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마포
    2026-02-21
    검색기록 지우기
  • 본점
    2026-02-21
    검색기록 지우기
  • 현진
    2026-02-21
    검색기록 지우기
  • 문장
    2026-02-21
    검색기록 지우기
  • 최대
    2026-02-2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9,215
  • 인기로 돈 번단 말, 실력으로 싹 덮은 우린 ‘아트테이너’

    인기로 돈 번단 말, 실력으로 싹 덮은 우린 ‘아트테이너’

    연예계에서 배우나 가수로 대중과 호흡하다 예술가의 길을 걷는 ‘아트테이너’(아트+엔터테이너)의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과거엔 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연예인 인기로 돈 번다”는 비난에 가까웠다면 이제는 관심과 인정으로 바뀌며 외연을 넓히는 분위기다.가장 눈에 띄는 행보를 걷고 있는 이는 가수 겸 화가 권지안(솔비)이다. 수년째 독특한 작품 세계를 선보인 그는 최근 스페인에서 열린 ‘2021 바르셀로나 국제 예술상’(PIAB21)에서 대상 격인 그랜드 아티스트 어워드를 받았다. 전 세계 100여명의 현대 미술가가 참가한 이 시상식은 나이나 국적 등에 상관없이 예술 인재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데, 권지안은 역동적인 표현성과 독창성으로 큰 호응을 받으며 “가장 차별적인 면모를 보여 준 아티스트”라는 호평을 받았다. 그는 현재 서울 강남구 갤러리나우에서 개인전 ‘영혼의 빨래’도 개최하고 있다. 캔버스 위에 초를 녹이고 촛농 위에 오브제를 덧바른 작품을 선보이는데, 내년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프랑스 파리에서 초대전도 가진다. 안현정 평론가는 “여러 아트테이너가 미술에 도전하며 엇갈린 평가를 받았지만, 권 작가만큼 자격 시비와 논란에 시달린 사람은 드물다”며 “하지만 수많은 이슈를 외려 작품으로 승화시켰고 이를 통해 미술이 ‘전공자들만의 고상한 취미’라는 편견을 깨뜨렸다”고 평했다.아이돌 ‘걸스데이’ 출신 유라는 9일부터 12일까지 울산국제아트페어 연예인 특별전에서 작품 4점을 전시한다. 5개국 79개 갤러리가 참가하는 자리다. 울산예고 출신에 ‘아이돌 3대 화백’으로 불리며 그림 실력을 선보인 그는 걸스데이 활동 종료 후 본격적으로 개인전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배우 하연수는 지난달 서울 마포구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직접 촬영한 필름 사진과 회화 신작 등 100여점을 선보였다. 애니메이션을 전공한 그는 앞서 사진, 유화, 민화 등 다양한 작업을 진행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들의 작품은 미술 시장에서도 큰 인기다. 지난달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NFT 부산 2021’ 옥션 경매에서 배우 윤송아의 그림이 1억원에 낙찰돼 국내 아트테이너 중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김윤섭 아이프 미술경영연구소 대표는 “과거 미술계에선 내부 전문가 평가가 매우 중요했지만 모두가 수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향유할 수 있게 된 현재는 다르다. 미술 전공 여부보다 작품의 독창성, 지속성과 진정성이 더욱 중요하게 받아들여진다”고 분석했다. 이어 “특히 한국은 한 전공에 대한 깊이나 전문성을 중시하는 반면 해외에서는 장르의 융합이나 다재다능한 만능 엔터테이너를 당연하게 여긴다”며 “전문가의 시각이 작품에 대한 일차적인 검증 역할을 하겠지만, 작가의 비전 전체를 판단한다고 보기는 어려운데 아트테이너로서의 성공 여부는 얼마나 의지를 갖고 자신의 예술 세계를 확장해 나가느냐에 달렸다”고 말했다.
  • “국가 빚 나쁘다는 건 바보 같은 생각”… 확장재정 강조한 이재명

