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만취상태
    2026-03-23
    검색기록 지우기
  • 사망경위
    2026-03-23
    검색기록 지우기
  • 강기훈
    2026-03-23
    검색기록 지우기
  • 황혼 이혼
    2026-03-2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16
  • 만취한 관광객, 호텔 간다는 게 그만 알프스 산행

    만취한 관광객, 호텔 간다는 게 그만 알프스 산행

    낯선 여행지에서 만취상태라면 길을 나서는 건 자제하는 게 안전할 것 같다. 이탈리아를 여행 중인 외국인관광객이 잔뜩 술에 취한 채 호텔을 찾아 나섰다가 알프스에 올랐다. 다행히 알프스 중턱의 시설을 발견해 남자는 객사(?)는 피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문제의 외국인관광객은 에스토니아 태생의 남자로 이탈리아 북서부 발레다오스타주를 여행 중이었다. 사고를 낸 날 남자는 잔뜩 술을 마셨다. 현지 언론은 "남자가 (너무 술을 마셔) '광란의 밤'을 보냈다"고 표현했다. 몸을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술을 마신 남자는 주변의 만류에 불구 "내 호텔로 돌아가겠다"며 길을 나섰다. 하지만 성공적인(?) 귀가는 처음부터 무리였다. 남자는 호텔을 찾아 비틀비틀 걷기 시작했지만 그가 들어선 곳은 알프스산맥으로 오르는 길이었다. 귀갓길이 산행이 되어버린 셈이다. 하염없이 걷기 시작한 남자가 마침내 한 건물을 발견한 곳은 해발 2400m 지점. 남자는 알프스 중턱에 있는 한 레스토랑에 들어섰다. 문을 닫은 레스토랑엔 아무도 없었다. 레스토랑을 호텔로 착각한 남자는 의자에 몸에 누이고 깊은 잠에 빠졌다. 남자가 발견된 건 이튿날 출근한 직원들에 의해서다. 현지 일간 '라스탐파' 등에 따르면 레스토랑을 호텔방으로 착각한 남자가 냉장고에서 꺼내 마신 듯 남자가 쓰러져 잠을 자는 곳 주변엔 빈 생수병이 뒹굴고 있었다. 남자는 경찰과 소방대에 신병이 인수됐다. 현지 언론은 "사라진 외국인관광객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밤새 남자를 찾았지만 허탕을 친 경찰이 해발 2400m까지 오른 남자를 보고 혀를 내둘렀다"고 보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남자는 다행히 처벌을 피하게 됐다. 경찰은 "레스토랑에 무단침입한 건 맞지만 주인도 처벌을 원하지 않고 있고, 고의도 아닌 만큼 처벌을 하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경찰 간부 성추행 혐의로 경찰조사중

    현직 경찰 간부가 강제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20일 전남경찰청과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목포경찰서 소속 L(49)경감이 지난 17일 오후 8시쯤 순천시 장천동 시청 인근 시내버스 승강장에서 40대 여성을 성추행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저녁 식사 후 일행들과 헤어진 L경감은 같이 자리를 했던 여성과 단둘이 있게되자 강제로 껴안는 등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L 경감은 이를 목격한 시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들에게 현장에서 붙잡혔다. 전남청은 지난 18일자로 L 경감을 직위해제했다. 경찰 관계자는 “L 경감이 만취상태여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해 사실 관계를 확인중에 있다”고 말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제천 금은방 강도 범행 하루만에 검거

    충북 제천의 한 금은방에서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30대가 범행 하루만에 검거됐다. 제천경찰서는 21일 특수강도 등의 혐의로 A(37)씨를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제천시 남천동의 한 금은방에 침입, 여주인을 위협한 뒤 미리 준비한 둔기로 진열장을 깨뜨려 금목걸이 등 40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챙겨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직후 아내의 차를 운전해 달아난 A씨는 경찰의 추적을 따돌리기 위해 강원도 영월군 석항에 차를 버리고 다른 사람의 차량을 훔쳐 태백으로 도주했다. A씨는 태백의 금은방 등에서 3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팔아 도피자금을 마련한 뒤 도주행각을 이어갔다. 하지만 A씨는 강원 정선군의 한 PC방에 있다가 21일 오전 1시30분쯤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A씨의 거주지는 경남 창원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만취상태에서 검거돼 범행 동기 등 조사가 늦어지고 있다”면서 “조사를 마치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천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조국 “조두순 재심은 불가능…‘주취감경’ 입법논의” 국민청원 답변

