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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유일 생태치유도시 ‘순천시’, 2025년 빛낸 10대 정책은?

    세계 유일 생태치유도시 ‘순천시’, 2025년 빛낸 10대 정책은?

    순천시가 2025년 순천을 뜨겁게 달군 ‘10대 정책 하이라이트’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시는 시민 체감도·지역 파급력·정책 혁신성을 반영해 선정했다. 단순한 연말 결산이 아닌 순천이 어떻게 도시의 체질을 바꾸고, 시민의 삶의 질을 바꿔나가고 있는지를 보여줘 관심을 받는다. ◆ 코스트코·여수MBC가 선택한 도시, 남해안남중권 경제·소비 중심 도시 ① 코스트코, 여수MBC가 선택한 도시, 순천 중심 산업 재편! 가장 먼저 눈여겨볼 것은 한화오션에코텍, 코스트코, 여수MBC 등 각각 조선·물류유통·방송콘텐츠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순천에 둥지를 틀었다는 점이다. 특히 글로벌 유통기업 코스트코의 입점은 광주전남 최초로 연 1300만 명 생활인구 유입과 250여 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콘텐츠 기업으로의 변신을 준비 중인 여수MBC 또한 순천의 애니메이션·웹툰 클러스터와 연계해 제작·유통·마케팅을 아우르는 남해안권 콘텐츠 허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② 콘텐츠 기업 37개 둥지 틀다! 꽃 피는 문화도시, 꿈틀대는 원도심 시는 본격적인 문화콘텐츠 산업 확장을 위해 관련 기업 37개소를 유치해 불 꺼진 원도심의 빈 공간을 채웠다. 순천은 이들의 창작을 뒷받침할 905억 원 규모의 전략펀드를 조성했다. 시는 지속가능한 인재풀이 되어줄 총 300억 원 규모의 인재양성 거점기관 조성 사업에도 뛰어들어 2026년 예산에 국비 2억 5000만 원을 확보한 상황이다. 순천 고유 IP인 ‘루미뚱이’를 고도화해 캐릭터의 경제적 가치를 키우는 한편 대형 IP와의 협업 콘텐츠 행사(올텐가, 원츠)를 통해 수시로 외부 생활 인구를 유입했다. 특히 차량 중심이던 도심을 ‘잔디로드’로 바꾼 주말 광장에는 약 15만 명이 찾으며 원도심 회복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③ 첫 인공위성 ‘순천SAT’ 우주경제도시 전환의 분기점 열어 순천시는 2027년 누리호 6호기에 순천 첫 인공위성 ‘순천 SAT’을 탑재하는 계획을 수립함으로써 호남권 최초 위성개발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2026년 강소형 스마트도시 선정으로 국비 80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교통·안전·환경 전반에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도시서비스 혁신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④ 그린바이오 육성지구 지정, 고부가가치 농업 혁신!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으로 기획·연구·실증·사업화·인력양성까지 이어지는 그린바이오 클러스터가 가동됐다. 2027년까지 지식산업센터와 생산시설을 구축해 고부가가치 농업혁신을 이끌 전망이다. ◆내륙과 바다의 국가정원을 모두 품은 세계 유일 생태치유도시 ⑤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 IUCN 가입, 세계적 생태리더로 도약 UN 옵서버 기구인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가입과 세계자연보전총회(WCC) 참석으로 순천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였다. 순천은 IUCN에서 급속한 산업화에 대한 해답으로 채택한 자연기반해법(NbS)을 가장 대표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도시로 인정받았다. 이는 한국 건강지수 호남권 1위, 지속가능발전 ESG평가 기초지자체 1위라는 분명한 지표로 입증된다. ⑥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내륙과 해양정원 모두 보유한 세계 유일 도시 또한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예타 조사대상 사업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루면서 순천은 내륙정원과 해양정원을 모두 보유한 세계적 생태도시로의 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⑦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한 치유 도시 조성 순천만~국가정원~원도심을 잇는 동천 그린웨이 조성과 신대천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물의 도시’로 도시 이미지를 탈바꿈하고 있다. 시는 체류형 여행브랜드 쉴랑게 론칭, 용계산 치유의 숲 조성, 팔마 유소년 승마대회 첫 개최 등으로 치유가 일상에 스며드는 순천형 치유도시 모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 민생회복지원금에서 미래 인프라까지, 시민이 체감하는 ‘명품 정주도시’ ⑧ 가든노믹스(정원경제)가 만든 민생회복지원금, 순천경제에 새바람 일으켜 국가정원은 3년 연속 400만 명 이상 방문, 2025년 기준 110억 원 수익을 달성하며 정원이 지역경제에 ‘황금알을 낳는 거위’임을 입증했다. 건전재정의 기틀 위에 가든머니를 더한 결과 전시민에게 20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이 지급되면서 꽁꽁 얼어붙은 연말 지역경제에 훈풍을 일으켰다는 평가다. 아울러 순천사랑상품권은 최대 15% 할인 판매에 힘입어 연 2070억 원이 판매됐다. 가맹점도 전년 대비 1200여 개소 늘어난 1만 4981개소로 지역 소비 회복을 뚜렷하게 견인했다. ⑨ 종합 스포츠파크 공모 선정, 노후시설 미래형으로 획기적 전환 낙후된 체육시설을 미래형으로 전환할 종합스포츠파크 사업도 국비 40억 원 확보로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생활체육부터 전지훈련 유치까지 아우르는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⑩ 공공자원화시설 승소, 연향들 도시개발 첫 삽! 명품 정주환경 조성 탄력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은 직매립 금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폐기물을 돈이 되는 에너지로 전환하는 친환경 복합시설로 조성된다. 본격 착공을 눈앞에 둔 연향들 도시개발사업은 순천만국가정원과 연계한 미래 문화·관광 거점으로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의료·복지 분야 성과도 두드러졌다. 시는 AI 안부살핌을 통해 시민 3000여 명을 지원하며 고독사 위험자를 2년 연속 구조했다. 성가롤로병원은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돼 24시간 365일 전문 응급의료 체계를 갖췄다. 시는 기록적인 폭염에는 폭염대책반 가동과 예비비 10억 원 선제 투입으로 경로당 냉방비 연장 지원 등 취약계층 피해를 최소화했다. 노관규 시장은 “순천은 중화학공업 중심의 인접 도시들과 다르게 끊임없이 산업구조를 다각화하며 새로운 활로를 찾아왔다. 그 결과 전남 동부권을 넘어 남해안남중권을 이끄는 대표 도시로 자리 잡았다”며 “이제 순천의 문화·경제·생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세계적 치유도시로 힘차게 도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KB금융 계열사 CEO 인선… IB·저축은행 교체, 5곳은 재신임

