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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이웃이 우리 동네 ‘홍보대사’

    우리 이웃이 우리 동네 ‘홍보대사’

    “구정 소식지를 본 학교 친구들과 동아리 선후배들이 표지를 찍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유명세를 탔어요. 하하하~.” 2일 마포구 동도중학교 2학년 차민영 학생은 구정 소식지인 ‘내고장마포’ 3월 표지모델로 뽑힌 소감을 말하며 활짝 웃었다. 차 학생은 “친구들도 해보고 싶어하는 눈치”라면서 “셀카를 즐기는 편인데 촬영 내내 재미있었고 기회가 된다면 또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마포구가 이달부터 구 온·오프라인 홍보에 마포 주민을 모델로 기용하는 ‘내고장모델’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구정 소식지를 비롯해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와 마포iTV, 홈페이지, 각종 홍보물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구정 소식지 3월호 표지는 새학기를 맞아 참고서를 사기 위해 동네 서점을 찾은 중학생 4명이 장식했다. 새 학년을 준비하는 이들의 포부도 실었다. 곽혜선(동도중2) 학생은 “중학교에 입학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학년이네요. 더 멋진 학교생활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동주(성산중2), 최규범(신수중2) 학생은 “열심히 공부하는 새 학년이 됐으면 좋겠어요. 키도 많이 크고 게임도 줄일 거에요”라고 다짐했다. 구는 기존 구정 소식지 표지를 매월 테마에 맞춰 컴퓨터 그래픽 작업을 한 일러스트나 구 행사 때 촬영한 사진 등으로 활용했다. 때문에 주인공인 주민이 전면에 부각되지 않았다. 구 관계자는 “매월 구정 소식지를 8만부 배포하는데 내고장모델 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며 “앞으로 입소문이 나면 주민들의 참여율이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내고장모델은 주민, 지역내 직장에 다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구정신문, 마포iTV, SNS, 포스터, 책자 등의 모델로 활동한다. 촬영에 필요한 의상, 메이크업 등은 주민 재능기부로 이뤄진다. 자세한 내용은 공보담당관(3153-8263)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과 소통하는 홍보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면서 “주민 모델을 적극 활용해 주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 자연스러운 구정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데스크 시각] 빚과 바퀴벌레의 공통점/안미현 경제부장

    [데스크 시각] 빚과 바퀴벌레의 공통점/안미현 경제부장

    금융 당국 수장과 함께 서울 마포의 이름 없는 식당에 간 적 있다. 30~40대로 보이는 여주인은 손맛 못지않게 입담도 걸쭉했다. 기억나는 게 ‘바퀴벌레론’이다. “빚은 바퀴벌레와 같다”는 것이었다. 한 번 생기면 절대 없어지지 않고, 잡아도(갚아도) 잡아도 기하급수적으로 증식하며, 죽을 때까지 평생을 함께해야 한다는 ‘쾌도난마 한 줄 정리’였다. 빚에 치여 사는 신세 한탄이 슬슬 정부 성토로 옮겨 가려던 무렵 우리는 음식을 더 주문했다. 아마도 식당 여주인은 자신의 단골손님이 가계빚 관리의 최고 책임자라는 데는 미처 생각이 못 미친 듯했다. 가계빚이 지난해 말 1089조원을 기록했다. 1년 새 약 68조원 늘었다. 경제가 성장하면 빚은 어느 정도 늘게 돼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경제 성장에 비해 빚의 증가 속도가 너무 빠르다. 물가 상승분을 포함한 우리나라의 명목 성장률은 지난해 4.6%다. 같은 기간 가계빚은 6.6% 불었다. 소득과 비교하면 평생을 함께해야 한다는 바퀴벌레의 저주가 더 섬뜩하게 다가온다. 지난해 가계의 실질소득 증가율은 2.1%에 그쳤다. 빚의 증식 속도가 소득 증식의 3배가 넘는다. 이 대목에서 최근 국내에서도 개봉된 ‘기생수’(인간의 뇌를 급격히 잠식해 가는 정체불명 생명체)를 떠올린 것은 지나친 상상력일까.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며칠 전 “생각보다 가계부채가 많이 늘었다”고 했다. 말꼬리를 잡을 생각은 없지만 중앙은행 총재의 이 말에 가슴이 탁 막힌다. 생각보다라니…. 이럴 줄 몰랐다는 말인가. 최경환 부총리는 지난해 경제 사령탑으로 앉자마자 정권 실세답게 그 누구도 손대지 못하던 주택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을 과감히 풀었다. LTV·DTI가 반드시 지켜야 할 보루인가를 두고는 지금도 논쟁이 분분하지만 이 빗장을 풀면 가계빚이 는다는 것은 예견된 순서다. 여기에 기준금리까지 지난해 두 차례(8월, 10월) 내렸다. 그래 놓고는 이제와 생각보다 많이 늘었다고 하니 다소 무책임하게 들린다. 정부는 더 말할 것도 없다. 전셋값 대책 때도, 집값 대책 때도 만병통치약처럼 ‘대출’을 꺼내 들 때는 언제고 이제 와 파격적인 금리로 오랜 기간 빌려줄 테니 ‘갈아타라’(장기 고정금리 안심전환대출)고 외쳐 댄다. 안심전환대출이 빚을 더 늘릴 것이라는 우려도 있지만 부채구조 불안을 누그러뜨리려면 그나마 꼭 필요한 처방전이다. 다만, 지금까지 꼬박꼬박 빚을 갚고 있던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손해를 보게 생겼다. 금융시장에 자꾸 이런 손해가 생기는 것은 아주 바람직하지 않다. ‘버티면 된다’는 식의 풍조가 확산되면 신용사회 근간이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가계빚이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며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 진정 믿고 싶은 말이다. 그런데 미안하게도 믿음이 잘 가지 않는다. 정부는 이제라도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빚을 부추기면서 동시에 빚을 잡을 수 있는 신묘한 재주는 그 누구에게도 없어 보인다. 가계빚이 정말 걱정된다면 부동산을 띄워 경기를 살리겠다는 해묵은 처방전부터 재고해야 한다. 일각에서는 가계부채 총량을 줄여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지만 가계에 미칠 충격을 감안할 때 당장 시도하기는 쉽지 않다. 급한 대로 DTI·LTV부터 다시 옥죄는 방안을 진지하게 검토할 때다. 근본적으로 소득을 늘려 가계의 빚 갚을 능력을 키워 줘야 함은 말할 것도 없다. hyun@seoul.co.kr
  • 여당 의원 아들, 담배 200갑 빼돌렸다? ‘무슨 일 있었길래..충격’

