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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위에 맞서는 법, ‘휘닉스리조트 콘도회원권’으로 겨울 여행

    추위에 맞서는 법, ‘휘닉스리조트 콘도회원권’으로 겨울 여행

    연간 30일 무료 숙박•스키시즌권 4매•워터파크 무료이용 등 알찬 혜택 추위가 맹위를 떨치면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하지만 이런 때 일수록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이한치한(以寒治寒)의 지혜를 발휘해 겨울여행을 준비하는 이들도 많다. 이러한 겨울여행객들에게는 스키장과 눈썰매장 등 겨울 스포츠 시설을 갖춘 리조트 콘도회원권이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 스키나 보드를 타며 겨울을 제대로 즐길 수 있고, 여행의 최대 골칫거리인 숙박 걱정도 덜 수 있기 때문에 준비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어서다. 특히 보광 휘닉스리조트의 평창 휘닉스파크는 최상의 설질과 고급 스키시설, 눈썰매장 ‘스노우빌리지’, 워터파크 ‘블루 캐니언’등 겨울 레저 스포츠 시설을 완비해 콘도회원권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는 게 리조트관계자의 말이다. 휘닉스리조트의 ‘스마트무료회원권’은 스탠다드 기준 2,000만 원(기명)의 합리적인 비용으로 평창 휘닉스파크와 제주 휘닉스아일랜드에서 연간 30일무료 숙박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스키형, 골프형, 혼합형 중 회원이 원하는 유형을 선택해 일정 회비로 특별 혜택까지 받을 수 있으며 겨울 시즌에 수요가 높은 스키형은 스키시즌권 4매를 매년 무료 제공해 눈길을 끈다. 여기에 평창 휘닉스파크의 워터파크 및 스파 시설 ‘블루 캐니언’의 무료 이용 가능하며, 휘닉스파크 눈썰매장 ‘스노우빌리지’도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또 휘닉스리조트 내 부대시설 이용 시 할인까지 적용돼 실속 있다는 평가다. 휘닉스리조트 스마트무료회원권 소지 회원은 전국 12개 한화리조트 체인 콘도 및 워터피아, 경주 스프링돔 등 한화리조트의 모든 부대시설을 한화 회원과 같은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블루헤런G.C와 블루원리조트•블루원보문CC(경주)와의 제휴혜택까지 추가 돼 회원혜택 범위가 넓어진 상황. 스마트무료회원권은 계약기간이 만료되면 보증금 전액 환불되며, 직계가족이 아니어도 스탠다드 기준 5인, 로얄스위트 기준 7인까지 회원 등록 및 수시 변경이 가능하다. 자세한 혜택은 휘닉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www.phoenixresort.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청사 커피빈 매장 사라질 듯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1층 로비에 자리 잡고 있는 외국계 커피 브랜드 ‘커피빈’ 매장이 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25일 안전행정부 등에 따르면 지난 2008년 입점한 커피빈 정부서울청사점이 내년 5월로 계약이 만료되면서 계약 해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의견 수렴 절차 등을 거쳐 해지가 확정되면 안행부는 내년 1월에 이 같은 내용을 업체에 통보하게 된다. 매장 철수가 검토되는 첫 번째 이유는 ‘미관’이다. 커피빈 정부서울청사점은 로비 벽면에 돌출된 형태로 들어선 일종의 ‘테이크아웃’ 매장이다. 청사 로비에서는 각종 공공 행사가 연중 진행되는데 매장이 공간의 일부를 차지하고 있어 행사 준비자와 참여자가 모두 불편을 겪었다. 더불어 로비는 청사의 ‘얼굴’과 같은 상징성이 있어 외국계 브랜드 입점이 옳은 것인지에 대한 검토가 다시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입점이 결정됐을 때도 외국계 업체가 우리나라 행정의 중심지인 정부서울청사에 들어오는 것이 타당한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했다. 커피 애호가인 원세훈 당시 행정안전부 장관의 개인 취향 때문에 업체가 선정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 안행부 관계자는 “민간 기업에서도 로비는 해당 건물 및 회사의 얼굴과 같고 이미지와도 연결된다”며 “벽면에 튀어나온 형태로 입점해 있어 시야가 답답하다는 직원도 많다”고 말했다. 의견 수렴 과정에서 매장 공간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결론이 날 수도 있다. 이 경우 안행부는 다시 공개입찰을 거쳐 새로운 업체와 계약하거나 기존 커피빈코리아와 재계약할 수도 있다. 커피빈 정부서울청사점은 매월 순매출액의 12%를 사용료로 납부하는 조건으로 4년 입점에 1년을 더 연장할 수 있도록 계약했다. 청사 출입자들에게는 30%가량 할인된 가격에 판매해 커피빈 매장 가운데 ‘전국 최저가’로 꼽힌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가습기 등 16개 품목에 납·수은 사용 제한

    공기청정기, 가습기, 청소기 등 16개 품목, 26개 제품군에 납이나 수은 등 유해물질의 사용이 제한된다. 정부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정부 관계자는 “전기·전자제품의 재활용률을 높이고 환경에 대한 유해성을 줄이려는 취지에서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현재 유해물질인 납이나 수은 등의 사용이 제한되는 전기·전자제품은 텔레비전, 냉장고, 세탁기를 포함한 10개 품목이다. 회의에서는 또 연예인·고위 공직자·체육인 등의 병역 사항을 따로 분류해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골자로 한 병역법 개정안도 통과됐다. 개정안은 연예인 등에게 병역의무가 발생한 때부터 복무만료나 병역면제 처분을 받을 때까지 병적을 따로 분류해 관리하고, 필요하면 해당 기관이나 단체에 자료 제공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정부는 아울러 지방자치단체가 국제경기를 개최하려면 미리 지방의회 의결과 전문기관의 타당성 조사 결과를 계획서에 첨부하도록 하는 국제경기대회지원법 개정안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지자체가 거짓 등 부정한 방법으로 유치 승인을 받았거나 대회 유치 과정에서 중대한 위법 행위가 발생했을 때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회 유치·승인을 취소할 수 있도록 했다. 세종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서울대 첫 간선제 총장 선출에 이사회·평의원회 기싸움