    KB금융 계열사 CEO 인선… IB·저축은행 교체, 5곳은 재신임

    IB·저축은행 새 대표 추천…‘안정 속 변화’강진두·곽산업 발탁, WM·보험·운용 등 연임KB금융지주가 연말 임기 만료를 앞둔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 인선을 확정했다. 증권 IB(투자은행) 부문과 저축은행은 새 대표를 추천하고, 나머지 계열사는 현 경영진을 재신임하며 안정과 변화를 병행하는 기조를 택했다. KB금융은 16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를 열고 KB증권 IB 부문 대표이사 후보로 강진두 현 KB증권 경영기획그룹장 부사장을, KB저축은행 대표이사 후보로 곽산업 현 KB국민은행 개인고객그룹대표 부행장을 각각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홍구 KB증권 WM 부문 대표,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 빈중일 KB캐피탈 대표, 성채현 KB부동산신탁 대표 등 5명은 재추천됐다. 강 후보는 기업금융과 인수금융, 글로벌 IB 등 주요 영역을 두루 거치며 전문성을 쌓았고 영업과 경영관리를 함께 경험한 점이 강점으로 평가됐다. 곽 후보는 디지털·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키위뱅크(Kiwibank) 중심의 디지털 전문채널 전환을 이끌 적임자로 꼽혔다. 재신임된 계열사 대표에 대해서는 성과 중심 평가가 이뤄졌다. KB증권 WM 부문의 자산관리 확대와 디지털 플랫폼 고도화, KB손해보험의 리스크 관리 기반 상품 개선, KB자산운용의 AUM과 수익성 성장 성과가 반영됐다. 대추위는 “사업방식 전환과 시장·고객 확장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는 인물들을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추천된 후보들은 이달 중 각 계열사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확정된다. 신임 대표 임기는 2년, 재신임 대표 임기는 1년이다.
  • 광고 하나에 웃고 울었다…트럼프 한마디의 파장

    광고 하나에 웃고 울었다…트럼프 한마디의 파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反) 워크(woke·진보적 각성)’ 기조가 미국 기업들의 명암을 극명하게 갈라놓고 있다. 진보·보수 진영의 문화 전쟁 한복판에 놓인 브랜드들이 소비자들의 정치적 판단에 따라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고 있다는 분석이다. 파이낸셜 타임스(FT)는 14일(현지시간) “미국 기업들이 갈수록 첨예해지는 문화·정치적 분열 속에서 생존 전략을 강요받고 있다”며 남부 레스토랑 체인 크래커배럴과 의류 브랜드 아메리칸이글의 상반된 사례를 대표적으로 소개했다. ◆ 로고 하나 바꿨을 뿐인데…보수 반발에 휘청한 크래커배럴 미 남부 전통 패밀리 레스토랑 체인 크래커배럴은 최근 브랜드 로고를 교체했다가 거센 역풍을 맞았다. 오랜 기간 사용해온 ‘올드 타이머’(Old Timer·통나무 통에 기대 선 노인 이미지)를 없앤 새 로고가 “전통을 버렸다”는 보수 진영의 반발을 불러일으킨 것이다. 온라인 불매운동이 확산되자 트럼프 대통령까지 나서 “회사는 실수를 인정하고 예전 로고로 돌아가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압박했다. 크래커배럴은 며칠 만에 로고를 원상 복귀했지만, 이미 소비자 신뢰에는 타격이 가해진 뒤였다. 회사는 3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5.7% 감소했고, 순손실 2460만 달러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주가는 48% 하락했다. 줄리 마시노 최고경영자(CEO)는 “브랜드 신뢰 회복이 가장 큰 과제”라며 “전통과 유산을 강화해 고객과 다시 연결되겠다”고 밝혔다. ◆ “시드니 스위니의 청바지”…아메리칸이글은 ‘대박’ 반면 아메리칸이글은 정반대의 결과를 얻었다. 금발의 할리우드 배우 시드니 스위니를 앞세운 광고 캠페인이 보수층의 열렬한 호응을 얻으며 매출 신기록을 세운 것이다. ‘시드니 스위니는 멋진 청바지를 입는다’(Sydney Sweeney Has Great Jeans)라는 문구를 내건 이 광고는 일부 진보 진영에서 “백인 우월주의를 연상시킨다”는 비판을 받았지만, 판매 성과는 폭발적이었다. 스위니가 착용한 한정판 청바지는 출시 이틀 만에 완판됐고, 캠페인은 440억 회 이상 노출돼 신규 고객 약 100만 명을 끌어들였다. 아메리칸이글은 3분기 매출 14억 달러(약 1조 8000억 원)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주가는 올해 들어 53%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두 사례가 미국 기업 환경이 얼마나 정치화됐는지를 보여준다고 진단한다. 데이비드 레이브스타인 미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교수는 “요즘은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핵심이지만, 가장 강력한 인플루언서는 다름 아닌 트럼프 대통령”이라며 “백악관이 기업과 브랜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전례 없이 좌우하고 있다”고 말했다. FT는 “한때 다양성·형평성·포용(DEI)을 내세운 마케팅이 기업의 필수 전략이었지만, 이제는 ‘가장 안전한 길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됐다”며 “기업들이 ‘그 강력한 주먹을 가진 남자’(트럼프 대통령)의 눈치를 보고 있다”고 꼬집었다. ◆ “로고·광고 하나도 정치적 신호” 광고전략 전문가 세이디 다이어는 “이제 브랜드의 작은 변화도 사회적 ‘로르샤하 테스트’(잉크반점 심리검사·사람마다 다르게 해석되는 상징이나 논란거리)처럼 읽힌다”며 “소비자들은 기업이 무엇을 상징하고 어떤 가치를 신호하는지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FT는 과거 버드라이트의 트랜스젠더 인플루언서 광고 논란, 대형 유통업체들의 DEI 정책 철회와 유지 논쟁을 언급하며 “미국 기업들이 문화 전쟁의 최전선에 서게 됐다”고 분석했다. 정치적 입장을 분명히 하면 불매운동을, 침묵해도 비판을 받는 상황에서 기업들의 선택지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 “홍대 클럽서 누가 내 엉덩이 만졌다” 충격 고백…하지원, 대체 무슨 일

    “홍대 클럽서 누가 내 엉덩이 만졌다” 충격 고백…하지원, 대체 무슨 일

    배우 하지원이 과거 홍대 클럽에서 생긴 일을 회상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배우 김성령, 하지원, 방송인 장영란이 출연했다. 이날 하지원은 “내가 왁스 대신 영화 OST를 불렀다. 마케팅적으로 내가 왁스인 것처럼 립싱크하면서 왁스 역할을 했다”고 떠올렸다. 하지원은 “그런데 ‘인기가요’까지 나가게 됐다. 영화 OST로 홍보하러 ‘인기가요’에 나가는 경우는 없지 않냐. 그때 조금 야한 옷을 입었다”고 전했다. 하지원은 “왁스 히스토리도 있다. 왁스에 나를 하겠다고 하고 안무 연습실에 데려갔다”며 “그런데 내가 너무 뻣뻣했다. 웨이브도 해야 하는데 뻣뻣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나를 홍대 클럽에 데려갔다. 설레서 갔는데 들어가자마자 누가 내 엉덩이를 만졌다. 너무 놀랐다”고 고백했다. 이에 방송인 신동엽이 “그때부터 클럽 죽순이 됐다고 하지 않았냐”고 농담하자 하지원은 손사래를 치며 “나한테 동작이 아니라 분위기를 알려주려고 했던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 이효원 서울시의원, 기자단이 뽑은 ‘2025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

