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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스토어 시흥,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동참…구매액 20% 온누리상품권 환급

    삼성스토어 시흥,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동참…구매액 20% 온누리상품권 환급

    삼성스토어 시흥점이 삼성전자 본사 주관의 상생 프로모션인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6월 8일부터 7월 5일까지 약 4주간 실시되며, 행사 대상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동일한 혜택이 적용되는 프로모션으로, 혼수와 입주 시즌 가전 구매 수요를 대상으로 한다. 행사 혜택은 제휴카드 가입 등의 조건 없이 제공된다. 행사 기간 내 대상 제품을 구매하면 금액의 20%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되며, 1000만원 규모의 가전 패키지 구매 시 최대 2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삼성스토어 시흥점 장성원 대표는 “가전제품은 한 번 구매하면 오랜 기간 사용하게 되는 중요한 생활 자산”이라며 “이번 20% 환급 프로모션은 평소 보기 어려운 수준의 혜택으로, 혼수와 입주를 준비하는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최신 가전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환급받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 및 지정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가구, 인테리어 자재, 생활용품 구매는 물론 외식 등 다양한 소비에 활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가계 부담 완화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새집 입주 과정에서 필요한 커튼, 블라인드, 러그 등 생활 필수품 구매에 활용할 수 있어 소비자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행사 대상 품목도 폭넓게 구성됐다. TV, 냉장고, 비스포크 AI 콤보, 에어컨 등 주요 생활가전 22종을 비롯해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 모바일 제품 8종, 선풍기와 프리미엄 LED 조명 등 MD 상품 3종까지 총 33개 카테고리의 행사 모델이 포함된다. 특히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 S26+ 자급제 모델은 행사 기간 동안 일반 환급률보다 높은 25% 특별 환급 혜택이 적용돼 모바일 기기 교체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삼성스토어 시흥점 지용현 마케터는 “입주·혼수 시즌과 모바일 교체 수요가 맞물린 시기에 삼성전자가 준비한 대규모 감사 행사”라며 “고객들이 혜택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과 상세한 안내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스토어 시흥점은 제품 구매 상담뿐 아니라 설치 이후 진행되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 신청 절차와 시리얼 번호 등록 방법까지 1대1 맞춤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객 예산과 주거 환경에 맞춘 가전 패키지 컨설팅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구매를 지원하고 있으며, 비대면 견적 상담과 카카오톡 실시간 상담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삼성스토어 시흥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대는 67%가 찬성 [한국갤럽]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대는 67%가 찬성 [한국갤럽]

    지난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일각에서 ‘재선거’ 요구가 나오는 가운데, 이에 대해 2030세대와 40대 이상에서 차이가 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나왔다. 한국갤럽은 지난 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상대로 전면 재선거 주장에 대한 찬반 여론을 조사해 이날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응답자의 44%는 전면 재선거에 찬성했으며, 48%는 반대했다. 다만 연령별로는 차이가 컸다. 20대(18~29세)에서는 67%가 재선거에 동의했고, 30대에서도 62%가 동의했다. 반면 40대에서는 응답자의 56%가 재선거에 반대했고, 50대와 60대는 각각 52%, 63%가 반대했다. 정치 성향별로는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힌 응답자의 62%가 찬성했고 반대는 33%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밝힌 응답자 가운데서는 반대(65%)가 찬성(28%)보다 우세했다. 한국갤럽은 “20·30대가 전면 재선거 쪽으로 기운 것은 결과에 앞선 과정상 공정성 중시 경향에서 비롯한 현상으로 짐작된다”고 풀이했다. 응답자들은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관해 부정선거보다는 선관위의 관리 부실과 이로 인한 참정권 문제라는 데 힘을 실었다. ‘부실한 선거 관리, 참정권 침해 문제’로 인식한다는 응답자가 67%였고, ‘불법적 선거 개입, 부정선거 시도 증거’라는 응답자는 25%였다. 8%는 의견을 유보했다. 선관위를 둘러싼 각종 논란 탓에 유권자들의 지방선거 결과 만족도도 낮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지방선거 결과에 전반적으로 만족한다’는 응답은 28%에 그쳤다. 반면 ‘만족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60%에 달했다. 불만족한다는 응답자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18%), ‘부정선거’(13%), ‘선거 과정 문제/부실 관리’(6%) 등을 이유로 꼽았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p)이며 접촉률은 42.9%, 응답률은 11.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안계일 경기도의원 “소방공무원 마음건강 치유는 공공안전을 위한 투자”

    안계일 경기도의원 “소방공무원 마음건강 치유는 공공안전을 위한 투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안계일 의원(국민의힘, 성남)이 경기도소방재난본부의 소방공무원 마음건강 지원 정책을 집중 점검하며, 사후 치료를 넘어선 예방과 회복 중심의 체계적인 치유 체계 구축을 강력히 촉구했다. 안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2025회계연도 경기도 결산 심사에서 소방공무원들의 극심한 직무 스트레스와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극복을 위한 도 차원의 복지 정책 실효성을 정밀하게 짚었다. 현재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PTSD 치유 사업,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 스트레스 회복력 강화 프로그램, 경기119마음건강센터 운영 등 소방공무원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현장 복귀를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해당 사업들은 대부분 99% 이상의 높은 예산 집행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전국 지자체 중 선도적 시도로 평가받는 ‘경기119마음건강센터’가 처음으로 문을 열어 전문 인력 확보, 심리 전문 기자재 구축, 맞춤형 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가동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기를 마련한 해였다. 안 의원은 상임위 질의를 통해 “참혹한 현장을 반복적으로 경험하는 소방공무원이 건강하게 회복해야 다시 현장으로 복귀할 수 있고, 결국 도민의 안전도 지켜질 수 있다”며 “소방공무원의 치유와 회복은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공공안전을 위한 필수적인 투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경기119마음건강센터는 전국적으로도 의미 있는 시도인 만큼 단순한 집행 실적보다 실제 이용률과 만족도, 접근성 개선 여부, 치유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이날 심사에서 안 의원은 센터의 이용 인원과 상담 횟수, 프로그램 참여율 등 실질적인 운영 성과를 꼼꼼히 살폈다. 아울러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했던 ‘평일 주간 중심의 상담 운영’ 문제와 관련해, 현장 교대 근무자들의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한 개선책이 수반되었는지를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또한 현재 PTSD 유소견자에 대한 단순 상담 및 치료 연계 건수에 치중되어 있는 현행 성과 관리 방식을 비판하며, 향후에는 실제 우울감 감소, 수면 장애 개선, 직무 적응도 향상 등 치유 효과를 직관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다각적인 성과 지표 개발을 당부했다. 안 의원은 “PTSD를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단계까지 가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이제는 치료 중심에서 회복 및 예방 중심으로 소방 치유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시점”이라고 방향성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경기119마음건강센터와 PTSD 치유 사업, 심신수련원 시범 사업 등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보다 촘촘하고 체계적인 힐링 플랫폼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심신수련원 역시 선언적 조례에 그치지 않고 소방공무원의 치유와 회복을 지원하는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완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안 의원은 그동안 소방공무원의 영예로운 치유와 회복을 위한 정책 기반을 다지고자 「경기 소방공무원 치유 정책 연구회」를 이끌며 다수의 정책 대안을 개발해 왔다. 특히 전국 최초로 「경기도 소방공무원 심신수련원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 발의하는 등 소방 복지 및 치유 정책의 제도화에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김용성 경기도의원, 희귀질환자 정서지원 사업 내실화 및 권역별 확대 촉구

