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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포구 빛낸 주민 구민賞 추천하세요”

    서울 마포구가 지역 사회를 빛낸 아름다운 구민을 찾는다. 마포구는 제26회 마포구민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구민상 시상 부문은 ▲문화상 ▲체육상 ▲용감한 구민상 ▲장한 어버이상 ▲효행·선행상 ▲봉사상 ▲지역 발전상이며 각 부문 1명씩 모두 7명을 선정한다. 후보 추천 대상은 마포구에 3년 이상 산 개인이나 단체로 해당 부문에서 공적을 세웠어야 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8월 7일까지로 관계기관장 및 단체장, 학교장, 구의원 2인 이상, 구민 30인 이상의 서명을 받아 추천서와 공적조서, 증빙자료 등을 첨부해 구 자치행정과나 각 동 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구는 후보자를 대상으로 공적조사와 심의를 거쳐 10월 마포구민의 날 행사에서 시상한다. 구민상 수상자가 되면 마포구청 로비에 있는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명예의 전당에는 1992년 이후 역대 마포구민상 수상자 총 142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지난해에는 불길 속에서 잠자던 이웃을 깨우기 위해 초인종을 눌러 화재를 알리다 숨진 ‘초인종 의인’ 고 안치범씨와 염리동 아파트 화재 때 진압을 적극적으로 도와 피해를 막은 숭문고 황성연군이 받았다. 또 문화상은 복지관과 노인정 등에서 우리 음악 봉사공연을 해 온 해오름 예술단이 받았고, 효행·선행상은 결혼 뒤 40년간 거동이 불편한 시어머니를 모신 안영순씨, 장한 어버이상에는 29세 때 남편과 사별하고 홀로 지적장애 2급 자녀를 비롯한 4남매를 키운 김복자씨가 받았다. 문의는 마포구 자치행정과(02-3153-8323)로 하면 된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영상] 티아라는 욕심쟁이? 각각의 멤버가 준비한 솔로 무대

    [영상] 티아라는 욕심쟁이? 각각의 멤버가 준비한 솔로 무대

    티아라가 4인조(효민, 은정, 지연, 큐리)로 돌아왔다. 지난해 ‘띠아모’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티아라는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메세나폴리스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티아라의 13번째 미니앨범에는 총 9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은 ‘내 이름은’이다. 특히 티아라의 이번 앨범에는 각자의 매력과 개성을 살린 솔로곡이 포함됐다.이날 쇼케이스에서 티아라는 멤버 네 명의 솔로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당초 솔로무대는 예정되어 있지 않았지만, 급히 순서에 포함됐다. 티아라는 “욕심을 많이 냈다. 원래 단체곡만 하기로 했는데 다양한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어서 급하게 대본도 수정하고 상의했다”고 설명했다.효민은 여름과 어울리는 경쾌한 곡 ‘울랄라’(Ooh La La)를 불렀고, 큐리는 신비로운 분위기의 미디엄템포곡 ‘다이아몬드’를 선보였다. 은정은 달콤한 느낌의 곡 ‘리얼 러브’(Real Love)를, 지연은 어쿠스틱 기타로 따뜻한 느낌을 준 ‘룰라바이’(Lullaby)로 무대를 꾸몄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사랑이라는 자장가…티아라 지연 ‘룰라바이’ 솔로 무대

    사랑이라는 자장가…티아라 지연 ‘룰라바이’ 솔로 무대

    “우리를 믿고 기다린 팬들이 많은 만큼 무대에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고 싶었어요.” 티아라 멤버 지연은 14일 서울 마포구 메세나폴리스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열린 13번째 미니앨범 ‘왓츠 마이 네임?’(What‘s my nam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멤버들이 하나 둘 탈퇴하는 상황에도 ‘티아라’의 자리를 지킨 이유를 묻자 내놓은 답변이었다.이날 지연은 ‘룰라바이’(Lullaby)란 곡으로 솔로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 사랑에 빠진 감정을 자장가로 비유한 아름다운 노랫말과 따뜻한 어쿠스틱 기타 선율이 귀를 사로잡는가 하면 각선미를 강조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티아라는 멤버 소연과 보람이 계약기간 만료로 탈퇴하면서 4인 체제로 팀을 재편해 컴백하게 됐다. 소연과 보람을 제외한 4인은 오는 12월까지 MBK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연장한 상황이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영상] “난 기다려요” 티아라 은정 ‘리얼 러브’ 단독 무대

    [영상] “난 기다려요” 티아라 은정 ‘리얼 러브’ 단독 무대

    지난 14일 서울 마포구 메세나폴리스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는 그룹 티아라의 13번째 미니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티아라는 타이틀곡 ‘내 이름은’과 함께 발라드곡 ‘20090729’, 수록곡 ‘리로드’(Reload)의 무대를 꾸몄다. 무엇보다 이목을 끈 것은 멤버들이 각자 꾸민 단독 무대였다. 특히 티아라 은정은 진정한 사랑을 기다리는 노랫말을 담은 ‘리얼 러브’(Real Love)란 곡을 선보였다. 세련된 멜로디와 은정의 달콤한 보이스, 절제된 퍼포먼스는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이어진 기자간담회에서 은정은 “우리를 반기지 않는 분들도 있다는 것을 알고, 사랑을 많이 받을 수 있을지 없을지 확신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앨범을 발표했다”며 “하지만 우리를 믿고 사랑하는 팬들을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티아라는 1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영상] 티아라 큐리, ‘다이아몬드’로 몽환적 매력 발산

