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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프라이즈’ 미키 루크, “섹시스타 이미지 벗는데 무려 20년이나...”

    ‘서프라이즈’ 미키 루크, “섹시스타 이미지 벗는데 무려 20년이나...”

    한때 섹시 배우로 불렸던 미키 루크의 재기 성공 스토리가 방송을 탔다. 27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코너 ‘익스트림 서프라이즈’에서는 1980년대 최고의 섹시스타 미키루크를 다뤘다. 미키루크는 1986년 영화 ‘나인 하프 위크’에서 킴 베이싱어와 공연했다. ‘나인 하프 위크’는 희대의 바람둥이 존과 이혼녀 엘리자베스의 격정적인 사랑을 다룬 영화다. 미키 루키는 심한 노출과 정사신이 때문에 출연을 만류받기도 했다. 미키 루키는 영화 ‘나이 하프 위크’ 탓에 에로배우로 굳어졌다. 이후 성적 매력을 내세우는 시나리오만 들어왔다. 큰 영화 제작사들로부터 러브콜를 받지 못한 것이다. 그는 영화 ‘와일드 오키드’, ‘엔젤하트’ 등 잇따라 노출 연기를 했고 제작사 쪽에서는 ‘섹스심볼’의 이미지가 강하다며 그를 캐스팅하기 꺼려했다.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스타 미키루크는 1990년 하루하루 술에 취해 버티며 스스로의 인생이 끝났다고 자책했고, 영화 ‘나인 하프 위크’ 이후, 영화 제작자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지 못 했다. 결국 할리우드를 떠난 미키루크는 어린 사절 꿈꿔왔던 프로복서로 데뷔했다. 얼굴은 망가졌다. 그러나 삶에 만족했다. 미키 루크는 영화 ‘씬 씨티’의 배역 제안이 들어왔다. 20년 만이다. 영화 ‘씬 시티’는 개봉과 함께 평단에서 호평을 받았다. 다시 부활한 것이다. 현재 미키 루크가 다시 출연한 ’씬 시티:다크히어로의 부활’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이후 20년만에 미키루크에게 전혀 다른 배역인 거리의 무법자 역을 제안받았다. 미키루크는 무법자 역을 통해 이미지 변신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 [진경호의 시시콜콜] 무는 개는 짖지 않는다

    [진경호의 시시콜콜] 무는 개는 짖지 않는다

    ‘미친개의 분별없는 전쟁 광기.’ 지난 22일 북한 노동신문에 실린 논평 제목이다. ‘미친개’란 한민구 신임 국방장관을 이른다. ‘스스로 죽음의 길을 재촉하는 가련한 호전광’이 “푼수 없이 날뛰다 상상 못할 무서운 날벼락을 맞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틀 전 한 장관이 TV 시사프로그램에 나와 “북이 도발하면 도발원점과 지원세력, 지휘세력까지 단호하게 응징할 것”이라고 하자 이렇게 발끈했다. 그들의 거친 언사야 새삼스러울 게 없지만 이날 논평엔 눈길을 잡아끄는 대목이 하나 있었다. ‘한민구는 우리 군대의 불소나기 맛을 톡톡히 보고 얼이 나가 나떨어진 자’라는 구절이다. 조롱이다. 2010년 11월 북의 연평도 포격 당시 합참의장이던 그가 소극적으로 대응했다는 논란, 즉 한 장관의 ‘연평 콤플렉스’를 교활하리만치 정확하게 찔렀다. 사실 연평 포격 이후 지난달 국회 인사청문회에 서기까지 그는 줄곧 ‘소극 대응’ 논란에 시달렸다. 북이 방사포와 해안포 170여발을 연평도로 쏘아댔건만 우리는 고작 K9자주포 80여발을 응사하는 데 그쳤고, 출격한 F15K 전투기의 공습을 그가 만류했다는 게 논란의 요체다. 공습을 말린 건 미국이라는 설도 있고 우리 군이 도발원점을 찾지 못해서였다는 얘기도 있으나 평생을 군에 바친 그에겐 역린(逆鱗)인 게 분명해 보인다. 취임 한 달을 앞둔 그를 두고 군 내부에서 우려의 소리가 나온다. 지나치리만큼 ‘응징’을 강조한다는 것이다. 작전·기획 능력이 돋보이는 합리형이었건만 ‘강골’ 이미지 심기에 부심하고 있다는 것이다. 취임하자마자 연평도를 찾아 ‘응징’을 다짐하고, 보름 뒤 전군지휘관회의에서 ‘단호한 대응’을 강조하고, 그제 육군미사일사령부에다 “명령만 내리면 적의 어떤 표적도 타격할 태세를 갖추라”고 독려한 걸 보면 썩 틀린 말도 아닌 듯하다. 군 수장의 굳건한 방위태세 다짐을 탓할 수는 없다. 그러나 북의 소형 무인기가 제 집 안방 드나들듯 날아들고, 전방 초소에선 동료들을 겨눈 총알이 빗발치고, 북한 병사들이 걸핏하면 전방 철책의 귀순벨을 누르고 달아나고, 군내 성폭력은 식상한 뉴스가 되고, 예비역 장교들을 통해 군수업체에 군사기밀을 내주는 기강 실종의 군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북이 아니라 국민들이 먼저 코웃음 칠 지도 모를 일이다. 더욱이 그의 이런 행보가 ‘연평 콤플렉스’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무는 개는 짖지 않는다. 북처럼 우리 군마저 짖는 개가 될 수는 없는 일이다. 전임 장관의 호상(虎相)을 애써 따라갈 이유는 없다. jade@seoul.co.kr
  • 견인되느니 부숴버릴거야! 견인되는 럭셔리 SUV 망치로 부순 여성

