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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C스나이퍼, 신곡 ‘만우절’서 가요계 비판·반성

    MC스나이퍼, 신곡 ‘만우절’서 가요계 비판·반성

    래퍼 MC스나이퍼가 아이돌 위주의 가요계 비판과 자기반성을 담은 디지털싱글 ‘만우절(부제:Mirror)’을 발표한다. 소속사 측은 8일 “MC스나이퍼가 오는 9일 디지털 싱글 ‘만우절’을 발매한다. 이번 곡은 단순히 시류에 편승한 일회성 발매가 아니라 다른 래퍼들과 함께 ‘2010 스나이퍼사운드’라는 타이틀로 매월 한곡씩 발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MC스나이퍼는 신예 래퍼 일리닛과 손잡고 발표한 ‘만우절’을 통해 아이돌 위주의 가요계를 비판하고 뮤지션이자 음반제작자인 자신이 느낀 괴리와 반성 및 변화의지를 담아냈다. 스나이퍼 사운드 측은 첫 번째 파트너인 일리닛에 대해 “MC스나이퍼와 10년간 음반 준비를 해온 비밀병기”라며 “일리닛은 그간 MC스나이퍼, 배치기 등의 음반에 피처링 참여해 훌륭한 랩 실력을 자랑했다.”고 설명했다. MC스나이퍼는 이 곡을 시작으로 소속 가수 및 다른 래퍼들과 작업해 ‘2010 스나이퍼사운드’라는 타이틀로 매월 한곡씩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스나이퍼사운드 측은 앨범 발매에 앞서 8일 힙합전문사이트인 힙합플레야를 통해 음원의 메이킹 영상을 먼저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스나이퍼사운드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주선 출몰’ 만우절 기사 피해 도시 “법적 대응”

    ‘우주선 출몰’ 만우절 기사 피해 도시 “법적 대응”

    ”자프르 사막에 섬광을 내면서 우주선이 내려앉았다. 우주선에선 키가 3m에 이르는 우주인들이 내리고 있다.” 지난 1일 요르단 일간지 알가드 1면에는 이런 기사가 실렸다. 신문은 “우주선이 착륙하면서 자프르의 통신이 두절됐다.”며 “시민들은 우주인의 공격을 피해 거리로 뛰쳐나오고 있다.”고 긴급한 상황을 실감나게 보도했다. 하지만 이건 신문의 장난이었다. 만우절을 맞아 신문이 만들어낸 공상과학 기사였다. 이 기사 때문에 신문이 지금 고민에 빠졌다. 예상치 않은 후폭풍이 너무 거센 때문이다. 신문은 “선의의 장난이었을 뿐”이라고 사과를 했지만 상황은 쉽게 수습되지 않고 있다. 신문의 장난으로 피해를 본 자프르 당국은 허위기사를 실은 책임을 묻겠다며 신문을 상대로 소송을 벌일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장난이라지만 피해가 너무 컸다는 게 분통을 내고 있는 자프르 당국의 설명이다. 모하메드 믈레이한 시장은 6일(현지시간)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기사가 나간 후 학생들이 등교를 거부하고, 학부모는 두려움에 떨었다. 기사가 나간 후 주민 1만3000여 명이 우주인의 공격을 피해 대피했다.”고 말했다. 도시 전체가 패닉에 빠지자 자프르 당국은 우주인이 나타났다는 곳에 군을 파견하는 헤프닝까지 벌였다. 군은 샅샅이 일대를 수색했지만 신문이 만들어낸 우주인이 발견될 리 없었다. 거짓말이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확대되자 알가드는 만우절 장난을 사과했다. 신문은 “약간의 재미를 위해 선의로 소설 같은 기사를 냈지만 이로 인해 불편이 발생했다면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자프르는 쉽게 분을 풀지 못하고 있다. 모하메드 시장은 “신문이 직접 전화를 걸어 사과를 했지만 소송을 걸어 ‘큰 거짓말’을 한 데 대한 책임을 따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현중, 스페인行..만우절 거짓말이 현실로