    이효원 서울시의원, 기자단이 뽑은 ‘2025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

    서울시의회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16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출입상주기자단 선정 2025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시상식은 지방의회의 가장 중요한 책무인 행정사무감사를 언론의 시각에서 점검하고 기록해 온 자리로, 감사 활동의 성과를 시민에게 알리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올해 다섯 번째 개최를 맞은 본 시상식은 서울시의회 11개 상임위원회별 각 1명만을 우수의원으로 선정하는 운영 방식을 통해 시상식의 권위를 높여왔다. 이 의원은 지난해 8월부터 후반기 교육위원회 소속으로 의정 활동했으며 활발한 의정 활동에 대한 긍정적 평가 속에 지난달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된 바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시상식에서도 교육청 예산 집행의 타당성 및 정책 실효성 지적, 실질적 대안 제시 등 깊이 있는 감사를 펼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의원은 지난달 치러진 행정사무감사에서 ▲고교학점제 및 내신 5등급제 실시로 인한 고액 컨설팅·불안 마케팅 횡행 문제 지적 ▲교육 정책 급변으로 인한 학생 자퇴 데이터 구축 당부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률 저조 문제 지적 및 대안 제시 ▲폐교 부지를 지역 자산으로 활용하는 매뉴얼 마련 촉구 등 교육 현안을 날카롭게 파고들었다. 나아가 이 의원은 ▲중대 범죄 교원들에 대한 중징계 요구 ▲교권 침해 시 분리 지도 미시행 사유 지적 ▲교원치유센터 상담 건 폭증을 통한 교권 보호 현실적 문제 검토 및 대안 제시 ▲초등 및 특수학교 전문상담교사 미배치 문제 지적 및 학생 마음 건강 지원 사각지대 조치 요구 등 교육청 전 실국에 대한 정책 내용을 꿰뚫는 감사를 펼쳤다. 또한 이 의원의 올해 감사는 작년 질의에 따른 후속 조치 차원의 점검이 많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었다. ▲딥페이크 발생 시 피해학생 보호 조치 미흡 문제 지적 ▲어린이 놀이시설 탄성포장재에서 1급 발암물질 검출에 대한 조치 당부 ▲혁신교육대학원 운영 과목 부적절성 지적 및 예산 감액 요구 등을 통해 교육청을 긴장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눈과 귀 역할을 해 온 출입상주기자단이 직접 행정사무감사 활동을 평가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감사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취재한 언론의 시선이 담긴 결과인 만큼, 오래도록 상의 엄중한 무게를 느끼며 더 큰 책임감을 간직하려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결국 의정 활동은 행정의 현주소를 시민 앞에 비추는 거울”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보이지 않는 문제는 드러내고 잘못된 부분은 바로잡아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의 역할을 다해낼 수 있도록, 서울시 및 교육청 정책 파수꾼으로서 더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 KBO 일본인 투수 쏠림… ‘아시아쿼터제’ 효자냐, 짐이냐

    KBO 일본인 투수 쏠림… ‘아시아쿼터제’ 효자냐, 짐이냐

    10개 구단 중 6곳 일본인 투수 영입“성적·흥행에 도움” 장밋빛 전망 속“국내 야구 선수 성장 방해” 우려도먼저 도입한 V리그·여자농구 ‘효과’“각국 팬 유입·관중 증가 등 긍정적” 프로야구가 내년부터 아시아쿼터제를 본격 도입하기로 한 가운데 일본인 투수 쏠림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당장의 성적과 흥행에 도움이 될 것이란 장밋빛 전망이 나오는 한편으로 사실상 ‘일본 투수 쿼터제’란 비판과 함께 한국 야구 선수들의 성장을 방해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15일까지 10개 구단 중 8개 구단이 아시아쿼터 선수를 영입했다. 가장 최근인 지난 12일 롯데 자이언츠가 일본인 투수 교야마 마사야를 영입하면서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만 아직 계약을 맺지 않았다. 아시아쿼터제는 이미 배구, 농구 등 다른 종목도 거스를 수 없는 흐름으로 자리 잡았다. 갈수록 유소년 인구가 급감하는 상황에서 실력 있는 선수들을 수급하기가 어려워지고 있어서다. 스포츠 콘텐츠의 본질인 수준 높은 경기력을 위해 좋은 선수가 필요하고 마케팅 측면에서 해외 시장 확장에 대한 기대도 따른다. 그러나 프로야구는 LG 트윈스가 호주, 한화 이글스가 대만 출신 투수를 영입했을 뿐 6개 구단이 일본인 투수를 뽑았다. 키움 역시 일본인 투수 영입을 추진 중이고 KIA만 내야수를 고려하고 있다. 아시아권 잠재력을 폭넓게 발굴하겠다는 제도 도입 취지가 무색하게 사실상 투수진 재편의 통로로만 활용되는 셈이다. 당장 성적이 중요한 구단으로서는 최대 20만 달러에 수준급 투수를 들여올 수 있는 현실을 외면하기 쉽지 않다. 좋은 외국인 투수가 한 시즌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일본인 투수 쏠림현상이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 한 구단 관계자는 “선수 육성이라는 게 쉽지 않고 팀 사정상 필요한 부분을 고려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반면 양현종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장은 최근 “선수들은 일자리 문제 차원에서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민훈기 SPOTV 해설위원은 “각 팀의 전력보강과 흥행에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국내 선수들이 기회를 잡기 힘들어지니까 어떻게 도움이 될지 판단하기는 어려운 문제”라고 짚었다. 제도 도입을 물릴 수 없다면 다양성 확보라는 본래 취지를 살리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아시아쿼터제를 먼저 도입한 프로배구 V리그에선 메가왓티 퍼티위(인도네시아) 등 여러 국가에서 온 선수들의 활약으로 리그의 질적·양적 성장에 효과를 봤다. V리그는 이번 시즌에도 바레인, 몽골, 호주, 일본, 이란 등 다국적 선수가 활약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KOVO) 관계자는 “아시아쿼터제 덕분에 온라인 콘텐츠를 게재했을 때 배구를 좋아하는 여러 나라 팬들이 유입돼 조회수가 늘어나는 효과가 있었고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관중도 증가했다”면서 “해외 중계권 확대도 진행 중이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일본 선수만 허용하는 여자프로농구는 아시아쿼터제를 통한 경기력 향상 효과를 봤고 향후 대만, 몽골 등 다른 국가 출신까지 문을 넓힐 계획이다. 한국여자농구연맹 관계자는 “아시아쿼터를 통해 배울 것은 배우고 다른 나라를 초청하는 국제대회나 유소년 교류도 같이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우범기 전주시장 “MICE 복합단지는 지속 성장 이끌 거대 프로젝트”

