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마포대교
    2026-03-23
    검색기록 지우기
  • 휴게시설
    2026-03-23
    검색기록 지우기
  • 개정 상법
    2026-03-23
    검색기록 지우기
  • 학술대회
    2026-03-23
    검색기록 지우기
  • 응급의료
    2026-03-2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71
  • “아저씨, 많이 힘드시죠”… 마포대교 위의 천사들

    “아저씨, 많이 힘드시죠”… 마포대교 위의 천사들

    “아저씨 어디서 오셨어요? 힘이 없어 보이셔서… 별일 없으시죠?” 지난 29일 오후 5시쯤. 서울 영등포경찰서 여의도지구대 김재환(51) 경위의 일과는 이날도 마포대교 위에서 시작됐다. 고개를 푹 숙인 채 터덜터덜 걷는 중년 남성이 눈에 띄자 김 경위는 순찰차를 세웠다. 김 경위가 건넨 안부인사의 이면에는 특별한 뜻이 담겨 있다. “마포대교를 지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위로를 건네고자 노력합니다. 혹시 나쁜 생각을 품고 왔더라도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도록 말입니다.” 지난 11일 출범한 여의도지구대 ‘112 생명수호팀’은 매일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마포대교와 주변을 순찰한다. 마포대교가 ‘자살 다리’라는 오명을 씻고자 전담팀을 구성한 것. 여의도지구대 관계자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는 방식에서 상시 순찰로 변경해 자살 기도자를 선제 구조·보호조치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오후 10시 55분쯤, 마포대교 위에 행동이 미심쩍은 소녀가 있다는 112 신고가 들어왔다. 2분도 채 안 돼 현장에 도착한 김 경위와 김연수(26·여) 순경은 홀로 걷고 있던 한모(17)양을 발견했다. 학업 문제로 아버지와 다툼이 많았다는 한양은 “나름대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꼭 휴대전화를 만질 때만 와서 보고 혼내는 것 같다”며 “답답한 마음에 왔다”고 털어놓았다. 김 순경은 한양을 여의도지구대로 안내해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들었다. 20여분간의 상담 끝에 집에 돌아가자고 설득했다. 김 순경은 “주로 여성들의 얘기에 공감을 표시한 뒤 그들을 설득해 가족에게 인계하고 있다”며 “생명수호팀 일을 시작한 뒤 새로 생긴 언니, 동생이 열 명은 넘는 것 같다”며 웃었다. 생명수호팀은 지난 11일부터 30일까지 벌써 30명의 생명을 구했다. 지구대로 데려오지 않고 현장에서 돌려보내는 사람을 포함하면 40여건에 이른다. 팀이 생긴 뒤 다행히 투신 사건은 없었다. 지난 18일에는 자살을 결심하고 마포대교를 찾은 여성 3명을 발견해 귀가 조치하기도 했다. 당시 김 순경은 마포대교 위에서 울고 있던 30대 여성을 발견하고 “너무 추우니까 따뜻한 데 가서 이야기하자”고 설득했다. 영어 강사인 그의 직업을 어머니가 못마땅하게 여긴 데서 갈등이 비롯됐고 말다툼이 커져 여동생에게 죽겠다는 문자를 보내고 마포대교로 온 것. 왜 마포대교로 왔냐는 질문에 “갈 데가 없어서”라고 답했다. 김 순경은 한 시간 동안 이 여성과 순대국밥을 먹으며 이야기를 들어줬다. 마음이 풀어진 여성은 부산의 집으로 돌아갔다. 2013년 7월부터 여의도지구대에서 근무하며 180여명의 자살 기도자를 구조한 베테랑 김 경위는 “지난 26일에는 스무살 된 한 남성이 난간에 매달려 투신하려는 바람에 순찰차 6대가 출동했다”면서 “어린시절 공부를 안 해 대학도 못 가고 취직할 곳도 없다며 살 이유가 없다고 하는데, 전혀 늦은 나이가 아닌데 늦었다고 생각하고 있어 안타까웠다”고 전했다.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는 이들에 대해 김 경위가 유독 안타까움을 느끼는 데는 이유가 있다. 김 경위가 순찰 중에 발견해 자살을 막았지만, 며칠 뒤 마포대교에서 목숨을 끊었던 여대생 때문이다. “그날 제가 근무했다면, 당시 근무자가 한 바퀴만 더 순찰을 돌았더라면 살렸을 거란 생각에 한동안 밤잠을 설쳤습니다. 그때의 아쉬움이 떠올라 잠시도 가만있을 수가 없네요.”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절망 속 한강대교 위에 섰던 두 소녀, 경찰 설득에 마음 돌려

