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마포구청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산업 투자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중동 평화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택배노조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무력시위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823
  • 마포구청-녹지과는 녹색공간·환경과는 은행 창구처럼

    각 기관마다 전화 잘 받기,인사 잘 하기 등 친절봉사운동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이 가운데 서울 마포구청이 벌이는 친절운동은 취지부터가 조금 다르다.침체된 공직사회 분위기를 살리기 위한 공직자 위상 되찾기 운동이다. “처음에는 냉소적이었습니다.공무원으로서 자괴감만 느끼는데 무슨 친절이며 서비스냐는 거죠” 구본수 친절팀장의 얘기다. 그러나 행정관리국의 친절팀을 중심으로 지난달부터 동사무소에까지 방송망을 연결,전직원을 상대로 호소했다.언제까지 지겹게만 느끼며 사무실에 앉아있을 거냐,일할 분위기라도 만들자고 잔소리(?)를 해댔다. 먼저 사무실 정비부터 시작했다.민원인의 눈높이에 맞는 환경이어야 한다는 게 원칙이었다.처음에는 꼼짝도 않던 공무원들이 하나둘씩 10년묵은 서류를 내다버리고,페인트칠도 직접 하고,집에 있는 화분도 갖고 왔다.그러다가 공원녹지과는 못쓰게 된 나무로 사무실에 녹색공간을 들여놓고,환경과는 입구에 민원인 책상과 명패를 배치해 은행창구를 연상케 했다.민원실은 병원의약창구처럼 “번호판에불이 켜지면 서류를 찾아가세요”라는 안내판을 설치했다. 친절운동을 시작한지 한달여.본래 업무에 환경정비등 과외 일까지 겹쳐 불만인 직원들도 있지만,대부분은 밝은 표정으로 구청을 드나든다. 이춘기(李春基) 행정관리국장은 “직원들의 사기가 바닥이어서 움직일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다.기강을 잡는 것 보다는 바른 공무원상을 구현하면서 자신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면서 “친절운동이 성공하려면 무엇보다 고위직 공무원의 태도도 함께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권력의 自治침해 심각”…시장·군수·구청장協 결의문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5일 부산 문화회관에서 공동회장단 회의를 열고 권위주의적 권력관계에 의한 지방자치의 침해가 심각하다고 우려를표명하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협의회는 “공직선거법은 풀뿌리 민주주의와 국민의 기본권인 평등권을 제약하는 위헌적 규정으로 지방자치의 미래를 제약하고 있다”며 공직선거 및선거부정방지법에 대해 盧承煥 서울 마포구청장 등이 지난해 6월 청구한 헌법소원 심판을 조속히 심리할 것을 헌법재판소에 촉구했다. 이들은 자치단체의 자율성을 높이고 지방재정 자립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지방자치법과 관련제도 개혁을 주장했다. 협의회는 또 해외입양 한국인들이 고국에 돌아와 부모를 찾을 경우 친부모찾기 운동에 행정력을 동원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 “기초단체 공직자 참고서”

    서울 마포구가 최근 펴낸 책자 ‘정보찾기’(사진)는 갖가지 행정관련 정보로 넘친다.책은 우선 일반 직원들이 파악하기 어려운 확대간부회의에 보고되는 여러가지 자료 1년치가 수록돼 있다. 9급 또는 기능직의 말단직원이 국장급 간부들과 정보를 공유하게 되는 셈이다.정보들 틈새에 자리한 ‘친절 꾸러미’ 시리즈는 새시대 공무원들이 알고 실천해야 할 지침을 제시한다. 민원인 만족 3대용어인 ‘예’‘고맙습니다’‘죄송합니다’와 ‘제 소관이 아닙니다’라는 등의 잊어버리기 쉬운 8대 금기사항도 실려있다.盧承煥구청장은 “공무원은 이제 무한대의 서비스를 요구받고 있다”며 “참신한 정보로 직원들의 경쟁력과 친절의식이 높아지기 바란다”고 발간 배경을 설명했다. 책은 또 마포구청을 비롯해 중앙 및 지방정부의 볼 만한 인터넷 사이트를안내하고 있어 ‘사이버 행정시대’를 반영하고 있다.공무원들이 많이 봐야할 조달청과 행정자치부의 인터넷은 초기화면과 함께 안내하고 있다. ‘정보찾기’는 특히 대한매일 인터넷의 기사검색서비스와 행정뉴스도 초기화면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총무과의 한 담당자는 “하루 2번씩 행정뉴스를검색하기 위해 찾아가는데 혼자만 보기가 아까워 직원들에게 소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마포구는 600부를 발간해 직원들에게 나눠줬으며 일반에게도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문의처는 총무과.(02)330-2610朴政賢 jhpark@
  • ‘99분야별 서울 시정(7회)-지하철

