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만료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 여당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 25명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 여대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 본명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377
  •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CJ그룹] 유산 소송·구속·투병… 삼성 장손家 비운 딛고 재기 몸부림

    CJ그룹 본사가 있는 서울 중구 소월로2길 1층 로비에는 창업자인 고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의 좌상이 벽면 부조로 조각돼 있다. 또 CJ그룹 식품계열사들이 모여 있는 서울 중구 쌍림동 CJ제일제당 건물의 1층 로비에도 그의 흉상 홀로그램이 있다. CJ그룹이 삼성그룹과 계열 분리됐더라도 이재현(54) CJ그룹 회장이 이병철 회장의 장손이라는 그룹의 정통성을 강조하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하지만 장손가의 비운은 계속되고 있다. 삼성가(家) 장자의 재산 상속 소송으로 껄끄러워진 집안 관계를 비롯해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된 데 이어 유전병까지 앓고 있는 이재현 회장의 비운이 그렇다. 삼성가에서 분리된 이후에도 과거부터 이어져 온 삼성가와의 크고 작은 갈등은 세간의 관심을 끌곤 했다. 이재현 회장의 아버지인 이맹희(83) 전 제일비료 회장이 냈던 재산상속 소송이 대표적이다. 이맹희 전 회장은 이병철 회장의 장자이지만 후계 구도에서 탈락한 뒤 야인이 됐다. 잊혀졌던 이맹희 전 회장이 2012년 2월 다시 목소리를 냈다. 그의 누나이자 이병철 회장의 차녀인 이숙희(79·구자학 아워홈 회장 부인)씨 등과 함께 “아버지가 유산으로 남긴 차명재산인 4조 849억원 상당의 주식과 배당금을 돌려 달라”며 이건희(72) 삼성그룹 회장을 상대로 주식 인도 등 청구소송을 제기하면서부터다. 당시 법원에서 이맹희 전 회장 등의 주장이 받아들여지면 이건희 회장의 삼성생명 지분이 넘어가 삼성그룹의 지배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관심이 집중됐었다. 한쪽에서는 재벌가 유산 소송이라며 눈살을 찌푸리기도 했다. 이 소송에서 이맹희 전 회장은 1·2심에서 패소한 뒤 대법원에 상고하지 않아 사건은 비교적 싱겁게 끝났다. 이맹희 전 회장 측은 “재산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가족 간 관계”라고 상고 포기 이유를 밝혔다. 이맹희 전 회장은 현재 폐암으로 일본에서 투병 중이다. 아들 이재현 회장은 건강 문제와 재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재현 회장은 1600억원대의 횡령·배임·탈세 혐의로 지난해 7월 구속 기소됐고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현재 대법원에 상고한 상태다. 총수의 부재에 따른 경영 공백도 공백이지만 이 회장의 건강이 심각한 상태다. 그의 건강 상태는 구속되면서부터 공개된 바 있다. 만성신부전증을 앓고 있는 그는 지난해 8월 부인인 김희재(54)씨의 신장을 이식 받았지만 수술 후 면역거부반응과 바이러스 감염 등 다양한 부작용을 겪고 있다. 또 말초신경과 근육이 점차 소실되는 삼성가의 유전병으로 알려진 CMT(샤르코-마리-투스)도 심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속집행정지 상태인 이 회장은 서울대병원 암병동에 입원 중이며 오는 21일 구속집행정지 기간 만료를 앞두고 상고심 재판부에 연장을 신청해 놓은 상태다. 그룹의 미래는 이 회장과 부인 김희재씨 사이에서 낳은 1남 1녀에 달려 있다. 자녀들의 나이도 어리고 이 회장도 경영자로서 젊기에 후계구도를 말하기엔 이르다. 하지만 이 회장의 건강이 예사롭지 않아 자녀들은 향후 승계를 위해 현업에서 경영수업을 받고 있다. 이 회장이 ‘사원-대리-과장-부장’ 등 대부분의 직급을 거쳤던 것처럼 자녀들도 사원부터 시작해 현장 중심으로 차근차근 단계를 밟고 있다. 딸 이경후(29)씨는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불문학을 전공했고 같은 대학원에서 조직심리학 석사학위를 딴 뒤 2011년 7월 CJ주식회사 사업팀으로 입사했다. 사업팀은 각 계열사의 사업전략 수립 및 관리, 신사업 기획 등을 추진하는 부서다. 이씨는 사업 전반에 대해 익힌 뒤 CJ오쇼핑 상품개발본부로 자리를 옮겼고 지난해 과장으로 승진했다. 남편인 정종환(34)씨는 이씨가 미국 유학 중에 만났고 같은 컬럼비아대학원을 졸업해 뉴욕에 있는 씨티은행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현재 CJ그룹의 해외법인인 CJ아메리카에서 근무 중이다. 아들 이선호(24)씨는 누나와 같은 컬럼비아대에서 금융경제학을 전공한 뒤 지난해 7월 CJ그룹 신입사원으로 입사했다. 그는 대학생 시절 방학 때마다 CJ그룹 주요 계열사에서 인턴을 하며 오래전부터 그룹 일을 배워 왔다. 현재 CJ제일제당 BIO사업관리팀 소속으로 일하면서 다양한 현장 경험을 하고 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슈틸리케호 “이란전 40년 恨, 18일 푼다”

    슈틸리케호 “이란전 40년 恨, 18일 푼다”

