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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높은 난간·돌아가는 손잡이… 마포대교 투신 막는다

    높은 난간·돌아가는 손잡이… 마포대교 투신 막는다

    해마다 수많은 투신 사건이 발생해 ‘죽음의 다리’라는 오명을 써 온 서울 마포대교가 난간을 1m 높인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새 난간은 기존 1.5m 높이 난간 위에 설치된다. 또, 난간 윗부분에는 주판알 모양의 롤러가 설치돼 잡으려고 하면 손잡이가 돌아가 매달리거나 붙잡지 못하도록 할 계획이다. 난간은 안쪽으로 구부러진 형태로 만들어 넘어가기 어렵게 했다. 20㎝ 간격으로 철제 와이어도 가로로 설치해 난간 사이를 헤집고 갈 수 없게 한다. 마포대교는 2012년 ‘생명의 다리’ 캠페인 차원에서 사람이 지나가면 센서로 자동 인지해 조명이 들어오도록 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사업이 끝나 조명이 꺼진 상태다. 시는 안전시설을 보강하기로 하고 시민 아이디어를 모았다. 시 관계자는 “마포대교 안전시설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해 다른 다리에도 이를 설치할지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마포대교 난간 1m 올린다…‘돌아가는 손잡이’로 투신 방지

    마포대교 난간 1m 올린다…‘돌아가는 손잡이’로 투신 방지

    해마다 수많은 투신 사건이 발생해 ‘죽음의 다리’라는 오명을 써 온 서울 마포대교가 난간을 1m 높인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새 난간은 기존 1.5m 높이 난간 위에 설치된다. 또, 난간 윗부분에는 주판알 모양의 롤러가 설치돼 잡으려고 하면 손잡이가 돌아가 매달리거나 붙잡지 못하도록 할 계획이다. 난간은 안쪽으로 구부러진 형태로 만들어 넘어가기 어렵게 했다. 20㎝ 간격으로 철제 와이어도 가로로 설치해 난간 사이를 헤집고 갈 수 없게 한다. 마포대교는 2012년 ‘생명의 다리’ 캠페인 차원에서 사람이 지나가면 센서로 자동 인지해 조명이 들어오도록 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사업이 끝나 조명이 꺼진 상태다. 시는 안전시설을 보강하기로 하고 시민 아이디어를 모았다. 시 관계자는 “마포대교 안전시설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해 다른 다리에도 이를 설치할지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에쓰오일, 알 감디 CEO, 한글 이름 짓고 ‘송편나눔’으로 한국친화경영 첫발

    에쓰오일은 사우디아라비아 출신인 오스만 알 감디(?사진?) 대표이사 최고경영자(CEO)가 한글 이름을 짓고 이웃을 돌보는 사회공헌활동으로 한국친화경영에 나서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알 감디 CEO는 8일 서울 마포구 이대성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임직원 100여명과 함께 ‘사랑의 송편나누기’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송편을 빚고 식료품과 생필품 등 선물 세트를 포장해 마포구 일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장애인 등 저소득가정 800세대에 전달했다. 알 감디 CEO는 또 취임 직후 한글 이름을 ‘오수만’으로 정하고 한국 문화와 경영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본명과 발음이 비슷한 이름의 오수만(吳需挽)은 ‘탁월한 지혜로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고 번영을 이끌어내는 인물’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는 설명이다. 앞서 지난 5일 에쓰오일 대표이사로 선임된 알 감디 CEO는 지난해 9월 한국으로 부임해 에쓰오일의 대주주인 사우디 아람코의 한국 법인(아람코 아시아 코리아) 대표이사를 맡아 아람코의 한국 관련 비즈니스를 총괄해 왔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에쓰오일 CEO 알 감디, 한글 이름 짓고 ‘송편나눔’… 한국친화경영 첫발