    견인되느니 부숴버릴거야! 견인되는 럭셔리 SUV 망치로 부순 여성

    자신의 차가 견인되는 모습에 이성을 잃은 한 여성이 자신의 고급 럭셔리 SUV 차량을 부수는 난동이 벌어져 화제다. 22일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 스파턴버그에서 자신의 SUV 차량 견인에 화가 난 한 여성이 견인에 불응하면서 자신의 차를 파손시키는 난동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영상에는 SUV차종인 캐딜락 에스컬레이드가 견인트럭에 뒷바퀴가 들린 채 견인되는 모습이 보인다. 자신의 차가 견인되기 시작하자 이동 중인 차에 한 여성이 올라탄다. 시동을 건 여성이 후륜구동으로 가속페달을 밟자 차는 굉음을 내며 하얀 연기를 내뿜는다. 견인트럭 운전자가 그녀를 만류해 보지만 소용이 없다. 잠시 후, 시동을 멈춘 여성은 차량의 뒤쪽으로 자리를 옮긴다. 이어 차 안에서 망치를 꺼내더니 자신의 차량 창문을 부수기 시작한다. 분노에 찬 여성은 뒷창문에 이어 측면 창문을 깨트린다. 이성을 잃은 듯한 여성은 망치를 들고 오른쪽 뒷좌석 문으로 하차한다. 화를 자신의 차에 퍼부은 그녀는 다소 누그러진 듯 차 안의 소지품을 차량 밖으로 얌전하게 옮기기 시작한다. 한편 경찰은 1억 2000만 원에 달하는 럭셔리 고급 차를 파괴한 이 여성을 찾고 있으며, 여성을 폭행 혐의로 입건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영상= WYFF News 4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SNL 코리아 최자 지갑, 유세윤으로 빙의하자, “두번 다시는 널 잃어버리지...”

    SNL 코리아 최자 지갑, 유세윤으로 빙의하자, “두번 다시는 널 잃어버리지...”

    다이나믹듀오 최자의 지갑 분실을 소재로 한 개그가 “빵” 터졌다.  다이나믹 듀오(최자-개코)는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SNL 코리아5’ 16회에 호스트로 참여했다.  최자는 2005년을 배경으로 한 코너 ‘박수무당’에서 무당 유세윤에게 다이나믹듀오의 미래를 물었다.  유세윤은 개코의 연애운을 예언한 뒤 최자에게 “자네의 연애운을 보겠다”고 말하자 최자는 “하나도 안궁금하다. 진짜 하지 말라”며 당황했다.  유세윤은 최자의 만류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미래를 보고 왔다”며 ‘의미심장한 미소’까지 지었다.  그러면서 유세윤은 “그런데 미래를 보고 왔는데도 잘 모르겠다. 어떻게 된 거냐”고 물었다. 최자는 이에 “그걸 나한테 물어보면 어떡하느냐. 이거 아까 안 하기로 하지 않았느냐”고 대꾸했다.  유세윤은 최자의 지갑으로 빙의해 “왜 날 버리셨느냐. 이 비싼 지갑 왜 스티커를 붙이셨나”고 했다.  최자는 “지갑아 미안하다. 두 번 다시 널 잃어버리지 않겠다”며 유세윤을 안고 퇴장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민낯 여신’ 박기량 “가슴 크기 악플에 상처받아” 예술 각선미에 네티즌 “몸매 예쁘기만 한데…”

    ‘민낯 여신’ 박기량 “가슴 크기 악플에 상처받아” 예술 각선미에 네티즌 “몸매 예쁘기만 한데…”

    ’민낯 여신’ 박기량 “가슴 크기 악플에 상처받아” 예술 각선미에 네티즌 “몸매 예쁘기만 한데…” 치어리더 박기량이 몸매와 관련된 악플로 가슴성형까지 고민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배우 천이슬, 가수 레이디제인·지연, 치어리더 박기량, 개그우먼 김신영·김나희가 출연해 ‘여신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박기량은 “지난해 워터파크 광고를 찍었다. 내가 메인 모델이라고 들었는데, 같이 찍는 모델이 글래머였다. 그걸 보고 기가 죽고, 비키니마저 천 쪼가리 수준으로 작았다. 겨우 가리고 촬영했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박기량은 또 “원래 못 타는 놀이기구를 타가며 새벽부터 어렵게 촬영을 마쳤다. 나름대로 뿌듯했는데 내 기사 댓글에 ‘몸매 품평회’가 열렸다. ‘골반이 없다’, ‘가슴이 작다’ 등 노골적인 악플들이 달렸다. 촬영하러 혼자 갔었는데 오는 길에 펑펑 울었다”고 덧붙였다. 박기량은 이어 “내 몸에는 가슴이 클 수 없지 않나. 그 일이 있고 두 달 간 슬럼프가 왔다. 회사 실장님에게 진지하게 성형 상담을 했다. 그런데 3개월간 활동을 할 수 없다더라. 엄두가 안 났다”고 덧붙였다. 박기량의 말을 들은 MC 박미선은 “(가슴성형) 하지 마라. 지금 몸에 그 가슴이 딱 좋다”며 성형을 만류했다.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박기량 민낯 여신, 몸매 연예인들과 비교해도 전혀 뒤지지 않는데 왠 악플?”, “해피투게더 박기량 민낯 여신, 글래머도 있고 다양한 사람이 있는데 각선미 하나는 박기량 못 따라갈 듯”, “해피투게더 박기량 민낯 여신, 경기장에서 보다가 방송에서 보니 새롭네. 응원해요.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박기량 “광고 찍었더니 ‘가슴 작다’는 반응이…” 실제 화보 촬영 몸매 살펴보니 ‘깜짝’

