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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짓궂은 유재석, 신봉선 성형수술 폭로

    짓궂은 유재석, 신봉선 성형수술 폭로

    2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출연자 오현경, 이태란, 이윤지, 조성하, 오만석, 한주완이 출연했다. 이날 MC 유재석은 신봉선을 향해 “신봉선씨가 새해 결심했던 일을 드디어 했다”며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었다. 이에 박미선은 “신봉선이 넘어져서 코가 부었나보다”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넘어진 것 치고는 코가 우뚝 솟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코 성형수술 사실을 암시한 것. 오현경은 “아직 웃으면 얼굴이 당길텐데”라고 걱정했고 신봉선은 “입이 자꾸 들린다”고 답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봉선, 성형수술 하고 녹화 감행

    신봉선, 성형수술 하고 녹화 감행

    2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출연자 오현경, 이태란, 이윤지, 조성하, 오만석, 한주완이 출연했다. 이날 MC 유재석은 신봉선을 향해 “신봉선씨가 새해 결심했던 일을 드디어 했다”며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었다. 이에 박미선은 “신봉선이 넘어져서 코가 부었나보다”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넘어진 것 치고는 코가 우뚝 솟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코 성형수술 사실을 암시한 것. 오현경은 “아직 웃으면 얼굴이 당길텐데”라고 걱정했고 신봉선은 “입이 자꾸 들린다”고 답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봉선 성형, 코 재수술 들통 ‘아직까진 웃으면 코가..’ 폭소

    신봉선 성형, 코 재수술 들통 ‘아직까진 웃으면 코가..’ 폭소

    신봉선 성형 사실이 들통났다. 2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왕가네 식구들’ 특집으로 오현경, 이태란, 조성하, 오만석, 한주완, 이윤지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본격적인 토크 이전에 신봉선을 보며 웃었고, 이에 박미선은 “신봉선이 넘어져서 코가 부었나보다”고 말했다. 하지만 유재석은 “넘어진 것 치고는 코가 우뚝 솟았다”고 센스있게 맞받아쳐 결국 신봉선의 코 성형 사실이 들통 나고 말았다. 이에 오현경은 “아직까진 웃으면 (코가) 당길 것이다”라고 거들면서 폭소를 자아냈다. 신봉선 성형 소식에 네티즌들은 “신봉선 성형, 몰라보게 달라졌네” “신봉선 성형..난 잘 모르겠는데?” “신봉선 성형, 확 달라졌네” “신봉선 성형, 확 달라진 미모” “신봉선 성형..갑자기 왜 재수술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2 (신봉선 성형) 온라인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신봉선 새해맞이 코 수술?…”우뚝 솟았다”는데 어떻길래

    신봉선 새해맞이 코 수술?…”우뚝 솟았다”는데 어떻길래

    유재석이 신봉선의 코수술을 폭로해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2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최근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특집으로 오현경, 이태란, 이윤지, 조성하, 오만석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본격적인 토크에 앞서 “신봉선은 새해에 결심했던 일을 드디어 했다. 코가 우뚝 솟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신봉선은 민망한 듯 고개를 숙였다. 이어 유재석은 신봉선을 향해 “예능하는 친구가 마음껏 웃을 수 없다”고 말했고, 박명수는 “멀리서 보고 피노키오인줄 알았다”고 덧붙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신봉선의 코수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신봉선. 정말 코가 우뚝 솟았네” “신봉선 코성형으로 저렇게 웃기다니 역시 개그맨들이야” “신봉선 코성형, 그래도 저렇게 말하면 좀 속상하지 않을까” “신봉선 코, 아직 붓기가 안빠진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봉선 코가 우뚝 솟았다” 유재석 폭로.. 과거와 비교해보니 ‘부은 코’

    “신봉선 코가 우뚝 솟았다” 유재석 폭로.. 과거와 비교해보니 ‘부은 코’