    ‘여당 의원 아들’ 현직 여당 의원의 아들이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중 담배 200갑 가량을 훔쳤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일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부근의 한 편의점은 새누리당 A의원의 장남 B씨가 담뱃값 인상을 앞뒀던 작년 11월 22일부터 12월 21일까지 한 달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약 200갑의 담배를 빼돌렸다고 주장했다. 해당 편의점은 “B씨가 주로 던힐 등 담배의 바코드를 찍어 결제하고 이를 다시 취소한 뒤 적게는 한 갑부터 많게는 한 보루씩 주머니에 넣어 챙겼다”고 말했다. 이 편의점은 B씨가 혼자 근무한 지난해 12월 6일 하루에만 34만원 상당(41건)이 결제 됐다가 취소됐다고 덧붙였다. 편의점 측은 B씨가 그만둔 뒤에도 이러한 사실을 몰랐다가 지난달 중순 재고조사를 하면서 이상을 발견했고, 본사의 전산 확인결과 B씨가 근무하면서 결제와 취소를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 편의점 관계자는 “비정상적인 결제취소가 반복적으로 일어났고 그에 따른 재고 부족이 발생해 정황에 상당한 근거가 있는 상태로 알고 있다”면서 “좀 더 파악을 해보고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A의원실 관계자는 “현재 사실관계를 파악할 수 없다”며 “내일 의원님이 출근하시는 대로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여당 의원 아들, 여당 의원 아들, 여당 의원 아들, 여당 의원 아들, 여당 의원 아들, 여당 의원 아들 ⓒ AFPBBNews=News1/ 뉴스팀 chkim@seoul.co.kr(여당 의원 아들-위 기사와 관련 없음)
  • 글로벌 서울메이트와 함께하는 개최

    글로벌 서울메이트와 함께하는 개최

    외국인들이 서울의 리얼 라이프를 체험하며 서울과 관련된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발굴하는 ‘글로벌 서울메이트의 <서울 통통통>’이 지난 2월 26일부터 28일, 2박 3일 동안 서울시 주요 관광지 및 종로구의 한 게스트 하우스에서 개최됐다. 서울시가 주최한 이 프로젝트는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등 7개국의 외국인 7인이 참가한 했으며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특별출연한 가운데 개그맨 변기수 사회로 진행됐다. 외국인 참가자 7인은 2박 3일 동안 마포구 상암동 마포자원회수시설에서 열린 박원순 시장과 함께 하는 생활쓰레기 줄이기 정책 토론회, 한강의 눈부신 야경을 관람할 수 있는 선유도공원, 서울의 100년 시정을 책임질 신청사, 재래음식 백화점인 광장시장, DDP KLive 홀로그램 공연 관람, 급격한 사회 변화속 현재 서울의 모습을 잘 보존하고 있는 서촌 등을 방문해 소통을 통해 온라인, SNS를 활용한 실시간 서울 콘텐츠를 전파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서울시의 외국어 홈페이지 english.seoul.go.kr을 통해 방송되며 유튜브, 유스트림, 웨이보 등 해외홍보채널을 통해 전 세계로 소개될 예정이다. 사진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여당 의원 아들, 편의점서 담배 200갑 빼돌려” 어떻게 된 일?

    “여당 의원 아들, 편의점서 담배 200갑 빼돌려” 어떻게 된 일?