    해피투게더 박기량 “광고 찍었더니 ‘가슴 작다’는 반응이…” 실제 화보 촬영 몸매 살펴보니 ‘깜짝’

    해피투게더 박기량 “광고 찍었더니 ‘가슴 작다’는 반응이…” 실제 화보 촬영 몸매 살펴보니 ‘깜짝’ 치어리더 박기량이 몸매와 관련된 악플로 가슴성형까지 고민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배우 천이슬, 가수 레이디제인·지연, 치어리더 박기량, 개그우먼 김신영·김나희가 출연해 ‘여신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박기량은 “지난해 워터파크 광고를 찍었다. 내가 메인 모델이라고 들었는데, 같이 찍는 모델이 글래머였다. 그걸 보고 기가 죽고, 비키니마저 천 쪼가리 수준으로 작았다. 겨우 가리고 촬영했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박기량은 또 “원래 못 타는 놀이기구를 타가며 새벽부터 어렵게 촬영을 마쳤다. 나름대로 뿌듯했는데 내 기사 댓글에 ‘몸매 품평회’가 열렸다. ‘골반이 없다’, ‘가슴이 작다’ 등 노골적인 악플들이 달렸다. 촬영하러 혼자 갔었는데 오는 길에 펑펑 울었다”고 덧붙였다. 박기량은 이어 “내 몸에는 가슴이 클 수 없지 않나. 그 일이 있고 두 달 간 슬럼프가 왔다. 회사 실장님에게 진지하게 성형 상담을 했다. 그런데 3개월간 활동을 할 수 없다더라. 엄두가 안 났다”고 덧붙였다. 박기량의 말을 들은 MC 박미선은 “(가슴성형) 하지 마라. 지금 몸에 그 가슴이 딱 좋다”며 성형을 만류했다.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박기량, 몸매 내가 보기에는 충분히 예쁜데”, “해피투게더 박기량, 몸이 좀 마르긴 했지”, “해피투게더 박기량, 나는 가슴 작아도 저런 몸매면 소원이 없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기량 “광고 찍었더니 ‘가슴 작다’는 반응이…” 실제 비키니 화보 촬영 모습 어땠나 보니

    박기량 “광고 찍었더니 ‘가슴 작다’는 반응이…” 실제 비키니 화보 촬영 모습 어땠나 보니

    박기량 “광고 찍었더니 ‘가슴 작다’는 반응이…” 실제 비키니 화보 촬영 모습 어땠나 보니 치어리더 박기량이 몸매와 관련된 악플로 가슴성형까지 고민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배우 천이슬, 가수 레이디제인·지연, 치어리더 박기량, 개그우먼 김신영·김나희가 출연해 ‘여신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박기량은 “지난해 워터파크 광고를 찍었다. 내가 메인 모델이라고 들었는데, 같이 찍는 모델이 글래머였다. 그걸 보고 기가 죽고, 비키니마저 천 쪼가리 수준으로 작았다. 겨우 가리고 촬영했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박기량은 또 “원래 못 타는 놀이기구를 타가며 새벽부터 어렵게 촬영을 마쳤다. 나름대로 뿌듯했는데 내 기사 댓글에 ‘몸매 품평회’가 열렸다. ‘골반이 없다’, ‘가슴이 작다’ 등 노골적인 악플들이 달렸다. 촬영하러 혼자 갔었는데 오는 길에 펑펑 울었다”고 덧붙였다. 박기량은 이어 “내 몸에는 가슴이 클 수 없지 않나. 그 일이 있고 두 달 간 슬럼프가 왔다. 회사 실장님에게 진지하게 성형 상담을 했다. 그런데 3개월간 활동을 할 수 없다더라. 엄두가 안 났다”고 덧붙였다. 박기량의 말을 들은 MC 박미선은 “(가슴성형) 하지 마라. 지금 몸에 그 가슴이 딱 좋다”며 성형을 만류했다. 네티즌들은 “박기량 몸매 예쁜데 무슨 소리?”, “박기량 마음 고생 심했네. 힘내요”, “박기량, 누구나 하는 고민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박기량 “악플 ‘가슴이 작다’ 펑펑 울어” 실제 경기장 응원 모습은?

    해피투게더 박기량 “악플 ‘가슴이 작다’ 펑펑 울어” 실제 경기장 응원 모습은?

