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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젠슨 황, 한국·영국만 두 번 방문… K로봇·피지컬 AI ‘콕’ 찍었다

    젠슨 황, 한국·영국만 두 번 방문… K로봇·피지컬 AI ‘콕’ 찍었다

    황 “엔비디아도 기여하길 바란다”LG·네이버·두산 등 새 파트너와피지컬 AI 생태계 구축 속도낼 듯김택진 엔씨 대표와의 만남도 눈길성수동서 총수들과 삼겹살 회동두산 베어스 시구… 유퀴즈 출연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한국 로보틱스 산업에 대한 기대감을 직접 드러내면서 국내 산업계와의 협력 확대에 관심이 쏠린다. 엔비디아가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와 협력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넘어, 로봇·자율주행·스마트팩토리 등 ‘피지컬 AI’의 주요 협력 파트너로 우리나라를 점찍으면서 LG·네이버·두산 등이 신규 협력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다. 황 CEO는 지난 1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국내 기업 관계자들과의 만찬에서 “한국에 로보틱스는 매우 중요하다. 엔비디아도 한국 로보틱스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AI와 로봇이 한국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엔비디아는 AI 인프라와 첨단 제조 역량을 동시에 갖춘 핵심 거점으로 한국을 주목하는 것으로 보인다. 황 CEO는 지난 1년간 한국과 영국만 두 차례씩 방문했다. 이외 프랑스, 독일, 스위스, 중국, 대만 등을 찾았다. 유럽에서 국가 단위 AI 인프라 구축과 소버린 AI 전략 확산에 집중했다면, 한국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첨단 제조 역량, 로보틱스 생태계를 결합하려는 움직임이 뚜렷하다. 현대차는 보스턴다이내믹스를 중심으로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고, LG전자는 엔비디아의 휴머노이드 AI 모델 ‘아이작 GR00T’를 기반으로 자체 피지컬 AI 모델을 개발 중이다. 두산로보틱스도 엔비디아 AI·로보틱스 인프라를 활용한 산업용 로봇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네이버는 로봇과 디지털트윈 기술을 실제 업무 환경에 적용해왔다. 제2사옥 ‘1784’는 로봇과 클라우드, 5G 특화망, 디지털트윈 기술이 결합된 테스트베드로 평가받는다. 네이버는 최근 엔비디아와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협력에도 나섰고, 엔비디아의 피지컬 AI 플랫폼 ‘코스모스’를 활용한 ‘서울 월드 모델’ 개발도 진행 중이다. SK텔레콤은 이번 GTC 타이베이에서 엔비디아 옴니버스를 활용해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에 적용한 디지털트윈 사례를 공개했다. 황 CEO는 게임업계와 스타트업도 만날 예정이다. 김택진 엔씨 대표와 만나 AI 및 게임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방한 마지막 일정으로 국내 로봇·AI 스타트업과 연구진 등을 초청한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피지컬 AI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피지컬 AI 확산 과정에서도 GPU와 HBM 공급망의 핵심 축을 맡고 있다. 업계에서는 로봇과 자율주행 산업이 확대될수록 AI 학습·추론용 반도체와 고성능 메모리 수요 역시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외 황 CEO는 서울 성수동에서 주요 그룹 총수들과 이른바 ‘삼겹살 회동’을 하고,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시구도 할 계획이다.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소식도 전해졌다. 황 CEO의 다양한 일정은 엔비디아의 AI 생태계를 정부, 투자자, 기업, 개발자, 소비자 등에게 전방위적으로 알리려는 커뮤니케이션 전략으로 읽힌다.
  • “비닐 모아 버리면 봉사시간 인정”… 강남 ‘비일비재’ 챌린지

    서울 강남구는 폐비닐을 모아 분리 배출하면 자원봉사 시간을 주는 ‘비일비재(비닐 일반배출하면 쓰레기, 비닐 재활용하면 자원)’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참가 신청 및 활동 기간은 이달 30일까지다. 참여를 원하면 1365 자원봉사포털에 가입한 뒤 구 자원봉사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이후 전용 분리배출 봉투 ‘비일비재백’을 받아 일상에서 폐비닐을 모아 봉투를 채운 뒤 올바른 분리배출 모습을 촬영해 소셜미디어(SNS)에 올리면 1인 1회에 한해 봉사활동 1시간이 인정된다. 참가자에게 지급되는 ‘비일비재백’은 강남구가 자치구 최초로 현대백화점과 함께 추진한 ‘자만추(자원순환으로 만남을 추구해요)’ 사업에서 탄생한 열분해 재활용 봉투다. 이는 수거된 폐비닐을 열분해 공정으로 분해한 뒤 다시 제작한 자원순환 봉투다. 조성명 구청장은 “직매립 금지에 대응해 생활폐기물을 감축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종량제 봉투 속 폐비닐을 자원화하는 것”이라며 “쓰레기 감축과 재활용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하고 ‘폐기물 완전 자립 도시 강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서도준·홍윤화의 만남”… ‘부다핸섭 : 프리퀄’, 이색적인 캐릭터 조합 눈길

    “서도준·홍윤화의 만남”… ‘부다핸섭 : 프리퀄’, 이색적인 캐릭터 조합 눈길

    숏필름 ‘BUDDHA HANDS UP : PREQUEL(부다핸섭 : 프리퀄)’이 배우 서도준과 홍윤화의 출연진 조합을 공개했다. 오는 6월 5일 공개를 확정한 ‘부다핸섭 : 프리퀄’은 장편 영화 프로젝트에 앞서 선보이는 프리퀄 형식의 숏필름이다. 작품은 음악과 춤에 반응하는 동자승 ‘현진’과 자유로운 성향을 지닌 ‘마리아 수녀’가 만나며 전개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현진 역을 맡은 서도준은 극의 흐름을 이끄는 인물로, 동자승 캐릭터를 구현하며 춤과 연기를 병행하는 장면들을 소화했다. 곽용근 감독은 “서도준은 카메라가 켜지는 순간 인물 안으로 스며드는 아이다. 꾸밈없는 눈빛과 순수한 이미지가 현진이라는 캐릭터와 잘 어우러졌다”며 “춤과 연기를 함께 소화해야 하는 쉽지 않은 역할이었지만 기대 이상의 집중력과 표현력을 보여줬다.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배우”라고 밝혔다. 이어 “홍윤화는 특유의 친근함과 따뜻한 배려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며 “마리아 수녀를 통해 유쾌함뿐 아니라 인간적인 온기까지 함께 보여줬다. 서도준과 함께한 장면들은 영화의 동심과 유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줬다”고 전했다. 한편 ‘부다핸섭 : 프리퀄’은 노라조 조빈이 참여한 OST ‘Sing Along’과 함께 음악과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한 판타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부다핸섭 : 프리퀄’은 오는 6월 5일 오후 8시 소울크레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 중구 도서관 ‘북크닉’에서 책 읽고 공연 즐기자

