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만델라
    2026-02-13
    검색기록 지우기
  • 도덕성
    2026-02-13
    검색기록 지우기
  • 장수
    2026-02-13
    검색기록 지우기
  • 금리
    2026-02-13
    검색기록 지우기
  • 혁신
    2026-02-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31
  • 그리스전 日반응, “아시아가 유럽을 넘다니 놀랍다”

    그리스전 日반응, “아시아가 유럽을 넘다니 놀랍다”

    한국 축구 대표팀의 선전에 일본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한국대표팀은 12일 (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B조 1차전에서 이정수의 선제골과 박지성의 추가골을 앞세워 그리스를 2-0으로 승리했다.이와관련 산케이스포츠는 ‘운동량에서 한국이 월등했다. 매우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쳤다.’고 보도했으며, 요미우리신문 인터넷판은 ‘아시아가 유럽을 넘었다. 한국의 경기는 흠 잡을 데 없었다.’고 격찬하면서‘일본도 자신감을 얻을 것’이라고 희망했다.일본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그리스전 경기가 끝난 뒤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한국 대단하다. 그리스와 수준차이를 보여줬다.”, “아시아에서 유럽을 이기다니... 한국 대단하다.”, “일본이 아니라 한국이 4강 갈것 같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그러면서도 일본 자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네티즌들도 적지 않았다. 일본 네티즌들은 “왠지 일본도 자신감을 가지면 될거 같다.”,“덴마크가 그리스보다 월등하게 강한 팀이지”라는 글을 남겼다.한편 일본은 오는 14일 아프리카 전통의 강호 카메룬과 E조 조별예선 첫 경기를 치른 뒤 네덜란드(19일), 덴마크(25일)와 잇따라 경기를 치른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컵@포토] 남아공 월드컵 첫승, 사진으로 보니 (종합)

    [월드컵@포토] 남아공 월드컵 첫승, 사진으로 보니 (종합)

    한국 월드컵 축구대표팀이 그리스를 2-0으로 꺾고 ‘월드컵 사상 첫 원정 16강’을 향한 닻을 올렸다. 12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2010남아공 월드컵 B조 첫 경기로 한국과 그리스가 맞붙은 남아프리카공화국 포트엘리자베스 넬슨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는 양국의 응원전도 뜨겁게 펼쳐졌다. 한국은 전반 7분 이정수의 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정수는 기성용의 프리킥 상황에서 박주영을 따라가는 수비 뒤로 파고들어 오른발로 차분히 밀어 넣어 골을 성공시켰다. 한국의 월드컵 사상 가장 빠른 득점이었다. 후반 7분에는 ‘캡틴’ 박지성이 포효했다. 상대 수비의 다소 허술한 플레이를 놓치지 않고 공을 뺏어낸 박지성은 직접 공을 몰고 질주해 간 뒤 상대 골키퍼까지 속이며 침착하게 한국의 두 번째 골을 만들었다. 이로써 박지성은 안정환과 함께 아시아 선수 월드컵 최다골(3골) 선수가 됐다. 경기 초반 한국에 골을 내 준 그리스는 이후 역습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격을 시도했으나 한국 수비수들의 압박과 골키퍼 정성룡의 선방에 막혀 득점까지 이르지는 못했다. 한국은 경기가 후반부로 향할수록 압박의 강도를 오히려 더 높이며 리드를 지켜나가 결국 승리를 거뒀다. 사진=멀티비츠 서울신문 나우뉴스@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컵@포토] 그리스전 중계방송 이후… ‘감사기도’

    [월드컵@포토] 그리스전 중계방송 이후… ‘감사기도’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첫 원정 16강에 도전하는 한국 대표팀이 12일(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 그리스를 맞아 2-0으로 승리하며 조별리그 첫 승을 거뒀다. 경기가 끝난 그라운드에서 한국 선수들이 모여 기도를 하고 있다. 사진=멀티비츠 서울신문 나우뉴스@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붉은 악마’의 함성, 그리스 신전 잠재웠다