    조국 “조두순 재심은 불가능…‘주취감경’ 입법논의” 국민청원 답변

    조국 청와대 수석이 6일 ‘조두순 출소반대·주취감경 폐지’ 국민청원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조 수석은 이날 오전 진행된 ‘11시 50분 청와대입니다’에 출연해 ‘조두순 사건’과 관련, 결론적으로 조두순 재심은 ‘현행법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했다.조 수석은 “현행법상 재심은 유죄 선고를 받은 범죄자가 알고 보니 무죄이거나, 죄가 가볍다는 명백한 증거가 발견된 경우, 즉 처벌받은 사람의 이익을 위해서만 청구할 수 있다”며 “따라서 청원 내용처럼 조두순을 무기징역으로 해달라는, 처벌을 강화해달라는 재심 청구는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조 수석은 “안타까운 상황이다. 극악한 범죄에 대한 분노는 매우 정당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그렇지만 그 분노의 해결은 법치주의적 원칙에 따라야하기 때문에 현행법을 현재론 존경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거 말씀 드린다”고 설명했다. 조 수석은 조두순 출소 이후 특정 지역 출입금지, 주거지역 제한 등의 관리가 이뤄질 수 있다는 점을 들면서 국민의 걱정을 덜 수 있는 조치가 취해질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조 수석은 조두순에게 12년 형만 선고된 것에 대해 “당시 수사 담당 검사가 성폭력특별법이 아니라 형법을 적용하는 오류를 범하고 공판 검사는 항소를 포기했다”며 “두 사람은 이후 징계를 받았다”고 밝혔다. 조 수석은 “법원은 무기징역형과 유기징역형 중 무기징역형을 선택하고서도 조두순이 범행 당시 만취하여 심신미약 상태였다는 걸 인정하여 12년의 유기징역형을 선고했다”며 “다만 성폭력특별법을 적용하고 항소를 했더라도 당시 형법상 유기징역형 상한이 15년이었기에 유사한 선고형이 내려졌을 거라고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국민청원이었던 ‘주취감경 폐지’에 대해서는 “현행법상 ‘주취감형’이라는 규정은 없다”며 “다만, 경우에 따라 심신미약 또는 심신상실로 인한 감경규정이나 작량감경 규정을 적용하여 음주를 이유로 형을 감경하는 경우가 있었다. 일반적인 감경사항에 관한 규정이어서 그 규정 자체를 삭제하는 것은 신중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조두순 얼굴 공개’ 요구에 조국 민정수석의 답변▶ 청와대, 조두순 논란 정리…‘주취감경’은 입법 몫 조 수석은 “2011년 3월 수정된 성범죄 양형기준에 따라 술먹고 성범죄를 저지른다고 봐주는 일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음주 또는 약물로 인한 만취상태에서 성범죄를 범한 경우 양형 기준이 강화된다. 의도적으로 감경을 노리고 성범죄를 저지를 경우 오히려 형의 가중 요인이 되고 있다”고 했다. 청원 내용처럼 술을 먹고 범행했다고 봐주는 일은 없다는 설명이다. 그러면서 “향후 이런 끔찍한 일은 다시 발생해선 안 된다”며 “설혹 발생한다 하더라도 조두순과 같이 가벼운 (처벌을 받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말했다. 조 수석은 “아예 음주를 심신장애 범주에서 제외하는 입법 논의도 시작될 전망”이라며 “자의로 음주 등 심신장애를 야기한 자의 범죄행위에 대해 감형할 수 없도록 한 형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관련 공청회 등을 통해 사회적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조국 수석이 나오는 부분은 3분 9초부터 시작한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 음주 단속 피하려다 뺑소니에 추돌사고까지‥만취 운전자 검거

    [영상] 음주 단속 피하려다 뺑소니에 추돌사고까지‥만취 운전자 검거

    음주운전 단속을 피해 달아나다 뺑소니에 추돌사고까지 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운전자는 블랙박스 영상까지 지워가며 뺑소니 사실을 숨기려 했지만, 사고현장 폐쇄회로(CC)TV에 사고 장면이 그대로 담겨 있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모(40)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도주치상)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5시쯤 서울 동작구 대방동의 한 호프집에서 지인과 술을 마신 후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의 음주 단속을 피하려고 골목길로 들어섰다. 이 과정에서 이모씨는 남모(34·여)씨를 뒤에서 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3㎞가량을 더 도주하다가 택시를 재차 들이받고서야 멈춰 섰다.이 사고로 남씨는 갈비뼈골절 등 전치 8주의 상해를, 택시기사는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사건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 0.216%의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씨는 경찰조사에서 남씨를 치고 달아난 사실을 숨긴 채 택시 추돌사고에 대해서만 진술하고서 귀가했지만, 남씨의 뺑소니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사고 현장 폐쇄회로(CC)TV 등을 비교·분석하던 과정에서 여죄가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이씨가 혐의를 인정하고 있다”며 “조만간 검찰에 불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음주측정 불응하며 손도끼로 경찰 협박한 60대 구속영장

