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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올리브영, 중소 협력사 지원… ‘성장 부스터’ 역할

    CJ올리브영, 중소 협력사 지원… ‘성장 부스터’ 역할

    CJ올리브영이 국내 중소 협력사의 성장과 글로벌화를 지원하며 K뷰티 산업의 ‘성장 부스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입점 브랜드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며 K뷰티 시장 전반의 성장을 견인한다. 대표 사례가 ‘클린뷰티’(Clean Beauty)다. 팬데믹이 시작된 2020년 국내 유통업계 처음으로 인체 유해 성분을 배제하고 친환경적인 브랜드에 클린뷰티 인증을 부여하며 신규 카테고리를 육성했다. 중소 브랜드들은 팬데믹을 거치며 한층 깐깐해진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춰 친환경, 비건, 유해 성분을 배제한 화장품이라는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다. 전사적인 마케팅 역량 지원을 통해 입점 브랜드의 매출 성장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K뷰티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한 올리브영의 시그니처 행사인 ‘올영세일’을 통해 주목할 만한 인디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올영세일은 1년에 4번, 계절에 맞춰 일주일간 뷰티 트렌드와 상품을 큐레이션 하는 행사다. 자체 라이브 커머스 채널인 ‘올영라이브’를 통해 신생 브랜드의 인지도도 높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뷰티에 특화된 올영라이브 전용 스튜디오를 구축, 중소 K뷰티 브랜드와 동반성장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강화하고 있다.
  • 4월부터 포장수수료 받는 배민 “배달비 없어 업주 이익 늘 것”

    4월부터 포장수수료 받는 배민 “배달비 없어 업주 이익 늘 것”

    배달 애플리케이션 업계 점유율 1위 사업자인 배달의민족이 다음 달부터 포장 주문에도 중개수수료를 받기로 하면서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현재도 배달 수수료와 광고료, 배달비로 상당한 부담을 안고 있는데 포장수수료는 포장 감소로 이어질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이에 대해 배민 측은 “포장이 배달보다 마진율이 높고 새로운 고객 확보 기회가 될 수 있다”며 포장 주문에 대한 대대적 마케팅 강화를 시사했다. 25일 배달업계에 따르면 배민은 다음 달 14일부터 포장 주문 수수료 6.8%를 가입한 점주로부터 받는다. 배민은 2020년 포장 주문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5년 간 수수료를 받지 않아 왔다. 포장도 배달과 동일하게 운영하면서 앱 개발 등에 비용이 들었지만 그동안 수익이 나지 않아 서비스 활성화에 관한 투자가 이뤄지지 못했다. 배민은 포장 수수료를 받게 되는 대신 앱을 리뉴얼하고 기능을 고도화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포장을 활성화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름을 포장에서 ‘픽업’으로 리브랜딩하고 고객 할인 혜택과 점주 지원 등 마케팅에 연간 3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픽업 탭 위치도 앱 메인 화면에 처음 노출되는 ‘음식배달’ 바로 오른쪽에 전면 배치한다. 기존엔 포장 주문을 원할 땐 별도로 ‘포장’ 탭 화면에 있는 가게를 클릭해야 했으나 앞으론 가게 상세 페이지는 물론 장바구니에서도 배달과 픽업(포장)을 선택할 수 있게 만든다. 이에 대해 자영업자들은 포장 주문에도 수수료가 부과된다면 기존에 제공하던 포장 할인이나 혜택을 줄이거나 포장 주문 자체를 포기할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한다. 배민이 자영업자나 소비자에게 비용 증가를 초래하는 방식으로 정책을 추진한다는 논리다. 이에 대해 배민도 할 말이 많다. 배민은 포장이 배달보다 마진율이 높다고 설명한다. 배달의 경우 필수적인 라이더 인건비를 낼 수밖에 없는데 포장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2만 5000원짜리 음식을 배달로 주문받았을 경우 배달 수수료 1950원(7.8% 적용시, 부가세 별도)와 배달비 2400~3400원 등 약 5000원 안팎의 비용이 든다. 반면 포장의 경우엔 수수료 1700원 외엔 배달비는 내지 않아도 된다. 배달 건수가 줄고 포장 건수가 늘면 배달비만큼 차익이 더 생기는 구조다. 또한 앱을 통한 포장 판매는 잘못 주문하거나 노쇼 등의 리스크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해외 배달 플랫폼은 포장 수수료를 받으면서 활성화를 유도했다. 글로벌 배달앱 우버이츠는 포장 주문에 대해 “새로운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라며 적극 권장해왔다. 비대면인 배달 영업만으로는 고객과의 교감이 안 되기에 단골 확보를 포장 활성화로 지원하는 것이다. 배민에 따르면 현재 전체 판매 중 포장 비중은 약 5% 정도다. 배민은 이를 포장 활성화에 대한 투자를 통해 10% 이상으로 끌어올리고자 하고 있다. 배민 관계자는 “앱의 첫 화면 등 포장 탭을 전진 배치하는 시도는 배달앱 입장에서는 파격적인 노력”이라면서 “수수료를 받은 이후 포장 비중이 증가하게 되면 업주 이익도 더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 “퇴직자, 은평구에서 ‘소상공인 컨설턴트’로 새출발”

    “퇴직자, 은평구에서 ‘소상공인 컨설턴트’로 새출발”

