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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안철수 대선후보와 하이파이브를’

    [서울포토] ‘안철수 대선후보와 하이파이브를’

    안철수 후보가 2일 오전 마포구 카페꼼마에서 2030 희망토크 ’우리청년이 멘토다’를 가졌다. 안 후보가 행사장에 도착해 참석자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2030 희망토크’ 청년들과 만난 안철수

    [서울포토] ‘2030 희망토크’ 청년들과 만난 안철수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카페꼼마에서 열린 2030 희망토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홍준표와 ‘레드준표’의 만남…“허허, 많이 닮았나요”

    홍준표와 ‘레드준표’의 만남…“허허, 많이 닮았나요”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레드준표’ 개그우먼 정이랑과 만났다. 홍 후보는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대청년 오디션 미운우리프리지던트509’에 참석해 ‘레드준표’ 역으로 활약 중인 정이랑과 대면했다.홍 후보는 정이랑을 향해 “허허. 내가 이 분 하고 많이 닮았냐”며 웃었다. 그러자 정이랑은 “좋은 날이니까 좋은 이야기만 하자”며 지난 JTBC 뉴스룸에 출연해 논란이 됐던 홍 후보의 발언을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홍 후보는 과거 고(故) 김경태 PD가 권유해 MBC 코미디언 공채에 응시했던 사실을 털어 놓으며 “내가 선배가 됐을 수도 있겠다”고 맞받아치기도 했다. 정이랑은 홍 후보가 “그 회사가 돈이 많은 회사인데 돈은 많이 줍니까? 요즘 많이 받습니까?”라고 묻자 “거 자꾸 돈 얘기 하지말고”라며 “그것은 답변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홍 후보는 “정치가 국민한테 웃음과 즐거움을 줘야한다”며 “오늘 대선토론회도 재미있게 하겠다. 미스 정(정이랑)이 뜨면 대통령이 된다. 대통령 되면 팀을 청와대로 초대하겠다”고 밝혔다. 기호 2번을 상징하는 ‘V(브이)’를 손가락으로 표시하며 사진 촬영할 것을 요청받은 정이랑은 “배우로서 그것은 좀…”이라며 사양하기도 했다. 케이블채널 tvN ‘SNL 코리아9’ 정치 풍자 코너인 ‘미운우리프로듀스101’의 출연자들은 대선후보를 직접 만나고 있다. ‘레드준표’ 정이랑 외에도 ‘문재수’ 김민교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안찰스’ 정상훈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유목민’ 장도윤은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심불리’ 이세영은 심상정 정의당 후보를 패러디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준표, ‘레드준표’와 데칼코마니 포즈

    홍준표, ‘레드준표’와 데칼코마니 포즈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가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대청년오디션 미운우리프레지던트509’에 참석해 개그우먼 정이랑씨와 만남을 가졌다. 개그우먼 정이랑씨는 tvN 예능 ‘SNL 코리아9’ 정치 풍자 코너인 ‘미운우리프로듀스101’에서 ‘레드준표’ 역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 정이랑씨는 홍준표 대선후보와 인사를 나누는 자리에서 홍 후보를 흉내 내며 같은 포즈를 취해 보이기도 했다. ‘미운우리프로듀스101’는 ‘레드준표’ 정이랑 외에도 ‘문재수’ 김민교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안찰스’ 정상훈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유목민’ 장도윤은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심불리’ 이세영은 심상정 정의당 후보를 연기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준표 유세 돕는 장기정 누구? “방망이 시위·일베 치맥파티”

    홍준표 유세 돕는 장기정 누구? “방망이 시위·일베 치맥파티”