    음주측정 불응하며 손도끼로 경찰 협박한 60대 구속영장

    경남 김해서부경찰서는 19일 음주측정을 요구하는 경찰관을 손도끼로 위협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로 김모(61·농업)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김씨는 지난 17일 오후 10시 30분쯤 자신의 소형 트럭을 운전해 김해시 장유동 한 아파트 앞 도로를 지나가다 음주단속을 하던 장유지구대 소속 경찰관 4명이 음주측정을 위해 차에서 내리라고 요구하자 차 안에 있던 손도끼를 들고 욕설을 하며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당시 현장에서 전기충격기인 테이저건을 쏘아 김씨를 체포했다. 김씨는 손도끼를 농사용으로 쓰기 위해 차에 보관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김씨는 음주측정결과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면허취소 기준(0.1%)을 넘는 0.195%로 만취상태였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김해시 장유동에서 지인들과 숨을 마신 뒤 운전을 해 2㎞쯤 떨어진 무계동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던 길이었다. 경찰은 김씨가 “당시 술이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범행을 부인했다고 밝혔다. 경찰조사결과, 김씨는 앞서 2010·2013년 두 차례 음주운전으로 입건된 적이 있다. 김해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연인 계단에서 밀고 폭행까지…CCTV 영상 공개

    연인 계단에서 밀고 폭행까지…CCTV 영상 공개

    만취상태에서 여자친구를 계단에서 밀어 넘어뜨리는 등 폭행을 일삼은 남성이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지난 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해 12월 영국 버밍엄에서 일어난 폭행 사건의 CCTV 영상을 공개했다. 당시 바일 마크 파워(37)는 술에 취해 여자친구 마리안느 스탠드이븐(47)을 찾아가 무자비한 폭행을 가했다. 영상에는 바일 마크 파워가 여자친구를 계단으로 끌어내 밀어 넘어뜨리는가 하면 여자친구의 머리채를 잡아당기며 폭행하는 모습이 담겼다.매체에 따르면, 바일 마크 파워는 과거 마약 중독자로 비슷한 전력으로 교도소에 수감된 바 있다. 그는 최근 마약 대신 술에 손을 대면서 또다시 폭행 사건에 휘말리게 됐다. 폭행을 당한 여자친구는 얼굴뼈와 골반뼈가 골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바일 마크 파워는 징역 13년과 함께 접근 금지 명령을 받았다. 사진·영상=BBC NEW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영상] 버스 매달린 만취男, 범칙금 3만원 부과

    [영상] 버스 매달린 만취男, 범칙금 3만원 부과

    만취 상태로 버스에 매달려 이동하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일 서울 혜화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오전 0시 15분쯤 서울 흥인지문 인근 횡단보도 앞에서 버스에 매달려 이동하는 20대 남성 A씨를 발견하고 이를 뒤쫓았다. A씨는 경찰차가 쫓아오자 버스가 정차한 틈을 타 인도로 도주했지만 결국 경찰에 붙잡혔다.친구들과 술을 마신 후 만취상태였던 A씨는 막차가 끊긴 데다 마침 신호대기 중인 버스를 보고 장난기가 발동해 달려들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A씨는 흥인지문 인근 교차로부터 동대문역 5번 출구 앞까지 100m가량을 매달려 간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만취 상태로 떨어지게 되면 사망하게 될 수도 있고 연속적 추돌사고로 대형사고로 이어질 위험도 크다”며 “A씨에 대해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범칙금 3만원을 부과했다”고 전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만취상태로 조종석 앉은 기장, 이륙 직전 교체돼(영상)

    만취상태로 조종석 앉은 기장, 이륙 직전 교체돼(영상)

