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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대·중견기업 파트너사와 오픈이노베이션 ‘오픈스테이지 밋업’ 진행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대·중견기업 파트너사와 오픈이노베이션 ‘오픈스테이지 밋업’ 진행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황윤경)는 올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오픈스테이지 밋업)을 다양한 산업군의 대·중견기업 파트너사와 함께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오픈이노베이션은 인프라가 풍부한 국내 대·중견기업과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연계해 협업 및 투자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중견기업이 제안한 수요분야에 맞는 스타트업을 모집 및 발굴하고, 선정된 기업은 대·중견기업 실무진들과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 진행 후 후속 사업 검토과정이 이어진다.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이 프로그램을 통해 70여개의 대·중견기업과 파트너 관계를 맺어 40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6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기업과 연결했다. 올해는 현대백화점, LG전자(CTO 부문), KB국민카드, KB캐피탈, DB손해보험, 풀무원, LG사이언스파크, 이노션 등 다양한 산업군의 대·중견기업과 함께 모바일, 블록체인, 로보틱스, 엣지컴퓨팅, 인슈어테크, 지속가능식품, 우주기술, 모빌리티 등의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선발된 스타트업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로부터 후속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다. ▲AC/VC 투자사 연계 ▲SBA 연계 사업화 지원금 지급 ▲인큐베이팅센터(서울 광화문 위치) 입주 혜택 ▲스타트업 사용 플랫폼(아마존 AWS, 네이버 클라우드, 노션 크레딧) 지원 ▲신용보증기금 지원 사업 가점 및 보증검토 지원 ▲멘토링 및 법률 서비스 지원 ▲홍보 및 마케팅 서비스와 더불어 기업에 따라 PoC 진행, 협업모델 개발, 투자 연계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의 자세한 정보 및 신청방법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오픈 이노베이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 내 상시 모집을 통해 모집된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의 수요가 일치할 때 상시 연계도 진행할 예정이다. 송치욱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성장지원팀 팀장은 “올해는 보다 다양한 방식의 연결을 통해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모두 상생할 수 있는 건강한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인사]

    ■아시아경제 △편집국 경제금융 매니징에디터 김필수△편집국 정치사회부문 사회부장 이동혁△마케팅본부 광고마케팅1팀장 임진욱△마케팅본부 광고마케팅2팀장 고형광 ■에쓰오일 ◇부사장 △경영전략본부장 정상훈 ◇전무 △케미칼기술개발부문장 이동우△국내판매부문장 김광남△베이직 케미칼 영업부문장 김경수 ◇상무 △IT부문장 임종인△RFCC1공장장 심환승△경영기획부문장 이동은△정유/윤활공장장 홍성희△남부지역본부장 이영호△Treasurer·자금담당 강경돈 ◇상무보 △프로젝트구매/관리/조정부문장 정동건△Controller·회계담당 정연태△송유공장장 서정민△올레핀공장장 장성철 ■SPC ◇수석부사장 선임△커뮤니케이션본부장 하주호
  • 벌써 불붙은 ‘비빔면 삼국지’… 새 상품·새 얼굴 승부

    벌써 불붙은 ‘비빔면 삼국지’… 새 상품·새 얼굴 승부

    추위가 채 가시기 전부터 라면업계가 ‘비빔면’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한여름 별미로 취급되던 비빔면이 봄부터 가을까지 소비자 입맛을 돋우는 스테디셀러가 되면서 업계도 시장 공략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팔도, 농심, 오뚜기 등은 이달부터 새로운 비빔면 광고 캠페인에 돌입했다. 업계 관계자는 “예전에는 5월쯤은 돼야 비빔면 광고를 시작했는데, 요즘에는 1년 내내 비빔면 판매가 이뤄지면서 홍보 시점을 앞당기고 있다”고 말했다.‘팔도 비빔면’은 배우 이준호와 2년 연속으로, 농심 ‘배홍동’은 방송인 유재석과 3년 내리 손을 잡는 등 광고 모델 면면도 화려하다. 배홍동 출시 이후 3위로 밀려난 오뚜기 ‘진비빔면’은 ‘먹방’(먹는 방송)으로 인기를 끈 가수 화사를 새 얼굴로 발탁했다.업계가 공격적인 비빔면 마케팅에 나선 것은 성장성이 높은 비빔면 시장에서 승기를 잡기 위해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비빔면 시장 규모는 2016년 900억원에서 지난해 기준 1500억원 이상으로 확대됐다. 현재 시장 점유율은 팔도가 50% 이상을 차지하고 이어 농심 배홍동이 19%, 오뚜기 진비빔면이 11%인 것으로 업계는 추정하고 있다.시장 내 입지를 다지기 위해 신제품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팔도는 이달 초 칼로리를 6분의1로 줄인 ‘팔도비빔장 저칼로리’를 내놓는 등 비빔면 관련 제품군을 대여섯 가지로 늘렸다. 농심 배홍동은 칼로리를 낮추고 생면과 가까운 식감을 내는 건면을 사용한 신제품 ‘배홍동 쫄쫄면’을 선보였다. 오뚜기 진비빔면은 지난해 기존보다 중량을 20% 늘리고 배, 매실, 무 등을 추가해 소스맛을 강화했다.
  • 문화수출 ‘올인’...재외한국문화원장 ‘영업사원’ 주문

