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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데이터랩]4월 8일 암호화폐 시총 상위종목 동향

    [서울데이터랩]4월 8일 암호화폐 시총 상위종목 동향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현재 1억 524만 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2106조 3438억 원이다. 24시간 등락률은 3.68% 상승했다. 1시간 등락률은 -0.05%로 약간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단기적으로 상승세가 다소 주춤할 가능성이 있다. 거래량은 69조 917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더리움은 현재 329만 8453원에 거래 중이며, 시가총액은 398조 942억 원이다. 24시간 동안 6.00% 상승했으며, 1시간 등락률은 -0.02%로 단기적으로는 시장 변화에 따라 변동 가능성이 있다. 거래량은 36조 1833억 원이다. 리플은 현재 2022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124조 2217억 원에 달한다. 24시간 등락률은 4.06%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1시간 등락률은 -0.16%로 단기 하락 가능성이 존재한다. 거래량은 4조 1629억 원이다. 비앤비는 현재 90만 5359원에 거래되며, 시가총액은 123조 4518억 원이다. 24시간 동안 2.36% 상승했으나, 1시간 등락률은 -0.29%로 단기적으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거래량은 3조 968억 원이다. 한편 솔라나는 12만 4774원으로 5.94% 상승했다. 시가총액은 71조 5841억 원이다. 같은 시각 트론은 466원으로 -0.11% 하락했으며, 시가총액은 44조 1759억 원이다. 도지코인은 139원에 거래되며 4.45% 상승했다. 시가총액은 21조 4645억 원이다. 하이퍼리퀴드는 5만 6529원으로 5.09% 상승했다. 시가총액은 14조 4773억 원이다. 에이다는 384원으로 6.32% 상승했으며, 시가총액은 13조 8922억 원이다. 같은 시각 레오는 1만 4929원으로 -0.15%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13조 7488억 원이다. 비트코인 캐시는 65만 4272원에 거래되며 2.44% 상승했다. 시가총액은 13조 973억 원이다. 체인링크는 1만 3555원으로 4.45% 상승했다. 시가총액은 9조 8562억 원이다. 모네로는 50만 2072원으로 4.05% 상승했으며, 시가총액은 9조 2615억 원이다. 캔톤 네트워크는 213원으로 -2.13% 하락했으며, 시가총액은 8조 1697억 원이다. 같은 시각 스텔라루멘은 239원으로 3.94% 상승했다. 시가총액은 7조 9160억 원이다. 마지막으로 지캐시는 47만 202원으로 25.01% 급등했으며, 시가총액은 7조 8135억 원이다. 전반적으로 시장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일부 종목은 단기 하락세를 보이며 변동성이 존재한다. 투자자들은 시장 흐름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투자 결정을 신중히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탈출 못했는데” 주주들 ‘비명’… 주가 반토막 난 삼천당제약, 애프터마켓서 하한가

    “탈출 못했는데” 주주들 ‘비명’… 주가 반토막 난 삼천당제약, 애프터마켓서 하한가

    8일 전 최고점 123만 3000원오늘 애프터마켓 43만 3000원기자간담회 열고 ‘블록딜 철회’투심은 ‘싸늘’…주가 폭락 지속 불과 8일 전 주당 100만원을 훌쩍 넘기며 ‘황제주’에 등극했던 코스닥 상장사 삼천당제약이 7일 애프터마켓에서 가격제한폭까지 내려 거래 중이다. 주가는 6거래일 만에 ‘반토막’ 아래로 쪼그라들었다.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이날 장 마감 후 애프터마켓에서 삼천당제약은 오후 7시 10분 현재 정규시간 종가(51만 9000원) 대비 16.57% 내린 43만 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날 정규장 종가(61만 8000원)보다 29.94% 하락한 것으로, ‘하한가’에 매도 물량이 25만주 이상 쌓인 채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삼천당제약의 위상은 지금과는 180도 달랐다. 글로벌 제약사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먹는 비만치료제’ 시장에 뛰어들며 증시에서 돌풍을 일으킨 삼천당제약의 주가는 올해 들어서만 398% 상승했다.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 종가 기준 23만 2500원이었던 주가는 지난달 30일 115만 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123만 3000원까지 치솟았고, 시가총액도 27조원 수준으로 불어났다. 그러나 전인석 대표가 보유 지분 26만 5700주(주당 94만 1000원 기준 약 2500억원 규모)를 시간 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하겠다고 밝히자 시장에서 우려가 커졌고, 주가는 급락하기 시작했다. 지난달 31일 하한가를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6거래일 중 하루 빼고 급락을 이어갔다. 전 대표는 전날(6일) 간담회를 열고 “고점 먹튀, 미국 계약 부풀리기 등의 의혹이 시장에 강하게 형성됐는데 사실이 아니다”라며 블록딜 철회를 공식화했다. 또 “증여세와 양도소득세 등 부담해야 할 세금이 2335억원 규모”라면서도 “재원은 지분 매각 대신 주식담보대출 등 대안적 금융 수단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의 제네릭(복제약) 경로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서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위고비 제네릭으로 인정받았다며 “성과로 보여주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하지만 회사 측의 해명에도 투자 심리는 급속히 악화하는 모습이다. 온라인 주식 게시판 등에는 삼천당제약 주가와 관련해 “물린 사람들 어떡하나. 같은 개미로서 안쓰럽다”, “진짜 인생 모른다. 지난주만 해도 주주들 천당 가는 기분이었을 텐데” 등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삼천당제약은 지난달 31일 영업실적 등에 대한 전망 또는 예측 공정공시 미이행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를 받았다. 지정 여부 결정 시한은 오는 23일이다.
  • [서울데이터랩]4월 6일 암호화폐 시총 상위종목 동향