    김현중, 스페인行..만우절 거짓말이 현실로

    SS501 김현중의 스페인으로 떠난다던 만우절 거짓말이 현실이 됐다. 김현중은 지난 1일 SS501 공식홈페이지에 “스페인으로 유학을 간다. 머리 아픈 일이 많아서 생각을 좀 정리하고 오겠다.”는 글을 남겨 팬들의 가슴을 철렁이게 했다. 이는 만우절 농담이었지만 김현중은 실제로 오는 7일 화보 촬영차 스페인으로 떠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김현중은 화보 촬영차 7일경 스페인으로 향한다. 당시 김현중의 만우절 거짓말은 스페인일정을 염두에 둔 것”이라고 전했다. 김현중은 SS501 데뷔 5주년을 맞아 오는 5월 발매를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산다라박 “지금껏 천둥 행세” 만우절 거짓말 ‘화제’

    산다라박 “지금껏 천둥 행세” 만우절 거짓말 ‘화제’

    2NE1(투애니원)의 산다라박이 만우절을 맞아 지금까지 친동생이자 그룹 엠블랙의 멤버 천둥 행세를 해왔다고 고백(?)했다. 산다라박은 지난 1일 만우절에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친동생인 엠블랙 천둥의 여장 사진과 함께 “오늘 하루 종일 고민했는데..말하려고요. 사실 천둥과 저 다라는 동일인물입니다!ㅠ제가 깔창 많이 깔고 짧은 가발 쓰고 천둥행세를 한 겁니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그래서 우린 같은 무대에 설 수 없었고 다라는 항상 피곤하고 체력이 그렇게 딸린…”이라며 능청스럽게 거짓말을 하고 1시간 뒤 “속았어요~? 뻥이야~ 정말 미안해~! 12시가 지나기 전에 막뻥! 해피만우절~!”이라고 밝혔다. 이를 본 팬들은 “만우절이라 뭐야 속았당.”, “개구쟁이”, “마지막까지 속았다.”, “이럴 줄 알았다. 안 속아요.” 등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산다라박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타이탄’ 만우절 흥행 압도적 1위

    ‘타이탄’ 만우절 흥행 압도적 1위

    지난 1일 만우절에 개봉한 영화 중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타이탄’이 압도적 흥행 1위를 기록했다. ‘타이탄’은 국내 박스오피스 전체 순위에서도 ‘육혈포 강도단’, ‘그린 존’ 등을 가볍게 따돌리고 선두 자리에 무혈입성했다. ’타이탄’이 1일 하루동안 불러들인 전국 관객은 14만8516(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명으로 평일 관객으로는 꽤 높은 수치다.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한 ‘육혈포 강도단’을 보런 온 관객은 2만1353명이었다. ’타이탄’은 영화 ‘300’ 제작진이 다시 뭉쳤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기대를 모았었다. 신들의 횡포에 맞서 세상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나타난 영웅과 신들의 전쟁을 그리고 있다. 샘 워싱턴, 리암 니슨, 랄프 파인즈 등이 출연한다. 같은 날 개봉한 영화 중 ‘타이탄’의 뒤를 이은 건 김남길, 황우슬혜 주연의 ‘폭풍전야’. 전체 5위로 박스오피스에 진입하긴 했지만 전국 관객수 6311명으로 성적은 신통치 않다. 영화 ‘폭풍전야’는 비밀을 간직한 탈옥수와 홀로 카페를 운영하는 한 여인 사이의 사랑을 그린 영화다. 충무로의 떠오르는 별들인 김남길과 황우슬혜가 격정적인 사랑을 펼친다. 사진=영화 ‘타이탄’ 포스터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현중 “스페인 유학?”.. 만우절 장난에 팬들 ‘철렁’

    김현중 “스페인 유학?”.. 만우절 장난에 팬들 ‘철렁’

    그룹 SS501의 김현중이 만우절 장난으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김현중은 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수요일에 스페인으로 유학을 간다.”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 머리 아픈 일이 많아 생각 정리 좀 하고 오겠다고 밝힌 김현중은 “앨범을 내야하는데 한 곡도 녹음 못하고 노래도 안 나와 머리 아픈 상황이다. 5월 1일에 앨범 발표는 지키지 못할 약속일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또 김현중은 “미안하다. 이런 선택에 너무 당황하진 말고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응원해달라.”라고 적었다. 같은 멤버인 허영생도 같은 날 “5월 1일이 501데이라며 좋은 앨범 갖고 나온다고 약속했는데 못 지키게 됐다. 미안하다.”는 글을 공식 홈페이지에 올렸다. 그는 “5명이 영원히 하나라고 그렇게 외쳤는데 어쩔 수 없는 건가.”라고 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글의 말미에 “오늘이 만우절이라며? 낚였음! 미안.”이라고 적어 적잖은 충격을 받았을 팬들을 안심시켰다. SS501의 두 멤버가 합심해서 저지른 만우절 농담에 팬들은 “너무 놀랐다.”며 “이런 장난을 하지 말자.”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용화닷컴’에 서현 사진? 팬들의 만우절 이벤트!

