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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시장 ‘자연환경’ 선호도↑…녹지-수변공원 갖춘 단지 인기

    최근 쾌적한 주거환경이 주택선택에 있어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특히 수변공원이나 녹지 등이 가까운 아파트는 수변조망권과 녹색조망권을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은 편이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최근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건강을 위해 단지 안팎의 녹지 비율 등 친환경 요소를 고려하는 수요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며 “특히 도심지역은 녹지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단지 인근에 녹지가 풍부하고 수변공원이 인접해 그린프리미엄을 갖춘 아파트 단지들의 인기는 갈수록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그린프리미엄을 갖춘 단지들은 청약성적이 우수했다. 지난 달 분양한 ‘우정동 코아루 웰메이드’는 화강대공원 및 울산시민공원, 태화강체육공원이 단지에서 반경 2km안에 위치하며 단지 내 중앙공원을 조성한다. 단지 안팎으로 녹지가 풍부한 이점을 갖춘 이 단지는 최고 4.12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청약을 마감했다. 또한 전주 덕진구 옛 35사단 부지를 주거특화 생태신도시로 개발 중인 ‘전주 에코시티’에 들어서는 ‘에코시티 더샵 3차’ 아파트는 평균 8.2대 1의 청약 경쟁률로 전 주택형 1순위 당해 마감한데 이어 지난 30일 정당계약 시작 6일만에 전 주택형 100% 분양이 완료됐다. 이처럼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단지들이 인기몰이 중인 가운데 한국자산신탁에서 안동에 ‘용상 화성파크드림’ 총 240세대를 11월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용상 화성파크드림’은 경상북도 안동시 용상동에 위치하며 지하 1층, 지상 20층, 5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124㎡ 총 240세대 규모이다. 전용면적별로 59㎡ 98세대, 72㎡ 81세대, 84㎡ 57세대로 실수요자에게 인기가 많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펜트하우스인 전용면적 93㎡, 124㎡타입도 각각 2세대가 공급된다. 이 단지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입지로 낙동강과 연결되는 반변천과 수변공원이 인접해 있고, 무협산에 둘러싸인 배산임수 입지를 자랑한다. 수변공원에는 풋살장, 농구장, 야구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들어서고 인근에 골프장도 위치하여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안동시 동부권역의 중심에 위치한 용상동은 안동시의 대표적인 주거밀집지역으로 권역 내 신규공급 주택이 부족하여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용상동에 새롭게 공급되는 ‘용상 화성파크드림’은 자녀를 둔 30~40대 학부모들의 눈길을 끌 만한 우수한 학군을 갖췄다. 단지 바로 앞에 길주초등학교와 길주중학교가 위치하여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안동고등학교와 안동대학교도 인접한 더블학세권 단지이다. 여기에 학원가가 밀집해있고, 유흥·유해시설과도 멀리 떨어져 있어 우수한 교육여건을 자랑한다. 풍부한 생활편의시설과 편리한 교통도 장점이다. CGV, 용상시장 등 용상동 중심상권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시내 상권이 가까워 홈플러스, 용상안동병원 등의 생활편의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34번 국도가 단지에서 인접해 있어 안동 도심은 물론 청송, 영양 등 시내외 접근성이 우수하다. ‘용상 화성파크드림’은 실용적인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돼 실수요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총 240세대 중, 펜트하우스인 4세대를 제외한 236세대가 전용 84㎡ 이하의 주택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하다. 견본주택은 11월 오픈예정으로 경상북도 안동시 용상동에 조성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경영자총협회, 산업특성 적합 청년일자리 창출 나선다

    경기경영자총협회, 산업특성 적합 청년일자리 창출 나선다

    노동시장 개혁 지연, 저성장 기조 등으로 얼어붙은 청년고용 시장을 위해 정부가 발 벗고 나섰다. 인력수급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구조적인 대책과 함께 단기간 내 청년 일자리 확보를 목적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주도할 경제계와 함께 민관합동 대책회의를 구성하고 청년취업지원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것이다. 경기도 대표 경제단체 ‘경기경영자총협회’는 정부의 청년고용정책과 함께 단순 공급형 일자리 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머리를 모았다. 청년 구직자 및 취업에 취약한 인문·사회·예체능 계열 전공자 등 수요자 중심의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담기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경기경총은 고용노동부, 경기도, IT기업체와 컨소시엄을 맺고 경기지역 고용집중 및 성장산업 상위 업종인 전자부품, 컴퓨터, 모바일, 반도체 등에 필요한 교육 및 훈련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수요에 대응하는 청년일자리 창출, 일자리미스매칭 문제 등을 해소해왔다. 경기경총이 운영하는 2016년 경기도 IT융합 고용생태계 조성사업은 청년층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반도체 공정, 모바일디자인 등 IT분야 전문 직업훈련과 취업희망 업종에 대한 직업상담·취업알선·청년고용정책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종합 취업지원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청년구직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고용지원팀 윤동현 팀장은 10일 “경기경총이 올해 새롭게 추진한 모바일 UX/UI 전문 디자이너 양성과정의 경우 대학에서 배울 수 없는 실무위주의 직무교육과 경력개발 설계를 통해 취업취약계층인 인문·사회·예체능 계열 전공자 및 여성 구직자에 적합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 제1회 외국인투자기업의 날 성공적 개최