    “신봉선 코가 우뚝 솟았다” 개그맨 유재석이 “신봉선 코가 우뚝 솟았다”며 개그우먼 신봉선의 코 성형 사실을 폭로했다. 2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출연자 오현경, 이태란, 이윤지, 조성하, 오만석, 한주완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신봉선을 향해 “신봉선씨가 새해 결심했던 일을 드디어 했다”며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었다. 이에 박미선은 “신봉선이 넘어져서 코가 부었나보다”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넘어진 것 치고는 코가 우뚝 솟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현경은 “아직 웃으면 얼굴이 당길텐데”라고 걱정했고 신봉선은 “입이 자꾸 들린다”고 답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네티즌들은 “신봉선 코가 우뚝 솟았다 발언 대박이다”, “개그우먼이니 성형수술도 개그의 소재가 되네”, “신봉선 코가 우뚝 솟았다, 유재석이 너무 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신봉선 코가 우뚝 솟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과장 권영섭 ■서울시교육청 ◇유치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원장 승진>△하늘숲유치원 김미경<원장 전보>△솔가람유치원 이순이△휘경유치원 김순혜△개포유치원 진성숙△장충유치원 오완숙△상도유치원 임태분<교육전문직원(관급) 전보>△유아교육진흥원 원장 정혜손<원감 승진>△서부교육지원청 박정순△강동교육지원청 박정옥△강남교육지원청 오경미△동작교육지원청 장선화<원감 전보>△남부교육지원청 지정미 김미경<교육전문직원(4급) 전보>△성동교육지원청 이수이△유아교육진흥원 백정희△강남교육지원청 강상이◇초등학교 교장·교감 <교장 승진>△대동초 강향옥△한산초 경경숙△월계초 고승순△강덕초 김경옥△대왕초 김동일△홍제초 김애선△봉래초 김인숙△매봉초 김일주△서신초 김재근△독산초 김홍집△신방학초 나철균△선유초 마원금△개롱초 박성해△신우초 박한흥△수명초 박호선△백산초 심봉화△선린초 심상덕△영도초 양승용△답십리초 양승희△원명초 윤봉원△상지초 이건구△일신초 이동희△신구로초 이유호△영원초 이진숙△대모초 임오엽△상곡초 장용배△백석초 전본수△토성초 전상권△신석초 정선숙△청구초 지화영△배봉초 차종섭△중랑초 태양실△양천초 하두봉△번동초 홍치식△포이초 황형규<교장 임용>△탑산초 김용국△구일초 남미애△송중초 서석영△원촌초 이규창△양강초 이연호△대도초 최미경△후암초 양선석△유현초 김민숙△중마초 김진희△남산초 노재분△영등포초 박승수△신계초 박장희△교동초 배창식△등서초 송준헌△홍은초 엄용수△신남초 이창성△대청초 장순양△청덕초 조한선△한강초 진병석△아현초 한기천△행림초 홍석주<교장 전보>△양전초 고성욱△명일초 구본국△동교초 김석중△흑석초 김은실△신성초 김현용△혜화초 박세천△신명초 안경선△반포초 오태환△영화초 유한붕△대림초 이영재△은천초 이종화△수락초 이해춘△송례초 이형우△발산초 장원양△강신초 장인권△금화초 진동주△월정초 진만성△신도초 진재신△을지초 최봉환△여의도초 최진철△양진초 오행자△미아초 김재환△신양초 김정혁△이태원초 서경수△윤중초 김귀숙△새솔초 김홍미△상월초 이향아<교감 승진>△강동교육지원청 구미선 이정순△남부교육지원청 김갑철 김웅현 김진경 박언화 육미수 정진옥 차민숙 최성희△동작교육지원청 김대원 김은경 이정숙 정혜경 주정숙△북부교육지원청 김명일 원경자 이성익 이은주 조명옥 조영희 홍아영△강남교육지원청 김숙애 박경순 손혜숙 신정희 오정혜 이진숙 정양선 조영숙△성동교육지원청 김영도 김영숙 유정한 정화순 최원일△중부교육지원청 김정혜 이계의 이민수△강서교육지원청 김정희 윤여옥 최옥문 함형집 허혜정△성북교육지원청 손혜숙 송은경 윤순종△동부교육지원청 신민숙 유승애 윤상욱 이명숙 이영기 장명숙△서부교육지원청 심금숙 유경미 이공건 이애희 이희옥 조미연 진기종<교감 전직>△동부교육지원청 김재석△중부교육지원청 김정이△성북교육지원청 김희영△남부교육지원청 문병화△북부교육지원청 민태일△성동교육지원청 임태현△서부교육지원청 김은경△강동교육지원청 오언석<국·공립 교원 교류>△교대부초 교장 전병식△교대부초 교감 최광호△성북교육지원청 교감 최동렬◇초등 교육전문직원 인사 <교육전문직원(관급) 승진>△강서교육지원청 교육장 정익교△초등교육과장 장계분△학생교육원 대천분원장 김현묵△북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박혜자<교육전문직원(관급) 전보>△정책기획담당관 정책연구개발장학관 강세창△강서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백정흠△동작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오장길△성북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유재준△강남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최인숙△평생진로교육국 국장 문중근△교육연구정보원 교육연구기획부장 김효한△동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안종인△초등교육지원과장 김원곤△초등교육과 초등장학기획장학관 이재관<교육전문직원(사급) 전보>△초등교육과 김선희△성동교육지원청 이근실△교원정책과 조현석 최규애△중부교육지원청 강동수 김선경△성북교육지원청 강지영△교육연수원 이경수 김세령 김종숙 김회영△북부교육지원청 이은희 김선수△동부교육지원청 김민주△총무과 김유상△동작교육지원청 류인철 윤정애△공보담당관 문성현△진로직업교육과 박익상△성동교육지원청 박혜윤△서부교육지원청 방일순 이정훈△초등교육과 배희숙△감사관 이동섭△학교생활교육과 이창헌△성동교육지원청 전인보△강남교육지원청 홍주희<교육부·교육부 직속기관 교류>△초등교육과 기초학력보장장학관 고영규△초등교육과 창의예술교육기부장학관 최재광△교육부 교육연구관 이화 최치수△국립국제교육원 교육연구사 조경옥△중등교육과 장학사 최미경◇특수학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교장 전보>△정애학교 심규학△정진학교 김춘예<교감 전보>△광진학교 최철호<교육전문직원(사급) 전보>△동작교육지원청 이주율△학교생활교육과 임금섭◇중등 교장·교감 <교장 승진>△공항고 조양형△금옥중 배인식△동원중 김영수△상봉중 전영숙△서울여중 육순우△연북중 함정식△인왕중 박노근△개웅중 이원숙△세일중 김영춘△창동중 추교수△성내중 이경란△오륜중 김경옥△거원중 손은숙△신암중 이경희△강신중 김석원△등명중 김형재△반포중 장명희△장승중 장이순△광희중 한호경△개운중 이완재<공모교장 임용>△고척고 이관배△도봉고 황재인△면목고 남철주△상암고 경종록△경서중 이상수△국사봉중 우일암<교장 중임·전보유예>△경기상업고 민복기△둔촌고 정금배△문현고 임문수△서울국제고 윤인섭△창동고 김규식△청담고 박창호△원묵중 김원기△미성중 김진태△신명중 장오순△구로고 성동준△덕수고 이상원△서울금융고 황보관△양재고 김종근△신연중 이재엽△연신중 서정환△대영중 신인호△노일중 천정수△상계제일중 김용진△상계중 구재우△효문중 봉하웅△강동중 윤동원△염창중 최만석△사당중 김영술△상도중 김인회<교장 전보>△문정고 최석관△서울고 오석규△수도여고 안정숙△여의도여고 김양옥△잠실고 이근표△은평문화예술정보학교 홍민표△신도중 홍정희△윤중중 이성숙△문현중 원기승△송례중 박미연△구룡중 강연흥△종암중 이조복△무학여고 김경자△방산고 심현각△선유고 주영림△영등포고 장천△서초문화예술정보학교 박상철△성일중 김윤식△신도림중 윤석연△봉림중 김미혜△봉원중 유장전△신림중 원영철△성수중 김길윤<교감 승진>△은평고 김홍선△자운고 이교운△효문고 장의수△동부교육지원청 이대순 이충봉 조영숙 최연석 최하순△서부교육지원청 오정근 정태철 조성욱 하광열△남부교육지원청 문병숙 임경수 김팔성△북부교육지원청 박준기 한애경△중부교육지원청 여난실△강동교육지원청 이경희 김기선△성동교육지원청 정미숙 최정옥<교감 전보>△경인고 김재민△구현고 정회숙△서울고 이창우△여의도여고 정복영△원묵고 윤명희△잠실고 김완섭△창동고 김선관△혜화여고 류영서△강동교육지원청 오정훈△강남교육지원청 이정란△성동교육지원청 최선희△공항고 윤웅호△미양고 우한정△불암고 김범용△삼성고 이용식△서울공업고 박상태△서초문화예술정보학교 김동수△선린인터넷고 채홍녀△선유고 최진흥△용산공업고 지성구△은평문화예술정보학교 서정업△중경고 박연숙△진관고 김용국△창덕여고 김윤경△태릉고 조호규△서부교육지원청 노현숙 신현덕 이영아 이충우△남부교육지원청 김희자 박노용 박영창 백문수 서정숙 조규태 한재근△북부교육지원청 김전웅 이재호△중부교육지원청 박래숙 조성자△강동교육지원청 여명구 진성룡△강서교육지원청 김정희 류지헌 양영심 양칠범 조경숙 황진돈△강남교육지원청 심재향 장은진△동작교육지원청 김일원△성동교육지원청 육경신 정태호△성북교육지원청 박성필◇중등 교육전문직원 <교육전문직원(관급) 승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신병찬△교육연구정보원 교수학습정보부장 최승택<교육전문직(관급) 전보>△체육건강청소년과장 이완석△강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김동식△중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오희석△성동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임승호△교육정책국장 이준순△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안재협△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민경란△학교생활교육과장 박건호△교육연구정보원 인성진로연구부장 홍성남△동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임영호△학교생활교육과 특수교육지원센터담당 장학관 강병두△교육복지담당관 교육복지운영담당 장학관 최영규△중등교육과 스마트러닝담당 장학관 박치동△중등교육과 외국어교육담당 장학관 류성남△진로직업교육과 직업교육담당 장학관 신승인△북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한홍열△성북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박광훈<교육전문직원(사급) 전보>△교육연구정보원 김해용△과학전시관 송현미△동부교육지원청 신현주△남부교육지원청 김양수 박형준△북부교육지원청 김나영 고효선△중부교육지원청 한혜숙△강남교육지원청 조영순 손의성△동작교육지원청 황희순 황석길△성동교육지원청 박정주 김찬기△성북교육지원청 김찬우△체육건강청소년과 홍민순△감사관 이수형 이명희△정책기획담당관 박정란△교육복지담당관 이옥경△교육과정정책과 고소향 정진권△초등교육과 김영현 정만식△중등교육과 박성희△교원정책과 안훈 이건복△학교생활교육과 이대해△진로직업교육과 신창애 이만희△체육건강청소년과 조현준△과학전시관 이현준 최근수△교육연수원 고광석△학생교육원 신선호 김영삼△동부교육지원청 박경신 이주경△서부교육지원청 홍경희△강동교육지원청 박미숙△강서교육지원청 김해경△성동교육지원청 정재숙<교육부·국립국제교육원·타시도교육청 전출·입>△교육부 이동환 김정화 김태환△경기과학고 박완규△국립국제교육원 박재철△강동교육지원청 김영윤△남부교육지원청 권종원△동작교육지원청 이선경 최정례△교육연구정보원 강운석 ■단국대 △문화예술대학원장 이종덕△보건과학대학장 이종헌△대외협력처장 김용빈△창업지원단장 이철태△산학협력단장 박성완 ■쌍용자동차 ◇상무 승진△경영관리담당 정용원△서비스담당 김헌성△동부지역본부장 류재완△생산1담당 송승기◇상무보 선임△법무지원실담당 이상구△서울강남지역본부장 나경열△충청지역본부장 박찬중△생산기술담당 장성호△생산관리·물류담당 조용훈△생산3담당 허인구△자금·IR 담당 박진수△관리담당 이승진△전장연구개발담당 김선경△프로젝트관리담당 유정상 ■매경미디어그룹 △매경닷컴 대표이사 사장 장용성△매일경제·MBN 부사장 장승준△MBN 대표이사 전무 조현재
  • “안중근은 테러리스트 아닌 대한의군 참모총장”

