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마케팅
    2026-03-10
    검색기록 지우기
  • 호랑이
    2026-03-10
    검색기록 지우기
  • 학부모
    2026-03-10
    검색기록 지우기
  • 유학생
    2026-03-10
    검색기록 지우기
  • 전자파
    2026-03-1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7,494
  • 부드러움의 황금비율로 맛을 낸 ‘진로골드’… “오늘 한잔?”

    부드러움의 황금비율로 맛을 낸 ‘진로골드’… “오늘 한잔?”

    하이트진로는 기존 ‘진로’의 정통성을 살리면서 차별화한 주질·패키지로 완성한 신제품 ‘진로골드’를 지난 3월 선보였다. 진로골드는 하이트진로의 100년 양조 기술을 바탕으로 완성한 황금비율 레시피로 최상의 ‘부드러운 맛’을 구현해 냈다. 과당을 사용하지 않은 ‘제로슈거’ 소주로, 쌀 100% 증류원액을 첨가해 부드러운 맛을 극대화했다. 또, 소비자 조사·분석을 통해 부드럽고 편안한 음용감의 15.5도로 개발했다. 제품명은 원조의 정체성을 살린 ‘진로’와 균형 잡힌 부드러운 맛의 황금비율을 표현한 ‘골드’를 조합해 완성했다. 제품 패키지는 진로 브랜드의 투명한 스카이블루 색상의 병을 적용하되 병뚜껑은 로즈골드, 라벨은 에메랄드색 등으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 진로의 한자 ‘眞露’를 확대 삽입하고 한글과 영문을 함께 표기해 가독성을 높였다. 하이트진로는 진로골드의 초기 인지도를 높이고자 새로운 ‘골드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해 마케팅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3월 사전에 알리는 프리론칭 TV광고를 시작으로 골드 두꺼비 캐릭터 이야기를 담은 SNS 콘텐츠와 판촉 홍보물 등을 선보였다. 특히, 지난 4월에는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 ‘진로골드 판타지아’를 서울과 부산에서 운영했다. 30일간 누적방문객 15만여명을 돌파하는 등 하루 평균 4800여명이 찾으면서 서울 성수동과 부산 서면 지역 명소가 되기도 했다. 당시 팝업스토어 외관은 진로골드 제품을 4층 높이로 규모감 있게 배치하고 황금 두꺼비 캐릭터를 부각했다. 내부는 게임존, 포토존, 굿즈존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SNS에 남기기 좋은 쏘맥자격증 발급, 항공샷 등이 인기를 끌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상무는 “MZ세대의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한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진로골드의 출시를 알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진로골드만의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으로 진로와 함께 제로슈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BTS가 먹던 떡볶이 맛 궁금”…파리 한복판 K관광 로드쇼 열렸다

    “BTS가 먹던 떡볶이 맛 궁금”…파리 한복판 K관광 로드쇼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프랑스 파리 최대 규모 쇼핑몰인 ‘웨스트필드 포럼 데 알’에서 한국 관광 홍보 행사인 ‘파리 K관광 로드쇼’를 22~2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2024년 파리 하계올림픽을 계기로 열린 행사는 프랑스에서 열린 최초의 대형 한국 관광 홍보 행사로, 약 4만1000명이 참여했다.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프랑스인 관광객 수는 사상 최고치인 13만 3000여명으로 코로나19 이전(2019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행사장은 ‘한국으로의 여행’을 체험하는 공간으로 변신했다. 대한항공 1등석 좌석이 설치된 한국 여행 사진 촬영구역은 젊은 한류팬과 가족들로 북적였다. K팝 커버댄스 공연과 퍼스널 컬러 진단, 메이크업 시연, 방한 여행 토크쇼에도 많은 사람이 모였다. 한글 이름 써주기, 떡볶이 등 길거리 음식 체험, 전통주 칵테일 시음 등 코너도 인기를 끌었다.프랑스인 로라 오리쉬는 “방탄소년단 멤버가 서울의 한 시장에서 떡볶이를 먹는 모습을 보고 어떤 맛일지 궁금했는데 직접 경험하게 돼 한국 여행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파리올림픽을 계기로 프랑스를 찾는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K관광 세일즈’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로드쇼를 시작으로 파리올림픽 개막에 맞춰 파리 시내 190여곳에서 한국 관광 해외 광고를 집중 송출한다. 역대 최대 규모로 조성하는 파리올림픽 코리아하우스에서는 한국 관광 홍보관을 운영해 체험행사 등을 진행한다. 박종택 문체부 관광정책국장은 “지난해 한국을 찾은 프랑스 관광객은 평균보다 5일 긴 12.7일 체류하고 평균보다 20% 많은 약 1887달러를 경비로 지출한 고부가 시장”이라며 “더 많은 프랑스인이 한국을 찾을 수 있도록 현지 마케팅을 본격화하겠다”고 말했다.
  • 홍진영, 방송서 안 보이더니…사업 뛰어들어 ‘대박’ 난 근황

    홍진영, 방송서 안 보이더니…사업 뛰어들어 ‘대박’ 난 근황

    화장품 사업에 뛰어든 가수 홍진영이 최근 회사 상장 준비에 돌입했다. 2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홍진영이 운영하는 아이엠포텐은 전날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한국 투자증권과 ‘코스닥 상장을 위한 대표주관계약 체결식’을 갖고 기업공개(IPO)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 아이엠포텐은 2026년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이엠포텐은 뷰티 부문과 연예 매니지먼트 사업 부문 등으로 구성돼 있다. 뷰티 부문에선 지난해 론칭한 뷰티 브랜드 ‘시크블랑코’(Chic Blanco)와 2018년 첫선을 보인 ‘홍샷’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향후 뷰티 생활 부문의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시크블랑코’는 친환경 유래 성분으로 피부 본연의 건강함과 아름다움을 가꿔주는 데 주력한다. 지난해 롯데홈쇼핑 첫 방송 당시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일본, 동남아, 유럽, 중동 지역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나서고 있다. 아이엠포텐은 지난해 11월 인터파크커머스와 이베이 큐텐 재팬 입점, 마케팅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일본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지난달 열린 ‘2024 코스모뷰티박람회’를 통해 유럽 및 중동 지역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당시 박람회에서 홍진영은 신제품 기획 개발과 더불어 부스에서 직접 제품 시연도 선보였다. 아이엠포텐 측에 따르면 해외 기업들의 요청으로 각국 서류 작업 절차를 진행한 뒤 본격 수출에 나설 예정이다. 홍진영은 홈쇼핑, 뷰티박람회 등에 직접 참가해 제품을 알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아이엠포텐 관계자는 “K팝의 인기 속에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가 트렌드로 자리를 잡고 있는 만큼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바다보며 일과 휴식…워케이션 일번지로 뜨는 동해시