    ‘붉은 악마’의 함성, 그리스 신전 잠재웠다

    ’붉은 악마’의 뜨거운 함성과 응원이 마침내 그리스 신전을 잠재웠다.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비옷과 우산으로 중무장(?) 한 채 전국 곳곳에서 거리응원을 펼친 ‘붉은 악마’들은 뜨겁게 환호하며 응원도구를 들고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고 마침내 승리에 환호했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8시 30분 포트엘리자베스의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B조 1차전 그리스(13위)와 경기를 치뤘다. 전반전 7분 만에 터진 이정수 선수의 선제골과 후반 7분 박지성 선수의 묵직한 땅볼슛으로 대한민국 축구 대표 팀은 2:0으로 경기를 주도했다. 한국은 1998 프랑스월드컵 멕시코전 하석주의 골에 이어 원정에서 2번째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경기가 끝나자 서둘러 귀가하는라 대중교통이 혼잡을 빚기도 했으며, 감격에 겨워하던 일부 시민들은 삼삼오오 짝을 지어 통닭집과 생맥주 집으로 옮겨 철야 뒷풀이를 즐기기도 했다. 2010년 6월 12일의 밤은 또 하나의 잊을 수 없는 ‘붉은 악마’의 밤으로 기록되었다.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 / 사진=현성준 기자< 2010 남아공월드컵 [대한민국:그리스] 전후반 하이라이트 > < 제공: SBS & SBS콘텐츠허브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골 넣는 수비수’ 이정수, ‘득점 본색’ 드러냈다

    ‘골 넣는 수비수’ 이정수, ‘득점 본색’ 드러냈다

    ’골 넣는 수비수’ 이정수(30)가 잠재된 득점 본능을 월드컵에서 그대로 뿜어냈다. 이정수는 12일 오후(한국시간)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B조 1차전 그리스와의 경기에서 전반 7분 한국의 귀중한 선제골을 뽑아내며 팀의 2-0 완승을 이끌었다. 이날 경기에서 이정수는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제외된 곽태휘를 대신해 조용형과 함께 한국의 중앙 수비수로 출격했다. 그리스는 경기 초반 장신 공격수 앙겔로스 하리스테아스를 주축으로 한국을 위협했지만 이 와중에 이정수의 선제골이 터지면서 한국은 경기를 쉽게 풀어갈 수 있었다. 그는 1999년 청소년 대표로 국제 경험을 쌓았다. 이후 2002년 안양 LG(현 서울 FC)에 공격수로 입단했다가 2003 시즌을 앞두고 조광래 감독의 권유로 수비수로 변신했다. 이후 2004년 인천을 거쳐 2006년 수원으로 이적했다. 수비수 이정수의 골 득점력은 사실 이미 지난 시즌 J리그에서 충분히 입증됐다. 이정수는 작년 교토 퍼플상가에서 뛰던 당시 공격에 적극적으로 가담해 5골을 넣었으며 나비스코컵 대회에서는 5경기를 뛰면서 1골을 뽑아냈다. 또 J리그 대표로 출전한 한·일 올스타전에서도 골맛을 봤으며 그리스전 이전까지 A매치 22경기에 출전, 2골을 기록 중이었다. 한편 이정수와 박지성의 두 골로 그리스를 제압한 한국은 1-0으로 나이지리아를 이긴 아르헨티나를 제치고 현재 B조 1위로 올라섰다. 사진 = SBS 월드컵 한국-그리스전 캡처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지성, 팬들 ‘풍차·탈춤’ 세레모니 뜨거운 반응

