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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日, 北지도부 돈줄차단 고강도 금융제재 검토

    美·日, 北지도부 돈줄차단 고강도 금융제재 검토

    │워싱턴 김균미특파원·서울 김상연기자│미국과 일본이 천안함 사건의 후속 대응조치로 북한 지도부로 흘러들어 가는 자금을 차단할 수 있는 고강도 금융제재 방안을 검토 중이다. 위성락 외교통상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동아태차관보, 사이키 아키타카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은 26일 서울에서 만나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천안함 후속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 당국자는 “미국은 금융문제, 특히 자금흐름에 관한 제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2005년 마카오 소재 방코델타아시아(BDA)의 북한 계좌에 대해 취해졌던 미 행정부의 금융제재 조치와 같은 스타일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구체적인 조치들이 나오려면 몇주 정도 기다려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이날 회동에서는 또 최근 미국 의회에서 제기되고 있는 북한에 대한 테러지원국 재지정 문제도 거론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힐러리 클린턴 장관이 귀국하는 대로 일방적인 대북조치들을 최종 점검작업을 거쳐 단계별로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은 북한 기업이나 개인을 블랙리스트에 올려 북한이 그나마 유지하고 있던 일부 국제금융기관들과의 거래도 쉽지 않도록 그물망을 더 촘촘히 조여 나갈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해 유엔 안보리 결의 1874호를 이행하면서 미국뿐만 아니라 국제 금융기관들에 ‘북한 기업들과의 금융거래에 신중을 기해 줄 것’을 요구한 이후 북한은 은행을 통한 금융거래보다는 현금거래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이와 관련, 공화당의 샘 브라운백(캔자스) 상원의원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BDA식 금융제재를 할 수 있도록 입법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가시적인 독자적 조치의 하나로 대북제재 조정관에 스티븐 보즈워스 대북정책 특별대표 또는 성 김 대북특사를 임명, 북한에 대한 제재조치들을 총괄토록 할 가능성이 있다. 나아가 지난 2008년 북한을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삭제하기 직전 해제했던 북한에 대한 적성국교역법을 부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앞으로 북한의 대응을 지켜보면서 대북 조치의 강도와 수위를 정할 것 같다. 미국은 이명박 대통령의 대국민담화 이후 남북 간 강경 대치가 자칫 우발적 또는 의도적 군사적 대치 상황으로 확대되는 상황을 가장 경계하고 있다. 때문에 개성공단에 대한 북한의 후속조치와 비무장지대 내에서의 국지적인 도발 가능성 등을 모두 염두에 두고 단계별로 대응책을 마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미 의회도 행정부와 별도로 대북제재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우리 정부 당국자는 “일본도 북한 선박에 대한 검사를 더 강력히 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북 송금절차 등 자금흐름에 대해 취할 수 있는 조치가 있는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kmkim@seoul.co.kr
  • [씨줄날줄] 적성국교역법/육철수 논설위원

