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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돌아봐 조영남 김수미, 제작발표회 사진보니..“이 자리에서 하차한다” 아수라장

    나를 돌아봐 조영남 김수미, 제작발표회 사진보니..“이 자리에서 하차한다” 아수라장

    나를 돌아봐 조영남 김수미, 제작발표회 초유 사태..“이 자리에서 하차한다” 아수라장 ‘나를 돌아봐 조영남 김수미’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에서 김수미의 독설에 빈정이 상한 조영남이 돌연 하차를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13일 서울 서초동 엘루체컨벤션에서 열린 KBS2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에는 출연진 조영남, 김수미, 이경규, 최민수, 박명수, 이홍기가 참석했다. 이날 김수미는 조영남, 이경규 편이 제일 시청률이 낮다면서 “조영남은 곧 KBS에서 나가라고 할 것 같다. 이경규는 계속 갈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조영남은 “살아생전에 이런 모욕적인 말을 처음 들어본다”면서 “이 자리에서 사퇴할 것을 밝힌다. 제가 프로그램을 해야 할 이유가 없다. 김수미 씨 얘기 들으면 할 이유가 없다”고 돌연 하차를 선언했다. 김수미는 “후배라도 바른말 하는 것을 들어줘야 ‘나를 돌아봐’이다. 그러면 빠지세요”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조영남은 소리를 지르다가 제작진의 만류에도 결국 제작발표회 장소를 빠져나갔다. 이경규는 “라디오 생방송이 있어서 나간 것이다. 오해 말아달라”고 사태 수습에 나섰지만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는 어수선한 상태로 종료됐다. 이후 KBS 예능국 관계자는 “조영남과 오해를 풀었고 프로그램 하차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조영남 씨가 현장에서 분위기를 몰아가자 기분이 상한 부분도 있었고, 라디오 생방송도 가야 하다 보니 그런 일이 발생하게 됐다. 이후 조영남 씨는 제작진과의 대화를 통해 충분히 오해를 풀었다”고 전했다. 한편 타인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역지사지 콘셉트의 자아성찰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를 돌아봐’는 오는 24일 오후 9시 30분에 정규편성 첫 방송된다. 사진=스포츠서울(나를 돌아봐 조영남 김수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를 돌아봐 조영남 김수미, 제작발표회 아수라장 된 이유?

    나를 돌아봐 조영남 김수미, 제작발표회 아수라장 된 이유?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에서 김수미의 독설에 빈정이 상한 조영남이 돌연 하차를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13일 서울 서초동 엘루체컨벤션에서 열린 KBS2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에는 출연진 조영남, 김수미, 이경규, 최민수, 박명수, 이홍기가 참석했다. 이날 김수미는 조영남, 이경규 편이 제일 시청률이 낮다면서 “조영남은 곧 KBS에서 나가라고 할 것 같다. 이경규는 계속 갈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조영남은 “살아생전에 이런 모욕적인 말을 처음 들어본다”면서 “이 자리에서 사퇴할 것을 밝힌다. 제가 프로그램을 해야 할 이유가 없다. 김수미 씨 얘기 들으면 할 이유가 없다”고 돌연 하차를 선언했다. 김수미는 “후배라도 바른말 하는 것을 들어줘야 ‘나를 돌아봐’이다. 그러면 빠지세요”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조영남은 소리를 지르다가 제작진의 만류에도 결국 제작발표회 장소를 빠져나갔다. 이경규는 “라디오 생방송이 있어서 나간 것이다. 오해 말아달라”고 사태 수습에 나섰지만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는 어수선한 상태로 종료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를 돌아봐 조영남 김수미, 현장 상황 봤더니..

    나를 돌아봐 조영남 김수미, 현장 상황 봤더니..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에서 김수미의 독설에 빈정이 상한 조영남이 돌연 하차를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13일 서울 서초동 엘루체컨벤션에서 열린 KBS2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에는 출연진 조영남, 김수미, 이경규, 최민수, 박명수, 이홍기가 참석했다. 이날 김수미는 조영남, 이경규 편이 제일 시청률이 낮다면서 “조영남은 곧 KBS에서 나가라고 할 것 같다. 이경규는 계속 갈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조영남은 “살아생전에 이런 모욕적인 말을 처음 들어본다”면서 “이 자리에서 사퇴할 것을 밝힌다. 제가 프로그램을 해야 할 이유가 없다. 김수미 씨 얘기 들으면 할 이유가 없다”고 돌연 하차를 선언했다. 김수미는 “후배라도 바른말 하는 것을 들어줘야 ‘나를 돌아봐’이다. 그러면 빠지세요”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조영남은 소리를 지르다가 제작진의 만류에도 결국 제작발표회 장소를 빠져나갔다. 이경규는 “라디오 생방송이 있어서 나간 것이다. 오해 말아달라”고 사태 수습에 나섰지만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는 어수선한 상태로 종료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를 돌아봐 조영남 김수미, 제작발표회에서 무슨 일이?