    지난 2월 박영수 특검 자택 앞에서 야구방망이로 협박 발언을 쏟아낸 장기정(40) 자유청년연합 대표가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의 유세를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1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홍 후보와 나란히 걷고 있는 장기정씨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모습은 홍 후보가 지난달 28일 서울 마포구 박정희 대통령 기념 도서관을 방문했을 때로 장씨는 홍 후보 캠프에서 유세지원본부 특별유세단 부단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직접 자신의 SNS에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란 게 이런 거 뿐”이라며 홍준표 후보 캠프로부터 받은 임명장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장씨는 10여 년을 보수단체에서 활동해오며 지난 2014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의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단식 투쟁을 폄훼하기 위한 목적으로 일간베스트의 회원들을 초대해 ‘치맥 파티’를 주도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둔 지난 2월 27일 주옥순 엄마부대 봉사단 대표, 박찬성 반핵반김국민협의회 대표, 신혜식 신의 한수 대표 등과 함께 박영수 특검 자택 앞에서 과격시위를 벌였다. 당시 장씨는 야구방망이를 들고 연단에 올라 “말로 하면 안 된다. 이XX들은 몽둥이 맛을 봐야 한다”며 협박성 발언을 쏟아냈고, 이날 집회로 박영수 특검의 부인이 혼절하기도 했다. 장씨는 집시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았지만 자신의 SNS에 “내가 잘못되더라도 슬퍼하거나 분노하지 말라, 인생은 원래 그런거다”라며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준표, 바른정당 탈당파에 “보수대통합 위해 들어와야”

    홍준표, 바른정당 탈당파에 “보수대통합 위해 들어와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는 2일 바른정당 의원 13명의 탈당에 대해 “서로 앙금이 있어서 내부에서 좀 언짢아하는 분들이 있는데 보수대통합이라는 차원에서 다시 들어오는 게 좋다”고 밝혔다.홍 후보는 이날 서울 마포구 잭비님블 공연장에서 자신을 성대모사한 개그맨 정이랑씨와 방송 프로그램 촬영을 마친 뒤 “저로서는 대통합이 돼서 대선에 임하는 게 좋다”며 이같이 말했다. 바른정당 탈당파의 입당에 부정적인 친박(친박근혜)계 반응에 대해서는 “이제는 친박이 없어졌는데 무슨 감정을 갖고 그렇게 하느냐. 옳지 않다”며 “처음에 이야기했던 대로 지겟작대기로 필요한 때가 대선이다. 대선 때 니편 내편을 가르는 것은 옳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상가에서 예술을 마주하다, 복합문화상가 ‘딜라이트 스퀘어’ 주목

    상가에서 예술을 마주하다, 복합문화상가 ‘딜라이트 스퀘어’ 주목

    상가는 과거부터 다양하게 발전해왔다. 처음에는 물건을 사고파는 것에 목적을 두었고,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유동인구의 유입이 쉬운 스트리트형 상가, 눈이 즐겁고 희소성이 있는 디자인 특화상가 등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이러한 가운데 합정역 초역세권 대형 복합몰인 ‘딜라이트 스퀘어’가 다양한 문화마케팅을 통해 하나의 문화상가로 자리잡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딜라이트 스퀘어’는 축구장 7개 크기인 4만5620㎡규모로 형성 된 ‘마포한강 푸르지오’의 단지 내 상가로, 지난 21일 동양 최대규모의 교보문고 합정점 오픈과 동시에 2단지 114호를 ‘딜라이트 갤러리’ 전시실로 꾸며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전시실 밖 상가 외벽에도 100M가량의 길이로 이루어진 이종철 작가(한양여대 교수)의 ‘Ongoing delight: 환희속으로’ 작품도 전시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딜라이트 스퀘어’는 대한민국 문화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홍대 상권과 인접해 있고, 한류문화를 선도하는 유명 연예기획사들도 자리잡고 있는 합정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뿐만 아니라, 이 상가가 가진 입지적 장점과 수요자들을 겨냥한 트렌디한 MD구성까지 합쳐져 복합적 시너지 효과 발생이 가능하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이 상가는 일평균 9만명 이상의 유동인구가 이용하는 2,6호선 합정역과 직접 연결된며, 교보문고 내에는 문구 음반류를 취급하는 핫트랙스를 중심으로 매장 주변을 패션, 액세서리, 식음료 매장, 키즈카페까지 책 중심의 전반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를 수 있는 점포로 꾸몄다. ‘예움(예술이 움트는 곳)’과 ‘키움(꿈을 키우는 곳)’ 두 개 구역으로 나뉘어 있는 교보문고 합정점은 고객 동선과 상품간 시너지를 고려하여 매장을 꾸미고 연결통로를 ‘책속의 길’로 꾸몄다. 지하철과 연결된 ‘예움’은 트렌디한 디자인 소품과 패션, 뷰티 업종과 어우러져 예술 분야가 특화된 MD를 선보이고, ‘키움’은 가족 단위의 여가를 즐기는 장소로 키즈카페, 디지털 상품 등과 어우러져 문학, 인문, 재테크, 어린이 분야 등을 배치했다. 편안하게 음악을 들으며 독서를 할 수 있는 뮤직라운지, 엄선된 아트상품과 각종 화방들이 진열된 아트샵, 정규 강좌와 강연회가 열리는 배움, 고객의 관심사에 맞게 상담과 추천을 해주는 북컨시어지데스크, 홍대를 찾는 젊은 독자들을 타깃으로 한 코믹존과 트래블존 등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상가에는 스타벅스, 폴바셋, 공차, 더플레이스, 계절밥상, 삼송빵집, 올리브영, 삼성 디지털 프라자, GS25 등 Retail도 입점되어 있으며 글로벌 어린이 놀이체험 공간인 ‘애플키즈 클럽’와 ‘애니플러스’ 등도 오픈해 어린이·가족단위 배후수요 모두를 아우를 수 있을 전망이다. 이 외에도 베이커리 명가 곤트란쉐리에, 오슬로, 보노보나, 감성타코앤그릴이 입점으로, 트렌디한 F&B가 어우러진 ‘딜라이트 스퀘어’만의 신개념 복합 식음 문화 공간 탄생도 기대된다. 분양관계자는 “딜라이트 스퀘어는 상가에 본질에 충실하되, 문화와 이야기가 공존하는 복합문화상가로 거듭나고 있다”며 “즐거운 공간이라는 상가의 이름처럼 방문객들에게 볼거리, 놀거리를 제공하고, 무엇을 사러 오는 곳이 아닌 문화를 즐기러 오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상훈의원 “지하철 안전보다 CI교체가 더 중요한가”

