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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지용 아들 승재, 미용실서 얌전한 모습 포착 “아빠와 아들”

    고지용 아들 승재, 미용실서 얌전한 모습 포착 “아빠와 아들”

    젝스키스 전 멤버 고지용의 아들 승재 군의 일상이 공개돼 화제다. 15일 고지용 아내 허양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꿀벌 옷 입고 막대사탕 쥐어주니 얌전히 앉아 있어주심. #미용실에서 #아빠와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고지용과 아들 승재 군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에는 승재 군이 한 미용실에 얌전히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탕을 물고 있는 승재 군의 귀여운 모습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노란 옷을 입은 승재 군 옆에는 안경을 쓴 고지용이 지적인 매력을 뽐내며 사진을 찍고 있다. 한편, 지난 2013년 가정의학과 교수 허양임과 결혼한 고지용은 최근 아들 승재 군과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허양임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독감 정복돼나... ’만능’백신 올해 임상시험

    독감 정복돼나... ’만능’백신 올해 임상시험

    인류를 괴롭혀온 독감 완전정복이 멀지 않았다? 미국 abc뉴스가 독감 바이러스의 모든 변종에 효과가 있고 최소 20년간 면역효과가 지속될 수 있는 '범용 독감백신'(universal flu vaccine) 개발이 곧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13일(현지시간) 인터넷판에 보도했다. 미국 마운트 시나이 의과대학 미생물학과장 피터 팰리스 박사는 이 백신의 임상시험이 올해 안에 시작될 것이며 사람에 따라 한 번 맞으면 평생 면역효과를 보일 수도 있다고 abc뉴스와의 회견에서 밝혔다. 또한 이 백신이 임상시험에서 효과가 입증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밴더빌트 대학 메디컬센터 예방의학과장 윌리엄 샤프너 박사에 따르면 이 범용 백신이 독감 바이러스의 변하지 않은 부분을 표적으로 하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아무리 변신을 해도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독감 바이러스를 막대사탕처럼 '막대기'에 둥그렇게 '사탕다발'이 달려있는 모양에 비유할 수 있는데 이 사탕다발은 해마다 부분적으로 변하지만 막대기 부분은 변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 백신은 바로 이 '막대기 부분'을 공격하기 때문에 이론상으로는 모든 변종의 독감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다는 것. 현재는 매년 바뀔 수 있는 '사탕다발'을 표적으로 하는 백신이 만들어지고 있다. 매년 독감 시즌이 시작되기 여러 달 전에 올 시즌에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독감 바이러스 변종을 몇 가지 미리 지목해 이에 맞는 백신을 생산한다. 그러나 지목한 변종이 백신이 만들어지는 사이에 변신을 하면 예상이 일부 빗나간 백신이 만들어질 수 있다. 금년의 경우가 그렇다. 금년 백신은 면역효과가 33% 정도인 것으로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평가하고 있다. 올들어 유달리 독성이 강한 독감 바이러스 변종이 맹위를 떨치면서 지금까지 소아환자 26명이 사망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젊은층 겨냥한 ‘콜라맛 와인’ 화제

    젊은층 겨냥한 ‘콜라맛 와인’ 화제

    프랑스에서 콜라맛 와인이 만들어져 화제다. 프랑스 유명 와인 제조사인 샤또 오 브리옹(Chateaux en Bordeaux)에서 콜라맛이 나는 와인을 출시해서 화제다. ‘빨간 막대사탕’이라는 뜻을 가진 와인 ‘루주 쉬세뜨’(Rouge Sucette)는 75%의 와인과 설탕과 물, 콜라향으로 만들어졌다. 알콜 도수는 와인과 거의 동일한 9%이며 냉장고에 넣어 차게 마실수 있도록 했다. 가격도 1병에 3유로(약 4,500원) 정도의 부담없는 가격으로 책정될 예정이며 8월 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와인으로 유명한 프랑스이지만 현재 젊은이들이 와인을 멀리하는 경향이 있어 프랑스의 와인업계는 젊은 세대를 타깃으로 한 상품의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이 와인 역시 젊은이들의 입맛을 겨냥해 만들어진 것이다. 현지에서는 “새로운 시도다”, “기대된다”와 같은 긍정적인 반응이 있는가 하면 “와인으로 장난치는 꼴”, “비슷한 칵테일 종류가 이미 있다”는 회의적인 의견도 보이고 있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서민으로 살아가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뼈저리게 느껴”

    “서민으로 살아가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뼈저리게 느껴”