    ‘여당 의원 아들’ 현직 여당 의원의 아들이 담뱃값 인상을 앞뒀던 작년 12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중 담배를 훔친 정황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부근의 한 편의점은 1일 새누리당 A의원의 장남 B씨가 작년 11월 22일부터 12월 21일까지 한 달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214갑의 담배를 빼돌린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편의점 본사는 “B씨가 주로 던힐 등 외산 담배의 바코드를 찍어 결제하고 이를 다시 취소한 뒤 적게는 한 갑부터 많게는 한 보루씩 챙긴 것 같다”고 말했다. 이 편의점은 B씨가 혼자 근무한 지난해 12월 6일 하루에만 41건(80갑)이 결제됐다가 취소됐다고 덧붙였다. 편의점 측은 B씨가 그만둔 뒤에도 이러한 사실을 몰랐다가 지난달 중순 재고조사를 하면서 이상을 발견했고, 본사의 전산 확인결과 B씨가 근무하면서 결제와 취소를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해당 편의점은 점주가 점장에게 매장 관리를 일임하는 위탁점포 형태인데, 당시 점장이 교체되던 시기라 재고 상황을 미처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의원 측은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아르바이트를 한 것은 맞지만 절도는 절대 아니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초1·6학년 ‘일촌 맺기’

    초1·6학년 ‘일촌 맺기’

    2일 서울 마포구 아현동 소의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일촌 맺기 행사’를 통해 멘토가 된 6학년 선배가 신입생을 안아주고 있다. 일촌이 되면 멘토가 신입생 멘티에게 학교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1년간 도움을 준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올 서울 재개발아파트 일반분양 31곳 8658가구

    서울 강북에서는 대형 건설업체들의 재개발 아파트 분양전이 예상된다.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연내 서울 재개발 아파트 일반분양물량은 31곳, 8658가구로 조사됐다. 이 중 도심 역세권 아파트와 강남 접근이 쉬운 아파트는 청약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점쳐진다. 삼성물산은 다음달 광진구 자양동 자양4구역에서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 아파트 129가구를 내놓는다. 59~102㎡짜리 264가구로 이뤄진 주상복합 아파트다. 구의역과 건대입구역이 가까워 도심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대림산업은 5월쯤 성동구 옥수동 옥수13구역에서 1976가구에 이르는 대단지 아파트 가운데 114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금호역이 가깝고 동호대교만 건너면 강남이다. 분양가가 비쌀 것으로 예상되며 청약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건설·SK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도 다음달 성동구 하왕십리동 왕십리뉴타운 3구역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파트 2529가구와 오피스텔 260실에 이르는 초대형 단지다. 이 중 40~115㎡ 1171가구가 청약통장 가입자의 몫이다. 85㎡ 이하 중소형이 93%를 차지한다. 2호선 상왕십리역이 단지와 바로 연결된다. 마포구 아현동 일대에서도 아파트 분양이 홍수를 이룬다. GS건설은 마포구 염리동 염리2구역 자이3차를 5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927가구로 이 중 일반분양분은 413가구이다. 대림산업은 같은 시기에 북아현뉴타운 1-3구역에서 북아현e편한세상을 분양한다. 59~119㎡ 1584가구 가운데 62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대우건설은 북아현뉴타운 1-2구역에서 북아현푸르지오 315가구를 3월에, 현대건설은 북아현뉴타운 1-1구역에서 북아현힐스테이트 350가구를 9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이 밖에 롯데건설은 흑석8구역에서 임대아파트를 제외한 442가구 중 270가구를 10월 분양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8월쯤 동대문구 답십리동 답십리18구역에서 1009가구 단지 중 58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삼성물산은 이 밖에 길음2구역(274가구), 녹번1-2구역(333가구)도 연내 분양할 예정이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여당 의원 아들 편의점 담배 214갑 절도 의혹 해명 “훔친 일 없다”

    여당 의원 아들 편의점 담배 214갑 절도 의혹 해명 “훔친 일 없다”

