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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기업 기술보호”…중기부, 범부처 설명회 개최

    “중소기업 기술보호”…중기부, 범부처 설명회 개최

    중소벤처기업부는 11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범부처 중소기업 기술보호 설명회와 현장 컨설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기부가 지난달 8일 마련한 ‘중소기업 기술보호 지원 강화방안’의 후속 조치로 중기부와 국가정보원, 공정거래위원회, 경찰청, 특허청, 서울시 등이 참여했다. 부처별로 기술보호 제도와 지원 사업 등을 안내하고 이후 각 부처에서 파견한 기술보호 전문가가 현장 상담을 실시했다. 또 현장 경험이 풍부한 보안·법률전문가가 ‘중소기업 기술보호를 위한 핵심수칙 가이드’와 ‘기술유출·탈취 판례를 통한 대응 방안’, ‘중소기업 기술보호법 개정 사항’ 등을 강의했다. 중기부는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광주, 대전 등에서 순차적으로 지방 순회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공항철도서 ‘묻지마’ 소화기 분사한 60대 입건

    공항철도서 ‘묻지마’ 소화기 분사한 60대 입건

    공항철도 열차 내에서 소화기를 분사했던 60대 남성이 입건됐다. 8일 국토교통부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공항철도 열차 내에서 소화기를 분사한 60대 남성 A씨를 재물손괴와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불구속했다. A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11시쯤 서울 마포구 공항철도 홍대입구역에서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으로 향하던 객차 안에서 소화기를 분사했다. 이 사고로 운행 중이던 공항철도 열차가 DMC 역에서 비상 정차했고, 객차에 있던 승객들이 분말을 뒤집어쓰는 등의 피해를 당하였다. A씨는 소화기를 분사한 직후 열차에서 빠져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대는 열차 CCTV를 분석해 이 남성의 신원을 특정하고 잠복수사 끝에 지난 5일 인천의 모처에서 A씨를 붙잡았다. A씨는 조사에서 “당시 술에 만취한 상황이어서 기억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철도사법경찰대는 사고 당시 CCTV 영상을 보여 준 뒤 A씨는 그제야 범행 사실을 뒤늦게 인정했다고 했다.
  • 뉴진스부터 핑크퐁, 반려견 ‘부끄’까지…서울·자치구 홍보해요

    뉴진스부터 핑크퐁, 반려견 ‘부끄’까지…서울·자치구 홍보해요

    아이돌 그룹 ‘뉴진스’, 꽃할배 ‘노주현’, 유튜버 ‘슈카월드’.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민선8기 위촉된 서울시 홍보대사들이다. 유명 인사만 홍보대사로 활동하라는 법은 없다. 인기 캐릭터 핑크퐁과 아기상어도 지난 2020년부터 서울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양천구는 최근 서울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홍보견을 위촉했다.뉴진스 등 10팀,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 알려요 서울시는 지난 2월 신규 홍보대사로 ▲노주현 ▲길용우 ▲션 ▲김용명 ▲오상진·김소영 ▲이석훈 ▲슈카월드 ▲양브로 ▲온오빠▲ 뉴진스 등 총 10팀을 위촉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취향과 니즈에 부합하거나, 각 분야별 영향력이 높은 인사들”이라고 설명했다.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렸던 지난 2월 16일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걸그룹 뉴진스의 ‘밈’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오 시장은 귀에 이어폰을 꽂은 채 스마트폰을 보며 복도를 걸어가다가 “시장님 지금 어디가세요”라는 직원의 물음에 걸음을 멈추고 “뉴진스의 하입보이요”라고 답한 영상을 올렸다. 홍보대사들은 서울시 주요 정책이나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역할을 한다. 대표적으로 뉴진스는 서울패션위크의 글로벌 홍보대사로, 올 한 해 동안 서울패션위크를 전 세계에 알린다.올 여름 서울도서관 외벽을 장식할 ‘서울꿈새김판’에도 서울시 홍보대사의 솜씨가 담긴다. 시는 2023년 여름편 꿈새김판 문안공모전을 통해 박찬솔씨의 ‘뜨거운 태양은 너를 향한 스포트라이트’를 선정했다. 서울꿈새김판 작업에는 2018년 12월부터 서울시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명민호 작가가 참여했다. 명 작가는 보편적인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여름날의 주인공이 되는 일상 속 순간을 주제로 꿈새김판을 꾸몄다. 이밖에 ‘내 손안에 서울’에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등 시정 홍보 일러스트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홍보대사가 정책이나 사업을 홍보하는 데 큰 역할을 하기도 한다. 슈카월드는 증권 펀드매니저 출신으로 어려운 경제를 쉽게 알려주는 유튜버다. 최근 시를 비롯해 전국 지자체가 참여하는 고향사랑기부제도에 대한 소개 영상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그렇다면 서울시 홍보대사도 보수를 받을까. ‘서울특별시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홍보대사는 무보수 명예직이라고 규정돼 있다. 다만 홍보대사가 시정 홍보 등을 위해 활동하는 경우 여비 등 필요한 경비를 지급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예산의 범위 안에서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할 수 있다”고 말했다.서울 자치구들도 홍보대사를 통해 구정 홍보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홍보대사들은 각종 지역축제 및 행사에 참석하거나, 홍보 동영상 제작 등에 참여한다. 양천구는 지난 3일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양천구에 사는 반려견 시베리아허스키 ‘부끄’를 홍보견으로 위촉했다. 부끄는 구독자 24만명의 유튜브 채널(부끄는 부끄러워요)의 주인공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인기를 끌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이 있는 마포구는 축구 마니아로 알려진 가수 김흥국이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강남구는 지난달 영화배우 정준호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 김기덕 서울시의원 “‘상암 DMC 랜드마크용지 매각’, 공급가격·지침 대폭 완화해야”

