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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세·학세·숲세권… 서울 접근성도 좋아

    몰세·학세·숲세권… 서울 접근성도 좋아

    경기 오산시에 처음으로 SK뷰 아파트가 들어선다. SK에코플랜트는 오산세교2지구에 ‘오산 SK뷰 1·2차’(투시도)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단지는 전용면적 71~84㎡로 구성되며 총 644가구가 조성된다. 지하철 1호선 오산역을 통해 서울까지 이동할 수 있으며, 경부고속도로(오산IC),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까지의 접근성도 좋다. 필봉터널을 통한 동탄신도시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오산역을 중심으로 구축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어 생활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산역 환승센터를 비롯해 롯데마트, 이마트, 오산시청 등의 인프라를 이용하기 쉽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가수초, 오산초가 있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것은 물론 단지 바로 앞 초·중학교 신설이 계획돼 있다. 또 가감이산 등산로 입구가 단지와 바로 맞닿아 있으며 오산천을 비롯해 물향기수목원, 오산맑음터공원도 이용할 수 있다. SK뷰만의 특화 설계도 적용된다. 중앙에는 SK뷰의 대표 정원인 ‘비오토피아 정원’을 배치해 개방감을 높인다. 단지 곳곳에 인재의 숲, 해피팜 가든(소규모 텃밭), 스포츠 정원, 놀이공간 등을 하나의 연결된 녹지대처럼 연결해 자연 친화형 휴게공간 단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 가까운 ‘빈자리’ 콕 집어 안내… 요즘 아파트, 주차 시간도 아껴드려요

    가까운 ‘빈자리’ 콕 집어 안내… 요즘 아파트, 주차 시간도 아껴드려요

    건설업계에서도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건설’이 화두인 가운데 최근 건설사들이 앞다퉈 아파트 입주민의 주차 시간을 단축하는 기술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현대건설은 ‘주차장 내비게이션’ 기능을 담은 스마트홈 서비스를 올해부터 전국에 확산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기술은 앞선 지난해 3월부터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 반포 라클라스’와 강남구 ‘디에이치 자이 개포’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현대건설은 하이오티(HIoT)와 홈투카·카투홈 플랫폼을 통해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더해 건물과 모빌리티가 연동되는 ‘액티브 하우스’ 콘셉트를 론칭하고 모빌리티 분야로 스마트홈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이 액티브 하우스의 일환으로 현대건설은 주차장 빈자리를 입주민과 방문객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주차장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실시간 지하주차장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주차장 내 빈자리뿐만 아니라 전기차 충전기, 장애인 주차장, 무인택배, 동출입구 등의 인프라를 운전자에게 제공하는 기능이다. 입주민과 방문객이 빈자리를 찾아 지하주차장을 헤매거나 거주지에서 먼 곳에 주차하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 액티브 하우스는 현대건설이 현대·기아차와 함께 개발한 스마트홈 서비스다. 건설사가 관리하는 주차 유도시스템의 정보를 자동차에 전달해 주차장의 전반적인 정보를 차량 탑승자에게 알리는 편의 기능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홈투카·카투홈 서비스로 일차적인 차량·건물 연계 서비스를 완성한 데 이어 차량과 건물 인프라 간 연결로 스마트홈의 영역을 확장했다”고 설명했다. 전기차 충전기의 사용 유무나 자율주행차와 건물 인프라 간 통신을 활용한 차량 서비스 등이 기대된다.호반건설은 입주 예정인 경기 고양시 덕양구 ‘호반써밋 DMC 힐즈’에 최적의 주차면으로 경로를 안내해 주는 시스템인 ‘스마트 주차 내비게이션’을 도입한다. 호반건설과 협력해 온 스타트업 베스텔라랩의 ‘워치마일’ 시스템을 신축 아파트에 적용하는 것이다. 워치마일은 세계 최초로 위성항법장치(GPS) 음영 지역인 지하주차장에서 최적의 주차면을 찾아 안내하는 서비스다. 워치마일 이용자는 최적 주차면까지의 길안내와 주차면 점유 여부 확인, 전기차 충전시설 사용 가능여부, 주차 차량 위치 파악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워치마일은 서울역 주차장, 킨텍스 제2전시장, 천호역 공영주차장 등에서 도입 중인 서비스이기도 하다. DL이앤씨 역시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AI 주차 유도 관제시스템의 특허 출원을 마쳤다. AI 주차 유도 관제시스템의 경우 AI가 입주민의 차량이 진입하면 사전에 저장된 차량정보를 분석해 거주하고 있는 동에서 가장 가까운 주차공간을 스마트폰이나 전광판을 통해서 안내해 준다. 주차가 끝나면 스마트폰이나 가구 내 월패드에서 주차 위치를 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시대 변화보다 앞서 나갈 수 있는 스마트 홈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개발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며 “똑똑하고 안전한 아파트에 대한 고객들의 눈높이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차별화된 기술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 HBO ‘라오어’ 대박…영화·게임 서로 ‘뺨 치는’ 시대