    박지성, 팬들 ‘풍차·탈춤’ 세레모니 뜨거운 반응

    ‘산소탱크’ 박지성 선수(3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골세레모니가 화제다.박지성은 12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 넬슨만델라베이 경기장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B조 첫 경기 그리스 전에서 후반 7분 한 골을 추가하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박지성은 그리스 진영 중반 골을 가로채 수비수 2명을 제쳤으며 단독돌파를 시도, 왼발로 여유롭게 득점으로 연결시킨 후 특유의 세레모니를 선보인 것.세레모니는 골문 왼쪽으로 돌아나가면 특유의 웃음을 선사, 두 팔을 벌려 돌리는 동작이다. 이번 세레모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여러 번 선보인 바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풍차 세레모니’라고 칭했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탈춤 세레모니’라며 번뜩이는 애칭을 붙이고 있다.박지성의 세레모니를 본 축구팬들은 “역시 캡틴박이다.”, “팔 뛰고 뛰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세레모니도 시원하게 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사진 = SBS ‘2010 남아공 월드컵’ 대한민국 대 그리스전 방송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컴패션밴드, 그리스전 승리 기원 ‘나눔 응원’ 펼쳤다

    컴패션밴드, 그리스전 승리 기원 ‘나눔 응원’ 펼쳤다

    한국 컴패션은 2010 남아공 월드컵 첫 경기 그리스전이 있던날 태극전사의 선전을 응원하기 위한 대규모 행사를 진행했다.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은 그리스전 경기가 있던 지난 12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8만여 후원자들과 함께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며 나눔 실천을 갖는 ‘나! 너! 우리 컴패션’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에는 나오미를 비롯해 심태윤, 주영훈, 이윤미, 유선, 차인표, 엄지원, 황보, 박시은, 예지원, 김태형 등으로 구성된 한국컴패션 식구들이 자리를 빛냈다.가수 황보는 션과 함께 지누션의 히트곡 ‘말해줘’를 선보였으며 소방차 김태형은 ‘어젯밤 이야기’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컴패션을 통해 100명의 어린이를 후원하고 있는 션은 “10년이 가까워지는 예전 히트곡을 오랜 만에 불러보니 쑥스럽다.”며 “월드컵 그리스 전에서 이와 같은 응원의 열기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특히 차인표와 신애라 부부는 딸과 함께 관중석에 앉아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한 사람으로 후원자 및 시민들과 뒤섞여 국가대표팀을 응원했다.이번 행사에서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 맞춰 새롭게 발표한 컴패션응원가 ‘We are Compassion’을 선보여 나눔의 가치와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한편 대한민국 대표팀은 12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 넬슨만델라베이 경기장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B조 첫 경기 그리스 전에서 2:0으로 승리해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는 진면목을 보였다.사진=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차두리, 그리스전 맹활약에 ‘로봇설’ 재조명

    차두리, 그리스전 맹활약에 ‘로봇설’ 재조명

    지난 12일 한국이 그리스전에서 완승을 거둔 가운데 ‘차두리 로봇설’이 새삼 화제다. 12일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 넬슨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조별리그 B조 그리스와 첫 경기에서 오른쪽 풀백으로 나선 차두리는 전후반 90분 동안 지칠 줄 모르는 체력으로 그리스 공격진을 원천 봉쇄했다. 이날 차범근 해설위원은 여느 때와 같이 박지성과 기성용 등 여러 태극전사의 활약에 큰 점수를 주면서도 아들 차두리에 대한 언급은 거의 하지 않아 대조를 이뤘다. 이에 네티즌들은 ‘차두리 로봇설의 증거’라며 코믹한 의견을 주고받고 있다. ‘차두리 로봇설’은 차범근이 아들 차두리를 원격 조종하고 있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그 이유로 차두리가 활약을 펼치는 순간에 차범근 해설위원은 차두리를 조종하느라 말이 없다는 것. 또 ‘차두리의 어린 시절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없다’, ‘고되고 힘든 훈련 속에서도 혼자 웃고 있다’, ‘차두리 등번호 11번은 콘센트 구멍인데 이를 백넘버로 위장한 것이다(현재 등번호 22는 220V로 정그레이드 됐다는 의미)’ 등 ‘차두리 로봇설’에 대한 센스 있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이는 그리스전 승리와 함께 최고의 활약을 펼친 차두리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한층 높아졌음을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이다. ‘로봇설’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차두리가 남은 경기에서도 그리스전에서처럼 맹활약을 펼쳐 한국팀을 16강으로 이끌 수 있길 기대해 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정수 7분만에 ‘선제골’ 16강 길 열었다