    바다보며 일과 휴식…워케이션 일번지로 뜨는 동해시

    강원 동해시가 워케이션(Workation) 수요를 잡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유동인구가 늘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데다 기업 유치로도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일(Work)과 휴가(Vacation)가 합쳐진 워케이션은 일정 기간 휴양지에서 일과 휴가를 동시에 즐기는 새로운 근무 형태로 코로나19 사태를 거치면서 수도권 기업들 사이에서 빠르게 번졌다. 출퇴근 지옥없이 일과 쉼 동시에 동해시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단, 여름휴가 성수기인 7~8월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워케이션 프로그램은 바닷가에 위치한 망상오토캠핑리조트와 천곡동 동해오션시티레지던스에서 진행된다. 망상오토캠핑리조트와 동해오션시티레지던스 모두 숙박시설과 근무공간을 갖췄다. 워케이션 프로그램 참여자는 근무 외 시간에 익스트림 보트 체험과 관광지 투어 등을 즐길 수 있다. 김보혜 동해시 관광마케팅팀장은 “동해오션시티레지던스를 워케이션 프로그램 운영지로 추가 지정했다”며 “망상오토캠핑리조트는 근무 공간을 커뮤니티센터 3층에서 2~3층으로 확대했다”고 말했다. 동해시는 지난 2022년 서울 강남에서 기업들을 대상으로 워케이션 상담을 갖고, 숙박 플랫폼 ‘야놀자’와 함께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워케이션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다. 지난해 9~12월 망상오토캠핑리조트에서 연 워케이션 프로그램에는 서울, 경기에 소재한 30개 기업의 직원 130명이 참여했다. 동해시 관계자는 “워케이션은 관광객 체류 시간 확대와 생활 인구 증가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발길 닿는 곳마다 힐링이 절로 동해시가 워케이션 모객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은 풍부한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어서다. 4~5년 전부터 동해시가 무릉, 묵호, 추암, 천곡, 망상을 대상으로 추진한 5대 권역별 관광지 개발 사업을 통해 바다와 산, 도심을 잇는 관광벨트가 구축됐다. 무릉권에서는 석회석 광산 부지 93만 4890㎡를 활용해 만든 무릉별유천지가 관광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에메랄드빛을 내는 청옥호, 금곡호와 축구장 3배 크기의 라벤더정원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시·종점 간 고도차가 125m에 달하는 스카이글라이더와 오프로드 루지 등의 체험시설도 즐비하다. 묵호권은 어촌마을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논골담길, 묵호등대에 도째비골 스카이밸리가 더해졌다. ‘도째비’는 도깨비를 뜻하는 방언으로 과거 묵호등대와 월소택지 사이 도째비골에서는 도깨비가 나타났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에서는 59m 높이에서 동해를 내려다보는 스카이워크와 케이블 와이어에 놓인 자전거를 타고 공중을 이동하는 스카이사이클, 원통 슬라이드를 타고 27m를 내려오는 자이언트슬라이드 등을 즐길 수 있다. 추암권과 천곡권은 빛 테마파크 조성 사업을 통해 야간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망상권은 망상해변과 망상오토캠핑리조트를 내세워 워케이션 성지로 키우고 있다. 이선우 동해시 관광개발과장은 “워케이션 친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한 워케이션 상품을 지속 개발하고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 김길영 서울시의원 “서울시 홍보마케팅을 위한 굿즈샵 위치 선정 개선 필요”

    서울시의회 김길영 의원(국민의힘, 강남 6)이 20일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서울시 안건 상정 질의를 통해 서울시 굿즈 팝업스토어가 강남에 부재한 것을 지적하고, 대상에 맞춰 효과적으로 홍보 전략을 개선해나갈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는 도시브랜드 ‘서울마이소울’ 확산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서울 굿즈를 제작‧판매하고 있다. 굿즈샵은 청계천, 명동 등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팝업 스토어가 성수동에 열린 바 있다. 김 의원은 “서울시 굿즈를 판매하고자 하는 대상이 외국인인데, 관광객들이 몰리는 강남에 굿즈샵이 단 한 군데도 없다는 것은 위치 선정에 의문을 갖게 한다”며 “마케팅은 타겟, 즉 대상이 중요한 데 해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서울시를 홍보한다고 하면서 강남에 굿즈샵이 없고, 팝업스토어 또한 타 지역에 개설했던 것은 위치 선정이 적절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강남은 서울관광재단이 2023년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많이 찾는 방문지역 세 곳 중 하나였다. 김길영 의원은 “강남은 의료관광 마케팅이 가장 활발한 곳이자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관광지이다. 서울시가 브랜드, 굿즈 홍보마케팅 등을 통해 서울을 알리고자 한다면, 굿즈샵 위치 선정에 대해 재고하고 개선책을 강구하라”고 강조했다.
  • 성동, 사장님 찾아가 SNS 가르쳐드림