    절망 속 한강대교 위에 섰던 두 소녀, 경찰 설득에 마음 돌려

    지난 26일 오후 9시쯤 서울 마포구 용강지구대. “10대 소녀가 페이스북에 마포대교에 간다는 글을 남겼다. 아무래도 뛰어내릴 것 같다. 여러 명일 것 같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이정남(54·팀장) 경위는 김광곤(44) 경위, 박진철(31) 순경과 함께 서둘러 순찰차에 올라탔다. 마포대교를 30분간 샅샅이 훑었지만, 소녀들은 눈에 띄지 않았다. 이 경위는 “다리 위에 있는 전망대 4곳을 일일이 올라갔지만, 눈 씻고 찾아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마포대교에서 김 경위는 신고자가 알려준 연락처로 수차례 전화를 걸었지만 묵묵부답. 위치추적을 하려던 순간, 수화기 너머로 A(15)양 목소리가 들렸다. 페이스북에 ‘마포대교에 간다. 마포대교로 올 사람들은 다 모여라’라는 글을 올린 당사자였다. “지금 만날 수 있을까요?” 김 경위는 조심스럽게 운을 뗀 뒤 무엇이 보이는지 물었다. A양의 대답 중 유일한 단서는 ‘철탑’이었다. 김 경위는 순간 한강대교를 떠올렸다. 잠시 후 한강대교 남단에서 두 소녀를 발견했다. 다리 난간 받침대에 아슬아슬하게 서 있었다. 짧은 치마 차림에 샌들을 신은 A양은 몸을 바들바들 떨었다. A양의 손을 부여잡은 B(15)양도 보였다. 두 소녀는 태어났을 때부터 13살 때까지 아동보호시설에서 함께 자랐다. 태어난 직후 부산의 한 보육원에 맡겨졌고, 8살 때 600여명이 함께 지내는 서울의 한 공동 생활시설로 옮겨온 것. 2년 전부터는 서울과 전북 군산의 ‘그룹홈’(공동생활가정)에서 따로 생활했다. 그러다가 B양이 지난 21일 먼저 가출했다. A양은 경찰 조사에서 “부모도 없고, 시설들을 평생 옮겨다니며 사는 삶이 절망스러워 나쁜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경찰은 27일 오전 2시 두 소녀를 A양이 지내온 생활시설 교사에게 인계했다. 이 경위는 “너무 딱한 두 소녀를 구할 수 있어 천만다행”이라면서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많지 않느냐. 더 잘 살아야 한다’는 말밖에 해줄 수 없었다”며 안타까워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마블,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 내용 최초 공개

    마블,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 내용 최초 공개

    마블의 새 슈퍼히어로 시리즈의 줄거리 및 크랭크 인 날짜가 공개돼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새롭게 공개되는 시리즈는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Civil War)로, 마블과 소니의 합작이다. 이 영화는 슈퍼히어로가 총출동하는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후속으로 2016년 개봉 예정이며, 여기에는 주인공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 분), 토니 스타크(아이언맨 역,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분),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 분) 등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4월 4일 첫 촬영을 시작하는 ‘캡틴 아메리카 : 시빌워’는 백만장자이자 아이언맨인 토니 스타크와 캡틴 아메리카(스티브 로저스)가 미국 정부의 ‘슈퍼휴먼(초인적 힘을 가진 인간)등록제’를 두고 서로 이념적인 갈등을 펼치며, 이로 인해 슈퍼히어로 사이에서 갈등이 빚어지는 내용을 담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캡틴 아메리카 : 시빌워’는 ‘캡틴 아메리카 : 윈트솔져’를 제작한 안토니 루서 감독이 다시 한 번 메가폰을 잡았으며, 2016년 5월 개봉을 목표로 한다. 한편 앞서 개봉할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미국에서 오는 5월 1일 개봉하며, 한국은 이보다 이른 4월 23일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한국의 마포대교와 상암 등지에서 촬영한데다, 한국배우 수현이 출연해 국내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어벤져스2 예고편 공개, 서울 질주하는 스칼렛 요한슨 ‘한국팬 반응은?’

    어벤져스2 예고편 공개, 서울 질주하는 스칼렛 요한슨 ‘한국팬 반응은?’

    어벤져스2 예고편 공개, 서울 질주하는 스칼렛 요한슨 ‘기대 폭발’ ‘어벤져스2 예고편 공개’ 영화 ‘어벤져스2’ 3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마블스튜디오는 5일 유튜브를 통해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 조스 웨던 감독)의 3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어벤져스2 예고편에는 한국 촬영 분량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상암동 MBC 사옥, 상암동 월드컵북로, 세빛둥둥섬 등의 모습이 등장했다. ‘어벤져스2’는 지구의 운명이 걸린 시험대에 오른 어벤져스 팀의 위기와 더욱 강력해진 울트론의 대결을 그린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헴스워스, 스칼렛 요한슨, 사무엘 L. 잭슨, 크리스 에반스, 제레미 레너, 마크 러팔로, 수현 등이 출연했다. ‘어벤져스2’는 지난해 3월 서울 마포대교, 세빛둥둥섬, 상암동DMC, 강남대로 등에서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북미에서는 5월 1일 개봉하며 국내 개봉은 4월 중순이다. 네티즌들은 “어벤져스2 예고편 공개 대박이다”, “어벤져스2 예고편 공개, 익숙한 배경이 많이 나오네”, “어벤져스2 예고편 공개, 서울이 자랑스럽다”, “어벤져스2 예고편 공개, 개봉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어벤져스2 예고편 캡처(어벤져스2 예고편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잊혀져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극단 ‘차이무’ 첫 실험 성공할까

