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마케팅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 불법 도박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 대사관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 천연소재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 폴란드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8,194
  • 그리워~ 함성이…왔구나! 야구야

    그리워~ 함성이…왔구나! 야구야

    프로야구 40번째 시즌 관전 포인트코로나19로 지난해 5월에야 무관중 개막했던 프로야구가 40번째 시즌을 3일 유관중으로 시작한다. 2020년 팀당 144경기를 모두 치르고 무관중으로 개막했던 프로야구는 수도권의 경우 경기장 수용 규모의 10%, 비수도권은 30%의 관중을 받는다. 이번 시즌 관전 포인트는 국내 동계 훈련에 따른 초반 판도, SK를 대신해 새롭게 프로야구판에 뛰어든 SSG 랜더스와 추신수의 활약 여부, 도쿄올림픽 등 세 가지로 요약된다. 전문가들은 2021시즌은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양강 구도를 전망했다. 각 구단은 코로나19로 해외 전지 훈련이 어려워지자 국내에서 겨울을 났다. 연습경기와 시범경기를 거치며 실전 감각을 키우긴 했지만 연습량이 전반적으로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다. 이 때문에 여름철에 순위 싸움이 벌어지기보다 4~6월 시즌 초반에 포스트시즌 진출팀이 사실상 판가름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와 함께 SSG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도 관심이다. SSG는 미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16년 동안 맹활약한 추신수를 영입한 데다 두산 베어스에서 최주환을 데려왔고, 또 기존 최정, 제이미 로맥과 한유섬 등까지 막강 타선을 구축했다. KBO 리그 데뷔를 앞둔 추신수는 홈런 20∼30개를 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SSG는 실질적인 구단주인 정용진 신세계 그룹 부회장이 프로야구와 유통을 결합한 시너지를 일으키겠다고 공언한 바 있어 공격적인 마케팅 등으로 KBO리그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키며 화제를 낳을 가능성이 크다. 프로야구는 도쿄올림픽이 예정대로 열리면 7월 19~8월 9일까지 리그를 중단한다. 추신수가 대표팀에 승선할 지 관심인 상황에서 한국 대표팀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 이후 13년 만에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한다. 지난해 꼴찌로 대대적인 리빌딩을 하며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을 영입한 한화 이글스는 창의적인 수비 시프트로 새 바람을 몰고 왔다. 외국인 선수 중에선 지난해까지 MLB에서 뛴 투수 앤드루 수아레즈(LG)와 대니얼 맹덴(KIA 타이거즈)이 주목받는다. 전문가들은 올 시즌 탄탄한 전력을 구축한 NC의 2연패 가능성과 함께 류지현 감독을 새로 사령탑에 올린 LG가 1994년 이후 27년 만에 우승에 도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장정석 KBSN 해설위원은 1일 “NC와 LG의 2강 체제가 이뤄지지 않을까”라며 “2강을 제외한 팀의 중위권 싸움을 시즌 끝까지 재밌게 지켜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중위권 팀으로는 두산, kt 위즈,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 등이 거론된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서기관 승진△혁신정책담당관실 박경훈△예산기준과 이기훈△총사업비관리과 김 일△환경에너지세제과 김성수△종합정책과 박필성△정책기획과 김경록△정책조정총괄과 허수진△지역경제정책과 이병억△국유재산정책과 신동선△재무경영과 유영섭△경제협력기획과 최병석△복권총괄과 이병두△재정정보공개과 조외영△기획재정부 박은미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정책본부장 이인환△융합본부장 김주선△경영본부장 김태우△감사단 감사기획부장 김상중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인프라운영실장 변덕용△미래전략팀장 김종주△전북분원 복합소재기술연구소 행정팀장 김휘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전문위원 김문수 박준상 김선재 장재권 황태석 조영식 ■한국관광공사 ◇전보△타이베이지사장 이장의 ■코스닥협회 ◇승진△사업지원본부 본부장 전무 정진교△연구정책본부 본부장 이사 김준만 ■금융투자협회 △자율규제본부장(상무) 이봉헌 ■BNK금융그룹 ◇ BNK금융지주△전무 정성재 구교성 ◇부산은행△부행장보 이승제△상임감사위원 조성래△부행장 명형국△상무 송상섭 이수찬 ◇경남은행△부행장보 고영준 김영원 예경탁△상무 정용운 박태규 ◇BNK투자증권△상무 박창진 ■일동제약그룹 ◇일동히알테크△대표이사 이석준 ◇일동홀딩스△상무이사 김재진 ◇일동제약△상무이사 길찬호 ■메트라이프생명 ◇임원 승진△부사장 오퍼레이션(Operations) 담당 이상윤 ◇임원 선임△상무 전략제휴(SA)채널 담당 이장록 ■라이나생명 ◇상무 승진△운영심사부 이용수 ◇이사 승진△대외협력부 장순원△채널플랫폼개선부 김일정△경영지원부 박경식△미디어사업부 석승현△상품개발1부 최창환△재무계리부 이수현△정보기술부 정영규 ◇이사 선임△New Biz & Service부 이수영△디지털마케팅부 이영규 ■하이투자증권 ◇부서장 신규△법인솔루션부장 정재용 ■OBS 경인TV △콘텐츠국 콘텐츠전략팀장 전동철△콘텐츠국 영상미술팀장 이성화△편성국 편성팀장 정재욱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박윤수△내과장 이준혁△소화기내과장 장동경△내시경실장 이준행△순환기내과장 최승혁△호흡기내과장 김호중△내분비대사내과장 김재현△신장내과장 허우성△혈액종양내과장 김원석△감염내과장 정두련△알레르기내과장 이병재△류마티스내과장 이재준△외과장 이우용△위장관외과장 이준호△대장항문외과장 윤성현△간담췌외과장 한인웅△혈관외과장 박양진△소아외과장 서정민△유방외과장 이정언△내분비외과장 김정한△이식외과장 박재범△흉부외과장 김욱성△심장외과장 성기익△폐식도외과장 김홍관△정형외과장 문영완△신경외과장 이정일△성형외과장 문구현△산부인과장 이정원△안과장 함돈일△이비인후과장 정한신△비뇨의학과장 전성수△소아청소년과장 안강모△신경과장 서대원△정신건강의학과장 홍진표△피부과장 이동윤△재활의학과장 권정이△마취통증의학과장 심우석△영상의학과장 한부경△방사선종양학과장 박희철△핵의학과장 최준영△진단검사의학과장 이수연△병리과장 장기택△가정의학과장 송윤미△응급의학과장 조익준△치과장 계승범△임상약리학과장 고재욱△중환자의학과장 박치민
  • W컨셉 ‘쓱’ 품었다