    중구 도서관 ‘북크닉’에서 책 읽고 공연 즐기자

    서울 중구는 다음달까지 구립도서관에서 야외 독서 프로그램 ‘북크닉’과 작가와 만나는 ‘작가힙톡’을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독서 캠페인 ‘책·중·독(책 읽는 중구 독서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달 시작됐다. 지난 3월 주민 94명으로 구성된 도서관운영위원회가 주도적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위원들은 주제 선정, 작가 추천 등에 참여했다. 이들은 2년간 도서관 운영 자문 등을 위해 활동한다. 책과 소풍을 뜻하는 피크닉을 합친 ‘북크닉’은 야외에서 소풍하듯 독서를 즐긴다는 의미를 담았다. 도서관별 특색과 매력을 살려 공간을 활용한 게 특징이다. 지난 5월 다산성곽도서관에서는 성곽길과 남산자락숲길이 어우러지는 정취 속에서 독서와 보사노바 라이브 공연으로 초여름의 낭만을 더했다. 또한 같은달 청구역과 신당역 사이 주택가에 자리한 어울림도서관에서는 매직버블쇼, 키캡 키링 만들기, 어쿠스틱 공연 등 가족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번달에는 손기정문화도서관이 ‘슬로우리딩: 걷다가 머무르다’를 주제로 북크닉을 이어간다.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붉은 벽돌의 매력을 지닌 도서관에서 클래식 공연과 함께 여유로운 독서를 즐길 수 있다. 작가와 만나 소통하는 ‘작가힙톡’은 지난달 15일부터 오는 7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구립도서관 6곳에서 총 10회 릴레이로 진행된다. 가정의 달인 지난달에는 ‘무지개목욕탕’의 강효미 작가, ‘감정조절 아기훈육법’의 김수연 작가, ‘어린이책 읽는 법’을 쓴 김소영 작가가 어린이 문학과 육아, 독서교육을 주제로 연단에 섰다. 오는 7월까지 ‘기묘한 한국사’의 김재완 작가, ‘나주에 대하여’의 김화진 작가, ‘안녕이라 그랬어’의 김애란 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구 관계자는 “더위가 찾아오는 계절, 중구 곳곳의 매력적인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쉬어가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북한산·북서울숲·우이천… 강북의 ‘뚜벅뚜벅’ 인증

    북한산·북서울숲·우이천… 강북의 ‘뚜벅뚜벅’ 인증

    서울 강북구가 건강 증진과 걷기 문화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활용한 온라인 스탬프 투어 ‘걷기 좋은 길’(포스터)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걷기 좋은 길’은 이달부터 올 12월까지 북한산 둘레길, 북서울꿈의숲, 우이천 연계길 등 강북구 대표 걷기 코스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휴대전화를 소지한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면 웹사이트에 ‘강북구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검색하거나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하면 된다. 홍보물 QR코드에 접속해 이용할 수도 있다. 전자지도에 로그인한 후 스탬프 투어 지점에 방문하면 스탬프가 자동 인증된다. 전자지도에서는 관광명소 음성 안내 서비스와 개방 화장실, 모범음식점, 숙박업소 등 편의 정보도 제공한다. 북한산 둘레길 코스는 우이동 만남의광장에서 출발해 솔밭근린공원과 이준 열사 묘역 입구까지 이어지는 약 4.3㎞ 구간이다. 약 1시간 20분 걸린다. 북서울꿈의숲 코스는 방문자 센터와 전망대 등을 잇는 약 4.4㎞ 구간으로 약 1시간 30분 걸린다. 우이천 연계길은 복합문화공간 재간정(在澗亭)부터 월계2교까지 약 3㎞ 구간으로 50분 정도 걸린다. 지정 구간을 걸어 코스를 완주하면 온라인 완주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구는 완주 인증서를 받은 참가자에게 텀블러, 보조배터리 등 기념품도 제공한다. 기념품은 강북구보건소와 우이건강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구는 주민 스스로 걷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일상에서 걷는 문화를 확산하고 신체 활동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건강한 걷기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아트센터 나비, 사간동서 11일 재개관… 첫 전시는 한진수 개인전 ‘뜸’

    아트센터 나비, 사간동서 11일 재개관… 첫 전시는 한진수 개인전 ‘뜸’

    아트센터 나비가 오는 11일 키네틱 설치작가 한진수의 개인전 ‘뜸’을 시작으로 서울 종로구 사간동 독립 건물에서 재개관한다고 1일 밝혔다. 키네틱 아트는 작품 자체가 움직이거나 움직이는 부분을 포함하는 예술 작품을 의미한다. 아트센터 나비는 한국 최초 미디어아트 전문 미술관이자 국내 미디어아트의 거점으로, 최태원 SK 회장과 이혼 후 재산 분할 소송 중인 노소영 관장이 26년 동안 이끌었다. 백남준, 박현기 등 한국 미디어아트 선구자들과 협업한 개관 프로젝트 이래로 국내외 미디어 아티스트, 공학·디자인·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만남의 장을 마련해 왔다. 2019년과 2025년에는 국제전자예술심포지엄(ISEA)을 서울에 유치하기도 했다. 노 관장은 2000년 12월 최 회장 모친이 운영하던 워커힐 미술관 관장직을 이어받아 서린동 SK그룹 본사인 서린빌딩에 자리 잡고 이름을 ‘아트센터 나비’로 바꿔 운영해 왔다. 그러나 노 관장은 SK이노베이션이 제기한 부동산 인도 소송에서 패소한 뒤 2024년 10월 SK서린빌딩을 떠났다. 노 관장은 이번 재개관에 대해 “26년의 시간을 매듭짓고 사간동의 새 공간에서 다시 문을 여는 이 자리는, 아직 그 형상을 다 드러내지 않은 다음 챕터가 안으로부터 자라나는 시간”이라고 밝혔다. 전시 관계자는 “‘뜸’의 시간은 보이지 않는 내부에서 무언가가 자라고 있는 시간, 잉태된 생명성의 시간”이라며 “무언가 즉각 생성되고, 결과가 먼저 도착하는 시대에 작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에 머무는 일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전시는 8월 1일까지 진행된다.
  • 상탈하고 女 수십명과…美선거 출마한 유부남 ‘불륜 의혹’ 터졌다