    ‘정용화닷컴’에 서현 사진? 팬들의 만우절 이벤트!

    아이돌그룹 팬들 사이에서 팬사이트의 메인 페이지를 바꾸는 등 ‘만우절 놀이’가 화제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가상 부부로 출연하고 있는 ‘씨엔블루’ 정용화와 ‘소녀시대’ 서현의 팬사이트가 만우절을 맞아 새롭게 단장했다. 서현의 팬사이트인 ‘서플존’ 메인 페이지에는 정용화의 사진이, 정용화의 팬사이트인 ‘정용화닷컴’ 메인 페이지에는 서현의 사진이 걸린 것. 소녀시대 팬들의 ‘장난’은 서현에게만 그치지 않았다. 소녀시대의 팬사이트 ‘소시지닷넷’도 쇼핑몰로 변신을 했다. 소녀시대의 다른 멤버인 수영의 팬페이지 ‘잇츠 유’는 가수 이수영의 팬사이트인 것처럼 바꾸었고, 유리의 팬사이트 ‘권유리125’는 쿨의 멤버인 유리의 팬사이트인 것처럼 개편해 사이트를 찾은 팬들을 놀라게 했다. 동방신기의 팬사이트 ‘동네방네’는 암호를 풀어야 사이트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그런가하면 빅뱅 멤버 T.O.P의 팬사이인 ‘최승현닷컴’은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메인 페이지처럼 바뀌었다. 바뀐 메인 페이지 속 뉴스들은 온통 T.O.P 관련 기사들로 채워졌다. 사진=각 사이트 메인페이지 캡처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용화닷컴, 만우절 놀이에 일일전송량 초과

    정용화닷컴, 만우절 놀이에 일일전송량 초과

    ’씨엔블루’의 멤버 정용화의 팬사이트 ‘정용화닷컴’이 트래픽 초과로 홈페이지가 다운됐다.만우절을 맞아 팬들이 마련한 팬사이트 변신 이벤트 때문.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하고 있는 ‘소녀시대’ 서현과 ‘씨엔블루’ 정용화의 팬들은 만우절을 맞아 상대의 사진을 메인 페이지에 올려 사이트가 바뀐 것처럼 꾸미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 탓에 1일 오후 2시경 ‘정용화닷컴’은 데이터 전송량 초과로 차단돼 버렸다. 소녀시대 팬들은 서현 외에도 멤버들마다 다양한 팬페이지 바꾸기 놀이를 선보였다. 소녀시대의 팬사이트 ‘소시지닷넷’은 쇼핑몰로 변신을 했으며, 소녀시대의 다른 멤버인 수영의 팬페이지 ‘잇츠 유’는 가수 이수영의 팬사이트인 것처럼 꾸몄다. 또한 소녀시대 유리의 팬사이트 ‘권유리125’는 쿨의 멤버인 유리의 팬사이트인 것처럼 바꿔놓기도 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디앤샵, 만우절 ‘홍채 인식’ 황당 재미 선사

    디앤샵, 만우절 ‘홍채 인식’ 황당 재미 선사

    온라인 종합 쇼핑몰 디앤샵(www.dnshop.com)이 만우절을 맞아 ‘홍채 인식 쿠폰 발급 시스템’을 선보여 재미를 선사한다.디앤샵은 4월 1일(만우절)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 사이 사이트를 방문하면 ‘홍채 인식 쿠폰 발급 시스템’ 팝업창이 뜬다.이를 클릭하면 모니터 화면상에서 고객 눈동자의 홍채를 인식하는 듯한 플래시 이미지가 재생되는 것.만우절을 맞아 황당한 웃음을 선사하기 위해 준비한 ‘가짜 홍체 인식 팝업창’은 ‘스캔’ 버튼을 누른 고객 전원에게 3000원 배송비 쿠폰, 7% 할인쿠폰 등 깜짝 선물이 담겨져 있어 재미와 또 다른 혜택을 선사한다.한편 디앤샵은 지난 2009년 만우절 기념 깜짝 이벤트 ‘지문 인식 자동 로그인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사진=디앤샵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라 제시카 파커 사망?…황당 만우절 기사

