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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류 관리도 취향 맞춤 시대… 가장 ‘나’다운 세탁·건조기

    의류 관리도 취향 맞춤 시대… 가장 ‘나’다운 세탁·건조기

    세탁기와 건조기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가전이지만, 각자에게 만족도를 안겨주는 형태와 사양 등은 서로 다르기 마련이다. 무조건 기능이 많거나 가격이 저렴한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가심비’와 ‘나심비’를 넘어 디자인의 중요성이 커진 ‘디심비’까지, 다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담아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소비자의 취향·욕구를 더욱 정교하게 읽을 줄 알아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삼성 그랑데 AI’는 사용자별 라이프스타일에 맞게끔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다. 사용자의 취향이나 생활 습관에 따라 최적의 성능을 보여주기에 ‘가장 나다운 가전’이라 불린다. 용량, 공간, 기능 등 사용자 생활 환경·패턴에 따라 적합한 모델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자.●양이 많거나 부피가 큰 빨래가 있다면 ‘그랑데 AI 대용량’ 함께 사는 가족이 많을수록 빨랫감은 쌓이기 마련이다. 특히 두꺼운 옷이나 극세사 이불 등 부피가 큰 빨랫감을 자주 세탁해야 하는 겨울철은 이런 고민이 더욱 늘어나는 시기다. 다량의 빨랫감도 부담 없이 한 번에 세탁·건조하고 싶다면 ‘그랑데 AI 대용량’ 패키지를 추천한다. 그랑데 AI는 일찌감치 24㎏ 세탁기와 17㎏ 건조기 콤비를 선보였다. 그랑데 AI 건조기 17㎏의 경우 16㎏ 제품보다 외관 사이즈는 그대로지만, 한 번에 수건 10장 혹은 티셔츠 20장을 더 많이 건조할 수 있다. ‘AI 맞춤세탁’과 ‘AI 초고속 건조’는 많은 양의 빨랫감도 신속하게 세탁·건조한다. 세탁기의 인공지능이 빨랫감의 무게와 오염도를 계산해 세제량과 헹굼 횟수를 알아서 조절하고, 건조기는 기존 습도만 측정했던 방식과 달리 내부 온도까지 추가로 계산해 가장 최적의 건조를 한다. 이에 더해 많은 양의 세탁물을 건조할 때 놓치기 쉬운 옷감 손상 걱정까지 줄였다. 건조통 전면의 360도 에어홀에서 나오는 바람이 자연 바람으로 건조한 것처럼 고르게 건조하고, 제품 내부 온도가 60도를 넘지 않도록 설계해 옷감 손상을 최소화했다. ●설치 공간에 제약이 있거나 1인 가구가 사용한다면 ‘그랑데 AI 컴팩트 용량’ 혼자 살아도 잘 살고 싶은 요즘, 1인 가구는 나를 위한 소비에 망설이지 않는 ‘나심비’ 소비 트렌드를 따른다. ‘나’에게 더 행복한 라이프스타일을 가져다주는 생활가전을 사는데 망설임이 없다. 삶의 질을 높이는 세탁기·건조기 세트는 필수 가전이 됐지만 좁은 주거 공간이나 적은 양의 빨래를 자주 세탁하는 생활 습관 때문에 대용량 제품은 부담스럽다. 이들에게는 스마트 기능과 세련된 외관은 대용량과 동일하되, 크기와 용량만 컴팩트해진 ‘그랑데 AI 컴팩트 용량’ 패키지가 좋다. 그랑데 AI 10㎏ 세탁기와 9㎏ 건조기는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컴팩트한 크기로 1인 가구, 소가족, 실버세대 등을 위한 추천 조합이다. 기존 대용량 제품보다 약 22.3㎝ 낮아진 높이와 8.6㎝ 좁아진 넓이로 세탁실 공간이 충분히 크지 않거나 제약이 있어도 여유롭게 설치할 수 있다. 특히 세탁기와 건조기를 함께 설치 시 제품을 위아래, 옆으로 나란히 또는 따로따로 유연하게 배치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의 주거 공간에 맞는 자유로운 연출이 가능하다. 이직이나 결혼 등 생활의 변화로 이사를 하거나 인테리어를 바꿀 가능성이 높은 이들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세탁·건조기를 프리미엄급으로 갖고 싶다면 ‘그랑데 AI 올인원 컨트롤’ 최근 가전 업계에서는 가성비, 가심비에 이어 ‘가시(時)비’ 열풍이 불고 있다. 비용을 조금 더 지불하더라도 나의 시간을 아껴주는 제품을 선택해 소중한 여가 시간을 확보하려는 소비 심리로, 편리함이 곧 프리미엄이라는 ‘편리미엄’ 트렌드와도 일맥상통한다. 이런 ‘편리미엄족’에게는 사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한 설계로 더 쉽고 간편한 세탁 경험을 제공하는 ‘그랑데 AI 올인원 컨트롤’ 모델이 준비돼 있다. ‘올인원 컨트롤’은 세탁기와 건조기를 직렬로 설치한 경우 상단 건조기의 컨트롤 패널에 손이 닿지 않아 불편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한 기능이다. 세탁기의 컨트롤 패널로 건조기까지 조작할 수 있어 소비자가 더욱 편하고 효율적으로 제품을 작동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AI 코스연동’과 ‘AI 습관기억’ 기능 또한 사용자의 불필요한 고민과 선택의 과정을 줄여준다. 세탁 코스에 맞는 건조 코스를 알아서 추천해주고, 사용자의 세탁·건조 습관을 기억해 가장 자주 사용하는 코스·옵션을 우선순위로 노출해준다. ●합리적인 가격대를 선호한다면 ‘그랑데 AI 심플컨트롤’ 가전제품을 살 때 예산도 중요한 고려 요인이다. 누구나 다양한 사용자 맞춤형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 세탁기·건조기를 구매하고 싶지만, 사용할 수 있는 예산은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심플컨트롤이 적용된 그랑데 AI의 24㎏ 세탁기와 17㎏ 건조기는 가격 고민이 있는 이들에게 반가운 제품이다. 자신에게 맞춰주는 AI 기능을 부담 없이 만나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랑데 AI를 병렬로 설치하거나 세탁기와 건조기를 각각 다른 장소에 배치하는 경우 ‘심플컨트롤’이 적용된 제품을 사는 것이 합리적이다. 특히 용량과 성능, 위생적인 관리 방법, 핵심 AI 기능까지 동일하게 갖춰 가성비는 물론 가심비를 중시하는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선택지다. 짧은 건조 시간도 특징이다. 9개의 섬세한 센서 덕분에 39분만에 건조를 마친다. 또한 세탁기와 건조기를 옆으로 나란히 설치할 때 도어 열림 방향이 같으면 세탁물을 넣고 뺄 때 불편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심플컨트롤이 적용된 그랑데 AI의 24㎏ 세탁기와 17㎏ 건조기는 양방향 도어로 좌·우 도어 열림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에몬스가구, ‘한국품질만족지수’ 9년 연속 1위 기업에 뽑혀

