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만점
    2026-07-25
    검색기록 지우기
  • 반등
    2026-07-25
    검색기록 지우기
  • 평창
    2026-07-25
    검색기록 지우기
  • 성소
    2026-07-25
    검색기록 지우기
  • 적막
    2026-07-2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102
  • 조달 혁신제품, 우수조달물품으로 첫 지정

    조달 혁신제품, 우수조달물품으로 첫 지정

    혁신제품 중 시범 구매사업을 통해 사업성을 인정받은 제품이 우수조달물품(우수제품)으로 첫 지정됐다.조달청은 8일 지난해 선정한 혁신제품 중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은 제품을 금속3D 프린터와 유선 구축이 어려운 지역에서 사용가능한 무선와이파이 공유기인 TVWS 게이트웨이 등 4개 제품을 우수제품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혁신기업과 중소·벤처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 기회 제공이라는 정책 취지에 맞춘 첫번째 성과다. 이들 제품은 혁신시제품 테스트 결과 성공 판정을 받은 제품을 대상으로 심사특례를 적용해 선정했다. 특히 TVWS 게이트웨이는 혁신시제품 선정 이후 6개월간 수요기관인 충북 제천시에서 시범사업을 통해 성능 평가 만점을 받아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통신비 절감 효과를 통해 혁신제품과 우수제품 심사를 통과해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추락방지 기능을 강화한 안전사다리, CCTV 조사로봇 시스템 등이 우수제품에 선정됐다. 우수제품 지정기간은 2023년 12월까지 3년간이며 수출·고용 등 요건을 갖추면 최대 3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우수제품은 특허·신제품(NEP)·신기술(NET)·혁신제품 등을 대상으로 기술·품질 평가를 거쳐 지정한다. 지난 11월 기준 1256개 제품이 지정돼 있고 지난해 연간 구매액이 3조 2000억원에 달했다. 우수제품은 국가계약법령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수의계약 등을 통해 공급할 수 있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혁신시제품 테스트 결과를 통해 우수제품으로 지정한 것은 처음으로 혁신기업이 조달시장에 진입해 성장,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상승장 올라 탄 ‘로빈후드’… 美청년들 저가 주식 ‘빚투’

    상승장 올라 탄 ‘로빈후드’… 美청년들 저가 주식 ‘빚투’

    최근 미국 주식시장의 호황에 언론들까지 나서 청년의 적극적 투자를 부추기는 가운데 청년들이 ‘페니스톡’(penny stock·저가 주식)에 빠져 투기 성향의 투자에 나서거나 빚투자로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USA투데이는 지난 3일(현지시간) “백인(61%)이 흑인(31%)이나 히스패닉(28%)보다 주식 투자를 많이 한다”며 “유색인종 청년일수록 주식에 투자해야 할 때”라고 했다. 같은 날 CBS방송도 “젊은이들이 상승장을 이용해 주식투자를 할 것을 제안한다”는 전문가의 주장을 강조했다. 이미 주식거래 애플리케이션(앱) ‘로빈후드’를 통해 청년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시장으로 대거 유입된 상태지만 상승장이 이어지자 청년들의 주식투자를 부추기는 목소리는 더욱 커지고 있다. 뉴욕시장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코로나19 백신 개발,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 기대 등으로 지난달 24일 사상 처음 3만 고지를 돌파한 뒤에도 ‘20·30대 로빈후드’의 힘이 컸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분석했다. 하지만 미국 청년들은 큰 이익을 노리고 한 주당 5달러 미만의 이른바 ‘페니주식’에 집중하는 투기적 성향을 보인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일례로 최근 자율주행차 센서를 개발하는 루미나르 테크놀로지(LAZR)의 주가가 급등했는데, 아무 상관이 없는 루미나르 미디어 그룹(LRGR)의 주가가 지난 2일 주당 8센트에서 이튿날 9배가 넘는 76센트로 올랐다가 4일 14센트로 폭락했다. 미 언론은 개인투자자들이 두 주식의 이름을 혼동한 결과로 분석했는데, 페니주식에 열광하는 초보 투자자가 늘어난 것도 원인으로 보인다. 주식시장의 과열 분위기를 측정하는 CNN의 ‘공포·탐욕 지수’(척도 만점 100)도 한 달 전에 34(공포)에서 5일 현재 89(극심한 탐욕)로 급등했다. 투자분석업체 머틀리풀은 “흔히 5달러 주식을 사면서 단 1달러만 올라도 20% 이익이라고 생각하는데 주식이 쌀 때는 그만큼 이유가 있고 위험한 것”이라고 경고했다. 청년들의 주식시장 유입은 안전하게 자산을 불릴 저축이나 채권 매입이 매력을 잃은 탓도 있다. 주가만 오르고 실물경제는 부진한 ‘디커플링’ 현상이 지속되면서 노동으로 돈을 버는 것보다 돈이 돈을 버는 속도가 훨씬 빨라졌다. 부동산 가격은 꾸준히 올라 부모 도움 없이 사회초년생들이 구입하기도 어렵다. CNBC는 피델리티를 인용해 밀레니얼세대(24~39세)의 계좌 잔고가 약 1만 1600달러(약 1260만원)라고 했다. 이들이 매달 갚아야 하는 대학 학자금 대출은 평균 400달러(약 44만원)였다. 워싱턴 이경주 특파원 kdlrudwn@seoul.co.kr
  • 생명 사랑, 마음 건강… ‘살고 싶은’ 도시 강북

    생명 사랑, 마음 건강… ‘살고 싶은’ 도시 강북

    서울 강북구가 2020년 국회 자살예방대상에서 서울 자치구 중 1위, 전국 지방자치단체 3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자살예방대상은 극단적 선택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한 단체 등에 수여하는 상이다. ‘국회자살예방포럼’이 주관하고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주최한다. 전국 229개 지자체의 자살예방 활동과 관련된 사업을 평가해 순위를 결정한다. 이번 평가에서 ‘자살률 증감’, ‘조직·인사’, ‘예산’, ‘사업’을 계량화해 점수화한 결과 구는 총점 83.5점을 획득했다. 전국 1위 도시가 받은 85점에 불과 1.5점 차이다. 최근 3년 대비 자살률 증감 현황에서는 30점 만점을 받았다. 그간 구는 다양한 마음건강 사업에 나섰다. 예방교육과 캠페인, 로고젝터(LED 경관조명) 설치뿐 아니라 ‘생명사랑 마음건강 숲길’ 조성 등을 진행했다. 특히 자살예방 문구를 담은 조명을 달 때에는 빅데이터를 활용했다. 최근 5년간 자살자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자살률과 지역별 특성을 추출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고위험 지역에 중점 설치했다. ‘코로나 블루’로 어려움을 겪는 공동주택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예방활동에도 앞장섰다. 아파트 승강기 게시판에 자살예방 상담안내와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각종 서비스를 게시했다. 평가지 결과에서 위험군에 속한다고 판별되면 위기 상담을 진행하고 복지·생계 등 필요한 자원을 연계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극단적 선택의 기로에 놓인 사람에게 전하는 최적의 처방전은 따뜻한 위로의 말과 함께 든든한 심리 방역망을 가동하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자살률을 줄이기 위한 사업을 다방면으로 펼쳐 주민들에게 위안과 희망의 빛을 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아직 시간 안됐는데!” 잘못 울린 수능 종료종에 시험지 걷어가…수험생들 ‘멘붕’

