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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수록 낮아지네”…소주 ‘처음처럼’ 16.5→16도로

    “갈수록 낮아지네”…소주 ‘처음처럼’ 16.5→16도로

    롯데칠성음료는 대표 소주 제품인 ‘처음처럼’의 알코올 도수를 16.5도에서 16도로 0.5도 낮춘다고 10일 밝혔다. 처음처럼의 도수가 낮아진 것은 4년 만으로 2021년 16.9도에서 16.5도로 낮아졌다. 이미 경쟁사인 하이트진로의 ‘참이슬 후레쉬’와 ‘진로’의 도수는 16도다. 처음처럼은 2006년 출시 당시 20도였으나 2012년 19도, 2018년 17도, 2019년 16.9도로 계속 도수를 낮춰왔다. 회사 측은 주류 시장의 저도화 트렌드,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로 인해 음주 횟수의 감소 등을 겪어 오면서 알코올 도수를 낮추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2023년 국내 희석식 소주의 총 출고량은 84만4250㎘로 전년 대비 약 2.0% 감소했고 코로나19 대유행 전인 2019년(91만5596㎘)에 비하면 7.8% 줄었다. 롯데칠성음료는 처음처럼의 강점인 부드러운 목넘김을 위해 100% 암반수에 쌀 증류주를 첨가하고, 대체감미료인 알룰로스를 넣어 쓴맛을 줄이는 방식으로 제로슈거 소주로의 리뉴얼도 진행한다. 이미 제로슈거 소주 브랜드 ‘새로’를 갖고 있는데 회사 측은 새로는 최초의 제로슈거 소주라는 점을, 처음처럼은 목넘김이 부드럽다는 점을 각기 내세워 마케팅 펼친다는 구상이다. 소주의 도수가 점점 낮아지게 되는 추세를 일각에선 원가 절감 방안으로 보기도 한다. 원료인 주정(알코올)보다 물의 양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업계에선 소주 도수가 0.1도 내려가면 병당 주정 값을 0.6원 절감할 수 있다는 말도 있다. 지난달 외식 소주 품목의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보다 0.1% 올랐는데 영업을 위해 술값을 할인하던 추세가 끝나고 원복되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때문에 체감 소주값은 오르는데 반해 도수는 갈수록 낮아진다는 불만이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 케이글로잉, 2022-2024 미국 아마존 K-뷰티 성장 분석

    케이글로잉, 2022-2024 미국 아마존 K-뷰티 성장 분석

    국내 크로스보더 리딩 기업 구하다의 K-뷰티 글로벌 브랜드 엑셀레이팅 솔루션 ‘케이글로잉’이 2025년 하반기 K-뷰티의 트렌드가 아마존을 중심으로 한 북미 시장에서 강세였던 스킨케어 분야를 넘어 헤어케어와 메디컬 디바이스 등 신규 카테고리에 대한 소비가 증가하면서 ‘토탈 K-뷰티’ 시대가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아마존 뷰티&퍼스널케어 카테고리의 K-뷰티 제품 판매 데이터 및 마켓디펜스, 뷰티매터, 스타티스타 등의 글로벌 리포트를 바탕으로 했다. ◆K-뷰티, 최근 3년간 아마존에서 비약적 성장 케이글로잉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3년간 K-뷰티 브랜드는 아마존 뷰티&퍼스널케어 카테고리에서 비약적인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2022년 코스알엑스, 썸바이미, 닥터자르트 등 주요 브랜드가 틱톡 바이럴 마케팅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며 상위권에 진입했다. 이어 2023년부터 북미 틱톡 등 시딩 타입의 바이럴 효과가 본격화되며 다수의 K-뷰티 제품들이 빠르게 아마존 내 상위 랭킹에 올랐다. 특히 2024년에는 코스알엑스가 아마존 뷰티&퍼스널케어 부문에서 글로벌 브랜드들과 경쟁하며 탑 10 브랜드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밖에도 조선미녀, 아누아, 토리든, 마녀공장, 스킨1004, 라운드랩 등 비교적 최근에 북미 시장에 진출한 K-뷰티 브랜드들까지 틱톡 기반의 매스 바이럴 마케팅과 아마존 최적화 전략을 통해 상위 25위권 내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기록했다. ◆틱톡 바이럴과 클린 뷰티가 K-뷰티 성장 견인 K-뷰티 급성장의 배경에는 소셜 미디어의 강력한 영향력이 있었다. 틱톡과 인스타그램에서의 제품 리뷰와 바이럴이 매출 성장의 핵심 역할을 했으며,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의 신규 고객 유입을 이끌었다. 동시에 K-뷰티 브랜드들이 제시한 친환경, 비건, 저자극 콘셉트가 미국 소비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받으며 클린 뷰티 트렌드를 선도했다. 여기에 글로벌 브랜드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과 고효능 성분의 이상적 조합이 북미 아마존 온라인 시장의 주요 소비자층 요구에 정확히 부합하면서 K-뷰티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 작용했다. 케이글로잉이 분석한 K-뷰티의 주요 성장 동력은 크게 네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틱톡을 활용한 시딩 중심의 매스 소셜 미디어 마케팅이 핵심 역할을 했다. 60초 내외의 짧은 영상으로 제품 사용 전후 변화를 극적으로 보여주는 비포앤애프터 콘텐츠와 스킨케어 루틴 영상이 Z세대와 밀레니얼 소비자층에게 큰 반응을 얻으면서 아마존 매출로 직결됐다. 둘째, 클린 뷰티와 비건 뷰티라는 글로벌 트렌드에 K-뷰티 브랜드들이 발 빠르게 대응했다. 미국 소비자들이 제품 성분에 대한 관심을 높이며 파라벤이나 황산염 같은 유해 성분을 배제하고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윤리적 제품을 선호하는 트렌드를 민첩하게 반영했다. 셋째, K-뷰티 브랜드들은 프리미엄 글로벌 브랜드 대비 3분의 1에서 절반 정도의 합리적 가격대를 유지하면서도 레티놀, 나이아신아마이드, PDRN, 히알루론산 등 검증된 고효능 성분을 적극적으로 함유해 가성비를 중시하는 북미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어필했다. 넷째, 스네일 뮤신(달팽이 점액)을 비롯해 한국의 전통 성분인 시카(병풀 추출물), 프로폴리스, 인삼 등을 제품에 반영한 점이 차별화 요소로 작용했다. 이러한 독특하고 이색적인 성분들이 소셜 미디어에서 지속적으로 화제를 모으면서 자연스럽게 브랜드 인지도와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마지막으로 K-뷰티 브랜드들이 ‘히어로 제품’ 중심의 전략과 아마존 알고리즘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안상현 케이글로잉 아마존랩 이사는 “틱톡 뷰티 마케팅과 PPC 광고가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아마존 알고리즘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성공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북미 시장에 처음 진입할 때부터 집중적인 리뷰 확보 캠페인을 통해 빠르게 제품 리뷰를 축적하고, 4.3 이상의 높은 평점을 유지해 ‘Amazon’s Choice’ 배지를 얻는 전략을 써야 한다”며, “이러한 알고리즘 최적화를 통해 추가적인 광고비 없이도 자연 검색 노출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5년 하반기, K-뷰티 성장 가속화 전망 케이글로잉의 분석에 따르면, 북미 지역 내 2025년 하반기 K-뷰티 제품들의 더욱 가속화된 성장을 예상했다. 전통적으로 스킨케어가 K-뷰티 인기의 중심이었지만, 최근에는 헤어 케어, 메이크업(색조), 바디 케어, 향수 등으로 카테고리가 확장되고 있다. 아마존 판매 데이터에 따르면, 연 매출 10만 달러를 넘는 한국 화장품 판매자 수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여 K-뷰티 브랜드 풀의 양적·질적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지금이 북미 진출 골든타임 안 이사는 “K-뷰티 브랜드들이 북미 시장 진입의 시장 선점 효과를 최대한 끌어낼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시기, 즉 ‘골든타임’은 바로 지금”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단순히 빠른 속도로 아마존에 진출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되며, 초기부터 향후 발생 가능한 다양한 운영 리스크까지 철저하게 준비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틱톡 등 소셜 미디어 마케팅을 적극 활용해 소비자 관심을 끌고, 이를 아마존 판매로 이어지도록 매출 퍼널링을 설계하는 통합 마케팅 전략이 필수적”이라며, “초기 고객 리뷰 확보뿐 아니라 소비자 피드백을 제품 개선에 신속히 반영하는 것도 북미 시장에서의 성공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덧붙였다.
  • 축제도 상생 시대...입장권 하나로 두개 축제를