    [영상] 티아라 큐리, ‘다이아몬드’로 몽환적 매력 발산

    그룹 티아라가 14일 서울 마포구 메세나폴리스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티아라 멤버들은 각자 준비한 솔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큐리는 ‘다이아몬드’란 곡으로 몽환적이면서도 관능적인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티아라 멤버들은 가장 마음에 드는 솔로곡 무대로 큐리의 ‘다이아몬드’를 꼽기도 했다.티아라 큐리의 솔로곡 ‘다이아몬드’는 신스 사운드가 신비한 느낌을 만들어내는 미디엄 템포의 곡이다. 미국의 유명 프로듀서 데이먼 샤프 사단이 작곡에 참여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영상] 티아라, 속마음을 노래하다…발라드곡 ‘20090729’

    [영상] 티아라, 속마음을 노래하다…발라드곡 ‘20090729’

    “화려한 저 조명 아래에 서면 / 걱정도 슬픔도 다 끝날 줄 알았어 괜찮아 지금은 비록 희미하지만 / 나도 세상을 향해 밝게 빛나는 마지막 별이 될 거야” 그룹 티아라가 발라드곡 ‘20090729’로 지난 8년간의 소회를 담담하게 노래했다. 티아라는 2012년 멤버 화영이 팀을 떠나는 과정에서 불협화음이 생겨 그간 부정적인 여론에 시달려왔다. 게다가 지난달에는 멤버 소연과 보람이 계약 기간 만료로 탈퇴하면서 또 한 번 몸살을 앓았다. 그런 의미에서 ‘20090729’는 우여곡절을 겪어온 티아라의 심경을 대변하는 노래인 동시에 스스로를 위로하는 곡이기도 하다. ‘20090729’는 티아라의 데뷔 날짜에서 따온 제목이다.이번 활동이 마지막이 될지 새로운 시작의 연장선이 될지는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이다. 그만큼 티아라에게 이번 활동은 중요하다. 14일 서울 마포구 메세나폴리스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티아라 멤버들은 “끝이 날지 더 하게 될지는 그때가 돼 봐야 알게 될 것 같다. 하지만 바람이나 마음은 같다”며 “최대한 공연이나 방송 등 함께할 수 있는 걸 많이 하고 싶다는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힘든 일도 많았고, 지금도 함께 있는 것이 힘들지만 놓고 싶지 않은 마음이 더 크기에 버틸 수 있다”며 “티아라에 대한 애착이 크다. 앞으로도 티아라를 놓고 싶다는 마음은 없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내 이름은(What’s my name?)’으로 돌아온 티아라(T-ARA)

    ‘내 이름은(What’s my name?)’으로 돌아온 티아라(T-ARA)

    그룹 티아라(T-ARA)의 멤버 은정은 “안 좋아하실 것도 알고, 사랑을 받을지 모르는 상태에서 당당하게 무대를 하는 게 쉽지는 않다”며 컴백 소감을 밝혔다. 티아라가 14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메세나폴리스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13번째 미니음반 ‘왓츠 마이 네임(What’s my nam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을 알렸다. 지난 5월 멤버 보람과 소연이 탈퇴한 티아라는 은정과 효민, 지연, 큐리 4명으로 돌아왔다. 타이틀곡은 ‘내 이름은(What’s my name?)’이다. 기존 티아라의 댄스곡 스타일을 살린 EDM 트랙으로 트로피컬 장르를 접목시켰다. 엄지와 검지로 이름표를 표현한 안무가 포인트다.이번 앨범의 컨셉은 ‘티아라’였다. 은정은 “티아라는 티아라 다워야 한다는 생각이 있다”며 “노래가 참 좋다. 참 열심히 한다는 얘기를 듣는 게 무대에 선 사람으로서 가장 듣기 좋은 말이다. 티아라스럽게 무대를 하자는 마음으로 함께 왔다”고 각오를 밝혔다. 티아라의 데뷔 날짜이기도 한 ‘20090729’에서는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과 함께 9년간의 소회를 풀어냈다. 멤버 각자의 개성을 살린 솔로곡도 눈길을 끌었다. ‘Real Love’는 은정의 달콤한 보이스를, 효민의 ‘Ooh La La’는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여성을 경쾌한 멜로디에 담았다. ‘Lullay’에서 지연은 풍부한 감성으로 사랑에 빠진 감정을 표현했다. 큐리는 신스 사운드가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내는 ‘다이아몬드’를 선보였다. ‘다이아몬드’는 아리아나 그란데, 제니퍼 로페즈 등과 함께 작업한 미국의 유명 프로듀서 데이먼 샤프 사단이 프로듀싱했다.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효민은 “저희가 내고 싶다고 나오는 거도 아니고 저희도 기다리는 입장이다. (티아라가) 12월에 끝이 날지, 더 할지는 상의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바람은 갖고 있다”고 밝혔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운전하다 졸릴 땐 좀비 생각하세요”

    “운전하다 졸릴 땐 좀비 생각하세요”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부면허시험장에서 열린 도로교통공단의 ‘졸음운전 예방캠페인’에서 좀비로 분장한 모델들이 졸음운전을 한 운전자를 차에서 끌어내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서울포토] ‘졸음운전하면 저승으로 끌려갑니다‘

    [서울포토] ‘졸음운전하면 저승으로 끌려갑니다‘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부면허시험장에서 좀비 복장을 한 모델들이 도로교통공단의 ’졸음운전 예방캠페인’을 소개하며 운전자를 끌고 가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매년 100여 명씩 사망하는 졸음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용석의원 “서울시 자치구의원 선거구 26곳 조정 필요”

