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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금님표 이천쌀,2022년까지 국내육성품종 ‘해들’·‘알찬미’로 바뀐다.

    경기 이천시는 2022년까지 ‘임금님표 이천쌀’의 원료곡을 모두 국내육성품종인 ‘해들’, ‘알찬미’로 대체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쌀 브랜드인 ‘임금님표 이천쌀’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지만 최근 밥맛 좋은 국내육성 신품종들이 개발·보급되어 현재의 품종으로는 소비자의 만족도를 충족시키기 어렵고, 기존 개발·보급된 최고 품질 벼 품종들은 품종 특성에 따라 전국적으로 보급되기 때문에 이천시에서 선점효과가 적어 2016년부터 수요자 참여형 육종프로그램으로 ‘해들’과 ‘알찬미’를 개발했다. ‘해들’은 조생종, ‘알찬미’는 중생종으로 두 품종 모두 다른 품종에 비해 밥맛이 월등히 좋고 병충해에 강하며 쓰러짐 피해도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해들 시범단지 131ha에서 생산한 550톤의 쌀을 성공리에 판매했고, 2020년 해들명품쌀단지 1020ha, 알찬미 시범재배단지 947ha를 추진하여 이천시 계약재배면적 7500ha 중 26%를 대체하여 ‘해들’은 9월 중, ‘알찬미’는 10월 중에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엄태준 시장은 “2022년까지 국내육성품종 해들과 알찬미가 임금님표 이천쌀의 원료곡으로 100% 대체되어 더 맛있는 임금님표 이천쌀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文지지도 40% 붕괴… ‘이낙연 대세론’ 주춤 ‘이재명 대체론’ 부상

    文지지도 40% 붕괴… ‘이낙연 대세론’ 주춤 ‘이재명 대체론’ 부상

    문재인 정부 출범 3년 3개월이 지나면서 국정 지지도가 처음으로 40%를 하회했다.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에서는 ‘이낙연 대세론’이 한풀 꺾이고 ‘이재명 대체론’이 부상했다. 2022년 대선까지 국정 지지도 저조와 대권 레이스 혼돈이 이어질 것이란 전문가 분석이 나온다. 14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는 전주보다 5%포인트 하락한 39%로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특히 긍정 평가는 서울(35%, 13%포인트↓), 30대(43%, 17%포인트↓), 중도(34%, 8%포인트↓)에서 하락폭이 가장 컸다. 국정 지지도 하락과 맞물려 차기 대통령 선호도 조사에서는 7개월간 지지율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처음으로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오차범위 내 1위를 내줬다. 이 지사는 전월보다 6%포인트 오른 19%를 기록한 반면, 이 의원은 7%포인트 내린 17%에 그쳤다. 정부 지지율 급락세는 무엇보다 부동산 정책이 국민 호응을 얻기보다 반감을 불러온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문 정부 취임 후 23번이나 내놓은 부동산 대책에도 서울·수도권 등 집값이 연일 급등했고, 다주택 보유 논란을 둘러싼 청와대 참모진의 행태는 조롱감이 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의 “집값 상승세가 진정되는 양상을 보이기 시작했다”는 발언에는 민심을 제대로 읽지 못한 것으로 지적이 쏟아지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문 정부의 남은 임기 동안 지지율 반등은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대진 조원씨앤아이 대표는 “여당의 전당대회라는 이벤트 기간에도 정부·여당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 반등 기미를 찾기 어렵다”며 “코로나 방역 성과는 이미 지난 총선에 반영됐고 남북문제는 경색 국면에서 탈피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권주자 선호도에서 이 의원의 지지율 급락은 정부 지지도 하락과 궤를 같이 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 대표는 “이낙연 대세론은 문 정부 초대총리로서 높은 국정 만족도에 기생했던 지지율이지 근거가 없었다”며 “이번에 민주당 당대표에 당선돼서 새로운 어젠다나 액션을 보여주며 기존 이미지에서 탈피해야 반등 기회를 얻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지사가 정부 지지도 하락의 반사효과를 톡톡히 보며 차기 대선 유력주자로 급부상했지만, 다음 대선까지는 아직 1년 6개월 넘게 남아 있어 바람을 이어가리라고 장담하긴 쉽지 않다.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그간 각종 송사에 시달렸던 이 지사가 대법원 판결 후 대선출마 선언을 한 정도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며 “정책적인 도발성과 추진력이 부각되고 이 의원에 대한 피로감과 대비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이 지사의 경우 포퓰리즘적인 홍보의 역효과나 실언실책이 나올 수 있다”면서 “아직 대선까지 많은 시간이 남은 만큼 새로운 주자들이 튀어나올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말했다. ※한국갤럽 조사는 지난 11~13일 1001명 대상.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몰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신분당선 서북부 개발에 주목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몰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신분당선 서북부 개발에 주목

    부동산 시장에서 교통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주거시장에서의 교통망 개선은 거주자들의 삶의 질을 높여 줄 뿐만 아니라 지역 간의 이동시간을 단축시켜 생활권이 넓어져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상업용 부동산도 마찬가지다. 교통망이 추가되거나 새로운 노선이 생기게 되면 해당 지역의 유동인구가 증가해 고객 유입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타지역에서의 고객 유입률도 높아져 가치 상승에 영향을 미친다.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 내 삼송역 바로 옆에 들어서는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은 교통 개발 및 교통망 개선에 대한 기대감 상승으로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 사업지는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에 직접적인 수혜지로 현재 입주수요에 비해 상업시설이 부족한 삼송지구 내 중심 상권으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특히, 테마형 상업시설을 선보일 예정으로 많은 고객유입이 기대된다. 북유럽 컨셉의 외관 디자인으로 멋스러운 풍경을 선사하며 국내 최초로 상가 전면에 오로라를 구현할 예정이다. 또한 스칸센 북유럽 페스티벌, 펫 파크, 펫 케어 등 다양한 이벤트와 축제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은 2513실 규모의 오피스텔 내에 들어서는 상업시설로, 지상 1~2층에 203실 규모로 조성된다. 이 상업시설은 투자자들의 초기 부담을 낮추기 위해 1000만원 계약금 정액제를 실시하고 있다. 홍보관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5로,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등 두 곳에서 운영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럼프 “머리꼴 이게 뭡니까” 에너지부 “샤워기 노즐 늘리자”