    “안중근은 테러리스트 아닌 대한의군 참모총장”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침략기 일본 지도자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어요. 일본 중심의, 독점적 동아시아 평화사상을 주창하는 거죠. 한국과 중국은 따라오기만 해라, 그러면 대화하겠다는 겁니다.” ‘국사학계의 거목’으로 불리는 이태진(71) 서울대 명예교수는 요즘 부쩍 말수가 늘었다. 중국과 미국의 힘의 격차가 줄어들면서 미·중 간 갈등이 격화하고, 이 기회를 틈타 일본은 미·일 동맹을 등에 업은 채 평화헌법 개정과 군비 증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베 총리는 이미 숨겨 온 발톱을 드러냈다. 아울러 한·일 간 역사 인식 및 독도 문제의 날 선 각은 쉽게 허물어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120년 전 급변하는 시류에 적응하지 못해 식민통치라는 암흑의 터널로 빨려 들어간 우리의 과거를 되새겨야 할 이유다. 이 교수는 한반도를 둘러싼 해법으로 안중근 의사의 ‘동양평화론’을 다시 들고 나왔다. 지난 21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안중근의 ‘동양평화론’과 1920년 국제연맹의 탄생을 가져온 칸트철학의 ‘영구평화론’은 매우 닮았다. 1919년 기미독립선언서에도 언급된 동양평화론은 인간 존엄성의 보장은 국가의 역할이고 그 사명을 침해하는 다른 나라가 있어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다. 영구평화론과 일맥상통한다”고 말했다. 1909년 2월 14일 안중근은 고등법원인 뤼순일본관동법원에서 사형을 언도받았다. 11차례 신문을 받고 6차례 재판을 거친 뒤 내려진 일제의 선고였다. 이 교수는 “공교롭게도 이날은 우리가 밸런타인데이로만 기억해 온 날”이라며 “다음 달 26일은 안 의사가 숨을 거둔 지 꼭 104주년이 되는 때”라고 강조했다. “상고는 보호조약 체제를 인정하는 꼴”이라며 상고를 포기했던 안중근의 동양평화론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구체적이다. ▲뤼순·다롄 반환과 평화회의기구 설치 ▲한·중·일 공동 군단 창설 및 참가 청년의 타국어 공부 ▲3국 공용 화폐 발행 ▲수억명의 동양인이 1엔씩 모금해 자금 마련 ▲태국·인도 등으로 확대 등이다. ‘너무 추상적인 게 아닌가’란 질문에 이 교수는 “공동 군단의 청년들이 다른 두 나라의 언어를 습득해 우애를 키우고, 공용 화폐를 만들자는 등 오히려 현실적이다. 가장 바람직한 방향의 이야기일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앞서 안중근을 의사가 아닌 ‘장군’으로, 의거를 ‘대첩’으로 고쳐 부를 것을 주장해 왔다. “안중근도 (폭력을 사용한) 테러리스트일 뿐”이라는 그릇된 인식을 바로잡기 위해서다. “1909년 10월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직후 안중근은 ‘대한의군 참모총장으로 적장을 저격했으니, 내게 만국공법인 포로에 관한 법을 적용하라’고 말했어요. 실제로 고종은 1907년 강제 퇴위 직후 쌀 10만석을 보내 이듬해 대한의군을 창설했고, 이때 안중근이 우장군으로 임명됩니다. 안중근은 순국 직전 옥중에서 수신인 없는 편지 3통을 작성했는데, 그중 한 편에 ‘작은 충성 표하였으니 저의 충정 잊지 마소서’란 대목이 나와요. 고종에게 보낸 편지였습니다.” 이 교수는 “안중근의 하얼빈 의거는 러시아 기자에 의해 영상으로 촬영됐으나 일본이 아직까지 전체 영상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최근 하얼빈 역사에 세워진 안중근 기념관은 일제 강점기 돈독했던 한·중 간 관계를 되살리는 단초가 될 것”이라며 “안중근의 평화사상이야말로 일본 우경화에 대한 가장 적합한 비판논리로 안중근 자신이 생전에 표현하고 행동으로 옮겨 왔다”고 강조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왕가네 식구들 마지막회, 주말드라마 공식대로…훈훈한 결말