    슈틸리케호가 최종 모의고사를 치를 ‘결전의 땅’ 이란에 입성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16일 오전 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테헤란의 이맘 호메이니 국제공항을 통해 이란에 입국했다. 박주호(마인츠)가 병역 탓에 여권 만료일이 얼마 남지 않아 이란행이 성사되지 못할 뻔했으나 극적으로 이란 외무부의 입국 허가를 받아 모두 22명의 태극전사가 숙소에 짐을 풀었다. 내년 1월 호주 아시안컵에서 55년 만의 우승을 겨냥하는 슈틸리케호는 지난 14일 요르단을 1-0으로 꺾고 원정 첫 승리를 거뒀지만 아쉬움이 적잖게 남은 한판이었다. 남태희(레퀴야), 이청용(볼턴), 손흥민(레버쿠젠)으로 이어지는 공격진이 매끄러웠고 차두리(서울)는 여전히 믿을 만했으며 한교원(전북)은 K리거 윙어의 능력을 과시했다. 그러나 김영권(광저우 헝다)이 지킨 중앙 수비에서는 치명적인 약점을 노출했다. 기성용(스완지시티)을 쉬게 하고 한국영(카타르SC)을 ‘원 볼란치’(한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내세운 실험 탓이었다. 지난달 두 차례 홈 평가전을 4-2-3-1로 치른 데 반해 요르단전에서는 4-1-4-1을 실험했는데 이란전에는 어떤 전술로 나설지 주목된다. 아시안컵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열리는 이란과의 평가전에서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1위로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이란을 꺾고 맹주로서의 자존심을 세워야 한다. 구자철(마인츠)은 테헤란 도착 직후 “이란은 아시안컵에서 만날 수 있는 강팀 중 하나”라면서 “평가전이지만 나뿐 아니라 선수들 모두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팀은 18일 오후 9시 55분 테헤란의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이란과 맞붙는데 삼중고를 이겨내야 한다. 해발 1200m 고지대에다 10만여 홈팬의 광적인 응원을 각오해야 한다. 지난 40년 동안 이 경기장에서 한국이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던 압박감도 털어내야 한다. 한편 대표팀 선수들은 테헤란 숙소에서 슈틸리케 감독의 전날 60번째 생일을 뒤늦게 축하했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영상]니콜 마마(MAMA) 2차 티저영상 공개…‘탄탄한 몸매’ 비결은?

    [영상]니콜 마마(MAMA) 2차 티저영상 공개…‘탄탄한 몸매’ 비결은?

    그룹 카라 탈퇴 후 본격적으로 홀로서기에 나선 가수 니콜이 신곡 ‘마마(MAMA)’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니콜의 소속사 B2M엔터테인먼트는 14일 니콜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퍼스트 로맨스(First Romance)’의 타이틀곡 ‘마마(MAMA)’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48초 분량의 티저 영상 속 니콜은 어두운 조명 아래 타이틀곡 ‘마마(MAMA)’에 맞춰 안무를 선보인다. 특히 컴백을 준비하며 필라테스, 빈야사 요가, 플라잉 요가 등으로 몸매 라인을 만들어 온 니콜은 티저 영상에서도 몸에 딱 달라붙는 의상으로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티저 영상에서 살짝 공개된 니콜의 안무도 컴백 후 선보일 무대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간 니콜은 미국 뉴욕 등지에서 틈틈히 안무 레슨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니콜은 1월 DSP미디어와 전속계약이 만료되면서 그룹 카라를 탈퇴하고 B2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니콜은 오는 19일 첫 번째 미니앨범 ‘퍼스트 로맨스(First Romance)’을 발매하고 같은 날 서울 청담동 소재 일지 아트홀에서 솔로 데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선다. 사진·영상=Nicole (니콜)/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주)로맥스놀로지코리아, 국내 풍력발전 효율 향상에 앞장

    (주)로맥스놀로지코리아, 국내 풍력발전 효율 향상에 앞장

    최근 환경부가 풍력 사업의 최대 걸림돌로 작용했던 생태자연 1~2등급지 상당수를 1~3등급지로 완화 조정했다. 이에 따라 현재 인허가 단계에 묶여 있는 1.8GW 규모의 50여개 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업계는 이번 규제 완화로 인해 최소 250MW 규모, 7개 이상 사업이 인허가를 받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기업 주도의 풍력 사업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특히 4분기에 신규허가가 집중될 것으로 보여, 올해 국내 풍력발전 인허가 규모가 역대 최대치를 경신할 것이라는 예측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풍력발전단지 ‘상주 유지보수 서비스’를 국내에 도입하고, 제주에 소재한 풍력발전단지와 서비스 공급계약을 체결한 업체가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중고장 특화 유지보수 서비스 업체 ‘(주)로맥스테크놀로지코리아(이하 로맥스)’다. 지난 1998년 국내 최초로 풍력발전기가 설치된 이후 대다수는 해외 제조 업체의 제품을 사용해 왔다. 발전기 제조사는 발전기 설치 후 일정 기간 유지보수를 제공하고, 기본 보증기간 만료 후에는 유지 보수 재계약을 맺는 것이 일반적이다. 풍력발전기는 노후 될수록 고장 발생 빈도가 급격히 증가하는 데다, 중대한 고장이 한 건만 발생해도 수리비용 수억원과 수개월의 발전 정지 사태를 초래할 수 있다는 리스크 때문이다. 따라서 발전기 유지보수의 중요성은 어떤 분야보다도 높게 평가되어 왔다. 하지만 해외업체들은 높은 유지보수 비용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국내 풍력발전사업 업체들에게 부담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 중고장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문 업체가 국내에 없었기 때문. 로맥스는 이러한 국내 풍력발전 사업자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메인 베어링과 증속기, 발전기, 블레이드 현장 수리, 교체, 오버홀 수리에 이르기까지 중고장에 특화된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섰다. 기존 경상정비 업체와 차별화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로맥스는 국내 풍력발전사업 발달에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 일례로 2012년 로맥스의 정상화 프로젝트 가동 이후 해당 풍력발전단지의 연평균 이용률이 큰 폭으로 개선된 바 있다. 로맥스는 현재 수리, 교체 등 일반적인 유지보수 서비스뿐 아니라 상태 진단을 통한 제품 수명 연장 조치도 취하고 있다. 로맥스의 풍력 발전 유지보수 사업부 아시아 기술 총괄 신원 팀장은 “로맥스는1989년부터 25년간 풍력발전 시스템을 설계해 왔다. 이는 발전기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여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자사만의 원동력” 이라며 “운영 손실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메인 베어링, 증속기, 발전기 등의 중고장에 대한 우려를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주 유지보수 서비스 관련 보다 자세한 정보 로맥스 홈페이지(www.romaxtech.com)를 방문하면 알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직원 껴안고 뽀뽀·부적절 관계 요구… 일그러진 사회지도층