    쿠바는 1962년 미사일 기지 사건으로 미국으로부터 강력한 경제봉쇄 조치를 당했다. 쿠바 경제의 파탄과 국민의 굶주림은 곧바로 현실화됐다. 쿠바 지도자인 카스트로 국가평의회 의장은 이를 보다 못해 ‘묘안’을 내놓았다. 여러 식구가 닭 한 마리로 나흘을 버티는 비결이었다. 닭을 잡으면 우선 고기로 이틀 끼니를 때우고, 다음날엔 껍질로 국을 끓여 먹고, 나흘째는 뼈를 푹 고아 국물과 뼈를 한꺼번에 먹는 요리법이었다. 쿠바 국민의 이런 비참한 생활은 2001년 말 미국이 교역금지 대상에서 식품을 제외하면서 미국산 닭고기를 수입할 때까지 39년간 이어졌다. 미국의 경제제재는 대상 국가의 국민을 기아상태로 몰아넣을 정도로 혹독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쿠바 말고 북한과 리비아 등도 된서리를 맞았다. 1990년대 탈냉전 시대 이후 초강대국으로 떠오른 미국은 국제질서와 평화를 위협하는, 이른바 불량국가(rogue state)들을 상대로 적절한 제재를 구사하고 있다. 테러지원국 지정이나 적성국교역법 적용이 대표적 방법이다. 이 가운데 적성국교역법은 1차 세계대전 때인 1917년 적대국을 고립시키기 위해 제정된 미국 연방법이다. 적성국으로 규정되면 해당국가의 미국 내 자산동결과 교역금지는 물론 해당국과 교역하는 상대국에도 경제제재를 가해 국제사회에서 완전히 ‘왕따’시켜 버리는 것이다. 북한은 1950년 6·25전쟁 이후 2008년 6월까지 적성국교역법을 적용받았다. 1987년 대한항공 폭파사건 이듬해인 1988년부터 2008년 10월까지 테러지원국으로도 지정된 바 있다. 미국은 천안함 폭침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된 북한에 대해 유엔 안보리 회부, 다자적 제재 외에 고강도의 독자적 제재를 모색 중이라고 한다. 그중 하나가 북한의 돈줄을 죄는 적성국교역법을 다시 써먹는 방안인 것으로 알려졌다. 2005년 마카오의 방코델타아시아(BDA) 은행을 통해 대북 금융제재를 가한 ‘스모킹 드래건’ 작전을 되살려 북한의 피를 다시 말려버리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이것이 우리 정부의 대북경협·교역 중단 조치와 맞물리면 시너지 효과도 제법 클 것 같다. 그러나 문제는 중국이다. 북한의 연간 대외교역 51억달러 중 절반 이상(27억달러)이 중국과의 거래여서다. 20년째 이어진 남북교역은 현재 17억달러다. 남북교역 중단으로 적어도 2억달러 이상 손실을 입힐 수 있다고 하나, 중국이 북한을 도우면 효과는 반감될 수밖에 없다. 유감스럽게도 이래저래 중국이 열쇠를 쥐고 있다. 육철수 논설위원 ycs@seoul.co.kr
  • [데스크 시각] 왜 또 일본인가/이종락 도쿄특파원

