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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배 서울시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지은 당협위원장 고발”

    이종배 서울시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지은 당협위원장 고발”

    이종배 서울시의원은 지난 7일 “윤석열 대통령 체포에 장갑차, 헬기, 레카차 동원 등을 주장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지은 마포 당협위원장을 내란 선동 및 특수공무집행방해 교사 혐의로 고발했다”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고발장을 통해 “피고발인 이지은 위원장은 지난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정문 막는 경호 인력 공무집행방해 체포, 특수 레카차로 내부 차벽 제거, 경찰 특공대 장갑차 2,3대로 나머지 차벽 및 철조망 제거’ 등의 주장을 하며, 경호관을 체포 후 경찰서 유치장 분리 호송, 헬기 동원, 경호관 대열 무너뜨린 후 윤석열 대통령 체포 등의 황당한 주장을 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현직 대통령을 무력을 사용해 불법적으로 체포하겠다며 대통령경호법과 형사소송법에 의해 정당한 경호업무를 수행 중인 경호원을 장갑차, 레카차 등을 동원하여 제압하고 대통령을 체포하겠다는 것은, 형법상 ‘헌법에 따라 설치된 국가기관인 대통령을 강압에 의해 그 권능행사를 불가능하게 하는 것’으로 국헌문란에 해당하고 장갑차, 헬기, 렉카차 등 무력을 사용해 체포하겠다는 것은 폭동을 일으키려는 것으로써 내란 선동에 해당한다”라며 고발 취지를 밝혔다.
  • “길이 좋아야 경제가 산다”… 마포구 차량진출입 도로점용료 확 낮췄다

    “길이 좋아야 경제가 산다”… 마포구 차량진출입 도로점용료 확 낮췄다

    서울 마포구는 보도 확장공사로 차량진출입로 점용료가 증가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점용료 산정 요율을 대폭 낮췄다. 보도를 횡단하여 건물 주차장으로 출입하는 차량진출입로는 도로점용허가 대상으로, 도로를 점용한 자에게 면적에 비례해 점용료를 부과하고 있다. 보도가 넓어질수록 차량진출입로의 면적이 증가해 부담이 늘어난다. 구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포구 도로점용허가 및 점용료 등 징수 조례」를 개정하고 보도 확장으로 늘어난 부분의 점용료 산정 요율을 0.02에서 0.0001까지 낮췄다. 이 같은 결정은 ‘길이 좋아야 사람이 모이고, 사람이 모여야 경제가 산다’라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의 철학을 바탕으로 내려졌다. 개정된 점용료 산정 요율은 최근 개선된 홍대 레드로드 클럽거리와 연남동 끼리끼리길 등에도 적용되어 안전과 재정적 부담을 함께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구청장은 “이번 조례 개정은 마포구에서 시행한 보행환경 개선공사로 발생하는 구민의 재정적 부담을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으로 해결한 사례”라며 “마포구는 주민의 입장에서 현장을 살피고 불합리하게 느껴지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개선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차벽 산성’ 관저… 드론 추적·특공대 헬기·3박4일 작전 쏟아진다

    ‘차벽 산성’ 관저… 드론 추적·특공대 헬기·3박4일 작전 쏟아진다

    공수처, 조만간 영장 재집행 시도일각 “10명·20명씩 매일 체포해야”“尹 안 나오면 방법 없어” 회의론도경찰 “경호처장 10일까지 나와라” 2차 영장 집행 때 체포 가능성도 윤석열 대통령 신병 확보에 실패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7일 체포영장을 재발부받으면서 전략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경찰 안팎에서는 경찰특공대 투입을 통한 대통령경호처 직원 체포부터 드론 추적 체포, ‘3박 4일 장기전’ 등까지 거론하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가 강경 대응해야 한다는 시나리오가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공수처가 경찰에 체포 집행을 넘기려다 철회하는 등 ‘수사 혼란’을 자초하며 우왕좌왕하는 사이 대통령 관저 주변 경비는 한층 삼엄해졌다. 이에 공수처가 체포영장 재집행에 나선다고 해도 윤 대통령 신병을 확보할 수 있을지 회의적인 관측이 많다. 공수처와 경찰 국수본이 참여하는 공조수사본부는 이날 “공조본이 피의자 윤석열에 대해 재청구한 체포영장이 발부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수처는 경찰과 함께 조만간 윤 대통령에 대한 영장 재집행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공수처는 윤 대통령에 대한 1차 체포영장 시한이었던 전날 기한 연장을 위해 영장을 재청구했다. 경찰은 2차 체포영장 집행 시 경찰특공대와 형사기동대 등을 투입하는 방안을 공수처와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종준 경호처장을 포함해 경호처 직원 체포도 검토하고 있다. 지난 3일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저지를 주도한 박 처장은 이날 국수본의 2차 출석 요구에도 응하지 않았다. 경찰은 “박 처장에게 오는 10일 오전 10시까지 출석하도록 3차 출석 요구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에 경호처는 이날 “변호인을 선임해 일정을 조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의 신병을 확보하려면 체포영장 집행 저지를 주도하고 있는 박 처장을 제지하는 것이 관건이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2차 체포영장 집행 시 박 처장 등을 현행범으로 체포하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다. 경찰은 이광우 경호처 경호본부장에게도 출석을 요구했다. 공수처 수사가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경찰 안팎에서는 드론부터 헬기 동원까지 강력 대응을 위한 전략이 거론되고 있다. 경찰 총경 출신인 이지은 더불어민주당 서울마포갑 지역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윤 대통령을 체포하기 위한 사전작업으로 “수색영장을 받았으니 드론으로 (관저) 내부 구조 파악 및 피의자 위치를 수색할 수 있다”고 썼다. 이후 특수 레커차로 차벽을 제거하고 특공대와 기동대를 동원해 진입한다는 전략이다. 경호처를 뚫기 어려운 만큼 ‘3박 4일 장기전’을 펼쳐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초대 전국경찰직장협의회(경찰직협) 위원장을 지낸 민관기 경감은 이날 한 라디오에서 “2박 3일이고 3박 4일이고 시간을 가져가면서 경호원 10명, 20명씩 계속 현행범으로 체포해 대열을 무너지게 한 다음 (윤 대통령 체포 인력이) 들어가는 방법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1차 저지선 쪽에 형사들이 대치하는 상황이 되면 경찰특공대가 아예 헬기 등으로 3차 저지선 위쪽으로 들어가는 방법도 있다”고 덧붙였다. 일각에서는 경찰특공대를 투입해 차벽 등을 무력화하는 방안도 거론된다. 철조망과 차벽 등을 먼저 제거한 이후 경호처 인력을 차례차례 끌어낸다는 얘기다. 그러나 검찰 출신 한 변호사는 “공수처가 지체하는 사이 경호처와 시위대의 반발이 더 거세졌다”며 “윤 대통령이 제 발로 걸어 나오지 않는 한 체포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마포구 “장애인 가정 양육 힘들지 않게”… 지원금 사업 본격 추진