    서울 은평구는 ‘중장년 새출발 퇴직자 등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 컨설턴트 참여자를 내달 1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력을 가진 중장년 퇴직자가 지역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지난해 소상공인 컨설턴트 23명이 구에 있는 2252개소의 소상공인 업체를 직접 방문해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비용 절감과 매출 증대에 도움을 줬다. 구는 올해도 모집 분야별 3년 이상 경력자로 소상공인 컨설턴트 2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재무 및 세무분야, 매출·비용분석, 세무·대출 상담 ▲노무 분야, 근로기준법, 4대보험, 급여명세서 작성 ▲디지털 마케팅 분야, 광고, 홍보, 디자인 제작 ▲행정·사무 분야,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 정보 및 신청 지원 등 총 4개다. 신청 자격은 1956년부터 1985년 출생자 중 각 분야 업무에 필요한 관련 자격증 또는 경력을 갖춘 자다.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친 최종합격자는 내달 10일 발표할 예정이며, 내달 15일부터 오는 12월까지 근무 기간을 갖는다. 김미경 구청장은 “역량 있는 중장년들이 컨설턴트로 참여해 어려운 여건 속에 있는 구 소상공인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관광공사-경기국제의료협회, ‘해외 의료 관광객 유치’ 업무 협약

    경기관광공사-경기국제의료협회, ‘해외 의료 관광객 유치’ 업무 협약

    경기관광공사와 (사)경기국제의료협회가 25일 명지병원(고양시 소재)에서 경기도 의료관광 활성화 사업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도 의료관광 자원 발굴 ▲의료관광 모델 코스 개발 ▲의료관광 해외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의료관광 상품 개발 및 고부가 관광객 유치 ▲의료관광 해외 세일즈 ▲도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업체계 구축 등에 손을 맞잡는다. 경기도의 외국인 환자 유치 규모는 2023년 기준 5만여 명으로 서울에 이어 전국 2위 수준이다. 공사와 협회는 오는 4월부터 경기도 외국인 환자를 비롯한 동반가족, 지인, 기타 해외 의료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방한 기간에 도내 관광·문화 콘텐츠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계획이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여행트렌드 변화 등에 맞춰 신규 관광 상품 개발이 지속 필요한 상황인 만큼 K-의료 서비스와 연계를 통해 해외 신규 시장 개척을 도모할 계획”이라며 “특히, 글로벌 한류 붐이 지속되는 적기에 의료·헬스케어 서비스와 관광·문화·체험을 결합한 다양한 신규 의료관광 상품을 개발, 이를 해외환자 유치 주요 시장인 중앙아시아, 몽골 등에 적극적으로 홍보해 해외 관광객 유치 시장 저변 확대 및 고부가 외래객 유치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국제의료협회는 지난 2009년 8월 창립한 사단법인으로 현재 도내 22개 의료기관과 제약사, 의료기기 등 31개 회원기관이 있으며, 해외 환자 유치, 경기도 의료서비스 해외 홍보, 해외 의료 관계자 경기도 연수, 회원기관 해외 진출 지원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 이마트, 영덕군과 협업해 붉은대게 활용 상품 출시

    이마트, 영덕군과 협업해 붉은대게 활용 상품 출시

    이마트가 경북 영덕군의 특산물 붉은대게를 활용해 새로운 상품을 선보이고, 지역 상생을 도모한다. 이마트와 영덕군은 지난 19일 영덕 붉은대게 간편식 및 가공식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영덕군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마트 델리·신선가공담당 남호원 상무, 남현우 팀장을 비롯해 김광열 영덕군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이마트는 연간 7t가량의 영덕 붉은대게 원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이를 다양한 프리미엄 상품으로 가공해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홍보·마케팅을 통해 영덕 특산물 대게의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를 향상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마트는 ‘깨끗한 영덕 바다에서 길어 올린 맛의 진수’를 콘셉트로 이달 중순부터 다음달 중순까지 ‘피코크×영덕 붉은대게’ 협업 신상품 6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가장 먼저 지난 16일 ‘피코크 붉은대게칩’(200g)을 판매가 2480원에 선보였다. 지난 23일부터 판매한 ‘피코크 게딱지맛 볶음밥’(420g)은 5980원으로 게딱지에 비벼 먹는 후식 볶음밥을 맛볼 수 있는 상품이다. 이마트는 상품 출시뿐 아니라 점내 디지털 샤이니지 홍보, 이마트앱 스탬프 및 경품행사 등 컬래버 상품을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한 마케팅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 위장 홍보채널·뒷광고… 카카오엔터 과징금 3.9억

    국내 음원·음반 시장 점유율 1위 카카오엔터테인먼트(카카오엔터)가 7년여간 소셜미디어(SNS) 음악 채널을 몰래 운영하며 직원을 동원해 홍보 글을 남기고 돈을 주고 ‘뒷광고’를 하고도 이를 숨겼다가 당국에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4일 카카오엔터에 표시·광고의 공정화법상 기만 광고 혐의로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3억 9000만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대중음악 분야 기만 광고를 제재한 건 처음이다. 카카오엔터는 2016년 10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7년 4개월간 15개 SNS에 음악 채널을 개설하고 총 2353건의 홍보 글을 게시하면서 해당 채널이 카카오엔터 소유·운영 채널이란 사실을 밝히지 않았다. 뮤즈몬(네이버블로그·인스타그램·트위터·페이스북), 아이돌 연구소(페이스북) 등이 카카오엔터의 위장 홍보 채널로 확인됐다. 카카오엔터는 또한 2021년 5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직원을 동원해 여성시대·소주담·더쿠·디미토리·MLB파크·클리앙·뽐뿌·에펨코리아·인스티즈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 음원 후기를 가장한 광고 글을 남겼다. 카카오엔터는 2016년 7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35개 광고대행사에 8억 6000만원을 주고 SNS를 통한 ‘바이럴 마케팅’(입소문 홍보)을 하면서 ‘뒷광고’란 사실을 밝히지 않았다. 공정위는 “소비자를 기만한 중대한 위법 행위”라고 설명했다. 이에 카카오엔터는 “공정위 결정을 겸허히 수용한다”고 밝혔다.
  • “속초 살림살이 100년을 준비합니다… 경제·관광 활성화로 착착”