    에쓰오일 CEO 알 감디, 한글 이름 짓고 ‘송편나눔’… 한국친화경영 첫발

      에쓰오일은 사우디아라비아 출신인 오스만 알 감디 대표이사 최고경영자(CEO)가 한글 이름을 짓고 이웃을 돌보는 사회공헌활동으로 한국친화경영에 나서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알 감디 CEO는 8일 서울 마포구 이대성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임직원 100여명과 함께 ‘사랑의 송편나누기’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송편을 빚고 식료품과 생필품 등 선물 세트를 포장해 마포구 일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장애인 등 저소득가정 800세대에 전달했다.  알 감디 CEO는 또 취임 직후 한글 이름을 ‘오수만’으로 정하고 한국 문화와 경영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본명과 발음이 비슷한 이름의 오수만(吳需挽)은 ‘탁월한 지혜로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고 번영을 이끌어내는 인물’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는 설명이다.  앞서 지난 5일 에쓰오일 대표이사로 선임된 알 감디 CEO는 지난해 9월 한국으로 부임해 에쓰오일의 대주주인 사우디 아람코의 한국 법인(아람코 아시아 코리아) 대표이사를 맡아 아람코의 한국 관련 비즈니스를 총괄해 왔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휴브레인’으로 수능대박 氣 팍팍!

    ‘휴브레인’으로 수능대박 氣 팍팍!

    대학수학능력시험이 72일 앞으로 다가온 7일 서울 마포구 까사미아 서교점에서 모델들이 JW중외제약의 신개념 학습기 휴브레인을 선보이고 있다. 휴브레인은 편백나무 오일을 주원료로 하며 미세입자 형태의 피톤치드를 발산해 학생들의 집중력을 높여 주는 것이 특징이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삼성전자 전국기능경기대회 후원

    삼성전자가 지난 5일 개막해 오는 12일까지 서울 곳곳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를 후원한다고 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2006년 고용노동부와 ‘기능장려협약’을 체결하고 이듬해부터 10년 연속 전국기능경기대회를 후원했다. 삼성전자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평화의공원에 9일까지 ‘삼성 기능올림픽 홍보관’을 개설해 그동안의 기능 중시 경영을 소개한다. 12일엔 우수 기능인 5명에게 ‘삼성 후원상’을 준다.
  • 마포구 간부회의에 ‘마리텔’ 떴다

    마포구 간부회의에 ‘마리텔’ 떴다

    “운전직 직원들은 야근이 너무 빨리 돌아와요”, “모든 직원이 골고루 숙직했으면 좋겠어요.” 지난 5일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마포구 확대간부회의장의 대형 스크린에는 건의사항이 실시간으로 올라왔다. ‘당직 근무제도 개선’을 주제로 한 이날 토론을 화상으로 지켜보던 구 직원들이 의견을 전산망에 댓글 형태로 올리면 곧바로 회의장으로 전달된 것이다. 간부 발언에 반대하는 의견도 올라왔지만 박홍섭 마포구청장 등 간부 공무원들은 누구 한 명 찡그리지 않고 진지하게 직원의 의견을 들었다. 이날 사회를 본 한성구 총무팀장은 “평소 회의 분위기가 경직됐던 것과 비교하면 이날은 활력이 넘쳤다”고 평가했다. 마포구가 따분하고 일방적인 회의 문화를 바꾸기 위해 파격 실험에 나섰다. 누구나 발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편한 분위기를 조성하면 직급과 관계없이 활발한 소통이 이뤄져 구민이 좋아할 만큼 아이디어가 나올 것이라는 기대에서다. 구는 매달 1번씩 열리는 확대간부회의 중 토론 때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댓글로 직원들이 의견을 올리도록 한 건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마이 리틀 텔리비전’ 방식을 응용한 것”이라면서 “신선한 방법이라 다들 재밌어 한다”고 말했다. 또, 긴장한 분위기를 풀기 위해 이날 회의 시작 때 간부 전원이 손을 잡고 가곡 ‘선구자’를 함께 불렀다. 회의장에는 마포구 직원들로 구성된 커피동호회가 준비한 핸드드립 커피가 놓였다. 한 팀장은 “소통이 잘 이뤄지도록 회의장 테이블을 앞을 보는 구조 대신 둘러앉는 원형 테이블로 바꿨는데 분위기가 훨씬 화기애애해졌다”고 말했다. 마포구는 회의 때 나온 건의 사항을 정리해 설문조사를 거쳐 당직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박 구청장은 “직원들이 얼어붙지 말고 유연하게 일했으면 좋겠다. 여유 속에서 더 나은 행정서비스가 나온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이슈 人] 더민주 ‘거침없는 입’ 손혜원 홍보위원장