    [서울데이터랩]4월 6일 암호화폐 시총 상위종목 동향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현재 1억 4023만 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2085조 8634억 원이다. 24시간 동안 2.91% 상승했으며, 1시간 등락률은 -0.24%로 단기 조정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은 42조 6564억 원에 이른다. 이더리움은 321만 352원에 거래 중이며, 시가총액은 387조 4612억 원이다. 24시간 동안 3.47% 상승했으나, 1시간 등락률은 -0.27%로 나타나 단기적으로 약간의 반전 가능성이 있다. 거래량은 19조 2351억 원이다. 리플은 2018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123조 9405억 원이다. 24시간 동안 1.77% 상승했으며, 1시간 등락률은 -0.22%로 나타나 상승세가 다소 둔화되고 있다. 거래량은 2조 7526억 원이다. 비앤비는 90만 5869원에 거래 중이고, 시가총액은 123조 5214억 원이다. 24시간 동안 1.14% 상승했으나, 1시간 등락률은 -0.45%로 단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은 2조 81억 원이다. 한편 솔라나는 12만 3758원에 거래되며 1.82% 상승했다. 시가총액은 70조 9098억 원이다. 같은 시각 트론은 480원에 거래되며 0.09% 상승했다. 거래량은 7447억 6120만 원이다. 도지코인은 139원에 거래되며 0.88% 상승했다. 시가총액은 21조 3888억 원이다. 하이퍼리퀴드는 5만 5888원에 거래되며 3.01% 상승했다. 거래량은 2198억 6914만 원이다. 같은 시각 레오는 1만 5255원에 거래되며 0.21% 상승했다. 거래량은 6억 6602만 원이다. 에이다는 387원에 거래되며 4.05% 상승했다. 거래량은 6235억 4159만 원이다. 비트코인 캐시는 65만 3017원에 거래되며 1.71% 하락했다. 거래량은 3471억 8177만 원이다. 같은 시각 체인링크는 1만 3465원에 거래되며 3.11% 상승했다. 거래량은 6343억 2820만 원이다. 모네로는 49만 6652원에 거래되며 1.32% 상승했다. 거래량은 859억 6988만 원이다. 스텔라루멘은 244원에 거래되며 0.22% 상승했다. 거래량은 1518억 5760만 원이다. 같은 시각 캔톤 네트워크는 209원에 거래되며 0.89% 하락했다. 거래량은 80억 7320만 원이다. USD1은 1508원에 거래되며 0.03%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6조 6361억 원이다. 전반적인 시장 흐름을 보면 주요 가상자산들이 상승세를 보이면서도 단기 조정세를 나타내고 있어 투자자들은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에서도 1시간 내 하락세가 관찰되므로 단기 투자보다는 중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접근이 필요하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거래하자” 속인 뒤 곰 퇴치 스프레이 ‘칙’…고가의 포켓몬 카드 강도 덜미

    “거래하자” 속인 뒤 곰 퇴치 스프레이 ‘칙’…고가의 포켓몬 카드 강도 덜미

    캐나다에서 고가의 포켓몬 카드를 노린 강도 사건이 여러 차례 발생하자 현지 경찰이 함정 수사를 이용해 범인을 검거했다. 최근 밴쿠버 선 등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밴쿠버 경찰은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에서 거래를 유도한 뒤 판매자들에게 범행을 저지른 남성을 체포했다. 경찰은 지난 3월 23일 이후 총 5건의 유사한 사건이 접수됐으며, 피해자들 대부분은 공공장소에서 카드 거래를 시도하던 중 피해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 용의자는 거래 현장에서 카드를 구입하는 대신 곰 퇴치용 스프레이를 피해자에게 분사한 후 물품을 탈취해 도주한 것으로 밝혀졌다. 곰 퇴치 스프레이는 고추 성분인 캡사이신 등이 포함돼 있다. 수사팀은 판매자로 위장해 용의자와 접촉을 시도했으며, 그가 거래 장소에 나타난 즉시 검거에 성공했다. 당국은 추가 피해자가 존재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관련 수사를 지속하고 있다. 최근 밴쿠버 지역 일대에서는 포켓몬 카드를 노린 절도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버나비 소재의 한 카드 매장은 세 차례나 범행 대상이 됐다. 지난 1월 12일에는 절도범들이 유리창을 파손하고 침입해 약 1만 달러 상당의 포켓몬 관련 상품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런 범죄가 급증한 배경에는 포켓몬 카드의 가치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990년대 중반부터 거래가 시작된 포켓몬 카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희귀 카드를 중심으로 가격이 수배 이상 폭등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피카츄 일러스트레이터 카드’는 유명 인플루언서 로건 폴이 2021년 약 527만 5000달러(약 79억 5000만원)에 매입한 바 있다. 그는 해당 카드를 금목걸이 케이스에 담아 착용하기도 했다. 지난 2월에는 이를 약 1650만 달러(약 248억 6700만원)에 매각했다.
  • 아시아 문화 발전소, 시민 예술 놀이터… ACC 새 10년의 꿈

