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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노비즈협·기보, 좋은 일자리 창출 MOU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는 기술보증기금과 벤처기업협회,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폴리텍대학과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 홀에서 ’기술인력 창업 및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 유관기관이 기술 인력과 기술 중소기업을 연결해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중소기업에서는 인력이 부족하지만 청년실업률은 증가하고 있는 등 구인·구직자 간 정보 미스매칭으로 인한 실업문제를 우선 해결하기로 했다. 협약기관은 올해 기보를 중심으로 구인·구직 매칭시스템인 ‘벤처·이노 JOB’을 오픈하고, 채용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데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이노비즈협회는 참여기관들과 공동으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에 대한 우수 일자리 정보 제공, 채용박람회 공동으로 연다. 기보는 기술창업과 스케일업(성숙 ·성장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창업컨설팅 및 우수고용기업에 대한 우대보증을 지원한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청년취업 아카데미, 근로자능력개발 향상을 지원한다. 한국폴리텍대학은 기술창업 활성화, 전문 기술인 육성하기로 하는 등 각 기관은 핵심역량을 모아 일자리 창출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기보는 ‘벤처·이노 JOB’을 통해 추천인재를 채용한 기업에 채용 1인당 최고 5000만원까지 보증한도를 추가 배정하는 ‘굿잡(Good Job)보증’상품을 마련해 제도 활성화에 노력하기로 했다. 홍창우 이노비즈협회 전무는 “‘벤처·이노 JOB’ 매칭시스템을 통해 이노비즈기업에 우수 기술인력이 매칭되어 민간 일자리창출에 적극 기여하고, 우수 고용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통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모범적 협업모델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실장급 승진△기획조정실장 박진규△국가기술표준원장 허남용◇과장급 임용△정보관리담당관 신우찬 ■중소벤처기업부 △옴부즈만지원단장 이대건△소상공인정책과장 조재연 ■경찰청 ◇경무관 승진 예정△본청 범죄예방정책과장 이충호△본청 홍보담당관 유진규△본청 경무담당관 윤동춘△본청 정보2과장 이 훈△서울 교통안전과장 김종보△서울 수사과장 김갑식△본청 형사과장 남구준△서울 경무과장 손장목△서울 경비1과장 허 찬△본청 보안1과장 김순호△본청 기획조정담당관 김학관△본청 정보4과장 박형길△경기남부 형사과장 고기철△부산 경무과장 박경수◇총경 승진 예정△부산 경무 인사 문봉균△인천 홍보 홍보 강석현△전북 경비교통 경비경호 임종명△울산 정보 정보3 이철수△서울 경찰특공대 이용석△서울 여성청소년 여성보호 박정원△경북 정보 정보3 변인수△대구 홍보 홍보 이성균△광주 경비교통 교통안전 조영일△대전 경무 교육 박춘순△서울 형사 강력 