    법인 전환 후 첫 총장 선출을 앞둔 서울대가 총장추천위원회(총추위) 구성 방식과 세부 규정을 놓고 첨예한 갈등을 빚고 있다. 23일 열리는 서울대 이사회에서 평의원회와 이사회가 총추위 구성안을 결정하기로 해 결과가 주목된다. 2010년 직선제로 선출된 오연천 현 총장의 임기는 내년 7월 19일까지다. 임기 만료 5개월 전인 2월 17일까지 총장 후보자를 추천하는 총추위를 구성해야 하지만, 총추위 구성에서 이사회 추천 몫을 놓고 이사회와 평의원회가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번 이사회 회의는 서울대가 법인화 전환 이후 첫 간선제 총장 선출에 대한 선례를 만드는 것이어서 평의원회와 이사회의 기싸움이 팽팽하다. 현재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총장 후보로는 평의원회 의장을 사퇴한 박종근 전기정보공학부 교수와 성낙인 전 법대 학장, 강태진 전 공대 학장, 조동성 전 경영대 학장, 오세정 전 자연대 학장, 이우일 전 공대 학장 등이 있다. 오연천 현 총장은 재출마 의사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대 법인화법과 정관에 따르면 이사회는 25명 이상 30명 이하로 구성되는 총추위 인사 가운데 3분의1을 추천할 수 있다. 나머지 인사는 평의원회가 추천한다. 총추위에서 최종 3명의 후보를 뽑으면 이 중 1명을 이사회가 선출한다. 하지만 총추위 위원들이 1인 1표를 행사한다고 할 때, 총추위가 뽑은 후보 3명 중 1명은 이사회가 지지하는 인물일 가능성이 높다는 게 평의원회 측 판단이다. 이 때문에 평의원회와 교수협의회 등은 현재의 총장후보 선임 방식이 이사회의 독식 구조이며 이사회의 총추위 위원 추천 몫을 3명 이하로 줄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사회가 지난 2일 평의원회 제안에 난색을 보이면서 갈등이 불거졌고, 지난 12일에는 박 전 의장이 “평의원회의 의견을 이사회에 관철하지 못한 책임을 지겠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평의원회는 이번 이사회 회의에서 이사회가 ‘총추위 추천인수 3명’ 요구안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법적인 대응과 함께 집단 사퇴 방안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中 도피 ‘3900억 금융사기범’ 14년 만에 송환

    中 도피 ‘3900억 금융사기범’ 14년 만에 송환

    1990년대 후반 3900억원대의 금융사기를 저지르고 중국으로 도피한 변인호(56)씨가 14년 만에 국내로 송환됐다. 법무부는 20일 변씨의 형 일부 집행을 통해 시효를 정지시키기 위해 한·중 간 최초로 ‘임시 인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변씨는 1998년 유령 회사를 세운 뒤 수출 신용장을 허위로 작성해 국내 은행 등으로부터 3941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 그러나 항소심 재판을 받던 중 위조 여권을 만들어 중국으로 도주했다. 이후 법원은 변씨에 대해 징역 15년형을 확정했다. 변씨는 내년 3월 2일 시효(15년) 만료를 앞두고 있다. 변씨는 중국에서도 사기 행각을 벌이다 체포돼 현지 법원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중국 측은 자국의 징역형 집행이 끝난 뒤 변씨의 신병을 인도하겠다고 했으나, 법무부는 변씨가 국내에서 형의 일부라도 지내지 않으면 시효가 만료됨을 고려해 사문화됐던 임시인도 카드를 꺼내 협상해 왔다. 수형자를 체포하면 징역형의 시효가 중단되기 때문이다. 한·중 범죄인인도 조약 제14조에는 ‘범죄인 인도 청구를 받은 국가는, 양국이 정하는 조건에 따라 그를 임시인도할 수 있다. 청구국은 관련 절차 종료 즉시 그를 피청구국에 송환해야 한다’라고 돼 있다. 이에 따라 변씨는 중국 측과 사전 협의된 기간인 7일 동안 국내에서 형 집행을 받은 후 중국으로 재송환된다. 이후 중국 내 형 집행이 종료되는 2018년 4월쯤 다시 한국으로 송환돼 형기를 채우게 될 예정이다. 법무부는 변씨와 같이 범인이 해외로 도주해 있는 기간에도 시효가 계속돼 만료되지 않도록 해외 도피 중 범인의 형 시효를 정지하는 내용의 관련법 개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선욱 법무부 국제형사과장은 “임시인도는 양국 모두 전례가 없고 중국 정부 내에서도 여러 기관의 동의가 필요해 성사 전망이 불투명했지만,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조 끝에 중국 당국을 설득시켰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에도 해외 도피사범은 끝까지 추적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송도국제신도시, 각종 개발호재로 ‘부동산 시장 기대감 UP’

    송도국제신도시, 각종 개발호재로 ‘부동산 시장 기대감 UP’