    문화수출 ‘올인’...재외한국문화원장 ‘영업사원’ 주문

    문화체육관광부가 14~17일 서울 중구 코시스 센터에서 ‘2023년 한국문화원장·문화홍보관 회의’를 연다. 전 세계 29개국에서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리고 있는 재외한국문화원장 28명과 문화홍보관 5명의 모두 33명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재외한국문화원장과 문화홍보관이 K-컬처 수출역군으로서 활약상을 공유하고, 한층 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4일 장관 주재 워크숍에서는 K-컬처 홍보 우수사례와 생생한 현장 경험을 공유한다. 주벨기에문화원은 ‘K-클래식의 국제적 브랜드 마케팅’을, 주남아공문화원은 ‘한-남아공 수교 30주년 기념 장애 예술인 협력 공연’을 우수사례로 소개한다. 싱가포르 문화홍보관은 싱가포르 최대 규모 축제에서 전통 한지를 전시했던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15·16일에는 관계기관과의 협업방안을 논의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관광공사, 한국방문의해위원회, 태권도진흥재단 등 22개 기관과 함께 문화예술·콘텐츠·관광·체육 분야별 협의회가 열린다. 1979년 도쿄와 뉴욕 문화원 2개소로 시작한 한국문화원은 K-컬처를 세계에 알리고 수출하는 해외 최일선 기관으로, 현재 28개국 33개소가 있다. 올해 오스트리아와 스웨덴에 한국문화원을 새로 개원한다. 김장호 해외문화홍보원장은 “대한민국은 세계 무대에서 ‘K-컬처’, ‘K-콘텐츠’, ‘K-관광’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고 있다”면서 “재외한국문화원장과 문화홍보관이 이를 전 세계에 알리는 ‘국가대표 영업사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성남시,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도시개발구역 지정…이르면 2025년 하반기 착공

    성남시,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도시개발구역 지정…이르면 2025년 하반기 착공

    경기 성남시가 분당구 정자동 옛 주택전시관 부지 일대 9만9000여㎡에 2028년까지 조성하는 ‘바이오헬스 첨단 클러스터’ 예정지가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됐다. 성남시는 ‘성남 바이오헬스 첨단 클러스터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에 관한 내용을 13일 고시했다. 바이오헬스 클러스터는 사업비 9237억원이 투입돼 옛 분당 주택전시관 부지 3만㎡와 인근 공원 부지 등을 포함해 9만9098㎡ 시유지에 2028년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클러스터에는 바이오헬스 분야 선도기업과 강소·중견·중소·벤처·창업기업이 입주하며,병원과 대학·기관의 바이오산업 연구개발(R&D) 센터도 들어선다. 시는 이곳에 기업지원시설(연면적 약 3만㎡)을 설립해 바이오 헬스케어 관련 제품 개발에 필요한 검증·평가, 훈련, 임상시험, 인허가·인증 등 모든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업과 대학·연구기관·병원 간 개방형 연구 지원.기업 비즈니스와 마케팅 지원 등의 연계 개발 플랫폼도 구축한다. 클러스터에는 시민 커뮤니티 공간(연면적 1만6500㎡), 헬스케어 제품 전시·체험관 등도 들어선다. 사업 시행은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맡고 사업비 재원은 입주 기업·기관에 사업 부지를 매각해 마련할 방침이다. 시는 올 하반기 타당성 조사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투자 심사,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계획 수립 등 절차를 거쳐 이르면 2025년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바이오헬스 첨단 클러스터 조성부지 일대는 교통과 주거 시설이 우수하고, 관련 기업이 밀집해 있는 최적의 입지”면서 “민선 8기 공약인 4차 산업 특별도시 조성과 연계해 대한민국의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전진 기지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양천 청년들 ‘꿈의 터전’ 되도록 지원 팍팍”[현장 행정]

    “양천 청년들 ‘꿈의 터전’ 되도록 지원 팍팍”[현장 행정]

    “서울 양천구가 주거지역 중심 도시지만 예비 창업자들과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은 꼭 필요합니다. 양천창업지원센터가 청년들이 겪는 문제를 함께 나누고 역량을 키워 줄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이기재 양천구청장) 지난달 28일 이 구청장이 양천구 신정동의 양천창업지원센터를 찾아 예비청년 창업가들을 만났다. 청년들은 창업지원센터의 특강 및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제안했고 이 구청장은 시설과 물질적 지원뿐 아니라 실질적으로 창업과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답했다. 양천창업지원센터는 양천구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원스톱으로 창업 준비를 지원한다.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세대들에게 특화돼 소자본 또는 무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특화된 지원센터다. 양천창업지원센터에는 현재 청년 스타트업 4개와 일반 스타트업, 여성기업, 양천구 스타트업 등 8개 기업이 입주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역문화 스토리를 발굴해 교육관광 콘텐츠로 개발하는 업체인 ‘모먼트미디어’를 비롯해 학생증 인증을 통해 소속 학교를 기반으로 소통하는 10대 전용 소셜미디어네트워크서비스(SNS)를 운영하는 ‘인덱스핑거’까지 분야도 다양하다. 구 관계자는 “이들 입주 기업이 활발하게 활동해 안정적으로 사업을 정착시킬 수 있도록 돕는 게 센터의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양천창업지원센터는 이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분야별 강사를 초빙해 창업강의와 멘토링을 진행하는 ▲창업네트워킹 행사,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한 크리에이터 창업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크리에이터 창업 육성반, 초기 창업자들의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콘텐츠 창업자 마케팅 교육반 등이다. 특히 경력단절 여성과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소자본 실전 플로리스트 창업반’을 운영해 지원 대상을 다양화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4만 245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2542명이 센터를 방문해 창업 준비를 위한 컨설팅을 받았다. 구는 양천창업지원센터 외에도 구직활동을 벌이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국가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정책도 편다. 양천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들에게 어학시험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국가자격시험 등의 응시료를 연 10만원 한도로 지원해 준다. 이 구청장은 “양천창업지원센터가 꿈을 가진 이들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원스톱 창업지원망을 만들겠다”면서 “이 밖에도 창업과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 대한 지원책을 확대해 양천구를 누구나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할 수 있는 활력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엔데믹 화이트데이 맞아 유통가 달달 마케팅 대전