신성철△부산 교통 교통안전 이병학△본청 감사 감사 박재석△부산 형사 강력 박준경△본청 국제협력 국제협력1 어윤빈△서울 정보2 정보2 배용석△인천 경무 경무 이종무△서울 경무 이임재△서울 청문감사 감찰 강순보△서울 보안1 보안1 장동찬△본청 사이버수사 사이버수사기획 함영욱△경기남부 교통 교통안전 정용선△서울 경비2 외빈경호 이원일△서울 마포 수사 라혜자△본청 성폭력대책 여청수사 최은정△강원 수사 수사1 최승호△제주 생활안전 생활안전 김영옥△본청 정보3 정보1 이관형△본청 기획조정 기획 박민영△본청 형사 강력 장재혁△서울 교통안전 교통안전 이교동△본청 위기관리 작전 강성모△서울 혜화 정보보안 서동수△서울 인사교육 인사 김기종△전남 경비교통 교통안전 조장섭△본청 인사 인사운영 박재현△서울 홍보 홍보협력 김문영△경기북부 형사 강력 임학철△본청 정보1 정보1 김종관△서울 외사 기획정보 정재일△충북 정보 정보4 박봉규△경북 형사 강력 이승목△인천 경비교통 교통안전 김한철△전남 경무 경무 임준영△서울 101경비단 작전 이영철△부산 부산남부 생활안전 김태경△충남 경무 인사 송재준△경북 청문감사 감찰 민문기△대전 홍보 홍보 이상근△본청 홍보 홍보협력 박종섭△대구 형사 강력 최준영△본청 장비 특수장비 황영선△광주 형사 강력 국승인△제주 정보 정보3 오인구△본청 수사 KICS운영 강일구△경기남부 형사 강력 변창범△서울 경무 이선래△부산 생활안전 생활안전 도원칠△광주 경무 경무 차복영△경남 생활안전 생활안전 정창영△경기남부 생활안전 생활안전 김선우△대구 정보 정보3 임상우△본청 감사 감찰기획 임동균△경기남부 경무 경무 고성한△본청 보안1 보안1 김범상△본청 기획조정 R&D기획 여개명△서울 강서 형사 오지형△본청 교통안전 교통안전 유동배△본청 복지정책 복지정책 한상갑△서울 경무 정문석△전북 전주완산 형사 박종삼△경남 형사 강력 오동욱△서울 강남 생활안전 송원영△경남 경비교통 교통안전 전범욱△강원 정보 정보3 정대이△서울 강동 형사 조창배△서울 종로 수사 오창배△경기남부 수원중부 정보보안 박진성△서울 광진 여성청소년 이승렬△서울 송파 생활안전 곽창용△서울 서초 정보보안 강찬구△충북 청주상당 정보보안 이유식△서울 경비1 경비2 양회선△서울 서대문 여성청소년 김정훈△본청 여성청소년 청소년 우지완△본청 경비 경비2 조정래 ■서울시 ◇1급 승진△도시교통본부장 고홍석△인재개발원장 장경환△도시기반시설본부장 고인석◇2급 승진△일자리노동정책관 조인동△지역발전본부장 정수용△시민소통기획관 유연식△시립대 행정처장 윤영철△도시계획국장 김학진◇3급 승진△시민소통담당관 김영환△총무과장 정상택△여성정책담당관 배현숙△안전총괄과장 송정재△경제정책과장 김태희△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 김종근△복지정책과장 정환중△도로관리과장 배광환△도로시설과장 박상돈◇4급 승진△도시브랜드담당관 한정우△재생정책과 신정철△기획담당관 김설희△도시계획과 이준형△예산담당관 김미정△공원녹지정책과 오종범△경제정책과 최판규△물순환정책과 윤정기△문화정책과 이은주△동남권계획반 황승일△총무과 오성문△시의회사무처 박창석△도시기반시설본부 김영수 김인숙 이도헌 송종훈△기술심사담당관 이철△물순환정책과 윤창진△도로계획과 이승석△재생정책과 한휘진△은평병원 조경숙△공공개발센터 이상면△주거재생과 김창규△도시계획과 김창환△건축기획과 박순규△상수도사업본부 이임섭△구로구 정창구△광진구 신상식△동작구 조남성△마포구 최영창 ■한국경영인증원 △대표이사 황은주 ■호텔신라 ◇승진△전무 최창현△상무 심욱 천경기 ■한샘 ◇승진△상무 김윤희△이사 노태권△이사대우 양재혁 이향호 ■한컴그룹 ◇한글과컴퓨터△상무이사 오순영△이사 박상희 홍진아◇한컴MDS△상무이사 이종영 전동욱△이사 김형진◇한컴시큐어△대표이사 노윤선△이사 서원준◇한컴지엠디△이사 이창하
  • “MBC 부당노동 없었다”…檢 소환 김장겸 前사장 혐의 부인