    우범기 전주시장 “MICE 복합단지는 지속 성장 이끌 거대 프로젝트”

    “MICE 산업을 육성해 전주의 100년 먹거리를 마련하겠습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15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MICE 복합단지는 전시·문화·관광·숙박·상업이 함께 움직이는 생태계를 만드는 거대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그는 “MICE 산업은 전주가 더 넓은 시장과 연결되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우 시장과 일문일답. -전주가 MICE를 선택한 이유는. “전주의 산업구조와 여건을 고려할 때 MICE가 가장 적합한 미래 전략이라고 판단했다. 전주는 전북의 중심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도시이다. 다양한 행사가 열릴 여건을 갖추고 있음에도, 제대로 된 컨벤션센터가 없어 대형 전시·회의를 개최하겠다고 신청조차 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MICE 후발주자인 전주가 기회를 잡기 위해선 대규모 컨벤션센터와 함께 고급 호텔, 대규모 상업시설 등 필수 지원시설이 집적된 복합단지가 필요했다. 숙박·교통·상업·관광을 아우르는 MICE 산업이 전주가 가진 문화 자산과 결합하면 도시 전체의 소비와 경제활동에 큰 파급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 -국제회의·전시를 유치하기 위한 전주만의 강점은. “전주는 타 도시가 쉽게 모방할 수 없는 고유한 문화·관광 자산을 갖고 있다. 한옥마을, 음식, 예술 기반은 국제행사 참가자에게 차별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자원이다. 새만금 개발과 연계한 광역 행사 수요도 확보할 수 있다. 지역의 혁신기관과 협력해 특화 국제회의·전시회를 유치하고, 전주의 문화·콘텐츠 산업과 연결된 프로그램도 발굴할 계획이다.” -MICE 복합단지가 전주 경제에 미칠 영향은. “국제회의와 전시가 열리면 지역 서비스업 전반에 매출이 발생하고, 주변 상권과 관광지 방문으로 소비가 이어진다. 문화·예술·콘텐츠 분야와 결합한 전주만의 특색 있는 행사 기획도 가능해지고, 이와 관련된 마케팅·디자인·통역 등 전문 인력 수요도 함께 늘어난다.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문화콘텐츠 거점도 함께 들어서 청년 창업이 늘어나고 새로운 산업 기반이 구축될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전주 경제의 다양성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한다.” -완공 이후 시민이 체감할 변화는. “도심 활력 회복이 가장 가시적으로 나타날 것이다. 국제행사 참가자와 관광객이 꾸준히 유입되면 상권 매출이 늘고 일자리도 증가한다. 전시·문화 기능이 한 공간에 모이면서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시설과 공공 인프라도 확대된다.” -전주의 경쟁력은 어떻게 달라지나. “장기적으로 전주는 국제행사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도약하게 된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변화가 일시적 효과에 그치지 않고 전주 전체의 지속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만드는 것이다.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중심에 두고 사업을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
  • “국내야구 죽어” 이러다 KBO가 日야구판?…너도나도 모시는 ‘일본 투수’ 아시아쿼터 운명은

    “국내야구 죽어” 이러다 KBO가 日야구판?…너도나도 모시는 ‘일본 투수’ 아시아쿼터 운명은

    프로야구가 내년부터 아시아쿼터제를 본격 도입하기로 한 가운데 일본인 투수 쏠림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당장의 성적과 흥행에 도움이 될 것이란 장밋빛 전망이 나오는 한편으로 사실상 ‘일본 투수 쿼터제’란 비판과 함께 한국 야구 선수들의 성장을 방해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15일까지 10개 구단 중 8개 구단이 아시아쿼터 선수를 영입했다. 가장 최근인 지난 12일 롯데 자이언츠가 일본인 투수 교야마 마사야를 영입하면서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만 아직 계약을 맺지 않았다. 아시아쿼터제는 이미 배구, 농구 등 다른 종목도 거스를 수 없는 흐름으로 자리 잡았다. 리그는 성장해가는 반면 갈수록 유소년 인구가 급감하는 상황에서 실력 있는 선수들을 수급하기가 어려워지고 있어서다. 스포츠 콘텐츠의 본질인 수준 높은 경기력을 위해 좋은 선수가 필요하고 마케팅 측면에서 해외 시장 확장에 대한 기대도 따른다. 그러나 프로야구는 LG 트윈스가 호주 출신 투수 라클란 웰스, 한화 이글스가 대만 출신 투수 왕옌청을 영입했을 뿐 현재까지 6개 구단이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나란히 일본인 투수를 뽑았다. 키움 역시 일본인 투수 영입을 추진 중이다. KIA만 구단 사정을 고려해 내야수를 고민하고 있다. 아시아권 잠재력을 폭넓게 발굴하겠다는 제도 도입 취지가 무색하게 사실상 투수진 재편의 통로로만 활용되는 셈이다. 당장 성적이 중요한 구단으로서는 최대 20만 달러에 수준급 투수를 들여올 수 있는 현실을 외면하기 쉽지 않다. ‘야구는 투수놀음’이란 말처럼 좋은 외국인 투수가 한 시즌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일본인 투수 쏠림현상이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 한 구단 관계자는 “선수 육성이라는 게 쉽지 않고 팀 사정상 필요한 부분을 고려할 수밖에 없다”면서 “국내 선수들 입장에서는 마냥 환영하지는 못하겠지만 구단에서는 선수들 체력 안배 등에서 긍정적으로 보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반면 양현종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장은 최근 “선수들은 일자리 문제 차원에서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삼성 라이온즈의 레전드인 양준혁(은퇴)도 아시아쿼터제 도입에 대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국내야구가 완전히 죽어버린다”며 “완전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아마추어 육성에 대한 지원 없이 무작정 도입되는 것이 맞느냐는 지적이다. 민훈기 SPOTV 해설위원은 “각 팀의 전력보강과 흥행에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국내 선수들이 기회를 잡기 힘들어지니까 어떻게 도움이 될지 판단하기는 어려운 문제”라며 “안 그래도 외국인 선수 비중이 큰데 외국인 변수가 커지는 게 아닐까 한다”고 말했다. 다만 현실적으로 일본, 대만, 호주를 대상으로 하는 상황에서 저변이 넓고 수준이 높은 일본야구를 외면하기는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현실이 그렇다면 뭔가 다른 것을 얻고 보완해야하는 것도 고민해야 한다. 제도 도입을 물릴 수 없다면 다양성 확보라는 본래 취지를 살리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아시아쿼터제를 먼저 도입한 프로배구 V리그에선 메가왓티 퍼티위(인도네시아) 등 여러 국가에서 온 선수들의 활약으로 리그의 질적·양적 성장에 효과를 봤다. V리그는 이번 시즌에도 바레인, 몽골, 호주, 일본, 이란 등 다국적 선수가 활약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KOVO) 관계자는 “아시아쿼터제 덕분에 온라인 콘텐츠를 게재했을 때 배구를 좋아하는 여러 나라 팬들이 유입돼 조회수가 늘어나는 효과가 있었고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관중도 증가했다”면서 “해외 중계권 확대도 진행 중이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남자프로농구도 아시아쿼터 선수들이 한국 선수들과 다른 플레이를 선보이며 수많은 명장면을 만들어내고 있다. 현재 일본 선수만 허용하는 여자프로농구는 아시아쿼터제를 통한 경기력 향상 효과를 봤고 향후 대만, 몽골 등 다른 국가 출신까지 문을 넓힐 계획이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관계자는 “아시아쿼터를 통해 배울 것은 배우고 다른 나라를 초청하는 국제대회나 유소년 교류도 같이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박창욱 경북도의원,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박창욱 경북도의원,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경북도의회 박창욱 의원(농수산위원회, 봉화)이 ‘경북도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와 장기 불황 속에서 개별 점포 단위로는 생존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현실 인식에서 출발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기본계획 수립 ▲공동체 지정 요건 및 절차 ▲경영교육, 현장연수 지원 ▲공동 마케팅 및 시설환경 개선 지원 ▲우수 공동체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2024년 기준 소상공인 폐업 상황을 보여주는 노란우산 공제금 지급액은 역대 최대인 1조 3000억원을 넘어섰으며, 국세청 신고 연간 폐업자 수는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소상공인의 위기가 심화하고 있다. 반면,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월 20조 원을 상회하는 등 비대면 거래가 일상화되면서, 전통적인 대면 거래 중심의 골목상권은 더욱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이에 박 의원은 조례안을 통해 ‘골목상권 공동체’를 골목상권 내 20인 이상의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단체로 정의하고, 도지사가 이들 공동체를 지정하여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조례는 기존의 개별 소상공인 지원 정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상인들이 스스로 조직을 갖추고 협력하여 지역 특색에 맞는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도록 유도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박 의원은 “경북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심각해 타 지역보다 골목상권의 붕괴 속도가 매우 빠르다”고 지적하며 “이번 조례를 통해 상인들이 서로 돕고 협력하는 공동체 문화를 회복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북의 골목상권이 다시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0일 소관상임위원회인 기획경제위원회를 통과한 이번 조례안은 19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엠플랜잇,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4관왕 쾌거