    엔데믹 화이트데이 맞아 유통가 달달 마케팅 대전

    화이트데이를 맞은 연인들을 공략하는 유통가 마케팅 대전이 뜨겁다. 사탕과 간식류는 물론이고 와인, 화장품 등도 인기다. 호텔업계는 특별 케이크를 선보인다.롯데마트는 오는 15일까지 다양한 화이트데이 행사를 진행하며 사탕과 간식류(초콜릿, 젤리) 약 250종을 할인 판매한다. 또 롯데제과, 농심, 한국마즈, 매일유업 등 같은 브랜드의 화이트데이 행사 상품 2만원 이상 구매 시 롯데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하고, 온라인 고객에게는 5000원 할인 쿠폰을 준다. 와인 전문 매장인 보틀벙커에서는 ‘로맨틱한 시간을 만들어줄 핑크빛 로제 와인’이라는 테마로 와인·샴페인 상품을 추천하는 큐레이션존을 운영한다. 이 외에도 롯데마트·슈퍼에서 화이트데이를 맞아 주류 종합 행사 진행해 와인잔 한정패키지를 선보인다.홈플러스는 오는 15일까지 초콜릿, 사탕, 젤리 등을 최대 50% 할인가에 선보이는 ‘달달한 혜택이 가득한 화이트데이’ 기획전을 연다. 장화신은고양이, 쿵푸팬더 등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유니버셜스튜디오’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홈플러스 단독 기획 상품으로 선보이고, 마이홈플러스 멤버 특가로 최대 5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획 상품들도 준비했다. 신세계백화점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인기 스파클링 와인과 다양한 디저트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국내 유명 힙합 아티스트들이 즐겨 찾는 스파클링 와인 ‘룩 벨레어 럭스 로제’가 있다. 또 순백 병 디자인이 돋보이는 프랑스 스파클링 와인 ‘앙드레 끌루에 초키’와 뉴질랜드 와인 양조장인 라파우라 스프링스 대표 와인 ‘라파우라 스프링스 소비뇽 블랑’도 있다. 특별한 디저트도 소개한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에서는 14일까지 소설가 빅토르 위고가 애정했던 프랑스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브아시에’를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하트 모양의 트러플 초콜릿과 진주 구슬캔디가 있다. 카카오의 커머스CIC가 운영하는 카카오톡 선물하기는 오는 26일까지 화이트데이 맞이 프로모션 ‘달콤한 선물기록’ 탭을 운영한다. 사탕, 초콜릿, 주얼리 등 다양한 단독 상품과 입생로랑, 디올, 발렌티노 등 명품 뷰티 브랜드의 특별 패키지도 선보인다. 호텔업계는 화이트데이를 맞이 스페셜 케이크를 내놓고 있다. 신라호텔은 2인이 먹기에 부담스럽지 않도록 작게 만든 ‘멜리플루어스 러브’ 케이크를 출시했다. 장미향이 가미된 생크림으로 장미를 표현했으며 케이크 시트는 얼그레이 향을 느낄 수 있는 크림과 리치 퓨레를 샌드했다. 가격은 10만원이다. 롯데호텔은 ‘러블리 블러썸 케이크’를 준비했다. 발로나 초콜릿 무스 베이스에 봄에 어울리는 벚꽃, 캐모마일, 히비스커스 꽃차 필링을 채워 만들었다. 롯데호텔 서울에서 오는 14일까지 50개 한정으로만 판매한다. 가격은 8만 5000원이다.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은 화이트데이 특별 케이크 ‘러블리 블라썸 가든’을 오는 31일까지 판매한다. 겉을 분홍색으로 장식해 체리 블라썸 가든을 형상화했고 안에는 딸기잼과 발로나 초콜릿을 발랐다. 화이트데이 당일 한정으로는 하트 모양으로 변경해 판매한다. 가격은 8만 5000원이다. 웨스틴 조선 서울은 화이트데이 스페셜 케이크 ‘로맨틱 가든‘을 오는 14일까지 선보인다. 초코 시트를 토대로 핑크빛 생크림을 샌드해 봄의 활기를 더했고 파티시에가 수놓은 플라워 장식이 봄날의 정원을 연상시킨다. 가격은 12만원이다.
  • 엔피 “자회사 펜타브리드 통해 AI 크리에이터 육성 힘쓴다”…초거대 AI 활용한 마케팅 캠페인 시장 선점 노려

