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마포구청장
    2026-04-02
    검색기록 지우기
  • 고성 산불
    2026-04-02
    검색기록 지우기
  • 보험 설계
    2026-04-02
    검색기록 지우기
  • 도봉구청장
    2026-04-02
    검색기록 지우기
  • 노벨평화상
    2026-04-0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05
  • “마포, 글로벌 관광 거점 도약… 생활 밀착형 행정서비스도 으뜸” [2022 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마포, 글로벌 관광 거점 도약… 생활 밀착형 행정서비스도 으뜸” [2022 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서울의 ‘관광 1번지’ 마포구가 세계적인 관광 도시로 발돋움할 채비를 하고 있다. 구는 그간 홍대 지역에 집중된 국내외 관광객을 구 전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지역 곳곳의 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말 홍대 일대가 ‘홍대 문화예술 관광특구’로 지정되면서 국제적인 문화예술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동력도 마련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도시가 성장할 수 있는 미래 먹거리를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유동균 마포구청장의 의지가 이룬 결실이다. 유 구청장은 도시 발전을 위한 큰 그림을 그리는 동시에 주민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일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무엇이든 상담 창구’를 통해 층간 소음, 쓰레기 문제, 이웃 간 분쟁 등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애로 사항을 부지런히 해결했다. 주민들이 어려운 일을 겪을 때 구청과 동 주민센터가 당장 기댈 수 있는 버팀목이 돼야 한다는 유 구청장의 구정 철학이 반영된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다. 이 같은 노력 덕분에 구가 지난해 자체 실시한 사회조사 결과 주민 10명 중 9명이 ‘10년 후에도 마포구에서 계속 살고 싶다’고 응답했다. 지난 21일 유 구청장을 집무실에서 만나 마포구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현재 준비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들어봤다. ●홍대 몰리는 관광객을 마포 전역으로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새 먹거리를 고민해야 할 때다. 마포구의 전략은. “마포구가 미래를 위해 육성할 분야는 관광 산업이다. 마포는 서울의 젖줄인 한강이 흐르고, 도심의 허파인 하늘공원과 노을공원, 경의선 숲길이라는 천혜의 자연 자원을 가진 곳이다. 장기적 관점에서 볼 때 구의 장점인 이런 자원을 토대로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일이 마포의 지역 경제를 살리는 열쇠다. 마포구가 서울의 대표 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홍대 지역에 집중된 국내외 관광객을 구 전역으로 확장하기 위한 정책과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 홍대 일대가 ‘문화예술 관광특구’로 지정되면서 관광 사업을 추진하는 데 탄력을 받았는데. “서교동, 동교동, 합정동, 상수동 등 홍대 일대 1.13㎢가 특구로 지정됐다. 특구 활성화를 위해 홍대 지역의 문화예술 관광 자원을 융합해 1년 365일 지속가능한 공연 프로그램을 기획할 것이다. 지역의 새로운 축제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행사도 발굴한다. 또 상암, 합정, 공덕 등 지역의 또 다른 관광지와 연결해 음식문화 기행, 역사 기행 등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마포구 전체를 하나의 커다란 관광벨트로 조성할 생각이다.” ●‘안식처’ 목표 훨씬 넘겨 140가구 확보 -지난 임기를 돌아볼 때 가장 뿌듯한 것은 무엇인가. “그 어떤 사업보다 보람된 건 ‘MH마포하우징’을 통해 갈 곳 없는 구민들에게 안식처를 제공한 것이다. ‘마포에서는 최소한 돈 때문에 거리로 내몰리는 사람은 없어야겠다’는 생각에 갑자기 어려운 상황에 처한 구민에게 임시 거주지나 매입 임대 주택을 지원하고 있다. 2019년 4월 성산동에 자리잡은 마포하우징 1호에 입소한 네 식구를 만난 날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남편이 학원을 운영하다 빚을 지고 일용직 노동자로 일하면서 게스트하우스와 고시원을 전전하고 있었다. 네 식구가 ‘당장 오늘 잠잘 곳도 없었는데 살려줘서 고맙다’며 기뻐하던 모습에 가슴이 뭉클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확보한 임시 거주지 30호와 구 자체 매입 임대주택 8호를 포함해 총 38호의 MH마포하우징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경로당 유휴공간과 공영 주차장 지상층, 기부채납 등을 통해 짓는 곳까지 합하면 공약 당시 목표했던 95호를 훨씬 넘긴 140호를 확보한다.”-핵심 공약 사업이었던 ‘무엇이든 상담 창구’ 역시 구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얻고 있는데. “‘공무원이 뛰어야 구민이 행복하다’는 제 구정 철학이 고스란히 담긴 혁신 정책이다. 지난해 2월부터 16개 모든 동 주민센터와 구 민원여권과에 설치해서 운영하고 있는 서비스다. 쓰레기 처리 같은 소소한 생활 민원부터 생계 유지를 위한 복지 상담까지 민원의 범위는 제한이 없다. 전담 공무원이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 밀착해서 돕는다. 지속적인 가정폭력을 피해 찜질방에서 쪽잠을 자던 한 주민이 도움을 요청해 배우자로부터 분리해 보호하고 이혼 소송을 도와드린 사례도 있다. 민원 1860건을 접수해 이 가운데 99%를 해결하는 성과를 냈다.” -청년 인구가 많은 만큼 이들을 위한 정책도 눈에 띈다. “청년들을 위한 최고의 복지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본다. 고용난을 해소하기 위해 민선 7기 역점 사업으로 ‘마포형 청년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할 뿐 아니라 이들을 전문 인력으로 키워 구직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19년 첫 번째 청년 일자리 사업이자 전국 최초로 시도했던 ‘마포 서체 개발 프로젝트’가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청년 9명이 마포의 특색을 반영한 브랜드 서체 9종을 개발했다. 9종의 서체는 2020년 한컴오피스에 모두 등재됐고 MS오피스에도 4종이 등록될 예정이다. 올해도 디자인, 방송, 정보기술(IT) 분야에 참여할 50명을 뽑아 마포구의 자체 캐릭터 개발에 중점을 두고 과업을 수행하게 된다.” ●불법 주차 해결 공영주차장 773면 추진 -민선 7기 기간 해야 할 일이 있다면. “그간 지속적으로 강조한 게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확대하는 것이었다. 대표적으로 민원이 가장 많은 불법 주차 문제를 해결할 주차장을 짓는 것이다. 민선 7기에 새로 생긴 공영 주차장만 392면이다. 현재 추진하는 곳까지 합하면 총 773면이다. 또 생활체육에 1달러를 투자하면 의료비가 3.43달러 줄어든다는 해외 연구 결과에서도 볼 수 있듯 구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곳곳에 생활체육시설도 짓고 있다. 2023년 서울복합화력발전소 내 주민편익시설이 생기면 주민은 한강을 바라보면서 체육 활동과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또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성산동 샛터근린공원에 50m 8개 레인을 갖춘 국제 규격 수영장과 종합체육관을 조성한다.” 
  • “내 나이가 어때서!” 마포 5060 바리스타·파티시에로 인생 2막