    성동, 사장님 찾아가 SNS 가르쳐드림

    서울 성동구는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소상공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모바일앱이 생활 속 일부로 널리 활용되고 있고 디지털 점포 증가 등 온라인 마케팅 시장이 비약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소셜미디어 활용 능력은 소상공인이 갖춰야 할 필수 요건이 되고 있다. 이에 성동구는 소셜미디어 접근과 활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 교육을 실시한다. 민·관 협치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디지털 플랫폼에 익숙한 교육지원단이 가게를 비울 수 없는 소상공인 가게를 1:1로 방문해 진행하며, 블로그, 인스타그램 활용부터 라이브커머스 교육까지 다양한 내용과 유용한 활용 기술을 제공한다. 교육지원단은 디지털기기 및 소셜미디어 활용이 뛰어난 지역주민 10명으로 구성되며, 구는 관련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7월 중 이들에 대한 오리엔테이션과 집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해 교육 참여 대상자들 의견을 수렴하여 유튜브, 인스타그램, 네이버 등을 활용한 마케팅 홍보 1:1 교육 표본을 마련했다. 미디어 입문, 홍보 디자인, 심화 과정 등에 대한 이론과 실무를 마케팅 트렌드에 맞춰 교육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지역 내 사업장 50곳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24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성동구청 누리집(성동참여-온라인접수)에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구는 상인회 대표를 비롯한 지역 내 단체 등 실질적인 교육 수요를 반영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성동구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달 전담 매니저를 채용했다. 교육지원단과 함께 주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여 진행 사항 및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점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교육 만족도 등 변화 지표도 평가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온라인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경쟁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수 있는 다양한 정책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LGU+, 서울 시내버스 쉘터 18곳에 AI 체험형 옥외광고 론칭

    LGU+, 서울 시내버스 쉘터 18곳에 AI 체험형 옥외광고 론칭

    LG유플러스가 고객이 직접 AI를 활용해 스마트폰용 월페이퍼(배경화면)를 생성할 수 있는 AI 체험형 옥외광고를 선보였다. LGU+는 서울시내 버스 쉘터 18곳에 고객이 직접 AI 프롬프트(생성형 AI 명령어)를 입력해 스마트폰용 월페이퍼를 제작해볼 수 있는 O2O(Offline to Online) 광고를 국내 최초로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옥외광고에는 미래 도시를 정의하는 문구와 함께 AI 프롬프트 웹사이트로 연결되는 QR코드가 부착되어 있다. 고객이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인식해 웹사이트에 진입한 후 미래 도시를 수식하는 빈칸을 프롬프트로 채워넣으면, 프롬프트에 맞는 미래 도시 이미지로 월페이퍼를 제작해주는 방식이다. 7가지 프롬프트(사이버펑크, 스페이스 오페라, 로맨틱 판타지, 매지컬 판타지, 애니메이션, 레트로, 시티팝 등)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후 선택한 프롬프트에 따라 생성되는 각기 다른 월페이퍼 이미지를 다운로드 받아 배경화면으로 이용하거나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다. LGU+는 최근 AI 전환으로 고객 성장을 이끄는 회사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은 신규 슬로건 ‘그로쓰 리딩 AX 컴퍼니’를 공개하고 B2C∙B2B 전 사업 영역에서 AI 중심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마케팅 영역에서도 고객 여정 전 과정에 AI를 적용하는 ‘익시 프로덕션(ixi Production)’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프로젝트의 하나로 지난 5월엔 촬영 장비, 모델, 소품, 촬영지 없이 100% 3D 기술과 AI 생성 기법만으로 제작한 TV광고를 론칭하기도 했다. 김희진 LGU+ 통합브랜드마케팅팀장은 “이번 O2O 광고는 프롬프트별로 수많은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는 LGU+ AI 기술인 ‘익시’가 있어 가능한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이라며 “향후 고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AI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익시 프로덕션 활동을 운영하며 차별적 고객가치를 지속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현대차·기아, 칸 국제광고제서 단독 세미나… 나노쿨링필름 등 소개

    현대차·기아, 칸 국제광고제서 단독 세미나… 나노쿨링필름 등 소개

    현대차그룹이 완성차 업체 최초로 세계 최대 국제 광고제에서 모빌리티 분야 첨단기술을 소개하는 단독 세미나를 열어 호응을 받았다. 현대차·기아는 20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국제 광고제인 ‘칸 라이언즈 2024’에서 ‘기술의 마법: 기술력을 확산하는 5가지 방법’이라는 주제로 단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현대차·기아의 첨단 복사 냉각 소재인 ‘나노 쿨링 필름’의 개발을 담당한 이민재 에너지소자연구팀 책임연구원이 연사로 올라 현대차·기아가 개발 중인 다양한 소재 기술에 대해 발표했다. 나노 쿨링 필름은 태양 에너지의 파장에 따라 세개의 반사층으로 구성, 차량 유리에 부착하면 유리를 어둡게하지 않으면서도 여름철 실내온도를 10도 이상 낮출 수 있는 기술이다. 현대차는 지난 4월 ‘틴팅’(자외선 차단 등을 목적으로 필름을 자동차 유리에 부착하는 작업)이 법적으로 금지된 파키스탄에서 70여명의 운전자를 대상으로 나노 쿨링 필름을 무상 장착해주는 ‘메이드 쿨러 바이 현대’ 캠페인을 진행했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현대차∙기아는 단순히 지금의 이익에 집중하지 않고 미래 세대를 위해 선행기술에 계속 투자하고 연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칸 국제 광고제는 1954년에 시작해 올해로 71회째 진행되고 있으며, 매년 전세계 90여개국에서 2만 5000개 이상의 작품이 출품되는 대규모 행사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열리는 공식 세미나는 시상식 행사와 함께 전 세계 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자리로 꼽힌다. 기존에는 미디어·마케팅업계 위주의 행사였지만 최근 몇년 동안 크리에이터, 테크 기업을 비롯해 유명인사와 스포츠 선수들까지 방문하면서 참석자와 주제의 범위를 넓히고 있다는 평가다. 이같은 흐름을 반영해 칸 국제 광고제는 이례적으로 완성차 업체인 현대차·기아를 세미나 개최 기업으로 선정했다는 설명이다. 올해 칸 국제 광고제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 동안 진행된다.
  • 여름 휴가철 중국 관광객을 잡아라…전북도·시군, 관광마케팅 돌입