    나를 돌아봐 조영남 김수미, 제작발표회에서 무슨 일이?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에서 김수미의 독설에 빈정이 상한 조영남이 돌연 하차를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13일 서울 서초동 엘루체컨벤션에서 열린 KBS2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에는 출연진 조영남, 김수미, 이경규, 최민수, 박명수, 이홍기가 참석했다. 이날 김수미는 조영남, 이경규 편이 제일 시청률이 낮다면서 “조영남은 곧 KBS에서 나가라고 할 것 같다. 이경규는 계속 갈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조영남은 “살아생전에 이런 모욕적인 말을 처음 들어본다”면서 “이 자리에서 사퇴할 것을 밝힌다. 제가 프로그램을 해야 할 이유가 없다. 김수미 씨 얘기 들으면 할 이유가 없다”고 돌연 하차를 선언했다. 김수미는 “후배라도 바른말 하는 것을 들어줘야 ‘나를 돌아봐’이다. 그러면 빠지세요”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조영남은 소리를 지르다가 제작진의 만류에도 결국 제작발표회 장소를 빠져나갔다. 이경규는 “라디오 생방송이 있어서 나간 것이다. 오해 말아달라”고 사태 수습에 나섰지만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는 어수선한 상태로 종료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를 돌아봐 조영남 김수미, 돌발행동에 이경규 만류

    나를 돌아봐 조영남 김수미, 돌발행동에 이경규 만류

    가수 조영남이 ‘나를돌아봐’ 제작보고회 현장에서 김수미와 언쟁 후 자리를 떠났다. 13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엘루체컨벤션에서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조영남은 “6주간 방송을 해보고 1박2일이나 삼시세끼 등 다른 프로그램보다 시청률이 잘 안나오면 하차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수미는 “파일럿 당시 (조영남, 이경규 분량) 시청률이 가장 낮았다”고 지적했다. 김수미의 발언에 조영남은 “그런 평가가 사실이라면 내가 지금 여기 있을 이유가 없다. 지금 하차 하겠다”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후 김호상 KBS CP는 한 매체를 통해 “제작진이 조영남씨를 만나 설득해 하차하지 않기로 잘 해결이 됐다”며 “이후 스케줄은 차질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스포츠서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나를 돌아봐 조영남, 제작발표회 초유사태 “이 자리에서 하차한다” 박차고 나가..김수미 뭐라고 했기에?

    나를 돌아봐 조영남, 제작발표회 초유사태 “이 자리에서 하차한다” 박차고 나가..김수미 뭐라고 했기에?

    13일 서울 서초동 엘루체컨벤션에서 열린 KBS2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에는 출연진 조영남, 김수미, 이경규, 최민수, 박명수, 이홍기가 참석했다. 이날 김수미는 조영남, 이경규 편이 제일 시청률이 낮다면서 “조영남은 곧 KBS에서 나가라고 할 것 같다. 이경규는 계속 갈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조영남은 “살아생전에 이런 모욕적인 말을 처음 들어본다”면서 “이 자리에서 사퇴할 것을 밝힌다. 제가 프로그램을 해야 할 이유가 없다. 김수미 씨 얘기 들으면 할 이유가 없다”고 돌연 하차를 선언했다. 김수미는 “후배라도 바른말 하는 것을 들어줘야 ‘나를 돌아봐’이다. 그러면 빠지세요”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조영남은 소리를 지르다가 제작진의 만류에도 결국 제작발표회 장소를 빠져나갔다. 이후 KBS 예능국 관계자는 “조영남과 오해를 풀었고 프로그램 하차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를 돌아봐 조영남, 김수미와 언쟁 후 하차선언 ‘돌발행동에 제작진 만류’

    나를 돌아봐 조영남, 김수미와 언쟁 후 하차선언 ‘돌발행동에 제작진 만류’

    가수 조영남이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에서 김수미와 언쟁 후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13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엘루체컨벤션에서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조영남은 “6주간 방송을 해보고 1박2일이나 삼시세끼 등 다른 프로그램보다 시청률이 잘 안나오면 하차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수미는 “파일럿 당시 (조영남, 이경규 분량) 시청률이 가장 낮았다”고 지적했다. 김수미의 발언에 조영남은 “그런 평가가 사실이라면 내가 지금 여기 있을 이유가 없다. 지금 하차 하겠다”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후 김호상 KBS CP는 한 매체를 통해 “제작진이 조영남씨를 만나 설득해 하차하지 않기로 잘 해결이 됐다”며 “이후 스케줄은 차질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스포츠서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나를 돌아봐 조영남, 제작발표회에서 하차선언 ‘이경규 만류에도 현장 떠나..’

    나를 돌아봐 조영남, 제작발표회에서 하차선언 ‘이경규 만류에도 현장 떠나..’