    W컨셉 ‘쓱’ 품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온라인 여성패션 플랫폼 ‘더블유컨셉코리아’(W컨셉)를 인수한다. 인수 주체는 신세계그룹 통합 온라인몰 ‘SSG닷컴’이다. SSG닷컴은 1일 W컨셉 최대 주주인 사모펀드(PEF) IMM프라이빗에쿼티(지분 80%), ISE커머스(20%)와 W컨셉 지분 전량을 인수하는 주식 매매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수 금액은 2000억원대 후반으로 추정된다. 신세계그룹은 W컨셉 플랫폼을 활용해 온·오프라인 고객 기반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SSG닷컴 관계자는 “신세계그룹의 물류 시스템을 접목해 배송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입점 브랜드가 신세계 오프라인 채널에서도 선보일 수 있도록 통합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업계는 최근 정 부회장이 공격적인 인수합병(M&A)에 나선 배경에 주목한다. 신세계그룹은 올 초 프로야구 SK와이번스를 1352억원에 인수해 본업인 유통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노리는 한편 최대 5조원 규모의 이커머스업체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에도 뛰어들었다. 업계 관계자는 “유통 시장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가운데 때를 놓쳐서는 안 된다는 인식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기업 참여형 진로교육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성남산업진흥원, 성남시청소년재단, 스팀즈 3자간 협약 체결

    성남산업진흥원은 성남시청소년재단· 스팀즈과 기업 참여형 진로교육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3자간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관내 우수 중소기업, 스타트업의 홍보 콘텐츠 제작을 통해 청소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기업경험과 직업체험,올바른 직업관 고취를 위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추진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지난해 5월 관내기업과 청소년· 대학생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기획하여 파일럿 프로그램의 후속 조치로, 성남시 관내기업 에프엔에스홀딩스, 트리버여행 등 10개사와 38명의 청소년이 프로그램을 수료하여 영상발표회 및 프로그램 자료집을 발간하는 등 성공적으로 파일럿 프로그램을 마친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토대로 추진되는 2021년 기업홍보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은 청소년· 대학생의 기업체험과 인터뷰를 통해 기업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업이다. 성남산업진흥원과 성남시청소년재단· 스팀즈 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ICT기업에 대한 기업경험 제공 및 직업세계 체험과 올바른 직업관 고취를 위한 진로교육을 추진하며 기업에게도 새로운 관점의 마케팅 전략을 제공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기업 참여형 진로교육을 위한 성남산업진흥원, 성남시청소년재단, 스팀즈 3자간 협약 체결

    성남산업진흥원원과 성남시청소년재단· 스팀즈가 기업 참여형 진로교육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3자간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관내 우수 중소기업, 스타트업의 홍보 콘텐츠 제작을 통해 청소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기업경험과 직업체험,올바른 직업관 고취를 위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추진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지난해 5월 관내기업과 청소년· 대학생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기획하여 파일럿 프로그램의 후속 조치로, 성남시 관내기업 에프엔에스홀딩스, 트리버여행 등 10개사와 38명의 청소년이 프로그램을 수료하여 영상발표회 및 프로그램 자료집을 발간하는 등 성공적으로 파일럿 프로그램을 마친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토대로 추진되는 2021년 기업홍보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은 청소년· 대학생의 기업체험과 인터뷰를 통해 기업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업이다. 성남산업진흥원과 성남시청소년재단· 스팀즈 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ICT기업에 대한 기업경험 제공 및 직업세계 체험과 올바른 직업관 고취를 위한 진로교육을 추진하며 기업에게도 새로운 관점의 마케팅 전략을 제공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진격의 용진이형’...신세계 패션 플랫폼 W컨셉 인수

    ‘진격의 용진이형’...신세계 패션 플랫폼 W컨셉 인수

    정용진(사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이번엔 온라인 여성패션 플랫폼 ‘더블유컨셉코리아’(W컨셉)를 인수한다. 인수주체는 신세계 그룹 통합 온라인몰 SSG닷컴이다. SSG닷컴은 1일 W컨셉의 최대 주주인 사모펀드(PEF) IMM프라이빗에쿼티(지분 80%), ISE커머스(20%)와 W컨셉 지분 전량을 인수하는 주식매매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수금액은 2000억원대 후반으로 추정된다.신세계그룹은 W컨셉 플랫폼을 활용해 온·오프라인 고객 기반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SSG닷컴 관계자는 “신세계그룹의 물류 시스템을 접목해 배송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입점 브랜드가 신세계 오프라인 채널에서도 선보일 수 있도록 통합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업계는 정 부회장의 공격적인 M&A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신세계그룹은 올 초 프로야구 SK와이번스를 1352억원에 인수해 본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노리는 한편, 최대 5조원 규모의 이커머스업체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에도 참전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유통 시장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가운데 때를 놓쳐서는 안 된다는 인식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안감찬 부산은행장 취임....“변화화 혁신 추구”

    안감찬 부산은행장 취임....“변화화 혁신 추구”

    “효율성과 생산성을 중심으로 한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겠습니다”. 부산은행은 1일 오전, 부산은행 본점 23층 스카이홀에서 안감찬 은행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안 행장은 취임식에서 “은행 전 부문에 걸쳐 비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걷어내고, 효율성과 생산성을 중심으로 한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투자금융( IB)과 자산관리( WM) 글로벌 부문의 비이자수익을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투자은행으로서의 역할과 기능도 확대하는 등 은행의 수익 창출력을 적극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이를 위해 투자금융그룹을 신설한다. 투자금융 조직을 격상시키고 본부도 2개로 늘려 영업과 지원 기능을 분리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 한다. 디지털 금융에 있어서도 적극적인 패스트 팔로워(Fast Follower) 전략으로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 이를 위해 빅테크, 핀테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그는 “앞으로 지역의 미래를 같이 고민하고, 부산은행이 지역과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 신임 은행장은 1989년 부산은행 에 입행한 후, 광안동지점장, 감전동지점장을 거쳐 영업본부장, 경영기획본부장, 마케팅본부장, 여신운영그룹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여신운영그룹장을 맡아 여신 업무프로세스 및 자산 건전성 개선에 크게 기여했으며, 외유내강의 소통형 리더십을 가진 CEO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동정] 넥스트리서치 대표에 박병일 전 한국갤럽 대표