    지하철건설본부의 올해 정책목표는 21세기 선진도시 수준에 맞도록 지하철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이용률을 제고하며 마무리단계인 2기 지하철의 공정을 차질없이 관리하는데 맞춰져 있다.●도시철도 건설 기본계획 수립 3기 지하철(10,11,12호선)의 노선망 계획을상반기중 만들어 공청회 등을 거쳐 확정한다.또 연말까지 중·장기 지하철건설 기본계획을 만든다.이 계획안에는 외곽도시를 연결하는 광역전철과 시내 교통수단인 지하철,경전철 건설 등의 내용을 모두 포함한다.●지하철 9호선 1단계구간 건설 김포공항∼방이동 구간중 김포공항∼여의도∼반포간 25.5㎞에 대한 기본계획을 확정한다.착공은 2기 지하철 마무리단계인 2000년쯤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역사 편의·문화시설 확충 올해부터 2001년까지 1,2기 지하철의 46개 환승역을 대상으로 환승·승강시설과 장애자 편의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한다.주요 역사에 지역특성이 있는 예술장식품을 설치,문화공간을 확보한다.●차량 개선 6월까지 터널 내부의 소음감소 대책을 확정,9호선 실시설계부터반영한다.올해부터 2000년 8월까지 6,7,8호선에 730대의 소음개선 차량을도입한다.또 유지비를 절감하기 위해 알루미늄 차량을 도입한다.●방재체계 구축 지난 여름에 겪었던 침수사고 등 유형별 지하철 재난발생사례 및 원인을 2월까지 분석,이를 토대로 연말까지 방재종합대책을 수립한다.●월드컵주경기장 교통대책 경기종료후 1시간 안에 관람객을 안전하게 수송하기 위해 건설중인 성산·합정·마포구청역을 확장한다.또 수색역∼성산역∼마포구청역간 1.6㎞에 걷고싶은 거리를 조성한다.●수도권 전철이용 활성화 경의선 중앙선 경원선을 전철화하고 경인선을 복복선화하며 건설단계부터 급행기능과 완행기능을 동시에 갖추도록 한다.●5호선 마천역 출입구 추가설치 마천역에 외부출입구 1개를 추가 설치한다.5월부터 공사에 들아가 2000년 말 완공한다.●지하철의 저비용 고효율화 9호선부터는 지하철 건설을 역세권 개발과 병행한다.정거장내 여유공간과 지상공간에 중소기업전시장 및 상가를 입점시켜수익사업을 벌인다.
  • “월드컵 준비 만전 다해야”/金 대통령 주경기장 기공 참석

    ◎高建 시장,京平축구 부활 제의 2002년 월드컵주경기장 건설 기공식이 6일 오후 마포구 상암동 주경기장 건설현장에서 열렸다. 기공식에는 金大中 대통령,高建 서울시장,金箕英 서울시의회의장,朴世直 월드컵조직위원장,申樂均 문화관광부장관,鄭夢準 대한축구협회장,盧承煥 마포구청장 등 문화·체육계 인사와 시민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金대통령은 이날 “월드컵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는 우리의 21세기 도약을 보다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金대통령은 또 “월드컵대회를 계기로 찾아올 외국관광객들을 위해 각종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다양한 한국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힘써야 할 것”이라며 준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관계 기관에 당부했다. 한편 高시장은 이 자리에서 량만길 평양시 인민위원장에게 경평축구(京平蹴球)의 부활을 제의했다.
  • ‘고혈압을 올바로 알자’/새달 2일부터 서울시민건강주간