    여당 의원 아들 여당 의원 아들 편의점 담배 214갑 절도 의혹 해명 “훔친 일 없다” 현직 여당 의원의 아들이 담뱃값 인상을 앞뒀던 작년 12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중 담배를 훔친 정황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부근의 한 편의점은 1일 새누리당 A의원의 장남 B씨가 작년 11월 22일부터 12월 21일까지 한 달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214갑의 담배를 빼돌린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편의점 본사는 “B씨가 주로 던힐 등 외산 담배의 바코드를 찍어 결제하고 이를 다시 취소한 뒤 적게는 한 갑부터 많게는 한 보루씩 챙긴 것 같다”고 말했다. 이 편의점은 B씨가 혼자 근무한 지난해 12월 6일 하루에만 41건(80갑)이 결제됐다가 취소됐다고 덧붙였다. 편의점 측은 B씨가 그만둔 뒤에도 이러한 사실을 몰랐다가 지난달 중순 재고조사를 하면서 이상을 발견했고, 본사의 전산 확인결과 B씨가 근무하면서 결제와 취소를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해당 편의점은 점주가 점장에게 매장 관리를 일임하는 위탁점포 형태인데, 당시 점장이 교체되던 시기라 재고 상황을 미처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편의점 측은 “현재 B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로 일단 B씨를 만나 사실 여부를 먼저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의점 본사는 “비정상적인 결제취소가 반복적으로 일어났고 그에 따른 재고 부족이 발생해 정황에 상당한 근거가 있는 상태로 알고 있다”면서 “좀 더 파악을 해보고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A의원실 측은 “의원님 큰아들이 편의점에서 일한 건 맞지만 담배를 훔친 일은 없다”면서 “의원님 아들과 동창이 급여를 제때 받지 못해 노동청에 신고하는 등 편의점과 갈등 관계가 있었다”고 밝혔다. 또 한 언론 인터뷰에선 “데이터의 오류일 수도 있는데 B씨가 근무했을 때 그랬을 것이라고 가정한 게 자꾸 흐르는 것이라 조심스럽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당 의원 아들 누구? 편의점 알바하며 담배 214갑 빼돌려

    여당 의원 아들, 편의점 알바하면서 담배 214갑 빼돌려 여당 의원 아들 현직 여당 의원의 아들이 담뱃값 인상을 앞뒀던 작년 12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중 담배를 훔친 정황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부근의 한 편의점은 1일 새누리당 A의원의 장남 B씨가 작년 11월 22일부터 12월 21일까지 한 달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214갑의 담배를 빼돌린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편의점 본사는 “B씨가 주로 던힐 등 외산 담배의 바코드를 찍어 결제하고 이를 다시 취소한 뒤 적게는 한 갑부터 많게는 한 보루씩 챙긴 것 같다”고 말했다. 이 편의점은 B씨가 혼자 근무한 지난해 12월 6일 하루에만 41건(80갑)이 결제됐다가 취소됐다고 덧붙였다. 편의점 측은 B씨가 그만둔 뒤에도 이러한 사실을 몰랐다가 지난달 중순 재고조사를 하면서 이상을 발견했고, 본사의 전산 확인결과 B씨가 근무하면서 결제와 취소를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해당 편의점은 점주가 점장에게 매장 관리를 일임하는 위탁점포 형태인데, 당시 점장이 교체되던 시기라 재고 상황을 미처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편의점 측은 “현재 B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로 일단 B씨를 만나 사실 여부를 먼저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의점 본사는 “비정상적인 결제취소가 반복적으로 일어났고 그에 따른 재고 부족이 발생해 정황에 상당한 근거가 있는 상태로 알고 있다”면서 “좀 더 파악을 해보고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A의원실 관계자는 “현재 사실 관계를 파악할 수 없다”며 “내일 의원이 출근하시는 대로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당의원 아들 담배 훔쳤나…홍대 편의점에서 무슨 일이?

    여당의원 아들 담배 훔쳤나…홍대 편의점에서 무슨 일이?

    여당의원 아들 담배 훔쳤나…홍대 편의점에서 무슨 일이? ‘여당의원 아들 담배’ 여당의원 아들이 담배를 훔쳤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부근의 한 편의점은 1일 새누리당 A의원의 장남 B씨가 지난해 11월 22일부터 12월 21일까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214갑의 담배를 빼돌린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편의점 본사는 “B씨가 주로 던힐 등 외산 담배의 바코드를 찍어 결제하고 이를 다시 취소한 뒤 적게는 한 갑부터 많게는 한 보루씩 챙긴 것 같다”고 말했다. 이 편의점은 B씨가 혼자 근무한 지난해 12월 6일 하루에만 41건(80갑)이 결제됐다가 취소됐다고 덧붙였다. 편의점 측은 B씨가 그만둔 뒤에도 이러한 사실을 몰랐다가 지난달 중순 재고조사를 하면서 이상을 발견했고 본사의 전산 확인결과 B씨가 근무하면서 결제와 취소를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 편의점은 점주가 점장에게 매장 관리를 일임하는 위탁점포 형태인데 당시 점장이 교체되던 시기라 재고 상황을 미처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편의점은 “현재 B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로 일단 B씨를 만나 사실 여부를 먼저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의점 본사는 “비정상적인 결제취소가 반복적으로 일어났고 그에 따른 재고 부족이 발생해 정황에 상당한 근거가 있는 상태로 알고 있다”면서 “좀 더 파악을 해보고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당 의원 아들 편의점 담배 214갑 절도 의혹 해명 “전산 오류 가능성”

    여당 의원 아들 편의점 담배 214갑 절도 의혹 해명 “전산 오류 가능성”