    송도국제신도시가 녹색기후기금(GCF)사무국과 세계은행(WB)한국사무소가 입주를 하면서 ‘글로벌 국제도시’로 재조명 받고 있다. 대기업 이전 계획과 최근 한진그룹이 송도신도시 내에 글로벌 종합의료 단지인 ‘한진 메디컬 컴플렉스’ 조성계획을 발표하는 등 각종 개발 호재로 송도 부동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07년 2만 3천여명에 불과했던 송도의 인구는 올해 8월말 6만 6천여명을 넘어서면서 5년 동안 약 3배 가까이 증가했다. 인구는 ‘기업활동에 좋은 환경’이나 ‘생활 및 편의시설 등 정주여건’이 좋은 곳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송도의 인구증가는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으로 풀이되며, 송도 부동산시장에도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 송도부동산시장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주거중심이 미래가치가 높은 신흥주거지역(5•7공구)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미 입주가 끝난 지역(1~3공구) 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동아제약, 글로벌대학(뉴욕주립대, 조지메이슨대 등), 재능대, 한국외대, 연세대 및 초•중•고, 문화공원 등 기업 및 교육시설, 문화공원이 들어설 신흥주거지역(5•7공구)이 송도 부동산시장 ‘블루칩’으로 떠오르면서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대우건설은 5공구 RC-2 BL에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를 분양중이다. 전용 59㎡~105㎡, 지하1층~지상41층, 8개동, 총 1,406가구로 송도국제신도시에서 드물게 중소형 위주의 대단지 아파트로 중소형(84㎡이하)이 1,284가구인 91.3%로 구성되어 있다. 전세대 남향으로 배치 되어 있으며 건폐율 11%로 넓은 조경 공간과 단지 앞으로는 문화공원이 조성될 예정으로쾌적성 및 조망권이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는 내년 3월 송명초등학교가 개교할 예정이며, 이밖에 초등학교1개, 중학교1개, 고등학교 1개 등이 단지주변에 조성된다.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문화공원, 교육시설, 대기업 이주 등이 완료되는 시점에 입주가 가능하다. 입주 시기는 2016년이다. 송도 최초 중도금 무이자가 실시되어 숨어 있는 분양가 부담을 줄였으며 곧 만료되는 양도세 면제 혜택 단지이다. 견본 주택에서는 12월 한달 동안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주말 경품 이벤트 및 매주 토요일에는 2,4시에 산타이벤트가 실시된다. 또한 매주 일요일에는 선착순으로 각종 상품권 및 관람권을 증정하며 키즈북까페, 크리스마스 포토존, 추억의 오락실, 어린이영화 상영이벤트 등이 상시 운영되어 가족 단위 관람이 늘고 있다. ☎ 032) 833 - 1555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크리스마스 여행계획, 휘닉스리조트 콘도회원권으로 오감만족

    크리스마스 여행계획, 휘닉스리조트 콘도회원권으로 오감만족

    스마트무료회원권, 연 30일 무료 숙박·휘닉스파크 스키 시즌권(4인)·스파 이용 크리스마스가 1주일 앞으로 다가온 시점, 즐거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하기 위해 여행계획을 세우는 이들이 많다. 최근에는 절정인 눈꽃과 스키, 보드 같은 여가활동까지 가능한 리조트를 선호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숙소 예약과 경비가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게 문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최근 실속 있는 리조트 콘도회원권이 전국의 여행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본격적인 겨울 성수기에 숙박을 비롯한 각종 비용 부담이 해결되는 것은 물론, 스키와 보드 등 겨울 레포츠도 즐기면서 스파 같은 다양한 부대시설까지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휘닉스리조트 스마트무료회원권은 스탠다드 기준 2,000만 원(기명)의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주 휘닉스아일랜드와 평창 휘닉스파크를 연간 30일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일정 회비만 내면, 40만원이 훌쩍 넘는 스키 시즌권 4매가 무료로 제공되기 때문에 21개의 다양한 슬로프와 최고의 설비를 갖춘 평창 휘닉스파크의 스키장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겨울에는 스파를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 블루 캐니언이 365일 지정 2인 무료 이용 가능하며, 골프 클럽 할인 또한 제공해 이용자들은 겨울 스포츠의 짜릿함과 여유로운 힐링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콘도 회원권이 일반적으로 직계가족에만 한정돼있는 것과는 달리 휘닉스리조트 스마트무료회원권은 스탠다드 기준 5인, 로얄스위트의 경우 7인까지 회원등록이 가능하며 등록된 지정인 변경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휘닉스리조트 분양회원권은 전국 12개 한화리조트 체인 콘도 및 워터피아, 경주 스프링돔 등 한화리조트의 모든 부대시설을 회원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블루헤런G.C와 블루원리조트·블루원보문CC(경주)와의 제휴혜택까지 추가돼 전국 각지에서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다. 휘닉스리조트 스마트무료회원권은 계약기간이 만료되면 보증금 전액 환불 되며 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더욱 자세한 혜택은 휘닉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www.phoenixresort.co.kr) 또는 상담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하프타임]

    경남 새 감독에 이차만 전 대우감독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경남FC가 17일 일리야 페트코비치(세르비아) 감독과의 계약을 중도 해지하고 이차만(63) 전 대우 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또 이흥실(52) 전 전북 현대 감독 대행을 이 감독을 보좌할 수석코치로 영입했다. 이 신임 감독은 37세 때인 1987년 대우를 리그 우승으로 이끌어 최연소 우승 감독에 올랐다. “박지성 은퇴시기는 2015년 6월” 박지성의 아버지인 박성종(54)씨는 17일 박지성의 은퇴 시기와 관련, “길어야 1년 6개월 정도 더 뛸 수 있을 것”이라며 “오래 남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박씨는 또 “소속팀과의 재계약은 없다”고 못 박았다. 이에 따라 에인트호번으로 1년간 임대된 박지성은 원 소속팀인 퀸스파크 레인저스(QPR·잉글랜드)와의 계약이 만료되는 2015년 6월 현역에서 은퇴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 마스터스 출전자 100명 넘을 듯 남자골프 4대 메이저골프 대회 중 하나인 마스터스 토너먼트의 내년 참가 선수가 100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AP통신은 대회 주최 측인 오거스타 내셔널클럽이 2014년 출전 선수 14명을 추가로 발표했다고 17일 전했다. 이들은 전날 발표된 올해 최종 세계랭킹 50위 이내의 선수들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세계 23위)등을 비롯해 이전까지 출전 자격을 취득하지 못한 선수들이다.
  • 황교안 “반국가 단체 강제해산 찬성… 위헌요소 최소화”