    트럼프 “머리꼴 이게 뭡니까” 에너지부 “샤워기 노즐 늘리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헤어 스타일에 문제가 발생한 것이 샤워기 수압을 제한해 지나치게 수압이 낮은 탓이라고 불평하자 정부가 수압을 높이자고 제안했다. 미국에서의 수압은 1992년부터 법으로 분당 9.5리터 이상 나오지 않도록 규제하고 있다. 당장 트럼프 행정부는 전체 양보다는 노즐 숫자를 늘리는 쪽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영국 BBC는 13일(현지시간) 전했다. 하지만 소비자 단체와 환경 단체는 물낭비를 불러올 것이라며 반대 의사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불평을 터뜨린 것은 지난달이었는데 에너지 부는 전날 이런 변경이 가능한지 제안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래서 샤워기, 여러분도 샤워하잖아, 물 나오는 게 시원 찮다. 손을 닦으려 하면 물이 잘 안 나온다. 그러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 더 오래 샤워기 아래 서 있거나 하지 않나? 여러분에 대해선 모르겠지만 내 머리는 완벽해야 한다”고 말했다. 에너지 절약 운동을 펼치는 앤드루 드라스키 어플라이언스 스탠더드 어웨어니스 프로젝트 사무총장은 “아둔한” 제안이라고 말했다. 그는 AP 통신 인터뷰를 통해 “네다섯 개의 노즐을 늘리게 되면 분당 10갤런(37리터)~15갤런(56리터)의 물을 뿜어내 글자 그대로 욕실 바깥까지 물이 흘러나갈 지경이 된다”고 했다. 이어 “만약 대통령이 샤워를 잘하고 싶은 방법을 도움받고 싶다면 우리는 같은 양의 물을 잘 뿜어주는 샤워기를 안내하는 훌륭한 소비자 홈페이지들을 소개해줄 수 있다”고 말했다. 컨슈머 레포츠의 데이비드 프라이드먼 부회장은 미국의 샤워기는 이미 사람들의 돈을 상당히 아껴줘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로이터 통신은 수압을 높여 샤워기 성능을 개선하는 일이 실행되면 법적 소송을 제기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다양한 기능 혼합된 복합개발상가 인기 속 ‘어반그로브 고덕’ 눈길