    김기덕 서울시의원 “‘상암 DMC 랜드마크용지 매각’, 공급가격·지침 대폭 완화해야”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사업은 마포구 ‘상암새천년신도시’의 택지개발사업지구 내 세계적 디지털 미디어 산업단지를 조성해 콘텐츠 생산지, 디지털미디어 기술 관련 산학연센터가 집적된 첨단산업 클러스터 육성의 하나로서, 상암택지개발사업지구 내 56.9ha의 부지에, 공급대상용지 52필지 약 33.5ha와 공공용지 23.4ha를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답보 상태였던 랜드마크부지 사업은 지난 2022년 이후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재추진하고 있는 20년 넘게 끌어온 서울시 사업이다. 상암 DMC 랜드마크용지는 지난 2004년 이후, 올해 6월 용지공급 접수를 포함해, 총 5차례 용지매각을 추진한 바 있으나, 사업계획 부적정(2004년), 매매계약 해제(2012년)를 비롯해, 교통개선분담금, 용적률 및 양도제한 등 문제로 연속으로 미응찰되는 등 지속적으로 용지매각의 어려움을 겪으며 지역발전은 물론, 주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2004년(1차)의 경우 용지금액 1573억원에서 출발해, 2008년(2차) 3050억원, 2014,2016년(3,4차)는 4340억원, 올해 2023년(5차) 용지공급의 경우는 8253억원에 육박하는 등 지속적으로 증가한 용지금액으로 인해 사업신청자를 모집하는 데 있어 큰 걸림돌이 되는 것으로 판단된다.이에 대해 서울시의회 김기덕 의원은 DMC 랜드마크 사업용지 공고일(2023.3.16) 이전, DMC 사업 관련 부서인 경제정책실 전략산업기반과를 상대로 “디지털미디어시티 랜드마크 사업용지 공고 시, 공급가격과 지침을 대폭 완화하지 않으면 입찰이 어려울 것”이라고 여러 차례 언급하고 개선을 요구한 바 있다. 김 의원은 “공급조건의 하나인 교통개선분담금의 경우 기존 2500억원에서 최소 500억원까지 완화할 필요성이 있으며, 현재 예비타당성조사를 추진 중인 강북횡단선의 경우, 예타 조사결정 완료 후 현재보다 더욱 여건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되는바, 사업설명회 자리에서 사업신청자를 대상으로 반드시 언급할 필요가 있다”고 재차 주장했다. 특히 “강북횡단선의 경우 기존 문화비축기지역이 DMC 랜드마크 부지 일대로 옮길 가능성까지 제시하면, 사업신청자들의 신청이 더욱 증가할 것”이라며 기대효과를 표시하고 1,2년 후 착공을 가져올 대장홍대선(홍대입구-성산-상암-부천대장)을 부각해 지금보다는 교통여건이 달라질 것임을 부각해야 한다고도 주장했다. 실제 지난 3월 23일 열린 DMC 랜드마크 사업용지 공급공고 사업설명회에서 서울시는 DMC 랜드마크 사업용지 공급에 관심 있는 수백명의 인파가 모였음에도 불구하고, 김 의원이 언급한 공급조건은 경시된 채, 기존 공급계획 수립에 따른 공고를 기반으로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결국 2015년, 2016년에 이어 올해 6월에도 신청접수 미응찰로 인해 되풀이되는 문제점을 반복한 것으로 나타났다.김 의원은 이 같은 결과에 쓴웃음을 표하며 “현재 시점에서 DMC 랜드마크 부지 서측 공원, 동측 아파트 단지를 비롯해, 남측 광역 쓰레기소각장 입지 등 주변 여건이 좋지 않은데 누가 고액을 지불하고 용지를 사겠느냐”라며 “상암동 DMC 랜드마크 부지의 공고 이전 제시한 공급조건 대폭 완화하지 않으면 사업자는 영원히 찾기 어려울 것”이라며 재차 경고했다. 서울시는 이 같은 김 의원의 의견은 물론 공고 미응찰 결과에 있어, “향후 미응찰 원인을 분석하고, 부동산 업계 관련자 의견수렴 및 전문가 자문을 거쳐 공급계획을 수립하고 방안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서울시는 김 의원이 언급한 2004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한 과도한 감정가격 완화는 물론 용지공급조건에 있어 7월 재공고를 진행하거나, 용도비율 조정 등 공급조건 완화를 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2023.7~2024.1)을 추진할 계획이 있다고 밝혀 관심이 주목된다. 이에 김 의원은 DMC 랜드마크 부지의 현재까지 20년간 반복된 문제를 해결하고자, 유찰된 문제점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재입찰 시, 사업신청자를 모집하기 위해, 보다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향후 ▲강북횡단선 예타조사 완료 시, 문화비축기지역의 랜드마크 부지 일대 이동 가능성 ▲랜드마크 일대 주민 편의시설 입지 가능성 ▲과도한 교통개선분담금에서 금액 완화를 통한 사업신청자 확보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조만간 이른 시일 내에 재모집할 DMC 랜드마크 용지의 사업자 모집 선정을 기대한다”라며 “서울시는 사업성과 공공성을 우선하되, 땅장사가 아닌 지역현실을 냉철히 파악해 하루 속히 땅 주인을 찾는데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고 역설하고 “현재보다 더욱 발전된 주변여건을 보유한 본래 기능에 부합하는 상암 DMC 랜드마크가 탄생해 서울시는 물론, 마포구 주민, 국 내외 다양한 관광객이 방문하는 명소이자 멋진 도시로 구현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수익자부담원칙 과도하게 벗어난 ‘사천교 확장공사’ 지적