    잊혀져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극단 ‘차이무’ 첫 실험 성공할까

    “하나도 안 힘들어 / 그저 가슴 아플 뿐인 걸 / 아주 가끔씩 절룩거리네 / 깨달은 지 오래야 이게 내 팔자라는 걸…”(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절룩거리네’) 2000년대 홍대 앞 인디신을 누볐던 달빛요정(고 이진원)의 1인 밴드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은 동시대 ‘루저’들의 대변인이었다. 사시미가 되지 못하는 스끼다시와 같은 인생을 자조하는가 하면(‘스끼다시 내 인생’) 건방진 세상에 덤비라며 포효하기도 했다(‘나의 노래’). 그의 노래에 울고 웃던 수많은 ‘루저’들을 남기고 그는 2010년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쓰러져 37세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그런 달빛요정이 4년 만에 다시 영롱하게 빛나고 있다. 그의 노래를 엮은 주크박스 뮤지컬 ‘달빛요정과 소녀’를 통해서다. 문성근, 강신일, 이성민 등 굵직한 배우들을 배출한 극단 차이무는 올해 첫 작품으로 달빛요정을 선택했다. 그동안 연극을 해 온 극단의 첫 뮤지컬인 데다 창단 20주년을 여는 작품으로 인디 뮤지션의 음악을 들고 나온 건 이색적이다 못해 도전적이다. “작품을 만들 때 유명한 사람들이나 원작의 힘을 빌리죠. 하지만 세상엔 유명한 사람보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아요.” 극단 차이무의 대표 단원인 민복기 연출은 “잊혀져 가는 사람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런 이들의 이야기가 가져다줄 수 있는 공감과 위로의 힘을 믿기 때문이다. 그도 달빛요정의 존재를 그가 살아있을 때는 알지 못했단다. “그가 세상을 떠난 뒤에 우연히 그의 노래를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노래 하나하나에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민 연출은 뒤늦게 마주한 달빛요정의 노래 속에서 삶에 대한 자조와 체념, 세상을 향한 날 선 비판까지 오롯이 느꼈다. 슬픔을 감추지 않는 그의 노래가 오히려 희망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것도 발견했다. “‘갑질’의 횡포에 서럽고 화가 나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하지만 달빛요정은 자신의 삶의 방식으로 그런 현실을 꿋꿋이 헤쳐 나가려고 했어요. 그의 노래는 퇴근 후 술 한잔과 같은 위로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달빛요정과 소녀’는 마포대교에서 삶을 끝내려 했던 한 소녀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다. 아파트 옥상 위에 위태롭게 선 소녀가 ‘생명의 전화’의 번호를 누르면서 극은 시작된다. 소녀와 상담원이 듣고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의 DJ 캐준은 달빛요정의 생애와 노래를 소개하고, 그의 노래는 옥상 위의 소녀에게 작은 희망의 불씨를 붙인다. 민 연출은 희곡을 집필하기 위해 달빛요정의 에세이 ‘나는 행운아’와 그를 소개했던 딴지일보와 관악 FM의 자료들을 뒤졌다. 연극을 해 온 극단의 뮤지컬이라는 점에서 ‘달빛요정과 소녀’는 기존 뮤지컬의 문법과 판이하게 다른 길을 걷는다. 민 연출은 “이야기는 대사로 풀고 그 안에 노래가 있는, 콘서트와 연극을 동시에 보는 것 같은 작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드라마 ‘미생’의 천관웅 과장 역할로 친숙한 극단 차이무 출신 배우 박해준이 DJ 캐준 역을, 연극 ‘유도소년’으로 연극계 스타로 떠오른 박훈이 달빛요정 역을 맡았다. 1월 20일부터 2월 8일까지 서울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 3만 5000원. (070)7017-1020.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오체투지 행진, 광화문광장서 막혀…“비정규직은 일회용 소모품이 아니다”

    오체투지 행진, 광화문광장서 막혀…“비정규직은 일회용 소모품이 아니다”