    엔피 “자회사 펜타브리드 통해 AI 크리에이터 육성 힘쓴다”…초거대 AI 활용한 마케팅 캠페인 시장 선점 노려

    웹3 기반, AI 전문가 매칭 솔루션 ‘긱허브 플랫폼’ 론칭 AI 통한 업무 효율화, 마케팅, 크리에이터 육성 및 매칭 서비스를 제공 브랜드 익스피리언스 메타버스 XR 콘텐츠 제작 솔루션 기업 엔피(291230)가 자회사인 디지털마케팅 전문 회사 ‘펜타브리드’를 통해 ‘제1회 AI 이미지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10일 회사에 따르면 국내 최대 AI 커뮤니티인 ‘AI 코리아 커뮤니티’와 공동 주관한 이번 콘테스트에는 초기부터 수많은 참가자들이 몰리면서, AI 분야에 대한 관심이 기업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뜨겁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번 콘테스트는 펜타브리드가 자체 개발한 프로젝트 기반의 WEB3 긱 이코노미 플랫폼인 ‘긱허브’를 통해 개최됐다. 긱허브는 웹3 관련 전문가와 프로젝트를 소개·중개하는 플랫폼으로 AI를 통한 업무 효율화, 마케팅, 크리에이터 육성 및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AI 전문가들과 함께 브랜드만의 독자 AI 엔진을 학습시켜, 기업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창작물에 드러나게 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엔피 관계자는 “이번 콘테스트로 펜타브리드가 기존의 서비스인 멤버십 유틸리티 NFT ‘Royal NFT Club(RNC), WEB3 프로젝트 기반 긱 이코노미 플랫폼 ‘긱허브’와 ‘NFT MINTE에 더해 AI 솔루션을 본격적으로 사업에 품게 되면서, 엔피의 XR 사업에도 청신호가 켜졌다”며 “특히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녹여서 가상 공간을 구축하는 작업은 매번 주요 인력들이 필요한데, 이를 AI 크리에이터의 작업물을 통해 보다 손쉽게 에셋을 확보할 수 있는 창구가 생겨 클라이언트와 사용자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엔피는 제2회 AI 이미지 콘테스트를 준비중이다. 펜타브리드와 이후에도 웹3, AI 시대에 부합하는 브랜드 마케팅 시장과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선점을 위해 협업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스포츠마케팅은 역시 양구…한달새 10개 대회 줄이어

    스포츠마케팅은 역시 양구…한달새 10개 대회 줄이어

    강원 양구군이 대규모 스포츠대회 개최와 전지훈련단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스포츠마케팅에 시동을 걸었다. 양구군은 3월 양구 곳곳에서 10개 대회가 열려 선수와 임원 등 1만여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10일 밝혔다. 양구에서 열리는 대회는 ▲2023 여자야구 시범경기 ▲국토정중앙배 전국 중학교 야구대회 ▲제53회 회장배전국여자테니스대회 ▲드림풋볼페스티벌 ▲제77회 전국춘계테니스연맹전 겸 2023년도 전국종별테니스대회 및 제16회 회장기 테니스대회 ▲제11회 국토정중앙배 2023 전국당구대회 및 제11회 아시아캐롬선수권대회 ▲청춘양구컵전국유소년축구대회 ▲국토정중앙배초등대회 및 리듬체조국가대표선발전 ▲제1회 대한역도연맹회장배 역도경기대회 및 아시안게임선발평가전 ▲전국교육대학교 테니스대회이다. 양구군은 108개 대회를 개최하고, 77개 전지훈련단을 유치해 186억원의 경제효과를 거둔 지난해보다 올해 더 많은 성과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양구군 관계자는 “3월 한 달 중 26일 동안 대회가 열리고, 이를 통해 양구를 찾는 선수단 규모는 양구 전체 군민 2만1000명의 절반에 가깝다”며 “올해는 지난해 이상의 경제효과를 거둘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양구군은 스포츠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스포츠대회 개최, 전지훈련 유치와 후원, 체육시설 관리와 운영 등을 맡는 스포츠재단을 지난해 9월 창립했다. 스포츠 인프라도 보다 확충한다. 내년 8월까지 344억원을 들여 양구읍 고대리 일원에 국민체육센터와 다목적 실내체육관 등을 갖춘 종합스포츠타운을 건립하고, 이와 연계한 종합체육공원도 2026년까지 조성한다. 양구읍 하리 일원에는 5038㎡ 규모의 제2실내테니스장이 들어선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착실한 대회 운영과 관련 서비스 제공으로 도시 이미지와 위상을 높여 나가겠고, 관광과 농특산물 등과 연계한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더욱 신경을 쓰겠다”고 전했다.
  • 비전공자도 디지털 인재 육성… 1인 평균 700만원 교육비 지원