    축제도 상생 시대...입장권 하나로 두개 축제를

    축제에도 상생의 바람이 불고 있다. 청주에서 열리는 2025 청원생명축제와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10일 손을 잡았다. 청원생명축제추진위원회와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이날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입장권 무료·할인 연계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행사 기간 중 청원생명축제 입장권 소지자는 공예비엔날레 입장권 구매 시 2000원을 할인받는다. 청주공예비엔날레 입장권 소지자는 청원생명축제에 무료 입장할 수 있다.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2일까지 60일간 문화제조창과 청주시 일원에서, 2025 청원생명축제는 9월 24일부터 10일간 오창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진행된다. 국제행사들도 뭉치고 있다. 청주시, 제천시, 영동군 등 3개 시군은 지난 5월 청주공예비엔날레와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공예, 한방천연물, 국악 등 3개 분야를 아우르는 협업 프로그램 개발, 공동 홍보마케팅, 관광상품 개발 등을 추진한다. 입장권 하나로 3개 행사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충북에서 굵직한 국제행사 3개가 같은 달에 열리다보니 방문객 분산 등이 우려되자 공조에 나선 것이다.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영동군 힐링 관광지 및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9월 12일부터 10월11일까지 열린다.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 호텔급 중화 보양식을 1/5가격으로 집에서 가능할까

    호텔급 중화 보양식을 1/5가격으로 집에서 가능할까

    20일 초복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보양식 전쟁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마트도 고객들의 여름철 원기 회복을 위한 중화 보양식 간편식 3종을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된 메뉴는 ‘불도장’, ‘전가복’, ‘산라탕’으로, 고급 중화요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가격은 각각 13,980원(불도장, 전가복), 9,980원(산라탕)으로, 일반 중식당의 1/5 수준이다. 신제품 개발에는 조선호텔 중식당 출신의 함동우 셰프가 참여해 전통의 맛을 살리면서도 간편한 조리를 구현했다. 전자레인지에 3~4분만 데우면 젤라틴 소스가 육수로 바뀌는 새로운 방식이 적용됐다. 특히, 글로벌 소스 브랜드 ‘이금기’의 굴소스를 활용해 누구나 믿고 먹을 수 있는 맛을 완성했으며, 기존 3~4개월 걸리던 간편식 개발 기간을 8개월까지 늘려 완성도를 높였다. 이마트 측은 “고물가 속에서도 차별화된 보양식을 간편하게 즐기려는 고객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중화 보양식 외에도 다양한 전통 보양식 할인 행사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 이마트의 델리 간편 식사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7% 증가했으며, 특히 요리류는 30% 이상 성장세를 보였다. 한편, 이마트는 7월 11일부터 16일까지 삼계탕, 장어, 전복 등 전통 보양식 제품에 대해 10%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일부 상품은 2개 구매 시 1개를 추가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이마트앱의 ‘오더투홈’ 서비스 이용 시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하면 최대 20%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이마트 정우진 마케팅 담당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고객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프리미엄 간편식과 할인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품질과 가격, 경험을 모두 잡는 상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제1형 당뇨병 바비인형’ 세계 첫 출시…시각장애·다운증후군 이어 또 히트?