    서울시, 제1회 외국인투자기업의 날 성공적 개최

    지난 11월 7일 세빛섬에서는, 시의 경제 및 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우수 외국인 투자 기업을 표창하고 지속적인 투자를 장려하기 위한 ‘2016 서울시 외국인투자기업의 날’ 행사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박원순 서울 시장과 김진철 한국외국기업협회 회장, 서동록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 외국인투자자문회의(FIAC) 위원, 외국인투자기업 CEO, 각 국 상공회의소 회장, 주한 외교사절 등 15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투자유치, 일자리 창출, 사회공헌의 총 3개 부문에 걸쳐 3개의 기업에 서울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투자유치 부문에 뽑힌 ㈜그레뱅코리아는 1년 동안 10만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한 점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190여억원을 투자해 서울의 관광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문화 품격을 높인 점도 선정 요인이 됐다. 일자리 창출 부문 주인공은 중국공상은행 서울지점이었다. 서울시와 금융감독원이 주최하는 글로벌 기업 채용 박람회에 2013년부터 매년 참여하고 있는 해당 기업은 특히 청년층과 여성 일자리 창출해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허버트 스미스 프리힐즈(HSF)는 사회공헌 부문을 수상했다. HSF는 2013년 서울 지점을 연 이후 노숙자 지원 센터인 ‘안나의 집’에 2만불 이상을 기부했다. 이 밖에도 노숙자와 탈북자를 위한 꾸준한 나눔을 지켜오고 있는 기업이다. 또한 같은 날 본 행사 전에는 참석자들 간의 편한 교류를 위한 리셉션 자리가 마련됐으며, 제47차 외국인투자자문회의(FIAC)도 열렸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서울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한 FIAC의 논의 중심은 ‘서울의 투자 환경 등 외국 기업이 해외 투자 시에 고려하는 중요요인’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였다. 시가 서울에 소재한 외국인 투자기업의 임원 및 경영진 1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3년 간 투자 변화에 대해서는 ‘증가’와 ‘유지’로 답한 비율이 94.2%로 높게 나타났다. 또 앞으로 3년 동안 투자 계획이 ‘증가할 것’(49.4%)이라는 대답이 ‘감소할 것’(5.7%)이라는 답보다 10배 정도 많았다. 이들 기업이 해외 투자 시 고려하는 중요도는 내수시장의 상대적 규모가 25.5%로 제일 높았으며, 정치 사회적 안정성이 20.8%, 정부 규제 수준 및 정부 정책의 신뢰성이 17.9%였다. 서울을 선택한 이유를 묻는 항목에서는 상대적으로 큰 내수시장 규모, 인적 자원의 우수성, 교통/정보통신 분야의 우수한 인프라 등을 들었다. 이들 기업이 생각하는 서울의 전체적인 투자 만족도는 평균 3.41(5점 만점)로, 과반수이상의 기업이 지속적으로 투자할 의향이 있음을 밝혔다. 다만 높은 인건비와 임대료 및 외국자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단점으로 지적했다. 서울시는 “해당 설문조사 자료를 참고해 향후 매력적인 투자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라국제도시 내외 주요 개발사업 본궤도에… 부동산시장 수혜는?

    청라국제도시 내외 주요 개발사업 본궤도에… 부동산시장 수혜는?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소형 오피스텔이 새로운 주거시설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최근 신규로 공급되는 오피스텔은 아파트에 버금가는 인테리어와 주거시스템을 갖춰 소비자들의 다양한 주거환경 니즈에 대응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의 변화에 투자자들은 수익형 오피스텔을 눈여겨보고 있다. 1%대 저금리 시대에도 상대적으로 금리영향을 적게 받으며 매달 임대료를 받아 환금성에도 유리하기 때문이다. 또한 대형 개발 사업이 진행되는 지역의 오피스텔은 향후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어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대비할 수 있는 좋은 투자처로 평가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오피스텔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는 ‘디오스텔 청라’가 인천광역시 서구 연희동에 지어지며, 지하 6층~지상 16층, 전용면적 19~36㎡ 총 309실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최근 수익률이 높은 소형평형으로 구성돼 임대선호도와 투자가치를 높였으며, 차별화된 호텔식 서비스를 도입해 입주민의 생활편의와 높은 주거만족도를 지향한다. ‘디오스텔 청라’가 들어서는 청라경제자유구역 일대는 굵직한 개발사업이 진행 중으로 탄탄한 배후수요를 기반으로 높은 임대수익까지 노려볼 수 있다. 인천 서구 청라경제자유구역에는 하나금융타운 프로젝트(예정)와 차병원의료복합타운(예정), 신세계복합쇼핑몰(2019년 예정), LH가 분양중인 도시첨단산업단지 등이 위치한다. 지난달 인천 청라시티타워 사업자 후보를 선정하는 등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 것을 비롯해 서구 가정동 일대에 추진되는 첨단복합도시 루원시티 도시개발사업도 최근 실시계획 승인을 받고 이르면 연내 착공될 예정이다. 교통환경 또한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는 인천 도심을 남북으로 가로지는 인천지하철 2호선 가정역이 올해 7월 개통해 대중교통 이용이 쉽고, KTX 검암역 환승도 편리해져 광역 교통망 이용도 수월해 졌다. 인천의 숙원사업인 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구간이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 중으로 교통인프라는 더욱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2020년부터 지하철 9호선과 직결될 예정인 공항철도(청라국제도시역)와 청라지구와 서울 가양동 일대를 연결하는 BRT 등을 통해 서울로의 진출입도 편리하다. ‘디오스텔 청라’는 3.6km에 달하는 인공수로 커낼웨이와 약 70만㎡규모의 중앙호수공원이 가까워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인근에 위치한 각종 상업시설 및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의 이용도 쉬워 원스톱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호텔식 주거관리 서비스를 시스템에 도입해 차별화를 꾀했다. 호텔식 조식서비스, 입주민의 요구를 처리해주는 컨시어지 서비스, 클린룸 및 세탁 서비스 등 다양한 호텔식 서비스가 제공된다. 무인택배 보관함, 발렛파킹, 세차 서비스, 카셰어링 서비스 등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품격 높은 서비스를 계획 중이다. 내부 설계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세대별 계절창고, 테라스(일부실), 상가전용 엘리베이터 등을 도입하여 입주민의 편의를 높였으며, 하늘공원 캠핑장, 옥상정원, 휘트니스 센터, 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도 도입한다. 음식물 분쇄 처리기, 천정형 에어컨 등 풀옵션 빌트인으로 입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설계했다. 분양 홍보관은 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에 마련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은평구 ´응답소 현장민원 평가´ 2016 최우수구 선정

