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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FF 2010④]15회 상영작 ‘□□□’, 안보면 후회할걸

    [PIFF 2010④]15회 상영작 ‘□□□’, 안보면 후회할걸

    10월 7일 개막하는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총 11개 부문에서 전 세계 67개국 308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올해는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는 103편, 자국 외에 처음 공개되는 인터내셔널 프리미어는 52편으로 역대 최다다. 이중 놓치기 아까운 올해의 영화를 꼽았다. ◆ 아오이 유우와 함께하는 ‘번개나무’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일본 톱 여배우 아오이 유우를 만날 수 있는 영화 ‘번개나무’. 일본의 에도시대를 배경으로 한 ‘번개나무’는 사람들을 피해 아버지와 단둘이 은둔하며 살고 있는 라이(아오이 유우)와 도쿠가와 쇼군 히데나리의 17대손 나리미치(오카다 마사키)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청순한 미모로 사랑받는 아오이 유우는 물론, ‘제2의 기무라 타쿠야’로 불리는 오카다 마사키의 아름답고 슬픈 사랑을 담은 ‘번개나무’는 나무랄 데 없이 아름다운 화면 속에 강한 소재의 현대극으로 유명한 히로키 류이치 감독의 색채도 만날 수 있다. ◆ 공효진과 임순례 감독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 배우 공효진과 임순례 감독이 호흡을 맞춘 영화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이 11월 개봉에 앞서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먼저 공개된다. 영화는 홧김에 소 팔러 나온 노총각 시인(김영필 분)이 7년 만에 느닷없이 찾아온 옛 애인(공효진 분) 그리고 속을 알 수 없는 의뭉스러운 소(먹보)와 함께 떠난 7박 8일 여행기를 다룬다. 김도연의 장편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은 우리나라 전국 각지를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영상과 노영심 음악감독이 선사하는 풍성한 음악으로 관객들의 감성을 채운다. ◆ ‘칸의 여왕’ 줄리엣 비노쉬 ‘증명서’ 프랑스 대표 여배우 줄리엣 비노쉬를 생애 처음으로 ‘칸의 여왕’에 등극시킨 ‘증명서’는 이란의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감독이 자국을 벗어나 해외에서 만든 첫 번째 장편 극영화다. 줄리엣 비노쉬와 함께 ‘증명서’로 배우에 도전한 영국의 바리톤 가수 윌리엄 쉬멜이 호흡을 맞췄다. 자신의 책 홍보차 투스카니를 방문한 제임스 밀러는 아트 갤러리를 운영하는 ‘그녀’를 만나 투스카니 관광에 나선다. 식당에서 부부로 오인 받은 두 사람은 이후 부부처럼 생각하고 행동한다. 그래서, 그들의 대화는 지적인 것에서 시작하여 감성적인 것으로 변해 간다. ◆ 현빈과 탕웨이의 리메이크 앙상블 ‘만추’ ‘만추’는 남편을 살해한 후 감옥에 갔던 여자가 7년 만에 외출을 허락 받고, 도망 중인 남자를 우연히 만나 미국 시애틀에서 3일 동안 벌이는 시한부 사랑을 그린다. 한국의 거장 감독 이만희의 동명원작을 계승한 ‘만추’는 한국 톱스타 현빈과 영화 ‘색계’의 히로인 탕웨이의 호흡으로 제작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 볼리우드의 신세계 ‘라아반/라아바난’ 동일한 내용의 작품을 캐스팅만 바꾸어 두 편을 만든 마니 라트남의 야심작 ‘라아반’과 ‘라아바난’. 힌디어 버전인 ‘라아반’에서는 인도 최고의 여배우 아이쉬와리아 라이와 아비햝 바흐찬, 비크람이 주연을 맡았다. 타밀어 버전인 ‘라아바난’은 아이쉬와리아 라이와 비크람이 주연을 맡았다. 경찰서장 데브의 아내인 라지니는 배를 타고 가다가 비이라 일행에 의해 납치된다. 라지니는 비이라의 여동생 자무니야가 결혼식 날 경찰에 의해 잡혀가서 강간을 당한 뒤 자살했고, 비이라가 복수를 위해 자신을 납치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비이라에게 미묘한 감정의 변화가 생겨난다. 화려한 영상과 강한 비트의 음악, 정열적인 춤이 어우러진 두 영화는 국내 관객들을 볼리우드의 ‘신세계’로 안내한다. ◆ 이요원과 함께하는 맛의 세계 ‘된장’ ‘된장’은 희대의 살인마가 된장찌개를 먹다 잡히는 사건을 중심으로 PD 최유진(류승룡 분)과 사건의 열쇠를 쥔 ‘된장 달인녀’(이요원 분) 등이 벌이는 에피소드를 담은 작품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으로 주가를 높인 이요원과 ‘장진 사단’의 류승룡을 비롯, 지난해 8월 입대한 이동욱의 마지막 작품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301, 302’의 각본을 쓴 데 이어 ‘러브러브’로 최연소 데뷔 감독의 타이틀은 얻은 이서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또한 장진 감독이 각본과 기획을 담당해 기대를 더한다. 사진 = 각 영화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부산(경남) minkyung@seoulntn.com ▶ 박지선 도플갱어’닥터챔프’에 깜짝 등장 포착 ▶ 지연 소속사 ‘음란 채팅 동영상’ 해명 “닮은 사람일뿐” ▶ 가인-이성재, ‘색.계’ 뛰어넘는 티저’파격+농염’ ▶ 김지수, 음주뺑소니로 불구속 입건’근초고왕’ 어떡해? ▶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뻔뻔…어리다고 무시?”
  • ‘영화의 바다’ 빠져봅시다