    마포구 “장애인 가정 양육 힘들지 않게”… 지원금 사업 본격 추진

    서울 마포구가 장애인 가정의 양육 지원에 팔을 걷었다. 마포구 올해 1월부터 장애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장애인 가정 양육지원금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복지법 제32조’에 따른 장애인 가정 중 2세 이상 7세 미만의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이다. 신청일 기준으로 마포구에 1년 이상 계속해서 거주하여야 한다. 소득과 재산 기준에 상관없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양육지원금은 아동 1명당 매월 10만원이다. 지원 기간은 신청 월부터 아동이 만 7세가 되는 달의 전월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양육지원금 신청서와 본인 명의 통장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본인 신청이 원칙이나 거동이 불편한 경우 배우자, 직계혈족, 형제·자매가 대리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자녀가 2세가 되는 장애인 양육 가정에 지원 사업 안내문과 문자를 보내는 등 대상자가 제때 시넝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양육지원금 지원 사업이 장애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마포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는 양육지원금 외에도 장애인 가정을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장애인 가정 출산지원금, 홈헬퍼 지원사업, 발달재활서비스 등을 통해 장애인 가정이 안정적으로 양육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 “총으로 쏴죽이고 싶다” 尹 체포 찬반 시위대 저격한 국밥집 사장 뭇매

    “총으로 쏴죽이고 싶다” 尹 체포 찬반 시위대 저격한 국밥집 사장 뭇매

    “총 맞을까봐 못 가겠다” 별점 테러 이어져소수 네티즌 “표현 거칠지만 이해돼” 옹호도 12·3 비상계엄과 관련 내란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촉구하는 집회와 반대하는 집회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한 음식점 사장이 집회를 벌이는 시민들을 “총으로 쏴죽이고 싶다”고 말해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 6일 엑스(옛 트위터)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한남동과 마포구 도화동에서 국밥집을 운영하는 A씨가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글이 캡처돼 확산했다. A씨는 칼국수와 만두 사진을 올리면서 “마포에서 이태원으로 넘어와서 늦은 저녁. 진짜 시위하는 개××들 다 총으로 쏴 죽이고 싶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밤낮 할 것 없이 너무 시끄러워서 진심 정신병 걸릴 것 같다. 어디 광장 같은 데 가서 (시위) 할 것이지 좌우할 것 없이 한남동 와서 왜 지×들이야”라며 분노했다. 해당 게시물이 온라인상에 퍼진 뒤 A씨가 운영하는 음식점은 곧바로 카카오맵 리뷰에서 ‘별점 테러’를 당했다. 네티즌들은 한남동과 도화동 국밥집 모두에 별점 1점(5점 만점)을 주면서 “사람들을 향해 총을 쏘고 싶은 마음으로 남의 입에 들어가는 음식을 만들다니”, “국밥 좋아하는데 총 맞을까봐 못 가겠다”, “정상인이라면 시위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사태를 이렇게 만든 대통령을 탓해야 하지 않을까” 등 댓글을 남겼다. 별점 테러가 쏟아지는 와중에 A씨를 옹호하는 반응도 소수 있었다. 이들은 “사장님 표현이 거칠긴 했지만 이해는 된다. 스피커로 엄청 크게 떠들고 소리 지르고. 한두번이어야 이해가 되지”, “민폐 끼치기 좋아하는 ×돼×들이 모여있다기에 방문 왔다” 등 댓글을 달았다. 논란이 커지자 A씨는 음식점 공식 SNS 계정을 폐쇄했다.
  • [의정광장] 유연한 도시계획과 규제완화

    [의정광장] 유연한 도시계획과 규제완화

    중앙역은 그 지역의 관문이자 지역 이미지를 대표하는 공간으로서의 의미를 지닌다. 현대적인 외관의 베를린역과 100년이 넘는 역사의 런던 세인트판크라스역은 독일과 영국의 이미지를 대변해 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비해 서울역은 어떠한가. 정돈되지 않은 역사 주변과 인근의 개발되지 못한 지역을 보면 서울역이 대한민국의 관문으로서의 역할을 하기에는 부족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미국의 뉴욕 그랜드센트럴 터미널과 일본의 도쿄역을 방문하면 오랜 역사 뒤로 초고층 빌딩들이 드높게 솟아 있다. 역사 보존과 초고층 개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유연한 도시계획 수단을 도입했기 때문이다. 뉴욕은 중앙역의 공중권(Air Rights)을 양도할 수 있도록 한 ‘개발권양도제도’를 활용해 그랜드센트럴 터미널 일대 초고층개발을 추진했다. 도쿄역 일대는 도시재생특별지구, 국가전략특구, 특례용적률지구 등 다양한 법·제도를 활용해 미드타운 야에스 고밀·복합개발이 이뤄졌다. 현재 서울시는 개발이 제한적인 도심의 용적률을 다른 지역에 양도하는 ‘용적률 이양제도’를 검토 중이다. 제도화를 위해서는 사회적 합의와 법 개정이라는 산을 넘어야 하지만 뉴욕·도쿄와 같은 도심 고밀·복합개발을 통해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도시계획 수단 도입이 필요하다. 고밀·복합개발은 가용부지가 부족한 서울의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정부와 서울시는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통한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으나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을 통한 도시의 횡적 확장에는 한계가 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 지식기반서비스산업의 부상과 함께 지식기반혁신기업이 서울 도심과 강남, 서초, 마포 등에 집중되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고 직주근접 선호에 따라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 등 고밀·복합개발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고밀·복합개발을 통한 도시의 수직적 확장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 지난 7월 국토교통부는 새로운 공간 수요에 대응하고 성장거점 조성을 위해 용도·건폐율·용적률·높이 등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는 특례구역으로 ‘공간혁신구역’ 도입을 발표했는데, 정부의 규제완화 정책이 도심 고밀·복합개발의 촉매제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시도 청량리역, 양재역 등 네 곳이 ‘공간혁신구역’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이르면 내년 중으로 구역지정 입안이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가 고밀·복합개발의 선도사례를 만들 수 있도록 제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할 것이다. 아울러 시대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해 도시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유연한 도시계획 수단 도입과 함께 오랫동안 지속돼 온 관습적인 규제는 그 실효성을 점검해 완화하거나 폐지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일례로 ‘토지거래허가제도’는 무분별한 토지개발로 인한 난개발을 막기 위해 1979년 도입됐으나 현재는 투기 방지를 통한 주택가격 안정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토지거래허가제도의 가장 큰 문제는 투기 방지 목적의 각종 세금이 부과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규제지역 지정을 통해 거래제한까지 적용하는 중복규제라는 점이다. 또한, 거래제한에 따른 부동산시장의 유동성 저하는 물론 실수요자들의 주택 매매의 어려움을 야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택가격 안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지 못하고 있다. 도시는 성장과 쇠퇴를 반복하면서 인간과 사회에 영향을 미친다. 세계화 시대의 변화에 대응하고 도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경직적인 도시계획에서 벗어나 유연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 서울시는 물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법적·제도적 지원을 요청하는 바이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장
  • 주민 찾아가 민원 청취… 소통 앞장서는 마포

