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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포 ‘도시재생’ 연남동 골목길 재탄생

    서울 마포구는 도시기반시설이 낙후돼 도시가스마저 들어오지 않아 주민 불편이 높았던 연남동 골목길에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지역 주민들은 도시재생이 오랜 숙원사업이었으나 기반시설 부담 비용이 높아 무산됐던 경험이 있었다. 이에 구가 노력해 지난해 서울도시가스㈜)의 지원을 이끌어낸 덕에 주민 부담 비용이 3분의1 수준까지 낮아졌다. 구는 이와 함께 노후 하수관로 교체, 전신주 정비 및 이설, 골목길 보도 정비, 유휴 공간 녹지화 등의 공사를 지난 2월 시작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연남동 골목길 도시재생사업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련 기관의 유기적인 협조로 성공적인 도시재생으로 거듭나게 됐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마포 연남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 ‘골목길 도시재생’으로 풀어내다

    마포 연남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 ‘골목길 도시재생’으로 풀어내다

    서울 마포구는 낙후된 도시기반시설로 인해 도시가스마저 들어오지 않아 주민 불편이 높았던 관내 연남동 골목길에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동교로51길(연남동) 일대 골목길 지역은 2011년 재건축 지역으로 지정됐다가 개발 사업이 지연되자 2014년 재건축 해제지역으로 바뀌면서 개발이 멈춰진 상태였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도시재생이 오랜 숙원사업이었으나, 높은 기반시설 자부담 비용으로 무산됐던 경험이 있다. 이에 구는 지난해 서울도시가스(주)의 적극적인 지원을 이끌어내며 주민들에게 도시재생의 해결책을 제시했다. 구의 노력 덕에 주민 자부담 비용은 기존의 3분의1 수준까지 대폭 낮아졌다. 구는 이와 함께 노후 하수관로 교체, 전신주 정비 및 이설, 골목길 보도 정비, 유휴 공간 녹지화 등의 공사를 지난 2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연남동 골목길 도시재생사업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련 기관의 유기적인 협조로 성공적인 도시재생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마포구, 지방자치행정대상 수상... 유동균 구청장 “영광스런 상을 수상”

    마포구, 지방자치행정대상 수상... 유동균 구청장 “영광스런 상을 수상”

    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이 지난 1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2020년 지방자치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행정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자치행정대상은 지방자치TV가 주최하고 지방자치행정대상 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민선7기 취임 2주년을 맞아 우수하고 모범이 되는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상을 수여한다. 수상자 선정은 민선7기 2년 동안의 지방자치단체 조례 발의 및 통과 실적, 공약 이행 등 투명성 및 청렴도를 반영해 다각적으로 진행됐다. 구는 최근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우수성을 인정받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SA)을 받은 바 있으며, 공공기관 청렴도 서울시 최고등급을 받는 등 외부기관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민선7기 구청장으로 취임한 이래 소통으로 구정 혁신을 이룬다는 신념으로 마포구 직원들과 함께 달려온 결과 영광스런 상을 수상하게 됐다”라며 “민선7기 후반기에도 그동안 해온 것과 같이 구민이 행복한 마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500만 그루 심기… 공기 청정숲 꿈이 자란다 쑥쑥