    여름 휴가철 중국 관광객을 잡아라…전북도·시군, 관광마케팅 돌입

    전북특별자치도와 14개 시군이 공동으로 중국 관광시장을 겨냥한 관광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전북도는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칭다오 웨스틴호텔에서 산둥성 관광업계, 미디어 관계자 100여명을 초청해 ‘전북특별자치도 국제 관광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4개 시군의 관광자원과 매력을 알리는 관광 설명회와 각 시군 담당자와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가 만나 지역의 관광코스 및 관광상품에 대해 상담하는 관광 상담회로 이뤄졌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중국 방한 관광객은 국내 전체 외래관광객(486만 5670명) 중 29.3%(142만 6432명)로 단연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전북도는 중국에 전북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알리고 관광업계 관계자들을 사로잡기 위한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20일 열린 관광 설명회에서는 K-문화‧관광 수도인 전북 14개 시군의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웰니스 등 주요 테마 관광자원을 알리고, 지역축제 및 전북의 관광 인프라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21일에는 칭다오 시내 쇼핑몰에서 잠재적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전북 관광 홍보와 태권도 공연, 청사초롱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현지 참관객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 관광설명회는 칭다오TV 방송국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라이브 방송 공식 계정인 란칭(藍晴)을 통해 중국 전역에 생중계됐고, 추후 칭다오TV 방송국 교육 채널에 전북도의 특화자원인 태권도와 다양한 관광자원도 소개될 예정이다. 이남섭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중국 관광시장은 다양한 체험활동 및 교류, 지역의 특별함을 느끼고자 하는 특수목적관광 또는 개별여행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며 “14개 시군 및 중국 여행사와 함께 중국 관광객 맞춤형 상품을 개발하고, 더 많은 관광객이 전북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마케팅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수제맥주의 도시’ 군산서 맥주축제가 열린다

    ‘수제맥주의 도시’ 군산서 맥주축제가 열린다

    수제 맥주의 도시 전북 군산에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줄 ‘군산 수제맥주 & 블루스 페스티벌’이 시작됐다. 국내 유일의 로컬 수제맥주 축제인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은 21일부터 23일까지 전북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 군산시는 이번 축제에서 자매도시인 김천시와 함께 기획한 ‘김군맥주’를 선보인다. ‘김군맥주’는 ‘군산 바이젠’과 ‘김천 에일’ 두 가지 맥주로 구성되고 세트로만 판매될 예정이다. 주원료는 군산맥아와 김천의 밀을 반반씩 넣어 만들어 두 도시의 협력과 상생을 담고 있다. 군산시는 지역특산 맥주 콜라보 상품을 통해 군산맥아의 판로 확대뿐아니라 지방 도시 간 공동 도시마케팅으로 발전시켜갈 계획이다. 또 이번 행사에선 군산시에서 수제맥주 페스티벌 노래로 제작한 ‘군산 블루스’가 개막식에서 처음 대중들 앞에서 공연된다.군산 수제맥주 페스티벌은 다른 자치단체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올해 축제에는 부산시 북구, 평택시 등 7개 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축제를 참관한다. 개막식에는 김천시장이 축사하고, 23일에는 서울시 노원구에서 구청장이 직접 관련 부서와 축제를 참관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김군맥주가 화제가 되고 있는데, 다음 콜라보 제품도 기대하셔도 좋다”며 “자매도시들과 공동 마케팅을 통해 도시홍보에 활용하고, 군산맥아 판로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군산이 맥주도시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한 데에는 지역의 농업이 바탕이 됐다. 군산은 미맥류(쌀,보리) 위주의 농업생산 구조를 갖고 있다. 특히, 보리는 이모작 작물로 군산 농업인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소득 작물이다. 그러나 해마다 보리 수매중단과 불안정한 판로확보에 보리재배가 큰 위기가 맞게 됐다. 군산시는 이를 극복하고자 보리 가공사업 육성 방안을 찾았다. 시는 국내 수제맥주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주목했다. 기존 국내 150여개 수제맥주 업체는 원료가 되는 ‘맥아’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었다. 시는 지역 농업의 상생 발전을 위해 지역의 보리를 수제맥주 산업에 연계하는 사업에 집중했다.시는 지난 2019년 최적인 맥주보리 품종을 선정하고, 맥주보리 재배단계에서부터 품질관리를 위해 농업인들 교육을 시작했다. 맥주보리 전용 재배단지 32ha도 조성했다. 2020년에는 군산맥아 제조시설을 구축하고, 맥아 제조기술을 확보, 표준화된 군산맥아 제조공정 개발을 완료했다. 군산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맥주보리 재배-맥아 가공-맥주 양조’까지 국내 유일의 지역특산 수제맥주 일괄 생산체계를 갖추고 있다. 군산 맥아 제조시설은 총 1056㎡(320평) 규모의 시설에서 연간 250톤(보리사용량 300t, 재배면적70ha)을 처리할 수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군산 수제맥주 페스티벌과 군산의 맥주산업 스토리는 전국 자치단체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며 “페스티벌을 독창적인 로컬문화컨텐츠로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성장 시키겠다”고 말했다.
  • 고객 체험 더 즐겁게 더 다양하게…수입차 1위 BMW의 ‘조이 넥스트’

    고객 체험 더 즐겁게 더 다양하게…수입차 1위 BMW의 ‘조이 넥스트’