    주민 찾아가 민원 청취… 소통 앞장서는 마포

    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이 새해 주민들과의 직접 소통에 나선다. 마포구는 7일 망원1동을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16개 모든 동에서 ‘구청장과 함께하는 2025년 동 행복·소통데이’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동 소통데이는 신년 인사와 함께 박 구청장이 올해 구정 목표와 주요 사업을 주민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동 소통데이에는 주민들이 지역의 달라진 모습을 직접 소개하는 ‘우리 동이 달라졌어요’와 ‘동 특화사업 보고’ 시간을 추가했다. 지난해 진행한 동 특화사업으로는 긴급재난안전자금, 아주 작은 음악회, 플리마켓 운영, 꽃길 조성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동 소통데이 일정은 7일 망원1동을 시작으로 ▲9일 공덕동 ▲10일 성산2동 ▲14일 용강동·서교동 ▲15일 합정동·대흥동 ▲16일 염리동·망원2동 ▲17일 아현동·연남동 ▲20일 성산1동 ▲21일 서강동 ▲22일 신수동·상암동 ▲23일 도화동 순으로 진행한다. 박 구청장은 “소통을 통해 마포구가 더욱 발전하고 주민들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주민 불편과 갈등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 ‘부실 근무’ 의혹 송민호, 조만간 경찰 소환 조사

    ‘부실 근무’ 의혹 송민호, 조만간 경찰 소환 조사

    사회복무요원 근무 당시 부실 복무 의혹을 받는 가수 송민호에 대해 경찰이 조만간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6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송씨가 출석해 조사받았냐‘는 질문에 “아직 조사받지 않았지만, (폐쇄회로(CC)TV 등 자료에 대한) 분석이 끝나면 소환해서 조사할 예정”이라고 했다. 경찰은 지난달 23일 병무청으로부터 송씨의 병역법 위반 혐의에 대한 수사 의뢰를 받고 그를 입건해 수사 중이다. 지난달 27일에는 송씨가 근무한 마포구의 주민편익시설을 압수수색을 해 CCTV 영상 자료 등을 확보했다. 경찰은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송씨의 출퇴근 시간 등을 분석하고 있다. 송씨는 2023년 3월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를 시작해 2024년 12월 복무를 마쳤다. 하지만 그가 제대로 근무하지 않은 것으로 의혹이 나오면서 논란이 됐다.
  • “주민 이야기 직접 들어요”… 마포구 동 소통데이

    “주민 이야기 직접 들어요”… 마포구 동 소통데이

    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이 새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마포구는 이달 7일 망원 1동을 시작으로 23일까지 16개 모든 동에서 ‘구청장과 함께하는 2025년 동 행복·소통데이’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동 소통데이는 신년 인사와 함께 박강수 구청장이 올해 마포구 구정 목표와 주요 사업을 주민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동 소통데이’에는 주민들이 지역의 달라진 모습을 직접 소개하는 ‘우리 동이 달라졌어요’ 와 ‘동 특화사업 보고’ 시간을 추가했다. 지난해 진행한 동 특화사업은 긴급재난안전자금, 아주 작은 음악회, 플리마켓 운영, 꽃길 조성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동 소통데이’ 일정은 망원1동(7일)을 시작으로 ▲공덕동(9일) ▲성산2동(10일) ▲용강동·서교동(14일) ▲합정동·대흥동(15일) ▲염리동·망원2동(16일) ▲아현동·연남동(17일) ▲성산1동(20일) ▲서강동(21일) ▲신수동·상암동(22일) ▲도화동(23일) 순으로 진행한다. 박 구청장은 “소통을 통해 마포구가 더욱 발전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주민 불편과 갈등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 “무전기 맞은 경찰 혼수상태” 글에 민주노총 “가짜뉴스”…경찰에 들어보니

