?” 역기 들다 토하는 여성
  • 웬디스 드라이브 스루에 악어 던진 철없는 男, 결국은…

    웬디스 드라이브 스루에 악어 던진 철없는 男, 결국은…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자동차에 탄 채로 음식을 주문하고 받아갈 수 있는 시설) 창문으로 악어를 던진 20대 청년이 웬디스(Wendys: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출입(?)을 못 하게 돼 화제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플로리다주 팜비치 카운티 조셉 마르크스 판사가 웬디스 매장 드라이브 스루 창문으로 악어를 던진 23세 청년 조슈아 제임스(Joshua James)에게 모든 웬디스 매장에 머무르지 말라는 경고 판결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제임스는 지난해 10월 12일 로얄 팜 비치의 한 웬디스 매장 드라이브 스루 창문으로 1m가량의 엘리게이터 악어를 던진 혐의로 지난 8일 체포됐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제임스는 도로 갓길의 악어를 포획해 트렁크에 실은 다음, 웬디스의 드라이브 스루로 진입해 창문을 통해 매장 직원에게 악어를 던졌다. 다행스럽게도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악어는 생포된 후 야생에 방사됐다. 경찰 당국은 제임스가 살인 의도는 없었지만 (악어와 같은) 치명적인 무기 사용으로 인한 폭행 혐의와 불법 악어 소지 및 절도 혐의로 기소됐으며 지난 9일 보석금 6천 달러(한화 약 721만 원)을 내고 풀려났다고 밝혔다. 제임스는 지역방송 WPTV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난 이번 일로 인해 많은 문제에 봉착해 있다”며 “결코 그런 일은 하지 말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치명적인 무기 사용 혐의로 감옥까지 갈 수 있는 상황이라 엄청 겁이 나는 상태”라고 심정을 토로했다. 한편 제임스의 엄마 린다 제임스는 “제임스가 단순히 바보스러운 장난을 쳤을 뿐”이라고 변론했다. 사진·영상= Palm Beach Sheriff‘s Office, WPTV / Election2016 youtube 영상팀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어, 이게 아닌데~!’ 세상에서 가장 어설픈 도둑 ☞ 엘리베이터 문 발로 차다가 추락한 만취남
  • “왜 시댁 안 가” 연휴 다음날 아내 식당에 돌진한 남편

    “왜 시댁 안 가” 연휴 다음날 아내 식당에 돌진한 남편

    “왜 시댁 안 가” 연휴 다음날 아내 식당에 돌진한 남편 설에 부모를 찾아가지 않은 아내에게 화가 난 남편이 만취해 무면허 상태로 아내가 운영하는 식당에 차를 몰고 돌진했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11일 무면허로 술에 취해 승용차로 자신의 아내가 운영하는 식당을 들이받은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A(50)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9시 15분쯤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에 있는 아내가 운영하는 식당으로 차량을 돌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사고로 식당 유리창 등 집기가 부서졌지만 음식점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당시 혈중 알코올농도는 0.084%였으며 운전면허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설에 시댁에 가지 않는다는 이유로 하루 전날 부인과 말다툼을 하다 출동한 경찰에 불려가 조사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부부싸움을 하다 경찰 조사까지 받은 A씨가 홧김에 사고를 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알 자지라, ‘한국은 세계 최악의 음주국가’

    알 자지라, ‘한국은 세계 최악의 음주국가’