    ‘영화의 바다’ 빠져봅시다

    ‘영화의 바다, 부산에 빠지다.’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가 7일부터 9일 동안 부산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를 뜨겁게 달군다. 한국을 넘어 아시아 허브 축제로 거듭난 부산국제영화제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 본다. 김지수·조영정·이수원·이상용·홍효숙 부산영화제 프로그래머의 추천을 토대로 놓쳐서는 안될 작품도 함께 소개한다. ●세계 최초로 만나는 기쁨 영화제 기간 동안 상영되는 전 세계 67개국 307편 가운데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작품(월드 프리미어)이 무려 103편이다. 살 집이 없어 어린 딸과 트럭 밑에서 살아가는 여인의 이야기를 그린 다큐멘터리 스타일의 ‘트럭 밑의 삶’(감독 아돌포 알릭스 주니어·필리핀), 베트남 최고 소설 ‘광활한 논’을 스크린에 옮긴 ‘떠도는 삶’(응우옌 판쿠앙빈·베트남 등), 아들의 동성애 연인을 이해하게 되는 어머니를 그린 ‘아들의 연인’(산조이 낙·인도), 단절된 가족의 모습을 심도 있게 보여주는 ‘섬들’(조아나 호그·영국), 탈북 남성의 비극적인 남한 사회 순응기인 ‘무산일기’(박정범·한국), 남편과 헤어진 탈북 여성이 겪게 되는 잔혹사 ‘댄스 타운’(전규환·한국), 남자를 사랑하는 남자 네 명의 삶을 따라가는 다큐멘터리 ‘종로의 기적’(이혁상·한국) 등이 돋보인다. 오랫동안 가족을 버렸던 어머니가 동생을 데려가려고 하자, 이에 분노해 소년원을 탈출하는 비행 소년의 이야기 ‘휘파람을 불고 싶다’(플로린 세르반·루마니아), 생존을 위해 모정과 사랑 사이에서 힘겨운 선택을 해야 하는 여인을 그린 ‘모정과 사랑 사이’(아그니에슈카 우카시아크·스웨덴 등), 어머니의 유언에 따라 자신들의 뿌리를 찾아 중동으로 떠나는 쌍둥이 남매의 이야기를 담은 ‘그을린’(드니 빌뇌브·캐나다)은 월드 프리미어는 아니지만 프로그래머들의 강력 추천작이다. 앞서 세계 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았던 작품들도 만날 수 있다. 오랫동안 가족을 떠나 있던 할아버지와 여섯살배기 손자의 만남을 그린 ‘비, 두려워 마’(판당디 감독·베트남), 입대를 앞둔 청년의 인상적인 성장 영화 ‘모래성’(부준펑·싱가포르), 돈을 벌어 일본으로 떠나려는 19세 소녀와 그의 이모가 벌이는 기괴한 사업을 다룬 ‘타이거 팩토리’(우밍진·말레이시아), 현대판 프로메테우스 이야기 ‘전기도둑’(악탄 아림 쿠바트·키르기스스탄)은 프랑스 칸 영화제 화제작. 영감이 떨어져 5년째 일거리가 없는 영화 감독의 수난사를 그린 ‘어느 감독의 수난’(카를로 마자쿠라티·이탈리아), 파업 노동자들에게 인질로 잡힌 폭군 같은 남편을 구하러 나선 가정 주부의 이야기 ‘현모양처’(프랑수아 오종·프랑스)는 지난달 초 이탈리아 베니스 영화제에 다녀왔다. 탈북 소년과 조선족 소년의 우정을 그린 ‘두만강’(장률·한국 등)도 베를린영화제에서 주목받았다. ●한국 영화의 여신, 김지미 회고전도 눈길 여고 시절이던 1957년 김기영 감독에게 발탁돼 ‘황혼 열차’를 통해 은막에 데뷔했다. 그리고 1992년 ‘명자, 아끼꼬, 소냐’까지 무려 700여편에 출연했다. 데뷔 당시 동양의 엘리자베스 테일러로 갈채 받으며 단숨에 톱스타가 됐다. 1960년대 초반까지는 청순한 매력을, 이후 성적인 매력을 뽐내던 스타에서 1970년대 들어 대종상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2년 연속 거머쥐는 등 연기력을 겸비한 스타로 거듭났다. 1980년대 들어서는 영화 제작자로, 1990년대에는 두 차례에 걸쳐 영화인협회 이사장을 역임하는 등 영원한 영화인, 영화계의 여장부로 살아왔다. 김지미(70) 얘기다. 그의 회고전도 영화제의 백미 중 하나. 부산국제영화제 한국 영화 회고전에서 배우가 주인공이 된 것은 2007년 김승호에 이어 두 번째다. ‘비 오는 날의 오후 3시’(1959), ‘불나비’(1965), ‘댁의 부인은 어떠십니까’(1966), ‘길소뜸’(1985), ‘티켓’(1986) 등 시대별 대표작 8편을 만날 수 있다. 최무룡, 신영균, 신성일, 김진규 등 당대 최고 남자 배우들의 모습을 보는 것은 덤. 지난 5월 자살한 곽지균 감독의 회고전도 눈길을 끈다. ●해운대로 별들의 대이동 해운대에 마련된 레드 카펫을 밟을 국내외 최고 스타들의 면면도 관심거리. 올해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은 프랑스 배우 쥘리에트 비노슈와 장 자크 아노 감독의 ‘연인’ 등으로 국내에서도 널리 알려진 영국 여배우 제인 마치도 온다. ‘색, 계’에서의 파격적인 연기로 단숨에 세계적인 배우로 발돋움한 중국의 탕웨이도 현빈과 호흡을 맞춘 ‘만추’로 찾아온다. ‘플래툰’으로 유명한 윌렘 대포와 인도 ‘발리우드’의 최고 여배우인 아이슈와리아 라이도 ‘라아반’을 들고 부산을 찾는다. 마야자키 아오이와 아오이 유우, 요시타카 유리코, 오카다 마사키 등 일본의 젊은 피도 눈에 띈다. 이란의 거장 아바스 키아로스타미를 비롯해 미국 할리우드의 올리버 스톤 감독, 올해 개막작인 ‘산사나무 아래’를 연출한 중국의 장이머우, 스페인 3대 명감독 가운데 한 명인 카를로스 사우라, 일본의 유키사다 아사오, 홍콩 뉴웨이브의 주역인 허안화 등 세계적인 감독들도 줄을 잇는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아오이 유우·탕웨이…아시아★들 “부산에서 만나요”

    아오이 유우·탕웨이…아시아★들 “부산에서 만나요”