    에몬스가구, ‘한국품질만족지수’ 9년 연속 1위 기업에 뽑혀

    에몬스가구(대표이사·회장 김경수)는 지난 2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표준협회(KSA) 주관 ‘2020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에서 가정용가구 부문 1위 기업으로 뽑혔다고 29일 밝혔다. 인증 수여식은 이상진 한국표준협회 회장을 비롯해 수상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로 16년째를 맞는 한국품질만족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만족도와 상품의 특성을 반영해 공동으로 개발한 품질측정 모델로 해당 기업의 상품을 이용해 본 경험이 있는 소비자와 해당 상품 전문가를 대상으로 품질의 우수성 및 만족도를 조사해 발표하는 품질만족도 종합 지표다. 올해는 279개 회사의 이용 경험이 있는 소비자와 전문가 5만 58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해 총 84개 부문을 측정했다. 성능, 신뢰성, 내구성, 사용성, 안전성, 접근성을 평가하는 ‘사용품질’과 이미지, 인지성, 신규성을 평가하는 ‘감성품질’을 함께 평가해 결과를 발표했다. 에몬스가구는 가정용가구 부문 최고 점수를 받아 지난해에 이어 9년 연속 1위 기업에 선정됐다. 노현관 에몬스 홍보실 부장은 “이번 수상은 에몬스가구 고객들의 만족도가 반영된 만큼 뜻깊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디자인과 품질, 서비스로 더 큰 감동과 행복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에몬스는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0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생활가구 부문에 4년 연속 1위에, ‘2020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 가정용가구 부문 3년 연속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기업 인사부서장과 토크콘서트 개최

    기업 인사부서장과 토크콘서트 개최

    경일대 대학일자리센터가 28일 기업 인사부서장과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재학생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토크콘서트에 지역의 중견기업인 평화정공(주) 손태희 부장, ㈜대주기계 김철용 팀장, ㈜한중엔시에스 정찬수 과장 등이 멘토로 참여해 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인재상과 입사면접 시 유의점 등 취업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현직에서 인사채용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멘토들에게 입사 전형에서 유의할 점과 공인 영어성적의 비중, 면접에서 점수를 잘 받는 방법 등에 대해 질문을 쏟아냈으며 세 명의 멘토들 역시 두 시간에 걸쳐 성심껏 답변하며 토크콘서트의 열기를 이어갔다. 기계자동차학부 4학년 안영태 씨는 “입사를 준비하고 있는 기업의 인사부서장이 직접 학교에 오셔서 많은 정보를 주신 점에 대해 감사하다”라며 “직접 설명을 들으면서 기업문화를 이해할 수 있어 면접도 잘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현준 경일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취업프로그램 수요조사 분석 결과 현직자 직무 멘토링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재학생들이 선호하는 지역 중견기업을 섭외했다”라며 “현직 인사 부서장과의 Q&A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기업이 바라는 신입사원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코로나 감염에 대비하기 위해 행사장 소독을 비롯해 참가자 전원 마스크 착용 및 발열체크, 출입기록 작성, 거리두기 등의 방역조치를 시행한 후 열렸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청소년 뜻대로 설계된 장위청소년센터 개관

    청소년 뜻대로 설계된 장위청소년센터 개관

    서울 성북구는 장월로에 있는 청소년 전용공간인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가 문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센터가 들어선 자리는 당초 청소년 복지에 뜻을 둔 독지가가 기부한 주택에 청소년 공부방을 조성해 운영하던 곳이었다. 서울형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되면서 청소년문화누림센터로 재탄생했다.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77.80㎡ 규모의 청소년 문화공간이다. 청소년들의 문화, 놀이, 쉼, 배움의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 1월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진행한 ‘청소년 문화공간 설계 워크숍’에서 나온 의견을 설계에 반영했다. 실내 댄스연습과 가상현실(VR)스포츠 체험 공간인 ‘라온누림’, 1인 미디어 제작 공간인 ‘혜윰누림’, 보드게임, 다트게임 및 커뮤니티 활동 공간 청소년 문화카페 ‘아띠누림’, 청소년 프로그램 및 학습공간인 ‘다다누림’, 파티룸 및 요리체험 공간인 ‘우리누림’ 등으로 구성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난 24일 열린 개관식에서 “센터는 청소년의 요구와 이해를 시설 설계 및 디자인에 적극 반영한 모범 사례이며, 이는 청소년들의 이용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센터 운영을 활성화하는 요인이 될 것”이라면서 “청소년들의 요구에 맞춘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청소년친화도시 성북’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센터 운영시간은 화~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이며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월요일과 공휴일에는 휴관한다. 문의는 센터(02-6229-1318) 또는 성북구 교육지원과(02-2241-2433)로 하면 된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소방공무원 스트레스 치유 업무협약 체결

    소방공무원 스트레스 치유 업무협약 체결

    소방청과 농촌진흥청이 격무에 시달리는 소방공무원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치유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식은 28일 농촌진흥청에서 진행된다. 소방청은 27일 “2018년부터 농촌진흥청이 운영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에 소방 공무원이 참여하고 있는데 만족도가 높고 스트레스 지수 등 건강 관련 지표가 완화되는 효과가 있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두 기관은 소방공무원의 심신 안정과 건강 증진을 위한 전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치유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도 매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농촌치유 프로그램은 홍천 열목어 마을과 나주 명하쪽빛 마을에서 진행된다. 소방청에 따르면 지금까지 소방공무원 257명이 13차례에 걸쳐 농촌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민들과 함께 텃밭에서 식물 재배, 자연 명상, 천연 염색 등을 체험했다. 지난 4월부터는 전북 순창소방서 실내와 옥상에 치유 정원을 꾸려 체류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 [단독] 공교육 온라인 수업에 ‘빨간펜’ ‘눈높이’ 선생님 나오나