    HBO ‘라오어’ 대박…영화·게임 서로 ‘뺨 치는’ 시대

    너티독의 ‘더 라스트 오브 어스’를 실사 영화화한 HBO의 시리즈가 출시 전부터 엄청난 기대를 모으더니, 첫 회부터 반응이 뜨겁다. 미국에선 벌써부터 ‘올해의 미드’라는 찬사가 나왔으며, 한국에선 동시 공개가 물 건너 간 데 이어 HBO 작품을 공급하던 웨이브가 아직 방영 계획이 없어 시청자의 아우성이 커지고 있다. 영국에선 시리즈 출시뒤 원작 게임 판매량이 올라갔다. 게임 원작이 몰입감 있는 시나리오와 성우들의 연기력, 캐릭터의 감정 묘사 등으로 ‘영화적인’ 감동을 선사했지만, 시리즈 리메이크는 게임을 한 번도 접하지 못한 시청자까지 끌어들이며 ‘영화는 영화다’라는 걸 보여준 셈이다. 사실 그동안은 게임이 영화의 ‘뺨을 쳐’ 왔다. 영화 음악 작곡가가 만든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실제 할리우드 스타의 얼굴을 스캔해서 만든 캐릭터, 유명 성우의 음성과 고도의 그래픽 기술로 구현한 캐릭터의 연기 등 영화의 성공 요소를 그대로 게임 제작에 옮겨 오다시피 했다. 이런 바탕 위에 게이머의 선택에 따라 스토리를 좌우할 수 있다는 매력 포인트까지 더했으니, 게임이 영화의 영역을 계속해서 침범해 왔다고 할 수 있다. 게임에 아예 ‘인터랙티브 무비’ 장르도 생겼다. 대표작으로 퀀틱드림의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슈퍼매시브게임즈의 ‘언틸 던’ 등이 히트를 쳤다.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은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 발전과 인류의 미래에 관해 영화 못지 않은 생각할 거리를 던져줬으며, 언틸 던은 선택에 따라 다른 결말을 가져오는 호러 무비를 선보였다.과거엔 영화로 흥행한 작품이 게임화되는 일이 흔했지만, 요즘엔 역으로 게임 대작들이 영화나 TV시리즈로 리메이크되는 경우가 잦아졌다. 톰 홀랜드가 ‘언챠티드’(너티독)의 네이선 드레이크를 연기하고, 헨리 카빌이 ‘위쳐’(씨디 프로젝트)의 게롤트를 연기하고 있다. XBOX의 대표작 ‘헤일로’까지 영화화가 됐따. 게임은 서사성을 띄며 영화를 닮아 가고, 그런 게임이 다시 영화화가 되는 현상이다. 다만, 대작 게임의 영화화는 국내에서 웹툰을 드라마, 영화로 만드는 일보다 훨씬 부담이 크다. 영화화할만큼 상품성이 있는 게임 콘텐츠는 하나같이 전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한 대작이며, 출시된 지 수년이 지나도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것들이다. 여전히 모바일 게임이 주류인 한국과 달리, 북미와 유럽에선 콘솔로 이런 게임들을 수백~수천시간씩 다시 플레이하며 스토리를 곱씹는 게이머들이 많다. 이런 마니아들의 기대를 실사 영화에서 충족시키는 일이 쉬울리 없다. 천문학적인 제작비와 화려한 캐스팅, 대규모 작가진을 동원해 영화나 시리즈를 만드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세 게임을 모두 플레이해 본 기자로서 톰 홀랜드의 네이선 드레이크는 너무 어울리지 않았고, 헨리 카빌은 자신만의 게롤트를 만드는 데엔 성공한 듯 보였다. 페드로 파스칼의 조엘(라스트 오브 어스)은 처음 본 한 장면만으로 그의 역할이라는 생각을 들게 했다. 게임이 영화의 뺨을 치든, 영화가 게임의 뺨을 치든 콘텐츠 소비자 입장에선 즐거운 일이다.
  • ‘안양의 아들‘ 가수 김종국 고향사랑기부 동참

    ‘안양의 아들‘ 가수 김종국 고향사랑기부 동참

    경기 안양시는 가수 김종국이 고향사랑e음을 통해 안양시 고항사랑기부에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 안양 명학초등학교와 신성중·고등학교를 졸업하며 안양에서 자란 김종국씨는 2인조 보이그룹 터보로 음악 활동을 시작해 현재 ‘런닝맨’ ‘미운 우리 새끼’ 등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그는 안양예술공원, 안양일번가 등에서 촬영한 런닝맨의 ‘김종국이 찾기,추격자’ 편이 2019년 10월에 방영된 후 ‘안양의 아들’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최대호 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통해 기부금을 기탁하며 고향 사랑을 실천한 김종국씨에게 매우 감사드린다”며 “김종국씨뿐 아니라 고향사랑e음을 통해 조용히 고향 사랑을 실천한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 시작된 만큼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기부금이 지역 발전에 잘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양시는 고향사랑기부금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지난해 답례품 7종에 더해 지난 20일 15종을 추가 선정했다. 이에 따라, FC안양 연간회원권, 병목안 캠핑장 이용권 및 헤어바디선물세트, 한우모듬세트 등 관내 우수제품으로 답례품 22종을 마련했다.
  • 부산 관광시설 대폭할인 외국인 전용 패스 2월 출시

    부산 관광시설 대폭할인 외국인 전용 패스 2월 출시

    부산시가 외국인 관광객이 시내 주요 관광시설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비짓부산패스’를 출시한다. 시는 다음달 1일 비짓부산패스를 출시하고 6개월간 시범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비짓부산패스는 외국인 개별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자유이용권형 관광패스다. 패스 소지자는 주어진 시간 내에 유료 관광시설 30개소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또 관광패스에 충전형 교통카드 기능도 탑재해 외국인이 패스 한장으로 관광과 교통을 모두 해결할 수 있다. 비짓부산패스는 24시간·48시간권 두 가지이며, 가격은 4만 9000원, 6만 9000원이다. 24시간권을 기준으로 5개 관광지나 시티투어 등을 이용하면 총입장료 대비 70% 할인된 가격으로 관광을 즐길 수 있다. 비짓부산패스로 이용할 수 있는 유료 관광시설은 ▲엑스 더 스카이 전망대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 ▲롯데월드 어드벤처 ▲스카이라인 루지 ▲시티투어버스 등 총 30개이다. 추가로 77개의 특별할인 가맹점에서 할인 혜택도 받아볼 수 있다. 오프라인 판매처는 부산역 2층에 위치한 제1호 비짓부산패스 홍보 공간과 관문지역 관광안내소 6개소(김해공항 국제선·국내선, 부산항 등) 협약호텔 10개소 등이 있다. 비짓부산패스 공식 홈페이지(www.visitbusanpass.com), 온라인 여행사(케이케이데이, 클룩, 트립닷컴 등)에서 사전구매하고 부산에 도착한 뒤 관문지역 판매처에서 수령할 수도 있다. 시는 시범기간 동안 운영상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오는 8월부터 비짓부산패스를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세계 관광시장이 재개되는 시점에 비짓부산패스를 출시해 부산 관광 만족도를 높이고 국제관광도시의 위상을 제고하게 될 것”이라며 “비짓부산패스라는 브랜드로 관광지와 주변의 각종 F&B(Food&Beverage) 등을 통합홍보함으로써 외국인에게 부산의 볼거리, 즐길 거리를 다채롭게 제공하면서 체류기간 연장을 연장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는데 힘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전북, 생활체육으로 세계 품는다…아태 마스터스 5월 12일 개막