    “아직 시간 안됐는데!” 잘못 울린 수능 종료종에 시험지 걷어가…수험생들 ‘멘붕’

    수능 감독관, 2분 먼저 끝냈다가 다시 시험지 나눠줘…학생 여러명 항의“감독관, 항의 묵살한 채 시험 끝내”“정확히 몇 분 더 주는지 얘기도 안 해”“돌발상황 속 시간 손해, 역량 발휘 못해”서울시교육청 “2분 더 준 걸로 파악”“해당 시험실 학생들에 조치 계획 없다”서울 강서구의 한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장에서 시험 종료 종이 예정보다 일찍 울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수능 감독관들은 시험지를 걷어갔다가 오류를 깨닫고 다시 나눠줬지만 시간에 맞춰 시험을 치르던 학생들은 집중력이 크게 흔들리고 시험지를 돌려받아 다시 시험을 보는 과정에서 시간 손해 등 불이익을 받았다며 거세게 항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에서 어느 해보다 어렵게 수능을 준비했을 학생들은 시험 종료 전에 시험지를 걷어가는 돌발 상황에 당황해 이후 시험들까지 제 기량을 발휘하기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 “남은 시간 계산하면서 문제 푸는 중정답 마킹 절반 밖에 못했는데 걷어가” 지난 3일 서울 강서구 덕원여고에서 수능 시험을 본 김혜원(20)양은 4일 언론 인터뷰에서 “탐구영역 시험이 진행된 4교시 첫 번째 선택과목 시험의 종료종이 2∼3분 정도 일찍 울렸다”면서 “남은 시간을 계산하면서 문제를 풀고 있었는데 정답 마킹을 절반밖에 하지 못한 상태에서 답안지를 냈다”고 밝혔다. 이 학교에서 시험을 친 다른 수험생 A양도 “분명히 시험 종료 시각이 안 됐는데 종이 울려서 학생들 여러 명이 항의했다”면서 “감독관은 항의를 묵살한 채 시간 확인도 하지 않고 시험을 끝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후 감독관들은 시험 종료종에 오류가 있었던 것을 알고 다시 학생들에게 시험지를 나눠주고 2분간 문제를 더 풀게 했다.“뒤에 앉은 학생들, 1분 정도 시간 손해”“정확히 몇 분 더 주는지 얘기도 안 해”“당황한 이후 시험 제대로 풀지 못했다” 학생들은 시험지를 다시 나눠주고 걷어가는 과정도 주먹구구식으로 진행됐다고 비판했다. 돌발상황에 ‘멘붕(멘탈 붕괴·정신적 공황 상태)’에 빠져 이어진 시험에서도 제대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는 불만도 있었다. 김양은 “시험지를 앞에서부터 나눠줘서 뒤에 있는 학생들은 1분 정도 손해를 봤다”면서 “정확히 몇 분을 더 주는지도 얘기해주지 않아 초조한 마음으로 문제를 풀어야 했다”고 털어놨다. A양은 “갑작스럽게 발생한 상황에 당황해서 이후 시험을 제대로 풀지 못했다”며 “평소 거의 만점을 받는 과목이었는데, 가채점해보니 ‘반타작’이었다”고 속상해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종이 2분 일찍 울려서 (감독관이) 다시 문제지를 나눠주고 2분간 더 풀 수 있도록 조치한 것으로 파악했다”며 “현재로서는 해당 시험실에서 시험을 친 학생들에 대한 추가조치는 계획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수능] “서울대 의예 294∼295점 합격, 주요대학 270점 이상” 입시업체

    [수능] “서울대 의예 294∼295점 합격, 주요대학 270점 이상” 입시업체

    국수탐 합산 수능 가채점 결과로 원점수 기준 합격선 분석서울대 경영 292~294점연·고대 경영학과 284~290점한양·중앙대 등 서울 주요대학 인기 학과 합격선 270점대 이상 2021학년도 대학 정시모집에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의 인기 학과에 지원하려면 국어, 수학, 탐구영역을 합친 원점수 기준으로 300점 만점에 280∼290점대를 받아야 할 것으로 입시업체들은 분석했다. 서울 주요대학의 경영·사회과학대 등 인기 학과의 합격선은 270점대 이상이면 가능할 것으로 예측했다. “서울대 합격선은 280점대 후반~290점대 초중반” 종로학원하늘교육과 대성학원은 4일 자체 분석한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주요 대학 원점수 기준 합격선을 예측했다. 인문계열의 경우 종로학원하늘교육은 국어, 수학, 탐구영역을 합친 원점수 300점 만점 기준으로 서울대 경영학과 합격선을 294점, 정치외교학과 293점, 국어교육과 291점으로 예상했다. 대성학원은 서울대 경영 292점, 정치외교 290점, 국어교육 285점 등으로 두 학원 모두 280점대 후반∼290점대 초중반을 받아야 합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은 연세대 경영학과 290점, 정치외교학과 287점, 영어영문학과 284점, 고려대 경영과 경제학과는 각각 290점, 영어영문학과는 282점을 받으면 합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대성학원은 연세대 경영 284점, 정치외교 281점, 영어영문 279점, 고려대 경영 284점, 행정 281점, 영어영문 280점 등으로 합격선을 예측했다.연세대 정치외교 281~287점한양대 정책학과 276~280점중앙대 사회과학대 271~275점 자연계열 합격선은 종로학원하늘교육과 대성학원이 서울대 의예과를 294점과 295점, 연세대 의예과를 293점, 295점으로 각각 예상했다. 고려대 의대는 두 업체 모두 합격선이 292점이 될 것으로 내다봤고 성균관대 의대는 종로학원하늘교육이 292점, 대성학원이 294점, 경희대 의예과는 종로학원하늘교육이 289점, 대성학원이 292점으로 예측했다. 한양대의 종로학원하늘교육 예상치는 정책학과 280점, 경영학부 279점이었고 대성학원은 정책학과 276점, 경영학부 273점이었다. 중앙대는 종로학원하늘교육이 사회과학대학 275점, 경영경제대학 280점, 대성학원이 경영경제대학 274점, 사회과학대학 271점으로 예상해 서울 주요 대학의 인기 학과 합격선도 270점대 이상일 것으로 추정됐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붉은 수돗물·유충 이유 있었네!