    가수 조영남이 ‘나를돌아봐’ 제작보고회 현장에서 김수미와 언쟁 후 자리를 떠났다. 13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엘루체컨벤션에서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조영남은 “6주간 방송을 해보고 1박2일이나 삼시세끼 등 다른 프로그램보다 시청률이 잘 안나오면 하차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수미는 “파일럿 당시 (조영남, 이경규 분량) 시청률이 가장 낮았다”고 지적했다. 김수미의 발언에 조영남은 “그런 평가가 사실이라면 내가 지금 여기 있을 이유가 없다. 지금 하차 하겠다”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후 김호상 KBS CP는 한 매체를 통해 “제작진이 조영남씨를 만나 설득해 하차하지 않기로 잘 해결이 됐다”며 “이후 스케줄은 차질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스포츠서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나를 돌아봐 조영남 김수미, 제작발표회 초유사태

    나를 돌아봐 조영남 김수미, 제작발표회 초유사태

    13일 서울 서초동 엘루체컨벤션에서 열린 KBS2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에는 출연진 조영남, 김수미, 이경규, 최민수, 박명수, 이홍기가 참석했다. 이날 김수미는 조영남, 이경규 편이 제일 시청률이 낮다면서 “조영남은 곧 KBS에서 나가라고 할 것 같다. 이경규는 계속 갈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조영남은 “살아생전에 이런 모욕적인 말을 처음 들어본다”면서 “이 자리에서 사퇴할 것을 밝힌다. 제가 프로그램을 해야 할 이유가 없다. 김수미 씨 얘기 들으면 할 이유가 없다”고 돌연 하차를 선언했다. 김수미는 “후배라도 바른말 하는 것을 들어줘야 ‘나를 돌아봐’이다. 그러면 빠지세요”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조영남은 소리를 지르다가 제작진의 만류에도 결국 제작발표회 장소를 빠져나갔다. 이후 KBS 예능국 관계자는 “조영남과 오해를 풀었고 프로그램 하차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씨줄날줄] 관포지교의 허와 실/문소영 논설위원

    우정의 절정을 표현할 때 관포지교(管鮑之交)를 인용한다. 전국시대 열어구가 쓴 열자(列子)에 나오는 고사다. 그 뜻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관중과 포숙아의 사귐. 즉 영원히 변치 않는 참된 우정’이라고 나온다. 서로 마음이 통하는 지극한 벗을 은유하는 ‘지음’(知音)도 있지만, 관포지교가 더 대중적이었다. 관중이 남긴 “나를 낳아준 것은 부모이지만 나를 알아준 것은 포숙아다”라는 ‘생아자부모 지아자포숙아야’(生我者父母 知我者鮑叔兒也)는 널리 알려진 문구이기도 하다. 그런데 관중과 포숙아가 우정을 쌓는 과정을 보면 과연 어떻게 이런 우정이 지속될 수 있었을까 의문이 든다. 김영문 중문학자가 번역하고 글항아리가 최근 출간한 ‘동주열국지’ 제15회를 읽어 보면 이렇다. 관중은 포숙아와 장사를 함께 할 때 돈을 나누게 되면 늘 두 배 이상 많이 가져갔다. 포숙아를 따르는 사람들이 불평을 쏟아내면 포숙아는 “관중이 구구히 돈을 탐하는 것이 아니라 집안이 가난해 자급자족할 수 없기 때문이라 내가 양보한 것”라고 해명한다. 또 전투가 벌어지면 관중은 맨 뒤로 처지고, 회군할 때는 언제나 선두에 섰다. 군사들이 관중이 비겁하다고 비웃자 포숙아는 다시 “관중은 노모가 살아 계시기 때문에 자신의 몸을 아껴 봉양해야 한다”고 감싸 줬다. 관중은 포숙아와 일을 의논할 때도 자신에게 유리하게 계책을 짰다. 제나라를 통치하는 양공의 두 아들을 각각 나눠 가르치자고 제안할 때도 아무래도 왕위에 오를 가능성이 더 큰 맏아들인 규를 자신이 맡고, 규의 이복동생이자 둘째 아들인 소백을 포숙아에게 넘긴다. 이 두 아들은 무도한 아버지 양공을 피해 각각 외가인 노나라와 거나라로 몸을 피하고 있다가 양공이 시해되자 문상을 핑계로 서로 먼저 제나라로 돌아가 왕위를 차지하려고 한다. 이때 관중은 대담하게 포숙아와 소백을 찾아가 “상주는 장자인 규 공자가 할 것이니 천천히 가라”고 만류한 뒤 소백이 그 말을 듣지 않자 갑자기 화살을 쏴 암살을 시도했다. 암살은 실패하고 제나라는 소백의 손에 떨어진다. 그가 춘추전국시대 5패자인 제환공이다. 관중은 암살을 시도한 만큼 죽어 마땅하겠으나, 포숙아는 소백을 설득해 관중을 재상에 올렸다. 자신은 재상직을 마다했다. 관중이 재상으로 있는 동안 포숙아는 요직을 맡지 못했다. 관중의 죽음을 앞두고 재상 자리가 비자 소백은 포숙아를 재상으로 올려도 되느냐고 묻는다. 관중의 대답이 걸작이다. ‘포숙아는 흑백이 명확해 정치에 적합하지 않다’고 한다. 관중은 포숙아의 천거를 받아 목숨도 지키고 부귀영화를 누렸으나, 포숙아가 재상이 될 기회를 날려 버린 것이다. 소백을 제나라 통치자로 만들고 친구 관중을 천거할 만큼 안목이 있던 포숙아인데 말이다. 당신이라면 일방적 희생이 필요한 이렇게 이기적인 관계를 우정이라며 감수하고 지킬 것인가.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이용녀, 유기견 60마리 키운다? 전원주택 공개 ‘상상초월’ 유기견 키우게 된 이유 보니