    지난해 메르세데스벤츠를 꺾고 국내 수입차시장 판매량 1위 자리를 8년 만에 탈환하는 데 성공한 BMW코리아가 올해 각종 마케팅 활동을 확대하며 국내 시장에 더욱 공을 들이고 있다. BMW코리아는 20일 인천 영종도에 있는 BMW드라이빙센터에서 센터 건립 1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비전 ‘조이 넥스트’ 전략을 공유했다. 그 일환으로 기존 센터 내 전시 공간은 브랜드 체험을 확대한다. 브랜드별로 나뉘어 있던 벽을 허물고 차량을 자유롭게 배치해 방문객들이 내부에 들어서자마자 한눈에 BMW 브랜드 콘셉트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브랜드의 역사를 보여 주는 ‘헤리티지존’과 미래 구상을 전달하는 ‘비전 포럼’ 공간도 신설한다. 터 내 어린이 과학 창의교육 공간 ‘주니어 캠퍼스’에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친환경 자동차 등 다양한 체험 시설물을 새롭게 도입하고 자율주행 코딩 자동차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추가한다. 이를 위해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센터 리뉴얼 작업에 들어간다. 해당 기간 동안 트랙에서 진행되는 드라이빙 프로그램은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BMW 드라이빙센터는 2014년 7월 모두 770억원을 투입해 축구장 33개 면적에 달하는 24만 1780㎡ 규모로 조성됐는데 독일, 미국과 함께 전 세계에 세 곳밖에 없는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이다. 2019년에는 확장 공사를 거쳐 9만 8400㎡에 달하는 전망 공간 조이스퀘어, 제2트랙도 추가했다. 지난달 말 기준 누적 방문객 150만명을 돌파했다. 이 밖에도 BMW코리아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열리는 2024부산모빌리티쇼에 수입차 업체 중 유일하게 참가할 예정이다. 전기차 충전기 설치도 확대해 올해 말까지 국내 최대 규모인 2100기를 구축하는 게 목표다. 주양예 BMW코리아 브랜드총괄본부장은 “BMW는 한국 시장을 이해하고 한국 고객을 만족시키며 나아가 한국 사회에 기여하는 것을 가장 큰 가치로 삼아 왔다”면서 “그 중심에는 BMW 드라이빙센터가 있었다. 앞으로도 그러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김길성 중구청장 “남산자락숲길처럼 주민 체감형 정책 늘릴 것”

    김길성 중구청장 “남산자락숲길처럼 주민 체감형 정책 늘릴 것”

    “서울 중구 주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정책으로 30년 숙원인 남산 고도제한 완화가 아닌 남산자락숲길을 꼽은 것은 내 눈 앞에 펼쳐지는 현장의 차이였던 것 같습니다”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은 지난 19일 민선 8기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민선 8기 후반기에는 실생활에 도움이 될 만한 현장 정책 위주로 꾸려나가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남산 고도제한 완화, 명동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선정 등 취임 2년 만에 굵직한 성과를 이뤘지만 주민들이 더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이 끝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김 구청장은 “중구 동네를 좀더 과학적으로 접근하기 위해 통계적으로 접근해 실생활에서 유익한 정책을 선보이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이어 “2주년을 맞이하며 짧은 시간 동안 성과가 나기 힘든데 중구청 공무원들의 노력에 감사하고 호응해주신 주민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남산자락숲길의 처음 시작은 중구청 공무원의 아이디어였다. 김 구청장 취임 직후, 공원녹지과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걷는 데크 길을 남산에 깔자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김 구청장은 “적지 않은 90억원이 필요하기에 과연 실현될 수 있을까 걱정도 했지만 산림청 숲가꾸기 공모사업과 서울시 지원 등을 받아 진척됐다”며 “나무 사이 설치된 데크 길을 걷다 보면 중구 전체를 조망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누구나 한번 다녀오신 분들은 좋아하고, 중구에 산다는 걸 자랑할 수 있다고 하니 아, 이거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좋은 공무원의 아이디어로 큰 성과를 본 사업”이라고 했다. 중구는 남산 숲세권 조성을 위해 진입로를 정비하고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프랑스 파리의 15분 도시 개념처럼, 중구 어디서든 남산자락숲길에 15분 안에 닿을 수 있도록 접근로를 동별로 조성하고 이를 지도로 제작·배포할 예정”이라고 했다.지난 4월 문을 연 중구의 전통시장 상권발전소는 전통시장의 미래 솔루션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김 구청장은 “세상은 바뀌는데 전통시장은 그대로라는 위기의식을 가진 시장 상인들과 마케팅, 진열 전문가를 모아 새로운 시도에 나선다”며 “당장의 장사가 아닌 미래를 보고 고민한다면 전통시장이 다른 모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화목데이트 등 주민과의 소통도 계속된다. 김 구청장은 “마음에 응어리진 것을 풀어낼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고 구청장이 잘 들어만 줘도 해소될 수 있는 문제가 많다”며 “그래서 4~5명씩 소그룹을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충분히 나누려고 한다”고 했다. 이어 “구청장을 2년간 했으니 웬만한 민원에 대해서는 다 안다고 믿고 있지만 현장에서 예상치 못했던 의견도 자주 나온다”며 “깊은 대화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며 점점 좁히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했다.
  • “유튜브 잘되면 부자될 줄 알았는데”…생계유지도 벅찬 현실