    ‘제1형 당뇨병 바비인형’ 세계 첫 출시…시각장애·다운증후군 이어 또 히트?

    바비인형 제조사인 미국의 마텔이 인슐린 펌프를 착용한 당뇨병 환자 바비인형을 처음 선보이며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전 세계에서 제1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30만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아픔에 대해 공감하며 사회적 편견을 깨뜨린다는 취지다. 8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최근 공개된 이 바비인형은 제1형 당뇨병 환자의 현실을 그대로 담아냈다. 팔에는 환자들이 실제 착용하는 연속혈당측정기가 부착됐고, 허리에는 생명줄과 같은 인슐린 펌프가 매달려 있다. 심지어 바비가 든 휴대폰 화면에는 실시간 혈당 수치를 알려주는 앱이 떠 있다. 화면 속 수치는 정상 수치(130mg/dl)가 떠 있다. 당뇨병 환자들의 목표 구간(70~180mg/dl)으로 표기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인형의 손에는 하늘색 가방이 들려 있다. 작은 가방 안에는 혈당 관리에 필수적인 의료용품과 응급용 간식이 알차게 들었다. 바비가 입은 파란색 물방울 무늬 상의에도 의미가 담겼다. 이는 당뇨병 인식 개선을 위한 상징적인 색깔과 무늬다. 마텔은 당뇨병 연구재단인 ‘브레이크스루 T1D’와 협력해 이 인형을 제작했다. 연구재단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담당자인 에밀리 마즈레쿠는 제1형 당뇨병과 함께 살아가는 당사자로서 이번 바비인형 제작의 핵심 역할을 맡았다. 마즈레쿠는 이 인형을 위해 무려 2년을 투입해 치밀하게 준비했다. 당뇨병 환자와 가족들과 만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고, 환자들의 특징을 꼼꼼하게 수집했다. 바비 휴대폰에 표시된 혈당 수치는 마즈레쿠가 인형 디자인 과정에서 측정했던 자신의 실제 혈당 수치다. 이번 당뇨병 바비는 마텔의 대표 브랜드인 ‘패셔니스타’ 제품군에 새롭게 합류했다. 이 제품군에는 175가지가 넘는 다양한 모습의 인형들로 구성됐다. 다양한 피부와 눈동자, 머리카락 색깔은 기본이다. 보청기를 착용한 바비가 있는가 하면, 지팡이를 사용하는 시각장애인 바비가 있다. 의족을 착용한 바비, 백반증으로 얼룩진 피부를 개성으로 만든 바비도 출시됐다. 마텔의 데빈 더프 대변인은 “자신을 닮은 바비를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이 늘어날수록 더 큰 공감과 감동이 생겨난다는 걸 우리는 잘 알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시각장애 바비와 다운증후군 바비는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패셔니스타 바비 중 하나였다고 회사는 밝혔다.
  • SNT다이내믹스·모티브, 창원 방산대전서 독자 기술 대거 전시

    SNT다이내믹스·모티브, 창원 방산대전서 독자 기술 대거 전시

    SNT다이내믹스와 SNT모티브가 이달 9일~11일 경남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방위산업 부품·소재 장비대전’에 함께 참가해 독자개발한 방산핵심부품·차세대 방산기술 등을 선보인다. 이 전시회는 국산화 개발 핵심부품과 대한민국 우수 방산기술을 홍보하고자 2010년부터 격년으로 열리고 있다. 올해 전시회는 7월 8일 1회 방위산업의 날과 연계해 ‘방위산업의 메카 창원’에서 진행한다. 전시회에는 100여개 방산업체가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SNT다이내믹스는 전동화 차축, 전동 구동장치, 육군·해군용 유·무인 전동화 미래 방산핵심부품을 전시한다. 70t급 다목적 AI(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 군사용 IGV 플랫폼 등 차세대 방산기술도 내놓는다. IGV는 AI 기반 주행 알고리즘, 클라우드 기반 관제시스템을 통한 자율주행, 모빌리티 간 협력 자율주행 등 미래 핵심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전동화 무인 자율주행시스템이다. 소형전술차량 탑재형 120mm 박격포체계, 3포열 20mm 원격사격통제체제 등 차세대 무기체계·핵심부품 국산화 개발성과도 보여준다. SNT모티브는 다양한 총열 옵션과 사용자 편의성이 향상된 STSR23 반자동 저격총, 차량·경장갑차 정밀 타격이 가능하고 장거리 표적 제압 능력을 확보한 STSR20 대물저격총, 특수전 목적용으로 모듈·경량화를 통해 운용성과 편의성을 개선한 STSM21 기관단총 등 신형화기들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밖에 K13 특수작전용 기관단총, K15 기관총, K16 기관총, STP9 권총 등 소구경 화기들도 선보인다. SNT 관계자는 “K-방산 수출을 확대하려면 대·중·소 방산기업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한 핵심부품 국산화 개발과 독자 기술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코리아 원팀 플랫폼 전략’ 공동마케팅을 통해 대한민국 방위산업 발전과 K-방산 수출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스타벅스 텀블러 득템하는 방법?…‘리워드 혜택’ 바뀌고 다들 이렇게 구한다는데

