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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중구 “예비 사장님,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찾아오세요”

    서울 중구 “예비 사장님,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찾아오세요”

    서울 중구가 다음달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창업에 필요한 지식을 알려준다고 18일 밝혔다.창업아카데미는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전문강사를 파견해 ▲창업자금·보증지원제도 등 소상공인 지원사업 활용법 ▲상권입지 분석 ▲사업계획서 작성 ▲온라인마케팅 ▲창업 세무 ▲노무 및 직원 관리 등 창업 전에 꼭 알고 있어야 하는 기초지식을 짚어준다. 대상은 예비창업자 30명이다. 업종 전환을 고려하고 있는 사업자나 소상공인도 수강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다음달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 동안 총 12시간에 걸쳐 이뤄진다. 교육장소는 을지트윈타워 내 을지유니크팩토리 세마나실이다. 수강생은 18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중구민이나 중구 관내 사업자면 우선하여 선발한다. 교육 신청은 서울특별시 소상공인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과정을 수료하면 서울신용보증재단 창업자금 보증지원제도를 통해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 경기도, ‘베이비부머+청년 원(ONE)팀’ 중소기업 돕는다···세대 융합형 기업 컨설팅

    경기도, ‘베이비부머+청년 원(ONE)팀’ 중소기업 돕는다···세대 융합형 기업 컨설팅

    베이비부머 퇴직자에게 경력 활용 일자리, 청년에게 일 경험 기회 제공 베이비부머 100명+청년 100팀, 중소기업 100개 사 모집(~5.24)경기도가 베이비부머 세대 퇴직자와 청년으로 팀을 꾸려 중소기업의 현안 해결을 지원하는 ‘경기도 세대융합형 기업 컨설팅 사업’을 올해 시범 운영한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 투자, 경영, 마케팅, 수출 등 5개 분야 문제에 대해 베이비부머 퇴직자와 청년이 한 팀을 만들어 2개월간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내용이다. 베이비부머는 최대 100만 원의 활동비를 받으면서 자신의 경험·지식을 청년에게 전수하고, 청년은 최대 90만 원의 활동비를 받으면서 현장의 실질적인 경험을 쌓는다. 사업 대상은 ‘베이비부머 컨설턴트’의 경우 해당 분야 전문경력 5년 이상의 도내 50~64세 퇴직자 100명이며, ‘청년’은 도내 대학교에 소속 중인 학생 가운데 도내 산학협력단 공모를 통해 100개 팀으로 구성된다. 위 5개 분야 컨설팅이 필요한 도내 소재 중소기업 100개 회사는 문제 해결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베이비부머에게는 전문 코디네이터를 통한 역량 강화, 청년 팀에게는 산학협력단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한 직무역량 강화가 지원된다. 팀 활동이 가능한 공간도 지원된다. 연말에는 우수 팀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산학협력단은 5월 10일까지, 도내 베이비부머와 중소기업은 5월 24일까지 이지비즈(www.egbiz.or.kr) 공고 내용을 확인 후 지원하면 된다. 남경아 경기도 베이비부머기회과장은 “경기도 세대 융합형 기업 컨설팅 사업은 다양한 세대가 함께 협력해 지역사회와 경제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사업이다”라며 “베이비부머의 경험과 노하우가 자연스럽게 청년에게 이어지고, 청년은 직무 경험을 통해 본인들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알·테’ 대대적 마케팅에 국내 매출 1조… ‘틱톡샵’ 상륙 준비

    ‘알·테’ 대대적 마케팅에 국내 매출 1조… ‘틱톡샵’ 상륙 준비

    이른바 ‘알·테·쉬·톡’(알리익스프레스·테무·쉬인·틱톡샵)으로 불리는 중국 이커머스의 국내 공습이 거세지고 있다. 국내 매출 1조원을 달성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가 한국 시장 확대를 위해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 가운데 또 다른 중국 이커머스 강자인 틱톡샵이 국내 진출을 위한 인력 채용에 나서면서 국내 유통업계의 위기감은 한층 고조되고 있다. 17일 서울신문이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인 아이지에이웍스와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기업인 와이즈앱·리테일·굿즈의 추정치를 분석한 결과 알리의 지난해 3월부터 올해 3월까지 13개월간 매출은 1조원을 훌쩍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8월 한국 서비스를 시작한 테무는 올 2월까지 7개월간 약 12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해외 사업자인 양사의 매출은 국내에 제대로 공시되고 있지 않지만 업계에서는 두 회사가 최근 1년간 한국에서 1조원이 넘는 매출을 올린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알리·테무 이용자 11번가 앞질러 초저가 전략으로 짧은 시간 내 상당한 매출을 올렸지만 이들의 한국 시장 진출은 이제 시작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양사의 지난달 월간활성이용자(MAU) 수는 각각 887만명, 829만명으로 11번가(740만명)를 앞질렀지만 쿠팡(3086만명)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용자의 소비 데이터를 기반으로 플랫폼의 판매 전략을 짜는 이들의 운영 방식을 감안하면 알리와 테무는 현재보다 훨씬 많은 고객을 모으는 데 집중한 다음 이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매출 창출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실제 양사의 마케팅은 더욱 공격적으로 변했다.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와 유튜브, 구글 검색 등에는 테무 광고가 범람하고 있다. 구글에서 상품을 검색하면 테무가 가장 먼저 뜨는데, 최근엔 네이버의 검색 광고에서도 테무 광고를 볼 수 있게 됐다. 지난달 31일 SBS의 한 예능 프로그램에는 테무가 간접광고(PPL) 형태로 등장했다. 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건은 테무가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마케팅에 쏟아부은 돈이 17억 달러(약 2조 3552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으며, 올해는 이 금액이 약 30억 달러(4조 1562억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봤다. 알리는 광고를 통해 ‘저가’ ‘가품’ 등 기존 이미지를 벗는 데 애를 쓰고 있다. 지난해 배우 마동석을 전속 모델로 내세우며 고객 수를 큰 폭으로 늘린 알리는 최근엔 국내에 탄탄한 팬층을 거느린 배우 탕웨이를 공동 모델로 기용했다. 국내 소비자를 겨냥한 전략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지난해 10월 한국 상품 전문관인 K베뉴를 연 알리는 수수료 면제라는 파격 조건을 내세우며 삼성전자, CJ제일제당, LG생활건강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을 입점시켰다. 지난달부터는 창립 14주년을 맞아 K베뉴 고객을 대상으로 1000억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1000억 페스타’도 진행하고 있다. 국내 유통업계 입장에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중국 소셜미디어인 틱톡이 한국에서 40명이 넘는 대규모 인력 채용에 나서면서 지난해 말 국내에서 상표 출원한 ‘틱톡샵’의 국내 운영이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틱톡샵은 숏폼 콘텐츠 중심의 소셜미디어를 기반으로 탄생한 미디어 커머스로 알리나 테무, 쉬인과는 차별화된 판매 방식을 갖고 있다. 틱톡에서 짧은 영상을 보다 마음에 닿는 상품을 클릭하면 틱톡샵으로 넘어가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식이다. 다만 틱톡코리아 측은 “(틱톡샵의) 국내 런칭에 대해선 아직까지 확인된 바 없다”는 입장이다. ●국내 업체들 차별화로 생존 필요 국내 이커머스 시장도 대응에 나섰다. 쿠팡은 C커머스 대응을 위해 최근 와우멤버십 월 회비를 4990원에서 7890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는데, 이에 따른 이탈자를 잡기 위해 네이버와 신세계그룹, 컬리까지 각종 멤버십 무료·할인 혜택 카드를 꺼내 들고 있다. 다만 이러한 점유율 경쟁은 단기적인 정책에 지나지 않는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서용구 숙명여대 경제학부 교수는 “C커머스의 등장으로 국내엔 ‘초저가 시장’이 새롭게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쿠팡 정도를 제외하면 이에 대항할 만한 경쟁자가 마땅히 없는 게 사실”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이와 더불어 프리미엄시장도 만들어질 가능성이 높아 기업들의 차별화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했다.
  • [이세라의 브랜드 앤 아트] 첫 와인 마케팅, 샤토 무통 로칠드