    [이슈 人] 더민주 ‘거침없는 입’ 손혜원 홍보위원장

    욕도 먹지만 의원이 할말 해야 문재인은 겉과 속이 같은 사람 지도자의 중요 덕목은 정직함 ‘힐스테이트’ ‘처음처럼’ ‘참이슬’ 등 수많은 히트작을 쏟아 낸 브랜드네이밍 전문가인 그가 정치판에 발을 들여놓을 때만 해도 홍보전문가의 영입,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하지만 그는 ‘희화화’의 대상이던 새 당명(더불어민주당)의 연착륙을 이끌었고, 총선 승리에 기여한 것은 물론 본인도 배지를 달았다. 최근 추미애 대표가 홍보위원장에 연임시킨 손혜원(61·서울 마포을) 의원 얘기다. 문재인 전 대표의 부인(김정숙)과 ‘40년 지기’인 그는 ‘열혈 친문(친문재인)’이지만, 거침없는 화법 탓에 불안하게 바라보는 시선도 적지 않다. 7일 의원회관에서 만난 손 의원은 여전히 거리낌이 없었다. 그는 “나는 핫하다. 공격도 많이 받지만 그렇다고 모른 척하고 숨죽이고 살 수는 없다”고 말했다. →당에 들어온 지 13개월, 의원이 된 지 140일쯤 됐다. 해 보니 어떤가. -내 맘대로 자유롭게 살았는데 너무 신경쓸 것이 많다. 난 괜찮은데 뒷감당하는 보좌관들이 힘들다. 때론 욕도 하고 싶은데 (말하고 싶은 것의) 10분의1도 안 한다. →왜 문재인 전 대표를 지지하나. -문 전 대표는 겉과 속이 같은 분이다. 달콤한 말로 (대중을) 현혹하려 하지 않고 정직하다. →정직함이 지도자의 가장 중요한 덕목인가. -믿을 수 없는 일들 많이 일어난다.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나 세월호의 진실이 숨겨지지 않나. 정직하고 신뢰 있는 인물이 잘못된 것들을 잘못됐다고 했을 때 (한국 사회가) 나아지지 않겠나.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인사청문회 때 정책 질의(울산 반구대 암각화 대책)에 집중한 게 인상적인데. -(의원들이) 여성가족부 장관 청문회 때와 똑같은 (조 장관의 씀씀이) 이야기를 할 필요는 없었다. →‘설화’(문재인·김종인 갈등 과정에서 “노인은 생각을 안 바꾼다” 발언 등)가 많은데. -때론 공격도 받고 욕도 먹지만 참아야 하는 상황이 온다. (날 비난하는 이들도) 우리 편이라 나서서 싸울 수 없다. 약 오르지만 두들겨 맞는다. 이기지 못할 싸움은 시작하지 않는다. →8·27 전당대회에서 여성위원장으로 유은혜 의원을 지지했다. 양향자 위원장 지지자의 비난도 많았는데. -내가 뭐라고 말해도 계속 말이 나올 테니까. 그럴 거라면 아예 해명하지 않고 가만히 있어야 한다. →여전히 (지역구를 넘겨준) ‘정청래(전 의원)의 아바타’라 생각하는가. -지난해 7월 처음 만났다. 그땐 누군지도 몰랐다. 의원회관 317호(지금의 손 의원실)에서 만났는데 줄담배를 태워 인상도 별로였다. 이후 팟캐스트를 같이 하고 친해졌다. 본인이 가진 것과 보여지는 게 달라 손해를 보겠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다음 총선까지) 남은 3년 9개월간 정청래가 성공 브랜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하겠다. →정치는 더 안 할 생각인가. -딱 4년만 하고 지역구를 돌려줄 거다. →평생 1번만 찍었다던 남편이 요즘 잘 도와준다던데. -지역구 주민들하고 산도 다니고 소주도 마시고 하면서 내게 보고도 한다. 하하하.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경찰, 검사 스폰서 뒤밟자… 검찰 “사건 넘겨라”