    “MBC 부당노동 없었다”…檢 소환 김장겸 前사장 혐의 부인

    부당노동행위 혐의를 받고 있는 김장겸 전 MBC 사장이 18일 검찰에 소환됐다.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 김영기)는 이날 김 전 사장을 불러 2012년 MBC 파업에 참여한 기자, PD, 아나운서 등 노조원을 직무와 관계없는 부서로 전보 조치한 것과 관련해 밤늦게까지 조사했다. 김 전 사장은 조사에 앞서 취재진에게 “취임 8개월 만에 강제로 끌려 내려온 사장이 부당노동행위를 했다는 게 터무니없지만 성실히 소명하겠다”고 말했다. 검찰은 김 전 사장을 상대로 재임 당시 노조원 부당 전보 등 부당노동행위를 했는지를 집중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은 지난 9월 28일 김 전 사장을 부당노동행위(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혐의로 조사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김재철·안광한 전 사장, 백종문 전 부사장, 최기화 기획본부장, 박용국 미술부장 등도 함께 송치됐다. 김 전 사장 등은 기간제 근로자에게 최저임금 미만의 시급 지급과 근로기준법상 한도 초과 연장근로 등 최저임금법·근로기준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지난달까지 MBC 직원 70여명을 불러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했다. 지난달 22일에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본사 사장실과 경영국, 일부 전 경영진 자택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이어 이달 13일 최 기획본부장, 14일 안 전 사장과 백 전 부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다. 김 전 사장 소환조사가 끝나면 MBC 전·현직 경영진에 대한 사법처리 수위 등이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김 전 사장은 지난 9월 5일 서울서부지청의 출석요구에 수차례 불응하다 체포영장이 발부되자 자진 출석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서울포토] 김장겸 전 MBC 사장, 검찰 출석…“부당노동행위 터무니 없어”

    [서울포토] 김장겸 전 MBC 사장, 검찰 출석…“부당노동행위 터무니 없어”

    김장겸 전 MBC 사장이 18일 서울 마포구 서부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김영기 부장판사)는 이날 김 전 사장을 상대로 직원들에 대한 부당노동행위(근로기준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등) 혐의와 관련해 사실관계와 입장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2017. 12. 18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김장겸 전 MBC 사장 검찰 출석

    [서울포토] 김장겸 전 MBC 사장 검찰 출석

    김장겸 전 MBC 사장이 18일 서울 마포구 서부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김영기 부장판사)는 이날 김 전 사장을 상대로 직원들에 대한 부당노동행위(근로기준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등) 혐의와 관련해 사실관계와 입장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속보] 김장겸 전 MBC사장 검찰 출석…“부당노동행위 터무니없다”

    [속보] 김장겸 전 MBC사장 검찰 출석…“부당노동행위 터무니없다”

    김장겸 전 MBC 사장이 18일 오전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김 전 사장은 이날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 김영기)로 소환됐다. 김 전 사장은 MBC 직원들에 대한 부당노동행위(근로기준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등) 혐의와 관련한 사실관계와 입장 등을 조사받는다. 또 김 전 사장은 다른 MBC 전·현직 임원들과 함께 노동조합 조합원들을 기존 직무와 무관하게 전보 조처하는 등 인사상 불이익을 주거나 노조 탈퇴를 종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사장은 검찰에 나와 취재진에게 “8개월만에 강제로 끌려내려온 사장이 부당노동행위를 했다는 게 터무니없지만 성실히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부당노동행위를 인정하는지”, “부당하게 (직원들을) 전보한 것을 인정하는지”, “검찰 수사가 MBC 장악을 위한 정권의 부당한 탄압이라고 생각하는지”, “검찰에서 어떤 부분을 소명할 것인지” 등의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았다. 검찰은 앞서 지난 14일 김 전 사장의 전임자인 안광한 전 사장을 19시간에 걸쳐 조사했다. 앞서 13일에는 권재홍 전 부사장과 최기화 기획본부장이, 14일에는 안 전 사장과 함께 백종문 전 부사장이 각각 검찰에 소환됐다. 검찰은 지난 9월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으로부터 사건을 기소 의견으로 송치받아 조사를 벌여왔다. 검찰은 피해를 주장하는 직원 70여명을 상대로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고, 지난달에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MBC 본사와 김 전 사장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그동안 피의자 및 참고인 조사, 압수물 분석 등을 통해 파악한 내용을 토대로 김 전 사장이 부당노동행위를 지시했는지, 부당노동행위에 어느 정도 관여했는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치광장] 통일을 준비하는 마포/박홍섭 서울 마포구청장