    [데스크 시각] 왜 또 일본인가/이종락 도쿄특파원

    아직도 기분이 영 개운치 않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중국방문시 보인 중국의 태도 때문이다. 오만함이 현해탄을 넘어서까지 느껴질 정도다. 장위(姜瑜)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천안함 사태와 관련해 “진상이 밝혀지기 전까지 양국(남북한)은 냉정하고 절제하며 언행을 신중하게 해야 된다.”고 말했다. 상대 국민들에게 언행을 신중하게 하라니. 일국의 외교부 대변인이 할 말인가. 이웃나라 국민을 가르치려는 듯한 결례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중국 공산당에서 발행하는 국제전문 기관지인 환구시보는 한술 더떴다. “중국은 대국(大國)으로서 주변 국가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논쟁과 충돌에 대해 한쪽이 원하는 대로 편을 들어줄 수는 없다.”며 거들먹거렸다. 중국의 이런 태도를 보고 다소 엉뚱하지만 그럴 듯한 상상을 해봤다. 우리 역사에서 중국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던 20세 초부터 국교가 수립된 1992년까지가 양국 간 외교사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대로 기록될 거라고. 미국과 함께 G2의 한 축으로 성장한 중국의 영향력이 갈수록 높아질 것이라는 예상은 해 왔다. 하지만 이렇게 빨리 상대국의 위신을 업신여길 수 있는 위치로 올라설 줄은 몰랐다. 당장 한반도에 놓여 있는 최근의 정치상황을 보더라도 중국의 위상을 실감케 한다. 북한을 어떻게든 6자회담에 복귀시키려는 중국에 맞서 한국과 미국, 일본이 이를 제지하며 유엔안보리에 제소하려는 형국이 꼭 그렇다. 경제분야에서도 중국의 파워는 압도적이다. 한국과 중국의 교역 규모는 1992년 63억 7911만달러에서 지난해 1409억 4930만달러로 22배나 증가했다. 이는 한국이 일본(712억달러), 미국(667억달러)과의 교역규모를 합친 것보다 많다. 지난해 취재차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를 간 적이 있다. 이들 동남아시아 대부분의 상권들은 이미 중국에 넘어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싱가포르에서 만난 한 기업인은 “싱가포르가 홍콩이나 마카오처럼 중국의 지배하에 들어가더라도 대부분의 싱가포르인들은 환영할 것”이라는 말까지 했을 정도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도 이들 국가처럼 중국의 영향권에 편입돼서는 안 될일 아닌가. 그러려면 공동전선을 펼 수 있는 파트너를 찾아야 한다. 일본이 해답이다. 혹자는 일본은 ‘지는 해’라며 선뜻 동의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일본은 세계 2위의 경제대국 위치에서 내려오고 있지만 여전히 선진 강국이다. 우리가 글로벌 시장에서 최고 경쟁력을 보이는 첨단 제품의 핵심부품·소재는 대부분 일본이 제공한다. 중국이 중저가 시장을 석권하고 고가 시장에서 한국과 경쟁할 때 공동 연합전선을 펴며 맞설 수 있는 파트너도 일본이다. 공교롭게도 한국과 일본은 북한의 핵위협과 중국의 고도성장이라는 최대 도전에 공동으로 직면해 있다. 양국이 교과서와 일본군 위안부 등 민감한 문제들을 안고 있지만 긴밀한 관계를 모색해야 하는 이유다. 다행히 어두운 과거를 지닌 양국이 최근 달라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게 긍정적이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일본에 일방적으로 몰렸던 한국이 최근들어 일본을 상대하는 여유가 생겼다. 국제적 위상이 높아진 결과다. 1980년에 일본의 국내총생산(GDP)이 세계의 9%를 점한 것에 비해 한국은 0.5%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2008년에는 일본이 8.1%로 하락한 반면 한국은 1.6%까지 존재감을 높였다. 글로벌 시장에서 일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한국기업들도 속속 나타나기 시작했다. 일본의 산업계가 한국을 쫓는 장면도 부각된다. 일본 내 분위기도 몇년 전과는 사뭇 달라졌다. 일본 지식인들이 도쿄 시내 한복판에서 “한·일병합은 원천 무효”라고 선언한다. 지상파와 위성 TV 11개 채널에서 매주 35개의 한국 드라마를 틀어댄다. 일본과의 불행했던 100년을 넘어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은 마련되고 있다. jrlee@seoul.co.kr
  • 포커즈, ‘노원’ 대만차트 정상..亞진출 본격시동

    포커즈, ‘노원’ 대만차트 정상..亞진출 본격시동

    그룹 포커즈(F.cuz)가 대만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아시아권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정식 프로모션에 나선다. 포커즈는 지난달 30일 대만에서 발매한 두 번째 싱글앨범 ‘노원’(NO ONE)으로 지난 5일 대만 유명음악 사이트 ‘ezPeer’에서 KPOP/JPOP 일일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또 지난 7일 선공개된 ‘지기’(JIGGY)의 중국어버전 음원 역시 12일 대만 최대 음악 사이트인 ‘KKBOX’의 KPOP/JPOP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포커즈의 이번 1위 소식은 소녀시대, 원더걸스, SS501, 하마사키 아유미 등 한-일 정상급 가수들과의 경쟁 속에 이룬 것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특히 포커즈는 아직까지 현지 프로모션을 전혀 하지 않은 상황이라 그들의 인기몰이는 관계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포커즈는 “아직 정식으로 인사드린 적도 없는데 해외 팬 분들의 많은 관심에 너무 행복하고 감사드린다. 빠른 시일 내에 해외 팬 분들과 만남의 자리를 갖도록 노력하겠다. 계속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커즈는 대만, 홍콩 등 아시아권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14일 ‘F.CUZ NO ONE 아시아 스페셜 미니앨범’을 발매,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마카오, 홍콩 프로모션과 오는 6월 3일부터 7일까지 태국 프로모션, 오는 7월말에는 일본과 싱가포르 프로모션을 가지는 등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사진 = 더제이스토리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지노는 미래 성장 동력”

