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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문학교가 코앞, ‘문수로 두산위브더제니스’ 특별공급

    명문학교가 코앞, ‘문수로 두산위브더제니스’ 특별공급

    우수한 학군이 형성된 아파트가 부동산 시장에서 연일 인기를 얻고 있다. 자녀들에게 좋은 교육 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해 학부모들이 우수한 학군을 갖춘 주거지를 찾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명문학군 인근 아파트는 풍부한 수요를 바탕으로 타 지역보다 가격이 높게 형성되고 있다. KB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일대에 위치한 ‘문수로2차 아이파크1단지’ 전용면적 84.94㎡는 6년만에 매매가가 약 38%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단지는 신정초가 가깝고 학성중, 울산서여중, 신정고, 학성고가 인근에 위치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춘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다른 지역도 예외는 아니다. 대구의 강남이라 불리는 수성구 범어동은 2018년 기준 대구시 평균 매매가보다 2배 이상 높다. 부산 명문학군의 중심 동래구 사직동 역시 지난해 기준 부산광역시 평균을 훨씬 웃돌며 우수학군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이처럼 명문학군을 갖춘 단지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29일 분양을 시작한 ‘문수로 두산위브더제니스’도 뛰어난 교육환경으로 수요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문수로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지하 5층~지상 38층 2개 동, 전용면적 84㎡ 아파트 256가구와 전용면적 32~78㎡ 오피스텔 99실로 조성된다. 울산의 명문학교를 걸어서 다닐 수 있는 우수한 입지로 자녀를 둔 수요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인근에 울산의 명문 학성고를 비롯해 학성중, 울산서여중, 신정고, 울산여고 등이 위치하며, 울산의 대규모 학원가가 문수로 양편에 조성돼 있다. 특히 옥동 성당 삼거리 주변에 대형 학원들이 들어서 있어 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문수로 두산위브더제니스’는 교통도 뛰어나다. 단지 앞에 위치한 공업탑 로터리는 울산 교통의 요충지이자 남구 문수로 교통의 중심축으로 이를 통해 시•내외로의 접근이 수월하다. 시외 버스터미널과 부산-울산 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하며, 옥동-농소 고속화도로는 공사가 진행 중이다. 또 동서축 교통망을 확충하는 울산외곽고속도로(2026년 완공 예정)가 지난 1월 예비타당성(예타) 조사 면제사업으로 확정돼 타 지역과의 교통 접근성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단지 맞은편으로는 364만여㎡에 이르는 ‘울산대공원’이 위치해 여유롭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일부 가구는 울산대공원, 울산대교 조망이 가능하다. 또, 온천으로 유명했던 구 올림피아 호텔 부지에 조성되는 만큼 단지 내 천연 온천 사우나가 입점할 예정이며, 야외 족욕탕 시설도 계획돼 있어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전망이다. 여기에 롯데마트 울산점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홈플러스, 중앙병원, 울산광역시청 등 이용이 용이하다.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CGV, 울산시외버스터미널 등이 밀집되어 있는 삼산동 일대로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단지는 KT IoT 서비스가 적용돼 인공지능 아파트로 편리함을 더할 방침이다. 월패드와 스마트홈 앱으로 엘리베이터 호출과 가스안전기 및 조명, 냉난방 전원 조절도 가능하다. 한편 ‘문수로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일원에 들어서며,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동에 위치한다. 청약일정은 4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4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10일, 정당계약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문수로 두산위브더제니스’는 계약자를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실시한다. 아파트는 제네시스 G90 2대, 오피스텔은 팰리세이드 2대와 제네시스 G80 1대를 추첨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고] 미세먼지와 시간복지 3종 세트/조성면 문학평론가·수원문화재단 팀장

    [기고] 미세먼지와 시간복지 3종 세트/조성면 문학평론가·수원문화재단 팀장

    요즘 우리 사회의 최대 관심사인 미세먼지를 둘러싸고 온갖 대책들이 쏟아져 나온다. 차량 2부제, 석탄 화력발전소 가동 중단, 인공강우 실험, 광촉매 도료 사용 등 다양한 정책들이 있지만 별무신통이다. 우리의 문명 모델을 바꾸지 않는 한 지구온난화나 미세먼지 같은 환경재앙을 막을 길은 사실상 없기 때문이다. 또 아무리 차량 2부제를 외쳐 봐야 국민들의 자발성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실효성을 기대하기도 어렵다. 이미 우리에게 자동차 없는 삶과 생활이란 상상조차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미세먼지 경감 대책은 지엽적인 미세먼지 발생 원인들과 씨름할 게 아니라 사고의 전환과 생활 패턴의 변화를 유도하는 데서 찾아야 한다. 차량 2부제가 소용없는 것은 경직된 출퇴근 시간과 등교 시간 때문이다. 이럴 때 사회적 규율을 조금 바꾸어 보자.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등교나 출근시간을 최소한 30분가량 늦춰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개인 차량 운행을 줄여 주는 것이다. 출근시간과 거리는 똑같고 저마다 사정이 있는데 무조건 차를 놓고 다니라며 희생을 강요하면 되겠는가. 현대사회에서 미세먼지의 주범은 우리들 바로 자신이다. 영화 ‘부산행’이 잘 보여 주듯 좀비도 원래는 정상인이었던 희생자들이다. 그런데 좀비가 된 희생자들이 다시 정상인들을 공격하는 가해자가 된다. 미세먼지에 관한 한 우리는 서로에게 가해자이며 동시에 피해자다. 이 가해ㆍ피해의 연쇄를 끊어 내기 위해 기존의 미세먼지 정책에 시간을 결합시켜 보는 것은 어떨까. 시간 문제가 나왔으니 몇 마디 더 첨언한다. 복지정책을 돈과 일자리 문제로만 보아서는 안 된다. 저마다 삶의 논리와 생활의 패턴에 따라 복지 수요가 다르기 때문이다. 직장인들의 경우에는 점심시간을 현행 한 시간에서 30분 더 연장하거나 문화가 있는 수요일 한 달에 한 번 두 시간 일찍 조기 퇴근제를 실시하고, 모든 국민들에게는 직종과 관계없이 10년 이상 봉직했다면 1년간의 안식년을 사회와 국가가 보장해 주는 것이다. 직장과 일로 하나뿐인 인생의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얼마나 안타까운가. 1년이면 심신 건강의 회복과 재충전의 시간으로 충분하다. 또 개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각 분야에서 어느 정도의 전문성을 갖출 수 있다. 이 시간복지 3종 세트로 주 52시간 근무에 따른 사회적 충격을 완화하고, 미세먼지도 줄이며, 국민의 행복지수와 삶의 만족도를 끌어올리면 좋겠다. 미세먼지가 심한 어느 날 문득 이런 몽상에 잠겨 본다.
  • ‘고교생의 취업 코디’ 중구