    이정수 7분만에 ‘선제골’ 16강 길 열었다

    이정수가 그리스를 상대로 7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렸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 팀은 한국시간으로 12일 오후 8시 30분 포트엘리자베스의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B조 1차전 그리스(13위)와 경기를 치르고 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전반 7분 왼쪽 코너에서 기성용이 프리킥을 차는 순간, 수비 뒤쪽으로부터 치고 들어온 이정수가 침착하게 오른발로 인사이드 슛을 연결해 귀중한 첫 골을 기록했다. 이정수는 공격수 출신으로 J리그에서도 ‘골 넣는 수비수’로 인정받은 멀티 플레이어다. 한국은 1998 프랑스월드컵 멕시코전 하석주의 골에 이어 원정에서 2번째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 사진=현성준 기자< 2010 남아공 월드컵 [대한민국:그리스] 이정수 선제골 > < 제공: SBS & SBS콘텐츠허브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설] 월드컵 태극전사 국민과 함께 꿈을 이루자

    4년의 기다림이 끝나고 결전의 날이 밝았다. 2010 남아공월드컵이 한국 시간으로 어젯밤 11시 개최국 남아공과 멕시코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한 달 간의 대장정에 올랐다. 경기결과에 따라 승자와 패자가 나뉘고, 희비는 엇갈리겠지만 검은 대륙 아프리카에서 열리는 이번 월드컵은 어느 때보다 국가와 인종, 종교를 넘어 지구촌 사람들을 한마음으로 엮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을 노리는 한국 대표팀에게도 이번 월드컵은 결코 양보할 수 없는 꿈과 희망의 무대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태극전사 23명은 2006년 독일 월드컵 16강 탈락의 뼈아픈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혹독한 훈련을 견뎌냈다. 그 목표를 향한 첫 관문이 오늘 오후 8시30분 넬슨 만델라 베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그리스와의 조별 첫 예선 경기다. 향후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와의 조별 경기에서 조금이라도 여유를 가지려면 그리스를 반드시 꺾어야 한다. 관건은 정신력이다. 김연아 선수가 밴쿠버올림픽에서 그랬던 것처럼 태극전사들도 강인한 정신력으로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다면 승리의 여신은 미소를 보낼 것이다. 서울광장, 상암월드컵경기장 등 전국 곳곳에서 거리응원도 대규모로 펼쳐질 예정이다. 한국 대표팀 열두 번째 선수로서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발휘할 때다. 서울광장 거리응원을 둘러싼 상업성 논란의 우려를 말끔히 벗겨내고 온 국민이 한마음으로 즐기는 진정한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야 한다. 올해는 특히 SBS의 월드컵 단독중계로 인한 방송사간 진흙탕 싸움으로 월드컵 분위기가 예전만큼 달아오르지 않는 느낌이다. 차후에라도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명확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앞으로 한 달 간 대한민국이 잠들지 못하도록 한국 대표팀이 끊임없는 승전보를 전해오길 간절히 바란다.
  • 한국, 그리스에 2:0 완승…16강 희망↑

    한국, 그리스에 2:0 완승…16강 희망↑

    한국 축구대표팀이 그리스를 상대로 한 2010 남아공 월드컵 본선 첫 경기에서 2 대 1로 승리했다.대표팀은 12일(한국시각) 오후 8시 30분부터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에 위치한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B조 1차전 경기에서 이정수의 선제골, 박지성의 추가골로 승리를 따내 16강 진출에 대한 전망을 밝혔다.첫 골을 성공시킨 이정수는 전반 7분, 기성용의 왼쪽 코너킥을 골대를 향해 달려들면서 오른발 인사이드킥으로 가볍게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이어 박지성은 후반 7분 상대 횡패스를 가로채 돌파 후 골에어리어 왼쪽에서 침착하게 왼발 땅볼슛을 성공시켜 그리스를 침몰시켰다.한편 박지성은 2002년 한일 월드컵 포르투갈전, 2006년 독일 월드컵 프랑스전에 이어 3회 연속 월드컵 득점 기록을 세웠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컵@포토] ‘차미네이터’의 몸싸움 ‘어딜 감히’