    “내 나이가 어때서!” 마포 5060 바리스타·파티시에로 인생 2막

    서울 마포구가 은퇴를 앞두거나 은퇴 후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년들을 위한 취업 도우미로 나섰다. 마포구는 지역 내 시니어 세대들이 새로운 직업을 얻을 수 있도록 ‘50+ 행복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행복아카데미는 은퇴를 앞두고 있거나 은퇴한 베이비붐 세대를 대상으로 은퇴 후 인생에 대한 초기 상담부터 직종 체험, 직업 훈련을 통해 궁극적으로 취업까지 연계하는 서비스다. 구 관계자는 “평균 기대 수명이 늘어나고 있지만 4차 산업 발달로 급변하는 경제 상황과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조기 퇴직한 중년들의 경제적·심리적 두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노인 일자리 전담 기관인 마포시니어클럽을 통해 행복아카데미를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행복아카데미에서는 바리스타 및 제과·제빵,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 과정부터 베이비시터 양성 과정, 직업 체험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참여 자격은 만 50~64세 마포구 거주민이다. 마포시니어클럽을 방문해 개인별 적성 찾기 등 초기 상담을 받고 참여하면 된다. 카카오톡을 통해 온라인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앞서 마포시니어클럽에서는 2016년 출범한 ‘리위쿠키’ 사업단을 통해 시니어 제과·제빵사를 배출했다. 현재 12명의 베테랑들이 쿠키와 머핀 등을 직접 만들어 카페 34곳에 납품하고 있다. 시니어 바리스타들이 활동하는 ‘카페리’도 지역 내에서 지점 4곳을 운영 중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베이비붐 세대가 노인층으로 진입하면서 이와 관련한 일자리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50+ 행복아카데미를 통해 은퇴가 아닌 ‘청춘 2막’을 시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재해전담팀 꾸린 마포, 촘촘해진 주민 안전망

