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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비축기지로 떠나는 특별한 영화 나들이

    문화비축기지로 떠나는 특별한 영화 나들이

    서울시가 가정의 달을 맞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마련한다.서울시는 마포구 성산동 문화비축기지에서 오는 8~10일 3일 동안 ‘문화탱크 산속영화관: 자동차극장’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낮 12시부터 문화비축기지 블로그를 통해 선착순으로 사전 예약을 받는다. 8일에는 ‘댄싱 베토벤’, 9일에는 ‘파바로티’, 10일에는 ‘다시 태어나도 우리’ 등 문화예술 영화 3편이 각각 상영된다. 문화비축기지 내 문화마당에서 가로 18m, 세로 7m 규모의 초대형 발광다이오드(LED) 스크린으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회당 모두 150대의 차량이 동시에 입장 가능하다. 장애인차량의 경우 화면과 가까운 구역에 우선 배치 예정이다. 손소독제와 체온계를 비치하고 화장실 이용 시 거리를 두도록 안내해 감염을 방지할 예정이다. 사람들이 밀집할 수 있는 카페나 푸드트럭 등은 운영하지 않는다. 남길순 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 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시민들에게 위로와 격려을 전하기 위해 가족, 연인, 친구 등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영화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의 여가생활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도시공원이 앞장서서 새로운 시도를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마포하우징 매입임대주택 사업 본격화

    서울 마포구는 관내 주택을 매입해 주거위기 취약가구에 제공하는 ‘MH마포하우징 매입임대주택 사업’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민선 7기 유동균 마포구청장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MH마포하우징’ 사업은 주거 위기 가구에 임시거소, 매입임대주택 등을 지원하는 구의 대표적 주거복지 지원책이다. 최근 구는 매입임대주택의 입주 대상자로 2가구를 선정했고 이들은 1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성산동에 위치한 매입임대주택은 보증금 500만원, 월 30만원 수준의 임대료로 제공된다. 입주 예정 대상자는 6·25 한국전쟁 참전 유공자와 마포장학생으로 선발된 가구원이 있는 기초생활수급 가구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방탄소년단 숙소, 용산구 최고 아파트...시세로 63억”

    “방탄소년단 숙소, 용산구 최고 아파트...시세로 63억”

    방탄소년단 숙소 시세가 63억 원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지난 29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TMI NEWS’에서는 비싼 집에 사는 남녀아이돌 순위를 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부동산 전문가 박종복은 트와이스 숙소인 청담동 H빌라에 대해 언급했다. 박종복은 “그 지역도 20년 가까이 연예인 아이돌 숙소가 밀집한 곳이다. 도로 앞에 1분에 한 명 지나갈까 말까 할 정도로 고급스럽고 조용한 곳이다. 오래된 빌라인데 20억 정도다”고 말했다. 이어 박종복은 위너 아이콘 블랙핑크의 숙소인 마포구 X아파트에 대해 “한강 조망권에 강변북로를 접한 역세권이다. 인기 있는 아파트다. 앞으로 더 오를 수도 있다”고 말했다.방탄소년단 숙소에 대해서는 “용산구 최고의 아파트이고 풍수지리로도 최고다. 이 가격을 능가하는 아파트가 없을 거라고 할 정도다. 91평 아파트 시세로 63억이다. 유엔빌리지 보다 지대가 높아 유엔빌리지를 내려다본다. 도심 속 타운하우스 느낌이다”고 설명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상암 DMC와 시너지효과 기대…향동지구 ‘DMC 스타비즈 향동지구역’ 이달 분양 예정