    “무전기 맞은 경찰 혼수상태” 글에 민주노총 “가짜뉴스”…경찰에 들어보니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지지 집회에서 경찰관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조합원에게 맞아 의식 불명 상태에 빠졌다는 글이 확산한 가운데,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4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경찰청 소속으로 추정되는 사용자가 “민주노총 집회 참가한 사람이 인파를 막고 있는 우리 직원(경찰관) 무전기를 뺏어 그대로 머리를 찍었고, 지금 (해당 직원이) 혼수상태”라며 “뇌출혈이 심해서 뇌사 판정을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한다”는 글을 올렸다. 이에 대해 민주노총은 5일 전호일 대변인 명의 입장문에서 “명백한 가짜뉴스이며 민주노총에 대한 악의적 음해”라며 “허위 사실을 유포한 경찰과 가짜뉴스를 배포하며 선동하는 이들에 대해 법적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 대변인은 경찰청에 “블라인드에 글을 작성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민주노총을 음해한 경찰이 누구인지 밝히고 엄중 문책하라”고 촉구했다. 이와 관련해 경찰 관계자는 “4일 민주노총 집회에서 경찰과 대치하던 집회 참가자 한 명이 경찰의 가슴팍에 있던 무전기를 뺏어 던졌고, 해당 직원은 이마 윗부분에 3㎝가량의 자상을 얻었으나 의식 불명은 아니었다”고 연합뉴스에 밝혔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경찰관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봉합 등 처치를 받았으며, 당일 응급실에서 여러 검사를 해본 결과 중상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다친 경찰관은 현재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민주노총은 이날 오전 마포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관저를 향해 행진하던 중 경찰관 폭행 혐의(공무집행방해)로 현행범 체포된 조합원 2명의 석방을 촉구했다. 이들은 전날 체포 후 은평경찰서로 연행됐고, 이후 마포경찰서 유치장에 수용됐다. 윤 대통령의 체포를 촉구하는 시민단체 집회는 현재까지 2박 3일째 이어지고 있다.
  • 인산인해 연말 홍대 레드로드… 마포구 헌신·AI로 안전 사고 0건

    인산인해 연말 홍대 레드로드… 마포구 헌신·AI로 안전 사고 0건

    서울 마포구는 지난해 연말 홍대 레드로드에 수많은 인파가 몰렸지만, 단 1건의 안전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3일 밝혔다. 마포구는 지난해 12월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연말연시 레드로드 다중운집행사 안전관리’를 진행했다. 구는 연말연시 동안 9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마포경찰서, 마포소방서, 서울교통공사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레드로드 R5에 현장상황실과 응급진료실을 설치하며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 매일 저녁 9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공무원, 전문 안전관리 인력, 자율방재단,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을 투입해 단계별 인파 관리와 교통 통제 등을 실시했다. 구는 홍대입구역 출구와 레드로드 R2~R5 구간, 클럽 거리 등 주요 혼잡 지역에 안전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보행자 안전을 위해 불법 주정차 92건, 개인형 이동장치 29건, 인도에 방치된 불법 적치물 28건을 정비하는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했다. 레드로드 일대 생활폐기물 특별 수거반을 운영해 보행에 방해가 되는 쓰레기를 즉시 수거하고 거리의 청결도 유지했다. 첨단 기술도 적극 활용했다. 레드로드 인파 밀집 지역 9곳에 설치한 ‘인공지능(AI)인파밀집분석시스템’으로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때는 경고 문구와 음성 안내로 보행자들이 상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홍대입구역 9번 출구와 레드로드 R3(홍통거리), R5(클럽거리) 일대에는 안전 펜스를 설치해 우측 통행을 유도하고 보행로 혼잡을 줄여 질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동선을 정리했다. 구는 수많은 인파가 연말연시를 맞아 레드로드 일대를 찾았음에도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구의 노력에 공감하고 협조한 지역 주민, 마포클럽연합회, 지역 상인 그리고 질서 유지를 위해 적극 협조한 시민들의 참여 덕분이라고 밝혔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안전에는 과잉이 없다는 신념을 갖고 인파 관리에 최선을 다했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환경 속에서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요즘같이 힘들 땐 역시 ‘씹는 맛’… 마포 주물럭·갈매기살 ‘굽는 맛’ [서울펀! 동네힙!]

    요즘같이 힘들 땐 역시 ‘씹는 맛’… 마포 주물럭·갈매기살 ‘굽는 맛’ [서울펀! 동네힙!]