    재해전담팀 꾸린 마포, 촘촘해진 주민 안전망

    “노동자의 안전과 생명이 무엇보다 우선입니다. 마포구에서는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각 사업장과 공중 시설에 위험 요소가 없는지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서울 마포구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주민들의 일상과 일터를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 마포구는 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기 전인 지난해 12월부터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중대재해는 각종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중대산업재해와 공중이용시설이나 공중교통수단 등에서 발생하는 중대시민재해로 구분되는 만큼 구는 이 두 개 분야에 대한 종합 계획을 수립했다. 중대재해 업무를 전담하는 조직인 고용안전팀과 재난안전팀도 지난달 신설했다. 마포구 경영 책임자이자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인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매주 월요일 TF를 중심으로 한 안전점검 회의를 열고,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 예방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유 구청장은 “지역 공중이용시설 42곳과 정비 사업과 건축 공사가 이뤄지는 현장 140곳, 그 외 진행 중인 모든 공사 현장에 대해서도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재해 발생 시 사업장별로 관리하던 절차를 구가 통합 관리해 보고 및 처리 절차도 체계화했다”고 설명했다. 구 조례에 따라 안전관리자문단도 미리 구성했다. 이달 중 중대시민재해 중대산업재해 전문가를 추가로 위촉해 자문단을 보강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구는 중대 재해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와 관심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구 행정시스템 내 중대재해처벌법 전용 게시판을 만들어 관련 법령을 비롯한 해설서, 교육 영상 등을 게재해 직원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미 앞서 두 차례 중대 재해 관련 담당자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도 진행했다. 유 구청장은 “직원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재해 예방과 교육에 힘쓴다면 ‘중대재해 제로(0)’인 안전한 도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무엇보다 구민의 생명과 안전에 최우선적으로 집중하라”고 당부했다. 구는 현장 근로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지역 사회 전반의 안전도를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안전 관리 계획을 보완할 계획이다. 유 구청장은 “마포구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지역 안전도 진단에서 지난해 A등급에 선정되면서 9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며 “안전 으뜸 도시로서의 면모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안전을 구현하는 데 행정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 마포구 “구민 휴양소 건립 대신 코로나19 대응에 집중했다”

    마포구 “구민 휴양소 건립 대신 코로나19 대응에 집중했다”

    서울 마포구가 유동균 마포구청장의 고향인 전북 고창에 구민 휴양소를 지으려던 계획을 지난해 취소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적극 해명에 나섰다. 마포구는 구민들의 여가 복지 향상과 도농 상생 협력을 위해 진행 중이던 ‘구민 휴양소 건립에 관한 내부 검토’를 지난해 1월 전면 백지화하고 코로나19 대응에 집중해왔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서울시 자치구 중 용산·성동·동대문·성북·영등포·서초구가 주민 복지를 위해 자매결연도시와 연계한 구민 휴양소를 운영하고 있다. 마포구도 증가하는 구민들의 여행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휴양소 건립에 대한 내부 검토를 진행한 바 있다. 구는 2018년 11월 마포구의 자매결연도시인 경북 예천군, 전남 신안군, 전북 고창군, 충남 청양군 등 4곳에 휴양소 건립 후보지 추천을 요청했다. 2020년 3월까지 답변을 보낸 예천군, 신안군, 고창군 3곳을 대상으로 2020년 8월 전문기관을 통해 구민 휴양소 건립 타당성 조사를 실시했다. 구는 용역 실시 결과 고창군이 교통접근성, 개발용이성 등이 우수하고 구민 선호도 역시 61%로 가장 높아 휴양소 건립지로 타당하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밝혔다. 하지만 유 구청장이 고창이 자신의 고향이라는 사실 등으로 불필요한 오해가 생기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백지화할 것을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2020년 12월 코로나19 3차 대유행 확산세를 막고,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한 점도 휴양소 건립 계획을 취소하게 된 배경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서울시 자치구 사례들을 비추어 볼 때 자매도시와의 협력과 구민 레저 수요 충족을 위해 내부적으로 검토한 의견일 뿐 휴양소와 관련한 구체적인 예산 편성이나 건립 계획에 대해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무너진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복지 사업에 집중했다”고 전했다.
  • 마포 코로나 상처 치유할 ‘공동체 사업’ 최대 1000만원 지원