    “속초 살림살이 100년을 준비합니다… 경제·관광 활성화로 착착”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팍팍특례보증 7000만원까지 40%↑고속철 역세권 72만㎡ ‘새얼굴’설악동 재건하고 크루즈 유치민선 8기 강원 속초시의 키워드는 ‘경제’와 ‘관광’이다. 경제와 관광 활성화로 지역발전을 이끌어 시민들의 살림살이를 나아지게 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속초시는 역세권 개발, 북방항로 재개, 설악동 재건,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중기 대출금 2년간 이자 2.5~3% 지원 속초시가 2027년 동서고속철도 개통을 앞두고 역세권 개발 사업에 한창이다. 동서고속철이 개통하면 서울에서 속초까지 1시간 39분에 주파할 수 있다. 역세권 개발 사업은 2030년까지 속초역 주변 노학동과 조양동 일대 72만㎡를 복합환승센터, 마이스타운, 관광특화단지 등으로 개발해 동서고속철 개통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다. 민간 자본을 포함해 총 510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역세권 개발 사업은 2022년 12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투자선도지구 공모에 선정돼 탄력을 받고 있다. 이듬해 3월 속초시는 강원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가철도공단과 투자선도지구 실무협의체를 구성했고, 지난해 3월에는 기본계획 구상 및 사업 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했다. 속초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살리기 위한 각종 지원책도 시행하고 있다. 속초시는 지난달 강원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소상공인 특례보증 한도를 한 곳당 5000만원에서 7000만원으로 40% 이상 대폭 늘렸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담보 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으로부터 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강원신용보증재단이 보증하는 제도다. 특례보증으로 대출받은 소상공인은 2년간 특례보증 수수료(0.08%)도 지원받는다. 올해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이 이뤄져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받은 소상공인, 중소기업은 2년 동안 이자 2.5~3%를 지원받는다. 정부가 정한 지원금리와 금융기관에서 대출할 때 금리 차를 보상해 주는 이차보전금 지원은 2022년 하반기부터 속초시가 자체 재원으로 추진하고 있다. 창업 초기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200만원을 주는 생애 첫 창업지원금도 2년 전 신설했다. 도입 첫해인 2023년과 지난해 모두 신청자가 몰려 조기 마감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속초시는 대규모 체육대회와 전지훈련단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는 스포츠마케팅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1월 전국의 24개 팀 2000여명이 출전하는 전국 초중고 동계 축구리그가 공설운동장, 노학보조경기장, 설악축구장 등에서 열렸고, 지난달에는 중학교 14개 팀 300여명이 동계 전지훈련을 가졌다. 속초시는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체육 인프라도 확충한다. 속초중학교가 조양동으로 이전한 뒤 남을 현 부지에 수영장과 농구장, 배구장, 배드민턴장 등을 갖춘 종합체육관을 2030년까지 짓고 종합경기장에는 축구장 1개 면을 추가로 조성한다. ●설악동 2.7㎞ 산책로… 유람선 기항지로 속초시가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역점을 두는 사업은 설악동 재건이다. 설악동은 설악산 관문으로 1980년대까지 전국에서 손꼽히는 신혼여행, 수학여행 명소로 전성기를 누렸으나 이후 해외여행이 급증하는 등 여행 트렌드가 바뀌면서 점차 쇠퇴했다. 속초시는 설악동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지난해 7월 스카이워크와 출렁다리를 갖춘 2.7㎞ 길이의 산책로인 ‘설악향기로’를 만들었다. 설악향기로는 지난해 12월까지 5개월 동안 관광객 20만명을 불러들이며 설악동의 부활을 알렸다. 사실상 폐허로 방치된 4층 연면적 4500㎡ 규모의 설악산문화시설은 내년 말까지 160억원을 들여 복합커뮤니티센터로 탈바꿈한다. 복합커뮤니티센터 내부는 산행을 마치고 돌아온 등산객을 위한 족욕장과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할 사무공간, 휴식공간으로 꾸며진다. 설악동과 설악산 달마봉을 잇는 2.6㎞ 길이의 탐방로 개설도 추진된다. 영랑호의 관광지도도 확 바뀐다. 영랑호는 바닷물이 갇혀 만들어진 자연 호수인 석호(潟湖)로 연중 빼어난 경관을 뽐내 속초의 랜드마크로 꼽힌다. 속초시는 올해 초 민간투자를 통해 영랑호 관광단지를 조성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신세계센트럴시티가 2031년까지 1조 376억원을 투자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영랑호 일대 131만 8436㎡에 호텔과 콘도, 빌라, 스포츠센터, 수영장, 뮤지엄, 스포츠&조각공원, 야외식물원, 전망대, 잔디광장, 생태공원 등이 들어선다. 호수 주변 보행로와 차도는 분리되고, 진출입로는 1곳에서 4곳으로 늘어난다. 수년 전 산불에 탄 뒤 장기 방치된 건축물은 철거된다. 속초시는 크루즈(호화 유람선)를 통한 관광객 유치도 이어 간다. 코로나19로 인해 끊겼던 크루즈 뱃길이 다시 열린 2023년 미국 국적의 웨스테르담호 등 크루즈가 10차례 속초항에 입항했다. 이를 통해 속초를 방문한 관광객과 승무원은 1만 1000명이 넘는다. 지난해에도 1만명 이상의 관광객, 승무원이 크루즈를 타고 속초를 찾았다. 올해는 크루즈가 3차례 속초항에 입항할 예정이다. 속초시는 크루즈 유치를 위해 2023년 3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크루즈 박람회인 ‘시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과 제주 국제크루즈박람회 등에 참가해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심예은 속초시 주무관은 “크루즈는 대규모 관광객을 몰고 와 지역상권에 큰 도움을 준다”며 “올해도 일본 도쿄에서 포트 세일즈 행사를 갖는 등 크루즈 유치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 영등포, 청년 취업 지원 공모사업 석권