    500만 그루 심기… 공기 청정숲 꿈이 자란다 쑥쑥

    ●2027년까지 프로젝트… 4개 분야로 나눠 진행 서울 마포구는 기후와 환경문제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전 구민이 동참하는 ‘나무 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지난해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공기청정숲 조성을 위한 ‘500만 그루 나무 심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나무 심기는 미세먼지 해소, 도시미관 향상, 도시열섬현상 완화 등 일석삼조 이상의 효과가 있어 우리 세대뿐 아니라 자라날 미래세대를 위해서도 중요하다. 이를 위해 구는 지역 주민 스스로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공동체 나무 심기’, 인도 미세먼지에 대응하는 ‘가로녹지 확충’, 유휴공간을 활용한 ‘생활권 녹지 확충’, 회사·단체 등 민간의 나무 심기 동참을 이끌어 내는 ‘민간 주도 나무 심기’ 등 4개 분야로 나눠 시행한다. 분야별 다양하고 특색 있는 사업을 활용해 2027년까지 5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공기청정숲을 조성하는 게 목표다. 지난해 상암동 하늘초등학교에 ‘통학로 숲터널’을 조성한 것을 시작으로 구는 2023년까지 45개 초·중·고등학교에 학교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마을 골목과 주변 자투리땅을 향기로운 꽃나무가 있는 공동체 마을정원으로 만드는 계획도 병행한다. 이 밖에 지하구조물 등 탓에 나무 심기가 어려운 장소는 나무를 심은 화분을 배치해 작은 휴식이 있는 도심 속 움직이는 숲으로 조성한다. 교통섬과 횡단보도에는 친환경 대왕참나무 그늘목을 심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가구 1나무 가꾸기도… 결혼·생일 등 기념일에 기념표찰 마포구는 올해 ‘구민과 자연이 더불어 행복한 숲의 도시, 청정 마포’를 정책 비전으로 500만 그루 나무 심기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 구민의 동참을 이끌어 내기 위해 나무를 심을 수 있는 장소를 드론으로 촬영해 다음달 홍보 영상을 제작한다. 지난달 21일에는 구청사 1층 로비에 ‘나무 심기 현황판’을 설치했다. 식재 수량, 목표 달성률, 미세먼지 저감량 등 그동안 추진 현황을 구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공유하겠다는 의미다. 구는 ‘1가구 1나무 가꾸기 기념식수 사업’도 시작한다. 결혼·생일 등 기념일을 맞이한 주민들이 직접 심은 나무에 기념표찰을 부착해 기념식수 참여자가 나무가 크는 모습을 지켜보며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신청은 어느 때나 가능하고 식수는 봄, 가을철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한다. 구는 이 사업을 통해 1만㎡에 총 8만 8000그루의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빈 땅만 있으면 나무를 심는다는 구상이 현실화되면 5년 후 마포는 녹지공간이 넘치는 걷고 싶은 도시가 되고, 걸어서 10분이면 공원을 만나는 녹색 생활이 일상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김홍걸, ‘상속 분쟁’ DJ 사저 국가문화재 신청…김홍업 반발

    김홍걸, ‘상속 분쟁’ DJ 사저 국가문화재 신청…김홍업 반발

    김홍걸 “동교동 사저, 기념관 만들기 위한 방편”김홍업 “문화재 조성하겠다는 것은 언론플레이”고(故)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홍업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과 그의 이복동생인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유산 분쟁이 가열되고 있다. 15일 양측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 의원은 지난 5월 자신의 명의로 돼 있는 김 전 대통령의 서울 마포구 동교동 사저를 ‘국가문화재’로 지정해달라는 신청서를 마포구청에 제출했다. 김 의원 측은 문화재 신청 배경에 대해 “동교동 사저를 기념관으로 만들기 위한 여러 방편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김 이사장 측은 “김 의원의 욕심이 드러난 것”이라며 “사저를 문화재로 조성하겠다는 것은 언론 플레이”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동교동 사저는 감정가액 32억원 상당으로, 형제간 상속 분쟁이 벌어지고 있다. 김 의원은 동교동 사저의 법적 상속인이 자신이라고 주장하며 4·15 총선에서 민주당 비례대표 출마 당시 자신의 재산 목록에 포함시켰다. 이에 김 이사장은 반발하며 동교동 사저와 관련한 부동산 처분금지 가처분신청을 냈고 지난 1월 법원의 인용 결정을 받았다. 김 의원은 이에 불복해 법원에 이의 신청을 제기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마포, 재난관리평가 ‘6년 연속’ 우수 선정

    서울 마포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자치구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마포구는 전국 최초로 ‘재난관리’ 분야에서 6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구는 2014년 서울시 재난관리실태점검 1위, 2015년 재난관리평가 분야 우수기관 국무총리 표창 수상 이래 매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안전도시로서의 자긍심을 가져 왔다. 중앙부처 23개, 지자체 243개, 공공기관 55개 등 총 325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이 한 해 동안 추진한 재난관리 업무 실적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재난관리평가단이 평가한다. 구는 올해 공통·예방·대응·대비·복구 5개 분야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재난안전 분야 재정투자계획 확대 실적, 안전교육 및 문화운동 추진 실적, 재난유형별 위기관리 매뉴얼 개선 실적, 재해구호 인프라 확보 및 관리 실적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포구는 앞으로도 코로나19 감염병 극복을 위해 적극 대응하는 한편 재난안전관리에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와 대응 조치를 철저히 해 안전도시 마포를 유지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마포 “교복은 공공재, 지자체 책임”… 중학 신입생 신청 기간 1개월 연기