    토요일인 지난 27일 오후 3시쯤 서울 동작구 상도동의 한 아파트 앞 작은 편의점. 아이스크림을 사러 온 아이들 3명이 계산대 앞에 줄을 섰다. “어? 이건 ‘1+1’ 상품이네요. 가서 먹고 싶은 거 하나 더 가져오세요. 그리고 사탕은 보너스.” 꼬마 손님들의 얼굴에 함박꽃이 피었다. 편의점 아저씨의 얼굴에도 잔잔한 미소가 흘렀다. ‘보통 사람’ 김능환(62)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요즘 일상은 이렇다. 30년 공직자의 권위는 찾아보기 어렵다. 입가에 진 잔주름이 소탈한 웃음을 닮은 그의 삶의 궤적을 대변한다. 김 전 위원장은 아내 김문경(58)씨를 위해 지난해 4월과 9월 상도동에 각각 편의점과 채소가게를 열었다. 지난 3월 5일 퇴임한 뒤 평일엔 아내의 ‘운전기사’, 주말엔 ‘편의점 알바생’으로 8시간씩 가게 일을 돕고 있다. ‘청백리’라는 타이틀이 부담스럽다는 그는 “별다를 것 없어요. 그냥 내 처지와 상황에 맞게 살아가는 것일 뿐”이라면서 “조용히 살고 싶은데 언론에 자꾸 노출되면 뭔가 다른 의도가 있는 것처럼 보일까봐 부담스럽다”고 했다. 인터뷰 요청을 한사코 거부하던 그는 기자가 이날 오후 편의점에 불쑥 찾아가 손님들 틈에서 꾸준히 질문을 던지자 냉장고에서 마실 것을 꺼내 권했다. 그렇게 대화가 시작됐다. 김 전 위원장은 ‘착한 아저씨’로 통했다. 주민들에게는 대법관, 중앙선관위원장 출신이라는 그의 ‘과거’보다 인심 좋고 친절한 아저씨라는 ‘현재’가 훨씬 강하게 부각된 듯했다. 인근 아파트에 사는 김정원(16)군은 “이 분이 전직 대법관과 선관위원장이었다”고 말해 주자 “진짜 몰랐어요. 그냥 되게 착하셔서 인상 좋은 편의점 아저씬 줄만 알았다”며 깜짝 놀랐다. 김 전 위원장은 모든 손님에게 “어서 오세요,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또 오세요”를 잊지 않았다. 손님들은 대부분 인사를 받지 않고 그냥 나갔지만 그는 이런 무반응에 이미 익숙해져 있었다. 기계 조작이 느린 그에게 욕설과 함께 “짜증 나네”라고 말하며 나가는 20대 손님도 있었다. “가게 일을 하다 보면 상처를 받을 때도 있는 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손님은 왕이잖아요.” 복지카드를 들고 온 할머니가 카드 한도 초과로 사려던 빵을 제자리에 놓고 그냥 가려 하자 그는 빵을 다시 할머니의 손에 쥐여 줬다. 그러고는 자신의 지갑을 열어 계산을 했다. “내 가게는 아니니까 돈은 채워 놔야죠. 전 알바생인데….” 이곳 계산대 앞에 막대사탕통 두 개가 놓여 있다. 파는 게 아니라 편의점을 찾는 아이들에게 공짜로 주기 위한 ‘사은품’이다. 사탕을 종류별로 담아 놓고 먹고 싶은 걸로 가져가되 ‘한 명당 한 개씩’이란 원칙이 있다. 아이들은 다들 “우와, 저 아저씨 되게 착하다”며 좋아했다. 때로는 대법관 출신다운 잔소리도 했다. 로또 복권을 사러 온 여성에게는 “저희는 로또는 취급을 안 합니다. 사행성 게임은 하지 마세요. 좋을 게 없어요”, 담배를 사는 학생에게는 “담배는 몸에 해로워. 벌써부터 피우지 않아도 돼. 잘생긴 얼굴 미워져”라고 말했다. 공직에서 물러났다는 편안함 때문일까. 손님들 외에 김 전 위원장을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이날도 초등학교 동창 김길용씨가 편의점을 찾아왔다. 49년 만에 처음 본다고 했다. “예전부터 방송, 기사 등을 통해 활약상은 봐 왔지만 공직에 있을 땐 혹여 누가 될까봐 내가 먼저 연락을 못 했어요. 이제는 편하게 자주 볼 수 있겠죠. 그런데 능력 있는 친구가 이러고 있는 게 마냥 좋은 건가 싶긴 하죠.” 김 전 위원장을 보려고 먼 곳에서 물건을 사러 오는 손님들도 있었다. “못생긴 얼굴 보러 여기까지 와 주시는 분들 보면 고마울 따름이죠. 편의점에 직접 오시거나 편지를 보내 법률 상담을 요청하는 분들도 많아요. 소송을 대리해 주고 싶은 안타까운 사연들도 많지요.” “전 그냥 비정규직이에요. 뭔가를 보여 주려는 생각도 없고, 탐험하듯 완전한 자유인으로 지내고 있어요. 편의점 하면서 잔돈의 소중함을 느끼고 있죠.” 그는 아내로부터 용돈을 얻어 생활하고 있다. 가게 경영은 철저히 아내의 몫이다. 그는 관여하지 않는다. 돈에 집착하기 싫어서다. “내가 경영에 관여하면 돈을 얼마나 버는지 신경 쓰게 되고 그러다 보면 운영을 잘하니 못하니 잔소리하고 싸우게 마련이죠. 그냥 필요할 때마다 뭐 사달라고 얘기하니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돈에 연연하지 말고 서비스를 하자는 뜻에서 바로 옆 채소가게에도 ‘영업시간’ 대신 ‘업무시간’이라고 적힌 팻말을 붙여 놨다. “영업시간이라고 하면 장사한다는 느낌이 많아서 그냥 서비스한다는 뜻에서 그렇게 하는 거죠.” 김 전 위원장은 조심스레 품고 있던 얘기를 꺼냈다. “지금은 저도 아내도 인생의 전환점을 맞고 있어요. 남이 나를 어떻게 볼까 신경 쓰일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연연하지 않아요. 다만 후배 법관들이 ‘아, 퇴직하면 저렇게 살아야 되나 보다’라고 생각할까 봐 걱정이에요.” 가게 사정이 어렵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과장된 것”이라면서 “집 없는 사람들도 있는데 나는 집이 있으니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서민으로 살아가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는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고 했다. “손님이 없는 가게들을 보면 남의 일 같지 않아요.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편의점 가맹주들이나 아르바이트생들의 어려움도 알 것 같아요. 젊은이들이 안정적으로 일하며 의욕을 갖도록 정치권이나 기업에 계신 분들이 더 신경 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는 다음 직업으로 변호사를 염두에 두고 있다. “제가 아는 게 법이니 그걸 활용할 길을 찾아야 하는데, 아직 결정된 건 없고 방향만 모색 중입니다. 지금도 법률 상담은 무료로 하고 있지만 변호사로 일한다면 서민들을 더 많이 도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글 사진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깔깔깔]

    ●세 수녀의 죄 일생 동안 잘못한 게 전혀 없는 3명의 수녀가 있었다. 하루는 대사제가 그들을 찾아와 “더 나은 수녀가 되기 위해서는 뭔가 나쁜 짓을 저지르고 나서 성수를 마셔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세 수녀는 그날로 밖에 나가 나쁜 짓을 했다. 다음 날 돌아온 수녀들에게 대사제가 물었다. 그러자 첫 번째 수녀는 “어린아이의 막대사탕을 빼앗았어요.”라고 대답했다. 이에 대사제는 그녀가 성수를 마시도록 허락했다. 두 번째 수녀는 “어린아이의 풍선을 빼앗았어요.”라고 대답했다. 대사제는 그녀에게도 성수를 허락했다. 그리고 세 번째 수녀에게 묻자 이렇게 말했다. “음, 저는 성수에 실례를 했습니다.”
  • 中서 ‘바퀴벌레 막대사탕’ 등장 “호박 화석인줄…”