    △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넥스트리서치는 1일 박병일(59·사진) 전 한국갤럽 대표가 새 대표이사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고 연임할 수 있다. 박 신임 대표는 1989년 한국갤럽에 입사해 사회조사 부문장, 대표 등을 지냈다. 한국조사협회 부회장과 한국통계학회 이사를 겸하고 있다. 넥스트리서치는 또 이혜진 전 입소스코리아 부사장을 부사장 겸 마케팅조사 부문 책임자로 선임했다.
  • [인사] KBS, KBS비즈니스, NH헤지자산운용, 교육부

    ■ KBS △ 시청자센터 시청자서비스부장 황진성 △ 전략기획실 매체전략부장 정혜경 △ 전략기획실 계열사협력부장 허주기 △ 전략기획실 예산부장 김선길 △ 편성본부 멀티플랫폼전략부장 송영석 △ 편성본부 멀티플랫폼데이터부장 최근영 △ 편성본부 멀티플랫폼운영부장 박진웅 △ 편성본부 멀티플랫폼개발부장 윤원섭 △ 편성본부 브랜드마케팅부장 손현철 △ 편성본부 1TV편성부장 예경옥 △ 편성본부 2TV편성부장 고원석 △ 편성본부 디지털편성부장 김윤환 △ 편성본부 편성제작부장 이경묵 △ 편성본부 콘텐츠아카이브부장 박태영 △ 편성본부 영상제작국 총감독 신재욱 △ 제작1본부 제작운영부장 이병기 △ 제작1본부 시사교양1국 CP 박융식 △ 라디오센터 라디오기획부장 김강훈 △ 라디오센터 라디오편성부장 홍순영 △ 라디오센터 사회공헌방송부장 황형선 △ 라디오센터 라디오제작국 CP 유경숙 △ 라디오센터 라디오제작국 CP 이은미 △ 라디오센터 라디오제작국 CP 이혁휘 △ 제작2본부 콘텐츠사업부장 이석진 △ 제작2본부 대형이벤트방송사업단장 유웅식 △ 드라마센터 CP 홍석구 △ 기술본부 기술기획부장 박종석 △ 기술본부 송신시설부장 신중헌 △ 기술본부 남산송신소장 조창형 △ 기술본부 미디어기술연구부장 이만규 △ 기술본부 미디어송출부장 이병호 △ 기술본부 TV기술국 총감독 송진석 △ 기술본부 TV기술국 총감독 박상용 △ 기술본부 보도기술국 총감독 최종철 △ 경영본부 총무시설부장 인석환 △ 경영본부 건축기전부장 김재수 △ 경영본부 전력운영부장 김상복 △ 경영본부 자산운용부장 이진관 △ 경영본부 강북사업지사장 정국진 △ 경영본부 강남사업지사장 강윤규 △ 경영본부 경기북부사업지사장 김용중 △ 춘천방송총국 기술국장 박민호 △ 제주방송총국 총무국장 양창훈 (이상 4월 5일자) △ 본사 편성본부 아나운서2부장 홍소연 (이상 4월 12일자) ■ KBS비즈니스 △ 시설사업부장 박정원 △ 대구지사장 손성광 △ 시설사업부 차장 임상우 ■ NH헤지자산운용 ◇ 본부장 신규선임 △ 경영지원본부 김남영 ■ 교육부 △ 대통령비서실 박대림 △ 중앙교육연수원 배정익 △ 경북대 행정지원부장 전용진 △ 경북대 입학과장 이상준 △ 부경대 산학협력부장 이일준 △ 한국교원대 입학인재관리과장 최인성 △ 부산대 국제협력실장 정봉구
  • [인사]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고용노동부, 강원일보, 에너지경제신문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 부원장 조민수 △ 국가과학기술데이터본부장 최광남 △ 국가슈퍼컴퓨팅본부장 이식 △ 정책부장 최희석 △ 경영지원부장 송장헌 △ 기획부장 김민기 ■ 고용노동부 ◇ 국장급 임용 △ 정책기획관 박준호 ■ 강원일보 ◇ 이사(대우)승진 △ 영서총지사장 이사대우 황형주 △ 디지털미디어국장 이사대우 김현철 ◇ 국장(대우) 승진·전보 △ 미래전략기획실장 국장 김석만 △ 강원연감주간 겸 기획위원 국장 남궁현 △ 논설실 국장대우 박종홍 △ 편집국 화천주재 국장대우 장기영 △ 출판기획국 제작부 국장대우 김태완 ◇ 부국장(대우) 승진·전보 △ 편집국 취재담당 부국장 겸 정치부장 심은석 △ “ 편집담당 부국장 안상영 △ ” 횡성주재 부국장 유학렬 △ “ 삼척주재 부국장 황만진 △ 경영지원실 CTP실 부국장 박준선 △ 편집국 영동총지사 부국장대우 조상원 △ ” 영서총지사 부국장대우 이명우 △ “ 사진부 부국장대우 김남덕 △ 출판기획국 옵세트 CTP실 부국장대우 심상식 △ 경영지원실 재무부장 부국장대우 윤명구 △ ” 전산관리부장 부국장대우 김희두 △ 문화사업국 부국장대우 변경환 △ 마케팅본부 광고마케팅국 부국장대우 이흥주 ◇ 부장(대우) 승진·전보 △ 편집국 사회부장 오석기 △ “ 경제부장 신형철 △ ” 편집부장 백진용 △ “ 문화체육부장 허남윤 △ ” 서울취재팀장 이무헌 △ “ 편집부 부장대우 이화준 △ ” 사회부 부장대우 장현정 △ “ 인제주재 부장대우 김보경 △ ” 영월주재 부장대우 오윤석 △ “ 편집부 부장대우 이상목 △ 마케팅본부 광고마케팅국 부장대우 윤정한 △ ” 영상사업부 부장대우 김명기 △ “ 관리부 부장대우 이연화 △ 미래전략기획실 부장대우 정병철 ◇ 차장(대우) 승진·전보 △ 편집국 영동총지사 차장 권태명 △ ” 사회부 차장 신하림 △ “ 편집부 차장 김형기 △ ” 사진부 차장 박승선 △ 문화사업국 차장 장선웅 △ 마케팅본부 광고마케팅국 기획제작부 차장 이용순 △ 영서총지사 차장 김석동 △ 경영지원실 재무부 차장 전남희 △ 강원연감실 겸 조사자료부 차장 이소영 △ 출판기획국 디자인편집부 차장 김세진 △ 편집국 사회부 차장 대우 하위윤 △ “ 동해주재 차장 대우 김천열 △ ” 편집부 차장대우 강동휘 △ “ 정치부 차장대우 이하늘 △ 디지털미디어국 차장대우 이태영 △ 영동총지사 광고마케팅국 차장대우 황성구 △ 마케팅본부 독자서비스국 차장대우 윤호진 △ 영동총지사 독자서비스국 차장대우 권현미 △ 출판기획국 기획영업부 차장대우 김소연 △ 편집국 사회부 기자 정윤호 △ ” 편집국 강릉주재 기자 김도균 ■ 에너지경제신문 △ 상무(편집국장) 정훈식
  • [문화마당] 그 시절 당신의 꿈은/김이설 소설가