    마포 코로나 상처 치유할 ‘공동체 사업’ 최대 1000만원 지원

    “일상 속에서 겪는 어려움이나 고민이 있다면 마을공동체와 함께하세요.” 서울 마포구가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이웃 사이의 벽을 허무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 사업의 목적은 주민들끼리 모여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것이다. 7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마을만들기 사업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참여자의 77.8%가 ‘마을만들기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답했다. 더불어 참여자의 94.5%는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구는 올해도 이웃과 소통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마을만들기 사업에 참여할 주민을 모집한다. 올해는 동호회 성격의 소규모 모임과 일회성 사업은 지양하고 소상공인 위기·코로나19 우울증 등과 같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기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공익형 사업 위주로 선발한다. 모집 대상은 마포구에 주소나 생활권을 둔 3인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비영리단체 등이다. 오는 21일까지 서울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seoulmaeul.org)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사전 인터뷰를 거쳐 다음달 마을만들기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공모 사업에 선정되면 사업별로 최대 10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이웃 간의 정이 점점 사라지는 가운데 마을공동체를 통해 온정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이웃 간 소통과 협력으로 살기 좋은 마포를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 “안전사고 제로 도시 구현”… 유동균 마포구청장,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대구민 담화문 발표

    “안전사고 제로 도시 구현”… 유동균 마포구청장,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대구민 담화문 발표

    “노동자의 안전을 비용으로 여기던 시대가 끝내고, 사람의 생명이 무엇보다 최우선인 사회로의 대전환을 맞게 되었습니다. 안전사고가 없도록 최고 수준, 최고 단계의 안전 도시 마포를 구현하겠습니다.” 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첫날인 27일 마포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대구민 담화를 발표했다. 유 구청장은 “현장 근로자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우리 사회 전반의 안전도를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안전 관리 계획을 보완해 나가겠다”며 “이런 노력이 현장에 안착하는 날까지 구정의 최우선 가치를 ‘재해 예방’과 ‘구민 안전’에 두고 안전 관리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단 한 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며 “일상과 일터의 안전함을 정착하는 길에 구민 여러분도 함께 힘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구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앞서 관련 TF와 전담조직을 설치하고,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지역 내 중대시민재해 관리 대상인 공중이용시설 42개에 대한 안전 점검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 중대재해 제로 특별작전… 마포 모든 직원 온오프 안 가린다

    중대재해 제로 특별작전… 마포 모든 직원 온오프 안 가린다

    서울 마포구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지난 24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팀장 이상 간부 122명은 현장에서, 그 외 직원은 온라인으로 교육을 받았다. 교육은 베리타스 노무법인 대표이자 건설산업교육원 외래교수인 정완기 공인노무사가 2시간 동안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안전보건관리 책임자 등 공공기관의 의무 이행사항 및 법령 설명과 관리감독자, 근로자의 안전보건관리 방법 등이다. 이날 교육에 앞서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각심을 가지고 재해 예방과 교육에 힘쓴다면 ‘중대재해 제로’의 안전한 도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발맞춰 구는 지난해 12월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하고 ▲총괄지원분야 ▲중대산업재해분야 ▲중대시민재해분야를 구성해 중대재해 관리를 위한 대응 체계를 갖췄다. 또 마포구 경영책임자이자 안전보건관리 책임자인 유 구청장 주재 하에 매주 월요일 TF를 중심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회의를 연다. 이 회의에서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 예방 추진사항을 단계별·분야별로 점검할 계획이다. 구는 마포구 행정시스템 내 중대재해처벌법 전용 게시판을 신설하고, 법령을 비롯해 질의응답, 해설서, 가이드북, 교육 영상을 게재해 직원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 마포서 과속하면 보안관한테 딱 걸려요

    마포서 과속하면 보안관한테 딱 걸려요

    마을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서울 마포구 안전보안관 3기가 정식으로 활동을 시작했다고 구가 24일 밝혔다. 구민들이 참여하는 안전보안관 제도는 각종 사고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재난안전기본법에 근거해 2018년 도입됐다. 안전보안관은 생활 속 안전위반 행위를 신고하거나 구에서 실시하는 안전 점검 및 홍보 활동에 참여한다. 구의 안전관리 정책에 대한 의견도 제시할 수 있다. 3기 안전보안관은 지역 사정에 밝고 재난·안전분야에서 활동성과 전문성을 갖춘 구민 4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이달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지역 곳곳을 돌아다니며 안전 문화 활동을 하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홍대·상암 등 마포구 내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를 정기 점검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활동 및 캠페인에 참여한다. 그 외에도 ▲불법 주정차 ▲과속 운전 ▲안전띠 미착용 ▲건설 현장 안전규칙 미준수 등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를 발견할 경우 신고하는 역할도 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안전보안관으로 참여하는 구민들 덕분에 그간 잘 보이지 않았던 위험 상황도 잘 포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K콘텐츠 미래 주역 모여라”… 마포소금나루도서관, 미디어 창작 공간 ‘상상나루’ 운영