    “카지노는 미래 성장 동력”

    │싱가포르 홍성규특파원│마리나 베이 샌즈와 리조트 월드 센토사. 싱가포르의 미래 관광산업을 이끄는 쌍두마차다. 하지만 한 해 수천만명을 겨냥한 ‘알짜배기’ 흥행요소는 화려한 호텔이나 쇼핑몰, 대규모 MICE 시설이 아닌 카지노다. 싱가포르는 카지노를 겸비한 MICE로 이웃 마카오와 함께 아시아 카지노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두 리조트에 천문학적 돈을 투자한 샌즈 그룹과 겐팅 그룹은 모두 카지노를 주력으로 하는 레저업체들이다. 마리나 베이 샌즈 메인 호텔의 지하로 연결되는 카지노는 총 4개층에 600여개의 테이블 게임과 1500여대의 슬롯머신을 보유하고 24시간 숨돌릴 틈 없이 성업 중이다. 1,2층은 일반 객장이고 3,4층은 VIP 객장이다. 40m 높이의 천장에 매달린 6.4m길이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샹들리에는 세계 최대 규모다. 13만 2000개의 크리스털이 장식된 샹들리에는 무게만도 7.1t에 이른다. 샌즈 그룹이 얼마나 카지노에 공을 들였는지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다. 지난 2월14일 정식 오픈한 센토사 리조트 카지노는 엄격한 ‘도덕국가’인 싱가포르가 처음 승인한 카지노다. 15가지 테이블 게임과 슬롯머신, 화려한 인테리어로 화교권 부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싱가포르가 카지노를 미래 성장 동력 산업으로 선택한 배경에는 명분보다 실리를 좇겠다는 속내가 엿보인다. 1998년 아시아 외환위기에 이어 2001년 미국의 정보기술(IT) 산업 침체로 타격을 입은 싱가포르는 돈이 되는 산업이 절실했다. 림 홍키앙 싱가포르 무역·산업장관은 “2개 카지노가 본격 가동되면 관광수입 증대와 고용창출을 통해 최대 1%포인트의 국내총생산(GDP) 상승효과(약 25억달러)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카지노 수입에 대한 싱가포르 정부의 기대감이 묻어나는 대목이다. 싱가포르는 카지노를 앞세운 MICE 산업을 점차 확대해 2015년 1700만명의 관광객을 불러모을 작정이다. 싱가포르는 외화벌이 목적에 맞게 외국인에게는 카지노 입장료도 받지 않는다. 다만, 내국인에게는 100 싱가포르 달러(약 8만 2000원)를 받는다. 우리나라의 한정치산 제도와 같이 도박 중독자에 대한 출입금지 조치와 치료예방 조치를 두고 있다. 밸 추아 마리나 베이 샌즈 리조트 홍보담당 매니저는 “마리나 베이 샌즈 전체 면적 가운데 카지노는 3%에 불과하지만 리조트 전체 매출 중 최대 80%까지 벌어들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카지노 수입의 70% 이상이 고액 베팅을 즐기는 VIP룸에서 나온다.”고 설명했다. 우리나라 외국인 전용 카지노인 ‘세븐 럭 카지노’를 운영하는 그랜드코리아레저 김도곤 홍보팀장은 “우리나라 자치단체들이 재정수입 확대를 위해 테마파크나 카지노 개장을 추진하고 있지만, 이 보다는 싱가포르 복합리조트처럼 MICE 산업과 연계한 컨셉트로 접근하는게 보다 생산적”이라고 말했다. cool@seoul.co.kr
  • [新차이나 리포트] 17개국과 FTA… 亞경제주도권 쥐락펴락