    다양한 기능 혼합된 복합개발상가 인기 속 ‘어반그로브 고덕’ 눈길

    최근 다양한 기능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개발단지로 지어지는 상업시설이 인기다. 코로나19 여파로 여러 곳에 머물지 않고 한 군데에서 모든 일상을 해결하려는 수요자가 증가한 점도 인기의 요인으로 꼽힌다. MXD(Mixed Use Development) 이라 불리는 복합개발단지는 주거·상업·문화시설·녹지공간·교통망 등이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갖고 상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방향으로 개발되는 것을 뜻한다. 일본의 ‘롯본기 힐스’, 프랑스 ‘라 데팡스’, 미국의 ‘배터리 파크’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복합개발단지는 쇼핑은 물론 외식, 여가, 문화 등 일상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이 혼합돼 있으며, 다양한 기반 시설들을 누릴 수 있는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어 말 그대로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다. 특히 MXD 방식은 주변 인프라와의 연계를 고려해 개발되는 만큼, 교통 여건이 우수하고 주거지 밀집 지역 인근에 조성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여기에 외식, 쇼핑, 예술, 문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어 향후 지역 내 명소로 자리매김 하는 경우도 많다. 업계 관계자는 “복합개발 상업시설은 모든 생활편의시설이 집약돼 있고 수시로 펼쳐지는 이벤트나 행사로 다양한 여가의 즐거움을 제공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일반적으로 교통여건 이 우수한 지역에 위치해 유동인구 확보도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이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고덕국제신도시의 중심상권에서 쇼핑과 외식, 문화, 예술, 여가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개발 상업시설 ‘어반그로브 고덕’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테마가든과 4개의 이색 스트리트를 갖춘 ‘어반그로브 고덕’은 단순히 쇼핑을 넘어 휴식과 여유, 힐링, 문화, 예술 등을 함께 소비할 수 있는 상업시설로 조성된다. 이는 고덕국제신도시에서 선보인 프라자 상가나 스트리트몰에서는 확실하게 차별화되는 점이다. ‘어반그로브 고덕’의 중앙에는 포시즌 가든이 배치된다. 왕벚나무 가로수와 팽나무숲, 잔디마당, 바닥분수, 파이어 핏(야외용 화로) 등을 배치해 사계절 자연의 아름다움과 온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중앙공원으로 이어지는 스트리트는 이국적인 분위기를 주는 화려한 색상의 ‘로맨틱 런웨이’, 트렌디한 감성과 음악이 흐르는 ‘팝스트리트’, 365일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는 ‘페스티벌 워크’, 조형물과 분수가 있는 ‘플레이 아지트’ 등 총 4가지 콘셉트가 적용된다. 이를 통해 방문한 고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고, 체류 시간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구 초입에는 유명 디자이너 이재형의 작품 ‘매트릭스 레빗’이 설치된다. 숲 속 정원에서 우연히 마주친 토끼를 콘셉트로 한 이 작품은 높이 약 8m의 대형 조형물로 설치돼 가시성을 높인다. 특히 미디어 파사드가 적용돼 고정된 작품이라는 한계를 넘어, 늘 새로운 느낌과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포토 스팟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키즈와 반려견 수요를 위한 특화 시설도 도입한다. ‘키즈멍(키즈&폣) 스퀘어’는 흥미로운 조형물과 놀이시설을 곳곳에 배치해 가족을 위한 놀이 공간으로 구성되며, 반려견과 자유롭게 산책도 즐길 수 있다. 특히 665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주거시설 ‘힐스테이트 고덕 스카이시티’와 함께 조성돼, 입주민들은 평일과 주말 상관 없이 단지에서 쇼핑과 여가, 문화를 즐기는 진정한 원스톱 라이프가 실현될 전망이다. 고덕국제신도시를 대표하는 복합개발 상업시설인 ‘어반그로브 고덕’은 고덕국제화계획지구에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60,521㎡, 585실 규모에 아웃도어와 인도어, 테라스가 결합된 상업시설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산지보전협회,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한국산지보전협회,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한국산지보전협회(이하 ‘협회’)는 창립 17주년을 맞아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쉽고 간편하게 열람하도록 홈페이지를 전면 리뉴얼하여 새롭게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협회는 산지관리법 제46조에 의한 산림청 산하 특수법인으로 산지전용타당성조사, 산림복지단지 및 자연휴양림타당성조사, 산림복원지원, 채석·풍력단지 및 송전시설 사후관리, 태양광발전설비 현장점검, 민북지역 산지복구 및 생태복원 설계, 산지정책연구, 산지공간분석 및 DB구축, 산지정보시스템 운영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국내 유일 ‘산지관리 종합서비스 전문기관’이다. 산지관리법, 산림자원의조성및관리에관한법률, 산림복지진흥에관한법률,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한 정부위탁사업과 공공업무를 하는 협회의 전문성과 공공성 이미지를 강화하여 개편했다. 또한 2014년 이후, 7년 만에 신규로 오픈하는 홈페이지는 이용자의 편의성 중심의 콘텐츠 구성과 협회에서 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하고, 구체적으로 사업을 소개해 협회의 역할과 임무에 대해 쉽게 알 수 있게 했다. 현재 제공하는 대국민서비스 바로가기 기능 등을 활용하여 쉽고 간편하게 정보를 알 수 있도록 구성하고, 반응형 웹으로 PC는 물론 모바일 환경에서도 보기 편하게 리뉴얼 됐다. 협회 관계자는 “신규로 홈페이지를 오픈함으로써 협회를 이용하는 고객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이용자 간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며 산지전문기관으로서의 공공성과 전문성이 홍보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후 협회 홍보 동영상 및 브로셔를 홈페이지에서 바로 볼 수 있도록 삽입하는 등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카이먼, 온라인 쇼핑몰 및 기업 홈페이지 인기

    카이먼, 온라인 쇼핑몰 및 기업 홈페이지 인기

    연일 기록적인 폭우가 지속되고 있다. 몇 주가량 전국적으로 지속되는 폭우에 다양한 사고가 잇따르는 요즘, 안전을 위해 휴가 계획과 약속 등을 취소하고 집에서만 생활하는 사람들이 많다. 장마철에도 4차 산업혁명과 다양한 배달 서비스의 발달과 함께 집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여러 상품들을 집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되면서 온택트 시대에 발맞추기 위한 다양한 기업들의 온라인 홈페이지 서비스 활용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기업과 중견기업 등의 신사업 모델 쇼핑몰을 주 고객층으로 두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 홈페이지 전문 제작 카이먼이 주목받는 추세다.카이먼은 고도몰 공식 제휴사로 모든 프로젝트의 기획, 디자인, 퍼블리싱, 개발 등을 내부 인력으로만 수행하며 빠르고 정확한 피드백과 만족도 높은 결과물을 보장한다. 풍부한 노하우와 경험을 가진 전문 인력이 고도몰 솔루션을 기반으로 온라인의 즉각적인 반응과 빠른 피드백이 보장되는 쇼핑몰, 홈페이지를 제작하며 프로젝트를 책임지고 있다. 특히 카이먼은 1차 프로젝트 진행 후 2, 3차 개발이 주가 되는 등 고객사의 높은 만족도를 자랑한다. 이와 함께 타사에서 제작한 홈페이지와 쇼핑몰에 대한 유지 보수 의뢰도 지속적으로 요청되는 등 사이트 유지보수에도 능통하다. 카이먼 관계자는 “카이먼의 전문 인력은 가장 먼저 고객사의 입장에서 고민과 어려움을 이해하려고 한다”라며 “고객사의 고민을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책임지고 프로젝트를 진행해 고객사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물을 선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카이먼의 온라인 쇼핑몰, 기업 홈페이지 제작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카이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동, 코로나에 지친 초등생 ‘심리방역’

    성동, 코로나에 지친 초등생 ‘심리방역’

    서울 성동구는 코로나19로 지친 초등학생들의 심리방역을 위해 초등돌봄센터 ‘아이꿈누리터’에서 방학맞이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역에 있는 13곳의 ‘아이꿈누리터’는 8월 방학을 맞아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구는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성동혁신교육지구 마을교육기관과 협업해 학년별 구성과 수요에 따른 문화·예술 4개 분야로 기획했다. 창의력과 협응력 향상을 위한 창의코딩 프로그램, 아동 심신 안정을 위한 원예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또 공동체 형성과 신체적 표현 훈련을 위한 연극놀이, 스마트기기 영상물에 익숙해진 아이들에게 활자가 주는 즐거움을 알려 주는 책놀이 등이 있다. 구는 안전한 운영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아동 간 지그재그로 앉기, 소규모 그룹 조성, 위생 가림판 활용 등으로 ‘친구들과 따로 또 같이’의 실내 거리두기도 실천한다. 구는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초등학생, 학부모의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돌봄사업 추진을 통해 아동과 부모, 마을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행복 돌봄터를 조성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성남형 아동수당’ 시민 만족도 95%… “체크카드라 편해”

