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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탁구의 전설’ 현정화, 만취상태로 운전하다 택시 추돌 사고

    ‘탁구의 전설’ 현정화, 만취상태로 운전하다 택시 추돌 사고

    경기 분당경찰서는 1일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등)로 현정화 감독을 불구속 입건했다. 현정화 감독은 이날 오전 0시 40분쯤 술을 마신 상태로 고급 승용차를 몰고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오리역 부근 사거리를 지나다가 택시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정화 감독은 사고 당시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201%의 만취상태였다. 경찰은 “현정화 감독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정화, 만취 음주운전 택시 추돌 사고

    현정화, 만취 음주운전 택시 추돌 사고

    경기 분당경찰서는 1일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등)로 현정화 감독을 불구속 입건했다. 현정화 감독은 이날 오전 0시 40분쯤 술을 마신 상태로 고급 승용차를 몰고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오리역 부근 사거리를 지나다가 택시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정화 감독은 사고 당시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201%의 만취상태였다. 경찰은 “현정화 감독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탁구 전설’ 현정화, 만취상태로 운전하다 택시 들이받아..

    ‘탁구 전설’ 현정화, 만취상태로 운전하다 택시 들이받아..

    경기 분당경찰서는 1일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등)로 현정화 감독을 불구속 입건했다. 현정화 감독은 이날 오전 0시 40분쯤 술을 마신 상태로 고급 승용차를 몰고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오리역 부근 사거리를 지나다가 택시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정화 감독은 사고 당시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201%의 만취상태였다. 경찰은 “현정화 감독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정화, 만취상태로 운전하다 교통사고

    현정화, 만취상태로 운전하다 교통사고

    경기 분당경찰서는 1일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등)로 현정화 감독을 불구속 입건했다. 현정화 감독은 이날 오전 0시 40분쯤 술을 마신 상태로 고급 승용차를 몰고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오리역 부근 사거리를 지나다가 택시를 들이받았다.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정화 감독은 사고 당시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201%의 만취상태였다. 경찰은 “현정화 감독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정화 감독, 만취상태로 운전하다 택시와 추돌

    현정화 감독, 만취상태로 운전하다 택시와 추돌

    경기 분당경찰서는 1일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등)로 현정화 감독을 불구속 입건했다. 현정화 감독은 이날 오전 0시 40분쯤 술을 마신 상태로 고급 승용차를 몰고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오리역 부근 사거리를 지나다가 택시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정화 감독은 사고 당시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201%의 만취상태였다. 현정화 감독은 1988년 서울올림픽 여자 탁구 복식 금메달리스트다. 1991년엔 북한 리분희와 함께 남북 단일팀으로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단체전을 우승으로 이끌며 탁구의 전설이 됐다. 사진 = 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정화, 만취 상태 음주운전 입건 “장애인아시안게임 선수촌장 어떻게?”

    현정화, 만취 상태 음주운전 입건 “장애인아시안게임 선수촌장 어떻게?”

    현정화, 만취 상태 음주운전 입건 “장애인아시안게임 선수촌장 어떻게?” 현정화(45·여)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이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 선수촌장직에서 물러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1일 이 사안을 놓고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현 감독을 대체할 후임자를 물색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갑작스럽고 어려운 상황”이라며 “본인의 의사도 결정에 반영해야 하지만 아직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현 감독은 이날 새벽에 만취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됐다. 그는 사건 처리 절차가 일단락되고 마음을 다잡는 대로 사직 의사를 조직위에 전달할 것으로 전해졌다. 현 감독을 대신해 선수촌장을 맡을 될 인사로는 전 여자 기계체조 국가대표 선수이던 김소영(45) 씨 등이 거론되고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일부에서 김소영 씨를 추천한 것은 사실”이라며 “선수촌장이 여러 업무를 총괄하기 때문에 적합한지는 따로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씨는 한국을 대표하는 ‘체조 요정’으로 활약하다가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다쳐 전신이 마비되는 장애를 지니게 된 비운의 스타다. 조직위는 현 감독을 선수촌장으로 임명하기 전에 대회의 흥행을 위해 축구스타 차범근, 박지성 등 글로벌 스타들을 후보로 검토했다. 조직위는 현 감독을 선수촌장으로 위촉할 때 그의 인지도뿐만 아니라 ‘탁구스타’ 리분희 조선장애자체육협회 서기장과의 과거 친분을 높이 평가했다. 리 서기장은 애초 북한 선수단을 이끌고 방한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최근 다른 해외 일정이 보도되는 등 참석이 불투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은 비장애인 아시안게임이 끝난 뒤 시설, 인력 일부 승계받아 이달 18일부터 24일까지 40여개국의 선수 수천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네티즌들은 “현정화 만취상태 음주운전, 대단하네”, “현정화 만취상태 음주운전, 왜 그랬어요”, “현정화 만취상태 음주운전, 할 말이 없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항 활주로에서 스트립쇼 벌인 승객 결국