    [新차이나 리포트] 17개국과 FTA… 亞경제주도권 쥐락펴락

    중국이 무서운 기세로 시장을 열어젖히고 있다. 이미 7개 국가 및 지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거나 협상을 마쳤고, 5개 지역 및 국가와 협상을 벌이고 있으며 한국 및 일본, 인도와의 FTA 협상 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홍콩, 마카오를 이미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을 통해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었고, 경제협력기본협정(ECFA)을 제시해 타이완(臺灣)을 유혹하고 있다. 올 1월1일 발효한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10개국)과의 FTA는 ‘대중화 경제권’의 출범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태국·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브루나이·필리핀·싱가포르 등 6개국이 중국과의 전면적인 FTA에 들어갔고, 캄보디아·라오스·미얀마·베트남 등 나머지 4개국은 2015년에 합류한다. 인구 19억명, 국내총생산(GDP) 규모 6조달러의 거대한 ‘차세안(차이나+아세안)’ 시장이 탄생한 것이다. 상대적으로 출발이 늦었지만 발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중국의 시장개방에서 엿보이는 큰 특징은 아시아 지역을 중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FTA를 맺었거나, 협상 중인 국가의 상당수가 아시아 국가들이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거시경제연구원의 장젠핑(張建平) 연구원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중국의 주요 외자유치 대상지이자 자원제공 지역”이라면서 “중국의 지역경제협력 전략에서 아태지역의 비중은 점점 더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한국과 일본까지 묶어 ‘아세안+한·중·일’ FTA까지 제안해 놓고 있다. 자국 기업의 저우추취(走出去·해외진출) 전략과도 맞물려 있다. 중국의 대(對)아세안 직접투자는 2003년 2억 3000만달러에서 2008년 21억 8000만달러로 9배 이상 급증했다. 중국 경제의 힘이 확대되면서 각종 협상에서 중국이 전략적 주도권을 쥐고 있는 형국이 됐다. 많은 국가가 중국과의 협력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타이완의 마잉주(馬英九) 총통은 “북한과 마찬가지로 아시아의 고도(孤島)가 될 수는 없다.”며 중국과의 ECFA 협상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장 연구원은 “적지 않은 국가가 현재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중국과의 FTA 협상에 나서고 있다.”며 “중국의 거대한 시장이 이웃 국가들을 들썩이게 하고 있다.”고 해석했다. stinger@seoul.co.kr
  • 통합LGT, 자동로밍 서비스 고객 7.8배 ‘껑충’ ↑

    통합LGT, 자동로밍 서비스 고객 7.8배 ‘껑충’ ↑

    통합LG텔레콤이 지난 2월 한 달간 자동로밍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을 조사한 결과 전년 동월 대비 7.8배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통합LG텔레콤 측은 이번 조사에서 “30여 종의 휴대폰에 자동로밍 기능을 탑재, 고객이 별다른 가입절차 없이 해외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편의를 크게 개선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한 관계자는 “앞으로 출시될 휴대폰도 CDMA 자동로밍 기능을 기본으로 적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었다. 통합LG텔레콤은 현재 미국과 일본, 중국, 캐나다 등 17개국에서 CDMA자동로밍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GSM 자동로밍폰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의 경우 유럽 및 동남아 국가를 포함한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현재 CDMA자동로밍서비스가 제공되는 국가는 미국과 일본, 중국, 홍콩, 마카오, 대만, 태국,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괌, 사이판, 캐나다, 멕시코, 이스라엘, 뉴질랜드, 방글라데시가 있다. 특히 통합LG텔레콤은 이용고객의 편의를 위해 별도의 식별번호나 국가번호를 누르지 않고 국내와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오토다이얼링 기능과 ▲발신번호 표시 ▲통화연결음 ▲부재중 문자알림 등 다양한 편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통합LG텔레콤은 로밍고객이 해외에서 멀티미디어 메시지(MMS), 뱅킹, 증권거래 및 무선인터넷(OZ-Lite)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 로밍서비스를 6월 중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통합LG텔레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책꽂이]