    왕가네 식구들 마지막회, 주말드라마 공식대로…훈훈한 결말

    왕가네 식구들 마지막회, 주말드라마 공식대로…훈훈한 결말 KBS 2TV 주말연속극 ‘왕가네 식구들’ 마지막회가 화제다. 지난 16일 방송된 ‘왕가네 식구들’ 마지막회는 30년 뒤 건강하게 살아 있는 안계심(나문희 분) 등 등장 인물들이 모두 모여 가족 파티를 하는 장면을 담았다. 왕가네 첫째딸 왕수박(오현경 분)은 자신의 전남편 고민중(조성하 분)과 오순정(김희정 분)의 사랑을 인정했고, 두 사람은 서로를 반려자로 맞이했다. 허세달(오만석 분)의 불륜으로 부부생활에 위기를 맞았던 둘째딸 왕호박(이태란 분)은 부부관계를 회복해 아이를 다시 갖자고 말하는 등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시집살이에 시달리던 셋째딸 왕광박(이윤지 분)은 허세달의 어머니 박살라(이보희 분)와 가정을 이룬 시아버지 최대세(이병준 분)의 사랑을 받으며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게 됐다. 이어 수박은 가방 디자이너로, 광박은 베스트셀러 작가로 각각 성공했고, 왕씨 남매의 삼촌 왕돈(최대철 분)은 피자 체인점 150개를 거느린 피자업체 사장이 됐다. 하지만 출연자들이 백발 노인 분장을 하고 30년 뒤 설정으로 나오는 모습에서 다소 황당한 결말이라는 반응도 적지 않았다. 왕가네 마지막회는 47.3%(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50% 돌파는 실패했지만 마지막까지 주말 최강자 자리를 놓지 않았다. 배우 이서진, 김희선, 그룹 2PM 멤버 옥택연 등이 출연하는 후속 드라마 ‘참 좋은 시절’(연출 김진원, 극본 이경희)은 오는 22일부터 방송된다. 네티즌들은 “왕가네 식구들 마지막회, 너무 앞서나간 것 아닌가”, “왕가네 식구들 마지막회, 그래도 훈훈하게 끝나서 다행”, “왕가네 식구들 마지막회, 역시 주말 드라마 공식대로 화해하고 끝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왕가네 후속, 마지막회 오현경 조성하 포기 ‘반전 해피엔딩’

    왕가네 후속, 마지막회 오현경 조성하 포기 ‘반전 해피엔딩’