    서울시의회 김상훈의원 “지하철 안전보다 CI교체가 더 중요한가”

    이달 31일 통합 지하철 공사로 출범하는 서울교통공사 기업이미지(CI)가 아직도 미정이다. 2일 서울시의회 김상훈의원(마포1, 더민주)은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시가 시민들이 선택한 서울교통공사 CI를 선정하지 않고 임의대로 수정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서울 지하철 통합공사 CI를 시민이 직접 뽑도록 시민 선호도 조사와 서울교통공사 설립준비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21일 최종 CI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시는 시각 디자인 분야 전문가 등의 심사를 거쳐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활용성이 높은 4개 안을 우선 선정했다. 그런 뒤 공사의 CI를 시민들이 직접 뽑을 수 있도록 지난달 13~ 17일 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mvoting.seoul.go.kr)와 지하철 5개역(강남, 시청, 잠실, 왕십리, 답십리역)에서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김의원이 시로부터 제출받은 ‘시민 선호도 조사 결과’에는 총 8,645명이 참여했으며, 최종 결과는 ‘C안’이었다. C안은 총 2,960표를 얻어 2,932표를 획득한 B안을 간발의 차로 따돌렸다. 이어 진행된 설립준비위원회 심의에서도 심의위원 11명 중 C안은 7명, B, C안은 각 2명씩 선택했다. 그러나 시 내부에서 CI 후보군의 형태, 색상 등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에 추가 보완 작업에 들어가면서 공사의 새로운 CI 발표는 이달로 미뤄졌다. 김상훈 의원은 “어떤 CI가 마음에 드는가 묻고 싶다. 정말 이런 이미지가 서울 지하철에 중요한 것인까. 서울시가 지하철 통합을 추진한 것은 시민의 안전 강화와 공사 재무구조 개선이었지만, CI개발용역 7,500만원, 공사 출범식 대행 1억 원 등 엉뚱한 곳에 돈만 쓰고 있다. 시가 당초의 통합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본연의 길을 걸었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 죽어도 신문은 살려라” 신념 물려준 베델