    사라 제시카 파커 사망?…황당 만우절 기사

    “사라 제시카 파커가 차량 전복사고로 31일 사망했다.” 만우절을 하루 앞둔 지난달 31일(미국시간), 미국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의 주인공 사라 제시카 파커가 사망했다는 충격적인 기사가 나왔다. 문제의 기사는 “파커가 검은색 포드 머스탱을 타고 로스앤젤레스 말리부 근처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옆 차선에 있던 트럭에 받힌 뒤 차량이 전복됐다. 이 사고로 파커와 7세 아들 와일크 브로데릭이 그 자리에서 숨졌다.”고 전했다. 남편 매튜 브로데릭과 지난해 6월 태어난 쌍둥이 타비타와 로렛은 다행히 차에 타고 있지 않아 참사를 면했으며 가족들은 파커의 시신이 옮겨진 LA 근교 병원에 참담한 표정으로 대기하고 있다는 것. 기사 내용이 꽤 구체적인 데다 기사를 처음 게재한 곳이 할리우드 소식을 전하는 미국의 유명 블로그 페레즈 힐튼으로 전해지면서 만우절용 거짓 기사가 아닐 수 있다며 할리우드를 술렁이게 했다. 그러나 이는 페레즈 힐튼 블로그를 패러디한 가짜 웹사이트에 오른 거짓 기사로 밝혀졌다. 미국 신문 이그재미너에 따르면 이 기사는 ‘페레즈 힐튼 닷컴’이 아닌 ‘페레즈 힐튼 온라인’에 실린 100% 거짓 기사이며 파커와 아들은 어떤 상해도 입지 않았다. 미국 네티즌들은 이 기사가 거짓이라고 밝혀지자 안도하는 한편 연예인과 아들의 죽음을 두고 장난을 벌인 블로그가 도를 지나쳤다고 비난했다. 한편 만우절인 오늘(1일) 호주의 한 언론매체는 데이비드 베컴이 호주 프로리그로 진출한다는 거짓보도를 했으며 미국에서는 트위터에 글을 올릴 때마다 돈을 지불해야 한다는 만우절용 기사가 나와 눈길을 모았다. 사진=페레즈 힐튼 온라인에 실린 만우절용 기사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시’써니, 만우절에 잘 속을 것 같은 스타 1위

    ‘소시’써니, 만우절에 잘 속을 것 같은 스타 1위

    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만우절에 가장 잘 속을 것 같은 스타 1위에 뽑혔다. 음악 포털사이트 벅스는 지난 달 22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만우절에 가장 잘 속을 것 같은 가수’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최종결과 소녀시대 써니가 32.15%로 정상에 올랐다. 써니에게 투표한 네티즌들은 “평소 순수한 이미지인 써니는 귀가 얇을 것 같다.” “생글생글 잘 웃는 써니는 어떤 거짓말이든 다 믿을 것 같다.” 등의 의견을 올렸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방송에서 본 써니는 융화력이 뛰어나고 웃음을 자아내는 상황 연출이 뛰어나 속지 않을 것 같다.”는 댓글을 달았다. 써니의 뒤를 이어 2PM 닉쿤이 2위에 올랐다. 한국말을 잘 이해하지 못해서 쉽게 속일 수 있을 것 같다가 주요 이유였고 2AM 진운은 “웃는 것이 순진하다” “아이 같이 속는 것도 잘 속을 것 같다” 등의 이유로 3위를 차지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써니, 만우절에 잘 속을 것 같은 가수 1위..2위는 닉쿤

    써니, 만우절에 잘 속을 것 같은 가수 1위..2위는 닉쿤

    만우절을 맞아 팬들 사이에서 팬사이트를 개편하는 등 여러 이벤트가 진행중인 가운데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가 만우절에 가장 잘 속을 것 같은 가수 1위로 뽑혔다. 음악포털 벅스에서는 만우절을 맞아 3월 22일부터 29일까지 ‘만우절에 잘 속을 것 같은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써니는 32.15%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 2PM의 멤버 닉쿤은 31.5%의 지지를 얻어 근소한 차이로 2위에 만족해야 했다. 네티즌들은 “‘청춘불패’를 보면 (써니가)의외로 둔하고 잘 속는다.”며 써니를 뽑은 이유를 밝혔다. 써니와 닉쿤이 남녀 1위에 각각 오른 가운데 진운(2AM) 11.71%(365명), 강지영(카라) 10.78%(336명), 크리스탈(에프엑스) 7.41%(231명), 윤두준(비스트) 6.45%(201명)이 그 뒤를 이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녀시대·빅뱅.. 누구 팬들이 ‘만우절놀이’ 동참했나