    전직 검찰총장이 골프장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도 계약직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그릇된 성 인식에서 비롯된 사회 지도층 인사들의 추문이 잇따르고 있다. 12일 경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포천시의 한 골프장에서 근무했던 A씨는 전날 골프장 명예회장이자 검찰총장 출신인 B씨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A씨는 고소장에서 B씨가 지난해 6월 말 직원 기숙사 방으로 한밤중에 찾아와 강제로 껴안고 볼에 입을 맞추는 등 성추행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이 사건 직후 사표를 냈다. A씨가 위기에서 벗어나려고 “난 아빠한테만 뽀뽀한다”고 하자 B씨는 “너희 아빠가 나보다 더 대단하냐”며 “넌 내 아내보다 100배는 예쁘다. 내 애인 해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A씨 아버지는 “B씨가 자정쯤 방을 나가며 5만원을 쥐여줬고, 치욕감을 느낀 딸은 돈을 찢어 버린 뒤 아버지까지 피할 정도로 한때 대인기피증에 시달렸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B씨는 이날 오후 해명 자료를 내고 “여직원이 일을 그만두려 한다고 해 골프장 여성 간부와 위로차 찾아갔을 뿐 신체 접촉은 없었다”고 반박했다. 그는 또 “어떠한 부적절한 행동도 하지 않았음을 명백히 밝힌다”면서 “당당하게 법적 대응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 국립중앙의료원장 C씨도 원장 재직 시절 20대 계약직 여직원에게 입을 맞추고 신체 일부를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여직원은 C씨가 전에도 부적절한 관계를 제안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직원은 병원을 그만둔 뒤 지난 9월 C씨를 고소했다. C씨는 임기 만료를 앞두고 고소 사실이 알려지자 지난 9월 사퇴했으며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법무부 장관을 지낸 박희태 전 국회의장이 지난 9월 강원 원주에 있는 한 골프장에서 캐디를 추행한 혐의로 입건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되는 등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낯뜨거운 일탈로 물의를 빚고 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슈틸리케호’ 골키퍼 패스 연습이 우선

    중동 원정이면 도착한 날 휴식을 취하는 게 축구대표팀이었다. 내년 1월 호주 아시안컵에서 55년 만의 우승에 도전하는 슈틸리케호는 달랐다. 11일(이하 현지시간) 낮 12시 요르단 암만에 여장을 푼 대표팀은 오후 5시 45분부터 암만 근교 자르카의 프린스 무함마드 국제경기장에서 울리 슈틸리케 감독 부임 이후 첫 원정 훈련을 소화했다. 30분 몸을 푼 선수들은 후반 30분 골대를 하나만 두고 수비와 공격으로 나눠 미니게임을 소화했는데 몸싸움이 장난이 아니었다. 손흥민(레버쿠젠)과 기성용(스완지시티)을 제외한 유럽파의 입지가 줄어든 데다 국내파에 박주영(알샤밥), 남태희(레퀴야), 조영철(카타르SC) 등 중동파가 가세한 탓이었다. 슈틸리케 감독이 원점에서 평가하겠다고 공언하며 홍명보 전 감독의 황태자나 다름없었던 박주영,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도 ‘계급장’을 뗐다. 달라진 훈련 모습 하나는 김승규(울산)와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두 골키퍼가 흰색 조끼를 입고 필드 플레이어들 사이에 선 것. 둘은 최종 수비를 넘나들며 동료들과 빠른 패스를 주고받았다. 왼쪽 풀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를 모두 볼 수 있는 박주호(마인츠)가 요르단 입국이 늦어지는 바람에 함께하지 못했다.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이 면제됐지만 행정 절차를 마무리해야 했는데 소속팀 일정 때문에 절차를 밟지 못했던 것. 이에 따라 여권 만료일이 6개월 미만이 됐고 출입국 절차에 걸림돌이 됐다. 외교부의 협조로 14일 요르단과의 평가전에 나설 수 있게 됐지만 이란은 예외를 인정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대한축구협회조차 18일 이란전 출전을 지레 포기했다. 이에 따라 두 골키퍼의 필드 플레이어 가담은 단지 박주호의 빈 자리를 하루 메우는 것이 아니었다. 신태용 코치는 브라질월드컵 때 독일 대표팀의 마누엘 노이어 골키퍼 예를 들어 “현대 축구에서 골키퍼가 골문만 맡는 존재가 아니라 빌드업(공격 전개)의 시작점 역할을 한다는 점을 일깨워 주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법원 “계약직 2년 만료 이유로 함부로 해고 못 해”

    기간제 근로자라도 정당한 사유 없이 계약 기간 만료만을 이유로 함부로 해고할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법 행정7부(수석부장 민중기)는 2년 계약 기간제 근로자에게 계약 종료를 통보했다가 부당 해고 판정을 받은 한 비영리재단이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낸 부당해고구제 재심 판정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한 원심을 깨고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재판부는 “기간제법의 입법 취지는 기간제 근로자 지위를 보장하려는 것”이라며 “기간을 2년으로 제한한 기간제법이 시행됐더라도 근로자가 재계약을 기대할 권리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판단했다. 이어 “이번 사건 근로자는 정규직과 동일한 업무를 했고 앞선 기간제 3명 모두 정규직이 된 점을 고려하면 정규직 전환을 기대할 권리가 있다고 인정되기 때문에 합리적이고 공정한 평가 없이 계약 갱신을 거절하는 것은 부당 해고”라고 덧붙였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産團·대형병원 등 혜택 축소… 세수 1조원 확충