    여당 의원 아들 여당 의원 아들 편의점 담배 214갑 절도 의혹 해명 “전산 오류 가능성” 현직 여당 의원의 아들이 담뱃값 인상을 앞뒀던 작년 12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중 담배를 훔친 정황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부근의 한 편의점은 1일 새누리당 A의원의 장남 B씨가 작년 11월 22일부터 12월 21일까지 한 달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214갑의 담배를 빼돌린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편의점 본사는 “B씨가 주로 던힐 등 외산 담배의 바코드를 찍어 결제하고 이를 다시 취소한 뒤 적게는 한 갑부터 많게는 한 보루씩 챙긴 것 같다”고 말했다. 이 편의점은 B씨가 혼자 근무한 지난해 12월 6일 하루에만 41건(80갑)이 결제됐다가 취소됐다고 덧붙였다. 편의점 측은 B씨가 그만둔 뒤에도 이러한 사실을 몰랐다가 지난달 중순 재고조사를 하면서 이상을 발견했고, 본사의 전산 확인결과 B씨가 근무하면서 결제와 취소를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해당 편의점은 점주가 점장에게 매장 관리를 일임하는 위탁점포 형태인데, 당시 점장이 교체되던 시기라 재고 상황을 미처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편의점 측은 “현재 B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로 일단 B씨를 만나 사실 여부를 먼저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의점 본사는 “비정상적인 결제취소가 반복적으로 일어났고 그에 따른 재고 부족이 발생해 정황에 상당한 근거가 있는 상태로 알고 있다”면서 “좀 더 파악을 해보고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A의원실 측은 “의원님 큰아들이 편의점에서 일한 건 맞지만 담배를 훔친 일은 없다”면서 “의원님 아들과 동창이 급여를 제때 받지 못해 노동청에 신고하는 등 편의점과 갈등 관계가 있었다”고 밝혔다. 또 한 언론 인터뷰에선 “데이터의 오류일 수도 있는데 B씨가 근무했을 때 그랬을 것이라고 가정한 게 자꾸 흐르는 것이라 조심스럽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당 의원 아들 담배 214갑 절도 의혹 부인…전산 오류 가능성은?

    여당 의원 아들 담배 214갑 절도 의혹 부인…전산 오류 가능성은?

    여당 의원 아들 여당 의원 아들 담배 214갑 절도 의혹 부인…전산 오류 가능성은? 현직 여당 의원의 아들이 담뱃값 인상을 앞뒀던 작년 12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중 담배를 훔친 정황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부근의 한 편의점은 1일 새누리당 A의원의 장남 B씨가 작년 11월 22일부터 12월 21일까지 한 달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214갑의 담배를 빼돌린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편의점 본사는 “B씨가 주로 던힐 등 외산 담배의 바코드를 찍어 결제하고 이를 다시 취소한 뒤 적게는 한 갑부터 많게는 한 보루씩 챙긴 것 같다”고 말했다. 이 편의점은 B씨가 혼자 근무한 지난해 12월 6일 하루에만 41건(80갑)이 결제됐다가 취소됐다고 덧붙였다. 편의점 측은 B씨가 그만둔 뒤에도 이러한 사실을 몰랐다가 지난달 중순 재고조사를 하면서 이상을 발견했고, 본사의 전산 확인결과 B씨가 근무하면서 결제와 취소를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해당 편의점은 점주가 점장에게 매장 관리를 일임하는 위탁점포 형태인데, 당시 점장이 교체되던 시기라 재고 상황을 미처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편의점 측은 “현재 B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로 일단 B씨를 만나 사실 여부를 먼저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의점 본사는 “비정상적인 결제취소가 반복적으로 일어났고 그에 따른 재고 부족이 발생해 정황에 상당한 근거가 있는 상태로 알고 있다”면서 “좀 더 파악을 해보고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A의원실 측은 “의원님 큰아들이 편의점에서 일한 건 맞지만 담배를 훔친 일은 없다”면서 “의원님 아들과 동창이 급여를 제때 받지 못해 노동청에 신고하는 등 편의점과 갈등 관계가 있었다”고 밝혔다. 또 한 언론 인터뷰에선 “데이터의 오류일 수도 있는데 B씨가 근무했을 때 그랬을 것이라고 가정한 게 자꾸 흐르는 것이라 조심스럽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당 의원 아들, 담배 214갑 절도 의혹…해명은 무엇?

    여당 의원 아들, 담배 214갑 절도 의혹…해명은 무엇?

