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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디오스타 황석정 “서울대 졸업했지만 한예종 외모 때문에 떨어져..” 노숙자 오해까지

    라디오스타 황석정 “서울대 졸업했지만 한예종 외모 때문에 떨어져..” 노숙자 오해까지

    라디오스타 황석정 “서울대 졸업했지만 한예종은 외모 때문에 떨어져..” 동기보니 ‘대박’ ‘라디오스타 황석정’ 배우 황석정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외모로 인해 서러웠던 일화를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자취하는 남자! 잘 취하는 여자!’ 특집으로 신화 김동완, 장미여관 육중완, M.I.B 강남, 배우 황석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황석정은 서울대 국악과 졸업 후 연기를 위해 한국예술종합학교 입시를 준비했던 당시를 털어놨다. 황석정은 “1기 모집할 때 시험에서 떨어졌다고 들었다”는 물음에 “1기에 장동건, 오만석, 이선균 등이 있었다. 생긴 게 이렇다 보니까 어디를 가나 듣는 말이 서울대를 다녔을 때도 그 학교 학생으로 안 봐줬고, 국립극단에 연극하려고 들어가면 수위들이 막았다. 노숙자인줄 알고”라며 외모로 인해 겪었던 가슴 아픈 경험을 밝혔다. 이어 “저의 행색만 보고 판단해버렸다. 시험 보러 들어가서 역에 몰입해서 연기를 하는데 그 모습을 본 심사위원이 ‘쟤는 분명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기가 오랫동안 교육을 담당해 왔는데 ‘저런 애는 분명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며 시험에서 떨어뜨렸다”고 털어놨다. 이날 황석정은 “연애하면 아낌없이 주는 스타일이다. 남자친구에게 생활비를 지원해주기도 했다”며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라고 씁쓸한 연애사를 고백하기도 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라디오스타 황석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황석정, 한예종 떨어진 이유 보니 ‘충격’

    라디오스타 황석정, 한예종 떨어진 이유 보니 ‘충격’

    라디오스타 황석정, 한예종 떨어진 이유 보니 ‘충격’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자취하는 남자! 잘 취하는 여자!’ 특집으로 신화 김동완, 장미여관 육중완, M.I.B 강남, 배우 황석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황석정은 서울대 국악과 졸업 후 연기를 위해 한국예술종합학교 입시를 준비했던 당시를 털어놨다. 황석정은 “1기 모집할 때 시험에서 떨어졌다고 들었다”는 물음에 “1기에 장동건, 오만석, 이선균 등이 있었다. 생긴 게 이렇다 보니까 어디를 가나 듣는 말이 서울대를 다녔을 때도 그 학교 학생으로 안 봐줬고, 국립극단에 연극하려고 들어가면 수위들이 막았다. 노숙자인줄 알고”라며 외모로 인해 겪었던 가슴 아픈 경험을 밝혔다. 이어 “저의 행색만 보고 판단해버렸다. 시험 보러 들어가서 역에 몰입해서 연기를 하는데 그 모습을 본 심사위원이 ‘쟤는 분명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기가 오랫동안 교육을 담당해 왔는데 ‘저런 애는 분명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며 시험에서 떨어뜨렸다”고 털어놨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황석정 “서울대 졸업했지만 한예종은 외모 때문에 떨어져..” 동기보니 ‘대박’

    라디오스타 황석정 “서울대 졸업했지만 한예종은 외모 때문에 떨어져..” 동기보니 ‘대박’