    아시아 문화 발전소, 시민 예술 놀이터… ACC 새 10년의 꿈

    단순 관람 넘어 시민 모두의 공간작년 누적 방문객 2247만명 넘어SXSW서 아시아권 유일하게 본상창작·제작 콘텐츠 유통 위상 높여투쟁 역사·우주 상상력 담은 기획10월엔 심도 있는 피지컬 AI 전시중앙·서아시아까지 교류의 축 확대지역 신진·중견 작가에 공간 제공클래식·오페라 등 장르 소화 못 해1300~1500석 전문 콘서트홀 필요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委 정비잔여 예산 2.5조 효율적 투입 시급광주시 동구 옛 전남도청 부지에 자리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ACC 창밖으로 시민들의 활기찬 발걸음이 내려다보였다. ‘도시의 섬’과 같았던 ACC가 확연히 달라졌다. 사람의 온기가 스미고 세계를 향해 날갯짓을 하고 있다. ACC는 개관 10주년을 맞은 지난해 역대 최대인 방문객 360만명을 기록하는 등 세계적 문화 거점으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올해 3월에는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창의 축제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에서 특별상을 받는 등 국제적 위상을 인정받기도 했다. 취임 1주년을 맞은 김상욱 전당장은 5일 서울신문과 만나 “ACC는 이제 ‘보여주는 공간에서 만드는 플랫폼으로’ 건너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창·제작 기지로의 전환, 그리고 광주를 아시아 문화의 발신지로 세우겠다는 구상이다. -매우 중요한 시기에 전당장을 맡았다. 지난 1년을 평가한다면. “‘조직의 안정화’와 ‘심리적 문턱 낮추기’에 매진한 시간이었다. 전당장 직무대리 체제가 길어지면서 조직 동력이 많이 약해진 게 사실이다. 취임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궤도에서 이탈하려는 조직을 다시 세우는 것이었다. 무엇보다 전당이 지역 사회와 따로 노는 ‘섬’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소통’에 모든 에너지를 쏟은 결과 전당은 이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스스럼없이 드나드는 개방적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전당은 광주라는 지역적 경계를 넘어 세계적인 문화교류 거점기관으로 안착하고 있다. 지난해 누적 방문객 2247만명을 돌파했다. 단순한 양적 성장을 넘어 아시아 문화의 창의적 발전소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지난 10년이 전당의 안정화와 인지도 제고에 주력한 ‘소통’의 시기였다면 향후 10년은 세계를 향해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실질적 협업’의 시대가 될 것이다. 특히 발신자로서의 기능을 강화해 우리 전당이 직접 창·제작한 콘텐츠가 글로벌 표준으로 공인받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최근 SXSW에서 거둔 성과가 화제다. “자체 기획·제작한 ‘잊어버린 전쟁’이 2026 SXSW 확장현실(XR) 익스피리언스 부문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6·25 전쟁 지평리 전투를 소재로 한 이 작품은 미디어아티스트 권하윤과의 협업을 통해 참전 용사의 기억을 가상현실(VR)로 구현했다. 15개 후보작 중 아시아권 작품으로는 유일하게 본상까지 거머쥐며 전당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혁신적 콘텐츠의 유통 배급망으로서 그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는 전체 콘텐츠의 약 80%를 직접 생산하는 전당의 역량이 글로벌 스탠더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2026년을 빛낼 주요 전시나 공연은. “현재 아시아 각지의 투쟁 역사를 재조명하는 ‘ACC 필름앤비디오-아시아의 장치들’이 진행 중이다. 5월에는 우주적 상상력을 담은 ‘코스모 아시아 피플’을 개최한다. 8월에는 ACC 미래상 수상자인 김영은 작가의 압도적인 몰입형 전시를 준비 중이다. 김 작가의 전시가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은 바 있어 기대감도 크다. 10월 ‘ACT 페스티벌 2026’은 ‘아이·휴먼(I·Human)’을 주제로 로보틱스와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결합한 피지컬 AI 작품들을 선보이며 동시대 예술이 직면한 기술적 담론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 중앙아시아와의 교류를 기반으로 ‘길 위의 노마드’를 꾸렸던 전당 내 아시아문화박물관은 올해 서아시아로 교류의 폭을 넓히는 한편, AI 기반의 ‘아시아 이야기 지도’를 구축해 고대 신화와 설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다. 공연 부문에서는 전당의 시그니처인 ‘미디어 판소리’ 시리즈 네 번째 작품인 ‘적벽’을 주목해 달라. 협업하는 중국 측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이 작품은 우리 전당이 보유한 첨단 기술과 판소리 전통을 결합한 독보적인 브랜드 공연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닫힌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강조하고 있는데. “지역협력협의회를 통한 전당의 역할과 협업 과제 찾기를 하고 있다. 그 결과 중 하나인 7관은 광주·전남 지역 신진 작가를 위한 공간으로 탄생했다. 이 외에 학생들에게 실험적 공간을 제공하고 6관을 원로 및 중견 작가의 공간으로 할애하는 등 예술가들의 전 생애주기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광주 작가들의 수도권과 아시아 진출을 위한 가교 역할을 자처한다. 전당의 문턱을 낮춰 시민들의 심리적 거리감을 줄이는 것이 급선무다.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별별마켓’이나 문화예술 경제 가치 창출을 위한 ‘X-프로젝트’가 대표적이다.” -지역 작가를 위한 올해 특별한 계획은. “단발성 전시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ACC 뉴스트(NEWST)’를 통해 지역 작가를 선정해 창작과 전시를 동시에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파편의 파편’ 전시를 통해 남도 수묵의 현대적 변용을 보여줬다. 이런 작업들이 쌓여야 지역 미술이 단단해진다. ACC는 그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 -하드웨어 측면에서 1000석 규모의 전문 공연장 부재가 한계로 지적되는데. “현재 블랙박스 극장은 실험적인 창·제작에는 최적화되어 있으나 클래식이나 오페라 같은 정교한 음향을 요하는 장르를 소화하기엔 한계가 있다. 세계적인 예술단체들이 시설 미비로 광주를 외면하는 현실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서 뼈아픈 대목이다. 1300~1500석 규모의 전문 콘서트홀 확보는 시민들에게 고품격 문화 향유권을 제공하기 위한 필수 과제이며 이는 도시의 자존심과도 직결된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과 재정 확보를 위한 기획예산처와의 협상 등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예산처를 설득하기 위해 무엇보다 사업의 효율성과 행정적 신뢰도를 증명해야 한다. 잔여 예산 2조 5000억원을 효율적으로 투입할 수 있는 구체적 로드맵을 제시하고 광주·전남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충돌을 선제적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가 다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이 완수될 수 있도록 전당이 엔진 역할을 수행하겠다.” -ACC 세계화 전략의 구체적 방향은. “문화는 쌍방향 교류가 필요하다. 때문에 공동 제작과 작가 교류를 통해 콘텐츠 이동성을 높이는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남아, 중앙아시아, 서아시아까지 교류의 축을 넓히고 있다. 특히 올해 9월 예정된 한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그리고 전쟁이 끝나면 서아시아와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궁극적으로는 전당에서 만든 작품과 지역 작가의 콘텐츠가 해외로 자연스럽게 진출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앞으로 10년, 어떤 ACC를 그리고 있나. “세계적인 문화기관은 공통점이 있다. 지역의 사랑을 받는다는 점이다. 전당 역시 두 가지 방향이 필요하다. 하나는 아시아 최고 수준의 문화예술기관으로 성장하는 것, 다른 하나는 시민이 가장 사랑하는 공간이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완성, 아시아 문화 연구와 교류 확대, 지역 문화기관과의 협업이라는 과제를 중심으로 내실을 다져갈 것이다.” -지역민과 예술인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전당은 5·18민주화운동의 민주·인권·평화라는 보편적 가치를 바탕으로 새로운 예술을 잉태하는, 세계적으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기관이다. 이 훌륭한 공간과 콘텐츠는 우리 지역민의 자부심이자 가장 큰 자산이다. 앞으로도 차별화된 브랜드를 구축해 지역 사회에 더 가까이 다가갈 전당에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 전당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시민 모두가 향유하는 진정한 ‘문화 놀이터’로 기억되고자 한다.” ■ 김상욱 전당장은 ▲연세대 행정 ▲연세대 석사, 서울대 석사, 미국 인디애나 예술경영 석사 ▲동국대 문화콘텐츠 박사 ▲34회 행정고시 합격 ▲문화체육관광부 국장 ▲국립중앙도서관 교문단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 강서구, 벚꽃과 달빛이 어우러진 도심 속 봄밤