    김용일 서울시의원, 수익자부담원칙 과도하게 벗어난 ‘사천교 확장공사’ 지적

    서울시의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제319회 정례회 제7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민원을 담아 수익자부담원칙에서 과도하게 벗어난 사천교 확장공사를 지적했다. 김 의원은 “사천교 확장사업 같은 경우에는 편익을 받는 수혜자 중 지극히 일부인 가재울뉴타운 3․4구역에만 그 비용의 전부를 부과하는 것은 매우 불공정한 행정사례이고 사업시행인가 조건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두 조합에 대한 갑질행정이며 압력이고 행정편의”라고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은 “사천교는 서대문구민을 비롯하여 은평구, 마포구 주민과 고양시 파주시 등 경기도 주민 모두가 이용하고 있는데 가재울뉴타운 3·4구역 조합원만을 원인자로 특정해서 사천교 확장공사비를 부담해야 하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다”라고 강조하고 “지나친 공공기여는 분양가 상승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고 이는 원주민이 입주하지 못하는 사례를 초래한다”라고 서울시의 개선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사천교 확장 관련 비용 부담 주제를 가재울뉴타운 34구역 조합원에게만 특정한 것이 올바른 행정행위인지와 판단근거, 사업시행인가를 볼모로 사례가 반복 발생할 경우에 따른 대책을 서울시에 답변을 요청했다. 가재울 뉴타운은 남가좌·북가좌동 일대 1만 9753세대 규모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생활편의 도모하고 난개발을 방지, 합리적인 도시발전 등을 목표로 2003년 11월 제2차 뉴타운지구로 지정되어 사업을 시작했다. 사천교는 지난 1962년 신설 당시에는 폭 8.6m였고 길이는 연장 90m로 신설됐으며, 그 후에 교통량이 증가하고 여러 편의시설이 필요로 1975년 폭 30m 6차선으로 확장을 했는데 당시 비용은 서울시에서 부담했다.
  • 박강수 마포구청장 “레드로드·효도밥상 예산 삭감… 주민 피해 우려”

    박강수 마포구청장 “레드로드·효도밥상 예산 삭감… 주민 피해 우려”

    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이 ‘홍대 레드로드’, ‘효도밥상’ 등 자신의 주요 핵심 공약 예산이 구의회에서 삭감된 것에 대해 “명확한 기준이나 정책적인 대안 없는 일방적인 삭감”이라고 밝혔다. 마포구에 따르면 마포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4일 임시회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구의회는 ▲효도밥상 대상자 확대를 위한 조리센터 조성비(3억 7800만원) ▲레드로드를 통한 관광특구 활성화 사업비(3억 8600만원) ▲반려동물 인구 증가에 따른 반려동물 캠핑장 조성비(3억 7500만원) 등 박 구청장의 주요 사업 예산 11억 3900만원을 삭감했다. 박 구청장은 이에 대해 “이번 추경 예산은 무엇보다 구민의 삶 증진과 마포 발전에 꼭 필요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추경 편성을 했음에도 유독 민선 8기 공약 사업과 현안 사업에 대해서만 삭감한 것 같아 심히 유감”이라면서 “그 피해가 고스란히 구민에게 돌아가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박 구청장은 이어 “비록 추경 예산은 삭감되었지만 마포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할 수 있는 노력을 강구하고 방안을 마련해 구민과의 약속인 공약 사업을 완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이민석 서울시의원, 공덕초 도서관 이전·리모델링 예산 4억 3700만원 증액

    이민석 서울시의원, 공덕초 도서관 이전·리모델링 예산 4억 3700만원 증액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마포1)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공덕초 특별교실환경개선’ 사업 예산 4억 3700만원이 증액 편성됐다. 마포구 공덕초등학교(교장 라향숙)는 이번에 확보된 예산을 활용해 낙후된 도서관을 북관 3층으로 확장 이전할 예정으로 공사는 2024년 1~2월에 이뤄질 계획이다. 이 의원은 지난 5월과 6월 공덕초 교장 면담 및 학부모 간담회에 참석해 학교 운영 관련 건의사항을 청취한 바 있다. 이 의원은 “현재 도서관 자리는 교실 2개로 리모델링 할 계획”이라며 “공덕초는 노후 도서관 환경 개선뿐 아니라 내년도 학급수 증가가 예상돼 교실 증설이 시급한 상황으로 필요한 예산을 적시에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도서관은 학생들이 또래와 어울리고 세상을 탐구하는 소통의 공간이자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성장의 공간으로, 도서관이 확장 이전을 통해 학생들이 가고 싶고 머물고 싶어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며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I AM ALIVE’… 서울 도심에서 4년 만에 ‘물총축제’ 열린다