    김용성 경기도의원, 희귀질환자 정서지원 사업 내실화 및 권역별 확대 촉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이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희귀질환자 심리·정서 지원사업’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예산 집행의 효율성 제고와 권역별 균형 운영을 위한 사업 방식 개선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2025회계연도 경기도 보건건강국 결산 심사 상임위 회의에서 지자체 최초로 시행된 해당 사업의 예산 운용 실태와 수행 체계의 적정성을 점검했다. 희귀질환자 심리·정서 지원사업은 지난해 경기도가 총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첫선을 보인 사업이다. 힐링 콘서트를 비롯해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건강 정보 제공 및 상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 등 총 336명이 참여했다. 김 의원은 질의를 통해 “희귀질환자와 가족의 아픔을 이해하고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한 점은 높이 평가한다”며 “사업 규모는 크지 않았지만, 현장의 만족도와 호응은 기대 이상이었다”고 격려했다. 다만 김 의원은 전체 사업비의 약 13%에 달하는 662만원이 행사 장소 대관료로 지출된 점을 지적하며, 예산 절감을 위한 공공시설의 적극적인 활용을 주문했다. 그는 사업 초기 단계였던 점을 감안하더라도 향후에는 경기도청 다산홀이나 경기평화광장 등 도내 공공 인프라를 우선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통해 절감한 재원은 환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 확대에 재투자해야 한다는 대안을 제시했다. 지역적 형평성 문제도 제기됐다. 지난해 사업이 수원에서 단 하루만 개최됨에 따라 경기 북부 지역에 거주하는 환자와 가족들의 접근성이 현저히 떨어졌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김 의원은 이동 제약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 남부와 북부를 아우르는 권역별 분산 운영 방안 수립을 강구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의료원이 수행한다면 의료상담과 재활지원, 전문 심리서비스 등 의료기관의 강점을 더욱 강화하고, 그렇지 않다면 관련 전문기관과의 협력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경기도의료원이 공기관 위탁 방식으로 사업을 도맡아 수행하는 것과 관련해, 심리·정서 지원 및 자조모임 운영이라는 사업 특성에 비추어 볼 때 수행기관의 전문성과 역할이 사업 목적과 정확히 부합하는지 면밀한 검토가 수반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수요자 중심 행정을 강조하며, 사업 기획 초기 단계부터 실제 희귀질환단체와 긴밀히 소통해 환자와 가족들의 목소리가 정책 설계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6월 14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6월 14일

    쥐 36년생 : 운기가 상승하는 날. 48년생 : 기회를 놓치지 마라. 60년생 : 망설이지 말고 일을 시작해라. 72년생 : 자신의 뜻을 펼 수 있다. 84년생 : 동쪽으로 출타하면 유리하다. 96년생 : 자신감이 운을 끌어당긴다. 소 37년생 : 귀인이 와서 도와주겠다. 49년생 :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간다. 61년생 : 많은 사람이 도와주는구나. 73년생 : 기대하던 일이 큰 성과 거둔다. 85년생 : 생활에 정리정돈이 필요하다. 97년생 : 주변과 호흡을 맞추면 길하다. 호랑이 38년생 : 서두르지 않아도 풀린다. 50년생 : 기쁜 일이 생기겠다. 62년생 : 땀흘려야 보람 만끽. 74년생 : 계획은 여유 있게 세워야 하겠다. 86년생 : 순수함을 지켜야 하겠다. 98년생 : 진심을 보이면 반가운 소식 온다. 토끼 39년생 : 실천은 확실히 하는 게 좋겠다. 51년생 : 허황 된 착각에 빠지지 마라. 63년생 : 큰 수확을 얻게 된다. 75년생 : 참으면 상당한 도움 생긴다. 87년생 : 신명나게 일을 벌여라. 99년생 : 기회를 잘 잡으면 흐름이 살아난다. 용 40년생 : 안정 속에 발전 누린다. 52년생 : 행운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64년생 : 사람 만나는 일에 게을리 마라. 76년생 : 안정이 되고 화기애애하다. 88년생 : 복이 점차 다가오는구나. 00년생 : 사람과의 인연이 좋은 결과를 만든다. 뱀 41년생 : 적극적인 자세로 밀고 나가라. 53년생 : 이제서야 풀리는구나. 65년생 : 필요 이상의 지출을 줄여라. 77년생 : 부지런히 움직이면 행운 따른다. 89년생 : 여유 있는 마음이 필요하다. 01년생 : 서둘지 말고 한 걸음씩 가라. 말 42년생 : 가정에서 기쁜 일이 생기겠다. 54년생 : 가족의 의견을 존중하라. 66년생 : 수입이 좋은 날이다. 78년생 : 어려운 고비 쉽게 해결된다. 90년생 : 횡재수가 있으니 기쁘다. 02년생 : 도와주는 사람이 생겨 마음이 놓인다. 양 43년생 : 아랫사람에게 도움 얻는다. 55년생 : 기분이 즐겁고 만족한 하루. 67년생 : 행운이 손짓하는 날. 79년생 : 새로운 일이 시작된다. 91년생 : 고민하던 일이 풀릴 조짐이 보인다. 03년생 : 뜻을 세우면 기회가 가까워진다. 원숭이 44년생 : 모든 일에 신중을 기하라. 56년생 : 귀인을 만나 어려움 해결. 68년생 : 도와 줄 사람이 나타난다. 80년생 : 차분히 일을 처리하라. 92년생 : 무리하지 않으면 좋은 소식 있다. 04년생 : 차분함이 오히려 빛을 본다. 닭 45년생 : 커다란 성과 있겠다. 57년생 : 오늘은 만사 형통이다. 69년생 : 이동하기 좋은 날이구나. 81년생 : 일이 성취되고 운이 급상승한다. 93년생 : 한 번 잡은 흐름을 놓치지 마라. 05년생 : 자신 있게 움직이면 길이 열린다. 개 46년생 : 기다림보다 움직임이 좋다. 58년생 : 성공의 기회를 잡는 날. 70년생 : 최선을 다하면 해결된다. 82년생 : 활기차게 행동하라. 94년생 : 필요한 순간에 귀인의 도움 있다. 06년생 : 과감하게 나서면 기대 이상의 성과 있다. 돼지 47년생 : 필요 이상의 지출을 줄여라. 59년생 : 복이 점차 다가오는구나. 71년생 : 이제서야 풀리는구나. 83년생 : 횡재수가 있으니 기쁨 넘친다. 95년생 : 막혔던 일이 하나둘 풀려간다. 07년생 : 적극적으로 나서면 운이 따른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6월 13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6월 13일