    바퀴벌레가 통째로 든 ‘바퀴벌레 막대사탕’이 중국서 등장해 먹거리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중궈스커왕 등 현지 언론의 24일자 보도에 따르면, 푸젠성 취안저우에 사는 한 시민은 어린 아들이 막대사탕을 까서 입에 넣으려는 순간 막대사탕 안에 있는 검은 물체를 발견하고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사탕 안에는 바퀴벌레 4~5마리가 있었고 그 중 한 마리는 막대사탕 안쪽에 고스란히 ‘보존’돼 있었다. 마치 고대 생물체가 나무 수액에 갇힌 채 화석이 된 호박화석을 연상케 하는 이 막대사탕은 중국 전역의 어린아이들 및 학부모들을 놀라게 하기에 충분했다. 문제의 사탕은 외국 유명 사탕 브랜드에서 출시한 제품으로, 중국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중국 현지 공장에서 생산·유통을 담당하고 있다. 생산 공장 측은 “현지 판매업자와 소비자 등과 연락을 취해 합의점을 찾았으며, 바퀴벌레의 유입 경로를 조사 중”이라고 해명했지만, 해명의 글을 발표하기 이전 피해자에게 찾아가 약간의 보상금을 주며 입을 닫게 하려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 계속되는 먹거리 논란에 지친 현지 네티즌들은 “중국에는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 “아이들이 사먹는 값싼 막대사탕에도 이런 일이 발생했다는 사실이 매우 충격적”이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난, 찬호형 응원! 넌, 남일이형하고 슛대결!

    어린이날은 놀이공원만 붐비는 게 아니다. 프로야구와 프로축구가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선물로 어린이 팬들에게 손짓한다. 아빠 엄마 손 잡고 푸른 그라운드로 떠나 보자. 어린이날 ‘대박 아이템’은 역시 프로야구다. 2009년부터 어린이날엔 전 구장이 매진 사례였다. 올해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행사들이 기다리고 있다. SK는 문학 롯데전에서 대형 배턴릴레이(24명), 어린이 티볼왕 선발대회(10명), 행운의 룰렛 등 직접 참여하는 행사를 준비했다. 오전 8시 30분부터 ‘와이번스 어린이 사생대회’가 열리고, 오전 11시부터는 1루 매표소 앞 광장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게임이 진행된다. 솜사탕과 막대사탕은 기본이다. ‘잠실라이벌’ LG-두산전이 끝나면 어린이들이 직접 그라운드를 체험할 수 있는 ‘키즈런’이 진행된다. 선착순 어린이 5000명은 야구모자와 풍선을 선물 받는다. KIA는 광주 넥센전에서 ‘다이아몬드 미션 계주’, 어린이 스피드왕, ‘엄마 아빠와 함께 캐치볼을’ 등의 행사를 준비한다. 삼성은 대구 한화전에 선수들과 함께하는 복불복 OX게임, 패밀리 명랑경기, 4륜 자전거 릴레이 등에 100가족씩 참여한다. 즉석에서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라이온즈 슈팅스타 2대와 투구 및 타격 연습을 할 수 있는 야구체험 에어바운스도 설치된다. 그라운드에서 선수와 함께 즐기는 게임과 포토타임도 기다린다. 들뜨는 건 ‘국민투수’ 박찬호(한화)와 ‘국민타자’ 이승엽(삼성)의 맞대결. 삼성과 한화는 4일부터 대구구장 3연전을 치르는데 로테이션상 박찬호가 5일 선발로 등판한다. 축구장도 뒤질 수 없다. 어린이는 무료로 입장한다. 2년 전 어린이날 프로스포츠 한 경기 최다관중 신기록(6만 747명)을 세웠던 FC서울은 포항을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불러들여 새 기록에 도전한다. 아트사커존, 에어슬라이딩, 트램블린, 포켓몬스터 포토존 등을 준비했다. 어린이 2000명은 선착순으로 세븐스프링스 무료식사권을 받는다. 성남은 제주전 후 베스트11과 잔디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디지털카메라·리조트숙박권 등 짭짤한 선물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인천 선수 11명은 어린이 100명과 축구대결을 펼치고, 경기장 투어도 진행한다. 부산은 어린이 캐넌슛 대회와 팬사인회를 치른다. 어린이 100명과 보호자 100명이 공을 차는 ‘100대100 축구특별전’도 펼쳐진다. 아이패드·로봇청소기·항공권 등이 어린이들을 기다린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127시간’ 처럼…64세 노인, 4일간 혼자 기어서 사막 탈출

    ‘127시간’ 처럼…64세 노인, 4일간 혼자 기어서 사막 탈출

    영화 ‘127시간’에 고무돼 같은 장소로 혼자 하이킹을 나선 노인이 사고로 다리가 부러져 4일을 기어서 탈출해 화제다. 마치 영화같은 실화는 미국 유타주에 위치한 캐니언랜즈 국립공원에서 벌어졌다. 올해 64세의 아모스 웨인 리처즈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127시간’에 감명받아 지난 9일(현지시간) 혼자 캐니언랜즈 하이킹에 나섰다. 하이킹에 나선 것도 잠시 리처즈는 3m 아래로 추락해 다리가 부러지고 어깨가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다. 그가 가진 것은 서비스 지역을 이탈한 휴대전화와 두개의 막대사탕 뿐. 리처즈는 살아남기 위해 자동차를 두고 온 장소를 향해 필사적으로 기어가기 시작했다. 리처즈는 “중간에 빗물로 물병을 채우며 4일 간 약 8km를 GPS 방향을 보며 필사적으로 기어갔다.”고 밝혔다. 리처즈는 텐트가 빈 것을 이상하게 여긴 현지 구조대의 수색 끝에 결국 목숨을 건졌다. 구조대의 대니 지맨은 “헬기를 띄워 인근을 샅샅히 수색했다.” 며 “결국 리처즈의 차량 근처에서 카메라 플래시로 자신의 위치를 알리는 그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현재 리처즈는 치료를 마치고 노스 캐롤라이나에 위치한 자신의 집에서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영화 ‘127시간’은 홀로 하이킹을 떠난 등산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로 사고로 암석에 손목이 낀 주인공은 결국 스스로 손목을 자르고 탈출한다는 내용을 담고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체스판·해적선·마법의 성… ‘꿈의 사무실’

    체스판·해적선·마법의 성… ‘꿈의 사무실’