    마포 “교복은 공공재, 지자체 책임”… 중학 신입생 신청 기간 1개월 연기

    서울 마포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등교가 연기됨에 따라 지역 내 중학교 신입생들에게 지원하는 교복 신청 기간을 15일부터 한 달간 연기한다고 9일 밝혔다. 구의 교복 지원사업은 유동균 마포구청장의 대표 공약사업 중 하나다. 유 구청장은 교복을 급식이나 교과서, 학습 준비물과 같은 학습 공공재로 여겨 지원해야 한다는 철학을 갖고 있다. 구는 2018년 서울시 마포구 교복 지원 조례를 제정하면서 학생들에게 동·하복·생활복(교복 간소화 복장)을 지원할 길을 열었다. 올해 교복 지원 대상은 지난 3월 2일 기준 마포구에 주민등록을 둔 중학교 입학생이다. 학력인정 인가 대안학교도 포함된다. 다만 현재 별도로 동주민센터에서 교복 구매비를 지원받는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는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30만원으로, 1회에 한해 지원한다. 학교에 교복 구입비 신청서와 마포구에서 구입한 교복 영수증을 제출해 신청하면 된다. 유 구청장은 “교과서를 주는 이유와 교복을 주는 이유는 다르지 않다”며 “기본적으로 매일 입어야 하는 교복을 학습 공공재로 인식하고 지자체부터 이를 책임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마포, 청년동아리 11곳 활동비 지원

    서울 마포구는 청년들의 자발적인 모임을 활성화하기 위한 ‘청년동아리 활동지원사업’을 위해 11개 동아리에 활동비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구는 청년에게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그들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구정 사업에 접목해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룰 계획이다. 지역에 거주하거나 직장 또는 학교에 다니는 19~39세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에 100만원을 지원한다. 지난달 20일까지 총 28개 동아리가 접수한 가운데 구는 1차 서면심사,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지난 5일 11개 동아리를 선정했다. 면접심사는 외부 심사위원 3명과 각 동아리의 대표자가 1명씩 참석해 대표자가 본인 동아리 활동 내용을 소개하면 타 동아리 참여자가 인터뷰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정된 동아리들은 앞으로 영상제작, 음악밴드, 댄스, 요리 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 활동을 펼치게 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아직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인해 청년들의 활발한 활동에 제약이 많지만, 이번 청년동아리 활동으로 청년들이 인적 네트워크를 늘려 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마포중앙도서관, 특기적성 프로그램 강사 대상 의무교육 실시

    서울 마포구는 8일부터 13일까지 마포중앙도서관의 특기적성 프로그램 강사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신고의무, 성희롱 예방, 개인정보보호 관련 의무교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현재 도서관 운영이 한시적으로 중단된 상황에서 이 기간을 특기적성 프로그램 강사들을 위한 집중교육 시간으로 활용해 강사의 전문성 향상과 도서관 조기 정상화를 위한 준비기간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마포중앙도서관 5층 청소년교육센터 소프트웨어실에서 진행 예정인 이번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서울시평생학습포털과 행정자치부가 지원하는 개인정보보호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최근 끊이지 않고 있는 아동학대와 성희롱, 개인정보 유출 등을 예방하기 위한 내용이다. 많은 인원이 함께 활동하는 도서관 프로그램 특성 상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이다. 교육은 정부의 생활방역 방침에 따라 교육장 내 책상에 투명 가림막을 모두 설치하고 거리두기 원칙을 적용해 개별학습 형태로 진행된다. 마포중앙도서관 특기적성 프로그램 강사 46명은 일주일 동안 본인이 가능한 시간대에 자율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교육을 이수할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포중앙도서관의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기다리고 있는 많은 주민들을 위해 하루 속히 프로그램 운영이 정상화 되도록 강사, 프로그램 내용, 시설방역 등 모든 부분에서 만반의 준비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마포구, 지역 내 사업자 위한 주민세 세제지원 홍보 총력