    왕가네 후속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연출 진형욱) 50회(마지막회)에서는 최대세(이병준 분)와 박살라(이보희 분), 고민중(조성하 분)과 오순정(김희정 분)의 결혼으로 모든 인물들이 한 가족이 됐다. 이날 방송에서 왕가네 사위들은 사기꾼 허우대(이상훈 분)를 잡고 처가를 되찾았다. 왕수박(오현경 분)은 죄책감을 벗고 눈물을 흘리며 기뻐했고, 왕가네 식구들이 원래 집으로 이사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최대세와 박살라는 결혼했고, 왕가네 두 사위 허세달(오만석 분)과 최상남(한주완 분)이 졸지에 형제가 됐다. 자매 왕호박(이태란 분)과 왕광박(이윤지 분) 역시 동서지간이 됐지만 복잡한 촌수를 따지지 않기로 했다. 왕돈(최대철 분)은 피자집을 차렸고, 왕봉(장용 분)은 달동네에 공부방을 열기로 했다. 왕해박(문가영 분)은 원하던 대로 선장이 되기 위해 해양대학교에 진학했다. 왕수박은 가방 디자이너로 승승장구했다. 고민중은 오순정의 딸 구미호(윤송이 분)가 제 자식임을 알고 떠나는 오순정을 잡으려 했지만, 오순정은 “나중에 미호 결혼할 때 연락하겠다”며 떠났다. 하지만 이날 방송말미 왕수박이 구미호 출생비밀을 알고 고민중과 오순정을 이어주며 마지막 반전을 선사했다. 또 최대세와 박살라, 고민중과 오순정의 결혼으로 모든 등장인물들이 왕가네 식구들이 됐다. 고민중과 오순정은 왕호박의 자식들을 키우며 한 가족처럼 지내 왕가네 식구가 됐다. 이날 방송 마지막 장면을 왕광박의 환갑잔치가 장식하며 왕가네 식구들 모두가 장수하는 모습에서 코믹한 해피엔딩이 완성됐다. 한편 ‘왕가네 식구들’ 후속으로는 이서진 김희선 옥택연 출연, 가난한 소년 강동석(이서진 분)이 검사가 돼 15년 만에 귀향하며 첫사랑 차해원(김희선 분)과 재회해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참 좋은 시절’(극본 이경희/연출 김진원)이 22일 첫 방송된다. 사진 =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문화 책갈피(KBS1 밤 12시 30분) 매년 2월에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하는 밸런타인데이가 있다. 초콜릿을 주고받으며 연인들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날을 앞두고 평생 단 한 명의 여인만을 생각했던 에릭 사티의 사랑 이야기를 만나 본다. 또한 커플들의 밸런타인데이에 대한 추억과 사티의 서정적인 음악 ‘난 당신을 원합니다’와 ‘짐노페디’를 함께 감상해 본다. ■사랑의 가족(KBS2 오전 11시 15분) 장애인들의 삶과 희망을 전한다. 우리 이웃이자 사회 구성원인 장애인들을 진솔한 시선으로 담아 낸다. 사회적 편견에 맞서 자신의 인생을 당당히 살아가는 이들을 소개한다. 장애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 본다. 이번 시간에는 희망을 전하는 현장을 따라가 본다. ■한국기행(EBS 밤 9시 30분) 한반도의 대표적인 산악 지형 강원도. 혹한에 맞서 살아가는 그곳 사람들은 매서운 바람이 불고 땅과 강이 얼기 시작하면 오히려 활기를 띤다. 평창강 주변 마을 사람들은 수정처럼 언 강 위에서 전통 어법인 얼음치기를 하고, 홍천 개야리 사람들은 웅덩이에 숨은 미꾸라지를 잡아 겨울 보양식을 끓인다. 이들에게 겨울은 추운 계절만은 아니다. ■백세건강시대(SBS 오전 5시 10분) 고혈압은 최근 중·장년층에서 급증하고 있는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심장 질환과 뇌졸중 등의 뇌혈관 질환을 일으키는 주된 원인이다. 특히 원인이 잘 알려지지 않은 본태성 고혈압은 일반적으로 30대부터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해 60대에서 본격적으로 발생한다. 중년 이후 특히 조심해야 할 질환인 고혈압에 대해 진단해 본다. ■요리비전(EBS 밤 8시 20분) 광산업이 호황을 누리던 시절 방춘옥 어머니는 태백에 가면 보리쌀 한 가마는 쉽게 얻을 수 있다는 말에 태백으로 터전을 옮겼다. 하지만 말과 달리 어머니를 기다린 건 척박한 땅과 매서운 바람이었다. 하지만 산나물을 넣고 찐 담백한 양미리찜, 돼지등뼈찜의 야들야들한 고깃살과 구수한 냄새는 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녹여 줬는데…. ■힐링로드 만남(OBS 밤 11시 5분) 인천의 3대 포구로 1950~60년대만 해도 만선의 기쁨으로 출렁거리고 손님들의 흥성거림이 넘쳐나던 만석, 화수, 북성. 하지만 바다가 메워지고 주변에 은회색 공장이 들어서면서 옛 영화는 사라지고 어느새 포구의 활기도 잦아들었다. 개발 바람과 오랜 세월의 뒤안으로 밀려난 그곳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을 만나 본다.
  • 제주도, 30일부터 열흘간 설레는 ‘중국 특수’

    설 연휴 기간 중국인 관광객들이 대거 제주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중국 설 연휴인 춘절(1월 30일~2월 8일) 동안 제주를 방문하는 중국인 방문객이 지난해보다 23.3% 증가한 4만 5000여명에 이를 전망이다. 이에 따라 지역 관광업계는 지난해 10월 시행된 중국 관광법(여유법) 이후 처음으로 ‘중국 특수’를 기대하고 있다. 관광협회는 중국 여유법 시행 등 불투명한 시장 환경에도 설 연휴 동안 중국인 관광객이 대거 제주를 찾으면서 지역 관광경기가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에서의 쇼핑 등을 위한 국제크루즈 유람선인 코스타 아틀란티카도 29일 입항할 예정이다. 중국인들이 즐겨 찾는 제주시 연동 바오젠거리의 100여개 상가도 중국 춘절 손님맞이 준비가 한창이다. 김모(44)씨는 “상점마다 중국어 통역 인력을 구하지 못해 비상이 걸린 상태”라며 “구매력이 높은 중국인 개별 관광객도 많을 것으로 보여 매출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지역 면세점 등은 중국인이 선호하는 국산 화장품 등을 매장 전면에 진열하는 등 중국 손님맞이 채비를 마쳤다. 제주도는 무사증 입국 등 중국인들의 제주 선호도가 여전히 높다고 보고 이번 설 연휴를 계기로 상품 개발 등 대대적인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활동을 벌여 나갈 계획이다. 설 연휴 동안 제주를 찾는 내국인 관광객도 10만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연휴 기간 제주를 오가는 국내선 항공편은 거의 만석을 기록 중이며 지역 관광호텔은 80%, 렌터카 85%, 골프장 60%의 예약률을 보이고 있다. 관광협회 관계자는 “제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은 1인당 평균 150여만원을 지출한다”며 “이들 중국인 관광객 가운데는 씀씀이가 큰 가족 단위 개별 관광객도 상당수에 이를 것으로 보여 반짝 특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불륜 드라마는 진화 중… 이래서 욕하면서 본다