    라디오스타 황석정 “서울대 졸업했지만 한예종은 외모 때문에 떨어져..” 동기보니 ‘대박’ ‘라디오스타 황석정’ 배우 황석정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외모로 인해 서러웠던 일화를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자취하는 남자! 잘 취하는 여자!’ 특집으로 신화 김동완, 장미여관 육중완, M.I.B 강남, 배우 황석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황석정은 서울대 국악과 졸업 후 연기를 위해 한국예술종합학교 입시를 준비했던 당시를 털어놨다. 황석정은 “1기 모집할 때 시험에서 떨어졌다고 들었다”는 물음에 “1기에 장동건, 오만석, 이선균 등이 있었다. 생긴 게 이렇다 보니까 어디를 가나 듣는 말이 서울대를 다녔을 때도 그 학교 학생으로 안 봐줬고, 국립극단에 연극하려고 들어가면 수위들이 막았다. 노숙자인줄 알고”라며 외모로 인해 겪었던 가슴 아픈 경험을 밝혔다. 이어 “저의 행색만 보고 판단해버렸다. 시험 보러 들어가서 역에 몰입해서 연기를 하는데 그 모습을 본 심사위원이 ‘쟤는 분명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기가 오랫동안 교육을 담당해 왔는데 ‘저런 애는 분명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며 시험에서 떨어뜨렸다”고 털어놨다. 이날 황석정은 “연애하면 아낌없이 주는 스타일이다. 남자친구에게 생활비를 지원해주기도 했다”며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라고 씁쓸한 연애사를 고백하기도 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라디오스타 황석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장영남, “서울예전 이영애로..” 미모보니 ‘깜짝’

    택시 장영남, “서울예전 이영애로..” 미모보니 ‘깜짝’

    지난 1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배우 장영남과 고은미가 출연해 ‘언니들의 충고’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MC 오만석은 장영남에 대해 “극단에서 연기할 때부터 봤다”며 “‘서울예전 이영애’로 불렸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자는 “그건 아닌 것 같다”고 단호한 태도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택시 장영남, “서울예전 이영애” 과거 별명 이유는?

    택시 장영남, “서울예전 이영애” 과거 별명 이유는?

    지난 1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배우 장영남과 고은미가 출연해 ‘언니들의 충고’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MC 오만석은 장영남에 대해 “극단에서 연기할 때부터 봤다”며 “‘서울예전 이영애’로 불렸다”고 말했다. 오만석의 말에 이영자는 “그건 아닌 것 같다”고 단호한 태도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택시 장영남, 별명 들어보니 ‘서울예전 이영애’ 대박

    택시 장영남, 별명 들어보니 ‘서울예전 이영애’ 대박

    지난 1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배우 장영남과 고은미가 출연해 ‘언니들의 충고’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MC 오만석은 장영남에 대해 “극단에서 연기할 때부터 봤다”며 “‘서울예전 이영애’로 불렸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자는 “그건 아닌 것 같다”고 단호한 태도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택시 장영남, “서울예전 이영애로 불렸다” 깜짝고백에 이영자 반응보니 ‘냉정’

    택시 장영남, “서울예전 이영애로 불렸다” 깜짝고백에 이영자 반응보니 ‘냉정’

    택시 장영남, 별명 알고보니 서울예전 이영애? 이영자 “그건 아니다” 단호한 태도 ‘택시 장영남’ ‘택시’ 장영남이 과거 ‘서울예전 이영애’였다고 밝혀졌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배우 장영남과 고은미가 출연해 ‘언니들의 충고’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MC 오만석은 7살 연하 남성과 결혼한 장영남에 대해 “극단에서 연기할 때부터 봤다”며 “퀸카였다”고 말했다. 이어 오만석은 “대표 배우였다”며 “‘서울예전 이영애’로 불렸다”고 덧붙였다. 오만석의 말에 이영자는 “그건 아닌 것 같다”고 단호한 태도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택시 방송캡처(택시 장영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장영남, 별명이 이영애? “서울예전 이영애로 불렸다” 대박

    택시 장영남, 별명이 이영애? “서울예전 이영애로 불렸다” 대박

    지난 1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배우 장영남과 고은미가 출연해 ‘언니들의 충고’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MC 오만석은 7살 연하 남성과 결혼한 장영남에 대해 “극단에서 연기할 때부터 봤다”며 “‘서울예전 이영애’로 불렸다”고 전했다. 이에 이영자는 “그건 아닌 것 같다”고 단호한 태도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택시 장영남, “서울예전 이영애로 불렸다” 이영애와 외모 비교보니 ‘눈부신 미모’

    택시 장영남, “서울예전 이영애로 불렸다” 이영애와 외모 비교보니 ‘눈부신 미모’

