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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아영, 하버드대학 공부비법 “교과서 다 볼 필요 없다”

    신아영, 하버드대학 공부비법 “교과서 다 볼 필요 없다”

    2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뇌가 섹시한 여자’ 특집으로 배우 남지현, 윤소희, SBS스포츠 아나운서 신아영이 출연했다. 이날 ‘택시’에서 신아영은 공부 비법을 알려달라는 MC 오만석의 질문에 “공부를 할 때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교과서의 핵심을 캐치할 줄 알아야 한다”며 “무작정 교과서의 내용을 전부 다 보면 다 잊는다. 모든 부분이 중요하지는 않다. 결국 중요한 한 가지 내용을 위해서 달려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내용은 뒤에 있다”고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윤소희, 촬영 후 소감 보니…성격까지 좋네

    택시 윤소희, 촬영 후 소감 보니…성격까지 좋네

    택시 윤소희, 촬영 후 소감 보니…성격까지 좋네 ‘택시 윤소희’ ‘택시’에 출연한 배우 윤소희가 실제 카이스트 면접 질문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뇌가 섹시한 여자 특집’에는 방송인 신아영, 배우 윤소희, 남지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윤소희는 2011년 카이스트 입학 당시 받은 면접 문제를 공개했다. 윤소희는 “당시 ‘가을철 길가에 낙엽이 떨어져 거리가 지저분해지는데 소각하지 않고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라는 면접 문제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윤소희는 “난 그때 낙엽을 밟는 축제를 생각해냈다. 심사위원들이 좋게 반응 하셨다”고 전했다. 윤소희는 과학고등학교를 조기졸업하고 현재 카이스트에 재학 중이다. 한편 윤소희는 같은 날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에 택시 촬영소감을 남겼다. 윤소희는 “‘택시’ 촬영했어요! 토크쇼는 처음이라 너무 떨렸는데 지적이면서 유쾌하신 만석오빠와 성격 짱 좋은 영자언니가 친언니처럼 편하게 잘 챙겨주셔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너무 즐겁게 이야기하다 왔어요”라고 전했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윤소희는 MC 이영자와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브이 포즈를 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아영, 하버드 대학 공부비법 공개

    신아영, 하버드 대학 공부비법 공개

    2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뇌가 섹시한 여자’ 특집으로 배우 남지현, 윤소희, SBS스포츠 아나운서 신아영이 출연했다. 이날 ‘택시’에서 신아영은 공부 비법을 알려달라는 MC 오만석의 질문에 “공부를 할 때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교과서의 핵심을 캐치할 줄 알아야 한다”며 “무작정 교과서의 내용을 전부 다 보면 다 잊는다. 모든 부분이 중요하지는 않다. 결국 중요한 한 가지 내용을 위해서 달려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내용은 뒤에 있다”고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윤소희, 뇌섹녀의 공부비법 공개 ‘당장 따라해’

    택시 윤소희, 뇌섹녀의 공부비법 공개 ‘당장 따라해’

    2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뇌가 섹시한 여자’ 특집으로 꾸며져 신아영 아나운서, 윤소희, 남지현이 출연했다. 이날 MC 오만석은 카이스트 앞에서 윤소희를 만나 “뇌섹녀가 맞는지 인증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며 “부산대 영재원 출신에 세종과학고를 조기졸업한 재원이다”고 윤소희를 소개했다. 윤소희는 공부비법을 묻는 택시 MC들의 말에 “수업시간에 무조건 올인 해야 한다. 선생님의 농담까지 외워야 한다”고 공부 비법을 밝혔다 사진=tvN 택시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신아영, 하버드대학 어떻게 갔나 보니

    신아영, 하버드대학 어떻게 갔나 보니

    2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뇌가 섹시한 여자’ 특집으로 배우 남지현, 윤소희, SBS스포츠 아나운서 신아영이 출연했다. 이날 ‘택시’에서 신아영은 공부 비법을 알려달라는 MC 오만석의 질문에 “공부를 할 때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교과서의 핵심을 캐치할 줄 알아야 한다”며 “무작정 교과서의 내용을 전부 다 보면 다 잊는다. 모든 부분이 중요하지는 않다. 결국 중요한 한 가지 내용을 위해서 달려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내용은 뒤에 있다”고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신아영, 하버드 대학 어떻게 갔나..공부비법 보니