    産團·대형병원 등 혜택 축소… 세수 1조원 확충

    정부서울청사 10층에 있는 안전행정부 지방세특례제도과 벽에는 지난해 1월 박근혜 대통령이 인수위원회에서 했던 발언을 적어놓은 플래카드가 걸려 있다. “비과세·감면 정비는 일몰이 되면 무조건 원칙대로 해야 한다. 이것은 되고 이것은 안 되고 하는 걸로 싸울 필요가 없다.” 하지만 지난해 지방세 세입이 줄어든 와중에 비과세·감면 규모는 되레 1조원가량 늘어났다.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시한이 만료되는 지방세 비과세·감면액 3조원 가운데 1조원가량을 줄이는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2조원은 현행 수준으로 계속 유지한다. 하지만 지난 9월 안행부가 입법예고한 내용 가운데 15%가량 감면폭이 줄었다. 입법예고 이후 정부부처 간 협의 과정에서 강력한 반발에 부딪힌 결과다. 산업단지와 물류단지, 사업용 항공기 등 기업체와 연관된 조항이 특히 논란이 됐다. 지방세 비과세·감면이란 지방세 과세대상에게 아예 세금을 거두지 않거나(비과세) 깎아주는(감면) 특혜를 주는 제도를 말한다. 지난해 기준으로 지방세 징수액은 모두 53조 7789억원이었지만 비과세·감면액은 징수액 대비 23%나 되는 16조 738억원이나 됐다. 비과세·감면을 지금보다 10%만 줄여도 경기도 3903억원, 서울시 3385억원, 인천시 1066억원, 부산시 912억원 등 모두 1조 6724억원이나 세입이 늘어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셈이다. 정부안을 보면 관광호텔과 부동산펀드, 국민·공무원·사학연금공단, 경찰·군인·교직원·지방행정공제회, 알뜰주유소 등에 대한 지방세 감면 혜택 등은 현행 법조항에 명시된 대로 종료된다. 대형병원과 산업단지, 물류단지, 기업연구소 등은 혜택을 축소하는 선에서 연장한다. 장애인용 자동차와 어린이집, 유치원, 무료노인복지시설, 청소년단체·시설 등도 감면 혜택을 연장한다. 감면액이 7289억원으로 규모가 가장 큰 산업단지 감면 조항은 지난 32년 동안 감면해 온 현실을 감안해 감면 규모를 취득세는 25%, 재산세는 25~50%로 하려고 했지만 조정 결과 취득세를 입주기업에 대해서는 50%, 사업시행자는 35%로 하고 조례로 25%를 추가 감면할 수 있도록 했다. 물류단지도 취득세와 재산세를 25%로 감면해 주려던 것을 산업단지와 동일하게 조정했다. 대형병원이 주로 혜택을 보는 의료법인에 대한 취득세·재산세 전액 감면을 각각 25%로 줄이는 조항을 두고 벌써부터 입법부 로비가 치열한 것에서 보듯 향후 정부 개정안의 국회 심의 과정에서 적잖은 진통이 예상된다. 의료법인은 이미 2012년과 2013년 잇따라 일몰조항 연장을 통해 연간 700억원 규모의 감면 혜택을 지켜왔다. 2011년과 2013년 일몰조항을 연장시켜 연간 120억원가량 혜택을 지켜낸 관광호텔 측 로비도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임성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현재 지방세 비과세·감면은 95%가량을 국회에서 법령으로 결정하고 그 과정에서 지방자치단체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통로는 사실상 없다”면서 “지자체 의견을 수렴하고, 일률적인 전액 감면을 남발하는 방식을 지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기고] 선거법제 손질로 혈세 아낄 때/황순철 중앙선관위선거자문위원·변호사