    끈적끈적하고 후텁지근한 여름, 에어컨과 선풍기가 마구 돌아가는 사무실에 앉아있어도 찝찝한 느낌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다. 하지만 마치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 등장할 법한 놀라운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 말 그대로 ‘꿈의 사무실’이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소개된 이 사무실은 사방이 거대한 막대사탕과 컵케이크 등으로 이뤄져 있어 일반 사무실의 칙칙한 철제 벽과는 확연히 다른 느낌을 준다. 이 사무실에는 거대한 나무도 들어서 있는데, 나무 위에 집을 짓고 주위에 물을 흐르게 해 한층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 있는 이 ‘꿈의 사무실’은 월마트 등 대형쇼핑몰에 물건을 납품하는 제품개발회사 ‘데이비슨’의 실제 작업공간이다. 이 회사의 직원들은 영화처럼 진짜 물 위에 떠 있는 배에 책상을 놓고 근무를 한다. 마치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에 나오는 해적선을 연상케 한다. 뿐만 아니라 거대한 체스판을 연상케 하는 사무공간과 ‘진짜’ 물이 흘러내리는 ‘마법의 성’을 닮은 사무실도 있다. 데이비슨사의 최고경영자인 조지 데이비슨은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좀 더 쾌적한 공간에서 상상력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런 사무실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연간 평균 2500건의 발명품을 내놓는데, 모든 제품들은 250명의 직원이 컬러풀한 사무실에서 발명해 낸 것이다. 데이비슨은 “모든 사람들이 뛰어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지만 이를 표출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창조적인 공간에서는 창조적인 예술과 생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더운 여름, 직장인들의 ‘꿈의 사무실’은 이곳?

    끈적끈적하고 후텁지근한 여름, 에어컨과 선풍기가 마구 돌아가는 사무실에 앉아있어도 찝찝한 느낌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다. 하지만 마치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 등장할법한 놀라운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 말 그대로 ‘꿈의 사무실’이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소개된 이 사무실은 사방이 거대한 막대사탕과 컵케이크 등으로 이뤄져 있어 일반 사무실의 칙칙한 철제 벽과는 확연히 다른 느낌을 준다. 이 사무실에는 거대한 나무도 들어서 있는데, 나무 위에 집을 짓고 주위에 물을 흐르게 해 한층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 있는 이 ‘꿈의 사무실’은 월마트 등 대형쇼핑몰에 물건을 납품하는 제품개발회사 ‘데이비슨’의 실제 작업공간이다. 이 회사의 직원들은 영화처럼 진짜 물 위에 떠 있는 배에 책상을 놓고 근무를 한다. 마치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에 나오는 해적선을 연상케 한다. 뿐만 아니라 거대한 체스판을 연상케 하는 사무공간과 ‘진짜’ 물이 흘러내리는 ‘마법의 성’을 닮은 사무실도 있다. 데이비슨사의 CEO인 조지 데이비슨은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조금 더 쾌적한 공간에서 상상력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런 사무실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연간 평균 2500건의 발명품을 내놓는데, 모든 제품들은 250명의 직원이 컬러풀한 사무실에서 발명해 낸 것이다. 데이비슨은 “모든 사람들은 뛰어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지만 이를 표출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창조적인 공간에서는 창조적인 예술과 생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길섶에서] 사탕/최광숙 논설위원

    아이의 울음도 뚝 그치게 하는 사탕. 과일 캔디, 드롭스, 막대사탕…. 종류도 참 많다. 사탕의 가장 큰 무기는 달콤함이지만 색깔의 유혹도 뿌리치기 어렵다. 알록달록한 사탕 앞에 서면 누구나 무너진다. 그러니 간식거리가 귀하던 시절 사탕의 가치는 지금과 비교할 수 없으리라. 어릴 적 어머니는 흰색 사탕만 먹게 했다. 깡통이나 봉지에 든 사탕을 하나 집을라치면 가장 맛없어 보이는 흰색만 골라야 했다. 색 사탕은 보기에는 좋지만 색소를 넣어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이다. 노란빛, 연둣빛 등 오색찬란한 색깔의 향연을 억지로 외면해야 할 때의 괴로움이란…. 그러다 어머니가 없으면 ‘반란’을 일으켰다. 진한 색 사탕만을 고집했다. 몰래 입안에 색 사탕을 넣을 때 ‘통쾌함’도 좋았다. 혓바닥에 물든 사탕 빛깔은 자랑스럽기까지 했다. 어머니는 참 현명하셨던 것 같다. 일찍이 인공 색소·조미료를 식탁에서 추방하셨다. 웰빙이란 말도 없던 시절 참 앞서 간 셈이다. 어머니의 지혜를 따라가려면 아직도 한참 멀었다. 최광숙 논설위원 bori@seoul.co.kr
  • 꺄~악 신나는 5월… 아빠의 행복충전 작전