    [이세라의 브랜드 앤 아트] 첫 와인 마케팅, 샤토 무통 로칠드

    와인 레이블에 미술 작품이 들어가기 시작한 건 언제부터였을까? 와인 레이블의 역사는 와인의 역사만큼이나 길어 기원전 1350년경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투탕카멘의 왕묘에서는 빈티지, 지역, 생산자까지 명시된 파피루스 레이블이 붙은 와인 항아리가 발견됐고 석판 인쇄의 발명을 기점으로 1780년대 유럽에서는 최초의 종이 레이블이 생산됐다. 그러나 진정한 의미에서 레이블의 혁신은 20세기 초 샤토 무통 로칠드에 의해 일어난다. 샤토 무통 로칠드는 보르도 특 1등급으로 분류된 5대 샤토 중 하나로 세계적 금융 재벌인 로스차일드(Rothschildㆍ프랑스어로는 로칠드) 가문의 소유다. 무통은 1853년 나다니엘 드 로스차일드에 의해 시작됐지만 지금의 무통을 만든 것은 그의 증손자 필립 드 로스차일드 남작이다. 1차 대전 중 보르도로 피란을 온 필립은 샤토 무통 로칠드에 매료되고 1922년 불과 스무 살의 나이로 샤토의 관리를 맡겠다고 자청했다. 경영상의 허점과 문제점들을 바로잡아 가던 필립은 샤토(생산자)가 와인의 양조에서부터 숙성, 병입까지 전 과정을 책임져야 한다는 파격적인 주장을 하게 된다. 이는 와인 양조는 샤토가, 병입은 중간 상인들이 일임하던 당시의 관행을 거스르는 것으로 양측 모두의 반발에 부딪히지만 필립은 굴하지 않고 샤토의 와인 병입을 관철시켰다. 기념비적인 빈티지가 출시되던 1924년 그는 유명 그래피스트 장 카를뤼에게 레이블을 의뢰한다. 이전까지 없었던 새로운 와인의 탄생을 알릴 무통만의 레이블이 필요했던 것이다. 로스차일드 가문의 오형제를 나타내는 다섯 개의 화살이 무통을 상징하는 양머리와 겹쳐 있는 레이블은 당시 너무나 파격적이었기에 좋은 반응을 얻는 데는 실패했다. 아름다운 레이블을 꿈꾸던 필립의 염원이 다시 실현된 것은 2차 세계대전이 끝난 1945년부터다. 이때부터 무통은 해마다 동시대 유명 아티스트와 협업해 레이블을 제작했다. 이는 아트와 와인을 접목한 최초의 사례가 됐다. 달리, 샤갈, 앤디 워홀 등 이름만으로도 쟁쟁한 작가들이 잇따라 무통의 레이블을 디자인했다. 국내 작가로는 2013년 이우환 화백이 선정된 바 있다. 무통의 레이블은 하나의 작품과 같아서 레이블만으로 전시를 열기도 하고 수백만원에 거래되기도 한다. 이제 그것은 무통과 다른 와인 브랜드를 구분 짓는 하나의 지표가 됐다. 무통의 입장에서 가장 의미 있는 레이블을 꼽으라면 1973년이 아닐까. 1973년은 샤토 무통 로칠드가 1등급으로 승격된 해다. 1855년 나폴레옹 3세가 만든 보르도 특급 와인 등급 체계는 오늘날까지 바뀐 적이 없으나 딱 한 번 예외가 발생한다. 2등급이던 무통이 1등급을 획득한 1973년의 이벤트가 바로 그것이다. 피카소가 사망한 해이기도 한 1973년 무통은 바카날 축제를 그린 피카소의 작품 아래 ‘한때 2등이었으나 지금은 1등이 됐고, 무통은 변하지 않는다’는 문구를 새긴다. 1등이 아닌 순간에도 스스로를 1등으로 여겼던 무통의 자존심이 느껴지는 글귀다. 이세라 작가·아츠인유 대표
  • 매출 5조 쓸어담은 명품 4대장… 사회 기부금은 19억 ‘인색’

    매출 5조 쓸어담은 명품 4대장… 사회 기부금은 19억 ‘인색’