    해피투게더 박기량 “악플 ‘가슴이 작다’ 펑펑 울어” 실제 경기장 응원 모습은? 치어리더 박기량이 몸매와 관련된 악플로 가슴성형까지 고민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배우 천이슬, 가수 레이디제인·지연, 치어리더 박기량, 개그우먼 김신영·김나희가 출연해 ‘여신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박기량은 “지난해 워터파크 광고를 찍었다. 내가 메인 모델이라고 들었는데, 같이 찍는 모델이 글래머였다. 그걸 보고 기가 죽고, 비키니마저 천 쪼가리 수준으로 작았다. 겨우 가리고 촬영했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박기량은 또 “원래 못 타는 놀이기구를 타가며 새벽부터 어렵게 촬영을 마쳤다. 나름대로 뿌듯했는데 내 기사 댓글에 ‘몸매 품평회’가 열렸다. ‘골반이 없다’, ‘가슴이 작다’ 등 노골적인 악플들이 달렸다. 촬영하러 혼자 갔었는데 오는 길에 펑펑 울었다”고 덧붙였다. 박기량은 이어 “내 몸에는 가슴이 클 수 없지 않나. 그 일이 있고 두 달 간 슬럼프가 왔다. 회사 실장님에게 진지하게 성형 상담을 했다. 그런데 3개월간 활동을 할 수 없다더라. 엄두가 안 났다”고 덧붙였다. 박기량의 말을 들은 MC 박미선은 “(가슴성형) 하지 마라. 지금 몸에 그 가슴이 딱 좋다”며 성형을 만류했다.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박기량, 각선미로 보면 정말 연예인보다 더 우월한 듯”, “해피투게더 박기량, 너무 우울해하지 마세요. 몸매 정말 예뻐요. 화이팅”, “해피투게더 박기량, 나도 저런 몸매 만들고 싶다. 정말 부럽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민낯 여신’ 박기량 “노골적인 악플 ‘가슴 작다’ 펑펑 울었다” 실제 경기장 응원 몸매 보니 ‘대박’

    ‘민낯 여신’ 박기량 “노골적인 악플 ‘가슴 작다’ 펑펑 울었다” 실제 경기장 응원 몸매 보니 ‘대박’

    ’민낯 여신’ 박기량 “노골적인 악플 ‘가슴 작다’ 펑펑 울었다” 실제 경기장 응원 몸매 보니 ‘대박’ 치어리더 박기량이 몸매와 관련된 악플로 가슴성형까지 고민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배우 천이슬, 가수 레이디제인·지연, 치어리더 박기량, 개그우먼 김신영·김나희가 출연해 ‘여신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박기량은 “지난해 워터파크 광고를 찍었다. 내가 메인 모델이라고 들었는데, 같이 찍는 모델이 글래머였다. 그걸 보고 기가 죽고, 비키니마저 천 쪼가리 수준으로 작았다. 겨우 가리고 촬영했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박기량은 또 “원래 못 타는 놀이기구를 타가며 새벽부터 어렵게 촬영을 마쳤다. 나름대로 뿌듯했는데 내 기사 댓글에 ‘몸매 품평회’가 열렸다. ‘골반이 없다’, ‘가슴이 작다’ 등 노골적인 악플들이 달렸다. 촬영하러 혼자 갔었는데 오는 길에 펑펑 울었다”고 덧붙였다. 박기량은 이어 “내 몸에는 가슴이 클 수 없지 않나. 그 일이 있고 두 달 간 슬럼프가 왔다. 회사 실장님에게 진지하게 성형 상담을 했다. 그런데 3개월간 활동을 할 수 없다더라. 엄두가 안 났다”고 덧붙였다. 박기량의 말을 들은 MC 박미선은 “(가슴성형) 하지 마라. 지금 몸에 그 가슴이 딱 좋다”며 성형을 만류했다.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박기량 민낯 여신, 몸매 정말 예술인데”, “해피투게더 박기량 민낯 여신, 내가 보기에는 행복한 고민인 듯”, “해피투게더 박기량 민낯 여신, 운동을 많이 하니 몸매도 탄탄하고 너무 예쁜 듯. 앞으로도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기량 “어렵게 찍은 광고 뿌듯했는데 ‘가슴 작다’ 악플 눈물 펑펑” 여신 몸매 실제로 보니 ‘대박’

    박기량 “어렵게 찍은 광고 뿌듯했는데 ‘가슴 작다’ 악플 눈물 펑펑” 여신 몸매 실제로 보니 ‘대박’