    스타벅스 텀블러 득템하는 방법?…‘리워드 혜택’ 바뀌고 다들 이렇게 구한다는데

    스타벅스가 최근 멤버십 회원 제도 ‘스타벅스 리워드’를 전면 개편하면서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스타벅스 리워드는 웰컴, 그린, 골드 등급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타벅스에선 음료 등을 구매할 때마다 ‘별’이 적립된다. 웰컴 등급 회원이 별 5개를 모으면 그린 등급으로 전환된다. 그린 등급 회원이 별 25개를 추가로 모으면 골드 등급으로 올라간다. 골드 등급으로 승격한 후 1년 내 별 25개 이상 적립하면 골드 회원 자격이 1년 연장된다. 스타벅스는 지난달 17일부터 리워드 혜택을 개편하면서 골드 회원의 쿠폰 선택 폭을 푸드, MD(텀블러 등 상품) 등으로 넓혔다. 이들은 별 15개로 8000원 이하 품목 1개와 교환이 되는 푸드 바우처를 받을 수 있고, 별 50개를 모으면 2만 5000원의 MD 바우처와 교환할 수 있게 됐다. 기존 골드 회원에 한해 운영했던 별 쿠폰 교환 기능은 그린 회원까지 확대했다. 그린 회원도 적립한 별을 활용해 사이즈업 쿠폰이나 카페 아메리카노, 카페 라떼, 오늘의 커피, 아이스 커피 중 1개로 교환할 수 있는 무료 음료 쿠폰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또 기존에는 별 기준이 충족되면 음료 쿠폰이 자동으로 발급돼 기간 내에 쓰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개편 이후로는 고객이 별을 모아뒀다가 원하는 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리워드 혜택 개편 이후 무료 쿠폰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고객 대상은 개편 이전보다 2.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벅스 측은 “개편 3주 만에 약 50만명 이상이 새로운 리워드 프로그램에 참여해 다양한 무료 쿠폰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특히 그린 등급 고객의 별 적립 횟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2배 이상 높아졌고, 리워드 혜택 개편이 이뤄진 지 3주 만에 그린에서 골드로 승급한 회원 수는 약 5배 이상 증가했다. 개편 이후 2명 중 1명은 수령한 리워드 별 쿠폰으로 무료 음료를 받지 않고, 음료 사이즈업이나 푸드, MD 교환을 선택했다. 스타벅스 이상미 마케팅담당은 “이번 리워드 개편과 함께 스타벅스 리워드 프로그램의 신규 회원 수 또한 빠르게 증가해 누적 회원 수는 1500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 렉스필이 이끌어갈 미래 변화… 스포츠 후원과 수면 개선의 새로운 패러다임

    렉스필이 이끌어갈 미래 변화… 스포츠 후원과 수면 개선의 새로운 패러다임

    렉스필은 현재 LPGA, KLPGA, KPGA를 포함한 총 20여 명의 국내외 프로 골퍼들을 공식 후원하며 스포츠 후원을 통한 수면 과학의 실증에 나서고 있다. 이들의 연이은 우승 성과가 수면과 경기력의 상관관계를 실질적으로 입증하고 있으며, 특히 2025년 시즌 유해란의 LPGA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우승, 문도엽의 KPGA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 등은 과학적 수면 환경이 선수들의 컨디션과 집중력, 회복력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렉스필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선수별 맞춤형 수면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김민규 선수의 경우 해외 대회 출전 시에도 최상의 숙면을 돕는 이동형 매트리스를 지원받으며, 유해란 선수 역시 국내외 대회 일정 중 렉스필 이동형 매트리스(GT10)를 사용하여 일관된 수면 관리 루틴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선수 맞춤형 솔루션의 진화는 스포츠 과학 분야에서 수면 관리의 중요성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수면 개선을 통한 사회적 변화 렉스필은 청담 쥬넥스피부과의원과의 업무제휴 협약을 통해 약 30년간의 수면산업 노하우에 의료 전문성을 더해 수면 제품의 안전성을 입증하고 있다. 이러한 의료진과의 협력을 통한 과학적 접근은 불면증 개선, 수명 연장, 피부 노화 방지, 치료 효과 가속화 등 다양한 분야의 임상실험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동시에 렉스필은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입점과 이탈리아 럭셔리 모피 브랜드 린디(LINDI)와의 협업을 통해 명품 라이프스타일 시장으로의 저변 확대에 나서고 있다. 또한 서울 서초구의 고급 피트니스 & 스파 멤버십 공간인 스포타임 입점을 앞두고 있어 웰니스와 수면의 통합적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미래 변화를 이끄는 핵심 동력 렉스필의 특허받은 젤 스페이서 기술과 이중 에어쿠션 구조는 단순한 편안함을 넘어 체압과 체온을 동시 분산하는 시스템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는 스포츠 선수들의 회복 과학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일반인들의 수면 질 향상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스포츠 과학과 수면 기술의 융합은 수면 산업의 기술적 진보를 이끌어가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 퍼시픽링스코리아와의 협약을 통해 렉스필은 골프와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이는 ‘숙면을 통한 품격 있는 삶’이라는 가치를 골프 문화와 연결하여 수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다. 골프 문화 내에서 수면 관리가 경기력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의 품격을 결정하는 요소로 인식되기 시작한 것이다. 렉스필은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에서 1억 4200만 원 상당의 명품 침대 세트를 홀인원 부상으로 제공하는 등 ‘통 큰’ 후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대규모 스포츠 이벤트 후원의 확대는 수면 산업과 스포츠 산업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하고 있으며, 수면 브랜드가 스포츠 마케팅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김홍택 선수가 허리 통증으로 인해 수면과 회복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직접 후원을 요청한 사례는 운동선수들 사이에서 수면 관리에 대한 인식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일반인들에게도 개인별 신체 조건에 맞춘 수면 솔루션의 필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며, 개인 맞춤형 수면 솔루션의 대중화를 이끌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되는 사회적 파급효과 렉스필의 접근 방식은 침대를 단순한 가구에서 ‘회복을 위한 의료기기’ 수준으로 인식을 전환시키고 있다. 특히 화상환자를 위한 의료용 침대에 사용되는 젤스페이서 기술은 수면 산업이 헬스케어 산업과 융합하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는 수면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어가고 있다. 렉스필 후원 선수들의 연이은 우승 성과는 수면 관리가 경기력 향상의 핵심 요소라는 인식을 스포츠계에 확산시키고 있다. 이는 향후 모든 스포츠 분야에서 수면 과학이 필수적인 훈련 요소로 자리잡는 계기가 될 것이며, 스포츠 선수들의 수면 관리 문화 정착을 이끌어갈 것이다. 프리미엄 침대에 대한 투자가 단순한 사치가 아닌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필수 투자라는 인식이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렉스필의 성공 사례는 수면 산업 전반의 고급화와 전문화를 이끌어갈 것이며, 일반 소비자들의 수면 투자에 대한 인식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렉스필은 스포츠 후원과 수면 개선을 통해 단순한 브랜드 마케팅을 넘어 수면 과학의 대중화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문화의 확산이라는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개인의 삶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스포츠 산업과 헬스케어 산업의 새로운 융합 모델을 제시하며, 미래 웰니스 산업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 롯데백화점 ‘그린 리워드 서비스’를 정식 도입