    엠플랜잇,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4관왕 쾌거

    - 퍼포먼스·데이터·AI 크리에이티브 전 영역 경쟁력 입증- AI 비주얼 크리에이티브로 헬스케어 광고의 새로운 기준 제시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엠플랜잇(MPLANIT)이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에서 총 4개 캠페인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퍼포먼스 마케팅·데이터 활용·AI 크리에이티브를 아우르는 통합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은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디지털 광고 시상식으로, 매년 혁신적인 디지털 중심의 광고 캠페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는 약 800점의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이번 수상은 보험·금융·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통합 퍼포먼스 운영 역량, 데이터 기반 전략, AI 크리에이티브 제작 능력을 실질적인 성과로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엠플랜잇의 AIA생명보험 “통합 퍼포먼스 캠페인”은 검색광고(SA)와 디스플레이광고(DA)를 통합 운영하며 키워드·소재·매체 최적화로 DB 수집 효율을 극대화하고 CPL을 안정화한 성과로 통합 퍼포먼스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분기별 전략 운영 체계와 실시간 성과 관리 솔루션을 구축해 고효율 성과를 지속적으로 유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흥국화재해상보험 “장기보험 검색광고 캠페인”은 검색광고 특성에 최적화된 퍼포먼스 전략을 바탕으로 검색 퍼포먼스(대형) 부문에서 수상했다. 한정된 슬롯과 과열된 입찰 환경 속에서도 보종·지면 확장, 신규 키워드 발굴, 관심사 세그먼트 기반 입찰 전략, 키워드 매트릭스 운영 등을 통해 유입과 전환 구조를 체계적으로 고도화한 점이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웰컴저축은행과 함께한 “서민 금융 지원 마케팅 캠페인”은 데이터 활용 마케팅 부문 수상을 기록했다. 본 캠페인은 단순 집행 중심의 검색광고 운영을 넘어,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가설 설정과 검증 프로세스를 체계화한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데이터 가설 실험을 통해 유저의 대출 니즈를 세분화하고, 이에 맞춘 맞춤형 광고 전략을 선제적으로 실행함으로써 전체 효율을 견인하는 크리에이티브를 지속적으로 발굴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엠플랜잇은 메디테레 코리아와 함께한 “메디테레 올리브오일 광고 영상”으로 AI 비주얼 부문에서도 수상했다. AI 기반 비주얼 제작 기술을 활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정교하게 반영한 영상 연출이 특징으로, AI를 단순한 제작 도구가 아닌 브랜드 메시지를 강화하는 크리에이티브 전략 요소로 활용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엠플랜잇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단일 영역이 아닌 퍼포먼스 운영, 데이터 활용, AI 크리에이티브 전반에서 엠플랜잇의 통합 디지털 마케팅 역량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산업별 특성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성과 중심 마케팅을 통해 광고주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장을 이끄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 LPGA 통산 7승 박성현, 팬카페 회원과 김장 봉사

    LPGA 통산 7승 박성현, 팬카페 회원과 김장 봉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통산 7승을 거둔 박성현이 팬카페 ‘남달라’회원과 함께 지난 13일 김장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소속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이 15일 밝혔다. 박성현은 경기도 시흥시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에서 팬카페 회원 100여명과 함께 연말 나눔 행사를 했다. 박성현 등은 이날 재료 손질부터 양념 버무림, 포장까지 전 과정을 직접 참여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기부를 넘어 함께 땀 흘리며 정성을 나누는 참여형 봉사활동으로 진행했다. 준비된 김장김치는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을 이용하는 독거노인 1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성현 프로는 “나눔에 함께 참여해주신 ‘남달라’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많은 분과 함께여서 더 뜻깊은 시간이었고 이렇게 모인 작은 마음이 누군가에게는 큰 따뜻함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현은 경기장 안팎에서 꾸준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스포츠 스타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으며 공식 팬카페 ‘남달라’ 역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 40주년 농심 ‘신라면’ 누적 425억개 판매 돌파 전망