    [단독] 공교육 온라인 수업에 ‘빨간펜’ ‘눈높이’ 선생님 나오나

    교육부 “정부 직접 개발→민간개발 전환”빅데이터로 학생 맞춤형 학습 제공 구상 민간기업에 학생 정보 개방 논란 예상‘공교육의 비즈니스화’ 부작용 우려도 교육부가 원격수업 통합플랫폼을 구축하면서 온라인 수업 등에 민간 기업의 참여를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의 학습 이력을 분석한 빅데이터도 민간 기업에 개방된다. 현실화된다면 사교육 업계의 ‘AI(인공지능) 선생님’이 공교육에 투입되고 여기서 누적된 빅데이터가 사교육 업계에 활용되는 셈이다. 코로나19를 계기로 원격수업 기반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지만 민간 업계의 공교육 현장 진입에는 신중한 논의와 공론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장혜영 정의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K-에듀 통합플랫폼 구축방안 마련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기본계획’에 따르면 교육부는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원격수업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플랫폼은 흩어져 있는 원격수업 학습관리시스템(LMS)과 콘텐츠, 학습도구 등을 연결해 각급 학교가 활용하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원격수업에서의 학사관리를 고도화하고 플랫폼에서 구축된 빅데이터로 학생들에게 맞춤형 학습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주목할 만한 점은 플랫폼 구축 방식이 지금까지의 ‘정부 직접 개발’에서 ‘민간 개발·학교 선택’ 방식으로 전환돼 추진된다는 점이다. 민간 기업도 플랫폼에 진입해 학교에 콘텐츠와 LMS 등을 유통할 수 있으며, 학생들의 학습 특성을 분석한 빅데이터를 제공받아 활용할 수 있다. 정부가 구축·운영해 온 원격수업 플랫폼이 학교 현장에서 만족도가 낮았던 탓에 민간 기업과의 협력으로 플랫폼의 고도화와 콘텐츠 확보 등을 꾀할 수 있다. 그러나 기업이 공교육 현장을 시장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고 장 의원은 지적했다. 빅데이터를 민간 기업에 개방한다는 점에서도 논란이 예상된다. 플랫폼에서는 학생들의 학습 정보가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과 연계돼 관리된다. 교육부는 빅데이터의 개방 범위와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코로나19를 계기로 확산되는 정부의 에듀테크 사업에는 민간 기업 의존도가 적지 않다. 교육부는 취약계층 및 기초학력 결손 학생들에게 멘토를 연결해 에듀테크를 활용한 학습 지도를 제공하는 ‘에듀테크 멘토링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은주 정의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민간 기업의 콘텐츠와 스마트기기를 활용하는 ‘콘텐츠형’ 사업은 전체의 14.1%를 차지한다. 각 학교가 자체 예산과 정부 바우처 등 400만원을 지불해 민간 기업의 제품을 사용한다. 이 같은 정책이 제대로 공개되지 않아 부작용에 대한 논의가 부족하다는 게 장 의원의 지적이다. 장 의원은 “많은 부처가 연계되는 사업인 만큼 교육부가 정책 변화를 국민에게 알리는 것이 순서”라면서 “범정부 차원의 심도 있는 논의와 더불어 사업의 방향과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해 교육계 및 시민사회계와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우수한 성능은 기본’…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는 베코 식기세척기

    ‘우수한 성능은 기본’…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는 베코 식기세척기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늘어난 집안일에 부담을 느끼는 이들이 많다. 그렇다 보니 집안일에서 주부를 해방시키고 생활의 편의를 높이는 가전제품들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이 바로 ‘식기세척기’다.유수의 유럽 가전 브랜드들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지만, 제품 설계에 한국인의 식문화가 반영되지 않는다는 점은 아쉬운 점으로 꼽혀왔다. 이러한 가운데, 유럽을 넘어 글로벌한 사랑을 받고 있는 가전 브랜드 ‘베코’가 롯데하이마트에서 12인용 대용량 식기세척기를 판매하고 있다. 무엇보다 유럽의 노하우에 한국인들의 식문화를 고려한 기능을 결합한 상품이라는 점에서 국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유럽 대표 가전 브랜드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식기세척기 앞서 베코는 생활의 편의를 높여주는 다양한 가전제품을 선보이고 있는데, 특히 합리적인 가격에 우수한 성능을 탑재한 건조기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 이미 오래전부터 건조기가 보급되어 온 유럽 시장에서의 상품 개발, 판매 노하우가 적용된 덕분이다. 실제로 베코 건조기는 2018년 영국 내에서도 건조기 판매량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국내에서도 합리적인 상품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롯데하이마트 쇼핑몰 내 10㎏ 건조기 중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구매자들의 만족도를 알 수 있는 평점도 5점 만점에 4.8점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역시 유럽 국가에서 역사가 깊은 가전인 식기세척기를 출시했다. 베코는 식기세척기 전용 공장을 운영할 만큼 식기세척기를 주력 상품으로 생산하고 있다. ●가정용 식기세척기에 한국인의 식문화를 고려한 다양한 기능 탑재 베코 식기세척기는 한국인의 식문화에서 자주 사용되는 오목한 식기 세척에 적합한 기능을 갖췄다. 이는 기본 2개의 노즐에 180도 회전하는 노즐을 추가해 강력한 분사노즐이 밥그릇에 눌어붙은 밥알까지 깔끔하게 세척해 주는 ‘아쿠아 인텐스’ 기능이다. 여기에 70도의 고온수와 보이지 않는 유해 세균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살균 기능으로 안심하고 식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물 얼룩을 최소화하는 스팀 건조 기능도 탑재됐다. 높이 조절이 자유로운 3단 바스켓과 수저 트레이로 수납공간의 효율성도 높여준다. ●기본 기능을 넘어 편의를 높이는 세부 기능까지 베코 식기세척기 그레이 모델(DFN28520X)은 버튼 하나로 간편하게 기기 내부의 청결을 유지할 수 있는 ‘자동 내부 세척 기능’이 탑재됐다. 화이트 모델(DUN48520W)’에는 자가세척필터인 ‘에버클린필터’가 거름망 내 위치한다. 기존 필터의 권장 세척 주기가 1주인 것과 달리, 에버클린필터는 4주마다 필터를 세척해도 된다. 관계자는 “롯데하이마트에서 직접 수입, 운영하여 유통 단계를 간소화해 합리적인 가격을 설정할 수 있었다”라며,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성능 두 가지를 모두 놓치고 싶지 않은 분들께 베코 식기세척기를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키움에셋플래너, 상반기 보험 계약유지율 업계 ‘1위’

    키움에셋플래너, 상반기 보험 계약유지율 업계 ‘1위’