    서울시의회 김용석의원 “서울시 자치구의원 선거구 26곳 조정 필요”

    서울시의회 김용석 의원(국민의당·서초4) 은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서울시 자치구 의원 선거구 26곳이 조정될 필요가 있다고 13일 밝혔다. 김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자치구의원 선거구별 인구수 및 의원 1인당 인구수 현황)에 따르면, 지난 4월30일 기준 서울의 주민등록인구수는 9,922,745명이다. 서울시 25개구 지역구 구의원 366명(전체 구의원 419명 중 53명은 비례대표)의 의원 1인당 인구수는 27,111명이다. 헌법재판소가 2014년 10월 선거구 당 인구편차가 2대1을 넘으면 위헌이라고 선언한 것을 감안하면, 서울시 지역구 구의원 의원 1인당 적정 인구수는 18,083명(하한)~ 36,166명(상한)으로 추산된다. 서울시에서 의원 1인당 인구가 18,083명이 안되는 선거구는 마포구 나선거구(11,576명), 중구 가선거구(14,080명), 중구 다선거구(14,738명)를 포함, 종로 다․ 라, 중구 가․ 나․ 다․ 라, 동대문 가․ 마, 은평 다, 마포 나, 영등포 바, 강동 다․ 바선거구 등 13곳이다. 반면 상한선인 36,166명을 넘는 선거구는 강서 마선거구(49,977명), 서초 라선거구(44,921명), 강남 아선거구(41,295명) 등 13곳이다. 즉 서울시 구의원 의원 1인당 인구편차는 최소 선거구(11, 576명)와 최대 선거구(49,977명)간 4배를 넘어 조정이 시급한 실정인 것이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용산, 성동, 광진, 성북, 강북, 도봉, 서대문, 구로, 금천, 동작, 관악 등 11개 구의 경우 조정 요인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반면 노원, 중랑, 양천, 강서, 서초, 강남, 송파구 등 7개구는 인구 상한선을 웃돈 구의원 선거구가 있고 마포, 은평, 강동 3개구는 구내에 인구 기준을 넘긴 선거구와 미달된 선거구가 혼재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서초, 강서, 노원은 구 전체적으로 봤을 때 지역구 구의원 1인당 주민수가 각각 34,267명, 33,218명, 31,393명으로 다른 구에 비해 많아, 인구대비 구의원 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구의원 선거구 조정의 경우 서울시 산하에 각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거구획정위원회가 만들어져 자치구별 의원정수 산정 및 자치구의원 선거구 획정을 하도록 하고 있다. 2013년의 경우 6월 중 획정위원 위촉이 이뤄졌으나 올해는 7월 중으로 늦어진 상황이다. 획정위는 선거일 6개월 전까지 획정안을 마련하고, 서울시의회는 가급적 이 획정안을 존중하도록 되어 있다. 김 의원은 “서울시 구의원 총 정원은 공선법에서 규정하고, 공선법을 토대로 서울시의회가 ‘서울시 자치구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구별 의원정수와 선거구를 최종적으로 정한다”며 “서울시는 선거구획정위를 신속하게 가동해 가급적 이른 시일내에 획정안을 마련하고 서울시의회 또한 이를 토대로 조례를 가능한 한 신속히 개정, 표의 등가성을 확보해 민주주의 원칙을 충실히 구현하고 주민들과 출마예정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줘야 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컴백’ 펜타곤 후이 “프로듀스 참여곡 ‘Never’ 좋은 반응, 꿈만 같다”

    ‘컴백’ 펜타곤 후이 “프로듀스 참여곡 ‘Never’ 좋은 반응, 꿈만 같다”

    그룹 펜타곤 멤버로 컴백한 후이가 ‘네버’ 곡의 흥행에 대해 “꿈만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공연장에서는 펜타곤의 세 번째 미니 앨범 ‘세리모니’(CEREMON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펜타곤 멤버 가운데 후이와 이던은 그룹 포미닛 출신 현아와 ‘트리플H’로 활동한 바 있다. 이던은 “펜타곤 활동 때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후이 또한 “현아 선배님이 저희 팀을 너무 아껴주신다. 뮤직비디오 촬영장도 직접 찾아오셔서 ‘너무 멋있다’며 자신감을 불어넣어주셨다”고 전했다. 트리플H는 최근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콘셉트 평가에 ‘Never’라는 곡을 선물한 바 있다. 후이는 “좋은 기회가 와서 곡을 줬다. 대중이 좋은 반응을 주셔서 정말 꿈만 같다”며 곡의 흥행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트리플H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 ‘Never’는 방송 이후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 상위권에서 머무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가수 박원, 게릴라 한강 라이브 성황…신곡 ‘다운’ 선보여

    가수 박원, 게릴라 한강 라이브 성황…신곡 ‘다운’ 선보여

    실력파 뮤지션 박원의 게릴라 한강 라이브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박원은 최근 서울 여의도 마포대교 남단 서울색 공원 부근에서 한강 라이브를 펼쳤다. 이날 무대에서 박원은 남다른 감성과 표현력으로 음악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현장에는 2천여 명의 관객들이 모여들었고, V앱 생중계를 통해 온라인 상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박원 - 널 생각해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날 한강콘서트에서 박원은 ‘노력’, ‘이럴 거면 헤어지지 말았어야지’, ‘Like A Wonder’ 등 1집과 2집 수록곡들로 무대를 꾸몄다. 준비된 공연이 끝난 후 앵콜 공연에서는 아직 발매되지 않은 신곡 ‘다운’(Down)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박원은 2010년 그룹 원모어찬스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박원은 2015년 정규 1집 ‘Like A Wonder’를, 지난해 11월에는 정규 2집 ‘1/24’를 발매했다. 사진·영상=MAKEUS Entertainment/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그때의 사회면] 아파트 소사(小史)/손성진 논설실장