    “K콘텐츠 미래 주역 모여라”… 마포소금나루도서관, 미디어 창작 공간 ‘상상나루’ 운영

    서울 마포구는 마포소금나루도서관(숭문길 72) 지하 1층에 조성한 미디어 창작 공간 ‘상상나루’를 이달 3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상상나루는 1인실, 3인실, 크로마키(화면 합성 기술) 이용이 가능한 5인실 등 총 3개 스튜디오와 1개의 편집실로 구성돼 있다. 스튜디오 내부에는 디지털 카메라와 조명이 구비돼 있으며, 편집실에는 PC 7대가 마련돼 있다. 이용 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하루 최대 4시간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금요일은 휴관으로 이용할 수 없다. 이용 신청은 마포소금나루도서관 홈페이지 ‘신청서비스’ 하단에서 할 수 있다. 마포소금나루도서관은 과거 전국의 소금배가 모이던 마포나루 인근 소금마을 염리동에 지난해 11월 문을 연 구립도서관이다. 하루 평균 400여명이 이용하는 등 지역 주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도서관 시설 중에서도 상상나루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스마트 K-도서관 사업’에 선정돼 조성한 것으로, 타 도서관과 차별화된 공간이다. 도서관 측은 상상나루를 중심으로 가족 단위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미디어 제작 콘테스트를 여는 등 도서관 이용자에게 다양한 미디어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소금나루도서관 개관을 준비할 때 온라인 콘텐츠 수요가 증가하는 새로운 시대 흐름에 맞춰 구민들의 활발한 미디어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데 초점을 뒀다”며 “많은 분들이 상상나루에서 미디어 창작의 꿈을 펼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마포 “설 특산물 직거래 온라인서 40% 싸게”

    서울 마포구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19일까지 온라인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11일 “중간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기 때문에 주민에게는 지역의 질 좋은 신선한 특산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더불어 코로나19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장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구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자매결연 도시와 함께 마포구청 광장에서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심해지면서 2020년부터 비대면 방식으로 장터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장터에는 전북 고창군, 경북 예천군, 전남 신안군, 경남 남해군 등 총 18개 지자체가 참여한다. 친환경 쌀, 한우, 사과, 곶감, 취나물 등 총 40여개의 지역 특산물 및 농산물을 시중가보다 10~4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구매를 희망하는 주민은 마포구청 홈페이지 또는 16개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직거래 장터 홍보물을 통해 품목, 가격, 계좌번호 등을 확인한 후 마포구청 지역경제과로 전화 주문하면 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농가를 돕고, 우수한 품질의 지역 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온라인 직거래 장터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마포 ‘홍대 르네상스’로 전 세계 유혹한다

    마포 ‘홍대 르네상스’로 전 세계 유혹한다

    서울 마포구가 홍익대 일대를 세계적 명소로 키워 이를 발판으로 도시 전체를 ‘글로벌 관광도시’로 조성한다. 국내외 관광객들이 두루 찾는 홍대 일대가 지난해 12월 ‘홍대 문화예술 관광특구’로 지정되면서 ‘마포형 관광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특히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지난해 12월 마포구, 성북구, 서대문구, 종로구, 중구, 용산구 등 6개 자치단체로 구성된 서울도심관광협의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만큼 차별화된 관광 정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6일 마포구에 따르면 서교동, 동교동, 합정동, 상수동 일대 1.13㎢가 지난해 12월 홍대 문화예술 관광특구로 지정됐다. 이곳은 오래전부터 개성 가득한 예술인들의 주요 활동지로 공연장과 전시장 등이 곳곳에 들어서며 문화 중심지로 성장했다. 코로나19로 지역 경제가 얼어붙기 전까지만 해도 한 해 이 일대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300만명(2019년 기준)이 넘었다. 마포구는 지역이 지닌 우수한 문화예술 자원과 관광 인프라를 활용해 도시의 관광 경쟁력을 회복할 계획이다.유 구청장은 “전 세계적으로 도시 인지도를 향상하고 관광 인프라를 개선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외국인 관광객 유치는 물론 ‘문화예술 도시 마포’라는 브랜드 가치를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구는 우선 특색 있고 다양한 축제와 행사 등 문화예술 콘텐츠를 늘리는 동시에 관광객들을 위한 편의 시설도 곳곳에 확충할 예정이다. 그중에서도 ‘365 축제거리 in 홍대’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한다. 말 그대로 365일 매일 요일별로 소규모 공연과 전시 등 주제를 정해 활발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을 육성하고 지역의 새로운 축제로서 성장 가능성이 있는 행사도 발굴한다. 이를 위해 구는 앞서 2020년 KT&G 상상마당 홍대 센터 일대 1100m에 달하는 거리에 홍대 축제거리 광장을 조성했다. 또 상암, 합정, 공덕 등 인근 지역의 다른 관광지와 연결해 ▲마포 음식문화 기행 ▲마포 역사 기행 ▲마포 에코 여행 등 국내외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코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관광 해설사와 함께 버스를 타고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마포 시티투어’도 곧 시범 운영한다. 유 구청장은 “마포구 전체를 하나의 커다란 관광벨트로 조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구는 특구를 통해 관광객 유치와 더불어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은 관광업계와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유 구청장은 “구의 최우선 목표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지역 관광 정책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지역주민, 관광업계 종사자, 문화예술단체 등으로 구성된 관광특구추진협의체를 올 상반기에 출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서울 마포구, 올해부터 장애인통합복지카드 발급 수수료 전액 지원