    여당 의원 아들 여당 의원 아들, 담배 214갑 절도 의혹…해명은 무엇? 현직 여당 의원의 아들이 담뱃값 인상을 앞뒀던 작년 12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중 담배를 훔친 정황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부근의 한 편의점은 1일 새누리당 A의원의 장남 B씨가 작년 11월 22일부터 12월 21일까지 한 달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214갑의 담배를 빼돌린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편의점 본사는 “B씨가 주로 던힐 등 외산 담배의 바코드를 찍어 결제하고 이를 다시 취소한 뒤 적게는 한 갑부터 많게는 한 보루씩 챙긴 것 같다”고 말했다. 이 편의점은 B씨가 혼자 근무한 지난해 12월 6일 하루에만 41건(80갑)이 결제됐다가 취소됐다고 덧붙였다. 편의점 측은 B씨가 그만둔 뒤에도 이러한 사실을 몰랐다가 지난달 중순 재고조사를 하면서 이상을 발견했고, 본사의 전산 확인결과 B씨가 근무하면서 결제와 취소를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해당 편의점은 점주가 점장에게 매장 관리를 일임하는 위탁점포 형태인데, 당시 점장이 교체되던 시기라 재고 상황을 미처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편의점 측은 “현재 B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로 일단 B씨를 만나 사실 여부를 먼저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의점 본사는 “비정상적인 결제취소가 반복적으로 일어났고 그에 따른 재고 부족이 발생해 정황에 상당한 근거가 있는 상태로 알고 있다”면서 “좀 더 파악을 해보고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A의원실 측은 “의원님 큰아들이 편의점에서 일한 건 맞지만 담배를 훔친 일은 없다”면서 “의원님 아들과 동창이 급여를 제때 받지 못해 노동청에 신고하는 등 편의점과 갈등 관계가 있었다”고 밝혔다. 또 한 언론 인터뷰에선 “데이터의 오류일 수도 있는데 B씨가 근무했을 때 그랬을 것이라고 가정한 게 자꾸 흐르는 것이라 조심스럽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당 의원 아들 편의점 담배 214갑 절도 의혹 “훔친 것 아니다” 그럼 대체 왜?

    여당 의원 아들 편의점 담배 214갑 절도 의혹 “훔친 것 아니다” 그럼 대체 왜?

    여당 의원 아들 여당 의원 아들 편의점 담배 214갑 절도 의혹 “훔친 것 아니다” 그럼 대체 왜? 현직 여당 의원의 아들이 담뱃값 인상을 앞뒀던 작년 12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중 담배를 훔친 정황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부근의 한 편의점은 1일 새누리당 A의원의 장남 B씨가 작년 11월 22일부터 12월 21일까지 한 달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214갑의 담배를 빼돌린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편의점 본사는 “B씨가 주로 던힐 등 외산 담배의 바코드를 찍어 결제하고 이를 다시 취소한 뒤 적게는 한 갑부터 많게는 한 보루씩 챙긴 것 같다”고 말했다. 이 편의점은 B씨가 혼자 근무한 지난해 12월 6일 하루에만 41건(80갑)이 결제됐다가 취소됐다고 덧붙였다. 편의점 측은 B씨가 그만둔 뒤에도 이러한 사실을 몰랐다가 지난달 중순 재고조사를 하면서 이상을 발견했고, 본사의 전산 확인결과 B씨가 근무하면서 결제와 취소를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해당 편의점은 점주가 점장에게 매장 관리를 일임하는 위탁점포 형태인데, 당시 점장이 교체되던 시기라 재고 상황을 미처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편의점 측은 “현재 B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로 일단 B씨를 만나 사실 여부를 먼저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의점 본사는 “비정상적인 결제취소가 반복적으로 일어났고 그에 따른 재고 부족이 발생해 정황에 상당한 근거가 있는 상태로 알고 있다”면서 “좀 더 파악을 해보고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A의원실 측은 “의원님 큰아들이 편의점에서 일한 건 맞지만 담배를 훔친 일은 없다”면서 “의원님 아들과 동창이 급여를 제때 받지 못해 노동청에 신고하는 등 편의점과 갈등 관계가 있었다”고 밝혔다. 또 한 언론 인터뷰에선 “데이터의 오류일 수도 있는데 B씨가 근무했을 때 그랬을 것이라고 가정한 게 자꾸 흐르는 것이라 조심스럽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당의원 아들 담배 훔쳤나…“편의점이 임금체불했다”

    여당의원 아들 담배 훔쳤나…“편의점이 임금체불했다”

    여당의원 아들 담배 훔쳤나…“편의점이 임금체불했다” ‘여당의원 아들 담배’ 여당의원 아들이 담배를 훔쳤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부근의 한 편의점은 1일 새누리당 A의원의 장남 B씨가 지난해 11월 22일부터 12월 21일까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214갑의 담배를 빼돌린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편의점 본사는 “B씨가 주로 던힐 등 외산 담배의 바코드를 찍어 결제하고 이를 다시 취소한 뒤 적게는 한 갑부터 많게는 한 보루씩 챙긴 것 같다”고 말했다. 이 편의점은 B씨가 혼자 근무한 지난해 12월 6일 하루에만 41건(80갑)이 결제됐다가 취소됐다고 덧붙였다. 편의점 측은 B씨가 그만둔 뒤에도 이러한 사실을 몰랐다가 지난달 중순 재고조사를 하면서 이상을 발견했고 본사의 전산 확인결과 B씨가 근무하면서 결제와 취소를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 편의점은 점주가 점장에게 매장 관리를 일임하는 위탁점포 형태인데 당시 점장이 교체되던 시기라 재고 상황을 미처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편의점 본사는 “비정상적인 결제취소가 반복적으로 일어났고 그에 따른 재고 부족이 발생해 정황에 상당한 근거가 있는 상태로 알고 있다”면서 “좀 더 파악을 해보고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의원 측은 “큰아들이 편의점에서 일한 건 맞지만 담배를 훔친 일은 없다”면서 “아들과 동창이 급여를 제때 받지 못해 노동청에 신고하는 등 편의점과 갈등이 있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당 의원 아들, 편의점서 담배 200갑 빼돌려” 편의점주 주장