    소녀시대·빅뱅.. 누구 팬들이 ‘만우절놀이’ 동참했나

    4월 1일 만우절을 맞아 소녀시대와 빅뱅, 씨엔블루(CNBlue) 등 다양한 아이돌 그룹의 팬들이 ‘만우절 놀이’에 동참해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 팬 페이지 ‘서로 바꿔치기’로 ‘깜짝’ 먼저 팬 페이지의 메인 사진을 다른 가수의 사진으로 바꿔 다른 스타의 팬 사이트로 오해하게 만드는 이벤트가 반향을 일으켰다. 씨엔블루의 리더 정용화와 소녀시대 막내 서현의 팬들이 팬 페이지를 서로 바꾸는 깜찍한 이벤트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 중인 서현, 정용화 커플의 팬들은 정용화 팬 사이트 ‘정용화닷컴’을 서현의 사진으로 장식하고, 서현 팬 사이트 ‘서플’ 역시 메인 페이지에 정용화의 사진을 걸었다. 또 소녀시대 수영의 팬 사이트 ‘잇츠 유’는 여자 솔로가수 이수영의 팬 페이지인 것처럼 사진을 바꿨고, 소녀시대 유리의 팬 사이트 ‘권유리125’는 그룹 쿨의 멤버 유리의 팬 페이지인 것처럼 바꿔 접속자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아이돌 스타 외에도 스포츠 스타 안현수 선수와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의 팬 페이지도 서로 바꿔치기를 감행했다. 이름이 유사한 성시백 선수의 팬 사이트도 가수 성시경의 홈페이지로 변신했다. ◆ 팬 페이지? NO! 여기는 ‘쇼핑몰’ 혹은 ‘포털’ 소녀시대의 팬 카페 ‘소시지닷넷’도 만우절 장난에 동참했다. 이날 ‘소시지닷넷’의 운영진은 소녀시대의 아홉 멤버들을 각각 인터넷 쇼핑몰 사이트의 사진 모델인 것처럼 합성했다. 특히 ‘건강소녀’ 서현에게 오미자 라떼와 사과말랭이 등 건강식품의 홍보를 맡겨 시선을 모았다. 빅뱅 멤버 탑(T.O.P)의 팬 사이트인 ‘최승현닷컴’은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메인 페이지처럼 변했다. 특히 메인 페이지 속의 뉴스들은 모두 탑에 관련된 기사들로 채워져 팬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동방신기 팬 사이트 ‘동네방네’는 암호풀이를 해야만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도록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각 팬페이지 메인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 장국영 7주기, 다시 보고 싶은 영화들

    故 장국영 7주기, 다시 보고 싶은 영화들

    故 최진영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에 비통함을 감추기도 전에 영화팬들은 또 한 명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다. 7년 전 만우절, 거짓말처럼 세상을 떠난 홍콩 배우 장국영. 당시 장국영이 투숙 중이던 호텔에서 투신자살했다는 소식은 만우절 농담으로 치부될 정도로 큰 충격을 주었다. 아직도 어딘가에서 흰 민소매에 사각 트렁크 차림으로 맘보춤을 추고 있을 것 같은 그를 다시 불러내 본다. ◆ 고독한 아비, ‘아비정전’생모를 찾아 먼 길을 떠나는 아비(장국영 분)는 불안함과 약간의 설렘으로 혼란스럽다. 홍콩의 중국 반환을 앞두고 만들어진 왕가위 감독의 영화들은 바로 ‘혼란’ 그 자체였고 장국영만큼 이를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 배우는 없었다. 맘보춤을 추는 장국영의 모습은 불안을 떨쳐내기 위한 몸짓의 하나였으며 이 역할은 그에게 더없이 어울렸다. 장국영은 이후에도 왕감위 감독의 ‘동사서독’, ‘해피투게더’ 등에 출연하며 고독과 불안, 그로인한 페이소스를 강렬하게 드러냈다. ◆ 풋풋한 송자걸, ‘영웅본색’이 영화를 본 남자들 중에 성냥개비 한 번 물어보지 않은 사람 드물었다. 또한 말도 안 되는 중국어로 이 영화의 주제가를 따라 불러보지 않은 사람도 드물었다. 오우삼 감독의 홍콩느와르 영화 중 ‘첩혈쌍웅’과 함께 대표작으로 꼽히는 이 영화는 남자들의 영화이자, 주윤발의 영화였다. 하지만 이 영화를 기억하는 여성 팬들이라면 장국영의 풋풋한 모습과 특유의 모성본능을 자극하는 연기를 먼저 떠올릴 것이다.◆ 사랑스러운 영채신, ‘천녀유혼’ 장국영에게 대중적인 인기를 안겨준 대표적인 영화. 당대의 최고 스타였던 왕조현과의 조우는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이 영화에서도 장국영은 허약하고 겁이 많은 영채신 역할이다. 하지만 영채신이 소천(왕조현 분)의 사랑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그리고 장국영이 여성 팬들로부터 사랑을 얻을 수 있었던 데는 바로 이 유약함이 크게 한 몫했다. 그는 근육질 몸매에 쌍권총을 난사하는 홍콩의 남자배우들 사이에서 독특한 분위기를 뿜어낸 배우였다. 이 영화는 영화예매사이트 맥스무비에서 실시한 ‘다시보고 싶은 장국영 영화’ 설문에서 1위로 뽑히기도 했다. 사진=각 영화 포스터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용화닷컴’이 ‘서현닷컴’으로.. 홈피 大폭주