    ‘I AM ALIVE’… 서울 도심에서 4년 만에 ‘물총축제’ 열린다

    서울 도심에서 4년 만에 ‘물총축제’가 열린다. 올해는 장소를 옮기고 명칭도 ‘신촌 물총축제’에서 ‘2023 물총축제’로 바꿨다. 2일 축제 주관사인 헤이웨이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오는 8월 12~13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다. 콘셉트는 ‘I AM ALIVE’다. 참가자들이 도심에서 서로 물총을 쏘며 일상에서의 해방감을 맛볼 수 있다. 물총축제는 2013년부터 100만여 명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를 끌었던 서울시 대표 여름 축제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 이후 4년간 열리지 못했다. 올해 축제는 거리에서 탈피해 좀 더 넓고 활동성 좋은 공간에서 펼쳐진다. 행사장 곳곳에서 다채로운 워터 어트랙션이 펼쳐지고, 신나는 DJ 음악도 즐길 수 있다. 주관사는 “물로 즐길 수 있는 가장 신나고 짜릿한 프로그램을 지난 4년간 고민한 만큼 모두가 행사장에서 물총으로 소통하며 하나 되는 재미를 느끼게 될 것”이라고 했다.
  • “진짜 불 난 것 맞아?”…안전불감증 키우는 화재경보기 오작동[취중생]

    “진짜 불 난 것 맞아?”…안전불감증 키우는 화재경보기 오작동[취중생]

    화재경보기 오작동 ‘비화재보’ 우려전문가 “오작동에 무관심·피로 늘어”비화재보 출동…소방력 낭비 지적도소방 “오작동 반복시 수리·교체 권고” 1994년 성수대교가 무너졌을 때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한 기자가 있습니다. 삼풍백화점이 무너졌을 때도, 세월호 참사 때도 그랬습니다. 사회부 사건팀 기자들입니다. 시대도 세대도 바뀌었지만, 취재수첩에 묻은 꼬깃한 손때는 그대롭니다. 기사에 실리지 않은 취재수첩 뒷장을 공개합니다.지난 24일 오후 6시쯤 서울 마포구의 한 복도형 고층 오피스텔에 사는 김모(28)씨는 화재가 발생했을 때 울리는 사이렌 소리를 들었습니다. 해당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2년 동안 화재경보기 오작동이 워낙 잦았던 터라 김씨는 ‘이번에도 잘못 울렸네’라고 생각했습니다. 몇 분이 지나 ‘해당 건물에 화재가 발생했으니 즉시 비상탈출구를 통해 대피해 달라’는 관리사무소의 안내 방송을 듣고 나서야 황급히 뛰쳐나왔습니다. 관리사무소는 새로 이사를 온 가구가 내부 공사를 진행하면서 천장의 화재경보기를 건드리는 바람에 경보기가 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씨는 다행이라면서도 “비상계단에서 만난 다른 주민들도 ‘잘못 울린 거냐’, ‘화재가 발생한 게 맞냐’, ‘연기 본 적 있냐’며 갈팡질팡했다. 30분이 넘도록 화재가 발생한 건지 몰라 불안에 떨었다”고 말했습니다.아파트나 오피스텔 등 공동주택 내 화재경보기 오작동으로 인한 ‘비화재보’(화재감지기 등 화재 설비 결함이나 오작동 등으로 실제 화재가 아닌 상황에도 경보가 발생하는 것)에 대한 우려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잦은 비화재보가 안전 불감증, 나아가 소방력 낭비로 이어진다는 지적도 수 차례 있었습니다. 비화재보가 발생했던 오피스텔 주민 신모(23)씨는 “평소 화재경보기 오작동이 한 달에 한 번꼴로 잦다보니 10분 동안은 집 밖으로 나갈 생각도 안 했다”면서 “아무리 토요일 저녁이라지만 20분 넘게 사이렌이 울렸는데 건물 밖으로 나온 사람이 20명 정도밖에 없어서 놀랐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오피스텔에는 203가구가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원룸형이다 보니 거의 1인 가구임을 고려한다고 해도 화재 경보에 터무니없이 적은 수의 주민이 대피한 셈입니다. 관리사무소에 찾아가 화재경보기 오작동이 반복되는 이유를 묻자 관리인은 “가구마다 연기 감지기를 설치했고 주기적으로 점검 시행하고 있다. 담배 연기나 먼지, 경보기 고장 등으로 사이렌이 울리는 건 어쩔 수 없다”고 했습니다. 화재 발생 시 대피하지 않는 주민에 대한 대비책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주민들이 그때 그때 판단해야 한다”는 답변만 반복했습니다.국내 건물에 설치된 화재경보기 대부분은 연기 감지기입니다. 화재 초기에 열이 충분히 발생하지 않더라도 연기만으로 화재를 감지해내기 위해서입니다. 이영주 서울시립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화재 감지의 오작동을 줄여 신뢰성을 높이는 것보다 감지에 오류가 있더라도 신속하게 대처하려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어 “잦은 화재경보기 오작동으로 시민들이 화재 경보에 둔감하거나 피로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 것도 현실”이라면서도 “먼지가 많이 발생하거나 습도가 높은 공간에선 비교적 오작동 비율이 낮은 열 감지기를 설치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비화재보로 인한 소방 출동이 예산, 인력 낭비로 이어진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2019년부터 지난해 9월까지 전체 화재 출동 건수 5만 5755건 중 화재감지기 오작동으로 인한 출동은 1만 3985건이었습니다. 비율로 따진다면 24.1%에 이르는 수치입니다. 4건 출동 중 1건은 오작동 출동인 것입니다. 화재감지기 오작동으로 인한 출동 비율도 2020년 7.1%에서 2021년 32%, 지난해 9월까지 39%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김춘곤 서울시 의원은 지난해 11월 “화재감지기 오작동 등으로 인한 비화재보 1차례 출동했을 때 약 43만원 정도 든다. 서울에서만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약 29억원에 가까운 예산이 낭비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아파트나 오피스텔 등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된 화재감지기에 설치 기준은 있으나 관리 규정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자체 노후화나 계절에 따른 습기 등으로 인한 오작동이 증가 추세”라며 “반복적인 경보기 오작동이 발생하는 경우에만 수리하거나 교체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 마포구, 방송인 강원래 ‘명예구청장’ 위촉… “불평등 없는 행복 도시로”