    서울 마포구는 올해부터 개정·시행된 지방세법의 적용으로 지역 내 사업자들이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에 대한 적극 홍보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우선 지방세법의 개정으로 주민세(종업원분)의 산출기초가 되는 종업원의 급여 총액 범위에서 육아휴직자의 급여는 제외됨으로써 해당 사업자들의 부담이 다소 줄어들게 됐다. 이와 함께 개정 지방세법에서는 주민세(종업원분)를 매달 납부해야 하는 과세대상이 월평균 급여액 1억3500만원 이상 사업자에서 1억5000만원 이상 사업자로 변경되며 신고납부 대상 사업자 범위를 축소했다. 구는 주민세(종업원분)가 납세자 스스로 세액을 계산해 신고 납부하는 지방세로 이에 대한 납세자의 납세의식이 부족해 징수에 어려움이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국세청 신고자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신고자료를 활용해 납부대상 사업자가 미신고납부할 경우에 가산세 등 불이익이 있음을 알리고, 비과세 급여 등 관련 세제 혜택도 적극 홍보해 주민세(종업원분)를 자진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독려 해 나갈 방침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주민세(종업원분) 세제지원 개정사항 등을 적극 홍보해 해당 사업자가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고, 미신고 사업장은 면밀히 조사해 누락세원이 없도록 하겠다”며 “이와 같은 노력이 공평과세 실현에 기여하고 구 세입확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마포 동부지역 청소년뮤지컬단원 모집

    서울 마포구는 ‘마포 동부지역 청소년뮤지컬단’ 2기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처음으로 뮤지컬단을 꾸렸다. 모집 대상은 공덕동, 아현동, 도화동, 용강동, 대흥동, 염리동, 노고산동, 신수동 등에 살거나 이 지역 학교에 다니는 초등학교 4~6학년생 20명이다. 신청은 오는 13일까지 구 또는 구립망원청소년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구는 17일 구립망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오디션을 거쳐 단원을 선발한다. 24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주 1회씩 총 30회 정기교육을 염리동주민센터에서 할 계획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포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에 교육을 더해 미래의 훌륭한 배우, 가수가 탄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악성민원인, 나가 주세요”

    서울 마포구는 최근 마포구청 종합민원실에서 지역주민, 공무원, 마포경찰서 등과 함께 민원 업무 처리 중 발생할 수 있는 악성민원 상황을 가상한 비상 대응 모의훈련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민원공무원을 대상으로 점차 늘어나는 폭언이나 폭행, 위협 등에 대한 직원들의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해 민원인 폭력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실시됐다. 모의훈련의 세부 절차는 ‘공직자 민원 응대 매뉴얼’을 참고해 상황별 민원대응 요령에 따른 단계별 가상 시나리오에 맞춰 진행됐다. 특히 지역 주민을 민원실 내 폭언 및 폭행 주민으로 가정해 훈련하고 민원실에 설치된 ‘112안심비상벨’ 호출에 따라 마포경찰서 경찰관이 신속히 출동, 민원인을 제압하는 실제상황을 연출하는 민·관·경 합동 훈련으로 모의훈련의 효과를 더욱 극대화했다. 구는 향후 안전한 종합민원실 정착을 위한 환경개선 및 매뉴얼 보완 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매년 정기적으로 모의훈련을 실시해 공무원들의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민원인과 공무원 모두에게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어 양질의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마포구,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최고등급’ 획득