    [그때의 사회면] 아파트 소사(小史)/손성진 논설실장

    1956년 서울 종로구 행촌동에 3층짜리 아파트가 지어졌다. 당시로서는 드물게 욕실과 양변기가 설치됐다. 온돌 아궁이가 있었다. 1958년 서울 종암동에 아파트의 모양새를 갖춘 ‘종암아파트’가 건립됐다. 이승만 전 대통령이 준공식에 참석할 만큼 화젯거리였다. 최초의 대규모 단지형 아파트는 1964년 11월 완공된 ‘마포 아파트’다. Y자형 6층 건물로 10개동이었다. 당시로서는 첨단시설인 샤워 시설, 수세식 좌변기, 어린이 놀이터, 쓰레기처분장을 갖췄다. 영화촬영 장소로도 인기를 얻었다. 연탄보일러를 썼기 때문에 입주하자마자 일가족이 연탄가스에 중독되는 사고가 일어났다.서울 인구가 급증하면서 주택 사정은 말할 수 없이 나빠 시민아파트 건설은 절실한 과제였다. 김현옥 전 서울시장은 무허가 건물 9만채를 철거하고 1969년부터 3년간 총 2000동의 시민아파트를 지을 계획을 세웠다. 1969년 5월 15일 하루에만 16곳에서 기공식이 열릴 정도로 동시다발로 아파트를 지었다. 시민아파트는 모두 산 중턱에 지어졌다. 1호 시민아파트인 금화아파트는 높이가 203m나 되는 금화산 위에 들어섰다. 김 전 시장은 “높은 데 지어야 청와대에서 잘 보일 것 아니냐”고 했다고 한다. 급히 짓느라 지질 검사도 하지 않았으니 부실 공사가 될 수밖에 없었다. 참사는 1970년 4월 8일 일어났다. 마포 와우아파트가 폭삭 무너져 33명이 죽고 40여명이 다친 참극이 발생한 것이다. 1960년대 말부터 고급 아파트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1968년 서울 한남동에 건립된 힐탑 아파트는 11층짜리로 최초의 고층아파트였다. 주한 외국인용으로 건설된 이 아파트는 중앙난방을 처음 채택했다. 1971년 주차장과 공원, 쇼핑센터 등을 갖춘 1583가구의 대단지인 여의도 시범아파트의 뒤를 이어 동부이촌동 한강맨션아파트(1970)가 선보였다. 강남 개발 초기인 1971년에 논현동 공무원 아파트가 지어졌는데 입주민들은 생활이 불편하고 외롭다며 강북으로 되돌아갔다고 한다. 그러나 반포 1단지 아파트(1974), 잠실고층아파트(1977), 반포 2·3단지 아파트(1978) 등이 본격적으로 들어서면서 강남은 서서히 ‘아파트 천국’이 되었다. 분양시장도 과열되어 갔다. 1970년대 초에는 프리미엄이 등장했다. 반포 1단지 아파트의 경우 분양가 560만원인 33평형에 프리미엄이 150만~180만원이 붙었다. 아파트 투기 바람은 1978년 ‘현대아파트 특혜 분양 사건’을 낳기에 이르렀다. 서울 강남의 노른자위인 압구정동에 지어진 이 아파트를 정계와 언론계 인사 등 190여명이 은밀하게 특혜 분양받아 사회적 파문을 일으킨 사건이다. 사진은 1972년 5월 서울 개봉동 임대아파트 추첨 현장에 아침부터 3000여명의 입주신청자들이 모여 혼잡한 모습. 손성진 논설실장
  • [이주의 문화 레시피]

    [이주의 문화 레시피]