    롯데백화점 ‘그린 리워드 서비스’를 정식 도입

    롯데백화점은 오는 7월 11일부터 중고 패션 제품을 엘포인트(L.POINT)로 교환해주는 ‘그린 리워드 서비스’를 정식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대한상공회의소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중고 패션 시장은 2024년을 기점으로 향후 3년간 연평균 48.7%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에서도 리세일 문화와 친환경 소비에 대한 관심이 MZ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롯데백화점은 이 흐름에 발맞춰 ‘그린 리워드 서비스’를 통해 유통업계 자원순환 모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자 한다. ‘그린 리워드 서비스’는 총 151개의 다양한 패션 브랜드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준지’, ‘띠어리’와 같은 컨템포러리 브랜드부터 ‘타이틀리스트’, ‘아크테릭스’ 등의 골프 및 스포츠 브랜드, 그리고 MZ세대가 선호하는 ‘지용킴’, ‘포스트아카이브팩션’, ‘아모멘토’ 등의 디자이너 브랜드까지 폭넓게 참여한다. 이 서비스는 롯데백화점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사용자는 앱 내 ‘그린 리워드 서비스’ 탭에서 중고 제품 정보를 입력하고 수거 주소를 등록하면, 택배사가 직접 방문해 제품을 수거한다. 수거된 제품은 제조 연도와 오염 및 손상 여부 등을 기준으로 정밀 검수를 거친 후, 2019년 이후 제조된 상품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보상은 최소 5천 원에서 최대 28만 원 상당의 엘포인트로 지급된다. 브랜드와 품목에 따라 보상 기준은 달라지며, 특히 해외 브랜드의 고가 제품일수록 높은 보상 금액이 책정된다. 제품 수거부터 검수 및 포인트 지급까지는 약 일주일 정도 소요된다. 수거된 제품은 세탁 및 정비 과정을 거친 후 리세일 전문 기업인 ‘마들렌메모리’를 통해 중고 시장에서 재판매된다. 이번 서비스는 롯데백화점과 엘포인트 운영사인 ‘롯데멤버스’와의 협업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지속 가능한 소비를 위한 새로운 실천 모델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백화점은 자원순환을 강조하는 ESG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세계 환경의 날’ 공식 행사에 유일하게 유통 기업으로 참여해 부스를 운영하며, 약 1만 명의 방문객을 맞이했다. 또한, 쓰레기를 제로웨이스트 상품으로 교환해주는 친환경 프로그램 ‘리얼스 마켓’과 백화점 마케팅 폐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굿즈를 선보였다. 박성철 롯데백화점 대외협력부문장은 “‘그린 리워드 서비스’는 단순한 보상 프로그램을 넘어 고객과 함께 만드는 순환 소비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통업계의 자원 선순환 문화 확산을 이끌며 지속 가능한 소비 방식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농산물 제값 받길”…가락동 도매시장 찾은 화천군수

    “농산물 제값 받길”…가락동 도매시장 찾은 화천군수

    강원 화천군은 최문순 군수가 지난 8일 밤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화천산 농산물 홍보전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3선 임기를 보내고 있는 최 군수 2014년 취임 이후 매년 여름 애호박, 오이 출하기에 맞춰 가락동 도매시장에서 현장 세일즈를 펼쳤다. 올해에도 경매대에 서서 마이크를 잡은 최 군수는 “체감온도 40도의 폭염 속에서 농산물을 출하한 화천 농민들의 정성을 잘 살펴 좋은 가격을 매겨 달라”고 말했다. 최 군수의 간곡한 당부 뒤 이뤄진 경매에서 화천산 백다다기오이는 20㎏ 1상자에 4만 4000원, 애호박은 8㎏ 1상자에 1만 3000원에 거래됐다. 화천군 관계자는 “든든한 지원을 받아 같은 날 유통된 타 지역 농산물보다 월등히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고 설명했다. 최 군수는 화천 농민들이 생산한 농산물의 품질과 포장 상태, 신선도도 꼼꼼히 살폈다. 대형 청과업체 대표, 경매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경매가 동향과 유통 현황을 점검하기도 했다. 최 군수는 “화천산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마케팅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판로 개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라이프웨이브코리아, ‘라이프웨이브 알라비다’ 한국 출시 기념 로드쇼 성황리 진행 중