    “여당 의원 아들, 편의점서 담배 200갑 빼돌려” 편의점주 주장

    ‘여당 의원 아들’ 현직 여당 의원의 아들이 담뱃값 인상을 앞뒀던 작년 12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중 담배를 훔친 정황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부근의 한 편의점은 1일 새누리당 A의원의 장남 B씨가 작년 11월 22일부터 12월 21일까지 한 달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214갑의 담배를 빼돌린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편의점 본사는 “B씨가 주로 던힐 등 외산 담배의 바코드를 찍어 결제하고 이를 다시 취소한 뒤 적게는 한 갑부터 많게는 한 보루씩 챙긴 것 같다”고 말했다. 이 편의점은 B씨가 혼자 근무한 지난해 12월 6일 하루에만 41건(80갑)이 결제됐다가 취소됐다고 덧붙였다. 편의점 측은 B씨가 그만둔 뒤에도 이러한 사실을 몰랐다가 지난달 중순 재고조사를 하면서 이상을 발견했고, 본사의 전산 확인결과 B씨가 근무하면서 결제와 취소를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해당 편의점은 점주가 점장에게 매장 관리를 일임하는 위탁점포 형태인데, 당시 점장이 교체되던 시기라 재고 상황을 미처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편의점 측은 “현재 B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로 일단 B씨를 만나 사실 여부를 먼저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의원실 관계자는 “현재 사실 관계를 파악할 수 없다”며 “내일 의원이 출근하시는 대로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당 의원 아들, 담배 214갑 절도 의혹 “담배 훔친 일 없다” 근거는

    여당 의원 아들, 담배 214갑 절도 의혹 “담배 훔친 일 없다” 근거는

    여당 의원 아들 여당 의원 아들, 담배 214갑 절도 의혹 “담배 훔친 일 없다” 근거는 현직 여당 의원의 아들이 담뱃값 인상을 앞뒀던 작년 12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중 담배를 훔친 정황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부근의 한 편의점은 1일 새누리당 A의원의 장남 B씨가 작년 11월 22일부터 12월 21일까지 한 달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214갑의 담배를 빼돌린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편의점 본사는 “B씨가 주로 던힐 등 외산 담배의 바코드를 찍어 결제하고 이를 다시 취소한 뒤 적게는 한 갑부터 많게는 한 보루씩 챙긴 것 같다”고 말했다. 이 편의점은 B씨가 혼자 근무한 지난해 12월 6일 하루에만 41건(80갑)이 결제됐다가 취소됐다고 덧붙였다. 편의점 측은 B씨가 그만둔 뒤에도 이러한 사실을 몰랐다가 지난달 중순 재고조사를 하면서 이상을 발견했고, 본사의 전산 확인결과 B씨가 근무하면서 결제와 취소를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해당 편의점은 점주가 점장에게 매장 관리를 일임하는 위탁점포 형태인데, 당시 점장이 교체되던 시기라 재고 상황을 미처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편의점 측은 “현재 B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로 일단 B씨를 만나 사실 여부를 먼저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의점 본사는 “비정상적인 결제취소가 반복적으로 일어났고 그에 따른 재고 부족이 발생해 정황에 상당한 근거가 있는 상태로 알고 있다”면서 “좀 더 파악을 해보고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A의원실 측은 “의원님 큰아들이 편의점에서 일한 건 맞지만 담배를 훔친 일은 없다”면서 “의원님 아들과 동창이 급여를 제때 받지 못해 노동청에 신고하는 등 편의점과 갈등 관계가 있었다”고 밝혔다. 또 한 언론 인터뷰에선 “데이터의 오류일 수도 있는데 B씨가 근무했을 때 그랬을 것이라고 가정한 게 자꾸 흐르는 것이라 조심스럽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당 의원 아들, 편의점 알바 중 담배 200갑 빼돌려..‘어떤 수법 썼나?’