    일본 톱배우 아오이 유우와 츠마부키 사토시, 영화 ‘색,계’의 히로인 탕웨이 등 아시아의 톱스타들이 한국을 찾는다. 이들은 오는 10월 7일 개막하는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축제를 빛낼 전망이다. 일본은 물론 국내 팬들에게도 깊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여배우 아오이 유우는 2004년과 2006년에 이어 올해 다시 부산영화제를 찾는다. 아오이 유우는 일본 에도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 ‘번개나무’에서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며 또 한 번 국내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번개나무’에서 아오이 유우와 호흡을 맞춘 오카다 마사키도 함께 부산을 방문한다. ‘제2의 기무라 타쿠야’로 일컬어지며 급부상 중인 오카다 마사키는 2007년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으로 제12회 부산영화제에 초청되기도 했다. 리안 감독의 ‘색,계’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중국 여배우 탕웨이는 극중 파격적인 노출신과 정사신을 소화해 2008년 중국 광전광파국으로부터 모든 미디어 출연을 금지 당했다. 이에 해외 영화계로 눈을 돌린 탕웨이는 한국배우 현빈과 함께 김태용 감독의 ‘만추’에 출연했다. 올해 부산영화제를 찾는 관객들은 탕웨이와 그녀의 ‘만추’를 함께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눈물이 주룩주룩’ 등으로 국내에 많은 팬을 보유한 츠마부키 사토시도 부산영화제를 찾는다. 츠마부키 사토시는 2005년 제 10회 부산영화제에 이어 5년 만에 신작 ‘악인’으로 국내 영화팬들과 만나게 됐다. ‘악인’에서 츠마부키 사토시와 호흡을 맞춘 여배우 후카츠 에리도 함께 부산을 방문한다. ‘춤추는 대수사선’시리즈의 여형사 스미레로 국내에 잘 알려진 후카츠 에리는 제34회 몬트리올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인도를 대표하는 여배우 아이쉬와리아 라이 역시 부산을 찾는다. 신작 촬영 일정 때문에 9월에 열린 제67회 베니스영화제의 초청을 고사했던 아이쉬와리아 라이는 ‘라아바난’과 ‘라아반’ 2편의 영화를 들고 국내 팬들을 만난다. 2003년 인도인 최초로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에 위촉됐던 아이쉬와리아 라이는 영국 패션지 ‘하퍼스앤퀸’(Harpers and Queen) 선정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0인’, 2010년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등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외에도 재일동포 감독으로 유명한 이상일, 오미보 감독을 비롯, 장초치, 허안화, 마니 라트남, 위시트 사사나티엥 등 아시아 각국의 감독들도 부산영화제를 찾아 국내 관객을 만날 계획이다. 한편 제15회 부산영화제는 오는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부산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 5개 극장에서 진행된다. 67개국에서 온 영화 308편으로 꾸며지는 올해 부산영화제 개막식은 10월 7일 오후 7시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 상영관에서 레드카펫 행사와 함께 열리고, 10월 6일 오후에는 남포동 PIFF 광장에서 전야제가 마련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영화 ‘백만엔걸스즈코’·‘만추’ 스틸이미지 / 사진설명 = 츠마부키 사토시, 아오이 유우, 탕웨이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에프엑스가 자는 곳은 어떤 모습일까? ▶ 김현주, 파격 상반신 노출 화보 ‘망설임 없이’ ▶ 산다라박, 과거 정일우와 눈물의 키스신 화제 ▶ ”이상형은 이효리”..존박 발언에 김은비 반응은? ▶ 최희진 “악플러 사과시 명단에서 제외”...네티즌 반응은?
  • ‘군 입대 앞둔’ 현빈, 임수정과 2주간 짧은 데이트…왜?

    ‘군 입대 앞둔’ 현빈, 임수정과 2주간 짧은 데이트…왜?

    내년 초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배우 현빈이 임수정과의 2주간 아쉬운 데이트 시간을 갖는다. 현빈은 임수정과 함께 이윤기 감독이 연출을 맡은 저예산 상업영화의 남녀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영화는 헤어진 남녀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9월 중 크랭크인해 2주에 걸쳐 촬영을 마친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현빈은 이 영화 촬영 후 SBS 새 드라마 ‘시크릿 가든’ 출연이 예정된 상태. 입대 전까지 바쁜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현빈은 올 하반기 중국배우 탕웨이와 호흡을 맞춘 영화 ‘만추’(감독 김태용)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최희진, 이루 앞에선 ‘사과’ vs 뒤에선 ‘정정’…"키보드 워리어?"▶ ’자이언트’ 황정음, 행방불명 예고… 세남자 행보 관심집중▶ ’결혼’ 이유리, 금빛 웨딩드레스…’화려함 극치’▶ 학자금 대출제한 대학명단 발표…"불량학교 리스트"▶ MBC ‘W’ 폐지…김혜수 배신감? "와전됐다…열심히 녹화"▶ 아사다 마오, 새코치 노부오 영입 "오서코치 아냐?"
  • 제15회 부산영화제, 장예모가 열고 강동원이 닫는다