    인도네시아의 술취한 조종사가 154명의 승객을 태운 여객기를 조종하려다 제지당했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비행기 이륙을 준비하는 동안 조종사가 혀가 꼬인 듯한 말투로 기내 방송을 했고, 승객들이 혼란을 겪었다고 한다. 비디오 속 남성은 인도네시아 저가항공사 시티링크의 조종사 테카드 푸르나(32). 그는 수라바야에서 수도 자카르타로 가는 항공편에 탑승했다. 하지만, 사후에 공개된 폐쇄회로(CC) TV 영상을 보면 그는 이미 인사불성 상태로 공항 보안 검색대를 통과하면서 제 몸조차 가누지 못해 비틀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모자나 소지품 등의 물건을 여러 차례 바닥에 떨어뜨려서 검색대에서 근무하는 안전요원이 물건을 대신 집어 들어 가방에 다시 넣어주기도 한다. 이 때문에 그는 지각했고, 혀가 꼬인 발음으로 승객에게 공포감을 주었다. 한 승객이 조종사가 술이나 약물에 취했을 수도 있다고 당국에 신고했다고 한다. 이 후 항공편은 다른 조종사로 대체됐지만, 154명의 승객 중 일부는 탑승을 취소했다. 이 문제와 관련해 알버트 부르한 시티링크 대표는 "이 문제를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면서 "문제가 되고 있는 조종사는 진행 중인 조사가 끝날 때까지 직권을 정지한다"고 밝혔다. 그의 상태는 아직 정확히 판명되지 않았지만, 건강검진 결과에 따라 해고시킬 수도 있다고 한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음주운전 강정호 ‘삼진 아웃’…피츠버그 “바른 길로 돌려놓을 수 있을까”

    음주운전 강정호 ‘삼진 아웃’…피츠버그 “바른 길로 돌려놓을 수 있을까”

    메이저리거 강정호가 ‘음주 운전 삼진아웃제’ 적용대상이 된 가운데 소속팀 피츠버그 측이 “어떻게 그를 바른 길로 돌려놓을 수 있을까 생각 중”이라고 밝혔다. 닐 허핑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단장은 6일(한국시간)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 중 “우리는 어떻게 그를 도울 수 있을까. 어떻게 그를 바른 길로 돌려놓을 수 있을까. 어떻게 그를 좋은 선수만이 아니라 좋은 사람으로 만들까를 생각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강정호는 메이저 리그 노사 협약에 명시된 합동 치료 프로그램에 따라 메이저리그 노사가 구성한 위원회로부터 치료 프로그램에 대한 감시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강정호는 2일 오전 2시 48분쯤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근처 사거리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강정호는 처음에 같이 탄 지인이 운전했다고 거짓말 했으나, 조사 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 0.084%로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2009년과 2011년에도 각각 음주 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된 전력이 있어 ‘음주 운전 삼진아웃제’ 적용대상이다. 앞으로 피츠버그와 2년의 계약 기간과 1년 팀 옵션이 남아 있는 강정호는 1월 말 미국으로 출국할 계획이다. 강정호의 면허는 이번 사건 조사가 마무리되고 검찰로 송치될 때쯤 취소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리 응급실 찾을 당시 만취상태였다” 손목 부상 ‘무슨 일이?’

    “설리 응급실 찾을 당시 만취상태였다” 손목 부상 ‘무슨 일이?’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가 손목 부상으로 응급실에 다녀왔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만취상태였다는 보도가 나왔다. 24일 더팩트는 서울대병원 관계자의 말을 빌려 “설리가 이날 새벽 만취상태로 응급실을 찾았다”고 보도했다. ‘응급실 치료당시 술냄새가 났다’는 소문이 확인된 것. 항간에 떠도는 ‘자살 기도’라는 소문에 대해서는 “설리가 자살 기도는 아니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리는 매니저와 동행해 약 30분간 응급처치를 받고 X-레이 촬영을 마친 뒤 귀가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집에서 부주의한 팔 부상이 생겨 새벽에 응급실을 찾아 치료를 받고 귀가한 상황”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히며 루머를 일축했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천시 국장과 시의원 술자리서 주먹다짐