    공항 활주로에서 스트립쇼 벌인 승객 결국

    만취한 남성이 공항 활주로에서 스트립쇼’를 벌여 공항 관계자 및 여행객들을 아연실색하게 만드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인도 최대 영자 일간신문인 힌두스탄 타임즈, 영국 데일리메일 등 해외 언론의 8일자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지난 6일, 술에 취한 영국 남성(45)은 런던을 출발해 인도 뉴델리를 거쳐 일본 도쿄로 가는 비행기를 탑승할 계획이었으나 난데없는 나체쇼로 현지에서 발이 묶였다. 그는 뉴델리 공항에서 비행기 환승을 기다리며 술을 마시다가 만취상태가 됐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옷을 모두 벗어던진 채 많은 여행객 앞에서 춤을 추기 시작했다. 일부 여행객들은 너무 놀라 비명을 지르기도 했지만 이 남성은 아랑곳 하지 않고 ‘스트립쇼’를 이어갔다. 그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공항 내 소화전을 부수고 화재 시 누르는 비상벨을 눌러 공항 관계자들을 당혹케 했다. 더 큰 문제는 이후에 발생했다. 비상벨이 울리면서 활주로로 향하는 비상문이 열렸고, 이 남성은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옷을 모두 벗은 채로 활주로에 나가 질주하는 황당한 장면이 펼쳐졌다. 얼마 못가 공항 경찰에 의해 붙잡혔지만 공항은 일대 아수라장이 되고 말았다. 공항 관계자는 힌두스탄 타임즈와 한 인터뷰에서 “당시 남성의 행동은 공항 규정에 매우 어긋나는 행동이었다”면서 “하지만 전과가 없고 피해자가 없었기 때문에 처벌은 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해당 남성은 공항에서 ‘스트립쇼’를 벌이는 동안 손에 약간의 부상을 입었으며, 치료를 받은 뒤 경고 처분만 받은 채 일본 도쿄로 가는 비행기에 올랐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군사령관 후임에 장준규 중장…대장 진급한 장준규 중장은 ‘작전통’

    1군사령관 후임에 장준규 중장…대장 진급한 장준규 중장은 ‘작전통’

    ‘1군사령관 후임’ ‘장준규 중장’ 1군사령관 후임에 장준규 중장이 내정됐다. 국방부는 1군사령관 후임으로 장준규 중장(57)을 대장으로 진급시켜 임명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장준규 중장은 21사단장, 육군 정보작전지원참모부장, 특전사령관 등을 역임한 야전 작전 및 특수전 분야 전문가다. 현재 안보위협으로부터 군사 대비태세를 확고히 할 수 있는 작전지휘 능력과 군사전문성을 갖춘 재원으로 알려졌다. 장준규 중장은 그동안 음주 추태로 전역 조치된 신현돈 전 사령관의 직무대리를 맡아왔다. 오는 11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친 뒤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제1군사령관으로 임명할 예정이다. 장준규 중장의 진급 및 제1군사령관 임명에 따른 중장급 이하 후속 인사 조치는 10월 중 시행될 예정이다. 1군사령관 후임 장준규 중장은 야전과 정책부서의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작전통’이라는 한 문장으로 요약된다. 군 당국 역시 “특전사령관 등 역임한 야전작전 및 특수전 분야 전문가”라는 점을 강조했다. 신현돈 전 사령관은 지난 6월 대통령 순방기간 내려진 군사대비태세 기간 중 모교 강연을 위해 작전 지역을 벗어난 뒤 만취상태에서 휴게소 이용객들과 실랑이를 벌여 지난 2일 강제 전역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군사령관 후임에 장준규 중장…대장 진급한 장준규 중장은 누구?