    서울 중구는 이달부터 지역 내 특성화고교 학생들의 진로 선택 및 취업을 돕기 위해 ‘특성화고 진로 톡(talk)! 취업동아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전공별·직업별 취업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 해당분야로의 진출을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경기상고, 대경상고, 리라아트고, 성동공고, 성동글로벌경영고, 한양공고가 대상이다. 패션·디자인, 공무원 등 진로 관련 동아리부터 사회 초년생을 위한 인성교육 동아리까지 학교에 맡겨 각자 특색을 반영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성동공고와 대경상고는 중소기업 취업 희망자를 모아 동아리를 꾸리고 리라아트고는 캠프식 강의와 기업탐방을 마련한다. 성동글로벌경영고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초능력 함양반과 함께 패션·디자인 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맞춤 동아리를 구성했다. 한양공고엔 공무원·공기업 시험 면접 동아리를 주 1회 6시간씩 진행한다. 이러한 맞춤형 구성 덕에 취업동아리 프로그램은 구에서 실시한 사후평가에서 매번 90%를 웃도는 학생 만족도를 끌어낸다는 설명이다. 구는 동대문패션타운 관광특구와도 손을 잡았다. 학생들이 취업동아리를 통해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아 경쟁력을 높이도록 하기 위해서다. 동대문관광특구는 구와 논의를 거쳐 자체 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학생들이 상반기에 전략을 세우고 각종 준비 요령을 익히게끔 학기 초 운영에 들어간다. 중구 관계자는 “이를 발판으로 하반기 적극적인 구직활동으로 취업 성공에 이르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사회 분위기 맞물려 수요 폭증… 장성아카데미, 평생교육 메카로”

    “사회 분위기 맞물려 수요 폭증… 장성아카데미, 평생교육 메카로”

    “청렴은 공직자뿐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요구되는 가치입니다. 청렴문화 확산을 통해 더 나은 대한민국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1일 서울신문과 인터뷰에서 “사회적 분위기에 맞물려 청렴 교육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를 충족하는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이 호응을 받으면서 꾸준히 교육생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장성은 ‘세상을 바꾸는 것은 사람이고,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교육이다’라는 슬로건으로 1995년 첫 강연을 시작한 ‘장성아카데미’가 지난 1월 국제기록인증기관인 유럽연합 오피셜월드레코드 심의를 거쳐 세계 최장기간 교육으로 공식 인증받은 도시다. 유 군수는 “장성아카데미가 이처럼 전국 사회교육의 중심지가 됐듯이 앞으론 청렴 정신을 배우는 ‘평생교육의 메카’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청렴이라는 무형의 자산을 체험하고, 황룡강과 장성호 수변길 등 화려한 볼거리를 동시에 느끼는 시간은 단순히 글이나 말로 배우는 청렴 교육과는 질적으로 다른 뿌듯함을 갖게 한다”며 “한번 다녀간 기관이나 단체가 다시 찾아올 정도로 만족도가 높다”고 엄지척을 했다. 그는 “박수량 선생의 생을 기린 백비나 송흠 선생의 관수정 같은 경우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 아니었지만 지금은 한 해 수천명이 찾는 관광지로 거듭났다”고 말했다. 유 군수는 “교육생들이 밀려오면서 식당과 숙박업소 등의 소득으로 이어지고, 농특산물 판매에도 큰 영향을 준다”면서 “청렴 교육을 농촌 체험과 도예 경험과도 연계하기 때문에 주민 소득창출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교육이 지역 발전의 훌륭한 견인차가 된다는 것을 입증하도록 더 힘쓰겠다”고 미소지었다. 장성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작은미술관 ‘보구곶’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최우수상 수상

    작은미술관 ‘보구곶’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최우수상 수상

    “작은미술관 보구곶으로 봄나들이 오세요.” 경기 김포문화재단이 운영중인 ‘작은미술관 보구곶’이 지난 21일 개최된 ‘2018년도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 성과공유회’에서 최우수 사례로 뽑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 후원을 받아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했다. 29일 김포문화재단에 따르면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사업’은 미술을 전국 방방곡곡에 전달하고 문화소외지역에 미술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전국 9개 작은미술관을 대상으로 사업계획과 운영·성과·지원 유형별 특성화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전문 평가단 심의와 관람객 만족도 조사를 거쳐 최우수 사례를 선정해 시상했다. 작은미술관 보구곶은 관람객 만족도와 사업성과·만족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탔다. 작은미술관 보구곶은 2017년 11월에 개관했다. 월곶면 보구곶리 민방위주민대피소를 리모델링해 운영중이다. 문예공간으로 한강하구 접경 지역의 지리적 특성과 민방위 주민대피소 정체성을 ‘미술’이라는 매개로 주민들과 함께 심리적 안정을 공유하고 있다. 접경 지역 내에서는 최초로 대피소 미술관으로 브랜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지금까지 여덟 번 기획전시했으며 접경마을의 풍경과 사람·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냈다. 봄·가을에는 시민들과, 여름·겨울에는 주민들이 함께하는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작은미술관에서는 보구곶 마을을 1년간 관찰하고 기록한 ‘접경(接境)의 접경(接景), 보구곶’을 전시하고 있다. 보구곶의 계절과 풍경, 보구곶 할머니들의 일상과 이야기를 기록한 영상 작품은 새싹이 돋는 따뜻한 봄 날 잔잔한 감동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한다.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4시까지 운영한다. 전시·미술관 정보는 김포문화재단 홈페이지나 인스타그램(bogugot)으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재)김포문화재단 전시기획팀(031-996-7340)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랜드마크 아파트로 주목받는 ‘문수로 두산위브더제니스’…부동산 시장 불황도 문제없다