    상암 DMC와 시너지효과 기대…향동지구 ‘DMC 스타비즈 향동지구역’ 이달 분양 예정

    상암 DMC 인근 향동지구에 들어서는 ‘DMC 스타비즈 향동지구역’이 주목을 받고 있다. 향동지구의 경우 서울 및 상암 DMC와 인접해있으면서도 창릉신도시구와도 가까워 각 지역 간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지역이다. 최근 향동지구에서 업무단지가 분양을 예고해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대림산업이 시공하는 ‘DMC 스타비즈 향동지구역’은 향동공공택지지구 상업지역에 위치하게 되며, 지하 5층~지상 15층 규모로 각각 공급된다. 단지는 업무시설 총 1392실과 근린생활시설 총 340실로 구성됐으며 업무시설 총 950실과 상업시설 총 238호가 먼저 분양에 나선다. 해당 사업지가 위치한 지역인 향동지구는 면적 117만 8000㎡, 약 9000가구 규모로 서울과 인접해 서울생활권이 가능한 지역이다. 지난해 3기 신도시로 지정된 창릉신도시 역시 바로 위편에 위치해 교통을 비롯한 각종 개발 호재의 수혜지로 떠오르고 있다. 인접한 마포구 상암 DMC와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향동지구 내 2만 5000여 명의 배후수요를 비롯해 상암 DMC의 550여 개 기업과 4만여 명에 달하는 종사자를 아우르는 국내 최대 방송문화단지를 배후수요로 두고 있다. 또한, 주변으로 창릉신도시, 마곡지구 등도 가까워 이들 지역의 업무시설 수요 또한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교통 개발 호재도 이어지고 있다. 고양시청에서 새절역까지 들어서는 고양선 향동지구역(예정)이 사업지 바로 옆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초역세권 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 향동지구역을 이용해 2028년 개통확정이 된 서부선 새절역이 한정거장거리에 위치해 있어 여의도, 홍대, 노량진, 서울대입구 등을 20분 내외로 이용 가능해 서울 중심부로 이동이 편리하다. 이달 초 국토교통부가 경의·중앙선의 향동역 신설을 승인했으며 완공이 된다면 멀티 역세권의 넓은 교통망을 갖출 전망이다. 도로교통망으로는 수색로, 강변북로, 내부순환 도로를 통해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있으며, 향동지구와 상암 DMC를 오가는 순환버스가 증차돼 더욱 원활하게 두 지역을 오갈 수 있게 됐다. 한편, ‘DMC 스타비즈 향동지구역’ 홍보관은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 마련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취약층엔 쌀, 장애아동 가족여행… 효성은 ‘사랑을 싣고’

    취약층엔 쌀, 장애아동 가족여행… 효성은 ‘사랑을 싣고’

    효성은 ‘나눔으로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외 취약계층 지원’, ‘호국보훈’, ‘문화예술 후원’ 등을 주제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효성은 본사가 위치한 서울 마포구 등 국내 사업장 인근 지역에 ‘사랑의 쌀’과 김장김치, 생필품 등을 후원하는 등 국내 취약계층의 안정적 생계를 지원하고 매년 장애아동 가족을 초대해 ‘사랑의 가족여행’을 진행하고 있다. ‘사랑의 가족여행’은 효성과 푸르메재단이 함께하는 장애 아동청소년 재활 치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효성 임직원 가족과 장애 아동청소년 가족이 한 가정씩 짝을 이뤄 다양한 체험활동과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가진다. 해외에서는 의료봉사활동과 급여나눔을 통해 베트남 취약계층 지원을 활발히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호국활동 지원과 문화재 보존 후원 및 사회적 약자들의 문화생활 지원을 통해 더불어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효성은 지난 2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5억원과 의료용 장갑 5만 켤레, 손소독제 3000개 등 의료용품을 함께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과 의료용품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사용됐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효성, 세계 최대 규모 액화수소 공장 짓는다