    꺄~악 신나는 5월… 아빠의 행복충전 작전

    가정의 달 5월이 코앞이다. 어린이날(5일)과 어버이날(8일), 스승의 날(15일), 부부의 날(21일) 등이 줄줄이 이어진다. 특히 어린이날과 석가탄신일(10일) 사이에 휴가를 보태면 황금연휴가 된다. 이에 맞춰 각 놀이공원과 리조트 등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프로그램을 쏟아내고 있다. 꼼꼼히 챙기면 각종 기념일을 보다 알뜰하게 보낼 수 있겠다. ●부모님 모시고 꽃축제 가는 건 어떨까요? 비발디파크(www.daemyungresort.com)는 오는 30일 오션월드를 전면 개장한다. 5월 4~8일엔 ‘제5회 비발디파크 철쭉제’도 연다. 철쭉포토존과 열기구 체험존이 운영되고, 8일 400인분 봄꽃 비빔밥 만들기가 펼쳐진다. 4일에는 가족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무료로 열리고 5일 메탈블레이드 챔피언십(사전 접수)과 꾸러기 노래자랑이 펼쳐진다. 가족노래자랑(6일)과 클래식연주회(7일), 김세환 등이 출연하는 7080 리멤버 콘서트(8일) 등도 마련한다. 1588-4888. 한화리조트 설악(www.hanwharesort.co.kr)은 5월 5~8일 ‘매직캣 공연단’의 마술쇼를 하루 3회 연다. 14일에는 퓨전 국악그룹 ‘별’이 1일 2회 공연을 펼친다. 21일에는 ‘라비아 밸리댄스 공연단’의 밸리댄스 공연이, 28일에는 퓨전 국악그룹 ‘연리지’ 공연이 열린다. (033)630-5500. 곤지암리조트(www.konjiamresort.co.kr)의 레스토랑 미라시아는 5월 5일 어린이 고객에게 막대사탕과 풍선을 선물하고 8일 저녁 뷔페에 60세 이상 부모를 동반할 경우 생맥주를 제공한다. 가족노래방인 트랄라에서는 5~10일 3대가 방문하거나 3자녀 이상 동반하면 캔음료가 무료다. 1661-8787. 엘리시안강촌(www.elysian.co.kr)은 ‘영산홍 봄축제’를 연다. 리조트의 봄을 사진과 그림으로 각각 담는 어린이사생대회(초등학생 이하 현장접수)와 사진콘테스트가 열리고 행운권과 경품이 걸린 가족대항 명랑운동회와 댄스 경연대회도 준비했다. (033)260-2000. ●동물원 사육사·퍼레이드 공주님에 도전해봐요 에버랜드(www.everland.com)는 ‘참여·교육·자연’ 세 가지 테마의 어린이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참여’는 이솝빌리지에서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인형극, 동요극에 참여해 노래와 율동을 배운다. ‘교육’ 은 동물 체험 프로그램이 주를 이룬다. 나비알 받기 체험, ‘키즈 동물 사랑단’의 시각 장애인 안내견 체험 등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키즈 동물 사랑단원 50명이 어린이날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에 참여할 예정이다. ‘자연’은 동물원 사육사의 이야기를 들으며 동물에 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게 했다. 체험을 원하는 가족은 홈페이지에 신청해야 한다. 아울러 경찰의장대 시범 공연과 용인대 태권도 시범단의 태권도 경연도 펼쳐진다. (031)320-5000. 롯데월드(www.lotteworld.com)는 5월 1~10일 매직아일랜드에서 ‘버블 페스티벌’을 연다. ‘가면축제 퍼레이드’의 고객 참여 프로그램도 5~10일 확대 진행한다. 매회 20명의 어린이가 왕자와 공주로 변신해 퍼레이드에 참여하고, 가족단위 고객은 백조 모양의 차량에 탑승해 퍼레이드를 즐길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신청 받는다. 최현우의 마술쇼, 뮤지컬쇼 ‘신비의 가면 동화나라’, 어린이 인형극 ‘개구리 왕자’ 등 행사도 열린다. 가족 입장객은 축제기간 중 어린이 자유이용권이 30% 할인되고, 5월 말까지 만 9세 이하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하는 ‘맘앤키즈 패키지’도 40% 할인된다. 추억의 결혼사진을 지참한 부부는 자유이용권 요금이 30% 할인된다. (02)411-2000. ●명랑운동회·가족 스타킹… 우리집이 일등 오크밸리(www.oakvalley.co.kr)는 6월까지 둘째·넷째 주 토요일 ‘스프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한마음놀이마당에서 다양한 게임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고 석고마임 등 이벤트도 진행한다. 비보이와 마술공연도 1일 2회 열린다. 5월 5일과 7일 아크로바틱 치어리더 공연과 줄타기 공연, 군악대 퍼레이드 및 대북 퍼포먼스 공연 등도 펼쳐진다. (033)730-3981. 현대성우리조트(www.hdsungwoo.co.kr)는 5월 5~10일 어린이 사생대회와 소방체험, 가족 레크리에이션 등의 행사를 연다. 5~8일 페이스페인팅 & 요술풍선 이벤트, 21일부터 매주 토요일 가족들의 끼와 재능을 겨루는 ‘열린 무대! 우리 가족 스타킹’ 등의 프로그램도 열린다. (033)340-3000. 무주리조트(www.mujuresort.com)는 5월 5일 초등학생과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그림그리기 대회’를 연다. 호텔 티롤에서는 선착순 스무 가족이 참여하는 케이크 만들기 행사(3만원), 카니발 컬처 팰리스 심포니홀에서는 가족 장기자랑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30일~5월 5일 초등학생 이하(만 12세)는 세인트 휴 클럽이 무료다. (063)322-9000. 하이원리조트(www.high1.com)는 어린이날 마운틴콘도 일대에서 버블 매직쇼와 저글링 쇼, 요술 풍선 체험교실 등을 연다. 오후 1시엔 피터팬·팅커벨 요정 선발대회를 열고 오후 2시, 4시 뮤지컬 ‘니모를 찾아서’를 공연한다. 어린이 관람객 선착순 300명에게 하이원 캐릭터도 준다. 1588-7789. ●우주비행사로 변신… 물개 탐정과 추리게임 서울랜드(www.seoulland.co.kr)는 오는 30일 영·유아들을 위한 놀이터 키즈랜드를 오픈한다. ‘우주로 나아가는 한국’을 컨셉트로 우주로켓과 관제탑, 우주왕복선 등의 놀이시설로 꾸며졌다. 시설 내 조형물과 바닥이 특수소재로 제작돼 다칠 염려가 없다. 어린이 3000원, 어른 2000원. 키즈랜드 입구에서 별도 구입해야 한다. 매일 오후 2시엔 장난감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주말엔 방문객들이 직접 장난감을 몰고 퍼레이드에 참여할 수 있다. 환상의 나라에서 낮 12시 30분부터 선착순 접수 받는다. ‘2011 대한민국 어린이 밸리댄스 한마당’ 등 다채로운 공연도 이어진다. (02)509-6000. 63시티(www.63.co.kr)는 비보잉 뮤지컬 ‘마리오네트’ 공연을 어린이날 시작한다. 인터파크에서 5월 11일까지 전 객석을 1만원에 판다. 63시월드에서는 물개들이 벌이는 ‘물개탐정 홈스 쇼’가 열린다. 공연시간은 매일 오후 1시·3시·5시다. 전 세계 슈퍼스타들의 밀랍인형들이 전시된 ‘63왁스뮤지엄’도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오픈했다. (02)789-5663. 키자니아(www.kidzania.co.kr)는 어린이날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리올 우리쌀 호떡믹스’를 선물로 준다. 5월 1일 임금을 2배로 주는 ‘더블 키조’ 이벤트, 5월 6~22일엔 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직업체험을 할 수 있는 ‘패밀리가 간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어른 1명과 어린이 1명이 입장할 수 있는 2인 가족권 3장을 묶은 ‘시즌 이용권’을 12만원(정상가 15만 9000원)에 5월 31일까지 판매한다. 학용품세트 등 상품 5종도 30~63% 할인 판매한다. 1544-5110. ●뭉칠수록 싸지는 대가족 할인 놓칠 수 없죠 리솜리조트(www.resom.co.kr) 스파캐슬(충남 예산)은 5월 내내 세 자녀 이상 가족에게 천천향을 40% 할인한다. 어린이날 의료보험증을 지참한 어린이(36개월~초등학생), 3대가 함께 방문해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시할 경우 각각 50% 할인된다. 스승의 날인 15일에는 교직원증을 지참한 교직원 50%, 동반 4인은 40% 할인된다. 16일 성년의 날 주민등록증을 지참한 1991년생은 50% 할인된다. (041)330-8000. 충남 태안 오션캐슬도 어린이날 아쿠아월드 입장 어린이와 어버이날 60세 이상 어른에게 각각 50% 할인 혜택을 준다. 교직원은 스승의 날에 50% 할인된다. (041)671-7000. 경기 광주 스파그린랜드(www.spagreenland.co.kr)는 어린이날 초등학교 이하 고객과 어버이날 65세 이상의 고객에게 스파 입장료(주말 어른 2만 9000원, 어린이 2만 1000원)의 50%를 할인해 준다. 또 성년의 날(16일)과 부부의 날(21일) 커플티를 입은 고객은 1인 요금만 받는다. 스승의 날에는 교직원 50% 할인된다. (031)760-5700. 충남 아산 파라다이스스파도고(www.paradisespa.co.kr)는 5월 내내 3대가 함께 방문할 경우 부모는 무료로 스파(주말 어른 3만원, 어린이 2만 3000원)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5인 이상 가족에게 적용되며, 가족 증명서나 가족사진을 지참해야 한다. 5월 14~16일 교직원이 동반한 5세 미만 아이는 스파 이용이 무료다. 교직원증을 지참해야 한다. (041)537-7100. ●물속 친구·반달곰 서커스 코엑스아쿠아리움(www.coexaqua.com)은 5월 5~10일 수만 마리의 정어리가 펼치는 ‘정어리 매직서커스’를 연다. 낮 12시 30분, 오후 2시 30분, 4시 30분 등 3회 공연된다. 어린이날 입장한 모든 어린이에게 롤링펭귄 색연필, 5월 6~10일 선착순 400명에겐 짱구액션가면을 선물한다. (02)6002-6200. 베어트리파크(www.beartreepark.com, 충남 공주)는 아기반달곰 백일 잔치, 150여 마리의 반달곰과 함께하는 다문화가정 초청 행사 등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는 30일~5월 10일엔 ‘플라워 페스티벌’을 열어 손수건 꽃물들이기 등 체험활동도 벌인다. (041)865-6136.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화이트데이 사탕 특수’