    쥐 36년생 : 뜻밖의 횡재를 할 수 있겠다. 48년생 : 기쁜 일이 생기겠다. 60년생 : 심신을 편안히 하라. 72년생 : 노력이 바로 성공의 지름길이다. 84년생 : 이득이 많은 하루. 96년생 : 작은 기회가 큰 결과로 이어진다. 소 37년생 : 망설이지 말고 일을 시작해라. 49년생 : 우연히 나를 돕는 사람이 생긴다. 61년생 : 동쪽으로 출타하면 유리하다. 73년생 : 사람 사귀는 일 신중 하라. 85년생 :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간다. 97년생 : 자신 있게 나서면 길운이 따른다. 호랑이 38년생 : 많은 사람이 도와주는구나. 50년생 : 기대하던 일이 큰 성과 거둔다. 62년생 : 다른 사람을 너무 믿지 마라. 74년생 : 잘못을 인정하면 해결된다. 86년생 : 기쁜 일이 넘친다. 98년생 : 한 걸음 양보하면 더 큰 이득 있다. 토끼 39년생 : 소망하는 일이 이루어진다. 51년생 : 땀흘려야 보람 만끽. 63년생 : 계획은 여유 있게 세워야 하겠다. 75년생 : 윗사람에게 신임을 얻는다. 87년생 : 많은 사람의 도움이 있겠다. 99년생 : 차근차근 가면 기대한 성과 있다. 용 40년생 : 기분이 즐겁고 만족한 하루. 52년생 : 바쁜 만큼 실속 있다. 64년생 : 이웃과 함께 하는 것이 길하다. 76년생 : 서두르지 마라. 88년생 : 좋은 하루 보내겠다. 00년생 : 중심을 지키면 뜻밖의 도움 있다. 뱀 41년생 : 행운이 찾아온다. 53년생 : 장기적인 목적의 투자가 좋다. 65년생 : 처음이 좋으면 끝도 좋다. 77년생 : 하루가 짧은 날이다. 89년생 : 기쁜 소식 전해 듣는다. 01년생 : 부지런히 움직이면 기대 이상 얻는다. 말 42년생 : 행동에 주의해야 하겠다. 54년생 : 가족간의 화합을 도모하라. 66년생 : 재물이 넘쳐나는 기쁨이 있다. 78년생 : 뜻밖의 기쁜 일 생긴다. 90년생 : 건강에 신경 써야 한다. 02년생 : 서두르지 않으면 좋은 결과 있다. 양 43년생 : 금전운이 왕성하다. 55년생 : 사람들이 많이 모여드는구나. 67년생 : 꾀하는 일마다 순조롭게 진행된다. 79년생 : 기쁜 일이 생길 것이다. 91년생 : 반가운 제안이 들어오니 잘 살펴라. 03년생 : 들뜬 마음만 누르면 실속이 커진다. 원숭이 44년생 : 신수가 태평하니 걱정별로 없다. 56년생 : 상대 의견을 존중하라. 68년생 :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지 마라. 80년생 : 마음의 안정을 찾아라. 92년생 : 무리하지 않으면 일이 부드럽게 풀린다. 04년생 : 차분함이 결국 기회를 잡게 한다. 닭 45년생 : 고통은 서서히 물러간다. 57년생 : 자기고집 버리고 상대에게 협조하라. 69년생 : 재물이 생기면 주변을 도와라. 81년생 : 실속이 있는 하루. 93년생 : 지나친 욕심만 줄이면 길하다. 05년생 : 좋은 흐름이 오니 자신 있게 가라. 개 46년생 : 순리에 맞게 행동하면 좋은 일 있다. 58년생 : 근심이 눈 녹 듯 사라진다. 70년생 : 심신을 편안히 하라. 82년생 : 뜻밖의 횡재를 할 수 있겠다. 94년생 : 기다리던 일이 서서히 풀려간다. 06년생 : 마음을 다잡으면 기대 이상의 결과 있다. 돼지 47년생 : 조바심 낼 필요 없이 일 해결된다. 59년생 : 일이 그런 대로 진행되어간다. 71년생 : 노력이 바로 성공의 지름길이다. 83년생 : 이동의 변수가 생기겠구나. 95년생 : 큰 욕심만 버리면 실속이 있다. 07년생 : 묵묵히 가면 좋은 평가를 받는다.
  • [훔치고 싶은 문장]

    [훔치고 싶은 문장]

    모범소설 1·2(미겔 데 세르반테스 지음, 박철 옮김, 민음사) “어느 날 한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구냐고 묻자 아무도 없다고 대답했다. 왜냐하면 아버지를 아는 이는 아무도 없고, 죄 없이 사는 이는 아무도 없고, 자기 운명에 만족하는 이는 아무도 없고, 하늘에 오른 이는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유리 석사’ 부분) 2024년 아시아 학자 최초로 스페인 국왕이 수여하는 세르반테스문화원 에녜(N)상을 받은 박철 전 한국외대 총장이 스페인 대문호 세르반테스의 단편을 새롭게 번역했다. 세르반테스 말년의 문학적 역량이 집대성된 결과물로, 유럽 문학사의 이정표로 평가받는다. 부패 사회의 이면을 고발한 ‘세비야의 건달들’, 미치광이의 입을 통해 세상의 위선을 꼬집은 ‘유리 석사’, 병적인 의심과 통제의 비극 ‘질투심 많은 늙은이’, 두 마리 개의 대화를 빌려 부조리를 바라본 ‘개들의 대화’ 등 단편마다 풍자와 해학이 넘친다. 역자는 작품 해설을 통해 당대 사회적 배경과 개별 소설들의 상징을 분석하며 이해를 높인다. 1권 428쪽·2권 464쪽, 각 1만 6000원. 양철 우산(천세진 지음, 걷는사람) “당신은 깨어나지 않는 잠들이 사는 박물관 옆에서 자랐을 것 같고 양철이 울릴 때마다 깊은 잠 속으로 돌아갈 것 같다// 그런 당신을 깨우는 습관을 나는 언젠가 잊을 것 같다”(‘양철 우산’ 부분) 시인이자 소설가, 문화비평가, 웹진 주간 등으로 활동하는 저자의 세 번째 시집. 주변 풍경 속에 있는 것들, 나이가 들어서야 보이는 것들, 가족의 내력과 옛 기억에서 떠올린 것들, 그러면서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조용히 포착해 언어로 풀어냈다. 작은 종지 하나, 늙은 깃털 한 올, 빗소리 하나 빠뜨리지 않으려는 섬세함이 가득하다. 132쪽, 1만 2000원. 라이카의 산책(알무데나 파노 지음·그림, 성미경 옮김, 분홍고래) “라이카는 마지막 힘을 쥐어짜 작은 둥근 창을 내다봤어요. 어둠 속에서 덩그러니 매달린 푸른 공 하나가 보였어요. 라이카는 눈을 감았어요. 여전히 어둠뿐이었어요. 언젠가 공원에서 주웠던 예쁜 공을 생각했어요.” 1957년 11월 스푸트니크 2호 발사는 처음 살아 있는 생명체를 지구 궤도로 보낸, 위대한 과학의 역사로 기록돼 있다. ‘우주 개척의 생명체’로 기억되는 개 라이카는 행복했을까. 모스크바를 떠돌며 “별이 가득한 밤하늘”을 보는 걸 가장 좋아한 들개가 라이카라는 이름을 얻고 우주선에 실려 ‘밤하늘’로 가기까지 이야기를 그렸다. 과학사 안에서 사라진 작은 생명의 시간을 거친 질감의 그림으로 복원하면서 인류의 진보가 무엇 위에 세워졌는지 되묻는다. 56쪽, 1만 6800원.
  • [책꽂이]