    서울 마포구, 올해부터 장애인통합복지카드 발급 수수료 전액 지원

    서울 마포구가 올해부터 장애인통합복지카드(A형) 발급 수수료를 전액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해당 지원 제도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인다. 장애인통합복지카드는 장애인등록증에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기능을 추가한 카드다. 장애인 신분증 기능이 있는 장애인통합복지카드(A형)과 신용 및 직불카드와 무임교통카드 기능이 더해진 장애인통합복지카드(B형)로 나뉜다. 이 중 장애인통합복지카드(B형)는 보건복지부와 협약한 신한카드사에서 발급 수수료를 전액 부담하지만, 장애인통합복지카드(A형)는 발급 신청자가 발급 수수료 4000원을 동주민센터에 직접 납부해야 했다. 이에 구는 타 복지카드 발급 신청과 동일하게 신청자가 무료로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올해부터 지역 등록 장애인 중 장애인통합복지카드(A형) 신청자에게 발급 수수료 전액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단 ‘복지로’를 통한 온라인 발급 신청자는 제외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수수료 지원을 통해 발급 신청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복지 서비스 체감도가 향상되는 한편 장애인통합복지카드 발급자 간 형평성이 해소되는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발급 수수료 지원으로 연간 지역 내 500여명의 장애인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장애인에게 친화적인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마포구, 서울시 교통수요관리 평가 10년 연속 최우수구

    마포구, 서울시 교통수요관리 평가 10년 연속 최우수구

    서울 마포구가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교통수요 관리분야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구는 2012년부터 ‘10년 연속 최우수구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교통수요관리는 서울 도심 내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저탄소 녹색 교통 문화를 확대하기 위한 제도로 ▲교통유발부담금 ▲기업체 수요관리 ▲교통수요 중점관리 ▲특수시책 4개 분야를 평가한다. 구는 건축물의 실제 사용 용도에 따라 정확하게 세금을 부과하기 위해 총 1339개 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약 80억원을 징수했다. 징수율 98%를 기록하는 성과를 내며 교통유발부담금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코로나19로 기업체의 교통수요관리 참여 유도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찾아가는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컨설팅’,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온라인 설명회’ 등을 열어 기업 79곳이 참여하도록 했다. 아울러 교통수요를 관리하기 위해 14개 기업체에 나눔카 이용 영상을 배포하는 등 공유 차량 이용 활성화에도 힘썼다. 마포구만의 정책으로 지난해 9월 전동 킥보드 주차구역 12곳을 신설하고, 11곳의 전용 거치대를 설치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10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된 것은 지역 내 기업체들이 교통수요관리 제도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라며 “내년에도 교통수요관리제도를 다방면으로 실시해 교통 체증 없이 맑고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마포구 홍대 거리·용강동 상점가, 반짝반짝 ‘빛 거리’로 변신