    마포구, 방송인 강원래 ‘명예구청장’ 위촉… “불평등 없는 행복 도시로”

    서울 마포구는 방송인 강원래씨를 ‘명예 구청장’으로 위촉했다고 30일 밝혔다. 명예 구청장은 구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 과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도입한 제도다. 내년 6월까지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하며 장애인 인식과 환경 개선, 구의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구는 전했다. 강씨는 남성 듀오 ‘클론’의 댄스 가수로 활동하다 교통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됐지만 어려움을 이겨내고 여러 방면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특히 마포구 장애인 축제 ‘사람을 보라’와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등 여러 장애인 동행 사업에 나섰다. 강씨는 지난 29일 위촉장을 받고 구청장 집무실에서 장애인동행과장으로부터 장애인 운동 시설 설치 사업에 관한 보고를 받았다. 이어 정책 회의실에서는 새마포담당관과 감사담당관, 정책소통실 담당자와 함께 마포구로 접수되는 다양한 민원을 살피고 의견을 나눴다. 강씨는 “장애를 갖고 살면서 일상생활에서 느낀 불편함이나 제안하고 싶은 아이디어가 많았다”며 “앞으로 마포구에 이런 의견을 적극적으로 전달해 마포를 구민 모두가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발전시키는 데 한몫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강수 구청장은 “강 명예구청장은 장애에도 불구하고 누구보다 열정적인 삶을 만들어가는 사람”이라며 “‘장애로 인한 불가능, 불평등, 불편함이 없는 행복 마포’, ‘에너지 넘치는 문화예술 도시 마포’를 위해 힘써 달라”고 말했다.
  • 프랜차이즈서 안 되는 일회용, 컵무인·개인 카페는 물 쓰듯 펑펑

    프랜차이즈서 안 되는 일회용, 컵무인·개인 카페는 물 쓰듯 펑펑

    “카페에서 여전히 매장 고객들에게 일회용 플라스틱 컵에 플라스틱 빨대를 제공하더라고요.” 강윤미(가명·28)씨는 지난 주말 서울 마포구의 한 개인 카페를 찾았다가 매장에서 일회용품 사용 규제가 지켜지지 않는 모습을 목격했다. 강씨는 “손님이 10분 뒤에 나갈 예정이라고 하자 주인이 바로 일회용 컵에 음료를 담아 줬다”고 말했다. 실제 서울신문이 강씨가 언급한 카페를 직접 방문했을 때도 대다수 고객이 일회용 플라스틱 물품을 사용하고 있었다. 카페 주인에게 이유를 묻자 “음료 특성을 고려할 수밖에 없다. 매장 안에서 마시다가 포장해 달라는 손님이 많은데 이들에게 다회용 매장 컵을 내밀면 다음에 안 온다”고 토로했다. ●업종 분류 탓 규제 사각지대 카페 내 일회용품 사용 규제가 적용된 지 1년 3개월이 지났지만 프랜차이즈 매장과 달리 개인 카페에서는 규제가 제대로 시행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무인 카페는 일회용품 사용이 법적으로 금지되지 않아 ‘규제 사각지대’라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4월 1일부터 카페나 식당에서의 일회용품 사용이 금지된 데 이어 같은 해 11월 24일부터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일회용 종이컵·빨대 등의 사용도 제한됐다. 계도 기간이 끝나는 오는 11월부터는 카페 내 단속 대상이 되는 일회용품 사용 기준을 어길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무인 카페도 보증금 받아야” 그러나 최근 늘고 있는 무인 카페는 업종 분류 기준 탓에 규제 대상이 아니다. 무인 카페는 다중이용업소·식품접객업에 해당하는 일반 카페와 달리 식품자동판매업으로 분류돼 있다. 서대문구의 한 무인 카페에서 만난 서모(21)씨는 “내가 선택하지 않아도 플라스틱 컵에 음료가 담겨 나오는데 오히려 처리가 번거롭다”면서 “무인 카페에서도 ‘다회용 컵 보증금제’를 시행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환경부 일회용품대책추진단 관계자는 “무인 카페에서 다회용 컵을 쓸 수 있는 여건인지 등에 대해서는 다각도로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 “무인·개인 카페는 괜찮아”…들쭉날쭉 일회용 컵 사용 규제에 혼란 여전