    ‘오체투지’ 오체투지 행진이 광화문광장에서 멈췄다. 기륭전자(현 렉스엘이앤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비정규직 법안 철폐를 촉구하며 청와대 쪽으로 향한 ‘오체투지’(五體投地) 행진이 2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경찰의 제지에 막혔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기륭전자분회는 지난 22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 회사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와대를 향해 26일까지 5일간의 ‘온몸’ 행진을 시작했다. 비정규직 관련 법·제도의 전면 폐기를 촉구하고, 고용불안에 시달리는 비정규직의 고통을 청와대, 정부, 국회에 알리기 위해서다. 오체투지는 머리, 양팔, 다리 등 신체의 다섯 부분을 이용해 절하는 행위다. 흰 옷을 입은 이들은 북소리에 맞춰 많을 땐 열 걸음, 적을 땐 세 걸음을 떼고 배·가슴, 얼굴을 땅에 묻었다 일어나기를 천천히 반복했다. 한겨울 추위 속에 길 곳곳에 쌓인 눈은 행진단의 팔꿈치와 무릎으로 파고들었다. 이들의 옷은 검게 변했고 머리에는 땀이 맺혔다. 주로 파견·계약직인 이들은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지난 2005년부터 1895일 농성 끝에 2010년 사측과 정규직 고용에 합의한 노동자들이다. 2013년 5월 회사에 복귀했지만 일감과 임금을 받지 못한 채 출근만 하던 중 그 해 연말 회사가 사옥을 기습 이전해 빈 사무실에서 농성을 이어왔다. 김소연 전 기륭전자 분회장은 “지난 10년간 고통 속에 싸워왔지만 우리와 900만 비정규직의 현실은 그대로”라며 “이 상황에서 정부가 문제 해결은 커녕 오히려 기간제 근로자의 사용기간을 2년에서 4년으로 늘리려고 하는 등 비정규직을 늘리는 종합대책을 내놓는다고 해 행진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행진단은 오체투지를 하는 10∼15명과 북을 치거나 플래카드를 들고 곁을 좇는 인원을 합해 70여명 규모다. 이들은 둘째 날인 23일 국회에 도착해 비정규직법 관련 질의서를 전달했고, 다음날 마포대교를 지나 성탄절인 25일엔 광화문광장 세월호 농성장에 닿았다. 여의도 LGU+와 파이낸스빌딩 앞 씨앤앰(C&M) 등 같은 처지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농성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마지막 날인 26일엔 오전 9시 30분 광화문광장을 떠나 청운동주민센터로 향한 뒤 오전 11시에 기자회견을 한 후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그러나 경찰은 미신고 집회라는 이유로 이날 행진을 제지했다. 경찰 관계자는 “광화문광장∼경복궁역 구간은 신고도 하지 않았고, 신고한 경복궁역∼청운동주민센터 구간은 폭이 좁은 주요도로여서 금지통고를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행진 주최 측은 선례가 없다는 이유로 자신들의 신고를 경찰이 받아주지도 않았다고 맞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포 공덕역 3년만에 신규 오피스텔 특별공급 - 1억에 3채, 월 180만원 임대 수익 화제