    상탈하고 女 수십명과…美선거 출마한 유부남 ‘불륜 의혹’ 터졌다

    미국 메인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의 유력 후보 그레이엄 플래트너가 최근 불거진 ‘모바일 메신저를 통한 불륜 의혹’에 대해 직접적인 해명을 내놓지 않아 현지에서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자신은 침묵을 지킨 채 배우자를 앞세워 해명 영상을 공개하면서 ‘방패막이’라는 논란까지 더해지고 있다. 1일(현지시간) 미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플래트너 후보는 결혼 생활 중에도 데이트 및 만남 목적으로 자주 쓰이는 한 익명 메신저 앱을 통해 최소 수십명의 여성과 부적절한 대화를 나눈 정황이 포착됐다. 유출된 프로필 사진에는 플래트너 후보가 상의를 탈의한 채 수건만 걸친 모습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의혹이 확산하자 플래트너의 부인 에이미 거트너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남편을 옹호하는 영상을 올렸다. 거트너는 “남편이 유치원, 교육, 보육 등 정책적 현안을 제쳐두고 사생활 언론 보도에 시달리는 것이 유감스럽다”며 “결혼 초기 불임 치료와 선거 운동이 겹쳐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나는 내가 결혼한 남편이 어떤 사람인지 잘 알고 신뢰한다”고 강조했다. 거트너는 또한 이번 의혹이 과거 부부 관계를 상담했던 전 선거 캠프 보좌관에게 사적으로 털어놓았던 비밀이었다며, 이를 언론에 제보한 측근의 배신행위에 깊은 상처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플래트너 후보가 본인의 입장을 직접 밝히지 않고 부인의 영상만 공유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남편의 잘못을 아내에게 떠넘기는 비겁한 행태”, “강요에 의해 찍은 영상처럼 보인다”는 등 거센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굴 양식업자이자 해병대 베테랑 출신인 플래트너 후보는 이번 선거 과정에서 끊임없는 구설에 휘말려 왔다. 지난해에는 가슴에 새겨진 문신이 과거 나치 친위대의 문양과 유사하다는 지적을 받아 뒤늦게 다른 문양으로 덮는 소동을 빚었으며,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전쟁을 미화하거나 미군 전사자를 모욕하는 게시글을 올린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기도 했다. 그럼에도 플래트너 후보는 오는 6월 9일 치러질 메인주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사실상 단독 후보로 꼽힌다. 최근 리얼클리어폴리틱스(RCP) 여론조사에 따르면 플래트너는 공화당 현역인 수전 콜린스 의원을 7.8% 포인트 차로 앞서고 있다. 메인주는 민주당이 이번 2026년 중간선거에서 의석을 탈환할 수 있는 핵심 요충지로 분류되는 만큼, 이번 불륜 스캔들이 막판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미 정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 “젠슨 황이 삼겹살 구워주나요” 이번엔 성수동 ‘삼소 회동’

    “젠슨 황이 삼겹살 구워주나요” 이번엔 성수동 ‘삼소 회동’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열풍을 이끄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이번주 중 한국을 찾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제2의 ‘치맥 회동’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황 회장이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을 방문하고 두산베어스의 홈 경기에 시구자로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 데 이어, 서울 최고의 ‘핫플’로 떠오른 성수동에서 ‘삼소(삼겹살·소맥)’ 회동을 할 것이라는 보도마저 나왔다. 연합뉴스는 1일 황 CEO가 오는 4일 저녁 한국에 입국해 이튿날부터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만나는 등 본격적인 방한 일정을 시작한다고 보도했다. 업계와 투자자들의 시선은 제2의 ‘치맥 회동’에 쏠리고 있는데, 연합뉴스에 따르면 엔비디아 측은 5일 저녁 시간대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삼겹살 식당에 가예약을 해놓은 상태이며 해당 식당의 5일 오후 6시 이후 시간대는 예약이 마감됐다. 이번 회동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참석하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해외 일정이 있어 참석이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회동이 성사된다면 ‘치맥 회동’을 잇는 ‘삼소 회동’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황 CEO는 평소 서민들이 즐겨찾는 식당에서 격의없는 식사를 즐겨왔으며, 이들 식당에서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만남도 이어왔다. ‘슈퍼스타’인 황 CEO가 서울 최고의 ‘핫플’인 성수동에 등장한다는 점에서 지난 ‘치맥 회동’을 잇는 화제몰이가 예상된다.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열린 ‘치맥 회동’ 당시에는 황 CEO가 매장 내에 있던 모든 테이블에 ‘골든벨’을 울렸고, 매장 밖에 모여있던 시민들에게 직접 치킨을 나눠주기도 했다. 회동이 이뤄진 ‘깐부치킨’은 이후 전국 대부분 지점에 손님이 몰리고, 증시에서는 치킨 및 닭고기 관련주가 오르는 기현상도 벌어졌다. 성수동은 국내외 유명 브랜드들의 팝업스토어가 몰리며 글로벌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곳이며, 정보기술(IT) 스타트업들이 속속 자리잡은 곳이다. 또한 국내 MZ세대는 물론 해외 관광객들도 1순위로 찾는 곳이라는 점에서 상당한 인파가 예상된다. 그밖에 황 CEO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3연전 중 한 경기에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르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1784 사옥을 찾아 AI 인프라와 소버린 AI, 피지컬 AI 등 AI 생태계 전반에서의 협력 강화를 논의한다는 보도도 나왔다.
  • SK서린빌딩 떠난 노소영 ‘나비 아트센터’…사간동 독립공간서 재개관