    “국가 빚 나쁘다는 건 바보 같은 생각”… 확장재정 강조한 이재명

    “가난하면 고금리, 불공정” 기본금융 제시“전 국민 지원금·국토보유세 철회 아니다”무주택 청년들 만나 “주택 공급 확대해야”“공직자, 정책 던져주고 몰랐다는 건 죄악”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7일 청년과의 공개 소통행보에서 경제공약과 부동산정책에 대한 쓴소리를 경청했다. 집값 급등에 따른 부정적 여론을 수렴하는 한편 문재인 정부와 차별화된 정책 제시로 지지율이 취약한 청년층을 직접 설득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 후보는 서울대에서 열린 ‘청년살롱 이재명의 경제이야기’ 강연에서 “경제는 과학이라고 하지만 사실 경제는 정치”라면서 “국가의 빚이나 개인의 빚이나 빚은 무조건 나쁘다고 하는 것은 바보 같은 생각”이라며 확장적 재정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기본금융과 관련, “가난한 사람이 이자를 많이 내고 부자는 원하는 만큼 저리로 장기간 빌릴 수 있는 것은 정의롭지 않다”며 “금융의 신용은 국가권력, 국민주권으로 나오는 것인데 가난한 사람에 대한 책임이 빠지는 것은 옳지 않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 국민 재난지원금 철회 논란에 대해서는 “저는 철회한 일이 없다”며 “정책 자체를 포기한 게 아니라 이번 본예산에 넣는 걸 양보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국토보유세 철회 논란에 대해서도 “국토보유세 자체를 안 하겠다는 게 아니고 국민이 동의하지 않으면 자제하겠다, 최대한 설득해서 동의를 받겠다는 것”이라며 “자기가 아무리 옳아도 자기 뜻 관철을 위해 국민의 뜻을 반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보유세 말고 토지이익배당으로 이름을 바꿔 달라”며 “토지에 관한 부담을 늘리는 것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논란에 대한 적극 해명도 잊지 않았다. 이 후보는 “‘존경하는 박근혜 대통령님’이라고 했더니 진짜 존경하는 줄 알고 ‘표 얻으려고 존경하는 척하는 거 아니냐’고 하는데 전혀 아니다. 말이라는 건 맥락이 있다”고 반박했다. 현 정부와의 정책 차별화도 거듭 강조했다. 마포에서 열린 ‘주택청약 사각지대 간담회’에서 무주택 청년들과 만나 “진보정권은 수요를 통제하면 비정상적 집값 상승은 없을 거라고 본 건데 시장은 다르게 반응했다. 공급이 부족하다고 인식했다”며 “주택정책 기본 방향은 공급을 충분히 늘리는 쪽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출을 죄는 건 좋지만, 이미 계약했는데 중도금 잔금을 안 빌려주면 어쩌라는 말이냐는 댓글이 많이 올라왔더라”며 “일률적 금융 통제는 현장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정책을 실행하면 제대로 집행되는지 사후 피드백을 받아야 하는데 던져주고 만 것”이라며 “몰랐다는 것은 용서가 안 된다. 다중의 일을 대신하는 공직자의 무능·무지는 죄악”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좋은 위치의 30평형대 아파트가 10억원이 넘는 건 비정상”이라며 “대장동 사건도 비슷한 과정이었다. 건설원가를 공개해서 과중하게 주택 분양가를 높이지 못하게 만들고 분양가 상한제도 도입해서 너무 많이 남기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가천대는 지난달 30일 교육부에 공문을 보내 이 후보의 석사 논문 표절 의혹을 검증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 후보는 2014년 표절 의혹을 인정하고 논문을 반납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시의회,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전달

    서울시의회,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전달

    서울특별시의회 김인호 의장(더불어민주당, 동대문3), 김기덕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마포4), 김정태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등포2)은 7일 서울시의회에서 희망 2022 나눔캠페인 ‘사랑의 열매’ 전달식을 개최하고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했다. 김 의장은 “코로나 위기로 인해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더 큰 시기에, 서울시의회가 나눔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면서 사회 불균형과 양극화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인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 [현장] 서울 대로변 고물상서 폭발물 항공탄 발견…800여명 긴급 대피 

    [현장] 서울 대로변 고물상서 폭발물 항공탄 발견…800여명 긴급 대피 

    재개발 중인 용산 철도정비창 부지에누군가 고물과 함께 넘겨…“수사 중”현장 즉각 통제, 경찰특공대·군 투입인근 어린이집·복지관 등 824명 대피서울 마포구 대로변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발견돼 소방당국과 경찰 등이 현장에 출동하고 800명 이상이 긴급 대피하는 대혼란이 빚어졌다. 이 물체는 군이 사용한 항공탄으로 파악됐으며 다행히 폭발 위험성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0분쯤 서울 마포구 창전동의 한 고물상에서 폭발물로 추정되는 철제 물체가 있다는 고물상 관계자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고물상으로 출동한 소방차 7대와 소방대원 23명은 즉각 현장을 통제하고 경찰특공대와 군 폭발물 처리반(EOD)에 인계했다. 군인 2명이 폭발물을 철제봉에 매달아 운반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 물체는 과거 군에서 사용한 항공탄이며, 폭발 위험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재개발을 하고 있는 용산 철도정비창 부지에서 발견된 포탄을 이날 누군가 다른 고물과 함께 고물상에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폭발물 확인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인근 복지관과 어린이집 등에서 824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기도 했다. 경찰은 고물상에 항공탄을 넘긴 이를 특정해 조사할 계획이다. 네티즌들은 “폭발물 발견에 많은 시민들이 대피했는데 정작 폭발물을 처리, 운반하는 군인들이 적절한 보호 장비나 방호복 없어 위험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이재명 “수요 통제한 진보 정권...공급 늘리는 쪽으로 전환해야”