    랜드마크 아파트로 주목받는 ‘문수로 두산위브더제니스’…부동산 시장 불황도 문제없다

    지역 내 시세를 주도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는 부동산 시장 불황에도 끄떡없는 강자로 주목받고 있다. 거래가 끊기고 가격 하락이 이어지는 침체된 시장에서도 랜드마크 단지는 가격을 굳건히 유지하거나 오히려 상승하기도 한다. 부산 해운대는 랜드마크로 불릴 만한 단지들이 대거 들어서 있다. 우동 마린시티 일대에 조성된 초고층 주상복합단지인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 해운대 아이파크 등이 대표적이다.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을 내세우며 해운대를 대표하는 고급 아파트로 명성이 높다. 특히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는 경상권 최고가 아파트로 이미 정평이 나있다. 국토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3월 전용면적 222㎡가 41억4,340만원(68층)에 거래되며 작년 부산 지역 최고가로 거래된 아파트로 기록됐다. 이는 2018년에 거래된 전국 아파트 중 서울 경기권을 제외한 최고 값이다. 또한 해당 면적 중 가장 높은 가격에 거래된 값이며, 2017년에는 최저 실거래가가 28억1,440만원(71층)이었다. 대구는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대구 두산위브더제니스(2009년 입주)’가 랜드마크 단지로 명성이 높다. 총 1,494가구로 최고 54층으로 지어진 단지는 대구 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과 연결돼 있는 초고층 주상복합이다. 국토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전용면적 129㎡는 2017년 7월 처음으로 10억원을 넘어섰고, 올 1월 15억1,000만원(45)에 거래되며 최고점을 찍었다. 2014년 실거래 최저 가격이 5억5,738만원(34층)으로 5년 새 두배가 훌쩍 넘는 가격 상승이 있었다. 이처럼 지역 내 랜드마크 단지들이 불황에도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특히 작년 한 해 신규 분양이 전무했던 울산 지역에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단지의 공급이 재개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시티건설은 29일(금),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1128-1(구 올림피아호텔 부지) 일원에 들어서는 ‘문수로 두산위브더제니스(시공: 두산건설)’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8층 2개 동, 전용면적 84㎡ 아파트 256가구와 전용면적 32~78㎡ 오피스텔 99실로 구성된다. ‘문수로 위브더제니스’는 울산의 명문학교를 걸어서 다닐 수 있는 우수한 입지에 들어서는 데다 울산 지역의 대표 번화가이자 중심 학원가인 옥동 학원가가 인접한 최적의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인근으로 울산의 명문학교 학성고를 비롯해 학성중, 울산서여중, 신정고, 울산여고 등이 위치한다. 울산의 대규모 학원가가 문수로 양편에 조성되어 있으며, 특히 옥동 성당 삼거리 주변에 대형 학원들이 들어서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자녀를 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롯데마트 울산점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홈플러스, 중앙병원, 울산광역시청 등 이용이 편리하다.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CGV, 울산시외버스터미널 등이 밀집되어 있는 삼산동 일대로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여기에 단지 맞은편으로 364만여㎡에 이르는 ‘울산대공원’이 위치해 여유롭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일부 가구는 울산대공원, 울산대교 조망이 가능하다. 우수한 교통여건과 대규모 산업단지의 풍부한 배후수요도 갖췄다. 자동차, 조선, 화학 등 주력 업종의 기업이 입주한 미포국가산업단지와 온산국가산업단지로의 이동이 용이하며, 산•학•연 융합형 연구 특화단지로 조성되는 울산 테크노산업단지가 단지 남측에 위치해 배후수요는 더욱 풍성해질 전망이다. 단지 앞에 위치한 공업탑 로터리는 울산 교통의 요충지이자 남구 문수로 교통의 중심축으로 이를 통해 시•내외로의 접근이 수월하다. 시외 버스터미널과 부산-울산 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옥동-농소 고속화도로는 공사가 진행중에 있으며, 동서축 교통망을 확충하는 울산외곽고속도로(2026년 완공 예정)가 지난 1월 예비타당성(예타) 조사 면제사업으로 확정돼 타 지역과의 교통 접근성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문수로 두산위브더제니스’는 KT IoT 서비스가 적용돼 인공지능 아파트로 편리함을 더할 방침이다. 월패드와 스마트홈 앱으로 엘리베이터 호출과 택배확인은 물론, 가스안전기 및 조명, 냉난방 전원 조절도 가능하다. 최첨단 특화 시스템도 반영된다. 쾌적한 실내공기를 유지할 수 있는 전열교환 환기 시스템을 설치할 예정이며, 차량 출입구 주차관제 시스템을 통해 보안 안전성을 높였다. 원격검침 시스템, 현관 일괄제어 시스템도 적용된다. 불필요한 대기전력을 자동으로 차단하는 대기전력 차단장치를 구축해 전력회생형 인버터 승강기를 통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문수로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온천으로 유명했던 구 올림피아 호텔 부지에 조성되는 만큼 단지 내 천연 온천 사우나가 입점할 예정이며, 야외 족욕탕 시설도 계획돼 있어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전망이다. 또, 계약자를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아파트는 제네시스 G90 2대, 오피스텔은 팰리세이드 2대와 제네시스 G80 1대를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동에 위치한다. 청약일정은 4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4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10일, 정당계약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창작자들 선호하는 플랫폼은 ‘리디북스’

    창작자들 선호하는 플랫폼은 ‘리디북스’