    다우-키움그룹의 계열사인 키움에셋플래너(Kiwoom Asset Planner, 대표이사 조용학)는 올해 상반기13회차 생명보험·손해보험 모두 계약유지율 부문 1위를 기록했다고 26일 전했다. 보험협회 법인보험대리점 통합공시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기준 500인 이상의 대형 GA(General Agency, 독립보험대리점)의 ‘13회차 계약유지율’을 조사한 결과, 키움에셋플래너의 생명보험 및 손해보험 계약유지율은 각각 89.7%, 91.7%로 대형 GA와 일반 보험사를 통틀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형 GA 58개사의 생명보험(77.3%)과 손해보험(83.2%) 13회차 평균 계약유지율보다 각각 12.4%p, 8.5%p 높고, 24개사의 생명보험사(82.5%)와14개사의 손해보험사(83.8%)의 13회차 평균 계약유지율보다는 각각 7.2%p, 7.9%p 높은 수준이다. 계약유지율은 고객 만족도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로, 13회차 유지율은 전체 보험계약 중 고객이 보험료를 1년 이상 납부하며 보험계약을 유지한 비율을 의미한다. 유지율이 높을수록 보험 장기 가입자가 많고 기업 건전성이 우수하다고 볼 수 있다.키움에셋플래너의 25회차 계약유지율 또한 업계 최상위권에 속한다. 올 상반기 기준 25회차 생명보험 및 손해보험 계약유지율은 각각 78.7%, 84%로 업계 평균을 크게 상회한다. 대형 GA 58개사의 생명보험(56.3%)과 손해보험(64.9%) 25회차 평균 계약유지율보다 무려 22.4%p, 19.1%p씩 높고, 24개사의 생명보험사(62.2%)와14개사의 손해보험사(65%)의 13회차 평균 계약유지율보다 각각 16.5%p, 19%p 높다. 이와 같은 키움에셋플래너의 우수한 계약유지율은 특정 보험사나 상품에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고객 맞춤형 보험 리모델링’ 컨설팅 덕분에 가능했다. 해당 컨설팅은 보험료는 절감하고 보장 혜택은 확대될 수 있도록 고객의 보험 중복 가입 등을 방지하는 데 주력한다. 또한 개인, 가정 상황을 분석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생애주기에 맞춘 통합 설계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고객 만족 향상에 중점을 둔 내부 제도도 장점으로 꼽힌다. 키움에셋플래너는 준법 감시, 설계사(Financial Advisor, 이하 FA) 위촉 등 조직 관리와 관련된 체계적인 기준이 수립돼 있다. ▲지점장 면담 ▲임원 심사 등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 불건전 영업행위 전력이 있는 FA의 진입을 막고, 제대로 인증 받은 FA가 최종 위촉됨으로써 고객의 잠재적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는 것이다. 키움에셋플래너 관계자는 “키움에셋플래너는 단순히 기업 규모를 키우는 것이 아닌 안정적인 내실 경영을 통해 고객 만족을 이끌어내는 것을 기업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해 계약유지율을 비롯한 고객 만족도 관련 실적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키움에셋플래너는 키움증권과 IT벤처 1세대 기업인 다우기술이 공동 출자해 지난 2003년 설립한 GA로, 2012년 말 다우-키움그룹에 편입됐다. 상반기 기준 현재 서울과 영남지역을 중심으로 12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소속 설계사 수는 768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가표준액 1억 이하 ‘구로 예미지 어반코어’, 지방세법 개정안 피해

    시가표준액 1억 이하 ‘구로 예미지 어반코어’, 지방세법 개정안 피해

    정부가 주택시장 중심의 규제를 잇따라 발표하며 오피스텔을 위시한 상업·업무용 부동산시장을 정조준하는 수요자들이 많아졌다. 오피스텔의 경우 규제에 비교적 자유롭고 청약이 까다로운 아파트에 비해 청약통장 유무, 자격 여부가 완만해 청약 진입 장벽이 낮은 데다, 주택담보대출도 최대 70%까지 가능해 주거 대체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상승세를 이어가던 오피스텔도 규제 영향권에 편입되면서 부침이 이어졌다. 기존의 오피스텔은 주택 수에 산정되지 않았으나 지난 8월 12일부터 7.10대책의 후속 조치로 지방세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주거용 오피스텔도 주택으로 간주돼 중과된 취득세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법 개정의 여파로 한동안 침체됐던 오피스텔 시장이 소형 오피스텔을 중심으로 다시 이목이 쏠리는 모양새다. 소형 오피스텔의 경우 예외 조항으로 인해 개정안 적용을 받지 않는다. 지방세법 시행령 제28조에 따라 시가표준액이 1억 원 미만인 오피스텔의 경우 주거용이더라도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취득세 중과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 것이다. 이에 대부분 시가표준액이 1억원이 넘어 세금 부담이 따르는 중대형 보다 소형 오피스텔을 중심으로 수요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추세다. 특히 오피스텔 수요가 높은 서울에서 소형 오피스텔의 임대수익률이 높게 형성되고 있는 점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지방세법 개정으로 인해 오피스텔 시장이 직격탄을 맞았지만 시가 표준액이 1억 원이 넘지 않는 소형 오피스텔은 주택 수 산정에 미포함돼 투자자들에게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처로 인기”라며 “다만 시가 표준액과 함께 오피스텔 주변 임대수요 여부, 미래가치 등 기존의 오피스텔 투자 여건들도 꼼꼼히 따져본 후 투자해야 성공적인 투자로 이어질 것”이라 말했다. 현재 서울에서 오피스텔 중 높은 투자가치를 갖춘 소형 오피스텔로 ‘구로 예미지 어반코어’가 분양 중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구로 예미지 어반코어는 서울 구로구 오류동에 지하 3층~지상 20층, 1개동 총 490실 규모에 전용면적 19~23㎡로 전 호실이 소형면적으로 구성됐다. 무엇보다 단지는 뛰어난 입지적 조건을 갖추고 있어 눈길을 끈다. 우선 도보 5분 거리에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이 있는 초역세권 오피스텔로 가산디지털단지까지 10분, 구로디지털단지, 여의도까지 30분대로 이동 가능하다. 단지 앞에는 위치한 오류IC를 통해 남부순환로와 올림픽대로도 이용할 수 있어 차량으로 서울 곳곳을 누빌 수 있다. 다채로운 인프라 시설도 눈에 띈다. 킴스클럽(구로점), 롯데마트(구로점), 구로성심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인근에 위치하며 고척돔구장도 가깝다. 반경 1km 이내에는 고척아이파크몰(2022년 예정), 코스트코(2022년 예정) 등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향후 몰세권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돋보인다. 단지 주변에 개봉근린공원, 개웅산공원 등 대형공원을 포함해 취미생활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이 4곳이나 있다. 여기에 ‘서울 단풍길 90선’에 선정된 가을 단풍길(매봉산 자락길1)도 가까워 입주민들은 이곳에서 산책과 더불어 수려한 정취 감상도 가능하다. 아울러 오피스텔 투자 성공을 좌우하는 배후수요도 탄탄하다. 단지 인근 동양미래대를 비롯한 유한대, 성공회대 등의 학생과 임직원 수요를 확보했으며 서울디지털산업단지(가산·구로디지털단지), 온수산업단지, 고척공구상가, 구로중앙유통단지 등에서 종사하는 직장인 수요도 밑받침된다. 단지 내부에는 에스원의 첨단 보안 시스템을 도입해 안전에 신경 썼으며 전 세대에 LG스타일러가 포함된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해 입주민의 높은 주거 만족도가 예상된다. 또한 옥상에는 유럽형으로 정원을 조성해 입주민의 여가 및 힐링공간으로 역할을 톡톡히 할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빨래방 창업, 신뢰할 수 있는 본사 선택이 중요