    ‘명품 4대장’이라 불리는 프랑스 브랜드 샤넬, 루이비통, 디올, 에르메스 등의 지난해 국내 매출 합산 금액이 처음으로 5조원을 넘어섰다. 경기 불황과 주요 제품의 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성장을 거듭해 온 것이다. 특히 지난해엔 샤넬이 루이비통의 매출을 앞질렀고, 디올은 처음으로 매출 1조원을 기록하는 등 하이엔드 브랜드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이들은 본사 배당금을 전년보다 늘리면서 이익을 본국으로 더 많이 가져간 반면 국내 사회공헌 척도로 평가받는 기부금은 여전히 미미한 수준에 그쳤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샤넬코리아의 지난해 매출은 1조 7038억원으로 전년(1조 5913억원)보다 7.1% 증가했다. 2022년 1조 6923억원으로 명품 업계 매출 1위였던 ‘루이비통코리아’는 2.4% 줄어든 1조 6511억원을 기록해 샤넬에 추월당했다. 디올의 한국 법인인 ‘크리스챤디올꾸뛰르코리아’는 지난해 전년 대비 12.4% 늘어난 1조 45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디올의 매출이 1조원을 넘은 건 처음이다. 2019년 1869억원이었던 매출이 2020년대 들어 인기 연예인을 통한 마케팅 등에 힘입어 4년 만에 5배 넘게 증가했다. ‘명품 중의 명품’이란 평을 듣는 에르메스의 국내 법인 에르메스코리아는 전년(6502억원)보다 22.6% 증가한 797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다만 샤넬, 루이비통, 디올의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샤넬의 영업이익은 전년(4130억원)보다 34.1% 줄어든 2721억원이었다. 이는 광고선전비(480억원)와 판매촉진비(1182억원)가 전년보다 각각 37.9%, 29.5% 늘어난 탓이다. 존 황 샤넬코리아 재무책임자는 “브랜드 및 인적 자원에 대규모로 투자하면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줄었다”고 설명했다. 루이비통(2867억원)과 디올(3120억원)의 영업이익도 각각 31.4%, 3.6% 감소했다. 루이비통의 경우도 광고선전비(792억원)를 전년 대비 2배 넘게 올리는 등 투자가 늘어난 영향으로 보인다. 이들 업체가 본사에 지급한 배당금은 전년과 비슷하거나 늘어났다. 샤넬은 본사인 룩셈부르크 법인 ‘Chanel S.a.r.l’에 전년(2950억원) 대비 0.8% 증가한 2975억원을 배당했다. 당기순이익인 2197억원보다 많은 금액이다. 루이비통은 영업이익 감소에도 3800억원을 프랑스 본사에 배당했다. 전년 대비 68.7%가 늘었다. 디올은 전년 대비 1.6% 감소한 2425억원을, 에르메스는 6.8% 증가한 1250억원을 본사에 배당했다. 반면 이들 업체의 국내 기부 금액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샤넬은 기부금을 전년 대비 28.1% 늘렸지만 매출 대비 0.08%인 13억원에 그쳤다. 디올은 기부금으로 1920만원을 책정해 “핸드백 2개 값밖에 안 된다”는 지적을 받고 있으며 에르메스의 기부금은 오히려 전년 대비 1.4% 줄어든 5억 5300만원이었다. 루이비통은 2020년 이후 기부금을 한 푼도 내지 않고 있다. 명품업체들은 계속해서 제품 가격을 올리고 있다. 샤넬은 주얼리, 시계, 뷰티제품 등에 이어 지난달엔 인기 제품인 클래식 플랩백과 보이백 등을 최대 7%가량 인상하면서 올해만 가격 인상을 3번 단행했다. 루이비통은 2월 가방 제품 가격을 5%가량 올렸고 에르메스도 1월 주요 인기 가방 제품 가격을 10~15% 올렸다. 디올은 지난해 가방 제품 가격을 최대 15% 올리고 지난 1월에 주얼리 가격을 최대 12% 인상했다. 가격을 올렸지만 수요는 줄지 않는 명품업계의 특성 때문에 국내 매출은 계속 오름세에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올해 1분기(1~3월) 롯데, 신세계, 현대 등 백화점 3사의 명품 카테고리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11.2% 늘었다. 백화점 명품 바이어는 “샤넬, 에르메스, 디올 등 하이엔드 브랜드는 가격을 인상해도 매출 신장을 이어 가고 있는 반면 메스티지(대중 대상의 합리적 명품) 브랜드는 매출이 빠지는 양극화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 중구, 배달앱 ‘중구 땡겨요 상품권’ 첫 발행

    중구, 배달앱 ‘중구 땡겨요 상품권’ 첫 발행

    서울 중구가 지난 15일 신한은행과 중구형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땡겨요’는 민간 배달앱의 높은 중개수수료 부담을 낮추기 위해 신한은행이 만들고 중구와 협업해 운영하는 모바일 전용 앱이다.이번 업무협약으로 가맹점은 중개수수료를 업계 최저 수준인 2%만 부담하면 된다. 광고비와 월고정료, 입점수수료가 없다는 장점도 누릴 수 있다. 신한은행은 중구 땡겨요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지역 내 가맹점들이 자체 쿠폰 발행을 통해 마케팅할 수 있도록 ‘사장님 지원금’을 최대 20만원까지 제공한다. 중구는 주민들이 15% 할인된 금액으로 배달앱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배달 전용 중구 땡겨요 상품권을 발행해 초기 마케팅과 점유율 확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연말까지 소비자의 혜택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중구 땡겨요 상품권을 4억원 발행한다. 다음달 3일 첫 발행하는 상품권은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15% 할인된 금액으로 ‘서울Pay+’에서 구입 가능하다. 앞으로는 매달 1일(공휴일은 익일) 오전 10시에 발행된다. 발행받은 상품권은 땡겨요 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중구 땡겨요가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힘을 합쳐 주민과 지역의 삶에 보탬이 되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콘진, 디지털 콘텐츠 사업화 참가기업 모집···10개 사 선발

    경콘진, 디지털 콘텐츠 사업화 참가기업 모집···10개 사 선발

    디지털 콘텐츠 보유한 기업 10개 사 선발, 각 1천만 원 지원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 산하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이 디지털 콘텐츠 분야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2024 디지털 콘텐츠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5월 2일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2024 디지털 콘텐츠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은 올해 상반기 내 디지털 콘텐츠를 시장에 출시할 예정인 경기도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디지털 콘텐츠는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서 창작하거나 이용할 수 있는 웹툰이나 디지털 드로잉(일러스트), 영상, 게임 등이 있다. 이번 공모에서는 총 10개 사를 선발해 기업당 1천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강연, 멘토링, 네트워킹 등의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본 공모에 신청하는 기업은 상용화, 마케팅, 권리화 세 분야 중 지원이 필요한 분야를 복수로 선택하여 기업의 사정에 맞게 지원금을 활용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 누리집(www.gconlab.or.kr)을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사업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031-776-4637) 또는 이메일(ksl@gcon.or.kr)로 문의하면 된다. 경콘진 관계자는 “초기 단계 콘텐츠 기업의 안정적인 시장 진출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금호타이어 공식 후원 받아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금호타이어 공식 후원 받아