    40주년 농심 ‘신라면’ 누적 425억개 판매 돌파 전망

    농심의 대표 라면 브랜드 신라면이 내년 출시 40주년을 맞이하는 가운데, 누적 판매량 425억개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1986년 10월 첫 선을 보인 신라면은 1991년 국내 라면 시장 1위에 오른 후 30년 넘게 그 자리를 지켜온 명실상부한 ‘국민 라면’이다. 신라면은 이제 국내 시장을 넘어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수출되며 K푸드 열풍을 이끄는 글로벌 선봉장으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농심은 2025년 말 기준, 신라면 브랜드의 누적 판매량이 425억개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015년 식품업계 단일 브랜드 최초 누적 매출 10조원을 돌파한 기록을 깬 압도적인 성과다. 특히 2021년에는 브랜드 전체 매출에서 해외 매출 비중이 처음으로 50%를 초과했으며, 지난해 신라면 브랜드 국내외 매출은 1조 3400억 원에 달했다. K푸드 트렌드 창조 : 매운맛과 혁신 신라면의 성공 비결은 ‘한국적인 매운맛’을 구현한 제품력에 있다. 신라면은 출시 이전 순하고 구수한 국물이 주류였던 라면 시장에 얼큰한 소고기장국을 모티브로 한 매운맛을 최초로 선보이며 ‘매운 라면 시장’의 포문을 열었다. 농심 연구진은 전국 고추 품종 연구와 한국인이 좋아하는 다진양념 조리법을 적용해 깊은 맛과 매운맛이 조화로운 ‘신라면’을 완성해냈다. 최근에는 글로벌 소비자들의 입맛을 반영한 혁신 제품들로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출시된 ‘신라면 툼바’는 매콤 꾸덕한 맛으로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며 9월까지 누적 판매량 6000만 봉을 달성했다. 특히 일본 경제지 닛케이 트렌디의 ‘2025년 히트상품 베스트 30’에 한국 라면 최초로 이름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다. 농심은 지난 11월, 매콤함과 달콤함의 조화인 ‘스와이시(Swicy)’ 트렌드를 반영한 ‘신라면 김치 볶음면’을 새롭게 선보이고 내년까지 70여 개국에 수출하며 글로벌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글로벌 전략 : 에스파와 ‘신라면 분식’으로 소통 강화 농심은 지난 7월 신라면의 글로벌 브랜드 슬로건을 ‘Spicy Happiness In Noodles’로 정했다. ‘매운맛(Spicy)이 주는 활력과 한 그릇의 즐거움(Happiness)’을 국경을 넘어 함께하는 음식(In Noodles)으로서 세계인의 삶을 채우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또한 수출용 포장지 18종에 ‘Korea No.1’ 문구를 새겨 한국 대표 라면의 정체성을 부각했다. 이어 11월에는 K팝 걸그룹 에스파(aespa)를 신라면 최초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에스파는 K팝을 중심으로 신라면의 맛과 가치를 전 세계에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농심은 에스파의 히트곡을 활용한 글로벌 광고 제작, 스페셜 패키지 출시 등 MZ세대와 해외 팬덤의 호응을 이끌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외 현지 소비자들의 체험형 마케팅도 강화하고 있다. 페루 마추픽추, 일본 하라주쿠, 베트남 호치민 등 세계 주요 관광지에서 ‘신라면 분식’ 체험공간을 운영하며,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신라면의 맛과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을 통해 한국 고유의 매운맛이 세계인의 일상에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혁신과 시장 확장을 통해 K푸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화천 산천어축제 오세요”… 전 세계에 러브콜

    강원 화천군이 ‘2026 산천어축제’를 알리기 위해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전방위 홍보를 펼치고 있다. 이는 산천어축제를 세계적인 행사 반열에 올려놓은 비결 중 하나로 꼽힌다. 화천군은 오는 2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외신기자 대상 산천어축제 설명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미국, 일본, 동남아, 유럽 외신기자 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영어 순차 통역의 프레젠테이션과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영어와 일본어 등 주요 외국어로 번역된 홍보 전단도 제공된다. 내년 축제는 1월 10일부터 2월 1일까지 열린다. 화천군은 개막일과 개막 둘째 주말에 외신기자를 초청해 팸투어 행사도 갖는다. 축제 기간 베트남, 대만 여행사 대표를 대상으로 한 팸투어도 계획 중이다. 화천군은 지난 3일에는 서울, 경기, 전라, 충청, 부산, 경상 등 전국 주요 여행사 임직원을 초청해 축제장 인근 파크골프장, 백암산케이블카, 평화의 댐 등을 돌아보는 팸투어를 열기도 했다. 앞서 지난달 25일에는 서울에서 동남아시아 25개 인바운드 여행사 대표와 간담회를 가졌다. 최문순 화천군수 등은 지난달 중순 베트남과 홍콩, 대만을 돌며 현지 여행사에 모객을 요청하기도 했다. 비슷한 기간 화천군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121곳을 순회하며 축제 포스터를 붙이고, 홍보 전단을 배부하는 ‘도로 마케팅’도 진행했다. 최 군수는 “축제 성공을 위해 여행사와 관광·마케팅 전문가의 의견이 중요하다”며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 나은 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03년 시작된 산천어축제는 매년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불러 모으는 등 ‘겨울 축제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축제에는 외국인 12만 2000명을 포함해 184만명이 찾아 역대 최다 기록을 썼다.
  • 전 세계 사로잡은 ‘화천 산천어축제’…비결은

    전 세계 사로잡은 ‘화천 산천어축제’…비결은

    강원 화천군이 내년 1월 10일부터 2월 1일까지 개최하는 2026 산천어축제 알리기에 힘을 쏟고 있다. 국내외를 가리지 않는 전방위적인 홍보는 산천어축제를 세계적인 축제 반열에 올려놓은 비결 중 하나로 꼽힌다. 화천군은 12월 2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외신기자를 상대로 한 산천어축제 설명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설명회는 미국, 일본, 동남아, 유럽 외신기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천어축제 홍보 프리젠테이션과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영어와 일본어 등 주요 외국어로 번역된 리플릿도 제공된다. 화천군은 산천어축제 개막일과 개막 둘째 주 주말에 외신기자를 축제장으로 초청해 팸투어 행사도 갖는다. 축제 기간 베트남, 타이페이 여행사 대표들을 대상으로 한 팸투어도 계획하고 있다. 앞선 3일 서울, 경기, 전라, 충청, 부산, 경상 등 전국의 주요 여행사 임직원을 초청해 산천어축제 인근 파크골프장, 백암산케이블카, 평화의 댐 등을 돌아보는 팸투어를 열었다. 지난달 25일에는 서울에서 동남아시아 25개 인바운드 여행사 대표와 간담회를 가졌다. 최문순 화천군수와 직원들은 지난달 9~15일 베트남과 홍콩, 타이완을 돌며 여행사에 산천어축제 모객을 요청하기도 했다. 같은 달 10~16일 화천군 직원들이 전국의 고속도로 휴게소 121곳을 순회하며 산천어축제 포스터를 붙이고, 리플릿을 배부하는 ‘로드 마케팅’도 진행됐다. 최 군수는 “축제 성공을 위해선 여행사와 관광·마케팅 전문가들의 의견이 중요하다”며 “의견을 적극 반영하며 더 나은 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03년 시작된 산천어축제는 매년 100만명을 훌쩍 뛰어넘는 관광객을 불러 모아 ‘겨울축제의 대명사’로 불린다. 지난 1~2월 열린 2025 축제에는 외국인 12만2000명을 포함 184만명이 찾아 역대 최다 기록을 썼다. 산천어축제는 지난해 1월 미국 뉴욕타임스에 ‘아시아에서 꼭 방문해야 할 축제’로 소개되는 등 해외 언론에 수차례 보도되기도 했다.
  • 제주 관광객 누적 1313만명… 결국 ‘골든크로스’ 기록했다