    마포구 홍대 거리·용강동 상점가, 반짝반짝 ‘빛 거리’로 변신

    서울 마포구가 지역 대표 관광지인 홍대 거리와 맛집이 많은 용강동 상점가 일대에 다양한 조명으로 가득한 ‘빛 거리’를 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과 인근 상인들에게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밤 거리를 환하게 비추는 빛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홍대 지역에서 운영한 빛 거리는 올해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상권을 살리고자 용강동 상점가로 확대해 내년 2월까지 운영한다. 우선 의류 상점이 즐비한 홍대 홍통거리 입구 중앙에는 별빛을 테마로 한 4m 높이의 조형물을 설치했다. 홍대걷고싶은거리 인근에는 하트 모양과 무지개 모양의 빛 조형물을 설치해 포토존을 마련했다. 용강동 상점가에는 ‘2022’ 모양의 빛 조형물과 은하수 경관 조명, 달벤치 등을 설치해 연말연시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빛 거리가 홍대 거리와 용강동 상점가를 방문한 시민들에게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인근 상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관광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빛 거리 조성 지역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 마포구 교구협의회, 마포구에 2200만원 성금 기탁

    서울 마포구 교구협의회, 마포구에 2200만원 성금 기탁

    서울 마포구 교구협의회가 24일 마포구에 성금 2200만원을 기탁했다고 구가 밝혔다. 이날 마포구청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유동균 마포구청장과 마포구 교구협의회 회장인 황신기 목사를 비롯한 교구협의회원 7명이 참석했다. 구는 기탁받은 성금 1000만원은 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에 전달하고, 나머지 1200만원은 ‘2022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 “주민과의 소통도 스마트하게”… 마포구, 디지털 홍보게시판 운영

    “주민과의 소통도 스마트하게”… 마포구, 디지털 홍보게시판 운영

    서울 마포구가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구정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구청 외부 광장에 ‘디지털 홍보게시판’을 설치했다. 24일 마포구에 따르면 55인치 4개 화면으로 구성된 디지털 홍보게시판은 법정 고시·공고부터 다양한 구정 소식, 각종 생활 정보 등을 디지털 이미지로 보여준다. 운영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게시물 당 10초씩 자동으로 반복 표출된다. 사전에 설정한 홍보 기간에 따라 게시물의 게시와 삭제가 자동으로 이뤄져 관리가 쉽다고 구는 설명했다. 또 터치 스크린 기능이 있어 화면 아래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전환되는 게시물을 일시 정지해 세부 내용을 읽을 수 있다. 손으로 넘겨보는 슬라이드 기능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직접 찾아볼 수도 있다. 특히 고시·공고란은 화면을 누르면 전체 화면으로 확대돼 큰 글자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글자를 음성으로 안내하는 기능도 탑재돼 있어 어르신이나 시각장애인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구는 행정 정보를 신속하게 공개할 수 있는 디지털 홍보게시판의 장점을 활용해 각종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구는 추후 타 공공기관과 협력해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활용한 미세먼지 경보, 교통정보, 미아찾기 정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디지털 홍보게시판 운영으로 구민의 정보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변화하는 사회 흐름에 맞춘 스마트 행정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유동균 마포구청장, 서울도심관광協 회장 선출

    유동균 마포구청장, 서울도심관광協 회장 선출

    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이 지난 22일 열린 서울도심관광협의회 하반기 정기회의에서 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마포구가 23일 밝혔다. 유 구청장은 내년부터 마포구를 비롯해 서대문구, 성북구, 용산구, 종로구, 중구 등 6개 자치구(이하 도심 6구)와 함께 도심 6구의 관광 발전을 이끈다. 협의회는 도심 6구가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19년 구성됐다. 협의회는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 ▲지역 내 역사·문화적 가치 확산 ▲생활 관광 콘텐츠 활성화 ▲관광 제도 개선 ▲주민과 관광업계가 참여하는 협력적 관광 거버넌스 구축 등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2020년 1대 회장은 김영종 종로구청장이, 2021년 2대 회장은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맡았다. 지난 22일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내년에 추진할 공동 협력 사업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협의회는 도심부 관광 안내 지도를 다국어판으로 제작하고, 도심 6구 관광 브랜드를 함께 개발할 예정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걷기 좋은 길을 선정하고, 관광 해설사와 연계한 관광 코스도 만든다. 한편 협의회는 앞서 지난 3월 시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하루 동안 즐길 수 있는 생활 관광 명소를 반상회보 등에 게재했다. 하반기에는 각 자치구의 아름다운 관광 명소를 달력 사진 형태로 제작해 내년부터 관광지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유 구청장은 “서울도심관광협의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만큼 도심 6구가 각각의 특색과 강점을 살려 서울의 대표 관광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튼튼한 토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유동균 마포구청장, 서울도심관광협의회 3대 회장 선출… 도심 6구 관광 발전 이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 서울도심관광협의회 3대 회장 선출… 도심 6구 관광 발전 이끈다