    1군사령관 후임에 장준규 중장…대장 진급한 장준규 중장은 누구?

    ‘1군사령관 후임’ ‘장준규 중장’ 1군사령관 후임에 장준규 중장이 내정됐다. 국방부는 1군사령관 후임으로 장준규 중장(57)을 대장으로 진급시켜 임명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장준규 중장은 21사단장, 육군 정보작전지원참모부장, 특전사령관 등을 역임한 야전 작전 및 특수전 분야 전문가다. 현재 안보위협으로부터 군사 대비태세를 확고히 할 수 있는 작전지휘 능력과 군사전문성을 갖춘 재원으로 알려졌다. 장준규 중장은 그동안 음주 추태로 전역 조치된 신현돈 전 사령관의 직무대리를 맡아왔다. 오는 11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친 뒤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제1군사령관으로 임명할 예정이다. 장준규 중장의 진급 및 제1군사령관 임명에 따른 중장급 이하 후속 인사 조치는 10월 중 시행될 예정이다. 신현돈 전 사령관은 지난 6월 대통령 순방기간 내려진 군사대비태세 기간 중 모교 강연을 위해 작전 지역을 벗어난 뒤 만취상태에서 휴게소 이용객들과 실랑이를 벌여 지난 2일 강제 전역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군사대비태세 기간중 만취 추태… 신현돈 대장 해임

    동부전선을 관할하는 신현돈(육사 35기) 육군 1군사령관(대장)이 지난 6월 19일 군사대비태세 기간 중 위수지역을 벗어나 만취상태에서 추태를 부린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1군사령부는 같은 달 21일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했던 강원 고성 22사단의 상급부대다. 군 당국은 2일 전역지원서를 제출한 신 사령관을 전역조치시켰다고 밝혔다. 대장(4성장군)이 일상생활의 부적절한 행위 때문에 사실상 해임된 것은 창군 이래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신 사령관이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순방에 따른 군사대비태세 기간 중인 6월 19일 안보강연을 위해 충북 청주의 모교를 방문해 결과적으로 지휘관으로서 지켜야 할 위치를 이탈했다”면서 “출타 중에 품위를 손상시킨 데 대해 책임을 지고 전역지원서를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신 사령관은 안보강연을 마치고 인근 식당에서 학교 교사 및 동창생들과 술을 곁들인 식사를 하고 복장(군복)을 풀어헤친 상태로 오창휴게소 화장실에 들어갔다. 이 과정에서 수행 요원이 민간인의 화장실 출입을 제지해 마찰이 있었다. 이 민간인은 사건 다음날 군 당국의 과잉경호에 대해 육군 수도방위사령부에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안보강연은 연초에 계획된 것인데 대통령 해외 순방 일정과 겹치게 됐지만 일정을 조정하지 못했던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국방부는 최근에야 인사계통으로 이를 파악한 것으로 알려져 하급부대 차원의 은폐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정부는 1군사령관 후임이 임명되기 전까지의 직무대리로 장준규 1군 부사령관(중장)을 임명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포천 살인사건 거짓말탐지기 조사…포천 빌라 살인사건 밝혀진 사실과 남은 의혹은?

    포천 살인사건 거짓말탐지기 조사…포천 빌라 살인사건 밝혀진 사실과 남은 의혹은?