    이재명 “수요 통제한 진보 정권...공급 늘리는 쪽으로 전환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진보정권은 수요를 통제하면 비정상적 집값 상승이 없을 것으로 봤는데 시장은 달리 봤다. 공급이 부족하다고 인식했다”고 말했다. 7일 이 후보는 서울 마포에서 연 ‘주택청약 사각지대 간담회’에서 이같이 언급하고 “주택정책 방향은 공급을 충분히 늘리는 쪽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진보정권의 주택정책 핵심은 투기수요 억제였고 그 방식은 조세 세금정책이었다. 금융, 대출통제, 거래제한 등 이 3가지 방식으로 수요를 통제하면 적정한 물량이 공급될 것으로 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시장은 아무리 수요를 억제해도 풍선효과가 발생하지, 수요공급 불일치에 의한 초과수요에 의한 주택가격 상승은 막을 수 없다고 인식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장 구성원도 그리 생각하니 집값 오른다고 생각해 가수요가 생기고, 이러다 평생 집 못 산다고 보고 갭투자를 하는 등 공포·불안 수요가 생겼다”며 “그러다 보니 가격은 더 오르고 악순환이 계속된 것 같다”고 했다. 이 후보는 “두려워할 필요 없이 공급을 충분히 늘려야 한다”며 “어차피 도시는 계속 밀도가 오를 수밖에 없는 게 역사적 경험이다. 층수 용적률을 일부 완화해 민간 공급을 늘리고 공공택지 공급도 지금보다 과감히 늘리는 것이 문제해결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 서울 마포구, 망원역·공덕역 등 7곳 ‘거리가게’ 새 단장… 부스형으로 교체

    서울 마포구, 망원역·공덕역 등 7곳 ‘거리가게’ 새 단장… 부스형으로 교체

    서울 마포구가 망원역, 공덕역, 성산2동 시영아파트 인근 오래된 거리가게 총 7곳을 정비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거리가게가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나 관리 부실로 도시 미관을 해치거나 보행 길을 과도하게 차지해 통행에 불편을 주는 문제를 개선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상 지역은 유동 인구가 많은 망원역 4곳, 공덕역 1곳, 성산2동 시영아파트 인근 2곳이다. 구는 지난 5월부터 정비 지역에 있는 거리가게 운영자들과 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수차례 진행했다. 또 현장 설명회를 통해 거리가게 점주들의 의견을 반영해 규격과 디자인을 통일한 부스형 거리가게를 제작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거리가게 운영자 입장에서는 영업환경을 개선해 수익 증대를 꾀할 수 있고, 또 거리가게 점용 면적을 축소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도시 미관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올해 거리가게 개선 사업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신촌, 이대 지역 등으로 부스형 거리가게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거리가게 사업자와 도시 미관과 보행 안전을 우려한 시민 모두 이번 사업을 반가워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거리가게 개선 사업처럼 상생과 공존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 빽빽한 매매·전세 안내문

    빽빽한 매매·전세 안내문

    6일 서울 마포구의 한 부동산중개업소 벽에 아파트 매매·전세 안내문이 빽빽이 붙어 있다. 지난 2일 국회에서 1주택자의 양도소득세 비과세 기준을 9억원에서 12억원으로 상향하는 소득세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뉴스1
  • [오늘의 서울 톡]