    황교안 “반국가 단체 강제해산 찬성… 위헌요소 최소화”

    황교안 법무부 장관은 13일 반국가단체 또는 범죄 단체로 판명된 단체에 대해 안전행정부 장관이 해산을 명령하고, 이에 응하지 않으면 강제 해산토록 한 ‘범죄단체의 해산 등에 관한 법률’ 제정안에 대해 찬성의 뜻을 밝혔다. 심재철 새누리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법안으로,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상정됐으나, 위헌 소지가 논란이 됐다. 황 장관은 이날 법사위 전체회의에 출석, “십수년간 대법원의 이적단체 판결이 여러 번 났는데도 구성원을 거의 유지하면서 같은 이름으로 이적행위를 하는 단체들이 남아 있다”면서 “위헌적 요소를 최소화하면서 법질서와 나라를 지키는 입법 조치는 필요한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황 장관은 또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자 논란과 관련한 채모군의 개인정보 불법유출 의혹 사건 수사에 대해서는 “검찰이 수사 원칙에 따라 철저하게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운영위 전체회의에서는 국회 내 비정규직인 청소용역 노동자 직접 고용 문제로 여야가 충돌했다. 국회 청소노동자 계약 만료 기한은 이달 말까지다. 정진석 국회 사무총장은 이날 회의에서 “(국회 청소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 시 60세 이상 고령자(전체의 30%)는 적용받을 수 없다”면서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기까지 계약이 연장되고 전원 고용승계가 되도록 강제 규정을 명시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진후 정의당 의원은 “2011년 당시 박희태 국회의장이 직접 고용을 국민 앞에 약속했다”고 반박했다. 운영위는 ‘법안심사소위’의 명칭을 ‘운영제도개선소위’로 변경하고, 소위에서 청소노동자 직접 고용 문제를 내년 1월 말까지 논의하기로 했다.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민주당은 국군사이버사령부 정치개입 의혹 수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며 19억원의 증액 예산에 반대했지만, 새누리당은 북한의 사이버 공격 대응을 위해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예산결산특별위 예산안조정소위는 이날 밤 국가보훈처 예산을 둘러싸고 충돌을 빚으면서 파행을 겪었다. 민주당 의원들은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을 상대로 지난 대선 당시 여권 편향의 안보교육이 시행됐다는 의혹을 집중적으로 추궁하며 사과를 요구했고, 박 보훈처장은 “잘못한 것이 없고 사과할 이유도 없다”고 맞섰다. 민주당 의원들은 박 보훈처장의 공식 사과와 보훈처 기본경비 10% 삭감 등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회의를 속개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원더걸스 멤버 소희 연기자로 전향

    JYP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소희가 연기자로 전향할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은 11일 “소희가 개인적으로 변화의 시기라 판단하여 새로운 분위기에서 연기자로서 전념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와 많은 상의 끝에 본인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원더걸스의 향후 활동에 대해서는 “멤버들의 개별 활동 계획에 따라 그 구체적 시기와 방법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JYP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원더걸스 멤버 선예, 예은, 소희는 오는 21일 계약이 만료되며 유빈은 내년 9월 계약이 만료된다. 소희는 2007년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걸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이후 6년 동안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여가수로 활약했지만 올 초 원더걸스 리더 선예가 결혼하면서 사실상 솔로활동에 주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JYP “소희 탈퇴·계약만료 연말까지 결정”

    JYP “소희 탈퇴·계약만료 연말까지 결정”

    JYP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소희가 연기자로 전향할 것으로 보인다. 회사측은 하지만 소희가 원더걸스를 완전히 탈퇴해 새 둥지를 찾을 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회사 측은 11일 “소희가 개인적으로 변화의 시기라 판단하여 새로운 분위기에서 연기자로서 전념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와 많은 상의 끝에 본인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회사 측은 소희가 원더걸스를 탈퇴할 지와 다른 소속사로 이동할 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아직 탈퇴·계약 만료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면서 “이달 말 결정 사항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원더걸스의 향후 활동에 대해서는 “멤버들의 개별 활동 계획에 따라 그 구체적 시기와 방법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JYP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원더걸스 멤버 선예, 예은, 소희는 오는 21일 계약이 만료되며 유빈은 내년 9월 계약이 만료된다. 소희는 2007년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걸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이후 6년 동안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여가수로 활약했지만 올 초 원더걸스 리더 선예가 결혼하면서 사실상 솔로활동에 주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韓·美, 방위비분담금 ‘끝장 협상’ 개시