    리디북스가 플랫폼 선호도에서 1위를 기록했다. 알라딘과 교보문고가 뒤를 이었다. 문예커뮤니케이션학회는 전자책 출간 작가 343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 일부를 29일 발표했다. 조사는 창작자의 전자책 플랫폼에 관한 만족도를 비롯해 출간 계약과 인세 등에 관해 지난달 6~20일까지 보름 동안 진행했다. 조사 결과 창작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자책 플랫폼은 리디북스(36.5%)였다. 이어 알라딘 전자책(16.1%), 교보ebook(12.5%) 순이었다. 특히 장르 문학 작가와 순문학 작가, 어린이책 저자 간 답변의 차이가 컸다. 장르 문학 작가의 선호도는 리디북스가 무려 63.2%에 이르렀고, 알라딘, 예스24 등은 각각 6.9%에 그쳤다. 순문학 작가는 교보ebook(26.7%)을 가장 선호했다. 이어 리디북스와 알라딘도 각각 25%로 비슷했다. 반면 어린이책 저자는 모두 좋아하지 않는 비율이 46.2%로 가장 높았다. 리디북스에 관한 선호도의 이유를 묻자 “장르 문학 사용자가 가장 많음”, “뷰어와 플랫폼이 깔끔”, “창작자 간섭이 적음” 등이라는 답변이 많았다. 알라딘은 “평소 종이책을 많이 사는 서점이라 친숙해서”, “수수료가 적은 편”, “홍보를 잘해줌” 등의 답변이 많았다. 이밖에 예스24는 “유명 브랜드이므로”, “인기 서점이므로”, “독자 리뷰가 많음”, 교보 ebook은 “공신력이 있음”, “신뢰할 수 있어서”, “인지도가 높아서”라고 답했다. 설문 결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달 5일 문예커뮤니케이션학회 봄 세미나에서 발표한다. 세미나는 오후 7시 홍대입구역 청년공간 JU동교동에서 진행한다.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문예커뮤니케이션학회는 문화예술 콘텐츠부터 플랫폼,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한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전기료 내린 한전·대기시간 줄인 서울대병원 만족도 ‘쑥’

    전기료 내린 한전·대기시간 줄인 서울대병원 만족도 ‘쑥’

    S·A등급 받은 기관 전년보다 18%↑ 고용정보원·강원랜드 등 21곳 최하폭염이 계속되던 지난해 전기요금을 내렸던 한국전력과 검사 대기 시간을 줄인 서울대병원 등이 공공기관 고객만족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기획재정부는 28일 ‘2018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22개 기관이 S등급, 107개 기관이 A등급, 95개 기관이 B등급, 21개 기관이 C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기재부는 공공기관의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고객만족도 조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공기업, 준정부기관, 기타공공기관 등을 유형과 핵심 기능에 따라 구분 지어 상대평가로 진행한다.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중에서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마사회, 한국관광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대한석탄공사 등이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반면 한국고용정보원, 강원랜드, 국제방송교류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도로공사, 한국재정정보원 등은 최하인 C등급으로 평가됐다. 김유정 기재부 공공정책국 공공혁신과장은 “공공기관들이 서비스 품질 향상에 신경을 쓰면서 지난해보다 S등급과 A등급을 받은 기관이 늘어났다”고 말했다. 실제 S와 A등급을 받은 공공기관은 2017년 109곳에서 지난해 129곳으로 18.3% 증가했다. 특히 2017년 B등급을 받았던 한전은 지난해 여름 폭염 당시 ‘주택용 전기요금 할인’ 제도와 ‘희망검침일 제도’ 등이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A등급으로 올랐다. 또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관련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미래 직업 랩’을 개관한 한국잡월드와 채혈·엑스레이 등 비예약검사에도 예약 시스템을 적용한 서울대병원 등도 B등급에서 A등급으로 등급이 올라갔다. 기재부는 조사 결과를 2018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 반영하고, 공공기관경영정보시스템(알리오)에 통합 공시할 계획이다. C등급을 받은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주무 부처에 결과를 통보해 다음달 말까지 개선 계획을 제출하게 하고 분기별 이행 실적을 점검하게 할 예정이다.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민원 부서 직원 스트레스 관리하는 강서

    민원 부서 직원 스트레스 관리하는 강서

    “악성 민원에 시달리고 나면 전화벨 소리만 들어도 깜짝 놀라요.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큰 것 같아요.”(민원 부서 담당자) 서울 강서구가 민원 부서 근무 직원을 대상으로 ‘민원 접점 부서 직원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서구는 “각종 고질·반복 민원에 심리적으로 지친 직원들의 정신 건강을 돌보고, 업무 집중도 향상을 통해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구가 지난해 10~11월 전 직원 10%인 162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자가진단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중 33%가 스트레스 지수가 위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 관계자는 “스트레스 수준이 다른 공공기관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고 했다. 구는 민원 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한 전문 강좌도 꾸렸다. 오는 6월까지 서울시 감정노동종사자 권리보호센터와 함께 스트레스 치유와 관리를 주제로 총 3회 진행한다. 하반기엔 재충전·힐링 명상, 스트레칭, 숲테라피 등 다양한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직원들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해 강서구 공무원으로서의 자긍심도 높이고, 대민 행정서비스 만족도도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현장 행정] 중랑맘 얘기 들으러 마실 간 구청장