    이용녀, 유기견 60마리 키운다? 전원주택 공개 ‘상상초월’ 유기견 키우게 된 이유 보니

    이용녀, 유기견 60마리 키운다? 전원주택 공개 ‘상상초월’ 유기견 키우게 된 이유 보니 ‘이용녀’ 배우 이용녀가 ‘기분 좋은날’에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7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연극배우 이용녀는 유기견 60마리와 함께 생활하는 자신의 일상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60마리 유기견들과 함께 지내고 있는 배우 이용녀의 집이 공개됐다. 이용녀는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전원주택에서 유기견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었다. 유기견 60마리를 기르게 된 이유를 묻자 그는 “11년 전 길거리에서 눈알이 터진 딱한 강아지를 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근처 슈퍼 주인에게 알렸더니 주인이 버린 강아지라고 했다. 병원에 데려갔더니 유기견 이야기를 해주더라. 많은 강아지가 버려지는 때였다”며 “버린 강아지도 많아서 보호소를 다니며 유기견들을 분양했다. 그랬더니 100마리가 넘게 됐다. 있는 돈을 다 써서 빚까지 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용녀는 “가족은 물론 주변에서 반대가 많았다”며 “유기견을 키우기 전에는 꾸미기도 잘했는데 유기견을 키우면서 꾸미지도 않고 머리는 산발이고, 발뒤꿈치가 다 갈라지고 하니까 ‘여배우가 그러면 되겠냐’고 그만두라고 했다”고 전했다. 주변 사람들의 만류에도 이용녀는 “내 자신을 돌보는 것보다 유기견 돌보기가 우선순위가 됐다”고 말해 남다른 강아지 사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기분 좋은 날 방송캡처(이용녀 집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리스 등 글로벌 불확실성 큰 시기… “홈런보다 번트 노려라”

    그리스 등 글로벌 불확실성 큰 시기… “홈런보다 번트 노려라”