    ‘포천 살인사건’ ’포천 살인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4일 피의자 이모(50·여)씨를 상대로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진행했다. 이씨가 범행 여부와 동기·시기 등 진술을 번복하거나 회피하기 때문이다. 거짓말탐지기 조사결과는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수사의 방향을 정하거나 자백을 끌어내는 데 도움이 된다. 애초 예정됐던 이씨 큰아들(28) 상대 거짓말탐지기 조사는 5일로 연기됐다. 남편 박모(51)씨의 사망 원인과 시기, 시신 유기 경위 등은 아직도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다. 이씨는 “10년 전 남편이 베란다에 숨져 있었고 거실에 있던 고무통에 넣은 뒤 작은방으로 옮겼고 조사받는 게 두려워 신고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씨의 큰아들 역시 “아버지가 10년 전 자연사했고 어머니와 함께 시신을 옮겼다”고 증언했다. 그러나 경찰은 10년 전 시신에서 지문이 발견되는 등 석연치 않은 부분이 많아 이씨와 큰아들을 상대로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집 안에서 발견된 남편 명의의 휴대전화는 지난 6월 4일까지 이씨가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씨가 사망신고되지 않은 남편 명의를 도용해 지난해 12월 13일 개통했다. 그동안 휴대전화 두 대를 사용했다. 이씨의 거짓말탐지기 조사 결과는 5일께 나올 예정이다. 모자 진술의 진위를 밝히지 못하면 사체은닉죄의 공소시효가 7년이어서 시신을 숨긴 죄에 대해선 처벌할 수 없다. 이 때문에 경찰은 거짓말탐지기 조사와 별도로 남편의 의료 기록과 친인척들이 마지막으로 본 시점이 언제인지를 조사하는 등 사망원인과 시기를 밝히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내연남이자 전 직장동료 A(49)씨에 대해서는 이씨가 혐의를 인정하고 구속영장도 발부돼 의문점이 다소 해결된 상태다. 이씨는 검거 후 1차 조사에서 “길 가던 외국인을 집에 데려와 술을 마시다 돈을 달라고 해 다투다 거실에서 살해했다”며 “다른 외국인에게 회사에서 가불한 100만원을 줘 시신을 고무통에 넣게 했다”고 진술했다. 이후 이 시신의 신원이 지문 감정에서 A씨로 밝혀지자 거짓 진술을 인정했다. 이씨는 3차 조사에서 “살해한 직장동료 A(49)씨의 신원이 밝혀지면 그동안 잘해 준 회사와 동료에게 (피해가 갈까봐) 미안한 마음에 거짓 진술했다”고 번복했다. 경찰은 이를 토대로 지난 3일 살인과 사체은닉 혐의로 이씨를 구속했다. 이씨는 “A씨와 술을 먹던 중 돈 문제로 다투다 살해했는데 언제인지는 기억하지 못한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경찰은 A씨 살해 동기와 시기 등에 대해선 추가 수사를 통해 확인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주변 탐문을 통해 “A씨를 올해 봄까지 봤다”는 목격자 진술을 확보, 그 이후에 살해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아울러 이씨가 남편 명의를 도용해 개통한 휴대전화를 6월 4일까지 사용한 배경도 규명하는 과정에 있다. 이씨와 큰아들 말처럼 남편 시신의 경우 큰아들이 도와줘 옮길 수는 있다. 그러나 전 직장동료 A씨를 여자 혼자 남자를 목 졸라 살해한 뒤 고무통까지 옮기기 어려운 점을 들어 경찰은 공범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물론 A씨가 만취상태였거나 이씨가 약물을 주입해 무기력한 상태로 만들어 살해했을 수도 있다. 이씨 남편이 가축예방주사를 놓는 일 등을 한 것으로 알려져 이씨가 마취제 등을 다룰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공범 존재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경찰이 빌라에 들이닥친 당일인 지난달 29일 이씨는 또 다른 한국 남성 B(59)씨와 함께 있었으며, 혼자 사는 B씨와 상당 기간 같이 지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이씨 검거 당시 스리랑카 출신 S씨의 기숙사 부엌에 숨어 있었다. S씨를 임의동행했으나 뚜렷한 범죄 혐의가 없어 일단 귀가 조치한 상태다. 경찰은 시신 2구가 발견됐을 때 안방에서 울고 있던 이씨의 8살짜리 셋째의 아버지인 방글라데시 출신의 남성도 찾고 있다. 이와 별도로 이씨는 경찰에서 “남편의 시신을 고무통에 넣어 작은방으로 옮긴 뒤 방문을 잠갔으며 A씨의 시신을 처리할 때 문을 열었다”고 진술했다. 고무통 위에는 9.5㎏ 소금 포대가 발견됐다. 이 때문에 일부에서는 이씨가 소금을 고무통에 넣어 시신 흔적을 없애려 했을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소금 포대에 뜯긴 흔적이 없었으며 이씨도 “소금을 넣지 않았으며 고무통 뚜껑을 눌러놓는 데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고무통 안의 소금 농도 감정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천 살인사건 거짓말탐지기 조사 진행…포천 빌라 살인사건 밝혀진 진실과 남은 의혹은?