    고급 식당 많이 포진한 용강동한우 등심 주물럭 4만~5만원대지갑 얇은 직장인 찾는 도화동 갈매기살 1만원대 중후반 가격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입소문‘지글지글’ 구워지는 고기와 소주 한 잔. 추운 날씨에 때아닌 계엄으로 시작된 탄핵 정국, 무안 제주항공 참사 등으로 어수선한 연말연시가 계속되고 있다. 이런 때일수록 서민들의 애환을 달래 주는 것은 역시 ‘술’과 ‘고기’다. 광화문과 강남 등 시내 곳곳에 술잔을 기울일 수 있는 곳은 많다. 하지만 이곳처럼 밀도 있게 그리고 집중적으로 ‘술’과 ‘고기’에 집중하고 있는 곳은 드물다. 바로 서울 마포구의 ‘용강동’과 ‘도화동’ 먹자골목이다. 용강동과 도화동 먹자골목의 시작은 강 건너편 여의도 개발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1968년 모래톱으로 이뤄져 일제강점기 때 만들어진 비행장만 있던 여의도가 개발에 들어간다. 당시 수천 명의 인부들이 매일 여의도 공사 현장에서 땀을 흘린 뒤 마포대교(당시 서울대교)를 건너가 ‘술’을 마시고 ‘고기’를 먹으면서 먹자골목이 만들어졌다. 이재훈 용강동 상인회장은 “여의도 개발 과정에서 탄생한 곳이다 보니 어찌 보면 우리나라 경제 발전과 산업화 과정에서 만들어진 먹자골목”이라며 “지금은 육체노동을 하는 분들보다 여의도 금융가와 정계, 광화문, 공덕 오피스타운 등에서 일하는 화이트칼라 직장인들이 더 많이 찾지만 하루의 고단함을 달래는 것은 똑같다”고 말했다. 이처럼 한국 경제 발전과 함께 만들어진 탓에 용강동과 도화동 먹자골목의 탄생 연원은 비슷하다. 하지만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분위기는 완전히 다르다. 용강동은 고급 식당이, 도화동은 직장인들이 편하게 회식할 수 있는 곳이 많다. 이유를 물어 보니 이것도 역사적인 이유가 있다. 1980~90년대 ‘3김’(김영삼·김대중·김종필) 정당이 모두 당사를 마포구 용강동에 자리잡았고, 이 덕분에 방이 있는 고급 식당가가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아직도 용강동이 여의도와 마포 오피스타운의 비즈니스 미팅 장소이자 ‘법인카드의 성지’라고 불리는 이유다. 반면 건너편의 도화동은 ‘높으신 대감님’들을 피해 모인 직장인들이 찾는 식당이 주류를 이뤘다. 이런 이유로 방이 있는 식당보다 연탄불에 무엇인가를 굽는 서민적인 식당이 많이 생겼고 지금도 그러하다. 분위기뿐 아니라 고기 종류도 다르다. 용강동의 주력 메뉴는 돼지갈비와 주물럭이고, 도화동의 주력은 갈매기살이다. 돼지갈비와 주물럭을 서민 음식이라고 생각하면 큰코다친다. 용강동 고깃집에서 파는 주물럭은 최상급 한우 등심을 주재료로 자기들만의 비법 소스로 무장했다. 가격대도 1인분에 4만~5만원대다. 반면 도화동의 갈매기살은 1만원대 중후반 가격대다. 기본적인 공부를 끝냈으니 이제 골목을 탐험해 보자. 가장 빠르게 용강동과 도화동 먹자골목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은 지하철 5호선 마포역에 내리는 것이다. 마포역 1·2번 출구로 나오면 용강동으로, 3·4번 출구로 나서면 도화동으로 갈 수 있다. 용강동 먹자골목은 원래 염리119안전센터부터 시작해 마포옥까지 이어지는 길이었는데 재개발이 진행되면서 마포역 1번 출구에서 신석초등학교 골목까지 확장됐다. 오래된 역사만큼 ‘조박집’과 ‘석양집’, ‘마포옥’, ‘태순집’ 등 대를 이어 고기를 파는 식당들이 이곳의 터줏대감이다. 최근에는 한우 오마카세(주방 특선요리를 지칭하는 일본식 표현)나 양고기를 파는 램랜드 등도 인기 식당으로 꼽힌다. 식당마다 다른 소스에 버무린 주물럭과 다양한 반찬이 손님을 끈다. 다만 무턱대고 먹다가는 지갑이 거덜 날 수 있다. 도화동은 용강동보다 좀더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할 수 있다. 마포역 3·4번 출구로 나와 서울가든호텔 뒷골목으로 들어가 공덕역 방향으로 올라가면 갈매기골목을 만날 수 있다. 양철로 만든 원통형 테이블에 연탄으로 갈매기살을 구워 먹는 식당들이 골목 사이사이에 자리잡은 갈매기골목은 퇴근한 직장인들이 삼삼오오 모여 소주잔을 기울이는 곳이다. 변광선 도화동 상인회장은 “서민들이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돼지부속과 늑간살(갈매기살)을 파는 가게들이 인기”라면서 “특별 주문한 불판 주변에 동그랗게 홈을 파서 계란물을 부어 만드는 계란크러스트가 트레이드마크”라고 설명했다. 1980년대부터 형성된 이 골목의 가게들에 “어디가 원조냐”고 물어보면 “잘 모르겠다”는 답변이 돌아온다. 딱히 원조집은 없지만 ‘부산갈매기’와 ‘장수갈매기’, ‘마포갈매기’ 등이 유명하다. 최근에는 마포에 있는 호텔에서 숙박하는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을 타면서 외국인 손님도 많이 찾는다고 한다. ‘술’과 ‘고기’로 배를 채우고 근심을 달래는 것으로 부족했다면 마포구에서 조성한 꽃길을 걸어 보자. 지난해 9월 완성된 ‘봄여름가을겨울공원 꽃길 정원’에는 개화 시기가 다른 15종의 꽃 1만 1850본이 심어져 있다. 구 관계자는 “작은 정원이지만 기분 전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자랑했다.
  • [인사]

    ■한국금융연구원 ◇승진△선임연구위원 김석기 △선임연구위원 송민기 △연구위원 오태록 △1급부장 곽선호◇보직 발령△거시경제연구실장 김현태 △감사실장 이윤석 △금융법연구센터장 이영경 △금융안정연구센터장 김석기 △인구변화대응연구센터장 송민기 △연구지원실장 곽선호 ■금융보안원 ◇원장 선임△박상원(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한국투자금융지주 ◇상무보 승진△디지털혁신실 김광혁 △RM실 이민주◇부장 승진△전략기획실 이우주 △글로벌리서치실 정상철 ■한국투자증권 ◇상무보 승진△eBiz전략부 곽진 △소비자보호담당 김재동 △IPO1담당 김해광 △FI금융부 문재영 △채널서비스부 박경주 △영업부 박상현 △해외투자영업부 이기홍 △글로벌사업지원부 전성우 △리스크시스템부 최윤석 △아시아사업담당 최은석 △대구PB센터 홍근영◇부장 승진△프로젝트금융 김도현 △연금영업7부 김상훈 △춘천지점 김성희 △연금운영 김영도 △청량리PB센터 김은영 △신촌PB센터 김정아 △디지털연금 김현숙 △익산지점 두미선 △차세대시스템 배형섭 △트레이딩개발 오성민 △관악PB센터 오유진 △Biz개발1 이순애 △감사실 이승률 △건대역지점 이윤정 △ 해운대PB센터 이형원 △법인금융센터 임경빈 △연금마케팅 장국환 △여의도금융센터 장용혁 △연금영업4 장지환 △자산관리전략 정현종 △총무 최승진 △마포PB센터 홍은희 ■한국투자저축은행 ◇부장 승진△신용기획팀 추창현 ■한국투자파트너스 ◇부장 승진△경영지원실 김득희 △컴플라이언스실 김성유 △컴플라이언스실 주형진 ■한국투자신탁운용 ◇상무보 승진△해외FI운용부 윤문희 △WM담당 허장은◇부장 승진△홍보실 강승수 △기관영업1부 김인석 △솔루션전략부 백수길 △주식운용1부 최정아 ■한국투자캐피탈 ◇부장 승진△IT부 양명철 ■한국투자부동산신탁 ◇상무보 승진△재무관리부 유근영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 ◇상무보 승진△마케팅본부 김은희◇신임 본부장△실물투자본부 장경호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대표이사 선임△하지원(전 삼성자산운용 부사장) ■하나증권 ◇상무대우 승진△FICC Sales실 윤석삼 ■KR투자증권 ◇신규채용△기업금융본부 본부장 정성호 △개발금융팀 이사 이희성 ■한양증권 ◇경영임원△IB총괄 김기형 △FM부문장 정진욱◇부문장 선임△경영기획 나진호◇본부장 선임△C&T 진중신 △IB 조달호 △FICC 안재홍 △경영기획 이경식 △ST 신인식 △자본시장 이준규◇실·센터장 선임△CM 박성주△PF 이병석 △감사 박재우◇부서장 선임△PF사업3 이남익 △부동산금융5 손진현 △IB금융 고중현 △감사 한두희 △IB전략추진 이현목◇상무 승진△부동산금융본부장 오세원 △SF사업본부장 김호철 △자산운용센터장 최원철 △준법감시인 고명섭 △전략지원실장 박상훈 △멀티솔루션센터장 이규진 △자본시장1부장 선창훈 △자본시장2부장 박인동◇이사 승진△GA솔루션부장 조제현 △리스크관리부장 오윤수 △자금부장 양병남 △ HRM부장 윤재후 △HRD부장 이승곤 △전략기획부장 한연주 △주식파생1부 정기섭 △안산프리미어센터 우종우 ■DS투자증권 ◇이사△자금팀장 김정훈 △프로젝트금융팀장 정주영◇부장△결제업무팀장 박수 ■산은캐피탈 ◇임원 승진△리테일금융본부장 송성 △투자금융본부장 홍정선 △영업지원본부장 배준식 △리스크관리책임자 조계현◇부장 승진△김은주◇임원 연임△기업금융본부장 전종국◇임원 전보△기획관리본부장 조승현
  • “임신 준비부터 출산까지”… 마포 모자보건사업 서울시도 엄지척