    영등포, 청년 취업 지원 공모사업 석권

    서울 영등포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 취업지원 공모사업인 ‘청년성장 프로젝트’와 ‘청년도전 지원사업’ 2개 분야에 동시 선정돼 국비 6억 4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청년층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청년성장 프로젝트는 6개월 이상 장기 미취업자 및 구직 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퍼스널트레이닝(PT) 운동치료 등 힐링 프로그램 ▲사회적 관계망 형성 ▲심리 회복 ▲직무 역량 강화 및 실무경험 제공 등 4단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경제활동 참여를 돕는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사례 관리 ▲진로 탐색 ▲취업 역량 컨설팅 등을 포함한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스마트스토어, 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 시장 분석이 가능한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해 청년들의 디지털 직무 역량을 강화한다. 교육 과정은 단·중·장기로 진행한다.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최대 350만원 상당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도 지급한다.
  • 업틱, ‘베트남 틱톡샵 진출 패키지’ 3개월 무상 지원 이벤트 진행

    업틱, ‘베트남 틱톡샵 진출 패키지’ 3개월 무상 지원 이벤트 진행

    베트남 틱톡샵 및 쇼피 진출 전문 기업 ‘업틱(UpTik)’이 3월 24일부터 약 1200만 원 상당의 ‘RSG 패키지’ 서비스를 3개월간 무상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베트남 이커머스 시장에 진출을 원하는 국내 브랜드들이 현지 테스트 및 운영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총 20개 브랜드를 선별해 입점부터 운영,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업틱은 베트남 현지에서 7년간 디지털 마케팅 및 이커머스 컨설팅을 수행해온 홍보대행사 ‘랍스(LAFS)’의 신성원 대표가 설립한 브랜드로, 호찌민 본사와 하노이 지사를 기반으로 약 20명의 현지 전문 인력과 함께 운영되고 있다. 사옥 내에는 마케팅 사무실과 생방송 전용 스튜디오, 재고 창고까지 완비되어 있으며, 이를 활용해 틱톡 기반의 생방송 커머스 및 콘텐츠 제작, 물류 시스템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 업틱은 자체 브랜드 유니버스(Brand Universe)라는 이름의 틱톡샵 및 쇼피 채널을 운영 중이며, 해당 채널은 틱톡 베트남으로부터 ‘스타샵(Star Shop)’, ‘틱톡몰(TikTok Mall)’, ‘100% 정품샵’ 등 최상위 등급의 공식 인증을 모두 획득했다. 브랜드 유니버스에는 이미 비비랩, 페이스리퍼블릭 등 한국 브랜드가 입점해 있으며, 이로 인해 신규 브랜드 역시 높은 신뢰도와 마케팅 시너지를 함께 기대할 수 있다. 이벤트의 핵심인 RSG 패키지는 ‘Ready, Set, Go’를 의미하며, 틱톡샵 운영에 필요한 핵심 요소를 모두 포함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매월 10시간 생방송 판매 ▲브랜드 콘텐츠 10개 제작 ▲재고 관리 및 익일 배송 ▲월간 매출 보고서 작성 등이 포함되며, 실제 운영에 즉시 적용 가능한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업틱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브랜드 정보와 이메일을 남기면 되며, 업종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선착순이 아닌 내부 심사를 통해 총 20개 브랜드를 선별할 예정이다. 선발된 브랜드는 기본 RSG 패키지 외에도, 인플루언서 마케팅 지원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인플루언서 & 틱톡커 1+1’ 프로모션을 통해 영향력 있는 현지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이 가능하며, 해당 콘텐츠의 기획, 제작, 업로드 관리까지도 업틱이 무상으로 제공한다. 신성원 대표는 “이제는 박람회장에서 수입 바이어를 기다리는 시대가 아닙니다. 틱톡샵을 통해 제품 정보와 구매 버튼을 곧장 소비자의 스마트폰 화면에 띄우는 것이 훨씬 실질적인 전략”이라며 “업틱은 단순 대행을 넘어서 한국 브랜드의 베트남 진출을 함께 키워나가는 수입유통사, 궁극적으로는 현지 총판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이벤트를 통해 부담 없이 베트남 시장을 경험하고, 신뢰할 수 있는 현지 파트너인 업틱을 만나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RSG 패키지 3개월 무상 이벤트’는 업틱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 삼립, 2025 KBO리그 개막 맞아 ‘크보빵’ 10종 출시

    삼립, 2025 KBO리그 개막 맞아 ‘크보빵’ 10종 출시

    삼립이 KBO리그 개막을 맞아 ‘한국야구위원회’(이하 KBO) 및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와 협업한 ‘크보빵’(KBO빵) 10종을 출시했다. 삼립은 지난해 천만 관중을 돌파하며 국민 스포츠로 자리매김한 KBO와 손잡고 9개 구단별 신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제품 속에는 9개 구단 대표 선수와 마스코트가 포함된 띠부씰 189종과 국가대표 라인업으로 구성된 스페셜 띠부씰 26종을 랜덤으로 만나볼 수 있다. 호랑이 무늬 시트에 초콜릿칩과 초콜릿 크림을 롤링한 ‘타이거즈 호랑이 초코롤’, 부드러운 패이스트리와 상큼한 블루베리 커스터드가 조화로운 ‘라이온즈 블루베리 페스츄리’, 트윈스 유니폼이 연상되는 줄무늬 샌드케익에 딸기 크림을 넣은 ‘트윈스 쌍둥이 딸기샌드’, 곰 발바닥 모양 빵에 달콤한 꿀 필링이 가득 들어있는 ‘베어스 곰발바닥 꿀빵’, 꾸덕한 초코 브라우니 사이 바닐라 크림이 발라진 ‘위즈 빅또리 초코바닐라 샌드’, 돌돌 말린 버터 시트에 솔티한 맛이 더해진 ‘랜더스 소금버터 우주선빵’, 매콤한 툼바 소스가 들어간 ‘이글스 이글이글 핫투움바 브레드’, 공룡알이 연상되는 흑임자 케이크에 쿠키 크럼블을 올린 ‘다이노스 공룡알 흑임자 컵케익’, 고소한 고구마 향이 미니 후레쉬팡과 잘 어울리는 ‘히어로즈 영웅필승 자색고구마팡’ 등이다. 야구팬들을 위해 배트 모양으로 특별 제작한 33cm 길이의 롤케이크 ‘홈런배트롤’도 선보인다. 제품은 전국 편의점·슈퍼와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21일까지 ‘크보빵 띠부씰 드래프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품에 동봉된 선수 띠부씰을 촬영해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하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야구공 모양 순금, 아이패드 미니, 국가대표 유니폼 등의 사은품을 준다. 자세한 내용은 삼립 공식 인스타그램(@samlip.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립 관계자는 “KBO리그 시즌을 맞아 야구팬들이 즐길 수 있는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제품과 마케팅을 통해 스포츠와 연계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햄버거 팔아 ‘월 매출 1억’ 대박 난 개그맨 한민관, 그가 밝힌 비결은