    택시 신아영, 하버드 대학 어떻게 갔나..공부비법 보니

    2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뇌가 섹시한 여자’ 특집으로 배우 남지현, 윤소희, SBS스포츠 아나운서 신아영이 출연했다. 이날 ‘택시’에서 신아영은 공부 비법을 알려달라는 MC 오만석의 질문에 “공부를 할 때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교과서의 핵심을 캐치할 줄 알아야 한다”며 “무작정 교과서의 내용을 전부 다 보면 다 잊는다. 모든 부분이 중요하지는 않다. 결국 중요한 한 가지 내용을 위해서 달려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내용은 뒤에 있다”고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윤소희, 공부 비법 공개 ‘카이스트 가려면 이정도?’

    택시 윤소희, 공부 비법 공개 ‘카이스트 가려면 이정도?’

    2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뇌가 섹시한 여자’ 특집으로 꾸며져 신아영 아나운서, 윤소희, 남지현이 출연했다. 이날 MC 오만석은 카이스트 앞에서 윤소희를 만나 “뇌섹녀가 맞는지 인증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며 “부산대 영재원 출신에 세종과학고를 조기졸업한 재원이다”고 윤소희를 소개했다. 윤소희는 공부비법을 묻는 택시 MC들의 말에 “수업시간에 무조건 올인 해야 한다. 선생님의 농담까지 외워야 한다”고 공부 비법을 밝혔다 사진=tvN 택시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택시 윤소희, 놀라운 공부방법 ‘어느정도길래..’

    택시 윤소희, 놀라운 공부방법 ‘어느정도길래..’

    2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뇌가 섹시한 여자’ 특집으로 꾸며져 신아영 아나운서, 윤소희, 남지현이 출연했다. 이날 MC 오만석은 카이스트 앞에서 윤소희를 만나 “뇌섹녀가 맞는지 인증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며 “부산대 영재원 출신에 세종과학고를 조기졸업한 재원이다”고 윤소희를 소개했다. 윤소희는 공부비법을 묻는 택시 MC들의 말에 “수업시간에 무조건 올인 해야 한다. 선생님의 농담까지 외워야 한다”고 공부 비법을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택시 윤소희, 공부비법 봤더니 ‘상상초월’

    택시 윤소희, 공부비법 봤더니 ‘상상초월’

    2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뇌가 섹시한 여자’ 특집으로 꾸며져 신아영 아나운서, 윤소희, 남지현이 출연했다. 이날 MC 오만석은 카이스트 앞에서 윤소희를 만나 “뇌섹녀가 맞는지 인증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며 “부산대 영재원 출신에 세종과학고를 조기졸업한 재원이다”고 윤소희를 소개했다. 윤소희는 공부비법을 묻는 택시 MC들의 말에 “수업시간에 무조건 올인 해야 한다. 선생님의 농담까지 외워야 한다”고 공부 비법을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사람 후각의 1만배·청각 50배 재난현장 인명 구조견 아시나요?

    지난달 13일 오전 2시 K(25)씨가 회사 동료들과 회식 후 실종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경기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송원중학교 정문 앞 폐쇄회로(CC)TV에서 마지막 종적을 확인했다. 인근 다른 CCTV엔 보이지 않았다. 따라서 경찰은 납치됐거나 학교 바로 옆에 있는 만석공원 저수지에서 실족사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어 한국인명구조견협회에서 사체탐지견 ‘K9’ 5마리를 파견했다. 20일 뒤 세계대회 챔피언 출신인 탐지견 ‘연아’는 특유의 꼼꼼함과 집중력으로 반경 1.3㎞나 되는 저수지 20m 안쪽에 뜬 스티로폼에서 시신 냄새를 맡고 짖어댔다. 상황 끝이었다. 관할 수원중부경찰서 관계자는 “워낙 넓어 저수지 수색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혀를 찼다. 올 2월 15일 충남 서산시 해미면 한서대 앞 산수저수지에서는 실종됐던 일본인 Y(21)씨가 43일 만에 탐지견 2마리에 의해 시신으로 발견됐다. 24일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탐지견들은 1998년 11월 이후 국내외 각종 재난현장에서 2556회 출동으로 생존자 104명, 사망자 141명을 찾아냈다. 지난달 9일 낮 12시 45분 경남 양산시 상북면 내석리의 한 병원에서 2㎞ 정도 떨어진 야산에 사흘째 탈진해 있던 박모(84)씨는 소방구조견 ‘번개’에게 발견돼 목숨을 건지기도 했다. 구조견은 사람보다 후각 1만배, 청각 50배의 능력을 갖고 있다. 국민안전처 중앙119구조본부는 25~26일 대구 달성군 구지면 징리 낙동강수련원에서 구조탐지견 운용 활성화를 위한 전국 워크숍을 연다. 관세청, 농림부, 육군 군견교육대, 공군 교육사령부 등 유관기관끼리 협력체계 구축 및 상호 정보교류와 인명구조견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우리나라엔 군사적 정찰과 추적, 탐지에 활용하기 위해 6·25전쟁 직후 미군에게 넘겨받은 10마리를 출발점으로 군견(정식명칭 사역견)을 특공연대, 탄약창, 향토사단 등 주요 거점에 배치하고 있다. 세 자릿수로 알려졌을 뿐 얼마나 되는지는 비밀이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택시 신아영, ‘뇌가 섹시한 여자’ 몸매도 섹시?