    [전시·미술]●박철 개인전(작품) 작가는 한지를 이용해 독특한 조형성을 보이는 부조회화 작업으로 국내외에 이름을 알렸다. 전통 기와의 파편, 창호 문짝, 맷방석 등 조상의 숨결이 담긴 문화유산을 소재로 삼아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창조한 최근의 작업을 선보인다. 18일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줄리아나 갤러리. (02)514-4266. ●‘호접몽(胡蝶夢)-박승모 개인전’ ‘입체적 회화’라고 불리는 박승모의 작품은 캔버스 대신 얇은 철망들을 겹쳐 인물 형상이나 풍경의 이미지를 표현한다. 장자의 ‘나비의 꿈’을 주제로 삶과 죽음, 꿈과 현실이 대립하는 찰나를 상징하는 평면 작품과 알루미늄 와이어를 이용한 입체 작품을 선보인다. 20일까지. 서울 강남구 포스코미술관. (02)3457-0793. [대중음악]●도끼 & 더 콰이엇의 미친힙합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힙합 아티스트 도끼와 더 콰이엇이 힙합 마니아를 위해 마련한 콘서트. TV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신예 래퍼와 화려한 게스트들과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특히 런웨이형 돌출 무대를 꾸려 관객과 가깝게 호흡한다. 17일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7만 7000~8만 8000원. 1566-6668. ●김창훈&블랙스톤즈 콘서트 산울림의 둘째 김창훈과 그가 새로 결성한 밴드 블랙스톤즈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신고식 성격의 공연이다. 지난 3월 싱글을 발표하며 탄생을 알렸던 블랙스톤즈는 최근 김창훈이 작사·작곡한 산울림의 명곡들과 가수 김완선 등에게 선물한 히트곡 등을 새롭게 해석한 0집 ’황무지’를 발매하고 본격 활동을 예고했다. 17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브이홀. 5만원. (02)338-0958. [뮤지컬·연극]●뮤지컬 ‘인터뷰’ 살아남기 위해 살인을 저지른 한 소년이 10년 후 죄책감으로 또다시 살인을 저지르며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다. 베스트셀러 작가 ‘유진 킴’에게 작가 지망생 ‘싱클레어 고든’이 찾아오고, 차분하게 시작된 두 사람의 면접 인터뷰는 극이 진행됨에 따라 살인 사건의 진범을 찾기 위한 심리 싸움으로 변모한다. 8월 20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TOM 1관. 4만 5000~6만원. 1577-3363. ●연극 ‘이건 로맨스가 아니야’ 국립극단 ‘한민족디아스포라전’ 선정작으로 한국에서 태어나 2살 때 영국으로 입양됐던 작가 인숙 차펠의 데뷔작이다. 부모님을 여읜 후 가난에 시달리던 끝에 영국 가정에 입양된 ‘미소’가 한국에 홀로 남겨진 남동생 ‘한솜’을 25년 만에 만나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18일까지. 서울 용산구 소극장 판. 3만원. 1644-2003. [클래식·국악]●필리프 헤레베허 & 샹젤리제 오케스트라 올해 70세를 맞은 고(古)음악 거장 필리프 헤레베허가 자신이 창단한 샹젤리제 오케스트라와 함께 내한한다. 정신과 의사에서 지휘자로 전향한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인 헤레베허는 베토벤 서거 190주년을 기념해 베토벤 교향곡 5번과 7번을 연주한다. 17일 오후 8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4만~18만원. 1577-5266. ●국립국악관현악단 ‘정오의 음악회’ 이달의 감상 키워드는 ‘민요’다. 첫 순서 ‘여는 음악’에서는 경쾌하고 밝은 선율이 특징인 아일랜드 민요 ‘캐롤란과 캐슬의 대화’, 뉴에이지 그룹 시크릿가든의 ‘송 프롬 어 시크릿 가든’ 등 세 작품을 연주한다. 14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1만 5000원. (02)2280-4114.
  • ‘기피시설 해법’ 찾는 서울·고양 상생협약

    ‘기피시설 해법’ 찾는 서울·고양 상생협약

    5년 전 두 지자체 합의문 통해 환경·장사시설 21건 해결 노력 서울시가 파주·화성 등 경기 지역 곳곳에 설치한 ‘역외 주민기피시설’이 현지 주민들의 반발을 사는 가운데 고양시와 서울시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5년 전 맺은 협약이 주목받고 있다. 서울시가 해당 지역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면서 민원이 크게 줄고 있기 때문이다.11일 경기연구원에 따르면 하수처리장 장사시설 등 서울시 소유 기피시설이 경기도에 들어서기 시작한 것은 1963년 파주 용미리와 고양 벽제리에 서울시립묘지를 조성하면서부터다.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해 현재 고양·파주·양주·화성 등에 총 12개 종류 45개의 기피시설이 있다. 2010년 연구원 조사 결과 기피시설이 있는 현지 주민들은 일상생활 불편과 지역발전 지체, 교통체증, 자존감을 훼손하는 지역 이미지 등의 피해보다 서울시의 무관심으로 인한 반발이 컸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최성 고양시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은 2012년 5월 ‘서울시·고양시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 합의문’에 서명했다. 두 지자체는 실무전담팀(TF)을 만들어 환경시설 9건, 장사시설 12건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수차례 협의를 벌여 왔다. 그 결과 마포구가 고양시 덕양구 현천동 난지물재생센터에 불법 설치한 폐기물처리시설을 자진 철거하고 현지 마을에 20억원을 지원하는 등 고양시가 요구한 환경시설 9건 중 7건을 서울시가 받아들였다. 분뇨처리와 관련한 나머지 2건은 이행 중이다. 덕분에 환경시설과 관련한 집단 민원이 대부분 사라졌다.과다한 비용이 들어가는 장사시설 민원 해결과 관련해서는 시간과 인내심이 좀더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양시는 덕양구 대자동에 있는 서울시립승화원(화장장)과 납골당 2곳, 벽제동 서울시립 공동묘지 등 장사시설 4곳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해 12건의 해결을 서울시에 요구했다. 하지만 서울시는 벽제동 공동묘지 앞 도로 확·포장 요구에 고민하고 있다. 많은 비용이 따르기 때문이다. 서울시립승화원을 약 5000억원이 지원된 강남구 원지동 서울추모공원 수준으로 현대화해 달라는 요구와 승화원 주변 사유지 매입, 벽제동 공원묘지 현대화 등도 마찬가지다. 고양시 관계자는 “환경시설 관련 요구는 대부분 큰 예산이 들지 않아 해결이 쉬웠지만 장사시설 관련 요구는 건당 수십억원에서 수백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여 서울시가 확답을 미루거나 장기 검토 과제로 분류하고 있다”면서 “두 시장의 임기가 내년 6월까지인 만큼 그 전까지 가시적 성과를 얻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측은 “고양시 이외 타 지역과의 형평성 문제를 고려해 신중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연구원 측은 “장사시설이 있는 파주와 화성, 음식물처리시설 등이 있는 양주도 고양시처럼 서울시와 상생협약을 맺으면 기피시설로 인한 현지 주민들의 생존권 침해를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현실성 없는 화장시설이나 묘지 이전을 요구하기보다 묘지 재개발로 편의시설 설치와 고용창출, 지역 인식 개선, 갈등 관리 입법화 등을 순서대로 진행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캠프하우즈’ 미군기지 이전, 파주 조리읍 일대 테마형 도시로 ‘탈바꿈’