    한국과 미국이 내년부터 적용될 방위비분담 특별협정 협상을 10일 서울에서 시작했다. 이번에는 그동안 열린 고위급 협의와 달리 협상 종료 시점을 정하지 않고 결론 도출 때까지 계속하는 ‘끝장 협상’ 방식으로 진행한다. 한국은 한·미동맹 60주년인 올해 안에 협상을 끝내는 게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제시했고, 미국도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국 모두 협상이 데드라인에 도달했다는 판단을 하고 있는 셈이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협상에서 어느 정도 합의가 이뤄질 수 있을지는 예측이 불가능하다”면서 “최대한 이견차를 좁혀 나가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통상 협상 타결에서 문안 작성, 국회 비준까지 2~3개월이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협상에서 합의를 도출하지 못할 경우 내년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크다. 현 협정은 오는 31일 만료된다. 한·미 양국은 방위비 분담금 제도 개선 방식과 총액, 협상 유효기간 및 연도별 인상률 등을 놓고 이견을 보여 왔다. 정부는 미측에 방위비 분담금의 지출 등 회계 자료를 우리 측에 공개하는 방식을 집중 요구하고 있지만 미국은 자국 방위 전력의 기밀 유출 등을 이유로 강하게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도 물러설 수 없는 상황이다. 국회와 국민 여론상 미국의 방위비 분담금 미집행과 이월, 주한미군 기지 이전 사업으로의 전용 등에 대한 비판 기류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방위비 총액의 연도별 인상률도 미국은 현재 방식(전전년도 물가상승률을 기준으로 상한선 4% 책정)보다 대폭 늘릴 것을 요구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정부는 4%를 마지노선으로 책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방위비 총액은 한·미가 합의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협상 초기 양국이 제시한 총액은 2000억원에서 1000억원 안팎까지 격차를 줄인 것으로 보인다. 협상 유효기간은 3년과 5년, 두 방안을 놓고 저울질하고 있다. 이번 끝장 협상에는 한국 측 수석대표인 황준국 외교부 한미 방위비 분담협상 대사와 국방부, 외교부 관계자 등이, 미국 측은 에릭 존 국무부 방위비 분담협상 대사와 국방부, 주한미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45년 전 최초 ‘마우스’는 이렇게 탄생했다…마우스 비사(祕史) 화제

    45년 전 최초 ‘마우스’는 이렇게 탄생했다…마우스 비사(祕史) 화제

    1968년은 여러모로 격동의 시기였다. 한반도는 무장공비 청와대 피습, 미국 푸에블로 호 나포, 울진·삼척 무장 공비 침투 등으로 긴장감이 맴돌았고 헬렌 켈러와 마틴 루터 킹이 세상을 떠났으며 제19회 멕시코 올림픽이 개막했다. 그리고 12월 9일 미국 컴퓨터 컨퍼런스에서 인류 제3의 손(?)인 ‘마우스(Mouse)’가 세상에 첫 모습을 드러낸 시기이기도 하다. 미국 온라인매체 허핑턴 포스트는 오늘 날 생활 필수품이 된 마우스가 세상에 등장하기까지 흥미진진한 과정을 9일 보도했다. 이 역사적인 발명품은 미국 스탠포드연구소(SRI)의 더글러스 엥겔바트(Douglas Engelbart) 소장과 동료 빌 잉글리시(Bill English)의 오랜 합동연구 끝에 탄생됐다. 이미 1963년 마우스 초기 형태가 나왔었지만 당시 미국 과학처 관계자의 “키보드 입력도 불가능한 그런 쓸모없는 기계를 누가 쓰지? 투자 받을 생각이라면 단념해”라는 독설은 엥겔바트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은 엥겔바트 뚝심은 오늘 날 우리에게 크나큰 혜택으로 돌아왔다. 이제 마우스 없는 컴퓨터를 상상할 수 있는가? 초기 마우스는 나무형태로 수직으로 맞물린 톱니바퀴로 커서를 움직이는 방식이다. 다소 투박하지만 그 만큼 클래식한 묵직함이 매력적이다. 마우스(Mouse) 명칭에 유래에 대한 다양한 가설도 재밌다. 흔히 몸통에 꼬리가 달린 모습이 ‘쥐’를 연상시킨다고 해서 엥겔바트가 ‘마우스’라고 이름을 붙였다는 설이 유력하지만 엥겔바트는 이를 언급한 적이 없다. 그는 생전 인터뷰에서 “우리 중 누가 마우스라고 처음 이름을 붙였는지 모르겠다. 이유도 잘 모르겠다”며 “아무튼 그렇게 명칭이 굳어져버려 미안한 감이 있다. 이제 되돌리긴 힘들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엥겔바트는 마우스뿐 아니라 ‘이메일’, ‘워드 프로세스’, ‘하이퍼텍스트’ 등의 초안 아이디어를 제시하기도 한 컴퓨터 업계 선구자였다. 안타깝게도 그는 마우스 발명에 대한 로열티는 거의 받지 못했는데 특허권을 가지고 있던 스탠퍼드 연구소가 마우스를 대중용이 아닌 전문기기 용으로만 인식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시 애플(Apple)의 스티브잡스는 마우스의 잠재력을 알아봤고 1983년 이를 4만 달러라는 헐값(?)에 사들였다. 이때 분배받은 1만 달러가 마우스 발명 공로로 엥겔바트가 받은 수익 전부다. 이후 마우스는 약 10억 개가 넘게 팔렸고 1987년 특허가 만료됐다. 속이 상할 법도 하지만 엥겔바트는 “PC 발전에 공헌한 것으로 만족 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엄밀하게 최초 마우스는 1952년 캐나다 해군에서 먼저 발명됐다. 트랙볼(track ball)이란 이름의 이 기기는 캐나다 해군 군사 비밀 프로젝트인 DATAR(Digital Automated Tracking and Resolving)에 참여했던 톰 그랜스톤(Tom Cranston), 프레드 롱스태프(Fred Longstaff), 케년 테일러(Kenyon Taylor)가 개발했다. 그러나 이는 비밀 군사 프로젝트였기에 특허 출원되지 못했고 오늘 날 우리가 사용하는 ‘볼 마우스’ 형태를 처음 개발한 건 바로 엥겔바트였기에 그의 제품을 최초 마우스로 본다. 사진=http://commons.wikimedia.org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손수조·이준석의 직격탄…‘박근혜 키즈’ 마저 與에 등돌려