    ◎각구청 순회 건강강좌 실시 서울시민건강주간이 11월2부터 1주일동안 ‘고혈압을 올바로 알자’란 주제로 열린다. 서울시의사회와 대한순환기학회,대한고혈압학회 서울시간호사회 등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혈압과 콜레스테롤 측정행사 등을 통해 갈수록 급증하고 있는 고혈압 등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이 기간동안 각 구청을 순회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혈압측정과 건강강좌를 실시한다.11월2일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건강주간 선포식을 열고 3∼6일 건강강좌,7일 심포지엄,8일 시민걷기대회 등을 갖는다.또 서울시의사회 회원 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무료로 혈압측정을 해준다. 일정은 △3일 오후 2시=마포구청.‘고혈압환자의 스트레스와 간호관리’(경희의대 간호학과 김귀분) ‘고혈압과 비만’(한양의대 지역사회보건연구소) △4일 오후 2시=강북구청.‘고혈압의 관리’(인제의대 내과 최석구) ‘고혈압의 생활요법’(서울의대 가정의학과 허봉렬) △5일 오후 2시=양천구민회관. ‘고혈압의 식사요법’(삼성서울병원 영양과 나미용) ‘고혈압의 합병증’(국립의료원 내과 이홍순) △6일 오후 3시=서초구민회관.‘고혈압의 관리’(고려의대 내과 심완주) ‘협심증과 합병증’(연세의대 내과 정남식 교수) 등이다.또 6일 오후 3시 서대문 린나이빌딩에서 고혈압환자를 위한 요리교실을 마련한다.
  • 단체장 임기중 선출직 출마금지/여야,입법 당위성 설명 분주

    ◎구청장 헌소에 당혹… 헌재결정에 주목/‘잠재적 경쟁자 발목잡기’ 비칠까 고심 여야는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임기 중 선출직 출마를 금지케 한 통합선거법을 문제삼아 집단 헌법소원을 청구하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헌법재판소의 결정이 어떻게 날 지 초조해하면서도 선거법 개정 당시의 정당성과 합목적성을 설명하느라 분주한 모습들이다.盧承煥 마포구청장 등 서울 구청장 23명은 지난 26일 지방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대선이나 총선에 입후보하지 못하도록 규정한 공직선거법 제53조 3항 등은 헌법상 공무담임권 등을 침해한다며 헌법소원을 낸 바 있다. 정치권이 가장 신경쓰고 있는 대목도 ‘정치적 이기주의’다.지난 4월 선거법 개정시 국회의원들이 ‘잠재적 경쟁자’인 기초단체장들의 발목을 잡기 위한 ‘족쇄 전략’에서 이같은 조항을 신설하지 않았느냐는 것이다. 만약 헌법재판소가 자치단체장들의 손을 들어줄 경우 정치권은 더욱 난감해질 수 밖에 없다.국회의원들이 입법권을 남용하고 있다는 비난을 면키 어려워서다. 그러나 정치권나름의 분명한 명분도 있다.단체장이 임기 중에 대선이나 총선 등에 나설 경우 ‘풀뿌리 민주주의’는 정착되기 힘들고 따라서 이 부문만은 제도화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법 개정을 하게 된 것이란 설명이다. 자민련 具天書 총무는 “지난해 대선에서 당시 趙淳 서울시장과 李仁濟 경기지사가 단체장직을 포기하고 대선후보로 나서 시정 및 도정공백이 생기는 등 지자제 발전을 바라는 국민들의 참뜻을 저버렸다는 비난이 쏟아지지 않았느냐”고 반문하고 “단체장들이 적어도 임기동안은 딴 생각 말고 지방자치 발전에 전력을 기울여 달라는 의원들의 순수한 취지였다”고 밝혔다.
  • 국민회의 서울구청장 후보 가닥