    은평구 ´응답소 현장민원 평가´ 2016 최우수구 선정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서울시가 실시한 2016년 ‘응답소 현장민원 자치구 운영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응답소 현장민원은 교통, 도로, 청소 등 12개 분야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주민이 신고하면, 처리부서에서 민원사항을 즉시 접수해 처리하고 결과를 통보하는 시스템이다. 민원처리의 신속성, 충실성, 참여 노력도, 현장민원 살피미 운영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구를 선정한다.  은평구는 신속하고 충실한 응답소 민원 처리를 위해 매달 현장민원 처리 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강화, 처리기한 준수, 현장사진 첨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민원 만족도를 높인 결과, 모든 평가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또 각 동별로 5~7명의 환경순찰대를 구성, 주민들과 함께하는 순찰을 통해 지역 곳곳의 생활불편, 안전위험 요소를 찾아내고 개선해왔다.  구청사, 민원실, 은평문화예술회관, 도서관에 홍보배너를 설치,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로 ‘찾아가는 응답소 홍보’에도 적극 나섰다. 이런 노력의 결과 응답소 현장민원 신고 건수는 지난해 3만 200여건에서 올해 10월 기준 3만 3100여건으로 증가하는 등 주민들이 활발히 이용 중이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응답소 현장민원 운영 평가에서 2년 연속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주민불편 사항을 꼼꼼히 살피고 찾아낸 환경순찰대원들과 직원들의 숨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라며 “안전한 은평구 만들기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배후수요 탄탄한 ‘용인 역북 동원로얄듀크’, 역북지구∙구도심 인프라 모두 누릴 수 있어 인기↑

    배후수요 탄탄한 ‘용인 역북 동원로얄듀크’, 역북지구∙구도심 인프라 모두 누릴 수 있어 인기↑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택지지구가 연일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수도권 택지지구는 서울 접근성은 좋아 출퇴근이 수월하면서도 서울 전셋값 수준의 분양가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택지지구는 도로 및 상하수도는 물론 편의기반시설 등의 주요시설을 함께 조성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구도심 인근의 택지지구의 경우 구도심의 생활인프라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분양권 전매제한이 풀릴 경우 수천만 원 이상의 프리미엄이 붙는 경우가 많아 투자자까지 가세하기 때문에 환금성도 우수하다. 부동산 전문가는 8일 "수도권 택지지구는 교통, 교육은 물론 주변 녹지환경까지 풍부하게 조성돼 주거만족도가 높다. 그렇게 때문에 비싼 서울 전셋값을 감당하기 벅찬 신혼부부부터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누리기 원하는 실버세대까지 전 세대를 아울러 인기가 좋다"고 밝히면서 택지지구의 인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러한 가운데 ㈜동원개발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북지구에 공급하는 '동원로얄듀크'는 전 세대가 인기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전용면적 59㎡가 전체 71%에 달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역북지구는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에 41만7485㎡ 규모로 조성되는 도시개발사업으로 2018년까지 순차적으로 약 4100가구가 입주를 할 예정이다. 미니신도시급 주거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모두 갖출 전망이어서 거주하기 좋은 조건을 갖췄다. 이마트(용인점)가 도보 이동거리 내 위치하고 용인세브란스병원, 용인공용버스터미널, 용인중앙시장, 용인시립도서관 등도 가깝다. 지구 내 근린공원이 예정되어 있고 함박산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택지지구 내∙외부로 우수한 학군도 갖추고 있다. 역북지구 내에 초등학교를 신설할 예정이고 인근에 역북초, 서룡초, 용신중, 용인고, 명지대, 용인대 등이 있어 교육 여건이 우수하다. 뛰어난 교통환경도 갖췄다. 단지 앞에는 용인경전철(에버라인) 명지대역이 있어서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기흥역에서 분당선으로 환승하면 서울 강남권과 분당 등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역북지구는 주변 버스정류소도 고르게 분포돼 있고, 인근 시외버스터미널을 이용하면 전국 어디로든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수원신갈IC)와 인접해 자가용을 이용한 이동도 편리하다. 또한 교통개발호재가 잇따르고 있어 높은 미래 가치가 예상된다. '2020년 경기도 도시철도 기본계획'에 용인경전철 기흥역과 신분당선 광교역을 잇는 용인선 연장 구간(6.8㎞)이 예정됐기 때문이다. 또한 서울~세종고속도로 착공이 확정돼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원삼면에 IC 두 곳을 신설한다고 밝혀 역북지구의 교통망은 더욱 우수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모델하우스는 용인 역북도시 개발사업지구 내 역삼동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 예정일은 2018년 6월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감각·인식의 끝없는 확장… 아바타는 현실이 된다