    박기량 “어렵게 찍은 광고 뿌듯했는데 ‘가슴 작다’ 악플 눈물 펑펑” 여신 몸매 실제로 보니 ‘대박’ 치어리더 박기량이 몸매와 관련된 악플로 가슴성형까지 고민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배우 천이슬, 가수 레이디제인·지연, 치어리더 박기량, 개그우먼 김신영·김나희가 출연해 ‘여신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박기량은 “지난해 워터파크 광고를 찍었다. 내가 메인 모델이라고 들었는데, 같이 찍는 모델이 글래머였다. 그걸 보고 기가 죽고, 비키니마저 천 쪼가리 수준으로 작았다. 겨우 가리고 촬영했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박기량은 또 “원래 못 타는 놀이기구를 타가며 새벽부터 어렵게 촬영을 마쳤다. 나름대로 뿌듯했는데 내 기사 댓글에 ‘몸매 품평회’가 열렸다. ‘골반이 없다’, ‘가슴이 작다’ 등 노골적인 악플들이 달렸다. 촬영하러 혼자 갔었는데 오는 길에 펑펑 울었다”고 덧붙였다. 박기량은 이어 “내 몸에는 가슴이 클 수 없지 않나. 그 일이 있고 두 달 간 슬럼프가 왔다. 회사 실장님에게 진지하게 성형 상담을 했다. 그런데 3개월간 활동을 할 수 없다더라. 엄두가 안 났다”고 덧붙였다. 박기량의 말을 들은 MC 박미선은 “(가슴성형) 하지 마라. 지금 몸에 그 가슴이 딱 좋다”며 성형을 만류했다. 네티즌들은 “박기량 정도면 연예인으로 따져도 A급은 되겠다”, “박기량 못난 게 도대체 뭔가. 악플 좀 그만 달아”, “박기량 울지 마세요. 경기장에서도 꿋꿋하게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박기량 “글래머에 기죽어 성형까지 고민” 경기장 응원 모습 실제로 보니

    해피투게더 박기량 “글래머에 기죽어 성형까지 고민” 경기장 응원 모습 실제로 보니

    해피투게더 박기량 “글래머에 기죽어 성형까지 고민” 경기장 응원 모습 실제로 보니 치어리더 박기량이 몸매와 관련된 악플로 가슴성형까지 고민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배우 천이슬, 가수 레이디제인·지연, 치어리더 박기량, 개그우먼 김신영·김나희가 출연해 ‘여신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박기량은 “지난해 워터파크 광고를 찍었다. 내가 메인 모델이라고 들었는데, 같이 찍는 모델이 글래머였다. 그걸 보고 기가 죽고, 비키니마저 천 쪼가리 수준으로 작았다. 겨우 가리고 촬영했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박기량은 또 “원래 못 타는 놀이기구를 타가며 새벽부터 어렵게 촬영을 마쳤다. 나름대로 뿌듯했는데 내 기사 댓글에 ‘몸매 품평회’가 열렸다. ‘골반이 없다’, ‘가슴이 작다’ 등 노골적인 악플들이 달렸다. 촬영하러 혼자 갔었는데 오는 길에 펑펑 울었다”고 덧붙였다. 박기량은 이어 “내 몸에는 가슴이 클 수 없지 않나. 그 일이 있고 두 달 간 슬럼프가 왔다. 회사 실장님에게 진지하게 성형 상담을 했다. 그런데 3개월간 활동을 할 수 없다더라. 엄두가 안 났다”고 덧붙였다. 박기량의 말을 들은 MC 박미선은 “(가슴성형) 하지 마라. 지금 몸에 그 가슴이 딱 좋다”며 성형을 만류했다.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박기량, 내가 보기엔 예쁘기만 한데. 신경쓰지 마세요”, “해피투게더 박기량, 글래머보다 훨씬 더 예쁘네”, “해피투게더 박기량, 몸매 정말 환상적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박기량 “광고 찍다 글래머에 기죽어…” 늘씬한 몸매 화보로 살펴보니 ‘대박’

    해피투게더 박기량 “광고 찍다 글래머에 기죽어…” 늘씬한 몸매 화보로 살펴보니 ‘대박’

    해피투게더 박기량 “광고 찍다 글래머에 기죽어…” 늘씬한 몸매 화보로 살펴보니 ‘대박’ 치어리더 박기량이 몸매와 관련된 악플로 가슴성형까지 고민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배우 천이슬, 가수 레이디제인·지연, 치어리더 박기량, 개그우먼 김신영·김나희가 출연해 ‘여신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박기량은 “지난해 워터파크 광고를 찍었다. 내가 메인 모델이라고 들었는데, 같이 찍는 모델이 글래머였다. 그걸 보고 기가 죽고, 비키니마저 천 쪼가리 수준으로 작았다. 겨우 가리고 촬영했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박기량은 또 “원래 못 타는 놀이기구를 타가며 새벽부터 어렵게 촬영을 마쳤다. 나름대로 뿌듯했는데 내 기사 댓글에 ‘몸매 품평회’가 열렸다. ‘골반이 없다’, ‘가슴이 작다’ 등 노골적인 악플들이 달렸다. 촬영하러 혼자 갔었는데 오는 길에 펑펑 울었다”고 덧붙였다. 박기량은 이어 “내 몸에는 가슴이 클 수 없지 않나. 그 일이 있고 두 달 간 슬럼프가 왔다. 회사 실장님에게 진지하게 성형 상담을 했다. 그런데 3개월간 활동을 할 수 없다더라. 엄두가 안 났다”고 덧붙였다. 박기량의 말을 들은 MC 박미선은 “(가슴성형) 하지 마라. 지금 몸에 그 가슴이 딱 좋다”며 성형을 만류했다.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박기량, 너무 말라서 상대적으로 작아보인다는 것 아닌가”, “해피투게더 박기량, 저 정도 몸매면 여신 맞지”, “해피투게더 박기량, 운동을 너무 많이 해서 그렇지 전혀 작진 않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기량 “가슴 겨우 가리고 광고 찍었더니 ‘가슴 작다”고…” 비키니 몸매보니