    SK서린빌딩 떠난 노소영 ‘나비 아트센터’…사간동 독립공간서 재개관

    “26년의 시간을 매듭짓고 사간동의 새 공간에서 다시 문을 여는 이 자리는, 아직 그 형상을 다 드러내지 않은 다음 챕터가 안으로부터 자라나는 시간입니다.”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노소영 관장이 이끄는 아트센터 나비가 서울 종로구 사간동 독립 건물에서 재개관하고 11일부터 키네틱 설치작가 한진수의 개인전 ‘뜸’을 선보인다. 키네틱 아트는 작품 자체가 움직이거나 움직이는 부분을 포함하는 예술 작품을 의미한다. 앞서 노 관장은 2000년 12월 최태원 SK 회장의 모친이 운영하던 워커힐 미술관 관장직을 이어받아 서린동 SK그룹 본사인 서린빌딩에 자리 잡고 이름을 ‘아트센터 나비’로 바꿔 운영해 왔다. 하지만 노 관장은 SK이노베이션이 제기한 부동산 인도 소송에서 패소한 뒤 2024년 10월 SK서린빌딩을 떠났다. 아트센터 나비는 한국 최초의 미디어아트 전문 미술관이자 국내 미디어아트의 거점으로, 지난 26년간 예술과 기술의 접점을 모색했다. 백남준, 박현기 등 한국 미디어아트 선구자들과 협업한 개관 프로젝트 이래로 국내외 미디어 아티스트, 공학·디자인·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만남의 장을 마련해 왔다. 2019년과 2025년에는 국제전자예술심포지엄(ISEA)을 서울에 유치하기도 했다. 전시 관계자는 “작가가 제안하는 ‘뜸’의 시간은 보이지 않는 내부에서 무언가가 자라고 있는 시간, 잉태된 생명성의 시간”이라며 “무언가 즉각 생성되고, 결과가 먼저 도착하는 시대에 작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에 머무는 일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전시는 8월 1일까지 진행된다. 아트센터 나비가 들어선 사간동, 소격동 일대는 국립현대미술관을 비롯해 금호미술관, 갤러리현대, 국제갤러리, 학고재갤러리 등 유명 미술관과 갤러리들이 모여 있다.
  • 강북구 대표 명소 온라인 스탬프 찍어보세요…‘걷기 좋은 길’ 운영

    강북구 대표 명소 온라인 스탬프 찍어보세요…‘걷기 좋은 길’ 운영

    서울 강북구가 건강 증진과 걷기 문화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활용한 온라인 스탬프 투어 ‘걷기 좋은 길’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걷기 좋은 길’은 이달부터 올 12월까지 북한산 둘레길, 북서울꿈의숲, 우이천 연계길 등 강북구 대표 걷기 코스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휴대전화를 소지한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면 웹사이트에 ‘강북구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검색하거나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하면 된다. 홍보물 QR코드에 접속해 이용할 수도 있다. 전자지도에 로그인한 후 스탬프 투어 지점에 방문하면 스탬프가 자동 인증된다. 전자지도에서는 관광명소 음성 안내 서비스와 개방 화장실, 모범음식점, 숙박업소 등 편의 정보도 제공한다. 북한산 둘레길 코스는 우이동 만남의광장에서 출발해 솔밭근린공원과 이준 열사 묘역 입구까지 이어지는 약 4.3㎞ 구간이다. 약 1시간 20분 걸린다. 북서울꿈의숲 코스는 방문자 센터와 전망대 등을 잇는 약 4.4㎞ 구간으로 약 1시간 30분 걸린다. 우이천 연계길은 복합문화공간 재간정(在澗亭)부터 월계2교까지 약 3㎞ 구간으로 50분 정도 걸린다. 지정 구간을 걸어 코스를 완주하면 온라인 완주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구는 완주 인증서를 받은 참가자에게 텀블러, 보조배터리 등 기념품도 제공한다. 기념품은 강북구보건소와 우이건강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구는 주민 스스로 걷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일상에서 걷는 문화를 확산하고 신체 활동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건강한 걷기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피눈물 흘리던 LG 개미들, 젠슨 황 방한에 드디어 대박 났다…상한가 ‘폭발’

    피눈물 흘리던 LG 개미들, 젠슨 황 방한에 드디어 대박 났다…상한가 ‘폭발’

    지난해부터 시작된 ‘반도체 랠리’의 거센 물결 속에서 철저히 소외당했던 LG전자가 마침내 날아올랐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방한 소식이 전해지자 LG그룹주 전체에 걸쳐 불기둥이 솟구쳤다. 이번 회동이 단순한 만남에 그치지 않고 그룹 전반의 ‘인공지능(AI) 밸류체인’을 엔비디아 생태계와 묶는 전략적 동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시장을 뒤흔들었다. 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는 개장 직후 가격제한폭 수준인 29.86%까지 치솟은 38만 500원에 거래되며 장 초반부터 견고하게 상한가를 굳혔다. 이로써 장중 역대 최고가를 다시 고쳐 썼다. 지난달 29일에 이은 2거래일 연속 폭등세다. 지주사인 LG(23.12%)를 비롯해 LG CNS(27.59%), LG이노텍(20.51%), LG유플러스(12.83%), LG디스플레이(11.19%) 등도 일제히 급등했다. 이는 전 세계 AI 열풍을 이끄는 엔비디아와의 협력 기대감이 본격적으로 반영된 결과다. 이날부터 4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연례 AI 콘퍼런스 ‘GTC 타이베이 2026’ 일정을 마친 뒤 곧바로 방한하는 젠슨 황 CEO는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만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컴퓨터 속에만 갇혀 있던 AI에 로봇공합을 결합해 현실 세계로 끌어오는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분야 협력 확대가 이 자리에서 집중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동안 국내 증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고대역폭메모리(HBM) 관련주들이 상승장을 주도했다. 반면 전통 가전과 전장 부문에 머물러 있던 LG전자는 ‘AI 수혜주’에서 비껴나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극심한 주가 정체를 겪어야 했다. 이번 젠슨 황 CEO의 방한을 계기로 LG전자가 주목받는 건 AI 시장의 판도가 송두리째 바뀌고 있어서다. 지금까지는 챗GPT같은 소프트웨어 중심 AI가 대세였다면 이제는 로봇·자율주행 등 현실 세계의 물리적 하드웨어와 결합한 ‘피지컬 AI’로 패러다임이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 그 제조 파트너로 LG전자가 급부상한 셈이다. 사실 시장이 이토록 열광하는 배경에는 이미 예고된 전조가 있었다. 지난 4월 젠슨 황의 장녀이자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마케팅 수석이사인 매디슨 황이 LG 트윈타워를 찾아 피지컬 AI 분야 전반을 핵심 의제로 논의한 사실이 다시금 주목받은 것이다. 이미 실무진 간 조율까지 마친 만큼 구 회장과 황 CEO의 이번 만남이 단순한 상견례를 넘어 양사 미래를 가를 ‘빅딜’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증시를 달구는 모습이다.
  • “봉주르, 삼국유사!”…파리에서 K고전·K그림책 소개한다