    [자치광장] 통일을 준비하는 마포/박홍섭 서울 마포구청장

    지난달 북한 군인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의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귀순했다. 총탄을 뚫고 넘어올 만큼 자유에 대한 열망이 강했던 것이다. 통일부 통계에 따르면 올 4월 말 기준 입국한 탈북자 수가 3만명에 이른다. 앞으로도 더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북한 이탈 주민 189명이 생활하고 있는 마포구에서는 올 8월 북한 이탈 주민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믿기 어려운 실상과 북에 남은 가족 이야기도 들었다. 낯선 남한 땅에 와 정착하기까지 고단함도 느껴져 마음이 먹먹해졌다.오래전부터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 믿었다. 그러나 남북 통일을 가로막고 있는 북한의 핵보유, 주변 국가와의 이해관계, 통일에 대한 의식 변화 등으로 지금은 통일이 멀리 있는 이상향처럼 느껴진다. 그럼에도 전쟁의 참화를 겪은 전쟁 세대로서 오로지 평화만이 우리의 살길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서독의 마지막 총리이자 통일 독일의 초대 총리인 헬무트 콜 총리는 연설에서 “지금 통일 열차가 오고 있는데, 타지 않으면 그 열차는 언제 올지 모른다”고 말했다. 이제 지구상 분단 국가는 우리나라가 마지막이다. 이념 투쟁에서 벗어나 구체적으로 통일에 대한 국민의 의견을 모아야 한다.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향후 통일의 물꼬가 트여 중앙 정부가 대북 지원 사업을 추진할 경우를 대비할 필요가 있다.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는 남북교류협력기금을 조성할 수 있다. 구는 앞서 2013년 2월 ‘서울특별시 마포구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정부의 남북교류협력 및 통일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다. 남북 관계의 변화로 육로가 개통될 경우 지리적 위치상 마포가 통일시대 수도로 통하는 관문이 될 수 있다는 고려도 있었다. 조례는 마포구와 북한 주민 간 남북 교류 협력, 인도주의적 사업에 소요되는 자금 등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 마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구는 2014년부터 꾸준히 모아 현재 2억원의 남북교류협력기금을 적립했다. 2015년에는 통일 염원 콘서트를 열기도 했다. 통일 전 동독과 서독은 자매결연 형태로 도시 간 교류 사업을 활발히 진행했다고 한다. 1985년 지방자치단체 간 자매결연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 몇 년 후 급작스런 통일이 이뤄졌다. 이따금씩 지하철 5호선 공덕역에서 KTX를 타고 북으로 가는 상상을 해 본다. 마포에서 개성을 지나 평양과 신의주 그리고 중국과 러시아, 서유럽으로 이어지는 광활한 세상을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다면 동족상잔 전쟁의 참화 속에서 겪었던 고통도 한순간 녹아 버릴 것만 같다.
  • 윤계상, 침대 사건 이후 공개한 동영상

    윤계상, 침대 사건 이후 공개한 동영상

    그룹 god 출신 배우 윤계상이 근황을 공개했다. 윤계상은 16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 웃으라고요. 웃으면 복이 와요. 살 좀 빼자.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윤계상은 소파에 기대어 앉아 뚱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카메라가 윤계상의 얼굴을 클로즈업 하자 윤계상은 잇몸을 드러내며 환한 미소를 짓는다. 한편 윤계상은 자신에게 탈세 의혹을 제기한 A씨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상태다. A씨는 최근 윤계상이 침대를 구입하며 연예인 DC를 받는 과정에서 탈세를 한 흔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윤계상 측은 지난 6일 “침대를 구입하며 일부 할인을 받고 구입 인증용 사진을 허락한 바 있지만, 상업적으로 무단 사용된 것을 알고 사진을 삭제했다”며 “이후 침대를 구입할 당시 할인받은 금액에 대한 세금을 모두 신고 납부했다“고 밝혔다. 윤계상의 고소에 대해 7일 A씨도 무고죄로 맞고소에 나섰으며 현재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해당 사건을 수사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검찰, 김장겸 전 MBC 사장 18일 소환…부당노동행위 조사