    라이프웨이브코리아, ‘라이프웨이브 알라비다’ 한국 출시 기념 로드쇼 성황리 진행 중

    -슬립 뷰티 테크놀로지 적용한 스킨케어 시스템 4종 출시-7월 전국 로드쇼와 21일 특별 프로모션으로 한국 공식 런칭 글로벌 라이프 테크놀로지 기업 라이프웨이브코리아(지사장 이흥규)가 독자적인 패치 기술과 천연 유래 성분을 결합한 프리미엄 스킨케어 시스템 ‘라이프웨이브 알라비다’의 한국 시장 공식 출시를 기념하는 첫 번째 로드쇼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런칭 행사는 7월 3일, 청담동 소재의 라이프웨이브코리아 본사에서 치러진 1차 로드쇼를 시작으로 2차 로드쇼는 7월 8일 부산 벡스코에서 참가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하였고, 1차에 참여하지 못한 수도권 관심 소비자들을 위해 오는 7월 10일 서울에서 마지막 3차 로드쇼를 앞두고 있다. 제품의 정식 출시는 7월 21일 특별 프로모션과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라이프웨이브 알라비다’는 복잡한 스킨케어 루틴에서 벗어나 본질에 충실한 ‘심플한 단계, 풍부한 영양’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개발된 혁신적인 스킨케어 시스템이다. 고품질 스킨케어 제품과 피부 부착용 패치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구성해, 외부 스킨케어와 내부 건강 케어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마케팅 담당자는 “기능성 성분에 집중하느라 스킨케어 단계는 점점 늘어나고, 피부 관리에 투자하는 시간과 비용도 증가하지만, 피부 장벽 손상으로 인해 비싼 좋은 성분을 발라도 피부가 그 효능을 온전히 흡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알라비다는 기본에 충실해 건강한 피부를 가꾸는 데 초점을 둔 제품으로, 심플한 2단계 스킨케어 제품과 피부에 부착하는 패치로 피부를 안에서 밖으로, 밖에서 안으로 가꿀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강조했다. 제품은 ‘라이프웨이브 알라비다 데일리 리프레시 페이셜 넥타’, ‘나이틀리 리스토어 페이셜 크림’, ‘리바이브 아이크림’, 그리고 ‘알라비다 패치’로 구성돼 있다. 스킨케어 제품들은 98.6% 천연 유래 성분을 기반으로 제조돼 환하고 생기 있는 피부 톤과 깊은 수분 공급에 초점을 맞췄다. 라이프웨이브의 핵심 기술이 적용된 ‘알라비다 패치’는 설립자 겸 이사회 의장 데이비드 슈미츠가 개발한 독창적인 기술로, 수면 중 인체의 자연 회복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슬립 뷰티 테크놀로지(Sleep Beauty Technology)’는 자는 동안 아름다워지는 ‘슬리핑 뷰티(Sleeping Beauty)’를 현실로 구현할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라이프웨이브는 2004년 미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웰니스 기업으로, 비약물성 패치 기술을 기반으로 한 건강 증진 솔루션을 전 세계 100여 개국에 공급하고 있다. 스킨케어, 수면 개선, 에너지 증진, 통증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연과 과학의 융합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 신월동 점포 육성… “양천 청년창업가 모여라”

    신월동 점포 육성… “양천 청년창업가 모여라”

    서울 양천구는 ‘청년점포 육성사업’에 참여할 청년 창업가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신규 창업을 희망하거나 시작 단계인 청년에게 임차료와 리모델링 비용 등 초기 창업자금을 지원한다. 창업 컨설팅 등 단계별 지원도 포함된다. 대상자는 신월동 내에서 점포·사무실 등 창업을 희망하거나 창업한 지 2년 이내인 19~39세 청년 구민이다. 공항소음대책지역 창업자의 경우 가점을 부여한다. 심사는 서류심사(1차)와 발표·면접심사(2차)로 진행하며 1차 통과자를 대상으로 약 2주간 창업 기본교육(상권 분석, 마케팅 등)과 일대일 컨설팅이 이뤄진다. 이후 발표·면접심사를 거쳐 9월 중 총 4개 팀을 선발한다. 선발된 청년 창업가는 자부담금의 50% 범위에서 ▲신규 점포 리모델링비 최대 1000만원 ▲협약일부터 1년간 임차료 월 최대 100만원 ▲홍보·마케팅비 최대 100만원 등 약 2300만원을 지원받는다. 사후 컨설팅도 추가로 제공해 안정적인 운영과 정착을 돕는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신월동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SKT, 위약금 면제 후 사흘간 2만 8000명 고객 이탈

    SKT, 위약금 면제 후 사흘간 2만 8000명 고객 이탈

    SKT로 유입 가입자 1만 8000명가입자 순감 규모는 1만명 수준 SK텔레콤이 유심 해킹 사태 이후 약정을 깨고 번호 이동하는 가입자에 대해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결정한 뒤 사흘간 2만 8000여명이 다른 통신사로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전날 SK텔레콤에서 KT와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가입자 수는 1만 748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4월 18일 해킹 사고 이후 이탈자가 급증했던 시기인 5월 3일(2만 2404명) 이후 최대 규모다. 이달 초만 해도 1만명 초반대에 머물던 통신사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전날 3만 618명을 기록하는 등 SK텔레콤의 위약금 면제 발표 후 많이 늘어난 모습이다. 위약금 면제 발표 후 사흘간 SK텔레콤을 이탈한 가입자는 2만 8148명으로 집계됐다. SK텔레콤에서 KT로는 1만 3419명, LG유플러스로는 1만 4729명이 옮겼다. 이 기간 SK텔레콤으로 유입된 가입자는 1만 7608명으로, 가입자 순감 규모는 1만 540명 수준이다. SK텔레콤의 이탈자를 유치하기 위해 KT와 LG유플러스가 적극적인 마케팅 공세를 펼치면서 이동통신 3사 간 신경전도 거세지는 모양새다. 전날 SK텔레콤은 KT가 이용자 불안 조장 행위를 한다며 방송통신위원회에 신고했다. 이에 방통위는 통신 3사 임원을 불러 과도한 마케팅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다만 이달 14일 SK텔레콤의 위약금 면제가 종료된 이후에도 신형 스마트폰 출시,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 폐지 등으로 3사의 가입자 쟁탈전은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 순천시, 추경안 2402억원 편성···민생·경제회복 총력