    강서구, 벚꽃과 달빛이 어우러진 도심 속 봄밤

    서울 강서구는 오는 4일 방화근린공원에서 야간 축제 ‘강서봄빛페스타’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봄빛 달빛 夜놀자’를 슬로건으로, 만개한 벚꽃이 흩날리는 봄밤 속에서 즐기는 ‘봄밤 캠핑’을 주제로 기획됐다. 화려한 빛 연출을 비롯해, 전통 놀이 체험과 다채로운 공연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도심 속 낭만적인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는 강서구립합창단의 감미로운 하모니로 막을 연다. 합창단은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과 가수 이선희의 ‘그 중에 그대를 만나’ 등 대중적인 곡들을 선보인다. 저녁 7시에는 ‘히든싱어’ 우승자 안웅기가 출연해 이문세의 명곡들로 전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올해는 특히 공연장 앞마당에 ‘캠핑존’을 새롭게 마련했다. 방문객들이 장시간 머물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캠핑용 의자와 밀크박스 탁자를 배치해 자유롭고 편안한 관람 환경을 조성했다. 풍성한 즐길 거리도 준비돼 있다. ‘봄빛 오락실’에서는 두더지 잡기와 농구 게임 등 추억의 레트로 게임을 즐길 수 있고, 전통 놀이와 보드게임이 준비된 ‘놀이마당’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웃음과 추억을 선사한다. 또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푸드트럭이 운영돼 축제의 활기를 더하며, 천체망원경으로 밤하늘의 별을 관측하는 특별한 체험도 가능하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주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 이웃과 함께 봄밤의 여유와 빛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며 “많은 분이 모이는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LG엔솔, 배터리 넘어 소프트웨어도 판매…글로벌 SDV 시장 진출 가속

    LG엔솔, 배터리 넘어 소프트웨어도 판매…글로벌 SDV 시장 진출 가속

    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량용 소프트웨어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시장 진출을 가속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차량용 소프트웨어(SW) 오픈마켓 플랫폼 ‘에스디버스’(SDVerse)에 배터리 제조사 최초로 합류했다고 3일 밝혔다. 에스디버스는 미국 자동차 기업 GM과 세계 3대 자동차 부품 제조사 캐나다 마그나, 인도의 글로벌 IT 서비스 기업 위프로 등이 주도해 설립한 최초의 차량용 소프트웨어 기업간거래(B2B) 플랫폼이다. 완성차 업체(OEM), 글로벌 주요 부품사, 소프트웨어 개발사가 한 공간에서 소프트웨어를 거래할 수 있는 개방형 생태계를 갖추고 있어 자동차 산업의 소프트웨어 전환을 촉진하는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에스디버스를 통해 배터리 플랫폼 소프트웨어, 안전 진단 보정 도구, 온보드 프리즘(FRISM), 온보드 블리스(BLiS), 온보드 대시(DASH) 등 5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공개했다. 먼저 배터리 플랫폼 소프트웨어는 배터리의 퇴화, 수명 등 배터리 상태 관련 주요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다. 기존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관리 기술(BMS) 기술을 SDV 환경에 최적화된 형태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안전 진단 보정 도구는 배터리 데이터를 기반으로 안전 상태 진단과 시뮬레이션 검증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온보드 프리즘은 셀 데이터 프리 상태 진단 모델로 배터리 필드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터리 상태를 추정하고, 머신 러닝을 활용해 배터리 퇴화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한다. 이 밖에 온보드 블리스는 배터리 성능 변화를 추정하며, 온보드 대시는 사용자의 운전 및 충전 습관이 배터리 열화 속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장기 사용을 위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김제영 LG에너지솔루션 최고기술책임자(CTO·전무)는 “에스디버스 합류를 통해 그동안 구축해온 선도적 배터리 소프트웨어 역량을 보다 많은 고객사에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가오는 SDV 시대에 맞춰 기술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전기차 및 배터리 시장의 성장 가속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년 이상의 BMS 개발 노하우와 1만 건 이상의 BMS 관련 특허를 바탕으로 배터리 소프트웨어·서비스 사업에서 차별화된 역량을 선보여오고 있다.
  • 경북 농특산물, 대구 소비자 홀린다