    동작, 흑석로 창업문화거리 조성 완료 동작구가 중앙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의 세부 실행계획인 ‘흑석로 창업문화가로 조성 사업’을 이달 초 모두 완료했다. 도로 정비 구간은 ▲흑석로1ㆍ2구간(중앙대병원 앞 횡단보도~중앙대 정문 앞) 430m ▲흑석로10길(중대부속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로) 140m 도로변이다. 유동인구가 많은 흑석로1구간(중앙대병원 앞 횡단보도~중앙대 중문)은 ▲기존의 좁은 보도 확장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차도 미끄럼방지 포장 등을 적용했다. 중랑, 13일 낭독공연 ‘통속소설이 머…’   중랑구 중랑문화재단은 오는 13일 오후 7시 구청 대강당에서 낭독공연 시리즈 ‘망우열전’ 김말봉 편을 진행한다. 공연 제목은 ‘통속소설이 머 어때서!?’다. 자신을 ‘통속소설작가’라고 말하며 대중에게 사랑받은 소설가 김말봉 선생의 생전 어투를 제목에 담았다. 김말봉 작가는 생전에 ‘망명녀’, ‘고행’ 등을 집필했다. 공연에는 이원종, 황정민, 장혁진, 양말복, 김영선, 이한희, 이진철, 신정은 배우가 출연한다. 백신 2차 접종 확인서 또는 공연 관람 2일 이내에 진행한 PCR검사 음성 확인서를 지참한 200명이 대상이며 전 좌석 무료다.  마포, 신혼·청년 공공임대 입주자 모집 마포구는 신혼부부와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해당 주택은 홍대입구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성미산로 28길 29)에 있는 지상 5층 규모의 다세대 주택으로, 총 2개 동 20가구가 거주할 수 있다. 이 중 16가구는 신혼부부, 4가구는 청년을 대상으로 입주자를 모집한다. 임대 기간은 2년으로, 재계약 요건을 유지할 경우 신혼부부는 최장 20년까지, 청년은 최장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은평, 이달 중순 ‘자투리땅 주차장’ 운영  은평구는 도심에 방치된 유휴지 자투리땅을 주차장으로 조성해 이달 중순 운영에 나선다. 구는 지난 9월 자투리땅 활용 주차장 조성계획을 수립했다. 예산 2200여만원을 투입해 녹번동 소재 206m² 규모 유휴지를 자투리땅 주차장으로 조성했다. 장기간 유휴지로 방치돼 차량이 장기간 방치되거나 쓰레기 무단투기 등으로 골머리를 앓는 곳을 찾아냈다. 해당 토지 소유주와는 ‘자투리땅 주차장 설치 및 관리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뒤 주차장을 조성했다. 운영은 구 시설관리공단에서 인근 주민에게 우선권이 있는 거주자우선주차로 운영한다.
  • 안전한 광진… 지자체 유일 ‘범죄예방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안전한 광진… 지자체 유일 ‘범죄예방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서울 광진구는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지난 3일 마포구 중앙일보홀에서 개최된 ‘2021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시상식에서 종합우수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은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을 위해 비전과 성과가 우수한 공공기관·사회단체·기업 등을 선정해 주는 상이다. 광진구는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발맞춰 다양한 범죄예방 정책을 추진한 결과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공공기관·사회단체·민간기업을 아우르는 부문에서 종합우수를 받았다. 구는 ▲지역 범죄현황 진단 학술연구용역 ▲범죄예방 치안환경 구축 기본 계획 수립 ▲지역별 맞춤형 생활안심(범죄예방)디자인 사업 ▲여성 및 1인가구 대상 안전사업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이고 체계적으로 안전한 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는 2019년 지역 범죄현황 진단 학술연구용역을 토대로 자치구 최초로 ‘범죄예약 치안환경 구축 기본계획’을 수립해 범죄예방 사업 추진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서울시 타구보다 아파트 비율이 낮고 노후 단독·다가구 주택이 밀집한 지역의 환경적 특성을 고려해 ▲중곡3동 ‘모듬지기 안전마을’ ▲군자동 ‘빛담길’조성 ▲자양4동 내·외국인 ‘따로 또 같이’ ▲화양동 ‘1인가구 안심 SOS존’ 구축 등 동별 맞춤형 사업 등을 추진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점차 지능화·다양화되는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별 고유의 사회경제적 구조와 맥락을 고려한 범죄예방 사업이 필요하다”면서 “범죄로부터 안전한 동네는 삶을 뒷받침하는 기본적인 삶의 조건으로 광진구는 앞으로도 구민의 안심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권익위 “전동킥보드 음주운전도 면허취소 정당”