    빨래방 창업, 신뢰할 수 있는 본사 선택이 중요

    언택트 시대를 맞아 비대면 서비스 아이템들이 눈길을 끌면서 무인으로 운영되는 셀프빨래방이 개인 창업가들 사이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셀프빨래방 창업이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전국에 수많은 매장이 문을 열고 있는 가운데, 빨래방 창업 시 본사의 역량, 신뢰도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셀프빨래방에서의 경쟁력, 키오스크, 신용카드, 간편결제 솔루션 등 회사의 기술력이 더욱 중요시 되고 있기 때문에 창업 시 더욱 꼼꼼하게 따져보아야 한다. 워시엔조이 셀프빨래방을 운영하고 있는 ㈜코리아런드리는 전산망 및 데이터베이스 서버의 철저한 보안과 소비자 트렌드에 맞는 결제솔루션 개발, 지속적인 매장 관리 솔루션 업그레이드 등 신뢰도는 물론 경쟁력 또한 우수한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코리아런드리는 자사 전산망 및 데이터베이스 서버를 엄격한 방화벽 정책 속에 사용중에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과 동시에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 주기적 백업 서비스 등 안정적인 서비스를 운영중에 있다.또한 코리아런드리는 연구 개발팀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진행중인 차원이 다른 매장 관리 솔루션 ‘BEEBOT360(비봇360)’을 제공한다. 곧 출시를 앞둔 ‘BEEBOT360(비봇360)’은 점주들이 쉽고 효율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인공지능(AI) 비서 서비스로 복잡한 과정 없이 단 한 번의 클릭으로 매장 정보와 고객 데이터를 볼 수 있도록 구성하는 등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된 점이 특징이다. 해당 서비스는 인공지능(AI)을 통해 정보들을 정리해 주간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점주는 카카오톡으로 주간 매출 정보와 고객의 충전 금액, 소진 금액 등 매출 관련 정보를 브리핑받을 수 있어 그 정보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마케팅이 가능하다. 코리아런드리 봉재원 연구소장은 “코리아런드리는 메이저 상업용 세탁장비 업체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체계적인 기기 제어가 가능하다”며 “연구소에서 개발한 솔루션은 소프트웨어적인 접근을 통해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이어가고 있다”며 코리아런드리 결제솔루션의 장점을 소개했다. 또한 코리아런드리에 따르면 워시엔조이는 다른 프랜차이즈와 다르게 매장을 오픈할 때 본사에 내야 하는 가맹비와 매달 내는 로열티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상황 속 전국 매장 활성화를 위해 본사 지원으로 전국 라디오 광고 진행과 인증샷이벤트, 영상 공모전 등을 통해 매장 매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는 등 본사와 가맹점주가 윈윈(Win-Win)하는 구조를 구축한 것이다. 코리아런드리 관계자는 “워시엔조이는 1호점 오픈부터 점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서로 상생하는 구조로 나아가기 위해 항상 최선의 노력으로 성장해 왔다”며, 최근 업계 이슈와 코로나 상황에 대해 “위생과 청결의 최전방에 있는 우리 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더 큰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대 상황에 맞는 비대면 서비스 개발 및 소비자 접점 확대 마케팅으로 각 점포의 경쟁력과 수익률 개선에 더욱 힘쓸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워시엔조이는 2012년 1호점을 오픈한 이래 폭발적으로 성장해 현재 650호점을 돌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보험가입+친구소개+매칭 기부 ‘일석삼조’

    보험가입+친구소개+매칭 기부 ‘일석삼조’

    AIA생명은 오는 12월 31일까지 ‘BOLOCO’(Buy One, Love One, Care One)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보험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보험 판매에 따른 매칭 기부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고객·기업 연계 프로그램이다. 보험가입이벤트(Buy One)와 친구소개이벤트(Love One), 매칭펀드를 통한 기부(Care One)를 통해 일석삼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Buy One’은 어린이보험을 제외한 일반보험상품 1건과 어린이보험 신상품 1건을 동시에 가입한 고객에게 3만원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다. 또 BOLOCO 캠페인을 통해 혜택을 받은 고객이 자신의 지인을 AIA생명에 소개하고, 지인이 1건 이상의 보험상품에 가입한 경우 3만원 상품권을 또 한 번 제공하는 친구소개이벤트(Love One)도 진행한다. AIA생명은 고객이 가입한 어린이보험 건당 1만원씩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Care One)할 계획이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DB손해보험, 사고 동영상 등 보상 담당자와 실시간 공유

    DB손해보험, 사고 동영상 등 보상 담당자와 실시간 공유

    DB손해보험이 보상 과정 진행 때 고객들이 편하게 일처리를 할 수 있도록 ‘DB C-시스템’을 내놨다.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서비스 수요가 점점 늘어나는 가운데 보상 업무에 스마트폰 기반의 콜 업무 솔루션을 적용한 것이다. 업계에서 처음 나온 디지털 기반 통합 보상 처리 시스템이라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22일 DB손해보험에 따르면 이 회사는 그동안 보상 처리 과정 때 유선 전화 등 아날로그 방식으로 처리하던 방식을 스마트폰 기반으로 바꿨다. 이 업체 관계자는 “기존에는 사무실 전화로 보상 과정을 처리하다 보니 고객의 기존 사고 이력, 보상 경력 등을 토대로 향후 보험 할증률을 안내하는 등 실시간으로 상세하게 상담하는 게 어려웠다”면서 “관련 업무를 디지털화해 고객들도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담당 직원들도 업무 처리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 DB C-시스템은 고객이 보내는 사고 현장 사진이나 동영상 등을 스마트폰을 통해 보상 담당자와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시스템에 등재할 수 있다. 이를 토대로 고객들에게 필요하거나 고객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신속히 해결해 줄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DB C-시스템 도입을 통해 코로나19 시대에 비대면 형태 서비스를 제공받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고 지난 3월에 문을 연 영상상담서비스인 DB V-시스템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회사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전환 구축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관광객 숙박 늘어… 총생산 7단계 점프”