    효성, 세계 최대 규모 액화수소 공장 짓는다

    조현준 회장 “수소 산업 활성화에 박차”효성그룹이 세계 최대 규모의 액화수소 공장을 설립한다. 효성그룹은 세계적 산업용 가스 화학기업인 린데그룹과 액화수소 생산과 운송, 충전을 망라하는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8일 체결했다.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조현준 효성 회장과 성백석 린데코리아 회장이 협약식에 참여했다. 효성그룹이 보유한 울산 용연공장 내 부지 3만㎡에 액화수소 공장을 짓는다. 3000억원을 투자한다. 연산 1만 3000t 규모다. 승용차 10만대가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이다. 단일 설비로는 세계 최대 규모라는 게 효성의 설명이다. 내년 1분기에 착공해 2022년 완공할 계획이다. 2000년 압축천연가스(CNG) 충전 사업에 진출한 효성은 2008년부터 수소충전소 보급 사업도 시작했다. 전국 15곳에 수소충전소를 건립했고 국내 수소충전소 시장 점유율 1위(40%)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기체 상태의 수소만 주로 사용했다. 저장이나 운송에 비용이 많이 들어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많았다. 액화수소는 기체수소에 비해 부피를 800분의1로 줄일 수 있어 저장이나 운송이 쉽다. 따라서 충전소 운영 효율 등이 대폭 개선될 거라는 게 효성의 설명이다. 조 회장은 “액화수소사업은 수소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공릉·방학역 등 역세권 주택 1471가구 공급

    공릉·방학역 등 역세권 주택 1471가구 공급

    홍대입구역엔 셰어하우스·공영주차장 보라매역 주변은 영유아 병원 등 특화서울 노원구 공릉역, 도봉구 방학역, 마포구 홍대입구역, 관악구 경전철 신림선110역, 동작구 보라매역 주변 등 비강남권 5곳 역세권 인근에 주택 1471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들 5개 지역에 용지변경을 통해 용적률을 높여 주고 대신 증가한 용적률의 50%를 공공기여로 돌려주는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청년과 영유아 가구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동성이 많은 역 인근에 직장과 집이 가까운 직주근접형 ‘콤팩트시티’를 조성하는 것이다. 향후 대상지는 계속 늘어난다. 이들 5개 지역에는 총 1471가구의 주택(공공·민간)과 생활 사회간접자본(SOC)이 공급된다. 우선 공릉역 주변(6971㎡)은 일대에 5개 대학이 입지한 만큼 총 450가구의 소형 주택을 짓는다. 공공임대상가, 체육시설 등 지역에 부족했던 생활편의시설도 만든다. 방학역 주변(3265㎡)도 다수의 대학교가 인접한 만큼 주거용 전체 276가구를 소형 주택으로 건립하고, 보건지소를 확충해 공공의료서비스를 강화한다. 홍대입구역 주변(4727㎡)은 서울에서 청년 1~2인 가구가 가장 밀집한 곳 중 하나인 만큼 소형 주택과 셰어하우스 중심으로 총 538가구를 공급한다. 공영주차장도 설치한다. 경전철 신림선110역 주변(1779㎡) 인근도 청년 1~2인 가구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이란 점에서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오피스, 셰어하우스 형태의 공공임대주택(21가구) 등을 짓는다. 보라매역 주변(2740㎡)은 영유아 자녀를 둔 3~4인 가구 유입이 예상되는 곳인 만큼 중소형 주택(186가구)과 영유아 대상 병원 등을 건립한다. 최진석 서울시 도시계획과장은 “역세권 활성화 사업으로 민간 사업자는 사업성을 높이고, 시는 필요한 생활 SOC를 확충해 주민 편의를 높일 수 있다”면서 “역과 가깝다는 점에서 교통혼잡과 미세먼지를 줄이고 개발 가용지 고갈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펭수’ 성공시킨 이슬예나 PD, ‘올해의 PD상’ 수상