    [현장 행정] 중랑맘 얘기 들으러 마실 간 구청장

    산후조리도우미 파견·부담금 지원 등 실제 이용후기 듣고 즉석 응답하기도 올해 대상자 기준 확대해 671명 호응 “출산 장려위해 공공의 책임 고민해야” “노산이라 연로한 부모님께 도움을 청하기도 어렵고, 주위에 육아 정보를 구할 곳도 마땅치 않았는데 ‘따뜻한 중랑 산후조리지원사업’을 통해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특히 수유 주기가 너무 짧아서 고생했는데 산후조리도우미 도움으로 수유 습관을 교정했죠.” “산후조리도우미가 방문할 때마다 ‘일일 체크리스트’로 만족도를 평가하더라고요. 저는 다행히 좋은 도우미를 만나서 기쁘게 했지만, 만약 불만스러운 부분이 있었으면 얼굴을 마주 보고 나쁜 점수를 주기 난처했을 것 같아요.” 지난 21일 서울 중랑구 면목3·8동 주민센터 3층 ‘아이맘플러스센터’에서 진행된 18번째 ‘중랑마실’ 현장은 생후 4~8개월 아이를 동반한 엄마 25명으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따뜻한 중랑 산후조리 지원사업’, ‘서울 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 ‘아이맘플러스센터 교육프로그램’ 등 구에서 지원하는 모자보건사업의 이용자들이었다. 이들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서 느낀 점을 가감 없이 털어놨다. 엄마들의 진솔한 얘기에 류경기 중랑구청장도 진지한 표정으로 메모하며 경청했다. 발언자를 한 명 한 명 거론하면서 그 자리에서 답을 내놓기도 했다. 중랑구가 지난해 10월부터 추진하는 따뜻한 중랑 산후조리지원사업은 소득에 관계없이 출산 가정에 산후조리도우미를 파견하고, 정부나 서울시가 지원하는 서비스 이용 금액 중 본인부담금의 90%를 구에서 추가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5만~10만원만 지불하면 산후조리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올해 1월 2일부터는 산모뿐 아니라 배우자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중랑구에 거주하면 지원이 가능하도록 대상자 기준을 확대했다. 지난달 현재 사업 추진 약 5개월 만에 모두 671명의 산모가 이용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도 중랑구는 지난해 5월부터 임신 20주 임산부부터 2세 영유아까지 전문 간호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건강을 돌봐주는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방문을 받은 엄마들을 대상으로 5주 과정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자조모임을 지원하는 등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날 중랑마실이 열린 아이맘플러스센터에서도 출산준비교실, 베이비체조교실, 건강이유식 만들기 교실 등 다양한 출산·육아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류 구청장은 “저출산 대책은 사회적인 당면 과제 중에서도 가장 시급한 문제인 만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서는 출산과 산후조리, 육아 등 일련의 과정을 공공에서 책임지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면서 “오늘 어머니들의 생생한 의견을 통해 다양한 모자보건서비스의 양적 확대뿐 아니라 서비스의 전문성, 기간 등 질적 측면까지도 확충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미세먼지 ‘뚝’… 동작 어린이집 전기레인지 교체

    미세먼지 ‘뚝’… 동작 어린이집 전기레인지 교체

    서울 동작구가 미세먼지로부터 아이들 건강을 지키기 위해 소규모 어린이집 101곳에 전기레인지 교체·설치비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조리실과 보육 공간이 따로 떨어져 있지 않은 소규모 어린이집은 음식을 조리할 때 나오는 일산화탄소 등의 유해 가스와 미세먼지로부터 아이들의 건강이 위협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구는 5700만원의 구비를 들여 구립 11곳, 민간 10곳, 가정 80곳 등 지역 내 어린이집 101곳의 전기레인지 교체·설치비 70%를 지원하기로 했다. 어린이집은 비용의 30%만 부담하면 된다. 전기레인지는 가스레인지와 달리 연소 과정에서 일산화탄소 발생 우려가 없고 가스 누출, 화재 등 안전사고의 위험도 낮아 안전하고 쾌적한 어린이집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다음달 설치를 끝내고 학부모, 교직원들의 만족도를 조사해 앞으로도 사업을 확대해갈 예정이다. 정정숙 동작구청 보육여성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어린이집의 실내 공기질 개선과 호흡기 질환 예방 등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최고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 도시’를 지향하는 구의 노력은 계속된다. 지역의 어린이집 225곳 보육실에 공기청정기 대여비를 지원하고 어린이집 놀이 공간 9곳에 공기청정기 설치 비용을 지원하기도 했다. 다음달과 9월에는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를 1인당 10매씩 추가로 나눠줄 예정이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4가지 청정 모드 갖춰… 렌털로 손쉽게 관리를

    4가지 청정 모드 갖춰… 렌털로 손쉽게 관리를

    공기청정기 판매가 증가하면서 렌털 수요도 덩달아 늘고 있다. 코웨이는 렌털 중심으로 공기청정기를 판매한다. 렌털의 가장 큰 장점은 주기적인 제품 관리에 있다. 공기청정기가 위생에 민감하고 주기적인 필터 교체가 필요한 만큼 렌털을 이용할 경우 자가 관리에 대한 부담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부담 없는 초기 사용 비용, 제품 구매 시보다 긴 AS 보증 기간, 일정 기간 사용 후 다른 제품으로 손쉬운 변경 등도 장점으로 꼽힌다. 코웨이의 대표 제품은 ‘멀티액션 공기청정기’다. 이 제품은 0.02㎛ 미세입자를 99.9% 제거하는 필터 시스템을 갖췄으며 집안 상황에 맞춰 4가지 공기 청정 모드로 실내 공기 질을 관리해준다. 황사 필터, 이중 탈취 필터, 새집 증후군 필터 등 사용자가 직접 선택해 설치할 수 있는 맞춤형 필터도 갖췄다. 멀티액션 공기청정기는 렌털이 아닌 일시불로 살 수도 있다. 일시불 구입은 본인이 직접 필터를 구매·교체하고 제품 청소를 하는 등 자가 관리가 필요하지만 관리 비용이 빠지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렌털과 비교하면 총비용 면에서 저렴한 편이다. 구매와 동시에 소유권도 생기므로 제품 소유에 대한 만족도도 크다고 할 수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원포인트 골프 레슨 시뮬레이터