    제15회 부산영화제, 장예모가 열고 강동원이 닫는다

    부산국제영화제(PIFF) 조직위원회는 7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영화제 상영작과 국내외 게스트를 공식 발표했다. 내달 7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제15회 부산영화제는 67개국에서 온 영화 308편을 준비했다. 영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작은 홍콩 거장감독 장예모의 영화 ‘산사나무 아래’가 선정됐다. 폐막작은 배우 강동원, 송혜교 등이 주연하고 한국의 장준환·일본의 유키사다 이사오·태국의 위시트 사사나티엥 감독이 부산을 소재로 한 옴니버스 영화 ‘카멜리아’가 상영된다. 올해 부산영화제는 유일한 장편 경쟁부문 ‘뉴커런츠’, 세계적인 거장의 신작과 화제작, 9개국에서 온 영화를 월드프리미어로 소개하는 ‘갈라 프리젠테이션’, 한국영화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한국영화의 오늘’ 등 총 11개 부문에서 308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전체 초청작은 지난해(70개국·355편)보다 하향 조정 됐지만,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는 103편, 자국 외에 처음 공개되는 인터내셔널 프리미어는 52편으로 역대 최다다. 특히 경쟁부문 ‘뉴커런츠’의 출품작 13편은 모두 월드·인터내셔널 프리미어로 상영된다. 한국 영화계의 ‘살아있는 여신’으로 불리는 여배우 김지미의 ‘한국영화 회고전’과 지난 5월 별세한 고(故) 곽지균 감독 추모전도 마련됐다. 이외에도 한국·스페인 수교 60주년 기념 ‘프랑코 정권기 스페인 걸작전’, 한국·체코 수교 20주년 기념 ‘체코영화 특별전’ 등 다채로운 세계영화 특별전도 선보인다. 올해 부산영화제를 찾는 해외 게스트도 화려하다. 프랑스 대표 여배우 줄리엣 비노쉬와 일본의 톱스타 아오이 유우, 중국 여배우 탕웨이, 장예모 감독, 올리버 스톤 감독 등 세계적인 영화인들이 부산을 장악할 전망이다. 영화배우와 감독을 직접 만나 대화할 수 있는 야외무대 행사도 해운대 해수욕장과 남포동 PIFF 광장에서 열린다. 올해 핸드프린팅 주인공으로는 배우 김지미, 미국의 올리버 스톤 감독, 일본의 와다 에미 의상감독 등이 선정됐다. 또 대만의 마크 리 촬영감독과 일본의 와다 에미 의상감독이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해 영화인들과 만난다. 또한 1996년부터 부산영화제의 태동을 함께한 김동호 집행위원장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사퇴한다. 이에 부산영화제 조직위는 김동호 위원장의 업적을 기리고자 영화제 기간 중 14일까지 부산 해운대 피프 파빌리온에서 사진전 ‘열정-김동호와 Friends’를 준비할 예정이다. 한편 제15회 부산영화제는 오는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부산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 5개 극장에서 진행된다. 개막식은 10월 7일 오후 7시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 상영관에서 레드카펫 행사와 함께 열리고, 10월 6일 오후에는 남포동 PIFF 광장에서 전야제가 마련된다. 개·폐막작 예매는 오는 27일 오후 5시부터, 일반 상영작 예매는 29일 오전 9시부터 진행된다. 특히 세계 영화제 사상 처음으로 외국인을 위한 실시간 예매 시스템을 갖춘 부산영화제는 올해부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영화 예매는 물론 출품작 정보와 상영관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 = 제15회부산국제영화제, 서울신문NTN DB, 영화 ‘사랑을 부르는 파리’의 줄리엣 비노쉬, ‘백만엔걸 스즈코’의 아오이 유우, ‘만추’의 탕웨이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12세 초등생 투신자살 ‘경악’…술-담배 때문 추정▶ ‘미코출신’ 최윤영, 3살 연하남과 깜짝 비밀결혼…이미 딸 출산▶ 전유성, 위출혈 후 근황공개 “혈색 나쁜건 금단현상”▶ 신정환, 방송펑크내고 필리핀 억류…개인사정 문제▶ ‘한국판 힐튼’ 20대 명품녀…“파리 본사에서 구입”▶ 전 국립극단 연극배우 서희승 별세…향년 58세
  • 아오이 유우·줄리엣 비노쉬 “부산영화제서 만나요”

    아오이 유우·줄리엣 비노쉬 “부산영화제서 만나요”

    프랑스 대표 여배우 줄리엣 비노쉬와 일본의 톱스타 아오이 유우, 중국 여배우 탕웨이 등 세계적인 영화인들이 내달 7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다. 부산국제영화제(PIFF) 조직위원회는 7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영화제 상영작과 국내외 게스트를 공식 발표했다. 먼저 청순한 외모로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일본 여배우 아오이 유우가 부산을 방문한다. 아오이 유우는 오픈시네마 섹션에서 상영되는 영화 ‘번개나무’로 국내 팬들을 만난다. 영화 ‘퐁네프의 연인들’, ‘나쁜 피’ 등으로 사랑받아온 줄리엣 비노쉬는 올해 칸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영화 ‘증명서’와 함께 부산을 찾는다. 영화 ‘색계’의 히로인이자 배우 현빈과 영화 ‘만추’에서 호흡을 맞춘 중국 여배우 탕웨이도 부산영화제를 함께한다. 유명 배우들 외에도 세계적인 명성의 감독들이 부산영화제를 찾는다. 영화 ‘연인’, ‘황후화’ 등으로 유명한 장예모 감독은 올해 부산영화제의 개막작을 선정된 영화 ‘산사나무 아래’와 함께 방한한다. 또 올리버 스톤 감독은 부산영화제 갈라프레젠테이션 섹션에서 선보일 신작 ‘월 스트리트’로 영화제를 찾는다. 이란의 거장감독 압바스 키아로스타미와 스페인의 카를로스 사우라 감독도 초청됐다. 한편 제15회 부산영화제는 오는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부산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 5개 극장에서 진행된다. 67개국에서 온 영화 308편으로 꾸며지는 올해 부산영화제 개막식은 10월 7일 오후 7시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 상영관에서 레드카펫 행사와 함께 열리고, 10월 6일 오후에는 남포동 PIFF 광장에서 전야제가 마련된다. 사진 = 영화 ‘사랑을 부르는 파리’의 줄리엣 비노쉬, ‘백만엔걸 스즈코’의 아오이 유우, ‘만추’의 탕웨이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12세 초등생 투신자살 ‘경악’…술-담배 때문 추정▶ ‘미코출신’ 최윤영, 3살 연하남과 깜짝 비밀결혼…이미 딸 출산▶ 전유성, 위출혈 후 근황공개 “혈색 나쁜건 금단현상”▶ 신정환, 방송펑크내고 필리핀 억류…개인사정 문제▶ ‘한국판 힐튼’ 20대 명품녀…“파리 본사에서 구입”▶ 전 국립극단 연극배우 서희승 별세…향년 58세
  • 베니스의 ‘무적자’, 스페인의 ‘악마’…“9월 韓영화, 세계로”

    베니스의 ‘무적자’, 스페인의 ‘악마’…“9월 韓영화, 세계로”