    검찰, 김장겸 전 MBC 사장 18일 소환…부당노동행위 조사

    검찰이 노조 조합원들에게 부당노동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 김장겸 전 MBC 사장을 소환해 조사를 벌인다.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 김영기)는 김 전 사장을 18일 오전 10시에 출석시켜 조사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김 전 사장은 다른 MBC 전·현직 임원들과 함께 노조 조합원들을 부당하게 전보 조처하는 등 인사상 불이익을 주거나 노조 탈퇴를 종용하는 등 부당노동행위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김 전 사장을 상대로 재임 당시 노조 조합원들에게 인사상 불이익을 주거나 관련 지시를 한 적이 있는지 등을 집중 추궁할 방침이다. 검찰은 지난달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본사와 김 전 사장·백종문 전 부사장 자택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여 조직개편·인사 관련 자료를 확보한 상태다. 김 전 사장의 전임자인 안광한 전 사장은 지난 14일 검찰에 출석해 19시간에 걸친 조사를 받았다. 앞서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은 김 전 사장을 비롯한 MBC 전·현직 임원들을 부당노동행위 혐의로 조사한 뒤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경률 40% 이상…조경 공들인 아파트가 대세

    조경률 40% 이상…조경 공들인 아파트가 대세

    조경이 특화된 아파트의 선호도가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아파트의 조경면적 법정기준치는 15% 이상으로 20%대의 조경률을 적용하는 게 일반적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조경률을 40% 이상으로 끌어올린 아파트들이 등장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아파트 조경률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녹지율이 높고, 건폐율이 낮다는 뜻이다. 넓은 조경공간에 숲길, 공원, 조경시설 등을 조성해 입주민들이 단지에서 멀리 나가지 않아도 산책과 여가를 즐길 수 있다. 또 건폐율이 낮아 동간거리가 넓어지기 때문에 단지 내 바람길 확보에 유리하고, 탁 트인 개방감을 느낄 수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여기에 조경률이 높은 아파트일수록 100% 지하주차장으로 조성되기 때문에 안전하다는 장점도 있다. 이러한 조경이 아파트 경쟁력으로 부각되면서 집값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예컨데 서울 마포아현뉴타운에 위치한 ‘마포 래미안 푸르지오(2014년 9월 입주)’는 조경률 41.5%의 자연친화적 아파트로 조성됐다. 도심 속에 위치해있으면서도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꾸며진 조경을 갖춰 일대 아파트들 중 거주민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실제로 부동산114자료를 보면 이 단지의 3.3㎡당 매매가(12월 11일 기준)는 2959만원으로 아현동 일대 아파트 중 가장 높은 집값을 형성하고 있다. 이렇다 보니 분양시장에서도 조경률이 높은 단지는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 10월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3단지를 재건축한 ‘고덕 아르테온’은 107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1264건이 접수되며 평균 10.52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이 단지의 조경면적은 8만2000여㎡로 녹지율이 약 47% 수준에 달하는데다 단지 중앙에 약 500m 길이의 스트리트형 공원을 조성한다는 점이 높은 인기를 끌었다. 지방 사정도 크게 다르지 않다. 올해 3월 경남 창원 마산회원구에서 분양한 ‘메트로시티 석전’의 경우 대단지 아파트에서 보기 힘든 43.16%의 높은 조경률을 갖춰 84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1146건이 접수되며 평균 13.13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 1순위 마감했다. 특히 단지 조경은 집안 인테리어와 달리 수요자들이 임의로 변화를 주기 어려운 만큼 조경이 잘 갖춰진 아파트의 경쟁력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때문에 잘 꾸며진 단지 내 조경의 조망권을 갖춘 동이나 층에는 프리미엄이 형성되기도 한다. 실제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경기 일산에 위치한 ‘위시티자이1단지’ 전용면적 134㎡의 경우 올해 4분기 1층이 5억5600만원에 거래된 반면, 29층은 5억3500만원에 거래됐다. 일반적으로 저층 분양가가 기준층 분양가보다 낮게 책정되는 것까지 감안하면 저층의 프리미엄이 훨씬 많이 붙은 셈이다. 이 단지는 명품소나무 2200여 그루가 단지 내 조경에 사용되는 등 프리미엄 조경을 갖춘 단지로 특히 저층 조망이 우수해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조경률과 조경 특화설계를 강조한 단지들이 분양을 앞둬 주목할 만 하다. 대우건설은 12월 15일 전남 무안군 일로읍 망월리 일원 남악신도시 오룡지구 34, 35블록에서 분양하는 ‘오룡 에듀포레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단지 펫네임인 ‘포레’처럼 40%에 달하는 조경비율로 풍부한 녹지가 조성되며, 100% 지하주차장 조성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0층, 18개동, 전용면적 84㎡, 총 1531가구(2개 블록 합계) 규모로 구성된다. GS건설은 12월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2지구 A1블록에서 ‘일산자이2차’를 분양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약 42%의 조경률로 친환경 조경설계의 세계적 거장으로 거론되는 미국 하버드대 니얼 커크우드 교수가 조경설계를 맡았다. 이 교수는 아파트 사이가 숲으로 둘러싸여 있고, 물이 흐르는 계곡을 재해석한 테마조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2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총 802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현대산업개발은 12월 경기도 파주시 운정신도시 A26블록에서 ‘운정신도시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조경면적이 약 45%로 단지의 절반가량이 조경시설로 채워지며 클라우드파크, 그린힐파크 등 총 8개의 생활밀착형 테마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중심부에 단지순환형 건강산책로도 조성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30개동, 전용면적 59~109㎡, 총 3042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대우건설은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장성동에서 지하 2층~지상 30층, 11개동 규모의 ‘로열파크 씨티 장성 푸르지오’ 1,500세대를 분양중이다. 단지는 포항 최고 수준의 41% 조경면적으로 녹색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조경시설로 아이들의 자연학습장으로 친수형 놀이공간인 바닥분수와 ‘아쿠아가든’, ‘플라워가든’, ‘테라스 가든’ 등이 조성 된다. 또한 특화된 제진댐퍼를 시공해 내진 1등급 적용으로 리히터 규모 7.0의 강진에도 붕괴방지 성능을 확보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포토] ‘부당노동행위 혐의’ 안광한 전 MBC 사장, 검찰 출석