    “임신 준비부터 출산까지”… 마포 모자보건사업 서울시도 엄지척

    “임신 준비부터 출산까지 원스톱으로!” 서울 마포구는 서울시에서 주최한 ‘모자보건사업 유공 시장 표창’에서 기관과 개인 부문 모두 ‘사업 으뜸이’로 선정돼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마포구는 건강한 모자보건 기반 마련과 저출생 문제에 대처하는 한발 앞선 정책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마포구의 지난해 9월 출생아 수는 171명으로 전년 동월(138명) 대비 23.9% 증가했다. 특히 임신 준비에서 출산 후 산후조리까지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통합 건강 서비스의 거점인 ‘햇빛센터’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마포구는 보건복지부의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관리, 출산과 육아에 대한 교육, 정신건강 관리, 사회복지서비스를 하나로 연계하고 영유아 건강 간호사의 방문간호 서비스를 펼쳐 엄마와 아이의 건강한 새 출발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혼인 외 임신을 한 여성들이 사회적 편견과 환경적 요인으로 출산을 포기하지 않도록 비혼모의 임신과 출산, 양육을 지원하는 ‘처끝센터’도 박수를 받고 있다. ‘처끝센터’에서는 임산부 등록을 통한 맞춤형 건강관리 외에도 마포애란원 등 지역 복지시설과 연계하여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경제 여건 등에 맞는 종합 서비스로 비혼모의 출산과 양육을 체계적으로 돕는다. 구는 마포구보건소 2층 야외에 약 150㎡ 규모의 꽃길을 조성해 햇빛센터를 주로 이용하는 임산부의 태교를 지원하고 있다. 건강한 출산과 임산부 배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임산부의 날 기념 음악회와 부모 강연 등을 개최해 큰 호평을 받았다. 박강수 구청장은 “임신과 출산, 양육은 더 이상 한 가정 내의 몫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손을 잡고 나아가야 하는 고귀한 일”이라며 “마포구는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마포를 만들기 위해 선제적인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 ‘여객기 참사’ 추모하는 자치구들… 해맞이 행사 대신 조문 행렬

    ‘여객기 참사’ 추모하는 자치구들… 해맞이 행사 대신 조문 행렬

    해마다 새해 첫날 첫 일정으로 진행하던 서울 자치구 해맞이 행사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인해 올해 전면 취소됐다. 상당수 자치구는 국가애도기간에 맞춰 자체적으로 분향소를 꾸리는 등 추모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1일 서울 자치구들에 따르면 각 지역 해맞이 명소에서 준비 중이던 자치구 새해 첫날 행사들이 일제히 취소·축소됐다. 자치구들은 공식 행사를 취소하는 대신 안전관리요원과 구급시설 등을 현장에 배치하고 해맞이를 나온 시민들의 안전을 지원했다. 강동구는 민선 8기 들어 처음으로 광진교에서 해맞이 행사를 열기로 했다가 이를 취소하기도 했다. 일부 자치구는 전면 취소가 아닌 소규모로라도 행사를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도 했지만, 국가애도기간의 취지에 따르기로 했다. 자치구들은 해맞이 행사뿐만 아니라 축제 성격의 연말·연초 행사들을 모두 중단했다. 송파구는 당초 전날 석촌호수에서 ‘2025년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을 개최하고, 이어 몽촌토성에서 ‘2025년 새해맞이 한마당’을 열 예정이었지만, 긴급 간부회의에서 이들 행사를 모두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중구는 전날 명동스퀘어 신세계 본점 앞에서 예정됐던 ‘2025 카운트다운 쇼 라이트 나우’ 축제를, 마포구는 ‘2025년 레드로드 카운트다운’ 행사를 취소했다. 자치구들은 구 홈페이지에 일제히 희생자 추모 배너를 게시하는 등 추모 행렬에 동참했다. 특히 일부는 서울시와 별도로 분향소를 마련하고 지역민들과 함께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금천구와 강북구, 도봉구, 중랑구 등은 구청 1층 로비에 합동 분향소를 마련했고, 강남구, 노원구, 동작구, 성북구처럼 구청 별관이나 앞마당 등에 추모 공간을 마련한 자치구도 있다. 구청장들의 추모 행렬은 새해 첫날에도 이어졌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날 서울시청 본관 정문 앞에 마련된 합동 분향소를 찾아 추모했다. 서 구청장은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지난달 30일 전남 무안군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 마련된 합동 분향소를 직접 찾기도 했다. 오 구청장은 희생자들을 추모한 뒤 김산 무안군수에게 “도봉구에서 지원할 사항이 있으면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 ‘발레’ 익숙하거나 더 힘차거나 매혹적이거나