    [기고] 선거법제 손질로 혈세 아낄 때/황순철 중앙선관위선거자문위원·변호사

    올해 세수 부족액은 외환위기 때인 1998년보다 많은 9조원 안팎으로 사상 최대에 이를 것이라 한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거둬야 한다고 하니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걱정이 앞선다. 선거와 관련해서도 잘못된 선거법규나 선거공영제의 맹점으로 인해 국민의 혈세가 선거 때마다 수백억원씩 새나가고 있으니 더 이상 낭비되지 않도록 선거법제를 한시 바삐 고쳐야 하겠다. 첫째, 당선 무효된 자가 국가로부터 받은 선거비용 등을 반환하지 않을 경우 그 명단을 공개해야 한다. 2006년 이후 국가로부터 선거비용 등을 보전받은 후 당선무효형을 받고도 반환하지 않은 선거비용 등이 147억원에 달한다고 한다. 이것은 고스란히 국민의 세금으로 메워질 수밖에 없다. 최근 선거관리위원회가 발벗고 나서 선거범죄로 기소된 경우 재판 확정 시까지 선거비용 보전을 유예하고, 선거비용 등을 반환하지 아니하는 사람에 대해 인적 사항을 공개하는 내용의 개정 의견을 국회에 제출했다니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여기에 더해 후보자가 고의적으로 재산을 은닉하거나 도피한 것이 확인될 경우 피선거권 제한을 추가하는 방안도 함께 강구하기 바란다. 둘째, 재·보궐 선거 비용은 원인 제공자나 추천 정당이 부담하도록 해야 한다. 2004년 이후 지난해까지 재·보궐 선거의 선거관리 비용으로 2000억원가량이 지출됐다고 한다. 재·보궐 선거 사유로는 당선자가 선거법을 위반해 당선이 무효되거나 뇌물수수 등 개인 비리로 중형을 선고받은 경우 등이 대부분이다. 우리 헌법이 선거공영제를 규정하고 있지만 이런 경우까지 국가가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는 취지는 아닐 것이므로 재·보궐 선거의 원인 제공자와 정당이 연대해 선거관리 비용을 부담하도록 바꿔야 한다. 셋째, 정당 추천 후보자가 중도에 사퇴하면 지급받은 선거보조금을 국가에 반환하도록 고칠 필요가 있다. 우리 헌법이 정당제 민주주의를 채택하고 정당에 대해 특별히 보호하도록 규정하여 국가는 정당 운영에 필요한 경상보조금을 분기별로 나눠 지급하고, 임기 만료에 의한 선거 때마다 정당이 후보자를 추천하면 국가는 일정한 요건에 해당할 때 선거보조금을 지급한다. 논리적으로 볼 때 정당이 추천한 후보자가 사퇴하면 정당은 지급받은 선거보조금을 반환해야 하는 게 당연하지 않은지. 이는 법 논리를 떠나 상식에 해당한다. 넷째, 음성적 정치자금 모금의 통로로 사용되는 출판기념회를 손질해야 한다. 최근 정치권이 출판기념회 자체를 없애거나 정가로 책을 판매하는 것만 허용하는 방안을 내놓는 등 출판기념회의 폐단에 공감하고 개선하려는 노력을 보인 점은 국민 모두 지지할 것이다. 다만, 국민의 비난 여론을 피하기 위해 미봉책으로 논의만 하는 것이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암울하지 않을 수 없다. 정치권도 우리나라에서 더이상의 무풍지대가 될 수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국회와 정부는 세수 확보를 위한 노력도 중요하지만 작은 것이라도 혈세가 새는 곳이 없는지 먼저 살펴 보는 것이 국민에 대한 마땅한 도리라 할 것이다.
  • 초역세권 ‘광명역 파크자이’ 계약률 기대되는 이유

    초역세권 ‘광명역 파크자이’ 계약률 기대되는 이유

    분양시장 훈풍을 타고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수요자들이 많아졌다. 실제 전국 아파트 거래량 및 매매가격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알짜 아파트로 꼽히는 단지들의 계약률이 올라가는 분위기다. 이사수요와 전세세입자들이 매매전환수요로 몰리면서 연일 모델하우스 내 방문객이 문전성시를 이룬다. 이에 ‘광명역 파크자이’는 최고 33대1의 경쟁률로 전 타임 모두 1순위 마감되는 모습을 보였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광명역 파크자이’ 1순위 731가구 모집에 8,437명이 청약을 접수해 평균 11.5대1 경쟁률을 기록하며 5개 타입 모두 1순위 마감됐다. 오피스텔은 이미 지난 24일까지 계약이 만료됐으며, 아파트의 경우 11월3일~5일간 계약에 돌입한다. 광명역 파크자이 관계자에 따르면 이미 아파트 당첨자들이 시장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 상담결과 계약을 실제로 진행하려는 수요자들이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전했다. 광명역 파크자이에 대한 인기가 높은 것은 미래가치가 뛰어나고 교통편이 서울 못지 않게 편리하다는 점이다. ◆초역세권 단지로 광명역 이용시 서울까지 15분이면 도달 광명역파크자이’는 우수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바로 옆에 KTX광명역과 지하철 1호선 광명역을 이용하면 서울까지 15분이면 도달할 수 있고 2022년 개통예정인 신안산선을 이용하면 서울 접근성이 더욱 좋아진다. 또 차로 5분 거리인 광명역 나들목(IC)도 이용할 수 있고 서해안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예정) 등을 통해 전국 어디든 이동할 수 있는 사통팔달의 교통여건을 자랑한다. 특히 세종시(오송시)까지 30분이면 이동 가능해 세종시 이주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을 가진 곳이다. ◆기업배후수요에 개발호재와 함께 특급 쇼핑지역으로 급부상 인근에는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이 위치해 있고 중견기업이 입주할 예정인 석수스마트타운이 계획되어 있다. 석수스마트타운은 17개 업체가 입정을 준비 중이며 이중 3개 업체는 이미 입점이 확정된 상태다.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디자인 산업과 LED산업을 유치하는 국내 최고의 디자인 도시가 목표인 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국내외 800여 개 업체가 입주해 연간 1조원의 매출과 7,0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이다. 쇼핑특구로 급부상 하고 있다. 2012년 문을 연 코스트코 광명점을 비롯해 올 연말 롯데프리미엄아울렛과 세계 최고 가구점인 이케아 광명점(국내1호점)이 들어설 계획이어서 대표적인 쇼핑지역으로 명성이 자자할 것으로 전망된다. 당첨자 발표는 지난 28일이 실시됐으며, 계약은 11월3~5일 3일간 진행한다. 분양문의 1644-999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전셋값 상승으로 실수요자가 주목하는 아파트 서울역센트럴자이