    마포구,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최고등급’ 획득

    서울 마포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난 3월부터 진행했던 ‘민선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SA)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실천본부가 각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에 공개한 공약이행정보(2019년 12월 말 공약이행자료)를 평가하는 것으로 ▲공약이행완료 분야 ▲2019 목표달성 분야 ▲주민소통 분야 ▲웹소통 분야 ▲공약일치도 분야의 총 5개 분야로 평가해 그 결과를 SA부터 D등급까지 5개의 등급으로 분류했다. 구는 5개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며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획득해 공약 이행의 실천 및 정보공개의 투명성 등에 대해 널리 인정받게 됐다. 구는 구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성실히 이행하기 위해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공약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구민들과 함께하는 공약 이행 원탁토론회를 개최해 공약 사항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각 공약에 대한 구민들의 평가와 제안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또 2019년 하반기에는 무작위로 선발된 공약 이행 배심원단을 구성해 3차례 회의를 거쳐 공약사업 이행평가를 실시하기도 했다. 구는 지난해 열린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미세먼지 저감사업’으로 우수상을 받은 쾌거에 이어, 이번 매니페스토본부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구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구민들이 더 행복한 마포구가 될 수 있도록 늘 주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왔다”라며 “민선 7기 후반기에도 그동안 해온 것과 같이 성실히 공약을 이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브롬달 꿈꾸는 어르신, 마포 구립 당구장으로

    브롬달 꿈꾸는 어르신, 마포 구립 당구장으로

    서울 마포구가 전국 최초로 ‘구립 당구장’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다음달 1일 평소 당구를 접할 기회가 적은 어르신과 장애인, 여성, 청소년 등을 위해 구립 성산당구장을 개장한다. 구는 어르신들이 여러 생활체육 활동에서 소외받고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이 부족한 데다 안전하고 쾌적한 운동 공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반영해 구립 당구장을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구립 당구장은 민간 업소의 영업을 침해하지 않으면서 사회적 소외계층의 생활체육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성산당구장은 성산동 마포농수산물시장 2층에 들어섰으며, 당구대는 모두 8개다. 전동 휠체어 충전기, 공기청정기, 휴게실, 장애인을 위한 엘리베이터·화장실도 마련했다. 성산당구장은 민간 당구장과 차별화해 당구 강습과 체험 중심의 회원제 방식을 채택했다. 또한 당구장을 주간과 주중에만 운영, 민관이 상생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구에 거주하는 주민 또는 지역에 있는 단체(학교 등)라면 이용할 수 있다.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구청 생활체육과를 방문하면 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장애인이 함께 당구 교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 개선 및 편의시설 설치 등에 힘썼으니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학생 코로나 예방 위해”… 마포 자율방역대 떴다

    “학생 코로나 예방 위해”… 마포 자율방역대 떴다

    서울 마포구는 지역 새마을자율방역대가 주축이 돼 개학을 앞둔 학교들을 돌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집중 방역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마포구는 “지난 20일 전국 학교들의 순차적 개학을 앞두고 새마을자율방역대원들이 자발적으로 관내 학교들을 방역했다”고 전했다. 새마을자율방역대는 관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소속된 주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12일 신수중학교를 시작으로 지역 학교들에 대한 방역 활동에 들어갔다. 대원들은 신수중학교와 협의해 행정실, 교무실, 펜싱체육관 등 학교 주변을 방역했다. 구는 이들의 자원봉사를 돕기 위해 방역 장소 선정과 방역 교육, 방역 장비 지원 등을 담당했다. 방역을 위해 애쓰는 대원들의 노력에 학교 측도 적극 협력했다. 새마을자율방역대는 신수중학교에 이어 지난 19일 성서중학교를 찾아 방역했다. 앞서 새마을자율방역대는 지난 2월 초부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주 3회씩 홍대 등 지역 내 외국인 밀집지역 6곳과 망원시장 등 재래시장 4곳 등을 방역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주민 여러분도 다중밀집시설 출입을 가급적 삼가고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n번방 2차 가해 규탄…이게 ‘성차별’입니까?

    n번방 2차 가해 규탄…이게 ‘성차별’입니까?