    햄버거 팔아 ‘월 매출 1억’ 대박 난 개그맨 한민관, 그가 밝힌 비결은

    개그맨 한민관이 햄버거 가게 사장으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김병현이 MC인 개그맨 박명수와 함께 한민관에게 요식업 관련 조언을 듣는 장면이 그려졌다. 김병현도 현재 햄버거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박명수가 한민관에게 하루 매출이 얼마냐고 묻자 한민관은 “1억원 가까이 된다. 하루 주문량은 최소 150~250건”이라고 말했다. 한민관은 매출 비결을 묻는 말에 “대한민국에서 햄버거 프랜차이즈를 하려면 이미 자리 잡은 햄버거 프랜차이즈와는 다른 뭔가가 있어야 했다”고 했다. 이어 “그래서 ‘가격 경쟁에서 밀리지 말자’고 생각했다”며 “경기도 안 좋으니 (손님들이) 마음 놓고 든든하게 드시게 하자는 생각으로 임했다”고 했다. 그는 1년 내내 햄버거 한 개를 사면 하나 더 준다고 했다. 김병현이 ‘1+1 마케팅’을 했을 때 이윤이 남냐고 묻자 한민관은 “매장을 개점하기 전부터 햄버거 패티 만드는 기계를 갖춰놨다”며 “결국 자재비에서 많이 줄여야 한다”고 했다. 한민관은 햄버거 사업에 뛰어든 계기에 관해서는 “먹고 살려고 했다”며 “막창으로 한 번 망해보고 다른 걸 하게 된 것”이라고 했다. 그는 “멋모르고 신촌에서 막창 사업을 했었는데 그때 당시 월세가 1200만원이었다”며 “1인분에 1만 2000원이었는데 이 금액이 비쌌다. 대학가라는 걸 깜박했던 거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깔끔하게 1억 4000만원을 잃었다”고 고백했다.
  • “김도영 ○○○ 2만원”… 롯데는 없는데 3일만에 100만봉 팔린 ‘크보빵’

    “김도영 ○○○ 2만원”… 롯데는 없는데 3일만에 100만봉 팔린 ‘크보빵’

    SPC삼립이 프로야구 개막을 맞아 출시한 ‘크보빵(KBO빵)’이 출시 사흘 만에 판매량 100만봉을 넘어서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삼립이 출시한 신제품 중 역대 최고 기록이다. 삼립이 지난 20일 출시한 크보빵은 1000만 관중을 돌파하며 국민 스포츠로 자리 잡은 프로야구와 협업해 내놓은 신제품이다. 롯데자이언츠를 제외한 9개 구단별로 하나씩 제품이 만들어졌다. 롯데자이언츠를 제외한 9개 구단별로 하나씩 제품이 만들어졌다. 롯데그룹은 삼립의 경쟁사인 롯데웰푸드를 계열사로 두고 있어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타이거즈 호랑이 초코롤’, ‘라이온즈 블루베리 페스츄리’, ‘트윈스 쌍둥이 딸기샌드’, ‘베어스 곰발바닥 꿀빵’, ‘위즈 빅또리 초코바닐라 샌드’, ‘랜더스 소금버터 우주선빵’, ‘이글스 이글이글 핫투움바 브레드’, ‘다이노스 공룡알 흑임자 컵케익’, ‘히어로즈 영웅필승 자색고구마팡’ 등 모두 9종이다. 크보빵은 기록적인 인기는 야구팬들이 각자 응원하는 구단과 선수의 ‘띠부씰’(떼고 붙일 수 있는 스티커)을 모으기 위해 대량으로 빵을 사들인 결과로 분석된다. 23일 온라인상에서는 띠부씰 인증글이 쏟아지고 있다. 9종의 빵에는 국가대표 라인업을 포함한 각 구단 대표 선수와 마스코트 등이 띠부씰이 들어 있다. 온라인중고거래 플랫폼에서는 빵을 뺀 띠부씰만의 교환 거래뿐 아니라 ‘웃돈 거래’도 이뤄지고 있다. 지난 시즌 KBO리그 유니폼 MD상품 판매에서 압도적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진 김도영(KIA 타이거즈)의 띠부씰은 빵값보다 많게는 10배 이상 비싼 1만~2만원대에 올라와 있기도 하다. 삼립도 이같은 팬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하며 마케팅을 펴고 있다. 공식 소셜미디어(SNS) 등에서는 ‘크보빵 드래프트 페스티벌 이벤트’가 ‘크보빵 안에 있는 띠부씰에 내가 좋아하는 선수를 찾아 태그&해시태그 쓰고 내 원픽 자랑하기’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 해남군, 스타트업기업 OFZ와 업무협약