    지난해 붉은 수돗물과 올해 인천·제주에서 발생한 수돗물 유충 등의 원인이 된 수도시설 관리가 부실한 곳이 전국적으로 다수 드러났다. 실태 평가 대상 5곳 중 1곳에 해당하는 규모로 수돗물 사고 위험이 상존한다는 지적이다. 2일 환경부가 전국 167개 수도시설의 2019년 운영관리 실태를 4등급으로 분류 평가한 결과 20%인 34곳이 ‘미흡’(D등급)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수도시설의 운영관리를 등급화해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평가는 붉은 수돗물이나 유충 사태처럼 중대한 수돗물 사고를 일으킨 곳은 20점을 감점하고, 수돗물 위기대응 능력 배점을 상향하는 등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중점을 뒀다. 전국 수도시설의 평균 점수는 58.7점(80점 만점)이었다. 평가 결과는 3일부터 국가상수도정보시스템(www.waternow.go.kr)에 공개된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수능 하루 앞…올해 수능 치르는 수험생 스타는 누구?

    수능 하루 앞…올해 수능 치르는 수험생 스타는 누구?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시험을 치르는 2002년생 수험생 스타는 누가 있을까. ‘K팝 스타’ 시즌2에 출연해 YG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그룹 트레저로 데뷔한 방예담이 수능을 치른다. 방예담이 속한 그룹 트레저는 활동 기간 100일 만에 연달아 발표한 3장의 싱글앨범이 총 70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량을 올리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K팝 스타’ 시즌6에 출연했던 가수 김윤희도 수능을 치를 예정이다. 김윤희는 ‘K팝 스타’ 출연에 앞서 SBS ‘판타스틱 듀오’ 시즌1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방송 출연 후 김윤희는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또 다른 오디션 스타인 유선호도 수능에 응시한다. 유선호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데뷔 멤버에 합류하진 못했지만 이후 솔로 앨범 발매, tvn ‘둥지탈출’ 시리즈, JTBC ‘뭉쳐야 뜬다’ 시즌2, 라이프타임채널 ‘아이돌다방’, SBS ‘핸섬타이거즈’,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등에 출연하며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난 9월 데뷔 무대를 펼친 그룹 고스트나인 이강성, 최준성과 지난 10월 데뷔한 드리핀 차준호, 김민서도 수능 시험장으로 향한다.래퍼 이영지도 수능을 치른다. 이영지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수험표 일부를 게재했다. 그러면서 “님들 2020 수능 만점자 인터뷰 미리 하실 분”이라는 유쾌한 멘트를 덧붙였다. 이 밖에도 지난 10월 컴백한 위키미키 루시(노효정), 세러데이의 동갑내기 멤버 유키(임지연)와 아연(손민지)도 수능장으로 향한다. 지난달 컴백한 썸(XUM)의 이안(유동주)도 수능에 응시한다. 네이처 유채(우혜준)와 선샤인(김아린) 역시 나란히 수능을 보며, 드림노트 은조(박은조)도 시험을 치른다. 지난해 데뷔한 체리블렛의 채린(박채린), 동키즈 종형(김종형)도 이번에 수험생으로 시험장을 향한다. 강경민 콘텐츠 에디터 maryann425@seoul.co.kr
  • 롯데하이마트온라인몰, 12월 1일부터 7일까지 빅하트세일

    롯데하이마트온라인몰, 12월 1일부터 7일까지 빅하트세일

    롯데하이마트온라인몰이 12월 1일부터 7일까지 12월 ‘빅(BIG)하트세일’을 진행한다. 12월은 2020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달인만큼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주요 혜택 및 이벤트 내용으로는 △최대 12% 청구할인(PC/IT 행사상품 12%), △ 최대 50% 하트비트 특가 △앱(APP)에서 2가지 품목 동시구매시 최대 100만원 L.POINT △200% 최저가 보상전(비교 대상 사이트보다 비싸면 차액의 200%를 L.POINT로 돌려드림, 매일오전 10시 오픈) △수험생 최대 30% 할인(수험표 등록한 회원에 한해 일부 상품 30% 할인, IT/PC 상품 한정) △2020 연말결산 베스트 셀러 등이 준비되어 있다.빅하트세일의 대표 행사인 ‘하트비트 특가’ 기획전에서는 인기 가전 제품을 한정 수량 판매한다. 최대 50% (카드 혜택 등을 포함한 최대 혜택가)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LG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486L), 삼성 노트북, 로보락 로봇 청소기, 한일 스팀 가습기 등으로 구성된다. 행사 시작일인 1일 오전 10시 오픈을 시작으로 매일 진행될 예정이다. ‘200% 최저가 보상전’의 경우 하트세일 기획전 내 200% 최저가 보상전 상품(하이마트 쇼핑몰 온라인 단독행사, 오프라인 매장 미적용)에 한하며, 15개 사이트의 표시 판매가, 구매 당일 비교사이트 가격차에 한해 엘포인트로 보상 지급한다. 최저가 비교대상 사이트는 GS샵, CJ몰, SSG, 홈앤쇼핑, 현대 H몰, AK몰. 롯데ON, 롯데홈쇼핑 등으로, 빅히트세일 기획전 내 [최저가 200% 보상전] 상품구매하고, 타 사이트 내 동일 상품 최저가 발견 시 캡쳐(동일상품/조건 확인 가능하도록 캡쳐 필수(모델별, 색상, 배송비등)한 후 최저가 보상전 페이지 내 <보상 신청하기> 버튼 클릭 후 신청할 수 있다. 결과는 신청일 다음날 확인할 수 있다. 수험생을 위한 <수능끝나고 뭐하니?> 이벤트는 2021 수능 응시 대학생 중 하이마트-L.POINT 정회원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로 수험표 등록하고 구매한 가전에 따라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대상가전 IT/PC 디지털 가전 구매시 도미노 피자세트 기프티콘 증정 △뷰티가전 구매시 파리바게트 케이크 기프티콘 증정 △하이마트쇼핑몰 전 상품 구매시 엔제리너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증정한다. 빅하트세일 기간 동안 ‘하트 선물 위크’도 진행한다. 크리스마스, 송년회, 수능을 끝난 수험생을 위한 선물 등 다양한 테마별 선물이 준비되어 있어 가까운 지인이나 가족들에게 손쉽게 선물할 수 있다. 해당 기획전 내 상품을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최대 1만점 엘포인트까지 증정한다. 한편,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은 간편하게 선물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선물하기’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념일 등록 서비스’도 추가하기도 했다. 생일, 결혼기념일 등 기념일을 등록해두면 결제 금액의 5%를 최대 3만원까지 할인해주는 쿠폰을 준다. 매주 수요일 행사 상품을 선물하면 엘포인트 최대 1만 포인트까지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매월 선물하기 서비스 이용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엘포인트 최대 2만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이벤트도 한다. 롯데하이마트온라인몰의 다양한 이벤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롯데하이마트온라인몰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VP 로하스·신인왕 소형준… kt 독무대