    감각·인식의 끝없는 확장… 아바타는 현실이 된다

    2010년 개봉한 영화 ‘아바타’에는 다리가 불편한 군인이 가상현실(VR) 기술을 이용해 자신의 뇌와 연결된 또 다른 자아를 움직이는 모습이 나온다. 영화 ‘매트릭스’에서는 가상현실 속에 새로운 사회가 구축돼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런 가상현실이나 증강현실(AR)은 우리의 현실이 됐다. 지난여름 전 세계를 강타한 ‘포켓몬고’처럼 가상·증강현실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게임,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중심으로 순식간에 확산한다.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은 올해 가상·증강현실을 ‘기술영향평가’ 대상기술로 선정해 가상·증강현실이 미래에 미칠 영향에 대해 분석하고 지난 1일 일반인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공개토론회를 열었다. 사전적 의미에서 가상·증강현실은 현실과 가상세계를 융합해 사용자의 감각과 인식을 확장함으로써 현실세계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한 상황을 체험하고 가상·현실 세계에서 실시간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가상현실은 컴퓨터와 VR헤드셋을 통해 구현된 입체적인 가상공간에서 사용자의 시각은 물론 청각과 촉각 같은 감각과 상호작용하면서 현실처럼 느끼게 해주는 것으로, 말 그대로 ‘상상력이 만들어낸 가상공간’이다. 반면 증강현실은 실제 환경에 가상적인 사물을 합성해 원래 환경에 존재하는 사물처럼 보이도록 하는 컴퓨터 그래픽 기법이다. 모든 환경을 컴퓨터로 만들어 내야 하는 가상현실에 비해 현실 세계를 바탕으로 한 증강현실 기술이 아직까지는 사용자에게 더 익숙한 것이 사실이다. 가상·증강현실 기술에 연구자와 산업계에서 주목하는 이유는 인공지능이나 뇌-기계인터페이스(BMI) 등 다양한 기술들과 결합해 새로운 영역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가능성 때문이다. 가상현실이 인공지능과 결합하면 콘텐츠 자체의 다양성과 밀도 있는 현실감을 제공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가상환경 속 상황들이 사용자의 반응에 따라 변화하고 진화하면서 몰입감을 높인다는 이야기다. ‘가상현실+인공지능’ 기술은 트라우마나 사회성 치료 같은 정신의학 치료에도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 현재는 의사가 환자의 반응을 지켜보면서 적절한 반응을 지시하고 환경을 바꿔줘야 하지만 일부 환자들의 경우는 의사의 개입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는 경우가 있는데 인공지능이 도입된 가상현실을 심리치료에 도입하면 가상의 환경이나 인물들의 관계를 통해 환자 스스로 치료에 적극 나설 수 있다. 또 뇌에 전극이나 칩을 꽂아 신경계와 외부기기를 연결하는 BMI 기술이 가상현실과 접목되면 생각으로 가상공간 속 아바타를 움직이게 하고 그 움직임이 현실에서 로봇과 연결돼 작동하면서 몸이 불편한 사람들의 감각을 확장하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게 된다. 기술영향평가에서는 이렇듯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상·증강현실 기술이 경제, 사회, 윤리, 문화, 환경 같은 다양한 영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했다. 이 기술은 정보의 시각화와 가상 시뮬레이션을 통해 생산자는 생산·물류·유통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되고 소비자들은 구매 전 제품을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게 된다. 또 디자인이나 설계단계부터 소비자의 실질적 피드백이 가능해져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시간과 장소의 한계를 넘어서는 가상 소셜네트워킹을 통한 새로운 소통 방식이 등장할 것으로도 관측됐다. 그러나 이런 긍정적 영향 이외에 콘텐츠에 과몰입함으로써 가상과 현실을 혼돈해 정체성의 혼란을 겪을 수 있으며 개인의 정신적·신체적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사용할 경우 광(光) 뇌전증, 실신, 시력저하 같은 직접적인 신체 부작용도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됐다. 기술영향평가 위원으로 참여했던 우운택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교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비롯해 가상·증강현실의 응용분야는 무궁무진한데 이런 변화를 누가 주도할 것인가가 중요한 문제”라며 “기술발전 과정에서 예상되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과 관련 전문인력, 특허 등을 대비하지 않을 경우 외국의 기술을 일방적으로 수용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월 순유입 인구 1000명 ‘제주살이’ 열풍... 타운하우스 분양 급증

    월 순유입 인구 1000명 ‘제주살이’ 열풍... 타운하우스 분양 급증

    제주 살이 열풍으로 제주로 삶의 터전을 옮기는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지난 9월 통계청이 발표한 ‘8월 국내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지난 7월 제주지역 인구 순이동(전입-전출)은 1,127명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제주로 매달 1,000명 이상의 순이동이 이뤄지고 있다. 귀농·귀촌으로 ‘인생 2모작’을 시작하려는 도시민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는 자연과 함께 살아가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대안으로 손꼽힌다. 실제로 제주도로 이주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전원주택 소유의 꿈을 갖고 있다. 답답한 도시에서 벗어나 자연과 마주보며 살기 위해 먼 제주로까지 이민을 감행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제주도에서 직접 대지를 매입해 주택을 짓는 일은 매우 어렵고 복잡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대다수 제주 이민자들은 제주도 타운하우스로 눈을 돌리는 분위기다. 타운하우스는 단독주택과 아파트의 이점만을 살린 주거공간으로 이미 도시 외곽에서는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주거형태다. 타운하우스의 가장 큰 특징은 건설사가 주택을 공급한다는 점이다. 개인이 부지를 선점해 주택을 짓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특히 제주는 섬이기 때문에 주택건설 비용이 육지보다 배로 들 수밖에 없고, 부지를 확보했다고 해도 직접 주택을 짓는 일은 많은 시간과 비용을 필요로 한다. 반면 자본력과 정보력을 가진 건설사가 공급하는 타운하우스라면 제주 내 최적의 입지 조건에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현재 제주도에서 향토 기업인 ㈜예그린건설이 시행과 시공을 맡아 분양을 진행 중인 ‘예그린 타운하우스’는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소길리, 장전리 등에 지어지고 있다. 제주석 외벽으로 감싸 안은 간결한 외관과 제주 돌담으로 집 주위를 에워 쌓은 집담으로 모던하면서도 소박한 인상을 풍긴다. 때문에 제주 이민자는 물론 제주 주민들까지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예그린 타운하우스의 관계자는 7일 “예그린 타운하우스는 소박하게 텃밭을 가꿀 수 있는 정원을 갖추고 있으면서 외부의 시선을 최대한 차단해 독립적인 전원생활도 가능하다”며 “제주에서의 평화로운 전원생활을 꿈꾸시는 분들에게 큰 어려움 없이 높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은택, 청담동 자택까지 급매”… 재산정리 속도