    오는 9월 개막을 앞둔 세계 유수 영화제에 한국영화의 진출이 두드러진다. 올 상반기, 칸 국제영화제에서 ‘시’와 ‘하녀’, ‘하하하’가 주목받았고,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여배우들’, ‘여행자’ 등이 세계 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어 내달 개막을 앞둔 베니스·토론토·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에도 다양한 한국 영화들과 배우들이 진출의 쾌거를 이뤘다. ◆ 9월1일, 베니스의 ‘무적자’들 내달 1일부터 11일까지 이탈리아 ‘물의 도시’ 베니스에서 제6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가 열린다. 올해 베니스에는 주진모, 송승헌 등이 주연한 ‘무적자’(감독 송해성)와 이선균, 정유미의 ‘옥희의 영화’(감독 홍상수) 등이 공식 초청받았다. 주진모·송승헌·김강우·조한선이 주연한 영화 ‘무적자’는 오우삼 감독은 대표작 ‘영웅본색’의 세계 최초 리메이크작이자 오우삼 감독이 제작자로 나선 인연으로 베니스를 찾는다. 이번 초청은 오우삼 감독이 베니스국제영화제 평생공로상(Golden Lion for Lifetime Achievement)을 수상하게 된 계기로 이뤄졌다. 영화제 기간 중인 9월 2일에 전 세계에 최초로 공개될 전망이다. 홍상수 감독의 11번째 영화 ‘옥희의 영화’는 오리종티 섹션 폐막작으로 선정돼 영화제 마지막 날인 11일 상영된다. 영화 ‘하하하’로 올해 칸 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의 대상을 수상한 홍상수 감독은 그동안 인연이 없었던 베니스 영화제에 첫 진출하는 기쁨과 함께 오리종티 섹션 폐막작에도 선정되는 영예까지 누리게 됐다. 또한 배우 정우성은 첫 해외 진출작이자 오우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검우강호’와 함께 베니스의 레드카펫에 설 계획이다. 정우성과 세계적인 여배우 양자경이 호흡을 맞춘 ‘검우강호’는 ‘무적자’와 마찬가지로 오우삼 감독의 평생공로상 수상을 계기로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결정했다. ◆ 9월9일, 토론토의 가을, ‘만추’ 내달 9일부터 19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제35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는 현빈과 탕웨이(湯唯) 주연의 ‘만추’(감독 김태용), 전도연과 이정재의 ‘하녀’(감독 임상수), 이병헌과 최민식의 ‘악마를 보았다’(감독 김지운) 등이 진출한다. 현빈과 영화 ‘색,계’의 탕웨이가 호흡을 맞춘 ‘만추’는 고(故) 이만희 감독의 1966년 동명원작의 리메이크로 화제를 모았다. ‘만추’는 토론토영화제의 ‘컨템포러리 월드시네마’ 섹션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된다. 지난 5월 칸 영화제의 공식 경쟁부문에 초청됐던 ‘하녀’는 토론토영화제의 부름을 받아 갈라(Galas) 부문에서 북미 지역 프리미어로 상영된다. 또 국내 제한상영가 등급으로 부분 편집이 불가피했던 ‘악마를 보았다’는 토론토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Special Presentations) 부문에서 원본 그대로 상영된다. ◆ 9월17일, 산세바스티안에서 ‘악마를 보았다’ 내달 17일부터 25일까지 스페인의 도노스티아 산세바스티안에서는 제58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가 진행된다. 세계제작자연맹(FIAPF)이 공인한 스페인어권 최대 영화제인 산세바스티안영화제에서는 토론토에 이어 ‘악마를 보았다’가 또 한 번 초청되는 기염을 토했다. 산세바스티안영화제와 처음 인연을 맺는 김지운 감독과 주연배우 이병헌, 최민식은 최우수작품상인 황금조개상(Gold Shell)과 최우수감독상·최우수여우주연상·남우주연상에 해당하는 은조개상 (Silver Shell), 심사위원상인 촬영상과 각본상의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영화 중에서는 ‘살인의 추억’의 봉준호 감독이 지난 2003년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진 = 각 영화 포스터 및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윤은혜, 베이비복스 불화설 해명눈물 ‘뚝뚝’▶ ’만삭’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나들이 ‘단독포착’▶ ’사랑에 빠진’ 서우, 란제리 화보공개…’큐티 글래머’▶ 휘성, 직설적 작사 ‘결혼까지 생각했어’…주인공 누구?▶ 김소향, 임혁필-김지혜 이어 공개 양악수술
  • 현빈, 11月 입대설...소속사 “사실무근”

    현빈, 11月 입대설...소속사 “사실무근”

    배우 현빈이 입대설을 부인했다. 현빈의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현빈이 11월 1일 군입대 한다는 소문은 사실무근이다. 아직 영장이 나오지 않은 상황이어서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으며 현재로선 정확한 시기를 알 수 없다. 최근 현빈은 곽경택 감독의 영화 ‘아름다운 우리’에서 하차했다. 이는 영화 제작 일정이 매번 지연돼 내려진 결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빈은 지난 3월 ‘색, 계’로 스타덤에 오른 중국배우 탕웨이와 영화 ‘만추’를 촬영해 올 가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만추’ 현빈 “탕웨이와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고백

    ‘만추’ 현빈 “탕웨이와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고백

    배우 현민이 중국 톱스타 탕웨이와의 작업 소감을 밝혔다. 영화 ‘만추’ 촬영을 마친 현빈은 상대역으로 만난 탕웨이에 대해 우정을 드러냈다. 탕웨이는 이안 감독의 ‘색, 계’로 유명한 여배우로 ‘만추’에서 현빈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현빈은 최근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화보 촬영에 참석했다. 이날 현빈은 “탕웨이와의 작업이 너무 즐거웠다.”고 입을 뗀 후 “국내 영화팬들이 탕웨이와 호흡을 맞추는 점에 주목하는데 자연스러운 시선으로 봐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현빈은 “빠른 시일 내에 일본에서 싱글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이라고 깜짝 소식을 전한 후 “내 자신을 위해 녹음한 두 곡의 노래를 팬 미팅서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미국 시애틀이란 이국적 공간에서 문화와 국경, 언어를 뛰어넘는 운명적 사랑을 그려낼 ‘만추’는 후반작업을 거쳐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빈 “탕웨이와의 작업 즐거웠다”

    현빈 “탕웨이와의 작업 즐거웠다”

    영화 ‘만추’로 탕웨이와 입을 맞춘 배우 현빈이 “그녀와의 작업이 너무 즐거웠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현빈은 최근 한 패션매거진 화보 촬영 중에 가진 인터뷰에서 영화 ‘만추’에서 호흐을 맞춘 탕웨이에 대해 “그녀와의 작업이 너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빈은 영화 마지막 장면 촬영 당시 본인의 촬영 분량이 없는데도 촬영에 임하는 탕웨이의 곁을 끝까지 지키며 끈끈한 동료애를 보여줘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영화 ‘만추’는 60년대 이만희 감독이 제작한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것으로 특별휴가를 나온 여자 모범수가 도주 중인 한 남자를 만나 억제됐던 욕정을 불태운다는 내용이다. 리메이크된 작품에서 현빈은 수배중인 한국 이민남성 역을, 탕웨이는 감옥에서 일시 석방된 중국 이민 여성 역을 맡았다. 현빈은 “새로운 인물을 표현해내기 위해 전작은 보지 않고 촬영했다.”며 “관객들이 그냥 편하게 와서 봐줬으면 좋겠고 나 자신도 그러려고 한다.”고 말했다. 앞서 영화 ‘만추’는 다수의 아시아팬을 확보하고 있는 현빈과 ’색, 계’로 치명적인 관능미를 전세계에 알린 탕웨이가 만났다는 점만으로 국내외 영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여고괴담2’ ‘가족의 탄생’의 김태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시애틀 올 로케이션으로 진행된 ‘만추’는 올 하반기에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 = 영화 스틸컷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빈, ‘공형진 씨네타운’ 출연…장동건 얘기할까?