    전북, 생활체육으로 세계 품는다…아태 마스터스 5월 12일 개막

    “생활체육으로 세계를 품겠습니다.”(김관영 전북지사) 생활체육인들의 꿈의 무대 2023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대회가 오는 5월 12일부터 아흐레 동안 전북 일원에서 열린다. 전북 아태 마스터스 대회 조직위원장을 맡은 김 지사는 2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회 준비 상황을 상세하게 전했다. 마스터스는 엘리트 체육으로 치면 올림픽, 월드컵, 아시안게임인 생활체육 국제종합대회다. 국적이나 성별, 인종, 종교에 관계없이 30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은퇴 선수들도 출전할 수 있는 대회는 성적을 떠나 개인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월드 대회는 1985년부터 4년 주기로 열리고, 대륙별 대회도 유럽, 아메리카, 아태로 나뉘어 개최되고 있다. 이번에 전북에서 열리는 대회는 제2회 아태 대회다. 국내에서는 처음 열리는 생활체육 국제종합대회이기도 하다. 게이트볼, 파크골프 등 시범종목 2개를 포함해 태권도, 배드민턴, 육상, 수영, 야구, 축구, 농구, 배구 등 26개 종목 경기가 14개 시군, 45개 경기장에서 펼쳐친다. 전반적으로 대회 준비는 잘 이뤄지고 있으나 아직 참가자 모집이 흡족한 상황은 아니다. 코로나19 여파로 대회가 1년 늦춰졌고, 홍보도 만족할 만큼 이뤄지지 못해 목표치인 1만명(동반자 포함)을 밑돌고 있다. 현재 35개국 3675명(참가비 미결제자 제외)이 참가를 확정한 상태다. 등록 기간을 1월 말에서 3월 12일까지 연장한 조직위는 비자 발급 간소화, 우호협력도시 방문, 해외 참가자 인센티브 지원, 전담 여행사 운영 등으로 더 풍성한 생활체육 축제를 만들 계획이다. 김 지사는 “2022 카타르월드컵이나 2018 평창동계올림픽 등 스포츠 이벤트를 통해 많은 이들이 희망을 봤다”며 “이번 아태 마스터스를 통해서는 생활체육으로 세계를 품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종합청렴도 2등급으로 전국 2위

    전남도, 종합청렴도 2등급으로 전국 2위

    국민권익위원회의 2022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남도가 ‘2등급’을 달성, 전국 시․도 중 2위를 차지했다.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공공기관별로 업무 경험이 있는 국민과 소속 직원이 응답한 설문조사 결과, 반부패 자체 시책 추진에 대한 청렴 노력 평가, 부패사건 발생에 따른 감점 등을 합산해 이뤄진다. 전남도는 2020년 4등급이었던 것이 2021년 3등급, 2022년 2등급으로 매년 1등급씩 끌어올렸다.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1등급을 받은 곳이 없어 전남도는 사실상 최상위 등급을 받은 셈이다. 세부적으로 외부체감도는 광역 평균보다 4.4점 높은 91.4점, 내부체감도는 0.8점 높은 64.9점, 청렴노력도는 0.4점이 높은 88점을 받았다. 이는 전남도가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2022년을 ‘청렴 으뜸 전남’ 원년으로 삼고 외적으로는 소통을 강화하고, 내적으로는 건전한 직장문화를 조성한 것과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김세국 전남도 감사관은 “이번 종합청렴도 2등급 결과는 ‘민선8기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 실현을 위한 첫 결과물”이라며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청렴에 취약한 분야를 더욱 개선해 청렴문화가 더욱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청렴도 2등급…전국 광역지자체 최고

    광주시 청렴도 2등급…전국 광역지자체 최고

    광주광역시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측정 결과’ 2등급으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공동 1위를 차지했다. 광주시는 지난 2020년 5등급에서 2021년 3등급으로 오른데 이어 이번 평가에서 2등급으로 상승했다. 이번 청렴도 상승은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및 이행, 부패방지제도 구축, 반부패 청렴교육 실효성 제고, 기관장·고위직 노력과 리더십, 반부패 법령·규정 정비 등 다각적인 노력의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조사에선 1등급(17개 시·도 중 1위)을 달성한 청렴노력도 분야가 청렴도 향상을 견인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외부 청렴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청렴해피콜’을 운영하고 있다. 공사·보조금·민원업무 등 관련자 4000여 명을 대상으로 불편 및 건의사항을 청취해 만족도가 낮은 분야는 ‘청렴기동반’을 투입해 원인을 파악, 해당부서에 개선하도록 조치했다. 6000여 건의 청렴알림 문자를 발송해 행정절차 안내는 물론 민원처리 과정에서 경험한 비위를 신고하도록 독려했다. 내부 청렴체감도 향상을 위해서는 ▲간부공무원 청렴토론회 ▲릴레이 청렴다짐 영상제작 ▲청렴실천선언식 개최 ▲청렴 상시학습 ▲전 직원 청렴교육 수강 ▲청렴아침방송 ▲청렴골든벨 퀴즈대회 ▲청렴라이브콘서트 ▲청렴실천캠페인 등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감사위원회 출범 이후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강기정 시장은 “전국 최고 수준의 청렴도를 달성해 민주·인권·평화도시 광주의 자긍심을 높였다”며 “앞으로 더욱 노력해 청렴한 공직사회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트리, 이츠코어 관절연골건강 신제품 ‘7일의 보스웰리아’ 런칭