    경북 농특산물, 대구 소비자 홀린다

    ‘신토불이’ 경북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특산물이 대구 소비자들을 홀린다. 경북도는 오는 4일부터 매주 토·일요일 ‘바로마켓 경북도점’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바로마켓 경북도점은 올 연말까지 대구 북구 경북도 농업자원관리원에서 열린다. 도에 따르면 바로마켓은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유통 단계를 줄여 더욱 신선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직거래 장터다. 올해로 7년째다. 지난해에만 총 21만명이 찾아 매출액 22억원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누렸다. 도는 바로마켓 개장일에 맞춰 다양한 할인·선물 이벤트도 마련했다. 개장 첫날인 4일 3만원 이상 모든 구매 고객에게 쌀 500g을 증정하고, 쌀 4㎏을 1만 5000원에 특별 판매한다. 5일 5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할인 쿠폰 3000원 지급과 함께 떡 만들기, 산마늘(명이) 절임 체험 프로그램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용자 편의를 위해 바로마켓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6차 산업 체험관 등도 운영한다. 6차 산업 체험관은 매주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장터’다. 박찬국 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바로마켓은 단순한 농산물 판매장을 넘어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믿고 찾을 수 있는 장터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국내 치안산업 ‘인증 공백’ 메운다…경찰청·KCL 맞손

    국내 치안산업 ‘인증 공백’ 메운다…경찰청·KCL 맞손

    그동안 객관적인 성능 검증 기준이 없어 상용화와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어온 국내 치안산업 발전을 위해 경찰청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손을 맞잡았다. 경찰청은 2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본청에서 KCL과 치안 분야 제품의 ‘성능시험 평가센터 설립’ 및 ‘표준·인증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첨단 치안 기술을 보유하고도 이를 입증할 수단이 부족해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어온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KCL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재단법인으로 국내 시험·인증기관 중 하나다. 경찰청에 따르면 국내 치안산업 시장은 연간 약 39조원 규모다. 지능화·조직화되는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드론 등 첨단 기술이 접목되면서 산업의 파급력도 확대되는 추세다. 시장조사기관 ‘마켓츠앤마켓츠’(Markets and Markets)는 세계 치안 시장이 연평균 11.3% 성장해 2030년쯤엔 약 1443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그간 국내에는 치안 제품에 특화된 시험·인증체계가 마련돼 있지 않아 기술력에 비해 산업 확산이 더딘 한계가 지적돼 왔다. 공신력 있는 검증 체계가 부족해 현장 도입이 지연되고,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도 성능 입증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도 많았다. 경찰청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치안산업진흥법(가칭)’ 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국회에서 법률안 심사가 진행 중이다. 협약은 법률 제정 이후 제도가 신속히 도입될 수 있도록 시험·인증체계를 사전에 마련하는 데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양 기관은 우선 현장 수요가 높은 주요 장비와 시스템의 성능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성능시험 평가센터’ 설립을 추진한다. ‘국방기술품질원’(방사청)이나 ‘한국소방산업기술원’(소방청)과 유사하게 치안 제품을 전담 검증하는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법 제정 이후 표준·인증제도가 신속히 도입될 수 있도록 사전에 표준화 대상 제품을 선정하고, 인증을 위한 시험·평가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경찰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기업들의 품질 경쟁력 향상과 산업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한 치안 제품의 상용화를 촉진하고 국민 안전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부기관 및 산·학·연과의 협력을 확대해 국내 치안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 경북도의회, 경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장 인사청문회 실시

    경북도의회, 경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장 인사청문회 실시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지난 1일 경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고,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후보자의 직무수행 능력과 자질, 도덕성, 기관 운영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농식품 판로 확대와 유통 경쟁력 강화, 교육 및 현장 지원 기능 등 진흥원의 핵심 역할을 중심으로 후보자의 재임 기간 운영 성과와 한계를 점검했다. 특히 유통사업의 실질적 성과, 바로마켓 운영 개선, 온라인 유통채널 대응, 사이소 운영의 내실화, 핵심사업 중심의 기관 운영, 농민사관학교 교육과 사후관리 강화, 현장 대응력 제고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위원회는 후보자가 기관 운영 방향과 의지를 제시하고 일정 부분 성과도 있었지만, 앞으로는 농가 소득과 직접 연결되는 실질적 유통 성과, 핵심사업 중심의 운영, 조직 혁신, 현장 대응 강화, 교육과 사후관리의 내실화 등에서 보다 구체적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봤다. 또한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략과 공공성, 경영 내실화를 함께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신효광 인사청문위원장(청송)은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은 경북 농업의 판로 확대와 유통 혁신, 교육 기능 강화를 함께 뒷받침해야 하는 중요한 기관”이라며 “이번 인사청문회는 지난 운영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앞으로의 기관 운영을 더욱 책임 있게 맡길 수 있는지 살펴보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이어 “청문회 과정에서 제시된 지적과 당부가 향후 기관 운영에 충실히 반영돼 농업 현장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2박이상 숙박땐 최대 7만원 할인… 제주도, 연박 할인 탐나네

    2박이상 숙박땐 최대 7만원 할인… 제주도, 연박 할인 탐나네

    제주도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해 숙박 할인 행사를 본격 추진한다. 관광객의 체류 기간을 늘려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전략이다. 제주도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봄편)’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제주에 배정된 할인권은 총 2만 1430장으로, 전국 13개 참여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약 19.8%를 차지한다. ‘여행가는 달’은 국내 여행 수요를 창출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범국가적 캠페인으로, 지난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되고 있다. 올해 행사에서는 처음으로 ‘연박 할인’ 제도가 도입됐다. 기존 1박 중심 할인에서 벗어나 2박 이상 숙박 시 최대 7만원까지 지원하는 방식이다. 숙박비 14만원 이상 결제 시 7만원, 5만원 이상 14만원 미만이면 5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1박 상품의 경우 7만원 이상 결제 시 3만원, 2만원 이상 7만원 미만이면 2만원을 지원한다. 도는 이 제도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 기간을 늘리고 골목 상권까지 소비가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전환을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할인권은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7개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참여 플랫폼은 지마켓, 롯데온, 카카오톡 예약하기, 마이리얼트립, 여기어때, NOL, 11번가 등이다. 발급받은 할인권은 21시간 이내 예약과 결제를 완료해야 하며, 입실일 기준 4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1인당 1매만 발급되며 야영장이나 대실 상품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도는 봄 행사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10월 예정된 가을편에서는 추자도와 우도 등 부속 도서 지역 전용 할인권을 별도로 운영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을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김양보 도 관광교류국장은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제주에 머물며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며 “이번 사업이 제주 관광의 체류형 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울데이터랩]4월 2일 암호화폐 시총 상위종목 동향