    “나 죽어도 신문은 살려라” 신념 물려준 베델

    대한매일신보 만들어 항일 투쟁 본지 승계… “언론 본연 역할 충실” 英대사 “한·영 표현의 자유 노력” 구한말 대한매일신보(서울신문 전신)를 창간하고 이를 중심으로 항일구국운동을 벌인 어니스트 베델(한국명 배설·1872~1909) 선생의 108주기 경모대회가 1일 오전 선생의 묘역이 있는 서울 마포구 양화진성지공원에서 광복회, 헌정회 등 시민단체 회원과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배설(베델)선생기념사업회(회장 최도열) 주최로 열린 이날 대회에서 정세균 국회의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면 경모사를 통해 “베델 선생은 어떤 한국인 못지않게 독립을 위해 싸우셨던 언론인이자 항일투사”라며 “일제의 만행과 침략을 폭로함으로써 항일투쟁 전개에 크게 기여하셨다”고 추모했다. 윤종오 서울남부보훈지청장은 “베델 선생은 ‘나는 죽지만 대한매일신보는 영생케 해 한국 민족을 구하라’는 유언을 남겨 조국 광복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심어 주셨다”며 그의 뜻을 기렸다. 찰스 헤이 주한 영국대사는 닉 뒤비비에 대변인이 대독한 경모사를 통해 “선생은 죽은 지 1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한국의 언론인에게 참언론인으로 각인되고 있다”며 “한국과 영국은 공동의 신념으로 표현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만 서울신문 사장은 이경형 주필이 대독한 경모사에서 “대한매일신보의 구국 창간정신과 지령을 계승한 서울신문은 올해로 113주년을 맞는다”면서 “초대 발행인의 정신을 되새겨 언론 본연의 역할에 더욱 충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수도방위사령부 군악대의 연주 속에 진행된 이날 경모대회는 성악가 허양, 장영애의 송가, 순국선열유족회 소속 대한독립군가선양회 합창단의 독립군가 합창, 헌시 낭독, 진혼무 ‘님이시여’ 공연,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文 “사드 결정 미루자는 제 말이 맞았다”

    文 “사드 결정 미루자는 제 말이 맞았다”

    ‘수도권 안보’ 의정부서 유세전 “미국에 당당한 외교해야” 강조 “선거 끝나면 한국당도 협치 대상” “사드는 새 정부가 미국과 협상하는 카드로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새 정부에서 외교적 해결에 자신 있다고 했습니다. 누구 말이 맞았습니까.”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일 경기 의정부 젊음의 거리에서 1만 5000여명(주최 측 추산)의 시민이 모인 가운데 대규모 유세전을 펼쳤다. 그는 의정부가 안보에 특히 민감한 지역인 만큼 연설의 대부분을 ‘준비된 안보 대통령’을 강조하는 데 집중했다. 그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나라에 사드 비용 10억 달러를 지불하라고 발언한 데 대해 소리 높여 비판했다. 문 후보는 “북핵 위기라 무조건 사드 찬성해야 한다, 사드 반대하면 종북이다 하니까 미국에서 그러면 돈도 내놔라 하는 거 아니겠나”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래서 저 문재인은 계속해서 일관되게 사드 배치는 지금 찬성이다 반대다 결정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면서 “미국에 당당한 외교 얘기하는 사람 누구인가”라고 거듭 강조했다. 문 후보는 1강으로 굳혀진 현 대선구도를 언급하며 “그렇게 색깔론·종북몰이 하는데도 저 문재인 지지가 갈수록 뜨고 있다”면서 “이제 국민들도 속지 않는다는 말”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문 후보는 서울 마포구 지하철 홍대입구역 인근 카페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현역 군 복무를 마친 사람에 대한 공무원 채용 가산점 제도는 평등 원칙에 반한다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타당성 있기 때문에 다른 방식으로 보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보상의 방식으로 일반 병사의 급여 인상과 군 복무 기간 단축 등을 제시했다. 그는 “올해 병장 급여가 처음으로 20만원을 넘었는데 그래 봤자 최저 임금의 15%밖에 안 된다”면서 “2020년까지 사병들 급여를 최저임금의 50% 수준으로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군 복무 기간을 18개월로 줄이는 대신 부사관을 대폭 늘려서 우리 군을 점차적으로 직업화, 전문적으로 해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 후보는 이날 CBS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대선이 끝나면 바로 야당 당사를 찾아가겠다며 “선거가 끝나면 자유한국당도 예외가 아니다. 함께 협치해야 할 대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2003년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됐을 때 실제 야당 당사를 방문하려고 한 적이 있다. 그 때 한나라당이 거부해 이뤄지지 못했는데 참 안타깝다”면서 “선거가 끝나면 어떤 야당하고도 협치해야 한다. 당연히 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제108주기 배설 서거 경모대회 개최