    뉴트리, 이츠코어 관절연골건강 신제품 ‘7일의 보스웰리아’ 런칭

    인체 시험으로 효과 확인된 보스웰리아추출물 함유 뉴트리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이츠코어’는 관절연골 건강기능식품인 ‘7일의 보스웰리아’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7일의 보스웰리아’에는 기능성 원료인 보스웰리아추출물(SERRATRIN)이 함유돼 있다. 보스웰리아에 함유된 기능 성분인 보스웰릭산은 친유성의 산성 성분으로 체내 흡수가 낮기 때문에 산성을 중화시키는 비산성성분을 배합하여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7일의 보스웰리아’에 함유된 보스웰리아 추출물(SERRATRIN)은 6종 보스웰릭산과 비산성성분(BNRE)을 분리하는 3중 추출공법으로 추출된 100% 보스웰리아 추출물을 600% 농축한 기능성 원료다. 또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군 3종을 1일 영양성분기준치의 100% 배합해 하루 1알로 관절연골건강부터 에너지생성까지 10중 기능성을 채우는 올인원 제품이다. 뉴트리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8일 오전 8시 15분부터 GS 홈쇼핑에서 ‘7일의 보스웰리아’ 론칭 방송을 한다. 뉴트리 관계자는 “추운 날씨가 이어지며 빙판길 낙상 사고 등이 증가하는 등 관절연골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무릎, 어깨 등 관절연골이 불편한 중년 여성, 출산, 육아, 잦은 집안일로 관절이 불편한 사람, 테니스, 골프 등 관절을 많이 사용하는 운동을 즐기는 사람에게 특히 추천한다”며 “인체적용시험 결과로 효과가 입증된 7일의 보스웰리아로 관절연골 건강을 지키시길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뉴트리는 글로벌 특허소재를 통한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을 연구, 개발, 제조, 유통하는 이너뷰티 전문기업이다. 대표 브랜드 ‘에버콜라겐’은 식약처로부터 국내최초 피부개선 2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기반으로, 지난해 누적판매량 1800만 병, 매출액 6300억 원을 돌파하며 국내 먹는 콜라겐 시장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1등 콜라겐 브랜드다. 현재 소비자만족도 1위 질건강 유산균 지노마스터와 합리적 가격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이츠코어’ 등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 캐스트프로, ‘스마트미러링3.0’ 출시

    캐스트프로, ‘스마트미러링3.0’ 출시

    ‘스마트미러링2.0’(CAST 2200R) 제조사 캐스트프로가 성능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후속 모델 스마트 ‘스마트 미러링3.0’(CAST 3300R)을 출시했다. 미러링이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스마트 디바이스 또는 미러링이 적용된 노트북의 화면을 TV나 프로젝터 등 대형화면에 출력해주는 기술이다. 이번에 출시된 스마트미러링3.0은 듀얼밴드(2.4/5GHz)와 Wi-Fi5를 통해 4K 고해상도와 60Hz 주사율을 지원하며 고객 편의성 향상을 위해 USB-C 전원부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26일 회사에 따르면 스마트미러링3.0(CAST 3300R)은 설치된 장소의 무선 환경을 감지해 최적의 무선 품질을 제공한다. 스마트기기와 Negotiation을 통해 최적화된 Wi-Fi 대역폭을 자동으로 설정하는 기능이 내장돼 별도의 주파수 변경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Miracast, iOS, DLNA를 별도의 모드 변경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OS 업데이트 시 저가의 제품과는 달리 9년 간 이어져 오고 있는 고객서비스 만족을 위해 가장 빠른 온라인 펌웨어 업데이트와 사후서비스(AS)를 자체 기술연구소로부터 제공받을 수 있다. 캐스트프로 관계자는 “스마트미러링3.0은 지난 9년간의 미러링 개발 노하우와 기술이 집약된 제품으로 B2C시장 뿐만 아니라 주방TV나 트레드밀 제조사 등의 B2B 시장 및 학원, 학교 등 교육기관의 B2G 시장에도 공급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정선군, 어르신 목욕·이미용 서비스 확대…75→70세 이상

    정선군, 어르신 목욕·이미용 서비스 확대…75→70세 이상

    강원 정선군은 어르신 목욕, 이·미용 서비스 대상을 75세 이상에서 70세 이상으로 확대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서비스를 받은 인원은 남성 3260명, 여성 4530명 등 총 7780명이다. 정선군은 어르신 건강 관리와 증진을 위해 정선군시설관리공단, 이용업 대표, 미용업 대표와 협약을 맺고 2021년부터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서비스는 어르신들이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12만원 상당의 실버에티켓 이용권을 수령해 목욕업소, 이용업소, 미용업소에 사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실버에티켓을 쓸 수 있는 목욕업소는 11곳, 이용업소는 21곳, 미용업소는 71곳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서비스 대상을 넓혔다”며 “앞으로도 만족도 조사를 통해 맞춤형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업무처리 간소화와 시스템 개선으로 고객만족도 높여

    업무처리 간소화와 시스템 개선으로 고객만족도 높여

    한국전기안전공사가 민원 처리 업무를 간소화하는 등 시스템을 개선하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해 9월 ‘고객만족 영향평가제(CS2 Check)’를 도입하고, 현행 사업 전반에 대해 시행계획 설계 단계에서부터 고객의 안전·편익의 관점에서 줄 영향력을 사전 분석하도록 의무화했다. 고객의 불만이 접수된 후 문제를 인식해 개선 조치를 하는 ‘사후 해결 방식’에서, 사업계획 수립 시작 시점부터 고객이 기대하는 과제를 찾아내 그 실행방안을 착수 계획안에 미리 반영하도록 하는 ‘사전 예방 방식’으로 전환했다. 앞서 2020년부터 운영해온 전자민원 접수시스템 ‘전기안전여기로’도 기능을 개선했다. 먼저 사업용 설비검사를 제외한 모든 대민 사업의 신청 사항들을 비회원 권한으로 접수할 수 있도록 했다. 인증 절차도 기존 2회에서 한 번으로 줄였다. 정기검사의 경우 ‘간편 접수’ 신청 과정을 따로 만들어 접수 단계를 7단계에서 3단계로 단축했다. 또한 온라인 신청 후 종이신청서를 별도로 작성해야 했지만, 인터넷 접수 정보로 신청사항이 자동 생성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 결과 고객 민원 접수 처리 시간이 크게 줄고, 인터넷을 통한 신청 접수율도 2021년 12.9%에서 2022년 45.8%로 늘었다.
  • [김동률의 아포리즘] 기자란 무엇인가/서강대 교수(매체경영)

    [김동률의 아포리즘] 기자란 무엇인가/서강대 교수(매체경영)