    [서울데이터랩]4월 2일 암호화폐 시총 상위종목 동향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현재 1억 146만 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2030조 4075억 원이다. 24시간 등락률은 -2.19%를 기록했으며, 1시간 등락률은 -0.45%로 단기적으로도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거래량은 59조 1391억 원에 달한다. 이더리움은 313만 2629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378조 812억 원이다. 24시간 동안 -2.12%의 하락률을 보였고, 1시간 등락률은 -0.86%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거래량은 33조 7139억 원으로 집계됐다. 비앤비는 90만 2851원에 거래 중이며, 시가총액은 123조 1101억 원이다. 24시간 등락률은 -3.81%로 두드러진 하락을 나타내고 있으며, 1시간 등락률은 -0.77%이다. 거래량은 2조 8470억 원에 이른다. 리플은 1997원의 가격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122조 6661억 원이다. 24시간 동안 -2.65% 하락했고, 1시간 등락률은 -0.56%로 하락세가 유지되고 있다. 거래량은 3조 1574억 원이다. 한편 솔라나는 -5.24%의 하락률을 기록하며 12만 318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68조 9103억 원에 이른다. 같은 시각 트론은 -0.35% 하락했으며, 479원에 거래되고 있고, 시가총액은 45조 4329억 원이다. 도지코인은 -2.55% 하락한 137원에 거래 중이며, 시가총액은 23조 2159억 원이다. 레오는 -0.06%의 미미한 하락으로 1만 5276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14조 690억 원이다. 하이퍼리퀴드는 -3.24% 하락한 5만 3662원에 거래 중이며, 시가총액은 13조 7421억 원이다. 비트코인 캐시는 -3.71% 하락하여 67만 847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13조 5799억 원이다. 같은 시각 에이다는 -2.71% 하락한 363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13조 1197억 원이다. 모네로는 -0.27%의 소폭 하락을 보이며 50만 4746원에 거래 중이며, 시가총액은 9조 3109억 원이다. 체인링크는 -2.79% 하락하여 1만 3046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9조 2380억 원이다. 캔톤 네트워크는 -3.27% 하락하며 216원에 거래 중이고, 시가총액은 8조 2616억 원이다. 스텔라루멘은 -3.24%의 하락으로 249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8조 2553억 원이다. 다이는 1523원에 거래되며, 시가총액은 8조 1740억 원이다. USD1은 현재 시가총액이 6조 6888억 원이며, 1522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반적으로 주요 가상자산들이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시장의 변동성에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호박인절미부터 할인까지”…4·5월은 광주 여행가는 달

    “호박인절미부터 할인까지”…4·5월은 광주 여행가는 달

    광주시가 최근 전국적인 ‘호박인절미’ 열풍과 정부의 ‘여행가는 달’ 캠페인을 기점으로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광주시는 4월부터 5월까지 광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숙박·식음료·레저 등 다채로운 할인 혜택을 제공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숙박 할인 페스타’를 통해 야놀자, 여기어때, 11번가, 지마켓, 카카오톡 등 7개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에서 최대 7만원의 숙박 할인쿠폰을 선착순 발급한다.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예약시 이용 가능하며 연박하면 혜택이 더욱 커진다. 광주 동구에서는 스마트 관광 플랫폼 ‘광주아트패스’를 통해 동구 맛집 식음료를 최대 50%, 숙박업소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남구 양림동과 사직동 일대에서는 인증사진을 촬영하고 후기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하면 작성한 관광객에게 협력업체 10% 할인을 제공한다. 광주시는 특히 화제의 ‘호박인절미’ 등 지역 대표 먹거리를 활용한 팝업스토어를 다음달 중 광주송정역과 수도권 주요 거점에서 운영, 미식 도시 광주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 광주 곳곳에서는 봄을 만자 오감을 자극하는 문화행사가 이어진다. 지역 대표 먹거리 축제인 ‘양동통맥축제’가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100년 전통의 양동전통시장에서 미식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참여형 행사로 진행된다. ‘광주 국가유산 야행’이 ‘근대·조선·미래를 담은 세 개의 시간’을 주제로 24일부터 25일까지 5·18민주광장과 서석초등학교 등 일원에서 열린다. 5월에는 어린이가족문화축제 ‘하우펀(HOW FUN)’ 행사가 2일, 3일, 5일 총 3일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중심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46주년 5·18민중항쟁 기념행사’는 5월 16~17일 5·18민주광장과 금남로 일대에서 ‘오월 광주, 민주주의 대축제’를 주제로 개최된다. 전야제와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으로, 도심 속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참여형 관광콘텐츠로 운영될 예정이다. 호남 최대 규모의 식품산업전시회인 ‘2026 광주식품대전’도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는 열리며, 같은 기간 ‘2026 광주 주류관광페스타’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여기에 국립광주과학관의 야간 프로그램 ‘별빛 사이언스 피크닉’, 사진특별전 ‘인생샷 연구소’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실크로드’ 전시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콘텐츠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새로운 관광 거점들도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5·18민주화운동의 현장인 ‘옛 전남도청’ 복원 건물이 시범 운영을 마치고 5월 정식 개관해 역사 교육의 장으로 거듭난다. MZ세대의 발길이 이어지는 충장로 ‘홍콩골목’은 이국적인 분위기와 포토존으로 도심 관광의 핵심으로 떠올랐으며, ‘서창 감성조망대’는 광주의 자연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힐링 명소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 990원 착한소주… 동네 슈퍼 990만병 한정 판매