    [월드컵@포토] ‘차미네이터’의 몸싸움 ‘어딜 감히’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첫 원정 16강에 도전하는 한국 대표팀이 12일(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 그리스와 조별리그 첫 경기로 맞붙었다. 이정수의 첫골로 한국이 1-0으로 앞선 가운데 수비수 차두리가 몸싸움을 하며 공을 지키고 있다. 사진=멀티비츠 서울신문 나우뉴스@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지성 추가골에 붉은악마 함박웃음

    박지성 추가골에 붉은악마 함박웃음

    박지성이 한국 대 그리스의 2010 남아공 월드컵 본선 첫 경기에서 2번째 골을 성공시킨 가운데 붉은악마들의 함성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박지성은 12일(한국시각) 오후 8시 30분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의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B조 1차전 경기에서 후반 7분 상대 횡패스를 가로채 돌파 후 골에어리어 왼쪽에서 침착하게 왼발 땅볼슛을 성공시켰다.이 같은 박지성의 모습을 지켜본 복수의 네티즌들은 한국의 승리를 확실시하며 환호성을 질렀다. 네티즌들은 “대한민국이 정말 자랑스럽다”, “내기에서 지긴 했지만 기분이 이렇게 좋을 수가 없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한편 박지성은 2002년 한일 월드컵 포르투갈전, 2006년 독일 월드컵 프랑스전에 이어 3회 연속 월드컵 득점 기록을 세웠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프리카시대 열렸다”

    “아프리카시대 열렸다”