    택시 신아영, ‘뇌가 섹시한 여자’ 몸매도 섹시?

    2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뇌가 섹시한 여자’ 특집으로 배우 남지현, 윤소희, SBS스포츠 아나운서 신아영이 출연했다. 이날 ‘택시’에서 신아영은 공부 비법을 알려달라는 MC 오만석의 질문에 “공부를 할 때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교과서의 핵심을 캐치할 줄 알아야 한다”며 “무작정 교과서의 내용을 전부 다 보면 다 잊는다. 모든 부분이 중요하지는 않다. 결국 중요한 한 가지 내용을 위해서 달려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내용은 뒤에 있다”고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신아영, 하버드大 공부비법 “선택과 집중”

    택시 신아영, 하버드大 공부비법 “선택과 집중”

    2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뇌가 섹시한 여자’ 특집으로 배우 남지현, 윤소희, SBS스포츠 아나운서 신아영이 출연했다. 이날 ‘택시’에서 신아영은 공부 비법을 알려달라는 MC 오만석의 질문에 “공부를 할 때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교과서의 핵심을 캐치할 줄 알아야 한다”며 “무작정 교과서의 내용을 전부 다 보면 다 잊는다. 모든 부분이 중요하지는 않다. 결국 중요한 한 가지 내용을 위해서 달려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내용은 뒤에 있다”고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신아영, 하버드 대학 어떻게 갔나..

    택시 신아영, 하버드 대학 어떻게 갔나..

    2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뇌가 섹시한 여자’ 특집으로 배우 남지현, 윤소희, SBS스포츠 아나운서 신아영이 출연했다. 이날 ‘택시’에서 신아영은 공부 비법을 알려달라는 MC 오만석의 질문에 “공부를 할 때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교과서의 핵심을 캐치할 줄 알아야 한다”며 “무작정 교과서의 내용을 전부 다 보면 다 잊는다. 모든 부분이 중요하지는 않다. 결국 중요한 한 가지 내용을 위해서 달려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내용은 뒤에 있다”고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인회계사 1차 시험 1706명 합격

    금융감독원은 지난 2월 실시한 제50회 공인회계사 1차시험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1차시험 응시자 8383명 가운데 1706명이 합격하면서 응시자 대비 합격률은 20.3%로 나타났다. 지난해보다 높았던 난도 때문에 최저 합격점수(커트라인)는 총점 344.5점으로 지난해(393.5점)보다 49점이나 낮아졌다. 수석합격자는 성균관대에 재학 중인 홍경재(24)씨로 총점 477점을 기록했다. 최연소 합격자는 올해 만 16세인 조만석군이 차지했다. 검정고시를 통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조군은 역대 최연소 합격자 기록을 갈아치웠다. 합격자 응시번호 및 응시자 시험성적은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cpa.fss.or.kr)와 금융위원회 홈페이지(www.fs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1차 시험에 합격한 응시생은 6월 27일부터 이틀간 2차 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주관식으로 치러지는 2차 시험은 세법, 재무관리, 회계감사, 원가회계, 재무회계 등 5과목으로 구성돼 있다. 최종합격자는 8월 28일 발표될 예정이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택시 이천희 전혜진 러브하우스 ‘992㎡ 대저택’ 내부는?