    MVP 로하스·신인왕 소형준… kt 독무대

    올해 가을야구를 처음 경험한 프로야구 막내 구단 kt 위즈가 정규시즌 최고 선수와 신인왕을 동시에 배출한 역대 여섯 번째 구단이 됐다.타격 4관왕인 kt의 멜 로하스 주니어(30)는 30일 서울 강남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2020 KBO 시상식’에서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류현진 이후 순수 고졸 신인으로는 처음으로 두 자릿수 승수를 올린 같은 팀 ‘19세 대투수’ 소형준은 신인상을 거머쥐었다.같은 해 한 팀에서 MVP와 신인왕이 나온 건 이번이 역대 여섯 번째로 2012년 넥센 히어로즈(박병호·서건창) 이후 8년 만이다. 로하스는 정규시즌 종료 이튿날인 지난 1일 야구 취재기자 1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MVP 투표(만점 896점)에서 653점을 얻어 374표를 받은 우승팀 주장 양의지(NC 다이노스), 319표를 얻은 투수 2관왕 라울 알칸타라(두산 베어스)를 제쳤다. KBO리그 4년차 로하스는 홈런(47개), 타점(135개), 득점(116개), 장타율(0.680)을 휩쓸었다. 타격 4관왕이 나온 건 2015년 에릭 테임스(당시 NC) 이후 5년 만이다. 시즌 막판 타율 3위로 밀리며 트리플 크라운(홈런·타점·타율)을 놓쳤지만 MVP 등극에 걸림돌이 되지 않았다. kt는 1군 무대 6시즌 만에 구단 첫 MVP를 배출했고 로하스는 외국인 선수로는 여섯 번째, 외국인 타자로는 세 번째로 정규 MVP 영예를 누렸다. 코로나19 여파로 오랫동안 보지 못한 가족과 함께하고자 일찍 출국해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로하스는 영상에서 “가족과 팬의 성원, 코칭스태프와 프런트, 동료가 없었다면 수상은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내년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 주겠다”고 말했다. 소형준은 신인상 투표(만점 560점)에서 511점을 얻는 등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올 시즌 26경기에 나와 13승6패 평균자책점(ERA) 3.86을 기록하며 토종 에이스로 우뚝 섰다. 고졸 신인 선발이 데뷔 첫해 신인왕을 거머쥔 것은 2006년 류현진 이후 14년 만이다. 소형준은 다승 공동 7위, 국내 선수만 따지면 박종훈(SK 와이번스)과 공동 1위라는 최고의 피칭을 했다. kt는 2018년 강백호 이후 2년 만에 두 번째 신인왕을 배출했다. 소형준은 “프로에서 단 한 번 받을 수 있는 상을 받게 돼 굉장히 영광스럽다”면서 “언젠가는 옆에 있는 (MVP) 트로피를 가져갈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구로구, 유럽평의회 ‘상호문화도시’ 141곳 중 1위

    구로구, 유럽평의회 ‘상호문화도시’ 141곳 중 1위

    서울 구로구가 유럽평의회에서 ‘상호문화도시’로 지정한 세계 141개 도시를 대상으로 한 지표평가 중 1등을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로구는 지난 8월 서울 자치구 중 처음으로 유럽평의회의 상호문화도시로 지정됐다. 구로구는 이번 평가 점수가 평균 87점으로, 인구 20만~50만 외국인주민 인구 10~15%인 상호문화도시 중 최고 점수를 받았다. 상호문화도시 평가 지표는 상호문화 지능 및 역량, 언어 지원, 언론·홍보, 교육, 차별방지, 참여, 상호작용, 공약 등 17개 항목 90문항이다. 이 중 구는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좋은 점수를 얻었으며, 특히 거주지역, 비즈니스·노동시장, 문화·사회생활, 언론·홍보, 리더십·시민권, 차별방지, 상호작용 등 7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구는 2018년 서울 자치구 중 처음으로 외국인과 다문화가정 전담부서를 신설한 데 이어 2016년부터 올해까지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회장도시를 4년간 맡는 등 지자체의 다문화정책을 선도했다. 또 외국인 자율방범대 운영, 다문화 소식지 발간, 외국인 주민·다문화가족 지원 협의회 구성, 민·관·학 협력체계인 다가치다누리 거버넌스 구성,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건립 등 다양한 정책을 시행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분석이다. 한편 상호문화도시는 다양한 문화와 국적을 가진 주민들이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통합을 이루는 도시를 말한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앞으로도 회원 도시들과 교류·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상호문화도시 모델을 제시하고 상호문화 이념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최악 취업난에 집값 뛰자 ‘중년고시’ 영끌하는 2030

    최악 취업난에 집값 뛰자 ‘중년고시’ 영끌하는 2030

    지난 2월 전역한 대학생 손영모(24·가명)씨는 지난 4월부터 공인중개사 시험을 독학으로 준비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학교 수업이 모두 온라인으로 전환돼 굳이 학교에 나갈 필요가 없는 데다 취업난을 대비해 ‘확실한 자격증’을 따 두면 도움이 될 것 같아서다. 실제로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주요 공기업은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보유한 이들에게 약 5%의 가산점을 주고 있다. 물론 송씨는 취업이 잘 안 되면 본인이 직접 공인중개소를 차릴 생각도 있다.송씨는 “대학교에 진학하면서 서울에서 자취를 했는데, 부동산 계약을 할 때마다 법을 잘 몰라 답답한 마음이 들었던 것도 준비를 하게 된 계기”라면서 “최근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는 걸 보면서 주위에서도 시험 준비에 대해 묻는 친구들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취업난이 가중되면서 ‘중년 고시’라 불리는 공인중개사 시험에 2030세대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 부동산중개업소 개업을 염두에 둔 청년들도 있지만, 취업 준비를 하면서 가산점을 노리고 준비하는 이들도 느는 것이다. 30일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올해 제31회 공인중개사 시험에 역대 최대인 34만 3074명이 접수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40대가 10만 7852명(31.4%)으로 가장 많았고, 30대 9만 7895명(28.5%), 50대 7만 7692명(22.6%), 20대 3만 8227명(11.1%) 순이었다. 2030 응시자만 따지면 약 40% 가까이 되는 것이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국가자격시험으로 나이 제한이 없다 보니 70대 이상 접수자도 1126명(0.3%), 10대 접수자도 800명(0.2%) 있었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총 5과목으로 1·2차로 나눠서 보는데, 각 과목 40점 이상(100점 만점),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이다. 지난해 시험에 합격한 김덕훈(28)씨는 “중개업소 사무실마다 분위기는 다르겠지만, 프리랜서처럼 일할 수 있고, 탄력적으로 업무를 조정할 수 있는 게 장점”이라며 “2년 정도 걸려 합격했는데, 본인만 열심히 한다면 1년 안에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다만 2030 사이에서 부는 공인중개사 시험 열풍에 부정적인 시각도 있다. 이미 부동산중개업 자체가 레드오션에 진입했다는 점에서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딴 사람이 45만명이고, 이 가운데 34만명 정도는 장롱면허”라면서 “시장이 이미 과포화 상태인 만큼 본인이 정확한 목적의식을 갖지 않는다면 자격증을 취득해도 효용성이 퇴색할 여지가 크다”고 조언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사우스케이프 오너스클럽, 국내 최고의 퍼블릭 코스에 선정