    “기자 세 명을 데리고 다니기보다는 빈대 서 말을 데리고 다니는 게 더 쉽다”는 말이 있다. 기자란 보통 사람들은 잘 모르고 대하기 어려운 까탈스러운 사람이라는 의미다. 한겨레신문 기자의 9억원 수수 등 주요 일간지 간부들의 일탈과 관련해 기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자들의 크고 작은 일탈은 종종 있었다. 하지만 그동안의 촌지 수준에 비해 억대를 주고받은 이번 사안은 충격과 분노를 안겨 주기에 충분하다. 한겨레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 알려진 대로 한겨레는 험악했던 군부독재 시절 온 국민의 여망을 안고 탄생했다. 창간 당시 나는 익명으로 적잖은 금액을 보탰다. 익명으로 보낸 것은 유학 가기 전 당시 나는 주요 일간지 기자였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다. 2005년 한겨레가 경영 위기에 봉착했을 때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100만원을 보냈다. 그때 교수 월급으로 100만원은 적지 않은 금액이었다. 한국에도 진보지 성격의 일간지가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는 소신이 작용했다. 경영진은 거금(?)을 보탠 내게 고마움을 표해 왔다. 그 뒤 한겨레가 보여 준 모습은 지지했던 많은 사람들을 떠나게 했다. 진보 정권이 들어서자 권력의 요직을 주저 없이 꿰찼다. 조국 사태 당시 편파 보도는 사내 기자들이 들고일어날 만큼 심각했다. 정치적 편향성은 극에 달했다. 진보적 대중지라는 정체성은 사라지고 프티부르주아 신문으로 전락했다. 한겨레가 주는 실망감은 다른 언론보다 상대적으로 크다. “창간 정신이 퇴색됐다”며 1인 시위에 나선 홍세화가 상징적이다. 그러면서 우리는 대한민국 기자들에게 적잖은 실망을 하게 된다. 이번 대장동 일당과의 금품 수수는 도대체 기자란 무엇이고 어떤 사람인지를 생각하게 한다. 기자를 보는 한국인의 시각은 명암이 교차된다. 오랜 독재 체제의 영향으로 긍정보다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많았다. “권력의 시녀”라는 가혹한 표현이 등장한 것도 이쯤이다. 물론 독재에 항거하며 스스로를 희생한 용기 있는 기자들도 적지 않았다.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이 증거하듯 숨 막히는 압제 속에서도 몸부림치며 항거한 그들 덕분에 이 땅의 민주주의와 언론자유를 쟁취했음은 부인하기 어렵다. 그러나 언론자유가 완벽하게 확보된 오늘날 오히려 부정적인 면이 두드러져 보인다. 군부독재 시절 기자들은 종종 민주투사였다. 그러나 오늘날 기자들은 ‘기레기’라는 말로 조롱받고 있다. 기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한국만의 일이 아니다. 미국의 기자들도 “무뚝뚝하고 공격적이며 무례하다”고 표현된다. 한국과 별 차이가 없다. 교과서에 나오는 얘기다. 십여 년간 기자로 일한 나로서는 충분히 이해가 간다. 기자는 현장으로 뛰어야 하고 취재의 급박함 때문에 예의를 차릴 경황이 없기 때문이다. “get off your asses and knock on doors.” 로스앤젤레스타임스에 붙어 있는 슬로건이다. 현장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 준다. 한국과 미국에 비해 일본인들이 기자를 보는 눈은 상당히 따뜻하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악착같고 당당하며 정의감이 투철하고 신뢰가 가는 사람”으로 나와 있다. 그러나 공통점은 있다. 어떤 경우든 도덕적으로 우월해야 한다는 것이다. 기자는 온갖 유혹에 노출돼 있다. 권력과 물질적인 유혹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이런 것을 뿌리칠 수 있는 힘은 단 하나, 기자 개인의 도덕적 결단뿐이다. 그래서 기자를 두고 공직 없는 공인(unofficial public figure)이라고 말한다. ‘민주주의 최후의 파수꾼’이라는 직업적인 명예, 즉 프레스티지에 만족해야 한다. 이번 사태에도 불구하고 나는 대한민국 기자들에게 희망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그들은 여전히 용감하고 정의롭기 때문이다.
  • “긴급생계비 소액대출 빠르면 3월 출시… ‘연체 이력’ 따지지 않겠다”

    “긴급생계비 소액대출 빠르면 3월 출시… ‘연체 이력’ 따지지 않겠다”