    “관광객 숙박 늘어… 총생산 7단계 점프”

    인구 4만 500명의 작은 도시. 하지만 지역내총생산(GRDP)은 4만 달러를 넘기며 전국 시군 중 11위를 차지한 곳. 바로 경남 하동이다. 2011~2016년 하동군의 연평균 GRDP 성장률은 17.4%를 기록했다. 화개장터와 섬진강 재첩으로만 알려졌던 하동군이 이처럼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인 것은 기존 산업인 농업과 함께 관광산업을 육성했기 때문이다. 특히 공유숙박을 통해 관광지라면 반드시 풀어야 하는 숙박시설 문제를 해결한 것은 ‘신의 한 수’라는 평가다. 윤상기 하동군수로부터 지방의 소도시가 공유숙박을 어떻게 활용하면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지에 대해 들어 봤다. -공유숙박에 관심을 기울이게 된 이유는 뭔가. “지난해 800만명이 하동을 찾았는데 머물고 간 사람이 별로 없다. 숙박시설 자체가 매우 적기 때문에 여행을 왔다가도 잠은 다른 곳에 가서 자는 경우가 많았다. 이렇게 하면 부가적인 소비를 일으키는 데 한계가 있다. 하지만 숙박시설을 바로 만들 수도 없고 해서 생각한 것이 공유숙박이다. 4년 전 미국에 갔을 때 공유숙박이라는 것을 알게 됐고, 우리 지역에 딱 맞겠다는 생각을 했다. 지난해 에어비앤비와 협약을 맺고 지역의 빈집 등의 공간을 활용해 숙박시설로 운영하기로 했다. 최근 하동에서 숙박을 하는 여행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많이 되나. “그렇다. 하동군의 GRDP는 1인당 4만 2000달러다. 2018년에 전국 시군 중 18위였는데 11위로 올라섰다. 늘어난 여행객들이 한몫하고 있다고 본다.” -기존에 농업에 종사하던 분들도 좋게 보나. “최근에 주요 관광지나 사람들이 많는 찾는 지역을 중심으로 농산물 판매소를 만들었다. 지역 신선 농산물을 사 갈 수 있게 하고 있기 때문에 하동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면 농업도 더 좋아지는 구조다.” -공유숙박업을 도시재생과도 연계하고 있다고 들었다. “악양면의 경우 마을 전체로 호텔로 만드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방 소도시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빈집 문제도 공유숙박으로 풀 수 있다. 빈집을 개조하면서 자연스럽게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되고 일자리도 생길 수 있게 하는 것이다. 특히 우리는 에어비앤비와의 협약을 통해 다른 지역보다 예약에 따른 비용을 집주인들이 덜 내게 하고 있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중앙정부 차원에서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한 것은 없나. “지방정부가 제시하는 다양한 아이디어에 관심을 기울이고 재정 지원을 해 줬으면 좋겠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자족도시 아산에 일자리 더 늘어난다… ‘용화남산 포레시티 줌파크’ 수혜 기대

    자족도시 아산에 일자리 더 늘어난다… ‘용화남산 포레시티 줌파크’ 수혜 기대

    연내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공급되는 새 아파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을 비롯해 신창일반산업단지, 인주일반산업단지 3공구 등의 대규모 산업단지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일자리 증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아산시는 산업단지 조성 및 우량 기업유치와 같은 지역 특성에 기반한 정책공약을 수립하는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왔고, 그 결과 코로나19 여파로 전국 고용시장이 침체된 상황 속에서도 아산시는 청년고용률에서 안정적인 상승세를 보인 바 있다. 이처럼 안정적인 청년고용률을 보이고 있는 아산시에서 더욱 많은 일자리 창출을 기대할 수 있는 다양한 호재들이 이어져 더욱 눈길을 끈다. 충청남도에 따르면, 지난 7월 지정된 천안·아산 강소특구는 KTX 천안아산역 주변 천안 불당동과 풍세일반산업단지 주변, 아산 탕정면 일대 등 1.08㎢ 규모로 개발된다. 차세대 부품 산업의 메카로 조성하기 위해 기술핵심기관인 한국자동차연구원을 중심으로 차세대 자동차 부품을 특화한 △차량용 디스플레이·인포테인먼트 △차세대 배터리 소재 부품 △미래형 자동차 융복합 부품 등 3개 분야를 집중 육성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특구가 활성화하면 1,578억원 생산 효과와 더불어 신규 일자리 1,155개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산 신창산업단지는 신창면 오목리, 궁화리 일원에 오는 2024년까지 64만 20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아산신창일반산업단지는 국지도 70호선과 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할 경우, 수도권과 아산시 인근지역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입지이다. 인주일반산업단지 3공구 조성사업도 민간자본을 투입해 인주면 걸매리·신성리·공세리·밀두리 일원 181만7,000㎡ 규모로 개발된다. 인주일반산업단지 3공구는 기업입주가 완료되면 신규 일자리 4,200여 개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아산시는 민선7기 시정목표인 인구 50만 자족도시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이러한 가운데, 오는 11월 대창기업이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용화남산 포레시티 줌파크’의 분양을 예고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단지는 우수한 주거여건과 상품성, 합리적인 가격 등을 모두 갖춰 아산시 내 조성되는 산업단지들의 배후 주거지로 기대되고 있어서다. 충청남도 아산시 용화동에 들어서는 ‘용화남산 포레시티 줌파크’는 지하 3층~지상 24층, 9개동, 전용면적 75~84㎡, 총 763세대의 대단지 아파트로 조성된다. 전 세대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형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75㎡ 384세대 △79㎡ 69세대 △84㎡ 310세대다. 단지가 들어서는 아산 용화남산지구는 용화동 일원 21만2,845㎡ 부지에 총 2,500여 세대를 수용하는 미니신도시급으로 조성되며, 향후 아산을 대표할 신흥 주거지로 자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주거, 교통, 공원 등의 생활 인프라가 체계적으로 들어설 예정이어서 정주여건 개선에 따른 주거 편의성과 미래가치도 예상된다. 주변으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온양온천시장, 이마트 아산점, 아산충무병원, 아산시외버스터미널, 아산시청, 충남아산경찰서, 이순신종합운동장 등의 생활 편의시설이 반경 3km 이내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남산 근린공원과 신정호 관광단지도 인접해 있어 산책 및 여가생활을 즐기기에도 좋다. 지하철 1호선 온양온천역이 인근에 위치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이 용이하며, 온양순환로와 삼성로, 세종평택로, 외곽 순환도로를 통한 산업단지 및 인접지역으로의 접근도 수월하다. 뿐만 아니라 지구와 인접한 2차선 도로가 4차선으로 확장되는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가 예정돼 있어, 공사 완료 시 용화남산2지구에서 아산 시내권까지 왕복 4차선 도로로 연결돼 인프라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삼성디스플레이 아산1·2캠퍼스를 비롯해 코닝정밀소재, 프렉스에어코리아 등이 입주한 아산디스플레이시티1 일반산업단지가 차량 20분대 거리이며, 천안일반산업단지, 마정일반산업단지도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다양한 특화설계가 도입될 예정이다. 단지가 4Bay 판상형 위주로 구성돼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하며, 세대 내에는 팬트리, ‘ㄷ자‘형 주방구조 등 최신 평면 트렌드가 적용될 예정이다. 민간 임대아파트인 만큼 입주민들의 장기적인 주거여건도 보장된다. 이사 걱정 없이 8년간 장기 거주가 가능하며, 임대 가격은 시세 대비 저렴하게 책정될 예정이다. 또한, 취득세 및 재산세 부담이 없어 세액공제를 통한 절세효과를 누릴 수 있고, 양도도 가능해 수익 실현까지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외국인 학생들 온라인서 뜨거운 교류