    아프리카픽쳐스 등 사무실도 매물 법조계 “부동산·금융자산 현금화” 최순실씨의 측근 차은택씨가 자택까지 급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차씨는 사무실 건물 등 재산 정리를 본격화하는 중이어서, 검찰 조사 전에 추징보전을 피하기 위해 재산 정리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문 취재 결과 차씨의 자택으로 알려진 강남구 청담동 고급빌라의 한 가구가 24억 5000만원에 급매물로 나와 있다. 차씨가 2013년 7월 경매를 통해 매입한 이 빌라 한 채의 당시 감정평가금액은 26억원이었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 대략 30억원 정도로 평가되는데, 시세보다 20%는 싸게 내놓았다”면서 “이 빌라는 실거주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지난 수년간 아예 거래가 없었던 곳”이라고 말했다. 매물로 나온 시점도 차씨가 출국하기 며칠 전인 8월 25일이다. 차씨의 지인 A씨는 6일 서울신문에 “차씨가 사업을 하면서 생긴 빚을 아프리카픽쳐스와 집 등 부동산을 처분한 돈으로 갚겠다고 했다”면서 “실제 (차씨가) 가지고 있는 집과 건물 등을 내놓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차씨는 최근 자신이 대표로 있는 아프리카픽쳐스가 있는 논현동 건물 등도 급매물로 내놨다. 업계 관계자는 “일반 중개업소가 아닌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에게 맡긴 것으로 안다”면서 “가격이 60억원대라고 들었다”고 전했다. 차씨 측근인 김홍탁씨가 대표로 있는 광고회사 플레이그라운드 건물도 매물로 나왔다. 이 사무실은 보증금 1억원에 월세 850만원의 단독주택형으로 꾸며진 곳이다. 플레이그라운드는 설립 1년이 되지 않은 지난 5월 박근혜 대통령의 아프리카 3국 순방 당시 문화사업을 수주했으며, 실소유주가 차씨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 차씨는 금융 자산도 현금화하는 중이다. 법조계 관계자는 “차씨가 들어와 검찰 조사를 받게 되면 재산 처분이 어려워질 것을 우려해 부동산과 금융자산을 현금화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근로감독관 업무 폭증 사건처리 애로

    근로감독관 업무 폭증 사건처리 애로

    신고사건 5년새 3만건 급증 감독관은 15명 증가에 그쳐 근로감독관 업무가 폭증해 임금 체불 등 신고 사건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고 사건은 급증한 반면 근로감독관 정원은 수년간 정체돼 빚어진 현상이다. 설문조사 결과 근로감독관 10명 가운데 8명이 인력 충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3일 한국노동연구원의 ‘근로감독관의 업무강도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근로감독관 수는 2010년 1059명에서 2014년 1074명으로, 5년 동안 증원된 인원이 15명에 불과했다. 그러나 관리대상 기업은 148만곳에서 169만곳으로 21만곳이나 늘었다. 신고 사건 수도 30만 3770건에서 33만 6308건으로 10% 이상 폭증했다. 최근 근로감독관 582명에게 설문조사한 결과 ‘현재의 인원이 적정하다’는 응답은 2.7%에 불과했다. 반면 83.0%는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이 있다’고 답했다. 36.4%는 ‘시급히 인력 충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었다. 근로감독관들은 현재 인원의 45.0%가 더 충원돼야 한다고 봤다. 특히 인원이 적은 대구·광주지방고용노동청의 인력 부족이 심각했다. 전국 근로감독관들이 적정하다고 본 월평균 처리 사건 수는 25.8건이었지만, 실제로는 45.4건을 처리하고 있었다. 휴일 근무가 비일비재한 데다 근로감독관 1명이 주당 평균 13시간의 초과근무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업무 폭증은 서비스 질 하락으로 이어졌다. 2014년 기준으로 근로감독관 1명이 담당하는 기업 수가 평균 1500여곳, 근로자 수는 1만 3000여명에 달했다. 신고사건 평균 처리 기간은 46.1일, 지연 처리율은 21.2%였다. 근로감독관 A씨는 “산더미처럼 쌓인 업무 때문에 종종 급박한 민원처리를 미뤄야 할 때 큰 자괴감을 느낀다”고 토로했다. 일부는 신고사건 처리에 허덕이다 보니 각종 사고 예방 업무나 자체 위반사항 적발은 엄두도 못 내는 형편이다. 만성적인 과로를 견디다 못해 전직하는 사례도 종종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민수 노동연구원 전문위원은 “업무강도 강화는 근로감독관들의 직무만족도 저하와 전직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며 “인력 충원, 직무 재설계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맞춤 디자인 찾는 건물리모델링 수요 증가…건축마감재 진화

    맞춤 디자인 찾는 건물리모델링 수요 증가…건축마감재 진화

    보편화되고 규격화된 건물 리모델링이 아닌 맞춤형 리모델링이 인기를 얻고 있다. 건축마감재를 활용한 맞춤 디자인은 건물의 외관을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만들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최근 안산 원시 119 안전센터는 외벽방수 및 리모델링 공사를 시행하여 노후된 건물을 신축건물 같이 탈바꿈했다. 원시 119 안전센터는 안산에 있는 119 안전센터 중 가장 오래된 건물로 균열이 심하고 외벽면이 많이 부식된 상태였다. 이에 한 번의 공사로 건물의 보수, 보강, 단열보완과 외벽방수까지 시공되어진 원시 119 안전센터는 시민을 위한 기관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건물리모델링 시공을 진행한 ㈜이파엘지종합특수방수는 “경기도에 위치한 소방서의 경우 정해진 건물 디자인이 있어 이에 맞게 리모델링 하기를 원한 119 안전센터의 요구를 충분히 반영했다”며 “시공 전 여러번에 걸친 무료 시뮬레이션 작업을 통해 디자인을 조율하고 제작과정을 거쳐 공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파엘지는 먼저 건물에 고급 압축 단열재인 ‘트라이슈머 단열베이스 카펫’을 시공하고 맞춤 디자인으로 제작된 신개념 외장재 ‘트라이슈머 아트패션시트’를 건물 외벽에 전면접착 방식으로 단단히 부착했다. 이를 통해 방수성은 물론 단열성능을 향상할 수 있었으며 지진이나 잦은 진동에도 크랙을 방지하는 견고한 건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무엇보다 건축외장재종류의 하나로 자리매김한 ‘트라이슈머 아트패션시트’는 화재 시 불이 번지지 않고 초기진화를 가능하게 하는 난연외장재로 소방서 건물에 최적화된 건축마감재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파엘지 종합특수방수는 3일 “앞으로도 특허받은 단열방수공법과 건물 맞춤형 리모델링 회사로써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끊임없이 기술과 디자인을 연구 개발할 계획”이라며 “6년 무상하자보수와 매년 두 번에 걸친 정기점검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사후관리 서비스로 고객만족도롤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파엘지 시공 관련 자세한 안내 및 추가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천 소통 칭찬합니다”

    “양천 소통 칭찬합니다”