    마포 공덕역 3년만에 신규 오피스텔 특별공급 - 1억에 3채, 월 180만원 임대 수익 화제

    얼마 전 한국은행은 또 한 차례 금리인하를 단행하여 기준금리를 2.5%에서 2%로 내렸다. 이로 인해 은행에 돈을 맡겨도 물가상승률과 세금을 감안하면 실질금리는 마이너스인 시대가 도래하였다. 때문에 갈곳 없는 시중 750조원 유동자금이 초저금리 시대를 맞아 수익형 부동산으로 몰리고 있다. 특히 주거용 오피스탤의 투자매력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인데, 전국 오피스텔 임대 수익률이 2008년 연 6.45%에서 올해 5.73%로 떨어 졌지만, 같은 기간 시중 은행금리(만기 1~2년 정기예금) 하락 폭(5.88 → 2.43%)에 비하면 은행 금리의 2배 이상의 수익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거기다가, 인구 구조의 변화도 한 몫을 보태어 고령화, 저출산, 100세 시대를 맞이하게 되는 베이비부머들의 은퇴자금은 점점 더 안정적인 수익형 부동산에 몰리는 상황 속에서 1~2인 가구가 전체 인구의 50%를 초과하여 두터운 임대수요층을 이루게 되었다. 특히 25%에 해당하는 Singie족에 맞춘 Small Marketing이 대세가 되면서 주거용 소형 오피스텔의 몸값은 점점 올라가면서 귀한 대접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시장 상황 속에서, 전국 최초로 5개 노선이 지나가게 되는 펜타곤 역세권인 공덕역에 3년만에 소형 오피스텔이 10년 된 오피스텔 보다 저렴한 1억2천 만원 대로 신규 공급이 되는 갑을명가시티 오피스텔이 11월에 오픈을 하여 시장의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다. 국내 최대 광역 환승역이 될 공덕역 5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2개 동으로 랜드마크가 될 이 오피스텔은 지하 2층~지상 19층, 2개 동으로 총 323실 규모다. 지하 2층~지상 2층은 주차장과 근린생활시설이, 지상 3층~19층은 오피스텔로 공급될 예정이다. 1동은 전용면적 19.73㎡ - 136실, 2동은 전용면적 16.76㎡ - 187실로 구성된다. -누구나 인정하는 사통팔달 최고의 교통 입지 공덕동 5거리 주변은 강남, 강북의 주요 중심지역을 이어주는 교통의 중심지로 업무시설이 밀집돼 있는 지역이다. 더구나 공덕역은 현재 지하철과 전철 노선 4개가 교차하고 있는 사통팔달의 허브역할을 하고 있는데, 신안산선까지 개통되고 나면 총 5개 노선이 환승되는 국내 최대의 광역 환승역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또한 강변북로 및 마포대교를 통해 올림픽대로 진입도 수월하다. -공실 걱정이 전혀 없는 입증된 마포 공덕역 오거리 황금 투자처 여의도, 마포, 용산, 광화문, 종로, 을지로,강남 등의 직주근접의 직장인 임대수요와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홍익대, 숙명여대 등의 접근성도 좋아 대학생 수요층까지 풍부한 곳이다 보니, 항상 수요보다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라 역대적으로 공실 걱정은 없는 곳으로 안정적인 수익이 보장된다. 또한 공덕역 인근 먹자상권과 마포권역 주거지역의 접경에 위치하여 한강시민공원•효장공원 등 녹지공간과 이마트, 현대백화점 등의 쇼핑시설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어 편리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다. -풍부한 주변 개발호재로 인한 향후 시세차익도 가능 주변에 아현뉴타운 및 공덕시장 현대화 개발, 공덕 6구역 재개발에 따른 연도형 상가와 고급 주상복합타운 형성 등 신흥주거지로 급부상 중인 지역으로 미래가치 또한 풍부해 안정적인 단기 임대수요와 함께 장기적인 투자수익도 노려 봄직한 지역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덕갑을명가시티 오피스텔 모델하우스는 공덕오거리 6번 출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전 상담으로 선착순 동호수 지정이 가능하다고 한다.문의 : 1800-0874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능감독관 휴대폰때문에 수능망친 20대男 자살예고…충격

    수능감독관 휴대폰때문에 수능망친 20대男 자살예고…충격

    ‘수능감독관 휴대폰’ 2015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20대 남성이 시험 감독관의 휴대전화 진동소리에 시험을 망쳤다며 자살을 예고해 충격을 주고 있다. 19일 방송된 ‘KBS 9시 뉴스’는 수능감독관의 휴대폰 진동 소리 때문에 영어듣기를 망친 한 수험생의 주장을 보도했다. 모 대학 휴학생 A씨는 올해로 네 번째 수능시험을 치렀다. 교탁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 앉아있던 A씨는 교탁 안에서 휴대폰 진동소리를 들었다. 그 휴대폰은 수능감독관의 것이었다. A씨는 감독관의 핸드폰이 울린 것이 영어 듣기문제 시간에 1번, 독해 시간에 20초 가량 3~4번이 울렸다고 주장했다. A씨는 “탁자 앞쪽 점퍼에서 소리가 났다. 감독관께서 핸드폰 진동을 끄지 않고 점퍼를 그대로 교탁 안 에다 넣어두었다”며 “힘들게 준비했는데 그냥 수포로 돌아가 이미 마음이 아프다”고 증언했다. 영어 시험을 마친 A씨는 감독관에게 항의했지만, 감독관은 자기 휴대폰이 아니라며 부인하다가 나중에서야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A씨는 감독관이 전화와 문자로 A씨의 시간과 비용, 앞으로의 시간에 대한 보상을 하고 교사로서 처분을 받겠다고 했지만,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연락을 받지 않고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30일 오후 10시 마포대교 위 생명의 다리에서 목숨을 끊겠다. 학생의 힘이 이렇게 약할 줄 몰랐다. 도저히 억울해서 살아갈 자신이 안든다. 죽음으로라도 세상에 알려야겠다”고 자살을 예고하는 글을 올렸다. 이 글은 20일 오전 5000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퍼져나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벤져스2 예고편, 확장판 보니 수현 존재감 상승 ‘마포대교 액션신까지’ 추가

    어벤져스2 예고편, 확장판 보니 수현 존재감 상승 ‘마포대교 액션신까지’ 추가

    ‘어벤져스2 예고편’ 어벤져스2 예고편이 추가로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13일 유튜브를 통해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의 확장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는 앞서 공개됐던 어벤져스2 예고편에 몇 개의 장면이 더 추가된 것으로 총 2분 33초 분량이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 보다 17초가량 늘어났다. 추가된 장면은 적을 공격하는 어벤져스2 멤버들과 캡틴 아메리카가 마포대교에서 액션을 벌이는 모습이다. 특히 그 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한국 배우 수현이 토르의 옆에 있는 모습이 정확히 포착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현은 ‘어벤져스2’에서 천재 과학자이자 의사 역을 맡았다. 네티즌들은 “어벤져스2 예고편, 한국 존재감 확실하네”, “어벤져스2 예고편, 마포대교 등장 뿌듯하다”, “어벤져스2 예고편, 기대 폭발”,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유튜브 캡처(어벤져스2 예고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어벤져스2’ 예고편, 한국 존재감 상승 ‘한국 팬 기대 폭발’