    해남군, 스타트업기업 OFZ와 업무협약

    해남군이 스타트업 기업 오일프라이드집(OFZ)과 손잡고 해남 특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과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 해남군은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명현관 해남군수와 정원하 OFZ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해남 특산물을 활용한 신메뉴 개발과 농수산물 홍보, 판로 개척, 온라인 유통, 글로벌 시장 수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해 창업한 OFZ는 냉압착 생들기름과 향미유, 고구마튀김 등 식품을 현대인의 생활에 맞춘 혁신 제품으로 선보이며 팝업스토어 등을 통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 성수동에 매장을 오픈하고 국내 농특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오일 개발과 식품화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성수동 OFZ 매장과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활용한 쿠킹클래스 개최, 특산물 판매 및 소비자 초청 행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 마케팅 전략을 강화해 해남 특산물의 인지도 제고와 판매 확대를 도모할 방침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해남이 추진하는 ‘농어촌수도 해남’ 비전 실현을 위해 혁신과 도전, 창조적 변화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농가와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성공 모델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방탄 수박’ 던지기·공원 전시…중국 샤오미의 ‘기발한’ 전기차 마케팅 [여기는 중국]

    ‘방탄 수박’ 던지기·공원 전시…중국 샤오미의 ‘기발한’ 전기차 마케팅 [여기는 중국]

    ‘대륙의 실수’로 불리며 가성비 전자제품을 선보였던 중국 샤오미가 전기차 홍보를 위해 독창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20일 지무신문에 따르면 레이쥔 샤오미 회장은 자동차 배터리의 안전성을 입증하기 위해 6층 테라스에서 방탄 코팅된 수박을 던지는 실험을 진행했다. 이 실험은 샤오미 자동차의 배터리 안전성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회색 수박’을 바닥으로 던지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레이 회장은 방탄 코팅이 적용된 수박을 여러 차례 떨어뜨리며 “탱크 수준의 방어력을 가진다”고 강조했다. 실험 결과, 수박은 여러 번 떨어져도 터지지 않았으며, 이는 방탄 코팅의 효과를 소비자에게 인식시키기 위한 의도였다. 이 방탄 코팅 기술은 샤오미의 전기차 SU7 Ultra의 충돌 및 긁힘으로 인한 배터리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개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샤오미는 이 코팅이 기존 PVC 코팅에 비해 내열 성능이 10배, 내관통성은 13배, 내부식성은 10배 이상 뛰어나다고 주장하고 있다. 샤오미의 마케팅 전략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지난 11일, 베이징의 한 시민공원에서는 샤오미의 전기차 SU7가 전시되어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공원 중앙에 자리한 이 차량은 시민들이 직접 만져보고 시승할 수 있도록 배치되어, 마치 미니 전시관과 같은 형태를 띠었다. 이는 다른 브랜드들이 TV 광고나 온라인 마케팅에 집중하는 것과는 대조적인 접근으로,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일반 전시 매장에서 느끼는 심리적 압박을 덜어주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레이쥔 회장은 기존의 광고 전화, 수동적인 고객 대기, 고비용의 온라인 마케팅 방식만으로는 타깃 고객을 정확히 포착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단순하면서도 기발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소비 습관 변화에 대한 대담한 시도를 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이 효과를 보고 있는지, 2024년 샤오미는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18일 발표된 2024년 매출은 3659억 위안(약 73조 원)을 달성했으며, 순이익은 272억 위안(5조 원)을 넘어섰다. 전기차 SU7의 연간 인도량은 당초 목표인 10만 대를 초과 달성해 13만 대에 이르렀고, 올해 인도량 목표는 35만 대로 대폭 상향 조정되었다. SU7 울트라는 판매 시작 2시간 만에 연간 목표인 1만 대를 달성했으며, 포르쉐 타이칸보다 빠른 성능을 자랑하는 이 전기차의 가격은 52만 9900위안(1억 원 이상)이다.
  • 제니 “특별한 바나나맛” 한 마디에… 주가 ‘2640억’ 껑충

    제니 “특별한 바나나맛” 한 마디에… 주가 ‘2640억’ 껑충

    블랙핑크 제니의 한마디가 농심 주가를 들썩이게 했다. 제니가 미국 인기 토크쇼에서 “가장 좋아하는 과자”로 바나나킥을 언급하자 농심의 시가총액이 나흘 만에 2640억원이나 불어났다. 제니는 첫 솔로 앨범 ‘루비(RUBY)’ 홍보차 지난 10일(현지시간) 북미의 인기 프로그램 ‘제니퍼 허드슨 쇼’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니퍼 허드슨이 “내가 좋아하는 시카고 간식을 보여줄 테니, 너도 한국 간식을 소개해달라”고 요청하자, 제니는 농심의 바나나킥과 새우깡, 오리온의 고래밥을 소개했다. 제니는 특히 바나나킥을 들며 “이게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과자”라고 강조했다. “진짜 맛있다. 예상과 다른 특별한 바나나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제니퍼 허드슨은 과자를 맛본 뒤 “정말 색다른 맛이다. 식감도 독특하다”며 웃으며 “하나 더 먹어봐도 되냐”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장면은 지난 14일 유튜브 ‘Jennifer Hudson Show’ 채널에 업로드되며 전 세계 팬들에게 퍼졌다. 이후 제니가 소개한 과자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글로벌 트렌드로 떠올랐다. 이른바 ‘제니 효과’는 주가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농심 주가는 이 방송 이후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고, 20일 기준 시가총액은 2640억원 증가했다. 농심은 발 빠르게 마케팅에 나섰다. 19일 자사 SNS에 바나나킥과 새우깡 캐릭터가 토크쇼 장면을 재현하는 이미지를 게시했다. 바나나킥 캐릭터는 “나 제니 덕에 5초 단독 샷 받았잖아”라며 우쭐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니는 첫 정규 앨범 ‘루비’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Ruby’는 미국 애플뮤직 ‘톱 앨범’ 차트에서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고 순위인 9위를 기록했으며,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도 타이틀곡이 7위까지 상승했다. 수록곡 ‘Handlebars’(feat. Dua Lipa), ‘ExtraL’(feat. Doechii), ‘Love Hangover’(feat. Dominic Fike) 등도 고르게 사랑받으며 주요 차트를 점령하고 있다.
  • 하이트진로, 지창욱 ‘테라’ TV광고 공개… “이 맛이 청정라거!”