    ‘성남형 아동수당’ 시민 만족도 95%… “체크카드라 편해”

    아동수당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성남형 아동수당 제도’가 시행 2년 만에 정착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성남시는 올해로 도입 2년째를 맞는 ‘아동수당 및 아동수당플러스 지원 사업’에 대한 시민 만족도가 95.2%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만족도 86.2%보다 9% 포인트 높은 수치다. 시는 지난달 말 체크카드 발행 제휴사인 신한카드사에 만족도 조사를 의뢰, 설문에 응한 956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사용처 등 8가지를 조사했다. 시민들은 만족하는 주된 이유로 ‘체크카드 편리함’과 ‘가맹점 수’를 꼽았다. 주 사용처는 동네마트·슈퍼·식료품점 등에서 406억원(34.9%), 대중음식점에서 247억원(21.2%), 병원·약국 147억원(12.7%), 학원 97억원(8.4%), 어린이집 53억원(6.7%), 기타 211억원(16.1%) 순으로 나타났다. 시는 아동수당이 시행된 뒤 아동수당과 아동수당플러스, 아동양육 긴급돌봄 등으로 1371억원을 지급했고 이 중 지난달 현재 1161억원이 지역 상권에서 소비됐다. 시는 전국 최초로 아동수당을 도입한 2018년부터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모든 아동에게 수당을 지급했고 아동수당플러스 2만원을 추가로 주는 등 보편적 복지에 앞장서고 있다. 성남시는 아동수당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유일한 지자체이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아동수당의 사용처와 사용 시기 등을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지자체인 만큼 앞으로 객관적 데이터에 기반한 아동복지 서비스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성남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산업진흥원, 경영실적평가서 최우수 ‘S등급’

    성남산업진흥원은 성남시 출연기관 대상 2019년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S’등급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경영평가는 성남시가 출연기관 경영합리화와 운영 투명성 향상, 책임경영체계 확립을 위해 5개 출연기관인 성남산업진흥원, 성남문화재단, 성남시청소년재단,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 성남시의료원 등을 대상으로 매년 시행한다. 외부 전문기관에 의해 리더십·전략, 경영시스템, 사회적 가치, 정책준수 및 경영성과 등 5개 분야에 대해 서면평가와 현장실사 방식으로 3개월간 평가가 진행되었다. 경영평가 결과 성남산업진흥원은 기관의 사명을 기반으로 사회적 역할에 기반한 경영목표 수립과 달성이 체계적으로 수행되었으며 특히 경영전략 체계 연계성 확보, 조직운영 합리성, 성남시 산업정책 이행, 합리적인 재정계획 수립 및 이행 등 전 부문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S’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정책준수 분야에서는 직원 근무 안정성과 만족도 향상 노력을 그리고 경영성과 분야에서는 다양한 홍보 및 지원프로그램 개발, 투자연계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 성공 등에서 인정을 받았다. 저성장과 실업이 사회적 문제로 제기되는 상황에서 신규 창업 성공 및 창업역량 강화 실적 등 창업 지원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류해필 원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외부환경에서도 전 직원의 열성적인 노력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산업 육성과 중소기업 지원이라는 설립목적 이행을 위해 지속적인 혁신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 아동수당 체크카드 ‘시민 만족도 95.2%’…지난해보다 9% 높아

    성남 아동수당 체크카드 ‘시민 만족도 95.2%’…지난해보다 9% 높아

    아동수당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성남형 아동수당 제도’가 시행 2년만에 정착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는 올해로 도입 2년째를 맞는 ‘아동수당 및 아동수당플러스 지원 사업’에 대한 시민 만족도가 95.2%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작년의 만족도 86.2%보다 9%p 높은 수치다. 지난 7월 말 체크카드 발행 제휴사인 신한카드사에 만족도 조사를 의뢰, 아동수당 체크카드 사용자(설문완료 응답자 수 956명)에게 문자를 발송해 응답하는 방식으로 시민 만족도, 사용처 등 8가지 내용을 조사·분석했다. 시민들이 만족하는 주요 이유로는 ‘체크카드 사용의 편리함’과 ‘이용 가맹점 수’ 를 꼽았다. 시는 아동수당이 시행된 이래 아동수당 및 아동수당플러스, 아동양육 긴급돌봄 등으로 1371억원을 지급했고, 이 중 1161억원(7월 31일 현재)이 지역 상권에서 소비됐다. 주 사용처는 동네마트·슈퍼·식료품점 등에서 406억원(34.9%), 대중음식점에서 247억원(21.2%), 병원·약국 147억원(12.7%), 학원 97억원(8.4%), 어린이집 53억원(6.7%), 기타 211억(16.1%)의 순으로 나타났다. 시는 전국 최초로 아동수당이 도입된 2018년부터 소득 수준 상위 10%를 제외하지 않고 모든 아동에게 수당을 지급했고, 아동수당플러스 2만원을 추가로 지급하는 등 보편적 복지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아동수당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유일한 지자체이기도 하다. 은수미 시장은 “아동수당의 사용처와 사용 시기 등을 데이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지자체인만큼 앞으로 객관적 데이터에 기반한 아동복지 서비스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성남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뉴질랜드 공식 직업 ‘마법사’…월급은 얼마?