    “무인·개인 카페는 괜찮아”…들쭉날쭉 일회용 컵 사용 규제에 혼란 여전

    카페 내 일회용품 규제 15개월오는 11월부턴 단속·과태료일부 개인·무인카페 사각지대“규제 유예…환경부 방향성 제시해야”환경부 “정책 추진 과정, 계도기간 불가피” “카페에서 여전히 매장 고객들에게 일회용 플라스틱 컵에 플라스틱 빨대를 제공하더라고요.” 강윤미(가명·28)씨는 지난 주말 서울 마포구의 한 개인 카페를 찾았다가 매장에서 일회용품 사용 규제가 지켜지지 않는 모습을 목격했다. 강씨는 “손님이 ‘10분 뒤에 나갈 예정’이라고 하자 주인이 바로 일회용 컵에 음료를 담아줬다”라고 말했다. 실제 서울신문이 강씨가 언급한 카페를 직접 방문했을 때에도 대다수 고객이 일회용 플라스틱 물품을 사용하고 있었다. 카페 주인에게 이유를 묻자 “음료 특성을 고려할 수밖에 없다. 매장 안에서 마시다가 포장해달라는 손님이 많은데 이들에게 다회용 매장 컵을 내밀면 다음에 안 온다”고 토로했다. 카페 내 일회용품 사용 규제가 적용된 지 1년 3개월이 지났지만 프랜차이즈 매장과 달리 개인 카페에서는 제대로 시행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나 무인카페는 일회용품 사용이 법적으로 금지되지 않아 ‘규제 사각지대’라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4월 1일부터 카페나 식당 등에서 일회용품 사용이 금지된 데 이어 11월 24일부터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일회용 종이컵·빨대 등의 일회용품 사용도 제한됐다. 계도기간이 끝나는 오는 11월부턴 카페 내에서 단속 대상이 되는 일회용품 사용 기준을 준수하지 않는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그러나 최근 점점 늘고 있는 무인카페는 업종 분류 기준 탓에 규제 대상이 아니다. 무인카페는 다중이용업소·식품접객업에 해당하는 일반 카페와 달리 식품자동판매업으로 분류돼 있다. 서대문구의 한 무인카페에서 만난 서모(21)씨는 “내가 선택하지 않아도 플라스틱 컵에 음료가 나오는데 오히려 처리가 번거롭다”면서 “무인카페도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처럼 ‘다회용 컵 보증금제’를 시행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허승은 녹색연합 녹색사회팀장은 “업종 종사자들이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에 책임을 더 많이 져야 한다”면서도 “환경부가 지자체와 업계에 뚜렷한 정책적 방향성을 제시하지 못한 탓도 있다”고 주장했다. 신우용 서울환경연합 상임이사도 “계도 기간이 길어지다 보니 지방자치단체에서도 현장 단속에 어려움이 많다”며 “현재로서는 카페 내 일회용품 사용이 전적으로 시민들의 자발성에 달렸다”고 했다. 환경부는 문제없이 추진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환경부 1회용품대책추진단 관계자는 “정책 시행에 있어 홍보나 인식 전환도 필요하다 보니 계도 기간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어 “무인카페에서 다회용 컵을 쓸 수 있는 여건인지 등에 대해서는 다각도로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 “노인이 소화기 분사했다” 공항철도 비상정차 소동

    “노인이 소화기 분사했다” 공항철도 비상정차 소동

    서울 공항철도 열차 안에서 소화기가 분사로 열차가 비상 정차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공항철도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28일 오후 11시 5분쯤 서울 마포구 공항철도 홍대입구역에서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 방향으로 운행하던 열차 안에서 소화기가 분사돼 열차가 비상 정차했다. 이 열차 3번 객차에서 확인되지 않은 이유로 분출된 소화기 분말로 객차 안에 있던 승객 30여명이 약제를 뒤집어썼다. 공항철도는 열차를 DMC역에 비상 정차하고 승객들을 내리게 한 뒤 다음 열차에 탑승시켰다. 이 열차에는 모두 100여명이 타고 있었다. 이 사고로 공항철도 운행이 15분 정도 지연됐다. DMC역 관계자는 “승객들 말로는 노인이 소화기를 분사했다고 한다. 직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노인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국민신문고에는 “가만히 집에 가던 사람이 소화기 연기를 밀폐된 공간에서 직격으로 맡는 일이 일어날 줄 누가 알았을까. 아직도 목이 아프다”는 승객의 글이 올라왔다. 공항철도와 경찰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마포 빗물받이 대청소… 침수 방지 총력전

    마포 빗물받이 대청소… 침수 방지 총력전

    서울 마포구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주민들과 함께 지역 내 빗물받이 정비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마포구 환경공무관과 무단투기 단속반이 주요 간선도로와 지하철역 주변 빗물받이 청소 및 담배꽁초 투기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골목길과 주택가 도로는 주민 자율청소단, 지역 상인, 공무원이 함께 환경 정화를 한다. 구는 오는 11월까지 ‘빗물받이 상시 특별순찰반’도 운영한다. 집중강우 관리지역인 망원동 일대와 빗물받이 집중 청소지역인 서교동, 동교동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주 3회 점검할 예정이다. 또 마포구 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 활동가들은 주 1회 각 동의 침수지역 일대를 점검한다. 빗물받이가 파손된 곳이나 역류 방지시설, 물막이판이 필요한 반지하 주택이 있는지 파악한 뒤 구청에 전달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장마와 향후 태풍에 대비해 빗물받이 정비를 철저히 하고 반지하 주택이나 상습 침수지역에 대한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이민석 서울시의원 “경의선숲길공원, 친환경 코르크포장 환영”