    국내 최초 전기차 레이스 ‘현대 N 페스티벌 eN1 클래스’ 시너지 기대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이 지난 12일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분당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캠프에서 진행된 이번 조인식에는 금호타이어 윤장혁 G.마케팅 담당 상무와 현대성우쏠라이트 고장환 레이싱 담당 이사 및 이재우 감독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자리를 통해 양사는 대회 출전 지원, 레이싱 타이어 공동 개발, 공동 마케팅 협업 등을 약속했다. 글로벌 타이어 기업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CJ슈퍼레이스 드라이버 및 팀 통합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하며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 또한 원메이크(단일 차종) 레이스 대회로 국내 최대 규모인 ‘현대 N 페스티벌’ 최상위 클래스에 타이어를 공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전기차 레이스 ‘현대 N 페스티벌 eN1 클래스 출전’을 앞둔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에게 이번 후원 협약은 팀 퍼포먼스 향상에 긍정적인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 N 페스티벌 eN1 클래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레이스인 ‘현대 N 페스티벌’의 전기차 레이스다. ‘아이오닉 5 N eN1 컵카’로 레이스가 진행되는데, ‘아이오닉 5 N eN1 컵카’는 최고 출력 478㎾(650마력)의 전후륜 모터와 84.0㎾h의 고출력 배터리 등 첨단 전동화 기술을 집약해 주행 성능을 극대화하고 서킷 주행을 위한 여러 요소를 추가해 제작한 경주차다. 현대성우쏠라이트 고장환 이사는 “글로벌 타이어사의 전폭적인 대회 출전 후원이 전기차 레이스에 처음 출전하는 팀에게는 매우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양사 상호 발전은 물론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로의 확대, 더 나아가 국내 모터스포츠 발전과 저변 확대에도 좋은 사례로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장혁 금호타이어 G.마케팅 담당 상무는 “국내 최고의 명문 레이싱팀인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과 후원 계약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계약으로 양사는 견고한 신뢰관계를 토대로 앞으로 국내외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다양한 협업을 할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창단 27주년을 맞이한 현대성우그룹 소속 모터스포츠팀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명실 공히 국내 최정상팀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 중이다. 특히 2019년 블랑팡 지티 월드 챌린지 아시아 드라이버 종합 우승, TCR 아시아 팀 종합 2위 달성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모터스포츠의 위상을 높인 바 있다. 또한 지난 2023년 TCR 이탈리아에 아시아팀 최초로 풀 시즌 출전해 톱10에 진입하는 등 모터스포츠 본고장 유럽 진출 원년에도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현대성우그룹은 지주사인 현대성우홀딩스, 알로이휠과 주물 제품 제조사인 현대성우캐스팅, 자동차 배터리 등 연축전지 전문 기업인 현대성우쏠라이트로 이뤄져 있다.
  • LG엔솔, “배터리 관련 분야 유튜브 AI 분석 리포트”…‘AI 통합 플랫폼’ 올해 구축

    LG엔솔, “배터리 관련 분야 유튜브 AI 분석 리포트”…‘AI 통합 플랫폼’ 올해 구축

    축전지 제조기업인 LG에너지솔루션(LG엔솔)이 업무 전반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LG엔솔 ‘유튜브 트렌드 리포트’는 AI가 유튜브 영상을 분석해 배터리 관련 분야 최신 흐름을 정리해 임직원에게 메일로 전달하고 있다. 전기차(EV)와 EV 정책 등 핵심 키워드별로 최신 유튜브 영상의 주요 내용이 요약되고 관련 영상 정보가 첨부돼 임직원들의 시장 파악 업무를 보조해주는 역할을 한다. LG엔솔 관계자는 “상세한 내용이 알고 싶은 부분을 클릭하면 추가적인 내용과 해당 영상의 댓글 내용까지 확인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마케팅 부서뿐만 아니라 원자재 관련 부서까지 현재 수백 명의 LG엔솔 직원들이 리포트를 받아보면서 도입 초기부터 금속 등 주요 원재료 공급망 관리에 있어서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 원자재 관련 부서에서 근무하는 한 관계자는 “리튬의 경우 가격 변동이 심해 재고 관리의 효율화가 중요한데 정확하고 신속하게 업계 추세를 공급망 관리에 반영할 수 있어 큰 도움을 받고 있다”고 했다.생성형 AI의 대표적인 기술인 ‘대화형 챗봇’도 이미 활용 단계에 들어갔다. LG엔솔은 올해 채용된 신입사원과 경력사원을 대상으로 AI가 인적 자원(HR) 제도에 대해 답해주는 시험 시스템도 열었다. LG엔솔의 HR 제도를 학습한 AI가 권장 휴무일이나 휴가 신청 절차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에 대해 챗봇을 통해 실시간으로 대답해주는 방식이다. LG엔솔은 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도입하는 ‘AI 통합 플랫폼’을 올해까지 구축 완료할 예정이다. 고객 및 협력사 계약 관리, 전사적 자원 관리(ERP), 소프트웨어 개발, 원자재 구매, 배터리 제작 등 전체 업무 분야에 AI를 접목해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진규 LG엔솔 최고개발책임자(CDO) 전무는 “AI 기술력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이차 전지 시장에서 고객사와 시장 동향에 대한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 및 분석하고 전략 리포트를 생성함으로써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을 내리겠다”라며 “디지털 전환을 가속해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선보이겠다”라고 강조했다.
  • “저 연애 안해요”…아쉬운 마음에 백종원 나섰다