    택시 이천희 전혜진 러브하우스 ‘992㎡ 대저택’ 내부는?

    택시 이천희 전혜진 러브하우스 택시 이천희 전혜진 러브하우스 ‘992㎡ 대저택’ 내부는? 배우 이천희, 전혜진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이천희가 출연해 아내 전혜진, 딸 소유와 함께 살고 있는 러브하우스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경기 광주의 이천희 집은 넓은 정원과 캠핑장을 연상하게 하는 자연친화적인 전경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MC 오만석과 이영자는 “집이 저택이네”, “대충 잡아도 한 300평(약 992㎡)은 되는 것 같다”며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이천희는 집에 대해 “내 집은 아니고 전세다. 아내가 마당에서 아이와 놀고 싶다고 해서 이 집을 골랐다”면서 “근처에 엄태웅, 이병헌, 변정수 등 연예인들이 많이 산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개된 집안 내부 곳곳에는 이천희가 직접 만든 가구들이 놓여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이천희, 전혜진 부부의 방은 앤티크한 가구들과 전혜진이 직접 그린 그림을 배치해 따뜻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행기 만석…조종석에 탑승” 女승객 인증샷 논란

    “비행기 만석…조종석에 탑승” 女승객 인증샷 논란

    중국의 한 20대 여성 승객이 비행기 조종석에 탑승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홍콩의 영자신문인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28세의 이 여성 승객 A씨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달 26일 대만 타이베이를 출발해 홍콩으로 가는 캐세이패시픽항공사의 비행기에서 일반 승객 좌석이 아닌 조종석에 탄 뒤 자신의 웨이보에 ‘인증샷’을 남겼다. 이 여성은 비행기가 만석이어서 자신이 운이 좋아 조종석에 탈 수 있었다는 내용의 글을 추가로 올렸고, 여기에 자신의 비행기 티켓을 찍은 사진까지 추가했다. 티켓에는 배정 좌석이 ‘JMP’라고 적혀있는데, 이는 접이식 좌석을 말하며 주로 조종사 훈련 중인 견습생이 앉는 자리다. 본래 이 좌석에는 일반 승객이 앉을 수 없지만, 이 여성은 항공사 및 기장의 승인을 받고 조종석에 탄 채 비행을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은 총 6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하며 “조종석에 앉아 이착륙을 경험하니 매우 멋졌다”는 소감까지 올렸고,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안전에 위협이 되는 행동이라며 해당 여성 및 항공사를 향해 비난을 쏟아냈다. 그녀는 “항공사 직원이나 가족은 조종석에 앉을 수 있다”라고 명시했지만 그녀가 실제로 조종석에 탑승할 수 있는 조건을 충족하는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이에 캐세이패시픽항공사는 “국내 항공법 상 항공사 직원과 가족은 조종석에 앉을 수 있다”고 해명했다. 네티즌들은 “소속 직원이라 해도 이 같은 행동은 옳지 못하다. 비행기 조종석은 입출입이 엄격하게 제한되어야 하는 장소”, “조종사가 아닌 사람이 조종실에 들어가는 것은 다른 승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것”이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커버스토리-2015 프로야구 100배 즐기기] 창원 - 구장 코앞에 명물 먹거리 길