    박기량 “가슴 겨우 가리고 광고 찍었더니 ‘가슴 작다”고…” 비키니 몸매보니

    박기량 “가슴 겨우 가리고 광고 찍었더니 ‘가슴 작다”고…” 비키니 몸매보니 치어리더 박기량이 몸매와 관련된 악플로 가슴성형까지 고민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배우 천이슬, 가수 레이디제인·지연, 치어리더 박기량, 개그우먼 김신영·김나희가 출연해 ‘여신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박기량은 “지난해 워터파크 광고를 찍었다. 내가 메인 모델이라고 들었는데, 같이 찍는 모델이 글래머였다. 그걸 보고 기가 죽고, 비키니마저 천 쪼가리 수준으로 작았다. 겨우 가리고 촬영했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박기량은 또 “원래 못 타는 놀이기구를 타가며 새벽부터 어렵게 촬영을 마쳤다. 나름대로 뿌듯했는데 내 기사 댓글에 ‘몸매 품평회’가 열렸다. ‘골반이 없다’, ‘가슴이 작다’ 등 노골적인 악플들이 달렸다. 촬영하러 혼자 갔었는데 오는 길에 펑펑 울었다”고 덧붙였다. 박기량은 이어 “내 몸에는 가슴이 클 수 없지 않나. 그 일이 있고 두 달 간 슬럼프가 왔다. 회사 실장님에게 진지하게 성형 상담을 했다. 그런데 3개월간 활동을 할 수 없다더라. 엄두가 안 났다”고 덧붙였다. 박기량의 말을 들은 MC 박미선은 “(가슴성형) 하지 마라. 지금 몸에 그 가슴이 딱 좋다”며 성형을 만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민낯 여신’ 박기량 “가슴 작다 댓글에 눈물 펑펑” 야구장에서 실제로 본 여신 몸매는?

    ‘민낯 여신’ 박기량 “가슴 작다 댓글에 눈물 펑펑” 야구장에서 실제로 본 여신 몸매는?

    ’민낯 여신’ 박기량 “가슴 작다 댓글에 눈물 펑펑” 야구장에서 실제로 본 여신 몸매는? 치어리더 박기량이 몸매와 관련된 악플로 가슴성형까지 고민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배우 천이슬, 가수 레이디제인·지연, 치어리더 박기량, 개그우먼 김신영·김나희가 출연해 ‘여신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박기량은 “지난해 워터파크 광고를 찍었다. 내가 메인 모델이라고 들었는데, 같이 찍는 모델이 글래머였다. 그걸 보고 기가 죽고, 비키니마저 천 쪼가리 수준으로 작았다. 겨우 가리고 촬영했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박기량은 또 “원래 못 타는 놀이기구를 타가며 새벽부터 어렵게 촬영을 마쳤다. 나름대로 뿌듯했는데 내 기사 댓글에 ‘몸매 품평회’가 열렸다. ‘골반이 없다’, ‘가슴이 작다’ 등 노골적인 악플들이 달렸다. 촬영하러 혼자 갔었는데 오는 길에 펑펑 울었다”고 덧붙였다. 박기량은 이어 “내 몸에는 가슴이 클 수 없지 않나. 그 일이 있고 두 달 간 슬럼프가 왔다. 회사 실장님에게 진지하게 성형 상담을 했다. 그런데 3개월간 활동을 할 수 없다더라. 엄두가 안 났다”고 덧붙였다. 박기량의 말을 들은 MC 박미선은 “(가슴성형) 하지 마라. 지금 몸에 그 가슴이 딱 좋다”며 성형을 만류했다.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박기량 민낯 여신, 박기량 몸매가 아니라고 하면 도대체 어떻게 하나”, “해피투게더 박기량 민낯 여신, 각선미 저 정도면 상위 1%인 것 같은데 힘내세요. 성격도 털털하고 너무 예뻐요”, “해피투게더 박기량 민낯 여신, 박기량 악플 다는 사람은 무슨 생각으로. 저 몸매를 보고 악플이 나오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책임지고 떠난 홍… 책임자 없는 대표팀