    [서울포토] ‘부당노동행위 혐의’ 안광한 전 MBC 사장, 검찰 출석

    MBC 전·현직 고위 임원들의 부당노동행위 혐의 관련 사건에 연루된 안광한 전 MBC 사장이 조사를 받기 위해 14일 오전 마포구 서울서부지검으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칸막이 넘어 발언’ 폭행피해 여배우A씨

    [포토] ‘칸막이 넘어 발언’ 폭행피해 여배우A씨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성폭력상담소에서 영화감독 김기덕에 대한 검찰의 약식기소 및 불기소 처분 규탄 기자회견에 피해 여배우A가 칸막이 넘어 발언하고 있다. 지난 7일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는 김기덕 감독을 여배우 A씨를 폭행한 혐의로 벌금 5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당뇨병 유전자 치료물질 개발 김선영 교수 녹조근정훈장

    당뇨병 유전자 치료물질 개발 김선영 교수 녹조근정훈장

    보건복지부는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타워에서 ‘2017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을 갖고 김선영(61) 서울대 자연과학대 교수 등 40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김 교수는 국내 최초로 학내 벤처기업을 설립해 21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바이오기술 사업화 성공 모델을 제시하고 당뇨병성 신경병증 및 족부궤양에 대한 유전자 치료물질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공로로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마포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여성 청소년에게 무료 지원

    서울 마포구가 여성 청소년의 자궁경부암 발병을 조기에 막기 위해 사람유두종 바이러스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자궁경부암은 자궁 입구(경부)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이다.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이 높은 데다 백신을 통해 감염을 70% 예방할 수 있다. 구에서 추진하는 이번 ‘건강 여성 첫걸음 클리닉’ 사업은 여성 청소년에게 자궁경부암 무료 예방접종은 물론 전문 의료상담을 제공한다. 만 12세는 6개월 간격으로 2회 예방 접종을 통해 자궁경부암 예방에 필요한 면역력을 얻을 수 있다. 이 시기를 놓치면 회당 18만원에 이르는 비용을 자부담해야 하며, 예방에 필요한 백신 접종 횟수도 3회로 늘게 된다. 올해 접종 대상은 2004년 1월 1일부터 2005년 12월 31일(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1학년)에 태어난 여성 청소년이다. 2004년생은 이달까지, 2005년생은 내년 말까지 1차 접종을 완료하면 6개월 후 2차 예방백신을 무료로 맞을 수 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클리닉을 통해 자궁·난소 등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합병증으로 인한 난임 예방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병에 대한 관심은 본인은 물론 미래의 배우자와 아이를 지키는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김소영 아나, 배현진 괴롭힘에 퇴사한 증거 포착 ‘붉게 염색한 머리’