    제108주기 배설 서거 경모대회 개최

    사단법인 배설선생기념사업회(회장 최도열)는 1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합정동 양화진 외국인 성지공원에서 ‘제108주기 배설 서거 경모대회’를 개최한다.배설(1872~1909) 선생은 1904년 ‘대한매일신보’(현 서울신문)를 창간해 초대 사장을 지냈다. 앞서 그는 영국 데일리 크로니클지의 특별통신원으로 러·일전쟁을 취재하기 위해 조선에 왔다. 당시 역관을 맡았던 우강 양기탁 선생을 통해 백암 박은식, 단재 신채호 선생 등을 만나면서 일제의 잔학상과 조선의 실정에 눈을 뜬 뒤 대한매일을 국문·국한문·영문으로 발행하면서 항일 언론 투쟁을 벌였다. 1908년 일제의 언론 탄압과 영국의 압력 등으로 사장직에서 물러난 후 1909년 5월 1일 지병으로 타계했다. 정부는 배설 선생에게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했고 대한언론인회는 그를 언론인 명예의 전당에 제1차로 헌정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지드래곤, 타임스스퀘어 홍보 영상

    지드래곤, 타임스스퀘어 홍보 영상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29)의 월드투어 홍보 영상이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등장했다.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지드래곤의 월드투어 ‘액트 Ⅲ, M.O.T.T.E’ 홍보 영상이 타임스스퀘어 핵심 지역인 ‘1515 브로드웨이’의 대형 전광판에 공개됐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전광판에는 지드래곤뿐 아니라 소속사 후배 그룹인 위너와 블랙핑크의 뮤직비디오 하이라이트도 상영되고 있다. YG 관계자는 “타임스스퀘어가 미국을 방문하는 세계 관광객들의 밀집 지역이어서 영국, 프랑스, 호주, 브라질, 중국 등 다양한 국가의 팬들이 열띤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지드래곤은 6월 10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월드컵경기장을 시작으로 북미 8개 도시와 아시아 3개 도시, 오세아니아 4개 도시, 일본 3개 도시 등 총 19개 도시에서 23회 공연을 펼치는 월드투어를 개최한다. 연합뉴스
  • 재개발 서울 강북권 아파트값 상승세

    재개발 서울 강북권 아파트값 상승세

    봄철 이사 수요로 전국 아파트값이 꾸준히 오르면서 서울은 강북권역의 상승 폭이 커지고 있다. 지난달 24일 기준 전국의 주간 아파트값은 0.02% 올라 지난주(0.02%)와 동일한 상승폭을 보였다.서울 아파트값은 0.09%로 전주와 같은 상승률을 유지했다. 강북권역은 0.09%로 전주보다 상승폭이 0.02% 포인트 확대됐다. 은평구(0.08%), 마포구(0.09%) 등의 상승폭이 줄었지만 뚝섬 개발사업이 속도를 내는 성동구(0.18%)와 정비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 노원구(0.12%)의 아파트값이 올랐다. 강남권역은 아파트값이 0.08% 올라 지난주보다 상승폭이 0.02% 포인트 줄었다. 전국의 아파트 전셋값은 0.01% 오르며 지난주와 같았다. 서울의 전셋값이 0.06% 올라 지난주보다 상승폭이 0.01% 포인트 확대됐다. 세종은 전셋값이 0.95% 떨어지는 등 6주 연속 하락했다.
  • [이주의 문화 레시피]

    [이주의 문화 레시피]