    원포인트 골프 레슨 시뮬레이터

    스크린골프 업계 최강자 골프존이 골프 연습에 목마른 골퍼들을 위해 ‘원 포인트 레슨’처럼 정확한 골프 연습을 제공하는 ‘GDR’(GOLFZON Driving Range) 골프 연습 시뮬레이터를 내놨다. GDR은 골프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하는 시스템으로도 유명하다. 뿐만 아니라 LPGA 공식 골프 시뮬레이터로도 선정돼 세계 정상급 선수들도 GDR로 경기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기존의 골프 시뮬레이터가 필드처럼 생생한 스크린골프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면, GDR은 ‘골프 스윙’을 전격적으로 분석 및 제공하는 등 ‘골프 연습’에 보다 초점을 맞췄다. 특히 GDR은 고해상도 카메라 센서를 통한 정교한 샷 정보와 정면과 측면의 양방향 카메라를 통해 다양한 스윙 분석을 제공, 스윙을 가다듬고 싶어 하는 골퍼들에게 큰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골프존이 직접 운영하는 GDR 아카데미 직영점의 인기도 높아 2017년 11월 수원광교점을 시작으로 최근 문을 연 의정부민락점까지 현재 전국 15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더욱 정확한 데이터 측정을 위해 탄생한 ‘GDR 센서’는 초당 2000프레임의 초고속 듀얼 카메라 성능을 확보해 볼 마커 없이도 스핀의 축까지 감지할 수 있다. 아울러 드라이빙 레인지와 쇼트게임 등 연습에 필요한 데이터를 정확하게 구현한다. 특히 볼 속도 120m/s, 탄도 ±80도 및 스핀 ±1만 1000rpm까지 인식해 정확한 연습이 가능하다.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기능은 바로 ‘나스모’(나의스윙모션) 기능이다. GDR을 통하면 나의 스윙 영상을 고해상도 터치스크린을 통해 세밀하게 분석하고 확인할 수 있다. 또 회원카드 한 장으로 자신의 연습 데이터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으로 전송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실제 라운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설정하고 연습 목적에 따른 연습모드를 제공해 골프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이를 도와주는 GDR의 연습모드는 크게 ‘드라이빙센터’, ‘필드연습’, ‘챌린지’ 등 3가지로 나뉜다. 골프존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GDR 1년 정기 이용권을 최대 64%까지 할인하는 ‘GDR 3부제 특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577-4333. 골프존 안웅기 GDR직영사업부장은 “국가대표 골프연습시스템인 GDR을 활용한 체계적인 레슨 프로그램이 매우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며 “특히 골프존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GDR 아카데미 직영점은 쾌적한시설과 전문적인 골프 레슨 코치를 통한 최고급 골프 연습 환경을 구축해 회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 SK브로드밴드, 기가 인터넷·IPTV 등 유무선 미디어 플랫폼 우뚝

    SK브로드밴드, 기가 인터넷·IPTV 등 유무선 미디어 플랫폼 우뚝

    SK브로드밴드는 1997년 설립 이후 세계 최초로 ADSL 서비스를 출시하고, 2006년 국내 최초로 IPTV의 시초라 할 수 있는 VOD 중심의 TV포털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ICT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현재 기가 인터넷, 전화, IPTV(Btv),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 최고의 유무선 미디어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19년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9년 연속 초고속인터넷 부문과 IPTV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하는 통신사업자의 이용자 보호 노력에서도 유선통신 사업자 중 유일하게 초고속인터넷 부문과 인터넷전화 부문에서 각각 5년과 4년 연속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 SK브로드밴드는 영유아 교육을 위한 TV 홈스쿨링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지난 11년간 약 5만명의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음악 중심 놀이학교를 운영해 온 노하우를 갖고 있는 ‘플레이송스’와 협업해 TV용 홈스쿨링 서비스 ‘플레이송스 홈’을 개발했다. SK텔레콤과의 협력을 통해 ‘살아있는 동화’를 위한 AR 기술을 구현했다. SK텔레콤은 ‘살아있는 동화’와 관련된 핵심기술 11건 등 AR·VR 관련 60여개의 핵심기술을 특허 출원했다. 5월에는 1·2인가구에 최적화된 리모컨 ‘보이스틱’을 출시한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서울 자사고 22곳 “자사고 죽이는 재지정 평가 거부”

    “협의 없이 평가 지표 바꿔… 소송 불사” 서울교육청 “같은 기준 전북은 문제없어” 서울교육청의 재지정 평가를 앞둔 서울의 자율형사립고등학교들이 ‘평가 거부’를 선언했다. 지난 1주기 평가(2014~2015년)에 비해 까다로워진 평가 지표의 수정 여부를 놓고 양측이 서로 한 발도 물러서지 않고 있어 법적 분쟁까지 예고됐다. 서울 자사고교장연합회는 25일 서울 중구 이화여고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운영성과평가 보고서를 일절 제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연합회장인 김철경 대광고 교장은 “서울교육청의 운영성과 평가는 ‘자사고 죽이기’라는 의도를 노골화한 것”이라면서 “지금과 같은 기준의 평가는 절대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교육청은 평가 대상인 자사고가 오는 29일까지 운영성과평가 보고서를 제출하면 이를 바탕으로 자사고의 설립 취지에 맞게 운영됐는지 등을 평가해 기준점에 미달한 학교에 대해 지정 취소 처분을 내린다. 서울 시내 22개 자사고 중 13개교가 올해 재지정 평가 대상이다. 연합회는 평가 기준점이 1주기 평가(60점)보다 10점 오른 70점으로 상향되고 학생·학부모의 학교만족도 평가, 다양한 프로그램 편성 및 운영 등 자사고에 유리한 항목의 배점이 줄어들었다고 지적했다. 반면 대부분의 자사고에서 지원자가 미달인 사회통합 전형 충원율의 배점은 높아졌다. 연합회는 “평가 지표를 사전에 알려 줘서 대비할 수 있게 하는 게 당연한데도 교육청은 단 한 번의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평가 지표를 하달했다”고 주장했다. 연합회는 서울교육청이 평가 지표를 수정할 때까지 평가를 무기한 거부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조희연 서울교육감이 대표적인 ‘자사고 폐지론자’여서 평가지표 수정 가능성은 낮다. 서울교육청은 “교육청의 재량지표를 제외한 모든 항목과 기준에서 교육부 표준안을 그대로 따랐다”면서 “전북교육청이 평가 기준점을 80점으로 설정했는데도 전주 상산고는 지난 22일 평가보고서를 제출했다. 서울 자사고들이 평가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것에 학부모 및 시민들이 공감할지 의문”이라고 반박했다.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규정된 자사고 재지정 평가에 자사고가 불응할 경우 시도교육청은 시정명령을 거쳐 정원 감축이나 모집 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수 있다. 서울 자사고들은 “물러서기 어렵다”면서 행정소송 등 법적 대응으로 맞서겠다고 밝혔다. 서울교육청은 “운영성과 평가를 객관적으로 공정하게 진행할 것”이라면서 “자사고가 평가에 참여하도록 최선을 다해 설득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서울 자사고들 “우릴 죽일려고? 재지정 평가보고서 안 내”