    ●도박의 사회학-도박은 인간의 역사다(황현탁 지음, 나남 펴냄) 도박에 대한 논란과 실상, 각국의 도박산업 현황, 문학·연극·영화 속에 나타난 도박의 모습 등 인간 사회 속 도박의 다양한 모습을 다뤘다. 저자는 한국카지노협회 부회장으로, 돈을 잃어도 패가망신까지 가지 않는 지혜, 도박중독 예방법 등을 설명한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마카오 등 세계적인 도박 도시의 현장 르포도 담았다. 1만 4000원. ●처음 만나는 미국 미술관(박진현 지음, 예담 펴냄)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뉴욕 현대미술관, 스미스소니언 미술관 등 미국 유명 미술관 27곳과 뉴욕 뮤지엄 마일 축제를 직접 취재해 소개했다. 각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화려한 컬렉션들을 선명한 사진으로 제공한다. 미술관의 유명 큐레이터, 미술관에서 만난 작가, 미술관 탄생에 얽힌 뒷이야기 등 읽을거리도 함께 실었다. 2만 7000원. ●노무현은 왜 검찰은 왜(박희준 외 지음, 글로벌콘텐츠 펴냄) ‘박연차 게이트’를 취재했던 세계일보 법조팀이 쓴 취재기. 2008년 11월19일 세종캐피탈 압수수색에서부터 2009년 5월30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례식까지 사건의 전말을 상세하게 다뤘다. 기사로는 모두 밝힐 수 없었던 수사 관련 에피소드, 수사 당시 법조·언론계 분위기 등도 전한다. 1만 3800원. ●생태혁명-지구와 평화롭게 지내기(존 벨라미 포스터 지음, 박종일 옮김, 인간사랑 펴냄) 자본주의가 불러온 오늘날의 생태위기를 언급하며 그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다. 환경사회학, 마르크스주의 이론에 관한 저작들을 주로 발표해 온 저자는 생태 문제 해결에는 자연보호운동 같은 도덕적 각성 운동이 아니라 근본적인 생태혁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인간·자연의 상호의존적 공동체를 궁극적으로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1만 9000원.
  • [NTN포토] 장희진, 男心 사로잡는 ‘청순한 외모’

    [NTN포토] 장희진, 男心 사로잡는 ‘청순한 외모’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2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 카페베네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촬영현장에서 배우 장희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장희진은 4월 6일부터 5박 5일간 홍콩 마카오에서 ‘핑크 레이디’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스타화보에서 초미니스커트와 드레스 등 총 50여벌이 되는 의상을 거침없이 소화하며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초미니’ 장희진의 ‘이기적인 각선미’

    [NTN포토] ‘초미니’ 장희진의 ‘이기적인 각선미’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2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 카페베네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촬영현장에서 배우 장희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장희진은 4월 6일부터 5박 5일간 홍콩 마카오에서 ‘핑크 레이디’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스타화보에서 초미니스커트와 드레스 등 총 50여벌이 되는 의상을 거침없이 소화하며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장희진 “성숙한 여인으로 돌아왔어요”

    [NTN포토] 장희진 “성숙한 여인으로 돌아왔어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2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 카페베네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촬영현장에서 배우 장희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장희진은 4월 6일부터 5박 5일간 홍콩 마카오에서 ‘핑크 레이디’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스타화보에서 초미니스커트와 드레스 등 총 50여벌이 되는 의상을 거침없이 소화하며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핑크 레이디’ 장희진, 섹시하게~

    [NTN포토] ‘핑크 레이디’ 장희진, 섹시하게~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2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 카페베네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촬영현장에서 배우 장희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장희진은 4월 6일부터 5박 5일간 홍콩 마카오에서 ‘핑크 레이디’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스타화보에서 초미니스커트와 드레스 등 총 50여벌이 되는 의상을 거침없이 소화하며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 ‘칭하이’ 희생자 추모 물결