    ‘소통 구정’을 위한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는 김수영(왼쪽) 서울 양천구청장이 ‘칭찬’ 주인공으로 뽑혀 화제다. 양천구는 김 구청장이 ‘칭찬합시다 운동중앙회’로부터 ‘자랑스러운 칭찬주인공’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민선 6기 2년 동안 ‘소통·공감·참여 다 함께 행복한 양천’이란 공약을 지켰기 때문으로 보인다. 김 구청장은 각계각층 지역주민 100여명이 모여 펼친 원탁토론부터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는 현장구청장실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주민들과 소통했다. 최근에는 교통정책, 장애정책, 혁신교육지구 추진, 건강도시 양천을 위한 주민토론회까지 다양한 주제로 토론의 장을 열었다. 주민들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도 계속했다. 지난 7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을 18개 전 동으로 확대 실시했고,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복지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도 이어졌다. 53명의 신규사회복지공무원을 채용했으며 지속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26명의 무기계약직 방문간호사를 전 동주민센터에 배치했다. 특히 여성 구청장으로서 ‘엄마의 마음’으로 준비한 복지사업들이 지역 주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구립어린이집 18곳 확충, 장난감도서관 확대 설치, 아이원건강센터 건립, 민간 병·의원 연계 어르신 무료 독감예방주사 접종 등 다양한 복지를 이어 왔다. 이러한 2년간의 노력이 이번에 결실을 본 것이다. 김 구청장은 “자랑스러운 칭찬 주인공으로 선정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교육과 복지, 안전 등 다양한 문제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칭찬합시다 운동중앙회’는 1984년부터 현재까지 밝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전국 2370여명을 칭찬주인공으로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스타트업 가치 높여라” 충청ㆍ호남지역 밸류업 워크샵 개최

    “스타트업 가치 높여라” 충청ㆍ호남지역 밸류업 워크샵 개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네오스프링이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Startup Value-up Workshop을 개최했다. 창업맞춤형사업화지원사업 및 창업도약패키지지원사업(중소기업청, 창업진흥원)의 일환으로 충청ㆍ호남지역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워크샵에는, 테크 중심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KAIST를 비롯하여 광주과학기술원, 대성창업투자㈜, 세명대학교, 청운대학교가 주최하고 네오스프링이 주관하였으며 총 26개 스타트업이 2박 3일 동안 특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KAIST 최성안 창업보육센터 센터장은 2일 "테크 중심 스타트업에 맞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많아 질수록 스타트업 성장에 밑거름이 되어 글로벌경쟁에서도 밀리지 않는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육성 될 것"이라고 인사말을 했다. 전체 프로그램은 크라우드펀딩 활용전략, 스타트업 특허자산 전략, 스피칭강좌, IR코칭, 투자유치전략 등 스타트업이면 꼭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실질적인 기업 성장을 돕는 것에 초점을 두고 구성하였다. 특히 현장에서 직접 IR을 진행하고 실시간으로 코칭을 하는 IR코칭 시간에 대해서는 IR기회를 갖지 못했던 스타트업이나 IR자료 보강에 대한 즉석 코칭으로 스타트업의 만족도가 높았다. 또한 참여한 25개 스타트업에게는 평소 회사 홍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점을 사전에 파악해, 보다 쉽고 흥미로운 홍보 및 마케팅을 활용할 수 있도록 기업의 성장스토리가 담긴 홍보 동영상 제작이 지원된다. 워크샵을 통해 한 층 업그레이드 된 기업의 사업내용을 가지고 다가오는 12월 초에 모의크라우드펀딩 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온라인으로 시작하여 대회 마지막날 현장 IR과 현장에서 모의 투자가 진행되며 투자 종료 후 시상식도 예정되어 있다. 참여하는 기업에게 크라우드펀딩을 간접 경험함으로써 투자자와의 간극을 좁히는 IR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인 가구 증가로 오피스텔 수요↑… 입지-배후시설 좋은 도심을 노려라

    1인 가구 증가로 오피스텔 수요↑… 입지-배후시설 좋은 도심을 노려라

    시대의 변화에 따라 1인 가구가 늘면서 오피스텔 수요가 꾸준한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특히 역세권 오피스텔은 출퇴근이 용이하고 주변에 편의시설도 많아 싱글족들에게 인기가 높다. 오피스텔은 대게 풀옵션 시설을 갖추고 있고 일반 주택에 비해 안전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수요에 굴곡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게 부동산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이처럼 오피스텔은 공실에 대한 염려가 적어 임대 수익을 노리는 부동산 투자가들이 선호하는 대상이기도 하다. 예금으로는 더 이상 수익을 기대할 수 없는 저금리 시대에 오피스텔 임대수익은 안정적인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루트라는 판단에서다. 하지만 오피스텔에도 위험성은 있으므로 입지, 주변 시설, 배후 수요, 미래가치 등을 꼼꼼하게 따져 본 후 투자를 결정해야 한다. 이런 점을 고려해 볼 때 ‘여의도 미르웰 한올림 2차 오피스텔’은 투자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 2층 지상 15층 규모에 복층형 오피스텔 142실과 근린생활시설 등 1개동으로 건설 예정에 있는 곳이다. 전 세대 복층형 설계로 공간의 효율성과 개방감을 극대화 했다.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인덕션 등은 풀옵션으로 들어간다. 미르웰 한올림 2차 오피스텔은 여의도와 영등포가 만나는 특급입지에 들어서는데다 주변으로 대형 쇼핑몰과 영화관, 병의원이 다수 자리하고 있어 생활 프리미엄이 탄탄하다. 1호선과 5호선을 두루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언론 및 금융기관 등 1,000여 곳의 기업체에 근무하는 약 30만 명의 근로자를 흡수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해 배후 임대 수요가 풍부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여의도 오피스텔, 영등포 오피스텔 미르웰 한올림 2차는 개발 호재도 상당하다. 서울시가 2030 도시기본계획에서 영등포 일대를 금융허브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데다 주변으로 영등포 뉴타운, 신길 뉴타운의 재개발이 추진 중이다. 영등포 로터리 일대는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됐고, 2020년 여의도에는 서울 최대 규모의 복합 쇼핑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여의도와 안산을 빠르게 연결하는 신안산까지 내년 착공을 앞두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2일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투자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물길 따라 역사 따라… 마포구 ‘양화진 뱃길 탐방’ 내년에도 계속