    ‘펭수’ 성공시킨 이슬예나 PD, ‘올해의 PD상’ 수상

    ‘EBS 연습생’ 펭수를 소개한 EBS의 이슬예나 PD와 세월호 참사를 다룬 독립 다큐멘터리 ‘부재의 기억’을 제작한 이승준 PD가 올해의 PD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국PD연합회는 제32회 한국PD대상 올해의 PD상에 이슬예나 PD와 이승준 PD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슬예나 PD는 디지털 콘텐츠 ‘자이언트펭TV’를 통해 엉뚱한 매력의 펭수를 앞세워 교육방송 EBS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자이언트펭TV’는 EBS 라디오 ‘오디오 천국’과 함께 실험정신상도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작품상은 TV 부문에서 ▲SBS TV 시사교양 ‘SBS 스페셜-어디에나 있었고 어디에도 없었던 요한. 씨돌. 용현’ ▲KBS 2TV 시사교양 ‘거리의 만찬-기억해도 괜찮아’ ▲MBC TV 예능 ‘놀면 뭐하니?’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대전MBC ‘더콘서트-오롯이 당신’ ▲광주MBC ‘핑크피쉬 아시아’ ▲독립PD협회 ‘EBS다큐프라임-구조’가 선정됐다. 작품상 라디오 부문에서는 ▲MBC경남 ‘79년 마산’ ▲EBS ‘오디오천국-저세상ASMR’ ▲MBC ‘님 찾아가는 길’ ▲cpbc ‘함께하는 세상, 오늘’ ▲부산 FEBC ‘인구시계’가 수상했다. 디지털콘텐츠상에는 EBS ‘밥친부터 시작’이, 작가상은 KBS 김지은·CBS 박동숙이 선정됐다. 공로상은 고 정수웅 PD, 특별상은 오기현 경주문화재단 대표이사에게 수여됐다. 출연자상은 가수 이적, 배우 김남길, 개그맨 양세형, 방송인 박미선, 라디오 진행자 배철수가 영예를 안았다. 코로나19 여파로 시상식은 이날 오후 3시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관중 없이 열렸다. 녹화 중계는 다음 날 오후 3시 20분 MBC TV에서 볼 수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포토] 등교 앞두고 열화상 카메라 설치된 고교

    [포토] 등교 앞두고 열화상 카메라 설치된 고교

    5월 초부터 부분 등교 개학이 예상되는 가운데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여자고등학교에 개학을 앞두고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돼있다. 2020.4.28 연합뉴스
  • 상암동 인접한 직주근접 입지… 서울로 이동 편리

    상암동 인접한 직주근접 입지… 서울로 이동 편리

    GS건설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덕은지구 A4블록과 A7블록에 각각 ‘DMC리버파크자이’와 ‘DMC리버포레자이’(조감도) 2개 단지를 분양한다. A4블록에 들어서는 DMC리버파크자이는 지하 2~지상 24층 6개동의 전용면적 84~99㎡ 702가구며, A7블록에 들어서는 DMC리버포레자이는 지하 2~지상 최고 24층 5개동의 전용면적 84㎡ 318가구다. 덕은지구는 64만여㎡, 총 9개 블록 4815가구 규모의 택지지구다. 공동주택 부지 7개 블록(주상복합 2개단지 제외) 중 3개 단지 총 1600여가구가 자이 브랜드 단지로 공급될 예정이다. 덕은지구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과 가까워 상암의 기존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상암DMC 내에는 MBC본사, KBS미디어센터, JTBC, CJ E&M센터 등 각종 언론·방송기업이 있어 직주근접 입지를 갖췄다. 또한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수색역 인근에 조성된 각종 상업시설 및 편의시설을 공유할 수 있다. 덕은지구에서 가양대교를 이용하면 바로 서울 강서구에 닿을 수 있으며 자유로, 올림픽대로, 월드컵로 등을 이용해 서울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도보권 내에는 각종 문화행사와 다양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월드컵공원이 있다. 한강다목적운동장과 노을공원도 가깝다.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도 근처에 신설될 예정이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마포, 코로나 자가격리자 안심숙소 운영

    서울 마포구가 코로나19로 인한 자가격리자 가족들의 2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의 호텔 및 호스텔 11곳을 ‘안심숙소’로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역 주민은 가족 중에 자가격리자가 발생하면 격리 기간 할인된 가격으로 안심숙소를 이용할 수 있다. 구는 롯데시티호텔마포, 신라스테이마포, 클레오호스텔 등 관광숙박업소 11곳을 안심숙소로 지정하고 지난 20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자가격리자의 가족은 기본 입소 조건 등을 숙박시설 측과 사전 협의한 후 입소하면 된다. 안심숙소 현황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아직 안심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닌 만큼 주민 여러분 모두 마지막까지 힘을 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사진설명] 2012년 2월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박정…