    “저 연애 안해요”…아쉬운 마음에 백종원 나섰다

    젊은층의 결혼·연애 기피가 사회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식품·유통업계가 마케팅 비중을 ‘블랙데이’(4월14일)로 잡았다. 블랙데이는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쓸쓸히 보낼 수밖에 없었던 솔로들이 짜장면을 먹는 날이다. 13일 더본코리아의 중식 전문점 홍콩반점0410은 오는 14일 ‘블랙데이’를 기념해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짜장면을 3900원에 제공하는 ‘국민응원 캠페인 6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홍콩반점은 2014년부터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에 선물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짜장면을 먹으면서 아쉬운 마음을 달래는 비공식 기념일인 ‘블랙데이’를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해 왔다. 특별히 올해는 고물가 상황이 지속돼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따뜻한 응원의 마음도 전하고자 국민응원 캠페인 기획했다. 홍콩반점의 ‘국민응원 캠페인’은 2006년 개점한 이래로 꾸준히 브랜드를 찾아주시는 고객들께 보답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분기별로 기분 좋은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지난해 2월부터 시작해 이번에 6회째를 맞이했다.프리미엄 중식 다이닝 브랜드 도원스타일도 블랙데이인 14일부터 16일까지 상의와 하의, 신발, 액세서리 중 하나 이상의 검은색 복장을 갖춘 고객에게 도원 짜장면이나 도원 소고기 짜장면, 전복 소고기 짜장면, 트러플 스테이크 블랙누들 등 메뉴 4종을 50%까지 할인해준다. ‘블랙’이라는 단어를 ‘블랙데이’ 마케팅에 적극 이용하기도 한다. 도미노피자는 블랙데이를 앞두고 블랙타이거 새우를 토핑으로 한 스테디셀러 메뉴 ‘블랙타이거 슈림프 피자’가 포함된 하프앤하프 피자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배달비를 받지 않는다. 포장 주문시엔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콜라보 제품에 관심이 많은 MZ세대를 공략하는 메뉴로 편의점 CU는 농심과 함께 블랙데이 간편식 6종을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한 짜파게티 간편식 시리즈 6종은 볶은 춘장과 양파, 파 풍미유로 특유의 감칠맛을 그대로 담아내 중식 요리 전문점 못지않은 품질의 짜장으로 합리적 가격과 편리성 그리고 짜장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취향에 따라 선택해 즐길 수 있게 했다. “20대보다 40대 솔로가 ‘블랙데이’ 더 잘 챙겨” 솔로들의 기념일인 ‘블랙데이(4월 14일)’에 40대가 짜장라면을 가장 많이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 빅데이터팀의 분석에 따르면 최근 블랙데이 짜장라면의 연령대별 매출 비중에서 40대가 32.5%로 가장 높았다. 20대와 30대는 각각 26.1%, 19.8%였다. 평소 40대가 짜장라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올해 1·4분기 기준 22.8%으로 20대(29.2%), 30대(25.3%)보다 낮았으나 블랙데이에는 9.7%포인트나 상승하며 유독 높은 수요를 보였다. 연인들의 기념일인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의 행사상품의 매출 구성비는 20대와 30대가 각각 28.9%, 36.5%로 40대(24.1%)보다 높은 반면, 솔로들의 기념일인 블랙데이에 정반대의 매출 동향을 나타낸 것이다. 이는 중년 솔로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는 것과 연관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실제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40대 미혼 인구의 비중은 5년 전 13.6%에서 4.3%포인트 오른 17.9%를 기록했다. 이런 마케팅은 젊은층 중심으로 결혼은 물론 연애를 포기하는 분위기가 번지고 있어서다. 최근 학술지 한국사회복지학에 실린 ‘청년들은 무엇을 포기하고 있는가‘ 논문에 따르면 국내 19∼23세 청년 500명 중 절반 이상은 결혼과 출산을 포기한 유형으로 분류됐다. 또 데이터 컨설팅 기업 피앰아이가 지난 2월 전국 미혼남녀 1174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5.8%는 연애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업계 관계자는 “이제는 밸런타인과 화이트데이처럼 블랙데이도 색다르게 즐기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관련 업계에서도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비롯한 제품 출시 등의 다양한 이벤트들이 펼쳐지고 있다”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보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블랙데이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 ‘할매니얼 열풍’에 유통가 떡지순례부터 한정판 양갱까지 출시

    ‘할매니얼 열풍’에 유통가 떡지순례부터 한정판 양갱까지 출시

    ‘할매니얼’(할머니+밀레니얼) 간식 열풍이 계속되면서 유통업계는 전통 디저트들을 발굴하거나 재해석한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12일 SSG닷컴은 전국의 실력 있는 떡집을 발굴해 온라인 판로 개척과 브랜드 마케팅을 지원하는 ‘미식 크리에이터 발굴 프로젝트-떡지순례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프로젝트 첫 가게는 남해 ‘중현떡집’과 의정부 ‘복화당’으로, SSG닷컴 미식관에서 소개한다. 두 곳 모두 인지도가 높은 오래된 떡집이지만, 지방에 위치해 오프라인 구매가 쉽지 않았다. 이 곳들은 100% 주문 생산 방식을 고수하는 점이 특징이다. 중현떡집은 46년 전통을 지닌 쑥떡 맛집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전국 4대 떡집으로 불린다.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찹쌀과 쑥잎 원물로 만든 수작업 떡으로 첨가물이나 보존제를 넣지 않은 쑥떡이다. 1982년 의정부에서 시작한 복화당은 인절미 맛집으로 정평이 났다. 국내산 찹쌀을 사용한 숙성 제조 공정을 채택해 글루텐이 없다. 쌀 100% 카스텔라 인절미, 흑임자 인절미 2종류의 떡을 판매한다. 팔도는 지난달 ‘비락식혜 제로’를 선보였다. 비락식혜는 할매니얼 트렌드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전년 대비 18% 신장을 기록했다. 비락식혜 제로는 제품 맛은 유지하며 설탕과 당류·칼로리 제로를 구현했다. 전통 음료 컨셉에 건강 트렌드를 결합해 식혜를 즐기는 기존 고객과 건강관리에 민감한 신규 소비층을 동시에 공략한다.할매니얼 트렌드와 더불어 가수 비비의 신곡 ‘밤양갱’이 큰 인기를 끌면서 양갱도 인기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이에 한정판 밤양갱 신제품까지 나왔다. 이마트·이마트에브리데이는 지난달 22일부터 한정판 ‘비비X밤양갱’을 판매했다. 크라운제과의 밤양갱 10개를 한 봉지에 담고, 포장지에 비비의 얼굴을 그려 넣었다. 윤영달 크라운제과 회장은 지난달 12일 메세나협회장 취임 간담회에서 “노래 밤양갱 덕에 (연양갱의) 생산량을 늘렸다. 이 노래가 히트를 하며 덕을 많이 보고 있다”며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1월 KGC인삼공사는 ‘정관장 수제약과’를 출시하기도 했다. 해당 제품은 홍삼 본연의 풍미가 느껴지면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허니레드진생, 시트러스유즈, 진저츄, 인절미쇼콜라 4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허니레드진생 수제약과는 홍삼과 조청으로 만든 베이스에 홍삼봉밀절편 토핑을 더한 제품이다. 시트러스유즈 수제약과는 유자청과 유자채를 토핑으로 구성해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진저츄 수제약과는 생강과 조청에 대추를 올려 향긋하고 고급스러운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인절미쇼콜라 수제약과는 콩가루에 초코커스터드 크림을 조합해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동시에 맛볼 수 있다.
  • 광주경총 이사회…방주희 부회장 선임