    하이트진로, 지창욱 ‘테라’ TV광고 공개… “이 맛이 청정라거!”

    하이트진로가 ‘100% 청정맥아’, ‘100% 리얼탄산’ 테라의 출시 6주년을 맞아 새롭게 발탁한 브랜드 모델과 함께 봄 시즌 마케팅 활동을 시작한다. 21일 하이트진로는 테라 신규 브랜드 모델이 된 배우 지창욱의 첫 TV광고 ‘청정한 하루’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테라의 재활성화 및 대세감 확대를 위한 캠페인 ‘테라 Jump Up 2025!’ 일환으로 브랜드 모델을 변경하고 신규 TV광고를 기획했다. 광고에서 지창욱은 테라에 젊고 활력 있는 이미지를 더하는 동시에 다양한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청량함을 전달한다. 테라와 함께하는 첫 광고지만 1인 4역을 소화하며 분주한 일상에서 테라 한 잔으로 하루의 피로를 풀어내는 청정한 순간을 그려냈다. 지창욱은 액션 배우로 강렬하게 등장해 사진작가, 직장인, 대학생 등 다양한 캐릭터로 변신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일상에서 테라와 함께 지친 하루를 해소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분주했던 하루가 청정하게 사라진다”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테라 TV광고의 상징인 토네이도와 ‘강력한 리얼탄산 100%’라는 메시지가 등장한다. 지창욱이 테라를 청량하게 음용하며 “이 맛이 청정라거다”라는 내레이션으로 광고는 마무리된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테라 출시 6주년을 맞아 ‘테라 Jump Up 2025!’ 캠페인을 진행한다. ▲광고 모델 변경, 신규 TV광고 및 포스터 공개 ▲패키지 리뉴얼 ▲채널별 신규 SKU 출시 ▲자사 타 브랜드들과의 시너지 마케팅 ▲이종 업계와 다양한 협업 마케팅 ▲야구장, 지역 축제, 맥주 페스티벌 연계 프로모션 등을 통해 테라 브랜드 재활성화 및 대세감 확대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 [한기호의 서로서로] 한국 힐링소설의 세계적 인기

    [한기호의 서로서로] 한국 힐링소설의 세계적 인기

    소설을 읽는 이유로 대개 상상력, 재미를 들 것이다. 그러나 소설을 읽으며 위안을 얻는 이들이 코로나19 팬데믹 3년 동안 크게 늘었다. 2022년 무명 신인 작가 황보름 소설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클레이하우스)는 “잡화점, 백화점, 편의점…이번엔 서점이다!”란 소개 문구를 달고 등장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한 언론에서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억’(현대문학)과 이미예의 ‘달러구트 꿈 백화점’(팩토리나인), 김호연의 ‘불편한 편의점’(나무옆의자)과 함께 “표지에 ‘안전해 보이는 공간’이 등장하는 공통점이 있다”고 분석하고 “코로나19로 인해 드물어진 안전한 공간에 대한 추구가 반영된 것”이라는 한 대형서점 측 견해도 붙였다.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는 영국, 미국, 호주, 싱가포르, 브라질 등 전 세계에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31개 언어 40개국과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일본 서점대상 번역소설 부문 1위에도 오른 이 소설을 영국에서는 ‘힐링소설’로 분류한다. 펭귄랜덤하우스는 “독자를 위로하기 위한 것이며 모든 문화권에서 공감할 수 있는 정신 건강과 일상생활의 압박을 둘러싼 현대적 문제를 탐구한 한국의 힐링소설이 가장 인기가 높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영미권의 대형 출판사 편집자들도 한국의 힐링소설을 찾는다고 한다.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지난해 10월 3일자 ‘K팝 볼륨을 줄이고 K힐링에 주목하라’는 기사에서 “‘번아웃’(극심한 피로와 무기력)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힘을 주는 한국의 힐링서적이 K팝이나 K드라마에 이은 최신 트렌드로 세계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국에서는 앞에 거론한 소설 외에도 유영광의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클레이하우스), 윤정은의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북로망스) 등이 지난해 출간됐고 백세희의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흔), 김수현의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클레이하우스) 등 힐링에세이도 동반 출간돼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의 힐링소설과 힐링에세이가 국내보다 외국에서 더 많이 팔리는 이유는 뭘까. 한국에서 힐링 트렌드가 뜨기 시작한 것은 2009년쯤이다. 글로벌 금융위기로 모든 것을 포기한 ‘N포 세대’ 등 많은 이들이 ‘멘붕’을 경험했다. 이후 청년들은 안정된 직장에 입사하는 것마저 포기하고 사실상 ‘1인 기업가’로 살기로 작정했다. 하지만 1인 기업가로 사는 건 그야말로 지난한 일이다. 자신들의 미래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는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잠시나마 멈춰도 괜찮은 안전한 공간이 아니었을까. 그런 공간을 찾지 못한 젊은이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위로받는 삶을 그린 소설을 즐겼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소설이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으니 이제 직접 소설을 써서 출판사나 에이전트의 문을 두드려 보는 것은 어떨까. 채택되면 3억원의 선인세가 기본이라 한다. 작가로서의 미래도 활짝 열리지 않겠는가. 한기호 한국출판마케팅 연구소 소장
  • 중국인 단체관광객 ‘한시 비자면제’ 3분기부터, 5월부터 ‘인바운드 원스톱’도