    전셋값 상승으로 실수요자가 주목하는 아파트 서울역센트럴자이

    최근 전세값 상승이 멈추지 않고 있다. 지난 2일 한국감정원은 10월 전국주택가격동향 조사 발표결과 전월대비(9월15일 대비 10월13일 기준) 매매가격은 0.24% 상승, 전세가격은 0.33% 상승했다고 밝혔다. 서울도 85㎡초과~102㎡이하(0.63%), 60㎡이하(0.55%), 60㎡초과~85㎡이하(0.42%), 102㎡초과~135㎡이하(0.22%), 135㎡초과(0.12%) 순으로 나타나 모든 규모에서 올랐다. 9.1 부동산 대책 이후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면서 내집마련을 노리는 실수요자들로 인해 주택 매수심리가 살아나면서 부동산 시장이 바쁘게 흘러가고 있다. 전세가격이 저금리 기조에 따른 월세매물 증가, 전세기간 만료 후 재계약 등으로 시장에 출시되는 전세물량이 여전히 부족한 반면 수요자의 전세선호는 계속되며 상승세가 이어져 9월보다 오름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 수혜 단지변화의 새 바람이 불고 있다.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 서계동 지구단위계획 그리고 코레일의 비전 등 그간 서울의 중심에서 대들보 역할을 해오던 중구에 새로운 개발의 변화가 시작된 것. 고가도로의 공원화와 서울역 일대를 국제교류단지로 조성하는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 등의 내용이 발표되면서 서울역에 위치한 아파트 가격도 본격적으로 반등할 것으로 보인다. 편리한 교통망도 이 단지의 매력이다. 도보로 이용 가능한 서울 최대의 통합환승센터로, 지하철 1ㆍ4호선, 경의선, KTX와 공항철도 AREX 서울역이 있으며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등 교통망도 새롭게 확충될 계획이다. 2ㆍ5호선 충정로역도 걸어서 이용이 가능한 멀티 역세권 단지다 대중교통은 물론이고 만리재로, 서소문로, 통일로, 마포대로, 한강대로 등 도로 교통도 편리하다는 평가다. 또한 서울의 중심에 위치해 있어 쇼핑, 문화ㆍ생활ㆍ공원ㆍ교육 등을 단지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신세계ㆍ롯데백화점ㆍ롯데아울렛ㆍ롯데마트ㆍ영화관 등 쇼핑, 문화시설들이 등이 밀집된 복합단지다. 또한 교육 1번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이 지역에서 환일고와 환일중, 봉래초교 등이 모두 도보로 통학 가능하다. 또한 연세대와 서강대ㆍ경기대ㆍ이화여대ㆍ숙명여대ㆍ홍익대 등의 굴지의 대학교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자녀 교육에 대한 상당한 장점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한편, GS건설은 ‘서울역센트럴자이’의 모델하우스를 오는 7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서울시 중구 만리2구역을 재개발하는 아파트인 서울역센트럴자이는 지하 5층 지상 25층 14개동 1341가구로 이뤄진다.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72㎡ 97가구 △84㎡ 321가구 등 418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만 일반분양 물량으로 나온다. 분양문의 1644-300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국민카드·현대차 수수료 갈등 10일까지 협상시한 연장

    KB국민카드와 현대차가 가맹점 계약 종료 시한을 오는 1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카드 복합할부금융 가맹점 수수료율을 놓고 갈등을 빚으며 타협점을 찾지 못한 상태다. 국민카드 고객들이 1일부터 현대차를 살 수 없게 되는 상황만은 막아 보자는 취지하에 양측이 일단 시한 연장에 합의했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대차와 국민카드는 가맹점 계약 기간 만료를 하루 남겨 놓고 수수료율 협상을 벌였지만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청약 우등생 광명역 파크자이 11월 3~5일 3일간 계약실시

    청약 우등생 광명역 파크자이 11월 3~5일 3일간 계약실시

    GS건설이 경기 광명시 일직동 광명역세권 “광명역 파크자이”가 최고 33.1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 1순위 마감됐다. 22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광명역 파크자이 731가구 분양에 8781명이 청약을 접수해 평균 12대 1의 경쟁률로 5개 타입 모두 1순위 마감됐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28일, 계약일은 다음 달 11월 3일~5일 진행된다. 오피스텔은 21~22일 청약접수를 진행 23일 당첨자 발표와 계약을 시작 24일 까지 계약만료 예정이다. 광명역 파크자이는 역세권 중심상업지구에 들어서면서 초대형 생태공원인 새물공원을 낀 단지로 알려지면서 더 많은 청약자들을 끌어드린 것으로 분석된다. -’광명역 파크자이’ 축구장 20배에 이르는 새물공원 인접‘광명역 파크자이’는 다른 역세권 단지와는 다르게 단지 앞에 축구장 약 20배 크기에 이르는 새물공원이 조성된다. 이 공원은 안양시가 3,000억 원 이상의 사업비를 들여 박달하수처리장을 지하화해 그 상부에는 대규모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2017년 1월 완공예정이다. 특히 이 지역은 대규모 공원 외에도 수리산공원이 조망가능하고 가학산동굴, 도덕산 등 녹지와 등산로를 즐길 수 있는 쾌적한 주변환경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단지 서쪽으로는 서독산이 위치해 있고 동쪽으로는 도보이용이 가능한 안양천이 위치해 있다. 대규모 쇼핑센터도 들어설 계획이다. KTX광명역 일대는 서울 서남부의 유일한 대형 쇼핑시설인 코스트코가 지난해 입점해 쇼핑메카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또 올해 말 세계적인 가구 전문점인 국내1호점 이케아(IKEA)와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등이 문을 열 계획이어서 향후 미래가치가 뛰어나다. -더블역세권에 사통팔달 교통환경 우수KTX•지하철 1호선 광명역이 단지 건너편에 있는 단지로 신안산선(예정)이 완공되면 더블역세권 단지다. KTX를 이용하면 서울까지 15분이면 도착할 수 있고 광명역~영등포역(1호선)구간의 지하철을 이용하면 구로디지털단지, 가산디지털단지 등 서남권 업무지구로 이동이 편리하다. 서해안 고속도로 광명역(IC)가 차로 5분이면 진입할 수 있고 제2경인고속도로 일직JC진입도 수월하다. 여기에 오는 2016년 강남순환고속도로와 광명~수원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교통환경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273-1번지 KTX광명역 동편 6번 출구 앞에 있다. 분양문의 : 1644-999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 복합민원 “원스톱 해결 바라”

    부동산 복합민원 “원스톱 해결 바라”