    “봉주르, 삼국유사!”…파리에서 K고전·K그림책 소개한다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한국과 프랑스의 문학이 한데 모인다. 한국문학번역원은 다음 달 2일부터 5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문학 행사 ‘시간 너머의 한국문학’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전문학, 공상과학(SF) 소설, 힐링 소설, 그림책 등 다양한 장르의 한국 문학을 현지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다. 행사 첫날인 2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현대문학 행사에는 소설가 김초엽(33)·김호연(52)·황보름(46), 그림책 작가 이지은(49)이 국내 대표로 참여한다. 프랑스 대표 작가로는 실비 드니(63)·다비드 포앙키노스(52)·아드리앵 파를랑주(43)가 나선다. 참여자들은 서로 창작 경험을 나누며 교류할 예정이다. 주프랑스한국문화원에서 한불 작가 대담 3회와 작가와의 만남 1회, 이씨레물리노 미디어테크에서 그림책 창작 워크숍이 1회 개최된다. 고전문학 행사도 준비돼 있다. ‘삼국유사’, ‘창본 춘향가’, ‘현의 노래’ 프랑스어 출판기념 강연을 비롯해 학술 대담, 판소리 공연·낭독, 워크숍 등 프로그램이 열린다. 4일 소르본대에서는 한국 고전문학 번역과 편집 및 전승의 의미를 살펴본 뒤, 고향임(69) 한국판소리보존회 이사장의 판소리 공연이 이어진다. 이튿날 기메 박물관에서는 신라 역사와 전설을 다루는 강연이, 주프랑스대사관에서는 춘향가 번역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전수용 번역원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프랑스 독자들이 한국 문학을 입체적으로 경험하고 한불 문학 교류를 계속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동호회 내 외도 분쟁 증가… 상간소송 시 불법 증거 수집 주의해야

    동호회 내 외도 분쟁 증가… 상간소송 시 불법 증거 수집 주의해야

    다양한 동호회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취미 공유 과정에서 발생하는 외도 및 불륜 관련 법적 분쟁도 함께 늘어나는 추세다. 배우자의 외도를 의심하여 단체 대화방이나 지역 커뮤니티에 특정인의 신상과 불륜 의혹을 유포할 경우, 사이버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고소를 당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배우자의 외도 사실을 인지했을 때 법적 처벌을 목적으로 경찰에 신고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과거 간통죄가 폐지되면서 외도 행위 자체에 대한 형사적 처벌 규정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사실 인지 후 상간자를 찾아가 폭력을 행사하거나 소문을 퍼트리는 행위, 자택 방문, 지속적인 연락 시도는 각각 폭행·상해죄, 명예훼손죄, 주거침입죄, 스토킹 범죄 등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 현재 채택 가능한 법적 대응은 민사상 손해배상 소송을 통한 정신적 충격에 대한 위자료 청구다. 배우자와의 이혼 소송을 동시에 진행하는 경우에는 상간자에게 가정 파탄의 책임을 추가로 물어 위자료 청구 금액을 정할 수 있다. 소송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증거 수집이 필수적이다. 통상적으로 배우자와 상간자가 주고받은 문자메시지, 숙박업소 출입 내역이 담긴 CCTV 영상,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이 증거 자료로 활용된다. 문자메시지나 채팅 내역은 스마트폰 화면을 촬영하는 방식으로 수집하며, 보관 기간이 짧은 숙박업소 CCTV 영상 등은 법원의 증거보전신청 절차를 통해 신속히 확보해야 한다. 증거 수집 과정에서는 민감한 개인정보를 들추어야 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개인정보보호법, 위치정보법, 통신비밀보호법 등을 위반하여 불법적으로 수집했다면 소송에서 증거로서 받아들여지지 않을 가능성도 있고 자칫하면 상간자 측에서 역으로 형사고소를 할 수도 있다. 합법적인 증거 수집 범위의 판단을 위해 법률 전문가의 확인을 거치는 것이 안전하다. 최근 법률 정보를 얻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사례도 있으나, 검증되지 않은 정보 취득에 따른 오류 위험성이 제기되므로 권장되지 않는다. 평택 법무법인 승리로 오진영 대표변호사는 “배우자에게 외도 의심 사실을 먼저 표명하거나 다그칠 경우, 상대방이 증거를 인멸하거나 만남 방식을 변경하여 증거 확보가 어려워질 수 있다”라며 “대응 방향과 증거 수집 절차에 대해 이혼전문변호사의 자문을 구하여 신속하게 대처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조언했다.
  • 지예은, ‘훈남 남동생’ 누나 몰래 방송 등장…“배우인 줄”

    지예은, ‘훈남 남동생’ 누나 몰래 방송 등장…“배우인 줄”

    배우 지예은이 새 예능 프로그램 촬영 현장에서 친남동생과 뜻밖의 조우를 했다. 사전 예고 없이 벌어진 현실 남매의 만남이 프로그램의 새로운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넷플릭스 신규 예능 프로그램 ‘유재석 캠프’에는 지예은의 막냇동생인 지동건이 일반인 참가자로 깜짝 등장했다. 해당 녹화 당시 수많은 참가자 사이에서 낯익은 얼굴을 발견한 지예은은 “야”라고 본능적인 외마디 비명을 질렀다.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 이광수가 의아해하며 “아는 사람이냐”고 질문하자, 지예은은 얼떨떨한 표정으로 “제 동생이다”라고 밝혀 현장을 놀라게 했다. 이어 지예은은 남동생을 향해 “왜 말 안 했냐. 엄마한테도 말 안 했냐”라며 쏘아붙이자 비밀리에 지원했던 동생은 “누나 나오는 줄 몰랐다. 기사 보고 알았다”고 말하며 현실적인 남매의 모습을 보여줬다. 주변 스태프가 “지예은 동생이라고 말했냐”고 묻자 동생은 “아니”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어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누나 몰래 등장한 지동건은 배우 못지않은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예은은 방송 이후 진행된 라디오 스케줄에서도 당시의 얼떨떨했던 심경을 여과 없이 털어놓았다. 그는 MBC FM4U 라디오 프로그램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동생이랑 전혀 안 친해서 너무 민망했다. 그 충격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그래도 피는 진한지 계속 신경이 쓰이더라”고 밝혔다. 앞서 지예은은 여러 인터뷰를 통해 1997년생과 2000년생 두 명의 남동생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에 등장한 인물은 막냇동생으로 확인됐다. 한편 지예은, 지동건 남매가 출연하는 ‘유재석 캠프’는 서툰 초보 캠프장 유재석을 필두로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합을 맞춰 단체 캠프를 운영해 나가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30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30일