    내외국인 학생들 온라인서 뜨거운 교류

    영진전문대 재학생들이 개발한 ‘글로벌 존 예약시스템’로 이 대학 내외국인 학생들 간 온라인 교류 활동이 활기를 띠고 있다. 이 대학 국제교류원은 컴퓨터정보계열(일본IT기업주문반) 2학년생 4명이 개발해 지난 10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내외국인 학생 교류 ‘글로벌 존 예약시스템’이 오픈 10여 일 만에 530건의 이용 횟수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예약시스템은 모바일과 PC에서 동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내외국인 재학생이 희망하는 교류 내용을 입력하면, 관심 있는 학생들이 참여해 온라인 교류 일정을 예약할 수 있다. 이렇게 예약이 잡히면 자동으로 줌(Zoom)에 접속할 수 있는 컨퍼런스 룸 번호와 비밀번호가 생성돼 내외국인 학생들 간 편리한 온라인 교류를 이어준다. 디자인과 퍼블리싱을 담당하며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구슬 팀원(25)은 “일본 취업을 준비하는 제게 외국인과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이라 제작에 참여했다”면서“프로젝트 초기 설계 단계부터 사용자별 화면 구성까지 기획을 했는데, 사용자의 경험이나 만족도까지 한 번 더 고려해 작업해야 하는 좋은 경험을 했다”고 전했다. “약 한 달 반에 걸친 개발과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실제 서비스를 오픈했는데 친구들로부터 고맙다는 말을 듣고 미래 IT개발자로서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는 이재원 팀원(24)은 “개발 중 며칠씩 밤을 새우며 땀을 흘려준 팀원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잊지 않았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조승현 팀원(22)은 “작년 복학해 글로벌 존을 이용하며 외국어 실력을 많이 늘렸는데 코로나로 올해는 불가능하게 됐다. 비대면 글로벌 존 서비스로 우리 대학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일본인 유학생인 야마시타 츠키노(글로벌관광반, 2년)씨는 “한국 학생과 일본어로 온라인으로 즐겁게 소통할 수 있어 좋습니다. 한국 학생들에게 일본어나 일본 문화에 대한 궁금한 것을 알려주면서 많이 소통하고 싶습니다”라며 온라인 교류를 반겼다. 벨라루스 출신 드로즈드 캣시아리나(컴퓨터응용기계공학과 3년)씨는 “글로벌 존은 한국 학생과 공부뿐만 아니라 친절한 새로운 친구를 만날 수 있는 장소였지만 코로나로 아쉽게도 오프라인 대신 온라인으로 만나게 되었다. 글로벌 존 시스템으로 한국 학생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영진전문대는 코로나로 잠정 중단되었던 내외국인 학생들 간 교류가 이번 시스템 오픈으로 활기를 뛸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학생들 참여 횟수 등을 반영해 글로벌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설렁설렁 걷고 싶은 ‘마포의 매력’

    설렁설렁 걷고 싶은 ‘마포의 매력’

    “부담 없이 설렁설렁 걷고 싶은 날은 ‘마포, 걷고싶은길 10선’ 중에서 ‘성미산 동네길’을 걸어보세요. 걷고 싶은 길로 손색이 없습니다.”(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 지난 20일 오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마포, 걷고싶은길 10선 걷기에 나선 유 구청장은 한적한 골목길 도보코스인 성미산 동네길의 매력에 빠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구는 최근 마포만의 살아 숨 쉬는 매력과 스토리가 담긴 걷고싶은길 10선을 선정했다. 마포구는 코로나19 시대에 멀리 떠나지 않아도 서울 도심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걷기코스를 테마별로 선정했다. 각 코스는 출발과 도착지점을 지하철역과 연계해 접근성을 강조했고, 일부 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마포 전체를 걸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마포, 걷고싶은길 10선에는 ▲폐철길을 따라 걷는 산책길인 ‘경의선 숲길’ ▲영화 ‘기생충’에 나와 유명해진 ’아현동 고갯길’ ▲마포나루의 흔적과 먹거리가 가득한 ‘마포나루길’ 등이 있다. 마포구는 앞으로 마포, 걷고싶은길 10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한글과 영어로 안내홍보물을 제작할 계획이다. 또 여행 전문잡지와 마포구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유 구청장이 마포, 걷고싶은길 10선 홍보대사를 자처했다. 유 구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주말과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걷기를 시작했다. 걷고싶은길 10선이 마포의 대표 도보 코스로 선정한 만큼 편의성과 만족도 등을 직접 체험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이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유 구청장이 이날 지역주민들과 함께 걸은 성미산 동네길은 고즈넉한 성미산자락에 있는 동네 산책길이다. 이 코스는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 3번 출구에서 시작해 마포중앙도서관~성미산 기슭의 성산근린공원~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최규하 대통령가옥~당인리 책발전소 등을 거쳐 망원역 1번 출구에서 마무리되는 3.4㎞ 길이로 약 1시간 걸린다. 유 구청장은 “자칫 못 보고 지나칠 수 있는 마포구의 명소들을 주제별로 담아 마포, 걷고싶은길 10선을 선정했다”며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걷기를 통해 코로나는 잠깐 잊고 가을의 정취와 함께 삶의 여유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이한치한’이 대세? 좌식형 크라이오테라피 장비 ‘크라이오캡슐’