    포천 살인사건 거짓말탐지기 조사 진행…포천 빌라 살인사건 밝혀진 진실과 남은 의혹은?

    ‘포천 살인사건’ 포천 살인사건 의혹이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다. 이에 경찰이 포천 빌라 살인사건 용의자 여성에 대해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진행했다. ‘포천 살인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4일 피의자 이모(50·여)씨를 상대로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진행했다. 이씨가 범행 여부와 동기·시기 등 진술을 번복하거나 회피하기 때문이다. 거짓말탐지기 조사결과는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수사의 방향을 정하거나 자백을 끌어내는 데 도움이 된다. 애초 예정됐던 이씨 큰아들(28) 상대 거짓말탐지기 조사는 5일로 연기됐다. 남편 박모(51)씨의 사망 원인과 시기, 시신 유기 경위 등은 아직도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다. 이씨는 “10년 전 남편이 베란다에 숨져 있었고 거실에 있던 고무통에 넣은 뒤 작은방으로 옮겼고 조사받는 게 두려워 신고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씨의 큰아들 역시 “아버지가 10년 전 자연사했고 어머니와 함께 시신을 옮겼다”고 증언했다. 그러나 경찰은 10년 전 시신에서 지문이 발견되는 등 석연치 않은 부분이 많아 이씨와 큰아들을 상대로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집 안에서 발견된 남편 명의의 휴대전화는 지난 6월 4일까지 이씨가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씨가 사망신고되지 않은 남편 명의를 도용해 지난해 12월 13일 개통했다. 그동안 휴대전화 두 대를 사용했다. 이씨의 거짓말탐지기 조사 결과는 5일께 나올 예정이다. 모자 진술의 진위를 밝히지 못하면 사체은닉죄의 공소시효가 7년이어서 시신을 숨긴 죄에 대해선 처벌할 수 없다. 이 때문에 경찰은 거짓말탐지기 조사와 별도로 남편의 의료 기록과 친인척들이 마지막으로 본 시점이 언제인지를 조사하는 등 사망원인과 시기를 밝히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내연남이자 전 직장동료 A(49)씨에 대해서는 이씨가 혐의를 인정하고 구속영장도 발부돼 의문점이 다소 해결된 상태다. 이씨는 검거 후 1차 조사에서 “길 가던 외국인을 집에 데려와 술을 마시다 돈을 달라고 해 다투다 거실에서 살해했다”며 “다른 외국인에게 회사에서 가불한 100만원을 줘 시신을 고무통에 넣게 했다”고 진술했다. 이후 이 시신의 신원이 지문 감정에서 A씨로 밝혀지자 거짓 진술을 인정했다. 이씨는 3차 조사에서 “살해한 직장동료 A(49)씨의 신원이 밝혀지면 그동안 잘해 준 회사와 동료에게 (피해가 갈까봐) 미안한 마음에 거짓 진술했다”고 번복했다. 경찰은 이를 토대로 지난 3일 살인과 사체은닉 혐의로 이씨를 구속했다. 이씨는 “A씨와 술을 먹던 중 돈 문제로 다투다 살해했는데 언제인지는 기억하지 못한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경찰은 A씨 살해 동기와 시기 등에 대해선 추가 수사를 통해 확인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주변 탐문을 통해 “A씨를 올해 봄까지 봤다”는 목격자 진술을 확보, 그 이후에 살해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아울러 이씨가 남편 명의를 도용해 개통한 휴대전화를 6월 4일까지 사용한 배경도 규명하는 과정에 있다. 이씨와 큰아들 말처럼 남편 시신의 경우 큰아들이 도와줘 옮길 수는 있다. 그러나 전 직장동료 A씨를 여자 혼자 남자를 목 졸라 살해한 뒤 고무통까지 옮기기 어려운 점을 들어 경찰은 공범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물론 A씨가 만취상태였거나 이씨가 약물을 주입해 무기력한 상태로 만들어 살해했을 수도 있다. 이씨 남편이 가축예방주사를 놓는 일 등을 한 것으로 알려져 이씨가 마취제 등을 다룰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공범 존재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경찰이 빌라에 들이닥친 당일인 지난달 29일 이씨는 또 다른 한국 남성 B(59)씨와 함께 있었으며, 혼자 사는 B씨와 상당 기간 같이 지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이씨 검거 당시 스리랑카 출신 S씨의 기숙사 부엌에 숨어 있었다. S씨를 임의동행했으나 뚜렷한 범죄 혐의가 없어 일단 귀가 조치한 상태다. 경찰은 시신 2구가 발견됐을 때 안방에서 울고 있던 이씨의 8살짜리 셋째의 아버지인 방글라데시 출신의 남성도 찾고 있다. 이와 별도로 이씨는 경찰에서 “남편의 시신을 고무통에 넣어 작은방으로 옮긴 뒤 방문을 잠갔으며 A씨의 시신을 처리할 때 문을 열었다”고 진술했다. 고무통 위에는 9.5㎏ 소금 포대가 발견됐다. 이 때문에 일부에서는 이씨가 소금을 고무통에 넣어 시신 흔적을 없애려 했을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소금 포대에 뜯긴 흔적이 없었으며 이씨도 “소금을 넣지 않았으며 고무통 뚜껑을 눌러놓는 데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고무통 안의 소금 농도 감정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울산 살인사건 “만취상태 20대男 버스 기다리던 여대생 살해” 네티즌 분노