    술을 마신 채 전동킥보드를 탔다면 음주운전으로 운전면허 취소 처분이 정당하다는 행정심판 결정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중앙행심위)는 6일 전동킥보드 음주운전으로 단속돼 면허가 취소된 A씨가 ‘단속대상인 줄 몰랐고 자동차 음주운전에 비해 사고 위험성이 낮다’며 처분을 감경해 달라는 구제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개인형 이동장치를 이용하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지난 1월 면허를 받은 사람만 전동킥보드를 운전할 수 있도록 도로교통법을 개정해 지난 5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동킥보드를 음주운전하면 운전자가 가진 모든 면허가 취소 또는 정지되고, 면허 없이 운전하면 무면허 운전으로 처벌받게 된다. 전동킥보드와 함께 자전거도 음주운전을 하면 범칙금 부과 대상이 된다. 중앙행심위에 따르면 A씨는 야간에 술을 마신 뒤 자택에서 500m 정도 떨어진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인근에서 전동킥보드를 운전하다 적발됐다. 경찰은 당시 음주측정 결과 운전면허 취소 기준치를 초과했다며 A씨의 운전면허를 취소했다. 이에 A씨는 전동킥보드 음주운전이 단속대상인 줄 몰랐고 자동차 음주운전에 비해 사고 위험성이 낮다며 면허취소 처분을 감경해 달라고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생계 유지를 위해 운전면허가 꼭 필요하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중앙행심위는 음주운전 사실이 인정되기 때문에 A씨가 주장하는 사정만으로 경찰의 처분이 위법·부당하다고 볼 수 없다고 결정했다. 권익위는 “음주운전의 사회적 폐해에 대한 인식을 고려해 전동킥보드 같은 개인형 이동장치 음주운전에 대해서도 자동차 음주운전과 마찬가지로 엄격한 판단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IMF도 이겼는데, 코로나에는 지고 말았습니다

    IMF도 이겼는데, 코로나에는 지고 말았습니다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이 시행 한 달 만에 중단된 6일 서울 마포 홍대거리에 폐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감염자는 이날 0시를 기준으로 12명이 추가돼 24명이 됐다. 방역 당국은 델타 변이보다 전파력이 높은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 IMF도 이겼는데, 코로나에는 지고 말았습니다

    IMF도 이겼는데, 코로나에는 지고 말았습니다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이 시행 한 달 만에 중단된 6일 서울 마포 홍대거리에 폐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감염자는 이날 0시를 기준으로 12명이 추가돼 24명이 됐다. 방역 당국은 델타 변이보다 전파력이 높은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 [서울포토]‘IMF는 이겼는데, 코로나는 졌습니다’

    [서울포토]‘IMF는 이겼는데, 코로나는 졌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로 ‘위드코로나’가 한 달만에 중단된 6일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의 한 식당이 ‘IMF는 이겼으나 코로나는 졌다’며 폐업을 알리는 안내문을 붙여놨다. 2021. 12. 6
  • 양도세 면제 ‘12억 상향’ 시행일 깜깜… 매도인 너도나도 “잔금일 미뤄달라”

    1주택자의 양도세 면제가 9억원에서 12억원으로 상향된 소득세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뒤 매도자들이 잔금 날짜를 연기해달라는 요구로 시장에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 등 조정대상지역의 1주택자가 주택을 12억원에 팔면 9억원 초과분에 대해 3077만원의 양도세가 부과됐으나 소득세법 개정으로 한 푼도 내지 않게 됐다. 이에 따라 국회가 지난 2일 소득세법 개정안 통과 이전에 집을 팔고 잔금 납부일을 기다리는 매도자들은 잔금 날짜를 연기해달라고 사정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10월 서울 용산구의 아파트를 매도하고 오는 8일을 잔금 날짜로 잡은 A씨는 “매수인에게 별도 사례를 하겠다고 잔금일을 미뤄달라고 사정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문제는 소득세법 개정안의 시행일이 정해지지 않은데 있다. 통상 법안이 정부로 이송된 후 공포까지 2~3주 정도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이달 20~31일 사이 시행될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하지만 계약갱신청구권과 전월세상한제처럼 국무회의 의결 즉시 시행될 가능도 높다. 이와 관련, 강동구의 한 중개업소 대표는 “잔금 날짜를 미루려고 해도 법 시행일을 몰라서 답답해한다”며 “시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법의 시행일은 알려줘야 하는 것 아니냐”고 꼬집었다. 특히 세입자가 있는 주택 매도의 경우 갈등이 더한다. 서울 마포의 한 중개업소 대표는 “전세를 끼고 집을 산 매수인이 세입자의 입주 날짜와 매도자의 잔금 연기 요청 사이에 난처해하고 있다”며 “판 사람 입장에선 양도세 차이가 큰데 세입자까지 있으면 소통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 여당의 예측 불가능한 정책 변화에 이미 집을 판 이들은 불만을 표시했다. 여당은 지난 4·7 선거에 참패한 뒤 1주택자의 양도세 완화를 당론으로 채택했지만 6개월 동안 처리하지 않았다. 지난 9월에 집을 팔았다는 B씨는 “정치권의 정책 뒤집기로 애먼 국민들의 피해만 가중된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 마포 복지재단 출범… 맞춤 안전망 빈틈없이