    ‘캠프하우즈’ 미군기지 이전, 파주 조리읍 일대 테마형 도시로 ‘탈바꿈’

    도시보다 공원이 더 큰, 대한민국 최초의 테마형 도시가 파주시에 들어선다. 파주시는 경기도 파주시 일원에 위치해 있던 구 미군기지 캠프하우즈 부지에 테마형 도시인’파주 원더풀 파크시티’가 대규모로 조성된다고 밝혔다.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일대에 조성되는 민간개발사업인 ‘파주 원더풀파크시티’는 총 개발면적1,086,544㎡ 로 공원, 문화, 레저, 관광, 상업, 주거가 융합된 대한민국 최초의 테마형 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다. 아파트 4,520세대, 준주거 오피스텔 약 2,000세대가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경기북부의 중심지도를 바꿀 것으로 전망된다. ‘파주 원더풀 파크시티’는 도시보다 공원이 더 큰 대한민국 최초의 테마형 도시로 공릉천 앞 주변을 축구장의 58배 크기의 수변공원(495,000㎡)으로, 세계문화유산인 파주삼릉 좌측 주변 610,808㎡ 규모의 부지에는 트레킹 레일을 갖춘 테마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파주 원더풀 파크시티’는 특색있는 관광 명소로의 개발을 위해 ‘수변문화월드, 키즈테마월드, 한류무비월드, 힐링레포츠월드, 문화컨벤션월드, 캠프스테이월드’ 등의 7개의 테마월드로 조성될 예정이다. 도시개발완성과 더불어 서울-수도권 교통망도 좋아질 전망이다. 현재 ▶서울-문산간 고속도로▶서울제2외곽순환고속도로 ▶파주제2통일로가 2020년 개통예정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중에 있으며, 개통시 자가용으로 상암동까지 20여분, 여의도까지 40여분이면 접근 가능해질 전망이다. 대중교통도 편리해진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제 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2016~2025)에 따르면 GTX파주연장과 문산~도라산 전철화 국가계획 사업, 지하철 3호선 일산~파주 연장사업이 모두 확정되었다. 이에 따라 경의선급행 금촌역, 운정역을 이용하면 마포까지 20여분대면 도달할 수 있고,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A노선의 파주연장으로 GTX 이용시 강남까지도 2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파주LG 디스플레이 OLED 공장신설(2018년까지 10조원 투입예정)로 인한 외부 인구 유입이 상당할 것으로 보이며, 약 49만5천㎡의부지에 1,4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파주 통일로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개성공단 입주기업을 위한 제조, 물류 및 비즈니스센터,R&D센터 등 복합물류단지도 조성예정이다. ‘파주 원더풀 파크시티’는 올해 공동주택 A4블록을 시작으로 아파트 공급이 이어진다. 3호선 연장 봉일천역(가칭)의 역세권이자 ‘파주 원더풀 파크시티’의 황금입지로 꼽히는 A4블록에서는 ‘파주 원더풀파크 남광하우스토리’가 오는 9일 주택홍보관 개관과 동시에 본격적으로 공급 된다 이 단지는 지하2층~지상26층, 8개 동, 전용면적 59㎡~111㎡, 총 1,035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위주(59/77㎡)로 구성되었으며, 최상층 6가구에는 펜트하우스가 적용된다. 전세대 남향 및 판상형 4베이 구조로 통풍 및 공간활용도가 높으며, 일반아파트 대비 층고를 10Cm 높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었다. 세대내에는 팬트리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여, 주부들의 수납 활용을 극대화 하였고, 전용면적 111㎡의 일부타입의 경우 전월세로 공급할 수 있는 부분임대형으로 꾸며져, 계약자의 추가 수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최상층 펜트하우스의 경우 하층부와 상층부를 연결한 복층형 펜트하우스로 꾸며지며, 상층부-하층부 각각 전용 테라스를 갖춰 단독형 주택의 묘미를 살렸다. 교육 및 생활환경도 우수하다. ‘원더풀 파크시티’내에 유치원 및 초등학교가 들어서 예정으로 안전한 도보통학 가능하며, 인근에는 봉일천 초, 중, 고교가 인접해 있다. 단지 바로 앞으로는 유럽풍 스트리트몰 및 중심상업지구로 형성되어있고, 단지와 옆으로는 대형마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단지와 인접해서 공릉천을 끼고 수변공원이 펼쳐져 있어 조망권이 우수하며, 자연환경이 쾌적하다. 운정신도시 및 금촌택지지구와도 가까워 생활인프라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자동차 20분거리에 삼송이케아 및 스타필드고양, 롯데아울렛도 위치해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자치광장] 서울창업허브, 유니콘 기업의 요람/서동록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

    [자치광장] 서울창업허브, 유니콘 기업의 요람/서동록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