    지난 1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배우 장영남과 고은미가 출연해 ‘언니들의 충고’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MC 오만석은 장영남에 대해 “극단에서 연기할 때부터 봤다”며 “‘서울예전 이영애’로 불렸다”고 말했다. 오만석의 말에 이영자는 “그건 아닌 것 같다”고 단호한 태도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인사]

    ■국민안전처 ◇과장급 신규임용△재난대응담당관 윤여송△국립재난안전연구원 재난정보연구실장 박영진 ■관세청 △원산지지원담당관 김정만△조사총괄과장 김윤식△울산세관장 이재길 ■한국식품연구원 ◇실장△기획예산 정달영△연구전략 박정민△사업관리 김영주△인력개발 임종윤△총무 김선대△재무정보 김철효△구매자산 권중걸 ■한국콘텐츠진흥원 △산업정책부원장 강만석△산업진흥부원장 김영철 ■헤럴드 △헤럴드에듀 대표이사 김유경 ■외환은행 △한전기술지점 개설준비위원장 전경표 ■BNK투자증권 ◇임원 신규 임용 <이사>△리서치센터장 변성진
  • 택시 장영남, “서울예전 이영애로 불렸다” 이영애와 외모 비교보니 ‘대박’

    택시 장영남, “서울예전 이영애로 불렸다” 이영애와 외모 비교보니 ‘대박’

    지난 1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배우 장영남과 고은미가 출연해 ‘언니들의 충고’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MC 오만석은 7살 연하 남성과 결혼한 장영남에 대해 “극단에서 연기할 때부터 봤다”며 “‘서울예전 이영애’로 불렸다”고 말했다. 오만석의 말에 이영자는 “그건 아닌 것 같다”고 단호한 태도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택시 장영남, 별명이 서울예전 이영애? 이영자 단호한 태도 ‘폭소’

    택시 장영남, 별명이 서울예전 이영애? 이영자 단호한 태도 ‘폭소’

    지난 1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배우 장영남과 고은미가 출연해 ‘언니들의 충고’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MC 오만석은 장영남에 대해 “극단에서 연기할 때부터 봤다”며 “‘서울예전 이영애’로 불렸다”고 말했다. 오만석의 말에 이영자는 “그건 아닌 것 같다”고 단호한 태도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윤소희 카이스트, “선생님 농담까지 외운다” 영재식 공부비법

    윤소희 카이스트, “선생님 농담까지 외운다” 영재식 공부비법

    ‘윤소희 카이스트’ 배우 윤소희가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 합류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윤소희의 공부 비법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 뇌가 섹시한 여자’ 특집에 출연한 윤소희는 자신만의 남다른 공부 비법을 공개했다. 당시 MC 오만석은 윤소희에 대해 “부산대 영재원 출신에 세종 과학고를 조기 졸업한 재원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또 대한민국 상위 1%만 간다는 카이스트에서 생명 화학 분야를 연구 중이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윤소희는 공부 비법을 묻는 질문에 “수업 시간에 무조건 올인해야 한다”라며 “선생님의 농담까지 외워야 한다. 정말 집중하고 농담까지 듣다 보면 후에 공부할 때 분명 떠오른다. 효과적으로 복습을 할 수 있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윤소희 카이스트’ 소식에 네티즌들은 “윤소희 카이스트, 부럽다”, “윤소희 카이스트, 매력 있다”, “윤소희 카이스트..진정한 뇌섹녀”, “윤소희 카이스트..민낯도 청순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욼신문DB (윤소희 카이스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소희 카이스트, 카이스트 일상 봤더니..‘진정한 뇌섹녀’

    윤소희 카이스트, 카이스트 일상 봤더니..‘진정한 뇌섹녀’