    불륜 드라마는 진화 중… 이래서 욕하면서 본다

    요즘 안방극장은 불륜을 빼고서는 도무지 이야기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불륜 드라마도 변화한 시대상에 맞게 소재 활용도가 달라지고 있다. 불륜 자체를 자극적으로 노출하기보다는 그것을 드라마 속 캐릭터를 강화하거나 결혼 제도의 불합리성을 지적하는 기폭제로 활용하고 있는 것. “불륜 없으면 드라마를 못 만드나?” 쓴소리를 하다가도 어느새 TV 리모컨을 찾게 되는 이유다. 시청률 40%를 넘기며 인기를 끌고 있는 KBS 주말 연속극 ‘왕가네 식구들’은 불륜 남녀의 이야기로 연일 화제다. 극 초반에는 허세달(오만석)의 뻔뻔한 불륜 스토리와 그를 두둔하는 시어머니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복장을 터지게 하더니 요즘은 착한 남편을 무시하고 바람을 피우다가 친정집까지 말아먹은 왕수박(오현경)의 이야기로 자체 최고 시청률(43.9%)까지 찍었다. 이 드라마는 불륜을 희화화해 캐릭터를 강화하는 전략을 썼다. 예를 들어 세달이 팬티만 입고 불륜녀의 집에서 쫓겨나거나 불륜남에게 집문서를 넘긴 죄책감에 수박이 집을 나와 노숙을 하는 식이다. 불륜 소재를 활용했지만 인과응보의 대가를 명백히 치르게 함으로써 일종의 카타르시스를 제공했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수박이와 고민중(조성하)의 재결합은 절대 안 된다”는 시청자들의 반발이 거세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왕가네 식구들’의 불륜은 일종의 개그 프로그램의 상황극처럼 희화된 측면이 크다. 시청자들이 욕하면서 보는 쪽으로 동참을 유도한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성찰형 불륜 드라마도 있다. SBS 월화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따말)와 주말 연속극 ‘세번 (세결여)가 대표적이다. 이 두 작품은 배우자들의 불륜 상황이 다 끝난 이후 겪는 아픔과 후유증에 초점을 맞췄다. 이 때문에 무조건적 선악 구도를 부각시킨 자극적인 장면보다는 과거 회상이나 내레이션 등 여백이 있는 화법을 주로 써서 공감지수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따말’은 남편의 불륜 사실 때문에 분개했지만 결국 자신도 맞바람을 피우게 되는 주인공 나은진(한혜진)과 남편 유재학(지진희)의 불륜을 알게 된 뒤 삶이 무너진 아내 송미경(김지수)의 내면을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부부들의 심리 문제를 적나라하게 파헤친다. ‘세결여’의 오은수(이지아)도 남편의 과거 문제가 새롭게 부각되며 결혼 생활을 흔드는 갈등 요소로 등장한다. 재혼한 은수는 결혼 이후에도 남편의 불륜이 계속됐다는 사실을 알고 배신감을 느끼고 결혼 생활의 위기를 또 겪는다. 드라마는 불륜을 통해 결혼 제도의 불완전성과 그에 따른 문제와 모순점 등을 에둘러 지적한다. 드라마 평론가 김선영씨는 “요즘 드라마 속 불륜은 부부 관계를 돌아보고 결혼 제도의 모순 등을 성찰하기 위한 요소로 쓰이는 경향이 있다”면서 “우리 사회에서 결혼을 의무적·관습적 의식으로 인식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결혼 제도에 대한 성찰을 담은 드라마는 기혼자들뿐만 아니라 결혼에 대한 불안감을 가진 독신주의자나 미혼자들에게도 무척 흥미로운 소재”라고 분석했다. 물론 드라마 속 불륜은 여전히 막장 드라마나 주부들의 판타지를 자극하는 소재로 지목되고 있기도 하다. 특히 지상파의 아침 드라마나 시청률 잡기에 혈안이 된 종편에서 불륜은 ‘필수 레서피’다. 평범한 주부의 외도를 그린 ‘아내의 자격’, 서로의 배우자와 바람을 피우는 일명 스와핑(4각 불륜 관계)을 다룬 ‘네 이웃의 아내’로 재미를 톡톡히 본 JTBC는 오는 3월 40대의 성공한 기혼 여성이 20대 남자 피아니스트와 은밀한 사랑에 빠지는 줄거리의 김희애·유아인 주연 ‘밀회’를 방영한다. 한 방송 관계자는 “대부분의 주부 시청자들에게 드라마 속 불륜은 사랑의 또 다른 형태이자 일종의 판타지로 인식될 수 있다. 드라마 제작자들이 이를 끊임없이 활용하고 있는 이유”라고 말했다. 하지만 불륜 소재의 드라마가 급증하는 데 대한 거부감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 한 40대 여성 시청자는 “요즘은 모든 드라마가 ‘사랑과 전쟁’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아이들이 함께 보는 가족 시간대에 불륜·이혼 등의 사건이 버젓이 전개될 때는 민망해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고 말했다. 서울YMCA 시청자시민운동본부 한석현 팀장은 “최근의 드라마들은 불륜을 기본 바탕에 깔고 있는 데다 시청률 경쟁으로 자극도를 높이려는 비현실적인 설정이 많아 시청자들의 피로감이 극도로 높아진 상태”라면서 “광고를 의식한 나머지 시청률에 얽매여 불륜 소재의 드라마를 양산한다면 결국 드라마 업계가 퇴보하게 된다. 새로움을 원하는 시청자들의 선택권도 침해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유준상 “타우린 이름 오만석이…” 자양강장제 같은 그녀들