    ‘어벤져스2’ 예고편, 한국 존재감 상승 ‘한국 팬 기대 폭발’

    13일 유튜브를 통해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확장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는 앞서 공개됐던 예고편에 몇 개의 장면이 더 추가된 것으로 17초가량 늘어나 총 2분 33초 분량이다. 추가된 장면은 캡틴 아메리카가 마포대교에서 액션을 벌이는 모습이다. 특히 그 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한국 배우 수현이 토르의 옆에 있는 모습이 정확히 포착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현은 극중 천재 과학자이자 의사 역을 맡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 제2의 스칼렛 요한슨? 8등신 몸매 ‘대박’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 제2의 스칼렛 요한슨? 8등신 몸매 ‘대박’

    ‘어벤져스2 예고편’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의 확장 예고편이 공개됐다. 13일 오전 동영상 채널 유튜브에는 ‘어벤져스2-공식 확장 예고편’이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동영상이 올라왔다. 이번에 공개된 ‘어벤져스2’ 확장 예고편은 기존의 예고편과 비슷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어벤져스 멤버들이 토르의 ‘묠니르’를 들려고 하는 모습, 아이언맨이 하늘을 날아다니며 적들을 공격하는 모습 등이 추가됐다. 특히 천재 과학자이자 의사 역을 맡은 한국 배우 수현의 모습과 캡틴아메리카가 마포대교 위에서 액션신을 펼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어벤져스2’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크리스 헴스워스, 제레미 레너, 스칼렛 요한슨, 사무엘 잭슨, 애런 존슨, 엘리자베스 올슨 등이 출연하며, 내년 5월 개봉된다.  ‘어벤져스2’ 예고편 공개에 네티즌들은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 기대”, “‘어벤져스2’ 예고편, 언제 개봉하지?”, “‘어벤져스2’,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 제2의 스칼렛 요한슨 될까? 몸매가 ‘대박’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 제2의 스칼렛 요한슨 될까? 몸매가 ‘대박’

    ‘어벤져스2 예고편’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의 확장 예고편이 공개됐다. 13일 오전 동영상 채널 유튜브에는 ‘어벤져스2-공식 확장 예고편’이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동영상이 올라왔다. 이번에 공개된 ‘어벤져스2’ 확장 예고편은 기존의 예고편과 비슷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어벤져스 멤버들이 토르의 ‘묠니르’를 들려고 하는 모습, 아이언맨이 하늘을 날아다니며 적들을 공격하는 모습 등이 추가됐다. 특히 천재 과학자이자 의사 역을 맡은 한국 배우 수현의 모습과 캡틴아메리카가 마포대교 위에서 액션신을 펼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어벤져스2’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크리스 헴스워스, 제레미 레너, 스칼렛 요한슨, 사무엘 잭슨, 애런 존슨, 엘리자베스 올슨 등이 출연하며, 내년 5월 개봉된다.  ‘어벤져스2’ 예고편 공개에 네티즌들은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 기대”, “‘어벤져스2’ 예고편, 언제 개봉하지?”, “‘어벤져스2’,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 제2의 스칼렛 요한슨 될까? 눈길 ‘확’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 제2의 스칼렛 요한슨 될까? 눈길 ‘확’