    ‘발레’ 익숙하거나 더 힘차거나 매혹적이거나

    익숙하면서도 신선하게. 새해 다채로운 발레 공연이 더 힘차고 매혹적인 몸짓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공연계에 따르면 국립발레단은 새해 세계적인 안무가 존 노이마이어의 ‘카멜리아 레이디’ 전막을 국내 발레단 최초로 무대에 올린다. 노이마이어의 대표 안무작인 동시에 국립발레단 단장이자 예술감독인 강수진이 현역으로 활동하던 당시 대표작이기도 하다. 강수진은 이 작품으로 동양인 최초로 무용계의 아카데미로 불리는 ‘브누아 드 라 당스’를 수상했다. ‘카멜리아 레이디’는 프랑스 소설가 알렉상드르 뒤마의 ‘춘희’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주인공 마르그리트와 아르망의 비극적인 사랑을 프레데리크 쇼팽의 곡을 사용해 서정적이면서도 강렬하게 풀어냈다고 평가된다. 이야기를 따라가며 캐릭터의 감정을 표현하는 ‘드라마 발레’의 정수라고도 불리는 이 작품은 섬세한 안무로 등장인물의 감정을 얼마나 깊이 있게 전달하는지가 핵심이다. 오는 5월 7~11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관객과 만난다. 컨템포러리 발레 작품도 준비 중인 국립발레단은 강남구 역삼동에 새롭게 개관하는 GS공연장에서 6월 26~29일 현대 발레의 거장 이르지 킬리안의 작품 세 편을 묶은 ‘킬리안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킬리안 프로젝트는 그의 대표작인 ‘포가튼 랜드’(잃어버린 땅), ‘폴링 에인절스’(타락 천사), ‘젝스 텐체’(여섯 개의 춤)로 구성됐다. 이 중 ‘폴링 에인절스’는 국내 처음 선보이는 안무로 스티브 라이히의 미니멀리즘 음악에 맞춰 8명의 여성 무용수가 당당함, 불안함, 취약함, 열등감, 유머 등의 다양한 감정을 동시에 무대 위에 펼친다. 이 밖에도 지난해 사랑받았던 노이마이어의 ‘인어공주’가 완성도를 높여 여름인 8월 13~17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무대에 다시 오른다. 유니버설발레단은 6월 13~15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춘향’을 선보인다. 대한민국발레축제 공식 초청작으로 한국 고전문학 춘향전의 이야기에 표트르 차이콥스키의 음악을 덧댄 창작 발레다. 유니버설발레단은 7월 19~27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고전 발레의 대명사 ‘백조의 호수’도 공연한다. 한국 발레를 대표하는 쌍두마차인 국립발레단과 유니버설발레단의 작품이 겹치기도 하는데, 서로 비교하는 재미도 있겠다. ‘낭만 발레의 꽃’으로 불리는 ‘지젤’은 유니버설발레단이 4월 18~27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무대에, 국립발레단은 같은 공연장에서 11월 12~16일 각각 선보인다. 스테디셀러 ‘호두까기인형’은 올해도 연말을 장식할 예정이다. 국립발레단은 12월 13~25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유니버설발레단은 12월 18~30일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오른다. 국립발레단은 안무가 유리 그리고로비치, 유니버설발레단은 바실리 바이노넨의 버전으로 관객과 만난다. 마포문화재단은 2월 14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프란츠 리스트의 밤’을 준비하고 있다. ‘발레 아이돌’로 불리며 세계적인 발레단인 ‘러시아 마린스키’에 입단하는 발레리노 전민철이 리스트의 ‘사랑의 꿈’에 맞춰 안무를 펼친다. 그의 스승인 김용걸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의 해설도 곁들여지며 발레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에게 더 다가가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 마포 1위 정책은 ‘누구나운동센터 운영’

    서울 마포구는 지난 13~19일 주민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해 ‘2024 민선 8기 10대 정책’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투표는 마포구가 올해 추진한 공약과 사업 가운데 참여자가 최대 3개까지 선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총 4184명이 참여했다. 투표 결과 1위는 1326표를 얻은 ‘누구나운동센터 운영’인 것으로 나타났다. ‘누구나운동센터’는 세대와 장애의 경계를 넘어 남녀노소 누구나 운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지난 4월 조성했다. 장애인과 노인, 일반 성인을 위한 공간과 어린이를 위한 공간을 통합적으로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마포구는 설명했다. 이어 2위에는 ‘실뿌리복지센터 개관 및 실뿌리복지동행단 출범’이, 3위엔 ‘효도행정 사업’이, 4위로는 ‘마포순환열차 버스’가 각각 선정됐다. 특화된 복지정책에 대한 구민들의 높은 만족도가 투표 결과로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소통, 동행, 상생, 매력, 안전이라는 구정 철학을 기반으로 추진한 다양한 정책이 구민들의 일상 속에서 자리잡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구민들이 사랑하고 지지하는 정책들을 바탕으로 더욱 내실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소영철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민생 간담회 추진

    소영철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민생 간담회 추진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 이성배 의원)은 지역경제와 민생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과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한 ‘소상공인 법정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서울시의회 이종환 부의장(강북구 제1선거구), 이성배 국민의힘 원내대표(송파구 제4선거구), 소영철 국민의힘 민생부대표(마포구 제2선거구)를 비롯해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 유덕현 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상황을 청취하고,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교육, 여성 소상공인 경영 환경 개선 등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들이 제안됐다. 소 의원은 “내수 침체로 어려운 시기에 서민경제의 실핏줄인 소상공인 지원 문제는 여·야 구분없이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위해 가능한 모든 방안을 강구하고 불가능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현장체감형 종합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중소기업·소상공인 법정단체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정례회의 등을 통해 민생 활력 제고를 위한 정책 발굴과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비대위 띄운 권영세 “계엄·탄핵 국민께 깊이 사과”… 국민의힘, 첫 공식 사과