    [책꽂이]

    히스토리아 비테이(최재천 지음, 지식서재) 세계적인 생태학자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가 지구 탄생부터 호모 사피엔스 출현까지, 다양한 생명체들이 걸어온 발자취를 진화론적으로 살펴보며 생존의 지혜를 밝힌다. 책 제목 ‘히스토리아 비테이’는 ‘태초부터 지금까지 이어진 생명의 역사를 과거, 현재, 미래와의 관계 속에서 조명해 지혜를 얻는다’는 뜻이다. 지구 생명체들의 역사를 돌아보며 팬데믹, 기후 변화, 인공지능(AI) 등 인류가 맞닥뜨린 위기에 대한 해법을 찾는다. 328쪽, 2만 4000원. 노동력과 함께, 사람이 온다(마티아스 테스파예 지음, 김규빈 옮김) ‘반이민’ 역풍으로 고생하고 있는 영국 등 많은 유럽 국가들이 덴마크의 이민 정책을 벤치마킹하는 이유는 뭘까. 덴마크 법무부 장관을 거쳐 2022년부터 교육부 장관을 맡고 있는 저자는 무분별한 이민 정책이 노동자와 일반 국민의 저항을 받는 일을 직접 목격했다. 이를 기반으로 이민자를 향한 무조건적인 ‘관용’이 아닌 ‘감당 가능한 이민과 강력한 사회 통합’이 최악의 사회 분열을 막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520쪽, 3만 5000원. 돈 때문에 불안하다는 착각(다우치 마나부 지음, 김정환 옮김, 부키) 코스피는 매일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소셜미디어(SNS)에는 얼마를 벌어 은퇴했다는 계좌 인증이 넘쳐난다. 모든 사람이 ‘돈의 숫자’에 집착한다. 돈이 모든 이슈를 눌러버리는 시대다. 책은 돈 때문에 불안한 것은 착각이라고 설명한다. 자본주의 시스템 속에서 우리는 가격이 비싼 것을 가치 있는 것으로 착각하곤 한다. 골드만삭스에서 16년간 일했던 저자는 이를 ‘가격의 저주’라 칭하며, 타인의 평가인 가격보다 자신의 만족감인 ‘가치’에 주목할 것을 권한다. 272쪽, 2만원. 인상파 in 도쿄(전원경 지음, 세종서적) 인상파 작가들의 작품을 보려면 뉴욕이나 파리에 가야 한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저자는 일본의 도쿄라는 도시에서 인상파를 새롭게 발견하는 여정을 제시한다. 국립서양미술관, 아티존 미술관, 폴라 미술관, 도쿄 후지 미술관, 솜포 미술관 등 도쿄 미술관들을 직접 탐방하며 확인한 인상파 작품들을 미술사의 흐름과 함께 입체적으로 풀어낸다. 저자는 왜 이 작품들이 도쿄에 있는지, 그 이면에 어떤 역사적·문화적 맥락이 작용했는지까지 짚어낸다. 360쪽, 2만 3000원.
  • 선거 책임론에 ‘정권은 짧다’ 발언까지… 불붙은 ‘명청 대전’

    선거 책임론에 ‘정권은 짧다’ 발언까지… 불붙은 ‘명청 대전’

    김용 “대단한 실언… 장동혁인 줄”송영길 “서로의 눈 찌를 필요 없다”전대 두 달 앞 계파 간 신경전 격화정청래 “李 중심으로 단결” 되풀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한 당내 사퇴론 분출은 만족스럽지 못한 6·3 지방선거 결과와 계파 갈등 양상이 뚜렷한 8월 전당대회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여기에 정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친청(친정청래)계 당권파와 친명(친이재명)계 비당권파의 팽팽한 긴장 관계에 기름을 부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이라는 대명제 앞에서 우리는 첫째도 단결, 둘째도 단결, 셋째도 단결이라는 것을 강조한다”며 당내 단일대오를 주문했다. 이어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서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고 반드시 정권을 재창출해야 하겠다는 다짐과 결의”라고 강조했다. 전날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정 대표 발언을 두고 친명계를 중심으로 거센 비판이 쏟아지자 이를 진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그러나 비공개로 전환된 의총에서는 정 대표 책임론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재선 장철민 민주당 의원은 “이 상태로 전당대회를 치르면 전준위(전당대회준비위원회) 구성부터 갈등이 폭발할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신뢰 회복을 위해 정 대표가 당 대표직에서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북도당위원장인 임미애 의원도 정 대표를 겨냥해 “선거를 지휘하며 갈등 관리를 할 줄 알았는데 지지자들이 분열돼 온갖 갈등이 남은 채로 선거가 끝나게 된 게 아쉽다”고 비판했다. 3선 신정훈 의원도 호남 지역 공천을 두고 “경선 관리가 매우 불공정했고 불투명했다”고 쓴소리하는 등 복수 의원들이 당내 분열과 6·3 지방선거 책임론을 거론하며 정 대표의 사퇴를 압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친명계 핵심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도 이날 CBS 라디오에 나와 정 대표 발언에 대해 “국민의힘의 장동혁 대표가 하는 늘상 정치적인 레토릭 아닌가 했다”며 “대단한 실언”이라고 직격했다. 송영길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분열은 우리를 강하게 만들지 못했다”며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사람들끼리 서로의 눈을 찌를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반면 김영환 당대표 정무실장은 페이스북에 전날 박지원 의원이 ‘정 대표가 전당대회에 불출마해야 한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저에겐 출마해서 당원과 국민 평가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시면서 방송에선 불출마 말씀하셨다”며 “어느 것이 진실이냐”고 따졌다.
  • 천하의 오타니가 4실점을…0점대 드디어 깨졌다 사이영상도 비상?

    천하의 오타니가 4실점을…0점대 드디어 깨졌다 사이영상도 비상?