    │베이징 박홍환특파원│칭하이(靑海)성 위수(玉樹)현 지진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전국 애도일’로 정해진 21일 중국 각지에서는 하루 종일 엄숙한 분위기 속에 추모행사가 이어졌다. 새벽 베이징 톈안먼(天安門) 광장의 조기게양식을 시작으로 홍콩과 마카오를 비롯한 전국의 공공기관과 해외 공관은 조기를 내걸고 2239명의 사망·실종자를 애도했다. 칭하이성에서는 전체 주민이 오전 10시를 기해 3분간 사이렌 소리와 함께 희생자들에 대한 묵념의식을 거행했다. 피해가 가장 극심했던 위수현 제구(結古)진에서도 잠시 구조와 복구의 손길을 멈추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었다.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을 비롯한 9명의 정치국 상무위원 전원은 회의에 앞서 기립해 1분간 눈을 감고 희생자들에 대해 조의를 표했다. 중국의 모든 신문과 인터넷 포털사이트도 지면과 화면을 컬러 대신 흑백으로 바꿔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중국중앙방송(CCTV) 등 모든 방송은 드라마를 비롯한 오락프로그램을 일절 방영하지 않고 전국적인 추모 열기와 ‘7일간의 구조 드라마’를 전하는 데 힘썼다. 전날 밤 CCTV가 주재한 특별 모금방송에서는 21억 7500만위안(약 3545억원)의 성금이 쇄도해 2008년 쓰촨(四川)대지진 당시 모금액인 15억 1400만위안을 훌쩍 넘겼다. 중국 언론들은 지난 18일 현장을 시찰한 후 주석이 어깨를 껴안아 위로했던 티베트 소녀가 1만여명의 부상자 가운데 처음으로 베이징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게 됐고, 피해 지역 어린이 15명과 교사 2명이 베이징에서 3개월간 머물며 지진으로 입은 상처를 보듬게 됐다고 대대적으로 전했다. 한편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중국 당국이 지진현장에서 열정적으로 구호작업을 벌이던 외지의 티베트 승려들에게 ‘철수령’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위수현은 전체 주민 10만여명의 95% 이상이 짱(藏·티베트)족이고,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의 고향과도 가까워 지진 발생 직후 수천명의 승려들이 찾아와 구조작업에 매달렸다. stinger@seoul.co.kr
  • [NTN포토] ‘아슬아슬’ 장희진, 속 보일라···

    [NTN포토] ‘아슬아슬’ 장희진, 속 보일라···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2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 카페베네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촬영현장에서 배우 장희진이 의자에 앉고 있다.장희진은 4월 6일부터 5박 5일간 홍콩 마카오에서 ‘핑크 레이디’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스타화보에서 초미니스커트와 드레스 등 총 50여벌이 되는 의상을 거침없이 소화하며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장희진, 손으로 살짝 가리고

    [NTN포토] 장희진, 손으로 살짝 가리고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2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 카페베네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촬영현장에서 배우 장희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장희진은 4월 6일부터 5박 5일간 홍콩 마카오에서 ‘핑크 레이디’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스타화보에서 초미니스커트와 드레스 등 총 50여벌이 되는 의상을 거침없이 소화하며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장희진, 아름다운 ‘블랙 시스루룩’

    [NTN포토] 장희진, 아름다운 ‘블랙 시스루룩’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2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 카페베네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촬영현장에서 배우 장희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장희진은 4월 6일부터 5박 5일간 홍콩 마카오에서 ‘핑크 레이디’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스타화보에서 초미니스커트와 드레스 등 총 50여벌이 되는 의상을 거침없이 소화하며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장희진 ‘애교 넘치는 눈웃음’

    [NTN포토] 장희진 ‘애교 넘치는 눈웃음’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2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 카페베네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촬영현장에서 배우 장희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장희진은 4월 6일부터 5박 5일간 홍콩 마카오에서 ‘핑크 레이디’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스타화보에서 초미니스커트와 드레스 등 총 50여벌이 되는 의상을 거침없이 소화하며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500억대 강남귀족계 계주 해외도피