    김소영 아나, 배현진 괴롭힘에 퇴사한 증거 포착 ‘붉게 염색한 머리’

    MBC 배현진 기자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는 후배가 김소영 전 MBC아나운서라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미디어오늘은 9일 배현진 전 앵커가 후배 아나운서 A씨를 몹시 괴롭혔고 이에 A씨가 퇴사까지 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배현진 전 앵커는 자신의 잠재적 경쟁자로 꼽혔던 후배 아나운서 A씨를 괴롭혔다. A씨는 동료들이 알아줄만큼 유능한 인재였다고. 2012년 MBC 공정방송 파업에 참여하기도 했던 A씨는 배씨와 다른 시간대 뉴스를 진행하기도 했다. 매체는 A씨는 더이상 MBC에서 방송 출연이 어렵다는 것을 알게된 후 머리를 붉게 염색하기도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 같은 보도가 나간 후 누리꾼 사이에서는 A씨가 김소영 전 MBC아나운서가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김소영 전 아나운서는 지난 8월 12일 마지막 방송을 마치고 MBC를 퇴사했다. 그는 퇴사 전 몇 개월의 시간을 “벽 보고 있었다”고 표현한 바 있다. 또 2016년 11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붉게 염색한 머리로 사진을 찍어 올린 적이 있다. 김소영 전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MBC 경력 아나운서로 입사해 ‘MBC 뉴스데스크’, ‘MBC 뉴스투데이’ 앵커 등을 맡았으며 퇴사 후 남편 오상진과 함께 마포구에서 서점을 운영 중이다. 한편 김소영 전 아나운서는 12일 IOK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을 전하며 방송 복귀를 예고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착공 7년 9개월 만에… 얼굴 드러낸 월드컵대교

    착공 7년 9개월 만에… 얼굴 드러낸 월드컵대교

    서울 마포구 상암동 증산로와 영등포구 양평로를 연결하는 한강 다리인 월드컵대교가 착공된 지 7년 9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성산대교와 가양대교 사이에 짓고 있는 왕복 6차로, 길이 1980m의 이 대교는 28번째 한강다리로 2020년 8월 개통될 예정이다.서울시는 월드컵대교의 주탑 60m와 15개 수상 교각을 설치하고, 각 교각을 연결하는 교량 상부구조물(대블록 거더) 9개 중 3개를 설치·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12월 현재 공정률은 46%다. 월드컵대교 교각 상판을 구성하는 블록은 모두 전남 신안에 있는 공장에서 만들어 배로 운반했다. 길이 14m, 폭 31.4m, 높이 3m, 130~290t의 블록은 서해~경인아라뱃길을 거쳐 한강에 들어와 가양대교 인근에서 조립됐다. 시 관계자는 “교량 품질을 높이고, 현장 도장 때 발생할 수 있는 환경 문제와 안전사고 위험도를 낮추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월드컵대교는 국제현상설계공모를 통해 당선된 ‘전통과 새 천년의 만남’이라는 콘셉트로 국보 2호인 원각사지 10층 석탑을 형상화한 비대칭 복합사장교로 지어진다. 강교의 전체 면적은 2만 3550㎡로 축구장 면적의 약 3.7배에 이른다. 총중량은 약 1만 3000t이다. 한강 선상에서 이뤄지는 최대 규모 공사다. 올 8월에 이어 이달 말 북단연결로가 개통되면 병목현상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김소영 ‘아이오케이 컴퍼니’와 전속계약, 이영자·김숙과 한솥밥