    청년취업사관학교는 서울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울시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코딩 등 기초지식에 대한 필기시험을 치른 뒤 면접을 통해 교육생을 선발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3.9대1의 경쟁률을 보일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1인당 평균 700만원의 교육비를 지원받을 수 있고, 취업률도 높아 청년취업사관학교 지원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청년취업사관학교의 가장 큰 강점은 인문계를 졸업한 취업 준비 청년들에게 디지털전환 교육을 실시한다는 점이다. 비전공자 교육생에게 마케팅, 기획 등의 능력에 디지털 역량을 더해 인문계 졸업생도 디지털 분야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실제로 금천캠퍼스에 처음 도입한 디지털전환 교육생들의 취업률은 74%에 달했다. 현장 기업과의 교류도 활발하게 이뤄진다. 기업은행 및 인공지능협회와 공동으로 교육생과 기업을 연계하는 일자리 연계행사를 6회 개최했고, 행사에 참가한 186명의 교육생 중 74%인 138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지난해 11월 15일에는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우수 중견·중소기업 105개 사가 참여하는 ‘참 좋은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교육생 스스로 취업을 돕는 커뮤니티 활동도 활발하게 이뤄진다. 청년취업사관학교 교육생들이 만든 ‘창업을 꿈꾸는 새싹인 모임- 창꿈새’는 교육이 끝난 뒤에서 서로 교류를 통해 취업을 독려한다. 교육생 학습동아리인 러닝메이트 45개 팀도 활동 중이다.
  •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지역성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혁신하는 ‘로컬브랜드’소상공인 모집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지역성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혁신하는 ‘로컬브랜드’소상공인 모집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이사장 민홍기)과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병선)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는 `2023년 강한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에 참여할 로컬브랜드 유형의 소상공인 발굴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강한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사업이다. 사업 첫 해 1324개 팀이 지원해 38.9대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해당 사업은 소상공인과 파트너사의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만의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여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와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라이프스타일, 로컬브랜드, 글로벌 등 성장유형별 모집 방식이다. 3가지 유형 중 본인이 원하는 분야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으며, 이 중 희망재단과 제주센터가 운영하는 ‘로컬브랜드’ 유형은 지역 고유의 특성과 자원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하여 지역대표기업으로 성장하려는 소상공인 유형을 말한다. 평가 및 선정 방식은 서류와 발표평가가 예정돼 있으며,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졸업생 및 로컬크리에이터 수혜업체가 신청하는 경우 서류평가 단계에서 우대 가점(최대 5점)을 받을 수 있으며 이후 2회의 오디션을 통해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민홍기 희망재단 이사장은 “자신만의 강점을 바탕으로 지역 기반 소상공인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업 생태계 현황에 맞는 육성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시장 경쟁력을 갖춘 기업가형 소상공인이 탄생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로컬브랜드로 거듭나길 희망하는 소상공인 및 소상공인과 협업을 원하는 파트너사는 ▲창작자 ▲스타트업 ▲이업종 소상공인 중 선택해 오는 24일까지 강한소상공인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다. 한편, 희망재단은 네이버가 지난 2014년 국내 소상공인들과의 상생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500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순수 민간 비영리 공익재단법인으로, 소상공인 전문 보육공간 점프업허브 운영과 온라인마케팅 및 제작 실무 교육, O2O 플랫폼 입점 지원 등 온라인 매출 확대 지원, 소상공인 온-오프라인 네트워킹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 강원도, 동해안 어촌·수산 경쟁력 높인다