    [커버스토리-2015 프로야구 100배 즐기기] 창원 - 구장 코앞에 명물 먹거리 길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홈구장으로 쓰는 마산야구장은 도심인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에 있다. 1982년 전국체전에 맞춰 1만석 규모로 개장했으나 뜨거운 야구 열기로 관중이 많아 2만 1663석으로 증축했다. 관중석 간격이 좁고 급경사인 데다 시설도 낡아 관중들이 경기를 보는 데 불편함이 많아 NC 홈구장이 되면서 2012년부터 해마다 리모델링해 관중석을 1만 1000석으로 줄였다. 20인용 스카이박스 4개를 비롯해 4~6인 가족석, 2~3인용 내야 지정 테이블 등 가족이나 연인들이 즐기기 좋은 관중석이 설치됐다. 국내 최초로 검은색 그물을 설치해 시야도 개선했다. 펜스 거리는 좌우 97m, 중앙 116m, 좌우 중간 각각 110m다. 펜스 높이는 3.8m이고 그라운드는 인조잔디다. ●20인 단체 관람 스카이박스·가족·연인석 등 다양한 관중석 마산야구장은 작은 구장인데도 예상보다 홈런이 잘 나오지 않는다. 야구장이 해안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어 외야에서 내야 쪽으로 부는 바닷바람의 영향을 받아 공이 멀리 뻗어 나가지 않아서다. 미국프로야구 샌디에이고의 홈구장인 펫코파크와 지리적 환경이 비슷하다. NC가 올해 1루 내야에 미끄럼 위험을 줄이기 위해 데크를 설치해 내야석은 900석이 늘어났다. ●구장 작지만 외야에서 내야로 바람 불어 타구 멀리 못 뻗어 외지에서 승용차를 이용해 야구장을 찾을 경우 남해고속도로 서마산IC로 빠져나가 마산종합운동장 방면으로 2.5㎞쯤 이동해 운동장으로 들어가면 된다. 마산고속버스 터미널에선 걸어서 10~15분 거리다. 200여개의 횟집이 몰려 있는 마산어시장 횟집촌을 비롯해 장어구이 거리, 복집 거리, 오동동 아구찜 거리와 통술 거리 등 마산의 명물 먹거리 거리가 야구장에서 택시로 10여분 거리에 이어져 있다. 걸어서 5분 거리에는 홈플러스 마산점과 신세계백화점이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세계적인 조각가 문신의 작품을 전시한 문신미술관(마산합포구 추산동)과 국립3·15민주묘지(마산회원구 구암동), 마산문학관(마산합포구 노산북 8길 49-1) 등이 있다. 창원해양공원(진해구 명동)과 성산패총(성산구 성산패총로 137), 전통 한옥 시설인 창원의 집(의창구 사림동 69) 등도 가볼 만하다. 야구장에서 20~24㎞ 떨어진 주남저수지는 철새도래지로 유명하다. 승용차로 40~50분 거리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김기종, 국가보안법 위반 검토 ‘평화협정시민토론회’ 도대체 뭐길래?

    김기종, 국가보안법 위반 검토 ‘평화협정시민토론회’ 도대체 뭐길래?

    김기종 김기종, 국가보안법 위반 검토 ‘평화협정시민토론회’ 도대체 뭐길래?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를 습격한 김기종(55) 우리마당독도지킴이 대표를 수사 중인 경찰이 김씨가 참여한 ‘평화협정시민토론회’의 국가보안법 위반 여부를 살펴보겠다고 함에 따라 이 토론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6일 ‘우리마당’의 블로그 등을 살펴보면 평화협정시민토론회는 김씨가 만든 우리마당통일문화연구소 주최로 서로 다른 사회자와 연사를 초빙해 1개월에 한 번꼴로 열리는 일종의 강연회다. 2011년 2월부터 지난 1월까지 거의 매달 이 토론회가 열렸으며, ‘정전협정의 한계, 통일을 위해서는’·’평화협정으로 통일아리랑을’·’평화협정, 고도를 기다리며’ 등 주로 평화통일과 이를 위한 평화협정을 주제로 삼았다. 이 가운데 특히 ‘평화협정과 만석중의 고향 방문’을 주제로 김씨가 직접 연사로 나선 작년 9월 토론회가 눈길을 끈다. 김씨는 이를 두고 “인천아시안게임에 북측 응원단의 초청이 논란이 됐다. 45개 참가국 중 가장 가까운 나라, 아니 같은 민족인데 왜 초청을 못 하고 이처럼 창피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겠느냐”며 “남북은 아직도 전쟁이 끝나지 않은 1953년의 정전협정으로 전쟁을 잠시 중단한 휴전의 상태이기 때문”이라고 적었다. 또 “일제가 강제로 단절시켰던 ‘그림자극 만석중 놀이’가 바라는 남북평화통일의 징검다리로 평화협정을 이야기한다”고 덧붙였다. 이는 “김씨가 매월 토론회에서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이것이 북한의 주장과 거의 유사하다고 판단했다”고 경찰이 밝힌 부분과 맥을 같이한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 토론회와 더불어 김씨가 북한을 수차례 방문했다는 사실과 지난 2011년 김정일 분향소를 설치하려 시도했다는 등 행적만으로 경찰이 국가보안법 위반 여부를 검토하는 것을 두고 이번 사건을 무리하게 공안 사건으로 모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시각도 나오고 있다.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자는 주장은 김씨뿐만이 아니라 야당과 진보 시민단체에서도 꾸준히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경찰은 이에 대해 “국가보안법을 적용한다기보다는 국가보안법도 검토하는 등 다각적인 방향으로 수사를 진행할 수 있다는 개념으로 이해해달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택시’ 빽가, “’토토가’, 김종민 때문에 출연 무산” 이유 알고보니..