    ‘윤소희 카이스트’ 카이스트에 재학 중인 배우 윤소희의 대학 생활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는 ‘뇌가 섹시한 여자’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아나운서 신아영, 배우 윤소희, 남지현이 출연했다. 이날 윤소희는 셀프카메라를 통해 카이스트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면 속 윤소희는 “수업을 많이 빠진 탓에 독학으로 진도를 따라가고 있다”며 진지한 모습으로 공부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의 편안한 차림과 굴욕 없는 청초한 민낯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당시 MC 오만석은 윤소희에 대해 “부산대 영재원 출신에 세종 과학고를 조기 졸업한 재원”이라며 “또 대한민국 상위 1%만 간다는 카이스트에서 생명 화학 분야를 연구 중이다”라고 소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잘 차려진 한 상, 맛나게 비벼 봅시다

    잘 차려진 한 상, 맛나게 비벼 봅시다

    봄바람이 살랑거리는 이때, 고즈넉한 한옥의 도시 전주는 영화의 도시로 탈바꿈한다. 따사로운 봄 햇살을 받으며 여유롭게 즐기는 영화 한 편은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30일부터 새달 9일까지 계속되는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세계 47개국에서 온 200편(장편 158편, 단편 20편)의 다양한 예술·독립 영화를 만날 수 있다. 개막작은 호주 출신 클레이만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소년 파르티잔’. 세상과 단절된 채 여자와 아이들만이 살아가는 공동체를 통해 파시즘의 폭력과 세상의 위선을 폭로한다. 올해 전주는 영화 상영 공간과 상영작을 대폭 확대했다. 메인 상영관을 지난해 개관한 전주 효자 CGV로 옮겼고, 기존 축제의 핵심 공간이던 ’영화의 거리‘는 기획 전시 공간으로 바뀌었다. 특히 야외 상영에 힘을 준 모양새다. 전주종합경기장에 설치한 야외 상영장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영화를 볼 수 있다. 상영 횟수도 420여 회차 이상으로 좌석 수 9만석을 확보했으며 ‘정시 입장’ 제도를 완화해 상영 후 5분, 15분 두 차례 추가 입장할 수 있다. 5월의 전주를 만끽할 수 있도록 3명의 프로그래머가 볼만한 영화 8편을 직접 골랐다. ■ 김영진 수석프로그래머(한국 영화 담당) 추천작 ① 여배우는 오늘도 출연이 뜸한 유명 여배우의 하루를 그린 영화로 문소리가 연출 및 주연을 맡았다. 배우 문소리는 자신의 직업을 소재로 한 이 단편영화에서 영화감독으로의 가능성을 보인다. 보편성과 개별성의 아슬아슬한 경계를 아우르며 찍어낸 유머와 풍자와 자기성찰의 면면들은 충분히 재미있고 곱씹어 볼 만한 여운을 남긴다. ② 눈이라도 내렸으면 절망을 권태로 포장하는 여고생과 마냥 낙천적인 장애인의 우연한 조우를 정감 있게 찍어낸 영화. 부산이라는 지역성이 강렬하게 부각되며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삶의 면면을 귀엽게 보여준다. 별다른 사건 없이도 정감 있는 시선으로 감흥을 주는 ‘착한 영화’. ③ 해에게서 소년에게 사이비 종교에 빠져 자살한 엄마에 대한 복수를 하기 위해 지방에 숨어 사는 교주를 찾아온 소년의 이야기. 참혹한 현실의 바닥에서 예기치 않게 싹트는 두 사람의 우정과 배려의 흔적을 담는다. 건조한 불행의 공간으로만 보였던 곳에서 등장인물들은 희미하게 살아가는 것의 감각을 함께 느낀다. ■ 이상용 프로그래머(해외 영화 담당) 추천작 ④ 하늘 아래 우리는 1999년의 나토는 유고슬라비아의 군사기지와 방송국을 파괴하기 위해 78일간 대규모 폭격을 감행한다. 하늘에서 매일 폭탄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안나와 슬로바, 보얀은 평범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애쓴다. 현실의 공포와 생존의 방식을 보여주며 동유럽의 비극과 동시에 전쟁 속의 삶을 다룬다. ⑤ 멕시코의 예이젠슈타인 ‘전함 포템킨’으로 유명한 세르게이 예이젠슈타인 감독의 인생 중·후반전을 다룬 영화. 할리우드에서 버림받은 그는 1931년에 멕시코의 과나후아토에서 새로운 방식의 사랑에 눈을 뜨고, 예술에 대한 의미를 찾기 시작한다. 피터 그리너웨이 감독은 특유의 평면적인 실내 공간이 지닌 건조한 느낌과 코믹하면서도 광기 어린 천재 예이젠슈타인의 캐릭터를 대비시키면서 입체적인 예술가의 초상을 제시한다. ⑥ 러덜리스(야외상영작) 아버지가 죽은 아들의 유품을 정리하다가 아들이 만든 노래의 데모 테이프가 담긴 박스를 발견한다. 아버지는 밴드를 만들어 곡을 연주해 보기로 마음을 먹는다. 그것은 치유의 과정인 동시에 부모와 자식 세대의 상처와 간극을 음악으로 봉합해내는 감동을 선사한다. 배우 윌리엄 H 마시의 연출작이자 선댄스 영화제 폐막작. ■ 장병원 프로그래머(해외 영화 담당) 추천작 ⑦ 세컨 찬스 ‘다시 뜨겁게 사랑하라’, ‘인 어 베러 월드’로 알려진 스웨덴 감독 수사네 비르의 신작. 자살 충동에 시달리는 아내로 인해 아이를 잃은 베테랑 형사가 도덕적 시험을 받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다룬 이야기. 감정의 몰입을 유도하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농밀한 심리 묘사가 강력한 흡인력을 발휘한다. ⑧ 더 라스트 해머 블로우 중병을 앓는 엄마를 모시고 사는 소년 빅터가 오케스트라 지휘자인 생부와 음악을 통해 교감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린 가족드라마. 사춘기 소년의 성장 스토리 안에서 구스타프 말러의 음악이 몽펠리에 지역의 풍경, 결손가정 소년의 스산한 내면과 공명을 이룬다. 2014년 베니스국제영화제 신인연기상을 수상한 소년 배우 로맹 폴은 대사보다 몸짓과 제스처로 과묵한 소년의 심리를 훌륭하게 표현한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꿈과 행복을 주는 기업] KT, 청각장애 아동 돕는 ‘스토리텔링 실내악’