    유준상 “타우린 이름 오만석이…” 자양강장제 같은 그녀들

    배우 유준상이 자신이 제작한 걸그룹 타우린(이다연·정가희·송상은)의 이름을 지은 사람이 배우 오만석이라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유준상은 2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스페셜 초대석에는 타우린과 함께 출연했다. 유준상은 걸그룹의 이름을 아미노산의 일종인 ‘타우린’이라고 지은 것에 대해 “오만석이 지었다. 오만석이 술에 취해 ‘너네들 그룹명은 타우린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쓰러졌다”고 말했다. 유준상은 이어 “이 친구들이 정말 타우린같다. 노래를 들으면 순간 기뻐지고 사라지면 힘들다”고 말했다. 타우린은 “유준상이 평소 장난기가 많아 이름도 장난치는 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 타우린으로 불리고 있었다. 지금은 (이름이) 나름 귀여운 것 같아 마음에 든다”고 웃었다. 타우린은 올 봄 음반 발매를 앞두고 있는 걸그룹으로 유준상과 함께 뮤지컬 ‘그날들’에 출연했던 배우들로 구성됐다. 유준상이 직접 타이틀곡 ‘그대에게 다가가는 순간’을 작사, 작곡했다. 타우린은 앞서 지난 13일 KBS cool FM ‘조정치 하림의 두시’와 17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준상 제작한 걸그룹 타우린, 이름 누가 지었나 했더니

    유준상 제작한 걸그룹 타우린, 이름 누가 지었나 했더니

    배우 유준상이 자신이 제작한 걸그룹 타우린(이다연·정가희·송상은)과 배우 오만석의 인연을 밝혔다. 유준상은 2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스페셜 초대석에는 타우린과 함께 출연했다. 유준상은 걸그룹의 이름을 아미노산의 일종인 ‘타우린’이라고 지은 것에 대해 “오만석이 취중에 그룹이름을 지어주고서는 지금은 기억을 못한다”면서 “이름이 마음에 들어서 곧바로 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타우린은 “유준상이 평소 장난기가 많아 이름도 장난치는 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 타우린으로 불리고 있었다. 지금은 (이름이) 나름 귀여운 것 같아 마음에 든다”고 웃었다. 타우린은 올 봄 음반 발매를 앞두고 있는 걸그룹으로 유준상과 함께 뮤지컬 ‘그날들’에 출연했던 배우들로 구성됐다. 유준상이 직접 타이틀곡 ‘그대에게 다가가는 순간’을 작사, 작곡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준상 걸그룹 ‘타우린’ 송상은은 배우 송영창 딸? 자세히 보니 닮았네

    유준상 걸그룹 ‘타우린’ 송상은은 배우 송영창 딸? 자세히 보니 닮았네

    배우 유준상이 자신이 제작한 걸그룹 타우린(이다연·정가희·송상은)과 배우 오만석의 인연을 밝혔다. 또 멤버 송상은이 배우 송영창의 딸이라는 사실도 밝혀 관심을 모았다. 유준상은 2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스페셜 초대석에는 타우린과 함께 출연했다. 유준상은 걸그룹의 이름을 아미노산의 일종인 ‘타우린’이라고 지은 것에 대해 “오만석이 취중에 그룹이름을 지어주고서는 지금은 기억을 못한다”면서 “이름이 마음에 들어서 곧바로 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타우린은 “유준상이 평소 장난기가 많아 이름도 장난치는 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 타우린으로 불리고 있었다. 지금은 (이름이) 나름 귀여운 것 같아 마음에 든다”고 웃었다. 한편 타우린 멤버 송상은이 배우 송영창의 딸인 사실도 밝혀졌다. 유준상은 “송영창 선배님과 오늘도 통화를 했는데 좋아하신다. 상은이가 노래를 무척 잘해서 알릴 수 있어 뿌듯하다”고 전했다. 송상은은 아버지 송영창과 함께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타우린은 올 봄 음반 발매를 앞두고 있는 걸그룹으로 유준상과 함께 뮤지컬 ‘그날들’에 출연했던 배우들로 구성됐다. 유준상이 직접 타이틀곡 ‘그대에게 다가가는 순간’을 작사, 작곡했다. 유준상 타우린 송영창에 대해 네티즌들은 “유준상 타우린, 송상은이 송영창 딸이라니” “유준상 타우린, 송상은 어쩐지 송영창 많이 닮았다 싶었다”, “유준상 타우린, 송영창과 인연이 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준상 걸그룹 ‘타우린’ 멤버 송상은…배우 송영창과 닮은 것 같더니 부녀 관계

    유준상 걸그룹 ‘타우린’ 멤버 송상은…배우 송영창과 닮은 것 같더니 부녀 관계

    배우 유준상이 자신이 제작한 걸그룹 타우린(이다연·정가희·송상은)과 배우 오만석의 인연을 밝혔다. 또 유준상은 타우린 멤버 송상은이 배우 송영창의 딸이라는 사실도 밝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유준상은 2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스페셜 초대석에는 타우린과 함께 출연했다. 유준상은 걸그룹의 이름을 아미노산의 일종인 ‘타우린’이라고 지은 것에 대해 “오만석이 취중에 그룹 이름을 지어주고서는 지금은 기억을 못한다”면서 “이름이 마음에 들어서 곧바로 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타우린 멤버들은 “유준상이 평소 장난기가 많아 이름도 장난치는 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 타우린으로 불리고 있었다. 지금은 (이름이) 나름 귀여운 것 같아 마음에 든다”고 웃었다. 한편 타우린 멤버 송상은이 배우 송영창의 딸인 사실도 밝혀져 주목을 끌었다. 유준상은 “송영창 선배님과 오늘도 통화를 했는데 좋아하신다. 상은이가 노래를 무척 잘해서 알릴 수 있어 뿌듯하다”고 전했다. 송상은은 아버지 송영창과 함께 ‘웨딩싱어’ 등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타우린은 올 봄 음반 발매를 앞두고 있는 걸그룹으로 유준상과 함께 뮤지컬 ‘그날들’에 출연했던 배우들로 구성됐다. 유준상이 직접 타이틀곡 ‘그대에게 다가가는 순간’을 작사, 작곡했다. 유준상 타우린 송영창에 대해 네티즌들은 “유준상 타우린, 송상은이 송영창 딸이라니 자세히 보니 닮았다” “유준상 타우린, 송상은 어디서 봤나 했더니 뮤지컬 배우였구나. 송영창 딸답네”, “유준상 타우린 송상은, 송영창이 기뻐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우린 송상은, 알고보니 송영창 딸…유준상 “아까도 통화했다”