    “홈런보다는 번트를 노려라.” 자산관리 전문가들이 한목소리로 강조하는 올 하반기 재테크 전략이다. 미국 금리 인상 여부, 그리스 부도 등 불확실성이 큰 시기에는 ‘대박’을 노리기보다는 위험을 줄이면서 정기예금 이상의 수익률을 노리는 것이 유리하다는 조언이다. 서울신문이 1일 시중은행 및 증권사 개인 자산관리 전문가(PB) 6명에게 올 하반기에 꼭 담아야 할 ‘잇(it) 펀드’를 추천받은 결과 ▲국내 중소형주 펀드 ▲채권혼합형(배당주) 펀드 ▲공모주 펀드 ▲글로벌 자산배분 펀드 ▲미국·일본 등 선진국 중소형주 펀드가 꼽혔다. 대부분 중위험 중수익 펀드다. 서재연 대우증권 PB 이사는 “중국 본토 증시가 조정을 받기 시작했다”며 “과거 높은 수익률에 매달리지 말고 더 떨어지기 전에 투자 자금을 빼 국내 중소형주 펀드 등으로 자산 배분을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미 눈치 빠른 투자자들은 국내 중소형주 펀드에 ‘뭉칫돈’을 넣기 시작했다.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한 달 동안 5591억원이 몰렸다. 올해 순유입액 7762억원의 70%가 넘는다. 평균 수익률이 25%(연초 대비 기준)를 넘어서자 시중에 풀려 있던 자금이 대거 몰린 것으로 보인다. 조재영 NH투자증권 PB 부장은 “가격 제한폭이 30%로 확대되면서 탄탄한 실적을 보이는 중소형주의 주가 상승 여력이 커졌지만 개별 기업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직접 투자는 말리고 싶다”며 “내년 하반기까지 분할 매수하는 간접투자 방식을 권한다”고 말했다. 이기상 미래에셋증권 부장은 “코스닥이 많이 올랐기 때문에 중소형주 펀드 비중을 10%로 제한하고, 정해 놓은 목표수익률(연 10~15%)에 도달하면 분할매도 방식으로 차익 실현에 나서라”고 조언했다. 배당주에 투자하는 채권혼합형도 ‘잇 펀드’다. 투자금의 70%는 안전 자산인 채권에 묻어 두고 나머지 30%로 배당 성향이 높은 주식을 사들여 수익을 올리는 전략인데, 주식 하락장에서도 손실이 크지 않다는 게 장점이다. 이태명 하나은행 PB 팀장은 “지난 4월 코스피가 2100 중반까지 올랐다가 100포인트 급락했을 때 다른 주식형 펀드는 직격탄을 맞았지만 채권혼합형 펀드는 채권 쪽에서 이익이 발생하면서 상대적으로 손실이 적었다”며 “배당 성향이 높은 주식에 투자하면 연 5~8%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공모주 펀드도 요즘 몸값이 높다. 대박을 터트린 SK D&D, 미래에셋생명에 이어 이노션 등 ‘대어’들이 줄줄이 상장을 기다리고 있어서다. 다만 PB들은 “공모주 펀드로는 큰 돈을 벌기 어렵다”고 말한다. 청약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공모 물량을 따내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영아 기업은행 PB 과장은 “안전 자산으로서는 매력적이지만 연평균 수익률 4~5%에 만족해야 한다는 게 아쉬운 점”이라고 지적했다. 공모주 10%를 우선 배정받을 수 있어 한때 큰 인기였던 ‘분리과세 하이일드 펀드’는 투자 의견이 갈렸다. 이 펀드는 신용등급 BBB+ 이하 회사채, 코넥스에 30% 이상 투자하는 상품이다. 지난해 10%대 수익률을 올리며 약 3조원을 끌어들였지만 올해는 좀체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연초 대비 평균 수익률이 1%대로 저조하다. 서재연 이사는 “상반기 공모가 거의 없어 수익률이 높지 않았지만 하반기 다시 올라갈 수 있다”며 “하이일드 채권도 아시아나항공, 이랜드 등 특정 채권 한 종류만 편입하기 때문에 위험이 높지 않다”고 추천했다. 반면 이태명 팀장은 “금리가 오르면 채권에 투자하는 하이일드 펀드 수익률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만류했다. 정부가 해외 주식형 펀드에 한시적으로 세금을 매기지 않기로 하면서 ‘해외펀드 사재기’ 현상도 나타날 전망이다. PB들은 비과세라고 무턱대고 해외펀드에 가입하기보다는 글로벌 자산 배분 펀드나 선진국 펀드(중소형주 위주)에 투자하는 게 안정적이라고 거듭 강조한다. 글로벌 자산배분 펀드는 특정 지역에 쏠리지 않고 전 세계 주식과 채권 등에 투자하는 펀드다. 연 5~6%의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하는 3년 이상 장기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1~2년 단기로 자금을 굴리려면 미국·일본 중소형주 펀드에 투자하는 방법도 있다. 김후정 유안타증권 과장은 “미국 경기 회복 기대감이 크기 때문에 포트폴리오를 짠다면 미국 펀드에 70%, 일본 펀드에 30%가량 자금을 넣어 두는 게 유리하다”면서 “지난 3년간 73% 오른 미 대형주 펀드보다 나스닥에 상장된 중소형주(바이오주) 펀드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추천했다. ‘그리스 파장’이 불확실한 만큼 당분간 유럽 펀드는 쳐다보지 말라고 덧붙였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치료비는 중국서 부담, 10번 메르스 환자 귀국 “매일 돌봐줬다” 치료비 14억원

    치료비는 중국서 부담, 10번 메르스 환자 귀국 “매일 돌봐줬다” 치료비 14억원

    치료비는 중국서 부담 치료비는 중국서 부담, 10번 메르스 환자 귀국 “매일 돌봐줬다” 치료비 14억원 중국에서 치료를 받은 국내 10번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 K(44)씨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 26일 귀국했다. 보건복지부는 K씨가 이날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K씨가 귀국하자 오후 9시까지 약 1시간 20분간 국립인천공항검역소에서 체온 측정과 문진 등 역학 조사를 마치고 귀가조치했다. K씨는 지난달 16일 평택성모병원 입원 중이던 아버지(3번 환자)를 방문했다가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K씨의 아버지는 국내 최초 메르스 환자(68)와 2인실 병실을 함께 사용하고 있었다. 보건당국의 감시망에 빠져 있던 그는 고열 등 메르스 증상이 발현된 이후인 5월 26일 의료진이 만류하는데도 중국 광저우 출장을 강행해 보건당국을 당혹스럽게 했다. 출장 중이던 5월 29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날까지 광둥성 후이저우(惠州)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한때 위중한 상태를 겪기도 했지만 3차례에 걸친 메르스 바이러스 검사에서 모두 음성이 나와 퇴원을 결정했다고 중국 측은 설명했다. 중국 정부는 이 환자의 치료비 전액을 부담한다고 알려왔다. 우리 정부도 국내 체류 중인 중국 국적 메르스 환자(93번)의 치료비를 전액 부담했다. 중국언론들은 중국당국이 K씨를 격리치료하는 과정에서 최소 14억원 이상을 지출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중국 광둥(廣東)성 현지 언론 남방도시보(南方都市報)는 이날 오전 9시 30분쯤 퇴원한 K씨가 병실 앞에서 퇴원 축하 꽃다발을 받아들고 현지 중국기자들과 만나 인터뷰하는 장면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K씨는 ‘서면’을 통해 “병원 의료인들은 말도 통하지 않는데 제가 아침에 일어나 잠들 때까지 매일같이 신변에서 약 먹는 것, 밥 먹는 것, 병실 청소 등을 돌봐줬다”며 감사의 뜻을 표명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또 “지난 1개월간 제 신변에는 여기 의료인들만 있었다. (제가 입원한) 14호 병실 말고는 가본 곳이 없지만, 이곳은 제가 평생 잊을 수 없는 병원”이라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고위 관계자는 K씨가 국내 언론과의 접촉은 원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레오 최현석 화해하기로…최현석 “강경대응 보기 안 좋아” 만류