    책임지고 떠난 홍… 책임자 없는 대표팀

    홍명보(45) 축구대표팀 감독이 결국 사퇴했다. 브라질월드컵 대표팀 단장을 맡았던 허정무 축구협회 부회장도 함께 물러났다. 이로써 1무2패로 1998프랑스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최악의 성적을 남긴 채 아시안컵을 6개월 남겨 둔 대표팀은 진공 상태에 놓였다. 홍 감독은 10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책임지고 대표팀 감독 자리를 떠나겠다. 앞으로 좀 더 발전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황보관 기술위원장의 만류로 두 차례나 사의를 접었던 홍 감독이 뒤늦게 사퇴를 결심한 이유는 축구 외적인 부분에서 불거진 논란 때문이다. 유임 결정 뒤 월드컵 직전 토지를 매입한 사실이 불거지고 브라질 이구아수 캠프를 떠나기 전 선수단이 회식 자리에서 여흥을 즐긴 동영상이 유출됐다. 홍 감독은 “알제리전 패배 때부터 사퇴를 생각했다. 결과적으로 나쁜 결과를 가져온 만큼 나는 실패한 감독”이라면서도 “땅 부분은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고 내 삶이 그렇게 비겁하지 않았다. 훈련 시간에 나와서 토지 매입을 한 게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고 강조했다. 또 “회식과 관련해서는 이미 사퇴를 결심한 상황에서 월드컵에서 부진했던 선수들의 슬픔을 조금이라도 위로해 주고 싶었다”면서 “그러나 결과적으로 신중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월드컵 최종 명단 확정과 함께 불거진 ‘의리 논란’에 대해선 “월드컵을 준비하면서 어떤 감독도 그런 생각을 할 수는 없다. 절대 아니다”라면서 “한국 축구 사령탑은 ‘독이 든 성배’라는 점을 충분히 알고 시작했다. 팬들도 후임 사령탑에게 많은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허 부회장도 “월드컵 부진의 모든 책임은 떠나는 나와 홍 감독에게 돌렸으면 좋겠다”며 사퇴 의사를 전했다. 홍 감독 유임 결정 뒤 공식 석상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던 정 회장도 협회 회장단과 함께 머리를 숙이며 월드컵에서의 부진을 공식으로 사과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정 회장은 “협회는 성적 부진에 이은 최근 일련의 사태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국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기술위원회를 대폭 개편하고 후임 대표팀 감독도 조속히 선임하겠다”고 밝혔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살기 싫다” 20대女 자해소동…경찰, 피해없이 신병 확보

    20대 여성이 흉기를 들고 자해 소동을 벌이다 경찰의 만류로 목숨을 건졌다. 경찰에 따르면 10일 오전 11시쯤 대전 중구 현암교 아래 대전천 둔치에서 A(21·여)씨가 흉기를 들고 자해소동을 벌였다. A씨는 “살기 싫다”는 등의 말을 하며 흉기로 자신의 손목에 상처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주변을 지나던 시민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강력계 형사와 지구대 경찰관 등을 현장에 투입해 설득 작업을 벌였다.119구조대도 응급차를 대기시키는 등 만약의 사태에 대비했다. 경찰은 30여분 간 대화하며 A씨를 진정시킨 끝에 더 큰 피해 없이 신병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응급처치를 받은 A씨는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축구대표팀 회식 사진에 홍명보 토지 매입 논란에 홍명보 감독 전격 사퇴

    축구대표팀 회식 사진에 홍명보 토지 매입 논란에 홍명보 감독 전격 사퇴

    ‘축구대표팀 회식 사진’ ‘홍명보 토지 매입’ 축구대표팀 회식 사진에 홍명보 토지 매입 논란까지 겹치면서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자진 사퇴한다. 홍명보 감독은 10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월드컵 16강 진출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힐 예정이다. 앞서 홍명보 감독은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1무 2패를 기록, 1998 프랑스 월드컵(1무 2패) 이후 16년 만에 1승도 거두지 못했다. 이에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3일 허정무 부회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홍명보 감독이 내년 1월 아시안컵까지 유임할 것임을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홍명보 감독은 월드컵이 끝나자 곧바로 사퇴 의사를 밝혔지만 정몽규 축구협회장이 직접 나서 만류, 사퇴 의사를 철회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대표팀 소집기간 내 토지 매입 논란 등이 불거지면서 홍명보 감독을 향한 비난 여론이 계속됐으며, 대표팀이 성적부진에도 즐겁게 웃는 표정으로 회식하는 사진까지 유출돼 논란이 커졌다. 결국 홍 감독은 협회에 “더 이상 감독직을 수행하기 힘들다. 물러 나겠다”는 의사를 전했고 10일 공식석상에서 자진 사퇴를 발표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홍명보 감독 전격 사퇴 소식에 네티즌들은 “홍명보 감독 전격 사퇴, 결국 이렇게 됐네” “홍명보 감독 전격 사퇴, 씁쓸한 결말” “홍명보 감독 전격 사퇴, 깔끔하게 처리되지 못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명한 실패 모호한 책임