    광주경총 이사회…방주희 부회장 선임

    광주경영자총협회(회장 양진석 ㈜호원·해피니스CC 회장)는 제80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지난 10일 전남 나주 해피니스컨트리클럽 사파이어홀에서 열린 이사회에서는 올해 신규로 확보한 공동안전관리자 지원사업, 굿 잡 매칭 프로젝트 사업을 보고하고 임원 선임, 특별회계 예산 변경, 신입회원 가입, 회비부과 기준 변경 등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광주경총 비상근 부회장으로 ㈜아이디어플랫폼 방주희 대표를 선임했다. 신임 방 부회장은 제조업 기반의 인큐베이팅 전문 디자인, 제조, 마케팅, 유통 허브시템을 구축하고 스타트업 기업에게 노하우를 공유하는 악셀러레이팅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또 신규 사업인 산업현장밀착형 굿 잡 매칭프로젝트와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공동안전관리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최근 회원가입을 신청한 11개사의 회원가입을 승인했다. 양진석 회장은 “신규사업 승인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이 어려운 50인 미만 회원사에게 무료로 컨설팅과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면서 “광주경총은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 회원사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회원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관광·산림 조례 제정으로 관련 분야 활성화 기대감 UP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관광·산림 조례 제정으로 관련 분야 활성화 기대감 UP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김대일)에서 제정된 관광·산림 분야의 조례가 도민들의 안정적인 여가문화 조성은 물론, 국내의 관광 트렌드를 이끌고 있으며, 산림자원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도민의 안전 확보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먼저, 2023년 10월 김용현 의원의 대표발의로 제정된 ‘경상북도 야영장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는 여가문화의 확산과 안전하고 쾌적한 야영 문화 정착을 위해 제정되었으며, 도내 등록된 야영장의 육성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서 발표한 ‘2021년 캠핑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국 등록야영장은 2020년 2,363개에서 2021년 2,703개로 14.4% 증가했고, 캠핑산업 규모 역시 2020년 5조 8000억원에서 2021년 6조 3000억원으로 8.2% 증가하는 등 캠핑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그러나 경북도는 캠핑장 수 대비 이용객은 저조하다는 평을 받아 왔고 홍보와 마케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조례 제정 후, 경북도는 ‘대한민국 캠핑 1번지 경상북도 조성’을 통해, 체류형 관광 확산을 위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캠핑환경 조성을 위해 가족친화형 우수 캠핑장 지원 사업도 펼칠 예정이다. 이러한 사업들을 통해 국내 관광 트렌드를 이끄는 한편, 여행객들의 관광 소비 촉진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서 박규탁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산림 부산물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는 도내 각종 산림사업을 통해 발생되는 산림부산물의 활용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산불이 대형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이를 친환경 에너지화해 산림자원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북도는 면적의 71%가 산림지역으로 각종 산림개발과정에서 많은 산림부산물이 발생하고 있으며, 방치된 산림부산물은 산불이 대형화되는 원인이 되고, 도민의 안전에도 위협이 되는 만큼 이를 다각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요구됐다. 조례는 산림부산물 활용을 위한 시책수립·시행, 도지사의 책무, 지원사업, 실태조사, 우수 실천사례를 홍보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 등으로 구성했으며, 이는 산림부산물 활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관련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인 근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조례 제정 이후 경북도는 산림바이오매스(목재펠릿, 목재칩 등)를 활용해 축산농가나 땔감으로 지원하는 등 산림부산물이 임업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산림자원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대하고 있다. 김대일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장은 “최근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고 캠핑산업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경북도의 캠핑산업 발전을 위해 더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해마다 산불로 인한 많은 재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예방책 마련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산림부산물 활용을 통해 행여나 발생할지 모를 산불이 대형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각종 개발과정에서 발생하는 산림부산물을 에너지원으로 이용함으로써 도민의 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경기도, 베이비부머 퇴직자 ‘기업 조언자(컨설턴트)’ 활용

    경기도, 베이비부머 퇴직자 ‘기업 조언자(컨설턴트)’ 활용

    중소·사회적경제기업에 조언자(컨설턴트)로 지원 베이비부머 전문 은퇴 인력, 경험·인력 부족한 기업과 매칭경기도가 전문경력을 보유한 베이비부머 퇴직자를 중소·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한 기업 조언자(컨설턴트)로 지원한다. 참여 대상자 베이비부머 전문 퇴직자는 신청일 현재 경기도에 살면서 사업자등록이 되지 않은 무직자가운데 50세 이상 64세 이하, 조언(컨설팅) 활동을 희망하는 분야(수출, 첨단기술 및 경영)에서 5년 이상의 경력이 있어야 한다. 참여기업의 경우 수출 마케팅 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이나 사회적경제 기업이면 된다. 올해는 40명의 베이비부머 전문 퇴직 인력 65개 기업을 연결할 계획이며, 최대 6개월까지 월 3회 이상 온라인과 오프라인 조언을 제공한다. 조언자로 활동할 베이비부머들에게는 활동 수당으로 월 60만 원(도비 50만 원, 기업 부담 10만 원)씩을 제공하며, 올해부터는 참여 조언자에게 전문 분야별 역량 강화 교육과 컨설턴트 자격증 과정도 지원한다. 남경아 경기도 베이비부머기회과장은 “베이비부머들에게 경력을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참여기업들에는 맞춤형 조언을 통해 기업 성장을 도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면서 “자신이 보유한 경험과 경력을 전수하고 싶은 베이비부머와 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고양특례시 지속가능성 지수 ‘아시아·태평양 1위’