    [문화마당] 그 시절 당신의 꿈은/김이설 소설가

    나는 언제부터 소설가가 되고 싶었을까? 처음으로 쓴 소설이 스물한 살 때였으니까 소설가가 되고 싶은 꿈을 품은 것도 그 즈음이었을 것이다. 다니던 대학 문헌정보학과를 그만두고 다시 문예창작과에 입학한 것도 그 무렵이었다. 열세 살 내 장래 희망은 무려 유전공학자였다. 중학교 시절엔 장래 희망을 적는 칸에 기자라든지 국어 선생님을 적었다. 고등학생이 돼서는 막연하게나마 글 쓰는 사람으로 살고 싶었다. 영화평론가라든지 라디오 구성작가, 작사가 같은 직업을 동경했다. 그러나 수능 성적에 맞춰 고교 3년 동안 단 한 번도 생각지 않았던 문헌정보학과에 입학했다. 올해 중학교에 입학한 둘째 아이는 자유학기제를 보내고 있다. ‘한 학기 동안 시험 부담 없이 진로 탐색에 주력하는 학기’다. 시험이 없는 대신 예술, 체육, 토론, 동아리 프로그램 같은 비교과 활동을 통해 진로 교육을 집중적으로 한다. 학생들이 미래의 진로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시간이다. 시험이 없다고 좋아만 하던 아이는 근래 고민이 많다. 일주일에 열 시간씩 진로·진학 시간이나 주제 선택 시간을 통해 장래 희망과 직업에 관한 청사진을 그린다. 문제는 아직 꿈이 명확하지 않다 보니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들을 설정하고 실천하는 구체안을 만드는 수업 과정이 곤혹스러웠던 것이다. 아이는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결정하지 못해서 답답하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발견하는 것도, 그걸 밑바탕으로 진로를 찾아야 한다는 중압감도, 벌써부터 그 꿈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자유학기제의 목적이 영 부담스러운 게 아니다(그런 고민을 하게끔 하는 것이 자유학기제의 순기능이다). 아이는 장래 희망을 적어야 하는 활동지마다 결국 ‘현재 찾는 중’이라고 적는다고 했다. 아이는 사진작가에 대해 관심이 많다. 동물조련사나 특수동물 전문가도 되고 싶다 한다. 그런가 하면 마케팅이나 광고·홍보도 재미있을 것 같다고 한다. 기타를 잘 치니 연주자가 될 수도, 수학을 좋아하니 수학자나 수학 선생님이 될 수도 있다. 케이팝을 좋아하니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종사하거나, 그림 그리는 것에 흥미가 있으니 일러스트레이터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학교의 진로 교육은 다양성보다는 선택과 집중을 요구한다. 진로에 관한 도서가 제법 많이 출간돼 있다. 직업군을 인문, 사회, 자연, 공학, 의약, 예체능 등의 계열로 나누고 대표 직업을 소개한다. 각 직업에 필요한 적성과 흥미, 미래 전망, 연관 깊은 대학 전공, 학과에서 요구하는 인재상, 졸업 후 진출 가능한 다양한 직업과 필요한 자격증 등을 안내한다. ‘직업을 알면 학과가 보인다’는 부제가 달린 ‘진로 가이드 북’ 여러 권을 아이에게 건네주었다. 장래 희망이 중구난방인 아이가 뭐든 정했으면 싶었다. 그래서 누구에게든지 명확하게 자신의 꿈에 대해서 말할 수 있었으면 했다. 할 수만 있다면 내가 정해 주고도 싶었다. 책을 진지하게 훑어본 아이가 무심히 한마디 했다. “뭐가 꼭 되어야 해? 그걸 꼭 지금 정해야 돼?” 얘야…, 나는 뭔가 설명하려다 말고 고개를 저었다. 아이 말이 틀리지 않다. 그걸 꼭 지금 정할 필요는 없다. 장래 희망이라고 꼭 이뤄지는 것이 아니듯 직업이라는 것도 계획대로 되는 일도 아니니까. 유전공학 박사가 꿈이었던 내가 소설가가 돼 살게 될 줄을 누가 알았겠는가. ‘100세 시대’여서 이제는 직업이 하나 갖고는 안 된다고 한다. 나 역시도 두 번째 직업에 대해 고민한다. 소설 쓰는 일이야 정년은 없지만 때가 되면 스스로 은퇴를 해야 할 테니까. 그렇다면 소설가를 그만둔 뒤에는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까. 막막하기는 나도 매한가지다.
  • 野 유세차에 청년들 오르고, 與 잦은 막말로 논란 불러 ‘상전벽해’

    野 유세차에 청년들 오르고, 與 잦은 막말로 논란 불러 ‘상전벽해’