    물길 따라 역사 따라… 마포구 ‘양화진 뱃길 탐방’ 내년에도 계속

    서울에서 유일하게 배를 타며 역사를 배울 수 있는 마포구의 ‘양화진 근대사 뱃길 탐방’을 내년에도 즐길 수 있게 됐다. 1일 마포구는 양화진 뱃길 탐방 사업이 문화재청의 2017년 생생문화재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생생문화재사업은 지역의 문화재나 콘텐츠를 활용한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게 목적이다. 양화진 뱃길 탐방은 지난해 처음 생생문화재사업 지원 대상이 된 뒤 3년 연속 선정돼 내년 사업비 5600만원을 확보했다. 뱃길 탐방은 천주교 성지인 잠두봉 유적지와 외국인 선교사 묘원을 중심으로 서울의 자연 유산인 양화진과 양화나루를 연계해 근대사 현장과 문화, 자연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답사 프로그램이다. 코스는 모두 2개인데 ▲양화진 소공원~절두산 순교성지~잠두봉 선착장~선유도~밤섬을 배로 둘러보는 A코스와 절두산 순교성지 대신 외국인 500여명이 묻힌 선교사 묘원을 방문하는 B코스가 있다. 또 정해진 코스를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회차마다 ▲선유도 경관 감상 ▲선상 인문학 강의 ▲밤섬이야기 ▲외국인 관광객 답사 ▲새우젓축제 방문 등 테마 프로그램도 운영해 탐방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내년 뱃길 탐방에서는 지역 학생들과 게스트하우스에 묶는 외국인 관광객, 종교인 등을 위한 맞춤 프로그램을 마련해 이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예정이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마포는 예전부터 포구가 발달해 서울의 관문 역할을 해왔고 관련 문화재가 여럿 남아 있다”면서 “지역 문화재를 발굴해 관광 프로그램으로 엮어 시민들에게 계속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우체국택배로 제품 파손없이 토요일도 배송”... 클레보스 서비스 강화

    “우체국택배로 제품 파손없이 토요일도 배송”... 클레보스 서비스 강화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클레보스가 배송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편의성 증대에 나선다. 클레보스는 명절 연휴 지연 및 제품파손 등의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11월 1일부터 우체국택배 서비스로 고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그동안 안전함과 신속함을 우선으로 배송 서비스에 있어서 높은 만족도를 구축해왔던 우체국택배와의 배송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클레보스 소비자들에게도 최상의 배송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기존 3시 이전 주문 당일 배송에서 한 시간 더 연장되어, 4시 이전 주문 시에도 당일 배송이 가능해 주문 다음날 바로 신선한 클레보스 물티슈를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앞으로 배송이 지연되는 명절 연휴에는 명절 당일 전날까지 배송이 이뤄지며, 토요일에도 배송이 진행된다. 이번 배송서비스 변경은 클레보스의 제품의 신선도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클레보스는 앞서 최적의 제품 제공을 위해 업계 최초 프리미엄 리콜 서비스를 진행한 바 있다. 전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 된 리콜 서비스는 유통기한 한달 전부터 새 제품으로 교환해주는 것으로 이때 배송비는 무료로 진행됐다. 이 밖에도 최근 일부 물티슈들에서 안전과 위생에 관련한 다양한 이슈가 제기됨에 따라 클레보스는 국가공인인증기관인 오르비텍분석기술센터를 통해 15종 이상의 유해물질 검출 여부 확인에 나서 무검출 결과를 받았다. 또한 제품의 안전성을 위해 일주일 단위로 세균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제품의 안전성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클레보스 관계자는 1일 “최근 판매량 급증으로 인해 매진되었던 상품들이 10월 31일부로 전량 다시 입고되어 판매 중이다. 배송에 차질 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포구 “내년에도 뱃길따라 근대사 탐방 즐기세요”

    마포구 “내년에도 뱃길따라 근대사 탐방 즐기세요”

    서울에서 유일하게 배를 타며 역사를 배울 수 있는 마포구의 ‘양화진 근대사 뱃길 탐방’을 내년에도 즐길 수 있게 됐다. 1일 마포구는 양화진 뱃길 탐방 사업이 문화재청의 2017년 생생문화재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생생문화재사업은 지역의 문화재나 콘텐츠를 활용한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게 목적이다. 양화진 뱃길 탐방은 지난해 처음 생생문화재사업 지원 대상이 된 뒤 3년 연속 선정돼 내년 사업비 5600만원을 확보했다. 뱃길 탐방은 천주교 성지인 잠두봉 유적지와 외국인 선교사 묘원을 중심으로 서울의 자연 유산인 양화진과 양화나루를 연계해 근대사 현장과 문화, 자연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답사 프로그램이다. 코스는 모두 2개인데 ▲양화진 소공원~절두산 순교성지~잠두봉 선착장~선유도~밤섬을 배로 둘러보는 A코스와 절두산 순교성지 대신 외국인 500여명이 묻힌 선교사 묘원을 방문하는 B코스가 있다. 또, 정해진 코스를 둘러보는데 그치지 않고 회차마다 ▲선유도 경관 감상 ▲선상 인문학 강의 ▲밤섬이야기 ▲외국인 관광객 답사 ▲새우젓축제 방문 등 테마 프로그램도 운영해 탐방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내년 뱃길 탐방에서는 지역 학생들과 게스트하우스에 묶는 외국인 관광객, 종교인 등을 위한 맞춤 프로그램을 마련해 이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예정이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마포는 예전부터 포구가 발달해 서울의 관문 역할을 해왔고 관련 문화재가 여러 남아 있다”면서 “지역 문화재를 발굴해 관광 프로그램으로 엮어 시민들에게 계속 제공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서울대 교수들이 평가한 서울대 총장 직무 능력... “5점 만점에 2.11점”