    ‘어벤져스2 예고편’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의 확장 예고편이 공개됐다. 13일 오전 동영상 채널 유튜브에는 ‘어벤져스2-공식 확장 예고편’이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동영상이 올라왔다. 이번에 공개된 ‘어벤져스2’ 확장 예고편은 기존의 예고편과 비슷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어벤져스 멤버들이 토르의 ‘묠니르’를 들려고 하는 모습, 아이언맨이 하늘을 날아다니며 적들을 공격하는 모습 등이 추가됐다. 특히 천재 과학자이자 의사 역을 맡은 한국 배우 수현의 모습과 캡틴아메리카가 마포대교 위에서 액션신을 펼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어벤져스2’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크리스 헴스워스, 제레미 레너, 스칼렛 요한슨, 사무엘 잭슨, 애런 존슨, 엘리자베스 올슨 등이 출연하며, 내년 5월 개봉된다.  ‘어벤져스2’ 예고편 공개에 네티즌들은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 기대”, “‘어벤져스2’ 예고편, 언제 개봉하지?”, “‘어벤져스2’,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 할리우드가 놀란 볼륨 몸매 실제로 보니 ‘대박’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 할리우드가 놀란 볼륨 몸매 실제로 보니 ‘대박’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 할리우드가 놀란 볼륨 몸매 실제로 보니 ‘대박’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의 확장 예고편이 공개됐다. 13일 오전 동영상 채널 유튜브에는 ‘어벤져스2-공식 확장 예고편’이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동영상이 올라왔다. 이번에 공개된 ‘어벤져스2’ 확장 예고편은 기존의 예고편과 비슷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어벤져스 멤버들이 토르의 ‘묠니르’를 들려고 하는 모습, 아이언맨이 하늘을 날아다니며 적들을 공격하는 모습 등이 추가됐다. 특히 천재 과학자이자 의사 역을 맡은 한국 배우 수현의 모습과 캡틴아메리카가 마포대교 위에서 액션신을 펼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어벤져스2’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크리스 헴스워스, 제레미 레너, 스칼렛 요한슨, 사무엘 잭슨, 애런 존슨, 엘리자베스 올슨 등이 출연하며, 내년 5월 개봉된다. 네티즌들은 “수현 어벤져스2 예고편 등장, 정말 대단하다”, “수현 어벤져스2 예고편 등장, 멋져요”, “수현 어벤져스2 예고편 등장, 비중은 얼마일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확장 예고편, 수현 확실한 존재감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확장 예고편, 수현 확실한 존재감

    13일 유튜브를 통해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확장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는 앞서 공개됐던 예고편에 몇 개의 장면이 더 추가된 것으로 17초가량 늘어나 총 2분 33초 분량이다. 추가된 장면은 캡틴 아메리카가 마포대교에서 액션을 벌이는 모습이다. 특히 그 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한국 배우 수현이 토르의 옆에 있는 모습이 정확히 포착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현은 극중 천재 과학자이자 의사 역을 맡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어벤져스2 확장 예고편 공개

    어벤져스2 확장 예고편 공개

    13일 유튜브를 통해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확장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는 앞서 공개됐던 예고편에 몇 개의 장면이 더 추가된 것으로 17초가량 늘어나 총 2분 33초 분량이다. 추가된 장면은 캡틴 아메리카가 마포대교에서 액션을 벌이는 모습이다. 특히 그 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한국 배우 수현이 토르의 옆에 있는 모습이 정확히 포착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현은 극중 천재 과학자이자 의사 역을 맡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강서 삶의 끈 놓으려 할 때 다리 위의 눈과 귀가 살렸다

    한강서 삶의 끈 놓으려 할 때 다리 위의 눈과 귀가 살렸다

    한강 다리에서 몸을 던지거나 던지려고 시도하는 투신 사고는 해마다 늘고 있지만 사망자는 외려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폐쇄회로(CC)TV 설치와 ‘생명의 전화’ 등 한강 다리에서의 자살을 막기 위한 당국과 사회복지단체의 적극적인 노력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한강다리 25곳의 투신사고는 2010년 193건에서 지난해 220건으로 14% 늘었다. 올해에도 7월 현재 이미 238건에 이른다. 하지만 사망자는 2010년 87명에서 지난해 11명으로 급감했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CCTV와 ‘SOS생명의 전화’ 설치가 확대되고 시민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전까지 인지하지 못했던 투신사고의 조기 구조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8억여원을 들여 투신사고가 빈번한 마포대교와 서강대교에 지난해부터 ‘CCTV 영상관제 출동시스템’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기존의 고정형 CCTV는 물론, 회전형과 열화상 감지·위치 추적이 가능한 CCTV 등 첨단장비를 추가 설치하고, 여의도 수난구조대에 CCTV 영상·위치 정보 확인이 가능한 관제시설을 구축했다. 또한 생명의전화 상담을 하면 실시간으로 구조대가 현장 출동할 수 있는 체계도 갖췄다. 그 결과 지난해 마포대교에서는 투신 전후에 93건을 CCTV등으로 포착했다. 2012년 15건보다 6배 증가한 수치다. 이 중 85건은 실제 몸을 던지기 전에 구조했다. 지난해 서강대교 투신사고 8건도 모두 투신 전 구조에 성공했다. 사회복지법인 ‘한국생명의전화’에서 운영하는 생명의전화는 2011년 마포·한남대교를 시작으로 현재 한강다리 13곳에 총 52대가 있다. 잠실·동작·반포·성수·동호대교는 지난해 생명의전화 설치 후 투신 사망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올 7월까지 동호대교에서만 투신 사망사고가 일어났을 뿐이다. 지난해 생명의전화로 걸려온 상담전화는 총 1052건으로 2012년(163건)에 비해 약 6배 증가했다. 올해에도 이미 1125건(9월 기준)이 접수됐다. 서울시는 앞으로 약 95억여원을 들여 회전형·열화상 감지용 CCTV 설치를 한강·동작·반포대교 등 6곳에 단계적으로 추가 설치하고, 반포·뚝섬 수난구조대에도 관제시설을 확대 구축할 방침이다. 송인한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예산·인력 충원으로 한강 다리에 감시 시스템을 확충하고, 한번 투신을 시도한 이들에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원해 또다시 나쁜 마음을 먹지 않도록 하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어벤져스2’ 확장 예고편 공개…수현·마포대교, 이번엔 제대로 나왔다