    쥐 36년생 : 전화위복의 틈을 잡아라. 48년생 : 한발 물러서서 다시 보라. 60년생 : 여유 가지면 답이 보인다. 72년생 : 무리한 기대를 덜면 하루가 한결 가볍게 흐른다. 84년생 : 심기 불편해도 말 아끼라. 96년생 : 조급하면 실수 커지기 쉽다. 소 37년생 : 뜻밖의 만남이 이어진다. 49년생 : 약속 변경에도 흔들지 마라. 61년생 : 느긋하게 넘기면 마음도 금세 평온해진다. 73년생 : 피로 풀려 기분이 가볍다. 85년생 : 고집 내려놓고 유연해져라. 97년생 : 문서·금전은 뒤로 미루라. 호랑이 38년생 :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라. 50년생 : 자기주장 낮추고 들으라. 62년생 : 서두르지 말고 하나씩 다지면 길이 선다. 74년생 : 큰 계획 줄이고 한 가지로 가라. 86년생 : 목표 쪼개서 차근히 하라. 98년생 : 간섭은 구설 부르니 멈추라. 토끼 39년생 : 문제 생겨도 동요하지 마라. 51년생 : 남 의견을 너무 의식 말라. 63년생 : 뜻한 바 이뤄질 기운이다. 75년생 : 조용히 기다리면 흐름이 자연스레 풀려가는 날이다. 87년생 : 부족해도 배움은 남는다. 99년생 : 안정 우선이니 앞장서지 마라. 용 40년생 : 좋은 일 이어질 기운이다. 52년생 : 금전으로 도울 일 생길 수 있다. 64년생 : 속으로 삭히면 일이 부드럽다. 76년생 : 고요히 지키면 보람이 늦게라도 따라온다. 88년생 : 새 시작은 천천히 다듬어라. 00년생 : 참으면 복이 붙는 날이다. 뱀 41년생 : 성공의 발판을 다지는 날이다. 53년생 : 막힐수록 속도를 줄이라. 65년생 : 마음만 급하지 않으면 하루가 훨씬 든든하다. 77년생 : 웃을 날이 천천히 다가온다. 89년생 : 남 말에 휘둘리지 말고 지켜라. 01년생 : 충고는 받아들이는 편이 이득이다. 말 42년생 : 인기운 오르니 말조심하라. 54년생 : 알차고 뜻 있는 하루가 된다. 66년생 : 서두르지 않고 살피면 답도 또렷이 보인다. 78년생 : 어려움 해소되니 숨 고르라. 90년생 : 울적해도 금방 풀리는 날이다. 02년생 : 기쁜 일 기대해도 되는 날이다. 양 43년생 : 기회 포착하려면 집중하라. 55년생 : 소득 늘어 흐름이 좋아진다. 67년생 : 작은 소득 생겨 마음 든든하다. 79년생 : 한발 늦춰 가면 괜한 실수를 막을 수 있다. 91년생 : 원망 대신 참고 넘어가라. 03년생 : 먼 이동은 줄이는 편이 낫다. 원숭이 44년생 : 사람은 쉽게 믿지 마라. 56년생 : 움직인 만큼 기쁨이 따른다. 68년생 : 차분한 판단이 복잡한 흐름을 바로잡아 준다. 80년생 : 매듭 단단히 지어 마무리하라. 92년생 : 시기상조면 하루 미루는 게 낫다. 04년생 : 친구와 상의하면 답이 난다. 닭 45년생 : 시비는 피하고 말 아끼라. 57년생 : 답답해도 끝까지 버텨라. 69년생 : 도와줄 이가 나타나는 날이다. 81년생 : 근심 생겨도 정리하면 줄어든다. 93년생 : 작은 욕심만 덜면 하루가 부드럽게 이어진다. 05년생 : 느긋하게 기다리면 길이 난다. 개 46년생 : 순탄하니 흐름을 타라. 58년생 : 두려움 줄이고 점검부터 하라. 70년생 : 마음만 다잡으면 흔들리던 기운도 다시 선다. 82년생 : 우정을 더 단단히 챙기라. 94년생 : 중도 포기만은 하지 마라. 06년생 : 과잉투자는 반드시 피하라. 돼지 47년생 : 신뢰 얻어 일이 풀리는 날이다. 59년생 : 대인관계에 힘을 더하라. 71년생 : 건강은 기본이니 꾸준히 챙기라. 83년생 : 무거운 생각을 덜면 하루가 훨씬 편안해진다. 95년생 : 바라던 일 이뤄질 기운이다. 07년생 : 하던 일은 이어가는 편이 낫다.
  • 북한팀보다 못한 관심 씁쓸… 이제 여자 축구 더 알려야죠[스포츠 라운지]

    북한팀보다 못한 관심 씁쓸… 이제 여자 축구 더 알려야죠[스포츠 라운지]

    청소년 시절 국대 공격수로 활약명문팀 포항 입단… 홍명보 첫 만남고교시절 허리 다치고 관리 못해 척추 완전히 틀어져 큰 수술 받아프로생활 2년도 못하고 팀 떠나“한국 여자축구 전체의 성장 필요무관심 아닌 애정·관심 가져달라” 지난 20일 경기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렸던 수원FC위민과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은 비인기 종목인 한국 여자 축구와 수원FC라는 구단, 그리고 팀을 이끄는 박길영(46) 감독의 존재감을 알리는 자리이기도 했다. 사상 첫 남북 축구 클럽팀 대결은 내고향이 2-1로 역전승을 거뒀고, 경기 직후 패장 박 감독은 100여명의 취재진을 향해 “성원에 보답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기자들은 박 감독이 회견장을 떠나 그의 뒷모습이 시야에서 사라질 때까지 우렁찬 박수로 격려했다. 27일 같은 장소에서 다시 만난 박 감독은 “내가 화를 내거나 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어제는 정말 오랜만에 ‘불호령’을 쳤다”고 말했다. “내고향과 경기 후 주말 휴식을 가졌음에도, 선수단 분위기가 계속 가라앉아 있더라. 이래선 안 되겠다 싶었다”고 담담하게 말을 이어갔다. 그러나 누구보다 마음이 쓰렸던 건 홈에서 방문팀보다 못한 대우를 받는 선수들을 그저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그였다. 국내에서 여자 실업구단을 이끄는 지도자를 주목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내고향과 정치적 배경이 결합된 경기를 치르게 되면서 “이렇게 많은 관심은 처음이라 설레기도 했다”는 게 박 감독의 솔직한 마음이다. 청소년 시절 연령별 국가대표에 선발돼 공격수로 활약했고, 2001년 프로축구 K리그 전통의 명문팀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했지만 ‘왕년의 기대주’를 기억하는 건 그와 선수 생활을 함께했던 축구인 정도가 전부였다. 포항에서 홍명보 현 대표팀 감독과 호흡을 맞췄던 그는 존경하는 축구인으로 홍 감독을 꼽았다. 박 감독은 “어느 날 훈련 중에 ‘길영아’라고 불러서 돌아보니 홍명보 형님이었다. 당시 팀 막내였던 나를 ‘야, 너’가 아닌 이름으로 불러준 사람은 그가 처음이었다”라면서 “막 일본 J리그에서 포항으로 돌아온 시기였는데 숙소 책상 유리 아래에 선수단 단체 사진과 전원의 이름표가 끼여 있었다. 대선배가 빠르게 팀에 녹아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많은 것을 느꼈다”고 떠올렸다. 그러나 박 감독은 선수로 꽃을 채 피워보지도 못하고 시련을 맞았다. 고교 시절 허리를 크게 다치고도 제대로 관리받지 못했고, 통증을 참고 견디며 훈련과 경기를 이어가다 결국 탈이 났다. 외력에 조금씩 엇나간 척추가 결국 완전히 틀어졌고, 큰 수술을 받으면서 팀을 떠나야 했다. 온 나라가 월드컵 4강 신화에 들떠 있던 2002년 9월이었다. 비교적 이른 나이에 지도자로 변신한 그는 이제 한국 여자 실업축구 전체의 성장을 꿈꾼다. 여자 축구에 대한 관심을 호소한 그는 “감사의 마음을 꼭 전해야 할 분들이 있다”며 유영실 서울시청 감독과 강선미 화천 KSPO 감독을 꼽았다. 이어 “원래 두 팀 모두 내고향과 경기를 전후로 우리 팀과 리그 경기가 예정돼 있었는데 ‘컵 대회에 전력을 다하라’며 경기 일정을 미뤄주셨다. 모두 한국 여자 축구를 위해 뜻을 모아주셨다”라고 설명했다.
  • 젠슨 황, 다음주 한국 온다…‘제2의 깐부회동’ 열리나