    신청 당일에 ‘최대 100만원’ 지원1000억원 최소 10만명 이용 가능금융사 부실 우려에 대출 축소 전망지난해 정책서민금융상품 7조 공급취약층 자금 수요 충족 최대 과제“스스로 1년 성적표 준다면 50점금융 사각지대 해소해야 100점” “올해 경제 상황이 굉장히 안 좋을 것입니다. 생활고로 서민들의 자금 수요는 늘어날 것이 뻔한데 금융사는 부실 우려로 대출을 축소하려 들겠죠. 서민과 취약계층의 자금 수요를 충족하는 것이 가장 큰 일입니다.” 취임 1주년을 맞은 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 원장을 지난 16일 서울 중구 서금원에서 만났다. 다가올 복합 위기를 앞두고 1주년 소회를 담담하게 밝힐 여유는 없었다. 이 원장은 “지난해 정책서민금융상품 7조 2000억원을 공급했고 이 가운데 햇살론이 절반 이상인 3조 8000억원을 차지한다”면서 “저소득·저신용 근로자, 청년 등 취약계층의 생계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햇살론뱅크’, ‘근로자햇살론’ 등의 대출 한도를 각각 500만원씩 늘렸고, 올해에도 이를 유지할 것이다. 또 햇살론의 일종인 햇살론유스의 지원 대상에 신용 등급이 낮은 채무조정 성실 상환자도 포함시켰다”고 밝혔다. 일부 2금융권에서 햇살론 신청을 거부하는 것에 대해서는 “금리 인상으로 금융사 역마진이 날 것 같아 지난해 연말 대출금리 상한을 연 10.5%에서 11.5%로 올렸다. 대신 보증료율을 낮춰 대출자의 이자 부담을 최소화했다”면서 “이번 조치가 충분한지 점검하겠다. 충분하지 않다면 다른 방법도 찾아 대출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이르면 오는 3월, 늦어도 상반기에 시작될 ‘긴급 생계비 소액 대출’이 취약계층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출시를 기대하고 있다. 긴급 생계비 소액 대출은 취약계층이 불법 사금융에 손대는 것을 막으려는 장치로 연체 이력을 따지지 않고 신청 당일 최대 100만원을 내주는 정책금융이다. 공급 목표는 총 1000억원으로 100만원 기준으로 최소 10만명이 이용할 수 있다. 이 원장은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정책대출인 미소금융을 활성화할 방안도 고민 중이다. 이 원장은 “햇살론은 2010년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했지만, 이에 앞서 2008년 시작한 미소금융은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면서 “사업 주체와 운영 방식이 다양해 체계적인 관리가 어려워 잘 안되고 있어 아쉽다. 방법을 찾아내겠다”고 말했다.오는 6월 시작하는 ‘청년도약계좌’에 대한 고심도 엿보였다. 청년도약계좌는 생활과 주거 안정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중장기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상품으로 월 최대 금액인 70만원을 5년간 납입하면 만기 때 4200만원이 아니라 5000만원을 주는 상품이다. 이 원장은 “청년도약계좌로 받은 돈을 어떤 상품에 투자해 자금을 불려 돌려줄지 고민 중”이라면서 “은행권, 금융투자사가 참여하는데 경기가 안 좋다. 투자 상품에 대한 위험성 때문에 고민이 많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지난 1년 스스로 성적표를 준다면 50점”이라면서 “포용금융이라는 측면에서 아직 만족스러운 점수를 주기 어렵다”고 자평했다. 그는 “모든 사람, 특히 서민들의 상환 능력에 따라 적당한 대출금리를 부담할 수 있게 해 금융 사각지대를 해소해야 100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원장은 “서민 특화 신용평가 모형을 개발한 것은 참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그간 민간 신용평가회사와 같은 모형으로 서민의 상환 능력을 평가했다. 재무 정보가 빈약한 서민들에게는 올바른 평가 방법이 아니다. 새 모형 덕에 전에는 대출을 받을 수 없던 서민들이 대출을 받게 돼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서민 특화 신용평가 모형을 보완하고 최종 완성하는 데 최소 3년이 더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장기적으로는 이 모형을 통해 ‘서민금융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 원장은 “저축은행 금리가 높은 것은 서민 상환 능력을 제대로 평가하지 못해 대손율이 커졌기 때문”이라면서 “서민금융 인프라를 만들어 금융사와 서금원이 사용하게 하고 싶다. 제도권 금융사가 서민 상환 능력을 제대로 평가하면 서금원은 상환 능력이 낮은 서민에게 더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 원장은 현장 스킨십에도 큰 노력을 하고 있다. 이 원장은 “서금원 업무 범위가 늘어나다 보니 상당한 업무가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편리하기는 하지만 서민들을 종합적으로 볼 수 없다는 점이 큰 문제”라면서 “서금원과 신용회복위원회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전국 50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이용해 각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홍보 전략을 짜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 원장이 지난 12일 경기 이천시 관고시장, 18일 부산 용호골목시장과 부산·사상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 원장은 “서금원에 오기 전에는 돈을 빌려줄 때 금융당국의 입장에서 안정성과 건전성이 중요하다고 봤다. 서금원에 온 이후에는 시각이 바뀌었다. 이제 서민들의 다양한 자금 수요를 어떻게 충족할 것인지 수요자 중심으로 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자금을 지원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 금융교육·컨설팅 같은 비금융 서비스가 금융 서비스 못지않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 만큼 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박석 서울시의원 “서울 빛초롱 축제, 성황리 종료”

    박석 서울시의원 “서울 빛초롱 축제, 성황리 종료”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도봉3)은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2022 서울 빛초롱 축제가 100만명이 넘는 관람객을 유치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지난 2022년 12월 31일에 종료 예정이었던 ‘2022 서울 빛초롱’은 시민들의 높은 성원에 힘입어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월 24일까지 연장 운영됐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대폭 축소됐던 서울 빛초롱 축제 예산은 지난해 여름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통해 서울시가 요구한 9억원보다 1억 7000만원 늘어난 10억 7000만원으로 확정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박 의원에 따르면 ‘2022 서울 빛초롱’은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 후 처음 맞이하는 연말, 새롭게 개장한 광화문광장으로 확장 이전해 열리는 만큼 풍성한 축제가 돼야 한다는 판단하에 관련 예산을 증액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박 의원은 “예산 증액으로 빛초롱 축제에 질 높은 전시작품이 늘어나고 안정적 전시 운영으로 시민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광화문광장이 연말 명소로 주목받아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짧은 기간 100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음에도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사고 없이 축제를 마무리한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서울 빛초롱’이 서울의 대표적인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충분한 예산 확보 및 안정적인 운영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 “퇴근해도 여권 신청 할 수 있어요” 양천구, 월요 야간민원실 운영

    “퇴근해도 여권 신청 할 수 있어요” 양천구, 월요 야간민원실 운영

    서울 양천구가 근무시간에 구청을 방문하기 힘든 직장인 등의 편의를 위해 매주 월요일 ‘야간민원실’을 운영한다. 구는 구청 1층 민원여권과 종합민원실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 동안 연장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발급 업무는 ▲여권 민원 ▲주민등록등초본 ▲인감증명서 ▲출생·사망·혼인신고 접수 등이다. 구는 지난해 ‘야간민원실’을 46회 운영해 2천여 건의 민원 업무를 처리했으며, 특히 그중 여권 업무는 1800여 건으로 전체 업무량의 97%를 차지했다. 코로나19 완화 추세로 해외여행을 위한 여권발급 수요가 폭증한 가운데, 양천구의 ‘야간민원실’은 구민만족의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구는 편안한 민원실 이용을 위해 18명의 민원안내 도우미(자원봉사자)를 운영하고 있다. 민원안내 도우미는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가 민원실 방문 시 민원창구 안내, 사무기기 사용 보조, 휠체어 대여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의 입장에서 보다 편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기쁨조나 해라” 교사평가 적은 고3 퇴학조치