    ‘유니브페미’ 광고물 게시하려다 퇴짜 정의당과 함께 ‘비판 현수막’ 내걸어한 여성단체가 텔레그램 ‘n번방’ 사건 피해자의 2차 가해를 규탄하는 광고물을 게시하려다가 구청과 광고매체 소유주로부터 거절당했다며 이를 비판하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24일 대학가 여성단체 모임인 ‘유니브페미’와 정의당 마포구위원회는 “n번방 2차 가해 방지 현수막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입구역 사거리와 서교가든 사거리에 23일 게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말 한 광고대행사를 통해 홍대입구역 근처 버스정류장 벽면에 ‘나는 피해자의 신상이나 가해자의 서사가 궁금하지 않습니다’, ‘n번방 사건에 분노한다는 이유로 마녀가 된다면 나는 이미 마녀다’라는 문구가 적힌 광고를 게시하려고 했다. 하지만 광고 게재 과정에서 마포구는 “관련 광고가 금지 대상은 아니지만, 민원이 너무 많이 들어온다. 문구를 순화하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유니브페미는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유니브페미 측은 “버스정류장 광고매체 소유·운영권을 가진 KT도 ‘논란의 여지가 있다’는 이유로 광고를 불허해 광고를 걸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유니브페미는 “정당 현수막은 정당법상 내용상의 개입이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착안해 정의당 마포구위원회와 함께 현수막 광고를 게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현수막 광고에는 앞서 게시하려던 광고물 문구와 함께 ‘마포구청·KT는 이 광고가 성차별적이라며 게시를 불허했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성차별적인지 해명을 요구합니다’라는 문구가 추가됐다. 손지민 기자 sjm@seoul.co.kr
  • 마포구, 각종 기념식수 참가자 연중 모집

    마포구, 각종 기념식수 참가자 연중 모집

    서울 마포구는 출생, 결혼 등 주민들의 각종 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해 주민이 직접 참여해 나무를 심는 기념식수 행사의 참가자를 연중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구의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집안에 출생이나 입학, 결혼, 승진 등 기념일을 기념할 목적으로 직접 나무를 심고 이를 기념하는 표찰을 부착해 장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는 또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된 봄 식수행사를 대신해 구는 올 가을 진행 예정인 식수행사에 참여할 주민들을 모집한다. 가을철 식수행사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참가신청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가정,기업, 기관, 단체 등 누구나 가능하다. 행사 장소는 지역 내 공원과 녹지대, 마을주변의 자투리땅 등 녹지 공간 중 구가 별도 지정하며, 올 가을 행사는 아현자연학습장, 샛터공원 등(순차 진행)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기업, 기관, 단체 등의 기념식수 행사는 기간 및 장소를 별도 지정해 시행한다. 구는 행사를 통해 총 1만㎡ 면적에 단풍, 목련, 산벚나무, 복자기, 산딸나무 등 총 8만8000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는 구 전체 17만6000여 세대를 기준으로 2세대 당 1세대가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을 목표로 한 수치다. 참가비용은 무료이며 수목 식재 시 필요한 지주목, 부엽토, 작업 도구 등을 구가 제공한다. 약 3만 원 내외의 수목 구입대금은 식재자가 부담한다. 참가 신청은 기념식수일 최소 2주 전까지 마포구 누리집이나 공원녹지과(02-3153-6232)로 하면 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민간이 나무심기에 적극 나설만한 동기를 부여하고 장소를 제공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한 사업”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마포, 주정차 위반 과태료 고지서 카카오알림톡·문자로도 받는다

    서울 마포구는 등기우편으로 발송하던 주정차 위반차량 과태료 고지서를 이달부터 스마트폰으로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등기우편으로 종이고지서를 보내는 방식은 납세자의 등록 주소와 실제 거주지가 다를 경우 수령이 지연되거나 고지서를 분실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기한 내 납부하면 주는 20% 감경혜택 기회를 잃게 되는 경우가 있어 납세자들의 불만이 지속해 왔다. 구는 전자고지서를 1차로 카카오알림톡(카카오페이회원)으로 발송한다. 24시간이 지나면 카카오알림톡 미발송 또는 미열람 대상자에게 별도의 알림 문자를 발송한다. 알림 문자까지 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3차로 종이고지서를 발송한다. 이 서비스는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사전신청은 필요 없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그동안 종이고지서 발송과 수신 지연, 분실 등으로 발생했던 여러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며 “주민 편의를 위한 제도개선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마포구, 주·정차위반고지서 카톡으로 전송