    2012년 2월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 도서관 개관식에서 박근혜(당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 전 대통령과 이야기를 나누는 고(故) 김정렴(왼쪽) 박정희대통령기념사업회장의 모습.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서울 아파트값 4주째↓… 거래절벽 심화

    서울 아파트값 4주째↓… 거래절벽 심화

    서울 아파트값(-0.05%)은 21대 총선에 따른 안정화 정책 기조 유지 예상과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지표 악화 때문에 재건축 및 고가단지 위주로 떨어지며 4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마포(-0.07%)·용산(-0.05%)·성동(-0.02%)구는 관망세로 매물이 쌓이며 내림세가 지속됐다. 노원·도봉·강북구도 보합을 이어 가며 강북 전체적으로 2주 연속 하락했다. 다만 인천 남동구(0.30%)는 교통(GTX-B) 및 정비사업(백운주택1구역) 호재가 있는 구월·간석동 신축 위주로, 수원 팔달구(0.27%)는 화서역 인근 신축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대전 동구(0.30%)도 혁신도시 유치 및 대전역세권 개발 기대감으로 올랐다.
  • 김홍걸 “코로나 진정되면 남·북·중 철도협의 재개”

    김홍걸 “코로나 진정되면 남·북·중 철도협의 재개”

    4·27 판문점선언 2주년을 앞두고 정부가 남북 관계 경색을 풀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가운데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 김홍걸(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당선자)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은 코로나19가 진정되면 중국과 남북을 잇는 철도 연결 사업 협의를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상임의장은 26일 서울 마포 민화협 사무실에서 “베이징에서 출발한 기차가 북한을 지나 서울까지 오는 안에 대해 지난 2월 중국 공산당 관계자들과 협의할 예정이었는데 코로나19로 미뤄졌다. 하지만 곧 협의가 재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도 북한과 협의를 진행해 긍정적 반응이 있었다고 들었다”며 “철도 연결 행사를 열고 북측이 참석하는 안을 구상하고 있다”고 했다. 4·27 남북 정상회담 합의 사안인 철도 연결은 남측의 북한 현지 조사와 착공식까지 진행했으나 ‘하노이 노딜’로 진행되지 못했다. 통일부는 최근 동해북부선 연결을 조기에 추진하기로 하는 등 남북 관계 복원 의지를 드러냈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文, 남아공 대통령에 “한국 전쟁 혈맹…참전국에 마스크 지원 검토”

    文, 남아공 대통령에 “한국 전쟁 혈맹…참전국에 마스크 지원 검토”

    文 “6·25 전쟁 참전국으로 희생에 보답 차원”라마포사 “한국, 코로나 대응 새로운 길 열어”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시릴 라마포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협력과 관련, “남아공은 6·25 전쟁에 참전한 우리의 혈맹으로, 그 희생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우리 정부가 한국 전쟁 참전국들에 마스크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남아공의 의료물품 지원 요청에 “최근 여러 국가가 지원을 희망해 형편이 되는대로 도움을 드리려 한다”면서 “남아공 등 아프리카 국가들을 실질적으로 도울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라마포사 대통령은 문 대통령의 코로나19 대응이 매우 훌륭했다며 “한국은 코로나 사태에 대응하는 새로운 길을 열었고, 그 길을 우리 모두 따라가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우리 국민이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킨 덕에 방역에서 성과를 거두었을 뿐만 아니라 선거도 성공적으로 치렀다”고 부연했다.文 “남아공 봉쇄조치 해제되면 韓기업인 교류 허용해야” 문 대통령은 남아공과 아프리카 대륙에서 코로나19로 확진자와 사망자가 발생한 데 위로와 애도를 표하면서 “남아공도 라마포사 대통령의 리더십 아래 이른 시일 안에 코로나를 극복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남아공의 봉쇄조치가 해제되면 현지에 체류한 한국 기업인의 비자 연장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방역조치에 저해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기업인 등 필수인력의 교류가 허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라마포사 대통령은 문 대통령의 의견에 동의하면서 “경제를 돌아가게 하기 위해 기업인의 교류를 지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덧붙였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확진자 접촉 후 자가격리 무단이탈한 30대, 구속영장 기각