    젠슨 황, 다음주 한국 온다…‘제2의 깐부회동’ 열리나

    엔비디아 창업자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다음 주 한국을 찾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 반도체·정보기술(IT) 업계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 이후 약 7개월 만의 방한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물론 LG·네이버 등과 인공지능(AI)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반도체·IT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다음 달 1∼4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연례 AI 콘퍼런스 ‘GTC 타이베이 2026’ 주요 일정을 마친 뒤 한국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황 CEO의 이번 방한을 계기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기업과의 고대역폭메모리(HBM), 첨단 패키징, 차세대 AI 가속기, 파운드리 협력 논의가 본격화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AI 가속기 시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차세대 제품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HBM과 첨단 패키징 역량을 가진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황 CEO는 방한 기간 구광모 LG그룹 회장과도 만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은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전망이다. 기존 LG전자와 엔비디아의 협력 외에도 LG AI연구원(엑사원), LG이노텍, LG유플러스 등 계열사 차원의 협업 가능성도 거론된다. 네이버 등 국내 주요 IT 기업들과 클라우드·피지컬 AI 분야 협력 논의 가능성도 제기된다. 아울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과의 연쇄 회동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최 회장은 대만에서 열리는 정보기술 전시회 ‘컴퓨텍스 2026’ 현장에서 황 CEO와 만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만남이 성사될 경우 두 사람은 최근 7개월 사이 한국·미국·대만에서 네 차례 만나게 된다. 업계에서는 황 CEO와 이 회장, 정 회장이 지난해 경주 APEC CEO 서밋 당시 치킨집에서 함께 만나 화제가 됐던 이른바 ‘깐부회동’이 올해 다시 재현될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당시 황 CEO의 방한은 2010년 이후 약 15년 만이었다. 이 밖에도 황 CEO는 전영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 등 반도체 부문 주요 경영진과의 회동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황 CEO는 최근 대만에서 공격적인 투자 계획과 생산 확대 구상도 잇달아 공개하고 있다. 그는 현지 언론과 만나 “그레이스 블랙웰과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 생산 확대 때문에 올해 하반기는 매우 바쁠 것”이라며 생산능력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아직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은 놀라운 신제품이 있다”며 신규 제품 공개 가능성도 예고했다. 또 엔비디아 대만본부 기공식 행사에서는 “대만은 AI 혁명의 진원지”라며 연간 대만 투자 규모를 향후 1500억달러(약 225조원)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칩과 패키징, AI 슈퍼컴퓨터가 모두 대만에서 만들어지고 있다”고도 강조했다. 실제 엔비디아는 TSMC와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폭스콘·위스트론·콴타컴퓨터 등 대만 AI 서버 제조사들과 공급망 연대를 확대하고 있다. 황 CEO는 “몇 년 전만 해도 엔비디아의 대만 협력사는 10개 수준이었지만 지금은 150개까지 늘었다”고 설명했다.
  • 63세 황신혜 얼굴 어쩌다… 부어 있는 모습 포착, ‘이 시술’ 때문

    63세 황신혜 얼굴 어쩌다… 부어 있는 모습 포착, ‘이 시술’ 때문

    배우 황신혜(63)가 임플란트 시술로 인해 부은 얼굴로 방송에 출연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1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가 새로운 ‘같이 살이’ 식구와의 만남을 앞두고 설레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황신혜는 한쪽 볼이 살짝 부은 얼굴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은 ‘임플란트 시술’이라는 자막을 통해 황신혜의 근황을 설명했다. 황신혜는 새로운 식구를 만나는 소감을 묻는 질문에 “오면서 첫 만남이 설레기도 하면서 걱정도 되고 아주 막연했다. 그런 면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라며 곰곰이 생각했다. 그러더니 “너무 기대되고 재밌을 것 같은 건 당연한데, 어떤 표현을 지금 딱 문장으로 하려니 빨리 같이 살고 싶다”고 답하며 설레는 마음을 내비쳤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배우 양정아와 중식 셰프 신계숙이 새로운 식구로 등장했다. 양정아는 “전 평생 부모님과 같이 살았다. 잠깐 결혼했을 때 빼고 독립적인 생활을 해본 적 없다”면서 “이번에 엄마 건강이 안 좋아지면서 엄마·아빠가 안 계시면 ‘진짜 혼자 살아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혼자 사는 마음의 준비를 할 때 (출연을 제안받았다)”고 말했다. 황신혜는 친한 동생인 양정아를 두 팔 벌려 맞이했다. 신계숙은 “혼자 산 지 64년 됐다. 어렸을 땐 부모님과 살았지만, 14살에 전학 와서 계속 자취했다. 요리한다고 가출해서 아직도 집에 못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독거노인으로 죽으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날 짓눌렀는데, 내게도 드디어 동반자가 생긴다는 생각이 든다”며 웃었다. 이들이 함께 살게 될 새집은 경기 포천의 한적한 마을에 마련됐다. 세 사람은 대문이 없을 뿐 아니라 내부도 텅 비어 있는 집을 보고는 충격을 받았다. 묵은 곰팡이에 들뜬 장판, 녹물까지 접한 이들은 “여기서 오늘 못 잘 것 같다”라며 한숨을 쉬어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 10주년 경기도 지하철서재, ‘지역 서점 추천도서 코너’·‘릴레이 책 속 한 구절’ 전시