    990원 착한소주… 동네 슈퍼 990만병 한정 판매

    선양소주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수퍼체인유통사업협동조합 등과 함께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동네슈퍼 한정으로 990원짜리 소주 ‘착한소주 990’을 990만병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대전 신도꼼지락시장의 한 슈퍼마켓에서 소비자들이 착한소주를 살펴보는 모습. 대전 뉴스1
  • 백현이앤에스, 2026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참가 “태양광 안전 진단 기술 선봬”

    백현이앤에스, 2026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참가 “태양광 안전 진단 기술 선봬”

    - 백현이앤에스, AI 비접촉 열분포 진단으로 화재 발생 전 이상 발열을 ‘예지’하여 원천 봉쇄-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으로… 신제품인증 등 정부 핵심 인증 휩쓸며 독보적 기술력 입증 신재생에너지 및 태양광 안전 솔루션 전문기업 백현이앤에스(대표 강영규)가 오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대구에서 개최되는 ‘2026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의 ‘비접촉 열분포 진단 및 사전차단 기술’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일조량이 늘어나 태양광 발전량이 급증하는 봄철에는 접속함 및 인버터 과부하 등으로 인한 화재 사고가 발생한다. 기존 안전 장치들은 아크나 연기가 발생한 직후 시스템을 정지시키는 ‘사후 차단’ 방식인 반면, 백현이앤에스의 기술은 화재 위험을 미리 파악하는 ‘화재 예지 및 사전 차단’에 초점을 맞췄다. 해당 기술은 AI와 비접촉 열화상 온도맵을 활용해 태양광 접속함 내부 및 발전 설비 전반의 열분포를 24시간 실시간으로 감시한다. 발화 전 나타나는 온도의 비정상적인 상승 추이나 미세한 열 징후를 시스템이 선제적으로 포착하여 위험 수위에 도달하기 전 회로를 즉각 차단한다. 또한, 초기 열 감지로 1차 차단이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을 대비해 연기를 포착하여 2차로 전원을 강제 차단하는 ‘화재 이중화 자동 차단 시스템’을 적용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백현이앤에스는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을 비롯해 신제품인증(NEP), 재난안전신기술(NET), 성능인증(EPC), 중소기업기술마켓 인증 등 공공기관의 핵심 안전 및 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백현이앤에스 강영규 대표는 “발전량이 급증하는 봄철 태양광 화재 사고에 대비해 화재 징후를 ‘사전 예지’하여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기술이 필요하다”며, “당사의 기술을 통해 화재로 인한 발전소의 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미군부대에 막혔던 인천 부평 동·서축 연결도로 28년만에 개통

    미군부대에 막혔던 인천 부평 동·서축 연결도로 28년만에 개통

    미군부대(캠프마켓)에 가로막혀 단절됐던 인천 부평구 동·서축 연결 도로가 28년 만에 온전히 개통됐다. 인천시는 부평구 산곡남중학교~주안장로교회 구간 연장 660m, 왕복 6차로를 개통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도로는 주안장로교회~부평시장역(620m) 간 도로와 제3보급단~산곡남중(540m) 간 도로 사이에 있다. 양쪽 도로는 각각 1998년, 2020년 개통했지만 이 도로는 캠프마켓을 가로지르는 것으로 계획돼 공사가 진행되지 못했다. 그러나 캠프마켓의 반환이 결정되고 캠프마켓 내 오염 토양에 대한 정화작업이 끝나면서 2024년 5월 착공했고 이날 개통한 것이다. 이로써 주안장로교회~제3보급단(1820m)까지 부평구 동·서축이 28년 만에 이어지게 됐다. 시는 이 도로 개통에 따라 이 구간의 이동 시간이 기존 15분에서 5분으로 단축돼 출퇴근 및 통학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 [서울데이터랩]4월 1일 암호화폐 시총 상위종목 동향

    [서울데이터랩]4월 1일 암호화폐 시총 상위종목 동향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현재 1억 282만 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24시간 동안 0.64% 상승했다. 시가총액은 2057조 5185억 원으로 등락률이 1시간 내에 0.75% 올랐다. 거래량은 64조 250억 원이다. 1시간 내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어 지속적인 주목이 필요하다. 이더리움은 317만 2163원에 거래 중이며, 24시간 동안 1.64% 상승했다. 시가총액은 382조 8526억 원이며, 1시간 등락률은 0.67%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거래량은 30조 5215억 원이다. 이더리움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비앤비는 93만 294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24시간 동안 0.47% 상승했다. 시가총액은 126조 8522억 원이며, 1시간 내 등락률은 0.26%로 상승세가 약간 둔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거래량은 2조 6508억 원이다. 리플은 2032원으로 24시간 동안 1.53% 상승했다. 현재 시가총액은 124조 8252억 원이며, 1시간 내 등락률은 0.95%로 꾸준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거래량은 3조 620억 원이다. 한편 솔라나는 12만 5844원에 거래되며 0.19%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72조 598억 원이다. 트론은 476원으로 0.94% 하락했다. 거래량은 9602억 8386만 원이다. 도지코인은 139원에 거래되며 0.79% 상승했다. 거래량은 1조 5438억 원이다. 같은 시각 하이퍼리퀴드는 5만 4966원으로 2.39%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14조 811억 원이다. 비트코인 캐시는 69만 8366원으로 0.77% 하락했다. 레오는 1만 5149원에 거래되며 2.96% 상승했다. 에이다는 370원으로 0.29% 하락했다. 한편 체인링크는 1만 3301원으로 0.71% 상승했다. 모네로는 50만 1627원으로 0.88% 상승했다. 캔톤 네트워크는 221원에 거래되며 1.70% 하락했다. 스텔라루멘은 255원으로 0.07% 하락했다. 같은 시각 다이는 1509원으로 0.01% 하락했다. USD1은 1509원으로 0.00% 변동이 없었다. 전반적인 시장 흐름을 살펴보면 상승세와 하락세가 혼재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변동성을 주의 깊게 살피며 투자 결정을 내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중동 사태 해결책 찾는다...은평구, ‘비상경제대응TF’ 본격 가동