    충북 제천시청 간부공무원과 시의원이 시가 제출한 조례 개정안을 놓고 언쟁을 벌이다 서로 폭력을 휘둘러 물의를 빚고 있다. 23일 제천시와 제천시의회에 따르면 전날 저녁 시청 이모(55) 국장과 제천시의회 홍모(48) 의원은 제천시 장락동의 한 음식점에서 술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시청 공무원 3명도 동석했다. 이들은 삼겹살을 안주로 각자 소주 1병과 폭탄주 서너잔을 마신 뒤 인근 맥줏집으로 자리를 옮겼다. 사단은 맥줏집에서 났다. 이 국장이 홍 의원에게 시의회에 상정된 ‘제천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 개정안’에 찬성해 달라며 서명을 요구하자 홍 의원이 서명을 안 하겠다고 맞섰다. 말싸움이 계속되자 홍 의원이 맥주잔을 바닥에 집어던졌고, 이에 화가 난 이 국장이 홍 의원을 밖으로 데리고 나와 두 사람의 주먹다짐으로 번졌다. 술자리에 함께 있던 시의 한 공무원은 “갑자기 이 국장과 홍 의원이 밖으로 나가 따라가 봤더니 두분 다 안경이 벗겨진 상태로 싸우고 있어 말렸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코뼈와 각막 등이 다쳐 전치 4주 진단을 받고 제천의 한 병원에 입원 중이다. 이 국장은 타박상 등 전치 3주 진단을 받아 입원치료 중이다. 시의회는 시민에 대한 폭거라며 강력 대응하겠다는 분위기다. 이 국장은 “시장과 같은 당 소속이면서 조례개정안에 반대하고, 나이도 어린 사람이 술잔까지 던져 화가 났다”며 “두 사람 모두 만취상태여서 이런 일이 벌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미안하다는 전화를 걸었더니 홍 의원이 사과를 받아줬다”고 했다. 이 국장은 제천 ‘스토리 창작 클러스터’ 건립을 위해 시가 의회에 제출한 도시계획 조례 일부 개정안에 찬성해 달라는 부탁을 하기 위해 이날 술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회기 중인 제244회 제천시의회 임시회에 개정안을 제출했으나 소관 상임위에서 수정 통과되면서 창작 클러스터 관련 부분은 부결됐다. 시는 개정안을 오는 27일로 예정된 본회의에 수정 상정해 원안대로 통과시키는 방안을 추진해왔다. 이 국장은 모 의원이 “의원 7명에게 찬성 서명을 받아오면 수정 발의를 해주겠다”고 하자 의원들을 상대로 서명을 받던 중이었다. 제천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오키나와서, 주일미군 상해혐의로 현행범 체포

    오키나와서, 주일미군 상해혐의로 현행범 체포

     오키나와 주일미군기지에서 일하던 미군 군무원이 일본인 여성을 살해해 반발여론이 비등한 상황에서 이번에는 후텐마 기지 소속 해병대 병사가 음식점에서 점원에게 상해를 입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고 아사히신문이 15일 보도했다.  오키나와현 경찰은 이날 미 해병대 후텐마 기지 소속 제임스 루이스 맥키(22) 상병을 상해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맥키 상병은 14일 오후 10시쯤 오키나와 차탄 마을 음식점에서 남성 점원에게 유리컵을 던져 머리에 가벼운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맥키 상병은 만취상태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4월에는 오키나와 주일미군 기지에서 일하는 미군 군무원이 우루마시의 길에서 20세 일본인 여성을 성폭행하기 위해 둔기로 폭행한 뒤 풀밭으로 끌고가 살해한 혐의를 받았다.  이 때문에 오키나와에서는 주일 미군기지와 주둔군지위협정(SOFA)에 대한 반발 여론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오나가 다케시 오키나와 지사는 “비인간적이며 여성의 인권을 유린한 매우 비열한 범죄는 절대 용납할 수 없으며 강한 분노를 느낀다”고 말했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 화물차 운전자에 술 판 식당주인, 음주운전 묵인한 상사도 ‘방조죄’

    화물차 운전자에 술 판 식당주인, 음주운전 묵인한 상사도 ‘방조죄’