    ‘여당 의원 아들’ 현직 여당 의원의 아들이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중 담배 200갑 가량을 훔쳤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일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부근의 한 편의점은 새누리당 A의원의 장남 B씨가 담뱃값 인상을 앞뒀던 작년 11월 22일부터 12월 21일까지 한 달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약 200갑의 담배를 빼돌렸다고 주장했다. 해당 편의점은 “B씨가 주로 던힐 등 외산 담배의 바코드를 찍어 결제하고 이를 다시 취소한 뒤 적게는 한 갑부터 많게는 한 보루씩 주머니에 넣어 챙겼다”고 말했다. 이 편의점은 B씨가 혼자 근무한 지난해 12월 6일 하루에만 34만원 상당(41건)이 결제 됐다가 취소됐다고 덧붙였다. 편의점 측은 B씨가 그만둔 뒤에도 이러한 사실을 몰랐다가 지난달 중순 재고조사를 하면서 이상을 발견했고, 본사의 전산 확인결과 B씨가 근무하면서 결제와 취소를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해당 편의점은 점주가 점장에게 매장 관리를 일임하는 위탁점포 형태인데, 당시 점장이 교체되던 시기라 재고 상황을 미처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편의점 관계자는 “비정상적인 결제취소가 반복적으로 일어났고 그에 따른 재고 부족이 발생해 정황에 상당한 근거가 있는 상태로 알고 있다”면서 “좀 더 파악을 해보고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A의원실 관계자는 “현재 사실관계를 파악할 수 없다”며 “내일 의원님이 출근하시는 대로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여당 의원 아들, 여당 의원 아들, 여당 의원 아들, 여당 의원 아들, 여당 의원 아들, 여당 의원 아들 ⓒ AFPBBNews=News1/ 뉴스팀 chkim@seoul.co.kr(여당 의원 아들-위 기사와 관련 없음)
  • “여당의원 아들이 담배 400갑 빼돌려”

    현직 여당 의원의 아들이 지난해 연말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며 담배 400갑을 훔쳤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담뱃값 인상 직전 빼돌린 담배를 인상 후 되팔아 시세 차익을 노리려 했다는 것이다.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근처의 한 편의점은 1일 새누리당 A의원의 장남 이모(19)씨가 지난해 11월 22일부터 12월 21일까지 한 달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약 400갑(100만원 상당)의 담배를 빼돌렸다고 주장했다. 해당 편의점 관계자는 “B씨가 주로 던힐 등 외산 담배의 바코드를 찍어 결제하고 이를 다시 취소한 뒤 적게는 한 갑부터 많게는 한 보루씩 주머니에 넣어 챙겼다”고 말했다. 이어 “이씨가 혼자 근무한 지난해 12월 6일 하루에만 34만원 상당(41건)이 결제됐다가 취소됐다”고 덧붙였다. 편의점 측은 이씨가 아르바이트를 그만둔 뒤에도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지난달 중순쯤 본사가 담배 재고조사를 하면서 사실 관계를 파악했다. 본사의 전산 확인결과 이씨는 결제와 취소를 수차례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편의점은 점주가 점장에게 매장 관리를 일임하는 위탁점포 형태였고, 당시 점장 교체 시기와 맞물려 재고 상황을 미처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편의점 관계자는 “비정상적인 결제취소가 반복적으로 일어났고 그에 따른 재고 부족이 발생해 정황에 상당한 근거가 있는 상태로 알고 있다”면서 “좀 더 파악을 해보고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A의원실 보좌진은 “현재 사실관계가 파악이 안 된다”며 “2일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A의원과는 연락이 닿지 않았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여당 의원 아들 담배 214갑 훔친 혐의…의원실 “급여 받지 못했다”

    여당 의원 아들 담배 214갑 훔친 혐의…의원실 “급여 받지 못했다”

    여당 의원 아들 여당 의원 아들 담배 214갑 훔친 혐의…의원실 “급여 받지 못했다” 현직 여당 의원의 아들이 담뱃값 인상을 앞뒀던 작년 12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중 담배를 훔친 정황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부근의 한 편의점은 1일 새누리당 A의원의 장남 B씨가 작년 11월 22일부터 12월 21일까지 한 달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214갑의 담배를 빼돌린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편의점 본사는 “B씨가 주로 던힐 등 외산 담배의 바코드를 찍어 결제하고 이를 다시 취소한 뒤 적게는 한 갑부터 많게는 한 보루씩 챙긴 것 같다”고 말했다. 이 편의점은 B씨가 혼자 근무한 지난해 12월 6일 하루에만 41건(80갑)이 결제됐다가 취소됐다고 덧붙였다. 편의점 측은 B씨가 그만둔 뒤에도 이러한 사실을 몰랐다가 지난달 중순 재고조사를 하면서 이상을 발견했고, 본사의 전산 확인결과 B씨가 근무하면서 결제와 취소를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해당 편의점은 점주가 점장에게 매장 관리를 일임하는 위탁점포 형태인데, 당시 점장이 교체되던 시기라 재고 상황을 미처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편의점 측은 “현재 B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로 일단 B씨를 만나 사실 여부를 먼저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의점 본사는 “비정상적인 결제취소가 반복적으로 일어났고 그에 따른 재고 부족이 발생해 정황에 상당한 근거가 있는 상태로 알고 있다”면서 “좀 더 파악을 해보고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A의원실 측은 “의원님 큰아들이 편의점에서 일한 건 맞지만 담배를 훔친 일은 없다”면서 “의원님 아들과 동창이 급여를 제때 받지 못해 노동청에 신고하는 등 편의점과 갈등 관계가 있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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