    강레오 최현석 화해하기로…최현석 “강경대응 보기 안 좋아” 만류

    강레오 최현석 강레오 최현석 화해하기로…최현석 “강경대응 보기 안 좋아” 만류 강레오 셰프 소속사 대표가 직접 최현석 셰프를 찾아 사과했다. 26일 최현석 셰프 측은 “강레오 셰프 소속사 대표가 오후 5시쯤 회사로 직접 찾아와 공식적으로 사과했다”고 밝혔다. 최현석 셰프는 “이런 일로 요리사들끼리 사람들 입에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은 안 좋다. 서로 이러지 말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현석 셰프 측 관계자는 “이번 논란에 대해 우리는 회사 차원의 강경 대응을 고려했다. 하지만 최현석 셰프가 ‘굳이 그렇게까지 하면 요리사 지망생들에게 보기 안 좋을 것 같다’며 ‘서로가 오해를 푸는 방향으로 정리하자’고 임원들을 설득했다”고 전했다. 그는 “강레오 셰프 소속사 대표도 공식 사과를 전달했고 좋게 마무리하는 방향으로 결국 결론을 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강레오는 한 웹진과의 인터뷰에서 “요리사가 단순히 재미만을 위해 방송에 출연하면 요리사는 다 저렇게 소금만 뿌리면 웃겨주는 사람이 될 것이다”, “한국에서 서양음식을 공부하면 자신이 커갈 수 없다는 걸 알고 자꾸 옆으로 튄다. 분자 요리에 도전하기도 하고”라고 발언해 최현석 셰프를 비난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자요리 최현석 강레오, 결국 화해 “보기 안좋다” 최현석 강경대응 만류… 왜? 이유 보니

    분자요리 최현석 강레오, 결국 화해 “보기 안좋다” 최현석 강경대응 만류… 왜? 이유 보니

    강레오 최현석, 결국 화해 “보기 안좋다” 최현석 강경대응 만류… 이유 보니 ’분자요리 최현석, 강레오 최현석’ 강레오 셰프가 최현석 셰프 디스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강레오 셰프 소속사 대표가 직접 최현석 셰프를 찾아 사과했다. 26일 최현석 셰프 측은 “강레오 셰프 소속사 대표가 오후 5시쯤 회사로 직접 찾아와 공식적으로 사과했다”고 두사람의 화해 소식을 전했다. 최현석 셰프는 “이런 일로 요리사들끼리 사람들 입에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은 안 좋다. 서로 이러지 말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현석 셰프 측 관계자는 “이번 논란에 대해 우리는 회사 차원의 강경 대응을 고려했다. 하지만 최현석 셰프가 ‘굳이 그렇게까지 하면 요리사 지망생들에게 보기 안 좋을 것 같다’며 ‘서로가 오해를 푸는 방향으로 정리하자’고 임원들을 설득했다”고 말했다. 이어 관계자는“강레오 셰프 소속사 대표도 공식 사과를 전달했고 좋게 마무리하는 방향으로 결국 결론을 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9일 강레오는 한 웹진과의 인터뷰에서 “요리사가 단순히 재미만을 위해 방송에 출연하면 요리사는 다 저렇게 소금만 뿌리면 웃겨주는 사람이 될 것이다”, “한국에서 서양음식을 공부하면 자신이 커갈 수 없다는 걸 알고 자꾸 옆으로 튄다. 분자 요리에 도전하기도 하고”라고 발언해 최현석 셰프를 비난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진=서울신문DB(강레오 최현석)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치료비는 중국서 부담, 10번 메르스 환자 귀국 “치료비 14억원”

    치료비는 중국서 부담, 10번 메르스 환자 귀국 “치료비 14억원”