    이민석 서울시의원 “경의선숲길공원, 친환경 코르크포장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마포1)은 27일 김승수·오옥자·이상원 마포구의원과 함께 경의선숲길공원 친환경 코르크 탄성포장재 설치 현장을 방문했다. 경의선숲길공원은 하루 평균 2만 5000명이 찾는 도심 속 공원으로, 염리동-대흥동 구간에서 자전거-보행자 겸용 도로로 사용되던 공간에 코르크 탄성포장재 덧씌우는 공사가 지난 23일 완료됐다. 이 의원은 마포구의원 시절부터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경의선숲길공원을 보행자 친화구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서울시의원 당선 후에는 경의선숲길공원 전 지역의 보행자 전용공간 전환과 코르크 포장 시범사업에 필요한 예산 1억 2500만원 확보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 의원은 “보행자의 충격을 완화해주는 친환경 코르크 포장으로 노약자도 안심하고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되어 기쁘다”라며 ‘이용자 의견 수렴을 통해 코르크 포장의 전 구간 확대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보행자 중심의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관리부서인 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와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며 “산책 명소로 자리 잡은 경의선숲길공원이 앞으로도 서울시민의 쾌적한 쉼터로 유지·관리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챙기겠다”고 말했다.
  • “2차 가해 멈추라”… 시민단체, 박원순 다큐 개봉 규탄

    “2차 가해 멈추라”… 시민단체, 박원순 다큐 개봉 규탄

    박원순 전 서울시장 사망 3주기에 맞춰 그의 죽음과 성폭력 의혹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첫 변론’이 8월 개봉 예정인 가운데 여성인권단체가 27일 제작진을 향해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를 멈추라”고 촉구했다. 페미니즘당 창당준비위원회 등 40여개 시민단체는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성폭력상담소 이안젤라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가해자가 사망하고, 국가기관으로부터 직장 내 성희롱 피해를 인정받았지만, 피해자는 그 후 3년이 지나도록 아직도 2차 피해에 시달리고 있다”고 했다. 단체들은 또 “피해자가 원치 않는 신체 접촉을 당하고, 성적인 의미를 내포한 메시지를 받았다는 것만으로 이미 직장 내 성희롱은 성립한다. ‘그럴 의도가 아니었을 것이다’ ‘그럴 분이 아니다’라는 말은 아무런 힘을 갖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이가현 페미니즘당 창당준비위원회 공동대표는 “왜 피해자의 일할 권리, 일상으로 돌아갈 권리, 잊힐 권리, 2차 피해를 보지 않을 권리에 대해서는 한 치의 고려도 없느냐”며 “표현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더 이상 한 여성 노동자의 살아갈 권리를 빼앗지 말라”고 했다.
  • ‘경기부양’ 시동 건 추경호… 기업인 만나 “과감히 투자해 달라”

    ‘경기부양’ 시동 건 추경호… 기업인 만나 “과감히 투자해 달라”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근 중소기업·대기업·중견기업인을 차례로 만나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하며 세제 지원을 거듭 약속했다. ‘민간 주도 성장’이라는 윤석열 정부 경제정책 기조에 맞춰 국가 재정이 아닌 민간 자본을 기반으로 한 경기 부양 시도에 본격 나선 것이다. 정부는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 같은 달 대비 2%대로 내려갈 것이란 전망 속에 경제 정책의 초점을 물가 대응에서 경기 부양으로 전환하려고 준비 중이다. 추 부총리는 26일 서울 마포구 상장회사회관에서 중견기업인 간담회를 열고 “기업이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과감한 투자와 함께 글로벌 신시장 개척에 더욱 힘써 달라”면서 “정부는 기업 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경제규제를 혁신하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앞서 지난 20일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개최한 대기업 임원들과의 간담회에서 “기업이 움직이는 데 발목을 잡는 규제나 부담 요인을 제거하고 가는 길을 넓혀 드리는 게 정부의 역할이고, 실제로 뛰고 성과를 내는 건 여러분이 해주실 부분”이라면서 “정부가 세제 지원을 통해 기회를 더 넓히는 만큼 미래를 위한 전향적인 투자를 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추 부총리는 지난 19일 중소기업 대표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임시투자세액공제를 통해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나서 하반기 경기 회복을 선도해 달라”며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 우리나라 경제를 이끄는 추 부총리가 중소·중견·대기업 등 규모별 민간 기업을 상대로 투자를 촉구하는 ‘영업맨’으로 나선 것은 하반기 경기 반등의 열쇠가 민간 투자와 고용에 달렸다고 보기 때문이다. 특히 경기 둔화로 세수가 지난해보다 덜 걷히면서 재정 상황이 악화되고, 재정정책 기조를 건전재정으로 설정했다는 점도 정부가 기업인을 상대로 투자를 끌어내기 위한 영업에 나설 수밖에 없는 배경으로 풀이된다. 한편 중국의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효과에 대해선 다소 부정적인 시선이 더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지난달 11~31일 전국 205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중국의 리오프닝이 우리나라 수출 개선에 영향이 없다는 응답률이 49.5%, 긍정적이라는 응답률이 43.7%로 조사됐다. 전체 기업의 56.3%는 수출이 중국의 봉쇄 조치(2022년 3월) 이전 수준을 이미 회복했거나 올해 안에 회복할 것으로 예상했다. 반도체 업계는 55.8%가 ‘앞으로 완전한 수출 회복이 어렵다’는 부정적인 견해를 내놨다.
  • 기업 상대로 ‘투자 유치 영업’ 발로 뛰는 추경호… “경기 반등 위해 적극적인 투자를”