    뉴질랜드 공식 직업 ‘마법사’…월급은 얼마?

    뉴질랜드 거리에서 마법사 복장의 사람을 마주친다면, 이것은 핼러윈이나 파티를 위한 것이 아니다. 그는 엄연히 그의 직업을 수행하는 중이다. 뉴질랜드의 크라이스트처치시에서는 수십년 동안 공식적인 마법사를 고용하고 있다. 시의 하나의 상징이 된 마법사는 판타지 영화나 동화책에 나올 법한 망토와 모자를 쓰고 대성당 앞 광장을 돌아다닌다. 크라이스트처치시의 공식 마법사인 이안은 시로부터 연간 1만 6000뉴질랜드 달러(약 1250만 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그가 하는 일은 마법을 걸거나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간달프를 흉내 내는 것이 아니다. 그는 자신의 일을 사람들이 즐거움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쇼맨이라고 칭한다. 그는 “매일 세상에서는 심각한 일들이 일어난다”며 “재미와 웃음은 지금 세계에 필요한 가장 강력한 힘”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그의 직업과 행동에 대한 비판의 시각도 나타나고 있다. 그는 멜버른 대학 측에 교내에서 자신의 우주론 연구를 하겠다고 요구하기도 했다. 대학 측은 우리는 그를 고용하지 않았으며 그의 이러한 요구는 자신의 지위와 권한을 확대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일부 호주 대학의 교수들은 그를 비난했고 그는 이에 대해 “교수들은 우스꽝스럽고 재밌는 것들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대응하기도 했다.1932년생 올해로 88세인 영국 출신인 이안은 1974년 크라이스트처치시로 이주해 마법사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가 처음 마법사로 활동하고 싶다는 계획을 세웠을 때, 그는 친구들을 잃었고 아내는 그의 곁을 떠났다. 그는 “마법사 활동은 나의 즐거움이다. 나의 선택은 그들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시의회 대변인에 따르면 마법사 활동은 지역 관광을 활성화시키고, 관광객들의 만족도 역시 높다고 한다. 2009년에는 뉴질랜드 정부로부터 공공 서비스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아 공로훈장(Queen‘s Service Medal)을 수여받기도 했다. 강경민 콘텐츠 에디터 maryann425@seoul.co.kr
  • 안산 에이스병원, 투비코와 스마트병원 시스템 도입

    안산 에이스병원, 투비코와 스마트병원 시스템 도입

    안산 에이스병원(병원장 정재훈)이 서울경기권 최초로 인공관절 로봇수술기를 도입한 것에 이어 AI 헬스케어기업 ‘투비코(대표 김호)’와 손잡고 비대면 온라인 병원 제증명 서류 발급 서비스를 도입하고 스마트병원으로 전환을 도모한다.최근 안산에이스병원은 로봇인공관절수술을 위해 최적화된 로봇을 도입해 정밀한 수술을 통한 환자 만족도 제고에 힘쓰는가 하면, 헬스케어기업 투비코와 계약하고 코로나 시대 비대면 트렌드에 맞추어 환자들이 병원에 오지 않아도 제증명 서류 발급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도입했다. 해당 서비스는 원무과에서 발행하던 제증명 서류를 직접 대면하지 않고도 온라인이나 모바일 발급을 지원하고, 환자의 보험청구까지 안내해 원스톱으로 해결한다. 안산 에이스병원은 직원과 환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내원이 필요없는 비대면·종이가 필요없는 페이퍼리스(paperless) 서비스를 시험대에 올리고 스마트병원의 초석을 다진다는 취지다. 안산 에이스병원 정재훈 원장은 “이러한 시도들로 환자와 직원 모두가 점차 스마트 시스템에 익숙해지고, 새롭게 병원과 관계를 맺게 되면서 진정한 병원 혁신에 다가설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의료계에도 혁신의 바람이 불고 있다. 에이스병원이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통해 환자 편의 중심의 병원 디지털 개편을 진행 중인 이유”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CC건설, ‘대구 오페라 스위첸’ 전매제한 강화 규제 비껴가 이목 집중