    “유튜브 잘되면 부자될 줄 알았는데”…생계유지도 벅찬 현실

    팬데믹 기간 폭발적으로 증가했던 소셜미디어(SNS) 마케팅과 크리에이터 시장이 정점을 찍고 줄어드는 추세라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8일(현지시간) ‘부자는커녕 간신히 지내는 인플루언서들’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점점 열악한 환경에 처하는 인플루언서들의 이야기를 다뤘다. 많은 이가 유튜브, 틱톡 등의 플랫폼에서 인기 많은 인플루언서가 되면 전업으로도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WSJ는 “플랫폼들은 인기 있는 게시물에 더 적은 돈을 투입하고 있으며, 브랜드들은 광고 계약을 점점 까다롭게 맺고 있다”면서 “틱톡이 (미국에서) 2025년에 문을 닫을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크리에이터들이 장기적으로 이 일을 계속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고 했다. WSJ가 만난 클린트 브랜틀리는 3년간 전업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틱톡, 유튜브, 트위치에서 40만명 이상의 구독자와 평균 10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음에도 지난해 소득이 미국 정규직 근로자의 평균 연봉인 5만 8084달러(약 8050만원)에도 못 미친다고 했다. 현재 워싱턴에서 어머니와 함께 사는 브랜틀리는 “저는 취약하다”면서 수입이 일정하지 않고 언제든 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독립해서 사는 것을 주저한다고 털어놨다. 골드만삭스의 지난해 보고서에 따르면 약 5000만명이 크리에이터로서 돈을 번다고 한다. 다만 크리에이터로 자리잡고 돈을 벌기까지 과정이 쉽지 않다. 큰돈을 벌기도 어려울뿐더러 인플루언서 마케팅 대행사인 네오리치에 따르면 지난해 크리에이터로 돈을 버는 사람의 48%가 1만 5000달러(약 2080만원) 이하를 벌었다.팬데믹 기간에 플랫폼이 급성장하면서 크리에이터는 10대는 물론 많은 성인이 꿈꾸는 직업이 됐다. 그러나 정작 크리에이터들은 현실이 만만치 않다고 털어놨다. 지속적으로 매력적인 게시물을 올려야 하고 이와 동시에 광고주와 접촉하고 팬들과 소통해야 하는 등의 노력이 꾸준히 필요하기 때문이다. 틱톡, 인스타그램 등 플랫폼들이 자격을 갖춘 크리에이터에게 돈을 지급하고 있지만 요건을 까다롭게 하는 것은 물론 기존 자금도 줄이고 있다. WSJ가 만난 틱톡 인플루언서 유발 벤 하윤은 팔로워 수가 290만명에 달할 정도로 성장했지만 수입은 점점 줄고 있다고 털어놨다. 광고주들도 팔로워가 많은 것만 보는 게 아니라 누가 보는지, 얼마나 도달하는지 등 구체적인 통계 자료를 요구하는 등 까다로워지고 있다. 크리에이터에게 자율적인 홍보를 맡기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요구사항을 첨부해 광고하게 함으로써 크리에이터들도 시청자들로부터 외면받는 현상이 나타나는 등 인플루언서들의 삶도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WSJ는 “크리에이터는 자영업자여서 일반적인 회사가 제공하는 유급 휴가, 의료보험, 퇴직연금 등의 복지도 없다”면서 “수입이 급감하는 가운데 고물가, 고금리 상황이 이어진다면 생계가 어려워질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 전남도,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선정

    전남도,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선정

    전남도는 20일 고품질 명품 쌀 생산을 통한 쌀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올해의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을 선정했다. 영예의 대상은 식미 평가에서 최고점과 품위·품질평가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담양 ‘대숲맑은 담양쌀’이 차지했다. 또 최우수상에는 순천 ‘나누우리’, 우수상에 영암 ‘달마지쌀’, 해남 ‘땅끝햇살’, 영광 ‘사계절이 사는 집’, 장려상은 강진 ‘프리미엄호평’, 무안 ‘황토랑쌀’, 나주 ‘왕건이 탐낸쌀’, 장흥 ‘아르미 쌀’, 곡성 ‘백세미’가 선정됐다. 선정된 10개 브랜드에 대해서는 브랜드쌀의 품질 향상과 판매 촉진, 홍보 마케팅 등 사업비로 총 1억 5천만원을 인센티브로 차등 지원한다. 이번 10대 브랜드 평가 결과 전남도에서 개발한 새청무 품종이 다수 수상하면서 전남도의 명품 쌀을 만들기가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평가는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기술원, 보건환경연구원, 한국식품연구원 등 6개 기관에 품종 혼입과 품위·품질평가 및 안전성 검사, 식미 평가 등을 의뢰해 이뤄졌다. 정광현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우수성이 입증된 전남 고품질 쌀의 홍보 강화를 통해 대량 수요처 등 온오프라인 판매를 확대하겠다”며 “전남 쌀의 주요 소비처인 수도권 소비자에게 고품질 이미지를 통해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종로구, 주얼리 신규 사업자 ‘크라우드펀딩’ 지원

    종로구, 주얼리 신규 사업자 ‘크라우드펀딩’ 지원

    서울 종로구가 신규 주얼리 브랜드 양성과 특정개발진흥지구 활성화를 위해 올해 말까지 ‘종로 주얼리 디자인 온(on)큐베이팅’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종로구 관계자는 “신규 사업자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온라인 플랫폼으로 상품 디자인 공개와 목표액 및 기간을 설정해 대중에게 투자를 받는 ‘크라우드 펀딩’ 전 과정을 뒷받침할 것”이라며 “종로 주얼리 특정개발진흥지구 내 인력 유입과 질적 성장을 목표로 원자재부터 디자인, 제조, 판매, 감정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이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주얼리 집적지 장점을 활용했다”고 설명했다.신청 대상은 관내 주얼리 사업자다. 특정개발진흥지구 내, 디자인 보유, 소상공인, 청년을 우대한다. 참여 희망 시 구청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참고해 이달 30일까지 온라인으로 필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1차 선발자를 20팀 내외로 정해 7월 한 달간 주 1회씩 총 4강의 기본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1강 ‘크라우드펀딩의 기본과 이해’, 2강 ‘지식재산권 또는 노동법’ 등 수요자 맞춤형 교육, 3강 ‘라이브커머스’ 교육, 4강 ‘펀딩 실무 지원팀 면담’ 순으로 구성했다. 이어서 참여도, 적극성, 계획성, 실현 가능성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3개 팀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8월부터 는크라우드펀딩을 위한 아이디어 기획, 스토리 구성, 제품 제작, 홍보 및 마케팅 등 맞춤형 컨설팅과 함께 팀당 최대 350만원 한도로 시제품 제작의 기회를 제공한다.크라우드 펀딩으로 얻은 수익금은 선발 업체가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최종 선발팀에게는 K-주얼리 종로 페스티벌 참여 혜택 등이 주어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지역경제과 주얼리패션팀에서 안내한다. 종로구 관계자는 “종로를 대표하는 지역산업 ‘주얼리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신규 브랜드를 발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K-주얼리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 음식점에서도 비알코올 즐기세요… 맥주 맛 그대로 살린 ‘카스 0.0’ 병 출시