    지난 14일 화이트데이에 편의점들이 3000원짜리 사탕 판매로 역대 최고의 하루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보광훼미리마트와 GS25는 남성이 여성에게 사탕을 선물하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지난 14일 전국 점포에서 하루 동안 각각 113억원과 111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훼미리마트는 2010년 화이트데이에 비해 매출이 34% 증가했다고 밝혔다. GS25의 매출은 전주와 비교해 62%나 증가했으며 점포당 매출도 226만원이나 됐다. 여성이 남성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는 밸런타인데이가 있었던 지난달 14일 매출은 평균 80억원대를 기록해 여성보다 후한 남성들의 힘이 과시됐다. 보광훼미리마트에 따르면 가장 잘 팔린 상품은 저렴한 막대사탕인 츄파츕스로 전체 매출의 15%를 차지했다. 3000~7000원대 저가형 상품들이 가장 많이 팔린 가운데 2만~3만원대 상품은 퇴근 시간대인 오후 6시부터는 판매가 늘어났다. 편의점의 기록적 매출은 특정 기념일날을 계기로 이뤄졌다. 훼미리마트에 따르면 하루 매출 10억원은 2000년 9월 12일 추석에, 50억원은 2004년 2월 5일 설날, 100억원은 2010년 11월 11일 빼빼로데이에 각각 돌파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16일 TV 하이라이트]

    ●역사스페셜(KBS1 오후 10시) 조선시대 서자들의 손발을 묶었던 태종. 태종은 왜 그런 조치를 취했던 것일까. 조선시대 왕과 사대부는 끊임없이 대립했고 서자 문제는 그 대립 요소 중 하나였다. 아비의 자식이되, 집안의 대를 이을 수 없는 아들. 조선의 무수한 집안에서 나온 눈물의 낙인, 서자(庶子). 시대의 불운아였던 조선시대 서자들의 삶을 추적해 본다. ●정글피쉬2(KBS2 오후 8시 50분) USB를 손에 넣었지만 비밀번호가 걸려 있어 쉽게 열지 못하는 호수. 율이 USB가 열리는 걸 두려워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바우는 그녀를 위해 USB를 훔치게 된다. USB를 잃고 낙심해 있는 호수에게 후는 암호를 전하고, 암호가 가리키는 그곳에서 호수는 효안의 죽음과 관련된 중요한 증거물을 발견하게 된다. ●아침드라마 주홍글씨(MBC 오전 7시 50분) 경서의 범행을 입증할 테이프의 행방을 묻는 재용에게 영림은 아직도 자신이 그 테이프를 가지고 있다고 거짓말을 한다. 한편 원하는 대로 일이 풀리지 않자 혜란은 화를 내며 영림에게 화장품을 던지고, 영림은 이마에 상처를 입는다. 재용은 영림에게 테이프를 보여달라고 하고, 영림은 당황한다. ●한밤의 TV연예(SBS 오후 11시 15분) 인형 같은 어여쁜 외모와 뛰어난 실력으로 국민들의 열렬한 관심을 받고 있는 손연재 선수가 화보 촬영에 도전해 체조 요정다운 유연한 포즈로 깜찍한 매력을 선보인다. 광저우의 요정, 손연재 선수를 만나본다. 예능, 음악, 교양, 가정에 이르기까지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하지 않는 연예계의 일개미 윤종신도 만나본다. ●세계의 교육현장 일본 4부(EBS 오후 8시) 몸에 장애가 있던 아이들은 건강해지고, 건강한 아이들은 더 튼튼해진다. 막대사탕보다 오징어 다리가, 컴퓨터보다 체조가 좋다는 일본의 아이들. 한적한 시골, 한 작은 보육원에서 과학적인 교육 방법을 통해 머리와 가슴, 몸이 고루 튼튼하게 발달하고 있는 아이들을 만나본다. ●아름다운 이야기<보석상자>(OBS 오후 11시 5분) 이혼 가정으로 엄마와 연락이 끊긴 채 아빠와 함께 사는 자매. 폐품 줍는 아빠를 대신해 집안일을 도맡아 하고 동생의 숙제도 봐주는 하린이는 착한 언니다. 하지만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잊기엔 아직 어린 나이. 어버이날마다 엄마가 생각난다는 하린이의 방에는 전하지 못한 카네이션이 쌓여만 가는데….
  • 오지은 ‘숨겨왔던’ S라인 환상몸매 공개