    노원구가 부동산 복합민원 등에 대해 구민이 쉽게 접근해 언제든지 상담받을 수 있는 ‘솔루션 상담센터’를 부동산정보과에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부동산 거래신고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2년 연속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부동산거래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지난해 지역 부동산 거래는 8456건, 올해 9월 현재 7866건으로 올해 3분기 부동산 거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9.5% 늘었다. 올해 최고 증가율이다. 상담센터는 부동산중개와 관련한 임대차 분쟁상담은 물론 토지와 관련한 이웃 간 경계분쟁 등을 1대1로 해결해 준다. 특히 부동산 민사 관련 복합민원은 ‘노원구 무료법률 상담센터’와 연계, 매주 목요일 오후 2~5시 부동산법률 관련 상담을 원스톱 체계로 진행한다. 일례로 지난 14일 창업을 하려던 A씨는 서울광역자활센터를 방문, 상담 과정에서 센터로부터 확인용으로 전세계약서 제출을 요구받았으나 도저히 찾을 길이 없어 중개업소에 방문해 복사를 요구했다. 하지만 중개업자는 전세계약이 만료된 상태에서 계약서를 복사해 주면 어떤 용도로 사용할지 모르기 때문에 협조가 어렵다고 했다. 이에 A씨는 구청 상담센터를 방문해 담당자와 상담하기에 이르렀다. 결국 A씨는 센터 담당자를 통해 중개업자를 충분히 이해시키고 설득해 민원을 해결할 수 있었다. 김성환 구청장은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문제를 보다 손쉽고 속 시원히 해결해 투명하고 안전한 부동산거래 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세월호 15명 결심 공판, 오늘 선장 등에게 사형 구형 여부 초점.

    세월호 15명 결심 공판, 오늘 선장 등에게 사형 구형 여부 초점.

    지난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에 대한 선원 15명에 대한 결심 공판이 27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다. 승객과 승무원 304명의 생명을 앗아간 사상 최악의 참사였던 만큼 이준석 선장 등 살인죄와 유기치사 혐의가 적용된 선원들에게 사형이 구형될 지가 관심의 초점이다. 광주지방법원 형사11부는 이날 오전 세월호 승무원에 대한 마지막 피고인 신문을 마친 뒤 오후 결심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다. 검찰은 공판에서 살인죄가 적용된 이 선장을 비롯한 선원 15명의 형량을 구형하는 것이다. 이 선장이 재판 과정에서 “죽을 죄를 졌다”면서도 자신에게 적용된 혐의를 부인하는 듯한 태도를 보인 점은 검찰 구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검찰은 세월호 선원들의 직급과 사고 당시의 역할, 수사 및 재판에서의 태도 등을 고려해 형을 구형할 것 같다. 이 선장뿐만 아니라 선원들의 탈출을 주도하거나 승객들에 대한 구호 책임을 다하지 않은 1등 항해사와 2등 항해사, 기관장에게도 살인 혐의가 적용됐다. 1심 선고는 구속기한 만료 전인 11월 셋째주에 내려질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선동열 감독 자진사퇴, 안치홍 붙잡다가..

    선동열 감독 자진사퇴, 안치홍 붙잡다가..

    최근 구단과 2년 재계약을 했던 선동렬 감독은 불과 6일이 지난 25일 구단에게 자진사퇴 의사를 전했다.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기간이 만료된 선동렬 감독은 2012년 5위, 2013년과 2014년 8위에 그치고도 구단과 재계약해 팬들의 원성을 샀다. KIA팬들이 선동렬 감독에게 완전히 등 돌리게 된 계기는 안치홍 사태 때문. 군 입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안치홍은 내년에 경찰청에 입단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선동렬 감독은 KIA가 안치홍의 공백을 감당할 수 없다고 판단, 안치홍에게 군입대를 연기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과정에서 선동렬 감독은 안치홍에게 결코 해서는 안될 말까지 했다고 전해졌다. 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올 시즌 막판 안치홍 설득에 실패한 구단은 마지막으로 선동렬 감독에게 ‘군입대를 좀 미루도록 설득해달라’며 감독실로 들여보냈다고 한다. 이 자리에서 선동열 감독은 안치홍에게 ‘임의탈퇴’라는 말을 꺼냈다는 것. 해당 사실을 접한 팬들은 분노했고 조직적인 행동까지 추진하며 KIA와 선동렬 구단을 압박했다. 압박을 견뎌내지 못한 선동열 감독은 결국 25일 자진사퇴를 발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KIA 타이거즈 선동열 감독, 재계약 6일 만에 사퇴 의사 왜?

    KIA 타이거즈 선동열 감독, 재계약 6일 만에 사퇴 의사 왜?

    최근 구단과 2년 재계약을 했던 선동렬 감독은 불과 6일이 지난 25일 구단에게 자진사퇴 의사를 전했다.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기간이 만료된 선동렬 감독은 2012년 5위, 2013년과 2014년 8위에 그치고도 구단과 재계약해 팬들의 원성을 샀다. KIA팬들이 선동렬 감독에게 완전히 등 돌리게 된 계기는 안치홍 사태 때문. 군 입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안치홍은 내년에 경찰청에 입단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선동렬 감독은 KIA가 안치홍의 공백을 감당할 수 없다고 판단, 안치홍에게 군입대를 연기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과정에서 선동렬 감독은 안치홍에게 결코 해서는 안될 말까지 했다고 전해졌다. 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올 시즌 막판 안치홍 설득에 실패한 구단은 마지막으로 선동렬 감독에게 ‘군입대를 좀 미루도록 설득해달라’며 감독실로 들여보냈다고 한다. 이 자리에서 선동열 감독은 안치홍에게 ‘임의탈퇴’라는 말을 꺼냈다는 것. 해당 사실을 접한 팬들은 분노했고 조직적인 행동까지 추진하며 KIA와 선동렬 구단을 압박했다. 압박을 견뎌내지 못한 선동열 감독은 결국 25일 자진사퇴를 발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선동열 안치홍 사태 후폭풍, 감독 재계약 6일만에 사퇴..임의탈퇴 협박?