    확진자 접촉 후 자가격리 무단이탈한 30대, 구속영장 기각

    확진자 접촉 후 자가격리 조치 위반한 30대 여성법원 “도주 우려 없다”며 구속영장 기각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가격리 대상이 되고도 무단으로 주거지를 이탈한 30대 여성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법원은 이 여성의 주거지가 일정하고, 범죄사실을 자백해 피의자가 도망할 우려가 없다고 판단했다. 24일 서울동부지법 이근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뒤 자가격리 조치를 지키지 않은 30대 여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이 부장판사는 “피의자의 주거가 일정하고, 수사 기관이 범죄사실을 입증할 객관적 자료를 충분히 확보했다”면서 “피의자가 도망하거나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 22일 A씨에 대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어 검찰은 서울동부지법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강남구 유흥업소 종사자와 접촉했다. 이에 따라 자가격리를 해야 했지만, A씨는 휴대전화를 집에 두고 외출해 마포구 홍대 인근 식당 등을 방문했다. 구청은 이 여성과 연락이 되지 않자, 당국에 신고했다. A씨는 이에 스스로 보건당국에 자가격리 조치를 어겼다며 보건당국에 연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 슈퍼카 ‘맥라렌’ 강변북로 주행 중 화재…피해액만 ‘3억원’

    슈퍼카 ‘맥라렌’ 강변북로 주행 중 화재…피해액만 ‘3억원’

    엔진룸에 불 붙어 화재…사고 원인 조사 중23일 오전 11시 22분쯤 서울 마포구 용강동 강변북로 구리 방향으로 서강대교와 마포대교 중간지점을 지나던 고가 수입차 맥라렌에서 불이 났다. 차량 뒤편 엔진룸에 불이 붙은 것을 확인한 운전자가 직접 소방에 신고했고, 불은 약 13분만인 오전 11시 36분쯤 완전히 잡혔다. 차량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 맥라렌은 영국의 슈퍼카 자동차 브랜드다. 이번에 사고가 난 모델은 ‘2019년형 맥라렌 600LT 스파이더’로 알려졌다. 지난해 출시 당시 가격은 3억 1500만원 이상이다.이 불로 엔진룸과 차량 외관이 불에 타면서 소방당국은 약 3억 11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했다. 소방당국은 경찰과 함께 합동 감식을 벌이고 화재가 발생한 정확한 원인을 찾고 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자가격리 중 폰 두고 마포구 식당 간 성동구 30대 구속영장 신청

    자가격리 중 폰 두고 마포구 식당 간 성동구 30대 구속영장 신청

    코로나19에 따른 자가격리 조치를 받고도 무단이탈해 식당 등을 들른 3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전날 성동구 거주 30대 여성 A씨에게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검찰은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경찰과 성동구청에 따르면 A씨는 이달 11일 오후까지 자가격리를 해야 하는데도 휴대전화를 집에 두고 9일과 10일 집을 나와 마포구에 있는 식당 등에 간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11일 0시쯤 구청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위치 추적이 되지 않아 A씨의 소재 파악을 할 수 없었다. A씨는 11일 오전에 자가격리 이탈 사실을 스스로 보건당국에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자가격리 위반에 대해서는 무관용으로 엄정 대응하겠다는 것이 정부 방침이라는 점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서울 아파트 거래량 절반으로 ‘뚝’…4억 떨어진 급매물도 나와