    마포 복지재단 출범… 맞춤 안전망 빈틈없이

    서울 마포구의 맞춤형 복지 정책을 실현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맡을 마포복지재단이 공식 출범했다. 5일 마포구에 따르면 구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복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갈수록 다양해지는 주민들의 복지 욕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2월 구 출연 기관인 마포복지재단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올해 3월 ‘서울시 마포구 마포복지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으로 법적 근거를 마련한 이후 임원 선정, 설립허가 신청 등 관련 절차를 거치며 지난달 초 설립 절차를 마무리했다. 앞으로 재단은 ▲지역 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자원 발굴 ▲사회복지 분야 관련 조사·연구 ▲사회복지시설 간 교류 활성화 및 네트워크 구축 ▲민관 협력 확대 및 복지 공동체 구성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단은 특히 저출산,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 구조 변화를 반영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복지 전문기관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한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재단은 지난 1일 마포구,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나눔네트워크사업’ 협약을 맺은 것을 시작으로 업무의 첫발을 뗐다. 이번 협약으로 그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수행한 배분 사업이 재단으로 이관됨에 따라 재단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더욱 신속한 지원에 나서게 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포복지재단이 출범한 건 변화하는 사회복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빈틈없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마포구의 의지에서 비롯됐다”며 “재단을 통해 사회적 양극화 해소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양도세 면제 ‘12억 상향’ 시행일 깜깜… 매도인 너도나도 “잔금일 미뤄달라”

    1주택자의 양도세 면제가 9억원에서 12억원으로 상향된 소득세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뒤 매도자들이 잔금 날짜를 연기해달라는 요구로 시장에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 등 조정대상지역의 1주택자가 주택을 12억원에 팔면 9억원 초과분에 대해 3077만원의 양도세가 부과됐으나 소득세법 개정으로 한 푼도 내지 않게 됐다. 이에 따라 국회가 지난 2일 소득세법 개정안 통과 이전에 집을 팔고 잔금 납부일을 기다리는 매도자들은 잔금 날짜를 연기해달라고 사정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10월 서울 용산구의 아파트를 매도하고 오는 8일을 잔금 날짜로 잡은 A씨는 “매수인에게 별도 사례를 하겠다고 잔금일을 미뤄달라고 사정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문제는 소득세법 개정안의 시행일이 정해지지 않은데 있다. 통상 법안이 정부로 이송된 후 공포까지 2~3주 정도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이달 20~31일 사이 시행될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하지만 계약갱신청구권과 전월세상한제처럼 국무회의 의결 즉시 시행될 가능도 높다. 이와 관련, 강동구의 한 중개업소 대표는 “잔금 날짜를 미루려고 해도 법 시행일을 몰라서 답답해한다”며 “시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법의 시행일은 알려줘야 하는 것 아니냐”고 꼬집었다. 특히 세입자가 있는 주택 매도의 경우 갈등이 더한다. 서울 마포의 한 중개업소 대표는 “전세를 끼고 집을 산 매수인이 세입자의 입주 날짜와 매도자의 잔금 연기 요청 사이에 난처해하고 있다”며 “판 사람 입장에선 양도세 차이가 큰데 세입자까지 있으면 소통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 여당의 예측 불가능한 정책 변화에 이미 집을 판 이들은 불만을 표시했다. 여당은 지난 4·7 선거에 참패한 뒤 1주택자의 양도세 완화를 당론으로 채택했지만 6개월 동안 처리하지 않았다. 지난 9월에 집을 팔았다는 B씨는 “정치권의 정책 뒤집기로 애먼 국민들의 피해만 가중된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 ‘민원 해결사’ 김성희 마포구의회 행정건설위원장, 주민들로부터 감사패

    ‘민원 해결사’ 김성희 마포구의회 행정건설위원장, 주민들로부터 감사패

    김성희 서울 마포구의회 행정건설위원장이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아파트 입주민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마포구의회가 3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아파트 주민들의 애로 사항에 귀를 기울이는 등 평소 현장을 찾아다니며 ‘민원·고충 해결사’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특히 공덕지구대가 아파트 내에 원활히 출동할 수 있도록 출입구를 개설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도로 도색 공사를 할 수 있도록 힘썼다. 김 위원장은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구의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감사패까지 받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과 편의 증진을 위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제8대 마포구의회 의원으로 선출된 이후 지역 문제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현장 밀착형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역 사회에 발전에 기여한 역량을 인정받아 후반기 행정건설위원장으로서 활약하고 있다.
  • 밥 대신 빵… 학교 급식 2차 파업