    선동열 안치홍 사태 후폭풍, 감독 재계약 6일만에 사퇴..임의탈퇴 협박?

    ‘선동열 자진 사퇴, 선동열 안치홍, 임의탈퇴’ KIA 타이거즈 선동렬 감독이 전격 사퇴를 발표했다. 그 배경으로 안치홍 선수가 지목되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구단과 2년 재계약을 했던 선동렬 감독은 불과 6일이 지난 25일 구단에게 자진 사퇴 의사를 전했다.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기간이 만료된 선동렬 감독은 2012년 5위, 2013년과 2014년 8위에 그치고도 구단과 재계약해 팬들의 원성을 샀다. KIA팬들이 선동렬 감독에게 완전히 등 돌리게 된 계기는 안치홍 사태 때문. 군 입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안치홍은 내년에 경찰청에 입단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선동렬 감독은 KIA가 안치홍의 공백을 감당할 수 없다고 판단, 안치홍에게 군입대를 연기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과정에서 선동렬 감독은 안치홍에게 결코 해서는 안될 말까지 했다고 전해졌다. 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올 시즌 막판 안치홍 설득에 실패한 구단은 마지막으로 선동렬 감독에게 ‘군입대를 좀 미루도록 설득해달라’며 감독실로 들여보냈다고 한다. 이 자리에서 선동열 감독은 안치홍에게 ‘임의탈퇴’라는 말을 꺼냈다는 것. 해당 사실을 접한 팬들은 분노했고 조직적인 행동까지 추진하며 KIA와 선동렬 구단을 압박했다. 압박을 견뎌내지 못한 선동열 감독은 결국 25일 자진 사퇴를 발표했다. 선동열 감독은 “내가 어떻게 안치홍을 협박했겠는가. 설명하자면 안치홍이 군대를 가겠다는 입장을 바꾸지 않자 구단에서 설득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래서 감독실로 불러서 이렇게 말을 했다. ‘너나 나나 프로들이고 어떻게 보면 우리들은 소모품들이다. 최악의 경우 구단쪽에서 임의탈퇴까지 생각하면 안 되지 않느냐. 생각을 바꿔보자’고 말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네티즌들은 “선동열 자진 사퇴, 안치홍에게 임의탈퇴 얘기한 건 맞네”, “선동열 자신 사퇴, 선수를 협박하다니”, “안치홍 사태 분노, 선동열 자진 사퇴 잘 한 결정이다”, “선동열 사퇴, 안치홍이 국가대표만 됐어도 이런 문제는 없었을 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IA 타이거즈(선동열 안치홍, 선동렬 자진 사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선동열 감독 자진 사퇴 ‘안치홍 사태 때문에?’

    선동열 감독 자진 사퇴 ‘안치홍 사태 때문에?’

    최근 구단과 2년 재계약을 했던 선동렬 감독은 불과 6일이 지난 25일 구단에게 자진사퇴 의사를 전했다.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기간이 만료된 선동렬 감독은 2012년 5위, 2013년과 2014년 8위에 그치고도 구단과 재계약해 팬들의 원성을 샀다. KIA팬들이 선동렬 감독에게 완전히 등 돌리게 된 계기는 안치홍 사태 때문. 군 입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안치홍은 내년에 경찰청에 입단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선동렬 감독은 KIA가 안치홍의 공백을 감당할 수 없다고 판단, 안치홍에게 군입대를 연기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과정에서 선동렬 감독은 안치홍에게 결코 해서는 안될 말까지 했다고 전해졌다. 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올 시즌 막판 안치홍 설득에 실패한 구단은 마지막으로 선동렬 감독에게 ‘군입대를 좀 미루도록 설득해달라’며 감독실로 들여보냈다고 한다. 이 자리에서 선동열 감독은 안치홍에게 ‘임의탈퇴’라는 말을 꺼냈다는 것. 해당 사실을 접한 팬들은 분노했고 조직적인 행동까지 추진하며 KIA와 선동렬 구단을 압박했다. 압박을 견뎌내지 못한 선동열 감독은 결국 25일 자진사퇴를 발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선동열 감독, KIA 감독 재계약 6일 만에 사퇴 의사 밝혀..

    선동열 감독, KIA 감독 재계약 6일 만에 사퇴 의사 밝혀..

    최근 구단과 2년 재계약을 했던 선동렬 감독은 불과 6일이 지난 25일 구단에게 자진사퇴 의사를 전했다.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기간이 만료된 선동렬 감독은 2012년 5위, 2013년과 2014년 8위에 그치고도 구단과 재계약해 팬들의 원성을 샀다. KIA팬들이 선동렬 감독에게 완전히 등 돌리게 된 계기는 안치홍 사태 때문. 군 입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안치홍은 내년에 경찰청에 입단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선동렬 감독은 KIA가 안치홍의 공백을 감당할 수 없다고 판단, 안치홍에게 군입대를 연기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과정에서 선동렬 감독은 안치홍에게 결코 해서는 안될 말까지 했다고 전해졌다. 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올 시즌 막판 안치홍 설득에 실패한 구단은 마지막으로 선동렬 감독에게 ‘군입대를 좀 미루도록 설득해달라’며 감독실로 들여보냈다고 한다. 이 자리에서 선동열 감독은 안치홍에게 ‘임의탈퇴’라는 말을 꺼냈다는 것. 해당 사실을 접한 팬들은 분노했고 조직적인 행동까지 추진하며 KIA와 선동렬 구단을 압박했다. 압박을 견뎌내지 못한 선동열 감독은 결국 25일 자진사퇴를 발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