    손수조·이준석의 직격탄…‘박근혜 키즈’ 마저 與에 등돌려

     ‘박근혜 키즈’로 불리는 새누리당 손수조(28) 미래세대 전 위원장이 8일 새누리당에 “청년 쓰다버리면 안돼”라며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손 전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미세위(미래세대위원회)’라는 이름도 보내고 2013년도 보낸다. 지난 1년간 전국 방방곡곡을 다녔고, 우리의 꿈을 키우며 우정을 쌓으며 차비도 많이 쓰고 욕도 많이 들었다. 그렇게 그렇게 치열하게 했고, 승리도 이뤄냈다”며 스스로 평가했다. 또 “그래서 더욱 정이 들었고 지키고 싶었던 우리의 미세위. 그러나 새누리당은 이러한 청년의 열정을 결국은 허망함으로 돌려주고야 말았다”고 밝혔다.  손 전 위원장은 “기존 위원들의 의견을 무시한 낙하산 인사를 강행하고, 일부 지역에서는 미세위를 해체시켰다”면서 “윗선이 바뀌면 모든 구성원들의 판을 갈아버리는 현재의 시스템으로는 새누리당에 남아 있을 올바른 청년은 없다고 본다”고 비판했다. 이어 “청년은 당 안에서 교육받고 길러져야 한다. 쓰고 버려지면 안된다”면서 “새누리당이 청년에 대한 관심을 끊는다면 열정을 바친 청년들에게 등돌린다면, 새누리당의 미래는 어둡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손 전 위원장은 최근 임기 만료로 미래세대 위원장직을 물러났다. 차기 미래세대 위원장에는 이상협(30) 전 열린북한방송 팀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 관계자는 “미래세대에서 활동하지 않은 인물이 내정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미래세대위원회는 중앙당 청년위원회 산하 조직이다. 지난 9월 중앙당 청년위원장은 오신환 원외 당협위원장에서 비례대표 이재영 의원으로 교체됐다.  최근 중앙청년위원회 일부 인사들은 미래세대위원회의 활동에 대해 이벤트 지향적이라며 비판적인 평가를 내렸던 것으로 전해졌다. 때문에 손 전 위원장의 반발은 일부 중앙청년위원회 인사와 손 전 위원장 중심의 위원회 간의 갈등에서 빚어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지난해 총선 전 ‘박근혜 비상대책위’에 참여했던 인사들의 쓴소리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비대위원 출신으로 ‘박근혜 키즈’로 불렸던 이준석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 대표’도 대표도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부·여당을 꼬집었다. 이 대표는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의 성공요인은 “군졸들 하나하나에게 이름을 주고 그들의 역할을 묘사해 나갈 수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이순신의 결단이 틀렸으면 그에 정면으로 반박하기도 하고 그래야 그게 사람 사는 세상의 투영”이라고 주장했다.  역시 비대위원 출신으로 대선 때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장을 지낸 김종인 전 위원은 최근 새누리당을 탈당할 의사를 밝혔다. 김 전 의원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선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당원이 됐지만, 당원이고 아니고의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또 “탈당 의사를 부인하지 않느냐”는 질문에도 “부인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비대위원 출신으로 비대위 체제가 대선 체제로 전환된 뒤에도 당 정치쇄신특별위원으로 활동하며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승리를 도운 이상돈 교수도 최근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 교수는 최근 “대통령이 비대위 시절 국민들에게 약속했던 정책·비전과 인적 쇄신, 대선 과정에서 약속한 국민대통합, 강력한 정치 쇄신, 검찰 개혁 등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모르겠다. 김종인 전 위원장이 탈당하려는 마음을 이해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총선 전 박근혜 비상대책위에 참여했던 비대위원들 가운데 지금 박 대통령을 돕고 있는 원외 인사는 주광덕 정무비서관뿐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휘닉스리조트콘도회원권, 겨울 성수기 특별 분양 혜택 제공

    휘닉스리조트콘도회원권, 겨울 성수기 특별 분양 혜택 제공

    스마트무료회원권, 연 30일 무료 숙박·휘닉스파크스키시즌권·무료스파 혜택 최근 겨울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더욱 급증하고 있다. 지난 주말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던 김연아의 ‘2013 골든 스핀 오브자그레브 대회’ 출전을 시작으로 내년 초 시작되는 소치올림픽의 열기까지 더해진 것이다. 이런 분위기 속에 휘닉스리조트가 겨울시즌을 맞아 겨울 스포츠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회원권을 분양해 주목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도 평창 휘닉스파크는 최근 보드마니아들을 위해 익스트림파크의 점프 기물을 추가하는 등 최근 슬로프 설계를 더욱 강화했다. 평창 휘닉스파크의 경우 2018년 평창 올림픽 정식 종목이 펼쳐지는 경기장인만큼 겨울 스포츠의 열기와 생생한 현장감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레저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혜택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스탠다드 기준 2,000만 원(기명)의 휘닉스리조트 스마트무료회원권을 보유하고 있으면 동계 올림픽 경기장에서의 무료 숙박은 물론 겨울 스포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4인 스키 시즌권이 제공된다. 1매당 40만원이 훌쩍 넘는 시즌권이 4매 무료인 파격적인 혜택으로 온 가족이 겨울 스포츠와 함께 알찬 겨울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이 리조트관계자의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제주 휘닉스아일랜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여름에는 제주에서 해양스포츠를 맘껏 즐길 수도 있다. 또한 휘닉스리조트 스마트무료회원권으로여름에는 물놀이, 겨울에는 스파를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블루캐니언 365일 지정 2인 무료이용 및 휘닉스리조트 내 부대시설을 할인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휘닉스리조트의 스마트무료회원권으로 전국 12곳의 한화 체인 콘도와 워터피아, 경주 스프링돔 등 한화 리조트 부대시설을 한화 회원요금으로 이용 가능하다. 최근에는 블루헤런G.C와 블루원리조트·블루원보문CC(경주)와의 제휴를 통해 리조트 회원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 더욱 넓어졌다. 휘닉스리조트 관계자는 “혜택이 풍부한 휘닉스리조트 스마트무료회원권은 계약기간이 만료되면 보증금 전액 환불되어 부담도 없다”며“직계가족이 아니어도 스탠다드 기준 5인, 로얄스위트 기준 7인까지 회원 등록 및 수시 변경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자세한 혜택은 휘닉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www.phoenixresort.co.kr)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KADIZ 확대 긍정적 논의 속 ‘미세 조정’ 가능성도 배제 못해