    [꿈과 행복을 주는 기업] KT, 청각장애 아동 돕는 ‘스토리텔링 실내악’

    KT의 문화나눔 활동인 ‘KT와 함께하는 토요일 오후의 실내악’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 활동은 클래식 음악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공연에 스토리텔링을 더하고 만원이라는 저렴한 관람료를 책정해 일반인들도 쉽게 즐길 수 있게 했다. 이 같은 문화나눔 활동의 시작은 KT의 정체성과 관련이 깊다. KT 관계자는 “전파로 음성을 전달하는 이동통신사로서 아름다운 소리를 대중에게 널리 전파하겠다는 취지”라면서 “공연의 수익금은 KT의 사회공헌 활동인 ‘소리찾기’ 청각장애 아동들의 치료를 위해서 쓰인다”고 소개했다. 공연은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KT지사 내 체임버홀에서 매달 첫째 주와 셋째 주 토요일 4시에 열린다. 2009년 시작해 모두 138차례 공연을 진행했다. 누적 관람객은 5만 4000명이다. 개관 이후 꾸준히 관객이 증가해 2013년부터는 매 공연마다 만석 행진을 기록 중이다. KT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지휘는 서울시립교향악단 악장, 예술의전당 음악감독 등을 지낸 이택주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공연 해설은 예술의전당 사장을 지낸 김용배 추계예술대학교 교수가 맡고 있다.
  • 골프존 조이마루 오픈 이벤트, 대전 타요버스 운행 인기에 힘입어 연일 ‘만석’

    골프존 조이마루 오픈 이벤트, 대전 타요버스 운행 인기에 힘입어 연일 ‘만석’