    울산 살인사건 “만취상태 20대男 버스 기다리던 여대생 살해” 네티즌 분노

    울산 살인사건 “만취상태 20대男 버스 기다리던 여대생 살해” 네티즌 분노 울산 남부경찰서는 27일 술에 취해 1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장모(2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장씨는 이날 오전 6시 쯤 울산시 남구 삼산동의 한 대형쇼핑몰 앞 버스정류장에서 A(18·대학생)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씨는 범행 후 도주했으나 비명을 들은 40대 남성이 장씨를 쫓아가 붙잡은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넘겼다. 장씨는 별거 중인 아버지와 전날 밤 술을 마신 뒤 집에 들어가 흉기를 들고 나와서 A씨를 찌른 것으로 드러났다. 장씨와 A씨는 서로 모르는 사이로 A씨는 이날 친구의 생일파티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다가 변을 당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범행 전에 장씨와 A씨 사이에 대화 등이 없었고 갑자기 장씨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장씨가 무직 상태이고 부모님이 별거 중이라서 여러 가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일면식도 없는 A씨를 우발적으로 살해한 것 같다”고 말했다. 장씨는 경찰에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흉기를 들고 나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씨는 범행 후 자해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장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네티즌들은 “울산 살인사건, 인간도 아니다 정말”, “울산 살인사건, 어떻게 길거리에서 여대생을 살해하나”, “울산 살인사건, 너무 끔찍한 사건이어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너무 슬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과천역 사고, 60대男 선로에 누워있던 이유 알고보니… 생명 지장은 없어