    ●홍석창 개인전(작품) 수십년간 꾸준히 탐구하고 변화를 거듭해 온 작품 150점을 ‘수묵의 향기 그리고 별꽃의 노래’라는 주제로 선보인다. 제51회 영월단종문화제 특별전으로 1990년대 ‘꽃의 광시곡’ 시리즈, 2010년대 ‘별꽃’ 시리즈 등 전통적인 문인화를 작가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과 서예, 부채화, 길이 10m 이상의 대형 연(鳶)에 그린 추상 묵화 등이 전시된다. 7월 5일까지. 강원 영월군예술창작스튜디오. (033)370-2070. ●‘코쿤2017’전 코오롱의 문화예술나눔공간 스페이스K 과천에서 진행하는 신진작가 기획전. 6회째인 올해에는 독특한 시각언어를 지닌 김미영, 박한샘, 송지혜 등 3명의 작가를 선보인다. 12일까지. (02)3677-3119.대중음악 ●이용원 정규 2집 ‘노 갓’ 발매 기념공연 괴물 밴드 ‘옐로우 몬스터즈’를 이끌다가 솔로 프로젝트로 전향한 뒤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국 펑크록의 대표 아티스트 이용원이 2집 앨범을 발매하고 펼치는 단독 공연이다. 1년여 만에 선보이는 신작에는 일본 하드코어 신의 베테랑 베이시스트 겸 프로듀서 테이크-싯, 드러머 다쓰야와 의기투합해 펑크 하드코어를 담았다. 6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프리즘홀. 3만 5000원. (02)324-0784. ●플레이 라우드 힙합, 일렉트로닉댄스뮤직(EDM)에 견줘 정체되고 있는 국내 록 신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각오로 뭉친 라이프앤타임과 솔루션스, 칵스가 펼치는 릴레이 캠페인 공연. 밴드음악은 공연장에서 반드시 크게 들어야 한다는 의미의 이 캠페인은 국내외를 넘나드는 공연 등으로 꾸려진다. 7월 대만 합동 공연도 예정됐다. 3일 오후 6시·4일 오후 8시·5일 오후 6시. 서울 서교동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 4만원. 1544-1555.연극·뮤지컬 ●연극 ‘사랑해요 당신’ 아내에게 누구보다 큰 애정을 가지고 있지만 평소 마음과 다르게 항상 퉁명스러웠던 남편 ‘한상우’가 치매 증상을 보이는 아내 ‘주윤애’를 돌보면서 변화하는 과정을 담았다. 이순재, 박근형 등 중견 탤런트 10여명이 주축이 돼 창단한 극단 사조의 작품으로 배우 이순재·정영숙, 장용·오미연이 부부를 연기한다. 28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예그린씨어터. 6만원. 1566-5588. ●뮤지컬 ‘광염소나타’ 김동인의 동명 소설에서 모티브를 얻어 창작된 작품으로 우연히 목격한 죽음을 계기로 살인을 하면 할수록 놀라운 악상이 떠오르는 비운의 천재 작곡가를 그린다.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 뒤에 숨겨진 파멸이라는 반전을 통해 예술의 진정한 의미를 묻는 스릴러 뮤지컬이다. 7월 16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JTN 아트홀 1관. 5만 5000원. (02)548-0598.클래식·무용전시 ●엘렌 그리모 피아노 리사이틀 프랑스 출신 스타 피아니스트 엘렌 그리모가 4년 만에 내한 연주회를 갖는다. 2009년, 2013년에 이어 세 번째 내한이다. 환경 문제에 대한 열정과 자연을 향한 애정을 담아 지난해 ‘물’을 주제로 발표한 앨범을 토대로 이번 공연을 꾸린다. 라벨의 ‘물의 유희’, 야나체크의 ‘안개속에서 1번’ 등을 들려준다. 7일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4만 4000~13만 2000원. (02)552-6253. ●국립국악원 목요풍류 ‘어린이 풍류’ 전국 국악경연대회 등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정가, 판소리, 가야금, 해금, 가야금병창의 실력파 어린이 명인들이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어린이 정가단 ‘아리’의 평시조 ‘태산이’·여창가곡 ‘편수대엽’, 가야금 병창단 ‘여우별’의 ‘군밤타령’·‘꽃타령’·‘밀양아리랑’, 성금연류 가야금 산조, 흥부가 등을 선보인다. 4일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2만원. (02)580-3300.
  • 5월 인명 사고 최다…봄나들이 ‘안전조심’