    타우린 송상은, 알고보니 송영창 딸…유준상 “아까도 통화했다”

    배우 유준상이 자신이 제작한 걸그룹 타우린(이다연·정가희·송상은)의 멤버 송상은이 배우 송영창의 딸이라고 밝혔다. 유준상은 2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스페셜 초대석에는 타우린과 함께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유준상은 “송상은이 송영창의 딸이 맞다”며 “아까도 송영창 씨와 통화를 했다“며 인정했다”고 말했다.  유준상은 걸그룹의 이름을 아미노산의 일종인 ‘타우린’이라고 지은 것에 대해 “오만석이 지었다. 오만석이 술에 취해 ‘너네들 그룹명은 타우린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쓰러졌다”고 말했다. 유준상은 이어 “이 친구들이 정말 타우린같다. 노래를 들으면 순간 기뻐지고 사라지면 힘들다”고 말했다. 타우린은 “유준상이 평소 장난기가 많아 이름도 장난치는 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 타우린으로 불리고 있었다. 지금은 (이름이) 나름 귀여운 것 같아 마음에 든다”고 웃었다. 타우린은 올 봄 음반 발매를 앞두고 있는 걸그룹으로 유준상과 함께 뮤지컬 ‘그날들’에 출연했던 배우들로 구성됐다. 유준상이 직접 타이틀곡 ‘그대에게 다가가는 순간’을 작사, 작곡했다. 타우린은 앞서 지난 13일 KBS cool FM ‘조정치 하림의 두시’와 17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걸그룹 이름이 타우린?…유준상 “오만석이 술 취해서…”

    걸그룹 이름이 타우린?…유준상 “오만석이 술 취해서…”

    배우 유준상이 자신이 제작한 걸그룹 타우린(이다연·정가희·송상은)의 이름을 짓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유준상은 2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스페셜 초대석에는 타우린과 함께 출연했다. 유준상은 걸그룹의 이름을 아미노산의 일종인 ‘타우린’이라고 지은 것에 대해 “오만석이 지었다. 오만석이 술에 취해 ‘너네들 그룹명은 타우린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쓰러졌다”고 말했다. 유준상은 이어 “이 친구들이 정말 타우린같다. 노래를 들으면 순간 기뻐지고 사라지면 힘들다”고 말했다. 타우린은 “유준상이 평소 장난기가 많아 이름도 장난치는 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 타우린으로 불리고 있었다. 지금은 (이름이) 나름 귀여운 것 같아 마음에 든다”고 웃었다. 타우린은 올 봄 음반 발매를 앞두고 있는 걸그룹으로 유준상과 함께 뮤지컬 ‘그날들’에 출연했던 배우들로 구성됐다. 유준상이 직접 타이틀곡 ‘그대에게 다가가는 순간’을 작사, 작곡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디밴드 ‘십센치’ 미국 단독 공연

    ‘십센치’(10㎝, 권정열·윤철종)가 인디밴드로는 이례적으로 미국에서 단독 공연 ‘부루다 콘서트 VER.1 헬로 십센치’를 연다. 오는 31일 오후 8시(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의 클럽 노키아(1300석 규모)에서 열리는 공연은 세계적인 프로모션 기업인 AEG라이브가 함께한다. 2009년 홍대 클럽에서 어쿠스틱 인디 듀오로 출발한 십센치는 그해 4월 ‘가내수공업’으로 제작해 발매한 앨범 수록곡 ‘오늘 밤은 어둠이 무서워요’를 통해 인디 음악계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이후 ‘아메리카노’,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안아줘요’를 잇달아 히트시키며 지난해 인디 밴드로는 처음으로 1만석 규모의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 한주완, 오현경 불륜男 ‘돌려차기’ 제압 화제

    한주완, 오현경 불륜男 ‘돌려차기’ 제압 화제

    1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에서 최상남 역의 한주완이 돌려차기로 왕수박(오현경 분) 불륨남을 제압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주완은 특히 허세달(오만석 분)이 복수에 실패한 가운데 멋진 액션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의 눈기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허세달은 우연히 왕수박과 허우대(이상훈 분)가 만나는 것을 목격했다. 세달은 왕호박(이태란 분)에게 수박이 이혼까지 했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세상에 가장 나쁜 놈들이 가정파괴범들이다. 반드시 응징해야한다”며 밖으로 뛰쳐나갔다. 장난감 방망이와 뒤집개를 챙겨 나간 세달은 상남 역의 한주완에게 바로 연락을 했다. 세달의 부름을 받고 달려 나간 상남은 허우대의 회사 앞에서 잠복한 후 기습을 계획했다. 수박을 만난 허우대는 혼자서 건물을 빠져나왔고, 세달은 다짜고짜 우대의 뒤에서 달려들었다. 하지만 오히려 우대에게 잡힌 세달은 힘을 못 쓰고 버둥거렸고, 한주완이 돌려차기 한 방으로 세달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한주완은 “우리 형님 대신이다. 남의 여자 함부로 건드리지 마라. 앞으로 어디가든 뒤통수 조심해라”며 우대에게 으름장을 놓았고, 세달은 “경고하는데 인생 그렇게 살지 마라”며 들고 있던 뒤집개로 따귀까지 날렸다. 복수에 성공한 세달은 고민중에게 전화를 걸어 마치 자신이 복수를 주도한 듯 “최서방하고 나하고 시원하게 복수를 해줬으니 두 다리 쭉 뻗고 자라”고 전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이에 민중은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고맙다”며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12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왕가네 식구들’ 39회는 37.6%(이하 전국 집계 기준)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유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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