    서울 강남지역의 ‘귀족계’ 계주가 수백억원대 곗돈을 가로챈 뒤 해외로 도피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계원 60∼70명 대부분은 2008년 터진 ‘다복회’의 회원들로, 피해액은 500억원대에 이를 전망이다. 12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모나리자계(모나와따스함)’ 계원 2명이 계주 손모(57·여)씨로부터 곗돈 5억원과 2억원을 받지 못했다며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각각 고소했으며, 계원 10여명이 추가로 고소할 예정이다. 경찰 조사 결과 손씨는 모나리자계의 계주로 한 계좌당 10억∼20억원 규모의 계를 운영해 왔다. 고소장을 접수한 강남서는 두 차례에 걸쳐 손씨를 소환조사했으나 손씨는 지난달 20일 마카오로 도피했다. 강남서는 뒤늦게 지난달 26일 손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하고 출국금지 조치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38억 아시아의 숨겨진 매력

    38억 아시아의 숨겨진 매력

    세계인구 60억 가운데 60%인 38억 인구가 살고 있는 아시아. 세계 주요 문명의 발상지로 역사와 전통이 가득한 보물창고다. 게다가 천혜의 자연과 풍부한 먹거리, 최근엔 높은 경제 성장으로 오감만족의 다양한 즐거움이 가득하다. 아리랑TV는 아시아의 숨겨진 매력을 소개하는 ‘올 어바웃 아시아’를 12일부터 매일 오후 9시에 방송한다. 총 13부작. 12일 방송되는 1편의 주제는 ‘미스터리우스’. 우리말로 ‘신비로운’이란 뜻이다. 중국의 만리장성과 인도의 타지마할, 캄보디아의 앙코르 와트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유적지를 소개한다. 1993년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등록된 필리핀의 해양 국립공원인 ‘투바타하 리프 해양 국립공원’은 1편의 핵심. 동남아시아 최대의 산호초 군락지로 세계 해양 생물의 보고로 불린다. 활력 넘치는 아시아를 보고 싶다면 15일 ‘익사이팅’을 놓쳐서는 안 된다. 태국의 대표적인 ‘쑹크란 축제’와 마카오의 ‘술취한 용축제’, 일본의 ‘바다 축제’ 등을 소개한다. 필리핀의 ‘모리오네스 축제’는 동양 문화와 서양 문화가 오묘히 조합된 축제다. 대형 로마병정을 만들어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17일 방송되는 ‘테이스티’는 아시아의 별미를 소개한다. 고추기름과 삶은 달걀이 어우러진 중국의 ‘다오샤오미엔’과 평범한 서민들이 부담없이 즐기는 말레이시아의 ‘사테’, 카레의 원조 인도의 ‘치킨 커리’ 등 세계가 주목하는 아시아 음식의 비밀을 파헤친다. 한국의 대표 면요리인 ‘냉면’도 함께한다. 20일 ‘인조이어블’ 편은 올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아시아의 즐길 거리가 담겨 있다. 태국 최대 휴양 도시 파타야의 특별한 밤, 일본 야마나시현의 세계 최대 회전 롤러코스터 등이 소개된다. 특히 필리핀 팔라완섬에 위치한 푸에르토 프린세사 지하강 국립공원은 동굴 국립공원으로, 지하강을 탐험하는 스릴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이파니, 前남편과 이혼 전 아들 출산

    이파니, 前남편과 이혼 전 아들 출산

    방송인 이파니가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아들을 낳아 키워온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이파니는 지난 2006년 9월 요리사 조모씨와 결혼 한 뒤 2007년 아들 조모군을 낳았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파니의 어머니가 현재 4살 된 아이를 돌보고 있다. 출산 후 2008년 5월 이혼한 이파니는 그간 이혼 사실에 대해 숨기지 않았지만 아들의 존재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한편 2006년 한국 플레이보이 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에 입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한 이파니는 같은 해 깜짝 결혼 발표를 했지만 1년 반 만에 이혼을 하는 아픔을 겪었다. 이혼 뒤 가수로 활동하기도 한 이파니는 최근 마카오에서 촬영한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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