    제주 관광객 누적 1313만명… 결국 ‘골든크로스’ 기록했다

    올해 내내 전년 대비 감소세를 보이던 제주 관광객 수가 12월 들어 처음으로 증가세로 돌아섰다. 이는 단기 반등이 아닌 구조적 회복의 신호로 ‘관광 회복의 골든크로스(플러스 전환)’로 풀이된다. 14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올해 잠정 누적 관광객 수는 1313만 23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312만 9559명)보다 680명 많았다. 연초부터 누적 기준 감소 흐름이 이어졌지만, 6월 이후 월별 관광객 수가 증가세로 전환된 데 이어 연말에 누적 기준까지 플러스로 돌아선 것이다. 도는 내국인과 외국인 관광 수요가 동시에 회복되며 제주 관광시장이 정상 궤도에 진입하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관광 회복은 지역경제 지표에도 반영됐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최근 제주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6월 이후 관광객 증가와 함께 소비 회복과 고용 여건 개선 흐름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도는 연초 관광 침체가 심화되자 ‘제주관광 비상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민관 합동 대응에 나섰다. 개별·단체 여행 지원, 제주여행주간 운영, 대도시 팝업행사, 관광물가 안정 등 4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했다. 8월 출시한 제주관광 디지털 커뮤니티 ‘나우다’는 4개월 만에 가입자 10만명을 넘겼고, 가입자 대상 개별여행 지원 정책도 호응을 얻었다. 단체여행 인센티브는 12월 9일 기준 2631건, 11만 5203명에게 총 235억 9000만원이 지원됐다. 계절별로 운영한 ‘2025 지금 제주 여행’ 여행주간과 서울·부산 등 주요 도시 팝업 행사도 제주 방문 수요를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 숙박·교통·음식 등 7개 분야가 참여한 ‘가성비 협의체’를 통해 해수욕장 파라솔·평상 요금 동결, 바가지요금 신고센터 운영 등 관광 신뢰 회복에도 나섰다. 외국인 관광객 수 역시 안정적인 회복세를 보였다. 외국인 관광객은 11월 9일 기준 200만 명(잠정)을 넘어 2016년 이후 처음으로 해당 수치를 기록했다. 도는 중국·대만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일본·싱가포르 등으로 시장을 다변화하기 위해 해외 공식 서포터즈 ‘JJ프렌즈’ 운영과 온라인여행사(OTA) 연계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오는 20일 제주~일본 후쿠오카 노선 복항도 회복세를 뒷받침할 요인으로 꼽힌다. 김양보 도 관광교류국장은 “12월 증가 전환은 정책 효과에 시장이 반응했다는 의미”라며 “이 흐름을 내년까지 확고히 이어 관광 회복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회복 흐름을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해 2026년 관광 정책과 예산을 재정비했다. ‘2026 더-제주 포시즌 방문의 해’를 중심으로 체류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 소비행태 분석과 관광상품 경쟁력 강화에 투자를 늘릴 계획이다.
  • 생활 서비스 비교 플랫폼 ‘아정당’, 브랜드 신뢰 강화 전략으로 성장 동력 확보

    생활 서비스 비교 플랫폼 ‘아정당’, 브랜드 신뢰 강화 전략으로 성장 동력 확보

    생활 서비스 비교 플랫폼을 운영하는 아정당이 최근 4년간 가파른 매출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정당에 따르면 회사는 2020년 매출 21억 원에서 2024년 1191억 원으로 외형을 키웠다. 사업 초기 인터넷 가입 관련 서비스를 중심으로 운영되던 구조는 이후 가전 렌탈, 청소, 이사 등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 영역으로 확대됐다. 이 같은 성장 과정에서 내부 시스템 정비와 조직 확장도 함께 이뤄졌다. 회사는 고객 응대와 관리 기능 강화를 위해 CRM 시스템을 도입하고, 상담 인력을 직접 운영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현재 누적 가입 건수는 70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마케팅 활동도 병행됐다. 아정당은 배우 원빈을 광고 모델로 기용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브랜드 노출을 확대했다. 회사 측은 모델 기용을 통해 생활 서비스 전반을 아우르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2025년 들어서는 기존 서비스 운영 방식에도 변화를 주고 있다. 회사는 포장이사 사업을 직영 체제로 전환하며 서비스 품질 관리 기준을 통합하고, 생활 서비스 제공자와 이용자를 연결하는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아정당 관계자는 “사업 확장과 함께 서비스 운영 방식도 단계적으로 정비해왔다”며 “앞으로도 생활과 밀접한 영역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HSAD,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최다 수상 기록