    밥 대신 빵… 학교 급식 2차 파업

    돌봄전담사와 급식조리사 등으로 구성된 교육공무직노동조합이 임금과 수당 인상을 요구하며 2차 총파업에 돌입한 2일 서울 마포구 아현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대체식으로 나온 빵으로 식사를 하고 있다. 이날 급식을 운영하는 1만 2403개 학교 중 2899개교(23.4%)에서 대체 식품이 제공되거나 학사일정 조정으로 급식이 시행되지 않았으며 6052개 학교의 1만 2402개 돌봄 교실 중 1696개 교실(13.7%)이 운영되지 못했다. 뉴스1
  • 서종수, 신종갑, 김진천 마포구의원, 장애인 정책 의정활동 우수의원상 수상

    서종수, 신종갑, 김진천 마포구의원, 장애인 정책 의정활동 우수의원상 수상

    ‘2021년 마포구의회 의정활동 모니터링 보고대회’는 2021 서울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센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0년 7월부터 2021년 6월까지 지난 1년간 의정활동을 모니터링해 장애인 정책 관련 의정활동을 가장 활발히 했던 의원을 선정해 시상했다. 신종갑 의원은 평소 장애인 복지 관련 의견을 많이 개진해 장애인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었다. 서종수 의원은 “많이 개선되었다고는 하나 아직도 장애인을 위한 복지는 한없이 부족하기만 하다. 우리에게는 작은 걸림돌이라도 장애인들에게는 큰 벽이 된다는 것을 잘 알아주시기 바란다. 이 소중한 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종갑 의원은 “우리들은 잘 느끼지 못하는 사소한 불편함이 장애인에게는 커다란 장애물로 느껴진다. 주신 상에 부끄럽지 않도록 장애인도 불편함 없이 살 수 있는 장애인 친화도시 마포를 만들기 위해 임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장애인 정책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3년 연속 선정된 김진천 의원은 “의원으로서 맡은 바 직무를 수행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면서 “임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이현찬 서울시 행정자치위원장 “2022년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실국 예산안 예비심사 수정안 의결”