    현빈, ‘공형진 씨네타운’ 출연…장동건 얘기할까?

    배우 현빈이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연예계 마당발’로 유명한 공형진은 현빈을 섭외했다. 평소 공현진이 현빈과 친분을 쌓아왔기 때문에 라디오 출연이 생소한 현빈도 출연을 쉽게 수락했다는 후문이다. 오는 11일 오전 11시에 방송될 ‘씨네타운’에서 현빈은 자신의 출연작인 ‘내 이름은 김삼순’ ‘그들이 사는 세상’ ‘친구, 우리들의 전설’ 등 드라마 관련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평소 털어놓지 않았던 자신의 속 깊은 이야기를 직접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장동건과 남다른 우정을 과시하는 현빈과 공형진은 결혼을 앞둔 장동건과 고소영의 이야기를 다룰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6일 장동건의 팬 미팅에도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한편 현빈은 오는 7월 개봉 예정인 영화 ‘만추’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현빈은 ‘만추’에서 중국배우 탕웨이와 호흡을 맞췄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빈·탕웨이 “‘만추’ 촬영 끝…감정 벗기 힘들어”

    현빈·탕웨이 “‘만추’ 촬영 끝…감정 벗기 힘들어”

    한국 배우 현빈과 중화권의 여배우 탕웨이가 호흡을 맞춘 영화 ‘만추’가 지난 1일 미국 시애틀에서 모든 촬영을 마쳤다. 현빈과 탕웨이는 시애틀 근교의 위드비 아일랜드에서 마지막 촬영에 참석했다. 이날 촬영분은 탕웨이의 에필로그 신으로, 현빈은 촬영 분량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시간을 함께 보냈다. 탕웨이의 마지막 오케이 사인이 떨어지자 ‘만추’의 촬영 현장 관계자들은 배우들과 함께 샴페인을 터뜨리며 크랭크업을 자축했다는 후문이다. 현빈과 탕웨이는 “시애틀을 떠나고 싶지 않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특히 탕웨이는 “‘만추’의 여운이 강해서 한동안 이 감정에서 벗어나기 힘들 것 같다.”고 고백했다. 한편 ‘만추’는 감옥에서 특별휴가를 나온 여자와 도망 중인 남자가 미국 시애틀에서 우연히 만나 3일 동안 벌이는 시한부 사랑을 담는다. 한국의 거장 감독 이만희의 동명원작을 계승한 ‘만추’는 한국 톱스타 현빈과 영화 ‘색계’의 히로인 탕웨이의 호흡으로 제작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엠엔에프씨 / 사진설명 = (왼쪽부터) 현빈, 탕웨이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탕웨이-현빈, ‘만추’ 시애틀 스틸컷 공개

    탕웨이-현빈, ‘만추’ 시애틀 스틸컷 공개

    배우 현빈과 탕웨이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만추’가 시애틀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5일 공개된 촬영 스틸에서 현빈은 길게 넘긴 머리와 수염이 거뭇하게 돋아 몰라보게 남자다워진 모습과 한층 깊어진 눈빛을 선보였다.긴 웨이브 머리를 틀어 올리고 트렌치코트를 입은 탕웨이 역시 쓸쓸한 눈빛과 가녀린 외모로 여성미를 물씬 풍기며 ‘아시아의 연인’으로 거듭날 두 사람의 호흡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켰다.제작진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 영화계, 영화제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인 만큼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애틀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한편 김태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만추’는 우연히 미국 시애틀에서 마주하게 된 비밀스러운 남녀의 짧지만 강렬한 3일 동안의 만남을 그린 작품. 지난달 12일 미국 시애틀에서 크랭크인했으며 올 하반기 개봉할 예정이다.사진 = 엠엔에프씨·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빈, 태국서 ‘가장 좋아하는 배우’ 1위

    현빈, 태국서 ‘가장 좋아하는 배우’ 1위

    배우 현빈이 일본에 이어 태국에서도 한류스타로 인정, 가장 좋아하는 배우 1위에 등극했다.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눈의 여왕’, ‘그들이 사는 세상’ 등의 출연작으로 이름을 알린 현빈은 태국 최대 한류 포털사이트 팬팁닷컴(Pantip.com)에서 실시한 ‘가장 좋아하는 배우’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며 한류스타덤에 올랐다. 또한 현빈이 출연한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4위), ‘눈의 여왕’(14위), ‘그들이 사는 세상’(20위) 등도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 상위권에 올라 현빈을 향한 태국인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보다 앞서 현빈은 일본에서도 한류스타의 대열에 본격 합류한 상태다. 후지TV는 올초 현빈의 출연작인 ‘내 이름은 김삼순’, ‘친구’ 두 편을 이례적으로 동시에 편성해 방영하고 있다. 후지TV 지상파에서 방영중인 ‘내 이름은 김삼순’의 경우 평균 시청률이 5%를 넘기며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 중이며 BS NTV에서 방영중인 ‘친구’의 시청률 또한 상승세에 있다. 일본 후지TV 관계자는 “현재 방송되고 있는 드라마들을 통해 현빈이 인기몰이 중이다. 그 동안 한류에 대해 무관심하던 일본 팬들까지 흡수해 새로운 한류 팬 층을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현빈은 현재 시애틀에서 탕웨이와 함께 영화 ‘만추’를 촬영 중에 있으며, 촬영이 끝나면 차기작 준비와 해외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속편·리메이크 제작 봇물…같은 뿌리 다른 느낌