    ‘이한치한’이 대세? 좌식형 크라이오테라피 장비 ‘크라이오캡슐’

    날이 점차 쌀쌀해지고 있다. 그러다 보니 거리를 걷다 보면 외투를 걸친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하지만 해외 스포츠 선수, 유명 연예인을 시작으로 최근 국내에서도 추운 날씨에 오히려 겉옷을 벗고 맨몸으로 극한의 추위를 느끼는 ‘냉각 사우나’가 인기를 끌고 있다. 왜 추위 속에서 몸을 더 춥게 만들까? 그 이유는 영하 110℃ 이하의 초저온 환경에 신체를 노출시키면 신진대사가 활성화돼 ‘피로회복, 항산화, 다이어트 등’의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신체 반응을 이용한 요법이 바로 ‘크라이오테라피’다. 우리의 몸은 극저온 환경에서 혈관이 수축되며, 심장으로 혈액이 몰리고 이 과정에서 신체의 활성화가 촉진된다. 이에 신체는 자가회복과정을 통해 혈액순환 개선, 피로물질 제거, 콜라겐 생성 촉진, 염증 억제 등의 이로운 효과를 이끌어낸다. 시중에는 크라이오테라피 장비로 다양한 종류가 출시되고 있으며 ㈜야누스타에서 출시한 크라이오캡슐은 기존 장비와 달리 좌식형으로 출시돼 불필요한 면적을 줄인 가운데 냉각 효율을 개선시키며 사용자의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크라이오캡슐의 ㈜야누스타 관계자는 “3분 이내의 짧은 시간 동안만 낮은 온도에 노출됨으로 동상의 위험은 없다”고 설명하며 “다만, 크라이오테라피는 갑자기 극도의 차가운 공기와 접촉하기 때문에 부정맥, 고혈압, 10세 미만의 어린이와 임산부는 이용을 삼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16회 생명공학캠프’, 15일부터 온라인으로 진행

    ‘제16회 생명공학캠프’, 15일부터 온라인으로 진행

    서울신문사가 주최하는 ‘제16회 생명공학캠프’가 15일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다. 모든 연령대가 시청 가능한 내용으로 제작되었으며 2편은 크리에이터 ‘안될과학’과 함께 바이러스가 인류에 미친 영향에 대해 알아본다. 백범 김구와 영국의 유명한 로커인 프레디머큐리 등 바이러스에 걸린 유명인사를 소재로 신체와 바이러스 관계를 풀어간다. 생명공학캠프는 이공계 분야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자 서울신문사가 해마다 여름방학 기간 동안 개최해온 오프라인 캠프다.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교수진 지도로 운영됐으며 별도 참가비도 없어 참가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원칙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방구석 생명공학캠프’에 대한 영상은 15일부터 30일까지 순차적으로 서울신문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되며 누구나 무료 시청이 가능하다. 소셜미디어랩 slab@seoul.co.kr
  • 바이러스에 대한 모든 것…온라인으로 만나는 ‘생명공학캠프’

    바이러스에 대한 모든 것…온라인으로 만나는 ‘생명공학캠프’

    ‘제16회 생명공학캠프’가 ‘바이러스’를 주제로 15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생명공학캠프는 이공계 분야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자 서울신문사가 해마다 여름방학 기간 동안 개최해온 캠프다. 매년 여름방학 기간에 2박 3일간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교수진 지도로 운영됐으며 별도 참가비도 없어 참가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원칙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하게 됐다. 온라인 콘텐츠는 모든 연령대가 시청 가능한 내용으로 제작됐다. 1편은 과학크리에이터 ‘안될과학’과 함께 세균과 바이러스의 차이를 알아보는 영상으로 이 둘을 헷갈렸다면 유익한 콘텐츠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방구석 생명공학캠프’에 대한 영상은 15일부터 30일까지 순차적으로 서울신문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되며 누구나 무료 시청이 가능하다. 소셜미디어랩 slab@seoul.co.kr
  • CJ-네이버, 물류·포털 1위 동맹

    국내 최대의 포털 회사인 네이버와 물류·콘텐츠 ‘공룡’ CJ가 손을 맞잡았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와 CJ그룹은 이커머스와 물류·콘텐츠 등의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자는 취지에서 협력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CJ그룹 산하 계열사인 CJ대한통운, CJ ENM, 스튜디오드래곤과 네이버가 주식을 맞교환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구체적인 일정이나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두 회사의 제휴는 쇼핑(물류)과 콘텐츠 분야에서 이뤄진다. 당장 최근 온라인 쇼핑 사업을 급속도로 확장 중인 네이버는 자체 물류망이 약점으로 꼽혀 왔다. 거래액 기준으로는 국내 이커머스 1위 기업으로 우뚝 섰지만 자체 배송 시스템을 구축한 쿠팡 등 경쟁사에 비해 물류 부문이 약해 고객 만족도가 높지 않았다. 지난 4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입점사 물류를 CJ대한통운이 전담하는 방식으로 양사 협력이 시작됐는데 앞으로 CJ와 손잡으면 수천억원의 추가 투자 없이 CJ의 24시간 당일 배송 체계를 활용할 수 있다. CJ대한통운은 곤지암 등에 배송 포장 재고관리를 한 번에 하는 대규모 물류센터를 갖추고 있다. 콘텐츠 경쟁력 확보 측면에서도 강점이 있다. 네이버가 보유한 웹툰 지식재산권(IP)은 업계 정상권이다. CJ ENM과 스튜디오드래곤 역시 콘텐츠 기획이나 제작·공연 분야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네이버가 갖고 있는 ‘웹툰’을 드라마로 제작할 수 있다. 이렇게 만든 드라마를 네이버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서비스할 수 있다. 이미 두 회사는 네이버웹툰을 기반으로 한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는데 이 같은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것이다. 콘서트의 온라인화도 기대된다. 업계 관계자는 “스튜디오드래곤은 드라마 소재 확보 창구를 마련하고 네이버는 자사의 웹툰·웹소설의 2차 콘텐츠 확대 통로를 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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