    과천역 사고, 60대男 선로에 누워있던 이유 알고보니… 생명 지장은 없어

    과천역 사고, 60대男 선로에 누워있던 이유 알고보니… 생명 지장은 없어 13일 오후 10시30분쯤 서울 지하철 4호선 과천역에서 60대 남성이 열차에 치는 사고가 발생해 열차 운행이 잠시 지연됐다. 지하철 과천역에서 선로에 누워있던 60대 남성이 전동차에 치여 머리와 다리가 크게 다쳤다. 당시 오이도행 열차 기관사가 선로에 누워 있던 장모씨를 발견하고 열차를 급정차하려고 했으나 이 과정에서 장씨가 전동차 앞부분에 부딪혀 머리와 발목을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장씨는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고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당국은 구조 당시 장씨가 만취상태였다고 밝혔다. 이날 사고로 과천에서 오이도 방향으로 운행 중이던 해당 열차가 30분정도 운행이 중단됐고 뒤따르던 3대의 전동차도 10~12분가량 지연돼 시민들이 피해를 입었다. 경찰은 역사 내 CCTV와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계속되는 오심에 뿔난 관중, 경기장 난입 소동

    계속되는 오심에 뿔난 관중, 경기장 난입 소동

    지난달 30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도중 한 기아 관중이 심판의 오심에 불만을 품고 그라운드에 무작정 들어와 1루심판인 박근영 심판을 폭행했다. SK의 7회초 공격을 앞두고 한 기아 관중이 그물망을 넘어 경기장에 난입해 박근영 1루심을 뒤에서 헤드록을 걸고 공격했고 두 사람은 엉킨 채로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곧바로 KIA 1루수 브렛 필과 SK 코치와 보안요원들이 달려가 박근영 심판을 폭행하려는 관중을 떼어냈다. 이 관중은 당시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중은 6회초 1사 만루 상황에서 병살 타구를 박근영 심판이 1루에서 세이프 판정한 것에 불만을 품고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된다. 박근영 심판의 판정과 달리 중계화면을 분석한 결과는 아웃이었다. 선동열 감독도 강하게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근영 심판 폭행, 오심에 불만 ‘그물망 넘어 심판 헤드록’ 충격..

    박근영 심판 폭행, 오심에 불만 ‘그물망 넘어 심판 헤드록’ 충격..

    ‘박근영 심판 폭행’ 박근영 심판이 경기장에 난입한 관중에 폭행 당했다. 지난달 30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도중 한 기아 관중이 심판의 오심에 불만을 품고 그라운드에 무작정 들어와 1루심판인 박근영 심판을 폭행했다. 이 사건은 KIA가 6-3으로 앞선 상황에서 SK의 7회초 공격을 앞두고 일어났다. 한 기아 관중이 그물망을 넘어 경기장에 난입해 박근영 1루심을 뒤에서 헤드록을 걸고 공격했고 두 사람은 엉킨 채로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곧바로 KIA 1루수 브렛 필과 SK 코치와 보안요원들이 달려가 박근영 심판을 폭행하려는 관중을 떼어냈다. 이 관중은 당시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영 심판 폭행 관중은 6회초 1사 만루 상황에서 병살 타구를 박근영 심판이 1루에서 세이프 판정한 것에 불만을 품고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된다. 이날 경기 6회 초에서 박근영 심판의 판정과 달리 중계화면을 분석한 결과는 아웃이었다. 선동열 감독도 강하게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경기 관리에 책임이 있는 KIA 구단은 “보안요원 100명을 곳곳에 배치했으나 미처 살펴보지 못했다. 향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사과했다. 네티즌들은 “박근영 심판 폭행, 무섭다”, “박근영 심판 폭행, 어떻게 관중이 저기까지 갔나”, “박근영 심판 폭행, 나도 오심에는 화났지만 이러면 안 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영상 캡처(박근영 심판 폭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만취 관중, 심판 오심에 경기장 난입