    올해 사이영상에 도전하는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가 시즌 최다인 4실점(3자책점)을 기록했다. 0점대를 유지하던 평균자책점도드디어 깨졌다. 오타니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방문경기에서 피츠버그 파이리츠를 상대로 6과3분의2이닝 6피안타(1피홈런) 4사사구 6탈삼진 4실점(3자책점)을 기록했다. 시즌 10번째 퀄리티 스타트(6이닝 3자책점 이하)로 보통의 투수라면 만족했을 성적이지만 오타니이기에 부진한 투구로 평가됐다. 투타 겸업으로 앞서 4번의 만장일치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던 오타니는 올해는 투수에 조금 더 집중하며 사이영상에 도전하고 있다. 투타겸업으로 일주일에 한 번 등판하는 오타니는 다른 선수들에 비해 이닝, 탈삼진 등 누적지표에서 뒤질 수 밖에 없어 승리와 평균자책점이 특히 중요하다. 이날 오타니는 4회말 타일러 캘리한에게 솔로포를 허용하며 첫 실점을 내줬다. 이후 호투를 이어갔지만 7회말 캘리한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제이크 맹검에게 내야안타를 맞아 무사 1, 2루가 됐다. 2사까지 무사히 잡았지만 오타니는 브랜든 로우의 2타점 2루타로 무너졌다. 알렉스 베시아가 구원 등판했지만 수비 실책으로 점수를 또 헌납했다. 이날 투구로 오타니는 평균자책점이 0.74에서 1.06으로 올랐다. 여전히 리그 1위의 성적이지만 제이콥 미시오로스키(밀워키 브루어스)가 13경기 7승 2패 평균자책점 1.50, 크리스토퍼 산체스(필라델피아 필리스)가 14경기 8승 2패 평균자책점 1.54 등을 기록하고 있어 오타니의 입지가 불안하다. 오타니는 67과3분의2이닝으로 규정이닝을 채우지 못한 상태다. 다만 오타니는 경기 막판 타석에서 존재감을 뽐냈다. 앞선 네 번의 타석에서 삼진, 뜬공, 삼진, 뜬공으로 물러났던 그는 다저스가 6-9로 뒤진 마지막 타석에서 시즌 12호포를 날렸다. 다저스는 그러나 막판 역전에 실패하며 8-9로 졌다. 시즌 성적은 43승 25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자리는 아직 굳건하다.
  • 광진구, 전국 최초 ‘임산부 러닝’ 흥행 잇는 ‘유아차 러닝’

    광진구, 전국 최초 ‘임산부 러닝’ 흥행 잇는 ‘유아차 러닝’

    서울 광진구가 오는 14일 뚝섬한강공원에서 ‘유아차 러닝 프로그램’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유아차 러닝은 지난 4~5월 참가자 만족도 94%를 기록한 ‘임산부 슬로우 러닝’의 성공에 힘입어 기획됐다. 전국 최초로 시도한 행사였다. 임산부 슬로우 러닝은 임신부의 신체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시속 4~6㎞ 내외의 저강도로 달리는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이다. 육아로 시간을 내기 힘든 양육자들이 아이와 함께 신체활동을 즐기며 자연 속에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행사에는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 10쌍, 30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뚝섬한강공원의 완만한 2.3㎞ 구간을 유아차를 끌며 함께 걷고 달릴 예정이다. 코스가 평탄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양육자들에게 꼭 필요한 보건 서비스도 원스톱으로 제공된다. 구는 모자건강프로그램, 어린이 예방접종 일정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또 ‘마음건강 상담소’를 통한 우울 선별검사 등 맞춤형 건강 정보를 안내할 계획이다. 김경호 구청장은 “앞으로도 임신부터 출산, 육아 전 과정에서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광진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김완규 경기도의원, 한방 난임지원사업 성과관리 및 지역 형평성 강화 촉구

    김완규 경기도의원, 한방 난임지원사업 성과관리 및 지역 형평성 강화 촉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완규 의원(국민의힘, 고양12)이 경기도가 시행 중인 한방 난임지원사업의 객관적인 성과 검증과 함께 시·군별 의료서비스 격차 해소를 강력히 요구했다. 사업 규모가 커진 만큼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체계적인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김 의원은 11일 개최된 2025회계연도 보건건강국 소관 결산심사에서 한방 난임지원사업의 성과관리 시스템과 지역 간 의료 접근성 문제를 집중 점검하며 이 같은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 그는 “참여자와 참여 의료기관이 크게 늘어난 만큼 단순한 예산 집행을 넘어 실질적인 정책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임신 성공률, 치료 지속률, 참여자 만족도 등 핵심 성과지표의 체계적인 분석과 대도민 공개를 요구했다. 이어 “10년 가까이 추진된 사업인 만큼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업 효과를 검증하고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성과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 의원은 참여 한의원이 특정 시·군에 치우쳐 있어 일부 지역의 난임부부들이 서비스 이용에 큰 불편을 겪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모든 도민이 동등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고 피력하며, 참여기관이 부족한 소외 지역에 대한 철저한 원인 분석과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아울러 한·양방 의료 연계의 필요성을 제안한 김 의원은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한방과 양방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보다 효과적인 난임 지원을 위한 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그는 “결산심사는 예산 집행 여부를 넘어 사업이 도민에게 어떤 성과를 가져왔는지 평가하는 과정”이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질의를 마쳤다.
  • 세종사랑 맛집 ‘방문객·매출 증가’ 효과

    세종사랑 맛집 ‘방문객·매출 증가’ 효과

    ‘세종사랑 맛집’ 지정 후 방문객과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세종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첫 선정한 세종사랑 맛집 44곳을 대상으로 5월 21~31일까지 온라인 조사 결과, 방문객이 증가한 업소가 전체 39%인 17곳으로 집계됐다. 선정 전과 비교해 평균 12% 늘었다. 매출이 증가했다는 업소는 27%인 12곳에 달했고 평균 매출 상승률은 10%, 일부 업소는 최대 30% 이상 증가했다고 답했다. 세종사랑 맛집은 시와 세종시 문화관광재단이 시민 추천을 통해 후보군을 정한 뒤 국내 최초의 레스토랑 가이드인 블루리본 서베이의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지역 대표 미식 관광 브랜드 사업이다. 시의 지원에 대한 만족도도 4.4점(5점 만점)으로 집계됐다. 업주들은 세종 미식 여행 프로그램과 블루리본 서베이 누리집 홍보, 세종 맛집 책자·지도 제작, 미식 여행 상품 연계 사업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시는 올해 세종사랑 맛집을 100여 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7 충청권 하계 세계 대학 경기대회(U대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에 대비해 다국어 디지털 메뉴판 마련과 글로벌 미식 플랫폼 등록 등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 강화를 위한 사업도 추진하기로 했다. 남궁호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세종사랑 맛집이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며 “특색 있는 미식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대표 미식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학폭학생 뺨 때린 김무열…“대리만족” vs “폭력일 뿐” 참교육 현직 반응은