    이현찬 서울시 행정자치위원장 “2022년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실국 예산안 예비심사 수정안 의결”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현찬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평4)은 지난 1일 “서울시 행정국, 재무국, 평생교육국, 시민협력국, 스마트도시정책관 등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13개 실국의 예산안에 대해 지난 2주간 위원들과 회의를 통해 심사숙고한 끝에 예비심사 수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2022년 서울시 예산안 심사와 관련해 이현찬 위원장은 “조례 개정과 협의 등 사전절차를 미 이행한 예산과 일회성, 현금 살포성 예산은 과감히 삭감하고, 유관 기관 및 자치구와 충분한 협의없이 일방적으로 삭감된 폭력예산안은 원상회복 시켰다”고 예산안 심사 기준을 밝혔다. 행정국 예산안과 관련해서는 공무원 휴양시설 호텔 임차 예산(30억 원)은 공유재산 취소 절차 미이행과 직원들의 의견 수렴 미흡과 구체적인 임차 계획 미비 등으로 전액 삭감됐고, 장기국외훈련 예산(36억 원)은 국외훈련자들 중 성과보고서 제출기한 미준수와 다른 유사 보고서 베껴 쓰기 등을 이유로 2022년 신규 파견자에 대한 예산을 삭감했으며, ‘서울형 주민자치회’ 인건비 예산은 80억 원을 증액하여 125억 원으로 의결하여 2021년에 준하는 예산으로 복원했다. 스마트도시정책관사업 예산은 ‘서울디지털재단 출연’ 사업 등 5개 사업에서 50억 9천 2백만 원을 감액했고,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구축’ 사업 등 3개 사업에서 33억 8천 9백만 원을 증액했다. 재무국 사업예산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출연으로 운영되는 한국지방세연구원에 대해 지방자치단체 출연기관의 설립·운영 사항을 규정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 출자ㆍ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이 아닌 「지방세기본법」에 근거하여 설립하는 꼼수를 통해, 출연자인 지방자치단체의 지도·감독이 배제되고 있고, 출연금 규모 또한 사업실적 심사에 따른 예산 편성이 아닌 시행령으로 세입액의 일정률을 출연토록 강제함으로써, 연구원의 목적사업과는 무관한 청사 매입 등에 사용하는 등 방만한 운영이 지속되고 있는바 연구원 운영의 개선방안 마련을 주문하면서 2022년도 출연금 예산액을 55.3%(27억 6천 8백만 원) 삭감했다. 평생교육국 사업예산안 중 사교육업체 지원, 교육부의 사업과 중복, 교육청과의 협의없는 사업추진, 성과목표의 부재 등의 이유로 서울런 관련 4개 사업예산을 감액(총 167억8천9백만원)했다. 한편,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예산(65억 원) 60억 원을 증액하고, 교육경비보조(55억 원), 디지털 성범죄 상담 강화(2억 원), 청소년 관련 예산(42억 8천만 원), 학교 밖 청소년 지원(43억 7천만 원) 등 전년도에 비해 과도하게 감액된 사업에 대해 2022년도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2021년도와 유사한 수준으로 조정했다. 미래청년기획단 사업예산 중 ‘청년 대중교통 요금 지원’사업(152억 원)은 만19~24세 청년을 대상으로 15만 명에게 연간 최대 10만 원 규모로 대중교통 이용 시 20%마일리지를 지급하는 사업이나, 실제로 서울시 청년의 20%에 해당하는 규모로 선착순 지급이라는 비합리적인 지원 기준으로 오히려 형평성 문제가 야기될 수 있고, 대중교통 이용 시 마일리지 적립·지원을 통해 대중교통비를 최대 30%까지 절감할 수 있는 ‘광역 알뜰 교통카드’ 사업 예산으로 77억을 편성하고 있어, 해당 사업과 중복 사업 우려가 있으며, 본 사업의 내용을 담은 「서울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안」이 심사 보류됨에 따라 사업의 법적 근거가 미비하고, 동 사업은 「사회보장기본법」 제26조의 협의 대상사업으로, 사업 시행 전에 사전절차로 보건복지부 협의를 거쳐야 하나 관련 사전 협의가 완료되지 않은 등 신규 사업에 필요한 법적 절차 및 근거를 마련하지 못하여 전액 삭감하였다. 또한, ‘청년의 건강한 재정출발지원(영테크)’사업(15억 5천만 원)은 개정조례안 심사 보류 및 법적 근거 미비로 전액 삭감했다. 한편, 현재 민간위탁되어 업무 계속 중인 청년허브와 무중력지대, 각 자치구에 위치한 지역별 서울청년센터에 사업비와 인건비 등 예산 삭감으로 인해, 현재 재직 중인 근로자들의 대량 정리해고와 비효율적인 사업 운영이 예상됨에 따라 관련 예산을 전년도 수준으로 증액{청년허브(10억 2천만 원), 무중력지대(8억 원), 지역별 서울청년센터(36억 9천만 원)}했고, 청년활동지원센터의 경우 올해 민간위탁 기관 변경으로 업무 재구조화 등에 따른 예산 조정의 필요가 있어 전년도 수준의 80%에 해당하는 9억 1천만 원 수준으로 증액했다. 시민협력국 관련 예산은 전년도 대비 49.3% 감액됨에 따라 마을공동체 사업과 주민자치 사업 등이 모두 비효율적인 운영으로 이어질 수 있어, 관련 예산을 전년도 수준으로 지원할 필요성에 따라 자치구 부담을 이유로 감액된 지역사회혁신계획(구단위 계획형) 지원 사업(103억 원)과, 서울형 주민자치 활동지원 사업(동단위 계획형 사업 예산이 포함된 39억 원) 등 관련 예산을 전년도 수준으로 증액했다. 또한, 현재 각 기관에서 재직 중인 근로자가 예산 삭감을 이유로 대량 정리해고 위기에 놓여 있고 관련 사업비 삭감으로 업무 추진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 자치구 마을생태계 조성 사업(68억 원), 동북권역 마을배움터와 마포 마을활력소 사업(60억 원),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운영 사업(12억 원), 서울혁신파크 운영 사업(12억 원), 서울시 NPO지원센터(10억 원), 권역별 NPO지원센터(13억 원), 민주시민교육추진 사업(4억 원) 등을 전년도 수준으로 증액했다. 한편 서울시의회 상임위원회는 2021년 12월 4일까지 ‘2022년 서울시 예산안’ 예비심사를 마치고, 오는 5일부터 본심사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에 들어간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