    취한 동료에게 차 열쇠 준 직장인도 사망사고 낸 음주운전 車 2대 압수 화물차 운전자에게 술을 판매한 고속도로 휴게소 주변 식당 주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음주운전을 할 수밖에 없다는 걸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음주운전 방조 혐의가 적용된 것이다. 함께 술을 마신 동료에게 자동차 열쇠를 건넨 직장인, 음주운전을 묵인하고 함께 탄 직장 상사도 방조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음주운전 전과가 있는데도 술 마시고 운전하다 보행자 사망사고를 낸 운전자 2명은 차를 압수당했다. 검찰과 경찰이 지난달 25일부터 음주운전을 암묵적으로 도울 경우 방조죄로 처벌하겠다고 선언한 데 따른 조치다. 경찰청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8일까지 2주 동안 전국에서 음주운전 방조사범 13명을 검거하고 음주운전 사망사고를 낸 음주 전력자 2명의 차량을 압수했다고 11일 밝혔다. 혈중알코올농도가 0.1% 이상(운전면허 취소)인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사망·상해사고를 일으킨 음주운전자도 88명 적발됐다. 이들은 이전에 적용된 교통사고처리특례법(금고 5년 또는 벌금 2000만원)보다 형량이 높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상죄(징역 10년 이하 또는 벌금 3000만원 이하)를 적용받게 된다. 음주운전을 방조한 13명 중에는 친구 등 아는 사람과 술을 마신 뒤 가장 적게 마신 사람에게 운전을 권유하는 유형이 8명으로 가장 많았다. 지난달 28일 김모(22)씨는 친구 박모(23)씨와 서울 양천구의 한 술집에서 술잔을 기울이다 “오토바이로 동네나 한 바퀴 돌자”며 음주운전을 권유했다가 도로교통법 위반죄로 입건됐다. 박씨는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는데, 혈중알코올농도 0.105%가 나왔다. 김모(39)씨는 연인인 이모(42·여)씨와 술을 마시다 “술을 적게 마신 사람이 운전하자”며 차 열쇠를 건넸다가 방조죄를 적용받았다. 이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84% 상태로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 경찰 관계자는 “여성이 술을 상대적으로 덜 마시는 것을 감안해 운전을 시키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는 여성 쪽에서 단호하게 거절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북 김천에서는 음주운전을 할 것을 뻔히 알면서 술을 판 식당주인이 3일간의 잠복수사를 통해 붙잡혔다. 경부고속도로 추풍령 휴게소에서 1㎞ 정도 떨어진 식당을 운영하는 권모(54·여)씨는 휴게소에 정차한 화물차 운전자를 승합차에 태워 자신의 식당으로 데려와 술을 팔았다. 경찰 관계자는 “인근 식당 3~4곳이 비슷한 방법으로 화물차 운전자에게 술을 판매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다른 휴게소 주변 업소들도 단속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자신의 편의를 위해 부하 직원의 음주운전을 묵인한 상사도 음주운전 방조범으로 입건됐다. 전남 영암의 한 고등학교 교감은 같은 학교 행정실장과 함께 술을 마신 뒤 실장의 음주운전을 제지하지 않고 뒷좌석에 탔다. 음주 단속에 적발된 행정실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89%였다. 경남 함안에 사는 이모(36)씨는 술을 마신 뒤 대리운전을 불러도 오지 않자 하청 협력업체 직원 정모(50)씨에게 전화를 했다. 정씨는 자신의 차로 이씨 차를 에스코트해 주었고 4㎞가량을 함께 운행하다가 경찰의 음주단속에 걸렸다. 음주 사망 교통사고를 일으킨 음주운전 전력자 2명은 차를 압수당했다. 검찰은 법원에 차량 몰수를 구형할 예정이며 법원에서 몰수형이 선고되면 차는 국가 재산으로 귀속된다. 경기 동두천경찰서에 차를 압수당한 화물차 운전자는 지난달 27일 만취상태에서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했다. 이 운전자는 음주운전 전력이 3차례였고 무면허 운전 전력도 4번이나 있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세미나 왔던 홍콩 교수, 대학원생 성폭행 미수

    서울 관악경찰서는 세미나 참석을 위해 서울대를 방문했다가 대학원생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강간상해)로 홍콩 한 대학의 한국인 교수인 정모(41)씨를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정씨는 지난달 31일 오전 5시쯤 서울대 대학원생 A씨 등과 함께 회식을 한 뒤 숙소로 가던 중 A씨를 서울대 정문 인근 공사장으로 끌고 가 주먹으로 때린 뒤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강하게 저항해 성폭행 시도는 미수에 그쳤다. 정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정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만취해서 이성을 잃었던 것 같다”고 진술했다. 정씨는 세미나 참석차 서울대를 방문했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대 관계자는 “대학에서 주관하는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방문한 교수”라면서 “초빙교수는 총장이 발령하는 직함이며 정씨는 서울대와 채용관계에 있지 않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정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만취상태에서 범행이 이뤄졌고 직업을 고려할 때 도주 우려가 없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하지만 정씨가 강의를 핑계로 홍콩으로 도주할 우려가 크다며 재청구한 영장은 발부했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불 질러 남편 살해한 부인·내연남 징역 30년