    강원도, 동해안 어촌·수산 경쟁력 높인다

    강원도가 동해안 어촌과 해양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프라를 개선하고 지원을 확대한다. 강원도는 고성 공현진항, 강릉 안인진항, 양양 후진항, 삼척 대진항을 대상으로 한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2025년 완료되는 이 사업을 통해 공현진항은 경제 거점, 안인진항과 후진항은 자립형 어촌 생활권, 대진항은 안전 인프라 개선 마을로 각각 조성된다. 사업비는 공현진항 204억원, 안인진항 100억원, 후진항 100억원, 대진항 49억원이다. 앞선 지난해 10월 강원도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이 사업 공모에 선정되기 위해 어촌신활력팀을 신설했다. 강원도 관계자는 “올해 처음 시행되는 신규 사업인 만큼 해수부, 시·군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초기 단계 혼란을 최소화하겠고, 기본계획 용역을 조기 착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설명했다. 강원도는 수산식품 기업 경쟁력 제고에도 힘을 쏟는다. 46억원을 들여 수산물을 가공하는 기업의 시설을 현대화하고, 수산물 제품 개발과 예비창업자 발굴에는 12억원을 투입한다. 또 양양 인구항에 수산물 수집·보관·포장·판매 기능을 갖춘 거점 유통물류센터를 짓고, 동해 묵호항과 고성 아야진항 위판장을 현대화한다. 유통판매망을 넓히기 위해 직거래 장터와 특판전, 박람회, 홈쇼핑, 라이브커머스 등에서 마케팅도 펼칠 계획이다. 최성균 강원도 환동해본부장은 “수산식품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며 강원도만의 특화된 수산식품기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농수산식품공사 강서도매시장 및 청년취업사관학교’ 등 현장방문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농수산식품공사 강서도매시장 및 청년취업사관학교’ 등 현장방문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숙자, 국민의힘·서초2)는 지난 7일 제316회 임시회 현장 방문계획에 따라 농수산식품공사 강서도매시장과 청년취업사관학교 등을 방문해 현황보고 및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관리하는 강서도매시장은 지난 2003년 7월 총 부지면적 64,000평, 건축면적 22,000평 규모로 설립되어 서울 서부지역과 수도권 서남부, 북부지역의 농수산물을 공급하는 한편, 친환경유통센터를 두고 식품 안전성검사 및 학교와 유치원에 친환경농산물 공급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기획경제위원회 위원들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문영표 사장과 각 센터장으로부터 운영현황을 보고받고 청과경매장, 친환경유통센터 등의 주요시설과 친환경농산물 검사 과정 등을 점검했다. 기획경제위원들은 “건강한 식탁을 위해 안전검사 등을 철저히 실시하고 유통관리에 힘써달라”고 한목소리를 냈고, 문 사장은 “직접 관심을 가지고 살피면서 안전한 농수산물 유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오후엔 서울시 일자리정책과가 담당하는 청년취업사관학교 및 국제유통센터를 방문해 각 본부 본부장으로부터 현장 브리핑을 청취하고 교육장과 화상수출상담실, 라이브커머스 촬영 스튜디오, 수출 유망기업 상품 전시장을 방문했다. 국제유통센터는 총 면적 2,795평, 건물 3개동(A・B・C동) 규모의 교육·사무·전시세미나를 위한 시설로 2001년 창업보육센터로 운영을 시작해 2016년 국제유통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수출기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해왔으며 지난 2022년 11월부터 A동 1층에 청년취업사관학교 강서캠퍼스를 열고 디지털 마케팅분야 취업생 및 창업생 교육과정을 실시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한 청년의 인생을 함께 준비한다는 마음으로 교육과정과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고 담당자들로부터 다짐을 받으며 청년 일자리와 창업지원 정책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이어 기획경제위원들은 지난 7일 개관식을 하고 첫 운영에 들어가는 ‘서울 퓨처랩’ (4차산업혁명체험센터)을 방문해 개관식, 경과보고, 교육관 및 4차 산업혁명 체험관의 준비상황 등을 살폈다. 서울 퓨처랩은 강서구 마곡나루역과 연결된 지하1층에 340여평 규모로 마련된 4차산업혁명체험센터로 로봇, AI, VR/AR 등을 체험하고 교육하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관식 축사에서 이 위원장은 “우리는 미래세대에게 더 살기 좋은 서울을 만들어 물려줘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라며 “서울 퓨처랩의 개관은 서울시의 성공적인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하고, 서울경제의 지속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출발점으로 이를 위해 의회에서도 적극 돕겠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이날 기획경제위원회 이 위원장을 비롯해 왕정순 부위원장, 김지향, 김동욱, 김인제, 신복자, 최민규 위원 등 총 7명의 소속 위원이 현장 방문에 참여했다.
  • [포토多이슈]이마트24, 가맹점주에게 다양한 상품전략 공유 ‘딜리셔스 페스티벌’

    [포토多이슈]이마트24, 가맹점주에게 다양한 상품전략 공유 ‘딜리셔스 페스티벌’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이마트24가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가맹 경영주 대상 상품전시회인 ‘딜리셔스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가맹주와 협력회사가 한자리에서 상품, 마케팅 등 트렌드와 상품 전략에 공감하고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소통의 장이다.이번 행사는 이마트24 6400여 개 매장의 경영주와 34개 협력사가 참석해 플러스관과 MD컨셉관, 상생관 등으로 구성됐다.행사에서는 매장 운영의 다양한 서비스를 소개하고, 이마트24 본사와 경영주, 제조사, 예비경영주간의 소통 공간도 제공된다.향후 진행할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마케팅과 이마트24 캐릭터 ‘원둥이’를 활용한 캐릭터 마케팅, O4O(온라인 포 오프라인) 서비스 핵심인 이마트24 모바일앱 전략을 비롯해 이마트24 표준 매장을 실제 구현해 각 매대 신상품과 상품전략을 미리 볼 수 있다.신세계그룹은 정용진 부회장은 8일 오전 이마트24 상품전시회 ‘딜리셔스페스티벌’을 방문해 “어려운 시기일 수록 고객과 상품이 있는 현장에 해법이 있다”며 현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불확실한 경영환경 시대에는 기본으로 돌아가 고객과 상품에 더욱 광적으로 집중하여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혁신할 때 위기를 돌파하고 더 큰 도약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며 고객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마트24는 2021년 9월 새로운 슬로건 ‘딜리셔스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맛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 “크루즈 시장 잡는다”…강원도·속초시 손잡고 세일즈