    김소영 ‘아이오케이 컴퍼니’와 전속계약, 이영자·김숙과 한솥밥

    김소영 전 아나운서가 이영자, 김숙, 김광규, 홍진경 등이 소속된 아이오케이 컴퍼니의 TN엔터사업부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김소영은 지난 2012년 MBC 경력 아나운서로 입사해 ‘MBC 뉴스데스크’, ‘MBC 뉴스투데이’ 앵커 등을 맡았다. 뉴스 외에도 ‘통일전망대’, ‘잠 못 드는 이유 김소영입니다’, ‘김소영의 영화음악’, ‘굿모닝 FM 노홍철입니다’의 ‘세계문학전집’ 코너 등에 출연했다. 또한, 최근 마포구에서 책방을 운영하기도 하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소영은 지난 4월 MBC 아나운서 선배인 오상진과 웨딩마치를 올렸고 최근 종영한 tvN ‘신혼일기2’에 남편 오상진과 함께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드러낸 바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최근 김소영과 계약을 체결하고 2018년을 활발하게 시작하기 위한 채비를 마쳤다. 아이오케이의 비전과 걸맞은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최고의 인재와 손을 잡은 만큼 최고의 시너지를 내기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된 소감을 전해왔다. 한편, 김소영은 SBS플러스 스타일라이프 예능프로그램 ‘남자다움 그게 뭔데’에서 이현우와 함께 MC로 발탁돼 본격적인 예능 활동을 예고했다. 사진제공=아이오케이 컴퍼니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부당한 세월·癌 넘어 돌아왔다

    부당한 세월·癌 넘어 돌아왔다

    2012년 총파업 후 해고됐던 MBC 언론인들이 5년 만인 11일 출근했다.정영하 전 MBC 노조위원장, 강지웅 전 노조 사무처장, 이용마 전 노조 홍보국장, 박성호 전 MBC 기자협회장, 박성제 기자 등 5명은 이날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 로비에서 전국언론노조 MBC본부 노조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복귀했다. 암 투병 중인 이용마 기자는 “오늘 이 자리에 우리가 서게 된 건 작년 엄동설한을 무릅쓰고 나와 줬던 촛불 시민들의 위대한 항쟁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들과 함께 해직됐던 최승호 사장은 “그간 MBC가 받은 탄압은 세계 언론 사상 유례가 없을 정도로 강고했지만 우리는 끝까지 저항했고 모두가 힘을 합쳐 이 순간을 만들어냈다”면서 “이제 MBC가 대한민국 대표 공영방송으로 우뚝 설 수 있게 만드는 일만 남았다”고 강조했다. MBC는 2012년 당시 공정방송과 김재철 당시 MBC 사장 퇴진을 요구하는 파업을 주도한 6명을 해고했었다. 최 사장은 지난 8일 첫 업무 지시로 해직자들의 전원 복직을 결정한 데 이어 해고됐던 박성호 기자를 뉴스데스크 앵커로 임명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안전 홀릭’ 마포

    서울 마포구는 올해 정부가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행한 지역안전도 평가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역안전도는 지자체의 자연재해 방재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2007년부터 도입된 평가다. 정부는 자연재해 관련 업무 경험자를 중심으로 방재전문가 진단반을 구성해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는 3개 분야로 나눠 서면 및 현지조사 형태로 이뤄졌으며, 지표는 시·군·구별 재해위험요인(14개), 예방대책 추진(28개), 예방시설 정비(18개) 등 60개다. 결과에 따라 등급(1~10)이 정해진다. 마포구는 역대 최고 점수인 0.192라는 수치를 받아 1등급으로 선정됐으며, 국고 추가지원 2% 가산도 받게 됐다. 재해위험요인 지수는 0.2 미만으로 전체 평균인 0.39에 비해 훨씬 더 안전한 것으로 평가됐다. 또 예방대책 추진 지수가 0.9 이상 되는 15개 지자체 중 한 곳에 포함됐다. 특히 하천 범람 및 급류, 하천시설의 유실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하천재해 예방대책을 마련하는 등 행정적인 노력 실적이 우수했다. 재해예방 시설의 홍수처리 능력을 조사·분석하고 방재성능 목표를 설정하는 등 재해예방 개선 노력을 기울인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행복한 삶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조건은 바로 안전”이라면서 “마포구가 앞장서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MBC 신임 사장 “해직 언론인 6명 전원 복직”

    MBC 신임 사장 “해직 언론인 6명 전원 복직”

    최승호 MBC 신임 사장이 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본사로 첫 출근하며 환영하는 직원들을 향해 웃으며 인사하고 있다. 최 사장은 이날 첫 업무로 전국언론노조 MBC본부와 노사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최 사장 본인을 비롯해 강지웅, 박성제, 박성호, 이용마, 정영하 등 2012년 해고된 MBC 언론인 6명을 전원 복직시키는 데 합의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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