    檢 “고소사건 묶어 수사 취지” 경찰이 김형준(46) 부장검사의 스폰서라고 주장하는 사업가 김모(46)씨의 고소 사건을 수사하던 중 금융계좌추적용 압수수색영장을 두 차례 신청했으나 검찰이 모두 기각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 아니냐는 의혹이 쏟아지는 가운데, 검찰은 “김씨 관련 추가 고소가 여러 건 접수돼 사건을 함께 모아 수사하려는 조치였다”고 해명했다. 7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4월 전자기기 유통업체 J사의 대표 한모씨가 회사의 실소유주 김씨를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고소하자 마포경찰서에다 사건 수사를 지시했다. 이후 조사 과정에서 경찰은 김씨와 김 부장검사 사이에 자금 거래가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5월 3일 J사에 대한 계좌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은 “피의자 조사부터 하라”며 기각했다. 이에 경찰이 J사의 자금관리 담당자를 조사한 뒤 13일 영장을 재신청했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검찰은 대신 “우리에게도 김씨 고소 사건이 있으니 사건을 검찰로 송치하라”고 지시했다. 김씨 고소 사건 내용에 김 부장검사가 연루된 사실을 파악한 검찰이 경찰 조사를 서둘러 차단하려 한 것 아니냐는 의심이 드는 대목이다. 이와 관련해 대검 관계자는 “첫 영장 기각은 피고소인도 보완 수사하라는 뜻이었고, 영장이 재신청됐을 무렵에는 서부지검에 또 다른 고소장이 접수돼 함께 수사하려는 취지였다”며 “제 식구 감싸기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PD 이경규가 간다’ 김주희 “이경규와 10년 전 인연..그땐 지쳐있었다”

    ‘PD 이경규가 간다’ 김주희 “이경규와 10년 전 인연..그땐 지쳐있었다”

    아나운서 김주희가 ‘PD 이경규가 간다’에서 이경규와의 인연을 언급했다. 7일 서울 마포구 여의도 CGV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새 예능 프로그램 ‘PD 이경규가 간다’의 제작발표회에는 이경규, 한철우, 정범균, 김주희, 유재환 등이 참석했다. ‘PD 이경규가 간다’의 홍일점인 김주희는 이날 “이경규를 처음 본 건 10년 전 SBS ‘육감대결’이라는 프로그램이었다”며 이경규와의 첫 만남을 전했다.. 김주희는 “당시 이경규는 피곤해보이고 인상을 쓰는 등 지친 모습이었다”면서 “그런데 이번에는 이틀에 걸친 힘든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먼저 일어나 준비하고 계시더라”고 이경규의 달라진 모습에 대해 밝혔다. 그러면서 김주희는 “정말 놀랐다. 체력적으로 쉬운 스케줄은 아니었다”면서 “이렇게 빡세게 찍는 PD는 처음 만나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주희는 “이경규 선배님으로부터 프로그램을 어떻게 만들 것이란 기획의도를 듣고 ‘정말 재밌겠다’란 생각이 들었다”며 “괜히 예능 대부가 아니구나 생각했다. 시청자들이 많이 놀랄 것 같다”고 말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MBC 에브리원 ‘PD 이경규가 간다’는 방송인 이경규가 PD로 변신해 베테랑 방송 제작진을 진두지휘하며 벌어지는 파란만장 제작기를 그린다. 7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베테랑’ 김구라, “김국진 들어온 CF만 수십개”..김국진 반응 반전