    사우스케이프 오너스클럽, 국내 최고의 퍼블릭 코스에 선정

    경남 남해의 사우스케이프 오너스클럽이 국내 최고의 퍼블릭 코스에 선정됐다.사우스케이프 오너스클럽은 30일 골프전문 월간지 ‘골프매거진 코리아’가 선정해 발표한 ‘2020-21 한국 10대 퍼블릭 코스’에서 총점 93.00점(100점 만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시각적 아름다움에다 코스 공략의 재미가 절묘한 조화를 이뤄 라운드의 만족감을 높이는 골프장으로 평가됐다. 세계적인 코스 설계가 카일 필립스가 설계한 이곳은 바다 한 가운데 돌출된 케이프(Cape) 지형의 기암절벽으로 둘러싸인 리아스식 해안을 따라 페어웨이가 조성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2위는 역시 국내 대표적인 시사이드 코스인 전남 해남의 파인비치 골프링크스(84.00점)가 차지했다. 3위는 강원도 홍천의 세이지우드홍천(77.50점)이, 경기 여주의 사우스 스프링스(75.00점)와 강원 춘천의 라비에벨 올드코스(74.44점)는 각각 4, 5위에 올랐다. ‘2020-21 한국 10대 퍼블릭 코스’는 ‘미국 100대 코스’와 더불어 ‘골프매거진 코리아’ 12월호에 자세히 소개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인민 호날두’ 안병준, K리그 사상 첫 북한 대표팀 출신 MVP

    ‘인민 호날두’ 안병준, K리그 사상 첫 북한 대표팀 출신 MVP

    프로축구 수원FC를 5년 만에 1부 리그로 이끈 ‘인민 호날두’ 안병준(30)이 올해 K리그2(2부 리그) 최고의 별로 솟았다. 안병준은 30일 서울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열린 2020시즌 K리그2 대상 시상식에서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북한 대표팀 경력이 있는 조총련계 선수가 K리그1, 2를 통틀어 MVP가 된 것은 K리그 38년 사상 처음이다. 이날 득점왕에 베스트11(공격수)까지 3관왕에 오른 안병준은 올시즌 팀 전체 득점 53골 가운데 40%에 달하는 21골을 홀로 책임졌다. 특히 전날 열린 경남FC와의 플레이오프 단판 승부에서는 경기 종료 직전 극적인 페널티킥 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1부 승격을 이끌었다. 안병준은 정규리그 최종전이 끝난 직후인 지난 23일 마감된 투표에서 K리그2 감독 10명 중 8명, 주장 10명 중 6명, 취재기자 75명 중 57명의 지지를 받았다.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면 72.40점으로 2위 이창민(23.00·제주 유나이티드)을 압도했다. 조총련계 재일교포 3세로 북한 축구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9경기를 뛰었던 안병준은 지난해 수원FC를 통해 K리그에 입성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안병준에 앞서 량규사, 안영학, 정대세 등이 비슷한 신분으로 K리그 무대를 밟은 바 있다. 안병준은 “K리그 역사에 이름을 새길 수 있어서 너무도 영광이며 행복하다”면서 “이 상에 부끄럽지 않게 선수로서, 인간으로서 더 많이 발전할 수 있도록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감독상은 제주를 2부 강등 1시즌 만에 1부 승격으로 이끈 ‘승격 청부사’ 남기일(46) 감독에게 돌아갔다. 2014년 광주FC, 2018년 성남FC에 이어 올해 제주까지 모두 3차례 승격을 일궈낸 유일한 K리그 사령탑인 그는 “우승 주역인 선수들과 ‘원팀’이 되어 끝까지 함께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K리그2 영플레이어상은 제주의 2년차 측면 공격수 이동률(20)이 받았다. 14경기에 출전해 5골 3도움을 올리며 팀의 승격에 힘을 보탠 이동률은 “마지막 경기까지 수상 조건(전체 50% 이상 출전)을 딱 맞춰 채우게 됐는데 믿고 내보내 주신 감독님께 감사하다”면서 “약이 되는 조언들로 발전시켜주셔서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기뻐했다. 한 시대를 풍미한 K리그 골잡이 정조국(36·제주)은 이날 공로상 수상과 함께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제주는 또 김영욱이 최다도움상을 받고 베스트11에 오승훈(골키퍼), 안현범, 정운, 정우재(이상 수비수), 공민현, 김영욱, 이창민(이상 미드필더)에 이름을 올리는 등 모두 11개 상을 받는 잔치를 벌였다. 베스트11 나머지 세 자리는 공격수 레안드로(서울이랜드), 미드필더 백성동(경남), 수비수 조유민(수원FC)이 차지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홍보대사 아이돌 출신 광희 선정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홍보대사 아이돌 출신 광희 선정

    아이돌 출신 광희(본명 황광희)가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알리기에 나선다. 경기도 산하 경기도주식회사는 공공배달앱 ‘배달륵급’ 홍보대사에 방송인 겸 아이돌 가수 출신 광희를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 광희는 2010년 남자 아이돌그룹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해 TV프로그램 올리브쇼,무한도전 등의 진행을 맡으며 특유의 입담과 거침없는 성격으로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유튜브 웹 예능을 진행하며 다양한 브랜드를 대상으로 파격적인 할인 혜택 등을 협상해 시청자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그간 황 씨가 웹 예능에서 소위 ‘네고(negotiation)’라는 수단을 통해 소비자에게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면서 브랜드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이미지가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를 위한 ‘배달특급’과 어울린다는 점을 꼽아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설명했다. 광희 소속사 관계자는 “공정과 상생 플랫폼을 지향하는 ‘배달특급’과 좋은 일을 함께 하자는 취지에 동행하게 됐다”며 “소비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배달특급과 함께 공정한 배달앱 알리기에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한국, 코로나 회복 순위 4위”…확진자 더 많은 일본 2위 왜?

    “한국, 코로나 회복 순위 4위”…확진자 더 많은 일본 2위 왜?