    중동 사태 해결책 찾는다...은평구, ‘비상경제대응TF’ 본격 가동

    서울 은평구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민생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김미경 은평구청장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고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TF는 민생물가 안정·에너지 대응·취약계층 지원·비상 대응반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 총 14개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구는 물가와 유가 변동, 에너지 수급 불안, 취약계층 부담 증가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보호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민생물가 안정 분야에서는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등을 대상으로 생활물가를 점검하고 주요 생필품 28종의 가격 동향을 조사해 구 홈페이지에 공개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 홍보를 강화하고 신규 지정을 늘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15억원 규모의 융자지원도 한다. 중동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는 지방세 납부 기한 연장 등 세제지원도 제공한다. 구는 원료 수급이 어려워 사재기 현상으로까지 번진 종량제봉투 공급 안정화에도 나선다. 원료 수급과 재고 보유량, 판매 동향 등을 점검하고 사재기 대응을 위한 판매량 제한 권고 조치도 시행한다. 상황이 길어질 경우 대체원료 활용 등도 검토한다. 에너지 대응 분야에서는 주유소를 대상으로 석유가격 표시제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석유제품 매점매석 신고센터’를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등 유가 동향을 확인할 방침이다. 구는 정부 방침에 발맞춰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도 운영하고 있다.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마을버스의 출퇴근 시간대 집중배차를 요청했다. 또 오래된 마을버스는 전기차로 교체할 수 있도록 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전기차로 전환을 유도하고 있다. 취약계층 지원 분야에서는 에너지바우처 수급 가구의 사용 현황을 점검하고 취약가구 안부 확인과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고물가와 공공요금 상승으로 생계 부담이 커진 고위험 가구에는 긴급복지, 돌봄, 식사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한다. 비상 대응 분야에서는 은평구상공회와 소상공인연합회 등 유관단체와 협업체계를 구축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지역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대응할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물가·에너지 불안이 구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분야별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성동구, ‘제9회 송정마을 벚꽃축제’ 개최

    성동구, ‘제9회 송정마을 벚꽃축제’ 개최

    서울 성동구는 오는 3일부터 이틀간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송정 제방길(벚꽃길)에서 ‘제9회 송정마을 벚꽃축제’(포스터)가 개최된다고 1일 밝혔다. 축제는 송정마을 벚꽃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해 주민이 기획부터 준비,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축제다. 2015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이어져 오며, 성동구의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중심 공간은 매년 봄이 되면 벚꽃이 터널 형태로 펼쳐지는 제방길이다. 이곳 산책로는 서울시의 걷고 싶은 거리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먹거리, 문화 콘텐츠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4일에는 개회식과 함께 송정체육공원 무대에서 초청 가수의 공연이 펼쳐지며, 벚꽃길에서는 버스킹과 클래식 공연이 이어진다. 플리마켓에서는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비누, 방향제, 책갈피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북페어’에는 12개의 출판사가 참여해 다양한 책 소개와 사인회, 도서 할인 판매 등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송정동 마을 단체가 운영하는 먹거리 존, 푸드트럭에서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고, 이색적인 벚꽃 포토존도 마련된다. 구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송정 벚꽃길을 찾아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걸음을 늦추고 따뜻한 봄의 기억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이커머스 특별위원회, ‘2026 서울여성 이커머스 포럼’ 참석

    서울시의회 이커머스 특별위원회, ‘2026 서울여성 이커머스 포럼’ 참석

    서울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새날, 국민의힘·강남1)는 지난 3월 31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2026 서울여성 이커머스 포럼’에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새날 위원장을 비롯한 특위 위원들이 함께 참석해 연간 2300명의 여성 이커머스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120개 교육과정 쇼케이스를 참관했다. 위원들은 패션·디자인·뷰티 산업의 디지털 전환 흐름에 발맞춰 설계된 현장 수요 기반의 교육 모델을 살피고, 서울 여성 이커머스 인재 양성의 미래 비전 선포식에도 함께했다. 미래 비전 선포식에는 이상봉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장이 대표로 비전을 발표했다. 아울러 김은하 아이스크리에이티브 대표, 정승희 뷰티블러바드 대표, 홍유리 ㈜엔드게임벤처스 대표, 황현욱 G마켓 매니저, 정기열 에스엔패션그룹(주) 부대표, 정명훈 한국여성스타트업협회 이사, 고아라 명지대학교 교수 등 패션·디자인·뷰티 이커머스 관련 각 분야 전문가들이 자리를 빛냈다. 이 위원장은 이날 포럼 개회식에서 축사를 전하며 “오늘날 이커머스 시장은 단순한 비즈니스 모델을 넘어 기술과 감성, 그리고 콘텐츠가 융합된 무한한 기회의 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는 패션과 뷰티, 디자인 산업의 중심지로서 우리 여성들이 가진 섬세한 감각과 창의력이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 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 위원장은 최근 특위에서 현장 방문했던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내 비더비(B the B)와 쇼룸을 언급하며 “그 과정에서 느낀 것은, 좋은 공간과 기회가 연결될 때 창업의 가능성이 훨씬 더 커진다는 점이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참석자들을 향해 “세상의 변화를 읽어내는 통찰력과 자신만의 고유한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그 용기 있는 발걸음이 머지않아 서울을 넘어 세계 시장을 움직이는 커다란 물결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이 당당하게 꿈을 펼치고 성장할 때까지 서울시의회 이커머스 특별위원회가 늘 여러분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함께 걷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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