    분명한 실패 모호한 책임

    대한축구협회가 브라질월드컵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홍명보 감독에게 대표팀 지휘봉을 더 맡기기로 했다. 허정무 축구협회 부회장은 3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월드컵의 부진을 홍 감독 개인의 사퇴로 매듭짓는 것은 옳지 않다”며 “대표팀 수장이라는 이유로 모든 책임을 홍 감독에게 떠넘기는 것은 옳지 않다고 판단해 그를 계속 신뢰하고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 감독은 조별리그 1무2패로 1998년 프랑스대회 이후 16년 만에 무승으로 대회를 마쳤다. 허 부회장은 “홍 감독이 월드컵 조별리그가 끝난 뒤 황보관 기술위원장에게 사퇴 의사를 밝혔고, 귀국 뒤 정몽규 회장에게 재차 사퇴 의사를 밝혔다”면서 “그러나 정 회장이 협회 집행부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말하며 만류했다”고 전했다. 홍 감독의 계약 만료가 내년 6월로 아직 임기가 남은 데다 월드컵 준비 기간이 1년밖에 되지 않은 점을 고려해 다시 한번 기회를 주기로 한 것이다. 허 부회장은 “협회는 월드컵이란 큰 대회를 치르기에 1년이라는 부족한 기간을 홍 감독에게 부여한 협회의 책임이 더 크다는 판단으로 ‘사퇴만이 능사가 아니다. 이번 월드컵을 경험 삼아 아시안컵에서 대표팀을 잘 이끌어 달라’고 당부하며 홍 감독을 설득했다”고 설명했다. 또 “국민들은 홍 감독이 선수로서, 감독으로서 한국 축구에 남긴 발자국과 우리에게 선사했던 기쁨과 희망을 잘 알 것”이라고 덧붙였다. 결국 이번 월드컵은 실패가 분명한데 홍 감독이 물러날 명분은 없다는 것이다. 허 부회장은 ‘홍 감독은 아무런 책임이 없느냐’는 질문에 “누구보다도 뼈저리게 느끼고 반성하고 실패 원인을 연구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 실패의 책임은 누가 져야 하느냐’고 기자들이 네 차례나 물었지만 허 부회장은 “책임을 통감한다”, “지금은 대한민국 축구 발전을 위해 어떤 일을 할 것이냐가 중요하다”는 등 원론적인 대답만 내놨다. 축구협회 역시 성적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여론이 그 어느 때보다 높지만 협회는 아무런 쇄신안을 내놓지 않았다. 다만 허 부회장은 “이번 대회 준비 과정부터 끝날 때까지의 과정을 세밀하게 분석 중”이라며 “그 결과를 토대로 분석하고 거기에 대한 대책을 세우고 개선 방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사령탑에 앉은 홍 감독의 계약 기간은 2년으로 내년 1월 호주에서 열리는 아시안컵이 사실상 마지막 대회다. 홍 감독과 축구협회는 월드컵 부진을 씻어야 하는 건 물론 대회 준비 과정에서 ‘특혜 훈련’ 및 ‘의리 엔트리’ 논란으로 점철된 의혹까지 털어 내야 하는 등 이중 부담을 안게 됐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대낮 도심서 무차별 폭행 일삼는 여자 깡패들 ‘충격’

    대낮 도심서 무차별 폭행 일삼는 여자 깡패들 ‘충격’

    2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대낮 뉴욕 도심서 한 무리의 여자 깡패들이 공원 벤치에 앉아 있던 여성을 무차별 공격해 누리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영상을 보면, 벤치에 앉아 있는 여성에게 3명의 여성들이 달려들어 폭행을 가한다. 이들은 주먹으로 피해 여성의 얼굴을 가격하고 머리를 잡아채 땅바닥으로 내팽개친다. 그리고는 막무가내로 피해 여성에게 주먹질을 하고 발로 짓밟는다. 이러한 잔인한 폭행과 비명으로 대낮 공원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됐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공원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었음에도 피해 여성을 지켜보기만 할 뿐 소극적으로 대응한 것에 대해 격분하고 있다. 실제로 영상에는 여러 남성들이 나오지만 이를 방관하거나 오히려 가해자들의 폭행을 부추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행히 한 남성이 나타나 이를 만류하자 가해자들이 자리를 떠나면서 폭행은 끝이 났다. 이 영상이 온라인상에 퍼지자 비영리 시민 단체인 시민행동네트워크(National Action Network)는 “우리 지역사회 가운데 이번에 일어난 사건들을 좌시할 수 없다”라며 폭력의 종결을 요청했다. 또 피해자에게는 필요하다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경찰은 이 영상이 언제 촬영된 것인지 확실하게 파악이 되지는 않지만 뉴욕 브루클린에 위치한 프로스펙트 공원에서 일어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영상을 바탕으로 가해자들의 신원을 파악 중에 있다. 사진·영상=Dailymail News/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광역단체장 인터뷰] 친박 핵심… 4년 전 출마 朴대통령이 만류

    서병수 부산시장 당선인은 친박근혜계 핵심 인사로 불린다. 박근혜 대통령과는 서강대 동문으로 인연이 시작됐다. 서 당선인은 1952년 부산 영도구에서 태어나 부산중·경남고를 졸업했다. 서강대 경제학과 학사, 미국 노던일리노이대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은 서 당선인은 아버지인 서석인 전 해운대구청장 소유의 시내버스 회사인 부일여객에서 임원을 맡는 것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서 당선인은 1991년 초대 부산시의원에 출마한 부친의 선거를 도우며 정치에 눈을 뜨게 됐다. 2000년 1월 해운대구청장 재선거에 당선되면서 정치인으로서 첫걸음을 뗐다. 2002년 해운대·기장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뛰어들어 국회에 입성한 서 당선인은 내리 4선에 당선됐다. 2007년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경선 당시 박 대통령 진영에 서서 이명박 전 대통령과 맞섰지만 결국 석패하면서 울분을 삼켰다. 이후 2012년 새누리당 사무총장으로서 그해 대통령 선거를 진두지휘하며 박 대통령 당선에 일등공신이 됐다. 서 당선인은 정치에 입문할 때부터 부산시장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2010년 6·2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 선거에 도전할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당시 박 대통령이 ‘시장은 나중에 하시지요’라며 만류하자 서 당선인은 다음으로 기회를 미뤘다. 정부부처 입각설과 청와대 차출설 등이 끊이지 않았지만 부산시장을 목표로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였다. “조용한 성품으로 말수가 적지만, 추진해야 할 일은 과감하게 밀어붙이는 성격을 갖고 있다”는 게 정치권 안팎의 평가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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