    작년 총선 참패 원인 된 미래통합당 막말이번엔 여권발 ‘암환자’ ‘쓰레기’ 쏟아져이광재 “대통령 나왔어도 대구 경제 꼴찌” 사전투표 의혹 제기 국민의힘 “적극 참여”민주, 지지율 하락에 ‘친문 마케팅’ 잠잠4·7 재보궐선거를 일주일 앞둔 가운데 여야의 선거유세 풍경이 지난해 4·15 총선과는 정반대로 바뀐 모습이다. 진보정당이 전면에 앞세우던 청년층이 최근 국민의힘 유세차에 연일 오르는 한편 사전투표 조작 의혹까지 제기하던 보수당이 이번에는 적극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1년도 채 되지 않아 상전벽해가 이뤄진 셈이다. ‘막말 논란’은 지난해 총선에서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참패의 원인으로 꼽혔다. 당시 통합당 후보들의 세월호 막말, 3040 비하, 노인세대 비하 논란이 잇따라 불거지며 수도권에서 큰 타격을 입었다. 하지만 이번엔 여당에서 ‘암환자’(김영춘 부산시장 후보), ‘쓰레기’(윤호중 의원) 등 말실수가 잦다.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의원은 31일 부산 유세에서 야권 전직 대통령을 언급하며 “(대구 출신) 대통령이 나왔음에도 대구 경제는 전국에서 꼴찌”라고 발언해 지역감정 조장 논란이 제기됐다.젊은층 공략도 달라진 포인트다. 과거 보수정당은 ‘적폐’, ‘꼰대’ 이미지가 강해 젊은층은 진보 정당의 주요 지지자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국민의힘이 일반 청년을 선거 전면에 내세우는 양상이다. 국민의힘은 “발언으로 비롯된 책임은 모두 당에서 지겠다”며 청년 연설자를 공개모집해 유세 현장에서 마이크를 쥐여 주고 있다. 특히 지난 29일 코엑스 현장 연설에 나선 노재승(37)씨는 ‘비니좌’라는 별명을 얻어 화제가 됐다. 이런 전략은 민주당 박영선 후보가 20대 지지율이 낮은 데 대해 “역사 경험치가 낮다”고 발언해 논란이 된 것과 맞물려 더 불이 붙은 모양새다. 사전투표 참여를 둘러싼 국민의힘의 태도도 바뀌었다. 여당 지지세가 강력했던 지난해 총선 때는 민주당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사전투표 독려가 이뤄졌다. 국민의힘은 개표 불신의 여파로 이번 선거에서도 사전투표를 하지 말자는 분위기가 있었지만 최근 당 지도부가 사전투표 참여를 적극 호소하고 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너무 의심들 하지 마시고 많이 참여해 주셨으면 하는 게 당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여권의 ‘친문 마케팅’이 드러나지 않는 점도 눈에 띈다. 지난 선거에서는 후보들이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이나 함께한 이력을 앞세우는 등 대통령의 인기에 묻어 가려는 시도가 많았다. 민주당 후보 경선 과정까지만 해도 박영선·우상호 당시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각각 ‘문재인 보유국’, ‘69세 생신축하’ 문구를 내놓는 등 유효했다. 그러나 이달 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 이후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하면서 유세에서 민주당 후보들의 관련 언급도 급격히 줄었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1년 만에 상전벽해…정반대로 바뀐 여야 선거 풍경

    1년 만에 상전벽해…정반대로 바뀐 여야 선거 풍경

    4·7 재보궐선거를 일주일 앞둔 가운데 여야의 선거유세 풍경이 지난해 4·15 총선과는 정반대로 바뀐 모습이다. 진보정당이 전면에 앞세우던 청년층이 최근 국민의힘 유세차에 연일 오르는 한편, 사전투표 조작 의혹까지 제기하던 보수당이 이번에는 적극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1년도 채 되지 않아 상전벽해가 이뤄진 셈이다. ‘막말 논란’은 지난해 총선에서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참패의 원인으로 꼽혔다. 당시 통합당 후보들의 세월호 막말, 3040 비하, 노인세대 비하 논란이 잇따라 불거지며 수도권에서 큰 타격을 입었다. 하지만 이번엔 여권의 말실수가 잦다. 지난 26일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가 부산을 ‘암환자’에 빗대 논란이 된 데 이어 27일 윤호중 의원이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를 ‘쓰레기’로 표현해 비판받았다. 젊은층 공략도 달라진 포인트다. 과거 보수정당은 ‘적폐’, ‘꼰대’ 이미지가 강해 젊은층은 진보 정당의 주요 지지자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국민의힘이 일반 청년을 선거 전면에 내세우는 양상이다. 국민의힘은 “발언으로 비롯된 책임은 모두 당에서 지겠다”며 청년 연설자를 공개모집해 유세 현장에서 마이크를 쥐여 주고 있다. 특히 지난 29일 코엑스 현장 연설에 나선 노재승(37)씨는 ‘비니좌’라는 별명을 얻어 화제가 됐다. 이런 전략은 민주당 박영선 후보가 20대 지지율이 낮은 데 대해 “역사 경험치가 낮다”고 발언해 논란이 된 것과 맞물려 더욱 불이 붙은 모양새다. 사전투표 참여를 둘러싼 국민의힘의 태도도 바뀌었다. 여당 지지세가 강력했던 지난해 총선 때는 민주당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사전투표 독려가 이뤄졌다. 국민의힘은 개표 불신의 여파로 이번 선거에서도 사전투표를 하지 말자는 분위기가 있었지만 최근 당 지도부가 사전투표 참여를 적극 호소하고 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너무 의심들 하지 마시고 많이 참여해 주셨으면 하는 게 당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여권의 ‘친문 마케팅’이 드러나지 않는 점도 눈에 띈다. 지난 선거에서는 후보들이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이나 함께한 이력을 앞세우는 등 대통령의 인기에 묻어 가려는 시도가 많았다. 민주당 후보 경선 과정까지만 해도 박영선·우상호 당시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각각 ‘문재인 보유국’, ‘69세 생신축하’ 문구를 내놓는 등 유효했다. 그러나 이달 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 이후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하면서 유세에서 민주당 후보들의 관련 언급도 급격히 줄었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역대급 더위 예고에 에어컨 미리 준비…위니아딤채, 2021년형 위니아 웨이브 에어컨