    KCC건설, ‘대구 오페라 스위첸’ 전매제한 강화 규제 비껴가 이목 집중

    지난 5월 국토교통부가 집값 안정을 위한 주택법 시행령 개정을 발표해 시행령 개정 시 8월부터 지방 광역시와 수도권 비규제지역 분양권 전매가 금지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규제를 피한 막바지 분양 단지에 수요자들이 몰려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주택법 시행령이 개정될 시 전매제한 강화로 수도권 및 지방 광역시 민간택지에서 공급되는 신규 주택의 분양권 전매제한이 기존 6개월에서 소유권 이전 등기 시까지로 강화된다. 지방 광역시와 수도권 내 신규 주택 분양권 전매가 사실상 금지되는 것이다. 이렇다 보니 규제를 비껴간 신규 단지가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분양권 전매제한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막바지 신규 물량에 많은 분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그중에서도 특화설계, 커뮤니티, 개발호재 등을 갖춰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알짜 단지를 찾는 안목이 필요할 때”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가운데 KCC건설이 대구광역시 북구 고성동 1가 55-2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대구 오페라 스위첸이 31일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분양권 전매제한 시행 직전 분양에 나서다보니 규제를 비껴간 막바지 수혜단지로 사이버 모델하우스 오픈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49층, 7개 동으로 전용면적 84㎡ 아파트 854가구와 주거용 오피스텔 75실로 구성된다. 대구 오페라 스위첸은 기존 타 단지와는 차별화된 평면 특화설계를 선보인다. 가장 많은 497가구로 구성되는 84㎡ A타입은 기존 4Bay를 뛰어넘는 최신형 평면 Full-Bay 설계를 도입한다. Full-Bay 설계란 햇빛이 들어올 수 있는 모든 면에 창을 설치해 기존 4Bay보다 채광을 극대화했으며 우수한 개방감 및 통풍을 자랑한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욕실을 현관 바로 옆에 두어 동선을 최소화했으며 거실 벽면에는 이태리 세라믹패널 아트월을 시공해 최고급 인테리어 효과를 더했다. 게다가 기존 84㎡타입에서 볼 수 없었던 와이드 드레스룸, 파우더룸, 욕조가 비치된 욕실까지 모두 갖춘 럭셔리 마스터룸(일부세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273가구로 구성된 84㎡ B타입은 2면 개방 타워형 구조로 조망과 일조가 뛰어나며 시원한 개방감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안방에서만 볼 수 있던 드레스룸을 모든 방에 구성한 워크 인 드레스룸 설계를 도입해 타 단지 동일면적 대비 많은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더불어 거실을 넘어 주방과 다이닝 공간에서도 채광과 전망을 누릴 수 있도록 조망 다이닝 특화설계를 적용한다. 이를 통해 기존 주방에는 4인용 식탁을 놓기 빠듯했지만 조망 다이닝 특화설계가 적용된 84㎡ B타입은 6~8인용 식탁을 놓아도 여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일반 아파트에서 찾아보기 어렵고 고급 단독주택에서나 확인할 수 있는 높은 천정고로 설계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기존 아파트 대비 15㎝ 높인 2.45m 천정고에 우물천장높이까지 더하면 대구 최고의 천정고 2.57m로 시공된다. 기존 대비 최대 27㎝ 천정고가 높아짐에 따라 쾌적함과 극대화된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 오피스텔 역시 기존 단지와는 다른 특화설계를 선보인다. 84㎡ OAD타입의 경우 LDK구조를 적용해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3.65m 천정고로 시공돼 쾌적성을 높였다. 또한 주방벽에는 이태리 세라믹 패널을 천정 높이까지 시공하여 고급스럽고 세련된 주방을 연출하였다. 여기에 수직형 공간분리 4Bay 복층형 구조로 설계해 안방크기만큼의 다락방을 갖춰 독립적인 생활공간으로 휴식을 취하거나 취미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대구 오페라 스위첸은 비욘드 컬처센터를 선보인다. 비욘드 컬처센터란 기존 아파트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의 한계를 넘어 지상과 외부공간과의 연계를 통해 입주민이 더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게 배치한 커뮤니티를 말한다. 커뮤니티를 지상으로 올려 채광과 조망을 극대화하고 야외공간과 연결돼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한다는 게 특징이다. 건강한 일상을 케어하는 다이내믹 스포츠 커뮤니티부터 아이들만의 세상인 플레이 키즈 커뮤니티와 정상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하이엔드컬처 커뮤니티까지 최근 변화하는 라이프 스타일에 부응한 다채로운 커뮤니티는 물론 이용자 동선을 고려해 입주민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대구역 오페라 스위첸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북구 신천동 385-1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역세권・초품아 ‘대봉교역 태왕아너스’ 14일 공개

    역세권・초품아 ‘대봉교역 태왕아너스’ 14일 공개

    오는 14일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가는 ‘대봉교역 태왕아너스’가 뛰어난 입지와 상품성으로 수요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대봉교역 태왕아너스’는 편리한 도심의 역세권, 초품아 아파트로 도심 재생사업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대봉동과 봉덕동을 잇는 프리미엄 주거라인의 중심에 온다. 직선거리 200m 거리에 도시철도 3호선 대봉교역과 달구벌대로, 명덕로, 신천대로로 대구 어디로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고, 대백프라자, 이천시장 등 풍부한 편의시설이 인접하고 있다.신천둔치공원과 김광석거리도 바로 앞에서 누릴 수 있다. 그리고 바로 옆 대봉초가 있는 초품아 아파트로 안전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인근 어린이집, 유치원은 물론 대구중과 경북여고, 사대부고 등도 가깝게 자리잡고 있다. ‘대봉교역 태왕아너스’의 특화설계도 소비자들의 눈길을 끈다. 주거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천장고를 2.35m로 기존 천장고보다 높였다. 특히, 거실의 경우 10㎝ 정도를 더 높인 우물천장이 시공돼 천장고 최대 2.45m로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그리고 도심 속 신천을 품은 쾌적단지답게 세대 내에 미세먼지를 차단해주는 청정시스템을 도입했다. 현관 천장의 에어샤워 청정기와 브러시 청정기로 미세먼지를 흡입 제거해 오염된 먼지가 실내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KT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AI아파트를 실현한다. KT인공지능 스피커를 이용한 음성제어와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원격제어로 집안을 움직일 수 있다. 조명, 난방, 가스밸브, 냉방, 환기제어 등을 음성명령으로 제어할 수 있고 단지 내 공용부시설의 택배, 방문자, 관리비 조회부터 엘리베이터호출, 커뮤니티 시설예약, 주민투표, 놀이터 CCTV확인도 가능하다. 세대별로 지급되는 음성인식 블루투스 AI 스피커는 스마트 가전 연동은 물론, 지식검색과 음악감상 등의 기능도 별도의 조작없이 음성만으로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한 단지로 공개 전부터 문의가 많은 상황”이라며, “역세권, 초품아 아파트에 프리미엄 주거라인의 중심에 위치한데다 첨단시스템과 특화설계 등으로 실거주는 물론 향후 가치를 기대하는 분들이 많다”라고 말했다. 남구 이천동 일원에 들어설 ‘대봉교역 태왕아너스’는 남구 한마음주택재건축정비조합사업으로 지하 2층~지상 20층 6개동 412세대로 구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분은 289세대로 전용면적 기준 59㎡A 127세대, 84㎡A 35세대, 84㎡B 34세대, 84㎡C 93세대다. 견본주택은 동구 동대구로 458번지에 위치하며, 견본주택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기농 식품점의 배신… 소비자 피해 절반이 식품 부패·변질