    ‘정용화닷컴’이 ‘서현닷컴’으로.. 홈피 大폭주

    만우절을 맞아 아이돌 스타의 팬들이 저지른 귀여운 장난에 네티즌들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 중인 소녀시대의 막내 서현과 씨엔블루의 리더 정용화의 팬들은 서로의 팬 페이지를 바꿔 접속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정용화의 팬 사이트인 ‘정용화닷컴’은 서현의 사진을 메인 페이지에 올려 이름까지 ‘서현닷컴’으로 이름을 바꿨다. 현재 두 사이트는 네티즌들의 많은 방문으로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또 소녀시대의 팬 카페 ‘소시지 닷넷’도 만우절 장난에 동참했다. 이날 ‘소시지 닷넷’의 운영진은 소녀시대의 아홉 멤버들을 각각 인터넷 쇼핑몰 사이트의 사진 모델인 것처럼 합성했다. 특히 ‘건강소녀’ 서현에게 오미자 라떼와 사과말랭이 등 건강식품의 홍보를 맡겨 시선을 모았다. 다른 가수들의 팬들도 ‘만우절 놀이’에 동참했다. 동방신기 팬 사이트 ‘동네방네’는 암호 풀이에 성공해야만 접속이 가능하게 만들었고, 빅뱅 멤버 탑(T.O.P) 팬 사이트인 ‘최승현닷컴’은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메인 화면처럼 꾸며 뉴스캐스트를 모두 탑의 뉴스로 도배했다. 이들 사이트는 현재 많은 방문자들로 인해 접속이 불가능하거나 화면 전송 속도가 현저하게 떨어져 있는 상태라, ‘만우절 놀이’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각 팬페이지 메인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만우절 팬사이트 바꾸기 놀이, 김연아닷컴 ‘화제’

    만우절 팬사이트 바꾸기 놀이, 김연아닷컴 ‘화제’

    만우절을 맞아 스포츠스타의 팬들 사이에서도 ‘팬사이트 바꾸기 놀이’가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쇼트트랙 안현수 선수의 팬사이트 ‘안현수닷컴(ahnhyunsoo.com)’을 찾은 그의 팬들은 메인 페이지를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안현수 선수의 사진 대신 김연아 선수의 사진이 걸려있던 것. 사이트 상단에도 버젓이 ‘김연아닷컴’이라고 쓰여있다. 김연아 선수의 사진 두장과 함께 사진 아래에는 ‘이곳은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를 응원하는 김연아 닷컴, 연닷입니다.’라고 적혀 있다. 또한 팬들은 http://www.withyuna.net이라는 사이트를 링크시켜 놓고 ‘김연아닷컴 서포트 모금 및 슬로건 판매 페이지’라고 소개하고 있다. 쇼트트랙 성시백 선수의 팬들도 ‘성시백닷컴(sungsibaek.com)’을 ‘성시경닷컴’으로 바꾸어 놓았다. 팬들은 성시백 선수 대신 가수 성시경의 사진을 메인 페이지에 걸어 놓고 ‘성시경 닷컴’이라는 글귀를 적어 넣었다. 사진=각 사이트 메인 페이지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바퀴벌레+가재?…길이 76cm 괴물벌레