    ‘베테랑’ 김구라, “김국진 들어온 CF만 수십개”..김국진 반응 반전

    ‘베테랑’ 김구라가 김국진과 입담을 과시했다. 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 컨퍼런스홀에서 진행된 ‘베테랑’ 제작발표회에서 김구라는 “요즘 김국진씨가 유재석씨를 누르고 예능 평판 1위로 올라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김국진씨는 뭐만 하면 화제다. 들어온 CF만 수십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국진은 당황해하면서 “이름처럼 구라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구라는 “그간 김국진씨가 나의 조력자 역을 해주셨다면, 이번에는 내가 형을 믿고 따르는 역을 하려고 한다”고 했다. 김구라는 또 “김국진씨가 요즘 사랑을 해서 분위기가 너무 좋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김구라가 출연하는 ‘베테랑’은 스타들을 낚으려는 별태공 베테랑 MC와 낚이지 않으려는 스타들의 토크를 담는다. 오는 12일 오후 11시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단독] 손혜원 “文, 달콤한 말로 대중 현혹 안해”

    [단독] 손혜원 “文, 달콤한 말로 대중 현혹 안해”

    홍보위원장 연임한 손혜원 의원 인터뷰 ‘힐스테이트’ ‘처음처럼’ ‘참이슬’ 등 수많은 히트작을 쏟아낸 브랜드네이밍 전문가인 그가 정치판에 발을 들여놓을때만 해도 홍보전문가의 영입,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하지만 그는 ‘희화화’의 대상이던 새 당명(더불어민주당)의 연착륙을 이끌었고, 총선 승리에 기여한 것은 물론, 본인도 배지를 달았다. 최근 추미애 대표가 홍보위원장에 연임시킨 손혜원(61·서울 마포을) 의원 얘기다. 문재인 전 대표의 부인(김정숙)과 ‘40년지기’인 그는 ‘열혈 친문(친 문재인)’이지만, 거침없는 화법 탓에 불안하게 바라보는 시선도 적지 않다. 7일 의원회관에서 만난 손 의원은 여전히 거리낌이 없었다. 그는 “나는 핫(hot)하다. 공격도 많이 받지만 그렇다고 모른척하고 숨죽이고 살 수는 없다”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당에 들어온 지 13개월, 의원이 된 지 140일쯤 됐다. 막상 해보니 어떤지.-내 맘대로 자유롭게 살았는데 너무 신경쓸 것 많다. 난 괜찮은데 뒷감당하는 보좌관들이 힘들다. 때론 욕도 하고 싶은데 (그래서 말하고 싶은 것의) 10분의 1도 안 한다. →왜 문재인 전 대표를 지지하나.-문 전 대표는 겉과 속이 같은 분이다. 달콤한 말로 (대중을) 현혹하려 하지 않고, 정직하다. 경선에 나올 다른 분들도 훌륭하고, 좋은 분이 대통령 될 수 있으면 좋겠다. →정직함이 지도자의 덕목인가.-우리 사회에는 믿을 수 없는 일들 많이 일어난다.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나 세월호의 진실이 숨겨지지 않나. 믿을 만한 사람, 정직하고 신뢰 있는 인물이 잘못된 것들을 잘못됐다고 했을 때 (한국사회가)나아지지 않겠나.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인사청문회 때 정책 질의(울산 반구대 암각화 대책)에 집중한 게 인상적인데.-(의원들이)여성가족부 장관 청문회 때와 똑같은 (조 장관의 씀씀이)이야기를 할 필요는 없었다. 조 장관이 하고 싶어하는 일이었으니, 대통령의 신뢰도 있고, 소신 있게 잘할 거라고 본다. →유독 ‘설화’(문재인-김종인 갈등과정에서 “노인은 생각을 안 바꾼다” 발언 등)가 많은데.-대중을 움직이는 것은 그런 일이다. 때론 공격도 받고 욕도 먹지만 참아야 하는 상황이 온다. (날 비난하는 이들도)우리 편이라 나서서 싸울 수 없다. 약오르지만 두들겨 맞는다. 이기지 못할 싸움은 시작하지 않는다. →8·27 전당대회에서 여성위원장으로 유은혜 의원을 지지했다. 양향자 위원장 지지자들의 비난도 많이 받았는데.-내가 뭐라고 말해도 계속 말이 나올 테니까. 그럴 거라면 아예 해명하지 않고 가만히 있어야 한다. →여전히 (지역구를 넘겨준) ‘정청래(전 의원)의 아바타’라 생각하는가.-지난해 7월 처음 만났다. 그땐 누군지도 몰랐다. 의원회관 317호(지금의 손 의원실)에서 만났는데 줄담배를 태워 인상도 별로였다. 이후 팟캐스트를 같이 하고, 친해졌다. 정청래를 보면서 본인이 가진 것과 보여지는 게 달라 손해를 보겠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다음 총선까지)남은 3년 9개월 정청래가 성공 브랜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하겠다. →정치는 더 안 할 생각인가.-딱 4년만 하고 지역구를 돌려줄 거다. →평생 1번만 찍었다던 남편이 요즘 잘 도와준다던데.-지역구 주민들하고 산도 다니고 소주도 마시고 하면서 내게 보고도 한다. 하하하.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서울포토] 대화 나누는 이희호 여사-추미애 대표