    ‘가족의 달’로 봄나들이 인파가 늘고 휴일이 몰린 5월에 인명 구조 사고가 가장 빈번히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서울에서 재난·안전사고로 소방구조대가 출동한 건수는 총 193만 1121건에 달했다. 이 가운데 부상자가 발생해 인명 구조에 나선 사례는 106만 7513건이었다. 월별로 보면 5월이 8.9%(9만 4938건)로 가장 많았다. 5월 다음으로 인명 구조가 많은 달은 8월로 8.8%, 7월과 12월이 각각 8.7% 순이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5월에는 휴일이 몰리고, 날이 따뜻해 등산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사고 발생 위험도 커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근로자의날과 부처님오신날, 어린이날 등 휴일과 어버이날, 스승의날, 부부의날 등 각종 기념일이 많아 지역 행사가 늘어 사고 건수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안전사고 발생 건수도 1∼4월 2만 4000∼2만 9000건 수준에서 5월에 3만 5952건으로 급증했다. 지난해 5월 4일에는 송파구 백제고분로 도로에서 지름 50㎝, 깊이 5m가량이 내려앉는 ‘싱크홀’이 발생했고, 2015년 5월 22일에는 마포구의 한 철거건물이 붕괴해 1명이 다치기도 했다. 얼었던 땅이 녹아 지반이 약해지면서 발생한 사고도 5월에 많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수도권 공략 중인 안철수

    수도권 공략 중인 안철수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는 30일 이번 대선의 승부처 중 하나인 수도권 구석구석을 훑으며 막판 지지율 반등에 사력을 다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을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는 만큼 인구가 밀집한 수도권 2040세대 표심을 공략하면서 동시에 이 지역에 포진한 이른바 ‘샤이 안철수 지지층’의 결속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마포구 서교동에서 동물보호시민단체와 간담회를 하고 ‘개 식용 단계적 금지, 대통령 직속 동물보호 전담부서 신설’ 등을 공약했다. 직접 유기견을 목욕시킨 데 이어 “청와대부터 동물복지에 대한 모범을 보이기 위해 제가 당선되면 유기견을 꼭 입양하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안 후보는 오후부터 곧장 수도권 주요 도시의 유세에 들어갔다. 유세전을 펼친 곳은 지하철역과 백화점 등 젊은이들이 많이 몰리는 곳이 대부분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철수 “개 식용 반대…당선되면 유기견 꼭 입양”

    안철수 “개 식용 반대…당선되면 유기견 꼭 입양”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30일 “개 식용을 단계적으로 금지해야 한다”고 말했다.안 후보는 이날 마포구 서교동에서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와 간담회를 하고 개 식용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말로 그치는 게 아니고 실제로 그렇게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는 개 식용 금지 정책을 반대하는 목소리에 어떻게 대응하겠냐는 질문에 “그래서 단계적 금지라고 말씀드렸다”면서 “그분들을 설득해서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안 후보는 “동물을 보는 시각이나 사회적 여건이 국가의 품격이라고 생각한다”며 “대통령 직속의 동물복지 전담부서 신설 공약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 “시민단체와 대통령 직속의 부서가 협의해서 동물 학대, 개 식용 문제 등 모든 일을 풀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안 후보는 이날 “어릴 적부터 키워온 동물이 개, 고양이, 병아리, 잉꼬를 포함한 새들까지 다양하다”면서 “청와대부터 동물복지에 대한 모범을 보이기 위해 제가 당선되면 유기견을 꼭 입양하겠다”고 약속했다. 동물 학대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감금 틀’ 문제에 대해서는 “이미 선진국은 금지돼 있다”며 “감금 틀이야말로 빠른 시간 내에 금지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초인종 의인’ 어머니 문재인 찬조연설 “아들이 바란 세상 만들 사람”

    ‘초인종 의인’ 어머니 문재인 찬조연설 “아들이 바란 세상 만들 사람”