    KADIZ 확대 긍정적 논의 속 ‘미세 조정’ 가능성도 배제 못해

    박근혜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은 6일 양국 현안에 대해 폭넓은 대화를 나눴다. 초미의 관심사는 동북아 안보에 파문을 일으킨 중국방공식별구역(CADIZ) 선포에 대응한 우리 측 방공식별구역(KADIZ) 확대 문제였고 특히 KADIZ 확대에 대해 미국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가 주목을 받았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접견 후 브리핑에서 “박 대통령은 방공식별구역 관련 우리 측 입장을 설명하고, 바이든 부통령은 한국의 노력을 평가했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KADIZ 확대에 대한 바이든 부통령의 입장에 대해 “지금 시점에서 미국 측이 우리 측의 상세한 설명과 노력에 대해 평가(appreciate)했다는 것에 함의가 있음을 잘 주목해 달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입장을 보였는지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 외교부 측은“ ‘appreciate’는 우리말로 번역할 때 ‘평가한다’는 표현으로 쓸 수 있지만, 담긴 의미는 ‘그런 노력에 사의를 표한다’ 또는 ‘그런 노력을 높이 산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이 5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의 CADIZ 선포와 관련, “CADIZ는 실행되어서는 안 되고, 더 포괄적으로는 역내의 다른 지역에서 비슷한 (추가) 조치가 취해져서도 안 된다”고 밝힌 만큼 바이든 부통령이 KADIZ 확대 방침을 지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란 해석도 나오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한·미동맹이라는 커다란 틀 속에서 동북아 안보에 파장을 최소화하는 쪽으로 KADIZ 확대 문제가 ‘미세 조정’을 거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윤 장관이 “양측은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해 긴밀한 협의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언급한 대목도 양측의 부분적 이견 노출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바이든 부통령은 여러 차례 한국이 미국에 가장 중요한 동맹국이라는 점을 강조했고 박 대통령도 “한·미는 지난 60년간 아태지역의 안전과 번영을 위한 핵심적 역할(린치핀·linchpin)을 수행해 왔다”며 굳건한 한·미공조를 재확인했다. 박 대통령과 바이든 부통령은 또 확고한 대북 억지력을 바탕으로 북한 비핵화의 진전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핵무기 개발을 중단하는 대가로 경제 제재를 완화하는 ‘이란식 해법’을 북한에 적용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윤 장관은 북한 장성택 국방위 부위원장의 실각 문제가 논의됐는지를 묻는 기자 질문에 “최근 북한 정세에 대해서 여러 가지 유용한 의견 교환이 있었다”고 말해 관련된 논의가 있었음을 시사했다. 바이든 부통령은 우리 정부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 대한 관심 표명을 환영한다는 뜻을 표시함으로써 앞으로 TPP 가입 문제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박 대통령과 바이든 부통령은 내년 3월 만료되는 원자력협력협정 개정과 주한미군방위비 분담 협상, 자유무역협정(FTA) 이행 등 양국 간 주요 현안에 대해 신뢰를 바탕으로 건설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은 한·미 연합 방위력이 더욱 강화되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점도 재확인했다. 바이든 부통령은 한·일 관계의 복원도 강력하게 희망했다. 그는 “한·일 관계 걸림돌이 제거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사실상 관계 정상화를 주문했다. 오일만 기자 oilman@seoul.co.kr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 김호곤 울산 떠난 날

    김호곤 울산 떠난 날

    김호곤(62) 프로축구 울산 감독이 갑작스럽게 물러났다. 김 감독은 4일 서울 남산클럽에서 기자 간담회를 자청해 “우승하지 못한 책임을 통감한다. 사령탑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이어 “정규리그 최종전이 끝나고 나서 굉장한 부담을 느꼈다. 고민하다가 어제 결심했다”고 말했다. 올해 말로 계약이 만료되는 김 감독은 간담회 당일 아침 구단 측에 물러나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김 감독이 자진해서 물러나는 모양새가 갖춰졌다. 그러나 김 감독은 지난 1일 포항과의 K리그 클래식 마지막 경기를 마친 뒤 구단 수뇌부로부터 사퇴 압력을 받아 온 것으로 전해졌다. 후임으로는 유상철(42) 전 대전 시티즌 감독, 실업축구 울산현대미포조선의 조민국(50) 감독 등이 거론된다. 연초부터 울산 사령탑을 노린다는 소문이 끊이지 않았던 허정무(59)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울산이) 전혀 마음에 없다”며 소문을 일축했다. 울산은 시즌 중반부터 선두권을 질주하며 8년 만의 우승을 노렸으나 포항과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0-1로 지며 우승을 놓쳤다. 지난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명장의 반열에 오른 김호곤 감독은 K리그 우승컵을 한 번도 안아 보지 못한 채 다른 팀에서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김승유 전 하나금융 회장, 고문직서 물러난다