    음식점에서도 비알코올 즐기세요… 맥주 맛 그대로 살린 ‘카스 0.0’ 병 출시

    맥주 고유의 신선함과 짜릿한 맛을 그대로 구현한 성인용 비알코올 음료 ‘카스 0.0’를 식당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오비맥주는 비알코올 음료 카스 0.0의 330ml 병 제품을 전국 일반 음식점을 통해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말 ‘주류 면허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공포돼 종합 주류 도매업자가 주류 제조자 등이 제조·판매하는 비알코올 또는 무알코올 음료를 주류와 함께 음식점에 공급할 수 있게 된 데 따른 것이다. 개정안 시행 이전까지는 종합 주류 도매업자가 알코올 도수 1% 이상의 주류만 유통할 수 있었다. 주류법 개정안 시행 이후 비알코올 음료를 일반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경우는 카스 0.0가 처음이다. 특히 이번 카스 0.0병 제품은 오비맥주 카스가 2024 파리올림픽 공식 파트너사로 나서면서 한정판 올림픽 에디션으로 출시됐다. 올림픽 에디션 제품은 패키지 디자인에 올림픽을 상징하는 오륜기와 공식 파트너사임을 의미하는 ‘오피셜 파트너’(Official Partner) 문구를 추가했다. 올림픽 에디션은 카스 0.0의 330ml 병과 330ml 캔 등 다양한 패키지에 적용된다. 카스 0.0는 일반 맥주와 같은 원료를 사용하고 동일한 발효 및 숙성 과정을 거친 후 마지막 여과 단계에서 ‘스마트 분리 공법’을 통해 알코올만 추출해 신선하고 상쾌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알코올 도수는 0.05% 미만이다. 한편, 오비맥주에 따르면 역대 올림픽에서 맥주 브랜드의 비알코올 음료가 공식 글로벌 파트너로 지정된 것은 처음이다. 오비맥주는 카스의 올림픽 에디션 출시 외에도 파리올림픽 열기를 끌어 올리기 위한 다양한 소비자 참여형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연다는 계획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맥주 카스가 세계인이 즐기는 축제 올림픽에 공식 파트너 브랜드로 함께하게 됐다”며 “올여름 대대적인 올림픽 마케팅으로 소비자들과 적극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커머스 부진에 칼 빼든 정용진… G마켓 수장에 알리 출신 앉혔다

    이커머스 부진에 칼 빼든 정용진… G마켓 수장에 알리 출신 앉혔다

    정용진(56) 신세계그룹 회장이 만성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그룹 이커머스 기업 두 곳의 수장을 전격 교체했다. 부진이 계속되자 예정에 없던 문책성 인사를 단행한 것이다. 지난 15일 회장 취임 100일을 맞은 정 회장이 실적 중심의 수시 인사 방침을 밝혔던 만큼 ‘정용진 체제’로의 개편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19일 신세계그룹은 G마켓 대표에 정형권(51) 전 알리바바코리아 총괄을, SSG닷컴 대표엔 최훈학(52) 전무(영업본부장)를 각각 내정했다고 밝혔다. 기존 전항일 G마켓 대표와 이인영 SSG닷컴 대표는 2선으로 물러나 자문 역할을 맡는다.신세계그룹은 “이커머스가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전통적인 유통 강자인 신세계이지만 이커머스는 그룹의 아픈 손가락이다. 2021년 3조 4000억원에 이베이코리아를 인수하며 G마켓을 품에 안았으나 인수한 해에 43억원의 흑자를 낸 이후 줄곧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 SSG닷컴도 2019년부터 5년째 적자 상태다. 특히 SSG닷컴은 재무적 투자자(FI)가 보유한 지분 30%를 매수할 신규 투자자를 올해 말까지 찾지 못한다면 신세계그룹이 되사야 한다.앞서 신세계그룹은 CJ그룹과 손잡고 이커머스 물류 효율화에 나섰다. 이날 인사는 이에 더해 “이커머스 혁신 토대의 완성”이라는 설명이다. G마켓 정 신임 대표는 쿠팡에서 재무 임원으로 일하고 알리페이 유럽·중동·코리아 대표를 역임했다. 가장 큰 경쟁 상대가 되고 있는 중국 이커머스와 쿠팡을 잘 아는 인물을 영입해 대응하겠다는 얘기다. SSG닷컴 최 신임 대표는 2000년 신세계그룹에 입사해 이마트 마케팅 담당, SSG닷컴 영업본부장을 거쳤다. 신세계 측은 “그로서리 및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업본부장을 맡아 온 최 전무가 대표를 겸직하는 게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앞서 정 회장은 지난 4월 신세계건설 대표를 전격 교체하는 등 그룹 내부의 핵심성과지표(KPI)를 토대로 신상필벌에 따른 인사를 실행에 옮기고 있다. 이날 인사도 KPI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오류가 생기면 언제든 임원을 교체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한편 신세계그룹을 비롯한 국내 이커머스 기업은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롯데쇼핑의 이커머스 사업 부문인 롯데온은 지난 5일 직원들에게 희망퇴직을 공지하며 구조조정에 나섰다. 롯데온은 2020년 출범 후 매년 1000억원 안팎의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다. 11번가는 오는 9월 본사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경기 광명 유플래닛타워로 옮기기로 결정했다. 지난해부터 비용 절감 목표로 두 차례 희망퇴직을 진행했는데 임대료가 3분의1 수준으로 낮은 곳으로 이전해 수익을 개선하겠다는 것이다.
  • 경기도·경콘진, 메타버스 기업 콘텐츠 ‘전방위’ 지원···퍼블리싱 참여 8개 사 모집