    “기쁨조나 해라” 교사평가 적은 고3 퇴학조치

    교사 평가에서 신체 부위를 언급하며 성적 모욕을 한 것으로 지목된 고교 3학년 학생이 퇴학 처분을 받았다. 2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지역 내 모 고교는 지난 17일 교권보호위원회를 열어 졸업을 앞둔 3학년 학생 A군의 ‘교원능력개발평가(교평) 설문조사 성희롱 건’에 대해 논의했다. 20일에는 A군에 대한 퇴학 처분을 의결하는 절차를 밟은 뒤 학생 측에 그 결과를 통지했다. 익명 교원평가에 노골적 성희롱 글 교원단체 등에 따르면 A군은 지난해 11월 실시된 교평에서 교사에 대해 자유롭게 평가를 남길 수 있는 ‘자유 서술식 문항’에 답하면서 신체 특정 부위를 노골적으로 언급하며 성적 불쾌감을 유발하는 내용(‘×× 크더라’ ‘김정은 기쁨조나 해라 ××’ 등)을 작성했다. 2010년부터 매년 11월쯤 추진하는 교평은 교원들의 학습·지도 등에 대해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익명으로 객관식·자유서술식 문항을 통해 조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익명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학생을 특정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교사·학교 측의 신고로 경찰이 수사를 벌인 결과 글 작성자가 A군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경찰은 A군을 성폭력특별법 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 혐의로 입건한 뒤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대학 진학을 앞둔 학생 측은 퇴학 처분 재심 청구 절차 등에 대해 교육청에 문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은 퇴학 조치를 받은 날부터 15일 또는 퇴학 조치를 한 날부터 10일 이내 징계 조정위원회에 재심을 청구할 수 있다. 교육청 관계자는 “교평에서 성희롱 상황이 발생한 뒤 피해 교사를 특별휴가와 공무상 병가 등을 통해 격리조치하고 심리 치료 등을 지원했다”며 “교원평가 시스템 문제에 대해서는 교육부가 대책을 논의·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성희롱뿐만 아니라 자녀·학벌 들먹이며 인신공격도 교사가 교원평가에서 성희롱 피해를 겪는 사례는 비일비재한 것으로 보인다. 세종시 사례가 불거진 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회원들을 대상으로 ‘피해사례 조사’를 벌였는데, 응답자 6507명(남 12%·여 88%) 중 31%가 ‘성희롱 등으로 직접 피해를 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동료 교사의 피해 사례를 본 적이 있다’는 응답도 39%에 달했다. 그러나 피해를 입어도 98.7%는 ‘그냥 참고 넘어갔다’고 답했다. 이들은 ‘익명 조사이기 때문에 문제를 제기하기 어렵다’, ‘인권위 제소나 경찰 신고, 교육청에 알렸으나 의미가 없다’ 등의 이유를 들었다. 전교조는 특히 설문 과정에서 56명으로부터 성희롱과 인격 모독성 발언 등이 포함된 서술식 답변을 캡처한 파일을 제보받았는데, ‘묵과할 수 없는 범죄 수준의 답변’도 상당했다고 밝혔다. 전교조가 공개한 사례에는 ‘화장이 줄어드니까 급식 맛이 좋아졌네요’, ‘몸매가 지린다’ 등 여성 교사의 외모를 언급한 글이 적지 않았고, ‘난쟁이 새×’ 등의 표현도 눈에 띄었다. 교육부가 부적절한 단어를 걸러내기 위해 필터링 시스템을 도입했지만, 학생들은 글자마다 띄어쓰기를 하거나 단어 중간에 숫자를 끼워 넣는 등의 방식으로 피해갔다. 또 다른 학생은 ‘꼴패미 쓰레기 아들 낳아서 장애인 만들꺼가 한눈에 보임 아들 ×× ×× 불쌍해짐’이라고 쓰는 등 교사의 자녀를 들먹였다. 욕설은 없지만 인신공격성 표현을 쓰는 경우도 많았다. 한 학생은 ‘지방대 출신이 운 좋게 선생돼서 그런가 진짜 뭐 아는 것도 없고 시키는 것만 잔뜩..’이라며 교사의 학벌을 공격 소재로 삼았고, 다른 학생은 ‘잘 좀 하자 응? 천한 인격 적당히 드러내고’라고 적었다. 교사들은 교원평가 중에서도 서술형 문항이 학생·학부모가 합법적으로 교사에게 ‘막말’을 할 수 있는 게시판처럼 변질됐다고 비판하고 있다. 이에 교원평가의 취지를 고려해 평가 자체는 유지하되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교육부는 교원평가가 학교 교육에 대한 학생·학부모의 의견 제시, 교원의 자기성찰 유도 등 긍정적인 역할을 한 측면이 있다며 이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서술형 문항 작성 시스템을 개선하겠다는 입장이다.
  • 한국IoT기술원, ‘2023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재난안전플랫폼 부문 수상

    한국IoT기술원, ‘2023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재난안전플랫폼 부문 수상

    “고객들의 신뢰에 감사…올해는 스마트 시티 플랫폼을 필두로 신제품 출시할 것” 한국IoT기술원은 지난 17일 ‘2023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대상’에서 재난안전플랫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TV조선·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브랜드 대상은 올해로 15회째다. 각 부문별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 선호도, 만족도, 신뢰도, 브랜드 경영 전략, 경쟁력, 성장성 등에 대한 조사와 전문가 평가를 합산한 종합 평가를 통해 수상 브랜드가 선정된다. 재난안전플랫폼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한국IoT기술원은 2003년 설립되어 지난 20년 동안 재난 예·경보 기술을 개발 및 발전시켜 20개 이상의 특허와 프로그램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다. 한국IoT기술원의 IoT 기술은 위험 현장의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수집하고, AI 기술을 접목해 예상 피해를 경고하며 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 재난 예·경보 방송 장비, 조기경보 시스템, 소하천 모니터링 시스템, 침수 차단 방송 장치, 통합 플랫폼 등이 있으며 다양한 상황과 현장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2020년에는 GIS 기반 재난 예·경보통합플랫폼을 출시했다. 해당 플랫폼은 강우, 적설, 수위, 지진, 둔치 주차장, 방송, 전광판, 문자, 폐쇄회로(CC)TV 등 지자체 담당자들이 관리해야 할 다양한 모니터링 대상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 하드웨어 설계, 제작 및 장비 설치, 유지보수까지 재난 예·경보 시스템의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제공해 안정적인 성능과 사용자 친화적인 UX를 자랑하고 있다. 최기홍 한국IoT기술원 이사는 “이 상을 받음으로서 소비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음이 증명된 것 같아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중국산 저가 부품을 사용하지 않고 많은 테스트를 진행해 안정적 운영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며, 플랫폼의 경우에는 최신 기술과 사용자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변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한국IoT기술원은 공주시, 가평군, 의왕시, 부산시설공단, 농어촌공사 등 다양한 지자체와 공공기관에 납품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전국 1000개 이상의 장비와 센서를 납품해 누적 매출액 400억을 돌파했다. 지난해에는 침수 도로 차단 장치와 소하천 모니터링 시스템 등 현장에 특화된 제품군을 출시했고, 올해는 스마트 시티 플랫폼을 필두로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 닥솔, 한양대병원 임직원 대상 기부