    오지은 ‘숨겨왔던’ S라인 환상몸매 공개

    KBS1 일일극 ‘웃어라, 동해야’에 출연 중인 배우 오지은이 화보를 통해 그동안 숨겨왔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매끈한 복근을 뽐냈다. 3일 소속사 싸이더스HG에 따르면 오지은이 최근 모바일 화보 ‘에스타일(S:Tyle)’을 통해 깜찍 발랄한 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풍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깜찍 발랄한 콘셉트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오지은은 깜찍한 리본이 달린 레드 팬츠에 커다란 막대사탕을 들고 혀를 살짝 내민 표정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그녀는 이어 상의를 과감히 벗어 섹시미까지 더해 ‘큐트섹시 캔디걸’로 변신했다. 또 그녀는 티셔츠를 살짝 올리며 윙크를 선보인 화보에선 매끈한 복근과 함께 매혹적인 옆태를 선보였고, 티셔츠를 어깨 아래로 잡아 당기며 해맑은 미소를 선보인 화보에서는 상큼한 매력까지 발산했다. 사진=싸이더스HQ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추석영화大戰:한국①] ‘무적자’, 송승헌+주진모…시작이 좋다

    [추석영화大戰:한국①] ‘무적자’, 송승헌+주진모…시작이 좋다

    배우 송승헌과 주진모, 김강우, 조한선 등 톱스타들이 총출동한 영화 ‘무적자’가 16일 개봉했다. 홍콩 느와르의 걸작이자 세계적인 감독 오우삼의 ‘영웅본색’을 최초로 리메이크한 ‘무적자’는 제작단계부터 영화팬들의 관심을 모아왔다. ‘무적자’는 무기밀매조직의 쌍포 김혁(주진모 분)과 영춘(송승헌 분), 형사가 되어 이들을 쫓는 김혁의 동생 김철(김강우 분), 그리고 이들 모두를 제거하려는 태민(조한선 분)이 벌이는 최후의 일전을 그린다. 원작 ‘영웅본색’에서 배우 주윤발이 연기한 소마는 송승헌이 담당했다. 극중 송승헌은 주윤발의 성냥 대신 막대사탕을 입에 물었다. 또 주윤발의 쌍권총을 연상시키는 사격 연기도 선보인다. 주진모는 적룡이 열연한 송자호, 김강우는 장국영의 송자걸, 조한선은 이자웅의 아성 캐릭터를 리메이크한다. 원작의 오우삼 감독이 영화 제작에 참여하고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 4개국이 참여한 범아시아 프로젝트 ‘무적자’는 ‘파이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등을 연출한 송해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사진 = 영화 ‘무적자’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추석영화大戰:한국⑤] ‘해결사’, 설경구의 액션을 추석까지▶ [추석영화大戰:한국④] ‘퀴즈왕’ 장진+김수로…시너지 빛볼까?▶ [추석영화大戰:한국③] ‘그랑프리’, 말 위의 김태희 아크로바틱키스▶ [추석영화大戰:한국②] ‘시라노; 연애조작단’, 로맨틱 코미디▶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추석영화大戰:외화①]‘레지던트이블4’, 여전사를 맞이하라▶ [추석영화大戰:외화②]‘슈퍼배드’, 3D+소녀시대 목소리 출연▶ [추석영화大戰:외화③]‘캣츠앤독스2’, 개+고양이 3D 모험▶ [추석영화大戰:외화④]‘마루밑아리에티’, 토토로 잇는 日애니
  • [추석영화大戰:한국①] ‘무적자’, 송승헌+주진모…시작이 좋다

    [추석영화大戰:한국①] ‘무적자’, 송승헌+주진모…시작이 좋다

    배우 송승헌과 주진모, 김강우, 조한선 등 톱스타들이 총출동한 영화 ‘무적자’가 16일 개봉했다. 홍콩 느와르의 걸작이자 세계적인 감독 오우삼의 ‘영웅본색’을 최초로 리메이크한 ‘무적자’는 제작단계부터 영화팬들의 관심을 모아왔다. ‘무적자’는 무기밀매조직의 쌍포 김혁(주진모 분)과 영춘(송승헌 분), 형사가 되어 이들을 쫓는 김혁의 동생 김철(김강우 분), 그리고 이들 모두를 제거하려는 태민(조한선 분)이 벌이는 최후의 일전을 그린다. 원작 ‘영웅본색’에서 배우 주윤발이 연기한 소마는 송승헌이 담당했다. 극중 송승헌은 주윤발의 성냥 대신 막대사탕을 입에 물었다. 또한 주윤발의 쌍권총을 연상시키는 사격 연기도 선보인다. 또한 주진모는 적룡이 열연한 송자호, 김강우는 장국영의 송자걸, 조한선은 이자웅의 아성 캐릭터를 리메이크한다. 원작의 오우삼 감독이 영화 제작에 참여하고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 4개국이 참여한 범아시아 프로젝트 ‘무적자’는 ‘파이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등을 연출한 송해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사진 = 영화 ‘무적자’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추석영화大戰:한국⑤] ‘해결사’, 설경구의 액션을 추석까지▶ [추석영화大戰:한국④] ‘퀴즈왕’ 장진+김수로…시너지 빛볼까?▶ [추석영화大戰:한국③] ‘그랑프리’, 말 위의 김태희 아크로바틱키스▶ [추석영화大戰:한국②] ‘시라노; 연애조작단’, 로맨틱 코미디▶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추석영화大戰:외화①]‘레지던트이블4’, 여전사를 맞이하라▶ [추석영화大戰:외화②]‘슈퍼배드’, 3D+소녀시대 목소리 출연▶ [추석영화大戰:외화③]‘캣츠앤독스2’, 개+고양이 3D 모험▶ [추석영화大戰:외화④]‘마루밑아리에티’, 토토로 잇는 日애니
  • [추석영화大戰:한국①] ‘무적자’, 송승헌+주진모…시작이 좋다