    지난해 서울 마포구의 한 원룸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이웃들을 구하고 숨진 의인 고(故) 안치범(당시 28)씨의 어머니 정혜경씨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향해 “아들이 바라던 세상을 만들어 줄 사람”이라면서 그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정씨는 30일 SBS에서 방송된 문 후보 찬조 연설을 통해 “한 나라의 대통령은 나라를 굳건하게 하고 잘 살게 하는 큰일도 해야 하지만, 국민의 아픔과 고통을 헤아리고 보듬어주는 사람이어야 한다”면서 “문 후보가 국민을 섬기는 대통령, 자기의 권위가 아닌 국민의 권위를 세우는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안씨는 지난해 9월 9일 마포구 서교동의 한 원룸 건물에서 불이 나자 초인종을 눌러 이웃을 대피시키고 정작 자신은 연기에 질식해 병원에서 사경을 헤매다 10여일 만인 지난해 9월 20일 새벽 끝내 숨을 거뒀다. 정부는 안씨를 의사자로 인정했다. 정씨는 안씨가 생전에 ‘정권을 교체해야 하고, 문 후보를 찍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아들의 유품을 정리하던 중 치범이가 사놓고 신지 못한 새 운동화를 보고 ‘살아있다면 어디에 갔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남편과 의논한 끝에 문 후보에게 드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지난 2월 9일 자신의 싱크탱크인 ‘국민성장’ 주최로 열린 ‘안전한 대한민국’ 포럼에서 치범씨의 아버지인 안광명씨로부터 고인의 운동화를 받은 적이 있다. 당시 정씨는 “꼭 당선되어 우리 아들처럼 국민을 위해 발로 뛰는 대통령이 되어달라”고 말한 적이 있다.정씨는 남편과 함께 문 후보를 만난 자리에서 “국민도 다른 국민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데 국가와 정치권은 그동안 무엇을 했습니까. 국민이 안전하고, 상식과 정의가 존중받는 나라다운 나라를 만드는 데 아들처럼 뛰어 달라”고 말했다고 연설에서 밝혔다. 정씨는 지난달 26일 문 후보가 대전 국립현충원 천안함 용사 묘역을 참배했을 때 의사자로 지정된 치범씨의 가묘를 찾은 일도 언급하면서 “‘자식 잃은 부모의 마음을 헤아리는 사람이구나. 그러니 국민의 아픈 마음도 헤아리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도 말했다. 또 “치범이가 저세상으로 가고 나서야 이렇게 국민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지도자가 얼마나 절실한지 깨닫게 됐다”면서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하게 여기는,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 주실 것 같다”고도 덧붙였다. 정씨는 떨리는 목소리로 연설문을 읽어 내려갔고, 연설 중에 간혹 손수건으로 눈가를 훔쳤다. 연설 막바지에 치범씨에게 쓴 편지를 낭독한 정씨는 “아직도 엄마는 네가 그냥 멀리 떨어져 있다고 생각해서 네 방에 불을 켜놓고 있다”면서 “5월 9일 투표하고 좋은 소식 갖고 네게 찾아갈게”라고 말했다. (출처 : 유튜브 ‘Harper Kim’)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식용 아닙니다…전 키울겁니다”

    “식용 아닙니다…전 키울겁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동물보호시민센터 카라에서 ’쓰담쓰담 생명존중의 문화를 키웁시다’ 간담회를 가졌다. 안 후보가 간담회에 앞서 유기견들을 만나고 있다.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오상진♥김소영 결혼 “평생의 짝 만나 행복, 잘 살겠다” 신혼집은 어디?

    오상진♥김소영 결혼 “평생의 짝 만나 행복, 잘 살겠다” 신혼집은 어디?

    방송인 오상진과 MBC 아나운서 김소영이 30일 서울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한다. 이날 오상진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평생의 짝을 만나 행복하다. 잘 살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결혼식에 앞서 두 사람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오상진은 회색과 검은색이 조합을 이룬 턱시도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김소영은 레이스로 장식된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모습에 이어 어깨를 과감히 드러낸 스트랩리스 드레스를 입은 단아한 모습도 드러냈다. 비공개 예식을 치르는 두 사람은 이날 저녁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신혼집은 서울 마포구에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2005년 MBC 공채 아나운서 출신인 오상진은 지난 2013년 프리랜서 선언 후 다양한 예능에 출연 중이다. 김소영은 2012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주말 뉴스데스크 등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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