    ‘어벤져스2’ 확장 예고편 공개…수현·마포대교, 이번엔 제대로 나왔다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의 새 예고편이 공개됐다. 13일 오전 동영상 채널 유튜브에는 ‘어벤져스2-공식 확장 예고편’이라는 제목으로 영화 ‘어벤져스2’의 새로운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어벤져스2’의 새 예고편은 앞서 마블이 처음 공개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날아다니며 적을 공격하는 아이언맨의 모습 등 몇 개의 장면이 추가됐다. 특히 어벤져스 멤버들과 함께 앉아있는 모습이 포착됐던 배우 수현의 얼굴이 제대로 등장하고, 캡틴 아메리카가 마포대교에서 액션을 벌이는 모습이 포함되어 있어 국내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영화 ‘어벤져스2’는 내년 5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어벤져스2’ 확장 예고편 공개에 네티즌들은 “’어벤져스2’ 확장 예고편, 한국 팬들 노린 듯” “’어벤져스2’ 확장 예고편, 마블의 노예” “’어벤져스2’ 확장 예고편, 대박이다” “’어벤져스2’ 확장 예고편, 수현도 놀랍고 마포대교도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벤져스2 예고편, 할리우드 미녀 등장? ‘알고보니 한국배우 수현’

    어벤져스2 예고편, 할리우드 미녀 등장? ‘알고보니 한국배우 수현’

    ‘어벤져스2 예고편’ 13일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새로운 예고편이 공개돼 영화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의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최근 동영상 전문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어벤져스2’ 공식 확장 예고편’이라는 이름으로 공개됐다. 예고편 내용은 지난달 23일 공개된 버전과 흐름은 똑같지만, 배우 수현의 모습이 줌인 돼서 나왔고 퀵 실버가 나오는 장면에서의 삼성 로고 노출 등이 추가됐다. 또 하늘을 날며 적을 공격하는 아이언맨의 모습 등도 추가돼, 영화팬들을 설레게했다. 이 밖에도 캡틴 아메리카가 마포대교에서 액션을 선보이는 장면도 추가돼 한국팬들을 흥분 시켰다. ’어벤져스2’에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햄스워스,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사무엘 L. 잭슨, 수현 등이 출연한다. 한편 ‘어벤져스2’는 내년 4월 국내 개봉한다. 어벤져스2 예고편에 네티즌들은 “어벤져스2 예고편, 헐크랑 아이언맨 싸운다”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 얼굴 나왔네” “어벤져스2 예고편, 기대된다” “어벤져스2 예고편..수현 미모 깜짝”, “어벤져스2 예고편..삼성 로고 노출?”, “어벤져스2 예고편..캡틴아메리카가 마포대교에?”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어벤져스2 예고편 연예팀 chkim@seoul.co.kr
  • 서울세계불꽃축제로 여의도 교통통제…불꽃축제 보러 갈 때 유의사항은?

    서울세계불꽃축제로 여의도 교통통제…불꽃축제 보러 갈 때 유의사항은?

    ‘서울세계불꽃축제’ ‘여의도 교통통제’ 서울세계불꽃축제로 여의도 교통통제가 이뤄질 전망이다. 4일 저녁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서울 세계불꽃축제’로 여의동로의 차량통행이 8시간 동안 제한된다. 서울시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마포대교 남단에서 63빌딩에 이르는 약 1.6㎞구간의 양방향 차량운행이 통제된다. 63빌딩 앞 여의도한강공원 주차장도 폐쇄된다. 올림픽대로·노들길에서 여의도로 진입하는 여의상류IC도 상황에 따라 통제될 수 있다. 차량 통제시간에는 여의동로를 지나는 시내버스 21개 노선도 우회 운행하므로 버스를 이용할 승객들은 미리 정류소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은 승객이 폭주할 경우 무정차 통과할 예정이다. 경찰은 불꽃축제로 마포·원효대교,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여의도 주변에 극심한 교통정체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경찰은 특히 한강 교량과 강변북로 등 자동차 전용도로에 교통경찰과 견인차를 집중적으로 배치해 불법 주·정차를 강력히 단속할 방침이다. 자세한 통제상황은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1644-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스마트폰 앱(’서울교통상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의도 불꽃축제 소식에 네티즌들은 “여의도 불꽃축제, 멋있겠다”, “여의도 불꽃축제, 기대된다”, “여의도 불꽃축제, 나도 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