    ◎24개 지역 후보추천 완료… 영등포구만 미정/호남출신 17명… 본선서 지역편중 시비 우려 6·4지방선거를 앞두고 제1여당이 수도 서울의 구청장 희망자들에 대한 일차 교통정리를 끝냈다.국민회의가 5일 25개 구청장 후보경선을 마친 것이다. 다만 이중 강서구과 송파구 등 2개 구청은 복수추천됐다.해당지역구의 소속의원이나 지구당위원장간의 조정이 여의치 않았기 때문이다. 송파구에선 金聖順(현구청장) 崔昌奎(전 시의원) 閔鐵基씨(지구당사무국장) 등이,강서구에선 兪煐(51·현구청장).盧顯松(42·전 고려대 교수)등이 중앙당의 최종 낙점을 기다리고 있다.선거법상 복수공천은 허용되지 않는다. 총 27명의 후보들의 경력상 가장 거물급은 국회의장을 지낸 盧承煥 현마포구청장.현직구청장으로 재공천된 인사는 종로의 鄭興鎭 구청장 등 10명에 이른다.복수추천된 강서와 송파의 兪煐·金聖順 구청장과 양천·강동의 전직 구청장 출신을 합치면 구청장 경력인사가 과반수를 웃돈다. 물론 현역 구청장들의 탈락률도 상당하다.陣瑨炯 관악구청장이 韓光玉부총재와 金弘一 의원 보좌관를 지낸 金熙喆씨에게 경선에서 패하는 등 朴勳 동대문,柳千秀 도봉,李文在 중랑,鄭永燮 광진구청장 등이 주저앉았다. 이외에 시·구의원 출신이 7명,대학교수 출신이 1명 포함돼 있으나 여성후보는 한명도 없다.출신지별로 보면 복수추천된 지역을 포함,호남출신이 17명으로 강세다.서울,충북출신이 각각 5명,3명으로 뒤를 잇고 있다. 당지도부로선 호남출신 비율이 높은 점이 다소 고민이다.高建 시장후보마저 전북출신이라 본선에서 지역편중 시비를 염려하고 있다는 얘기다.때문에 중앙당의 공천 심사과정에서 일부 본선 경쟁력이 떨어지는 후보를 바꾸고 지역안배를 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 등록대행사 직원 구속/마포구 차량세 횡령

    서울 마포구청 차량등록세 증발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서부지청 형사3부(부장검사 정로찬)는 10일 차량등록 대행업체 오복사 직원 정영환씨(33·서울 금천구 시흥동)를 업무상 횡령혐의로 구속했다. 또 정씨에게 돈을 받지 않고 수납영수증을 발행해준 상업은행 서교지점 마포출장소 여직원 손모씨(41)와 배모씨(25)를 업무상 배임혐의로 입건했다. 정씨는 지난 1월30일 미리 교부받은 영수증을 이용해 황모씨로 부터 받은 차량등록세 1백20여만원을 가로채는 등 6월까지 355명분의 차량등록세 3억7천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 마포구 차량세 횡령 용의자 검거

    ◎등록대행사 직원 정영환씨 참고인과 대질 서울 마포구청 차량등록세 증발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됐던 차량등록대행업체 오복사 직원 정영환씨(33)가 수배된 지 한달여만에 붙잡혔다. 서울지검 서부지청 형사3부(부장검사 정노찬)는 지난 8일 하오 3시10분쯤 부산시 금정구 부곡동 신세기통신 부곡대리점에서 정씨를 횡령 혐의로 긴급 체포,9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정씨는 지난해 말부터 지난 6월까지 355명이 맡긴 차량등록세 3억7천여만원을 구청에 납부하지 않고 횡령한 혐의로 수배됐었다.
  • 지하철공 사장 손장호씨

    서울시는 2일 서울지하철공사 사장에 손장호 시 교통관리실장(58)을 임명했다. 손 사장은 경북 경주 출신으로 지난 68년 서울시 내무국 행정과에서 공직을 시작한 뒤 71년 행정고시에 합격,마포구청장과 서울시 문화관광국장에 이어 내무국장,공무원교육원장,상수도사업본부장 등을 지냈다.
  • 노승환씨 국민회의 입당

    국회부의장을 지낸 노승환 서울 마포구청장이 18일 국민회의에 입당했다. 또 최명헌 전 노동부 장관과 최필립 전 리비아대사 등 북한지역 출신 인사 30여명이 19일 입당할 예정이다.
  • 지자체 부정부패 상시감시/내년 대전분원 설치… 점차 확대/감사원