    순천시, 추경안 2402억원 편성···민생·경제회복 총력

    순천시가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2402억원을 편성해 지난 7일 순천시의회에 제출했다. 시는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에도 세출 구조조정으로 마련한 통합기금 550억원을 추경재원으로 활용했다. 정부 2차추경 ‘전국민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지방비 부담액 80여억원(총 780억원)과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국비 지원(50억원) 대응 지방비 30여억원(발행규모 600억원)을 예비비로 편성하는 등 민생회복 및 경제활성화 예산을 최우선에 두고 편성했다. 뿐만 아니라 연향들 토지 보상 등을 위해 300억원을 추가 지원해 보상을 받지 못한 시민들에게 빠르게 지급 될수 있도록 했다. 총 예산규모는 본예산 대비 2402억원(16.3%)이 증액된 1조 7171억원이다. 일반회계는 1157억원(9.0%)이 증액된 1조 4014억, 특별회계는 지방채 759억원과 내부거래 300억원 포함 1245억원(65.1%)증액된 3157억원이다. 시는 이번 추경을 민생·경제·도시경쟁력 3대분야에 선제적이고 확장적으로 재정을 투입했던 본예산 기조를 이어갔다. 소상공인, 농업인, 청년, 취약계층 등 각 계층의 어려움을 살펴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민생이 안정될 수 있도록 보다 세밀하고 촘촘하게 재정을 투입했다. 주요 사업내역으로는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순천사랑상품권 발행지원 50억원 ▲영세음식점 공공요금 지원 4억원 ▲공공배달앱 ‘먹깨비’ 홍보마케팅 지원 3억원 ▲원도심 특화거리 조성 2억원 등을 계상했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두터운 복지 실현을 위해 ▲북부노인복지타운 건립 27억원 ▲영유아 보육료 지원 26억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기반 조성 10억원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4억원 ▲노인일자리 확대 지원 3억원 등을 반영했다. 또 시민 생활환경 개선과 명품 정주기반 마련을 위해 ▲연향들 도시개발사업 1063억원 ▲남해안 남중권 종합 스포츠파크 건립 103억원 ▲신청사 문화스테이션 건립 42억원 ▲덕연동·중앙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35억원 등을 편성했다. 노관규 시장은 “이번 추경은 본예산에 이미 선제적으로 시작한 민생·경제·도시경쟁력 강화 전략을 보다 세밀하게 보완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정부 추경과 더불어 민생이 안정되고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제288회 순천시의회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25일 본회의에서 의결 확정된다.
  • 대전만의 특별한 ‘꿈돌이 라면’ 출시 한달 만에 50만개 판매

    대전만의 특별한 ‘꿈돌이 라면’ 출시 한달 만에 50만개 판매

    대전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꿈돌이 라면’의 인기몰이가 심상치 않다. 8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달 9일 출시한 꿈돌이 라면이 7일 누적 판매량 50만개를 돌파했다. 꿈돌이 라면은 전국에서 처음 지역 캐릭터(꿈씨패밀리)를 활용한 라면으로, 대전에서만 판매하는 마케팅 전략을 내세워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있다. 꿈돌이 라면은 1993년 대전엑스포의 마스코트였던 꿈돌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꿈씨 패밀리 캐릭터를 접목한 상품이다.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대전의 도시 브랜드이자 경제·관광을 아우르는 콘텐츠로 자리 잡으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더욱이 대전 동구 소제동에 문을 연 꿈돌이네 라면 가게와 꿈돌이 굿즈 팝업 전시장도 입소문을 타고 관광객이 유인한다. 라면과 함께 선보인 양은 냄비는 꿈돌이가 우주에서 타고 온 ‘비행선’으로 스토리텔링화하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시는 초기 생산 물량 30만개가 2주일 만에 완판된 후 한 달 만에 50만개가 판매되자 25만개를 추가 생산해 안정적인 공급을 지원하고 있다. 꿈돌이 라면은 대전역 꿈돌이하우스와 트래블라운지, 신세계백화점 대전홍보관, 대전에 있는 GS25·농협 하나로마트 등 약 600개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고 대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도 제공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꿈돌이 라면은 지역 콘텐츠가 경제와 관광을 융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며 “대전만의 특화 상품 개발과 지속 가능한 도시 브랜드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꿈돌이를 활용한 막걸리와 컵라면 등 후속 상품 개발에 나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확대를 준비 중이다.
  • 청년 취·창업 돕는 송파 ‘커리업 레이스’

    서울 송파구는 청년들의 취업·창업 역량을 키우는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인 ‘커리업 레이스’를 7월부터 8월까지 2개월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커리업 레이스’는 취업과 창업 두 가지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창업 과정은 매주 화요일 진행한다. 창업 아이템 선정과 시장조사, 사업계획서 작성, 투자유치, 홍보 마케팅까지 단계별 실습형 교육이 이뤄진다. 단순 강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창업 사례와 실무 비법을 공유해 창업의 문턱을 넘을 수 있게 돕는다. 취업 과정은 매주 목요일 특강이 이어진다. 공공기관 채용 준비부터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전략까지 최신 취업 흐름을 반영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구는 송파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들을 비롯해 청년행정인턴, 송파학사 기숙학생 등 다양한 상황에 있는 청년 300여 명에게 교육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한다.
  • [서울데이터랩]시럽 펏지 펭귄 방귀코인 24시간 하락률 상위

    [서울데이터랩]시럽 펏지 펭귄 방귀코인 24시간 하락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시럽(SYRUP)은 24시간 동안 -9.98%의 하락률을 기록하며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다. 시럽의 현재가는 712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8480억 6346만 원에 이른다. 시럽은 최근 급격한 가격 변동으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펏지 펭귄(PENGU)은 -9.43%의 하락률을 기록하며 두 번째로 큰 하락폭을 나타냈다. 펏지 펭귄의 현재가는 19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1조 2552억 원에 달한다. 펏지 펭귄은 독특한 NFT 테마를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방귀코인(FARTCOIN)은 -8.93%의 하락률로 세 번째로 큰 하락폭을 보였다. 방귀코인의 현재가는 1504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1조 5040억 원이다. 이 코인은 유머러스한 이름과 더불어 독특한 마케팅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토(JTO)는 -7.73%의 하락률을 기록하며, 2536원의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지토의 시가총액은 약 8768억 2629만 원으로 기록되어 있다. 지토는 데이터 분석과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플랫폼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 에스피엑스6900(SPX)은 -7.56%의 하락률로 주목받고 있으며, 현재 1698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약 1조 5810억 원이다. 에스피엑스6900은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다양한 블록체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한편, 플로키(FLOKI)는 -7.25%의 하락률을 기록하며 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도그위프햇(WIF)은 -6.27% 하락한 11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버추얼 프로토콜(VIRTUAL)은 -5.82%의 하락률로 2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어로드롬 파이낸스(AERO)는 -5.60% 하락한 928원에, 주피터(JUP)는 -4.96% 하락한 594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정연호 기자
  • ‘위약금 면제’ 진흙탕 싸움… “과열 자제” 중재 나선 방통위