    속편·리메이크 제작 봇물…같은 뿌리 다른 느낌

    올해 국내 영화계의 특징적 흐름 가운데 하나는 속편 및 리메이크 제작 붐이다. 지난해 속편 영화가 ‘구세주2’, ‘여고괴담5’ 두 편에 그쳤고, 리메이크는 한 편도 없었던 것과 비교하면 대조적이다. 국내 영화계가 산업화되고 있는 긍정적 신호라는 의견과, 속편 혹은 원작의 명성에 안이하게 편승하려는 기류라는 비판이 엇갈린다. 전편보다 나은 진정한 속편을 위해서는 새로운 창작의지와 갑절의 노력이 곁들여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주유2, 하녀, 만추, 영웅본색…추억의 영화 다시 스크린으로 1999년 ‘주유소 습격사건’으로 관객 256만명을 동원하며 코미디 영화에 새 바람을 불어넣었던 김상진 감독은 약 10년 만에 ‘주유소 습격사건2’를 내놨다. 백동훈 감독의 ‘식객-김치전쟁’은 허영만 화백의 만화를 원작으로 삼은 두 번째 영화. 2007년 첫 번째 작품이 303만명을 동원했고, 이듬해에는 드라마로 변신하기도 했다. 지난달 말 일주일 차이로 개봉한 두 작품 모두 전편 흥행에 미치지 못 했지만, 박스오피스 5위권에 진입하며 선전하고 있다. 개와 사람의 우정을 훈훈하게 다룬 2006년 개봉작 ‘마음이’도 속편(감독 이정철)이 곧 개봉된다. ‘마음이2’는 어느새 엄마가 된 마음이가 어리바리한 악당에게 납치된 막내 강아지 장군이를 구출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고사’(2008), ‘넘버3’(1997), ‘각설탕’, ‘미녀는 괴로워’, ‘괴물’, ‘타짜’(이상 2006) 등도 속편 제작설이 끊임없이 흘러나온다. 고전영화의 걸작으로 일컬어지는 김기영 감독의 ‘하녀’(1960)는 리메이크 작업이 한창이다. 아내가 친정에 간 사이 하녀와 관계를 가진 남자가 파멸에 이른다는 내용의 스릴러다. ‘바람난 가족’(2003)의 임상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전도연, 이정재, 서우, 윤여정 등이 캐스팅됐으며 지난달 초 촬영을 시작했다. 이만희 감독의 걸작 ‘만추’(1966)는 벌써 네 번째 리메이크 작업에 들어갔다. ‘가족의 탄생’(2006)을 만든 김태용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한류스타 현빈과 중국 스타 탕웨이가 주연이다. 지난달 중순 미국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모범수로 특별 휴가를 받아 감옥에서 잠깐 나온 여자와 도주 중인 젊은 남자의 우연한 만남과 사랑을 그린 ‘만추’는 1972년 사이토 고이치 일본 감독이 ‘약속’으로, 1975년 김기영 감독이 ‘육체의 약속’으로, 1981년 김수용 감독이 ‘만추’로 각각 다시 만들었다. 1980년대 중반 홍콩 누아르 열풍을 일으켰던 ‘영웅본색’(1986)도 국내에서 새로 제작된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2006)을 찍었던 송해성 감독이 연출하는 리메이크작에는 송승헌, 주진모, 김강우, 조한선이 출연한다. 지난달 말 태국에서 촬영에 돌입했다. ●“창의력 뒷받침 안되면 영화발전 저해” 최근 2~3년 사이 경기 불황으로 영화 투자가 위축된 탓에 조금 더 안전한 흥행을 담보하려는 차원에서 속편과 리메이크 제작 기획이 많이 이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속편이나 리메이크작은 어느 정도 성공한 원작이 있기 때문에 기대감을 갖고 극장을 찾는 관객들이 많고, 인지도가 있어 마케팅 비용 절감 효과도 크기 때문이다. 차승재 한국영화제작자협회장은 “최근 영화계에 비관론이 많아 제작자들이 긴축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고 그러다 보니 프랜차이즈물을 많이 기획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영화마케팅사 이노기획의 김성은 대표는 “속편이나 리메이크가 많이 이뤄진다는 것은 그만큼 좋은 작품들이 많이 나왔다는 방증이며 한국 영화에 연륜이 쌓여 간다는 긍정적인 현상으로 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차 회장은 “산업적인 측면에서 보면 프랜차이즈가 많을수록 좋은 건 사실”이라면서 “하지만 창의력이 부족한 영화들이 계속 나오게 되면 장기적인 차원에서는 오히려 마이너스”라고 지적했다. 정지욱 영화평론가도 “전편의 인기에 묻어가려는 안일한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 새로운 재해석, 새로운 창작이 있어야 아류가 아닌 진정한 속편이 나올 수 있고 프랜차이즈 시장이 정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미국도 속편 개봉 잇따라 한편 프랜차이즈의 천국인 미국 할리우드도 속편들을 속속 선보인다. 마지막 해리포터 시리즈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부’와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인 ‘트와일라잇 사가-이클립스’가 찾아온다. ‘토이 스토리3’, ‘월스트리트2’, ‘트론-레거시’는 전작에 이어 각각 10~20년 만에 나오는 후속편이다. 전편의 흥행에 힘입어 프랜차이즈 시리즈로 자리매김한 ‘아이언맨2’, 슈렉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으로 알려진 ‘슈렉 포에버 애프터’도 기대를 모은다. ‘크래시 오브 타이탄스’, ‘나이트매어 온 엘름 스트리트’, ‘에이-팀’, ‘가라데 키드’, ‘레드 던’ 등 1980년대 인기 영화와 드라마도 리메이크된다. 홍지민 이경원기자 icarus@seoul.co.kr
  • 현빈, 7일 日방문…2010년 한류 재점화

    현빈, 7일 日방문…2010년 한류 재점화

    배우 현빈이 2010년 한류 열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현빈은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의 프로모션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7일 일본 도쿄를 방문한다. 현빈 주연의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과 ‘친구: 우리들의 전설’ 2편은 각각 1월 11일과 17일부터 일본 후지TV를 통해 방송된다. 이에 현빈은 후지TV 측의 공식 초청을 받아 드라마 홍보를 위해 일본을 직접 방문하게 됐다. 현빈은 8일 일본 후지TV 방송국에서 프로모션 행사를 갖고 토크쇼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한류스타로서 위용을 자랑하게 됐다. 한편 현빈의 일본 방문은 미국 시애틀에서 영화 ‘만추’의 촬영 준비 중에 이뤄졌다. 지난해 11월부터 시애틀에 머물며 영화 촬영 준비를 해온 현빈은 일본에서의 드라마 프로모션을 위해 특별히 시간을 할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빈은 오는 9일 일본에서의 홍보 행사를 모두 끝마친 뒤 한국이 아닌 미국으로 바로 출국할 계획이다. 한편 2010년 개봉을 앞둔 ‘만추’는 이만희 감독의 동명영화를 리메이크하는 한미 합작 영화로, 특별 휴가를 받은 여죄수와 젊은 남자의 우연한 만남과 3일 간의 시한부 사랑을 그린다. 극중 현빈은 남자 주인공 역을 맡아 ‘색,계’의 히로인인 중국배우 탕웨이와 호흡을 맞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더’ 김혜자, 亞太영화상 여우주연상