    학폭학생 뺨 때린 김무열…“대리만족” vs “폭력일 뿐” 참교육 현직 반응은

    넷플릭스 새 시리즈 ‘참교육’이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1위에 오른 가운데 극의 배경이 된 교육계 안팎에서도 큰 반향이 일고 있다. 10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참교육’은 지난주 64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비영어 쇼 부문 1위에 올랐다. 한국을 비롯해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등 10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총 48개 국가에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참교육’은 가상의 정부 기관인 교권보호국을 배경으로 선 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 등으로 인해 무너진 교육 현장을 바로잡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요즘 교육 현실 속 ‘사이다’ 결말을 안기는 주인공의 화끈한 액션에 “통쾌하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지만, 현직 교사들 사이에서는 “폭력을 원하는 게 아니다”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드라마 참교육 본 교사 반응’이라는 제목과 함께 소셜미디어(SNS) 글 여러 개가 캡처돼 공유됐다. 한 교사는 “혈육이 참교육을 보다가 전화를 했다. ‘이런 거 보면 너네 선생들이 되게 속 시원하겠다’라고 하더라”면서 “아니다. 더 끔찍해한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그냥 학교라는 곳이 인간들이 가르치고 인간들이 배우는 곳이었으면 좋겠다. 짐승들이 아니라”라면서 “교사가 폭력적으로 애들을 대한다는 건 더 이상 교육이 아닌 사육”이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교사는 “비교사들이 착각하는 점은 교사가 애들을 때리고 싶어서 안달 난 줄 안다는 것”이라면서 “교사가 정당한 생활교육을 할 수 있게 교권을 확립해 달라는 것이지 체벌을 부활시켜 달라는 게 아니다. 전 애들을 때리고 싶지 않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해 7월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과 평등교육실현을위한전국학부모회 등 62개 교육시민단체는 ‘참교육’의 제작을 중단하라고 촉구한 바 있다. 당시 단체들은 “‘참교육’은 학교 현장의 복잡한 문제를 악인을 응징한다는 단순 구도로 만들어, 체벌과 인권침해를 당연한 해결책처럼 제시하고 있다”며 “이는 체벌을 근절하기 위해 노력했던 교사들에 대한 모욕이며 민주적인 교육을 실현하려는 사회적 노력과 역사적 성과도 한순간에 짓밟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교사에게 필요한 건 ‘주먹’ 아니다”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교총’)는 지난 8일 논평을 통해 “드라마보다 참혹한 학교 현실이 서글프다”며 “드라마를 본 많은 교원은 슬픔, 안타까움, 통쾌함 등 수많은 감정이 교차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교총은 “이 같은 교직 사회의 반응은 단지 드라마 속 허구가 아닌 자신의 교실과 학교에서 일상적으로 나타나는 교실 붕괴, 교권 추락의 단면이 반영되었기 때문”이라면서 “정부와 정치권은 교권 보호 제도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극 중에서 폭력을 ‘폭력’으로 응징하는 것 등에 대해서는 “일부에서는 교육 공간인 학교에서의 폭력이 난무하고 드라마 속 교사 개인의 사적 제재에 대해 거부감과 우려를 제기하기도 한다”며 “그런데도 드라마가 전면에 내세운 무너진 교실의 민낯, 통제 불능에 이른 일부 학생들의 심각한 교권 침해 행위, 그리고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손발이 묶여버린 교사들의 절망감 등 교육 현장의 어두운 단면을 가감 없이 고발했다는 점에서는 그 문제의식의 궤를 같이한다”고 동의했다. 그러면서 교총은 “이 드라마가 놓친 본질은 교사에게 필요한 것은 ‘주먹’이 아닌 ‘법적 보호 장치’다”라고 강조했다. 교총은 “이 드라마가 큰 반향을 일으키는 배경에는 현실의 교실에 있다”면서 “교실 붕괴, 교권 추락의 한계 상황에 도달했다는 경고, 교사가 홀로 감당해야 했던 짐을 작품 속에서는 ‘교육부 산하 교권보호국이라는 시스템과 교육부 장관이 적극 나서서 풀어준다’라는 설정이 교원들의 마음에 반향을 불러일으켰다”고 분석했다. 이어 “많은 교사가 드라마 속 교육부 장관이 말한 ‘교권은 대다수 선량한 학생들의 학습권을 지키는 보루라는 점을 깊이 인식해야 한다’라는 대사에 깊이 공감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냈다”며 “이처럼 교권 보호에 앞장서는 교육부 장관과 교육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교총이 지난달 5일 공개한 ‘전국 유·초·중·고·대학 교원 8900명 대상 설문조사’에 따르면 최근 1~2년 사이 직업적 자부심이 낮아졌다고 답한 교원은 49.2%(4383명)로 절반에 달했다. 이직 또는 명예퇴직을 고려할 정도로 ‘매우 낮아졌다’고 밝힌 교원도 16.2%(1442명)에 달했다. 교원의 67.9%(6047명)는 ‘학생·학부모로부터 신뢰받지 못하고 교권이 침해될 때’ 무력감을 느낀다고 응답했다. 교직 이탈이나 신규 교직 기피 이유로는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 및 학부모 민원 노출’(28.9%)이 가장 많이 꼽혔고, ‘낮은 보수 및 수당 동결’(28.1%), ‘생활지도 무력화 및 교권 보호 부재’(23.5%)가 뒤를 이었다. 강주호 한국교총 회장은 “한국교총 교권강화국에 지난해 접수된 교권 침해 상담 건수만 438건에 달한다. 지난 5월에는 교실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었다고 아동학대 신고, 친구의 뺨 때린 학생 훈계 과정을 문제 삼아 아동학대 신고, 수업 중 춤추는 학생 제지 지도 과정에서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는 동료 교사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넘어 슬픔과 분노가 차오른다”며 조속한 아동복지법, 아동학대처벌법 개정을 촉구했다.
  • ‘태권도·반디랜드·와인동굴…’ 초가성비 무주 태권스테이 여행상품 출시

    ‘태권도·반디랜드·와인동굴…’ 초가성비 무주 태권스테이 여행상품 출시

    태권도원을 비롯해 전북 무주군 대표 여행지를 즐길 수 있는 상품이 출시됐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초가성비 태권도 여행 상품인 태권스테이를 1인 5만 9900원에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태권스테이는 지난해 7만 1000여 명이 참가했고 만족도 4.7점(5점 만점)을 거둔 인기 여행 상품이다. 올해 업그레이드 된 태권스테이는 주말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기본 프로그램인 ‘아이와 함께’ 참가 비용은 1인 5만 9900원으로 3인 가족 기준 10만원대 가격으로 책정됐다. 프로그램은 태권도원에서의 숙박과 2번의 식사, 태권도 등 체험 프로그램 2종, 태권도원 상설 공연 관람으로 구성됐다. 태권스테이 1일 차에는 참가자 전원이 태권도복을 입고 발차기와 자기방어 등 ‘태권도 기본자세’와 가족 운동회 개념의 ‘공동체 놀이’를 즐기고, 2일 차에는 태권도원 상설 공연 관람 후 무주 지역 관광을 자율적으로 할 수 있다. 재단은 당일 상품인 ‘물놀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만들어 태권스테이를 운영할 예정이다. 태권스테이는 오는 20일부터 운영한다. 예약은 ‘네이버 스토어-소속패스’ 등에서 가능하다. 또한 ‘무주 반디 여행권’도 태권스테이 예약 창에서 1만원에 구매해 모노레일과 체험관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태권도원 인근 무주 반디랜드(곤충박물관, 천문과학관), 무주목재문화체험장, 머루와인동굴 등 관광 자원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김중헌 재단 이사장은 “2026 한국 관광 100선인 태권도원에서 색다른 태권도 관광과 휴식을 즐기기 바란다”라며 “큰 비용을 들이지 않으면서도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여행 상품에 많은 분이 함께해 주시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 “성적 만족 위해” 아내 옆에 두고… 여성 4명 치마 속 몰래 찍은 싱가포르 남성