    오는 21일 단일 창업보육기관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2만 3659㎡)인 서울창업허브(마포구 공덕동)를 개관한다. 보육, 투자, 판로 지원 등 창업과 관련한 모든 정보와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명실상부한 ‘창업 허브’이다. 서울시의 창업지원정책은 2009년 본격화해 창업지원 저변 확대와 인프라 확충에 힘을 쏟았다. 2010년 전체면적 13만 5000㎡ 규모의 창업지원 인프라 13개를 구축했고, 올해에는 36개(연면적 18만㎡)로 확대된다. 창업 정책 방향은 서울창업허브 개관을 기점으로 ‘예비·초기·창업 후’ 기업 성장단계별 지원시스템으로 전환된다. 서울창업허브는 그동안 중앙정부, 민간, 시 산하 창업기관 등 주관부처나 사업 목적에 따라 흩어져 있는 창업지원정책과 창업 관련 정보를 통합 운영한다. 정보기술(IT), 문화콘텐츠 등 분야별 특성이 있는 서울의 23개 창업보육센터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로, 정책과 정보를 종합 제공하고 기관 간 연계도 강화한다. 창업 문화 확산 거점 역할도 한다. 국내외 창업전문가와 성공창업가의 경험을 공유하는 각종 강연회가 이어지고, 우수기업과 국내외 투자자들의 만남도 수시로 이뤄진다. 창업 기업 간 합동 워크숍을 통해 정보 교류도 한다. 서울창업허브 입주 기업은 일자리 창출과 경제·사회적 가치 창출이 높은 기술 지식 분야 위주로 선발했다.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기업은 창업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뒀다. 매출 확대가 필요한 성장 단계의 기업은 국내외 신규 고객 수요 창출 가능성 등을 고려했다. 이렇게 뽑힌 기업들은 ‘예비’와 ‘초기’, ‘창업 후’로 나눠 성장 단계별로 맞춤 보육 지원을 받는다. 창업 기업이 성장 단계에서 직면하게 되는 ‘죽음의 계곡’(창업 후 3~5년 내 도산)을 겪지 않고 안정적으로 성장해 국내외 시장을 확보하고 확대하도록 돕는다. 입주 기업 중 기술 경쟁력이 있는 기업은 기업당 최대 1억원을 지원해 LA, 뉴욕 등 해외 현지 시장에 맞는 보육도 한다.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약 1조원)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 기업을 ‘유니콘 기업’이라고 한다. 유니콘 기업이 탄생하려면 기업을 성장단계별로 맞춤 지원하는 창업 생태계가 필요하고, 서울창업허브가 그 역할을 맡는다. 창업 아이디어만 있으면 서울창업허브를 통해 비즈니스모델 설계부터 기술개발, 시제품·완제품 생산, 투자 유치, 해외 진출까지 창업과 관련한 모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울창업허브가 앞으로 서울을 대표하는 스타트업, 한국을 상징하는 ‘유니콘 기업’이 탄생하는 요람이 되길 기대한다.
  • [현장 행정] 외국인이 행복한 ‘관광친화 마포’

    [현장 행정] 외국인이 행복한 ‘관광친화 마포’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서울 관광의 필수 코스가 된 서울 마포가 중국인 단체관광객(유커)의 급감 등 한파를 뚫기 위해 각종 맞춤형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여행객들이 간지러워하는 부분을 긁어줘 관광친화도시로서 위상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마포구는 국내외 관광객이 많이 찾는 홍대걷고싶은거리에 ‘마포관광정보센터’를 만들고 오는 15일 공식개장한다고 8일 밝혔다. 66.1㎡(약 20평) 규모로 조성된 관광정보센터에는 영어와 중국어, 일어 등에 능통한 통역사 등 5명이 상주하며 세계 전역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에게 맞춤형 안내와 통역 서비스를 한다. 구가 조사한 ‘2015 마포관광통계조사’에 따르면 이 지역을 찾은 외국인들이 가장 불편해한 부분이 언어소통이었다. 이날 관광정보센터를 찾은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정보센터가 원래 홍대입구역 안에 7평 남짓한 비좁은 공간에 있었다”면서 “번화가로 확장 이전해 관광객들이 쉽게 도움받도록 했다”고 말했다. 홍대 등 마포는 외국인 관광객이 빼놓지 않고 찾는 명소다. 디지털마케팅업체인 펑타이가 자사 애플리케이션인 ‘한국지하철’ 앱의 지난달 검색 데이터 66만건을 토대로 유커의 방문지를 분석한 결과 홍대는 남산N서울타워, 북촌 한옥마을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또, 구의 조사에 따르면 2015년 서울·수도권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1100만명 중 651만명이 마포를 다녀갔다. 2020년에는 외국인 관광객 1000만명이 마포를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당장 올해 관광 시장에는 먹구름이 잔뜩 껴 있다. 올해 초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이 본격화하면서 유커의 발길이 끊겼다. 박 구청장은 “아침마다 ‘유커를 실은 관광버스가 불법 주차했으니 단속해달라’는 민원 전화가 끊이지 않았는데 요즘은 별로 없다”며 상황을 전했다. 구는 위기 극복을 위해 관광정보센터 확대 이전 외에도 다양한 관광 활성화 전략을 펴고 있다. 개별관광객을 잡기 위한 ‘마포관광 글로벌 서포터스’ 발대가 대표적이다. 한국에 사는 말레이시아인 5명, 대만 3명, 스페인 1명 등 9개 국적 17명의 지한파 외국인을 선발했다. 이들은 마포의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 쇼핑 등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한 뒤 관광 후기를 트립어드바이저 등 해외 주요 관광정보 사이트에 올려 마포를 알린다. 박 구청장은 “예전과 비교해 관광이 보편화돼 유명한 음식 하나, 이야깃거리 하나만 있어도 온라인에서 이 정보를 보고 찾아오는 시대가 됐다”며 서포터스의 역할을 설명했다. 박 구청장은 “중국 의존적인 관광객 유치 전략을 바꿔 동남아 등 다양한 여행객을 끌어모을 것”이라면서 “향후 남북 관계가 풀리면 마포가 남북 간 교류나 관광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앞선 준비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수색으로 수요자 몰린다…‘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 분양 앞두고 기대감↑