    ‘마더’ 김혜자, 亞太영화상 여우주연상

    김혜자가 제3회 아시아태평양영화상에서 최고의 여배우 자리에 올랐다. 김혜자는 26일 오후 호주 골드코스트 퀸즈랜드에서 열린 제3회 아시아태평양영화상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의 ‘마더’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김혜자는 ‘마더’로 해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 2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김혜자는 지난 10월 열린 제18회 중국금계백화영화제에서 해외 부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김혜자는 ‘마더’에서 극중 살인 누명을 쓴 아들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연기해 내외신의 호평을 받아왔다. 김혜자의 여우주연상 수상과 함께 ‘똥파리’의 양익준 감독이 하이커멘데이션상을, 이창동 감독이 제작을 맡은 ‘여행자’가 최우수어린이영화상을 차지했다. 한편 김혜자는 지난 1983년 제2회 마닐라 국제영화제에서 스크린 데뷔작 ‘만추’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빈 “탕웨이와 ‘만추’ 12월 촬영, 바빠도 행복”

    현빈 “탕웨이와 ‘만추’ 12월 촬영, 바빠도 행복”

    현빈이 개봉을 앞둔 영화 ‘나는 행복합니다’(감독 윤종찬·제작 블루스톰)의 홍보 일정과 촬영 준비 중인 ‘만추’(가제)로 바쁜 와중에 큰 행복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13일 오후 서울 CGV왕십리에서 열린 ‘나는 행복합니다’ 언론시사 및 기자감담회에 참석한 현빈은 “영화를 촬영할 때보다 영화를 준비하는 시간을 좋아한다. 12월부터 미국 로케이션으로 진행되는 ‘만추’를 준비하느라 바쁘지만 굉장히 즐겁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근 현빈은 영화 ‘색계’의 히로인 탕웨이와 호흡을 맞추는 ‘만추’의 촬영을 앞두고 미국 시애틀에 체류 중이었다. 하지만 ‘나는 행복합니다’의 언론시사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11일 잠시 귀국했다. 또한 현빈은 ‘나는 행복합니다’에서 과대망상증 환자 만수를 연기하기 위해 많은 준비의 과정을 거쳤다. “정신병원을 방문해 직접 과대망상증 환자들을 인터뷰하기도 했다.”는 현빈은 촬영 기간 동안에도 동료배우 이보영과 함께 정신병 관련 영화를 보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나는 행복합니다’는 과대망상증에 걸린 환자 만수(현빈 분)와 각박한 삶에 지친 간호사 수경(이보영 분)이 서로의 아픔을 공감하고 의지해가는 과정을 그렸다. 특히 현빈은 전작들에서의 핸섬한 이미지를 버리고 몽롱한 얼굴과 더벅머리를 한 과대망상증 환자의 모습을 숨김없이 선보인다. 오는 26일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길섶에서] 불암산/오일만 논설위원

    불암산은 집 이웃이어서 자주 찾는 곳이다. 거대한 암석으로 이뤄진 정상은 507m에 불과하고 능선이 길게 뻗어 있어 좌우로 보는 경치는 무척 시원하다. 아무 때나 무작정 나서도 체력적인 부담이 없다. 만추 초입인 요즘 가을 단풍이 산 전체를 휘감아 돌고 있어 꽤 볼 만하다. 그런데 앞마당 같은 불암산에 고구려 유적이 산재해 있다는 사실을 최근에야 알게 됐다. 거대한 암반이 절벽을 이룬 서쪽 코스 중간 중간에 널브러져 있는 돌들이 성벽을 축조했던 성돌이다. 420m 고지의 헬기장 바로 옆에 움푹 파인 곳은 주둔군의 집수시설이란다. 고구려가 한강유역을 장악했던 5∼6세기쯤 아차산~수락산을 잇는 14㎞의 산성을 쌓았는데 그 중 하나가 ‘불암산성’이다. 강건한 고구려 군사들의 체취가 불암산 곳곳에 스며들어 있는 것이다. 그런데도 이 산성은 아직까지 시굴, 발굴조사조차 안 됐다고 한다. 고구려 산성터를 알리는 흔한 표지판 하나 보지 못했다. 선조들의 유적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후손의 한 사람으로 죄송할 따름이다. 오일만 논설위원 oilman@seoul.co.kr
  • 현빈, 탕웨이와 ‘만추’ 주연…11월 美서 크랭크인

    현빈, 탕웨이와 ‘만추’ 주연…11월 美서 크랭크인

    한국의 현빈과 영화 ‘색,계’의 히로인인 중국 여배우 탕웨이가 영화 ‘만추’의 리메이크작 출연을 확정했다. 이로써 한국의 고전영화 ‘만추’는 2010년 현빈과 탕웨이 주연의 한미 합작 영화로 새롭게 부활하게 됐다. 한국의 거장 감독 이만희의 1966년 작 ‘만추’는 모범수로서 특별 휴가를 받고 감옥에서 나온 여자와 도주 중인 남자가 우연히 만나 3일 동안 벌이는 시한부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이를 계승하는 2010년의 ‘만추’는 한국의 현빈과 중국의 탕웨이를 기용해 미국을 배경으로 시대와 국경을 뛰어 넘는 운명적인 만남과 사랑을 그릴 계획이다. 영화 ‘가족의 탄생’의 김태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새로운 ‘만추’는 한국의 콘텐츠를 한국과 미국이 공동으로 제작해 세계시장을 겨냥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김태용 감독은 이번 ‘만추’ 프로젝트에 대해 “미국이라는 열린 공간 속 마음을 닫아 버린 두 남녀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재미있는 도전”이라고 말하며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이 작품의 제작을 맡은 보람엔터테인먼트도 “5년 전, 어떻게 하면 ‘만추’를 세계에 통용될 수 있는 우리 콘텐츠로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하며 미국을 방문한 게 엊그제 같은데, 드디어 촬영에 들어가게 됐다.”는 벅찬 소감을 전했다. 한편 현빈과 탕웨이의 ‘만추’는 11월 말 미국 시애틀에서 촬영을 시작해 2010년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보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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