    고양특례시 지속가능성 지수 ‘아시아·태평양 1위’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2일 경기 고양특례시를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뛰어난 도시’중 한 곳으로 소개했다. 9일 고양시에 따르면 BBC는 2023년도 기준 글로벌 마이스목적지 지속가능성 지수(GDS-I)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스웨덴 예테보리(세계 1위), 노르웨이 오슬로(세계 2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세계 8위), 프랑스 보르도(세계 9위), 대한민국 고양시(세계 14위)를 소개하고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뛰어난 도시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마이스목적지 지속가능성 지수(GDS-I)는 환경사회인프라도시마케팅 전담조직 등 총 4개 부문 69개 평가항목에 대해 지속가능한 저탄소 미래도시 수준을 평가한다. 지난해의 경우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태평양 지역 31개국, 100여개 도시가 평가에 참여 했다. 비유럽권에서 가장 높은 순위 고양시는 100여 국 가운데 14위를 차지 했지만,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1위에 올랐다. 해당 순위는 비유럽권에서 가장 높은 순위다. 북유럽국가 도시들이 상위권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비유럽국가 중에서는 고양시가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한 것이다. BBC는 “고양시는 2023년 전시컨벤션분야 ISO20121(이벤트 지속가능성 경영관리 시스템) 국제인증을 취득했으며, 킨텍스는 빗물 재활용을 통해 화장실 연못 정원 등에 사용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도시 내에 68개의 공원, 인구 1명당 100㎡ 이상의 녹지·수면 면적, 424km의 자전거 도로를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양시는 마이스산업 유치, 발굴, 홍보를 전담하는 고양컨벤션뷰로를 운영하여 마이스 산업 및 도시마케팅 전반에 지속가능성을 반영하고 있다. 고양컨벤션뷰로는 지속가능성 전문위원회 구성 및 정례회의 개최, 지속가능성 캠페인, 마이스 전략 수립, 행사개최 매뉴얼 개발 등의 사업수행을 통해 지속가능성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이동환 시장은 “국내 최대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가 세계적인 마이스산업 중심도시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국제적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세종로의 아침] 프로야구와 보편적 시청권

    [세종로의 아침] 프로야구와 보편적 시청권

    국내 스포츠 팬에게 ‘중계권’이라는 단어가 각인된 것은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하면서부터가 아닌가 싶다. 박찬호는 한양대에 재학하던 1994년 MLB 명문 LA 다저스에 입단해 3년차에 계투와 임시 선발을 오가며 5승을 따냈고, 1997년 정식으로 선발진에 포함돼 활약을 펼쳤다. 박찬호는 그해 말부터 험난한 외환위기를 겪어야 했던 우리 국민의 가슴에 용기를 던졌다. 이듬해 US여자오픈에서 연장전 맨발 샷으로 우승한 박세리와 함께 희망의 상징이 된 것은 물론이다. 박찬호가 선발전에 합류하자 KBS가 독점 중계권을 확보해 1년간 MLB 경기를 중계했다. 이듬해부터 2000년까지는 신생 지역 민영 방송사 iTV가 독점 중계해 지상파 3사의 거센 반발을 사기도 했다. 2001년부터 4년간은 MBC가 독점했는데 1997년에 견주면 중계권 가격이 26.6배가 뛰었다. 2005년 신생 스포츠마케팅 회사인 IB스포츠가 월드컵과 올림픽 예선을 포함해 2006년부터 2012년까지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주관하는 모든 경기의 국내 중계권을 독점 계약하며 지상파 3사 중심의 스포츠 중계 판도를 다시 한번 뒤흔들었다. 이때 지상파 3사는 “유료 방송인 케이블TV를 통해서만 국가적인 스포츠 경기를 보게 됐다. 시청자들이 볼 권리를 침해당한 것”이라며 ‘보편적 접근권’이라는 개념을 꺼내 들었고, 보편적 접근권은 ‘보편적 시청권’이라는 이름으로 2007년 방송법에 도입됐다. 올해 초 프로야구 유무선 중계 방송권을 CJ ENM이 사들이고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이 독점 중계를 시작하며 일각에선 보편적 시청권 침해 논란이 일고 있다. TV에서는 기존처럼 5대 스포츠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지만 별도의 추가 대가를 받지 않는 네이버 등 포털을 통해 야구를 즐긴 팬들이 많았던 까닭에 가입이 필수인 티빙의 온라인 독점은 프로야구 중계의 전면적인 유료화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다. 프로야구가 워낙 국민 스포츠로 통했던 터라 보편적 시청권 논란까지 나오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보편적 시청권 대상에 프로 스포츠는 포함되지 않는다. 방송법상 동·하계올림픽과 아시안게임, 월드컵 본선과 예선을 포함한 축구 A매치,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중 우리 대표팀이 출전하는 경기 등으로 그 대상이 한정적이다. 지상파 중심 스포츠 중계 시대가 종말을 고하며 스포츠 콘텐츠의 유료화는 흐름을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됐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생각도 든다. 거액의 중계권료가 필연적인 유료화로 이어져 시청자 부담으로 돌아오지만 프로야구 발전에 조금이나마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닐까 하는. 중계권 수익은 대부분 각 구단으로 돌아가 어떻게든지 프로야구를 위해 쓰인다. 하지만 이런 순진한(?) 생각이 성립하려면 기본적으로 유료에 걸맞은 중계 서비스가 우선 돼야 할 것이다. 티빙은 시범경기가 시작하자마자 엉성한 자막과 부실한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뭇매를 맞았다. 정규시즌이 시작되면서는 스포츠 채널이 제작한 중계 화면을 재송출하는 상황이라 비판이 다소 잦아든 느낌이다. 하지만 실시간 기록 연동이라든가 이닝 시작 뒤 광고가 계속된다든가 흐름에 맞지 않는 하이라이트 편집이라든가. 야구팬들의 아쉬움은 여전하다. 온갖 비판과 우려 속에서도 티빙은 가입자가 급증하는 등 프로야구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마냥 좋아할 일은 아니다. 무료 체험이라는 허니문 기간이 끝나고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유료화가 시작되면 비판은 더 혹독해질 수 있다. 홍지민 문화체육부 전문기자
  • “14일에 와퍼 판매 40년 만에 종료”… 도 넘는 버거킹의 ‘노이즈 마케팅’