    블룸버그, ‘코로나19 회복 순위’ 발표 한국이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대유행 시대에 살기 좋은 나라 순위 4위에 올랐다. 블룸버그통신은 24일(현지시간) ‘코로나19 회복’ 순위를 발표했다. 경제 규모 2000억 달러(약 221조 5000억원) 이상인 53개국을 대상으로 한 조사로 ▲최근 1개월간 확진자 수 ▲최근 1개월간 치명률 ▲인구 100만명당 총 사망자 ▲양성률 ▲백신 접근성 ▲봉쇄 강도 ▲이동량 ▲올해 GDP 성장률 전망치 ▲건강보험 보장범위 ▲인간개발지수 등 10개 지표에 따라 블룸버그가 점수를 매겼다. 한국은 총 82.3점을 받아 4위를 차지했다. 코로나19 검사와 역학조사를 효과적으로 실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코로나19 발생 수주 만에 자체 개발한 진단키트를 사용하고 드라이브스루 검진소를 운영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다만 백신 접근성 항목(5점 척도)에서 비교적 낮은 2점을 받았다. 봉쇄 강도(100점 척도, 높을수록 부정적)에서는 중간 정도인 44점을 받았다. 1위에는 빠르고 결단력 있는 대처를 했다는 평가를 받은 뉴질랜드(85.4점)가 올랐다. 뉴질랜드는 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하기 전인 지난 3월 26일부터 봉쇄조치를 시행했으며, 관광산업 의존도가 높음에도 국경을 빠르게 통제했다고 블룸버그는 짚었다. 뉴질랜드가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함께 개발 중인 백신을 공급받기로 한 점이 반영됐지만 백신 접근성 점수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2점을 받았다. 또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가 -6.1%인 부분은 부정적 요소로 작용했다. 2위는 현재 코로나19 3차 유행이 본격화한 일본이 차지했다. 일본은 현재 최근 한달간 확진자 수, 치명률, 총 사망자 수, 양성률 등에서 우리나라보다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블룸버그는 유의미한 차이가 있다고 보지 않았다.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 역시 -5.3%로 부정적 평가를 받았다. 한국은 -1.9%로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은 항목이다. 그러나 백신 접근성 항목에서 한국보다 나은 4점을 받았다. 블룸버그는 일본에 대해 ‘봉쇄 조치를 하지 않고도 코로나19에 잘 대처했다’고 평가했다. 서로 신뢰하고 정책에 순응하는 일본 국민들이 앞장서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붐비는 장소를 피했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줬다. 또 인구가 1억 2000만명이 넘지만, 코로나19 중증 환자가 331명에 불과하다고 블룸버그는 설명했다.3위는 대만(82.9점)으로, 지난해 12월 중국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빠르게 출입국을 통제했으며, 마스크 재고 및 확진자 동선을 알려주는 앱도 도입됐다는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또 대만에서 200일 넘게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블룸버그는 덧붙였다. 다만 대만은 백신 공급 계약을 체결하지 못했다는 점이 약점으로 지적됐다. 대만은 백신 접근성 항목에서 0점을 받았다. 코로나19 발원지로 지목되는 중국은 공식 집계상으로 최근 한달간 확진자 수(0명), 치명률(0%), 사망자 수(100만명당 3명), 양성률(0.1%) 등에서 압도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고, 백신 접근성에서도 5점 만점을 받았다. 자체적으로 백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나머지 ‘삶의 질’ 측면에서 강도 높은 봉쇄 조치에서 최하 수준의 평가를 받아 8위에 그쳤다. 미국은 사망자 수(100만명당 776명)에서 나쁜 평가를 받았다. 강도 높은 봉쇄 조치, 그에 따라 급감한 이동량 등으로 18위에 그쳤다. 하위권으로는 페루(51위·41.6점), 아르헨티나(52위·41.1점), 멕시코(53위·37.6점)이 꼽혔다. 이탈리아(40위·54.2점), 스페인(41위·54.2점), 프랑스(45위·51.6점), 벨기에(50위·45.6점) 등 유럽 주요국들도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다만 블룸버그의 이번 평가는 백신 접근성이나 경제 성장률 전망치 등에 무게를 둔 ‘회복 전망 평가’에 가깝다는 한계가 있다. 당장 현재 상황을 보여주는 지표라 할 수 있는 코로나19 확진자 수, 치명률, 사망자 수, 양성률에서 나타나는 차이에 큰 비중을 두지 않은 점에서 ‘코로나 시대에 살기 좋은 곳’이라는 기사 제목과는 다소 어긋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K방역’ 칭찬할 땐 언제고…코로나 대처, 한국 4위·일본 2위?

    ‘K방역’ 칭찬할 땐 언제고…코로나 대처, 한국 4위·일본 2위?

    블룸버그통신 53국·10개 척도 점수화뉴질랜드·일본·대만·한국·핀란드 순韓 드라이브스루 검사·빠른 추적 호평일본에 비해 백신 접근성은 크게 낮아중국 8위, 미국 18위, 멕시코 최하위블룸버그통신이 53개국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시대에 살기 좋은 나라 순위를 집계한 결과 뉴질랜드, 일본, 대만, 한국, 핀란드 순이었다. 한국은 효과적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한 것으로 평가됐지만, 코로나19 백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집계됐다. 블룸버그통신은 24일(현지시간) 해당 순위에 대해 1개월간 10만명당 확진자수, 1개월간 사망률, 100만 명당 확진자수, 코로나19 진단 테스트 양성 비율, 코로나19 백신 접근성 등 10개 분야의 척도 점수를 합해 총점을 매겼다고 했다. 그 결과 1위인 뉴질랜드의 총점은 85.4점이었다. 관광이 주수입원이었음에도 지난 3월 26일 코로나19로 인한 첫 사망자 발생 직후 국경을 폐쇄하는 조치로 코로나19 청정지역이 됐다는 설명이다. 국내총생산(GDP)은 지난해보다 6.1%나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최근 코로나19 테스트 양성 비율이 0%다. 85점으로 2위를 기록한 일본은 결핵 환자를 추적하는 과거의 시스템을 이용해 코로나19 환자들을 추적하는 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람이 붐비는 곳을 피하도록 한 시민성에도 점수를 줬다. 겨울이 앞두고 재확산 현상이 나타나고 있지만 1억 2000만명이라는 인구 중에 코로나19 중증 환자는 331명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또 선견지명을 갖고 이미 4건의 백신거래를 성사시켰다며 백신 접근성 척도 점수를 4점(5점 만점)으로 평가했다. 4위인 한국의 점수는 82.3점이었다. 효과적인 코로나19 테스트와 번개처럼 빠른 추적 시스템 덕분이라고 블룸버그는 설명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출현하고 단 몇 주 만에 자체 개발한 진단 키트를 승인했고, 드라이브 스루 검사를 개발했다는 점도 언급됐다. 다만 코로나19 백신 접근성에서 척도 점수 2점을 받아 일본(4점)과 비교해 크게 낮았다.3위인 대만(82.9점)은 지난해 12월 바이러스가 처음 출현하자 중국 본토와의 관계를 신속하게 끊은 점이 부각됐다. 코로나19가 가장 먼저 발생했던 중국(80.6점)은 8위였다. 미국은 66.5점으로 18위였다. 백신 접근성은 척도점수 5점으로 가장 높았지만 100명 당 사망자수가 776명으로 상위 10위였다. 최악의 53위는 멕시코로 총점이 37.6점에 불과했다. 워싱턴 이경주 특파원 kdlrudwn@seoul.co.kr
  • 1000명 동시 접속·쌍방향 강의 OK… 비대면 교육에 해답 주다