    유기농 식품점의 배신… 소비자 피해 절반이 식품 부패·변질

    안전 먹거리를 내세우는 유기농 식품점 이용 소비자 10명 중 1명 정도가 피해를 경험했고, 피해 유형 절반은 식품 부패·변질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기준 매출액 상위 3개 유기농 식품점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 120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와 이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체의 8%인 96명이 256건의 피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조사 대상 업체는 자연드림, 초록마을, 한살림 3곳이다. 피해 유형(복수 응답)으론 식품 부패·변질이 46.9%로 가장 많았다. 오프라인 매장의 상품 배송 때 파손(32.3%), 함량·용량 부족(24%), 용기 파손 등에 의한 상해(22.9%) 등이 뒤를 이었다. 자연드림의 주된 피해 유형은 매장 상품 배송 지연(35.3%)이었고, 초록마을과 한살림은 식품 부패·변질이 각각 52%, 56.8%를 차지했다. 유기농 식품점 구매 상품(복수 응답)으론 채소(70.3%)가 가장 많았고, 육류·계란·햄 등 축산물(56.1%)과 과일(51.8%) 순으로 집계됐다. 소비자 종합만족도 1위는 3.85점을 기록한 자연드림이 차지했다. 한살림과 초록마을이 각각 3.81점, 3.78점으로 뒤를 이었으며, 전체 평균은 3.81점이다. 종합만족도는 5점 척도로 기록된 서비스 품질 만족도, 상품 특성 만족도, 호감도 점수를 토대로 부문별 가중치를 반영해 계산한 평균값이다. 소비자원은 조사 결과를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자와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면,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2.83%포인트 수준이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동작구, 슬기로운 민주시민교육 참여자 모집

    동작구, 슬기로운 민주시민교육 참여자 모집

     서울 동작구가 슬기로운 민주시민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동작민주시민학교는 2015년부터 추진한 동작혁신교육지구 특화사업으로, 학부모·교사·청소년·마을활동가 등 다양한 사회구성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올해 민주시민교육은 민주시민 아카데미, 민주시민 실천활동, 찾아가는 민주시민학교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1일부터 시작하는 민주시민 아카데미는 코로나19와 민주시민, 역사 바로 세우기, 감수성 키우기 주제로 9차례 진행한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전 과정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한다. 노량진동에 있는 동작FM에서 진행하는 현장 강의는 9차례 강의 중 한 강좌당 선착순 10명까지만 접수 받는다.  민주시민 실천활동은 강의식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천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해 민주시민의식을 고취한는 과정이다. 학부모, 교사, 마을활동가 등 참여자를 4개 그룹으로 나눠 분야를 정하고 캠페인을 벌인다.  민주시민학교는 청소년이 학교와 현충원 등을 방문하며 배우는 과정이다. 한국전쟁 70주년과 학도의용병현충비, 5·18 민주화운동과 전사한 계엄군, 기후 위기와 그린뉴딜을 주제로 5차례 진행한다.  지난해 동작민주시민교육은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325명이 참여했다. 교육 종료 후 만족도 설문에서 응답자의 234명 중 224명이 교육을 추천할 의사가 있다고 대답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윤소연 교육정책과장은 “동작민주시민교육을 통해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 함양과 더불어 민·관·학 교육공동체의 성장을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구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부동산 공급 대책 與 불만…“님비 내로남불” vs. “선출직 숙명”

    부동산 공급 대책 與 불만…“님비 내로남불” vs. “선출직 숙명”