    울산지법은 집에 불을 질러 남편을 숨지게 한 A(53)씨와 그녀의 내연남 B(50)씨에게 현존건조물방화치사죄 등을 적용해 22일 각각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이들은 지난해 8월 A씨의 남편이 이혼해주지 않자 술에 취해 잠자던 남편의 방에 불을 질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피해자 몰래 내연관계를 맺은 것에 그치지 않고, 살해까지 해 사회통념상 도저히 용인할 수 없다”면서 “특히 만취상태에서 잠들어 방어할 능력을 상실한 피해자를 상대로 한 범행은 매우 잔혹하다”고 지적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금수저들’ 음주운전 사고 잇따라…젊은 남녀 5명 모두 사망

    ‘금수저들’ 음주운전 사고 잇따라…젊은 남녀 5명 모두 사망

    중국에서 춘제(春節·중국의 설) 연휴 기간에 ‘푸얼다이’(富二代·부유층 2세)의 음주운전 사고가 또 다시 발생했다. 이번에는 젊은 남녀 5명이 사망하는 결과를 낳았다. 14일 중국 현지 언론들이 후베이(湖北)성 헝양(衡陽)시 공안국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1시 36분(현지시간)쯤 헝양시내에서 하얀색 스포츠카 한 대가 도로변에 주차된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스포츠카 운전자 쉬(許)모 씨와 동승한 여성 3명 등 모두 5명이 사망했다. 공안당국은 허 씨가 사고 당시 이미 만취상태였다며 음주운전에 의한 사고로 보인다고 밝혔다. 일부 언론은 “숨진 여성 3명은 모두 20여 세에 불과하다”면서 “푸얼다이가 미인들을 태우고 과속 음주운전을 하다 낸 사고”라고 전했다. 온라인상에서는 쉬 씨가 도심을 시속 200㎞로 질주했다는 주장도 제기되기도 했다. 중국에서는 푸얼다이들이 부모의 재력과 권력을 믿고 안하무인격으로 음주운전을 하다 대형사고를 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후진타오(胡錦濤) 전 국가주석의 비서실장을 지낸 링지화(令計劃) 전 통일전선공작부장의 아들 링구(令谷)는 지난 2012년 8월 베이징(北京) 도심에서 페라리를 몰고 가다 사고를 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 차에 같이 타고 있던 여성 두 명도 중상을 입었다. 링 전 부장은 이 사고를 은폐하려다 자신의 부패 혐의까지 들통나 결국 낙마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0대 남자의 다리 맞아?” 연금 때문에 갇혀 지낸 스페인 남자

    “50대 남자의 다리 맞아?” 연금 때문에 갇혀 지낸 스페인 남자

    장장 20년 동안 감금생활을 한 남자가 극적으로 구조됐다. 남자는 스스로 걷지 못할만큼 건강이 악화된 상태였다. 동물처럼 남자를 가둔 건 다름 아닌 형제들이었다. 스페인 세비야에서 벌어진 사건이다. 세비야 경찰은 최근 "잔뜩 술을 마시고 길에서 소란을 피우는 노인이 있다"는 신고전화를 받았다. 출동한 경찰은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만취상태인 76세 노인을 길에서 발견했다. 경찰은 노인을 순찰차에 태워 집까지 안전하게 귀가시켰다. 잔인한 사건의 실체는 이 과정에서 우연히 드러났다. 노인을 자택 안까지 데려다 준 경찰은 집 안쪽에 쇠사슬로 잠근 문을 목격했다. 무언가 이상한 낌새를 차린 경찰이 "방에 무엇이 있냐?"고 묻자 노인의 여동생(61)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동생이 있다"고 답했다. "동생의 안전을 위해 방문을 쇠사슬로 잠갔다"고 그는 덧붙였다. 그런 여동생에게 경찰은 문을 열어보라고 했다. 여동생이 문을 연 방에는 작은 사다리가 놓여 있었다.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보니 3㎡ 정도 되는 작은 다락방이 나왔다.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는 동생은 다락방에 놓인 침대에 누워 있었다. 몰골은 형편 없었다. 제대로 먹지를 못해 뼈만 앙상했고, 방엔 마실 물조차 없었다. 화장실도 없는 다락방에서 남자는 페트병에 소변을 보고, 바가지에 대변을 보면서 지내고 있었다. 그나마 제때 치우지 않아 방에선 오물이 썪는 냄새가 진동했다. 동물처럼 갇혀 지낸 남자는 올해 59세로 형제 중 막내였다. 형과 누이는 동생을 이렇게 가둬놓고는 매달 동생 이름으로 나오는 연금 1000유로(약 128만원)를 꼬박꼬박 받아챙겼다. 돈 때문에 동생을 감금한 셈이다. 경찰조사 결과 막내가 마지막으로 병원을 방문한 건 20년 전인 1996년이었다. 이후 줄곧 갇혀 살면서 세상구경을 못했다는 것이 경찰의 설명이다. 동생을 가두고 연금만 챙겨온 형과 누이는 긴급 연행됐다. 형와 누이는 "동생이 스스로 관리를 못해 먹을 것을 주면서 돈 관리를 해준 것"이라고 항변했지만 경찰은 학대 혐의로 두 사람을 체포했다. 사진=세비야 경찰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성추행 혐의 인정, 이경실 남편 첫 공판 “남편 진실 곧 밝혀질 것” 믿었지만