    HSAD,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최다 수상 기록

    ​HSAD가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KODAF 2025) 시상식에서 대상 5개, 금상 2개, 은상 5개, 동상 2개, 우수상 17개 등 총 31개의 본상을 수상하며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 ​12일 HSAD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시상식에서 데이터 활용 마케팅, 통합 퍼포먼스, 인공지능(AI) 캠페인, 디지털PR 등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마케팅 분야 전반에서 고른 수상 실적을 보였다. ​특히 디지털 광고 성과를 평가하는 퍼포먼스 부문에서는 2년 연속 대상 수상작을 배출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LG전자의 ‘LGE.COM 퍼포먼스 광고’ 캠페인은 상황 맞춤형 콘텐츠 전략으로 구매 전환을 유도해 통합퍼포먼스 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 캠페인은 광고를 통한 첫 구매자가 37%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AI 기술을 활용한 캠페인도 주목받았다. AI 캠페인 부문 대상작인 LG전자의 ‘라디오 옵티미즘’(Radio Optimism)은 AI 음악 생성 기술을 활용한 글로벌 참여형 프로젝트다. 또한, HD현대의 ‘더 큐브’(THE CUBE) 캠페인은 판교 사옥을 소재로 흥미로운 서사를 부여해 디지털PR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공개 3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700만회를 돌파했다. ​이 외에도 빅데이터를 활용한 LG전자의 ‘미드퍼널 공략 브랜드 마케팅’(데이터 활용 마케팅 대상)과 AI 공기청정 기술을 표현한 LG전자의 ‘AI 공기청정기가 완성한 독보적 청정’(비주얼 크리에이티브 대상) 캠페인이 각각 대상을 수상하며 총 5개 대상을 확보했다. ​HSAD는 이 외에도 두나무, 놀유니버스, 에쓰오일 등 다양한 산업군의 프로젝트로 본상을 받아 폭넓은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입증했다. ​HSAD 관계자는 “앞으로도 브랜드 인지부터 구매 전환까지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풀퍼널 마케팅(마케팅 전 과정에 걸쳐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방식) 역량을 고도화하고 데이터·AI 기반 마케팅을 확대하여 광고주의 비즈니스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은행권, 소상공인 창업부터 폐업까지 단계별 컨설팅 지원

    은행권, 소상공인 창업부터 폐업까지 단계별 컨설팅 지원

    은행권이 예비 창업 단계부터 폐업 고민까지 소상공인이 마주하는 전 과정을 지원하는 공동 컨설팅 사업을 시작한다. 지난해 발표된 ‘은행권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방안’의 후속 조치로, 민생경제 핵심 축인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가 목표다. 은행연합회는 12일 ‘은행권 공동 소상공인 컨설팅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은행권은 지원방안 발표 이후 컨설팅 업무 매뉴얼을 전면 도입하고, 소상공인 컨설팅 센터도 기존 32곳에서 61곳으로 확대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800명이 참여하고, 2100회 규모의 1대1 컨설팅이 제공된다. 창업 컨설팅은 예비 창업자와 초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권 분석, 마케팅 전략, 브랜딩, 특허, 세무·노무, 디지털 전환 등 실제 창업·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기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국신용데이터(KCD)의 상권·업종 데이터를 활용한 정밀 분석과 선배 창업자 점포 체험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창업 컨설팅 이수자 중 평가 우수자 32명에게는 1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폐업 컨설팅은 안정적인 사업 정리에 초점을 맞췄다. 세무·부동산 상담, 폐업 전략 수립, 직무·직능 기반 역량 진단 등 신청자의 상황에 따른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폐업 컨설팅 우수 이수자 48명에게도 100만원의 지원금이 제공된다.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은 “이번 공동 사업이 민생경제의 핵심축인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고, 더 건강한 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컨설팅 신청은 은행연합회 사회공헌 플랫폼 ‘뱅크잇(BANKIT)’에서 가능하다. 세부 프로그램과 참여 방법도 해당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애피어, ‘AI 에이전트 로드쇼’ 성료… “범용 AI 넘어선 ‘마케팅 박사’ 에이전트 온다”

    애피어, ‘AI 에이전트 로드쇼’ 성료… “범용 AI 넘어선 ‘마케팅 박사’ 에이전트 온다”

    AI 네이티브 소프트웨어 기업 애피어(Appier)가 차세대 마케팅의 미래로 ‘AI 에이전트’를 제시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애피어는 지난 11일 서울 강남 성암아트홀에서 개최한 ‘AI 에이전트 로드쇼’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마케팅 전문가와 광고업계 관계자 약 250명이 참석해 AI 에이전트가 주도할 새로운 마케팅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행사의 포문을 연 치한 위(Chih-Han Yu) 애피어 공동설립자 겸 CEO는 단순한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넘어선 ‘AaaS(Agent as a Service, 서비스형 에이전트)’와 ‘IaaS(Intelligence as a Service, 서비스형 인텔리전스)’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치한 위 CEO는 “애피어 창업 전 하버드대 박사과정 시절부터 에이전트 AI 시대의 도래를 확신했다”며 “현재의 범용 AI 모델이 ‘똑똑한 대학생’ 수준이라면, 애피어의 에이전트는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마케팅 박사(PhD)’ 수준의 전문가”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AI가 실질적인 생산성과 투자대비수익률(ROI)을 높여 기업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조연설에는 ‘시대예보’ 시리즈의 저자이자 마인드 마이너로 알려진 송길영 작가가 나섰다. 송 작가는 ‘경량문명’ 시대를 화두로 던지며 “규모의 경제보다 기민함이 중요한 시대에 AI 에이전트는 개인의 실행력을 비약적으로 확장해 주는 ‘증강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소규모 조직이 AI를 통해 전문성을 재정의하고 깊이 있는 실행력을 확보하는 인사이트를 공유해 청중의 공감을 얻었다. 이날 애피어는 자사 전 제품군에 적용된 8종의 ‘에이전틱 AI(Agentic AI)’ 데모를 시연하며 구체적인 활용법을 소개했다. 공개된 에이전트는 ▲고객 획득과 퍼포먼스 극대화를 위한 애드 클라우드 3종(ROI·코딩·디렉터 에이전트) ▲리텐션 및 고객 경험(CX) 강화를 위한 개인화 클라우드 3종(세일즈·서비스·캠페인 에이전트) ▲전략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데이터 클라우드 2종(인사이트·오디언스 에이전트)으로 구성됐다. 애피어 측은 이번에 발표된 8종의 마케팅 전문 AI 에이전트가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를 지원하며 각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업의 규모와 관계없이 도입할 수 있도록 유연한 가격 체계를 제공할 계획이다.
  • 더 CJ컵, PGA 투어 베스트 타이틀 스폰서상 수상

    더 CJ컵, PGA 투어 베스트 타이틀 스폰서상 수상

    더 CJ컵 바이런 넬슨이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베스트 타이틀 스폰서상을 받았다고 CJ그룹이 11일 밝혔다. 이 상은 스폰서의 정체성과 철학이 대회 운영 전반에 얼마나 자연스럽고 깊이 표현됐는지를 평가해 수상자를 정한다. 대회 타이틀 스폰서인 CJ그룹은 이 대회에 한식을 포함해 음악, 뷰티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 ‘CJ 하우스’를 마련해 차별화된 스폰서십 전략과 브랜드 경험을 성공적으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녀인 카이 트럼프가 대회장과 CJ 하우스를 방문해 한국 문화를 체험한 모습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01년부터 골프 마케팅을 시작한 CJ그룹은 이재현 회장의 ‘꿈지기’ 철학을 바탕으로 현재 골프, 수영, 테니스, 빙상, 스노보드, 육상, 브레이킹 등 7개 종목 유망주 20여 명을 후원하고 있다. 더 CJ컵은 PGA 투어로부터 2019년 베스트 대회 운영상, 지난해에는 베스트 사회 공헌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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