    “성적 만족 위해” 아내 옆에 두고… 여성 4명 치마 속 몰래 찍은 싱가포르 남성

    휴대전화엔 음란물 165개…징역 11주 선고 싱가포르의 한 쇼핑몰에서 아내와 쇼핑을 하던 남성이 여성 4명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징역 11주를 선고받았다. 지난 9일 스트레이츠타임스에 따르면 싱가포르 법원은 이날 혐의를 인정한 푸아 타임 관(57)에게 이같이 선고했다. 사건은 2024년 2월 싱가포르 남쪽 해안에 접한 쇼핑몰 비보시티에서 발생했다. 아내와 함께 이 쇼핑몰에 간 푸아는 왓슨스 매장에 휴대전화 카메라의 동영상 녹화 기능을 켠 채로 들어간 뒤 반바지를 입고 있던 한 여성의 얼굴과 엉덩이 부위 등을 촬영했다. 푸아는 이후 경찰 조사에서 “성적 만족을 위해 촬영했다”고 시인했다. 그는 이어 매장에서 나와 영화관 앞으로 이동한 뒤 치마를 입은 여성 3명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했다. 그러나 범행 도중 피해자 한 명이 푸아의 행동을 눈치챘고, 그의 휴대전화를 빼앗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푸아의 휴대전화에서 2022년 1~2월 7차례에 걸쳐 다른 여성들을 몰래 찍은 사진도 발견했다. 또한 그의 휴대전화에서는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한 음란 동영상 165개도 확인됐다. 싱가포르에서는 성적인 동기에서 다른 사람의 동의 없이 신체를 촬영·녹화하면 최대 2년의 징역형과 벌금형, 태형 등에 처해질 수 있다.
  • 이학수 경기도의원 “문화체육관광 예산, 단순 집행률보다 도민 체감 성과가 최우선”

    이학수 경기도의원 “문화체육관광 예산, 단순 집행률보다 도민 체감 성과가 최우선”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학수 의원(국민의힘, 평택5)이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의 예산 집행 체계와 산하 공공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바탕으로, 도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재정 관리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지난 10일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결산심사에서 문화체육관광국 세출 집행률이 99.3%를 기록한 점을 언급하며 “집행률 숫자만으로는 정책 성과를 설명하기 어렵다”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2025회계연도 성과지표 20개 중 18개가 달성돼 달성률 자체는 90%에 달했으나, 지표 대부분이 단순 이용객 수나 참여자 수 등 정량적 수치에 치우쳐 있다는 점을 날카롭게 짚었다. 실제로 이 의원의 분석에 따르면 공공문화시설 이용객 수와 도자문화시설 관람객 수는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한 반면, 공공문화시설 이용객 만족도와 도자교육 체험객 수는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했다. 이에 대해 그는 “많이 왔느냐는 달성했지만, 만족했느냐와 체험했느냐는 충분히 달성하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올해 하반기 집행 과정부터 이러한 정성적 한계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성과지표의 실질적인 질적 관리를 주문했다. 이어 경기관광공사가 추진 중인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일원의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해 고강도 리스크 관리를 요구했다. 해당 사업은 공사가 보유한 토지(취득원가 약 263억원, 최근 예상 감정가액 약 389억원)를 리츠에 현물 출자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이에 대해 사업 지연 가능성, 공사비 상승, 분양 및 임대시장 침체, 금융비용 증가 등 다각적인 리스크를 반영한 손실 시나리오와 자금 회수 위험 검토 자료를 도의회 의결 전까지 반드시 제출할 것을 명했다. 공공기관 및 보조단체의 방만한 실집행 관리 실태도 도마 위에 올랐다. 이 의원은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공공기관과 보조단체의 결산 집행률이 90.3%에 머물러 본청 일반회계 집행률(99.3%)과 상당한 격차를 보이고 있음을 질타했다. 아울러 경기아트센터, 한국도자재단,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등 일부 기관의 청렴도 항목이 최하위 수준인 5등급으로 나타난 점을 전면에 내세우며, 강도 높은 조직 쇄신과 신뢰 회복을 촉구했다. 이 같은 지적에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적 사항을 면밀히 살피고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예산은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의회가 승인한 목적에 맞게 쓰였는지,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졌는지가 더 중요하다”라며 “도민의 세금 앞에서는 마지막까지 책임 있게 답해야 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개선 가능한 부분은 즉시 바로잡아 2027년도 예산 편성 과정에도 반영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 [월드컵 D-1] 홍명보 “베스트 11 확정, 선수 몸상태 아주 만족”

    [월드컵 D-1] 홍명보 “베스트 11 확정, 선수 몸상태 아주 만족”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체코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첫 경기를 하루 앞두고 “준비에 소홀함이 없었다”며 승리를 다짐했다. 홍 감독은 11일(한국시간) 멕시코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가진 대회 공식 기자회견에서 “대회를 준비하면서 저희 팀은 소홀함이 없었던 것 같다. 특히, 선수들이 보여준 헌신적인 모습, 노력하는 모습, 그간 함께 쌓은 시간들이 내일 경기에서 나올 수 있도록 하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 감독은 2014 브라질 대회에 이어 이번이 대표팀 감독으로는 두 번째 월드컵 도전이다. 브라질 대회는 1무 2패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쓰라린 기억이 있다. 그는 두 번째 월드컵에 도전하는 소감을 묻는 말에 “아주 영광스럽다”라면서 “2014년 대회에서는 실패했지만, 그간 많은 경험을 토대로 해서 이번 월드컵은 잘 준비했다고 생각한다. 결과를 예측할 수는 없지만, 선수들이 신나고 재미있고, 활기차게 할 수 있는 분위기는 만들었다”고 그간의 훈련을 돌아봤다. 이번 대회 조별리그의 관건인 고지대 훈련 성과와 현재 선수들의 몸 상태에 대해서는 “아주 만족스럽다. 전체적으로 완벽하게 (고지대에) 적응이 된 상태다”라면서 “선수들 마음 속에는 우리가 고지대에 적응했다는 안도감과 자신감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소개했다. 대표팀은 해발 1571m에 있는 과달라하라의 고지대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해발 1460m에 사전캠프를 차리고 훈련했다. 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 나설 ‘베스트 11’은 확정됐다. 홍 감독은 “어제 오후부터 오늘 오전까지는 베스트 11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 점심 식사 전에 다 끝났다. 내일 베스트 11은 정해져 있다”고 말했다. 선발 출전 명단은 경기 시작 90분 전에 공개된다. 2차전 상대 멕시코 대표팀에 대해 평가해달라는 외국 기자의 질문에는 “우리도 예전에 2002년(한일 월드컵)에서 (홈의 이점을) 경험했다. (이번엔 멕시코가) 그 이상으로 큰 이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멕시코전은 두 번째 경기다. 일단 내일 있을 체코전에 모든 걸 쏟아붓고, 이어 멕시코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국과 체코의 경기는 12일 오전 11시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 서인영, 재혼 발표 후 ‘겹경사’…출산 계획까지 밝혔다