    1000명 동시 접속·쌍방향 강의 OK… 비대면 교육에 해답 주다

    세계 표준 수강관리시스템 대대적 개편‘웹엑스 솔루션’ 통한 화상 세미나 진행국내 온라인 대학 최초 공학대학원 설립학생·전임교원 수 최다·브랜드대상 1위코로나19는 대학 교육에도 ‘언택트’(비대면) 시대를 열었다. 대학들이 사상 처음으로 3월 2일 예정이었던 개강을 연기하고 온라인 개강을 실시하는 과정은 혼란의 연속이었다. 별다른 계획 없이 원격 수업이 시작되면서 접속 과부하로 인한 서버 오류와 강의 영상이 끊기는 등 불안정한 시스템으로 학생들이 불편을 겪었다. 교수들이 온라인 교수법에 익숙하지 않아 학생들의 수업 만족도도 높지 않았다. 대학들이 우왕좌왕하는 사이 한양사이버대는 3월 2일 정상 개강해 학사운영을 시작했다. 한양사이버대는 코로나19보다 앞선 지난해 9월 국내 사이버대 최초로 수강관리시스템(LMS)을 세계적 표준에 맞게 대대적으로 개편해 최대 1000명까지 동시 접속해 화상세미나를 할 수 있는 여건을 갖췄다. 모바일이나 태블릿, PC 등 학생 편의에 따라 다양한 기기로 강의에 참여할 수도 있다. 비대면 시대 대학 교육의 해답을 제시하는 한양사이버대가 다음달 1일부터 2021학년도 신입생과 편입생을 모집한다. 신입생 2000명과 2학년 편입 237명, 3학년 편입학 1576명 등 총 3813명을 정원 내로 선발한다. 신입학은 고등학교 졸업(예정) 이상의 학력 또는 동등 학력이 인정되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전문대학 졸업자나 4년제 대학교 수료 이상, 2년제 대학 졸업자는 2~3학년 편입도 가능하다. 일반전형 외 산업체위탁전형, 군위탁전형, 북한이탈주민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 등 다양한 특별전형으로도 입학할 수 있다.지원자는 한양사이버대 입학 홈페이지(go.hycu.ac.kr)에서 자신에게 맞는 전형을 찾고 자기소개서와 학업계획서를 작성해 제출한 뒤 간단한 문제를 푸는 방식인 학업수행검사를 진행한다. 학생 선발은 자기소개 및 향후학업계획(70점)과 학업수행검사(30점)를 반영한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18일에 발표된다. 한양사이버대는 11개 학부 39개 학과(전공)에 재적 학생수는 1만 6174명(2020년 대학정보공시기준)이다. 사이버대학 중 재적 학생수가 가장 많다. 전임교원 수 역시 국내 사이버대학 중 1위이며 전임교원의 강의 담당 비율 역시 가장 높다. 졸업생의 약 10%가 한양대 등 주요 대학원에 진학하는 등 사이버대학의 한계를 넘어 체계적인 교육과 철저한 학사관리를 통한 양질의 교육을 자랑한다. 2002년 개교 이래 단 한번도 등록금을 인상하지 않은 것은 물론 학생 중 88%가 장학금 혜택(1인당 약 145만원)을 받는 등 학생의 등록금 부담까지 낮췄다.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는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 한양사이버대는 지난 5월 ‘2020 국가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사이버대학 부문 1위에 선정된 것을 비롯해 지난 11일 한국표준협회가 발표한 서비스품질지수 사이버대학 부문 6년 연속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특히 코로나19로 대학 교육에도 본격적인 원격교육이 도입되면서 한양사이버대의 고도화된 원격교육 시스템이 빛을 발했다. 한양사이버대는 2019년 차세대정보화시스템 사업의 일환으로 ‘시스코 웹엑스 솔루션’을 도입했다. 현재 대학원 강의에서는 웹엑스 솔루션을 통해 화상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강의 녹화와 실시간 화상 강의를 병행할 수 있도록 멀티미디어 강의실도 구축했다. 시스코 웹엑스 보드, 영상 강의 카메라 등 다양한 하드웨어와 양방향 판서, 실시간 자료 공유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의 교육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2010년 설립된 대학원은 현재 6개 대학원 14개 전공에 940명(2020년 대학정보공시 기준)이 재적해 사이버대학원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2021학년도 전기 석사 신입생 모집은 12월 8일까지 진행된다. 미래융합공학과 경영, 휴먼서비스, 부동산, 교육정보, 디자인 등 6개 대학원 12개 전공에서 440명을 모집한다. 1차 서류전형에서는 학부 성적(10점)과 자기소개서(20점), 학업계획서(20점) 등 총 50점 만점에 30점을 넘으면 되며 2차 면접전형은 온라인으로 실시해 1차와 2차 점수를 50점씩 반영해 최종 선발한다. 2020학년도 후기 석사 신입생 모집에서는 일반전형 기준 총 48명 모집에 188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이 3.9대1에 달했다. 대학원 신입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학원 입학 홈페이지(gsgo.hycu.ac.kr)를 참고하면 된다. 특히 한양사이버대 대학원은 최근 교육부로부터 공학대학원 설립 인가를 받아 미래융합공학대학원 기계IT융합공학전공과 도시건축공학전공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는 국내 온라인 대학 최초의 공학대학원 설립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외에서는 공학교육에 온라인 대학원이 보편화돼 있다. 미국 퍼듀대 기계IT융합공학전공과 애리조나주립대 도시건축공학전공은 100%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한다. 공학 분야에서도 기계공학과 토목공학은 85% 이상의 교육 기관이 온라인 석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해외의 저명한 공과대학은 입학에서 졸업까지 오프라인 석사과정에 근접한 온라인 석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우리나라 역시 공학 분야의 미래 인력 수요에 대한 요구가 꾸준하다. 한국고용정보원의 ‘중장기인력수급 전망보고서’(2016~2026년)에 따르면 공학계열의 대학원 구인 인력 수요는 13만 6000명인 데 반해 대체 수요는 4만 9000명에 그쳐 2020년 이후 공학계열 석사급 이상 인력의 수요 격차가 8만 7000명에 달한다. 시간과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는 온라인 공학대학원의 필요성이 대두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한양사이버대가 포문을 열었다. 한양사이버대 미래융합공학대학원은 정원 90명을 선발한다. 1차 전형은 서류 전형으로 자기소개 및 연구 계획서(40점)와 학부 성적(10점)을 바탕으로 선발하며 2차 전형은 1차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1차 전형 성적(50점)과 토론형 면접(50점)을 실시해 최종 선발한다. 입학생들에게는 매 학기 30시간 이상의 온·오프라인 피드백을 통한 개인 지도와 집단 지도를 실시하며 한양대 공대 교육 교류 협력에 따른 공유실험 및 실습실도 운영할 예정이다. 한양사이버대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고 싶으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한 입시상담을 활용할 수 있다. 지난 학기 모집부터 운영한 카카오톡 상담은 1대1로 원하는 시간에 질문하고 답변할 수 있다. 입학설명회를 통해서도 입학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으나 코로나19의 여파로 개최 여부는 미정이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언택트 취업경진대회 1석 3조 효과