    작년 말 골프존은 엑스포 공원 인근에 신사옥 ‘골프존 조이마루’를 완공했다. 골프존 조이마루는 스크린골프 시설과 골프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이테크 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과 테넌트를 겸비하여 골퍼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기획, 설계되었다. 골프존은 골프존 조이마루’를 통해 골프의 대중화와 가족과 함께하는 새로운 골프문화 창조에 이바지 한다는 입장이다. ‘골프존 조이마루’를 대전시민에게 널리 알리기 올 위해 올 3월부터 진행 중인 오픈 이벤트가 연일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이 이벤트에서는 포토존, 어린이 간식, 어린이 공연, 비누방울 놀이 등 자녀를 동반한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인기의 중심에는 서울시에서 운행되어 시민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던 ‘타요버스’가 있다. 3월 31일부터 5월 24일까지 2달여간 운행되는 ‘대전 타요버스’는 시 주도로 이루어진 서울 타요버스와 달리 골프존 조이마루 주관으로 진행 된다 골프존은 “이번 타요버스를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떠올리게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타요버스는 노은역, 전민중학교, 강변아파트 버스 정류장, 유성구청 버스정류장, 월평주공아파트 버스 정류장, 대전청사고속버스 옆 택시 정류장 옆, 은하수아파트 상가 앞, 국화아파트 버스정류장 등을 승차지점으로 하여 ‘골프존 조이마루’를 오가며 셔틀버스 형식으로 운행되고 있으며, 승차 지점은 매주 변경하여 최대한 많은 시민이 편하게 집 앞에서 탑승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한, 타요버스 이용객에 한하여 스내그골프, 미니골프, 풋골프 등 골프존 조이마루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골프 관련 프로그램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골프존 조이마루 시설 중 야외 놀이터는 하계에 물 놀이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고안, 설계되어 향후 자녀와 함께 방문하는 대전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타요버스 운행 스케줄 및 승하차 위치, 이벤트 등 자세한 사항은 골프존 조이마루 홈페이지(www.golfzonzoimaru.co.kr)와 안내센터를 통해 보다 정확히 안내받을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택시’ 육지담, 제시, 치타 출연 “육지담 민낯 못 알아봤다”

    ‘택시’ 육지담, 제시, 치타 출연 “육지담 민낯 못 알아봤다”

    제시, 치타, 육지담 등 ‘언프리티 랩스타’의 파이널 멤버들이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택시’에서는 ‘기센녀’ 특집으로 최근 종영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여성래퍼 제시, 치타, 육지담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제시는 육지담의 민낯을 언급해 웃을 자아냈다. ‘택시’ 탑승에 앞서 제시와 치타, 육지담은 함께 MC이영자와 오만석을 기다렸다. 오랜만에 만난 세 사람은 그동안의 안부를 물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제시는 “아까 숍에서 육지담 만났다. 나 얘 민낯 봤다. 누군지 못 알아봤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택시’ 육지담, 제시, 치타 폭로 “육지담 민낯 못 알아봤다”

    ‘택시’ 육지담, 제시, 치타 폭로 “육지담 민낯 못 알아봤다”

    제시, 치타, 육지담 등 ‘언프리티 랩스타’의 파이널 멤버들이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택시’에서는 ‘기센녀’ 특집으로 최근 종영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여성래퍼 제시, 치타, 육지담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제시는 육지담의 민낯을 언급해 웃을 자아냈다. ‘택시’ 탑승에 앞서 제시와 치타, 육지담은 함께 MC이영자와 오만석을 기다렸다. 오랜만에 만난 세 사람은 그동안의 안부를 물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제시는 “아까 숍에서 육지담 만났다. 나 얘 민낯 봤다. 누군지 못 알아봤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택시 제시, 숍에서 육지담 마주치고 깜짝 ‘왜?’

    택시 제시, 숍에서 육지담 마주치고 깜짝 ‘왜?’

    지난 31일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최근 종영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여성래퍼 제시, 치타, 육지담이 출연해 ‘기센녀’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제시와 치타, 육지담은 MC이영자와 오만석을 기다렸다. 오랜만에 만난 세 사람은 그동안의 안부를 물으며 친분을 과시했다. 특히 제시는 “아까 숍에서 육지담 만났다. 나 얘 민낯 봤다. 누군지 못 알아봤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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