    만취 관중, 심판 오심에 경기장 난입

    지난달 30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도중 한 기아 관중이 심판의 오심에 불만을 품고 그라운드에 무작정 들어와 1루심판인 박근영 심판을 폭행했다. SK의 7회초 공격을 앞두고 한 기아 관중이 그물망을 넘어 경기장에 난입해 박근영 1루심을 뒤에서 헤드록을 걸고 공격했고 두 사람은 엉킨 채로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곧바로 KIA 1루수 브렛 필과 SK 코치와 보안요원들이 달려가 박근영 심판을 폭행하려는 관중을 떼어냈다. 이 관중은 당시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중은 6회초 1사 만루 상황에서 병살 타구를 박근영 심판이 1루에서 세이프 판정한 것에 불만을 품고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된다. 박근영 심판의 판정과 달리 중계화면을 분석한 결과는 아웃이었다. 선동열 감독도 강하게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야구 오심에 화난 관중, 경기장 난입 소동

    야구 오심에 화난 관중, 경기장 난입 소동

    지난달 30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도중 한 기아 관중이 심판의 오심에 불만을 품고 그라운드에 무작정 들어와 1루심판인 박근영 심판을 폭행했다. SK의 7회초 공격을 앞두고 한 기아 관중이 그물망을 넘어 경기장에 난입해 박근영 1루심을 뒤에서 헤드록을 걸고 공격했고 두 사람은 엉킨 채로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곧바로 KIA 1루수 브렛 필과 SK 코치와 보안요원들이 달려가 박근영 심판을 폭행하려는 관중을 떼어냈다. 이 관중은 당시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중은 6회초 1사 만루 상황에서 병살 타구를 박근영 심판이 1루에서 세이프 판정한 것에 불만을 품고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된다. 박근영 심판의 판정과 달리 중계화면을 분석한 결과는 아웃이었다. 선동열 감독도 강하게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IA-SK전, 관중 난입해 심판 폭행

    KIA-SK전, 관중 난입해 심판 폭행

    지난달 30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도중 한 기아 관중이 심판의 오심에 불만을 품고 그라운드에 무작정 들어와 1루심판인 박근영 심판을 폭행했다. SK의 7회초 공격을 앞두고 한 기아 관중이 그물망을 넘어 경기장에 난입해 박근영 1루심을 뒤에서 헤드록을 걸고 공격했고 두 사람은 엉킨 채로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곧바로 KIA 1루수 브렛 필과 SK 코치와 보안요원들이 달려가 박근영 심판을 폭행하려는 관중을 떼어냈다. 이 관중은 당시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중은 6회초 1사 만루 상황에서 병살 타구를 박근영 심판이 1루에서 세이프 판정한 것에 불만을 품고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된다. 박근영 심판의 판정과 달리 중계화면을 분석한 결과는 아웃이었다. 선동열 감독도 강하게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성희롱 단 1회라도 고소… 화난 120다산콜센터

    앞으로 서울시 120다산콜센터에 성희롱 민원을 단 1회라도 하면 고소 등 법적조치를 받는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악성 민원 고강도 대책을 1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다산콜 상담사에게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는 말, 음향, 글 등을 전달하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3조’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적용할 수 있다. 공포심이나 불안감을 일으킬 폭언·욕설·협박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삼진 아웃제를 적용,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시는 상담사들에게 성희롱 또는 폭언을 포함한 전화가 걸려오면 법적 조치를 경고하고 통화를 끊은 뒤 시 민원전담반에 알리도록 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5일 콜센터 상담사 보호 대책을 마련하라는 서울시 인권위원회 권고를 반영한 것이다. 다산콜센터엔 지난달 기준 하루 평균 3만여건의 전화상담 가운데 30건을 웃도는 악성 민원이 쏟아진다. 지난해 하반기에만 1009건에 이른다. 성희롱 13건, 폭언 147건, 장난전화 114건, 만취상태 장시간 통화 202건, 시정과 무관한 반복 민원 394건, 강성 민원 139건이다. 시는 2012년 6월 고질적인 악성 민원인에 대해 법적 조치를 할 수 있다고 밝혔지만 직접 고소까지 한 사람은 7명뿐이다. 김선순 시민소통기획관은 “제한적으로 추진하던 법적 조치를 한층 강화해 우울증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상담사 인권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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