    ‘택시’ 빽가, “’토토가’, 김종민 때문에 출연 무산” 이유 알고보니..

    3인조 혼성그룹 코요태 빽가가 멤버 김종민 때문에 MBC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 출연이 무산됐다고 밝혔다. 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배우 정성윤-개그우먼 김미려 부부, 3인조 혼성그룹 코요태 빽가가 출연한 ‘2015년 출발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빽가는 오만석이 코요태의 근황을 묻자 “’토토가’ 섭외 제의가 들어왔었는데, 동시간대에 김종민이 SBS ‘스타킹’에 나가 출연이 무산됐다”고 밝혔다. 빽가는 이어 “그런데도 ‘토토가’ 영향 때문에 행사가 굉장히 많이 들어오고 있어 덕분에 나와 김종민, 신지가 따듯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화면 캡처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세상과의 소통을 위한 아이들의 걸음마, 성장통

    세상과의 소통을 위한 아이들의 걸음마, 성장통

    베스트셀러 작가 김중미·황선미의 작품이 나란히 나왔다. 두 작품 모두 어린이나 청소년의 성장을 다뤘다. ‘괭이부리말 아이들’의 작가 김중미는 청소년 장편소설 ‘모두 깜언’(왼쪽·창비)을 냈다. ‘깜언’은 ‘고맙습니다’라는 뜻의 베트남어다. 내면에 상처를 안고 사는 강화도 농촌 여중생 유정이의 성장소설이다. 다문화 가정, 자유무역협정(FTA), 구제역 등 농촌 사회의 여러 이슈를 사실적으로 담았다. 서로 연대하고 고마워할 줄 아는 농촌 공동체 속 인물들의 따뜻한 마음이 훈훈한 감동을 자아낸다. 작가는 “작품 속 등장인물들은 누구나 크고 작은 결핍을 갖고 있다”며 “결핍은 사람과 사람을 맺어 주는 매개가 되고 서로 사랑하게 하는 힘이 된다”고 설명했다.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쓰는 데 인천 만석동에서 13년이 걸렸고 이번 작품을 쓰는 데도 강화에서 13년이 걸렸다. 작가는 2001년 인천 만석동에서 강화 양도면으로 이사했다. 그는 “강화가 내 삶의 자리로 들어오는 데 10년이 넘게 걸렸다”며 “13년이 돼서야 농촌 이야기를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황선미는 성장동화 ‘고작해야 364일’(오른쪽·forbook)로 돌아왔다. 364일 먼저 태어난 형 ‘윤조’ 때문에 설움의 나날을 보내는 동생 ‘명조’의 성장 드라마다. 할머니, 아빠의 사랑과 관심을 독차지하는 형 때문에 명조는 늘 불만이 팽배해 있다. 명조는 가족과 친구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깨우쳐 간다. 조금은 아프고 억울한 시간들이 쌓이고 쌓여 단단한 어른으로 자랄 수 있다는 걸 배워 간다. 작가는 “누구나 조금씩은 감추고 싶은 게 있는데 그것 때문에 비뚤어진 어른이 된다면 너무 속상하다”며 “감추고 싶고 모자라는 부분을 다독이고 채워 가면서 자기 표현에 당당하고 다른 사람 앞에 멋지게 서는 개성적인 아이들로 커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00년 출간한 ‘마당을 나온 암탉’은 100만부를 돌파했다. 2012년엔 폴란드의 ‘최고의 책’으로, 지난해엔 영국 워터스톤스와 인디펜던트지, 북셀러의 ‘올해의 책’으로 선정됐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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