    설연휴로 술자리가 더욱 많아진 이때 우리나라가 '세계 최악의 음주 문제를 가진 나라(The country with the world's worst drink problem)'로 소개돼 주목된다.아랍 위성방송 알자지라는 지난 7일 이같은 제목을 단 기사에서 우리나라의 음주문화와 문제점을 여과없이 보여줬다. 이 뉴스는 5일 '101 EAST'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된 '만취 한국'(South Korea's hangover)이라는 25분짜리 다큐멘터리를 바탕으로 재구성됐다. 이번 알자지라의 방송과 뉴스는 한국사람이라면 누구나 익히 봐왔던 장면으로 구성돼 더욱 민망했다. 뉴스는 서울의 한 카페에서 술에 취한 젊은 여성이 변기를 부여잡고 정신을 잃어 경찰이 출동하는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리서치 회사 유로모니터의 조사를 근거로 한국인들이 세계에서 제일 술을 많이 마신다고 소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인과 러시아인이 일주일 평균 각각 3잔, 6잔을 마시는 데 비해 한국인은 14잔의 술을 마셨다. 뉴스는 이어 한국은 어느 나라보다도 알콜중독자가 많고, 술과 관련된 사회비용이 연간 2억 달러가 넘는다고 지적했다. 술자리에 있던 한 시민이 "스트레스를 풀거나 유대관계를 쌓기 위해 술을 마신다"며 "음주가 사회에 유익하다고 생각한다"는 의견을 인터뷰를 통해 밝혔지만 뒤이어 "음주가 큰 문제인 것 같다"는 경찰의 코멘트를 넣었다. 또 다른 경찰은 "최근 술에 취한 사람들과 관련된 전화가 늘었다며 특히 여성들의 과음을 더 많이 목격하고 있다"면서 "경찰이 개입하려하면 과격해지는 경우가 종종있다"고 말했다. 다큐멘터리를 보면 술에 취해 집안에서 폭력을 행사한 시민, 경찰서에서 난폭하게 구는 시민 등의 모습이 나온다. 뉴스는 또한 대중 건강 전문가들은 과음을 제한하는 법이 없다는 것이 문제의 일부라고 입을 모은다면서 대한보건협회 관계자의 인터뷰를 실었다. 그는 "20년간 주류 가격을 올리거나 광고를 제한하는 등 술 소비를 줄이는 정책들을 제시해왔지만 국회에서 통과된 적이 없다"며 "정치인들이 주류회사로 부터 압박을 받고 있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주류 광고에 연예인들을 기용하는 회사들을 상대로 집단소송 중인 시민과도 인터뷰했다. 그는 유명인이 주류 광고에 등장하면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더 술을 마시게 된다"고 주장하면서 술 때문에 병원에 신세지게 되고 이혼까지 하게 된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 한 여대생은 일주일에 5일은 술을 마시러 나간다면서 공부하면서 오는 스트레스 때문에 친구들과 술을 마시게 된다고 했다. 한국인들이 술을 덜 마시게 되는 날이 올 수 있을 것 같냐는 질문에는 "술은 가족들과 친구들과 나누는 무언가"라며 "그런 날은 오지 않을 것"이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윤나래 중동 통신원 ekfzhawoddl@gmail.com
  • 해발 4000m 케이블카 안에서 사랑 나눈 남자, 철창행

    해발 4000m 케이블카 안에서 사랑 나눈 남자, 철창행

    해발 4000m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케이블카에서 사랑을 나눈 남자가 뒤늦게 경찰에 붙잡혔다. 볼리비아 경찰이 라파스-엘알토를 연결하는 케이블카에서 여성과 성관계를 가진 남자를 긴급 체포했다고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조용히 있었으면 그냥 파묻혔을 사건이지만 남자가 호들갑(?)을 떤 게 실수였다. 의사로 알려진 문제의 남자가 케이블카를 타고 망측한 짓을 벌인 건 2년 전인 2014년이다. 남자는 아직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여자와 케이블카 안에서 사랑을 나누면서 동영상까지 촬영했다. 시간이 흘러 2016년. 남자는 남녀 간 만남을 주선하는 한 페이스북 페이지에 여자친구를 구한다면서 문제의 동영상을 올렸다. 동영상을 올린 건 모험(?)을 좋아하는 기질과 정력을 자랑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볼리비아 케이블카 운영회사가 동영상을 보게 되면서 일은 꼬여버렸다. 회사는 "케이블카에서 풍기문란한 행위를 한 남자가 있다"면서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사용자 흔적이 남는 페이스북 특성상 용의자(?) 특정은 어렵지 않았다. 경찰에 체포된 남자는 "당시 만취된 상태에서 성관계를 가진 것"이라면서 선처를 호소하고 있지만 검찰은 남자를 기소할 방침이다. 남자가 성관계를 가진 케이블카는 해발 3600m의 도시 라파스와 해발 4000m 고지대에 있는 엘알토를 연결하는 세계 최고도 케이블카다. 볼리비아는 교통난 해소를 위해 두 도시를 케이블카로 연결하기로 하고 2014년 1호선 격인 레드라인의 운행을 개시했다. 레드라인은 총 2.6km 구간을 12초 간격으로 운행한다. 남자는 라파스에서 레드라인을 타고 엘알토로 올라가면서 성관계를 가졌다. 사진=자료사진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이경실 남편 법정구속, “자식들 생각하라”며 협박 문자도 보내 ‘헉’

    이경실 남편 법정구속, “자식들 생각하라”며 협박 문자도 보내 ‘헉’

    이경실 남편 법정구속, “자식들 생각하라”며 협박 문자도 보내 ‘헉’이경실 남편 법정구속 지인의 부인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개그우먼 이경실씨 남편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이광우 판사는 4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최모(58)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 최씨는 판결 선고 직후 법정구속됐다. 그는 지난해 8월 지인과 그의 부인 A씨 등과 술을 마시고 A씨를 자신의 개인 운전사가 모는 차에 태워 집으로 데려다 주는 도중 뒷좌석에 타고 있던 A씨를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최씨는 재판에서 자신이 당시 만취해 심신미약 상태로 저지른 일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법원은 최씨가 조수석에 탑승했다가 이후 A씨가 앉아 있던 뒷좌석으로 자리를 옮긴 점, 운전사에게 호텔로 목적지를 바꾸라고 지시한 점 등을 보면 판단력이 미약한 상태였음을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재판부에 따르면 최씨는 사건이 불거지자 A씨에게 새벽에 전화를 걸어 욕설하는가 하면 A씨 남편에게도 욕설과 함께 “자식을 생각하라”는 취지의 협박 문자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재판부는 “10여년간 알고 지낸 지인의 배우자를 심야에 달리는 승용차 안에서 추행해 죄질이 무거움에도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피해자를 부도덕한 사람으로 매도하는 등 2차 피해를 가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경실 남편 법정구속, 택시 뒷자리로 갑자기 옮기더니 “호텔로 가달라” 헉