    비대위 띄운 권영세 “계엄·탄핵 국민께 깊이 사과”… 국민의힘, 첫 공식 사과

    권영세 국민의힘 신임 비상대책위원장은 30일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으로 불안과 걱정을 끼쳐 드린 점을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비대위 출범을 알렸다. 지난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가결 16일 만에 국민의힘에서 나온 첫 공식 사과다. ‘권영세 비대위’는 탄핵에 공개 찬성한 김재섭(초선·서울 도봉갑) 의원을 조직부총장으로 발탁하며 화합을 예고했다. 다만 친한(친한동훈)계 가운데서는 계파색이 비교적 강하지 않은 의원만 일부 포함됐다. 권 위원장은 이날 국민의힘 전국위원회 의결로 공식 임명됐다. 애초 대국민 사과를 직접 하는 방안도 검토했으나 무안 제주항공 참사로 취임사를 서면으로 대신했다. 권 위원장은 “국민의힘이 처절하게 반성하고, 국민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겠다”고 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서는 “사법이 할 일은 사법에 맡겨 놓고 국회는 국회의 역할을 할 때”라며 “정중히 요청드린다. 입법 폭거를 멈춰 달라”고 촉구했다. 비대위 인선도 마무리됐다. 비대위원으로는 3선 임이자(경북 상주·문경), 재선 최형두(경남 창원 마산합포), 초선 김용태(경기 포천·가평), 최보윤(비례) 의원을 택했다. 임 의원은 노동전문가로 당의 궂은일에 앞장서 왔고 대구·경북(TK) 정서를 대표하는 인물이다. 최형두 의원은 계파색이 옅은 인물로 분류된다. ‘90년생’ 김용태 의원은 이준석 지도부의 청년최고위원, 황우여 비대위를 거쳐 세 번째 지도부가 됐다. 최보윤 의원은 사법연수원 시절 사고로 지체 장애 판정을 받은 후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에 앞장선 인물로 4월 총선에서 비례대표 1번으로 국회에 입성했다. 최보윤 의원은 친한계로 분류되지만 계파색이 짙지는 않다. 권 위원장은 당 살림과 조직을 총괄하는 사무총장에 3선 이양수(강원 속초·인제·고성·양양) 의원을 택했다. 이 의원과 함께 당 조직을 총괄하는 조직부총장에는 김재섭 의원이 발탁됐다. 권영세 비대위의 성공 가늠자로 여겨졌던 탄핵 찬성파 포용 메시지와 더불어 험지 도봉에서 승리한 ‘김재섭 모델’을 수도권으로 확장한다는 의미를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 전략기획부총장에는 친윤(친윤석열)계 조정훈(재선, 서울 마포갑) 의원을 기용해 균형을 맞췄다. 권 위원장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에는 강명구(초선, 경북 구미을) 의원이 임명됐다. 강 의원은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을 지냈고 한동훈 전 대표가 의원총회에서 윤 대통령의 대국민담화를 “내란 자백”이라고 하자 가장 거칠게 항의했던 인물이다. 수석대변인에는 신동욱(초선, 서울 서초을) 의원을 임명했고, 비대위 당연직인 김상훈(4선, 대구 서구) 정책위의장은 유임됐다. 친한계 주진우(초선, 부산 해운대갑) 법률자문위원장도 유임됐다. 다만 이번 인선에는 강성 목소리를 냈던 친한계 핵심들은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친한계 일부를 받아들이되 지도부 내 갈등은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비대위가 현역의원으로만 꾸려지자 일부 원외위원장들은 31일 상임전국위에서 임명안에 반대표를 던지겠다며 추가 인선을 요구했다.
  • 권영세 “비상계엄·尹탄핵으로 걱정 끼친 점 깊이 사과”

    권영세 “비상계엄·尹탄핵으로 걱정 끼친 점 깊이 사과”

    취임사서 “변화·혁신 채찍질, 처절 반성하겠다”野 향해 “줄탄핵 국정 마비, 국민 피해 돌아가”권영세 국민의힘 신임 비상대책위원장은 30일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으로 불안과 걱정을 끼쳐드린 점, 국정을 책임지는 집권여당의 비대위원장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권 위원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참으로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정말 어깨가 무겁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국민들은 지금 하루하루가 너무 힘드신데 우리 당, 우리 국회, 우리 정치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어서 너무나 송구스럽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은 이날 제14차 전국위원회를 열고 전국위원 546명이 자동응답시스템(ARS)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486명의 찬성으로 비대위원장 임명안을 의결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사퇴한 지 2주 만이다. 권 위원장은 여당의 변화와 혁신도 약속했다. 그는 “정치의 위기가 경제와 안보의 위기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루속히 혼란을 안정시키고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 국민의힘이 앞장서겠다”며 “변화와 혁신의 채찍질을 멈추지 않겠다. 처절하게 반성하고, 국민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며 국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민주당을 향해서는 “‘줄탄핵’으로 국정을 마비시키면 그 피해는 모두 국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 입법 폭거를 멈춰달라”고 요청했다. 또 “정치를 복원하는 것이 지금 국회가 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라며 여야정 국정협의체 재개를 제안했다. 권 위원장은 “여야정 협의체를 통해 어려운 민생을 챙기는 일에, 급박한 국제 정세에 대응하는 일에, 혼란스러운 정국을 안정시키는 일에,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위원장은 취임 후 첫 일정으로 전남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참사 현장을 찾아 유가족을 위로하고 사고수습책을 논의했다. 권 위원장은 무안공항에서 “정부가 어려운 상황에 있지만 어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을 비롯해 정부의 모든 관계자가 사고 수습과 희생자의 마지막 가는 길을 잘 모시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국민의힘도 중앙당 차원에 최대한 협력하고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31일 상임전국위원회를 열어 비대위원을 임명하고 ‘권영세 비대위’ 설치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비상대책 위원에는 임이자(3선, 경북 상주·문경)·최형두(재선, 경남 창원 마산합포)·김용태(초선, 경기 포천·가평)·최보윤(초선, 비례) 의원이 선임됐다. 당연직인 정책위의장은 김상훈(4선, 대구 서구을) 의원이 유임됐다. 주요 당직자로는 사무총장에 이양수(3선, 강원 속초·인제·고성·양양) 의원이, 전략기획부총장에 조정훈(재선, 서울 마포갑) 의원이, 조직부총장에 김재섭(초선, 서울 도봉갑) 의원이 임명됐다. 수석대변인은 신동욱(초선, 서울 서초을) 의원, 법률자문위원장은 주진우(초선, 부산 해운대갑) 의원, 비대위원장 비서실장은 강명구(초선, 경북 구미을) 의원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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