    [추석영화大戰:한국①] ‘무적자’, 송승헌+주진모…시작이 좋다

    배우 송승헌과 주진모, 김강우, 조한선 등 톱스타들이 총출동한 영화 ‘무적자’가 16일 개봉했다. 홍콩 느와르의 걸작이자 세계적인 감독 오우삼의 ‘영웅본색’을 최초로 리메이크한 ‘무적자’는 제작단계부터 영화팬들의 관심을 모아왔다. ‘무적자’는 무기밀매조직의 쌍포 김혁(주진모 분)과 영춘(송승헌 분), 형사가 되어 이들을 쫓는 김혁의 동생 김철(김강우 분), 그리고 이들 모두를 제거하려는 태민(조한선 분)이 벌이는 최후의 일전을 그린다. 원작 ‘영웅본색’에서 배우 주윤발이 연기한 소마는 송승헌이 담당했다. 극중 송승헌은 주윤발의 성냥 대신 막대사탕을 입에 물었다. 또한 주윤발의 쌍권총을 연상시키는 사격 연기도 선보인다. 또한 주진모는 적룡이 열연한 송자호, 김강우는 장국영의 송자걸, 조한선은 이자웅의 아성 캐릭터를 리메이크한다. 원작의 오우삼 감독이 영화 제작에 참여하고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 4개국이 참여한 범아시아 프로젝트 ‘무적자’는 ‘파이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등을 연출한 송해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사진 = 영화 ‘무적자’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슈퍼스타 K2 투표 마감…장재인 1위 ‘뒤집기’ 가능할까?▶ 선정성 논란 네이키드걸스…나이트클럽 출연요청 쇄도▶ 동남아 미확인 괴물…얼굴은 원숭이 몸통은 돼지 발견▶ 동방신기 3인 일본서 퇴출 배경 ‘다섯은 되고 셋은 안돼?’▶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송승헌 “‘영웅본색’ 리메이크, 잘해야 본전이라 각오”

    송승헌 “‘영웅본색’ 리메이크, 잘해야 본전이라 각오”

    “영화 ‘무적자’의 ‘영웅본색’ 리메이크는 잘해야 본전이란 생각에 고민 많았다” 배우 송승헌이 홍콩 느와르의 걸작 ‘영웅본색’ 리메이크작 ‘무적자’에 대해 고민했던 속내를 털어놨다. 8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무적자’(감독 송해성·제작 핑거프린트) 언론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송승헌은 “영화를 시작하기 전 감독과 배우들이 모여 ‘이 작품은 잘해야 본전일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다. 송승헌은 “‘영웅본색’은 모든 남자들의 기억 속 전설”이라며 “특히 내 캐릭터는 주윤발이 연기했던 비주얼과 액션이 강한 캐릭터라서 특히 걱정이 많았다”고 토로했다. 이어 “원작을 그대로 따라할 수도 없고 오랜 팬들의 기억을 손상시킬 수도 없는 노릇이라 표현의 접점을 찾는 데 오랜 시간을 투자했다”고 전했다. ‘무적자’의 송승헌은 원작영화 ‘영웅본색’에서 배우 주윤발이 연기한 소마를 열연한다. 또 주진모는 적룡이 열연한 송자호, 김강우는 장국영의 송자걸, 조한선은 이자웅의 아성 캐릭터를 리메이크한다. 극중 송승헌은 주윤발의 성냥 대신 막대사탕을 입에 물었다. 또한 주윤발의 쌍권총을 연상시키는 사격 연기도 선보인다. 송승헌은 “허가를 받아 실제 총으로 조립과 사격 연습을 했다. 특히 마지막 장면의 큰 총은 생각보다 무거웠지만 잘 나온 것 같아 기쁘다”고 했다. 송승헌과 함께 자리한 주진모는 “제작진이 사격 때 눈을 깜빡이면 멋지지 않다며 눈을 뜨고 총을 쏘라고 했다. 이를 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무적자’는 무기밀매조직의 쌍포 김혁(주진모 분)과 영춘(송승헌 분), 형사가 되어 이들을 쫓는 김혁의 동생 김철(김강우 분), 그리고 이들 모두를 제거하려는 태민(조한선 분)이 벌이는 최후의 일전을 그린다. 원작의 오우삼 감독이 영화 제작에 참여하고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 4개국이 참여한 범아시아 프로젝트로도 화제를 모은 한 ‘무적자’는 ‘파이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등을 연출한 송해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9월 16일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최희진, 이루 앞에선 ‘사과’ vs 뒤에선 ‘정정’…"키보드 워리어?"▶ ’자이언트’ 황정음, 행방불명 예고… 세남자 행보 관심집중▶ ’결혼’ 이유리, 금빛 웨딩드레스…’화려함 극치’▶ 학자금 대출제한 대학명단 발표…"불량학교 리스트"▶ MBC ‘W’ 폐지…김혜수 배신감? "와전됐다…열심히 녹화"▶ 아사다 마오, 새코치 노부오 영입 "오서코치 아냐?"
  • “도심 상공에 나선형 UFO 나타났다” 신고 대소동

    “도심 상공에 나선형 UFO 나타났다” 신고 대소동

    시드니, 브리즈번, 캔버라 등 호주 대도시 일대에서 범상치 않은 형태의 불빛이 목격돼 그 정체를 두고 논란이 한창이다. 시민들이 경찰에 미스터리 불빛을 목격했다고 신고하거나 그 정체에 관한 문의하는 전화가 빗발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고 호주 데일리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하늘에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5일 아침 5시 50분(현지시간)께 호주 남부 일부 도시 상공에서 밝은 소용돌이 불빛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모습이 목격됐다. 목격자들의 진술을 종합해 보면 이 정체 불명의 불빛이 나타나고 사라진 방향 등은 다소 차이가 있었으나 “소용돌이 불빛이 위아래로 움직이다가 빠른 속도로 사라졌다.”는 내용은 공통적이었다. 불빛을 목격했다는 시드니 시민은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막대사탕처럼 보이는 소용돌이 불빛이 믿을수없이 빠르게 상공을 날았다.”면서 “그 어떤 소음도 없었다.”고 당시를 묘사했다. 호주 네티즌들은 이 미스터리 불빛을 두고 “외계행성에서 온 UFO다.” “단순한 자연적 현상일 수 있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으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호주 기상청은 상공에 나타난 이 미스터리 불빛을 설명할 만한 특이한 기상현상이 기록된 바 없다고 밝혔으며 국방부 대변인 역시 “별다른 군사훈련은 없었다.”고 말했다. 사진=데일리 텔레그래프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rk@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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