    역대급 더위 예고에 에어컨 미리 준비…위니아딤채, 2021년형 위니아 웨이브 에어컨

    올여름 역대급 무더위가 찾아온다. 기상청은 최근 ‘2021년 여름 기후 전망’을 통해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이번 여름의 기온이 평년보다 매우 높을 것으로 예측했다. 이러한 폭염이 예고되면서 더위를 예방하기 위해 냉방가전을 알아보는 소비자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여름철인 7월초에서 8월초 사이에는 지역에 따라 에어컨 설치 수요가 많아 서비스가 지연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시원한 여름을 맞이하고 싶은 소비자라면 미리 미리 에어컨을 구매하는 것이 어떨까.위니아딤채의 2021년형 위니아 웨이브 에어컨 ‘컬러 에디션’ 은 에어컨 본연의 기능인 시원함은 물론 컬러 가전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다. 특히 인테리어 취향과 컬러 마케팅을 접목해 파격적인 컬러를 입힌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자신의 선호도에 따라 해외 유명 휴양지를 모티브한 8가지 컬러를 직접 선택할 수 있어 심미적 만족감도 누릴 수 있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능 역시 소비자 편의를 세심하게 고려했다. ‘웨이브 컬러 에디션’은 다채로운 색감과 더불어 파도를 닮은 웨이브 바람창으로 감성적 시원함까지 전달한다. 필요에 따라 무더운 더위에는 파워 냉방으로 빠른 시원함을 제공하거나 직접적으로 찬바람을 쐬지 않으면서 시원하게 만들 수 있는 쿨샤워 기능을 사용하면 춥지 않고 은은한 시원함도 즐길 수 있다. 특히, 위니아 웨이브 에어컨에는 사용자의 편리함에 건강까지 챙기는 스마트한 기술이 접목됐다. 이번에 새롭게 적용된 ’AI 자동 클린 건조 기능’은 에어컨 운전시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10분부터 45분까지 자동으로 에어컨 내부 건조시간을 설정해 준다. 이를 통해 에어컨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곰팡이와 악취를 자동으로 건조해 줌으로써 에어컨을 깨끗하게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 와이파이 모듈 별도 구매 후 위니아 에어컨 스마트홈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외부에서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 특히, SK 텔레콤의 AI 스피커 누구(NUGU)를 이용하면 음성으로 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이 밖에 절전제습 기능으로 에너지 효율은 높이고, 파워제습으로 여름철 쾌적한 실내도 만들어준다. 아기를 위한 베이비케어 기능도 적용됐다. 찬바람에 민감한 아기를 위해 순한바람을 제공하는 아기모드와 아기의 눈을 보호하기 위한 라이팅 온오프, 시끄러움 방지를 위한 음소거, 오작동을 방지하는 리모컨 잠금 기능 등으로 아기의 편안한 휴식을 돕는다. 2021년형 위니아 웨이브 컬러 에디션은 ‘위니아e샵’을 비롯한 각종 온라인 쇼핑몰과 위니아 전문점 및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의 오프라인 판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월부터 비밀디자인 출원시 물품 등 비공개…모방 사전 차단

    4월부터 비밀디자인 출원시 물품 등 비공개…모방 사전 차단

    4월부터 물품 명칭 등 비공개 범위를 확대한 강화된 ‘비밀디자인’ 제도가 시행된다.31일 특허청에 따르면 등록된 디자인은 내용 공개가 원칙이나 기업 등이 신제품 출원시 비공개를 신청하면 창작자 성명 및 주소, 출원번호 및 출원일, 등록번호 및 등록일 등만 공개된다. 비밀디자인은 등록일로부터 최대 3년간 도면 또는 사진, 디자인 설명 등을 공개하지 않는 제도로 2016년 이후 매년 2000여건이 청구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전체 디자인 출원(7만 1596건)의 3.8%인 2729건이 출원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2014년(1232건)대비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현재는 물품의 명칭과 물품류가 공개돼 기업의 신제품 개발동향이 간접적으로 노출됐으나 개선된 비밀디자인제도는 물품과 관련된 일체의 정보가 비공개된다. 이에 따라 출원인은 경쟁업체 등의 모방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게 된다. 특히 기업은 시장 상황에 따라 전략적으로 신제품 출시 시점에 맞춰 디자인을 공개함으로써 마케팅 전략으로도 활용이 기대된다. 목성호 특허청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비밀디자인 보호 강화가 기업의 디자인 경영전략 수립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개선방안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신규확진 나흘 만에 다시 500명대…40일 만에 최다

    신규확진 나흘 만에 다시 500명대…40일 만에 최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지속 중인 가운데 31일 신규 확진자 수는 또다시 500명 선을 넘어섰다. 전날보다 60명 가까이 늘어나면서 지난 27일(505명) 이후 나흘 만에 다시 500명대로 올라섰다. 지역발생 491명 중 수도권 287명, 비수도권 204명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6명 늘어 누적 10만3088명이라고 밝혔다. 전날(447명)보다 59명 늘었다. 506명 자체는 2월 19일(561명) 이후 40일 만에 최다 기록이다.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본격화한 3차 대유행은 해를 넘겨 5개월째 계속되고 있다. 그간 하루 신규 확진자는 300∼400명대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한 달 넘게 정체 양상을 보였으나 최근 직장·사업장,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집단감염이 잇따르면서 두 차례나 500명대를 기록하는 등 확산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달 25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430명→490명→505명→482명→382명→447명→506명을 기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91명, 해외유입이 15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56명, 경기 106명, 인천 25명 등 수도권이 총 287명으로 전체 지역발생의 58.5%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부산 58명, 경남·충북 각 21명, 전북 20명, 세종 17명, 강원 16명, 대구 15명, 울산 11명, 충남 8명, 대전 7명, 경북 6명, 광주·제주 각 2명 등 총 204명으로, 41.5%에 달했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지난 1월 28일(221명) 이후 두달, 정확히 62일만에 다시 200명대로 증가했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직장, 사우나 등 일상 공간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발생했다. 부산 서구 냉장 사업체에서 시작해 유흥업소로 이어진 집단감염의 누적 확진자는 최소 109명으로 늘어났다. 또 서울 구로구 사우나(누적 17명), 서초구 텔레마케팅 업체(14명), 관악구 직장-인천 집단생활(61명) 사례 등에서도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사망자 2명 늘어 누적 1731명…위중증 환자 총 108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15명으로, 전날(18명)보다 3명 줄었다. 이 가운데 7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8명은 경기(5명), 서울(2명), 경남(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의 유입 추정 국가를 보면 필리핀·미국이 각 4명, 방글라데시 2명, 인도네시아·헝가리·폴란드·프랑스·시에라리온 각 1명이다. 국적은 내국인이 10명, 외국인이 5명이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158명, 경기 111명, 인천 25명 등 수도권이 총 294명이다. 전국적으로는 전남을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누적 1731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68%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6명 늘어 총 108명이다. 이날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467명 늘어 누적 9만5030명이고,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37명 늘어 총 6327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건수는 총 770만7800건으로, 이 가운데 753만3410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나머지 7만1302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를 통한 검사 건수는 4만3801건으로, 직전일(4만7669건)보다 3868건 적다. 전날 검사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1.16%(4만3801명 중 506명)로, 직전일 0.94%(4만7669명 중 447명)보다 상승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34%(770만7800명 중 10만3088명)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쇄업 부흥 꿈꾼다… ‘스마트앵커’ 건립 나선 중구