    “크루즈 시장 잡는다”…강원도·속초시 손잡고 세일즈

    강원도와 속초시가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강원도, 속초시는 이달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크루즈 박람회인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 박람회와 제주 국제크루즈박람회(7월), 한국관광공사 주최 크루즈 트래블마트(하반기 예정)를 잇달아 참가해 크루즈 유치 활동을 벌인다고 8일 밝혔다. 일본과 대만, 중국 등 아시아 국가에서 개최하는 크루즈 박람회도 찾을 예정이다. 또 선사 맞춤형 팸투어를 갖고, 관광지와 관광프로그램 홍보영상물을 제작해 SNS로 알릴 계획이다. 6월에는 속초에서 마임과 버스킹 등으로 이뤄진 크루즈축제도 개최한다. 크루즈 관광 전문인력 양성과 여행사 육성,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 중장기 전략도 수립하기로 했다. 강원도와 속초시가 크루즈 관광객 유치에 공을 들이는 것은 크루즈선은 입항할 때마다 적게는 수백명, 많게는 수천명의 관광객을 몰고 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지 않은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크루즈 관광이 최대 호황기였던 2016년 기준 부산 1조4000억원, 제주 6000억원의 지역경제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올해 속초항에는 13일 입항하는 독일 홀랜드아메리카라인의 2만 9008t급 아마데아호를 비롯해 총 6척의 크루즈선이 들어온다. 아마데아호는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국내 들어오는 첫 외국적 크루즈선이다. 속초항에 크루즈선 입항이 재개되는 것은 2019년 10월 이후 3년 5개월여 만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0년 2월 내려졌던 외국 국적 크루즈 국내 입항 금지 조치는 지난해 10월 풀렸다. 최성균 강원도 환동해본부장은 “과거에는 단순 크루즈 기항 유치를 위한 활동에 중점을 두었다면, 올해부터는 관광객 만족도가 높고 소비지출도 많은 럭셔리 탐험크루즈 유치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올해는 강원 크루즈 산업이 환동해권 크루즈 중심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단독] 김빠진 ‘경북해녀 미역맥주’

    [단독] 김빠진 ‘경북해녀 미역맥주’

    경북도의 ‘경북해녀 미역맥주’ 개발 사업이 일회성 행사에 그쳤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도는 지난해 6월 환동해산업연구원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 대경맥주와 국내 최초 해녀 미역맥주 개발 및 산업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하고 사업에 들어갔다. 도 등은 예산 2000만원을 들여 포항·경주·영덕·울진·울릉 등 경북 동해안 5개 시군의 해녀들이 직접 딴 자연산 미역 추출물을 원료로 맥주 레시피를 개발하고 시제품 2t을 생산해 시음회까지 열었다. 초록빛이 도는 맥주에서 미역 특유의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 등은 해녀 미역맥주 브랜드를 개발해 상표를 등록하고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었다. 이와 함께 대구·경북지역 맥주축제에 참가해 해녀 미역맥주를 널리 홍보하고, 청년과 해녀의 창업을 위해 수제맥주 제조 및 경영에 대한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하지만 도는 올해 관련 예산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계획했던 사업을 중단했다고 7일 밝혔다. 이 때문에 도가 성과 위주보다는 보여주기식 사업을 추진해 행정 불신과 함께 예산 낭비를 초래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북 동해안의 한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는 “도의 미역맥주 개발 사업에 동해안 지자체는 물론 지역 어촌계, 해녀들이 기대를 걸었으나 물거품이 된 것 같아 아쉽다”면서 “추가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계속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에 대해 경북도 관계자는 “맥주 사업을 자체 추진하기보다 관련 기술 노하우를 민간에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지역 1300여명의 해녀가 채취하는 미역은 전국 자연산 미역 생산량의 53%에 달한다. 수제맥주 시장의 규모는 2015년 이후 연평균 40%씩 확대돼 2015년 218억원에서 2020년 1180억원으로 약 5.4배 증가했다.
  • 배럴, 레드벨벳 멤버 ‘조이’ 브랜드의 새 아이콘으로 선정

    배럴, 레드벨벳 멤버 ‘조이’ 브랜드의 새 아이콘으로 선정

    독보적 스타일 아이콘만 뽑히는 배럴걸, 이번 모델은 조이밝고 사랑스러운 매력과 건강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함이 강점워터 스포츠 브랜드 전속모델로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할 예정 워터 스포츠 브랜드 배럴(대표 박영준)은 레드벨벳 ‘조이’를 올해 새로운 배럴걸로 발탁했다. 배럴걸은 배럴에서 매년 기용하고 있는 전속 모델을 말한다. 당대 최고로 꼽히는 스타일 워너비 아이콘만이 역대 배럴걸로 선정돼 왔는데 23 SS시즌에는 조이가 그 역할을 하게 된다. 조이는 밝고 건강한 배럴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새 배럴걸로서의 첫 공식 활동으로 전개된 23 SS시즌 화보촬영장에서도 조이는 본인이 가진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화보에는 조이의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과 배럴의 감각적인 래쉬가드룩이 어우러져 담겼다. 배럴 관계자는 “대세 아이돌그룹 가운데서도 레드벨벳의 멤버 조이가 가진 밝고 톡톡 튀는 매력에 주목했다. 배럴 고유의 젊고 활기찬 브랜드 이미지와도 잘 부합하는 면이라 판단해 전속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배럴은 앞으로 조이와 함께 워터 스포츠만의 생동감, 건강함을 전파하면서 다양한 방면으로 고객들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럴과 배럴걸 조이의 23년 SS 화보는 배럴 공식 온라인몰 및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 부산경제진흥원, 지역기업 글로벌 전자상거래 진출 지원