    [서울포토] 대화 나누는 이희호 여사-추미애 대표

    7일 서울 마포구 김대중도서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이희호 여사를 예방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추미애 대표, 이희호 여사 예방

    [서울포토] 추미애 대표, 이희호 여사 예방

    7일 서울 마포구 김대중도서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이희호 여사를 예방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 마포구의 파격…‘마이리틀TV’ 방식으로 회의한다

    서울 마포구의 파격…‘마이리틀TV’ 방식으로 회의한다

    “운전직 직원들은 야근이 너무 빨리 돌아와요.”, “모든 직원이 골고루 숙직했으면 좋겠어요.” 지난 5일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마포구 확대간부회의장의 대형 스크린에는 건의사항이 실시간으로 올라왔다. ‘당직 근무제도 개선’을 주제로 한 이날 토론을 화상으로 지켜보던 구 직원들이 의견을 전산망에 댓글 형태로 올리면 곧바로 회의장으로 전달된 것이다. 간부 발언에 반대하는 의견도 올라왔지만 박홍섭 마포구청장 등 간부 공무원들은 누구 한명 찡그리지 않고 진지하게 직원의 의견을 들었다. 이날 사회를 본 한성구 총무팀장은 “평소 회의 분위기가 경직됐던 것과 비교하면 이날은 활력 넘쳤다”고 평가했다. 마포구가 따분하고 일방적인 회의 문화를 바꾸기 위해 파격 실험에 나섰다. 누구나 발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편한 분위기를 조성하면 직급과 관계없이 활발한 소통이 이뤄져 구민이 좋아할 만큼 아이디어가 나올 것이라는 기대에서다. 구는 매달 1번씩 열리는 확대간부회의 중 토론 때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댓글로 직원들이 의견을 올리도록 한 건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마이리틀텔리비전’ 방식을 응용한 것”이라면서 “신선한 방법이라 다들 재밌어 한다”고 말했다. 또, 긴장한 분위기를 풀기 위해 이날 회의 시작 때 간부 전원이 손을 잡고 가곡 ‘선구자’를 함께 불렀다. 회의장에는 마포구 직원들로 구성된 커피동호회가 준비한 핸드드립 커피가 놓였다. 한 팀장은 “회의 문화에 변화를 주려고 청와대를 비롯한 정부기관 회의 방식을 살펴봤는데 대부분 윗사람은 말하고 아랫사람은 듣는 구조였다”면서 “소통이 잘 이뤄지도록 회의장 테이블을 앞을 보는 구조 대신 둘러앉는 원형 테이블로 바꿨는데 분위기가 훨씬 화기애애해졌다”고 말했다. 마포구는 회의 때 나온 건의 사항을 정리해 설문조사를 거쳐 당직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박 구청장은 “직원들이 얼어붙지 말고 유연하게 일했으면 좋겠다. 여유 속에서 더 나은 행정서비스가 나온다”라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마포구 제공
  • 김형준 부장검사 ‘스폰서 의혹’ 수사 놓고 경찰-검찰 ‘신경전’