    치료비는 중국서 부담 치료비는 중국서 부담, 10번 메르스 환자 귀국 “치료비 14억원” 중국에서 치료를 받은 국내 10번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 K(44)씨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 26일 귀국했다. 보건복지부는 K씨가 이날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K씨가 귀국하자 오후 9시까지 약 1시간 20분간 국립인천공항검역소에서 체온 측정과 문진 등 역학 조사를 마치고 귀가조치했다. K씨는 지난달 16일 평택성모병원 입원 중이던 아버지(3번 환자)를 방문했다가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K씨의 아버지는 국내 최초 메르스 환자(68)와 2인실 병실을 함께 사용하고 있었다. 보건당국의 감시망에 빠져 있던 그는 고열 등 메르스 증상이 발현된 이후인 5월 26일 의료진이 만류하는데도 중국 광저우 출장을 강행해 보건당국을 당혹스럽게 했다. 출장 중이던 5월 29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날까지 광둥성 후이저우(惠州)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한때 위중한 상태를 겪기도 했지만 3차례에 걸친 메르스 바이러스 검사에서 모두 음성이 나와 퇴원을 결정했다고 중국 측은 설명했다. 중국 정부는 이 환자의 치료비 전액을 부담한다고 알려왔다. 우리 정부도 국내 체류 중인 중국 국적 메르스 환자(93번)의 치료비를 전액 부담했다. 중국언론들은 중국당국이 K씨를 격리치료하는 과정에서 최소 14억원 이상을 지출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중국 광둥(廣東)성 현지 언론 남방도시보(南方都市報)는 이날 오전 9시 30분쯤 퇴원한 K씨가 병실 앞에서 퇴원 축하 꽃다발을 받아들고 현지 중국기자들과 만나 인터뷰하는 장면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K씨는 ‘서면’을 통해 “병원 의료인들은 말도 통하지 않는데 제가 아침에 일어나 잠들 때까지 매일같이 신변에서 약 먹는 것, 밥 먹는 것, 병실 청소 등을 돌봐줬다”며 감사의 뜻을 표명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또 “지난 1개월간 제 신변에는 여기 의료인들만 있었다. (제가 입원한) 14호 병실 말고는 가본 곳이 없지만, 이곳은 제가 평생 잊을 수 없는 병원”이라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고위 관계자는 K씨가 국내 언론과의 접촉은 원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레오 최현석 훈훈하게 화해로 마무리…최현석 “강경대응 보기 안 좋아” 만류

    강레오 최현석 훈훈하게 화해로 마무리…최현석 “강경대응 보기 안 좋아” 만류

    강레오 최현석 강레오 최현석 훈훈하게 화해로 마무리…최현석 “강경대응 보기 안 좋아” 만류 강레오 셰프 소속사 대표가 직접 최현석 셰프를 찾아 사과했다. 26일 최현석 셰프 측은 “강레오 셰프 소속사 대표가 오후 5시쯤 회사로 직접 찾아와 공식적으로 사과했다”고 밝혔다. 최현석 셰프는 “이런 일로 요리사들끼리 사람들 입에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은 안 좋다. 서로 이러지 말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현석 셰프 측 관계자는 “이번 논란에 대해 우리는 회사 차원의 강경 대응을 고려했다. 하지만 최현석 셰프가 ‘굳이 그렇게까지 하면 요리사 지망생들에게 보기 안 좋을 것 같다’며 ‘서로가 오해를 푸는 방향으로 정리하자’고 임원들을 설득했다”고 전했다. 그는 “강레오 셰프 소속사 대표도 공식 사과를 전달했고 좋게 마무리하는 방향으로 결국 결론을 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강레오는 한 웹진과의 인터뷰에서 “요리사가 단순히 재미만을 위해 방송에 출연하면 요리사는 다 저렇게 소금만 뿌리면 웃겨주는 사람이 될 것이다”, “한국에서 서양음식을 공부하면 자신이 커갈 수 없다는 걸 알고 자꾸 옆으로 튄다. 분자 요리에 도전하기도 하고”라고 발언해 최현석 셰프를 비난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 메르스 환자 “중국 측 지출 치료비만 최소 14억원”

    중국 메르스 환자 “중국 측 지출 치료비만 최소 14억원”