    인쇄업 부흥 꿈꾼다… ‘스마트앵커’ 건립 나선 중구

    서울 중구가 낙후한 환경과 경쟁력 약화로 난관을 겪는 충무로, 을지로 일대 인쇄산업 살리기에 나섰다. 중구는 인쇄스마트앵커(조감도)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해 인쇄산업을 활성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26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공공 부지 개발 위탁계약을 체결했다. 인쇄스마트앵커는 4차 산업시대 도약을 위한 연구개발(R&D) 시설을 갖추고,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제조 인프라와 협업시스템을 갖춘 생산시설이자 작업공간으로, 인쇄업의 기획·생산·마케팅이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스마트팩토리’다. 인쇄스마트앵커는 세운재정비촉진계획에 따라 6-3-4구역(중구 마른내로 85-5 일원)에 위치한 면적 1198㎡ 규모의 부지를 기부채납 받아 조성된다. 지하 3층~지상 12층 건물에 인쇄업체를 입주시키고 R&D 시설, 시제품 제작실, 입주 공간, 청년 기숙사, 주차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구는 지역 인쇄인들 의견을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세운 6-4구역을 위주로 인쇄장인, 인쇄기계업, 디자이너 등 분야별·공정별로 대상을 세분화했다. 또 현재까지 국·시비 총 50억 6000만원을 확보해 안정적인 사업추진 동력을 마련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인쇄스마트앵커 추진으로 젊은 층을 인쇄산업에 유입하고 모든 인쇄공정이 한 곳에서 이뤄지도록 해 경쟁력을 배가할 것”이라며 “사람·기술·공간적 혁신을 통해 도심산업 재생에 활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보선판에 다리 걸친 윤석열…정치 입문 시동거나

    보선판에 다리 걸친 윤석열…정치 입문 시동거나

    야권이 4·7 재보궐선거를 위해 힘을 모은 가운데 그동안 정치와는 거리를 두고 있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까지 지원사격에 나섰다. 윤 전 총장이 보선판에 발을 걸치면서 야권 결집 효과가 극대화할 것이란 전망과 함께 정치 입문을 위한 명분 쌓기에 나섰다는 해석도 나온다. 윤 전 총장은 지난 29일 한 언론 인터뷰에서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왜 하게 됐는지 잊었느냐”며 “(이번 선거는) 상식과 정의를 되찾는 반격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보선의 귀책사유가 여당 소속 광역단체장들의 성비위 있다는 점을 재차 부각시켜, 이번 선거의 의미를 ‘정권 심판’으로 규정한 것이다. 선거를 놓고 정부·여당과 각을 세우는 다분히 정치적인 메시지로 풀이된다. 최근 대권 지지율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윤 전 총장이 입을 열자 국민의힘은 즉각 ‘윤석열 마케팅’에 나섰다. 최형두 원내대변인은 ‘권력을 악용한 성범죄 때문에 치르는 선거’라는 윤 전 총장의 발언을 앞세우며 “서울과 부산시민들은 ‘심판의 날’을 기다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여권은 윤 전 총장 등판에 대한 확대해석을 자제하면서도 경계심을 감추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공동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30일 라디오에서 “윤 전 총장이 어제도 한 말씀을 했던데 중간중간 누군가의 기획이 있는 것 같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윤 전 총장의 대선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디까지 갈지는 모르지만, 그 길에 들어섰다고 보는 게 상식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검찰총장을 하다 나온지 며칠 되지 않은 분이 정치에 개입하는 발언을 하는게 과연 적합한지 의문”이라며 “본인의 뜻에 의하든 아니면 주변 여건 때문에 그러든 대선출마로 가는 그런 것은 없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차기 대선이 1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윤 전 총장이 자기정치에 시동을 걸었다는 관측도 나온다. 최근 국민의힘이 보선에서 유리한 흐름을 잡고 있는 가운데 윤 전 총장도 어떤 방식으로든 승리에 기여해야 향후 야권 대선주자로 나설 명분을 챙길 수 있다는 것이다. 한 국민의힘 의원은 “최근 지지율 흐름이 우리 쪽에 유리한데 윤 전 총장이 가세한다면 ‘굳히기’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윤 전 총장도 이번 보선에서 지분을 쌓아놔야 향후 야권재편 과정에서 목소리를 낼 수 있지 않겠나”라고 했다. 최창렬 용인대 교양학부 교수는 “윤 전 총장의 이번 발언은 과거 원론적 수준 메시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것”이라며 “서서히 보수야권의 커다란 그림을 그리는 것 같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윤 전 총장의 정계 입문과 관련 “별다른 선택이 없을 것”이라며 “이번 보궐선거가 끝나고 한 4월, 5월 중순쯤 가면 아마 어떤 형태로든지 본인의 의사 표시가 있지 않을까한다”고 전망했다. 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
  • “오세훈 여직원 성폭행” 작성자 고발 당해…吳 “근거 없는 범죄 엄벌”