    부산경제진흥원, 지역기업 글로벌 전자상거래 진출 지원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이 해외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아마존닷컴, 알리바바닷컴, 큐텐 등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입점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지역기업 125개사(아마존닷컴 45개사, 알리바바닷컴 30개사, 큐텐 50개사)를 선정해 입점을 위한 교육·컨설팅을 하고, 입점비용과 물류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들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부산기업 전용 기획전도 개최하는 등 입점부터 판매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경제진흥원이 지역기업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입점을 지원하고 나선 것은 스마트폰 보급 확산, 안전한 결제 시스템 발달,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대면 경제 활성화 등으로, 글로벌 소매 유통의 13.2%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이런 경향을 반영해 2018년부터 지역 기업이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입점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지난해에는 지역 26개사가 아마존닷컴에 입점해 매출 31억원을 달성했고, 알리바바닷컴과 쇼피닷컴에 입점한 91개사도 55억원의 판매를 기록했다. 올해는 입점지원 사업에 선정된 기업 중 중간평가 결과가 우수한 기업에 마케팅 비용 등 추가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경제진흥원 글로벌사업지원단 김재갑 단장은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입점 지원사업은 지역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좋은 기회”라며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으로 기업이 수출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차량 안전 및 보안 기술 고도화… 파이퀀트, 위닝아이와 PoC 진행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차량 안전 및 보안 기술 고도화… 파이퀀트, 위닝아이와 PoC 진행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022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에서 4개의 스타트업 ‘망고슬래브’, ‘에이유’, ‘위닝아이’, ‘파이퀀트’와 협력했으며, 그중 고객의 경험 만족도 극대화와 차량의 보안과 탑승객 및 보행자를 위한 안전 기술 고도화를 위해 파이퀀트, 위닝아이와 기술검증(PoC)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스타트업 모집부터 시작해 올해 2월 마무리한 스타트업 아우토반은 2016년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AG에서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시작한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다양한 PoC 협업을 통한 사례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국내 대표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는 국내 스타트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글로벌 채널 확장의 기회도 마련하고 있으며, 올해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예정이다. 파이퀀트는 분광학 기반의 성분 분석 솔루션을 바탕으로 일상생활을 둘러싼 모든 것을 분석하는 스타트업이다. 파이퀀트는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를 통해 분광학을 사용하여 음주운전 사고를 예방하고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PoC를 진행했다.파이퀀트는 공기를 분석하여 음주를 측정하는 기존 방식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음주운전자가 시동을 걸 때 손끝에서 알콜 농도를 직접 측정하여, 시동 거는 것 자체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PoC를 진행했다. 위닝아이는 비접촉 생체인식 원천기술을 활용한 지문인증전자서명 솔루션과 FIDO장문 본인 인증 솔루션을 개발해 KDB 산업은행, 한국증권금융 등 국내 금융사 및 보험사에 공급하고 있는 핀테크 스타트업이다. 위닝아이는 비접촉 장문인식 기반기술을 활용해 모바일과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의 연결성에 초점을 맞춰 모바일에서의 원격 차량 시동과 시승예약 서비스, 차량 외부에서 차문개폐와 차량 내부에서 사용자 맞춤 옵션 제어를 제공하는 PoC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방민성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팀 매니저는 “이번 파이퀀트와의 PoC를 통해 파이퀀트의 기술을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에 실적용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고, 운전자 및 보행자 모두에게 보다 안전한 환경을 구축해 나가는 책임감 있는 제조사가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G밸리 일대 기업지원시설’ 현장방문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G밸리 일대 기업지원시설’ 현장방문

    지난 6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숙자, 국민의힘·서초2)는 제316회 임시회 기간 중 G밸리 일대 기업지원시설 등을 방문했다. G밸리는 1967년 국내 1호 국가산업단지로 설립된 구로공단에서 서울디지털산업단지로 명칭을 변경하고, 현재 전기전자, 섬유의복 등 11,984개사가 입주해 ICT 융복합 산업 중심 주요 거점으로 성장 중인 곳이다. 이날 기획경제위원들은 G밸리 창업큐브(가산디지털1로 118)를 방문해 시설 운영현황과 입주기업의 사업 현황 등을 보고받고, 입주공간과 커뮤니티 공간 등의 주요시설을 점검했다. 창업큐브는 예비창업자와 7년 미만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입주공간과 기업 상담, 마케팅, 홍보 동영상 제작 등의 스타트업 육성 사업 등을 지원하는 시설이며, 서울산업진흥원이 운영 중이다. 이후 기획경제위원들은 구로공단 등의 G밸리 산업유산을 전시하며 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는 ‘G밸리 산업박물관’을 찾아 전시 시설을 확인했다. G밸리 산업박물관은 대한민국 산업화와 민주화 역사를 아우르는 곳으로 지난 2021년 옛 구로 정수장 부지에 문을 연 국내 최초 산업박물관이다. 이어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고대구로병원이 위탁·운영 중인 G밸리 의료기기 지원센터를 방문해 그간의 운영 실적과 주요 시설 현황 등을 점검했다.이 위원장은 이날 G밸리 일대 기업지원 시설 등을 점검하며 “IT, 의료기기 업체가 집적해 있는 G밸리 일대의 강점을 살려 서울시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행·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면 의회에 요청해달라”고 주문했다. 기획경제위원들은 “시민들이 박물관과 기업지원시설 등을 많이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관련 프로그램 개발과 홍릉 등의 거점공간과의 연계사업에도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현장방문에는 이숙자 위원장을 비롯해 임춘대, 왕정순 부위원장, 김동욱, 김인제, 신복자, 이민옥, 최민규 위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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