    서울 자사고들 “우릴 죽일려고? 재지정 평가보고서 안 내”

    서울 자율형사립고(자사고)들이 자사고 재지정을 위한 운영성과평가 보고서를 교육청에 제출하지 않기로 하는 등 교육청의 운영성과평가를 거부하기로 했다. 서울자사고교장연합회는 25일 중구 이화여고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운영성과평가 보고서를 일절 제출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다”면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평가를 빙자한 ‘자사고 죽이기’를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합회는 “(교육청이) 지정취소 기준을 60점에서 70점으로 일방적으로 높였다”면서 “자사고가 높은 평가를 받는 학부모·학생 만족도 비중은 낮추고 학생모집이 불가능한 사회통합전형 충원율 등은 배점을 높였다”고 지적했다. 연합회는 또 “교육청이 제시한 평가 기준에 따라 자체평가해본 결과 올해 평가받는 13개교 가운데 단 한 곳도 지정취소 기준을 넘지 못했다”면서 “누가 봐도 자사고에 불리한 평가지표를 교육청이 사전예고 없이 전격적으로 발표했고 교육감과 대화와 협의도 성사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서울 22개 자사고는 올해(13곳)와 내년(9곳) 운영평가에서 70점 이상을 받아야 자사고로 재지정될 수 있다. 연합회는 조 교육감과 대화와 평가 기준 재설정 등을 요구했다. 5년 주기로 이뤄지는 자사고 운영평가에서 70점 이상 받지 못하면 자사고로서 법적 지위를 잃고 일반고로 전환된다. 교육당국은 운영평가를 통해 지정목적에 맞지 않게 운영되는 자사고를 가려내겠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평가지표를 대폭 강화하고 재지정 기준점도 올렸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한필원의 골목길 통신] 문화재와 소통

    [한필원의 골목길 통신] 문화재와 소통

    문화재는 대중 소통의 중요한 대상이고, 문화재 보전이란 기본적으로 의사소통 활동이다. 문화재를 통해 우리는 자신이 사는 사회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나아가 자신의 정체를 알게 된다. 1964년의 ‘베네치아 헌장’에서 2008년의 ‘문화유산 유적지의 해설과 소개를 위한 이코모스 헌장’에 이르기까지 유네스코 문화유산 자문기구인 이코모스가 채택·발표한 헌장들은 한결같이 대중 소통이 문화유산 보전 과정의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문화재의 보수나 복원 같은 보전 활동이 논란을 불러일으킬 때가 많다. 논란의 불길이 문화재 담당 당국이나 전문가에 대한 신뢰의 문제로 옮겨 붙기도 한다. 보전 방법이 하나로 딱 부러지지 않는 데다 문화재 보호에 관한 우리 사회의 관심과 기대치가 매우 높기 때문이다. 무릇 모든 일에서 신뢰를 얻는 첩경은 개방과 소통이다. 과거 음식점의 위생을 의심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 그런데 이 문제는 주방을 고객들이 훤히 바라볼 수 있도록 매장 쪽으로 완전히 개방하는 것으로 어찌 보면 쉽게 해소됐다. 고객들은 주방에서 뜨거운 불길을 마다 않고 열심히 조리하는 모습을 보며 의심 대신 음식과 조리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음식을 즐길 준비를 한다. 최근 조금씩 달라지고는 있지만 아직도 많은 문화재 보수·복원 현장에는 안전과 작업 환경을 위해 폐쇄적인 울타리나 가설덧집을 설치한다. 그런데 보수나 복원 작업은 짧아도 몇 달 길면 몇십 년이 걸린다. 그렇게 긴 기간 동안 불투명한 장막 속에서 어떤 일이 어떤 과정으로 일어나는지 알 길이 없는 사람들은 그저 온전한 모습의 문화재가 짠 하고 나타나기만을 기다린다. 드디어 작업 결과가 공개됐을 때 그 문화재를 접한 사람들은 이런저런 이유로 만족하지 못할 수 있다. 그런데 그 긴 기간의 작업 과정을 수시로 관찰해 잘 알고 있다면 만족도는 크게 달라질 것이다. 아이의 시험성적표를 받아들고 결과에는 그다지 만족하지 못하지만 그것이 현 단계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임을 아는 부모의 태도가 싸늘하지만은 않은 것처럼. 이제 문화재 보전 활동도 결과보다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투명하게 대중에게 내보여야 한다. 언제까지 완공하겠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히기보다 최선의 방법으로 진실하게 진행하는 과정을 공개하고 문화재를 대중과 차단하는 시간을 최소화해야 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성가족성당은 문화유산이 결과보다 과정임을 잘 말해 준다. 1882년에 첫 돌을 놓은 이래로 한쪽은 사용하면서 다른 한쪽에서는 공사를 계속한 이 위대한 건축에서 완공은 관심거리가 아니다. 설계자인 가우디의 사후 100년이 되는 2026년에 완공될 것이라는 얘기가 있지만, 그야말로 끝나야 끝난 것일 터이다. 2013년부터 이 성당의 건축을 담당한 건축가 조르디 파울리는 2030년이 지나도 장식 요소까지 완성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성가족성당의 건축에서 완공이란 마지막 공사 과정의 진행에 지나지 않는다. 문화재 보수나 복원 현장의 울타리나 가설덧집을 투명하게 만들어 작업 과정을 공개하면 대중들은 문화재란 언제나 완성되고 온전한 모습으로 있는 것이 아니라 부단히 보수·복원해야 하는 대상이라고 생각을 바꿀 것이다. 우리 모두는 문화재와 일상적으로 소통하면서 그것의 보전 활동이 문화재에 또 자신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 과정인지, 얼마나 흥미로운 볼거리인지 알게 될 것이다. 그러면 문화재 보전 활동을 둘러싼 논란들도 많이 사라지리라. 현장의 작업 과정을 밖으로 보여 주는 것, 어찌 보면 간단한 이 일이 문화재의 보호·관리, 나아가 마케팅의 가장 중요한 방법이 아닐까 한다.
  • 정부, 섬관광 투자에 1519억… ‘한국판 산토리니’ 만든다