    감사원은 16일 내년에 문을 여는 정부 제3청사에 감사원 대전분원을 설치하는 등 지방분원을 전국적으로 확대,지방자치단체의 부정부패 상시감사체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감사원은 내년에 설치할 대전분원에 심의관을 팀장으로 29명의 감사관을 상주시켜 대전·충남 광역및 기초단체는 물론 수자원공사 등 국가기관에 대한 감사를 전담하게 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지방분원 설치시기를 조절해 나가기로 했다. 감사원은 이와함께 현재 각 자치단체에 대한 결산감사가 2∼3년에 한번씩 실시돼 마포구청 차량등록세 횡·유용사고와 같은 부정이 만연하다고 보고 지방분원을 통해 각 자치단체를 정기감사토록 하는 방안을 적극 강구키로 했다. 감사원은 특히 각 지방분원의 지자체에 대한 감사결과를 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에 반드시 보고토록 하고,이를 근거로 지방의회가 지자체에 대한 결산심사를 벌이도록 제도화함으로써 부정을 원천적으로 차단토록 할 방침이다. 감사원의 관계자는 “대전분원 설치를 위해 내년 예산에 이미 2억5천여만원이 계상돼 있는 상태”라면서 “성공적인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해 각 도마다 분원을 설치,지자체의 부정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차등록세 ‘늑장입금’ 1,558건 적발/서울시 중간감사 결과

    ◎전구청서 15억대… 최장 일주일 유용 상업은행 서교지점 마포구청 출장소에서 발생한 세금증발 사건과 관련해 시내 전 구청을 상대로 특별감사를 실시중인 서울시는 14일 중간감사 결과,1천5백58건에 이르는 자동차 등록세 15억원이 차량 등록날짜보다 최장 1주일까지 늦게 시금고에 입금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차량 등록자가 세금을 은행에 입금한 당일 해당 구청에서 등록 절차를 마쳤음에도 세금을 받은 은행측이 일주일까지 시 금고에 입금하지 않은 것은 결과적으로 세금 유용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시 측의 설명이다. 이번 발표는 올 1월부터 지난 9월까지의 감사 결과로 95년 11월분까지 조사가 끝나면 건수는 이 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보인다. 수납날짜가 다른 세금자료는 모두 6천2백82건에 이르며,입금 지연 건수를 제외한 나머지 4천8백24건은 전산장애 또는 중과세 납부기일 지연 등에 따른 것이다.
  • 4천만원 추가증발 확인/마포구청 차등록세 횡령

    서울 마포구청 차량등록세 증발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서부지청 형사3부(부장검사 정노찬)는 이미 밝혀진 증발액 3억2천여만원외에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45명분 4천5백여만원이 추가로 증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체 세금증발 액수는 마포구청이 밝힌 310명분 3억2천여만원에서 355명분 3억7천3백여만원으로 늘어났다. 한편 상업은행은 이번 사건의 용의자 정영환씨(33)가 잠적한 직후인 지난 6월 중순 이날 확인된 4천5백만원을 오복사 사장 박모씨의 1천만원,출장소 출납담당 여직원 4명이 갹출한 1천8백만원,정씨의 상업은행 예금통장 잔고 1천7백여만원으로 메운 것으로 밝혀졌다.
  • 차량 취득세도 ‘도둑’/동작구청 확인/등록대행사 12건 빼돌려

    서울시 금고인 상업은행 서교지점 마포구청 출장소에서 거액의 자동차 등록세를 횡령 또는 유용한 것으로 밝혀진 정모씨가 근무하는 Y차량등록대행사가 이번에는 동작구청에서 자동차 취득세를 고의적으로 빼돌렸던 것으로 12일 밝혀져 자동차 관련 세금 파문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서울시와 동작구는 지난 5월 부과과 직원이 차량 취득세 납부여부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취득신고를 취소했던 차량이 등록된 사실을 확인하고 이 차량의 취득세 납부여부를 조사한 결과,취득세가 수납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작구는 지난해 5월부터 지난 5월까지 1년동안의 취득세 수납여부를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이 결과 모두 12건이 미등기 전매형식으로 취득세를 내지 않고 등록됐음을 확인했다.
  • 상은 세금증발 5개월간 ‘쉬쉬’