    기업 상대로 ‘투자 유치 영업’ 발로 뛰는 추경호… “경기 반등 위해 적극적인 투자를”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근 중소기업·대기업·중견기업인을 차례로 만나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하며 세제 지원을 거듭 약속했다. ‘민간 주도 성장’이라는 윤석열 정부 경제정책 기조에 맞춰 국가 재정이 아닌 민간 자본을 기반으로 한 경기 부양 시도에 본격 나선 것이다. 정부는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 같은 달 대비 2%대로 내려갈 것이란 전망 속에 경제 정책의 초점을 물가 대응에서 경기 부양으로 전환하려고 준비 중이다. 추 부총리는 26일 서울 마포구 상장회사회관에서 중견기업인 간담회를 열고 “하반기 경기가 조속히 반등할 수 있도록 기업이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과감한 투자와 함께 글로벌 신시장 개척에 더욱 힘써 달라”면서 “정부는 기업 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경제규제를 혁신하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앞서 지난 20일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개최한 대기업 임원들과의 간담회에서 “기업이 움직이는 데 발목을 잡는 규제나 부담 요인을 제거하고 가는 길을 넓혀 드리는 게 정부의 역할이고, 실제로 뛰고 성과를 내는 건 여러분이 해주실 부분”이라면서 “정부가 세제 지원을 통해 기회를 더 넓히는 만큼 미래를 위한 전향적인 투자를 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추 부총리는 지난 19일 중소기업 대표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임시투자세액공제를 통해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나서 하반기 경기 회복을 선도해 달라”며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 우리나라 경제를 이끄는 추 부총리가 중소·중견·대기업 등 규모별 민간 기업을 상대로 투자를 촉구하는 ‘영업맨’으로 나선 것은 하반기 경기 반등의 열쇠가 민간 투자와 고용에 달렸다고 보기 때문이다. 특히 경기 둔화로 세수가 지난해보다 덜 걷히면서 재정 상황이 악화되고, 재정정책 기조를 건전재정으로 설정했다는 점도 정부가 기업인을 상대로 투자를 끌어내기 위한 영업에 나설 수밖에 없는 배경으로 풀이된다. 한편 중국의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효과에 대해선 다소 부정적인 시선이 더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지난달 11~31일 전국 205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중국의 리오프닝이 우리나라 수출 개선에 영향이 없다는 응답률이 49.5%, 긍정적이라는 응답률이 43.7%로 조사됐다. 전체 기업의 56.3%는 수출이 중국의 봉쇄 조치(2022년 3월) 이전 수준을 이미 회복했거나 올해 안에 회복할 것으로 예상했다. 반도체 업계는 55.8%가 ‘앞으로 완전한 수출 회복이 어렵다’는 부정적인 견해를 내놨다.
  • 이동건, 이혼 후 근황…“딸과 시간 보내는 데 집중”

    이동건, 이혼 후 근황…“딸과 시간 보내는 데 집중”

    배우 이동건이 이혼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이동건은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셀러브리티’ 제작발표회에서 “딸이 5세에서 7세로 가는 과정에서 아빠가 함께 시간을 보내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면서 “늘 곁에 있어 주진 못하지만 아빠의 부재에 대한 불안을 덜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 아이와 시간을 보내는 데 마음과 시간을 줬다”고 말했다. 이동건은 2017년 KBS2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조윤희와 결혼했다. 이듬해 12월에 딸 로아를 품에 안았지만 결혼 3년 만인 2020년 협의이혼했다. 양육권은 전처인 조윤희가 가졌다. 이동건의 드라마 출연은 2019년 종영한 TV조선 ‘레버리지: 사기조작단’ 이후 4년 만이다. 그는 2020년 뮤지컬 ‘보디가드’ 출연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 이민석 서울시의원, 공덕동 크로시티 행복주택 방문

    이민석 서울시의원, 공덕동 크로시티 행복주택 방문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마포1)은 지난 23일 오옥자·이상원 마포구의원과 함께 공덕동 크로시티 행복주택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행사는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자 공덕동을 지역구로 둔 이민석 의원이 제안으로 이뤄졌다. 마포구 공덕역 북측에 있는 ‘공덕동 크로시티’는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 등 주거약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변 시세의 60~80% 금액으로 공급되는 350세대 규모의 행복주택으로, 인근 주민을 위한 장애인복지시설, 청소년 독서실 등 전체면적 2000㎡이 넘는 지역편의시설도 포함돼 있다. 이 의원은 SH공사로부터 사업 브리핑을 받은 후 단위 세대와 공동세탁실 등 부대시설을 둘러보며 고품질 주거공간을 위한 특화 설계와 스마트 기술 적용 현황을 살펴봤으며, 마포구청에서 운영 예정인 지역편의시설까지 확인한 이 의원은 7월 말 입주를 앞둔 주민들이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마무리 공정 및 입주 후 관리에 특별히 신경 써줄 것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교통의 요지인 공덕역 북측의 서울창업허브에 이어 행복주택까지 입주하게 되어 지역에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입주 후 하자보수 대응과 부대시설 및 지역편의시설 운영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관심을 가지고 챙기겠다”고 말했다. 지난 1월 공동시공사인 대우조선해양이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가며 공덕동 크로시티 공사를 포기했으나 SH공사가 사업 공정 정상화를 위해 신속히 대응한 결과 입주자 모집 공고상 계획에 차질 없이 공사가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7~18일에는 입주자 사전점검 행사도 무난히 끝마쳤으며 오는 7월 25일부터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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