    “아프리카 시대가 열렸다.” 제이콥 주마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은 11일 오후 11시 요하네스버그의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제19회 월드컵의 개막전에 앞서 감격적인 목소리로 공식 개막을 선언했다. 요제프 블래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과 함께 개회를 선언한 주마 대통령은 “지구촌 사람들은 아프리카가 전쟁과 갈등으로 가득한 곳이 아니라 평화와 조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사는 곳이라는 점을 알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별리그 A조인 개최국 남아공과 북중미 강호 멕시코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31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포토] 2010 남아공월드컵 개막식 아프리카의 첫 주최국인 남아공과 7회 연속 출전하는 한국, 영원한 우승후보 브라질, 축구종가 잉글랜드 등 총 32개국이 참가해 결승전까지 모두 64경기를 펼치며 전 세계 축구팬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는다. 치안불안, 준비소홀 등 갖가지 악재 속에서도 한국의 붉은악마를 비롯한 각국의 열혈팬들이 속속 남아공으로 몰려들어 화려한 응원전을 준비하고 있다. ●개막식장 뒤덮은 8만관중 함성 사커시티 스타디움과 A조 두 번째 경기인 우루과이-프랑스(12일 오전 3시30분) 경기가 치러질 케이프타운의 그린포인트를 비롯해 모저스 마비다 스타디움(더반), 엘리스파크 스타디움(요하네스버그), 로프투스 페르스펠트 스타디움(프리토리아), 넬슨만델라베이 스타디움(포트엘리자베스), 피터 모카바 스타디움(폴로콰네), 음봄벨라 스타디움(넬스프뢰이트), 프리스테이트 스타디움(블룸폰테인), 로열 바포켕 스타디움(루스텐버그) 등 총 10개 경기장은 일찌감치 손님맞이 준비를 끝냈다. 8만여 관중의 함성과 전통악기 ‘부부젤라’ 소리로 뒤덮인 가운데 시작된 개막식은 아프리카 특유의 화려함과 생동감으로 68억 지구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남아공 9개 부족을 상징하는 전통의상을 차려입은 무용수들은 전광판의 개막식 카운트다운이 끝나자 경기장 출입문을 통해 쏟아져 들어왔다. 무대 중앙에 설치된 단상에 오른 추장 복장의 사회자는 “세계인이여, 우리의 땅에 왔도다. 여기는 월드컵이 열리는 아프리카다. 아름다운 아프리카인이여 일어나서 세계인을 맞으라.”고 외치며 개막을 선언했다. 개막식은 현생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진화했다는 사실에 착안한 ‘세계인의 집에 온 곳을 환영합니다(Welcoming the World Home).’는 테마로 진행됐다. 1000여명의 무용수들이 대형 통천으로 세계지도를 만들어 아프리카 대륙에서 인류를 상징하는 발자국이 전 세계로 퍼져 나가는 모습을 형상화했고, 아프리카의 전통 그릇인 ‘칼라바시’를 그라운드 중앙에 설치, 요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이번 월드컵에 참가하는 선수들과 각국 응원단을 따뜻하게 맞이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6개 아프리카 나라의 대표적 음악가들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축하 연주를 펼쳤다. 마지막으로 미국 최고의 프로듀서이자 19차례 그래미상 후보에 올랐던 인기 가수 알 켈리가 등장해 대회 주제곡인 ‘사인 오브 어 빅토리’를 열창하며 개막식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월드컵은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태극전사들이 ‘원정 16강’이라는 새로운 신화 창조를 기대하면서 국민들을 더욱 열광케 하고 있다. 그리스와의 첫 경기가 열리는 포트엘리자베스에 지난 10일 입성한 허정무호는 마지막 담금질을 하며 승리의 결의를 다지고 있다. 태극전사들은 12일 오후 8시30분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유로2004 우승팀인 그리스를 상대로 16강 도전의 첫걸음을 내딛는다. ●만델라 증손녀 사망… 개막전 불참 한편 남아공 넬슨 만델라(91) 전 대통령은 개막식에 참석하는 대신 영상 메시지를 전달했다. 증손녀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탓에 개막식에 불참한 만델라 전 대통령은 경기장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인류의 너그러운 마음은 모든 역경을 극복할 수 있다.”는 요지의 메시지를 전했다. 만델라 전 대통령의 증손녀 제나니 만델라(13)는 이날 소웨토 올랜도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연을 보고 귀가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숨졌다. 경찰 대변인은 만델라 전 대통령의 부인 위니 마디키젤라 만델라도 증손녀와 함께 차에 타고 있었으며, 사고 발생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다쳤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제나니는 만델라 전 대통령의 셋째 딸인 진드지 만델라의 손녀로 지난 9일 13번째 생일을 맞았다. 황비웅 박건형기자 stylist@seoul.co.kr ☞관련기사 쏘아라! 외쳐라! 즐겨라!… 어게인 2002 유쾌한 도전 시작 “그리스 국민들 박지성 무섭다고 해” 한국 B조 2위? 4위?… 누가 맞힐까 태극전사·사커루·전차군단…각국 팀 애칭 무슨 뜻? 밴쿠버 氣 받고 16강 꿈★ 이루세요
  • 대한민국 2:0 승리, 붉은 악마 ‘환호’

    대한민국 2:0 승리, 붉은 악마 ‘환호’

    이정수 선수의 선제골에 이은 박지성 선수의 추가골로 16강의 길이 열렸다. 전반전 7분 만에 터진 이정수 선수의 선제골과 후반 7분 박지성 선수의 묵직한 땅볼슛으로 대한민국 축구 대표 팀은 2:0으로 경기를 주도했다.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거리응원을 펼치고 있는 ‘붉은 악마’들은 뜨겁게 환호하며 응원도구를 들고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고 마침내 승리에 환호했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8시 30분 포트엘리자베스의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B조 1차전 그리스(13위)와 경기를 치뤘다. 한국은 1998 프랑스월드컵 멕시코전 하석주의 골에 이어 원정에서 2번째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컵@포토] 박지성 추가골 ‘캡틴의 포효’

    [월드컵@포토] 박지성 추가골 ‘캡틴의 포효’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첫 원정 16강에 도전하는 한국 대표팀이 12일(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 그리스와 조별리그 첫 경기로 맞붙었다. 주장 박지성의 2-0으로 앞서가는 추가골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멀티비츠 서울신문 나우뉴스@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허정무 “韓승리, 나는 별로 한 것 없다”