    유심 해킹 사태 이후 SK텔레콤이 번호 이동 가입자의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하면서 통신 시장이 과열하고 있다. 이동통신 3사가 가입자를 끌어가려 치열한 마케팅을 펼치자 급기야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가 이통 3사를 불러 중재하는 일마저 벌어졌다. 7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방통위는 이날 오전 이통 3사 임원진을 불러 피해를 유발하는 과도한 마케팅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또 불법 행위 적발 시 조사 등 관련 조치에 나서겠다고 공표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KT의 불법 보조금 살포와 소비자 불안감을 조성하는 마케팅 행태를 조사해 달라는 내용의 신고서를 방통위에 제출했다. 앞서 KT는 유통망 고객 대응 시나리오에 ‘지금 번호가 우리 아이에게 위험할 수 있다’는 등의 멘트를 포함해 영업 활동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월에는 LG유플러스의 한 대리점이 SK텔레콤 해킹 관련 집단소송 신청을 대행해 준다는 마케팅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불법 보조금 살포 문제도 불거지고 있다. KT와 LG유플러스는 SK텔레콤의 위약금 면제 발표 이후 플래그십 제품의 번호이동 판매장려금을 70만~90만원대까지 높였고 SK텔레콤도 유사한 수준으로 보조금을 상향하며 고객 확보 경쟁에 불이 붙고 있다. 지난 주말 일부 유통 현장에선 갤럭시 S25 시리즈에 100만원이 넘는 보조금을 지급한 정황이 포착되기도 했다.
  • 한국남부발전, K-디지털 혁신 시장개척단 베트남서 560만달러 수출계약

    한국남부발전, K-디지털 혁신 시장개척단 베트남서 560만달러 수출계약

    한국남부발전은 부산중기청 등 부산지역 4개 기관과 함께 추진한 ‘K-디지털 혁신 시장개척단’이 베트남서 560만달러(한화 약 78억원)규모 수출 계약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K-디지털 혁신 시장개척단’은 지역 AI·ICT 중소기업의 수출 기반 마련과 한국-베트남 간 디지털 기술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기업 수출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부산지역 AI·ICT 업종 10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지난 6월24일부터 5일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수출상담을 펼쳤다. 시장개척단 참여기업들은 현지 기업 직접 방문과 매칭 상담 등을 통해 자체 보유 기술의 우수성을 알렸고 총 29건, 1700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추진, 이 가운데 9개 기업이 560만달로 규모의 수출계약 성과를 냈다. 남부발전 또한 ‘한-베트남 ICT 비즈니스 밋업데이’ 행사를 열어 참가기업의 해외 진출 전략 수립을 도왔다. 또 성과 우수기업에는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참가 기회와 함께 현지 시장진출에 필요한 마케팅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 ‘금값’ 오징어 득템하세요…‘3000원대’ 가성비 안주로 낸다는 ‘이곳’ [편플:편의점FLEX]

    ‘금값’ 오징어 득템하세요…‘3000원대’ 가성비 안주로 낸다는 ‘이곳’ [편플:편의점FLEX]

    편의점 브랜드 씨유(CU)가 자체 개발 상품(PB)으로 수산물 안주를 값싸게 출시해 여름철 승부수를 띄운다. 수산물 가격이 크게 오른 상황에서 가성비를 노리는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지 주목된다. 7일 CU는 “고물가 상황 속 여름철 안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가성비를 극대화한 수산 안주 제품들을 대거 출시한다”고 밝혔다. 고물가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계절 수요가 큰 안주 제품들의 가격을 낮춰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통계청이 지난 2일 발표한 ‘6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6.31로 전년 동월(113.84) 대비 2.2% 늘어났다. 이 기간 수산물 물가지수는 7.4% 올라 2023년 11월 이후 상승 폭이 가장 컸다. 해수 온도 상승에 따라 대다수 품목의 어획량이 크게 줄어든 탓이다. 안주로 쓰이는 마른오징어 역시 ‘금값’이다. 지난 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수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이날 기준 마른오징어 중품 10마리 소매 가격은 8만 416원으로 나타났다. 5년 전인 2020년(6만 3565원)보다 26.5% 비싸진 것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CU는 수협중앙회와 손잡고 이달 ‘피빅(PBICK) 원양산 건오징어 득템’을 선보인다. 마른오징어 한 마리를 7500원 수준에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CU는 해당 제품에 대해 “업계에서 판매 중인 원양산 마른오징어 중 가장 낮은 가격”이라며 “동일 중량의 제조사 브랜드(NB) 제품보다 20% 이상 저렴하다”고 설명했다. 수협중앙회와의 협업에 대해서는 “합리적 가격뿐만 아니라 높은 품질을 갖춘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원양산 마른오징어를 대량 보유하고 있는 수협중앙회와 뜻을 모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양사는 수산물 수급 불안에 대응하고 물가 안정에 동참하고자 유통 및 마케팅 비용을 최소화했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CU는 ‘맥반석 말랑 오징어’, ‘명태채 갈릭 올리브’ 등 가성비에 집중한 수산물 안주 제품 5종도 이달 중 차례로 출시한다. 이들 제품 모두 가격은 3990원이다. CU 운영사인 BGF리테일 관계자는 “앞으로도 높은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들로 물가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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