    중국 메르스 중국 메르스 환자 “중국 측 지출 치료비만 최소 14억원” 반한 감정 중국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10번 환자(44)의 치료비를 누가 부담할지를 두고 관심이 커지고 있다. 10번 환자는 지난달 16일 평택성모병원에 아버지 병문안을 갔다가 메르스에 감염됐고 의료진의 만류에도 중국으로 출장을 가 지난달 29일 중국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감염병 의심자의 진단, 확진 판정 이후의 치료, 방역 조치 등에 관한 모든 사항은 ‘속지주의’ 원칙에 근거해 감염병 의심자가 발생한 지역의 정부가 관장한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도 이 같은 원칙에 따라 국내에서 발생한 외국인 메르스 환자의 치료는 인도적 차원에서 우리 정부가 담당하며 해당 환자가 귀국을 원해도 치료가 모두 끝내고 나서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실제로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중국 국적의 93번 환자(64·여)의 입원비와 치료 비용은 내국인과 마찬가지로 우리 정부가 전액 부담했으며 퇴원과 관련된 모든 사실은 외교부를 통해 중국 측에 알렸다. 10번 환자도 국내에서 메르스에 감염됐으나 중국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이러한 원칙에 따라 광둥(廣東)성 후이저우(惠州)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아울러 10번 환자와 접촉한 사람들을 분류하고 격리 대상자를 선정·해제하는 등의 조처도 모두 중국 정부가 지휘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이 10번 환자를 치료하면서 최소 14억원 이상을 지출했다는 중국 언론의 보도가 나오고 중국 내 여론도 한국 정부의 허술한 방역망에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장은 24일 메르스 일일상황보고브리핑에서 “중국 환자의 치료비 부분은 중국 정부가 판단해야 하는 사항이고 별도로 협의가 있을 것”이라며 “아직은 우리에게 협의가 들어온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 메르스 환자 “중국 측 지출 치료비만 최소 14억원” 반한 감정

    중국 메르스 환자 “중국 측 지출 치료비만 최소 14억원” 반한 감정

    중국 메르스 중국 메르스 환자 “중국 측 지출 치료비만 최소 14억원” 반한 감정 중국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10번 환자(44)의 치료비를 누가 부담할지를 두고 관심이 커지고 있다. 10번 환자는 지난달 16일 평택성모병원에 아버지 병문안을 갔다가 메르스에 감염됐고 의료진의 만류에도 중국으로 출장을 가 지난달 29일 중국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감염병 의심자의 진단, 확진 판정 이후의 치료, 방역 조치 등에 관한 모든 사항은 ‘속지주의’ 원칙에 근거해 감염병 의심자가 발생한 지역의 정부가 관장한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도 이 같은 원칙에 따라 국내에서 발생한 외국인 메르스 환자의 치료는 인도적 차원에서 우리 정부가 담당하며 해당 환자가 귀국을 원해도 치료가 모두 끝내고 나서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실제로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중국 국적의 93번 환자(64·여)의 입원비와 치료 비용은 내국인과 마찬가지로 우리 정부가 전액 부담했으며 퇴원과 관련된 모든 사실은 외교부를 통해 중국 측에 알렸다. 10번 환자도 국내에서 메르스에 감염됐으나 중국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이러한 원칙에 따라 광둥(廣東)성 후이저우(惠州)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아울러 10번 환자와 접촉한 사람들을 분류하고 격리 대상자를 선정·해제하는 등의 조처도 모두 중국 정부가 지휘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이 10번 환자를 치료하면서 최소 14억원 이상을 지출했다는 중국 언론의 보도가 나오고 중국 내 여론도 한국 정부의 허술한 방역망에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장은 24일 메르스 일일상황보고브리핑에서 “중국 환자의 치료비 부분은 중국 정부가 판단해야 하는 사항이고 별도로 협의가 있을 것”이라며 “아직은 우리에게 협의가 들어온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 메르스 환자 “중국 측이 치료비만 최소 14억원 지출”

    중국 메르스 환자 “중국 측이 치료비만 최소 14억원 지출”

    중국 메르스 중국 메르스 환자 “중국 측이 치료비만 최소 14억원 지출” 중국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10번 환자(44)의 치료비를 누가 부담할지를 두고 관심이 커지고 있다. 10번 환자는 지난달 16일 평택성모병원에 아버지 병문안을 갔다가 메르스에 감염됐고 의료진의 만류에도 중국으로 출장을 가 지난달 29일 중국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감염병 의심자의 진단, 확진 판정 이후의 치료, 방역 조치 등에 관한 모든 사항은 ‘속지주의’ 원칙에 근거해 감염병 의심자가 발생한 지역의 정부가 관장한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도 이 같은 원칙에 따라 국내에서 발생한 외국인 메르스 환자의 치료는 인도적 차원에서 우리 정부가 담당하며 해당 환자가 귀국을 원해도 치료가 모두 끝내고 나서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실제로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중국 국적의 93번 환자(64·여)의 입원비와 치료 비용은 내국인과 마찬가지로 우리 정부가 전액 부담했으며 퇴원과 관련된 모든 사실은 외교부를 통해 중국 측에 알렸다. 10번 환자도 국내에서 메르스에 감염됐으나 중국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이러한 원칙에 따라 광둥(廣東)성 후이저우(惠州)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아울러 10번 환자와 접촉한 사람들을 분류하고 격리 대상자를 선정·해제하는 등의 조처도 모두 중국 정부가 지휘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이 10번 환자를 치료하면서 최소 14억원 이상을 지출했다는 중국 언론의 보도가 나오고 중국 내 여론도 한국 정부의 허술한 방역망에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장은 24일 메르스 일일상황보고브리핑에서 “중국 환자의 치료비 부분은 중국 정부가 판단해야 하는 사항이고 별도로 협의가 있을 것”이라며 “아직은 우리에게 협의가 들어온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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