    이경실 남편 법정구속, 택시 뒷자리로 갑자기 옮기더니 “호텔로 가달라” 헉

    이경실 남편 법정구속, 택시 뒷자리로 갑자기 옮기더니 “호텔로 가달라” 헉이경실 남편 법정구속 지인의 부인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개그우먼 이경실씨 남편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이광우 판사는 4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최모(58)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 최씨는 판결 선고 직후 법정구속됐다. 그는 지난해 8월 지인과 그의 부인 A씨 등과 술을 마시고 A씨를 자신의 개인 운전사가 모는 차에 태워 집으로 데려다 주는 도중 뒷좌석에 타고 있던 A씨를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최씨는 재판에서 자신이 당시 만취해 심신미약 상태로 저지른 일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법원은 최씨가 조수석에 탑승했다가 이후 A씨가 앉아 있던 뒷좌석으로 자리를 옮긴 점, 운전사에게 호텔로 목적지를 바꾸라고 지시한 점 등을 보면 판단력이 미약한 상태였음을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재판부에 따르면 최씨는 사건이 불거지자 A씨에게 새벽에 전화를 걸어 욕설하는가 하면 A씨 남편에게도 욕설과 함께 “자식을 생각하라”는 취지의 협박 문자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재판부는 “10여년간 알고 지낸 지인의 배우자를 심야에 달리는 승용차 안에서 추행해 죄질이 무거움에도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피해자를 부도덕한 사람으로 매도하는 등 2차 피해를 가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엘리베이터 문 발로 차다가 추락한 만취남

    엘리베이터 문 발로 차다가 추락한 만취남

    만취한 남성이 엘리베이터 통로로 추락하는 사고가 중국에서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3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한 호텔 로비에서 엘리베이터 문을 발로 차던 젊은 남성이 엘리베이터 통로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호텔 로비 CCTV 영상에는 엘리베이터가 도착하지 않자 날아차기로 엘리베이터 문을 공격하는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만취한 남성의 발차기로 엘리베이터의 오른쪽 문이 파손되고 너덜너덜해진 금속문에 기대는 순간, 남성은 중심을 잃고 엘리베이터 통로 아래로 추락한다. 곧이어 남성의 친구들과 호텔 직원들이 놀란 표정을 지으며 엘리베이터로 몰려오고 직원 중 한 남성이 응급구조대에 신고 전화를 한다. 한편 남성은 버튼을 눌러도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지 않은 것에 화가 나, 이 같은 일을 저질렀으며 다행스럽게도 남성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양쪽 다리가 골절되는 손해를 입었다. 사진·영상= excaliburxxx17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지붕에서 떨어진 눈폭탄에 차량 ‘폭삭’…마른하늘에 날벼락 ☞‘꼭 그래야만 했니?’ 벽에 매단 의자 앉으려다 봉변당하는 남성
  • 이경실 남편 법정구속, 택시 앞자리에서 뒷자리로 오더니 “호텔로 목적지 바꿔라” 충격

    이경실 남편 법정구속, 택시 앞자리에서 뒷자리로 오더니 “호텔로 목적지 바꿔라” 충격

    이경실 남편 법정구속, 택시 앞자리에서 뒷자리로 오더니 “호텔로 목적지 바꿔라” 충격이경실 남편 법정구속 지인의 부인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개그우먼 이경실씨 남편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이광우 판사는 4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최모(58)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 최씨는 판결 선고 직후 법정구속됐다. 그는 지난해 8월 지인과 그의 부인 A씨 등과 술을 마시고 A씨를 자신의 개인 운전사가 모는 차에 태워 집으로 데려다 주는 도중 뒷좌석에 타고 있던 A씨를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최씨는 재판에서 자신이 당시 만취해 심신미약 상태로 저지른 일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법원은 최씨가 조수석에 탑승했다가 이후 A씨가 앉아 있던 뒷좌석으로 자리를 옮긴 점, 운전사에게 호텔로 목적지를 바꾸라고 지시한 점 등을 보면 판단력이 미약한 상태였음을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재판부에 따르면 최씨는 사건이 불거지자 A씨에게 새벽에 전화를 걸어 욕설하는가 하면 A씨 남편에게도 욕설과 함께 “자식을 생각하라”는 취지의 협박 문자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재판부는 “10여년간 알고 지낸 지인의 배우자를 심야에 달리는 승용차 안에서 추행해 죄질이 무거움에도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피해자를 부도덕한 사람으로 매도하는 등 2차 피해를 가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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