    언택트 취업경진대회 1석 3조 효과

    대구보건대는 ‘2020 언택트 취업경진대회’가 예년대회에 비해 학생안전, 홍보, 만족도 등에서 크게 상승하는 등 1석 3조의 효과를 올렸다고 24일 밝혔다. 대구보건대는 같은 날 오전 대학 본관 9층 회의실에서 장상문 대외부총장, 장기환 학생취업처장, 학과 지도교수, 대상 치위생과 3학년 이승희 씨, 최우수상 뷰티코디네이션과 2학년 최현지 씨 등 입상 학생 22명을 포함,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회를 주관한 취·창업지원팀은 코로나19확산으로 서류와 대면 면접심사 위주로 개최했던 기존 방법이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 언택트 방법으로 개선했다. 먼저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면 모든 참가자들에게 온라인 지도 첨삭을 했으며 22명의 본선 자를 선발했다. 이후 1분 자기소개 영상 제출, 온라인 취업특강 제공 등을 통해 7명이 결선 자를 가려냈으며 집중인터뷰, 모의면접, 프로필 촬영, 영상 공개 온라인 투표 등을 통해 순위를 정했다. 대학 측은 3개월 동안 진행된 이번 대회를 종합해 본 결과 지난해에 비해 참가자 수는 225명에서 283명으로 대폭 증가했으며 참여 만족도는 4.95(5점 만점)점으로 매우 높았다고 전했다. 또, 2개의 온라인 사이트에 업로드 한 디지털 영상자료 13편을 통해 1만 2천 건 이상의 뷰를 이끌어 내는 등 바이럴 홍보효과가 매우 컸다고 전했다. 대상을 차지한 치위생과 3학년 이승희(21·여)씨는“대회기간이 길었지만 여러 단계를 거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좋았고 대부분 참가 친구들도 같은 생각”이라며“취업 준비에 큰 자신감이 생긴 만큼 원하는 곳에 반드시 취업 하겠다”고 말했다. 장기환(54)대구보건대 학생취업처장은 “이번 언택트 취업경진대회는 위기를 기회로 완벽하게 전환한 매우 우수한 사례”라며 “결과가 좋은 만큼 코로나19가 종식 되더라도 언택트 방식으로 더욱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日유권자들에게 “아베가 성실했나” 물었더니…요미우리 조사

    日유권자들에게 “아베가 성실했나” 물었더니…요미우리 조사

    일본 요미우리신문과 와세다대가 최근 약 2000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스가 요시히데 정권 출범 이후 국민 정치의식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스가 총리와 아베 신조 전 총리에 대한 평가가 핵심 조사항목 중 하나였다. 이들에 대해 각각 ‘성실성’, ‘개혁의지’, ‘친근감’, ‘국제감각’ 등 8가지 항목을 제시하고 유권자의 인식을 물었다. 24일 발표된 결과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가장 많은 74%의 응답자로부터 ‘성실성’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지방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밑바닥에서부터 정치역정을 밟아 최고 권력자의 자리에 오른 ‘자수성가형 흙수저’의 이미지가 국민들 사이에 먹혀든 셈이다. ‘친근감’이 71%에 이른 것도 비슷한 이유로 분석됐다. 두번째로 많은 비율인 73%는 그의 ‘개혁의지’를 대표적인 긍정 이미지로 꼽았다. 지난 9월 취임 이후 줄곧 ‘디지털 혁신’ 등 낡은 것으로부터의 탈피를 주장해 온 게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반면 ‘설명능력’(43%)과 ‘국제감각’(46%)에 대한 평가는 최하위권이었다. 아베 전 총리는 스가 총리와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다. 스가 총리가 저조한 평가를 받았던 ‘국제감각’(77%)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반면 ‘성실성‘(44%)은 ‘설명능력’(42%)과 함께 최하위권이었다. ‘친근감’(58%)에서도 스가 총리에 크게 뒤졌다. 한편 일본의 지난 20년간 역대 정권에 대한 평가에서는 고이즈미 준이치로 정권이 10점 만점에 6.9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두번째는 제2차 아베 정권(5.8점)이었다. 하토야마 유키오 정권(3.0점)이 최하위였다.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 11월 겨울철새 95만 마리 도래, AI 예찰 강화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 발견이 잇따르는 가운데 우리나라를 찾는 겨울 철새가 증가하면서 예찰에 비상이 걸렸다. 22일 환경부와 국립생물자원관에 따르면 전국 주요 철새도래지 112곳을 대상으로 13일부터 3일간 겨울 철새 서식 현황을 조사한 결과 183종 94만 5244마리의 겨울 철새가 도래해 지난달(57만 5277마리)보다 64% 증가했다. 오리과 조류가 42만 9651마리에서 66만 9219마리로 56% 늘어나는 등 전반적으로 철새 도래가 많아졌다. 환경부는 전국적인 철새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이달 조사 대상 지역을 10월보다 32곳 확대했다. 조류인플루엔자에 민감한 오리과 조류가 본격적으로 도래됨에 따라 전국 철새도래지에 대한 예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겨울 철새의 분변 시료 검사물량을 4만점에서 5만 5000점으로 늘리고 상시 예찰 대상인 철새도래지를 63곳에서 87곳으로 확대하고, 간월호·남양만·시화호·낙동강하구·임진강 등 철새가 많은 지역에 대해서는 예찰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동물원 등 조류 전시·관람·보전시설에 대한 방역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환경부 소속 야생동물질병관리원과 각 시도 동물위생시험소 등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폐사체 신고를 상시 접수하기로 했다. 한편 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지난 17일 충남 아산시 삽교호 야생조류 분변에서 검출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H5N9형으로 확인됐다고 이날 밝혔다. H5N9형 바이러스의 고병원성 여부 확인에는 1∼2일 정도 소요된다. 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금강유역환경청과 함께 검출지점 주변 반경 10㎞ 내 철새 도래지에 대해 야생조류 분변 및 폐사체 예찰 등을 강화하고 있다. 또 질병관리청, 농림축산검역본부,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방역조치를 할 수 있도록 검출 결과를 통보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