    바퀴벌레+가재?…길이 76cm 괴물벌레

    만우절 장난 같은 거대 벌레 사진이 미국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마치 바닷가재와 바퀴벌레를 합쳐놓은 듯한 외형에 길이가 무려 76cm나 되는 심해 벌레를 찍은 사진이다. 미국 MSNBC의 과학 전문기자 앨런 보일은 지난 31일 자신의 블로그에서 사진 속 벌레가 실제 존재하는 심해 등각류의 일종이라고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밝혔다. 그가 취재한 국립진화합성센터(National Evolutionary Synthesis Center)의 심해 생태 전문가 크레이그 맥클라인 디렉터는 “집 정원에서 볼 수 있는 쥐며느리와 같은 종류라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 거대 벌레의 정식 학명은 배시노무스 기간테우스(Bathynomus giganteus). 바다 밑에 가라앉은 동물의 사체를 먹고 살며 보통 50cm 넘게 자라는 심해생물이다. 길이가 76cm 정도 된다고 설명된 사진 속 벌레는 멕시코만 심해 2590m에 설치된 무인장치에 걸려 사람들에게 모습을 보이게 됐다. 네티즌들을 놀라게 한 벌레의 크기와 관련해 맥클라인 디렉터는 “바다 깊은 곳에는 이보다 더 큰 벌레들이 매우 많다.”면서 “멕시코만 심해에서 이 정도는 일반적인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cruisersforum.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국영 투신자살 7주기, 연예인 자살 재차 ‘주목’

    장국영 투신자살 7주기, 연예인 자살 재차 ‘주목’

    2003년 4월 1일 영화배우 장국영이 자살했다. 장국영은 홍콩의 한 호텔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당시 이 소식을 접한 대부분의 전 세계 팬들은 ‘4월 1일 만우절 유언비어’라며 믿지 않았다. 하지만 곧 장국영의 자살이 사실로 밝혀졌고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장국영의 팬들이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장국영은 1956년 9월 12일 홍콩의 전형적인 중산층 가정에서 10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그는 영국에서 학업을 마치고 귀국한 뒤 77년 홍콩 ATV가 주최한 ‘아시아 송 콘테스트’에서 2위로 입상하며 연예계에 입문했다. 1979년 영화 ‘열화청춘’이 첫 스크린 데뷔작이며 가수 활동도 왕성하게 했다. 홍콩 TVB의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주제곡을 함께 불렀고, 85년엔 동경가요제에 홍콩 대표로 참가도 했다. 장국영이 ‘홍콩 느와르’라는 수식어를 얻을 수 있었던 계기는 바로 영화 ‘영웅본색’. 이어 87년 왕조현과의 ‘천녀유혼’에 이어 ‘영웅본색2’ 등을 히트시켰으며 ‘백발 마녀전’, ‘동사서독’을 통해 스타의 입지를 더욱 굳혔다. 이후 장국영은 세계적인 거장 첸 카이거감독이 연출한 93년 ‘패왕별희’에선 경극배우인 여장남자로 나와 대스타로 부각됐다. 또 왕가위 감독과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날아가 ‘해피투게더’를 완성했으며 왕가위 감독은 이 영화로 97년 칸영화제에서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다. 한편 국내에서도 과거 안재환, 유니, 장자연, 최진실부터 최근 최진영의 죽음까지 연예인들의 안타까운 자살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다. 누나 최진실을 보낸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스스로 삶을 포기한 최진영의 발인식은 오늘 오전 8시 비가 내리는 가운데 거행됐다. 사진 = 미디오션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벽에 구멍 뚫어 ‘미녀 리포터’ 훔쳐본 넘 결국