    경기도·경콘진, 메타버스 기업 콘텐츠 ‘전방위’ 지원···퍼블리싱 참여 8개 사 모집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메타버스 기업들이 가진 기술이나 서비스가 시장에 출시되도록 지원하는 ‘메타버스 기업 퍼블리싱 지원’ 참여기업을 7월 2일까지 모집한다. 퍼블리싱(Publishing)은 유통과 배급을 뜻하는 용어로, 기업이 개발한 콘텐츠 및 서비스의 홍보, 유통, 사용자 관리까지 전 과정을 뜻한다. 이번 사업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마케팅·퍼블리싱 지원’ ▲‘2024 태국 국립과학기술전 한국 XR/메타버스 공동관 참가 지원’ 등 2개 분야에 총 8개 사를 지원한다.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마케팅·퍼블리싱 지원’ 분야는 현재 상용화(예정)된 서비스, 콘텐츠가 시장에 진출하고 유통될 수 있도록 6개 사를 지원한다. 1:1 기업별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홍보·광고, 특허·인증, 통번역, 품질보증(QA) 등 기업에 필요한 서비스(최대 1천만 원 상당)를 제공한다. ‘2024 태국 국립과학기술전 한국 XR/메타버스 공동관 참가 지원’ 분야는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태국 방콕에서 진행되는 ‘2024 태국 국립과학기술전’ 참가 2개 사를 지원한다. 시연과 홍보가 가능한 서비스 및 콘텐츠를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전시회 참가를 위한 부스, 비즈미팅, 기타 부대비용 등을 제공한다. 사업 참여 자격은 경기도 내 메타버스 중소기업으로 사업전환 7년 이내, 도내 이전 창업·예비창업자까지 가능하다. 경기도 외 기업일 경우 최종 협약 후 1개월 이내에 경기도로 사업장을 옮겨야 한다. 참여기업 선정평가는 ▲경쟁력(기업 경쟁력 및 전문성) ▲가능성(성장 및 시장 가능성) ▲수행 능력(사업역량 및 우수성)을 중점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경기도 김태근 디지털혁신과장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기업별 퍼블리싱 지원을 통해 도내 메타버스 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갤럭시S24 울트라로 파리올림픽 생중계 ‘종횡무진’

    갤럭시S24 울트라로 파리올림픽 생중계 ‘종횡무진’

    200대 이상 투입… 퍼레이드 담고요트마다 설치·촬영, 실시간 전송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최고 사양 모델인 갤럭시S24 울트라를 통해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식을 전 세계에 생중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올림픽 방송 서비스(OBS)와 협력해 다음달 26일(현지시간) 진행되는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식과 28일부터 시작되는 요트 경기 생중계에 갤럭시S24 울트라를 지원한다. 이번 2024 파리 올림픽에서는 혁신적인 모바일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올림픽 중계가 시도될 예정이다. 특히 올림픽 사상 최초로 올림픽 주경기장 외부에서 진행될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식의 하이라이트는 파리 센강 위에서 펼쳐지는 선수단 입장 퍼레이드다. 각국 선수단이 탑승한 보트가 센강을 따라 약 6㎞가량 퍼레이드를 하면서 다양한 문화유산과 명소도 소개될 예정이다. 퍼레이드에는 총 1만여명의 선수단과 85대의 보트가 참여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선수들의 생생한 모습을 촬영할 수 있도록 각국 선수단 보트마다 갤럭시S24 울트라를 설치할 계획이다. 방송 중계 지원에는 총 200대 이상의 갤럭시S24 울트라가 사용된다. 촬영된 영상은 OBS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에게 생중계된다. 다음달 28일부터 시작되는 요트 경기 중계에도 갤럭시S24 울트라가 활용된다. 참가 선수들의 요트마다 갤럭시S24 울트라가 설치되며 촬영 영상은 바다 위에 설치된 기지국 보트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송된다. 이번 기술은 2024 파리 올림픽 로컬 공식 이동통신 파트너사인 ‘오렌지’와 협업한다. 최승은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팀장(부사장)은 “전 세계 팬들이 갤럭시를 통해 올림픽을 보다 가깝게 즐기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술 혁신을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년 전 손님들 찾아 선물 준다는 롯데월드, ‘이것’ 때문이었다

    20년 전 손님들 찾아 선물 준다는 롯데월드, ‘이것’ 때문이었다

    롯데월드가 20년 전 아이스링크 빙판 아래 타임캡슐을 봉인한 손님들을 찾아 타임캡슐을 돌려주고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18일 롯데월드는 지난 2004년 6월 29일 ‘타임캡슐 봉인식’에서 아이스링크 빙판 아래 타임캡슐을 봉인한 손님들을 찾는다고 전했다. 당시 롯데월드는 개원 15주년을 맞아 아이스링크 빙질 향상을 위한 재단장에 돌입하며 기존 빙판을 녹였고, 손님 50여명을 초청해 ‘타임캡슐 봉인식’을 진행했다. 약 13㎝ 원통형 타임캡슐에는 손님들이 직접 작성한 ‘20년 후 사랑하는 가족·연인에게 전하는 메시지’와 가족사진 등이 담겼다.이후 2021년 7월 롯데월드는 아이스링크를 복합문화공간 ‘아이스가든’으로 재단장했다. 이때 롯데월드는 다시 한번 빙판을 녹여 빙판 아래 봉인되었던 타임캡슐을 꺼냈고, 올해 타임캡슐 20주년을 맞이해 개봉하게 된 것이다. 롯데월드는 당시 타임캡슐을 함께 봉인한 손님들을 찾아 타임캡슐을 돌려주고 소정의 선물도 함께 증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오는 21일 롯데월드 공식 소셜미디어(SNS)에서 찾아볼 수 있다. 롯데월드 커뮤니케이션팀 관계자는 “당시 연락처, 주소 등 손님들이 직접 기재한 정보가 잘 보존돼 있어 많은 참가자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미숙 롯데월드 마케팅부문장은 “롯데월드가 개원 35주년을 맞아 20년 전 손님들의 메시지를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롯데월드는 손님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나가겠다”고 전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