    10주년 경기도 지하철서재, ‘지역 서점 추천도서 코너’·‘릴레이 책 속 한 구절’ 전시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경콘진)과 느티나무재단이 운영하는 경기도 지하철서재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아 ‘지역 서점 추천도서’ 코너와 ‘릴레이 책 속 한 구절’ 등 다양한 기념 전시 및 행사를 진행한다. 경기도 지하철서재는 역사 내에 다양한 도서를 비치하고 문턱 없이 도서 열람과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16년 신분당선 2차 개통과 함께 동천역 ‘열린 도서관’으로 시작됐다. 신분당선 운영사인 네오트랜스가 공간을 제공하고 경기도와 경콘진이 지원하고 있다. 현재 신분당선 정자역, 동천역, 광교중앙역과 남양주 진접역까지 총 4곳에서 운영 중이다. 올해는 상·하반기 각 9곳씩, 총 18곳의 지역 서점 추천도서 코너를 운영할 예정이다. 상반기 참여 서점은 ▲정자역의 ‘모멘츠(안양)’, ‘빈칸놀이터(용인)’, ‘사각사각책방(의왕)’ ▲동천역의 ‘책방 마음이음(수원)’, ‘북살롱벗(용인)’, ‘탐조책방(수원)’ ▲광교중앙역의 ‘모퉁이책방(화성)’, ‘잘될 거야, 책방(동두천)’, ‘좋은 날의 책방(성남)’으로 9곳이다. 이와 함께 10주년을 기념해 이용자 참여형 전시인 ‘릴레이 책 속 한 구절’도 운영된다. 무인으로 운영되는 특성상 이용자 간 만남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책을 매개로 도민들이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릴레이 책 속 한 구절’ 전시는 연말까지 이어진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28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28일

    쥐 36년생 : 자존심 내려놓으면 길이 난다. 48년생 : 힘들어도 끝까지 버텨라. 60년생 : 분주해도 곧 흐름 좋아진다. 72년생 : 새 만남은 천천히 살피라. 84년생 : 가벼운 마음으로 정리하면 하루가 한결 편안하다. 96년생 : 자만은 구설 부르니 낮추라. 소 37년생 : 가족 도움 받으니 마음 편하다. 49년생 : 조급한 마음만 누르면 일도 차분히 풀어간다. 61년생 : 욕심 줄이고 실속 챙기라. 73년생 : 늦게라도 풀리니 기다려라. 85년생 : 신용 지키면 일이 살아난다. 97년생 : 베푼 만큼 돌아오는 날이다. 호랑이 38년생 : 앞서기보다 지켜보는 편이다. 50년생 : 약속 지켜 신뢰를 쌓아라. 62년생 : 한걸음 물러서 살피면 괜한 근심이 덜어진다. 74년생 : 마음 안정이 우선인 날이다. 86년생 : 고집만 풀면 순조로워진다. 98년생 : 냉정히 처리하면 성과 크다. 토끼 39년생 : 근심 걷히니 숨 돌려라. 51년생 : 운이 서서히 올라가는 때다. 63년생 : 일이 순조로워 마음이 가볍다. 75년생 : 분주해도 금방 나아진다. 87년생 : 웃는 얼굴이 주변의 기운을 부드럽게 만든다. 99년생 : 오해 살 말은 미리 줄이라. 용 40년생 : 관계는 거리를 두는 게 낫다. 52년생 : 협조하면 성과가 따라온다. 64년생 : 마음먹기에 달렸으니 정하라. 76년생 : 친구와 나누면 마음 단단하다. 88년생 : 맡은 일에 충실하면 길이 난다. 00년생 : 차분히 기다리면 보이지 않던 길도 드러난다. 뱀 41년생 : 적극성이 필요하니 밀고 가라. 53년생 : 무리한 욕심을 덜면 흐름이 훨씬 가벼워진다. 65년생 : 내 이익만 챙기면 손해다. 77년생 : 지갑 사정 타이트하니 줄이라. 89년생 : 기분 전환으로 흐름 바꿔라. 01년생 : 약속 미뤄져도 침착하라. 말 42년생 : 귀 열면 리더십이 살아난다. 54년생 : 다툼은 양보로 정리하라. 66년생 : 서두르지 않으면 막힌 기운도 서서히 풀린다. 78년생 : 이름이 빛날 기회가 보인다. 90년생 : 움츠리지 말고 정면으로 가라. 02년생 : 방심하면 사고 나기 쉽다. 양 43년생 : 겸손하면 이득이 따라온다. 55년생 : 생활 안정부터 먼저 챙기라. 67년생 : 조용한 여유가 하루의 기운을 단단히 붙든다. 79년생 : 체면 지키려다 손해 보기 쉽다. 91년생 : 완고함은 화 부르니 누그러라. 03년생 : 괴로움은 잠깐이니 버텨라. 원숭이 44년생 : 상대 입장 먼저 생각하라. 56년생 : 조급함만 덜면 하루가 생각보다 수월하다. 68년생 : 피곤하면 쉬어가며 정리하라. 80년생 : 때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하다. 92년생 : 흐름 보면 결론이 보인다. 04년생 : 조심스레 움직이면 손해 없다. 닭 45년생 : 경거망동 말고 침착하라. 57년생 : 작은 미소가 주변의 답답함을 누그러뜨린다. 69년생 : 소원이 풀릴 기미가 보인다. 81년생 : 때 아니면 멈추는 지혜다. 93년생 : 칭찬 받을 일이 생기는 날이다. 05년생 : 말과 행동 맞춰 신뢰 쌓아라. 개 46년생 : 고집 내려놓고 유연해져라. 58년생 : 바라던 일 풀릴 기운 있다. 70년생 : 기쁜 소식이 들려오는 날이다. 82년생 : 작은 손해는 미리 막아라. 94년생 : 서두르지 않고 지키면 복도 오래 머문다. 06년생 : 남 말 새겨들으면 이득이다. 돼지 47년생 : 중요한 계획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59년생 : 욕심 버리면 마음 정돈된다. 71년생 : 느긋이 살피면 하루의 흐름이 한결 부드럽다. 83년생 : 받아들일 줄 알아야 길이 난다. 95년생 : 이름 드러나는 기운이 온다. 07년생 : 재물 들어오니 관리부터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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