    성추행 혐의 인정, 이경실 남편 첫 공판 “남편 진실 곧 밝혀질 것” 믿었지만

    성추행 혐의 인정, 이경실 남편 첫 공판 “남편 진실 곧 밝혀질 것” 믿었지만 성추행 혐의 인정 개그우먼 이경실(49)의 남편 최모(58)씨가 성추행 혐의를 인정했다.TV조선은 지인의 아내를 차 안에서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된 최씨가 5일 열린 첫 공판에서 공소 사실을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성추행한 건 사실이지만 당시 만취상태, 즉 심신미약상태였다는 게 주장이다.피해자 김씨 측 변호사는 “최씨가 공소사실과 검사가 제출한 모든 증거에 대해서도 모두 동의했다”며 “최씨가 혐의를 인정했기에 블랙박스 삭제 등 쟁점은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이날 공판에는 최씨의 운전기사인 오모씨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씨는 다음 공판에서 동석을 했던 지인을 증인으로 채택한 것으로 전해졌다.김씨 측도 동석했던 또 다른 지인을 증인으로 세워 또 다른 공방전을 벌일 예정이다. 2차 공판은 다음달 17일 열린다.앞서 이경실은 사건이 처음 불거진 당시 “우리 남편은 내가 가장 잘 안다. 다른 건 몰라도 그런 일을 할 사람은 절대 아니다”라며 “남편과 나는 결백을 위해 재판까지 갈 거다. 진실은 곧 밝혀질 거다. 지금 가장 힘든 사람은 남편이다. 난 끝까지 남편의 곁에 있을 거다”라며 남편의 결백을 주장했다.이경실 남편 최씨는 지난달 8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서 김씨 등과 술을 마신 뒤 집까지 바래다준다며 기사가 있는 자신의 차에 태워 치마 속을 더듬는 등 강제 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경실 남편 성추행 인정, “남편 내가 가장 잘 알아” 믿었는데 끝내…

    이경실 남편 성추행 인정, “남편 내가 가장 잘 알아” 믿었는데 끝내…

    이경실 남편 성추행 인정, “남편 내가 가장 잘 알아” 믿었는데 끝내…이경실 남편 성추행 인정개그우먼 이경실(49)의 남편 최모(58)씨가 성추행 혐의를 인정했다.TV조선은 지인의 아내를 차 안에서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된 최씨가 5일 열린 첫 공판에서 공소 사실을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성추행한 건 사실이지만 당시 만취상태, 즉 심신미약상태였다는 게 주장이다.피해자 김씨 측 변호사는 “최씨가 공소사실과 검사가 제출한 모든 증거에 대해서도 모두 동의했다”며 “최씨가 혐의를 인정했기에 블랙박스 삭제 등 쟁점은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이날 공판에는 최씨의 운전기사인 오모씨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씨는 다음 공판에서 동석을 했던 지인을 증인으로 채택한 것으로 전해졌다.김씨 측도 동석했던 또 다른 지인을 증인으로 세워 또 다른 공방전을 벌일 예정이다. 2차 공판은 다음달 17일 열린다.앞서 이경실은 사건이 처음 불거진 당시 “우리 남편은 내가 가장 잘 안다. 다른 건 몰라도 그런 일을 할 사람은 절대 아니다”라며 “남편과 나는 결백을 위해 재판까지 갈 거다. 진실은 곧 밝혀질 거다. 지금 가장 힘든 사람은 남편이다. 난 끝까지 남편의 곁에 있을 거다”라며 남편의 결백을 주장했다.이경실 남편 최씨는 지난달 8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서 김씨 등과 술을 마신 뒤 집까지 바래다준다며 기사가 있는 자신의 차에 태워 치마 속을 더듬는 등 강제 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