    “오세훈 여직원 성폭행” 작성자 고발 당해…吳 “근거 없는 범죄 엄벌”

    온라인서 “총선 때 吳에 성폭행 당해” 주장오세훈 측 “선거 공정성 해치는 명백한 범죄”“피고발인 범행에 철저한 수사와 엄벌 요청”네이버 2개 계정으로 작성…1개 ‘유령계정’이준석 “특정 정당 아니길” 조직적 동원 의혹국민의힘이 서울시장 보궐 선거에 출마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글의 작성자를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오 후보 측은 “아무 근거가 없는 명백한 범죄 행위”라며 철저한 수사를 통한 엄벌을 촉구했다. “짐승 같은 ××의 성폭행” 12차례 게시吳 “총선 때 홍보 담당 실무진 전원 남성” 국민의힘 서울시장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오 후보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글을 작성·유포한 성명불상인 A씨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업무방해·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오 후보 측 관계자는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아무런 근거 없는 이야기로 선거의 공정성을 해하는 명백한 범죄행위”라면서 “피고발인이 저지른 범행에 대해 법에 따른 정당·신속·철저한 수사와 처벌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선대위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7일 인터넷 포털 카페 등에 “이 짐승 같은 ××의 성폭행을 폭로한다”는 제목의 게시물을 12차례 게시한 혐의를 받는다. 네이버 카페 등에 게시된 글에서 본인을 여성으로 소개한 A씨는 자신을 지난해 4·15 총선 당시 오 후보의 선거 홍보 담당자로 주장하면서 오 후보로부터 지속적인 성추행에 시달리다가 선거가 끝나고서는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캠프 소속은 아니지만 오 후보의 지지자로서 업무를 맡았다”며 오 후보로부터 성희롱 메시지를 받았고 자신의 손도 만졌다고 썼다. 논란이 된 게시글은 두 개의 네이버 계정을 통해 여러 인터넷 카페에 작성돼 게재됐고, 이 가운데 1개 계정은 현재 유효하지 않은 ‘유령계정’으로 파악됐다. 오 후보 측 핵심 관계자는 전날 언론 인터뷰에서 “지난 총선 오 후보 선거 홍보·공보를 맡았던 실무진은 그대로 현재 시장 후보 캠프에서 활동 중이며, 전원 남성”이라며 강력한 법적 대응 방침을 시사했었다.이준석 “내게도 많은 가계정 댓글”“선거 때만 넘쳐나는 이유 있을 것” 이와 관련 이준석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뉴미디어본부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이 사람 잡았을 때, 특정 정당과 관계가 없었으면 좋겠다”면서 “만약 특정 정당과 닿아 있는 분이면 당 문 닫으라고 요구하겠다”며 조직적인 네거티브 동원 의혹을 제기했다. 이 본부장은 “최근 저한테도 무수히 많은 가계정들이 댓글을 달고 있는데, 대한민국에 선거 때만 가계정이 넘쳐나는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페이스북 등 SNS에 만들어지는 가계정은 본인 명의 계정이 아닌 홍보, 마케팅 등의 목적을 위해 이메일 등으로 생성된 가짜계정을 의미한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사람 피 한방울 담은 운동화 115만원에 사고파는 ‘정신 잃은’ 이들

    사람 피 한방울 담은 운동화 115만원에 사고파는 ‘정신 잃은’ 이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가 자사의 ‘에어맥스 97’ 제품에 사람의 진짜 피 한 방울을 담아 판매한 래퍼 릴 나스 엑스(X)를 상표권 침해 혐의로 고소했다. 릴 나스 엑스는 뉴욕 브루클린의 예술창작집단 MSCHF와 공동 제작한 ‘사탄 운동화’ 666켤레를 1018달러(약 115만 3000원)씩에 판매했는데 겉에 성경 ‘누가복음 10장 18절’이 붉은 색으로 새겨져 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처럼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는 구절이다. 그리고 운동화의 ‘에어 버블 쿠션 밑창’에는 60㎤의 붉은 잉크와 사람 피 한 방울이 들어 있다는 것이다. 그가 이틀 전 유튜브를 통해 처음 공개한 신곡 ‘몬테로’를 홍보하기 위해 이런 말도 안되는 마케팅을 벌인 것으로 보인다. 이틀 만에 3000만회 이상 시청한 신곡 뮤직비디오에는 그가 천국에서 스트립 봉을 타고 지옥으로 내려와 악마와 춤을 추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운동화를 신고 있다. 더욱 놀랍고 어처구니없는 일은 29일 한정판 판매를 시작한 지 일분도 안돼 매진된 사실이다. 영국 BBC에 따르면 ‘@Saint’란 파워 인플루언서가 이런 한정판이 나온다고 처음 알리자 주말 내내 소셜미디어에서 큰 화제가 된 덕이었다. 나이키는 자사와 관련이 없는 제품이라고 선을 그은 뒤 뉴욕 동부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하기에 이르렀다. 가뜩이나 신장의 인권 문제를 거론하는 데 대해 중국인들의 불매 운동이 벌어지는 판에 이런 한심한 일까지 벌어지니 난감한 상황의 연속이다. 그와 MSCHF가 한 데 어울려 사고를 친 것이 처음도 아니다. 2019년에는 요르단강의 성수를 나이키의 같은 제품 밑창에 넣었다는 ‘예수 운동화’를 20켤레만 3000달러가 넘는 가격에 한정 판매해 큰 재미를 본 전력이 있다. 비난이 쏟아지자 릴 나스 엑스는 ‘사과 영상’이란 제목의 영상을 올렸는데 해명이나 사과 없이 뮤직비디오로 그냥 넘어가 팬들을 기만했다는 더 큰 비난을 자초했다. 크리스티 놈 사우스다코타주 지사를 비롯해 보수 진영이 발끈했다. 놈 지사는 “우리 아이들이 이런 제품이 괜찮을 뿐만 아니라 독점 아이템이라고 말하는 것으로 듣고 있다. 그러나 더 독점적인 것이 뭔지 아느냐? 하나님이 주신 절대 영혼이다. 우리는 우리 나라의 영혼을 위해 싸워야 한다. 열심히 싸울 필요가 있다. 그리고 똑똑하게 싸울 필요도 있다. 우리는 이겨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