    ◎대행사 직원 미입금 4천만원 일부 대납 서울 마포구청 차량등록세 증발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서부지청 형사3부(부장검사 정노찬)는 11일 세금수납 업무를 맡고 있는 상업은행이 이미 지난 6월 차량등록세 4천만원이 증발된 것을 알고도 지금까지 이를 은폐해온 사실을 밝혀냈다. 조사 결과 상업은행은 이번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오복사 직원 정모씨(33)가 310명 분의 차량등록세 3억2천8백만원을 가로채고 잠적한 직후인 지난 6월 은행에 입금돼야할 등록세 4천만원이 없어진 사실을 확인했으나 지금까지 이를 감춰왔다는 것이다. 검찰 관계자는 “상업은행은 당시 이 사실을 오복사 사장 박모씨(37)로부터 직접 통보받았고 이에 따라 박씨와 상업은행 서교동지점 마포구청출장소 출납담당 여직원들이 없어진 세금 4천만원중 일부를 개인 돈으로 메꾼 것으로 드러났다“며 “그러나 당시 이들이 파악한 증발세금 규모는 3억2천8백만원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 차량등록 대행업 직원 고소/상은,마포구청 ‘세금증발’ 관련

    서울지검 서부지청은 10일 서울 마포구청 세금증발사건과 관련,상업은행측이 자동차 등록대행업체인 오복사 직원 정모씨(33)를 사기 혐의로 고소해옴에 따라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이날 상업은행 마포구청 출장소 출납담당 직원을 소환,고소인으로 조사하는 한편 사건이 알려진 뒤 행방을 감춘 정씨의 신병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 ‘차량등록세’ 전구청 감사/서울시

    ◎‘세금증발’ 타구청서도 발생 가능성 서울시는 9일 마포구청 자동차 등록세 증발 사건과 관련,유사한 사건이 다른 구청에서도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10일부터 24일까지 보름간 시 구 합동감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각구청 감사반은 휴일인 9일 전원 출근,감사팀을 구성하고 자동차 등록세와 관련된 서류를 수집하는 등 본격적인 감사준비 작업을 벌였다. 시는 이에앞서 8일 25개 구청 감사과장을 소집,세금증발 사건의 내용과 감사시 주안점을 둬야할 부문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10일부터 시작되는 감사는 지난 95년 11월 이후 자동차 등록세의 미납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자동차 등록일자와 등록세를 수납한 은행 영수증의 소인날짜를 대조하고 매달 전자계산소에서 출력된 ‘자동차등록세 수납내역부’를 구청이 규정대로 실사했는지 여부를 가리는데 집중될 예정이다. 한편 검찰은 세금을 횡령했을 가능성이 높은 등록대행업체 O사의 직원들과 상업은행 마포구청 출장소 창구담당 직원들을 다음주초 소환,본격적인 수사에 나설예정이다. 검찰은 등록대행업체와 상업은행 출장소 직원들의 공모여부와 함께 구청 직원들도 개입됐거나 이들의 비리를 묵인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일 방침이다.
  • 등록대행사 직원 범행 가능성/마포구 ‘세금증발’

    ◎은행서 수납도장 맡겨 대신 처리/은행담당자 직위해제… 구직원 개입도 조사 서울시 금고인 상업은행이 자동차등록세를 받으면서 등록 대행업자에게 수납 도장을 맡겨 영수증을 대신 처리토록 한 것으로 7일 밝혀졌다.이에 따라 상업은행 서교지점 마포구청 출장소에서 발생한 거액의 자동차등록세 증발사건은 등록 대행업체의 직원이 등록세를 은행에 납부하는 과정에서 횡령 또는 유용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상업은행측은 이날 “브로커들이 수십장의 등록세 영수증을 갖고 와 빨리 처리해줄 것을 요구하면 안면이 있는 직원이 관행적으로 먼저 영수증을 발급해 주고 나중에 돈을 받거나 수납인을 아예 건네 줘 브로커들이 직접 소인을 찍도록 했다”며 “이 과정에 브로커가 영수증에 도장을 찍은뒤 일부는 입금시키지 않는 등의 수법으로 세금을 가로챘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은행측은 선영수증 발급,후수납방식으로 업무를 취급한 직원 A모씨를 직위해제하고 세금을 빼돌렸을 가능성이 높은 Y 차량등록대행사 직원 정모씨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같은 비리사실이 수개월동안 발각되지 않았고,95년 이후 2천여건에 달하는 영수증의 날짜가 서로 다른 점 등으로 미뤄 구청직원의 개입없이는 이같은 범죄가 불가능해 구청 공무원의 개입의혹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