    김승유 전 하나금융 회장, 고문직서 물러난다

    김승유(70) 전 하나금융 회장이 현재 맡고 있는 고문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3일 “김 전 회장이 고문직 사퇴 의사를 전해왔다”고 밝혔다. 김 전 회장은 지난해 회장직에서 물러나면서 임기 2년의 고문직을 맡았다. 최근 고액의 고문료 논란이 일자 이를 고려해 조기 사퇴 견해를 밝힌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김 전 회장은 다만 금융감독원의 종합검사가 진행되는 와중에 물러나면 외부에 큰 잘못이 있는 것처럼 비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계약 만료인 내년 3월까지는 자리를 유지할 생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시효 25일 남긴 교통사고 위장살인 15년만에 확인한 통화내역에 덜미

    1998년 거액의 보험금을 노리고 전 남편을 살해하고 교통 사고로 위장한 50대 여성과 내연남이 공소시효 만료 25일을 앞두고 붙잡혔다. 15년 만에 범인을 잡았지만, 당시 경찰이 허위 알리바이를 깰 수 있는 통화 내역 등을 간과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억울한 죽음’을 일찍 밝혀낼 수도 있었다는 얘기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전 남편을 살해한 신모(58·여)씨와 내연남 채모(63)씨를 살인 혐의로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신씨와 채씨는 1998년 12월 20일 오후 10시쯤 전북 군산시 야산에서 술에 취한 신씨의 전 남편 강모(당시 48세)씨를 둔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씨는 1992년부터 채씨와 내연 관계였으며 남편과는 1997년 9월 이혼했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전 남편 강씨에게 “채씨와의 관계에 대해 할 말이 있다”며 유인했고, 채씨는 절구공이 등으로 강씨의 머리를 때려 살해했다. 이들은 시신을 승용차에 옮겨 실었고, 차량은 2㎞가량 내리막길을 가다 돼지축사에 부딪쳤다. 앞서 신씨는 1997년 7월부터 1998년 6월까지 남편 명의로 3개의 보험상품에 가입했다. 수령액은 모두 5억 7500만원으로, 이혼 전에 가입한 보험 상품의 수급자로는 신씨 자신을, 이혼 후에는 딸(37)을 수급자로 했다. 신씨는 또 딸이 계약한 것처럼 속였다. 그러나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 강씨의 사인이 ‘둔기에 의한 다발성 충격에 따른 타살 가능성’으로 나오면서 신씨는 보험사와의 1심 소송에서 패소했다. 2심에서 일부 승소 판결로 1억원만 받았다. 신씨와 채씨는 보험금을 나누는 과정에서 사이가 틀어져 헤어졌다. 당시 군산경찰서는 부검 결과를 토대로 신씨와 채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수사를 벌였지만 조작된 알리바이에 가로막혔다. 신씨는 딸에게 ‘엄마와 집에 있었다’고 진술을 강요해 용의선상에서 벗어났고, 채씨도 허위 알리바이를 통해 수사망을 피했다. 군산경찰서는 지문 등 직접 증거를 확보하지 못한 데다 조작된 알리바이를 깨지 못하면서 2006년 수사를 종결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 9월 첩보를 입수해 재수사에 들어갔다. 통신 수사를 통해 범행 당시 ‘엄마가 집에 있었다’고 진술한 딸이 무선호출기(삐삐)로 신씨를 호출했고 서로 통화했던 내역이 드러났다. 여기에 채씨의 주변인을 설득해 알리바이가 거짓이었다는 증언도 확보했다. 신씨와 채씨는 “상호 보증을 섰다가 빚을 감당하기 어려워 보험금을 노리고 범행했다”고 털어놓았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통신수사 기법이 세밀하지 못했고 딸과 엄마의 통화 내역을 간과했다”고 말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강수진, 국립발레단 이끈다

    강수진, 국립발레단 이끈다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46)씨가 국립발레단을 이끌게 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31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최태지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의 후임으로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수석무용수로 활동 중인 강씨를 내정했다고 3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문체부는 “강씨의 세계적인 무대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국립발레단의 변화와 발전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는 한편 대한민국 발레 수준이 크게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강씨도 “고국을 위해 봉사할 기회를 얻게 돼 매우 기쁘다”며 “대한민국 발레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 강씨는 자신이 수석무용수로 있는 슈투트가르트발레단에서의 활동 등을 마무리한 뒤 조만간 귀국해 임명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1986년 슈투트가르트발레단에 만 18세의 나이로 최연소 입단한 강씨는 지금까지도 현역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99년 ‘무용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브누아 드 라 당스’ 최고 여성무용수에 선정됐고 2007년 최고 장인 예술가에게 수여되는 독일 ‘캄머탠저린’(궁정무용가) 칭호를 받았다. 그는 국립발레단장직을 수행하며 무용수로서의 모습도 보여 줄 것으로 예상된다. 계약 조건과 스케줄 조정 등을 통해 이미 예정된 내년, 내후년 슈투트가르트발레단과의 내한 공연 일정 등을 소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무용계에서는 강씨의 고국행을 환영하는 분위기다. 무엇보다 그가 세계무대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 인적 네트워크 등을 한국 발레계가 흡수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그가 10대 이후 해외에서 주로 활동한 만큼 국내 환경에 얼마나 빨리 적응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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