    김형준 부장검사 ‘스폰서 의혹’ 수사 놓고 경찰-검찰 ‘신경전’

    이른바 ‘스폰서·사건 무마 청탁’ 의혹을 받고 있는 김형준(46·사법연수원 25) 부장검사의 ‘스폰서’라고 주장하는 사업가 김모씨가 연루된 사건 일부를 당초 경찰이 수사했는데, 이 때 경찰이 신청한 압수수색 영장을 검찰이 2차례나 기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자기기 유통업체 J사를 운영한 김씨는 지난 4월 15일 사기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고소당했다. 검찰은 이 사건을 서울 마포경찰서에 내려보내 수사하도록 지휘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김씨의 회삿돈 지출 목록에 김 부장검사의 이름이 포함된 사실이 나타났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 김 부장검사의 금융계좌 추적용 압수수색 영장을 지난 5월 4일과 14일 두 차례 신청했으나 검찰은 모두 기각했다. 경찰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압수수색영장을 검찰에서 연속으로 기각하는 것은 이례적”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그러나 “적절한 수사 방법이었고 ‘제 식구 감싸기’와 상관이 없다”고 밝혔다. 대검찰청 관계자는 “고소인만 조사한 상태여서 피고소인도 조사하도록 보완 수사하라는 의미로 첫 영장을 기각했고, 지난 5월 13일 별건 사기 고소장이 서부지검에 접수돼 두 사건을 함께 수사해야 할 사안으로 판단해 같은 달 18일 송치하도록 지휘했다. 그 후 계속해 접수된 총 9건의 사건을 전부 병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설명했다. 김씨는 지난달 26일 구속영장이 청구되자 도주했다가 체포돼 결국 6일 구속됐다. 김 부장검사는 현재 대검의 감찰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오경환의원 “172개 초중고 창문 안전바 없거나 허술”

    서울시의회 오경환의원 “172개 초중고 창문 안전바 없거나 허술”