    호텔 객실 벽에 구멍을 뚫고 ESPN의 미녀 리포터 에린 앤드루스(31)의 옷 갈아 입는 모습을 몰래 촬영해 이를 방송사 등에 팔려 했던 남성이 미 연방수사국(FBI)에 덜미를 잡혔다고 AP통신이 3일 전했다. 앤드루스는 미국의 대학 운동부원들이 그녀의 너무 예쁜 얼굴에 빠져 운동을 게을리할까 두려워 교내 출입을 금지당했다는 만우절 장난 기사로 국내에서도 화제를 모은 인물.FBI는 2일 밤(이하 현지시간) 시카고 오헤어 공항에서 마이클 데이비드 바렛(48)을 체포했다.그는 지난해 7월부터 앤드루스가 묵을 예정이었던 호텔들에 전화를 걸어 그녀의 객실 번호를 묻고 옆 객실에 묵을 수 있는지 문의한 뒤 호텔 객실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7월 바렛이 연예 전문 사이트 TMZ 닷컴에 이들 동영상을 팔려고 접근했다가 이 사이트 직원이 앤드루스의 변호인에게 연락하는 바람에 동영상의 존재가 처음 알려졌다. 이 동영상은 지난해 9월 테네시주 네시빌의 한 호텔 객실에 앤드루스가 묵었을 때 촬영된 것.바렛은 모두 8개의 동영상을 소지하고 있었는데 7개가 이 호텔에서 촬영된 것이었고 나머지 1개는 앤드루스조차 어느 호텔인지를 기억해내지 못했다.바렛이 밀워키의 한 호텔에 전화를 건 사실과 객실 문에 구멍을 낸 흔적은 확인됐지만 바렛은 이 호텔에 묵지 않았고 가구 위치도 동영상과 일치하지 않아 어디에서 누구에 의해 촬영됐는지 아직 확실하지 않다. ESPN과 그의 변호사들이 백방으로 뛴 데다 대다수 웹사이트들이 소송 등을 우려해 문제의 내시빌 호텔 동영상은 온라인에서 곧바로 삭제됐다. 바렛은 TMZ 닷컴에게 거절 당한 뒤에도 다수의 신문과 방송에 맛뵈기 동영상을 첨부한 이메일을 보내 동영상을 구입할 것을 권했다. FBI는 바렛이 신문과 방송에 보낸 이메일을 조사하는 한편 앤드루스가 묵은 호텔의 옆 객실에 투숙하고 지불한 카드 사용내역 등을 파악해 결국 범행 1년1개월 만에 그를 체포하기에 이른 것.유죄로 인정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형이 선고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와 올해 잡지 ‘플레이보이’에 의해 가장 섹시한 리포터로 선정된 앤드루스는 지난달 오프라 윈프리쇼에 출연,”내 경력은 끝난 것으로 생각했다.더 노골적인 나체 동영상이 나올까봐 두려움에 떨어 제대로 먹지도 자지도 못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그는 지난달 3일부터 현업에 복귀했는데 3일 연방 대배심에 출두해 피해자 진술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발표,”그녀는 처음 동영상이 나온 이후로 지금까지 누려보지 못했던,두 다리를 쭉 펴고 잘 수 있게 됐다.”며 기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맨유팬들 “박지성 재계약 당연하다”

    맨유팬들 “박지성 재계약 당연하다”

    박지성(28)이 현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재계약에 합의하자 팬들도 크게 안도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박지성의 에이전트인 JS리미티드는 14일 박지성의 재계약 합의 사실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12년 6월 30일까지이며 18일쯤 최종 사인할 예정이다. 관례에 따라 연봉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360만파운드(약 73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성의 재계약 소식이 알려지자 맨유 공식 홈페이지(manutd.com)와 팬사이트(redcafe.net)에는 팬들의 글이 이어졌다. 대부분 축하와 안도의 내용이다. 네티즌 ‘Jared Lindolent’는 홈페이지 게시판에 “좋은 소식이다. 더이상 우리 선수들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썼고 ‘Raven_Blade’는 팬사이트에 “우리는 지금껏 그가 팀에 얼마나 큰 도움을 줬는지 기억해야 한다.”며 ‘당연한 결과’라는 의견을 밝혔다. 일부 팬들은 재계약에는 기뻐하면서도 박지성을 ‘후보선수’로 활용하기를 주장했다. ‘Matt Cornejo’는 “정말 열심히 뛰는 선수인 그가 우리 팀에 남아서 좋다. 그러나 선발진에 속하는 건 싫다.”고 썼다. 또 “긴 시즌을 치르려면 나니 또는 발렌시아를 언제든 대체할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redfront)는 의견도 있었다. 재계약에 반대하는 의견도 없지 않았다. 네티즌 ‘RafRedDevil’은 영국 대중지 ‘더 선’ 기사에 “오늘이 만우절인가?”라며 “말도 안되는 계약이다. 그는 우리 팀에 어떤 도움도 되지 않는다.”고 과격한 댓글로 반대 의견을 펼쳤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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