    서울 아파트 거래량 절반으로 ‘뚝’…4억 떨어진 급매물도 나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로 서울 아파트 시장의 거래가 뚝 끊겼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은 23일 서울 지역 3월 아파트 거래량은 4238건을 기록 중이며 이는 전월 8288건보다 절반가량인 48.9%나 줄어든 양이다.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고강도 세금·대출 규제인 12·16 부동산대책이 발표되기 전인 10월, 11월 연속 1만1000여건을 기록한 뒤 규제 발표 이후 거래가 줄어 1월 6466건까지 감소했다. 이어 2월 저가 급매물과 비강남권 9억원 이하 주택이 풍선효과(규제를 피해 수요가 몰리는 것)로 매매가 활발해지면서 거래량이 8000건 이상까지 회복했으나, 2월 말부터 코로나19 사태 악화로 결국 거래량이 반 토막 났다. 지역별로 보면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등 인기 지역이 지난해 규제 직전인 11월과 비교해 4개월 사이 거래가 70~85% 줄어 감소 폭이 가장 컸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경기 침체가 심화하고, 이에 따라 주택시장 하방압력도 확대되고 있어 당분간 아파트 매매가 뜸한 거래절벽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감정원 조사에서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0.05% 떨어져 3주 연속 하락했다. 낙폭(-0.02%→-0.04%→-0.05%)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하락세가 확대됐는데 풍선효과로 강북권 상승세를 주도하던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지역마저 지난주 하락세로 바뀌었다. KB국민은행의 서울 아파트 매수우위지수는 지난주 66.1을 기록해, 전주(71.5) 대비 5.4포인트(p) 추가 하락했다. 지난해 6월 넷째 주(65.5) 이후 40주 만에 최저치다. 100(기준선)보다 작을수록 집을 사려는 사람보다 팔려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4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현재 534건에 머물러있다. 거래가 많았던 지난해 말의 경우 하루 평균 100~200건 이상의 거래가 신고되기도 했다. 현재 강남권 재건축 예정 아파트 단지 등에서는 수억원 몸값을 낮춘 급매물도 나왔다.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전용 82㎡ 주택형은 19억 6000만원에 급매물이 나왔는데 이는 지난 12월 가격인 24억 3400만원과 비교하면 4억 5000만원 이상 떨어진 것이다. 강남권 대표 재건축 예정 단지인 은마아파트도 전용면적 84㎡가 지난해보다 4억여원 떨어진 18억 8000만원에 매물로 시장에 나왔다. 6월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다주택자들이 매물을 던진 것으로 분석된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애물단지 선거 폐현수막, 가방으로 재탄생

    애물단지 선거 폐현수막, 가방으로 재탄생

    2년 전 폐현수막 9220t 중 33.5% 재활용4·15 총선에서 서울 마포을 지역구에 출마해 낙선한 정의당 오현주 후보는 21일 캠프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사무실에 다시 모였다.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가방과 주머니 등 생활도구를 만들기 위해서였다. 캠프 관계자들은 인근 주민에게서 재봉틀을 빌리고, 폐현수막을 모두 거둬들였다. 현수막을 제작할 때와 비슷한 수고를 들였다. 그렇게 오 후보 캠프는 총선에서 버려지는 현수막에 새 생명을 불어넣어 생활도구로 재탄생시켰다. 오 후보 캠프는 ‘지속 가능한 선거운동’의 시작으로 평가했다. 홍보 현수막은 선거운동 때 빼놓을 수 없는 감초 역할을 한다. 톡톡 튀는 문구로 홍보 효과를 누리기도 하고, 현수막에 실린 실언이 패착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막상 선거가 끝나고 나면 현수막은 애물단지로 전락한다. 환경부에 따르면 지방선거가 있었던 2018년 전국에서 발생한 폐현수막 9220t 가운데 소각 처리된 현수막은 5649t으로 61% 수준이었다. 재활용은 3093t(33.5%)에 그쳤다. 친환경 선거에 개별 캠프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가 앞장서기도 한다. 앞서 부산시는 선거 폐현수막으로 다용도 주머니를 만들겠다는 결정을 내렸다. 부산시는 총선 이후 발생한 폐현수막 9200여장을 초등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는 다용도 주머니로 제작해 배부하는 ‘다주리 부산’ 사업을 추진한다. 다만 환경단체들은 홍보용 현수막 사용을 자제하는 게 궁극적 해법이라고 강조한다.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장은 “한국처럼 모바일 홍보체계가 잘된 나라에서는 현수막을 온라인 홍보로 대체해 폐기물을 줄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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