    정부, 섬관광 투자에 1519억… ‘한국판 산토리니’ 만든다

    전남 일부 섬 자연친화적 관광지로 면세점·카지노 설치 방안도 검토정부가 섬 지역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소득 증대 등을 목표로 올해 1519억원을 투자한다. 낙후 시설을 현대화해 섬 관광 잠재력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다. 행정안전부는 이런 내용의 도서종합개발계획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우리나라는 3339개의 섬으로 이뤄진 세계적 ‘섬 대국’이다. 섬 관광객수는 2006년 400만명에서 2016년 595만명으로 10년 만에 50% 늘어났다. 특히 전남 지역은 우리나라 섬의 60%인 2165개가 몰려 있어 개발 경쟁력이 풍부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전남도는 일부 섬을 그리스 산토리니처럼 자연친화적 관광지로 육성하고 외국인 전용 관광지로 지정해 면세점과 카지노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재 국내 섬 상당수는 인프라가 낙후돼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크다. 2017년 말 기준 병·의원수는 인구 1000명당 0.29개로, 전국 평균(0.92개)의 3분의1 수준에 불과하다. 섬 주민의 노령화지수(유소년 100명당 노령인구수)는 154.9로 전국 평균(100.1)을 크게 웃돈다. 삶의 질 만족도 역시 10점 만점에 6.52점으로 전국 평균(6.86점)보다 낮다. 이에 따라 행안부와 국토교통부는 올해 297개 사업에 1519억원을 투입해 인프라 개선에 나선다. 지난해보다 463억원 늘었다. 충남 서산 고파도 선착장 확장을 포함한 소득 증대·일자리 창출에 464억원, 경기 화성 국화도 해저상수관로 설치 등 주민 정주여건 개선에 494억원, 경남 통영 마리나 요트계류장 조성사업을 비롯한 관광 활성화에 308억원을 지원한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국비 연구용역 보고서, 개인 석사논문 둔갑” 만화영상진흥원 새노조, 비위간부 조사 촉구

    “국비 연구용역 보고서, 개인 석사논문 둔갑” 만화영상진흥원 새노조, 비위간부 조사 촉구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새노동조합은 24일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이화여대 정문 앞에서 A간부직원의 논문비위·연구부정 의혹을 조속히 조사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정재현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과 권유경 재정문화위 위원이 동참했다. 새노조는 이날 A씨의 이화여대 석사논문에 진흥원 간부로서 직접 발주한 국비 보조금 연구용역 보고서를 부당 사용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해 8월 부천시는 산하기관인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특정감사를 진행했다. 올해 1월 감사 결과에서 진흥원 연구용역 ‘2016 만화창작인력 실태조사 용역 최종보고서’와 A씨의 논문 ‘만화가의 직업 만족도에 관한 연구: 수도권 만화가를 중심으로’ 17곳이 상당 부분 일치한다고 발표했다. 부천시는 진흥원 측에 표 여부를 확인 조치하도록 통보했으나 진흥원은 사실 여부 확인 등 아무런 후속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이에 새노조는 “A씨가 국가 예산 5000만원짜리 연구용역 결과 보고서를 먼저 입수해 회사 승인을 받지 않은 채 임의 사용했다는 사실을 행정사무감사에서 인정한 바 있다. 이는 소유물 저작권과 재산권을 침해한 것인 데다 국비로 작성된 보고서를 사적 이익을 위해 편취한 것이라는 의혹으로 도덕성에 문제를 삼을 수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또 “A씨는 당시 경기대 산학협력단에 ‘2016 만화창작인력 실태조사 용역 최종보고서’ 용역을 발주한 담당 팀장이었다”면서 “진흥원 이사이며 해당 용역 프로젝트 매니저였던 B교수에게 자신의 석사논문 지도교수까지 맡기는 등 표절 문제를 넘어 피할 수 없는 심각한 부패 행위 의혹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백정재 새노조 위원장은 “지난 1년간 해당 직원의 비위를 척결할 것을 요구했으나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중요 보직에 배치하고 되레 고발자를 색출하려 시도하는 등 사안이 심각하다고 판단돼 직접 나섰다”고 밝혔다. 새노조는 앞으로 시청, 경기도청 등에서 추가로 집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혀 정상화를 위한 지속적인 투쟁을 예고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광명동굴에 팔도 농특산물 상생장터 열어 도농상생 꾀한다

    광명동굴에 팔도 농특산물 상생장터 열어 도농상생 꾀한다

    전국 농·특산물이 한 자리에 모이는 팔도 농·특산물 상생장터가 동굴테마파크인 광명동굴에서 주말마다 열린다. 광명시는 업무협약을 맺은 전국 시·군 브랜드 농·특산물과 농산물 생산판매업체, 소상공업체, 창업예정 기업과 시민 동아리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판매하는 상생장터를 개장했다고 24일 밝혔다. 상생장터는 오는 6월 23일까지 14주간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공휴일에 광명동굴 입구 경관광장에서 열린다. 팔도 상생장터는 광명시를 포함해 경기, 강원, 충남, 충북, 경남, 전북, 전남 등 20여개 시·군 농가가 참여한다. 전국 지자체 20곳, 광명시 20곳 등 모두 부스 40곳에서 전국 우수한 농·특산물이 판매되고 있다. 시는 광명동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해 관광객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2017년 팔도 농·특산물 상생장터를 처음 개설했다. 지난해에는 두 차례 열었다. 특히 지난해 가을 개최행사로 도농상생발전의 모델로 인정받았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동굴에 전국 팔도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큰 장터가 선 것은 대한민국 도농상생의 의미 있는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관광객과 농가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지역농가와 수도권 소비자를 연결하는 팔도 상생장터를 지속 운영해 광명동굴 관광객 증가와 도농상생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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