    서울시의회 오경환 의원(마포4.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은 9월 5일 오후 2시 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270회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교육행정국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초·중·고교 창호 안전바 미설치 및 기준미비에 대해 질의했다. 오경환 의원은 “서울시 초·중·고교 중 안전바가 미설치 되었거나 안전바 간격이 멀어 위험도가 있는 학교는 총 172개교가 있다”고 지적하며, “첫째 창호 안전바 설치와 관련해 초·중·고교별 학생의 신체에 맞는 세부적인 규격기준을 만들어야 하고, 둘째 오래된 창호를 교체하는 시기와 안전바 설치시기를 따로 하고 있는데 이는 작업의 비효율과 예산낭비로 앞으로 창호 교체 시 안전바를 같이 설치해야 하며, 셋째 안전바 설치 우선순위는 창대 높이가 80cm 이하인 학교를 최우선적으로 하면서 초-중-고등학교 순으로 예산을 확보하여 순차적으로 설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오의원은 “서울 용산구 청파초등학교 설치 현장을 가보니 창대 높이가 80cm로 매우 낮았지만, 안전바의 폭이 30cm 이상으로 어른이 빠져나갈 정도의 공간이 존재해 학생들이 낙상사고 등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해결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안전바는 추락사고 위험이 있는 창호에 설치하는 보호대를 말한다. 현재 안전바 설치기준에 의한 안전바 설치 대상은 1층 창호, 열리지 않는 창, 등 추락사고 위험이 없는 창호를 제외한 창대높이 1.2m미만인 창호가 설치대상이며 안전바 설치간격에 별도의 기준이 없고 30cm이내를 권장하고 있는 실정이다. 오경환 의원이 요청한, 서울시교육청 교육행정국 ‘서울시 초·중·고교 창호 안전바 미설치 및 기준미달’ 요구자료에 따르면, 안전시설(안전바) 미설치 등의 시설은 114개교 287동 17,643개소이고 안전바의 설치간격이 30cm이상인 학교까지 더하면, 안전바 미설치 및 기설치 안전바의 위험도가 있는 서울시 학교는 초등학교 66개교, 중학교 39개교, 고등학교 66개교, 기타학교 1개교로 총 172개교에 이른다. 이에 서울시교육청 이무수 국장은 “창호 안전바의 명확한 기준을 만들고, 창호 교체 시 안전바를 같이 시공하는 방안 및 예산확보도 적극 검토 하겠다”고 대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정현, 쪼그려 앉아 이희호 여사와 악수

    이정현, 쪼그려 앉아 이희호 여사와 악수

    새누리당 이정현(왼쪽) 대표가 6일 서울 마포구 동교동 김대중도서관 5층 접견실에서 이희호 여사와 환담을 마친 뒤 한껏 자세를 낮춘 채 허리를 숙여 악수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 ‘청춘시대’ 박연선 작가, ‘남자에게 명품 백 받는다?’ 매춘 경계선 언급

    ‘청춘시대’ 박연선 작가, ‘남자에게 명품 백 받는다?’ 매춘 경계선 언급

    ‘청춘시대’ 박연선 작가가 ‘매춘하는 사람을 너무 우호적으로 그린다’ , ‘세월호 사건을 떠올리게 한다’는 일부 의견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박연선 작가는 6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극본 박연선/연출 이태곤) 기자간담회에서 소재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내가 쓸 땐 그렇게 문제가 될까 했는데 읽는 사람이 그런 반응을 보이니 겁이 났다”며 “난 여기서 매춘하는 사람으로서 강이나를 그리려고 했던 게 아니라 그 경계선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박 작가는 “나이트클럽에서 여자들이 술값을 안 내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과, 사랑하지 않는 남자에게 명품 백을 받고 용돈 받는다는 얘길 많이 듣는다”고 예를 들며 “여성들이 스스로를 성 상품화를 하는 게 아닌가 싶다. 정말 성을 파는 사람만이 매춘을 하는건가? 라고 생각한다면 나는 그 병리 안에서 자기 스스로를 객관화해서 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세월호를 연상케 한다는 의견에 대해선 “세월호를 갖고서 창작을 한다는 건 아직 무섭고 부담스럽다고 생각한다. 써놓고 보니까 남들이 세월호랑 닮았다고 생각을 하더라. 난 어느 재난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죽인 사람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거지 굳이 세월호 이야기를 하려했던 건 아니다. 내가 그렇게 깊은 뜻이 있었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포토] 이정현 이희호 여사 예방…손 붙잡고 ‘미소’

    [서울포토] 이정현 이희호 여사 예방…손 붙잡고 ‘미소’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와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동교동 김대중도서관 5층 접견실에서 환담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김 전 대통령이 IMF라는 어려운 상황에서 국민을 하나로 만들고 빠르게 극복해준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국회사진기자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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