    성낙인 서울대 교수가 서울대 교수들로부터 직무수행 능력이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31일 서울대 교수협의회가 성 총장의 임기 2년을 맞아 진행한 총장 직무수행 정기평가 결과에 따르면 교수들은 성 총장의 직무수행 능력에 대해 5점 만점에 2.11점, 공약이행 전반에 대해 2.41점을 매겼다. 서울대 교수협의회는 지난달 13일부터 30일까지 서울대 전체 전임교수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였으며 전체 2110명 중 996명이 응답했다. 성 총장의 주요 공약으로는 연구환경 및 지원체제 개선(35.4%), 제도 및 행정 개선을 통한 거버넌스 재정립(18.7%), 학부 및 대학원 교육 강화(17.8%), 교수·직원의 근무환경 및 복지개선(17.6%) 등이 꼽혔다. 이에 대한 만족도는 각각 2.46점과 2.28점, 2.72점, 2.03점 등으로 모두 3점을 넘지 못했다. 최근 학생들이 반대하며 본관 점거에 돌입한 ‘시흥캠퍼스 국제화 거점화 추진’ 공약에 대해서는 교수들도 ‘잘 모른다’는 대답을 내놨다. 추진 현황에 대해 응답자 중 46.9%가 약간 알지 못하거나 전혀 알지 못한다고 응답했다. 73.6%는 학내 구성원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교수협의회는 “총장은 대학 자율성과 안정적 재정 확보를 위해 서울대 법인화법을 개정하고 대학 구성원의 의사를 존중하는 방향으로 이사 및 총장 선출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면서 “시흥캠퍼스와 관련해 집행부는 학내 의견을 수립해 실현 가능한 추진계획을 설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착한 가격으로 입주 가능한 오피스텔 ‘천안 불당 파크 푸르지오’에 수요자 관심↑

    착한 가격으로 입주 가능한 오피스텔 ‘천안 불당 파크 푸르지오’에 수요자 관심↑

    전세가격은 이미 오를 만큼 올랐고 주택공급량도 늘어나면서, 최근 2~3년간 떨어질 줄 모르던 아파트 전세가가 지난해 말부터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서민들에게는 여전히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비싼 전세 대신 월세를 찾는 수요자들이 늘어나며 월세비중이 2011년 33.0%에서 2016년 5월 기준 45.2%로 5년만에 10% 이상 오르게 되었고, 월세 임대 수익률을 낼 수 있는 오피스텔 투자 역시 활황을 맞게 되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31일 "신축 오피스텔의 경우 아파트에 버금가는 고급 시설을 갖춘 경우가 많아 임대 문의가 많고, 분양가도 아파트에 비해 저렴한 편이라 투자자들뿐만 아니라 실 수요자들에게도 각광받고 있다"고 밝혔다.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합쳐진 복합단지의 경우 내부 시설뿐만 아니라 단지 역시 쾌적하게 조성이 되어 있고 교육, 교통, 생활 편의 등이 잘 갖춰져 있어 인기가 좋다. 대우건설이 천안 불당지구에서 분양하고 있는 ‘천안 불당 파크 푸르지오’는 전용 84㎡ 형 주거용 오피스텔과 함께 전용 99~140㎡의 아파트가 함께 있는 복합단지이다. 단지 규모는 지하 2층~ 지상 27층 아파트 6개동, 오피스텔 6개동 총 12개동으로 구성됐다. KTX 천안아산역, 1호선 아산역과 인접하여 전국 이동이 편리하고, 버스 노선 역시 잘 갖춰져 있다. 천안 불당 파크 푸르지오가 들어선 아산탕정지구에는 지구 내에서 도보 이용이 가능한 신설 초등학교 및 중학교가 들어설 예정이고, 약 1km 이내에 불당지구 학원가가 자리해 있어 교육 환경이 뛰어난 편이다. 또한 3Km 이내에는 갤러리아 백화점과 이마트, 롯데마트등의 대형마트가 다수 존재해 생활에 불편함이 없다. 아파트와 같은 4베이 설계로 채광 및 통풍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전 세대 남향위주 동 배치로 주거 만족도가 높다. 특히 84㎡타입은 대형 드레스룸과 별도 김치냉장고 수납공간을 마련해 기존 주거용 오피스텔보다 훨씬 더 넓은 공간을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롯데마트 천안아산점 맞은편인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주는 2018년 4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요 늘어날 사회서비스는 주거·성인 돌봄 분야

    수요 늘어날 사회서비스는 주거·성인 돌봄 분야

    주거·고용분야 만족도 평균이하 아동·성인 돌봄 분야 높은 점수 정부와 민간 주도 사회서비스 가운데 만족도가 가장 낮은 분야는 주거와 고용 서비스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에서도 주거 서비스는 앞으로 2~3년 내에 수요가 크게 늘 전망이어서 서둘러 서비스를 개선하고 프로그램을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보건복지부가 30일 발표한 ‘2015년 사회서비스 수요·공급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사회서비스 만족도는 주거와 고용이 각각 5점 만점에 3.38점, 3.60점으로 평균치인 3.69점을 밑돌았다. 주거서비스란 주거공간을 중심으로 각종 편의기능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예컨대 커뮤니티시설과 보육시설, 체육시설 등을 제공하고 가사, 여가, 보육·돌봄을 지원하는 생활지원 서비스가 해당한다. 만족도가 낮다 보니 고용과 주거 서비스는 이용률도 낮았다. 지난해 기준 정부·민간 주거서비스 이용률은 0.5%로 전체 사회서비스를 통틀어 가장 낮았고, 고용·취업지원 서비스 이용률은 5.0% 수준이었다. 성인 돌봄서비스 이용률은 2.0%로 더 낮았다. 반면 앞으로 2~3년 이내에 주거서비스와 고용·취업 서비스를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현재 이용률 대비 각각 12배, 3.6배였다. 2~3년 후 성인돌봄서비스 이용률도 지금의 8.5배에 이를 것으로 조사됐다. 복지부는 “앞으로 서비스 제공 확대 필요성이 높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사회서비스로 미혼가구와 성인 자녀 동거 가구는 고용서비스를 꼽았고,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가구는 아동 돌봄과 교육서비스를, 노인 가구는 성인 돌봄과 보건의료서비스를 원했다. 사회서비스 수요·공급 실태조사는 2009년부터 2년마다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전국 4078가구를 면접 조사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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