    닥솔, 한양대병원 임직원 대상 기부

    “30년 치료용 교정인솔의 기술 적용, 의사 및 간호사들의 근무 피로 개선기대” 주식회사 우주텍은 국민 건강을 위해 헌신하는 의사, 간호사들을 위해 1억 8000만원 상당인 AI(인공지능) 맞춤형 기능성 인솔인 닥솔 2000족을 한양대병원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코로나 등 팬더믹 기간을 포함하여 국민 건강을 위해 노력한 의사, 간호사 분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의 표현과 함께, 장시간 활동량이 많아 발 피로도가 높은 의료업종의 특성을 고려해 발 건강 및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고자 진행됐다고 우주텍 측은 설명했다. 우주텍은 이번 한양대병원 기부에 앞서서 지난해에도 아주대병원 의사, 간호사 등 임직원을 대상으로 2000족을 기부한 바 있다. 당시 치료용 교정 인솔의 기술이 적용된 닥솔의 AI 맞춤형 인솔에 대해 의사, 간호사 분들의 착용 만족도가 매우 높아 이번엔 한양대병원 기부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닥솔은 AI 추천 맞춤형 기능성 인솔을 제공하는 풋케어 브랜드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닥솔 앱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발 사진 촬영을 통해 내 발의 건강상태를 분석 받고 그에 필요한 기능성 인솔을 제공해주는 풋케어 플랫폼이다. 허민수 우주텍 대표는 “닥솔은 30년간 30만건 이상의 의료용 교정 및 치료 맞춤형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든 맞춤형 인솔로 개인의 발 상태를 고려한 제품이기 때문에 편안함을 원하거나 족부 관련 관리가 필요한 분들께 적극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시중의 일반적인 인솔 제품은 일반적으로 획일화된 제품으로 개개인 발의 문제에 대해 필요한 기능성을 부여하기 어려운 데에 반해, 닥솔은 딥러닝 기반의 AI 기술로 개별 발을 분석해 그에 필요한 기능성을 반영한 인솔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로 인솔 사용으로 인한 기대효과가 더 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닥솔의 가장 큰 차이점은 왼발, 오른발의 상태가 다른 부분까지 고려해 인공지능의 분석과 추천에 따라 각각 다른 인솔이 제공되는 설계다. 그에 따라 평발·요족 수준에 맞는 개인별 맞춤형 제품을 통해 몸의 밸런스의 정상화로 발의 과부하나 피로도를 최소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라는 것이 회사 분석이다. AI를 통한 발 분석 서비스는 닥솔 앱만 설치하면 무료로 진행할 수 있고, 가족들의 발 건강관리도 할 수 있도록 프로필 관리기능까지 구현돼 있어 주기적으로 나와 가족의 발 건강을 체크해볼 수 있도록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25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25일

    쥐 36년생 : 귀인을 만나 큰 도움 받는다. 48년생 : 행운과 명예가 함께 한다. 60년생 : 손재수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72년생 :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면 행운 따른다. 84년생 : 꾀하는 일 속히 추진해야겠다. 소 37년생 :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라. 49년생 : 막혔던 일 이제야 해결. 61년생 : 작지만 소득 있으니 기쁘다. 73년생 : 바라던 소망이 이루어진다. 85년생 : 약속을 어기면 큰 손해. 호랑이 38년생 : 건강만 잘 지키면 큰 이득. 50년생 : 가정에 충실하는 것이 좋겠다. 62년생 : 믿는 사람에게 의논하라. 74년생 : 전화위복의 멋진 날이다. 86년생 : 어려울 때 친구의 도움 받는다. 토끼 39년생 : 약속이 미루어지거나 재물 나간다. 51년생 : 많은 이득이 생기겠다. 63년생 : 집안에 부귀가 가득하구나. 75년생 : 하늘이 도우니 기쁜 일 생긴다. 87년생 : 약간의 실수로 오해사기 쉽다. 용 40년생 : 재물이 풍요롭다. 52년생 : 자신의 뜻을 펴겠다. 64년생 : 시비거리가 생기니 걱정이다. 76년생 : 가까운 친구여도 예의 지켜야 한다. 88년생 : 언행을 무겁게 하라. 뱀 41년생 : 참는 것이 평화 지킨다. 53년생 : 노고가 심한 만큼 큰 성과 있다. 65년생 : 노력의 대가를 받게 된다. 77년생 : 잔꾀를 부리면 오히려 불리하다. 89년생 : 일보 후퇴하면 인기 상승하겠다. 말 42년생 : 생각보다 일이 잘 진행된다. 54년생 : 건강에 약간의 이상이 보인다. 66년생 : 윗사람의 충고 받아들여라. 78년생 : 한꺼번에 결과 얻으려 하지 마라. 90년생 : 허영심을 버리면 횡재운 있다. 양 43년생 : 서두르면 일을 망친다. 55년생 : 목표를 정해 행동에 옮겨라. 67년생 : 기쁨이 있는 만큼 책임도 있음을 명심하라. 79년생 : 행동 하기 전에 생각하라. 91년생 : 남의 일에 참견하지 마라. 원숭이 44년생 : 도와줄 사람 많으니 걱정 없다. 56년생 : 적극적인 자세로 나가라. 68년생 : 분수에 맞는 생활을 해라. 80년생 : 귀인을 만나니 만사형통이다. 92년생 : 마음만 깨끗하게 먹는다면 금전운이 왕성 해지겠다. 닭 45년생 : 기분전환이 필요한 때구나. 57년생 : 쉽게 생각하다 모두 잃는다. 69년생 : 분주한 하루가 되겠다. 81년생 : 차근차근 실행함이 좋겠다. 93년생 : 결단을 내려야 될 일 생긴다. 개 46년생 : 일을 추진하는 대로 이득 생긴다. 58년생 : 물러나서 지키는 게 유리하겠다. 70년생 : 가는 곳마다 길운이 따른다. 82년생 : 작은 것에 만족함이 좋겠다. 94년생 : 복록이 막중해 재물운이 트여있다. 돼지 47년생 : 현실 안주보다 적극성이 필요 59년생 : 기회를 잡게 된다. 71년생 : 이득이 넘치니 힘껏 실천하라. 83년생 : 힘들어도 참고 인내하면 좋아진다. 95년생 : 행운이 넘쳐나니 지키는데 더욱 노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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