    중국인 단체관광객 ‘한시 비자면제’ 3분기부터, 5월부터 ‘인바운드 원스톱’도

    정부가 중국 단체 관광객에 대한 한시적 비자 면제를 오는 3분기 중 시행한다. 외래관광객을 유치하려는 지자체나 소상공인을 위한 상담 지원 창구인 ‘인바운드 원스톱’을 5월부터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경제부총리 주재로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민생경제점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런 내용의 ‘방한관광 시장 글로벌 성장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우선 전담여행사가 모집한 중국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한시 비자면제 시행계획을 다음 달 중 발표하고, 국민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오는 3분기에 시행한다. 베이징·상하이 등 중국 1선 도시를 중심으로는 20∼30대 개별관광객을 유치하고 2·3선 도시를 겨냥해 스포츠, 미식, 뷰티, 종교, 문화예술 등 테마형 관광상품을 개발해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힘쓰기로 했다. 일본인 관광객 가운데 기존 방한 핵심층인 20∼30대 여성 외에도 타 연령층과 남성 관광객 유치에 힘쓰기로 했다. 미래세대는 수학여행, 남성은 패션과 스포츠, 중장년층은 미식과 자연 등으로 세분화해 맞춤형 홍보도 펼친다. 관광 트렌드가 단체에서 개별로, 명소 방문에서 ‘체험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이에 대응할 관광수출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신설한다. 한국관광산업포털 내에 외래관광객을 유치하고자 하는 지방자치단체나 소상공인을 위한 상담 지원 창구인 인바운드 원스톱을 설치하고 오는 5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현지 판로·마케팅 채널 등 문의를 유형별로 자료화해 상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진해 군항제, 화천 산천어축제 등 특색있는 지역 축제를 방한관광 상품으로 만들고 ‘한국관광 필수 앱’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지역관광 여건을 적극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대상, 제주 상생브랜드 ‘청정원 제주계란’ 출시… “동반성장 문화 확산 앞장”

    대상, 제주 상생브랜드 ‘청정원 제주계란’ 출시… “동반성장 문화 확산 앞장”

    ‘제주 지역 상생브랜드’ 위한 4자간 업무협약… ‘청정원 제주계란’ 탄생대상, 상생브랜드 상품 기획·브랜드 마케팅… 중소기업 역량 강화 지원 대상이 제주 지역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상생브랜드 제품 ‘청정원 제주계란’ 2종을 출시하며, 동반성장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역량 있는 강소기업을 발굴 및 육성해 중소기업이 새로운 경제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동시에 동반성장의 저변 확대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2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대상은 지난해 7월 제주특별자치도(이하 ‘제주도’),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이하 ‘진흥원’),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와 함께 ‘제주 지역 상생브랜드 상품 출시’를 위한 4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협약을 통해 대상은 ▲상생브랜드 출시 참여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 지원 ▲상생브랜드 상품 기획 및 브랜드 마케팅 추진 ▲지역사회 환원 환류체계 마련 등은 물론, 중소기업과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과 도농교류 촉진,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 등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상생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 마련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식품업계에서 유일하게 제주특별자치도 내 CIC(사내독립기업) 조직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 유통 사업 확대, 관광 상품 개발 육성, 특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 등 지역 사회와의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을 전개한다. 이에 힘입어 탄생한 첫 번째 상생브랜드 제품은 ‘청정제주 동물복지유정란’과 ‘1등급 제주계란 무항생제 대란’으로 구성한 청정원 제주계란 2종이다. 두 제품 모두 무항생제 인증과 제주 우수제품 품질인증(JQ)을 획득했고, 전체 농가 중 10% 수준인 CLF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만 사용했다. 특히 청정제주 동물복지유정란은 제주특별자치도 최초 동물복지인증을 받은 제주웰빙영농조합에서 생산한 건강한 계란이다. 패키지에는 동반성장·상생협력 캐릭터 ‘동이&반이’를 추가해 상생브랜드 상품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대상은 청정원 제주계란 2종의 마케팅, 디자인, 유통 등을 담당하고 상품 판매 수익의 일부를 도농교류 촉진 등을 위해 지역사회에 환원해 지역사회와 새로운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한다. 또한, 이번 신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제주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상생브랜드 상품 개발 및 마케팅 추진, 참여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 지원 등 지역과 기업 간 다양한 상생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김주희 대상 동반성장사무국장은 “제주 지역의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과 함께 선보인 첫 번째 상생브랜드 제품을 시작으로 지역 사회와 기업이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존중’을 바탕으로 역량 있는 중소기업과의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문화 확산은 물론 착한소비, 가치소비 활동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경과원, 예비·초기 기술 창업 스타트업 40개 사 모집···최대 3천만 원 지원

    경과원, 예비·초기 기술 창업 스타트업 40개 사 모집···최대 3천만 원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2025년 경기도 예비·초기 기술창업지원’ 참여 기업을 다음 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09년부터 시행된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40개 사(예비창업자 10개 사, 초기창업기업 30개 사)를 선발해 사업화 자금과 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이 없는 예비창업자와 경기도 내 창업 3년 이내 초기창업기업이다. 경기 북부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해 경기북부 소재 기업 10개 사 이상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마케팅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예비창업자는 최대 1,500만 원, 초기창업자는 최대 3,0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전문 액셀러레이터와 연계한 기업 진단·컨설팅, 창업 교육, IR 데모데이, 투자상담회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모집 분야는 ▲정보통신 ▲전기전자 ▲기계소재 ▲바이오의료 ▲에너지자원 ▲화학 ▲공예디자인 등 전 기술 분야에 해당하는 예비·초기 창업기업이다.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총 35개 기업이 지원받았으며, 총매출 107억 원과 4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임종빈 스타트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들이 성장 기반을 다지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특히 창업 초기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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