    수색으로 수요자 몰린다…‘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 분양 앞두고 기대감↑

    최근 들어 수색증산뉴타운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색4구역에서 분양하는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가 6월 중순 첫 분양을 앞둔데다 지난 5월 27일 증산5구역 시공사가 롯데건설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개발이 본격화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어서다. 수색증산뉴타운에는 1192가구의 수색4구역과 1704가구의 증산5구역이 더해져 약 2,900가구의 롯데캐슬 브랜드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밖에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수색6구역과 수색9구역, 증산2구역의 경우 이주가 진행 중이거나 올 하반기 이주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 수색9구역과 증산2구역은 2018년 분양을 앞둔 것으로 알려지면서 수색증산뉴타운의 개발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수색증산뉴타운 개발이 속도를 내면서 이 일대 개발 호재들도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우선 가장 빠르게 가시화 되는 호재는 마포구 상암동과 성산동 일대에 14만㎡ 규모로 조성되는 문화공원개발이다. 40년간 접근이 통제된 석유비축기지가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으로 개장을 앞두고 있어 관심이 높다. 2014년 서울시가 개발 계획을 발표한 이후 개발이 진행됐고, 6월 공사가 마무리 될 예정이다. 지난 5월 개장한 ‘서울로 7017’에 이은 두 번째 대형 도시재생공원으로 공연장, 전시장, 교육시설 등을 갖춘 공원으로 거듭나게 된다. 수색역세권 개발도 관심이 높은 사업 중 하나다. 은평구 수색역~DMC역 일대 32만3천㎡에 달하는 규모로 개발이 진행되는 수색역세권 개발사업은 사업추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시는 2014년 ‘수색역세권 개발 가이드라인’을 수립했다. 상암DMC와 수색역을 연계 개발해, DMC 도심의 활력이 수색지역으로 확산되도록 하자는 게 골자다. 이후 서울시와 코레일이 업무협약 체결(2015.7)을 진행했고, 현재 ‘2017 도시개발사업 기본구상 수립’을 통해 수색역 일대 개발 활성화를 위한 사업 모델을 발굴 중에 있다. '2030서울플랜'을 통해 서울시는 수색 역세권을 7대 광역 중심지 중 하나로 선정한 바 있다. 교통 호재도 주목할 만하다. 마포구와 영등포구를 연결하는 월드컵대교는 2010년에 착공해 현재 공사 중에 있으며 2020년 개통을 예상하고 있다. 영등포구 양화동 서부간선도로와 마포구 상암동 증산로를 연결하는 다리로 완공되면 상습적인 교통체증 해소는 물론 강남순환로와 연계돼 교통 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6월에 발표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르면 수색~광명을 잇는 KTX 노선이 구축될 예정으로 이달 국토교통부와 철도시설공단이 서울역 통합개발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에 착수한 상태다. 중장기적으로도 수색역의 개발 계획이 예정된 만큼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이러한 가운데 수색4구역에서는 6월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의 브랜드 아파트 공급을 앞두고 있다. 수색5구역과 함께 롯데 브랜드타운 조성을 예고한 만큼 수색증산뉴타운은 낙후된 이미지를 탈피해 고급 주거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는 지하 3층~지상 7~25층, 15개동, 전용면적 39~114㎡, 총 1192가구 중 454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 가구수(일반분양 기준)는 ▲전용 39㎡ 32가구 ▲전용 49㎡ 23가구 ▲전용 59㎡ 136가구 ▲전용 84㎡ 229가구 ▲전용 99㎡ 26가구 ▲전용 114㎡ 8가구다. 상암DMC 업무단지까지 직선거리로는 약 260m에 불과할 정도로 가까워 상암생활권을 공유하고 있으며 도보 10분 안팎으로 DMC 업무단지로 출퇴근이 가능하다. 단지는 경의중앙선 수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지하철 6호선·공항철도·경의중앙선 환승역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주택홍보관은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에서 운영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손혜원 의원 비방’ 악플러 25명 무더기 입건

    ‘손혜원 의원 비방’ 악플러 25명 무더기 입건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에 대해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들이 무더기로 검거됐다.서울 마포경찰서는 8일 손 의원이 올해 2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위반 혐의(명예훼손)로 고소한 43명 중 15명을 검거해 지난달 30일 불구속 의견으로 서울서부지검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도 손 의원이 같은 혐의로 고소한 16명 중 피의사실이 확정된 10명을 지난달 서울남부지검에 송치했다. 앞서 손 의원은 지난 2월 포털사이트·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국정농단 사건을 폭로한 고영태씨와 자신과의 관계에 대해 성적 모욕감을 주는 내용 등의 글을 게시한 데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 당시 손 의원은 자신의 SNS에 “고영태, 노승일씨와 청문회 후 찍은 사진 한 장이 이루 말로 옮길 수도 없을 정도의 표현으로 허위로 왜곡되고 선정적인 합성으로 일부 사이트에 확산되는 것을 봤다”며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내용의 게시물 작성자 120여명을 골라 모두 형사, 민사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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