    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이 지난 22일 열린 서울도심관광협의회 하반기 정기회의에서 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마포구가 23일 밝혔다. 유 구청장은 내년부터 마포구를 비롯해 서대문구, 성북구, 용산구, 종로구, 중구 등 6개 자치구(이하 도심 6구)와 함께 도심 6구의 관광 발전을 이끄는 역할을 맡는다. 협의회는 도심 6구의 관광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19년 구성됐다. 협의회 소속된 도심 6구는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 ▲역사·문화적 가치 확산 ▲생활 관광 콘텐츠 활성화 ▲관광 제도 개선 ▲협력적 관광 거버넌스 구축 등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지난 22일 열린 하반기 정기회의에서는 2020년 1대 회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2021년 2대 회장 이승로 성북구청장에 이어 유 구청장이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또 이날 회의에서는 도심 6구의 주요 관광지 사진과 동영상을 온라인 플랫폼 내 가상 전시관을 구성해 시민들에게 공개하는 사업 제작 발표회도 열렸다. 이어 내년에 추진할 공동 협력 사업에 대해서도 논의도 이뤄졌다. 협의회는 내년에 도심부 관광 안내 지도를 다국어판으로 제작하고, 도심 6구 관광 브랜드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한편 도심 6구는 앞서 지난 3월 가까운 거리를 중심으로 하루 동안 즐길 수 있는 생활 관광 명소를 반상회보 등에 게재했다. 하반기에는 각 자치구의 아름다운 관광 명소를 달력 사진 형태로 제작해 내년부터 관광지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유 구청장은 “서울도심관광협의회에 참여하면서 새로운 시각으로 배우고 느낀 바가 많다”며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만큼 도심 6구가 서울의 대표 관광지로 우뚝 설 수 있는 토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한부모 가정 눈물 닦아주는 마포

    한부모 가정 눈물 닦아주는 마포

    서울 마포구가 미혼모와 미혼부 등 한부모 가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구는 지난 15일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 내 미혼모·미혼부와 마포구 직원을 대상으로 ‘미혼모·미혼부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구와 사단법인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가 함께 선보인 이번 교육은 한부모 가정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적인 시선을 개선하기 위해 ‘모(母)놀로그’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당사자들이 자신이 겪은 이야기를 독백과 노래로 전달하며 한부모 가정이 겪는 고충과 심정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포구 직원들이 참여한 만큼 한부모 가정 당사자로서 공공기관을 방문했을 때 겪었던 상황 중 개선해야 할 부분과 미담 사례를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구는 유동균 마포구청장의 민선 7기 공약 사업 중 하나로 2019년부터 마포구에 거주하며 만 5세 이하 아동을 양육하는 미혼모와 미혼부에게 월 10만원씩 추가 양육비를 지원하고 있다. 유 구청장은 “지역 내 미혼모와 미혼부들이 겪는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아이 낳기 편한 도시를 만들겠다”며 “다양한 출산 지원 정책을 병행해 출산을 장려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마포 “공덕동 게임 즐기면서 마을 역사 배워요”

    마포 “공덕동 게임 즐기면서 마을 역사 배워요”

    서울 마포구 공덕동 주민자치회가 마을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윷놀이 형식의 보드게임을 제작했다고 구가 14일 밝혔다. 공덕동 주민자치회 교육분과 소속 주민들은 지역 명소를 다른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공덕동 게임’을 만들었다. 지역 명소 33곳의 이미지가 새겨진 게임판과 윷가락, 말판, 안내책 등으로 구성됐다. 게임은 기존의 윷놀이와 비슷하다. 다만 안내책에 있는 각 장소별 설명과 미션을 읽고 수행하는 규칙도 있어서 기존 윷놀이보다 역동적으로 놀이를 할 수 있다는 게 구 관계자의 설명이다. 게임에 소개된 주요 장소는 현재 서울서부지방법원 자리에 있었던 ‘경성형무소’, 조선 세종 시대 때 문신이자 학자인 최만리가 살았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만리재’,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이발소인 ‘성우이용원’, 영화 ‘기생충’ 촬영지로 유명해진 ‘돼지슈퍼’ 등이다. 동 주민자치회는 보드게임을 마을 행사 등 주민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에 활용할 예정이다. 내년부터는 교육용으로 지역 내 학교 및 가정에 대여할 계획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돼 구민들이 함께 모여 보드게임을 즐기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