    “14일에 와퍼 판매 40년 만에 종료”… 도 넘는 버거킹의 ‘노이즈 마케팅’

    버거킹이 대표 메뉴 와퍼의 판매를 종료한다고 밝혔지만 알고 보니 리뉴얼을 앞두고 고객을 유인하기 위해 벌인 ‘노이즈 마케팅’인 것으로 드러나 빈축을 사고 있다. 버거킹은 8일 홈페이지(사진)와 카카오톡 메시지 등을 통해 “4월 14일 와퍼 판매를 40년 만에 종료한다”고 공지했다. 다만 판매 종료의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버거킹의 갑작스러운 판매 중단을 두고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단종이 정말 맞느냐는 문의가 빗발쳤다. 그러나 버거킹의 운영사 BKR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다만 버거킹은 이후 안내 공지의 문구를 “현재 와퍼의 판매를 종료하는 것은 맞다. 와퍼 40주년을 맞아 준비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에 대해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수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결국 국내 와퍼 출시 40주년을 맞아 리뉴얼 제품을 준비하면서 출시 효과를 노리기 위해 ‘판매 종료’라는 문구를 활용해 소비자들의 혼선을 초래한 것이다. 일선 버거킹 매장에서는 와퍼 판매 문의와 주문이 빗발친 것으로 알려졌다. 와퍼는 1984년 버거킹이 서울 종로에 1호점을 열 때부터 선보였던 메뉴다. 앞서 버거킹은 2022년 1월과 7월, 지난해 3월까지 세 차례 가격을 올렸다.
  • 노무부터 세무까지… “돈 주고도 못 배우는 실전 경영법 서초에서 배우세요”

    노무부터 세무까지… “돈 주고도 못 배우는 실전 경영법 서초에서 배우세요”

    서울 서초구가 창업 준비자들을 위한 선생님으로 나선다. 특히 아이템 발굴과 같은 기본적인 것을 넘어 사업을 하다보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노무, 세무, 법률 등 실전에 필요한 분야에 대한 교육을 해줘 ‘실속 만점’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서초구는 창업 준비중인 예비 사장님들을 발굴· 육성하는 ‘서초골목든든’ 3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서초골목든든’ 사업은 창업 준비의 A부터 Z까지 지원하는 서초구의 토탈 창업 교육 과정이다. 아이템 기획, 상권분석, 마케팅 전략 등의 창업을 위한 기본기와 함께 노무, 세무, 법률, 특허 등 10과목의 분야별 창업교육을 제공한다. 교육과정 종료 후에는 모의 피칭대회를 통해 심사위원에게 아이템 및 사업계획에 대한 전문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이번 14일까지로, 사업 아이템과 추진 계획을 가진 서초구의 예비 창업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총 15명(팀)을 모집하며, 대회를 통해 우수 예비 골목 사장님으로 선정된 3명(팀)에게는 소정의 창업활동비를 지원한다. 또 이번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는 양재천에서 열리는 전시·판매 행사인 ‘양재아트살롱’과 연계해 프리마켓 부스를 지원받아 아이템 현장 만족도를 확인할 특별한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그동안 서초골목든든 1·2기를 수료한 예비창업가들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예비창업패키지, 양재천 상권 활성화 사업지원인 ‘양재로컬크리에이터’ 등에 선정되는 성과가 있었다. 또 프로젝트를 공개하여 제품 및 서비스 제작을 위한 자금을 모집하는 크라우드 펀딩(텀블벅)을 통해 아이템을 출시하는 등 창업활동을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 이외에도 구는 올해 지하철 교대역의 창업카페를 구립시설인 ‘서초창업스테이션’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창업가 발굴 및 교육, 창업 컨설팅, 창업가 네트워킹 및 피칭대회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매월 신규 창업가의 소정의 창업비용을 지원하는 ‘해피비즈투유’ ▲14개 분야별 전문가와 진행하는 제공하는 ‘서초월간컨설팅’ ▲청년 창업가의 진로탐색 및 모의창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서초청년창업대학’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제공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골목상권이 활기차고 탄탄할 때 지역경제에 바람이 일어난다”며 “다양한 상권 활성화 사업으로 누구나 찾아오고 싶은 매력적인 서초 골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강원도, 동남아 현지 관광세일즈

    강원도, 동남아 현지 관광세일즈

    강원도와 강원관광재단은 동남아시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오는 11~14일 현지 홍보마케팅 행사를 갖는다고 8일 밝혔다. 이 기간 강원도와 강원관광재단은 베트남 하노이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여행사와 미디어를 대상으로 강원관광설명회를 연다. 제13회 베트남 국제관광박람회에서 홍보관도 운영한다.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와 베트남관광협회가 주관하는 국제관광박람회에는 강원을 포함 총 450개 홍보부스가 마련돼 6만명가량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강원도와 강원관광재단은 라오스 루앙프로방 주정부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의도 벌인다. 정일섭 강원도 글로벌본부장은 “이번 세일즈를 통해 K-관광, K-콘텐츠의 대표 주자인 강원관광의 다양한 매력을 홍보하고, 시군, 관광업계와 협업해 동남아 관광객을 겨냥한 보다 많은 관광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용보증재단-신한은행, SOHO 사관학교 개강

    경기신용보증재단-신한은행, SOHO 사관학교 개강

    경기신보, 고객 대상 ‘신한 SOHO 사관학교 29기’ 개강경기신용보증재단이 지난 5일 신한은행 본점에서 경기도 최초로 경기신보를 이용하고 있는 소상공인만 참여할 수 있는 ‘신한 SOHO 사관학교 29기’ 개강식을 가졌다. 신한 SOHO 사관학교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마케팅 전략, 경영 노하우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여 소상공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 성공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29기는 경기도 소상공인에게 더 많은 ‘성공’ 기회와 더 나은 ‘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한은행과 협력해 개설했다. 신한 SOHO 사관학교 29기에서는 사업 성공 및 매출 증대를 위한 브랜딩 및 홍보전략, 소상공인이 활용할 수 있는 금융지원 제도, 자영업자가 꼭 알아야 하는 법률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8주간 진행한다.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신한 SOHO 사관학교에서 제공하는 컨설팅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들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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