    8·4 부동산 공급 대책에 지역구 부지가 포함된 여당 소속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의 공개 불만이 터져 나오면서 정책 신뢰도 훼손 우려가 나온다. 특히 야당은 더불어민주당이 ‘식구’들의 불만도 예견하지 못한 졸속 대책을 만들었다며 파상공세를 펼쳤다. 민주당 소속 김종천 과천시장은 6일 정부과천청사 앞마당에 설치한 ‘천막 시장실’에서 “정부가 계획을 철회할 때까지 천막 집무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8·4 대책에 청사 주변 유휴부지를 활용한 공공임대주택 4000세대 공급이 포함됐기 때문이다. 김 시장은 천막 시장실에 ‘아름다운 과천, 시민들과 함께 지켜내겠습니다’라는 현수막도 내걸었다. 역시 민주당 소속인 서울의 유동균 마포구청장도 “강남 집값을 잡겠다고 마포구민을 희생양으로 삼는 것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며 서부면허시험장(3500세대)·상암DMC 미매각 부지(2000세대) 공공임대주택 계획 전면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정청래(마포을) 의원도 유 청장과 같은 입장이라며 적극 반대에 나섰다.정치권 안팎에서는 당정이 문재인 정부의 명운을 걸고 추진하는 부동산 대책을 여당 의원들이 반대하자 전형적인 ‘님비’(지역이기주의) 현상이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특히 당원 게시판에는 강성 친문(친문재인)으로 통하는 정 의원에 대한 공격 글이 여럿 올라왔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도 “정청래 의원 탈당하시라”며 “공공임대주택 확대는 대통령 공약이었고, 4·15총선에서 민주당 공약이었다. 당론으로 정했는데 거기에 찬성하지 않는다면 민주당을 같이해서는 안 되는 것”이라고 했다. 지난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본회의 표결에 기권한 금태섭 전 의원을 비난한 정 의원을 비꼰 셈이다. 이런 비판에 공개 반발을 했던 의원들은 “갈등이 아니라 후속 대책을 마련하자는 것”이라며 한발 물러섰다. 님비 논란이 일고 있는 지역구 의원들은 지역구민의 여론을 무시할 수 없다고도 설명한다. 당론과 지역구 민심 사이 ‘딜레마’에 대한 조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1만세대를 공급하는 서울 노원구 태릉골프장 택지 선정에 유감을 표했던 고용진(노원갑)·우원식(노원을)·김성환(노원병) 의원도 정부와 협의에 나섰다. 우 의원은 통화에서 “1만세대가 너무 많아 밀도를 좀 낮추고 교통대책을 마련하는 후속 대책을 마련하자는 것”이라며 “갈등으로 비칠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고 의원은 “공공임대 주택을 일정 수준 이상 공급해야 한다는 정책적 당위성도 중요하고, 지역 주민들이 기대했던 장소에 상상치 못한 정책이 시행되는 현실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 의원은 “이는 선출직의 한계이자 운명”이라며 “협의를 통해 공급 숫자에만 집착하지 않고 실질적인 주거만족도를 높이는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공개적 반발에 나선 의원들을 보는 동료들의 시선도 별반 다르지 않다. 수도권의 한 중진 의원은 “반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들어야지 그런 식으로 군사작전 하듯 하면 안 된다”며 “임대주택에 대한 반발로 비치면 대체 정책을 어떻게 추진할 수 있겠나”라고 했다. 충청권의 한 의원도 “어떤 확정된 사업이 아니더라도 각자 지역에서 해보고 싶었던 사업들이 있는 것”이라며 “이번 문제도 조화가 잘 될 것”이라고 했다. 지도부도 당내 불만이 정책 신뢰도 훼손으로 번지지 않게 하려 당과 중앙정부,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주택공급정책협의회’를 구성해 공급 문제를 협의하겠다며 당내 반발을 눌러 둔 상태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이날 통화에서 “여러 주체와 함께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공급 대책이 졸속으로 짜였다는 일부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반면 야당의 공세는 갈수록 강도가 세지고 있다. 미래통합당 최형두 원내대변인은 “결국 내부 정책의 혼란과 모순만 나타내고, 왜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이 표류하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최 원내대변인은 “말끝마다 서민을 외치는 민주당 의원들이 임대주택을 안 된다고 말하고 있다”며 “양두구육”이라고 했다. 통합당 배준영 대변인도 “정부·여당은 자기 당 국회의원들과 지자체장도 반대하는 정책을 일반 시민들에게 믿고 따르라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도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서울시뿐만 아니라 과천시장도 반대하고 심지어 친문 핵심 의원들도 안 된다고 어깃장을 놓는다”며 “아마추어 정책”이라고 일갈했다. 손지은 기자 sson@seoul.co.kr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삼성바이오, 생존율 높은 세포주 자체 개발

    삼성바이오, 생존율 높은 세포주 자체 개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 의약품 상업 생산성을 높일 자체 개발 세포주 ‘에스초이스’를 5일 공개했다. 세포주는 생체 밖에서 대량 증식해 원하는 항체 의약품을 만들어 주는 세포다. 에스초이스는 다른 세포주보다 빠른 속도로 많이 번식해 오랜 기간 생존하는 만큼 에스초이스를 통해 바이오의약품 후보물질의 상업 생산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에스초이스의 세포 발현량은 업계 평균 대비 2배가량 높고 세포 분열 속도도 만 하루가 걸리는 다른 세포주에 비해 4시간 빠르다. 최근 도입한 최신 세포 배양기 ‘비콘’으로 에스초이스를 배양하면 세포주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이 평균 4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될 수 있다. 번식 속도가 빠른 세포주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의약품 개발을 위탁한 제약회사가 원하는 항체 의약품을 빠르게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의미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에스초이스를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압도적인 속도와 퀄리티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에스초이스의 강력한 퍼포먼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전 세계 의약품 공급 수요를 충족시키고 신약 개발 성공률을 높이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경기도 기본주택, 호텔식 컨시어지 주거 서비스 펼친다.”

    “경기도 기본주택, 호텔식 컨시어지 주거 서비스 펼친다.”

    경기도 산하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추진중인 경기도 기본주택에 다양한 주거서비스가 도입된다. GH는 4일 경기도 기본주택에 식사, 청소, 돌봄, 생활 편의 등 다양하고 수준 높은 호텔식 컨시어지(고객 안내·관리) 주거 서비스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본주택 입주민에 대한 고품격 서비스로 기존 임대주택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하고 주거 만족도를 높여 주택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것이다. GH는 이런 서비스를 광교신도시 중산층 임대주택과 동탄신도시(A105 블록) 행복주택에 먼저 도입해 실증 과정을 거칠 계획이다. 광교 중산층 임대주택에는 식사, 청소, 돌봄 등 수준 높은 주거서비스를 동탄A105블록 행복주택에는 입주민들의 소통을 위한 편의시설, 신혼부부 특화시설을 도입하고 청년 창업몰을 단지 내에 조성해 주거·일자리 공간을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이헌욱 GH 사장은 “중산층 임대주택과 행복주택에서 실증을 거친 주거 서비스는 향후 공급할 기본주택의 개별사업 특성에 맞춰 다양한 방식으로 적용될 것”이라며 “임대주택 단지를 다양한 주거 서비스로 특화해 주택의 패러다임을 변화 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GH는 지난달 21일 3기 신도시 역세권에 무주택자라면 누구나 입주해 30년 이상 거주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장기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하는 내용의 기본주택 사업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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