    마포구, 주·정차위반고지서 카톡으로 전송

    서울 마포구는 등기우편으로 발송하던 주·정차위반과태료 고지서를 납세자 본인명의의 스마트폰을 통해 모바일고지서로 전송하는 서비스를 5월부터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존에 등기우편으로 종이고지서를 송달하는 방식은 납세자의 등록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다를 경우 고지서 수령이 상당기간 지연되거나 분실되어 아예 전달이 되지 않던 경우가 많았다. 이에 따라 기한 내 납부할 경우 주어지던 20% 감경혜택의 기회를 잃게 되는 경우가 있어 납세자들의 불만이 지속돼 왔다. 구가 5월부터 새롭게 시행하는 모바일 전자고지서는 주·정차위반과태료 대상자에게 전달하는 과태료 사전통지서와 수시분고지서를 대상으로 한다. 구는 전자고지서를 1차로 카카오알림톡(카카오페이회원)으로 발송한다. 이후 24시간 경과 후 카카오알림톡 미발송 또는 미열람 대상자에게 별도의 알림 문자를 발송한다. 알림 문자까지 미열람한 사람에게 3차로 종이고지서를 발송한다. 이 서비스는 본인명의의 스마트폰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사전신청은 필요 없다. 다만 통신사 다회선 가입자에게는 알림문자가 미발송 될 수 있으며, 수신을 원할 경우 서울시 교통위반 단속조회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모바일 고지서는 개인만을 대상으로 하며 법인에게는 기존처럼 종이고지서가 등기우편으로 발송된다. 모바일 전자고지서는 스마트폰을 통해 본인확인 인증 단계를 거쳐야 확인 할 수 있으며 개인정보는 철저히 보호된다. 구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전자고지서 열람 후 납부까지 한 번에 처리가 가능해 주민들의 납부 편의성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종이 고지서 제작에 따른 송달비용도 줄일 수 있어 예산절감 효과도 전망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그동안 종이고지서 발송과 수신 지연, 분실 등으로 야기되던 여러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라며 “주민 편의를 위한 제도개선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마포, 음압 자동제어시스템 갖춘 선별진료소 운영

    마포, 음압 자동제어시스템 갖춘 선별진료소 운영

    검체채취실·진료실·이송대기실 등 갖춰 선별진료소 상설화해 전염병 선제 대응 유동균 구청장 “빠르고 안전하게 검사”지난 11일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보건소 1층에 음압 자동제어시스템과 ‘워킹스루’ 검진 창구를 갖춘 선별진료소가 새로 문을 열었다. 이날 선별진료소를 찾은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최근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는데 적기에 선별진료소가 문을 열게 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구는 2015년부터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와 같은 호흡기 감염병 유행 시 음압장비가 설치된 에어텐트형 임시 선별진료소를 보건소 1층 외부에 설치해 운영해 왔다. 하지만 유 구청장은 국가적 재난 및 세계적 재앙이 될 수 있는 전염병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시설을 갖춘 선별진료소의 상설화가 필요하다고 판단, 텐트형이 아닌 최신 설비를 갖춘 시설 신축을 위한 작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구는 음압 자동제어시스템을 갖춘 선별진료소 신축 장소로 보건소 1층의 자전거 보관소로 사용되던 부지를 선정, 서울시로부터 특별 교부금 5억 5000만원을 확보해 지난 2월 11일 착공했다. 그 사이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고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선언됨에 따라 구는 지난 90일간 단 하루도 쉼 없이 공사에 매진해 지난 11일 선별진료소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 신축된 선별진료소는 이곳을 찾는 민원인과 일반 주민 간 동선을 분리하기 위해 보건소 건물에서 떨어져 있는 독립된 공간에 설치했고 규모는 지상 1층, 84.37㎡다. 내부는 감염관리업무를 담당하는 사무실 겸 접수실, 검체채취실, 진료대기실, 진료실, 이송대기실, 엑스선실로 구성됐다. 이 밖에 ‘드라이브스루 진료소’와 더불어 전 세계의 호평을 받은 사례 중 하나인 ‘워킹스루’(도보 이동식) 창구도 선별진료소에 도입됐다. ‘워킹스루’ 창구는 음압설비를 갖춘 부스로 감염병 의심환자가 들어서면 의료진이 창문에 붙어 있는 장갑을 착용해 환자의 검체를 채취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개인방호복 착용이 필요치 않아 의료진의 피로도를 완화시키고 기존 방식보다 검사 시간이 대폭 단축돼(20분→3분) 신속한 검진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유 구청장은 “워킹스루 방식이 도입된 최신 시설의 선별진료소가 신축돼 구민들이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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