    서인영, 재혼 발표 후 ‘겹경사’…출산 계획까지 밝혔다

    가수 서인영이 재혼 발표 이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여름 음악 축제 ‘워터밤’ 출연 가능성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서인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예비 남편에 대한 생각과 결혼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예비 남편에 대해 “예전에는 티키타카가 잘 맞고 웃긴 사람을 좋아했는데 지금의 남자친구는 진중한 스타일”이라며 “처음에는 오히려 거리를 두려고 했지만 진중한 모습에 더 끌렸다”고 말했다. 이어 “이 사람과 결혼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결혼 소식이 알려진 뒤 예비 신랑의 이름과 직장 등이 공개된 데 대해서는 아쉬움을 나타냈다. 서인영은 “속상했지만 남자친구가 ‘너를 위해서라면 괜찮다.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말해줬다”며 “이런 성향의 사람을 만난 건 처음”이라고 밝혔다. 재혼을 둘러싼 일부 악성 댓글에 대해서도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이번엔 몇 개월 가나 보자’는 댓글도 봤다”며 웃어 보인 뒤 “이번에는 정말 잘 살아보려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내가 바람을 피워서 이혼한 것도 아니다”라며 “앞으로도 일 열심히 하고 팬들과 소통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결혼했다고 워터밤 못 가냐”며 “아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지금은 아기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영상 자막에는 ‘드디어 워터밤 연락이 왔다’는 내용도 함께 공개됐다. 서인영은 “지금은 일하는 것에 만족하고 있다”며 “출산 계획 역시 앞으로 차근차근 생각해 볼 문제”라고 덧붙였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6월 1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6월 11일

    쥐 36년생 : 건강 관리에 힘써라. 48년생 : 너무 큰일을 꿈꾸지 마라. 60년생 : 즐겁고 만족한 기쁨 누린다. 72년생 : 성공을 향해 힘껏 달려라. 84년생 : 작은 것이 쌓여 큰 것 이룬다. 96년생 : 꾸준히 나아가면 뜻한 바를 이룬다. 소 37년생 : 모든 일이 뜻대로 된다. 49년생 : 지나친 기대는 삼가라. 61년생 : 마음을 너그럽게 가져라. 73년생 : 용기를 가지고 헤쳐나가라. 85년생 : 열심히 일을 추진하면 결과 있다. 97년생 : 준비한 만큼 만족할 성과가 따른다. 호랑이 38년생 : 새로운 만남이 생기겠다. 50년생 : 즉흥적인 발상보다는 신중을 기하라. 62년생 : 웃어른의 의견에 따르라. 74년생 : 건강과 재운이 왕성하구나. 86년생 : 복이 많겠구나. 98년생 : 자신감을 가지면 좋은 흐름이 열린다. 토끼 39년생 : 막혔던 일이 풀린다. 51년생 : 현재에 만족하라. 63년생 : 욕심이 화를 자초하는구나. 75년생 : 어려운 이웃 돌보면 대길하다. 87년생 : 용기를 갖고 모든 일에 매진하라. 99년생 : 침착하게 밀고 가면 길운이 따른다. 용 40년생 : 성공의 열쇠를 쥐게 된다. 52년생 : 어려울 때 대비해 지출 줄여라. 64년생 : 분주하고 힘이 드나 좋아진다. 76년생 : 충돌이 있지만 해결된다. 88년생 : 성공운이 있다. 00년생 :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실속이 생긴다. 뱀 41년생 : 수입이 생기는 넉넉한 하루. 53년생 : 굳은 마음이 건강 지킨다. 65년생 : 자기 주관을 확실히 하라. 77년생 : 포기 말고 노력하라. 89년생 : 인내하면 좋아진다. 01년생 : 마음먹은 일에 끝을 보면 기쁨 있다. 말 42년생 : 어려움 없이 순조롭다. 54년생 : 계획한대로 추진하라. 66년생 : 오해 풀리고 기쁜 소식 있다. 78년생 : 컨디션 유지에 신경 써라. 90년생 : 먼저 화해하는 자세가 필요. 02년생 : 주변과 보조를 맞추면 일이 풀린다. 양 43년생 : 매사에 조심성 있게 행동하라. 55년생 : 희망찬 결과가 곧 나타난다. 67년생 : 작은 이득이 있겠다. 79년생 : 좋은 뜻을 가지고 베풀어라. 91년생 : 한발 물러서면 오히려 좋은 기회 온다. 03년생 : 마음을 곧게 가지면 좋은 결과 있다. 원숭이 44년생 : 서두르지 마라 명예운이 따른다. 56년생 : 일의 성과가 서서히 나타난다. 68년생 : 욕심이 과하면 반드시 손해. 80년생 : 애쓴 만큼 소득도 생기겠다. 92년생 : 준비한 일에서 반가운 성과가 보인다. 04년생 : 집중력을 잃지 않으면 길하다. 닭 45년생 : 확실하게 계획을 세워라. 57년생 : 일이 잘 처리되겠다. 69년생 : 관록운이 따르니 주변에서 인정받는다. 81년생 : 신수가 유리한 날이다. 93년생 : 차분히 움직이면 실속이 따른다. 05년생 : 작은 기회를 잘 살리면 기쁨이 크다. 개 46년생 : 만사가 잘 진행되겠다. 58년생 : 관용적인 마음이 필요하다. 70년생 : 추진하는 일 성공하겠다. 82년생 : 친구로부터 기쁜 소식 듣는다. 94년생 : 주변과의 조화가 행운을 부른다. 06년생 : 부지런히 움직이면 기대 이상의 성과 있다. 돼지 47년생 : 주머니 사정이 두둑해진다. 59년생 : 허황 된 일에 시간 보내지 마라. 71년생 : 기쁜 소식을 듣겠다. 83년생 : 작은 이득이 생긴다. 95년생 : 정리할 것은 정리해야 운이 산다. 07년생 : 들뜬 마음만 누르면 좋은 결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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