    허정무 “韓승리, 나는 별로 한 것 없다”

    허정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그리스를 상대로 2010 남아공 월드컵 본선 첫 경기에서 승리를 따 낸데 대한 소감을 밝혔다.허정무 감독은 12일(한국시각)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B조 1차전 경기를 2 대 0 승리로 마무리한 직후 “나는 별로 한 것 없다. 첫 경기가 어려운데 선수들이 잘해줘 고맙게 생각한다”고 밝혔다.또한 허 감독은 “선제골을 넣고도 지키기보다 이기려는 경기하려고 했다”며 “(2차전 상대인) 아르헨티나가 강팀이지만 위축되지 않고 선수들이 가진 것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앞서 대표팀은 이정수의 선제골, 박지성의 추가골을 앞세워 그리스를 침몰시켰으며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여 첫 원정 16강 진출 전망을 밝혔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컵@포토] 이정수 첫골 장면 ‘골문이 비었네?’

    [월드컵@포토] 이정수 첫골 장면 ‘골문이 비었네?’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첫 원정 16강에 도전하는 한국 대표팀이 12일(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 그리스와 조별리그 첫 경기로 맞붙었다. 이정수가 1-0을 만드는 첫골을 성공시키는 모습. 이후 한국팀은 박지성의 골로 2-0으로 앞서고 있다. 사진=멀티비츠 서울신문 나우뉴스@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컵@포토] ‘캡틴’ 박지성 추가골 상황 ‘저쪽이 비었네’

    [월드컵@포토] ‘캡틴’ 박지성 추가골 상황 ‘저쪽이 비었네’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첫 원정 16강에 도전하는 한국 대표팀이 12일(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 그리스와 조별리그 첫 경기로 맞붙었다. 주장 박지성이 2-0으로 앞서가는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사진=멀티비츠 서울신문 나우뉴스@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차두리 로봇설 업그레이드’ 들어보셨나요?

    ‘차두리 로봇설 업그레이드’ 들어보셨나요?

    12일 그리스전이 끝난뒤 인터넷에서는 차두리가 화제로 떠올랐다.  경기를 중계하던 해설진들이 차두리가 드리블하는 모습을 ‘폭풍질주’라고 표현했고 많은 네티즌들이 맞장구를 치며 즐거워했다. [화보]통쾌한 그순간! 이정수 선취골! 박지성 추가골! [화보] “이겼다” 그리스전 승리에 전국이 들썩  이날 (한국시간) 오후 8시 30분 남아프리카공화국 포트엘리자베스 넬슨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남아공 월드컵 본선리그 B조 그리스와 첫경기에서 오른쪽 풀백으로 나선 차두리는 시종일관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그리스의 공격수를 봉쇄했고 수비진을 흔들었다.  특히 건장한 신체 조건을 앞세운 드리블이 일품이었다. 장신인 그리스 선수들과 몸싸움에서 한치도 밀리지 않는 모습에 팬들은 성원을 보냈다.  이와 함께 네티즌들은 2002년 월드컵때부터 시작된 ‘차두리 로봇설’을 다시 떠올리며 즐거워했다.  ’차두리 로봇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그의 어린시절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없다  2. 고되고 힘든 훈련속에서도 혼자 웃고 있다(많은 사진에서 확인 가능)  3. 차두리가 볼을 잡으면 차범근이 조용해진다(플레이를 조종하느라)  4. 차두리 유니폼 뒷면에 새겨진 이니셜 ‘D R CHA’는 사실 ‘Dr. CHA’다(차 박사가 만들었다는 증거)   5. 차두리 등번호 11번이 콘센트 구멍인데 백넘버로 위장해 놓았다(현재 등번호는 22번…220V로 업그레이드 됐다는 뜻) 6. 머리가 자라지 않는다(최근 ‘박박머리’는 태양열을 이용하기 때문)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